[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09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4호
홍성군의회사무국
2024년 11월 26일 (화) 10시 00분
- 의사일정
- 1. 2024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청취
- 2.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 보고·청취
- 부의된 안건
- 1. 2024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청취(계속)
- 2.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 보고·청취(계속)
- o 경제정책과
- o 기업지원과
- o 문화관광과
- o 교육체육과
(10시 00분 개의)
○의장 김덕배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9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24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청취와 제306회 임시회에서 채택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보고·청취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문화관광과, 교육체육과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경제문화농업국 내 7개 부서의 보고에 앞서 경제문화농업국장님의 총괄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9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24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청취와 제306회 임시회에서 채택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보고·청취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문화관광과, 교육체육과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경제문화농업국 내 7개 부서의 보고에 앞서 경제문화농업국장님의 총괄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문화농업국장 서계원
경제문화농업국장 서계원입니다.
홍성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문화·체육 복지 증진을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존경하는 김덕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경제문화농업국 소관 2024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해 총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경제문화농업국장 서계원입니다.
홍성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문화·체육 복지 증진을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존경하는 김덕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경제문화농업국 소관 2024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해 총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경제정책과장 김태옥입니다.
경제정책과 소관 2024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입니다.
경제정책과 소관 2024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경제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경제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장재석 의원이에요.
질문보다도 광천의 전통시장에 대해서 제안이라든가 건의를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문화시장으로 원동이 승격이 됐잖아요.
4년, 5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용역을 마쳤을 거예요, 그렇죠?
용역.
그런데 지금 내용에 보니까 전통시장 사업 개요에 보니까 특별한 게 없어요.
용역 결과가 끝났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원동시장이 용역 결과 후에 주차장도 필요하고 거기가 1년 있으면 100년 전통시장이거든요.
100주년 행사도 필요성도 준비도 필요하고 또 전국에서 전통시장 100년 이상 옛것 그대로 보존된 시장이 몇 개 없어요.
전국에 없어요.
저는 일본에 한 번 갔었는데 일본이 한 130년, 140년 전통시장이 있더라고요.
기둥 하나 건드리지 못하게 하고 곰팡이 먹으면, 벌레 먹으면 그거를 파내 가지고 정말 보수하는 아주 귀중하게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광천 원동시장도 지금 사설이기 때문에 건드리지 못했고 지원을 못 해 줘서 그대로 보존되어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앞으로 광천 원동시장에 대해서 변화를 준다든가 상인들의 활성화를 위해서 계획이 있으면 앞으로 전개될 계획이 필요성이 있잖아요, 그렇죠?
여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장재석 의원이에요.
질문보다도 광천의 전통시장에 대해서 제안이라든가 건의를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문화시장으로 원동이 승격이 됐잖아요.
4년, 5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용역을 마쳤을 거예요, 그렇죠?
용역.
그런데 지금 내용에 보니까 전통시장 사업 개요에 보니까 특별한 게 없어요.
용역 결과가 끝났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원동시장이 용역 결과 후에 주차장도 필요하고 거기가 1년 있으면 100년 전통시장이거든요.
100주년 행사도 필요성도 준비도 필요하고 또 전국에서 전통시장 100년 이상 옛것 그대로 보존된 시장이 몇 개 없어요.
전국에 없어요.
저는 일본에 한 번 갔었는데 일본이 한 130년, 140년 전통시장이 있더라고요.
기둥 하나 건드리지 못하게 하고 곰팡이 먹으면, 벌레 먹으면 그거를 파내 가지고 정말 보수하는 아주 귀중하게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광천 원동시장도 지금 사설이기 때문에 건드리지 못했고 지원을 못 해 줘서 그대로 보존되어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앞으로 광천 원동시장에 대해서 변화를 준다든가 상인들의 활성화를 위해서 계획이 있으면 앞으로 전개될 계획이 필요성이 있잖아요, 그렇죠?
여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100년 전통시장이라는 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 부분은 저도 인지를 하고 있어서 100주년 기념행사라든가 이런 부분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이 어필될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해 나가고 그다음에 용역을 통해서 사실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이 공모에 선정됐어야 되는데 아직 진행 중에 있습니다.
첫걸음기반조성사업에 태워서 실제로 상인들이 아시다시피 연세가 많으시고 하셔서 어떻게 하면 이 부분을 보완할까 하는 부분인가 그 부분을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이제 광천 문화시장에 대해서 그동안에 지원이 없어서 어쩌면 잘 보존됐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보존된 부분들을 잘 지켜 나가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100년 전통시장이라는 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 부분은 저도 인지를 하고 있어서 100주년 기념행사라든가 이런 부분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이 어필될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해 나가고 그다음에 용역을 통해서 사실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이 공모에 선정됐어야 되는데 아직 진행 중에 있습니다.
첫걸음기반조성사업에 태워서 실제로 상인들이 아시다시피 연세가 많으시고 하셔서 어떻게 하면 이 부분을 보완할까 하는 부분인가 그 부분을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이제 광천 문화시장에 대해서 그동안에 지원이 없어서 어쩌면 잘 보존됐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보존된 부분들을 잘 지켜 나가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100년 된 전통시장들 지원 사업도 있는 것 같아요, 공모 사업도.
그 공모 사업이 상당히 다양성도 있고 거기에 우리 팀장님들도 열심히 하고 계신데 무언가 끌어올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이 저는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 상당히 어려워요.
장사가… 지금 가게를 갖고 있는 분들이 식당을 비롯해 가지고 안 되니까 또 새우젓 가게도 마찬가지고 마지못해 갖고 있거든요, 지금.
내가 그 생계를 접으려고, 그 가게를 접으려고 해도 지금 버티고 있는 그런 심정을 과장님께서 아셨으면 좋겠다, 그 어려운 실정을.
그래서 우리 군민들, 상인들이 지금의 어려움을 우리 집행부에서 좀 더 관심 가지고… 저는 그래요.
꼭 예산을 지원해서도 중요성을 그 사람한테 도움이 되겠지만 행정에서 말 한마디 따뜻하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그런 행위도 우리 상인들은 보람을 느끼고 있거든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자주 상가도 돌아다니시고 과장님이 여자분이신데 경제과장으로 부임을 하셨기 때문에 적극적인 그런 모습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보니까 일요일인가 우리 광천에서 행사 했잖아요, 그렇죠?
우리 팀장님하고 과장님 나오셔 가지고 열심히 홍보하고 하는 거를 제가 봤어요.
그러한 공무원이 모범된 공무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제 행사하는데 열심히 하셨고 앞으로도 그러한 행동이 보였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우리가 특화거리 지정을 우리 홍성군에 두 군데를 해 놨어요, 그렇죠?
월산하고 광천읍의 옹암리하고.
그런데 지정만 됐지 전혀 뭐 지원이라든가 관리가 지금 안 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100년 된 전통시장들 지원 사업도 있는 것 같아요, 공모 사업도.
그 공모 사업이 상당히 다양성도 있고 거기에 우리 팀장님들도 열심히 하고 계신데 무언가 끌어올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이 저는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 상당히 어려워요.
장사가… 지금 가게를 갖고 있는 분들이 식당을 비롯해 가지고 안 되니까 또 새우젓 가게도 마찬가지고 마지못해 갖고 있거든요, 지금.
내가 그 생계를 접으려고, 그 가게를 접으려고 해도 지금 버티고 있는 그런 심정을 과장님께서 아셨으면 좋겠다, 그 어려운 실정을.
그래서 우리 군민들, 상인들이 지금의 어려움을 우리 집행부에서 좀 더 관심 가지고… 저는 그래요.
꼭 예산을 지원해서도 중요성을 그 사람한테 도움이 되겠지만 행정에서 말 한마디 따뜻하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그런 행위도 우리 상인들은 보람을 느끼고 있거든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자주 상가도 돌아다니시고 과장님이 여자분이신데 경제과장으로 부임을 하셨기 때문에 적극적인 그런 모습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보니까 일요일인가 우리 광천에서 행사 했잖아요, 그렇죠?
우리 팀장님하고 과장님 나오셔 가지고 열심히 홍보하고 하는 거를 제가 봤어요.
그러한 공무원이 모범된 공무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제 행사하는데 열심히 하셨고 앞으로도 그러한 행동이 보였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우리가 특화거리 지정을 우리 홍성군에 두 군데를 해 놨어요, 그렇죠?
월산하고 광천읍의 옹암리하고.
그런데 지정만 됐지 전혀 뭐 지원이라든가 관리가 지금 안 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그게 시장처럼 아니면 상점가로 이렇게 지정된 데처럼 보조 사업이 같이 연계가 되면 좋을 텐데 그렇지 않고 군비만 순수하게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애로 사항이 많이 있는데 그 부분도 한번 어떻게 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그게 시장처럼 아니면 상점가로 이렇게 지정된 데처럼 보조 사업이 같이 연계가 되면 좋을 텐데 그렇지 않고 군비만 순수하게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애로 사항이 많이 있는데 그 부분도 한번 어떻게 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음식문화특화거리.
예, 음식문화특화거리.
○장재석 의원
광천 같은 경우는 새우젓마을특화거리고.
그러면 지정을 했으면 관리도 중요하고 지원도 중요하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무슨 공모 사업도 그 사람들한테 알려 주고 방향성을 제시해 줘야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데 뭐를 알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우리도 그 특화거리 지정된 그런 월산에 가 가지고 우리 산업건설위원회 면담도 하고 좌담도 가졌어요.
그런데 거기에 많이 나와요.
건의 사항도 나오고 지원도 해 달라고 하는 애로 사항이 우리 경제정책과도 알고 있을 거예요.
그게 전혀 없다.
거기서 끝나요.
광천 같은 경우는 새우젓마을특화거리고.
그러면 지정을 했으면 관리도 중요하고 지원도 중요하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무슨 공모 사업도 그 사람들한테 알려 주고 방향성을 제시해 줘야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데 뭐를 알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우리도 그 특화거리 지정된 그런 월산에 가 가지고 우리 산업건설위원회 면담도 하고 좌담도 가졌어요.
그런데 거기에 많이 나와요.
건의 사항도 나오고 지원도 해 달라고 하는 애로 사항이 우리 경제정책과도 알고 있을 거예요.
그게 전혀 없다.
거기서 끝나요.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그게 공모 사업하고 연계가 돼야 되는 부분인데 공모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서 도 조례에도 담을 수 있게 제안하는 등 이렇게 조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게 공모 사업하고 연계가 돼야 되는 부분인데 공모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서 도 조례에도 담을 수 있게 제안하는 등 이렇게 조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재석 의원
앞으로 이런 특화거리 지정을 군에서 정확히 목적을 가지고 지정했으면 그거를 진짜 관리하면서 모범적으로 특화거리가 잘 이루어져 가지고 활성화시켜야만이 군의 경제 정책이 이루어지는 거지 그냥 지정만 해 놓고 관심 없으면 의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지정된 그러한 특화거리는 간판이라든가 행사라든가 군에서 예산이 지원되더라도 젊은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든가 여러 가지 있어요.
왜 없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
조명 시설이 부족하면 조명 시설을 좀 더 설치를 해 준다든가.
가로등이 어두우면… 거기서 건의한 사항이 여러 가지인데 지원이 안 된다는 의견을 저희들이 받았기 때문에 대신 과장님한테 전달을 해 주는 거예요, 제가.
그리고 지금 광천 같은 경우도 원동시장하고 신동시장이 있는데 먹거리가 지금 없다고 많이 얘기하거든요.
관광객이 왔을 때 실제 식당이 어느 식당을 가야 돼 가지고 광천은 어느 식당이 맛있다.
한돈, 한우가 중요한데 그런 소고기 집이 광천에도 없어요.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는 광천 오거리에서 결성통이 상당히 넓고 도시계획이 잘되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관에서도 우리가 광시처럼 예를 들어서 고깃집을 관심을 가지고 특화거리를 만들어 준다든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이 있는지.
광천에 많이 얘기 나오잖아요, 결성통.
앞으로 이런 특화거리 지정을 군에서 정확히 목적을 가지고 지정했으면 그거를 진짜 관리하면서 모범적으로 특화거리가 잘 이루어져 가지고 활성화시켜야만이 군의 경제 정책이 이루어지는 거지 그냥 지정만 해 놓고 관심 없으면 의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지정된 그러한 특화거리는 간판이라든가 행사라든가 군에서 예산이 지원되더라도 젊은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든가 여러 가지 있어요.
왜 없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
조명 시설이 부족하면 조명 시설을 좀 더 설치를 해 준다든가.
가로등이 어두우면… 거기서 건의한 사항이 여러 가지인데 지원이 안 된다는 의견을 저희들이 받았기 때문에 대신 과장님한테 전달을 해 주는 거예요, 제가.
그리고 지금 광천 같은 경우도 원동시장하고 신동시장이 있는데 먹거리가 지금 없다고 많이 얘기하거든요.
관광객이 왔을 때 실제 식당이 어느 식당을 가야 돼 가지고 광천은 어느 식당이 맛있다.
한돈, 한우가 중요한데 그런 소고기 집이 광천에도 없어요.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는 광천 오거리에서 결성통이 상당히 넓고 도시계획이 잘되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관에서도 우리가 광시처럼 예를 들어서 고깃집을 관심을 가지고 특화거리를 만들어 준다든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이 있는지.
광천에 많이 얘기 나오잖아요, 결성통.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특화거리 관련해서는 기존에 지정되어 있는 특화거리에 대해서 말씀하신 대로 요구하신 사항이 많은데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거를 저희가 할 수 있는 근거라든지 보조 사업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쪽을 지금 계속 제안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거기 활성화하는 먹거리 조성하는 부분은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화거리 관련해서는 기존에 지정되어 있는 특화거리에 대해서 말씀하신 대로 요구하신 사항이 많은데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거를 저희가 할 수 있는 근거라든지 보조 사업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쪽을 지금 계속 제안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거기 활성화하는 먹거리 조성하는 부분은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내년에는 광천 회전 교차로에서 결성통까지 먹거리에 대한 거리를 한번 조성하려고 용역도 예산을 세웠어요.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읍민들이, 광천읍민들이 어떻게 보면 활성화시켜 달라는 애원이 많이 담겨 있기 때문에 제가 간접적으로 오늘 업무 보고 시에 제안을 드리는 거니까 관심을 많이 가져 줬으면 좋겠어요, 과장님.
내년에는 광천 회전 교차로에서 결성통까지 먹거리에 대한 거리를 한번 조성하려고 용역도 예산을 세웠어요.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읍민들이, 광천읍민들이 어떻게 보면 활성화시켜 달라는 애원이 많이 담겨 있기 때문에 제가 간접적으로 오늘 업무 보고 시에 제안을 드리는 거니까 관심을 많이 가져 줬으면 좋겠어요, 과장님.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예.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주로 라이더들이시고요.
주로 라이더들이시고요.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시간대는 야간 시간대가 훨씬 많으세요, 오전보다는.
오전에도 있으신데 야간 시간대에 많이 이용하시는 거로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시간대는 야간 시간대가 훨씬 많으세요, 오전보다는.
오전에도 있으신데 야간 시간대에 많이 이용하시는 거로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출입 시스템도 되어 있고 CCTV 관제센터랑 연계도 되어 있고 해서 이용 중에 문제점은 아직까지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출입 시스템도 되어 있고 CCTV 관제센터랑 연계도 되어 있고 해서 이용 중에 문제점은 아직까지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주로 그러실 것 같아요.
주로 그러실 것 같아요.
○최선경 의원
그렇겠네요?
홍성읍 쪽에 계신 분들은 거기까지 갈 일은 없으니까.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그래서 내년 예산 또 3,700만 원 정도가 세워진 것 같더라고요.
그것도 다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인 거죠?
그렇겠네요?
홍성읍 쪽에 계신 분들은 거기까지 갈 일은 없으니까.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그래서 내년 예산 또 3,700만 원 정도가 세워진 것 같더라고요.
그것도 다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인 거죠?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예.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경 의원
그와 관련해서 상설시장답게 예산과 비교할 수는 없더라도 비슷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고 많은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 제안도 하고 같이 그 자리에서 즐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했었습니다.
어쨌든 그런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거 자체부터가 굉장히 긍정적인 시그널이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좋은 방안이 생겼으면 좋겠고 어쨌든 공간을 활용해야 되는데 공간이 다 트여져야 될 것이다.
국가대표 있는 그 자리도 결국은 다 털어 내야 될 확률이 있겠다.
그래서 조금 더 오픈형으로 바뀌어야 될 필요성도 있겠고 그다음에 더본과 함께하는 상점들 8곳은 지금 준비가 돼서 다 정비가 됐습니까?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죠?
그와 관련해서 상설시장답게 예산과 비교할 수는 없더라도 비슷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고 많은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 제안도 하고 같이 그 자리에서 즐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했었습니다.
어쨌든 그런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거 자체부터가 굉장히 긍정적인 시그널이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좋은 방안이 생겼으면 좋겠고 어쨌든 공간을 활용해야 되는데 공간이 다 트여져야 될 것이다.
국가대표 있는 그 자리도 결국은 다 털어 내야 될 확률이 있겠다.
그래서 조금 더 오픈형으로 바뀌어야 될 필요성도 있겠고 그다음에 더본과 함께하는 상점들 8곳은 지금 준비가 돼서 다 정비가 됐습니까?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죠?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지난번 추경 예산 확보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올해 설계비하고 홍보비가 더본에 주고 그 설계 결과가 나와야 그 점포들에 대해서 전체 예산이 얼마 들어가고 자부담이 얼마고 더본 쪽에서 얼마고 이런 게 나올 것 같아서 연말까지 더본하고 협의해서 그 사업비 집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대로 매일시장 상인회에서도 이번을 계기로 해서 이렇게 끝나면 안 되겠다 하셔서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12월부터 금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은 국가대표가 타 지역에서 온 사람이 임대를 했었는데 그분 내보내셨다고 합니다.
그 주변으로 해서 고기 구워 먹을 수 있게 하고 겨울이니까 안쪽에 들어와서 할 수 있게 그런 부분을 협의를 하셨다고 지난주에 찾아오셨었습니다.
지난번 추경 예산 확보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올해 설계비하고 홍보비가 더본에 주고 그 설계 결과가 나와야 그 점포들에 대해서 전체 예산이 얼마 들어가고 자부담이 얼마고 더본 쪽에서 얼마고 이런 게 나올 것 같아서 연말까지 더본하고 협의해서 그 사업비 집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대로 매일시장 상인회에서도 이번을 계기로 해서 이렇게 끝나면 안 되겠다 하셔서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12월부터 금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은 국가대표가 타 지역에서 온 사람이 임대를 했었는데 그분 내보내셨다고 합니다.
그 주변으로 해서 고기 구워 먹을 수 있게 하고 겨울이니까 안쪽에 들어와서 할 수 있게 그런 부분을 협의를 하셨다고 지난주에 찾아오셨었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해 보시겠다고.
예, 해 보시겠다고.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자체적으로 하시려고 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하시려고 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경 의원
그래서 여쭤보고 싶었던 게 지난번에 우리가 추경으로 세워 드렸던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로 홍성 상설시장 바비큐 특화시장 홍보비 2억 4,200만 원 그 비용은 지금 어떻게 잘 사용되고 있습니까?
그래서 여쭤보고 싶었던 게 지난번에 우리가 추경으로 세워 드렸던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로 홍성 상설시장 바비큐 특화시장 홍보비 2억 4,200만 원 그 비용은 지금 어떻게 잘 사용되고 있습니까?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지금 집행은 안 된 상태라서 12월까지…
지금 집행은 안 된 상태라서 12월까지…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나가면 그게 홍보비가 예산은 나가고 사업은 지속적으로 이월시켜서 결과 보고는 받아야 되는 상황이라서 일단 더본하고 협의해서 12월까지 설계비하고 홍보비하고 집행할 계획입니다.
나가면 그게 홍보비가 예산은 나가고 사업은 지속적으로 이월시켜서 결과 보고는 받아야 되는 상황이라서 일단 더본하고 협의해서 12월까지 설계비하고 홍보비하고 집행할 계획입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설계도 마찬가지고.
설계도 마찬가지고.
○최선경 의원
이게 홍보비인데 원래 우리한테 보고하기로는 백종원TV에 BEFORE, AFTER 이렇게 나와 가지고 상설시장의 변화된 모습을 보임으로 인해서 효과를 나타내는 홍보의 효과를 보이겠다라고 했지 실시 설계 이렇게 저희한테 설명하지 않았거든요.
이게 홍보비인데 원래 우리한테 보고하기로는 백종원TV에 BEFORE, AFTER 이렇게 나와 가지고 상설시장의 변화된 모습을 보임으로 인해서 효과를 나타내는 홍보의 효과를 보이겠다라고 했지 실시 설계 이렇게 저희한테 설명하지 않았거든요.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그 홍보비가 설계 준비 과정부터 사업이 완료된 거까지를 다 촬영을 해야 되는 그 홍보비라서 아직 설계 단계에 있기 때문에 지금 주면서 그전에… 그러니까 엊그제 했던 고기 굽는 날 행사 이런 때도 촬영을 하러 왔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일부 자기가 촬영해 놓은 것도 있고 우리가 주면 그런 거 다 연계해서 홍보에 담을 예정입니다.
그 홍보비가 설계 준비 과정부터 사업이 완료된 거까지를 다 촬영을 해야 되는 그 홍보비라서 아직 설계 단계에 있기 때문에 지금 주면서 그전에… 그러니까 엊그제 했던 고기 굽는 날 행사 이런 때도 촬영을 하러 왔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일부 자기가 촬영해 놓은 것도 있고 우리가 주면 그런 거 다 연계해서 홍보에 담을 예정입니다.
○최선경 의원
어쨌든 이 사업비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깔끔하게 잘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홍고통에서 추진됐던 청운상회.
그게 청운대학교에서 했던 상회가 아니라 보니까는 아이디어 괜찮더라고요.
“청년들과 함께 운영하고 상생하며 회복되는 로컬 문화의 길” 그래서 청운상회더라고요.
어쨌든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작품들, 생산품 굉장히 퀄리티가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이분들한테 저희가 집중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중에도 몇 작품이라도 우리 지역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것과 접목을 하면 지역 특산품, 기념품, 얼마든지 생산해 낼 수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좀 들었거든요.
그리고 저희 농업정책과에서 했던 사회적경제한마당, 신활력플러스사업에서 했던 작품들보다는 훨씬 더 퀄리티가 좋았기 때문에 두 사업을 같이 연계해 가지고 기술적인 보완을 같이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이 사업비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깔끔하게 잘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홍고통에서 추진됐던 청운상회.
그게 청운대학교에서 했던 상회가 아니라 보니까는 아이디어 괜찮더라고요.
“청년들과 함께 운영하고 상생하며 회복되는 로컬 문화의 길” 그래서 청운상회더라고요.
어쨌든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작품들, 생산품 굉장히 퀄리티가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이분들한테 저희가 집중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중에도 몇 작품이라도 우리 지역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것과 접목을 하면 지역 특산품, 기념품, 얼마든지 생산해 낼 수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좀 들었거든요.
그리고 저희 농업정책과에서 했던 사회적경제한마당, 신활력플러스사업에서 했던 작품들보다는 훨씬 더 퀄리티가 좋았기 때문에 두 사업을 같이 연계해 가지고 기술적인 보완을 같이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검토해 보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그래서 농업정책과랑 소통을 하셔 가지고 같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고 박두경 교수가 어쨌든 굉장히 열정적으로 이 사업을 잘하고 있어요.
그래서 청년과 관련된 여러 가지 플랫폼도 마련하시겠다고 하니까 관련돼서 잘 소통해서 진행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농업정책과랑 소통을 하셔 가지고 같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고 박두경 교수가 어쨌든 굉장히 열정적으로 이 사업을 잘하고 있어요.
그래서 청년과 관련된 여러 가지 플랫폼도 마련하시겠다고 하니까 관련돼서 잘 소통해서 진행하셨으면 좋겠어요.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정윤 의원
과장님, 좋은 얘기도 많이 들리네요.
394쪽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이게 지금 본예산에 올해 5억이었고 추경으로 3억 편성해서 총 올해 예산이 8억인 거죠?
과장님, 좋은 얘기도 많이 들리네요.
394쪽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이게 지금 본예산에 올해 5억이었고 추경으로 3억 편성해서 총 올해 예산이 8억인 거죠?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지금…
지금…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이거는 늘 부족한 사업이라서 사실은 여기에 힘을 많이 실어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추경에 3억 해서 8억을 세웠는데요.
내년에는 본예산에 8억을 담아 놨습니다.
이거는 늘 부족한 사업이라서 사실은 여기에 힘을 많이 실어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추경에 3억 해서 8억을 세웠는데요.
내년에는 본예산에 8억을 담아 놨습니다.
○이정윤 의원
본예산에 담아 놓으셨죠?
제가 그래서 신용보증재단 미래전략부장님이나 내포 지부장님이 참 열정적으로 잘해 주신다.
과거보다 홍성군이 더 열의 있게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폭이라든지 관심이 있는 것 같다라는 말씀을 주셔 가지고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드리면서 내년에 본예산 8억이라고 했잖아요.
경기라든지 이런 흐름을 보시고 추경에라도 더 할 수 있으면 더 해 주시기를 당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해 주셔 가지고.
두 번째는 이거는 제가 여쭤볼게요.
지역사랑상품권이 이제 동일 생활권 발행이 되네요?
본예산에 담아 놓으셨죠?
제가 그래서 신용보증재단 미래전략부장님이나 내포 지부장님이 참 열정적으로 잘해 주신다.
과거보다 홍성군이 더 열의 있게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폭이라든지 관심이 있는 것 같다라는 말씀을 주셔 가지고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드리면서 내년에 본예산 8억이라고 했잖아요.
경기라든지 이런 흐름을 보시고 추경에라도 더 할 수 있으면 더 해 주시기를 당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해 주셔 가지고.
두 번째는 이거는 제가 여쭤볼게요.
지역사랑상품권이 이제 동일 생활권 발행이 되네요?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그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내년부터.
그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내년부터.
○이정윤 의원
2년 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건데 지금이라도 이렇게 해 주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게 지금 보니까 양군의 할인율 동일 조성이 7~10%인데 우리 군은 7%, 예산은 상시 10%인데 동일하게 우리 군도 똑같이 10%로 간다는 거죠?
2년 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건데 지금이라도 이렇게 해 주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게 지금 보니까 양군의 할인율 동일 조성이 7~10%인데 우리 군은 7%, 예산은 상시 10%인데 동일하게 우리 군도 똑같이 10%로 간다는 거죠?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예.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거기서 유통, 신도시 내에서 유통을.
거기서 유통, 신도시 내에서 유통을.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아니, 그렇게 되는 게 아니고 홍성사랑상품권은…
아니, 그렇게 되는 게 아니고 홍성사랑상품권은…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하나죠.
하나죠.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그런데 이제 유통만 지역을 내포 지역에서 홍성, 예산 왔다 갔다 하면서 쓸 수 있게만 하는 부분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제 유통만 지역을 내포 지역에서 홍성, 예산 왔다 갔다 하면서 쓸 수 있게만 하는 부분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일단은 지금…
일단은 지금…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일단 지금 예산이 상품권이 거기가 인구 소멸 지역이라서 10% 할인율을 적용받고 있고 우리는 제외됐기 때문에 7%여서 그 부분에 대해서, 3%에 대해서 지금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본예산에.
그런데 예산도 내년 돼 봐야 이 할인율이 10%가 될지 아니면 7%가 될지 결정이 안 된 사항이라서 7%가 되면 너무 감사한 일이고 안 된다고 하면 군비가 조금 투입이 돼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일단 지금 예산이 상품권이 거기가 인구 소멸 지역이라서 10% 할인율을 적용받고 있고 우리는 제외됐기 때문에 7%여서 그 부분에 대해서, 3%에 대해서 지금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본예산에.
그런데 예산도 내년 돼 봐야 이 할인율이 10%가 될지 아니면 7%가 될지 결정이 안 된 사항이라서 7%가 되면 너무 감사한 일이고 안 된다고 하면 군비가 조금 투입이 돼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정윤 의원
제가 궁금했던 부분하고 우려했던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인데 지금 여기서 답을 정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바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역도 격차가 나온다느니 할인율이 뭐 한다느니 이런 얘기 안 나오게 두 양 군이 현명하게 협의를 해 주시고 잘 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부분하고 우려했던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인데 지금 여기서 답을 정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바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역도 격차가 나온다느니 할인율이 뭐 한다느니 이런 얘기 안 나오게 두 양 군이 현명하게 협의를 해 주시고 잘 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예.
○권영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적으로 마친 거 실·과장님 또 군수님도 고생하셨지만 특히 우리 경제정책과장님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는 388쪽에요 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이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향후 계획을 보니까 내년도 7월에 토지 매입하고 설계를 한다고 하셨어요.
계획이 그런 것 같아요, 그렇죠?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적으로 마친 거 실·과장님 또 군수님도 고생하셨지만 특히 우리 경제정책과장님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는 388쪽에요 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이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향후 계획을 보니까 내년도 7월에 토지 매입하고 설계를 한다고 하셨어요.
계획이 그런 것 같아요, 그렇죠?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예.
○권영식 의원
그런데 내년에도 축제를 할 거란 말이에요.
10월 말이라든지 11월 초에 할 텐데 그때는 포장이라든가 그런 거를 안 해도 그때는 마무리해서 임시 주차장으로 쓸 수 있는 거죠?
그런데 내년에도 축제를 할 거란 말이에요.
10월 말이라든지 11월 초에 할 텐데 그때는 포장이라든가 그런 거를 안 해도 그때는 마무리해서 임시 주차장으로 쓸 수 있는 거죠?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일단은 지금 12월에 거기 설명회 했고요.
지금 감정 평가 중에 있거든요.
그리고 금년도 사업비로 50억을 토지 매입비로 확보해 놓은 상태라서 12월까지 집행할 계획입니다.
거기 그랜드 쪽에 아마 집행하고 나면 거의 50억 될 것 같아요.
영업 보상이랑 같이해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상반기 중에 매입을 완료하겠다 이런 계획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상속하고 연계되어서 안 되어 있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서 그 부분이 조금 시간이 지연될 거라고 판단돼서 상반기까지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한다고 했는데 최대한 빨리 서둘러서 하겠습니다.
일단은 지금 12월에 거기 설명회 했고요.
지금 감정 평가 중에 있거든요.
그리고 금년도 사업비로 50억을 토지 매입비로 확보해 놓은 상태라서 12월까지 집행할 계획입니다.
거기 그랜드 쪽에 아마 집행하고 나면 거의 50억 될 것 같아요.
영업 보상이랑 같이해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상반기 중에 매입을 완료하겠다 이런 계획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상속하고 연계되어서 안 되어 있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서 그 부분이 조금 시간이 지연될 거라고 판단돼서 상반기까지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한다고 했는데 최대한 빨리 서둘러서 하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래서 오늘 제가 과장님한테 질문드리는 것은 내년도에도 또 축제를 치러야 되잖아요.
그러면 임시 주차장이라도 확보해서 하면 좋겠다 그런 말씀 드리고 속도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 방금 전에 최선경 의원님도 그런 말씀하셨는데 매일시장 안에 이번에 희망을 봤어요.
굉장히 상인분들도 그렇고 주위 분들도 외부에서 거기에서 식사하시는 분들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하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굉장히 많이 하세요.
저는 우리 과장님께서 사실은 우리 여성 과장님이 경제정책과장으로 오셔서 잘할까라는 우려를 바깥에서 많이 하셨는데 그런 불씨를 굉장히 지우는 역할을 하신 것 같아요.
상인회 회장님들도 굉장히 과장님에 대해서 평이 좋으시고 소통을 잘하고 계시다.
그래서 우리 매일시장을 그런 쪽으로 나름 바꿔 봐야 되겠다.
구성안이나 어떤 생각이 있으시면 이 자리에서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과장님한테 질문드리는 것은 내년도에도 또 축제를 치러야 되잖아요.
그러면 임시 주차장이라도 확보해서 하면 좋겠다 그런 말씀 드리고 속도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 방금 전에 최선경 의원님도 그런 말씀하셨는데 매일시장 안에 이번에 희망을 봤어요.
굉장히 상인분들도 그렇고 주위 분들도 외부에서 거기에서 식사하시는 분들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하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굉장히 많이 하세요.
저는 우리 과장님께서 사실은 우리 여성 과장님이 경제정책과장으로 오셔서 잘할까라는 우려를 바깥에서 많이 하셨는데 그런 불씨를 굉장히 지우는 역할을 하신 것 같아요.
상인회 회장님들도 굉장히 과장님에 대해서 평이 좋으시고 소통을 잘하고 계시다.
그래서 우리 매일시장을 그런 쪽으로 나름 바꿔 봐야 되겠다.
구성안이나 어떤 생각이 있으시면 이 자리에서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일단은 이번에 상설시장에 그런 좋은 계기가 있었던 게 되게 중요한 것 같고 그것이 시장 상인분들한테도 뭔가 자극이 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자발적으로 뭘 하신다고 쉽게 용기를 못 내셨었는데 상인회장님이 직접 오셔서 토요일, 일요일 한번 운영해 보겠다 말씀을 하셨어요, 그 고기 굽는 날처럼.
그런데 일요일보다는 금요일이 어떻겠냐라고 제안을 드렸더니 그 부분 해서 12월부터 해 보겠다.
그러면 크리스마스 즈음해서는 사람들이 더 몰리지 않을까?
일단은 이번에 상설시장에 그런 좋은 계기가 있었던 게 되게 중요한 것 같고 그것이 시장 상인분들한테도 뭔가 자극이 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자발적으로 뭘 하신다고 쉽게 용기를 못 내셨었는데 상인회장님이 직접 오셔서 토요일, 일요일 한번 운영해 보겠다 말씀을 하셨어요, 그 고기 굽는 날처럼.
그런데 일요일보다는 금요일이 어떻겠냐라고 제안을 드렸더니 그 부분 해서 12월부터 해 보겠다.
그러면 크리스마스 즈음해서는 사람들이 더 몰리지 않을까?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그런데 의회에서도 걱정하시는 부분이 더본에만 다 맡기면 되겠느냐 이런 부분을 걱정하셨는데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노력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함께 조율해서 나가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 그런데 의회에서도 걱정하시는 부분이 더본에만 다 맡기면 되겠느냐 이런 부분을 걱정하셨는데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노력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함께 조율해서 나가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렇습니다.
이번에 큰 결과물을 받은 것은 희망을 봤다는 거예요.
기존에 우리 전통시장에서 철거니 뭐니 별의별 얘기 다 나왔는데 이번에 상당히 희망을 준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통로에서 이번에 보니까 거기에서 고기 구워 먹고 하잖아요.
그렇게 하자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제가 알기로는 거기 소방 도로기 때문에 원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거기 안에는, 도로 통로에는.
그렇습니다.
이번에 큰 결과물을 받은 것은 희망을 봤다는 거예요.
기존에 우리 전통시장에서 철거니 뭐니 별의별 얘기 다 나왔는데 이번에 상당히 희망을 준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통로에서 이번에 보니까 거기에서 고기 구워 먹고 하잖아요.
그렇게 하자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제가 알기로는 거기 소방 도로기 때문에 원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거기 안에는, 도로 통로에는.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그거는 확인해 봤는데 거기에 포함되지 않아서 해도 상관없습니다.
그거는 확인해 봤는데 거기에 포함되지 않아서 해도 상관없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상관없는 거로.
예, 상관없는 거로.
○권영식 의원
그런 식으로 한번 구상해 보시고요.
또 하나는 옛날 생선전 있지 않습니까?
구조물이 조립식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상인분들한테 말씀을 들은 부분인데 그 부분을 원위치해서 생선 시장 있던 부분을 나름대로 깔끔히 만들어서 거기에도 겨울에 상시적으로 그런 고기를 구워 먹고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달라 그런 말씀이 있었어요.
그것도 과장님께서 구상하셔서 상인회장님하고 소통을 한번 해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그런 식으로 한번 구상해 보시고요.
또 하나는 옛날 생선전 있지 않습니까?
구조물이 조립식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상인분들한테 말씀을 들은 부분인데 그 부분을 원위치해서 생선 시장 있던 부분을 나름대로 깔끔히 만들어서 거기에도 겨울에 상시적으로 그런 고기를 구워 먹고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달라 그런 말씀이 있었어요.
그것도 과장님께서 구상하셔서 상인회장님하고 소통을 한번 해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검토해 보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설명 말씀 잘 들었고요.
우리 24년 역점 과제인 명동상가 공영주차장 관련해서는 이 부분이 문제없이 실시대로 진행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이번에 홍성 명동상가 관련해서 우리가 주차비를 지원했었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월산상가나 다른 상가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주차장이 다 완비가 되어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월산상가 같은 경우는 없었던 것도 사실 우리가 매입을 해 가면서까지 만들었던 게 22년도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명동상가 같은 경우는 아직 우리가 진행 중이에요.
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이것이 빠진 이유는 무엇인지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뭐 홍성군에 있는 쇼핑 환경을 개선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개선을 하는데 주민들이 오셔서 하는 우리가 지원했던 그 부분이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 우리 군 자금이 없다 이러면서까지 이렇게 하는 거는 어떻게 된 건지 여쭤보겠습니다.
설명 말씀 잘 들었고요.
우리 24년 역점 과제인 명동상가 공영주차장 관련해서는 이 부분이 문제없이 실시대로 진행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이번에 홍성 명동상가 관련해서 우리가 주차비를 지원했었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월산상가나 다른 상가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주차장이 다 완비가 되어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월산상가 같은 경우는 없었던 것도 사실 우리가 매입을 해 가면서까지 만들었던 게 22년도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명동상가 같은 경우는 아직 우리가 진행 중이에요.
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이것이 빠진 이유는 무엇인지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뭐 홍성군에 있는 쇼핑 환경을 개선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개선을 하는데 주민들이 오셔서 하는 우리가 지원했던 그 부분이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 우리 군 자금이 없다 이러면서까지 이렇게 하는 거는 어떻게 된 건지 여쭤보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일단은 그 사업은 공모 사업으로 해 가지고 지금까지 지원이 됐었는데 그 사업에 대한 찬반 여론이 있고 하니까 그거는 일몰된 사업이 됐습니다.
그래서 군비로 확보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 사업이 실제로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천 원씩, 이천 원씩 감면해 주는 거에 대한 효과성보다는 명동상가 상인회의 단합이나 이런 부분에서 큰 역할을 했던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체 사업으로 다 하려고 하다 보니 이번에 어려워서, 재정적으로 어려운 거 다 아시다시피, 그래서 이번에 들어가지 못했던 부분이고요.
임시 주차장으로 이번에 바비큐페스티벌 하면서 임시 주차장 조성된 공간이 생각 외로 넓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활용하면 크게 문제 될 거는 없는 부분인데 다만 명동상가 상인회의 단합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게 효과성 있는 사업인데 없어졌기 때문에 그 부분은 어떻게 해서 이분들이 단합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은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해서 할 계획입니다.
일단은 그 사업은 공모 사업으로 해 가지고 지금까지 지원이 됐었는데 그 사업에 대한 찬반 여론이 있고 하니까 그거는 일몰된 사업이 됐습니다.
그래서 군비로 확보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 사업이 실제로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천 원씩, 이천 원씩 감면해 주는 거에 대한 효과성보다는 명동상가 상인회의 단합이나 이런 부분에서 큰 역할을 했던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체 사업으로 다 하려고 하다 보니 이번에 어려워서, 재정적으로 어려운 거 다 아시다시피, 그래서 이번에 들어가지 못했던 부분이고요.
임시 주차장으로 이번에 바비큐페스티벌 하면서 임시 주차장 조성된 공간이 생각 외로 넓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활용하면 크게 문제 될 거는 없는 부분인데 다만 명동상가 상인회의 단합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게 효과성 있는 사업인데 없어졌기 때문에 그 부분은 어떻게 해서 이분들이 단합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은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해서 할 계획입니다.
○김은미 의원
그 부분에 있어서 왜 또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명동상가 관련해서 공영주차장 조성해서 지금 우리가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 놨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장기 주차가 반 이상이에요.
밤에 가서 제가 사진 찍어 놓은 것이 있는데 사실 일반 주차 차량보다도 덤프가 대고 이런 그런 차량들도 반 이상이거든요.
그러다 보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보았습니다.
이번에 글바페 때문에 임시 주차장 관리하면서 줄도 만들고 다 하신 거는 아는데 실질적으로 단합을 위해서 했던 부분이라는 걸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 주무관님 다 알고 계세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부분을 그냥 버렸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은.
우리 실질적으로 과에서는 올렸겠지만 보조금 심의에서 커트가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것이 우리한테 실질적으로 와닿는지 주민들이 원하는 건지 한 번 더 체크를 하시고 이 부분에 있어서 피력하는 데 너무 적게 얘기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실질적으로 제가 산업위원이 아니어서 이런 말씀 많이 드리지 못했지만 상가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자료 요청을 한번 드려 보려고 해요.
411페이지에 보면 홍성군 청년 리더십 역량강화 지원사업이 있어요.
이게 완료가 됐거든요.
완료를 하셨는데 처음에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려고 했던 사업 계획서가 있을 겁니다.
그렇죠?
그 사업 계획서하고 지금 완료가 되었으면 어떻게 완료가 되어 있는지 완료 결과 보고서 요청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왜 또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명동상가 관련해서 공영주차장 조성해서 지금 우리가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 놨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장기 주차가 반 이상이에요.
밤에 가서 제가 사진 찍어 놓은 것이 있는데 사실 일반 주차 차량보다도 덤프가 대고 이런 그런 차량들도 반 이상이거든요.
그러다 보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보았습니다.
이번에 글바페 때문에 임시 주차장 관리하면서 줄도 만들고 다 하신 거는 아는데 실질적으로 단합을 위해서 했던 부분이라는 걸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 주무관님 다 알고 계세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부분을 그냥 버렸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은.
우리 실질적으로 과에서는 올렸겠지만 보조금 심의에서 커트가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것이 우리한테 실질적으로 와닿는지 주민들이 원하는 건지 한 번 더 체크를 하시고 이 부분에 있어서 피력하는 데 너무 적게 얘기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실질적으로 제가 산업위원이 아니어서 이런 말씀 많이 드리지 못했지만 상가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자료 요청을 한번 드려 보려고 해요.
411페이지에 보면 홍성군 청년 리더십 역량강화 지원사업이 있어요.
이게 완료가 됐거든요.
완료를 하셨는데 처음에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려고 했던 사업 계획서가 있을 겁니다.
그렇죠?
그 사업 계획서하고 지금 완료가 되었으면 어떻게 완료가 되어 있는지 완료 결과 보고서 요청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예.
○김은미 의원
그리고 저도 아까 이정윤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419페이지 관련해서 이 부분을 계속 외쳤던 얘기가 이번에 통과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또 궁금한 것이 이게 내포에서만 사용하는 건지.
우리가 내포에서만 사용 가능한 건지 어차피 홍성-예산 동일 생활권으로 만들어서, 내포 때문에 시작은 되었지만, 우리가 이 상품권을 가지고 예산 가서는 사용 못 하나요?
그리고 저도 아까 이정윤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419페이지 관련해서 이 부분을 계속 외쳤던 얘기가 이번에 통과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또 궁금한 것이 이게 내포에서만 사용하는 건지.
우리가 내포에서만 사용 가능한 건지 어차피 홍성-예산 동일 생활권으로 만들어서, 내포 때문에 시작은 되었지만, 우리가 이 상품권을 가지고 예산 가서는 사용 못 하나요?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일단 내포 지역의 삽교마트를 예를 들면 홍성사랑상품권을 삽교마트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부분을 해소하고자 하는 부분이고 이게 잘 초기에 활성화된다고 하면 홍성, 예산 서로 협의만 된다고 그러면 예산분이 홍성 축협마트 와서 고기 사 가도 되는 부분이라서 그거는 점차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내포 지역의 삽교마트를 예를 들면 홍성사랑상품권을 삽교마트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부분을 해소하고자 하는 부분이고 이게 잘 초기에 활성화된다고 하면 홍성, 예산 서로 협의만 된다고 그러면 예산분이 홍성 축협마트 와서 고기 사 가도 되는 부분이라서 그거는 점차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사실 저는 건의 사항을 드리고 싶은 것이 홍성-예산 동일생활권 지역상품권 상호 유통이에요.
사실 상품권 만들려면 그 비용도 군마다 다 비용이 나간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동일 생활권으로 만든다라고 한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 예산분이 홍성 와서 사야 되고 홍성 사람이 예산 가서도 살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 상품권 사용하는 데 있어서는 그 부분은 상호 협력을 한번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는 제언의 말씀이니까 우리 과장님께서 같이 한번 풀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는 건의 사항을 드리고 싶은 것이 홍성-예산 동일생활권 지역상품권 상호 유통이에요.
사실 상품권 만들려면 그 비용도 군마다 다 비용이 나간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동일 생활권으로 만든다라고 한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 예산분이 홍성 와서 사야 되고 홍성 사람이 예산 가서도 살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 상품권 사용하는 데 있어서는 그 부분은 상호 협력을 한번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는 제언의 말씀이니까 우리 과장님께서 같이 한번 풀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올해 한번 사업 시행해 보고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한번 사업 시행해 보고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지금 용역 결과를 보면 2029년까지 연차별로 해 가지고 사업비는 한 12억가량을 했고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역사를 담고 다시 태어나는 광천시장 해 가지고 하드웨어적인 부분 그리고 청년들을 유입하거나 다문화 유입해서 하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으로 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용역에 그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첫걸음기반조성사업 용역을 통해서 내년도 사업에 담으려고 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사실 1차 선발에서 부족한 부분이…
지금 용역 결과를 보면 2029년까지 연차별로 해 가지고 사업비는 한 12억가량을 했고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역사를 담고 다시 태어나는 광천시장 해 가지고 하드웨어적인 부분 그리고 청년들을 유입하거나 다문화 유입해서 하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으로 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용역에 그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첫걸음기반조성사업 용역을 통해서 내년도 사업에 담으려고 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사실 1차 선발에서 부족한 부분이…
○이선균 의원
글쎄, 그 근간적인 얘기는 알겠는데 품목을 뭐를 가지고 주로 산업에 종사하게 만들 것이냐 구체적인 게 중요하지 하드웨어적이냐, 소프트웨어적이냐 그거를 몰라서 물어보는 게 아니고 어떤 품목을 가지고 이 시장을 활성화시킬 것이냐.
이게 더 가장 중요한 거예요, 주민들한테는. 군민들한테는.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홍성군민은 원동시장 있는 거 옛날부터 있기 때문에 알아요.
외부에서 온 사람은 다 건물로 뺑뺑 둘러싸 가지고 저기가 시장 안에 있는지 그냥 주택인지 분간 못 한다는 말이에요.
왜 이렇게 답답하게 해 놨어요.
그리고 공간 있던 데도 건물까지 또 지어 가지고 웬만한 자동차가 들어가서 화물차 물건 싣고 들어갈 수 있는 공간도 없어요.
글쎄, 그 근간적인 얘기는 알겠는데 품목을 뭐를 가지고 주로 산업에 종사하게 만들 것이냐 구체적인 게 중요하지 하드웨어적이냐, 소프트웨어적이냐 그거를 몰라서 물어보는 게 아니고 어떤 품목을 가지고 이 시장을 활성화시킬 것이냐.
이게 더 가장 중요한 거예요, 주민들한테는. 군민들한테는.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홍성군민은 원동시장 있는 거 옛날부터 있기 때문에 알아요.
외부에서 온 사람은 다 건물로 뺑뺑 둘러싸 가지고 저기가 시장 안에 있는지 그냥 주택인지 분간 못 한다는 말이에요.
왜 이렇게 답답하게 해 놨어요.
그리고 공간 있던 데도 건물까지 또 지어 가지고 웬만한 자동차가 들어가서 화물차 물건 싣고 들어갈 수 있는 공간도 없어요.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어느 쪽?
어느 쪽?
○이선균 의원
원동시장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안에 건물 또 짓죠, 지금.
물론 우리 과장님 오시기 전에 계획돼서 공사가 시작된 모양인데 그렇게 답답하게 해 놨어요.
시장에 공간이 좀 있고 활용도가 있는 공간이 있어야 시장이 활성화가 될 텐데 다 막혀 있어요, 건물로 다.
이것도 한번 잘 구상을 해 봐야 될 일이야.
아까 매일시장 얘기했죠?
내가 누누이 얘기한 거 통로 정리해야 된다고 했죠?
이번에 절실히 느꼈을 거예요, 그렇죠?
통로가 식당만큼의 위생 시설이 갖춰져야 돼요, 냉난방도 돼야 되고.
또 아까 얘기대로 금요일 하면 금요일 날 차… 가운데 소방 도로죠, 원래.
원동시장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안에 건물 또 짓죠, 지금.
물론 우리 과장님 오시기 전에 계획돼서 공사가 시작된 모양인데 그렇게 답답하게 해 놨어요.
시장에 공간이 좀 있고 활용도가 있는 공간이 있어야 시장이 활성화가 될 텐데 다 막혀 있어요, 건물로 다.
이것도 한번 잘 구상을 해 봐야 될 일이야.
아까 매일시장 얘기했죠?
내가 누누이 얘기한 거 통로 정리해야 된다고 했죠?
이번에 절실히 느꼈을 거예요, 그렇죠?
통로가 식당만큼의 위생 시설이 갖춰져야 돼요, 냉난방도 돼야 되고.
또 아까 얘기대로 금요일 하면 금요일 날 차… 가운데 소방 도로죠, 원래.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소방 도로로 알고…
소방 도로로 알고…
○이선균 의원
원래는 소방 도로로 알고 있어요, 제가.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거기서 한 2년 살았어요.
그런데 차 없는 거리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해도 되고.
그리고 또 하나 이제 이번에 바비큐축제 온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를 몇 가지 전달할게요.
밑반찬이 시원찮다, 밑반찬이.
그게 좀 풍족했으면 좋겠다.
특히 원 바비큐축제장에는 그 소스만 가지고 우리 입맛에 안 맞는다.
우리 밑반찬을 팔았으면 좋겠다.
또 하나는 고기만 계속 파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배가 양이 다른 모양이죠.
고기 먹는 양이 다르고 밥 먹는 양이 다른 모양이에요.
국숫집이나 국밥집이 군데군데 한두 가지씩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또 하나 과일가게도요 통으로 파는 가게가 아니고 이렇게 비닐봉지에…
원래는 소방 도로로 알고 있어요, 제가.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거기서 한 2년 살았어요.
그런데 차 없는 거리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해도 되고.
그리고 또 하나 이제 이번에 바비큐축제 온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를 몇 가지 전달할게요.
밑반찬이 시원찮다, 밑반찬이.
그게 좀 풍족했으면 좋겠다.
특히 원 바비큐축제장에는 그 소스만 가지고 우리 입맛에 안 맞는다.
우리 밑반찬을 팔았으면 좋겠다.
또 하나는 고기만 계속 파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배가 양이 다른 모양이죠.
고기 먹는 양이 다르고 밥 먹는 양이 다른 모양이에요.
국숫집이나 국밥집이 군데군데 한두 가지씩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또 하나 과일가게도요 통으로 파는 가게가 아니고 이렇게 비닐봉지에…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컵 과일.
컵 과일.
○이선균 의원
컵에 넣어 가지고 파는 거 있죠?
그런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거를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몰라 더본하고 어떤 계약이 있어서 마찰이 있는지 그거는 나는 모르겠는데 이게 우리 일상생활에 우리 군민들이 우리 관광객들이 와서 잘 먹고 편의롭게 기분 좋게 골고루 먹고 가 보는 것도 우리가 해야 될 일이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떡도 조금씩 해서 꿀을 넣든 물엿을 넣든 만들면 얼마든지 좋은 거 있단 말이에요.
매일시장에 다 구비가 되어 있어요.
그거를 큰 덩치로 팔지 말고 한 입 거리로 만들어서 팔면 굉장히 겸사겸사 잘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고 민원인들이 그 얘기를 몇 번씩 해요.
앞으로 참고해서… 그렇잖아요.
국수 같은 것도 양 많이 팔아서 식사용으로 팔라는 게 아니고 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그러면 쌈직하게 하면 앞으로 성황리에 잘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 드리는 거고요.
이 원동시장 문제는 깊이 심각하게 생각해야 돼요.
저거 시작해 놓고 끝이 좋지 않으면 참 어려운 거거든요.
깊이 생각해서 시장이 어디가 있는지 알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야 돼요.
이상입니다.
컵에 넣어 가지고 파는 거 있죠?
그런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거를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몰라 더본하고 어떤 계약이 있어서 마찰이 있는지 그거는 나는 모르겠는데 이게 우리 일상생활에 우리 군민들이 우리 관광객들이 와서 잘 먹고 편의롭게 기분 좋게 골고루 먹고 가 보는 것도 우리가 해야 될 일이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떡도 조금씩 해서 꿀을 넣든 물엿을 넣든 만들면 얼마든지 좋은 거 있단 말이에요.
매일시장에 다 구비가 되어 있어요.
그거를 큰 덩치로 팔지 말고 한 입 거리로 만들어서 팔면 굉장히 겸사겸사 잘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고 민원인들이 그 얘기를 몇 번씩 해요.
앞으로 참고해서… 그렇잖아요.
국수 같은 것도 양 많이 팔아서 식사용으로 팔라는 게 아니고 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그러면 쌈직하게 하면 앞으로 성황리에 잘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 드리는 거고요.
이 원동시장 문제는 깊이 심각하게 생각해야 돼요.
저거 시작해 놓고 끝이 좋지 않으면 참 어려운 거거든요.
깊이 생각해서 시장이 어디가 있는지 알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야 돼요.
이상입니다.
○신동규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우리 장재석 의원님께서 광천 내후년이면 100년 시장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혹시 의원님께서 거기에 대한 계획이 있냐 하니까 과장님께서 특별한 답변이 없으셨던 것 같거든요.
혹시 다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내후년에 광천 100년 시장에 대한 이벤트나 이런 부분들 생각하시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우리 장재석 의원님께서 광천 내후년이면 100년 시장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혹시 의원님께서 거기에 대한 계획이 있냐 하니까 과장님께서 특별한 답변이 없으셨던 것 같거든요.
혹시 다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내후년에 광천 100년 시장에 대한 이벤트나 이런 부분들 생각하시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일단 의원님께서도 제안해 주신대로 100년 시장 관련한 공모 사업에 신청할 계획이고요.
그거랑 상인회장님이랑 협의해서 무언가 100년을 기념할 만한 행사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의원님께서도 제안해 주신대로 100년 시장 관련한 공모 사업에 신청할 계획이고요.
그거랑 상인회장님이랑 협의해서 무언가 100년을 기념할 만한 행사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왜냐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거는 공모 사업 같은 경우는 문화시장 쪽으로 공모 사업이 되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왜냐면 늘 문화시장으로 엮고 마는 것 같은데 광천시장은 신동시장과 문화시장 하나로 봐야 된다.
솔직히 문화시장 같은 경우는 농어촌 활성화 중심 사업으로 해서 여러 가지 시설물이 들어섰어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 역할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이선균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옛날 싸전 자리에 건물 들어서죠.
그러면 거기 콱 막혀 있던 부분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100년 시장 준비 같은 경우도 우선 문화시장으로 보는 게 아니라 신동시장과 문화시장을 같이 보고 지금부터 준비하셔서 내후년에 이벤트성 행사를 하든지 홍보를 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오게끔 유도를 부탁드리고요.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건 뭐냐면 광천 문화시장은 시장으로만 존재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군민들이 문화시장을 알고 찾아오시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라고 봐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왜냐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거는 공모 사업 같은 경우는 문화시장 쪽으로 공모 사업이 되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왜냐면 늘 문화시장으로 엮고 마는 것 같은데 광천시장은 신동시장과 문화시장 하나로 봐야 된다.
솔직히 문화시장 같은 경우는 농어촌 활성화 중심 사업으로 해서 여러 가지 시설물이 들어섰어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 역할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이선균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옛날 싸전 자리에 건물 들어서죠.
그러면 거기 콱 막혀 있던 부분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100년 시장 준비 같은 경우도 우선 문화시장으로 보는 게 아니라 신동시장과 문화시장을 같이 보고 지금부터 준비하셔서 내후년에 이벤트성 행사를 하든지 홍보를 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오게끔 유도를 부탁드리고요.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건 뭐냐면 광천 문화시장은 시장으로만 존재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군민들이 문화시장을 알고 찾아오시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라고 봐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주민들은 광천시장 하면 말씀하신 대로 문화시장, 원동시장 나누는 거는 저희 행정에서 하는 부분이고 광천시장으로 알고 계시죠.
주민들은 광천시장 하면 말씀하신 대로 문화시장, 원동시장 나누는 거는 저희 행정에서 하는 부분이고 광천시장으로 알고 계시죠.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어디서?
어디서?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그렇죠, 이런 사업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유치하려고 하는 사업들이죠.
그렇죠, 이런 사업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유치하려고 하는 사업들이죠.
○신동규 의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시장을 알고 오시는 분은 거의 없다는 거죠, 제 생각에는.
그래서 연계하려는 부분들이 여기서 연계성이 나오는 거예요.
왜냐면 신동시장을 왔어요.
그 대신 문화시장은 모른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면 문화시장에는 옛날 오래된 이야깃거리가 많이 있죠?
그거를 만들어 줘야 되거든요.
광천 와서 김을 사고 새우젓을 샀어요.
옆에 문화시장이 있어요.
문화시장에 갔더니 이런, 이런 이야깃거리가 있더라.
그거를 군에서 만들어 줘야 되지 않을까.
제가 늘 얘기하는 게 뭐냐면 광천에 오시면 둘레길 같은 형식이 필요하다라는 얘기를 해요.
한 30분에서 40분 정도 시장을 투어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
그래서 경제과도 경제과에서 만든 부분들이 있겠지만 이거는 경제과뿐 아니라 문화관광과에도 같이 협업을 해서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다시 한번 문광과하고 좋은 사업들을 구상하고 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문광과하고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시장을 알고 오시는 분은 거의 없다는 거죠, 제 생각에는.
그래서 연계하려는 부분들이 여기서 연계성이 나오는 거예요.
왜냐면 신동시장을 왔어요.
그 대신 문화시장은 모른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면 문화시장에는 옛날 오래된 이야깃거리가 많이 있죠?
그거를 만들어 줘야 되거든요.
광천 와서 김을 사고 새우젓을 샀어요.
옆에 문화시장이 있어요.
문화시장에 갔더니 이런, 이런 이야깃거리가 있더라.
그거를 군에서 만들어 줘야 되지 않을까.
제가 늘 얘기하는 게 뭐냐면 광천에 오시면 둘레길 같은 형식이 필요하다라는 얘기를 해요.
한 30분에서 40분 정도 시장을 투어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
그래서 경제과도 경제과에서 만든 부분들이 있겠지만 이거는 경제과뿐 아니라 문화관광과에도 같이 협업을 해서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다시 한번 문광과하고 좋은 사업들을 구상하고 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문광과하고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예.
○의장 김덕배
신동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문병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문병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윤일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선경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일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 있으신 의원님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최선경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경 의원
168쪽입니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방안 모색과 관련돼서 답변 자료에 보면 “충남형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에 추가적으로 건강, 산재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음”이라고 답변을 주셨어요.
그리고 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사적으로도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2025년도 예산안을 보니까 오히려 2,700만 원에서 1,400만 원으로 삭감돼서 내려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재정이 열악한 것은 알겠으나 결론적으로는 추진이 안 되는 거죠?
어렵다는 말씀…
168쪽입니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방안 모색과 관련돼서 답변 자료에 보면 “충남형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에 추가적으로 건강, 산재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음”이라고 답변을 주셨어요.
그리고 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사적으로도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2025년도 예산안을 보니까 오히려 2,700만 원에서 1,400만 원으로 삭감돼서 내려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재정이 열악한 것은 알겠으나 결론적으로는 추진이 안 되는 거죠?
어렵다는 말씀…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어려울 거 같습니다.
예, 어려울 거 같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예산 확보를 못 했습니다.
그다음에 170쪽 보겠습니다.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추진 및 홍보와 관련돼서 많은 일들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청년 정책 잘 지켜보고 있고 조금 가시적으로 성과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바뀌고 있고요.
맨 마지막에 보니까 관련돼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청년 종합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청년 종합 플랫폼 생각하고 계신 거 있으세요?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예산 확보를 못 했습니다.
그다음에 170쪽 보겠습니다.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추진 및 홍보와 관련돼서 많은 일들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청년 정책 잘 지켜보고 있고 조금 가시적으로 성과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바뀌고 있고요.
맨 마지막에 보니까 관련돼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청년 종합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청년 종합 플랫폼 생각하고 계신 거 있으세요?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이제 지금 용역을 준 상황이고 아직 중간 보고회 전인데 용역에 이런 플랫폼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용역에 담아서 용역을 근거로 해 가지고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제 지금 용역을 준 상황이고 아직 중간 보고회 전인데 용역에 이런 플랫폼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용역에 담아서 용역을 근거로 해 가지고서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그 부분은 앞으로도 의회하고 계속 협의하면서 진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도 의회하고 계속 협의하면서 진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최선경 의원
그래서 제가 숙제를 드릴게요.
이거는 시간적 여유를 많이 드릴게요.
청년 정책과 관련돼서 각 부서에서 하고 있는 게 있어요.
그래서 일단 여기 경제정책과에서는 청년과 관련돼서는 창업이라든가 또는 공간이라든가 여러 가지 것들 하고 있으니까 관련된 청년 정책들 정리를 러프하게 하셔도 돼요.
예쁘게 안 해도 되고 자세하게 안 해도 되고요.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시고 그다음에 이 숙제를 청년정책과에서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모아 보시라고.
그다음에 인구정책과 같은 데서는 우리 이정윤 의원님이 조례도 만들었어요.
신혼부부들 관련돼서 우리 대출 이자도 지원하잖아요.
그래서 인구 정책과 관련된 수당이 됐든 대출 지원이 됐든 월세 지원이 됐든 청년들과 관련된 온갖 수당들 한번 정리를 좀 해 주세요.
그리고 농업정책과에서 청년 농업과 관련된 정책들이 있을 거예요.
정리 한번 해 주시고요.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 청년들 관련돼서 다양한 정책들이 있어요.
주거도 있을 테고 관련돼서 여러 가지 집들이도 심지어는 있을 거예요.
정리 한번 해 주시고요.
해양수산과도 청년 어업인 관련돼서 여러 가지 지원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예쁘게 정리 안 하셔도 돼요.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한눈에 볼 수 있게 각 실·과에서 하고 있는 청년 정책들을 쭉 나열해서 정리해서 저한테… 한 달 정도 시간 드리면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제가 숙제를 드릴게요.
이거는 시간적 여유를 많이 드릴게요.
청년 정책과 관련돼서 각 부서에서 하고 있는 게 있어요.
그래서 일단 여기 경제정책과에서는 청년과 관련돼서는 창업이라든가 또는 공간이라든가 여러 가지 것들 하고 있으니까 관련된 청년 정책들 정리를 러프하게 하셔도 돼요.
예쁘게 안 해도 되고 자세하게 안 해도 되고요.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시고 그다음에 이 숙제를 청년정책과에서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모아 보시라고.
그다음에 인구정책과 같은 데서는 우리 이정윤 의원님이 조례도 만들었어요.
신혼부부들 관련돼서 우리 대출 이자도 지원하잖아요.
그래서 인구 정책과 관련된 수당이 됐든 대출 지원이 됐든 월세 지원이 됐든 청년들과 관련된 온갖 수당들 한번 정리를 좀 해 주세요.
그리고 농업정책과에서 청년 농업과 관련된 정책들이 있을 거예요.
정리 한번 해 주시고요.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 청년들 관련돼서 다양한 정책들이 있어요.
주거도 있을 테고 관련돼서 여러 가지 집들이도 심지어는 있을 거예요.
정리 한번 해 주시고요.
해양수산과도 청년 어업인 관련돼서 여러 가지 지원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예쁘게 정리 안 하셔도 돼요.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한눈에 볼 수 있게 각 실·과에서 하고 있는 청년 정책들을 쭉 나열해서 정리해서 저한테… 한 달 정도 시간 드리면 할 수 있겠죠?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저희도 필요한 부분이라서.
저희도 필요한 부분이라서.
○최선경 의원
예, 그래서 그거를 정리해서 저한테 주시면 한 목에 정리해서 나중에 그거를 한번 리플릿 정도로 만들면 어떨까.
그래서 또 아마 1인 가구 지원하는 정책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까지, 가정행복과, 거기도 놓치면 안 되니까 정리를 한번 쭉 해서 청년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리플릿 정도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리는 거니까 한 달 정도 시간 줄 테니까 정리해서 저한테 주시는 거로.
예, 그래서 그거를 정리해서 저한테 주시면 한 목에 정리해서 나중에 그거를 한번 리플릿 정도로 만들면 어떨까.
그래서 또 아마 1인 가구 지원하는 정책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까지, 가정행복과, 거기도 놓치면 안 되니까 정리를 한번 쭉 해서 청년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리플릿 정도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리는 거니까 한 달 정도 시간 줄 테니까 정리해서 저한테 주시는 거로.
○경제정책과장 김태옥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최선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제정책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김은미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청년 리더십 역량강화 지원사업 사업 계획서 및 결과 보고서, 문병오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로컬콘텐츠 중점 대학 사업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세부 내역, 윤일순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도시가스 공급 관련 경제성 미달 지역 최근 3년간 가스 사용자의 수요가 시설 분담금 지원 내역을 11월 29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최선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제정책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김은미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청년 리더십 역량강화 지원사업 사업 계획서 및 결과 보고서, 문병오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로컬콘텐츠 중점 대학 사업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세부 내역, 윤일순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도시가스 공급 관련 경제성 미달 지역 최근 3년간 가스 사용자의 수요가 시설 분담금 지원 내역을 11월 29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5분 정회)
(11시 15분 속개)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기업지원과 소관에 대해서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지원과 소관에 대해서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기업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기업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정상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예, 정상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내포도시첨단산단은 현재 분양이 65% 정도가 진행됐고요.
한 달에 한 번씩 저희가 수도권 지역으로 기업 유치 활동을 계속 다녀오고 있습니다.
금년에 한 개 업체가 등록을 했고 한 개 업체는 지금 건축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내년도 상반기 중에 4개 업체가 지금 입주 의향서 밝힌 업체가 있고요.
또 대규모 한 10,000평 정도가 서산 지역에서 자동차 부품 업체인데 이틀 전에 현지를 다녀왔습니다.
그 업체와도 지속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해서 내포산단이 내년 중에는 한 75%에서 80% 정도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진력할 계획입니다.
내포도시첨단산단은 현재 분양이 65% 정도가 진행됐고요.
한 달에 한 번씩 저희가 수도권 지역으로 기업 유치 활동을 계속 다녀오고 있습니다.
금년에 한 개 업체가 등록을 했고 한 개 업체는 지금 건축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내년도 상반기 중에 4개 업체가 지금 입주 의향서 밝힌 업체가 있고요.
또 대규모 한 10,000평 정도가 서산 지역에서 자동차 부품 업체인데 이틀 전에 현지를 다녀왔습니다.
그 업체와도 지속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해서 내포산단이 내년 중에는 한 75%에서 80% 정도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진력할 계획입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그거는 국가산단 되겠습니다.
예, 그거는 국가산단 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MOU 체결은 34%가 되겠고요, 총면적의.
나머지는 일반 중소기업체 입주 의향서가 되겠습니다.
예, MOU 체결은 34%가 되겠고요, 총면적의.
나머지는 일반 중소기업체 입주 의향서가 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그렇죠.
그렇죠.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조금을 일부러 줘서 분양가를 100만 원 이하로 95만 원 선에서 확정을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조금을 일부러 줘서 분양가를 100만 원 이하로 95만 원 선에서 확정을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전체 조성 분양가에서 예를 들어 1,000억을 줬다 그러면 전체 분양가가, 조성비가 예를 들어서 5,000억이다 그러면은 우리가 도비나 우리 군비로 보조금 1,000억을 해 줬으면 총조성비는 4,000억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결국은 그 1,000억에 대한 비용이 분양가로 다운이 됩니다.
우리가 주는 보조금은 LH를 주는 보조금이 아니고 결국은 들어오는 입주 업체한테 그만큼 분양가를 인하시켜서 분양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체 조성 분양가에서 예를 들어 1,000억을 줬다 그러면 전체 분양가가, 조성비가 예를 들어서 5,000억이다 그러면은 우리가 도비나 우리 군비로 보조금 1,000억을 해 줬으면 총조성비는 4,000억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결국은 그 1,000억에 대한 비용이 분양가로 다운이 됩니다.
우리가 주는 보조금은 LH를 주는 보조금이 아니고 결국은 들어오는 입주 업체한테 그만큼 분양가를 인하시켜서 분양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렇겠죠, 좋습니다.
유치 산업에 보면 미래자동차, 2차전지, AI, 수소산업, 디스플레이, 스마트산업 등이 있는데 입주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다 여기에 이제 해당되시는 분들이죠, 업체죠?
그렇겠죠, 좋습니다.
유치 산업에 보면 미래자동차, 2차전지, AI, 수소산업, 디스플레이, 스마트산업 등이 있는데 입주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다 여기에 이제 해당되시는 분들이죠, 업체죠?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맞습니다.
맞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100% 다 입주 업종에 해당되는 업체입니다.
예, 100% 다 입주 업종에 해당되는 업체입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결국은 국가산단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정치권과 그다음에 군수님, 도청 통해서 대기업 내지는 중견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타깃으로 삼고 행정입안서를 추진할 계획이 있습니다.
결국은 국가산단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정치권과 그다음에 군수님, 도청 통해서 대기업 내지는 중견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타깃으로 삼고 행정입안서를 추진할 계획이 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앞으로 국가산단이 분양하려면 한 7년 정도 소요가 되거든요.
앞으로 국가산단이 분양하려면 한 7년 정도 소요가 되거든요.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우리 아산, 천안 정도 보면 기업 유치 전문관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업 유치 업무를 오랫동안 한 노하우가 있는 그런 경험 있는 사람을 전문관으로 위촉을 해서 기업 유치만 대대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런 제도가 있거든요.
우리 아산, 천안 정도 보면 기업 유치 전문관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업 유치 업무를 오랫동안 한 노하우가 있는 그런 경험 있는 사람을 전문관으로 위촉을 해서 기업 유치만 대대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런 제도가 있거든요.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그러면 나중에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아니, 검토가 아니라 한번 똑같이 추진을 한번 해 보세요.
그런 분들은 좀 우리가 섭외를 해서, 채용을 해서 이 산단 전문가 해서 우리가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계획이 있냐, 없냐 제가 좀 여쭙는 거예요.
자, 433쪽에 보면은요 이게 완료된 사업 같아요, 해외시장 개척단 이거요.
자, MOU는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114억 정도 했어요, 그렇죠?
계약액은 20억 정도.
그런데 그 이후로도 계약된 거 있습니까?
정식으로 계약 체결한 거.
아니, 검토가 아니라 한번 똑같이 추진을 한번 해 보세요.
그런 분들은 좀 우리가 섭외를 해서, 채용을 해서 이 산단 전문가 해서 우리가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계획이 있냐, 없냐 제가 좀 여쭙는 거예요.
자, 433쪽에 보면은요 이게 완료된 사업 같아요, 해외시장 개척단 이거요.
자, MOU는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114억 정도 했어요, 그렇죠?
계약액은 20억 정도.
그런데 그 이후로도 계약된 거 있습니까?
정식으로 계약 체결한 거.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지금 해외시장 개척 뉴욕사무소 갔던 사항은 지금 백제가 지속적으로 컨테이너 물량을 11월, 12월에 계약을 해서 나가고 있는 거로 파악이 됐고요.
주기적으로 멘토링을 통해서 상담했던 업체가 수출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해외시장 개척 뉴욕사무소 갔던 사항은 지금 백제가 지속적으로 컨테이너 물량을 11월, 12월에 계약을 해서 나가고 있는 거로 파악이 됐고요.
주기적으로 멘토링을 통해서 상담했던 업체가 수출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현재로서는…
현재로서는…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백제가 계약 체결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예, 백제가 계약 체결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맞습니다.
맞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매년 하고 있던 업체입니다.
예, 매년 하고 있던 업체입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예.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이번 백제는 북미 시장 처음 진출인 거고요.
이번 백제는 북미 시장 처음 진출인 거고요.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이번에 뉴욕에 갔던 업체는 우리가 해외시장에 처음 갔던 사항이기 때문에 대부분 10개 업체가 신규로 처음 갔던 업체들입니다, 대부분이.
예, 이번에 뉴욕에 갔던 업체는 우리가 해외시장에 처음 갔던 사항이기 때문에 대부분 10개 업체가 신규로 처음 갔던 업체들입니다, 대부분이.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이번에 그렇습니다.
예, 이번에 그렇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북미 지역에.
예, 북미 지역에.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예.
○권영식 의원
응원드립니다.
그리고 449쪽에 보면은요 내년도 역점 사업으로 또 하시겠다고 이렇게 예산을 좀 세우셨어요.
자, 우리 홍성군에 수출할 수 있는 품목, 홍성군에 나름대로 이 품목 정도는 우리가 중점적으로 수출에 좀 초점을 놓고 해외시장으로 수출 한번 해 봐야 되겠다는 품목이 있습니까?
응원드립니다.
그리고 449쪽에 보면은요 내년도 역점 사업으로 또 하시겠다고 이렇게 예산을 좀 세우셨어요.
자, 우리 홍성군에 수출할 수 있는 품목, 홍성군에 나름대로 이 품목 정도는 우리가 중점적으로 수출에 좀 초점을 놓고 해외시장으로 수출 한번 해 봐야 되겠다는 품목이 있습니까?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일단은 특산품 위주가 1차 타깃이 되었고요.
그다음에 저희 기업지원과에서는 전기·전자에 관련된 업종도 있어야 되기 때문에 스마트팜 관련된 업종이 동남아 쪽에 좀 수출이 유리하고요.
그다음에 역시 당면과 냉면 이런 것 그런 것이 소스를 개발해 그런 미래 식품 그런 쪽이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특산품 위주가 1차 타깃이 되었고요.
그다음에 저희 기업지원과에서는 전기·전자에 관련된 업종도 있어야 되기 때문에 스마트팜 관련된 업종이 동남아 쪽에 좀 수출이 유리하고요.
그다음에 역시 당면과 냉면 이런 것 그런 것이 소스를 개발해 그런 미래 식품 그런 쪽이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권영식 의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한 품목에 집중하지 마시고 다변화 좀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특히, 우리 홍성에서는 김에 관련된 수출의 어떤 경쟁력이 있어요, 그렇죠?
그런 쪽에도 투자할 필요가 있고 또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스마트팜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그런 쪽에 중점을 두셔 가지고 우리 과장님이 역량을 발휘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한 품목에 집중하지 마시고 다변화 좀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특히, 우리 홍성에서는 김에 관련된 수출의 어떤 경쟁력이 있어요, 그렇죠?
그런 쪽에도 투자할 필요가 있고 또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스마트팜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그런 쪽에 중점을 두셔 가지고 우리 과장님이 역량을 발휘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저는 과장님, 자료 요청을 하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 실상 계약을 하시고 아까 백제식품이 얼마 나갔다라고 얘기하셨는데요.
여기 9개 사가 나갔죠?
저는 과장님, 자료 요청을 하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 실상 계약을 하시고 아까 백제식품이 얼마 나갔다라고 얘기하셨는데요.
여기 9개 사가 나갔죠?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예.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수출 필증이요?
수출 필증이요?
○김은미 의원
예, 수출 필증 요청드리고 그것을 보면 충분히 얼마나, 어떻게 했는지가 나오니까 사실 MOU 가지고 얘기가 왈가왈부 참으로 많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수출 필증 요청드리면서 434페이지 홍성군 수출상담회 개최 건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과장님, 이게 이 또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광천새우젓축제, 조미김축제 때 했던 축제예요.
그런데 우리는 OKTA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까?
왜냐면 수출상담회라고 하면 OKTA는 어차피 경영인들이라는 건 충분히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제가 그 현장을 보았습니다.
정말로 진정으로 이곳으로 와서 수출을 하겠다, 수입을 하겠다 하는 바이어가 몇 명이나 있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예, 수출 필증 요청드리고 그것을 보면 충분히 얼마나, 어떻게 했는지가 나오니까 사실 MOU 가지고 얘기가 왈가왈부 참으로 많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수출 필증 요청드리면서 434페이지 홍성군 수출상담회 개최 건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과장님, 이게 이 또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광천새우젓축제, 조미김축제 때 했던 축제예요.
그런데 우리는 OKTA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까?
왜냐면 수출상담회라고 하면 OKTA는 어차피 경영인들이라는 건 충분히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제가 그 현장을 보았습니다.
정말로 진정으로 이곳으로 와서 수출을 하겠다, 수입을 하겠다 하는 바이어가 몇 명이나 있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해외시장 개척 관련된 거는 우리 군에서 경제진흥원에 위탁을 해서 공공기관이 경제진흥원에서 이제 컨설팅사를 섭외를 합니다.
그럴 때 가장 적합한 지역에 맞는 품목과 이런 것을 선정을 해서 거기에 맞는 해외 컨설팅 업체를 경제진흥원에서 선정을 하거든요.
거기까지는 경제진흥원에서 일단 하는 거를 우리가 크게 관여할 수는 없고요.
다만, 우리 입장은 경제진흥원한테 수시로 컨설 미팅을 통해서 실적이 많이 나오게끔 유능한 업체를 선정을 해라.
그런 조언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 개척 관련된 거는 우리 군에서 경제진흥원에 위탁을 해서 공공기관이 경제진흥원에서 이제 컨설팅사를 섭외를 합니다.
그럴 때 가장 적합한 지역에 맞는 품목과 이런 것을 선정을 해서 거기에 맞는 해외 컨설팅 업체를 경제진흥원에서 선정을 하거든요.
거기까지는 경제진흥원에서 일단 하는 거를 우리가 크게 관여할 수는 없고요.
다만, 우리 입장은 경제진흥원한테 수시로 컨설 미팅을 통해서 실적이 많이 나오게끔 유능한 업체를 선정을 해라.
그런 조언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런데 유명한 업체를 선정을 해라라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유능한 업체를 선정을 했는지 사실 저희들은 알 수 없어요, 그렇죠?
그런데도 실제 현장에 나가면 한인들이 하는 비즈니스보다는 외국인들이 현지에서, 로컬에서 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충남경제진흥원은 지금 돌리기만 하고 있어요.
왜 공기업이라는 틀 안에서 거기하고만 매칭을 하시는지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지금 마찬가지로 존경하는 우리 권영식 의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내년에도 또 이런 사업을 한다 했을 때 공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 여러 가지가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한 이번에 더 좋은 기회도 생기지 않았습니까, aT 같은 경우는.
그랬을 때 거기는 aT 같은 경우는 기존에 이런 수출상담회뿐만 아니라 박람회, 파견 여러 가지로 했을 때 작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라고 하는데 우리 홍성군은 이번에 산업건설을 보면 기존에 있던 사업은 모조리 없애고 기업지원과에다 주신 거 같아요.
그런데 이것으로 충남경제진흥원을 믿고 한다라는 것 자체가 너무 안이한 판단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랬을 때 우리 과장님은 늘 변함없이 이곳을 주장하는 이유는 우리 조례 때문인가요?
그런데 유명한 업체를 선정을 해라라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유능한 업체를 선정을 했는지 사실 저희들은 알 수 없어요, 그렇죠?
그런데도 실제 현장에 나가면 한인들이 하는 비즈니스보다는 외국인들이 현지에서, 로컬에서 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충남경제진흥원은 지금 돌리기만 하고 있어요.
왜 공기업이라는 틀 안에서 거기하고만 매칭을 하시는지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지금 마찬가지로 존경하는 우리 권영식 의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내년에도 또 이런 사업을 한다 했을 때 공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 여러 가지가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한 이번에 더 좋은 기회도 생기지 않았습니까, aT 같은 경우는.
그랬을 때 거기는 aT 같은 경우는 기존에 이런 수출상담회뿐만 아니라 박람회, 파견 여러 가지로 했을 때 작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라고 하는데 우리 홍성군은 이번에 산업건설을 보면 기존에 있던 사업은 모조리 없애고 기업지원과에다 주신 거 같아요.
그런데 이것으로 충남경제진흥원을 믿고 한다라는 것 자체가 너무 안이한 판단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랬을 때 우리 과장님은 늘 변함없이 이곳을 주장하는 이유는 우리 조례 때문인가요?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aT센터와 KOTRA가 있습니다.
국가의 업무를 대응하는 무역 업무는 우리 산업부나 중소기업청 분야는 KOTRA에서 하고요.
농산물이나 특산품 관련된 거는 aT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컨트롤할 수가 없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소규모 사업비 가지고 군 자체적으로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는 군 단위에서, 충남도죠.
충남도에서 가장 유능한 이런 해외시장 개척 업무를 하는 거는 경제진흥원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기관이 그나마 근접할 수 있는 게…
aT센터와 KOTRA가 있습니다.
국가의 업무를 대응하는 무역 업무는 우리 산업부나 중소기업청 분야는 KOTRA에서 하고요.
농산물이나 특산품 관련된 거는 aT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컨트롤할 수가 없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소규모 사업비 가지고 군 자체적으로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는 군 단위에서, 충남도죠.
충남도에서 가장 유능한 이런 해외시장 개척 업무를 하는 거는 경제진흥원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기관이 그나마 근접할 수 있는 게…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충남테크노파크(TP)인데 사실은 경제 업무 이런 거는 경제진흥원이 더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충남테크노파크(TP)인데 사실은 경제 업무 이런 거는 경제진흥원이 더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충남도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충남도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렇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오시는 바이어가 실질적인 바이어가 아니어서 문제가 된다라는 말씀을 지적을 드리면서 이번에 광천에도 마찬가지로 오시는 바이어들조차 실질적으로 미팅하시는 분들이, 이분은 식품이 아니에요.
그런데 식품이 아닌 분이 다른 부분을 식품하고 미팅을 한다라는 건 너무 웃기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좀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에서 이 모든 것이 작년하고 올해 24년하고 달리 25년은 다 모조리 한군데로 몰아갔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하나로 몰아간 기업지원과에선 체계적으로 기존에 지금 벌써 2년을 그렇게 했습니다.
허비를 했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그 부분에 있어서 좀 재정립을 하시고 25년을 맞이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오시는 바이어가 실질적인 바이어가 아니어서 문제가 된다라는 말씀을 지적을 드리면서 이번에 광천에도 마찬가지로 오시는 바이어들조차 실질적으로 미팅하시는 분들이, 이분은 식품이 아니에요.
그런데 식품이 아닌 분이 다른 부분을 식품하고 미팅을 한다라는 건 너무 웃기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좀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에서 이 모든 것이 작년하고 올해 24년하고 달리 25년은 다 모조리 한군데로 몰아갔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하나로 몰아간 기업지원과에선 체계적으로 기존에 지금 벌써 2년을 그렇게 했습니다.
허비를 했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그 부분에 있어서 좀 재정립을 하시고 25년을 맞이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의원님 뜻을 제가 여러모로 헤아려서 최대한 해외시장 개척이 활성화되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의원님 뜻을 제가 여러모로 헤아려서 최대한 해외시장 개척이 활성화되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예, 그리고 거기에 플러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출을 하려면 수출할 수 있는 자격들이 있습니다.
무조건 박람회, 상담회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할 수 있는 방법, 해서 나갈 수 있는 방법 우리가 여러 가지 만들어는 주지만 실질적으로 상담은 했는데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원하는 인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인증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라고 하면 그 인증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려 보겠습니다.
예, 그리고 거기에 플러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출을 하려면 수출할 수 있는 자격들이 있습니다.
무조건 박람회, 상담회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할 수 있는 방법, 해서 나갈 수 있는 방법 우리가 여러 가지 만들어는 주지만 실질적으로 상담은 했는데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원하는 인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인증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라고 하면 그 인증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려 보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예.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검토해 보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앞 전에 윤일순 의원님이 잠깐 언급하신 428쪽에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조성 건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볼게요.
사업비가 6,239억 원인데 사업시행자 부담으로 나와 있는데 우리 군 부담은 어떻게 된 겁니까?
앞 전에 윤일순 의원님이 잠깐 언급하신 428쪽에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조성 건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볼게요.
사업비가 6,239억 원인데 사업시행자 부담으로 나와 있는데 우리 군 부담은 어떻게 된 겁니까?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군 부담은 현재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도비 역시.
왜냐면 예타가 통과가 된 이후에 모든 것이 표면 위로 또 올라와서 도하고 군하고 협상도 하고요.
또 충개공하고 협상을 해서 우리 분담금을 그때 선정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군 부담은 현재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도비 역시.
왜냐면 예타가 통과가 된 이후에 모든 것이 표면 위로 또 올라와서 도하고 군하고 협상도 하고요.
또 충개공하고 협상을 해서 우리 분담금을 그때 선정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그렇습니다.
52만 평 개발 시에 6,239억 원이 LH에서 산정해 놓은 사업비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52만 평 개발 시에 6,239억 원이 LH에서 산정해 놓은 사업비 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지금 안동이나 타 시도를 보면은요 기본이 1,000억에서 2,000억 정도 그렇게 거의…
지금 안동이나 타 시도를 보면은요 기본이 1,000억에서 2,000억 정도 그렇게 거의…
○문병오 의원
그렇죠.
그 정도 오를 거라고 저희들도 충분히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는 중인데 그 예상 플러스 아까 말씀하신 거 보니까 입주할 때 보조금 업체 주겠다고까지 하면 그러면 상상도 못 할 액수들이 나올 텐데 어떻게 다 감당하시려고 그러는 건지.
그렇죠.
그 정도 오를 거라고 저희들도 충분히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는 중인데 그 예상 플러스 아까 말씀하신 거 보니까 입주할 때 보조금 업체 주겠다고까지 하면 그러면 상상도 못 할 액수들이 나올 텐데 어떻게 다 감당하시려고 그러는 건지.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6,239억 원 중에서요 저희가 1,000억을 부담하면은 사업비는 5,200으로 줄어드는 겁니다.
6,239억 원 중에서요 저희가 1,000억을 부담하면은 사업비는 5,200으로 줄어드는 겁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그러면 그만큼 분양가가 떨어지는 거죠.
그러면 그만큼 분양가가 떨어지는 거죠.
○문병오 의원
떨어지는데 그거를 우리가 지금 약 우리 군이 부담해야 될 부담 액수가 다른 데 예측을 갖고 보면 1,000억에서 2,000억 사이일 텐데 군이 부담할 그 액수 플러스 또 보조금까지 줘야 되는 이 과정이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떨어지는데 그거를 우리가 지금 약 우리 군이 부담해야 될 부담 액수가 다른 데 예측을 갖고 보면 1,000억에서 2,000억 사이일 텐데 군이 부담할 그 액수 플러스 또 보조금까지 줘야 되는 이 과정이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별도의 보조금은 없고요.
조성할 때는 군비 부담 1,000억에서 2,000억 되는 비용만…
별도의 보조금은 없고요.
조성할 때는 군비 부담 1,000억에서 2,000억 되는 비용만…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조성비는 그걸로 끝입니다.
예, 조성비는 그걸로 끝입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개별 기업들 유치하는 거에 따른 보조금은 우리가 기존에 하는 대로 그거는 추진하는 겁니다.
개별 기업들 유치하는 거에 따른 보조금은 우리가 기존에 하는 대로 그거는 추진하는 겁니다.
○문병오 의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 군 분담금이 지금 현재 시행자에서 들어간 돈으로 끝나고 우리 군 분담이 이제 없다면 그나마 좀 덜하겠는데 우리 군 부담금이 1,000억, 2,000억 사이 들어가야 되고 개별 또 지원을 해야 되는 이 사건까지 오는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 군 분담금이 지금 현재 시행자에서 들어간 돈으로 끝나고 우리 군 분담이 이제 없다면 그나마 좀 덜하겠는데 우리 군 부담금이 1,000억, 2,000억 사이 들어가야 되고 개별 또 지원을 해야 되는 이 사건까지 오는데…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맞습니다.
맞습니다.
○문병오 의원
이런 엄청난 부담금을 가지고 과연 얼마만큼 우리 홍성군에 이익이 오겠느냐.
저는 문제점이 심각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거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제가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이 산단 조성하면서 들어가는 철탑 문제, 사조농산 문제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고 그 들어가는 비용 대비 여기에 들어가는 만큼 땅을 판매할 때 엄청난 부담금이 더 많아질 텐데라고 말씀을 분명히 드렸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을 보면 계속 고집 피우고 사조농산 포함해서 가시겠다고 지금 하시는 거 같아요.
답변서에 봐도 그렇고, 행감 자료에도 보면 그렇고.
이런 엄청난 부담금을 가지고 과연 얼마만큼 우리 홍성군에 이익이 오겠느냐.
저는 문제점이 심각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거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제가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이 산단 조성하면서 들어가는 철탑 문제, 사조농산 문제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고 그 들어가는 비용 대비 여기에 들어가는 만큼 땅을 판매할 때 엄청난 부담금이 더 많아질 텐데라고 말씀을 분명히 드렸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을 보면 계속 고집 피우고 사조농산 포함해서 가시겠다고 지금 하시는 거 같아요.
답변서에 봐도 그렇고, 행감 자료에도 보면 그렇고.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지금 LH가 52만 평 기본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사조농산은 포함돼 있고요.
철탑은 제외돼 있습니다.
지금 LH가 52만 평 기본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사조농산은 포함돼 있고요.
철탑은 제외돼 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그쪽은 철탑 지역은 이제 제외를 시키는 거죠.
그거는 확정이 됐습니다, 지금.
그쪽은 철탑 지역은 이제 제외를 시키는 거죠.
그거는 확정이 됐습니다, 지금.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그거는 그냥 하나 정도는 그냥 살려서 해도 거기는 그린벨트라고 그러죠, 자연녹지.
국가산단은 한 10% 정도는 원형 녹지를 보존해야 되기 때문에 LH에서 그렇게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그냥 하나 정도는 그냥 살려서 해도 거기는 그린벨트라고 그러죠, 자연녹지.
국가산단은 한 10% 정도는 원형 녹지를 보존해야 되기 때문에 LH에서 그렇게 구상하고 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녹지가 10% 이상 확보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산단 조성할 때.
예, 녹지가 10% 이상 확보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산단 조성할 때.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그렇죠.
사각 전체를 골고루 그렇게 녹지를 조성해야 되는데 그런 거를 LH에서 잘 이렇게 실시 설계를 할 때 거기에 맞춰서 할 겁니다.
그렇죠.
사각 전체를 골고루 그렇게 녹지를 조성해야 되는데 그런 거를 LH에서 잘 이렇게 실시 설계를 할 때 거기에 맞춰서 할 겁니다.
○문병오 의원
그러면 제가 사조농산… 아니, 시행사에 지금 우리의 입장을 좀 공문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을 했었어요.
보냈다고 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우리 군의 입장과 본 의원의 입장을 대변해서 공문 보낸 거 공문 좀 저한테 전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거를 보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사조농산… 아니, 시행사에 지금 우리의 입장을 좀 공문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을 했었어요.
보냈다고 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우리 군의 입장과 본 의원의 입장을 대변해서 공문 보낸 거 공문 좀 저한테 전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거를 보고 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추후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추후에 보고드리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예, 해 주시고요.
437쪽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추진인데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이거를 좀 입주를 받으려고 한 거 같아요.
하나는 업종 코드를 확대시키는 거 하나하고 또 하나는 LH 판매부를 통해서 분양을 그쪽에 맡기려고 하는 거 같아요, 맞습니까?
예, 해 주시고요.
437쪽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추진인데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이거를 좀 입주를 받으려고 한 거 같아요.
하나는 업종 코드를 확대시키는 거 하나하고 또 하나는 LH 판매부를 통해서 분양을 그쪽에 맡기려고 하는 거 같아요, 맞습니까?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일단 소유권은 LH에 있습니다.
일단 소유권은 LH에 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저희는 수도권 지역에 분양 안내서 보내고요.
그다음에 기업 입주 희망을 하면 우리가 그 업체를 방문해서 아까 의원님께 말씀했듯이 각종 혜택, 세제 감면 혜택이라든가 보조금 지원 혜택을 설명을 드려서 그렇게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수도권 지역에 분양 안내서 보내고요.
그다음에 기업 입주 희망을 하면 우리가 그 업체를 방문해서 아까 의원님께 말씀했듯이 각종 혜택, 세제 감면 혜택이라든가 보조금 지원 혜택을 설명을 드려서 그렇게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저희가 제안드린 거는 서해안 고속도로 야립 광고에다가 큰 내포산단 분양 관련돼서 홍보를 하자 그런 제안을 했었고요.
그전에 한 4, 5년 전에 했을 때 1억 도비, LH에서 1억을 부담했었고 저희가 1억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LH가 좀 난감한 입장을 표하고 있습니다.
왜냐, LH 자체가 부채 비율이 원체 많고 여러 가지 내부적으로 금융 사정이 안 좋기 때문에 홍보비를 많이 책정을 못 한다 해서 내년도 사업에 반영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주기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우리가 검토해서 LH와같이, 저희 땅이 아니고 100% LH 땅이기 때문에 LH에서 어느 정도 해 줘야 우리도 거기에 맞춰서 예산을 투입해서 같이 이렇게 유치 활동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제안드린 거는 서해안 고속도로 야립 광고에다가 큰 내포산단 분양 관련돼서 홍보를 하자 그런 제안을 했었고요.
그전에 한 4, 5년 전에 했을 때 1억 도비, LH에서 1억을 부담했었고 저희가 1억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LH가 좀 난감한 입장을 표하고 있습니다.
왜냐, LH 자체가 부채 비율이 원체 많고 여러 가지 내부적으로 금융 사정이 안 좋기 때문에 홍보비를 많이 책정을 못 한다 해서 내년도 사업에 반영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주기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우리가 검토해서 LH와같이, 저희 땅이 아니고 100% LH 땅이기 때문에 LH에서 어느 정도 해 줘야 우리도 거기에 맞춰서 예산을 투입해서 같이 이렇게 유치 활동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금년 11월에 최종 판정이 났습니다, LH에서.
전체 다 이게 반영이 안 됐습니다.
금년 11월에 최종 판정이 났습니다, LH에서.
전체 다 이게 반영이 안 됐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예.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기존 업종대로 분양을 하기 때문에 분양하는 것이 그만큼 조금씩 늦어질 수는 있는데 현재도 기업이 들어온다는 콜은 하고 있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분양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존 업종대로 분양을 하기 때문에 분양하는 것이 그만큼 조금씩 늦어질 수는 있는데 현재도 기업이 들어온다는 콜은 하고 있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분양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낚시할 때 보면 낚싯밥을 줘야 물고기가 낚싯대를 물듯이 우리 군에서도 좀 더 뭔가 지원 확대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좀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좀 더 낫지 않을까.
MOU만 맺어 가지고 될 일이 아니잖아요.
아까 답변에 보면 65% 정도 지금 입주가 됐고 약 35% 정도가 남았는데 지금 어느 정도 기업이라는 것은 들어오기 시작하면 계속 딸려 오는 일이 생기잖아요.
또 협력 업체도 같이 옆에 붙어 들어올 경향도 있고 하니까 그런 부분 감안하셔서 어차피 우리 군이 활성화를 위해서 이 첨단산업단지 분양이 100% 이루어진다고 본다면 좀 더 우리 과장님께서 고생하시지만, 좀 더 애 많이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낚시할 때 보면 낚싯밥을 줘야 물고기가 낚싯대를 물듯이 우리 군에서도 좀 더 뭔가 지원 확대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좀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좀 더 낫지 않을까.
MOU만 맺어 가지고 될 일이 아니잖아요.
아까 답변에 보면 65% 정도 지금 입주가 됐고 약 35% 정도가 남았는데 지금 어느 정도 기업이라는 것은 들어오기 시작하면 계속 딸려 오는 일이 생기잖아요.
또 협력 업체도 같이 옆에 붙어 들어올 경향도 있고 하니까 그런 부분 감안하셔서 어차피 우리 군이 활성화를 위해서 이 첨단산업단지 분양이 100% 이루어진다고 본다면 좀 더 우리 과장님께서 고생하시지만, 좀 더 애 많이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지금 전체적으로는 5회, 6회 정도 됩니다.
중간에 3회는 우리 코로나 때문에 팬데믹 있어서 못 했고요.
그전에도 한 2회 정도 했었습니다.
지금 전체적으로는 5회, 6회 정도 됩니다.
중간에 3회는 우리 코로나 때문에 팬데믹 있어서 못 했고요.
그전에도 한 2회 정도 했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작년에는 준비 관계가 너무 미흡해서 실적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요.
금년에는 그래도 나름대로 작년 경험 통해서 실질 바이어들을 많이 초대해서 우리가 한 3억 정도를 실질 계약 건을 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는 준비 관계가 너무 미흡해서 실적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요.
금년에는 그래도 나름대로 작년 경험 통해서 실질 바이어들을 많이 초대해서 우리가 한 3억 정도를 실질 계약 건을 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이제 저도 그 말씀을 드리려고 그래요.
왜냐면 작년 같은 경우는 제가 봐도 좀 어수선하고 준비되는 과정이 좀 미흡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는 광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어느 정도 규모 있게 꾸며 놓고 준비하시는 걸 봤어요.
또 그리고 실적은 3억 6천까지 내셨고, 김은 수출이다 보니까 좀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에는 또 젓갈이 한 3개 업체가 수출을 했네요.
상담을 했네요.
그래서 이거는 시작에 불과하지만 중요하다.
김은 늘 수출하고 있지만 새우젓 같은 젓갈류 같은 경우는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던 거 같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하여튼 과장님한테 수고하고 고생하셨다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저도 그 말씀을 드리려고 그래요.
왜냐면 작년 같은 경우는 제가 봐도 좀 어수선하고 준비되는 과정이 좀 미흡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는 광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어느 정도 규모 있게 꾸며 놓고 준비하시는 걸 봤어요.
또 그리고 실적은 3억 6천까지 내셨고, 김은 수출이다 보니까 좀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에는 또 젓갈이 한 3개 업체가 수출을 했네요.
상담을 했네요.
그래서 이거는 시작에 불과하지만 중요하다.
김은 늘 수출하고 있지만 새우젓 같은 젓갈류 같은 경우는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던 거 같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하여튼 과장님한테 수고하고 고생하셨다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노력하겠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윤일순 의원
저는 자료 요청만 하겠습니다.
438쪽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있는데 이거 지원 실적 세부 내역을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434쪽에 수출 계획을 3억 6천 정도 하셨는데 이거에 대한 수출 필증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자료 요청만 하겠습니다.
438쪽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있는데 이거 지원 실적 세부 내역을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434쪽에 수출 계획을 3억 6천 정도 하셨는데 이거에 대한 수출 필증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은미 의원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444페이지에 보면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이라고 했는데 여기 유치 산업이 2차전지 이런 디지털 반도체 부분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사실 반도체 하면 무엇보다도 공업용수가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 공업용수에 대해서 늘 얘기를 해 왔었던 부분이거든요.
사실 지금 공업용수 와 있는 부분이 응봉까지 와 있었는데 응봉 그 건너를 못 넘어옵니다, 자기네가 딸린다라고 해서.
그렇죠?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444페이지에 보면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이라고 했는데 여기 유치 산업이 2차전지 이런 디지털 반도체 부분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사실 반도체 하면 무엇보다도 공업용수가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 공업용수에 대해서 늘 얘기를 해 왔었던 부분이거든요.
사실 지금 공업용수 와 있는 부분이 응봉까지 와 있었는데 응봉 그 건너를 못 넘어옵니다, 자기네가 딸린다라고 해서.
그렇죠?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예.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응봉까지 와 있는 거는 예산산단에서 필요해서 예산군에서 수자원공사하고 협의해서 거기까지 관로 공사를 해 놓은 상태고요.
저희는 그거에 상관없이 삽교에 있는 정수장이 내년 말 준공이 됩니다.
거기서 3만 5천 톤의 용수가 공급이 되기 때문에 그거를 가지고 우리가 국가산단에 지금 유입시키는 거로 계획을 1차 해 놨고요.
저희 국가산단에 필요한 물은 약 8천 톤에서 9천 톤입니다.
충분한 양이 되기 때문에 일단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고요.
나중에 내포신도시가 활성화되고 그다음에 공업용수나 식수가 좀 더 필요하다면 5년마다 세우는 수자원 공급 계획에 의해서 반영시켜서 10년 후에는 더 추가 공급받을 수 있는 그런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응봉까지 와 있는 거는 예산산단에서 필요해서 예산군에서 수자원공사하고 협의해서 거기까지 관로 공사를 해 놓은 상태고요.
저희는 그거에 상관없이 삽교에 있는 정수장이 내년 말 준공이 됩니다.
거기서 3만 5천 톤의 용수가 공급이 되기 때문에 그거를 가지고 우리가 국가산단에 지금 유입시키는 거로 계획을 1차 해 놨고요.
저희 국가산단에 필요한 물은 약 8천 톤에서 9천 톤입니다.
충분한 양이 되기 때문에 일단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고요.
나중에 내포신도시가 활성화되고 그다음에 공업용수나 식수가 좀 더 필요하다면 5년마다 세우는 수자원 공급 계획에 의해서 반영시켜서 10년 후에는 더 추가 공급받을 수 있는 그런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추가, 추후 그렇게 하시겠다는 건데 실질적으로 지금 입주한 데도 마찬가지로 반도체 기업들입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공업용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맞죠?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시는지 한번 또 여쭤보겠습니다.
추가, 추후 그렇게 하시겠다는 건데 실질적으로 지금 입주한 데도 마찬가지로 반도체 기업들입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공업용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맞죠?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시는지 한번 또 여쭤보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그다음에 제2안으로는 우리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인데요.
홍성하수종말처리장, 홍성읍 내부에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이 하루 폐수 정화시켜 나가는 물양이 1만 5천 톤입니다.
그 1만 5천 톤을 다시 리사이클 재활용하면 8천 톤에서 9천 톤은 또 확보하는 2안이 되겠고요.
그래서 공업용수는 우리가 수도사업소하고 협의를 충분히 하고 있는데 공업용수만큼은 공급받는 데 지장이 없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제2안으로는 우리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인데요.
홍성하수종말처리장, 홍성읍 내부에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이 하루 폐수 정화시켜 나가는 물양이 1만 5천 톤입니다.
그 1만 5천 톤을 다시 리사이클 재활용하면 8천 톤에서 9천 톤은 또 확보하는 2안이 되겠고요.
그래서 공업용수는 우리가 수도사업소하고 협의를 충분히 하고 있는데 공업용수만큼은 공급받는 데 지장이 없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지장이 없는데 실질적으로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데 수도사업소하고 지장 없이 지금 진행을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실질적으로 오려고 하는 기업들 공업용수 때문에, 그런 부분 때문에도 못 오시는 부분 상당히 많았다라는 것 우리 과장님 팀장 때부터 알고 계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또 여쭤봤던 부분이고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좀 빨리 일을 처리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지장이 없는데 실질적으로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데 수도사업소하고 지장 없이 지금 진행을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실질적으로 오려고 하는 기업들 공업용수 때문에, 그런 부분 때문에도 못 오시는 부분 상당히 많았다라는 것 우리 과장님 팀장 때부터 알고 계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또 여쭤봤던 부분이고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좀 빨리 일을 처리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대기업이 오면 거기에 맞춰서 수자원공사 협의해 가지고 공업용수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대안을…
예, 대기업이 오면 거기에 맞춰서 수자원공사 협의해 가지고 공업용수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대안을…
○김은미 의원
과장님, 대기업 아니면 수자원공사랑 얘기 안 하실 겁니까?
그거는 아니고요.
지금 오려는 기업들이 말 그대로 내포신도시에는 무조건 반도체… 코드 자체가 그래요.
그러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그것은 코드 자체 플러스 이꼴 공업용수다.
이 부분 잊지 마시고 해결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대기업 아니면 수자원공사랑 얘기 안 하실 겁니까?
그거는 아니고요.
지금 오려는 기업들이 말 그대로 내포신도시에는 무조건 반도체… 코드 자체가 그래요.
그러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그것은 코드 자체 플러스 이꼴 공업용수다.
이 부분 잊지 마시고 해결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덕배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 있으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안 계십니까?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 있으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
186쪽 보면 제가 국가산단 조성 관련 대응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질의 내용은 “재정 부담이 크므로 예산절감을 위해 국가산단 예정지에 사조농산을 제외시키는 방안이 예타에 반영되도록 도와 LH에 건의”라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여기 “건의했다”는 말씀은 없어요, 보니까.
하셨나요?
186쪽 보면 제가 국가산단 조성 관련 대응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질의 내용은 “재정 부담이 크므로 예산절감을 위해 국가산단 예정지에 사조농산을 제외시키는 방안이 예타에 반영되도록 도와 LH에 건의”라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여기 “건의했다”는 말씀은 없어요, 보니까.
하셨나요?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우리가 LH를 공문이나 이런 거는 원하지 않고 한 서너 차례 방문했습니다.
국가산단을 최대한 저렴하게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만들어 달라 그렇게 했는데 사조가 건물 자체로서는 보상이 있지만 사조농산이 전체 8만 평입니다.
그 8만 평 대지에 사실은 축사 말고 나머지는 생산관리지역이나 보존관리지역 또 기획관리지역이기 때문에 LH 입장은 그거를 넣어서 같이해야 전체적으로 토목공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그렇게 답이 왔습니다.
예, 우리가 LH를 공문이나 이런 거는 원하지 않고 한 서너 차례 방문했습니다.
국가산단을 최대한 저렴하게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만들어 달라 그렇게 했는데 사조가 건물 자체로서는 보상이 있지만 사조농산이 전체 8만 평입니다.
그 8만 평 대지에 사실은 축사 말고 나머지는 생산관리지역이나 보존관리지역 또 기획관리지역이기 때문에 LH 입장은 그거를 넣어서 같이해야 전체적으로 토목공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그렇게 답이 왔습니다.
○문병오 의원
우리가 71만 평 중에 51만 평을 해요.
71만 평에 51만 평을 한다고요.
땅이 없는 게 아니라고요, 있어요.
그런데 왜 굳이 그 비싼 땅과 보상까지 줘야 될 곳을 갖고 들어가려고 수용을 하는지 전 이해가 안 가요.
LH도 그리고 홍성군도 그렇고.
우리가 71만 평 중에 51만 평을 해요.
71만 평에 51만 평을 한다고요.
땅이 없는 게 아니라고요, 있어요.
그런데 왜 굳이 그 비싼 땅과 보상까지 줘야 될 곳을 갖고 들어가려고 수용을 하는지 전 이해가 안 가요.
LH도 그리고 홍성군도 그렇고.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그게 실시 설계 도면을 떠 보면요.
사조가 사실은 센터…
그게 실시 설계 도면을 떠 보면요.
사조가 사실은 센터…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의원님 뜻을 LH한테 다시 한번 또 전달하겠습니다.
의원님 뜻을 LH한테 다시 한번 또 전달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냥 전달하지 마세요.
말로 하지 마시고 문서 보내시고 문서로 받아 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그 문서 가지고 정식으로 항의를 하든 기자회견을 하든 집회를 하든 뭐를 할 거 아닙니까.
그 책임 과장님이 다 지실래요?
그냥 전달하지 마세요.
말로 하지 마시고 문서 보내시고 문서로 받아 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그 문서 가지고 정식으로 항의를 하든 기자회견을 하든 집회를 하든 뭐를 할 거 아닙니까.
그 책임 과장님이 다 지실래요?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의원님, 지금은 그렇게 우리가 LH를 해 가지고 할 사항이 아닙니다.
예타 신청도 안 된 상태에서…
의원님, 지금은 그렇게 우리가 LH를 해 가지고 할 사항이 아닙니다.
예타 신청도 안 된 상태에서…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그거는 좀 나중에 해야 될 사항입니다.
그거는 좀 나중에 해야 될 사항입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그거는 그때 가서…
예, 그거는 그때 가서…
○문병오 의원
과장님 말로 답변은 제가 이거 인정 못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말로 한 거 유야무야… LH 우리 책임 없다고 하면 그걸로 끝나는 거고요.
그런 거 들은 적 없다고 그러면 뭐라 할 거예요, 그때 가서.
정식으로 문서를 보내서 문서로 답변받아 주세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분명한 건 71만 평 중에 51만 평이기 때문에 땅 충분히 수용하고 병행할 수 있는 땅들이 많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아무리 제가 생각을 해도 이거는 수용해서 들어갈 만한 그런 여지가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비싼 땅을 사는데도 불구하고 축사 보상비까지 줘야 되는데 그 돈이 작은 돈이 아니잖아요.
예상치만 잡아도, 보상비만 잡아도 최소 100억인데 과연 사조농산이 100억만 갖고 넘어갈까 그것도 저는 의심스럽고요.
극적으로 수용이 된다 했을 때 그때 가서는 이 타협을 하고 보자면 걔네들이 부르는 게 답이 될 텐데 그 많은 것들을 하면서 아까도 지금 과장님 말씀하셨지만 어떻게든 땅값을 낮춰야 되는 입장인데 자꾸 땅값이 올라가면 그만큼 군 재정에서 더 수용을 해 줘야 되는 부분이 생기는 거 아닙니까?
그거 다 무슨 돈이에요, 세금이지 않습니까?
왜 이 세금을 이런 곳에 낭비할 수밖에 없는 곳을 우리 군민 세금으로 들어가냐고요.
저는 잘못됐다고 봅니다.
분명히 다시 말씀드리지만 LH에 건의하실 때 문서로 받고 문서로 주십시오.
그래서 그 문서 온 거를 저한테 답장 주시면 그것 가지고 제가 바로 또 다른 응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말로 답변은 제가 이거 인정 못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말로 한 거 유야무야… LH 우리 책임 없다고 하면 그걸로 끝나는 거고요.
그런 거 들은 적 없다고 그러면 뭐라 할 거예요, 그때 가서.
정식으로 문서를 보내서 문서로 답변받아 주세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분명한 건 71만 평 중에 51만 평이기 때문에 땅 충분히 수용하고 병행할 수 있는 땅들이 많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아무리 제가 생각을 해도 이거는 수용해서 들어갈 만한 그런 여지가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비싼 땅을 사는데도 불구하고 축사 보상비까지 줘야 되는데 그 돈이 작은 돈이 아니잖아요.
예상치만 잡아도, 보상비만 잡아도 최소 100억인데 과연 사조농산이 100억만 갖고 넘어갈까 그것도 저는 의심스럽고요.
극적으로 수용이 된다 했을 때 그때 가서는 이 타협을 하고 보자면 걔네들이 부르는 게 답이 될 텐데 그 많은 것들을 하면서 아까도 지금 과장님 말씀하셨지만 어떻게든 땅값을 낮춰야 되는 입장인데 자꾸 땅값이 올라가면 그만큼 군 재정에서 더 수용을 해 줘야 되는 부분이 생기는 거 아닙니까?
그거 다 무슨 돈이에요, 세금이지 않습니까?
왜 이 세금을 이런 곳에 낭비할 수밖에 없는 곳을 우리 군민 세금으로 들어가냐고요.
저는 잘못됐다고 봅니다.
분명히 다시 말씀드리지만 LH에 건의하실 때 문서로 받고 문서로 주십시오.
그래서 그 문서 온 거를 저한테 답장 주시면 그것 가지고 제가 바로 또 다른 응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예.
예.
○의장 김덕배
문병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업지원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김은미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해외시장 개척단 계약 관련 수출 필증, 윤일순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중소기업 경영 안정 자금 지원 세부 내역, 수출상담회 개최에 따른 계약 관련 수출 필증을 11월 29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문병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안 계십니까?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업지원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김은미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해외시장 개척단 계약 관련 수출 필증, 윤일순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중소기업 경영 안정 자금 지원 세부 내역, 수출상담회 개최에 따른 계약 관련 수출 필증을 11월 29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5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문화관광과장 김태기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2024년 역점 과제와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2024년 역점 과제와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
과장님, 장시간 자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는 홍주읍성 복원 정비 관련돼서 몇 가지 여쭤볼까 합니다.
제가 자료를 보다 보니까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간다.
제가 봐도 천문학적인 금액들이 많은데 현재 기획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지 먼저 여쭤보고 싶어요.
과장님, 장시간 자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는 홍주읍성 복원 정비 관련돼서 몇 가지 여쭤볼까 합니다.
제가 자료를 보다 보니까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간다.
제가 봐도 천문학적인 금액들이 많은데 현재 기획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지 먼저 여쭤보고 싶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내년도 예산이 의원님도 알다시피 상당히 재정이 어려운 실정에 있는 관계로 최소한의 복원만 하고 있습니다.
향청과 성곽 위주로.
내년도 예산이 의원님도 알다시피 상당히 재정이 어려운 실정에 있는 관계로 최소한의 복원만 하고 있습니다.
향청과 성곽 위주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국가유산청에서도 위에서 재정이 열악하니까 밑에서도 계속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특히 이거는 나중에 발굴 조사 끝나고 지정할 때까지는 군비가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 국가유산청에서도 위에서 재정이 열악하니까 밑에서도 계속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특히 이거는 나중에 발굴 조사 끝나고 지정할 때까지는 군비가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최소한만 내년에.
최소한만 내년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객사 시발굴 조사하고 지금 이월 사업비는 다 삭감했습니다.
지금 객사 시발굴 조사하고 지금 이월 사업비는 다 삭감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요?
지금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군비만 말씀하시는 거죠?
가만 있어 봐요.
한 400억 정도.
군비만 말씀하시는 거죠?
가만 있어 봐요.
한 400억 정도.
○문병오 의원
지금 제가 계상해 보니까 전체적인 금액 중에 1,750억 정도 이 정도가 우리 군이 잡고 있는 예산 중이거든요.
그러면 400억 정도면 아직도 1,300억 이상 투입을 해야 되는데 앞으로 물가 상승률 따져 보면 이보다 더 많은 예산이 들어가면 들어갔지 줄어들지 않을 거라고 평가하거든요.
그렇죠?
지금 제가 계상해 보니까 전체적인 금액 중에 1,750억 정도 이 정도가 우리 군이 잡고 있는 예산 중이거든요.
그러면 400억 정도면 아직도 1,300억 이상 투입을 해야 되는데 앞으로 물가 상승률 따져 보면 이보다 더 많은 예산이 들어가면 들어갔지 줄어들지 않을 거라고 평가하거든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그렇죠.
예, 그렇죠.
○문병오 의원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행정적인 절차도 그렇고 읍성 주변에 건물도 매입해야 되고 이런 여러 가지 여건들을 보면 2032년도까지 마무리 짓는다는 것은 내가 볼 때 어려워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행정적인 절차도 그렇고 읍성 주변에 건물도 매입해야 되고 이런 여러 가지 여건들을 보면 2032년도까지 마무리 짓는다는 것은 내가 볼 때 어려워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현재 단기하고 중장기 계획에서 저희들이 계획을 잡고 있어요,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그래서 지금 문제는 재정이 내년에 상당히 어려운 관계로 일단은 계획대로 밀고 가되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 대신 조금은 차질이 있지 않나, 지금 현재로서는.
현재 단기하고 중장기 계획에서 저희들이 계획을 잡고 있어요,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그래서 지금 문제는 재정이 내년에 상당히 어려운 관계로 일단은 계획대로 밀고 가되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 대신 조금은 차질이 있지 않나, 지금 현재로서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서 국가유산청하고도 그렇고 도하고도 그렇고 최대한 협의해 가지고 군비 투자를 최대한 하려고 하는데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유산청하고도 그렇고 도하고도 그렇고 최대한 협의해 가지고 군비 투자를 최대한 하려고 하는데 어려움은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저는 어쨌든 국·도비가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면 향후에 어떻게 우리가 준비해서 지연되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줄일까라는 대비책 정도는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막연하게 나라 경제가 좋아지면이라고 하는 거보다는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어떤 전략을 갖고 갈 건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고민이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어쨌든 국·도비가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면 향후에 어떻게 우리가 준비해서 지연되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줄일까라는 대비책 정도는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막연하게 나라 경제가 좋아지면이라고 하는 거보다는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어떤 전략을 갖고 갈 건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고민이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지금 말씀하셨듯이 저희들도 갑자기 내년 이월 사업비까지 삭감하는 바람에 어려움이 있지만 거기에 대해서 한 번 더 정밀하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거는 지금 말씀하셨듯이 저희들도 갑자기 내년 이월 사업비까지 삭감하는 바람에 어려움이 있지만 거기에 대해서 한 번 더 정밀하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주변에 많은 군민들이 소리를 내는 목소리 중에 이런 목소리도 많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예산은 많이 투입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군민의 삶은 팍팍하고 어려운데 과연 이게 이렇게 오랜 시간 눈에 보이지 않는 예산을 투입해서 끌고 가야 되는 게 맞느냐 하는 문제점들까지 나오거든요.
이게 지금 집중적으로 뭔가 군민들이 실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이런 부분도 필요한데 이게 지금 군민들이 체감을 못 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어쨌든 우리 군의 살림이잖아요.
군민들을 향해서 군민들이 살기 좋은 우리 군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분이잖아요.
그렇다면 적어도 군민들의 생각 한 번 정도는 들어볼 수 있는 의견 조사를 해 봤으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과장님께서 노력한 거에 대해서 못 미치는 그런 과정 속에서 향후에 군민들이 어느 정도 “아, 이런 부분에서 못 미치고 있구나. 이렇게 노력하고 있구나.” 그래서 우리 군도 우리 군민 입장에서 좀 더 인내하고 참고 같이 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군민의 이해와 설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까지도 고려해서 한 번 정도는 군민과 대화를 하든 설문 조사를 하든 그렇게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군민들이 소리를 내는 목소리 중에 이런 목소리도 많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예산은 많이 투입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군민의 삶은 팍팍하고 어려운데 과연 이게 이렇게 오랜 시간 눈에 보이지 않는 예산을 투입해서 끌고 가야 되는 게 맞느냐 하는 문제점들까지 나오거든요.
이게 지금 집중적으로 뭔가 군민들이 실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이런 부분도 필요한데 이게 지금 군민들이 체감을 못 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어쨌든 우리 군의 살림이잖아요.
군민들을 향해서 군민들이 살기 좋은 우리 군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분이잖아요.
그렇다면 적어도 군민들의 생각 한 번 정도는 들어볼 수 있는 의견 조사를 해 봤으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과장님께서 노력한 거에 대해서 못 미치는 그런 과정 속에서 향후에 군민들이 어느 정도 “아, 이런 부분에서 못 미치고 있구나. 이렇게 노력하고 있구나.” 그래서 우리 군도 우리 군민 입장에서 좀 더 인내하고 참고 같이 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군민의 이해와 설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까지도 고려해서 한 번 정도는 군민과 대화를 하든 설문 조사를 하든 그렇게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병오 의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저는 이제 책자에 없는 내용을 드리고 싶은데요.
우리 홍성군이 관광 산업 및 진흥 정책에 관한 부서 의견들 문의 사항입니다.
우리 문화관광과 내 관광진흥팀, 문화재단 안에 축제관광팀 또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외부 위탁입니다.
이 사업 세 가지가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 홍성군 관광 정책에 있어서 투트랙을 넘어서 쓰리트랙으로 가고 있다.
그러면 이 안에 문화관광재단, 우리 문화관광과 그다음에 외부에 나가 있는 문화도시사업팀 중복되는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
분명히 겹치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혹시 여기에 대해서 중복되는 부분에 대한 점검을 한번 해 본 적이 있을까요?
그렇게 해 주시고요.
저는 이제 책자에 없는 내용을 드리고 싶은데요.
우리 홍성군이 관광 산업 및 진흥 정책에 관한 부서 의견들 문의 사항입니다.
우리 문화관광과 내 관광진흥팀, 문화재단 안에 축제관광팀 또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외부 위탁입니다.
이 사업 세 가지가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 홍성군 관광 정책에 있어서 투트랙을 넘어서 쓰리트랙으로 가고 있다.
그러면 이 안에 문화관광재단, 우리 문화관광과 그다음에 외부에 나가 있는 문화도시사업팀 중복되는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
분명히 겹치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혹시 여기에 대해서 중복되는 부분에 대한 점검을 한번 해 본 적이 있을까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현재 중복된다는 거는 처음 듣는 거고요.
저희들도 지금 소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재단하고도 그렇고 거의 재투자한다, 한 개 관광 사업에.
그런 일은 거의 없고 지금 문화도시라든가 재단에서 하고 있는 관광 홍보물 같은 거라든가 그런 것도 다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소통해 가면서 낭비되는 게 없이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중복된다는 거는 처음 듣는 거고요.
저희들도 지금 소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재단하고도 그렇고 거의 재투자한다, 한 개 관광 사업에.
그런 일은 거의 없고 지금 문화도시라든가 재단에서 하고 있는 관광 홍보물 같은 거라든가 그런 것도 다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소통해 가면서 낭비되는 게 없이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세밀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세밀하게 검토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낭비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낭비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낭비되지 않도록 하셔야 되고요.
이런 다중 구조 관광 정책은 문제가 있습니다.
당연히 겹칠 수밖에 없고 문제점이 드러날 수밖에 없어요.
문화관광과가 총책으로 책임지고 리드를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단에서 하고 있는 일 세심하게 따져서 하라, 하지 마라 할 수도 없잖아요.
또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외부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한테 끼어서 그것도 하라, 하지 마라 말할 수도 없잖아요.
세밀하게 살피셔서 근본적으로 이런 부분은 중첩되기 때문에 다른 거로 대안을 세우든 다른 거로 발굴을 하든 이런 식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 책임 부서기 때문에.
그렇게 업무 조정을 했으면 좋겠다 말씀을 다시 드릴게요.
우리 문화관광재단에 국장이 사표 낸 지가 언제죠?
그만두고 나간 지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셔야 되고요.
이런 다중 구조 관광 정책은 문제가 있습니다.
당연히 겹칠 수밖에 없고 문제점이 드러날 수밖에 없어요.
문화관광과가 총책으로 책임지고 리드를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단에서 하고 있는 일 세심하게 따져서 하라, 하지 마라 할 수도 없잖아요.
또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외부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한테 끼어서 그것도 하라, 하지 마라 말할 수도 없잖아요.
세밀하게 살피셔서 근본적으로 이런 부분은 중첩되기 때문에 다른 거로 대안을 세우든 다른 거로 발굴을 하든 이런 식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 책임 부서기 때문에.
그렇게 업무 조정을 했으면 좋겠다 말씀을 다시 드릴게요.
우리 문화관광재단에 국장이 사표 낸 지가 언제죠?
그만두고 나간 지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는데 10월 달…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는데 10월 달…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여러 가지 있겠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대표이사님하고 군수님 상의해서 하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있겠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대표이사님하고 군수님 상의해서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문화관광재단이 지금 여러 가지로 일이 잘 안 되고 있고 문제점들이 자꾸 드러나고 있다고 하는데 어쨌든 국장이라는 사람이 총리더자잖아요.
헤드인데, 이 헤드를 빨리 채워 놓고 뭔가 일을 내부적으로 결속을 다져 놓고 일을 하려고 생각해야 되는데 모집을 않고 있어요.
모집 공고도 안 내고 있고.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문화관광재단이 지금 여러 가지로 일이 잘 안 되고 있고 문제점들이 자꾸 드러나고 있다고 하는데 어쨌든 국장이라는 사람이 총리더자잖아요.
헤드인데, 이 헤드를 빨리 채워 놓고 뭔가 일을 내부적으로 결속을 다져 놓고 일을 하려고 생각해야 되는데 모집을 않고 있어요.
모집 공고도 안 내고 있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동안에 사무국장… 의원님도 알다시피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었고 문제가 있어 가지고 나가자마자 금방 채용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
그동안에 사무국장… 의원님도 알다시피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었고 문제가 있어 가지고 나가자마자 금방 채용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심사숙고해 가지고…
심사숙고해 가지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 틀을 다시 한번 공고를 더 세심하게 해 가지고.
그 틀을 다시 한번 공고를 더 세심하게 해 가지고.
○문병오 의원
아니, 공고라는 거는 정해져 있는 게 공고지 세심하게 공고문을 다시 다듬어요?
그 공고문을 이전에 세심하게 못 다듬어서 이런 사람, 사무국장 와 가지고 문제를 일으켰어요?
아니, 공고라는 거는 정해져 있는 게 공고지 세심하게 공고문을 다시 다듬어요?
그 공고문을 이전에 세심하게 못 다듬어서 이런 사람, 사무국장 와 가지고 문제를 일으켰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나가자마자 또 이렇게 공고해서 한다는 것도 그래서 조금 여러 가지 검토 사항이 있어서…
나가자마자 또 이렇게 공고해서 한다는 것도 그래서 조금 여러 가지 검토 사항이 있어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어쨌든 조속한 시일 내에…
어쨌든 조속한 시일 내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저도 들었어요.
저도 들었어요.
○문병오 의원
왜 그 개인적인 그런 소리를 왜 듣게 만드냐고요, 지금까지.
의문의, 의문의 꼬리에 꼬리를 계속 물게끔 만드냐고요.
그렇지 않아도 문화관광재단도 말이 많고 탈고 많고 소리들이 많은데 소리를 잠재워야 될 부서가 오히려 지금 소리를 더 키우고 있다.
그 소리를 키워서 그것도 “그럴 것 같다, 그럴 것이다.”라고 해서 “그렇다.”라고까지 나가 버리면요 나중에 그 문제를 감당할 때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요.
생각을 해 보면 해 볼수록.
이 부분에 있어서 모집 공고 내고 서둘러서 뭔가를 하겠지, 하겠지, 하겠지 했는데 전혀 내색도 없고 전혀 거기 의도도 없고 마음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 놓고 외부에서 나오는 말 그대로 보자면 누군가를 데려다가 쓰겠다.
왜 그 개인적인 그런 소리를 왜 듣게 만드냐고요, 지금까지.
의문의, 의문의 꼬리에 꼬리를 계속 물게끔 만드냐고요.
그렇지 않아도 문화관광재단도 말이 많고 탈고 많고 소리들이 많은데 소리를 잠재워야 될 부서가 오히려 지금 소리를 더 키우고 있다.
그 소리를 키워서 그것도 “그럴 것 같다, 그럴 것이다.”라고 해서 “그렇다.”라고까지 나가 버리면요 나중에 그 문제를 감당할 때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요.
생각을 해 보면 해 볼수록.
이 부분에 있어서 모집 공고 내고 서둘러서 뭔가를 하겠지, 하겠지, 하겠지 했는데 전혀 내색도 없고 전혀 거기 의도도 없고 마음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 놓고 외부에서 나오는 말 그대로 보자면 누군가를 데려다가 쓰겠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아니고요.
그거는 아니고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알았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저희들도 군수님한테 몇 번 말씀드리고 대표이사님하고 상의 중이니까요.
될 수 있으면 금년 안 넘기려고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았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저희들도 군수님한테 몇 번 말씀드리고 대표이사님하고 상의 중이니까요.
될 수 있으면 금년 안 넘기려고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더 이상 공석으로 놔두지 마시고.
이 공석으로 놔둔다는 것은 의문의 의문으로 갖고 가고 문제점을 키우고 있다.
또 하나는 문화관광재단이 일할 의지가 없다 이렇게 표현밖에 안 된다는 거 참고하십시오.
더 이상 공석으로 놔두지 마시고.
이 공석으로 놔둔다는 것은 의문의 의문으로 갖고 가고 문제점을 키우고 있다.
또 하나는 문화관광재단이 일할 의지가 없다 이렇게 표현밖에 안 된다는 거 참고하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염려하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염려하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이런 의문의 소리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모집 공고 내고 좋은 사람 섭외하셔서 문화관광재단이 안착되어서 내년부터는 착실하게 일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모집 공고 나가면요 나갔다고 연락 좀 주시고요, 결정 나면.
이상입니다.
이런 의문의 소리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모집 공고 내고 좋은 사람 섭외하셔서 문화관광재단이 안착되어서 내년부터는 착실하게 일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모집 공고 나가면요 나갔다고 연락 좀 주시고요, 결정 나면.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빅데이터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려면 12월 말에서 1월 초쯤 나오는데 현재 더본코리아에서 한 거 여러 가지 종합해서 볼 때 한 55만 명 잡고 있습니다.
지금 빅데이터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려면 12월 말에서 1월 초쯤 나오는데 현재 더본코리아에서 한 거 여러 가지 종합해서 볼 때 한 55만 명 잡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작년에 48만 명 정도 왔고요.
작년에 48만 명 정도 왔고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내년에는 하루 더 늘려서 할 생각입니다.
내년에는 하루 더 늘려서 할 생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부여도 있고.
부여도 있고.
○권영식 의원
부여도 있고요.
그래도 우리 홍성군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들어갈 수 있도록 과장님 관심 좀 많이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대한민국 문화도시 군정 질의할 때 여러 가지 문제가 나왔어요.
여기에 대해서 군청은 우리 집행기관에서 어떤 방향을 잡고 준비하고 계신지.
감사 안 합니까?
부여도 있고요.
그래도 우리 홍성군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들어갈 수 있도록 과장님 관심 좀 많이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대한민국 문화도시 군정 질의할 때 여러 가지 문제가 나왔어요.
여기에 대해서 군청은 우리 집행기관에서 어떤 방향을 잡고 준비하고 계신지.
감사 안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11월 14일 문체부 심사위원들이 현장 실사가 나왔었거든요.
그리고 엊그저께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문체부 대강당에서 13개 지자체 대상으로 해서 30분간 PT 발표, 한 시간 동안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이 중에 물론 감사를 한다는 것도 맞지 않고 해서 감사 계획이… 물론 민간 위탁 거기 법에도 그거를 떠나서 4주간 하기로 결심 받았습니다.
올해는 안 넘기려고요, 한 달 동안.
11월 14일 문체부 심사위원들이 현장 실사가 나왔었거든요.
그리고 엊그저께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문체부 대강당에서 13개 지자체 대상으로 해서 30분간 PT 발표, 한 시간 동안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이 중에 물론 감사를 한다는 것도 맞지 않고 해서 감사 계획이… 물론 민간 위탁 거기 법에도 그거를 떠나서 4주간 하기로 결심 받았습니다.
올해는 안 넘기려고요, 한 달 동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자체 반원까지 구성해서 어쨌든 최대한 그동안에 있었던 2019년부터 현재까지 해서 하기로 결심 받았으니까요.
그 결과는 나중에 의원님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체 반원까지 구성해서 어쨌든 최대한 그동안에 있었던 2019년부터 현재까지 해서 하기로 결심 받았으니까요.
그 결과는 나중에 의원님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우리 자체적으로 일단 하고 거기에 문제가 미흡한 게 있으면 단계를 더 올려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일단은 우리 부서에서 업무를 잘 알고 있으니까 저분들을 완전히 배제시키고 그동안에 증빙 서류를 가지고 올해까지 6년 거죠.
분량이 많은데 4주 동안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우리 자체적으로 일단 하고 거기에 문제가 미흡한 게 있으면 단계를 더 올려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일단은 우리 부서에서 업무를 잘 알고 있으니까 저분들을 완전히 배제시키고 그동안에 증빙 서류를 가지고 올해까지 6년 거죠.
분량이 많은데 4주 동안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일단 지금 현재로서는 심각하다고 의원들께서 하시니까 뭐라고 말씀 못 드리겠는데 일단 감사를 세심하게 본 이후로…
일단 지금 현재로서는 심각하다고 의원들께서 하시니까 뭐라고 말씀 못 드리겠는데 일단 감사를 세심하게 본 이후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들리는 얘기도 많으니까 일단 우리가 서류를 보고 현장도 볼 테니까요.
들리는 얘기도 많으니까 일단 우리가 서류를 보고 현장도 볼 테니까요.
○권영식 의원
과장님께서 말씀을 직접 하기가 그러니까 문제를 알고 계실 거로 믿습니다.
그거는 진행을 해 주시고요.
홍주읍성 복원하는 데 전체적으로 우리 군의원님들께서 상당히 많은 돈이 이쪽으로 투입된다 걱정을 많이 하세요.
우리 과장님께서는 그런 말씀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께서 말씀을 직접 하기가 그러니까 문제를 알고 계실 거로 믿습니다.
그거는 진행을 해 주시고요.
홍주읍성 복원하는 데 전체적으로 우리 군의원님들께서 상당히 많은 돈이 이쪽으로 투입된다 걱정을 많이 하세요.
우리 과장님께서는 그런 말씀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밖에서도 듣고 여러 가지 듣는데 지금 집중과 선택을 해서 예전에는 홍주읍성이 복원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그런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민선 8기 들어서 조금 과한 거는 있습니다.
지금 군비가 많이 투자하는데 어쨌든 읍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해서 해야 되지 않나 그런 과정에서 내년 재정이 이런 상태에서 최소한으로만 지금 하게 되어 있잖아요.
밖에서도 듣고 여러 가지 듣는데 지금 집중과 선택을 해서 예전에는 홍주읍성이 복원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그런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민선 8기 들어서 조금 과한 거는 있습니다.
지금 군비가 많이 투자하는데 어쨌든 읍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해서 해야 되지 않나 그런 과정에서 내년 재정이 이런 상태에서 최소한으로만 지금 하게 되어 있잖아요.
○권영식 의원
그렇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읍성 복원하는 데 비용을 많이 안 했기 때문에 많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 걱정을 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홍성군 상당히 많이 큰돈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선택과 집중이 안 된다.
엉뚱한 데 쓰는 데가 더 많다, 뒤집어 얘기하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원도심 지역구 의원으로서 읍성 복원하는데 아마도 복원하게 되면 첫 초기 비용이 아까 말씀대로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죠?
발굴해야 되니까.
발굴이 되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문화관광부에서 지원을 받죠?
그렇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읍성 복원하는 데 비용을 많이 안 했기 때문에 많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 걱정을 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홍성군 상당히 많이 큰돈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선택과 집중이 안 된다.
엉뚱한 데 쓰는 데가 더 많다, 뒤집어 얘기하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원도심 지역구 의원으로서 읍성 복원하는데 아마도 복원하게 되면 첫 초기 비용이 아까 말씀대로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죠?
발굴해야 되니까.
발굴이 되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문화관광부에서 지원을 받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보상 때문에 많이 들어갑니다, 한 60% 이상.
보상 때문에 많이 들어갑니다, 한 60% 이상.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한 600평 되는데요.
예, 한 600평 되는데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파고라 설치하고 휴식 공간 할 수 있고 문화생활 할 수 있게끔 그렇게 개인…
지금 파고라 설치하고 휴식 공간 할 수 있고 문화생활 할 수 있게끔 그렇게 개인…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배제하고요.
일단 조양공원하고 옆에 성곽이 둘러쳐지면 복원되면 거기에 주민들이 와서, 군민들이 와서 휴식할 수 있게끔.
예, 배제하고요.
일단 조양공원하고 옆에 성곽이 둘러쳐지면 복원되면 거기에 주민들이 와서, 군민들이 와서 휴식할 수 있게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여러 가지 안은 거의 나왔습니다.
나온 상태고 언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예, 여러 가지 안은 거의 나왔습니다.
나온 상태고 언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알겠습니다.
전에도 그렇게 말씀을 제가 들었고요.
아마 작년인가 재작년에도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여중에 광경사지삼층석탑이 있어요.
아실 겁니다, 도 문화재.
그거를 그때 당시 그쪽으로 공원으로 이전하는 게 어떠시냐 이렇게 제가 질문한 적이 있거든요.
그때 제가 굉장히 과장님한테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는데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알겠습니다.
전에도 그렇게 말씀을 제가 들었고요.
아마 작년인가 재작년에도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여중에 광경사지삼층석탑이 있어요.
아실 겁니다, 도 문화재.
그거를 그때 당시 그쪽으로 공원으로 이전하는 게 어떠시냐 이렇게 제가 질문한 적이 있거든요.
그때 제가 굉장히 과장님한테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는데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현장도 가 보고 얘기 들어보니까요.
쉽사리 이동할 뭐는 아니더라고요.
문화재 심의위원들 말씀도 그렇고 또 옮긴다는 자체도 지금 적절치 않다는 얘기도 나오고 해서 그동안에 수십 년 동안 거기 있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여간 그거는 현재 이 자리에서 옮긴다, 안 옮긴다는 결정해서 답변 못 드리고 그거는 계속 얘기 대화 중에 있습니다.
현장도 가 보고 얘기 들어보니까요.
쉽사리 이동할 뭐는 아니더라고요.
문화재 심의위원들 말씀도 그렇고 또 옮긴다는 자체도 지금 적절치 않다는 얘기도 나오고 해서 그동안에 수십 년 동안 거기 있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여간 그거는 현재 이 자리에서 옮긴다, 안 옮긴다는 결정해서 답변 못 드리고 그거는 계속 얘기 대화 중에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까 일이 또…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까 일이 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러니까 계속 협의해서.
그러니까 계속 협의해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런데 그거는 홍주읍성 안으로 들어오는 거는 사실 국가유산청 심의위원들이 허락을 안 해 줘요.
북문이 복원되고 정비됐기 때문에 성곽 100m도 했잖아요.
그 주변에… 만약에 옮기면.
그런 쪽으로도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홍주읍성 안으로 들어오는 거는 사실 국가유산청 심의위원들이 허락을 안 해 줘요.
북문이 복원되고 정비됐기 때문에 성곽 100m도 했잖아요.
그 주변에… 만약에 옮기면.
그런 쪽으로도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권영식 의원
좋습니다.
그 위치에 옮기시든 아니면 그 옆으로 옮기시든 간에 그거는 몇 년 됐어요.
학교 측에서도 그거를 군에다가 옮겼으면 하고 여러 번 말씀도 한 거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좋습니다.
그 위치에 옮기시든 아니면 그 옆으로 옮기시든 간에 그거는 몇 년 됐어요.
학교 측에서도 그거를 군에다가 옮겼으면 하고 여러 번 말씀도 한 거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저도 쉽게 생각했는데 문화재 하나 옮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한번…
저도 쉽게 생각했는데 문화재 하나 옮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한번…
○권영식 의원
쉬운 일이 어딨어요.
다 힘들죠, 과정도 힘들고.
우리 공직자들, 여러분들 과정을 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죠.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빨리 옮기는 게 낫습니다.
제자리는 아닌 것 같아요, 아시겠지만요.
그리고 저의 최고의 관심사는 목빙고 이전이거든요.
잘 아실 겁니다.
이거는 어떻게 준비하시는 거 있어요?
쉬운 일이 어딨어요.
다 힘들죠, 과정도 힘들고.
우리 공직자들, 여러분들 과정을 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죠.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빨리 옮기는 게 낫습니다.
제자리는 아닌 것 같아요, 아시겠지만요.
그리고 저의 최고의 관심사는 목빙고 이전이거든요.
잘 아실 겁니다.
이거는 어떻게 준비하시는 거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저번에 의원님도 참석하셨잖아요?
주민 설명회라든가 하고 했는데 장기적인 검토를 해서 그 북문 옆에 주차장 있어요, 성곽 다 하고.
이 안쪽은 절대 어렵다니까 그쪽으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터 있는데요.
저번에 의원님도 참석하셨잖아요?
주민 설명회라든가 하고 했는데 장기적인 검토를 해서 그 북문 옆에 주차장 있어요, 성곽 다 하고.
이 안쪽은 절대 어렵다니까 그쪽으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터 있는데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북문 뒤 게, 거기.
북문 뒤 게, 거기.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렇죠.
유휴지 있는 데 거기 장기적으로 다 복원 읍성 한 다음에.
그렇죠.
유휴지 있는 데 거기 장기적으로 다 복원 읍성 한 다음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거기가 가장 적정한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거기가 가장 적정한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북문 앞이죠.
북문 앞이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조금 높죠.
조금 높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얘기 들었습니다.
얘기 들었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래서 거기보다는 지금 성곽 옆에 삼거리갈비하고 어디죠?
병천순대인가요.
그쪽에 팀장님도 말씀하시더라고요.
적당한 장소라고 말씀하셨는데 거기도 후보지로 한번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북문 앞에다 하기가 아마 쉽지 않을 거예요.
고민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저번에 제가 군정 질의 때 말씀드린 부분이 있어요.
이게 민간경상사업보조금에 대해서 한번 과장님도 잘 아실 거예요, 그렇죠?
이게 어떤 건지요.
이거는 자본적 지출이기 때문에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저번에 우리 88 거기 인테리어 비용 5,500만 원인가 지출돼 있거든요.
환수할 생각 없습니까?
그래서 거기보다는 지금 성곽 옆에 삼거리갈비하고 어디죠?
병천순대인가요.
그쪽에 팀장님도 말씀하시더라고요.
적당한 장소라고 말씀하셨는데 거기도 후보지로 한번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북문 앞에다 하기가 아마 쉽지 않을 거예요.
고민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저번에 제가 군정 질의 때 말씀드린 부분이 있어요.
이게 민간경상사업보조금에 대해서 한번 과장님도 잘 아실 거예요, 그렇죠?
이게 어떤 건지요.
이거는 자본적 지출이기 때문에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저번에 우리 88 거기 인테리어 비용 5,500만 원인가 지출돼 있거든요.
환수할 생각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도에서 컨설팅도 받고 도의 승인도 받고 다 했기 때문에 그것도 감사해 볼 거예요.
지금 환수한다, 안 한다는 거는 정확하게… 지침에 위배되면…
그거는 도에서 컨설팅도 받고 도의 승인도 받고 다 했기 때문에 그것도 감사해 볼 거예요.
지금 환수한다, 안 한다는 거는 정확하게… 지침에 위배되면…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그러니까 그거 말씀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거 말씀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민간경상사업보조는 자본적 지출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군에서 그거를 허락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그런데 그 담당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판단을 잘못하신 겁니다.
지출하면 안 돼요.
감사하는 데도 그거를 관심 있게 보시고요.
이거는 환수 조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 사업 계획서 보면요 이 내용을 우리 과장님께서 아실라나 모르겠습니다.
2020년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 사업 계획서에 보면 공간 및 장소 구축 부분에 대해서 괄호 열고 하드웨어라고 했어요.
청년 예술인 정착 공간 구축 해 가지고요.
이 하드웨어라는 것이 인테리어를 얘기하는 건가요?
답변할 수 있어요?
우리 과장님 그때는 없으셨는데요.
민간경상사업보조는 자본적 지출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군에서 그거를 허락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그런데 그 담당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판단을 잘못하신 겁니다.
지출하면 안 돼요.
감사하는 데도 그거를 관심 있게 보시고요.
이거는 환수 조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 사업 계획서 보면요 이 내용을 우리 과장님께서 아실라나 모르겠습니다.
2020년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 사업 계획서에 보면 공간 및 장소 구축 부분에 대해서 괄호 열고 하드웨어라고 했어요.
청년 예술인 정착 공간 구축 해 가지고요.
이 하드웨어라는 것이 인테리어를 얘기하는 건가요?
답변할 수 있어요?
우리 과장님 그때는 없으셨는데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드 같은 경우는 그때 인테리어를 많이 했기 때문에요.
하드 같은 경우는 그때 인테리어를 많이 했기 때문에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드라고 볼 수 있나요, 그게.
하드라고 볼 수 있나요, 그게.
○권영식 의원
좋습니다.
우리 과장님 그때는 안 계셨으니까 좋습니다.
어쨌거나 그 행정안전부 예규에 보면 자본적 지출을 하지 못하게끔 되어 있어요.
이거는 법적으로 안 됩니다.
그리고 군에서 누군가가 허락했다고 하면 그분은 여기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비용 지출한 거에 대해서는 반드시 환수 조치를 바랍니다.
감사하시니까, 법에 대해서 전문가시니까 환수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하게 되면 언제부터 할 계획이세요?
올해까지라고는 했는데 언제쯤.
좋습니다.
우리 과장님 그때는 안 계셨으니까 좋습니다.
어쨌거나 그 행정안전부 예규에 보면 자본적 지출을 하지 못하게끔 되어 있어요.
이거는 법적으로 안 됩니다.
그리고 군에서 누군가가 허락했다고 하면 그분은 여기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비용 지출한 거에 대해서는 반드시 환수 조치를 바랍니다.
감사하시니까, 법에 대해서 전문가시니까 환수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하게 되면 언제부터 할 계획이세요?
올해까지라고는 했는데 언제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12월 2일부터입니다.
2일부터 27일까지요.
12월 2일부터입니다.
2일부터 27일까지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다 됐죠.
다 됐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여기서는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여기서는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렇죠.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 내용을… 그러니까 자체 내용을 일단 해 보고…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여기에서 미흡한 게 있으면 아까 발언할 때도 얘기했지만 철저하게 모든 거를 배제시키고 오직 서류와 현장 확인해서 그렇게 할 겁니다.
거기에서 미흡한 거 있으면 또 단계별로 올라가서 하겠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 도에서 특정 감사를 해서 민경보에서 민간 위탁으로…
이 내용을… 그러니까 자체 내용을 일단 해 보고…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여기에서 미흡한 게 있으면 아까 발언할 때도 얘기했지만 철저하게 모든 거를 배제시키고 오직 서류와 현장 확인해서 그렇게 할 겁니다.
거기에서 미흡한 거 있으면 또 단계별로 올라가서 하겠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 도에서 특정 감사를 해서 민경보에서 민간 위탁으로…
○권영식 의원
알겠습니다.
무슨 얘긴지 알고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서 평가 절차가 진행되는 거로 제가 알고 있어요.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서 논란이 좀 있습니다.
그렇죠?
사업 방식에 대해서, 그렇죠?
우리가 직접 하냐, 민간 위탁 주냐.
알겠습니다.
무슨 얘긴지 알고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서 평가 절차가 진행되는 거로 제가 알고 있어요.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서 논란이 좀 있습니다.
그렇죠?
사업 방식에 대해서, 그렇죠?
우리가 직접 하냐, 민간 위탁 주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런 거는 뭐…
그런 거는 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군수님 군정 질문하셨듯이 지금 조성 계획이 국회 예결위에 예산이 있는 상태인 것 같아요.
어떻게 될라나 모르겠지만 그거를 떠나서…
군수님 군정 질문하셨듯이 지금 조성 계획이 국회 예결위에 예산이 있는 상태인 것 같아요.
어떻게 될라나 모르겠지만 그거를 떠나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승인되면…
승인되면…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거기에 따라서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겠습니다.
문제성도 알고 문제점도 알고 있으니까요.
또 만약에 되고 난 이후에 절차가 또…
거기에 따라서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겠습니다.
문제성도 알고 문제점도 알고 있으니까요.
또 만약에 되고 난 이후에 절차가 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알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권영식 의원
드렸고, 군수님께서도 사업 추진에 대한 방식을 검토해 보시겠다, 그때 가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이 본 사업이 선정된 후에 어떻게 할 건가보다는 만약에 됐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하겠다고 하는 방향을 잡고 계셔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드렸고, 군수님께서도 사업 추진에 대한 방식을 검토해 보시겠다, 그때 가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이 본 사업이 선정된 후에 어떻게 할 건가보다는 만약에 됐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하겠다고 하는 방향을 잡고 계셔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현재…
그거는 현재…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결정된 거는 아니지만서도 의원님께서 저번에도 계속 군수님한테 질문하셨듯이 염려하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정된 거는 아니지만서도 의원님께서 저번에도 계속 군수님한테 질문하셨듯이 염려하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했죠.
대표이사님하고도 얘기하고.
그저께 문체부 평가 때도 재단에서 참석하라고 했습니다.
했죠.
대표이사님하고도 얘기하고.
그저께 문체부 평가 때도 재단에서 참석하라고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렇게 확정한 거는 아니고 얘기는 오갔습니다.
이렇게 확정한 거는 아니고 얘기는 오갔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얘기는 오갔습니다.
얘기는 오갔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런 건 아니에요.
그런 건 아니에요.
○권영식 의원
내지는 “지금 인원 구성이 약간 미흡하니까 충원을 해서 한번 해 보겠다.” 내지는 “무슨 소리냐, 우리가 당연히 해야지.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 하라고 우리가 만든 거 아니냐. 당연히 해야 되지.” 그런 답변이 있을 수가 있어요.
혹시 어떤 말씀을 들은 적이 있어요?
내지는 “지금 인원 구성이 약간 미흡하니까 충원을 해서 한번 해 보겠다.” 내지는 “무슨 소리냐, 우리가 당연히 해야지.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 하라고 우리가 만든 거 아니냐. 당연히 해야 되지.” 그런 답변이 있을 수가 있어요.
혹시 어떤 말씀을 들은 적이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부정도 아니고 긍정도 아니고 해서 되면 그때 발 빠르게 움직이겠습니다.
부정도 아니고 긍정도 아니고 해서 되면 그때 발 빠르게 움직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 사업이 아시다시피 199억이에요.
이런 상태에서 큰 사업이라는 거를 알고 있고 이런 매스컴에서도 많이 나오고 염려되기 때문에 상당히 저희들도 부담 가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 달밖에 안 남았어요, 결정은.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사전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아시다시피 199억이에요.
이런 상태에서 큰 사업이라는 거를 알고 있고 이런 매스컴에서도 많이 나오고 염려되기 때문에 상당히 저희들도 부담 가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 달밖에 안 남았어요, 결정은.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사전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좋은 쪽으로 생각해 주십시오.
좋은 쪽으로 생각해 주십시오.
○권영식 의원
예, 그렇습니다.
어쨌거나 잘 우리 아시겠지만 우리 문화관광재단에서 이 일을 반드시 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관광재단의 존재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지금 문화관광재단이 앞에서 말씀하셨지만 사무국장도 없어요.
공석이란 말이에요.
사실 빨리빨리 해야 되는 겁니다.
이 사업을 위해서라도 준비하고 고민하고 만약에 우리 관광재단이 그거를 맡았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건가 준비를 해야 되는데 지금 사무국장이 없습니다, 이게.
예, 그렇습니다.
어쨌거나 잘 우리 아시겠지만 우리 문화관광재단에서 이 일을 반드시 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관광재단의 존재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지금 문화관광재단이 앞에서 말씀하셨지만 사무국장도 없어요.
공석이란 말이에요.
사실 빨리빨리 해야 되는 겁니다.
이 사업을 위해서라도 준비하고 고민하고 만약에 우리 관광재단이 그거를 맡았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건가 준비를 해야 되는데 지금 사무국장이 없습니다, 이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것도 조만간에 협의가 될 겁니다.
그것도 조만간에 협의가 될 겁니다.
○권영식 의원
그래서 우리 이제 제가 그때도 몇 번 말씀드렸지만 우리 관광재단이 몇 해 되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부족한 면이 있어요.
우리 군수님도 걱정하는 거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어쨌거나 부족하든 조금 미흡하더라도 우리가 키워 주고 잘 밀어줘야 됩니다, 일을 할 수 있게끔요.
일을 우선적으로 줘야 되고요.
거기서 일을 하니 안 하니 그런 권한 없어요.
대표이사가 우리 군수님이세요.
그렇지 않습니까?
하면 하는 거예요.
나는 그거 힘들어서 일 못하겠다 그렇지는 않잖아요.
그러니까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고 만약에 사람이 필요하고 전문가가 필요하면 더 뽑아 가지고 충원해 주세요, 일할 수 있게끔.
그리고 최건한 대표님 일할 수 있도록 밀어주세요.
경륜도 있고 경험도 많으시니까 어떤 일이라도 맡겨 놓으면 하실 분들이세요.
역량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번 내년에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그런 굵직굵직한 사업도 충분히 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재단에 힘 좀 실어 주십시오.
부족하더라도 힘을 실어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이제 제가 그때도 몇 번 말씀드렸지만 우리 관광재단이 몇 해 되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부족한 면이 있어요.
우리 군수님도 걱정하는 거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어쨌거나 부족하든 조금 미흡하더라도 우리가 키워 주고 잘 밀어줘야 됩니다, 일을 할 수 있게끔요.
일을 우선적으로 줘야 되고요.
거기서 일을 하니 안 하니 그런 권한 없어요.
대표이사가 우리 군수님이세요.
그렇지 않습니까?
하면 하는 거예요.
나는 그거 힘들어서 일 못하겠다 그렇지는 않잖아요.
그러니까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고 만약에 사람이 필요하고 전문가가 필요하면 더 뽑아 가지고 충원해 주세요, 일할 수 있게끔.
그리고 최건한 대표님 일할 수 있도록 밀어주세요.
경륜도 있고 경험도 많으시니까 어떤 일이라도 맡겨 놓으면 하실 분들이세요.
역량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번 내년에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그런 굵직굵직한 사업도 충분히 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재단에 힘 좀 실어 주십시오.
부족하더라도 힘을 실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최선경 의원
저는 한 두 가지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은 고민을 좀 했는데 왜냐,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이라.
그래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저희가 홍성군에서 지금 현재 예술단을 4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술단을 이대로 두고 볼 수 없겠다 싶어서 이제는 한 번쯤 정비를 하고 업그레이드를 할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해체를 하고 오리지널 전문가적인 예술단으로 가야 할 것인지 그에 대한 우리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 지금 예술단 운영은 재단에서 하고 있죠?
1년에 일단 운영비, 전체적인 공연비, 수당, 운영 전체 다 합쳐서 또 운영을 하고 있는 직원 인건비까지 합친다면 대략 얼마 정도 예산이 소요되죠?
잘 모르면…
저는 한 두 가지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은 고민을 좀 했는데 왜냐,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이라.
그래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저희가 홍성군에서 지금 현재 예술단을 4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술단을 이대로 두고 볼 수 없겠다 싶어서 이제는 한 번쯤 정비를 하고 업그레이드를 할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해체를 하고 오리지널 전문가적인 예술단으로 가야 할 것인지 그에 대한 우리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 지금 예술단 운영은 재단에서 하고 있죠?
1년에 일단 운영비, 전체적인 공연비, 수당, 운영 전체 다 합쳐서 또 운영을 하고 있는 직원 인건비까지 합친다면 대략 얼마 정도 예산이 소요되죠?
잘 모르면…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활동비 정도 해서 한 6, 7억 정도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활동비 정도 해서 한 6, 7억 정도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한 7억…
한 7억…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기본이 7억이고요.
거기에서 그 외로 각 단체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해서 2억 정도 플러스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본이 7억이고요.
거기에서 그 외로 각 단체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해서 2억 정도 플러스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공모할 때 그러니까요.
공모할 때 그러니까요.
○홍주문화관광재단 기획경영팀장 임광명
홍주문화관광재단 기획경영팀장 임광명입니다.
2024년에 저희가 홍성 군립 예술단 운영비로 받은 금액이 총 7억 3천만 원 정도입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기획경영팀장 임광명입니다.
2024년에 저희가 홍성 군립 예술단 운영비로 받은 금액이 총 7억 3천만 원 정도입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기획경영팀장 임광명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최선경 의원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저희가 4개의 조례를 찾아보니까 이 조례가 각자 좀 다 달라요.
일단은 국악과 관련해서는 연령이 70세 이하 이렇게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관현악단은 연령 제한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다음에 합창단도 다 달라.
그리고 60세 이하로 되어 있기도 하고 그다음에 인원은 또 무용단은 12명 내외 이렇게 되어 있고 그다음에 오케스트라는 또 25명, 합창단은 50명 이런 식으로 달라요.
그래서 그다음에 또 전공자가 들어간 거는 오케스트라만 들어가 있고 나머지는 다 그냥 “관심 있거나” 이렇게만 되어 있더라고요.
합창단?
전공자라고 되어 있지 않아요.
그냥 “전문 지식이 있거나” 그래서 지휘자 그다음에 즉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그다음에 합창단도 지휘자, 나머지는 총감독으로 이렇게 표현되어 있더라고요.
그다음에 그 전체적으로 또 임기도 다 달라.
2년, 3년 이런 식으로.
어쨌든 정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또 잊고 있는 거는 예전에는 저희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나 여건이 별로 없었어요, 저희 홍성군이.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예술단을 운영하면서 그래도 무용단 불러서 공연을 보고 “아, 좋다.” 박수도 치고 오케스트라 불러서 공연도 보면서 “야, 우리 동네에 오케스트라도 있네?” 이랬는데 이제 도청에 오케스트라, 즉 예술의 전당이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예술의 전당이 생기면 당연히 거기에 뭐가 따라붙냐면 상주 단체가 생겨요.
그러면 어마어마한 실력을 갖춘 도립 상주 단체가 생기고 예술의 전당과 관련된 예술단이 분명히 전문가로 구성됩니다.
그렇죠?
시향처럼.
그래서 이렇게 되면 정말로 우리 홍성 군립 예술단은 어떻게 보면 동네 예술단으로 전락할 확률이 있어요.
이대로 가다 보면 어디 가서 공연을 같이하다 보면 이거는 수준 차이가 너무 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고민을 이번에는 한 번쯤 해 봤으면 좋겠어요.
이거는 경제성을 떠나서 저는 예술 돈에 비유하는 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
목적을 다시 한번 찾아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 동네에 내가 아시는 분이 공연도 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그런 데 의미를 둔다면 돈이 들어가더라도 우리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끌고 가는 게 맞다 싶으면 끌고 가시고요.
그다음에 아니다, 이거를 다 해체해서 정말로 이제는… 예전까지는 관광문화재단이 없었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지만 이제는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생겼기 때문에 우리도 홍주문화관광재단에 걸맞은 상주 단체를 저희도 꾸릴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 상임과 비상임으로 나누어서 상임은 오롯이 전공한 음악 대학을 나왔든 관련된 전공을 한 전공자들로 공무원급에 속하는 순수한 진짜로 예술단을 꾸리든 이런 식으로 차별화를 하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그냥 지금의 상태로 순수 아마추어 스타일의 군립 예술단을 꾸리든 그래서 이거에 대한 우리가 토론회든 공청회든 이런 형태로 군민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해서 이번에 한번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는 경제성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돈이 아깝다 이런 것이 아니라.
또 한 가지는 지금 다들 직업들을 가지고 계세요.
그런데 어느 날은 보면 직업을 분명히 가지고 계신 분이 와서 공연을 한다는 말씀이신 거거든요.
그러면 한편으로는 “저분은 지금 저기서 일해야 되는데 왜 여기서 공연할까? 출장은 달고 나왔을까?” 이런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좀 맞지 않다.
심지어는 어떤 단은 딱 얘기하겠습니다.
무용단 정기 공연을 봤어요, 광천 문예회관에서.
이거는 정기 공연이 아니에요.
정기 공연이라는 거는 말 그대로 1년 동안에 정말로 열과 성을 다해서 정말 기획을 해 가지고 멋지게 해야 되는데 그거는 초청 공연도 아니고 무슨 어르신들 모아 놓고… 그래서 이 정도의 수준 가지고는 우리는 군립을 붙이는 것이 옳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이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제가… 혹시 최근에 충남합창제가 열렸습니다.
과장님 혹시 아세요?
충남합창제가 열렸었는데 제가 7대 때는 우리 홍성 합창단이 외부 대회 나가면 금상, 최우수상 이런 거를 많이 탔던 거로 기억이 나거든요.
그런데 최근에는 수상의 소식을 못 들었어요.
그런데 인근 예산 합창단이 이번에 충남 합창대회에서 금상을 탔어요.
외부에서 상들을 타더라고요.
최근에 수상한 소식을 못 들었는데 들은 적 있으세요?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저희가 4개의 조례를 찾아보니까 이 조례가 각자 좀 다 달라요.
일단은 국악과 관련해서는 연령이 70세 이하 이렇게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관현악단은 연령 제한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다음에 합창단도 다 달라.
그리고 60세 이하로 되어 있기도 하고 그다음에 인원은 또 무용단은 12명 내외 이렇게 되어 있고 그다음에 오케스트라는 또 25명, 합창단은 50명 이런 식으로 달라요.
그래서 그다음에 또 전공자가 들어간 거는 오케스트라만 들어가 있고 나머지는 다 그냥 “관심 있거나” 이렇게만 되어 있더라고요.
합창단?
전공자라고 되어 있지 않아요.
그냥 “전문 지식이 있거나” 그래서 지휘자 그다음에 즉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그다음에 합창단도 지휘자, 나머지는 총감독으로 이렇게 표현되어 있더라고요.
그다음에 그 전체적으로 또 임기도 다 달라.
2년, 3년 이런 식으로.
어쨌든 정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또 잊고 있는 거는 예전에는 저희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나 여건이 별로 없었어요, 저희 홍성군이.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예술단을 운영하면서 그래도 무용단 불러서 공연을 보고 “아, 좋다.” 박수도 치고 오케스트라 불러서 공연도 보면서 “야, 우리 동네에 오케스트라도 있네?” 이랬는데 이제 도청에 오케스트라, 즉 예술의 전당이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예술의 전당이 생기면 당연히 거기에 뭐가 따라붙냐면 상주 단체가 생겨요.
그러면 어마어마한 실력을 갖춘 도립 상주 단체가 생기고 예술의 전당과 관련된 예술단이 분명히 전문가로 구성됩니다.
그렇죠?
시향처럼.
그래서 이렇게 되면 정말로 우리 홍성 군립 예술단은 어떻게 보면 동네 예술단으로 전락할 확률이 있어요.
이대로 가다 보면 어디 가서 공연을 같이하다 보면 이거는 수준 차이가 너무 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고민을 이번에는 한 번쯤 해 봤으면 좋겠어요.
이거는 경제성을 떠나서 저는 예술 돈에 비유하는 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
목적을 다시 한번 찾아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 동네에 내가 아시는 분이 공연도 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그런 데 의미를 둔다면 돈이 들어가더라도 우리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끌고 가는 게 맞다 싶으면 끌고 가시고요.
그다음에 아니다, 이거를 다 해체해서 정말로 이제는… 예전까지는 관광문화재단이 없었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지만 이제는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생겼기 때문에 우리도 홍주문화관광재단에 걸맞은 상주 단체를 저희도 꾸릴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 상임과 비상임으로 나누어서 상임은 오롯이 전공한 음악 대학을 나왔든 관련된 전공을 한 전공자들로 공무원급에 속하는 순수한 진짜로 예술단을 꾸리든 이런 식으로 차별화를 하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그냥 지금의 상태로 순수 아마추어 스타일의 군립 예술단을 꾸리든 그래서 이거에 대한 우리가 토론회든 공청회든 이런 형태로 군민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해서 이번에 한번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는 경제성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돈이 아깝다 이런 것이 아니라.
또 한 가지는 지금 다들 직업들을 가지고 계세요.
그런데 어느 날은 보면 직업을 분명히 가지고 계신 분이 와서 공연을 한다는 말씀이신 거거든요.
그러면 한편으로는 “저분은 지금 저기서 일해야 되는데 왜 여기서 공연할까? 출장은 달고 나왔을까?” 이런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좀 맞지 않다.
심지어는 어떤 단은 딱 얘기하겠습니다.
무용단 정기 공연을 봤어요, 광천 문예회관에서.
이거는 정기 공연이 아니에요.
정기 공연이라는 거는 말 그대로 1년 동안에 정말로 열과 성을 다해서 정말 기획을 해 가지고 멋지게 해야 되는데 그거는 초청 공연도 아니고 무슨 어르신들 모아 놓고… 그래서 이 정도의 수준 가지고는 우리는 군립을 붙이는 것이 옳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이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제가… 혹시 최근에 충남합창제가 열렸습니다.
과장님 혹시 아세요?
충남합창제가 열렸었는데 제가 7대 때는 우리 홍성 합창단이 외부 대회 나가면 금상, 최우수상 이런 거를 많이 탔던 거로 기억이 나거든요.
그런데 최근에는 수상의 소식을 못 들었어요.
그런데 인근 예산 합창단이 이번에 충남 합창대회에서 금상을 탔어요.
외부에서 상들을 타더라고요.
최근에 수상한 소식을 못 들었는데 들은 적 있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직은 못 들었습니다.
아직은 못 들었습니다.
○최선경 의원
그러면 도대체 “뭐지?” 하는 생각이 조금 들어요.
물론 상을 타서 중요한 거는 아니지만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한 번쯤 정비를 하고 갔으면 좋겠다는 제안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말씀드렸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관광과 관련된 건데요.
저희 이제 11월 1일부터 서해선 복선 전철 및 열차 개통을 했죠?
그 이후에 혹시 관광객이라든가 열차를 통해서 이동하는 숫자 파악이 되셨습니까?
아직은 안 됐죠?
그러면 도대체 “뭐지?” 하는 생각이 조금 들어요.
물론 상을 타서 중요한 거는 아니지만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한 번쯤 정비를 하고 갔으면 좋겠다는 제안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말씀드렸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관광과 관련된 건데요.
저희 이제 11월 1일부터 서해선 복선 전철 및 열차 개통을 했죠?
그 이후에 혹시 관광객이라든가 열차를 통해서 이동하는 숫자 파악이 되셨습니까?
아직은 안 됐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직은 안 됐죠.
아직은 안 됐죠.
○최선경 의원
그래서 그와 관련돼서 제가 요즘에 개인적으로 길거리에 서 있는 일을 좀 했어요, 점심때.
그랬더니 외부에서 꽤 많은 분들이 걸어서 홍성을 돌아다니더라고요, 점심때.
그래서 관광차를 타고 와서 점심에 밥을 먹고 홍성 시내를 한 바퀴 도시더라고요.
조양문을 보면서 “저쪽에 가면 뭐가 있어요? 볼거리가 있어요?” 그러면서 한 시간 내외 남짓 도보로 이동하시는 관광객을 본 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이거에 대한 저희 대비가 되어 있나요?
그래서 그와 관련돼서 제가 요즘에 개인적으로 길거리에 서 있는 일을 좀 했어요, 점심때.
그랬더니 외부에서 꽤 많은 분들이 걸어서 홍성을 돌아다니더라고요, 점심때.
그래서 관광차를 타고 와서 점심에 밥을 먹고 홍성 시내를 한 바퀴 도시더라고요.
조양문을 보면서 “저쪽에 가면 뭐가 있어요? 볼거리가 있어요?” 그러면서 한 시간 내외 남짓 도보로 이동하시는 관광객을 본 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이거에 대한 저희 대비가 되어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말씀하셨듯이 코스를 홍성역을 기점으로 해서 이쪽 천년여행길, 숲 놀이터로 해 가지고 홍주향교로 해서 하는 거 있고 저쪽 광천통 하는 경우도 있고 저쪽 서부 쪽으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고…
지금 말씀하셨듯이 코스를 홍성역을 기점으로 해서 이쪽 천년여행길, 숲 놀이터로 해 가지고 홍주향교로 해서 하는 거 있고 저쪽 광천통 하는 경우도 있고 저쪽 서부 쪽으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고…
○최선경 의원
아니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큰 그림 말고요.
저희가 기본에 충실해야 되는데 너무 기본을 잊고 있었어.
우리가 서부에 막 집중적으로 해서 몇백억 투입하면서 기본을 잊고 있었던 게 이제 어르신들이 무료 승차로 홍성에 오신단 말이에요.
그러면 홍성에 내려서 진짜 돈 만 원 가지고 오셔 가지고 시장에 들러서 국밥 먹고 막걸리 한 잔 드시고 얼큰하게 취해서 그냥 홍성 한 바퀴 쭉 도실 때 그냥 편리하게 도로도 정비되어 있었으면 좋겠고요.
안내판도 좀 있어서 어디 가면 조양문으로 가고 어디 가면 매봉재로 가고 어디 가면 조금이라도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쉬었다 갈 수 있고 어디 가면 싼 찻집이 있고 이런 정도의 즉, 한 시간 정도 내외로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열차를 타고 서울로 가든 아산으로 가든 천안으로 가든 이 정도의 코스가 될 정도로.
그래서 홍성역에서부터 조양문 정도, 군청 정도 와서 여하정 정도 한 번 보고 김좌진 동상 정도 지나서 “아, 이분이 김좌진 동상이구나.” 이 정도 볼 수 있는 그 정도의 코스.
그래서 시장에서 국밥 한 그릇 먹고 그 정도,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라고 하잖아요, 저희가.
그 정도의 관광 코스 정도는 쉽게 그래서 이 길로 가면 뭘 볼 수 있고 의사총도 가고 싶은 사람들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 정도 기본에 충실한 걷는 길 코스로 한 두 시간 내외짜리 정비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이상입니다.
아니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큰 그림 말고요.
저희가 기본에 충실해야 되는데 너무 기본을 잊고 있었어.
우리가 서부에 막 집중적으로 해서 몇백억 투입하면서 기본을 잊고 있었던 게 이제 어르신들이 무료 승차로 홍성에 오신단 말이에요.
그러면 홍성에 내려서 진짜 돈 만 원 가지고 오셔 가지고 시장에 들러서 국밥 먹고 막걸리 한 잔 드시고 얼큰하게 취해서 그냥 홍성 한 바퀴 쭉 도실 때 그냥 편리하게 도로도 정비되어 있었으면 좋겠고요.
안내판도 좀 있어서 어디 가면 조양문으로 가고 어디 가면 매봉재로 가고 어디 가면 조금이라도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쉬었다 갈 수 있고 어디 가면 싼 찻집이 있고 이런 정도의 즉, 한 시간 정도 내외로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열차를 타고 서울로 가든 아산으로 가든 천안으로 가든 이 정도의 코스가 될 정도로.
그래서 홍성역에서부터 조양문 정도, 군청 정도 와서 여하정 정도 한 번 보고 김좌진 동상 정도 지나서 “아, 이분이 김좌진 동상이구나.” 이 정도 볼 수 있는 그 정도의 코스.
그래서 시장에서 국밥 한 그릇 먹고 그 정도,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라고 하잖아요, 저희가.
그 정도의 관광 코스 정도는 쉽게 그래서 이 길로 가면 뭘 볼 수 있고 의사총도 가고 싶은 사람들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 정도 기본에 충실한 걷는 길 코스로 한 두 시간 내외짜리 정비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이상입니다.
○김은미 의원
설명 말씀도 잘 들었고 의원님들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중복되는 부분이 약간 있을 것도 같고요.
먼저 저는 520페이지에 서해랑길 걷기 프로그램 운영이 있어요.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과장님,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설명 말씀도 잘 들었고 의원님들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중복되는 부분이 약간 있을 것도 같고요.
먼저 저는 520페이지에 서해랑길 걷기 프로그램 운영이 있어요.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과장님,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520쪽이요?
520쪽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서해랑길 걷기는 6차에 걸쳐 가지고 재단하고도 같이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반려견하고도 걷고 플로깅이라고 해 가지고 걸으면서 쓰레기도 줍고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서해랑길 걷기는 6차에 걸쳐 가지고 재단하고도 같이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반려견하고도 걷고 플로깅이라고 해 가지고 걸으면서 쓰레기도 줍고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렇게 해서 12월까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12월까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지금 말씀하신 게 테마형으로 반려견과 함께했다.
지금 서해랑길63 플로깅 행사 해 가지고 축제형 얘기만 하셨는데요.
제가 이 말씀 여쭤보는 게 서해랑길63코스 홍성 대표 바닷길 명소를 만들었으면 하는 게 저의 제언이에요.
사실 말씀드리려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두 가지만 말씀해 주셨는데 실상 SNS 인증 캠페인도 했었고 거기에 보면 63코스 트랙킹도 했고 숏폼 영상 체험도 하고 여러 가지 했었던 거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지금 말씀하신 게 테마형으로 반려견과 함께했다.
지금 서해랑길63 플로깅 행사 해 가지고 축제형 얘기만 하셨는데요.
제가 이 말씀 여쭤보는 게 서해랑길63코스 홍성 대표 바닷길 명소를 만들었으면 하는 게 저의 제언이에요.
사실 말씀드리려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두 가지만 말씀해 주셨는데 실상 SNS 인증 캠페인도 했었고 거기에 보면 63코스 트랙킹도 했고 숏폼 영상 체험도 하고 여러 가지 했었던 거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했습니다.
예,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러니까 서해랑길 힙하게 노랑이라든가 참가 인원이 한 320명, 180명 왔고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걷기는 100여 명 또 축제형 프로그램 2회 운영해서 250명, 지금 말씀하신 인증형 그것도 4회 운영해서 31명 정도 이렇게 해서 여러 가지 했는데 지금 사업비는 한 1억 정도 잡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서해랑길 힙하게 노랑이라든가 참가 인원이 한 320명, 180명 왔고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걷기는 100여 명 또 축제형 프로그램 2회 운영해서 250명, 지금 말씀하신 인증형 그것도 4회 운영해서 31명 정도 이렇게 해서 여러 가지 했는데 지금 사업비는 한 1억 정도 잡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1억, 예.
1억,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23년도요?
그것까지는 아직 파악이 안 된 거 같아요.
23년도요?
그것까지는 아직 파악이 안 된 거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거는 50 대 50.
이거는 50 대 50.
○김은미 의원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번에 1억을 들여서도 이 서해랑길63코스 걷기 프로그램이 제가 한번 기사를 찾아봤더니 금강일보예요.
어제 일자로 홍성군 남당항 2025년 충청남도 관광자원 개발사업 공모에서 최종 1위로 선정이 됐어요.
축하드린다는 말이에요.
제가 표정이 없어서 그런가 본데 사실 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 남당항뿐만 아니라 서해랑63코스를 보면 정말 천지개벽이 일어났다는 거 알고 계시죠?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번에 1억을 들여서도 이 서해랑길63코스 걷기 프로그램이 제가 한번 기사를 찾아봤더니 금강일보예요.
어제 일자로 홍성군 남당항 2025년 충청남도 관광자원 개발사업 공모에서 최종 1위로 선정이 됐어요.
축하드린다는 말이에요.
제가 표정이 없어서 그런가 본데 사실 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 남당항뿐만 아니라 서해랑63코스를 보면 정말 천지개벽이 일어났다는 거 알고 계시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계속하고 있고요.
예, 계속하고 있고요.
○김은미 의원
그런 여러 가지로 보았을 때는 진짜 서해안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사실 홍성읍에 사는 저 또한 그곳을 가면 실감을 하고 있어요.
옛날에 남당항 생각하고 지금의 남당항 서해랑길을 딱 보면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이렇게 천지개벽이 일어났을까 할 정도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는 이번 모든 것이 보았을 때 사실상 관광이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사실은 아주 큰 역할을 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 인프라로 인해서 획기적으로 개선도 되고 또 지속성이나 실효성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서 홍성군 관광 정책 추진이 확 달라진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이렇게 서해안이 자꾸 남당항에서 궁리항까지 관광 활성화도 많이 노력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서해안 해안 야간 경관 시설도 하고 있고 관광 도시… 아니, 서해안 관광 도로죠?
문화도시 하다 보니까 맨날 도시, 도시 하는 것 같습니다.
서해안 관광 도로 조성도 있고 여러 가지 속동 스카이브릿지 조성 역점 사업들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홍성군 서해안 종합적 개발에 대한 초점은 맞추고 계신지 한번 우리 과장님께 여쭤보고 싶어요.
그런 여러 가지로 보았을 때는 진짜 서해안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사실 홍성읍에 사는 저 또한 그곳을 가면 실감을 하고 있어요.
옛날에 남당항 생각하고 지금의 남당항 서해랑길을 딱 보면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이렇게 천지개벽이 일어났을까 할 정도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는 이번 모든 것이 보았을 때 사실상 관광이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사실은 아주 큰 역할을 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 인프라로 인해서 획기적으로 개선도 되고 또 지속성이나 실효성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서 홍성군 관광 정책 추진이 확 달라진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이렇게 서해안이 자꾸 남당항에서 궁리항까지 관광 활성화도 많이 노력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서해안 해안 야간 경관 시설도 하고 있고 관광 도시… 아니, 서해안 관광 도로죠?
문화도시 하다 보니까 맨날 도시, 도시 하는 것 같습니다.
서해안 관광 도로 조성도 있고 여러 가지 속동 스카이브릿지 조성 역점 사업들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홍성군 서해안 종합적 개발에 대한 초점은 맞추고 계신지 한번 우리 과장님께 여쭤보고 싶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서 충남 레저 관광 벨트라고 지금 현재 공모 사업에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종합적으로 지금 또 하고 있는 중이고 25일부터 또 다음 주 금요일까지 바다쉼터 스카이타워를 다시 쉼터 경관 조명이라든가 더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서 공사하고 있고 남당항부터, 더 나가서 천북굴단지부터, 거기 서해랑길이니까, 거기서부터 궁리항까지 종합적으로 관광 벨트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또 도하고도 협의해 가지고 종합적으로 더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남 레저 관광 벨트라고 지금 현재 공모 사업에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종합적으로 지금 또 하고 있는 중이고 25일부터 또 다음 주 금요일까지 바다쉼터 스카이타워를 다시 쉼터 경관 조명이라든가 더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서 공사하고 있고 남당항부터, 더 나가서 천북굴단지부터, 거기 서해랑길이니까, 거기서부터 궁리항까지 종합적으로 관광 벨트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또 도하고도 협의해 가지고 종합적으로 더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해안 레저 관광 벨트.
해안 레저 관광 벨트.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종합으로 해서.
그거는 현재 발표는 정확하게 안 했는데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종합으로 해서.
그거는 현재 발표는 정확하게 안 했는데 된 것 같습니다, 지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왜 그러냐면 이게 공식적으로 안 했지만 우리 내부적으로 가서 공모도 해 가지고 발표도 했기 때문에…
왜 그러냐면 이게 공식적으로 안 했지만 우리 내부적으로 가서 공모도 해 가지고 발표도 했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맞아요.
예, 맞아요.
○김은미 의원
그렇다라고 하면 제가 한 가지 제언의 말씀을 드려 볼게요.
다른 지자체하고 달리 우리 홍성군하고는 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해안 레저 벨트도 할 예정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다른 지자체들 보니까 해안 바닷길 관련해서 조례가 많이 제정되어 있더라고요.
그렇다라고 하면 제가 한 가지 제언의 말씀을 드려 볼게요.
다른 지자체하고 달리 우리 홍성군하고는 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해안 레저 벨트도 할 예정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다른 지자체들 보니까 해안 바닷길 관련해서 조례가 많이 제정되어 있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바닷길요?
바닷길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바닷길 관해서 조례한 거는 제가… 바닷길요?
바닷길 관해서 조례한 거는 제가… 바닷길요?
○김은미 의원
잘 모르시죠.
예, 바닷길에 대한 거.
사실 지금 남당항에서 궁리항까지 관광 활성화한다고 하면 무슨 근거로 그냥 어디 공모했다, 지금 해양 레저 벨트로 선정됐다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실질적인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냥 이거 공모돼서 됐을 때만 지원하고 끝날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진짜 지속적으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고 있는지.
잘 모르시죠.
예, 바닷길에 대한 거.
사실 지금 남당항에서 궁리항까지 관광 활성화한다고 하면 무슨 근거로 그냥 어디 공모했다, 지금 해양 레저 벨트로 선정됐다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실질적인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냥 이거 공모돼서 됐을 때만 지원하고 끝날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진짜 지속적으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고 있는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김은미 의원
그러니까요.
노력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경상남도 남해 같은 경우는 남해바래길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있고요.
그리고 또 남해군 같은 경우는 보물섬 800리길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있어요.
창원도 마찬가지로 창원도 깨끗한 800리 바닷길 만들기 조례가 있거든요.
이런 것처럼 정말 바다 산업이 지금 이제 우리 홍성군은 사실 바다 산업이 이제 시작이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군도 검토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 어떠신지.
그러니까요.
노력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경상남도 남해 같은 경우는 남해바래길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있고요.
그리고 또 남해군 같은 경우는 보물섬 800리길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있어요.
창원도 마찬가지로 창원도 깨끗한 800리 바닷길 만들기 조례가 있거든요.
이런 것처럼 정말 바다 산업이 지금 이제 우리 홍성군은 사실 바다 산업이 이제 시작이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군도 검토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 어떠신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말씀하신 거 참고해 가지고 관광 종합 복합 레저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조례가 있어야 되고,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거 참고해 가지고 관광 종합 복합 레저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조례가 있어야 되고,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이 부분은 검토해서 어떻게 우리가 종합 계획을 세울 것인지라는 그런 생각을 해 줬으면 좋겠고 25년, 26년이 충남 방문의 해죠.
이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복이 될 거 같다라고 했던 게 사실 재단에 예술단 네 군데 관련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그런데 아까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최선경 의원님께서 아주 잘해 주셔 가지고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실질적으로 동네 예술단이라는 것을 싣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저희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행감 때도 마찬가지로 말씀했듯이 행감 이번만이 아니라 작년부터 계속 말씀드렸듯이 출석부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출석부를 여기에서 했을 때 누가 출석부 체크해야 됩니까?
본인이 체크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닌가요?
이 부분은 검토해서 어떻게 우리가 종합 계획을 세울 것인지라는 그런 생각을 해 줬으면 좋겠고 25년, 26년이 충남 방문의 해죠.
이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복이 될 거 같다라고 했던 게 사실 재단에 예술단 네 군데 관련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그런데 아까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최선경 의원님께서 아주 잘해 주셔 가지고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실질적으로 동네 예술단이라는 것을 싣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저희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행감 때도 마찬가지로 말씀했듯이 행감 이번만이 아니라 작년부터 계속 말씀드렸듯이 출석부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출석부를 여기에서 했을 때 누가 출석부 체크해야 됩니까?
본인이 체크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닌가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단무장이라든가 그 분들이 관리를 하되 본인이 서명하죠.
단무장이라든가 그 분들이 관리를 하되 본인이 서명하죠.
○김은미 의원
본인이 체크해야겠죠?
그렇죠.
제가 한번 가 봤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합창단에 제가 한번 가 봤습니다.
그랬더니 단무장이 체크하고 있어요.
온 사람 체크하는 거까지는 이해하겠습니다.
오지 않은 분도 체크하고 있어요.
그거를 제가 찍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사인을 해야지.
동그라미.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제 사인하고 과장님 사인하고 똑같을까요?
그렇지 않거든요.
이거는 시정을 해 달라고 계속 말씀드렸던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시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이 체크해야겠죠?
그렇죠.
제가 한번 가 봤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합창단에 제가 한번 가 봤습니다.
그랬더니 단무장이 체크하고 있어요.
온 사람 체크하는 거까지는 이해하겠습니다.
오지 않은 분도 체크하고 있어요.
그거를 제가 찍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사인을 해야지.
동그라미.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제 사인하고 과장님 사인하고 똑같을까요?
그렇지 않거든요.
이거는 시정을 해 달라고 계속 말씀드렸던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시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거는 재단에다 얘기해서 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재단에다 얘기해서 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래서 얘기를 했던 부분이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제일 중요한 건 담당하시는 팀장님은, 아니죠.
대리님은 그렇게 진행하고자 하는데 그분들이 반발을 해서 동네 합창단 관련, 뭐 국악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팀장, 사무국장, 대표이사 전화드린답니다.
“우리 동그라미로 할 건데 왜 자꾸 사인하라고 하냐고.” 그렇게 하면 그 항의와 동시에 그날부터는 그냥 동그라미 갑니다.
이거는 담당하시는 담당자를 무시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일을 할 수 있도록 담당하는 대리가 됐든 주무관이 됐든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이 저는 문화관광과에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다면 재단이 있을 이유가 없죠.
그렇죠?
그래서 얘기를 했던 부분이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제일 중요한 건 담당하시는 팀장님은, 아니죠.
대리님은 그렇게 진행하고자 하는데 그분들이 반발을 해서 동네 합창단 관련, 뭐 국악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팀장, 사무국장, 대표이사 전화드린답니다.
“우리 동그라미로 할 건데 왜 자꾸 사인하라고 하냐고.” 그렇게 하면 그 항의와 동시에 그날부터는 그냥 동그라미 갑니다.
이거는 담당하시는 담당자를 무시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일을 할 수 있도록 담당하는 대리가 됐든 주무관이 됐든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이 저는 문화관광과에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다면 재단이 있을 이유가 없죠.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거 제가 확인하고 재단에다가 다시…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거 제가 확인하고 재단에다가 다시…
○김은미 의원
좋은 게 지역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거는 아닙니다.
그리고 또 특히나 합창단 같은 경우는 우리 군립 예술단 네 군데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홍성군에 무슨 행사가 있을 때, 특히나 다른 부분보다 국가 지정일이라고 해서 행사를 할 때는 “합창단, 참여해 주십시오.” 하면 저는 당연히 참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죠?
그런데 그렇지 않고 다른 것을 얘기하신다고 합니다.
좋은 게 지역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거는 아닙니다.
그리고 또 특히나 합창단 같은 경우는 우리 군립 예술단 네 군데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홍성군에 무슨 행사가 있을 때, 특히나 다른 부분보다 국가 지정일이라고 해서 행사를 할 때는 “합창단, 참여해 주십시오.” 하면 저는 당연히 참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죠?
그런데 그렇지 않고 다른 것을 얘기하신다고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다른 거요?
다른 거요?
○김은미 의원
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속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관리 감독의 문제가 많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로 24년도에도 시정이 되지 않았는데 25년도에는 꼭 시정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하시겠죠, 과장님?
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속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관리 감독의 문제가 많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로 24년도에도 시정이 되지 않았는데 25년도에는 꼭 시정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하시겠죠,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재단 목적이 독립성 내지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했는데 사소한 거까지 현장 확인하셨다니까 저희도 한번 해서 시정할 수 있도록 재단에다 한번 말하겠습니다.
재단 목적이 독립성 내지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했는데 사소한 거까지 현장 확인하셨다니까 저희도 한번 해서 시정할 수 있도록 재단에다 한번 말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맞습니다.
우리 과장님 말씀대로 독립성, 전문성 했는데 독립성도 안 되고요 전문성도 안 됩니다.
실질적으로 전문인이 몇 명이나 있는지.
실제 조례는 사실 제가 검토 중에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 조례에 대한 네 군데 많지도 않은 예술단, 군에서 많다면 많고 작다면 작은 예술단 네 군데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예술단 네 군데가요 자기 입맛대로 다 만들어져 있어요.
그 자기 입맛은 예술단 입맛이라는 얘기예요.
그것처럼 이 부분에 있어서는 통합하십시오.
통합할 수 있는 부분 있으면 통합해야죠.
불필요하다면 삭제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것처럼 이런 부분은 시정이 계속 있었던 부분이니만큼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함께 아까 이 말씀은 우리 위원장님이 하실 것 같아서 저는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맞습니다.
우리 과장님 말씀대로 독립성, 전문성 했는데 독립성도 안 되고요 전문성도 안 됩니다.
실질적으로 전문인이 몇 명이나 있는지.
실제 조례는 사실 제가 검토 중에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 조례에 대한 네 군데 많지도 않은 예술단, 군에서 많다면 많고 작다면 작은 예술단 네 군데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예술단 네 군데가요 자기 입맛대로 다 만들어져 있어요.
그 자기 입맛은 예술단 입맛이라는 얘기예요.
그것처럼 이 부분에 있어서는 통합하십시오.
통합할 수 있는 부분 있으면 통합해야죠.
불필요하다면 삭제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것처럼 이런 부분은 시정이 계속 있었던 부분이니만큼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함께 아까 이 말씀은 우리 위원장님이 하실 것 같아서 저는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덕배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4분 정회)
(15시 00분 속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레시피만 하기로 했죠.
예, 레시피만 하기로 했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현재 칼국수 같은 경우는 제일 처음에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예를 들어, 지금은 잘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현재 칼국수 같은 경우는 제일 처음에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예를 들어, 지금은 잘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커피숍은 더 잘되는 걸로 알고 있고.
커피숍은 더 잘되는 걸로 알고 있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어디요?
어디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현재 장칼국수하고 사찰 음식.
지금 현재 장칼국수하고 사찰 음식.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가 지금 현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음식이.
위생 교육받고 들어올 테고, 지금 하나 이제 국밥, 석쇠 불고기 하다가 국밥은 현재 6회째 지금 다시 입찰을 올렸는데 그것만 들어오면…
그거가 지금 현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음식이.
위생 교육받고 들어올 테고, 지금 하나 이제 국밥, 석쇠 불고기 하다가 국밥은 현재 6회째 지금 다시 입찰을 올렸는데 그것만 들어오면…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잘 안될 것 같아 가지고 옆에 연계가 좀 그래서 바꿨습니다, 메뉴를.
예, 잘 안될 것 같아 가지고 옆에 연계가 좀 그래서 바꿨습니다, 메뉴를.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재료가 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료가 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기념품.
예, 기념품.
○윤일순 의원
기념품 가게 오픈.
거기 가서 보니까 홍성군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게 없더라고요.
제가 거기 이제 수덕재단에서 시니어클럽에서 해서 그런지… 이거는 어떠한 종교를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염주만 굉장히 많이 있더라고요.
이게 뭔가 좀 홍성군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상품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거는 없고 그런 부분에서 좀 놀랐고 그리고 제품이 어떤 거 보니까 국산이 아닌 부분도 있더라고요.
기념품 가게 오픈.
거기 가서 보니까 홍성군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게 없더라고요.
제가 거기 이제 수덕재단에서 시니어클럽에서 해서 그런지… 이거는 어떠한 종교를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염주만 굉장히 많이 있더라고요.
이게 뭔가 좀 홍성군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상품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거는 없고 그런 부분에서 좀 놀랐고 그리고 제품이 어떤 거 보니까 국산이 아닌 부분도 있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요?
그래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한번 하시는 분하고 대표자하고 한번 상의하겠습니다.
예, 한번 하시는 분하고 대표자하고 한번 상의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주 없는 건 아니에요, 우리 홍성에.
아주 없는 건 아니에요, 우리 홍성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복돌이.
예, 복돌이.
○윤일순 의원
그런데 복돌이를 이용해서 마그네틱이라든가 키링이라든가 인형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좀 만들어서 놓으면 어떻겠냐 그런 제안을 하니까 이 상표권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그렇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좀 사용할 수 있게 열어 줄 수 있는 그런 방향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복돌이를 이용해서 마그네틱이라든가 키링이라든가 인형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좀 만들어서 놓으면 어떻겠냐 그런 제안을 하니까 이 상표권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그렇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좀 사용할 수 있게 열어 줄 수 있는 그런 방향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윤일순 의원
그렇죠?
그런 부분은 신경 좀 많이 써 주시기 바라고요.
자료 제출 하나 요청하겠습니다.
신바람 관광택시 운영 실적 이게 이제 사업비가 다 떨어져서 추경 때 또 하셨죠?
그렇죠?
그런 부분은 신경 좀 많이 써 주시기 바라고요.
자료 제출 하나 요청하겠습니다.
신바람 관광택시 운영 실적 이게 이제 사업비가 다 떨어져서 추경 때 또 하셨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했죠.
예, 했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상세 내역이요?
상세 내역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23년…
23년…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내년도는 이번에 이제 기부금이 한 1억 500 정도 들어왔고요, 올해 거.
그리고 올해는 10억 6,900만 원이 됐어요.
그래서 이제 내년에는 거기에 상행해서 한 11억 정도로 더 세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도는 이번에 이제 기부금이 한 1억 500 정도 들어왔고요, 올해 거.
그리고 올해는 10억 6,900만 원이 됐어요.
그래서 이제 내년에는 거기에 상행해서 한 11억 정도로 더 세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4일 할 예정입니다.
예, 4일 할 예정입니다.
○이정윤 의원
그런 걸 감안했을 때 예산이 오를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 우려스러운 것은 그 사람들은 이제 어떻게 보면 이제 이번에 코스닥 상장했나요?
코스피 상장했나, 코스닥 상장했나, 더본코리아가?
그런 걸 감안했을 때 예산이 오를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 우려스러운 것은 그 사람들은 이제 어떻게 보면 이제 이번에 코스닥 상장했나요?
코스피 상장했나, 코스닥 상장했나, 더본코리아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개인적으로 상장이 상당히 높았다고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 상장이 상당히 높았다고 그랬습니다.
○이정윤 의원
그렇죠, 이제 사실 그 말씀… 거기는 사업가예요, 사업가.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이제 그쪽하고 협업 관계이긴 하지만 모든 예산의 계상이라든지 책정에 있어서 우리가 사실 주도권 적으로 갈 수 있는 입장이 현 시점으로 봐서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전국적인 지자체에서 볼멘소리가 사실 그런 부분이에요.
안 할 수도 없고, 해야 되느니 이거 매달 한 15%씩 인상되는 이거 미치는 거예요, 진짜.
저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런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대등한 그런 수평적인 관계의 재정립이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고민을 한번 해 보는 것이고, 두 번째는 사실 이제 홍주읍성 복원 같은 경우는 진짜 긴 로드맵으로 가지만 사실 지금 이 시점에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완성을 해야 되는 것이… 그렇다고 해서 예를 들어서 이제 8대, 9대, 10대 지자체장이 어떤 분이 하실지, 연임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거를 중단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이제 사실 그 말씀… 거기는 사업가예요, 사업가.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이제 그쪽하고 협업 관계이긴 하지만 모든 예산의 계상이라든지 책정에 있어서 우리가 사실 주도권 적으로 갈 수 있는 입장이 현 시점으로 봐서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전국적인 지자체에서 볼멘소리가 사실 그런 부분이에요.
안 할 수도 없고, 해야 되느니 이거 매달 한 15%씩 인상되는 이거 미치는 거예요, 진짜.
저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런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대등한 그런 수평적인 관계의 재정립이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고민을 한번 해 보는 것이고, 두 번째는 사실 이제 홍주읍성 복원 같은 경우는 진짜 긴 로드맵으로 가지만 사실 지금 이 시점에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완성을 해야 되는 것이… 그렇다고 해서 예를 들어서 이제 8대, 9대, 10대 지자체장이 어떤 분이 하실지, 연임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거를 중단할 수는 없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렇죠.
그렇죠.
○이정윤 의원
이미 이렇게 벌려 놓은 것을 멈출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내포신도시도 그렇고 세종신도시도 그렇고 하나의 도시가 보통 완성되는데 짧게는 20년, 길게 보면 30년에 한 도시가 완성이 됩니다.
그런데 하물며 수백 년의 역사와 유물을 복원하는데 사실 이 정도 기간을 앞당긴다는 로드맵은 잘하신 거예요.
그게 결국은 우리 미래 세대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고 우리가 고뇌와 감내를 하더라도, 그렇죠.
그런 부분에서는 중심을 잡고 해 주시길 바라면서 제언의 당부를 두 가지를 말씀드린 거예요.
더본코리아하고 내년부터 이제 협업을 할 때 여기 의장님께서 이따가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또 질의를 주시겠지만 유관 기관과 협업을 하는 부분이 아마 올해 8월부터 이루어졌을 거예요.
늦게, 한돈협회도 됐고 어디든.
그런데 답변의 내용을 보니까 장소가 확정되지 않아서 그랬다.
그런데 사실 장소는 우리가 알고 있었고 섹터 변경일 뿐이었지 어떻게 추진하고, 어떻게 할 건지에 큰 로드맵은 있었거든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번 축제에서도 각각의 협회와 축협, 농축협의 관계자가 하나의 몸이 일사불란한 처리가 돼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그래도 나름 제 역할의 위치를 찾아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 자리를 빌려서 공직자분들과 재단 관계자분들께서는 예산이 확정됐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내년 돌아오는 2월이든 3월부터는 좀 더 세밀하고 꼼꼼하게 처리를 해서 한돈협회 중앙 그리고 도에 볼멘소리가 안 나오고 같이 협업하는 관계가 돼야지 홍성군하고 협업하는 협회가 그런 수직적인 관계로 끌려 다니는 입장, 무조건적으로 도와주는 입장의 그런 뉘앙스는 펼치면 결코 좋지 않다.
이번 계기로 내년부터는 좀 그렇게 과장님 더 신경을 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미 이렇게 벌려 놓은 것을 멈출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내포신도시도 그렇고 세종신도시도 그렇고 하나의 도시가 보통 완성되는데 짧게는 20년, 길게 보면 30년에 한 도시가 완성이 됩니다.
그런데 하물며 수백 년의 역사와 유물을 복원하는데 사실 이 정도 기간을 앞당긴다는 로드맵은 잘하신 거예요.
그게 결국은 우리 미래 세대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고 우리가 고뇌와 감내를 하더라도, 그렇죠.
그런 부분에서는 중심을 잡고 해 주시길 바라면서 제언의 당부를 두 가지를 말씀드린 거예요.
더본코리아하고 내년부터 이제 협업을 할 때 여기 의장님께서 이따가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또 질의를 주시겠지만 유관 기관과 협업을 하는 부분이 아마 올해 8월부터 이루어졌을 거예요.
늦게, 한돈협회도 됐고 어디든.
그런데 답변의 내용을 보니까 장소가 확정되지 않아서 그랬다.
그런데 사실 장소는 우리가 알고 있었고 섹터 변경일 뿐이었지 어떻게 추진하고, 어떻게 할 건지에 큰 로드맵은 있었거든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번 축제에서도 각각의 협회와 축협, 농축협의 관계자가 하나의 몸이 일사불란한 처리가 돼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그래도 나름 제 역할의 위치를 찾아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 자리를 빌려서 공직자분들과 재단 관계자분들께서는 예산이 확정됐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내년 돌아오는 2월이든 3월부터는 좀 더 세밀하고 꼼꼼하게 처리를 해서 한돈협회 중앙 그리고 도에 볼멘소리가 안 나오고 같이 협업하는 관계가 돼야지 홍성군하고 협업하는 협회가 그런 수직적인 관계로 끌려 다니는 입장, 무조건적으로 도와주는 입장의 그런 뉘앙스는 펼치면 결코 좋지 않다.
이번 계기로 내년부터는 좀 그렇게 과장님 더 신경을 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재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장재석 의원이에요.
우리가 보면 홍주읍성 복원 정비 사업 2004년에 시작했어요.
그게 지금 20년 이렇게 좀 흘러오고 있는데 또 이쪽에다 너무 치중하다 보니까 우리 군비가 막대하게 이쪽으로, 한쪽으로 몰아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군민으로 생각할 때는 형평성도 좀 고려해야 된다 이렇게 건의도 많이 하고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장재석 의원이에요.
우리가 보면 홍주읍성 복원 정비 사업 2004년에 시작했어요.
그게 지금 20년 이렇게 좀 흘러오고 있는데 또 이쪽에다 너무 치중하다 보니까 우리 군비가 막대하게 이쪽으로, 한쪽으로 몰아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군민으로 생각할 때는 형평성도 좀 고려해야 된다 이렇게 건의도 많이 하고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까 권영식 의원님 말씀하신 거 비슷한 건데 이게 그동안에는 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홍주읍성에 대해서 보고를 하냐, 마느냐 그런 얘기가 많이 내려왔고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문화재청이죠, 그 당시에.
돈이 이제 어느 정도 예산이 조금밖에 안 내려오다 보니까 하기사 보수 쪽으로만 그냥 그때그때 땜질식으로 했어요.
그런데 이제 민선 8기 들어와서 집중 투자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 가지고 안 되겠다 해서 이제 과감하게 했는데, 물론 하다 보니까 소규모 시설이라든가 다른 것까지 여파가 있는 건 저도 들었어요.
들었는데, 어쨌든 이 홍주읍성을 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는데 안 할 수도 없고 또 지금 이 상태에서는 어딜 가나 모든 걸 다 들어가면서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계획적으로 중장기적으로…
아까 권영식 의원님 말씀하신 거 비슷한 건데 이게 그동안에는 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홍주읍성에 대해서 보고를 하냐, 마느냐 그런 얘기가 많이 내려왔고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문화재청이죠, 그 당시에.
돈이 이제 어느 정도 예산이 조금밖에 안 내려오다 보니까 하기사 보수 쪽으로만 그냥 그때그때 땜질식으로 했어요.
그런데 이제 민선 8기 들어와서 집중 투자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 가지고 안 되겠다 해서 이제 과감하게 했는데, 물론 하다 보니까 소규모 시설이라든가 다른 것까지 여파가 있는 건 저도 들었어요.
들었는데, 어쨌든 이 홍주읍성을 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는데 안 할 수도 없고 또 지금 이 상태에서는 어딜 가나 모든 걸 다 들어가면서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계획적으로 중장기적으로…
○장재석 의원
자, 이렇게 이제 32년까지 우리가 이제 3,094억 예산 투입한다고 이렇게 보고를 하고 있어요, 지금.
지금 예산이 대부분 국·도비 우리 중앙에서 좀 예산을 받아야 되는데 지금 우리 이용록 군수님 부임하시고 이것을 앞당긴다고 해 가지고 군비를 계속 투입하고 있거든요.
군비를 투입하다 보면 못 할 일이 없겠죠, 그렇죠?
반면에 균형 발전이 안 된다.
자, 이렇게 이제 32년까지 우리가 이제 3,094억 예산 투입한다고 이렇게 보고를 하고 있어요, 지금.
지금 예산이 대부분 국·도비 우리 중앙에서 좀 예산을 받아야 되는데 지금 우리 이용록 군수님 부임하시고 이것을 앞당긴다고 해 가지고 군비를 계속 투입하고 있거든요.
군비를 투입하다 보면 못 할 일이 없겠죠, 그렇죠?
반면에 균형 발전이 안 된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역 간의 그런 건 좀 있겠죠.
지역 간의 그런 건 좀 있겠죠.
○장재석 의원
그렇죠, 여기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데 몇백억씩 예산 세워 가지고 부지 매입하고 이렇게 나갈 때는 문제가 있지 않나.
이 예산이라는 것은 우리 군민들이 균형되게 변화를 주고 발전시켜야 되는데 여기에 집중 투자하다 보면 군수님이 홍주읍성 복원하는데 군수 되기 위해서 또 군수가 그거를 하기 위해서 있는 거나 똑같잖아요.
반면 국·도비도 많이 받고 단계별로 장기 계획을, 중장기 계획을 수립을 한 그런 예산대로 이렇게 집행이 돼야 되는데 집중적으로 토지 매입비에 너무 집중하고 있다.
이거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렇죠, 여기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데 몇백억씩 예산 세워 가지고 부지 매입하고 이렇게 나갈 때는 문제가 있지 않나.
이 예산이라는 것은 우리 군민들이 균형되게 변화를 주고 발전시켜야 되는데 여기에 집중 투자하다 보면 군수님이 홍주읍성 복원하는데 군수 되기 위해서 또 군수가 그거를 하기 위해서 있는 거나 똑같잖아요.
반면 국·도비도 많이 받고 단계별로 장기 계획을, 중장기 계획을 수립을 한 그런 예산대로 이렇게 집행이 돼야 되는데 집중적으로 토지 매입비에 너무 집중하고 있다.
이거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서요 2004년부터 하다가 한 세네 번 홍주읍성 복원 정비 기본 계획 몇 번 변경하다가 작년에 이제 마지막으로 했는데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서 이렇게…
그래서요 2004년부터 하다가 한 세네 번 홍주읍성 복원 정비 기본 계획 몇 번 변경하다가 작년에 이제 마지막으로 했는데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서 이렇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 그러니까 노력하려고 하죠.
아, 그러니까 노력하려고 하죠.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 맞춰서 집행이 돼야 되는데 언밸런스… 나는 예산 편성이 너무 과도하게 잡혔다 이거를 제가 이제 지적을 하는 거니까 과장님께서는 좀 형평성에 맞게 예산 편성이 돼야 되겠다.
그렇게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또 한 가지는 우리 전국에 다 돌아다녀 봤잖아요, 읍성.
우리 의원님들 안 가 본 데 없을 거예요.
그러면 그만큼 투자하고 또 천년의 홍주성 복원하는데 우리 석축 쌓은 거 한번 봐 봐요.
아니, 전국에서 우리 홍주성 같이 성곽 쌓은 그런 데가 혹시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세요.
그러니까 맞춰서 집행이 돼야 되는데 언밸런스… 나는 예산 편성이 너무 과도하게 잡혔다 이거를 제가 이제 지적을 하는 거니까 과장님께서는 좀 형평성에 맞게 예산 편성이 돼야 되겠다.
그렇게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또 한 가지는 우리 전국에 다 돌아다녀 봤잖아요, 읍성.
우리 의원님들 안 가 본 데 없을 거예요.
그러면 그만큼 투자하고 또 천년의 홍주성 복원하는데 우리 석축 쌓은 거 한번 봐 봐요.
아니, 전국에서 우리 홍주성 같이 성곽 쌓은 그런 데가 혹시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거기 이제…
거기 이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제 입장으로서는 뭐…
제 입장으로서는 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상이 없습니다.
이상이 없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물론 보기에 높낮이라든가 이런 환경에 따라 보는 눈이 다르겠지만 저희들도 이 북문 복원이 끝났지만 그 당시에도 이제 국가유산청은 아시다시피 여기가 이제 국가 사적지를 짓는 바람에 저희들도 건의도 많이 하고 했는데 현상 변경이라든가 심의 요청할 때는 이분들의 마인드도 있고 그래서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뭐 하나 이게 개발하고 뭐 하려면 요구도 많이 했지만 그분들의… 다시 재고한다는 건 쉽지가 않고 또 저희도 임의적으로 이쪽 일반 공사도 아니고 문화적인 석축 쌓는 거라든가 복원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들도 건의 안 하는 건 아니에요.
물론 보기에 높낮이라든가 이런 환경에 따라 보는 눈이 다르겠지만 저희들도 이 북문 복원이 끝났지만 그 당시에도 이제 국가유산청은 아시다시피 여기가 이제 국가 사적지를 짓는 바람에 저희들도 건의도 많이 하고 했는데 현상 변경이라든가 심의 요청할 때는 이분들의 마인드도 있고 그래서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뭐 하나 이게 개발하고 뭐 하려면 요구도 많이 했지만 그분들의… 다시 재고한다는 건 쉽지가 않고 또 저희도 임의적으로 이쪽 일반 공사도 아니고 문화적인 석축 쌓는 거라든가 복원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들도 건의 안 하는 건 아니에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여기도 당연히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아니, 여기도 당연히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현장 나와 가지고 전문가…
현장 나와 가지고 전문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면천.
예, 면천.
○장재석 의원
우리 해미 또 우리 병영면도 우리 가 봤어요, 우리 신동균 의원하고.
면, 병영면.
저기 전라도.
거기 보면 면 단위도 성곽이 정말 어떻게 보면 대단하게 쌓아 놨어요.
그리고 어디 읍성을 다 가 봤잖아요.
그런데 우리 홍주성같이 성곽 쌓은 데가 없다, 전국에서.
그리고 문제는 똑같은 전문가가 쌓는데 왜 홍성 성곽은 어떻게 2% 부족한 것처럼 보이냐.
그리고 그 자재도 마찬가지고 재료도 마찬가지예요.
돌 같은 것도 좀 우리가 용봉산이 가깝고 돌산인데 가까운 해미읍성도 우리 홍주성 쌓을 때 얼마 차이 안 나서 쌓았을 거예요, 그렇죠?
우리 해미 또 우리 병영면도 우리 가 봤어요, 우리 신동균 의원하고.
면, 병영면.
저기 전라도.
거기 보면 면 단위도 성곽이 정말 어떻게 보면 대단하게 쌓아 놨어요.
그리고 어디 읍성을 다 가 봤잖아요.
그런데 우리 홍주성같이 성곽 쌓은 데가 없다, 전국에서.
그리고 문제는 똑같은 전문가가 쌓는데 왜 홍성 성곽은 어떻게 2% 부족한 것처럼 보이냐.
그리고 그 자재도 마찬가지고 재료도 마찬가지예요.
돌 같은 것도 좀 우리가 용봉산이 가깝고 돌산인데 가까운 해미읍성도 우리 홍주성 쌓을 때 얼마 차이 안 나서 쌓았을 거예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치성 말씀하시는 거죠?
치성 말씀하시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게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거는.
나무도 있고…
그게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거는.
나무도 있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여간 의원님 말씀하신 거 앞으로…
하여간 의원님 말씀하신 거 앞으로…
○장재석 의원
아니, 그리고 문루 같은 거 해 놨어도 다른 사람이 봤을 때 그래도 좀 아주 신경을 많이 쓰시기 때문에 과장님이 그러면 예를 들어서 남문, 북문 할 때 그 차별화돼 가지고 뭔가 웅장하고 거기에 하자가 났으면 하자가 안 날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뭔가 이렇게 신축이 돼야 되는데 우리가 바라볼 때는 그게 아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성곽 복원 업자 선정 좀 잘하시고 또 자재도 좀 아직 남았잖아요, 많이. 복원하려면.
신중을 좀 기해 줬으면 좋겠어요.
아니, 그리고 문루 같은 거 해 놨어도 다른 사람이 봤을 때 그래도 좀 아주 신경을 많이 쓰시기 때문에 과장님이 그러면 예를 들어서 남문, 북문 할 때 그 차별화돼 가지고 뭔가 웅장하고 거기에 하자가 났으면 하자가 안 날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뭔가 이렇게 신축이 돼야 되는데 우리가 바라볼 때는 그게 아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성곽 복원 업자 선정 좀 잘하시고 또 자재도 좀 아직 남았잖아요, 많이. 복원하려면.
신중을 좀 기해 줬으면 좋겠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장재석 의원
하자가 나면 다 예산 낭비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이미지 나빠지고 민원 많고 하자 나면 금방 하는 것도 아니고 1년씩 지나면서 그거 포장 쳐 놓고 그거 보기도 안 좋아요.
그런 거 좀 책임감 갖고 움직여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24년까지 2004년 예산 자료 하나 요청할게요.
하자가 나면 다 예산 낭비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이미지 나빠지고 민원 많고 하자 나면 금방 하는 것도 아니고 1년씩 지나면서 그거 포장 쳐 놓고 그거 보기도 안 좋아요.
그런 거 좀 책임감 갖고 움직여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24년까지 2004년 예산 자료 하나 요청할게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2004년이요?
2004년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2004년부터요?
2004년부터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20년 전까지는…
20년 전까지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20년… 하여간 찾아보겠습니다.
20년… 하여간 찾아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여간 찾아보겠습니다.
하여간 찾아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광신초… 예.
광신초… 예.
○장재석 의원
목적이 있으니까 매입한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리고 거기 장사익 전수관 뭐 건립한다 해 가지고 용역을 지금 두 번 했어요, 두 번.
그런데 이게 업무 보고에 보니까 전혀 이렇게 기입도 안 돼 있고 보고도 없고 혹시 장사익 전수관 건립하는 데 25년도에는 뭐 계획 없어요?
그래서 이게 내년도 본예산에 실시 설계 3억 5천을 올렸다가 지금 현재 이제 내년도 예산 보시겠지만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일단 잠깐 보류해 놨습니다.
그래서 3억 5천 정도 했는데 일단 우선적으로 내년 1회 추경에 세울 목표로 하고…
목적이 있으니까 매입한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리고 거기 장사익 전수관 뭐 건립한다 해 가지고 용역을 지금 두 번 했어요, 두 번.
그런데 이게 업무 보고에 보니까 전혀 이렇게 기입도 안 돼 있고 보고도 없고 혹시 장사익 전수관 건립하는 데 25년도에는 뭐 계획 없어요?
그래서 이게 내년도 본예산에 실시 설계 3억 5천을 올렸다가 지금 현재 이제 내년도 예산 보시겠지만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일단 잠깐 보류해 놨습니다.
그래서 3억 5천 정도 했는데 일단 우선적으로 내년 1회 추경에 세울 목표로 하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도 균형 발전 발표에 50억 올렸어요…
도 균형 발전 발표에 50억 올렸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올렸는데, 다음 달 결과가 발표돼요.
그래서 지금 박차를 가하려고 하고 또 지금 장사익 선생하고도 간간이 통화하고 그분 의중도 들어 봐야 되고 해서 여러 가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렸는데, 다음 달 결과가 발표돼요.
그래서 지금 박차를 가하려고 하고 또 지금 장사익 선생하고도 간간이 통화하고 그분 의중도 들어 봐야 되고 해서 여러 가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관심 많이 가지고 있어요.
관심 많이 가지고 있어요.
(웃음소리 들림)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그거 지금 말씀드렸잖아요.
내년도 예산 도 균형 발전에 50 올렸는데 다음 달에 도에서 이제 발표하는 거 거기에다 박차를 가하겠다고.
아니, 그거 지금 말씀드렸잖아요.
내년도 예산 도 균형 발전에 50 올렸는데 다음 달에 도에서 이제 발표하는 거 거기에다 박차를 가하겠다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재정적인…
아니, 재정적인…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여간 그거 내년에 추경이 언제 있으려나 몰라도 우선적으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도하고 지금 하게끔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하여간 그거 내년에 추경이 언제 있으려나 몰라도 우선적으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도하고 지금 하게끔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의원님이 갖은 관심 가진 거 알고 있고요.
의원님이 갖은 관심 가진 거 알고 있고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많이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많이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리고 우리가 김좌진 생가지 있잖아요.
제가 8대 때 화랑마을 견학 갔다 와 가지고 5분발언한 게 있어요.
경주 화랑마을, 김유신 장군.
그 마을 전체가 정말 학생들을 위한 수련관, 체험관, 전시관, 어린이 놀이터 거기 집중적으로 마을 전체를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우리 지금 승마장 옮기고 막 이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우리가 김좌진 생가지 있잖아요.
제가 8대 때 화랑마을 견학 갔다 와 가지고 5분발언한 게 있어요.
경주 화랑마을, 김유신 장군.
그 마을 전체가 정말 학생들을 위한 수련관, 체험관, 전시관, 어린이 놀이터 거기 집중적으로 마을 전체를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우리 지금 승마장 옮기고 막 이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장재석 의원
그러면 김좌진 장군 104주년 기념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생가지 복원 사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앞에 있는 논 같은 것만 매입해 가지고 하다 보니까 농림부하고 걸림돌이 생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김좌진 장군 104주년 기념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생가지 복원 사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앞에 있는 논 같은 것만 매입해 가지고 하다 보니까 농림부하고 걸림돌이 생기잖아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농림 지역이라 좀 그런 것도 있어요.
예, 농림 지역이라 좀 그런 것도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그거까지 지금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아니, 그거까지 지금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장재석 의원
아, 글쎄 이왕에 생가지 복원하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 김좌진 장군이 얼마나 훌륭한 장군입니까?
그러면은 그 장군 생가지 복원하려면은 저는 생가지 뒤에 산 있잖아요.
그게 안동 김씨 산이더라고, 종중산.
아, 글쎄 이왕에 생가지 복원하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 김좌진 장군이 얼마나 훌륭한 장군입니까?
그러면은 그 장군 생가지 복원하려면은 저는 생가지 뒤에 산 있잖아요.
그게 안동 김씨 산이더라고, 종중산.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맞아요.
예, 맞아요.
○장재석 의원
그런 거 전체를 좀 큰 타이틀로 매입을 해서 정말 갈산 하면은 홍성군에서 김좌진 장군 생가지로써 우리 서해안의 중심이잖아요, 그렇죠?
저 경주까지 안 내려가도 되잖아요, 전국에서.
그런 것을 좀 체험장도, 승마 체험장도 야산에 만들어 놓고 전투 체험장, 뭐 다 할 수 있잖아요.
그거를 좀 한번 제가 5분발언도 했는데…
그런 거 전체를 좀 큰 타이틀로 매입을 해서 정말 갈산 하면은 홍성군에서 김좌진 장군 생가지로써 우리 서해안의 중심이잖아요, 그렇죠?
저 경주까지 안 내려가도 되잖아요, 전국에서.
그런 것을 좀 체험장도, 승마 체험장도 야산에 만들어 놓고 전투 체험장, 뭐 다 할 수 있잖아요.
그거를 좀 한번 제가 5분발언도 했는데…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저번에 현장 답사 나오셨을 때도 그 얘기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 현장 답사 나오셨을 때도 그 얘기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 그런 거를 좀 그것을 중장기 계획으로 해 가지고 더 생가지 복원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승마장 옮기는 거 있잖아요.
홍성 어디 자꾸 얘기하잖아, 지역구 의원들이.
저도 광천으로 오면 더 좋잖아요.
오서산 승마 체험길 같은 데 얼마나 좋아요, 산악 비포장도로.
그런데 그거는 욕심이 아니고 정말 집중화시켰으면 좋겠다.
승마장도 이왕에 옮길 것 같으면은 김좌진 장군 생가지 복원하는 데 거기 집어넣어서 승마 체험도 할 수 있고 전투 체험도 할 수 있고 이런 것을 좀 폭넓게 마인드를 가지고 조금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거를 좀 그것을 중장기 계획으로 해 가지고 더 생가지 복원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승마장 옮기는 거 있잖아요.
홍성 어디 자꾸 얘기하잖아, 지역구 의원들이.
저도 광천으로 오면 더 좋잖아요.
오서산 승마 체험길 같은 데 얼마나 좋아요, 산악 비포장도로.
그런데 그거는 욕심이 아니고 정말 집중화시켰으면 좋겠다.
승마장도 이왕에 옮길 것 같으면은 김좌진 장군 생가지 복원하는 데 거기 집어넣어서 승마 체험도 할 수 있고 전투 체험도 할 수 있고 이런 것을 좀 폭넓게 마인드를 가지고 조금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서 거기서 추가적으로 좀 말씀드리면 빠른 시일 내에 지금 공사를 1년 정도 앞당겨서 지금 하려고 그러는데 27년까지인데 26년까지 하려고 하는데 지금 한 분 때문에 지금 애먹고 있는데 그거 안 되면 강제 수용해서 지금 해결하려고 하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안동 김씨 산도 그렇고 앞에 이제 농림 지역이 지금 가장 관건이거든요.
거기까지 지금 그래서 이번에 설치할 때는 고정식을 않고 그 앞에 걸 생각해서 가식으로 했다가 더 넓힐 수 있는 방안까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추가적으로 좀 말씀드리면 빠른 시일 내에 지금 공사를 1년 정도 앞당겨서 지금 하려고 그러는데 27년까지인데 26년까지 하려고 하는데 지금 한 분 때문에 지금 애먹고 있는데 그거 안 되면 강제 수용해서 지금 해결하려고 하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안동 김씨 산도 그렇고 앞에 이제 농림 지역이 지금 가장 관건이거든요.
거기까지 지금 그래서 이번에 설치할 때는 고정식을 않고 그 앞에 걸 생각해서 가식으로 했다가 더 넓힐 수 있는 방안까지 지금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게, 물론 언론 기사에서도 나오고 그랬는데 조류탐사관이 그동안에 이제 공공시설에서 하다가 작년 7월 달 조직 개편하면서 저희들한테 넘어왔어요.
그래서 최소한으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느 관공서하고 하다가 내년도 재정이 조금 어려워 가지고 잘 나가다가 지금 좀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 대안으로 네다섯 가지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충남 레저 관광벨트라든가 대학교라든가 또 연수, 김 양식 팩토리나 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이게 금방 내 해결 상황은 아니고 장기적으로 지금 저희들…
이게, 물론 언론 기사에서도 나오고 그랬는데 조류탐사관이 그동안에 이제 공공시설에서 하다가 작년 7월 달 조직 개편하면서 저희들한테 넘어왔어요.
그래서 최소한으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느 관공서하고 하다가 내년도 재정이 조금 어려워 가지고 잘 나가다가 지금 좀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 대안으로 네다섯 가지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충남 레저 관광벨트라든가 대학교라든가 또 연수, 김 양식 팩토리나 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이게 금방 내 해결 상황은 아니고 장기적으로 지금 저희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장재석 의원
그런데 또 1년 지났어요.
그리고 지금도 계획이 없어.
기다려 보라는 건 말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 우리가 공모해 가지고 돈 투자해 가지고 운영 잘하고 있는 것을 중단시켜 가지고 지금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매각도 못 하고 하는 이런 실정은 이거 하나뿐이 아니에요, 지금.
우리 권역 사업한 거 모든 것이 지금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자꾸 이런 게 진짜 쌓이고 쌓이다 보면 무너질 수가 있다.
관리 체계도 지금 문제지만, 이런 잘돼 있는 것도 운영을 못 한다는 것은 이것은 행정의 부재라고 저는 지적을 하고 싶어요.
아니, 있는 그 자체를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는 것을 그게 약간의 미비점이 있지만 보완해 가지고 가 가지고 활성화시키는 그런 방안을 논의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것을 매각시킨다고 중단시켜 놓고 그러면 매각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지금 결과가 없잖아요.
이런 것이 낭비지.
그런데 또 1년 지났어요.
그리고 지금도 계획이 없어.
기다려 보라는 건 말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 우리가 공모해 가지고 돈 투자해 가지고 운영 잘하고 있는 것을 중단시켜 가지고 지금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매각도 못 하고 하는 이런 실정은 이거 하나뿐이 아니에요, 지금.
우리 권역 사업한 거 모든 것이 지금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자꾸 이런 게 진짜 쌓이고 쌓이다 보면 무너질 수가 있다.
관리 체계도 지금 문제지만, 이런 잘돼 있는 것도 운영을 못 한다는 것은 이것은 행정의 부재라고 저는 지적을 하고 싶어요.
아니, 있는 그 자체를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는 것을 그게 약간의 미비점이 있지만 보완해 가지고 가 가지고 활성화시키는 그런 방안을 논의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것을 매각시킨다고 중단시켜 놓고 그러면 매각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지금 결과가 없잖아요.
이런 것이 낭비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저희들도 상당히 거기에 대해서 염려하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려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상당히 거기에 대해서 염려하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려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장재석 의원
하여튼 뭐 저는 좋은 소리는 안 했는데 과장님이 또 열심히 하고자 하고 또 의욕도 있으시니까 2025년도에는 좀 하나씩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또 투자도 균형되게 투자가 됐으면 좋겠어요.
하여튼 뭐 저는 좋은 소리는 안 했는데 과장님이 또 열심히 하고자 하고 또 의욕도 있으시니까 2025년도에는 좀 하나씩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또 투자도 균형되게 투자가 됐으면 좋겠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우리 과 하는 거 하고 거기 과 하는 거 하고…
아니, 우리 과 하는 거 하고 거기 과 하는 거 하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안내소.
예, 안내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공사하다가 다시 이쪽 관광 안내소 다시 콘크리트 포장하고 다시 들어온 거예요.
그리고 지금 관광 해설사가 재단에서 지금 나가고 있는데 공사한다고 잠깐…
공사하다가 다시 이쪽 관광 안내소 다시 콘크리트 포장하고 다시 들어온 거예요.
그리고 지금 관광 해설사가 재단에서 지금 나가고 있는데 공사한다고 잠깐…
○이선균 의원
그러니까 이런 것들도 안에 들어가면 거기가 깨끗하고 좀 정리도 되고 할 건데 자꾸 흩트려 놓으면 좋은 거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내가 볼 때는 이렇게 이 두 과는 우리 국장님이 컨트롤 해도 될 것 같아.
옛날에 죽도는 어떻게 돼 있어요.
행정지원과부터 시작해 가지고 모든 과가 다 붙었어요.
그래 가지고 다 중구난방으로 개발을 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국에서 좀 국장님이 신경을 써 가지고 컨트롤타워를 해서 조정해 갖고 한 가지로 가든지 해야지 벌써 잡음이 나오면 곤란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도 안에 들어가면 거기가 깨끗하고 좀 정리도 되고 할 건데 자꾸 흩트려 놓으면 좋은 거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내가 볼 때는 이렇게 이 두 과는 우리 국장님이 컨트롤 해도 될 것 같아.
옛날에 죽도는 어떻게 돼 있어요.
행정지원과부터 시작해 가지고 모든 과가 다 붙었어요.
그래 가지고 다 중구난방으로 개발을 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국에서 좀 국장님이 신경을 써 가지고 컨트롤타워를 해서 조정해 갖고 한 가지로 가든지 해야지 벌써 잡음이 나오면 곤란한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좀 들었습니다, 저도.
좀 들었습니다, 저도.
○이선균 의원
그런 것도 준비해 주시고, 바비큐축제에 대해서 한 가지 좀 물어볼게요.
이따 시간도 있는데 기왕 마이크 잡은 김에 몇 자 질문해 볼게요.
바비큐축제 예산이 10억이 넘었는데 여기 업무 보고할 때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물론 문화관광재단에서 해서 그러면 문화관광재단에서 별도 보고 합니까?
옆에다가 좀 해 주든지 해야지 아니, 예산은 10억 넘게 썼는데 업무 보고한다고 아무런 소리도 없으면 그것도 문제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런 것도 준비해 주시고, 바비큐축제에 대해서 한 가지 좀 물어볼게요.
이따 시간도 있는데 기왕 마이크 잡은 김에 몇 자 질문해 볼게요.
바비큐축제 예산이 10억이 넘었는데 여기 업무 보고할 때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물론 문화관광재단에서 해서 그러면 문화관광재단에서 별도 보고 합니까?
옆에다가 좀 해 주든지 해야지 아니, 예산은 10억 넘게 썼는데 업무 보고한다고 아무런 소리도 없으면 그것도 문제 있는 거 아니에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 있어야 했는데요, 하여간 다음에 챙겨서 넣겠습니다.
그거 있어야 했는데요, 하여간 다음에 챙겨서 넣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멤피스에서.
멤피스에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다 했죠.
다 했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통역 다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통역 다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 회의장서도…
이 회의장서도…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 그 사이에 잠깐 안 돼 가지고 갑작스럽게 이뤄진 거예요.
그래서…
아, 그 사이에 잠깐 안 돼 가지고 갑작스럽게 이뤄진 거예요.
그래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다음부터 옆에서 계속 했는데…
다음부터 옆에서 계속 했는데…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대표는 하나 갔죠.
대표는 하나 갔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단장인 모영선 대표요.
단장인 모영선 대표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거기는 이제 아시아축제협회 아시아 지부장으로 갔지… 그 얘기가 이제 많이 나와요.
거기는 이제 아시아축제협회 아시아 지부장으로 갔지… 그 얘기가 이제 많이 나와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용역 글로벌바비큐로 인해서 용역에 들어갔기 때문에 간 것 같습니다.
용역 글로벌바비큐로 인해서 용역에 들어갔기 때문에 간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그것도 다 문체부하고 도하고 다 승인받아서 간 거지 임의대로 간 건 아니에요.
사전에 다 지침에 의해서 이렇게 승인받고 간 거지 자기들 멋대로…
아니, 그것도 다 문체부하고 도하고 다 승인받아서 간 거지 임의대로 간 건 아니에요.
사전에 다 지침에 의해서 이렇게 승인받고 간 거지 자기들 멋대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
……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며칠까지 내라고 했습니다.
지금 며칠까지 내라고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지금 이제 여러 가지 지금 문체부 문화도시 때문에 준비하느라고 오늘도 이제 올라갈 것 같은데 그것 때문에 상당히 저녁이고, 하여간 계속 준비하느라 바빠서, 핑계인지 몰라도…
아니, 지금 이제 여러 가지 지금 문체부 문화도시 때문에 준비하느라고 오늘도 이제 올라갈 것 같은데 그것 때문에 상당히 저녁이고, 하여간 계속 준비하느라 바빠서, 핑계인지 몰라도…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나의 지침에 저도, 물론 이제 글로벌이라는 게 있고 그래서…
하나의 지침에 저도, 물론 이제 글로벌이라는 게 있고 그래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 부분은 좀…
그 부분은 좀…
○이선균 의원
문화관광 직원이 대동을 하든지 아니면 문화관광재단에서 누가 가든지 그래서 군정 질의 때 군수한테 제가 질의를 해 봤어요.
그랬더니 가자고 했는데 안 갔다는 식으로 답변이 왔어요.
그래서 내가 문화관광재단에 다시 물어봤어요.
재작년 축제 하고 이후에 그런 행사가 있을 때 “축제가 있을 때 한 번 가죠.” 하고 그 뒤로 말이 없었대.
문화관광 직원이 대동을 하든지 아니면 문화관광재단에서 누가 가든지 그래서 군정 질의 때 군수한테 제가 질의를 해 봤어요.
그랬더니 가자고 했는데 안 갔다는 식으로 답변이 왔어요.
그래서 내가 문화관광재단에 다시 물어봤어요.
재작년 축제 하고 이후에 그런 행사가 있을 때 “축제가 있을 때 한 번 가죠.” 하고 그 뒤로 말이 없었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거는 이제 시간적으로 좀 안 맞고 해서…
이거는 이제 시간적으로 좀 안 맞고 해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다음부터는 이거 해외 교류 관계는 저도 세심하게…
다음부터는 이거 해외 교류 관계는 저도 세심하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시간적으로도 그런데…
시간적으로도 그런데…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여간 그거는 다음부터는 하지 않게 세심하게 계획대로 하겠습니다, 같이 가는 걸로.
하여간 그거는 다음부터는 하지 않게 세심하게 계획대로 하겠습니다, 같이 가는 걸로.
○이선균 의원
다음부터 가라 마라 할 권한은 없습니다, 제가.
그렇잖아요, 절차가 있는 거지 또 순서가 있는 거고 앞으로 그런 면에서 좀 신경을 써 주십사 말씀드리고 자, 우리 문화재단에서 왔기 때문에 축제 하면서 잡음이 나온, 잡음이 아니라 이제 건의 사항 비슷한 얘기를 하니까 잘 듣고 믹서해서 꼭 그렇게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참고를 하라는 얘기예요.
유튜버들한테 파는 고기값하고 일반인들이 산 고기값하고 달랐습니까?
차이가 있었습니까?
다음부터 가라 마라 할 권한은 없습니다, 제가.
(웃음소리 들림)
이거는 이런 식으로 해서 업무 처리하면 안 돼요.그렇잖아요, 절차가 있는 거지 또 순서가 있는 거고 앞으로 그런 면에서 좀 신경을 써 주십사 말씀드리고 자, 우리 문화재단에서 왔기 때문에 축제 하면서 잡음이 나온, 잡음이 아니라 이제 건의 사항 비슷한 얘기를 하니까 잘 듣고 믹서해서 꼭 그렇게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참고를 하라는 얘기예요.
유튜버들한테 파는 고기값하고 일반인들이 산 고기값하고 달랐습니까?
차이가 있었습니까?
○홍주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 심영석
(방청석에서) 안녕하세요.
홍주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의 심영석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사전에 프리뷰 행사 때 진행했던 가격과 축제 때 가격은 크게 차이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청석에서) 안녕하세요.
홍주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의 심영석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사전에 프리뷰 행사 때 진행했던 가격과 축제 때 가격은 크게 차이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균 의원
그런데 일부에서 나온 얘기가 유튜브 쪽에서 산 고기는 좀 쌌고 우리 일반인들이 가서 산 고기는 좀 비쌌다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그 사람들 느낌이 그랬는지 몰라도.
아니면 양의 차이에서 그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얘기할 수가 있어요.
양이 적었단 얘기도 나왔고요.
그런 거 앞으로 참고를 좀 많이 해 주시고 아까도 내가 다른 과에서 얘기를 했는데 거기서 나오는 소스가 우리 한국 사람들 입맛에 안 맞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면서 딴 소스를 같이 팔았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새우젓도 팔고 된장도 팔고, 팔았으면 좋겠다는 얘기예요.
또 고기를 먹고 나니까 뭘 좀 더 먹어야 되는데 먹을 게 없다, 고기 외에는.
그러니까 국숫집도 만들고 국밥집 좀 군데군데 몇 가지 있었으면 좋겠고, 과일 파는 데도 좀 있었으면 좋겠고, 차도 좀 마셨으면 좋겠고, 이런 거를… 거기는 물론 더본코리아는 그런 거 하는 걸 좋아 안 할 거예요.
그러나 그 사람들 때문에 우리 행사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장소 조금 비켜서 팔아도 돼요, 그 안이 아니라도.
그렇게 해서 여기 오는 사람들이 다양하게 먹고, 즐기고 갈 수 있게끔 이렇게 해 주는 것도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앞으로 그런 면에서 많이 참고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일부에서 나온 얘기가 유튜브 쪽에서 산 고기는 좀 쌌고 우리 일반인들이 가서 산 고기는 좀 비쌌다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그 사람들 느낌이 그랬는지 몰라도.
아니면 양의 차이에서 그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얘기할 수가 있어요.
양이 적었단 얘기도 나왔고요.
그런 거 앞으로 참고를 좀 많이 해 주시고 아까도 내가 다른 과에서 얘기를 했는데 거기서 나오는 소스가 우리 한국 사람들 입맛에 안 맞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면서 딴 소스를 같이 팔았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새우젓도 팔고 된장도 팔고, 팔았으면 좋겠다는 얘기예요.
또 고기를 먹고 나니까 뭘 좀 더 먹어야 되는데 먹을 게 없다, 고기 외에는.
그러니까 국숫집도 만들고 국밥집 좀 군데군데 몇 가지 있었으면 좋겠고, 과일 파는 데도 좀 있었으면 좋겠고, 차도 좀 마셨으면 좋겠고, 이런 거를… 거기는 물론 더본코리아는 그런 거 하는 걸 좋아 안 할 거예요.
그러나 그 사람들 때문에 우리 행사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장소 조금 비켜서 팔아도 돼요, 그 안이 아니라도.
그렇게 해서 여기 오는 사람들이 다양하게 먹고, 즐기고 갈 수 있게끔 이렇게 해 주는 것도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앞으로 그런 면에서 많이 참고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홍주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 심영석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 더 참고하고 내년에 준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 더 참고하고 내년에 준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올가을은 축제의 풍성한 계절이었죠.
남당리 대하축제부터 시작해서 광천새우젓·김축제 끝으로 바비큐축제까지 올 새우젓축제는 진짜 성대했던 것 같아요.
뭐 남당리 장사하시는 분들 물어보면 나름대로 다 장사 잘됐다는 말씀 하시고 광천 축제 나름대로 그래도 역대 최고의 사람들이 오지 않았나 생각하고 바비큐축제 역시 작년보다 올해에 더 어마어마한 인파가 왔습니다.
그리고 또 과장님 이 자리를 빌려서 또 광천 축제에 내년 예산에 반영해 주셨다는 거 고맙다는 인사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그런데 과장님 그러면 올해 광천 축제 3일 동안 한 번 와 보셨었죠?
군수님도 오셨을 거고.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올가을은 축제의 풍성한 계절이었죠.
남당리 대하축제부터 시작해서 광천새우젓·김축제 끝으로 바비큐축제까지 올 새우젓축제는 진짜 성대했던 것 같아요.
뭐 남당리 장사하시는 분들 물어보면 나름대로 다 장사 잘됐다는 말씀 하시고 광천 축제 나름대로 그래도 역대 최고의 사람들이 오지 않았나 생각하고 바비큐축제 역시 작년보다 올해에 더 어마어마한 인파가 왔습니다.
그리고 또 과장님 이 자리를 빌려서 또 광천 축제에 내년 예산에 반영해 주셨다는 거 고맙다는 인사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그런데 과장님 그러면 올해 광천 축제 3일 동안 한 번 와 보셨었죠?
군수님도 오셨을 거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첫날 개막식 때 기후 변화 일기 예보가 좋지 않아서 했는데 바로 다음 날부터는 작년보다는 더 풍성하고 짜임새 있게 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첫날 개막식 때 기후 변화 일기 예보가 좋지 않아서 했는데 바로 다음 날부터는 작년보다는 더 풍성하고 짜임새 있게 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신동규 의원
하여튼 과장님 또 신경을 더 써 주신다고 그러면 진짜 광천 축제, 홍성 모든 축제는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아니고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올봄에 제가 현장 방문을 광천 대풍상회를 갔던 거 기억하시죠?
하여튼 과장님 또 신경을 더 써 주신다고 그러면 진짜 광천 축제, 홍성 모든 축제는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아니고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올봄에 제가 현장 방문을 광천 대풍상회를 갔던 거 기억하시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상세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상세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그래서 아까 최선경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거 비슷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아까 최선경 의원님 같은 경우도 전철을 타고 홍성역에 내리시면 자, 국밥을 한 그릇 먹었습니다.
그러면 여하정, 홍주읍성 혹시 또 의사총 이런 몇 군데들이 있어요.
조양문도 있고, 그렇다면 그분들은 관광 지도가 있겠지만 홍성읍에 대한 세부적인 건 없을 거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광천도 그때 당시에 현장 방문도 그때도 똑같은 얘기거든요.
광천에 오시면 물건 사고 광천을 이렇게 한 30분에서 40분 정도 돌아볼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대풍상회, 나무 전봇대 기타 등등을 얘기해 가면서 이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관광 지도에는 홍성군의 12경까지 다 나와 있을 거예요.
좁게 들어가면 홍성읍, 광천읍 이렇게 단위로 제작된 부분들이 없죠?
그래서 아까 최선경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거 비슷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아까 최선경 의원님 같은 경우도 전철을 타고 홍성역에 내리시면 자, 국밥을 한 그릇 먹었습니다.
그러면 여하정, 홍주읍성 혹시 또 의사총 이런 몇 군데들이 있어요.
조양문도 있고, 그렇다면 그분들은 관광 지도가 있겠지만 홍성읍에 대한 세부적인 건 없을 거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광천도 그때 당시에 현장 방문도 그때도 똑같은 얘기거든요.
광천에 오시면 물건 사고 광천을 이렇게 한 30분에서 40분 정도 돌아볼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대풍상회, 나무 전봇대 기타 등등을 얘기해 가면서 이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관광 지도에는 홍성군의 12경까지 다 나와 있을 거예요.
좁게 들어가면 홍성읍, 광천읍 이렇게 단위로 제작된 부분들이 없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신동규 의원
그래서 건의드리는 건 뭐냐면 그분들이 식사를 하고 새우젓을 사고 홍성읍이 됐든지 광천읍이 됐든지 그런 리플릿이나 관광 지도형을 하나 만들어서 홍성역 관광, 뭐 그런 부분.
저번에 이정희 의원님 얘기했듯이 저번에 행담도 이런 부분들이 있다고 그러면 그거를 배치해 주신다고 그러면 그분들이 보고 하나하나 좀 겪어 볼 수 있는 그런 리플릿 같은 그거를 제작하는 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건의드리는 건 뭐냐면 그분들이 식사를 하고 새우젓을 사고 홍성읍이 됐든지 광천읍이 됐든지 그런 리플릿이나 관광 지도형을 하나 만들어서 홍성역 관광, 뭐 그런 부분.
저번에 이정희 의원님 얘기했듯이 저번에 행담도 이런 부분들이 있다고 그러면 그거를 배치해 주신다고 그러면 그분들이 보고 하나하나 좀 겪어 볼 수 있는 그런 리플릿 같은 그거를 제작하는 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알겠습니다.
리플릿 같은 거 제작해서 서부라든가 광천이라든가 홍성 같은 데 볼 수 있게끔 일목요연하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리플릿 같은 거 제작해서 서부라든가 광천이라든가 홍성 같은 데 볼 수 있게끔 일목요연하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예, 그리고 또 하나는요.
아까도 경제과하고 얘기할 때 이제 홍성이 됐든 광천이 됐든 전통시장이 활성화가 되려고 그러면 경제과, 문화관광과가 협업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렸어요.
아까 장재석 의원님이 아까 말씀하셨듯 병영을 저희가 갔던 이유가 있잖아요.
토요일 날 하는, 금요일 날 하는 ‘불금불파’라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한번 구경 삼아, 견학 삼아 갔었던 거예요.
홍성군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과장님께서 좀 잘 생각하셔서 관광과와 경제과가 협업을 해서 광천, 홍성군 전통시장이 같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리고 또 하나는요.
아까도 경제과하고 얘기할 때 이제 홍성이 됐든 광천이 됐든 전통시장이 활성화가 되려고 그러면 경제과, 문화관광과가 협업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렸어요.
아까 장재석 의원님이 아까 말씀하셨듯 병영을 저희가 갔던 이유가 있잖아요.
토요일 날 하는, 금요일 날 하는 ‘불금불파’라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한번 구경 삼아, 견학 삼아 갔었던 거예요.
홍성군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과장님께서 좀 잘 생각하셔서 관광과와 경제과가 협업을 해서 광천, 홍성군 전통시장이 같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이정희 의원
예,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페이지 454쪽에 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데요.
광천문화복합센터 건립 지금 추진하고 있어요, 그렇죠?
행정 절차 마무리됐다고 하셨는데 이 재산권은 저희 건가요?
아니면 거기가 지금 저희가 사립이잖아요, 학교가?
예,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페이지 454쪽에 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데요.
광천문화복합센터 건립 지금 추진하고 있어요, 그렇죠?
행정 절차 마무리됐다고 하셨는데 이 재산권은 저희 건가요?
아니면 거기가 지금 저희가 사립이잖아요, 학교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학원으로써 존치 시까지 이렇게 협의를 다 했어요.
학원으로써 존치 시까지 이렇게 협의를 다 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것도 다.
그것도 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건물은 우리 홍성군이고 그것 때문에 이제 의원님들 의회에서도 그때 받아 낸 것도 있고 해서 거기에 대한 것은 문제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건물은 우리 홍성군이고 그것 때문에 이제 의원님들 의회에서도 그때 받아 낸 것도 있고 해서 거기에 대한 것은 문제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관리는 지금 현재는 우리가 올해 연말까지는 최대한 마무리하려고 그래요.
지금 2층까지 하고 내부 시설하는데 광천읍 주민자치 위주로 학교하고 이렇게 관리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주민과 학생이 동시로 같이 문화 공간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관리는 지금 현재는 우리가 올해 연말까지는 최대한 마무리하려고 그래요.
지금 2층까지 하고 내부 시설하는데 광천읍 주민자치 위주로 학교하고 이렇게 관리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주민과 학생이 동시로 같이 문화 공간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고 학교하고.
하고 학교하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학교하고 학생들 거기 케이팝고등학교니까.
예, 학교하고 학생들 거기 케이팝고등학교니까.
○이정희 의원
그런데 이제 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제가 이 질문 드리는 것은 아무래도 학교다 보니까 읍민들의 접근성이 좀 이렇게 보장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왜냐하면 학교에서 관리하게 되면 학교 같은 경우는 주말에는 저거를 하지 않잖아요, 근무를 하지 않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을 염려하시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자치회에서 같이 관리한다 하면 그런 불편 사항은 없을 것 같은, 해결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제 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제가 이 질문 드리는 것은 아무래도 학교다 보니까 읍민들의 접근성이 좀 이렇게 보장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왜냐하면 학교에서 관리하게 되면 학교 같은 경우는 주말에는 저거를 하지 않잖아요, 근무를 하지 않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을 염려하시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자치회에서 같이 관리한다 하면 그런 불편 사항은 없을 것 같은, 해결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저번에도 광천행정복지센터하고 주민자치회하고 학교하고 한 번 만났어요.
만나서 얘기했고, 이제 개관이 진짜 얼마 안 남았으니까 더 한번 모여 가지고 확실하게 문서로써 하든가 책임성 있게끔 운영하려고 합니다.
저번에도 광천행정복지센터하고 주민자치회하고 학교하고 한 번 만났어요.
만나서 얘기했고, 이제 개관이 진짜 얼마 안 남았으니까 더 한번 모여 가지고 확실하게 문서로써 하든가 책임성 있게끔 운영하려고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까…
아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특산품, 지금 공방 체험도 지금 아직 안 돼 가지고 현재 그거를 우리가 운영하고 있고요.
특산품 전시라든가 다목적실, 한복 체험실 그런 걸 하고 있습니다.
특산품, 지금 공방 체험도 지금 아직 안 돼 가지고 현재 그거를 우리가 운영하고 있고요.
특산품 전시라든가 다목적실, 한복 체험실 그런 걸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현재는 지금 계획은 그렇게 갖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군에서 직접 하고 아마 조만간에 결정하려고 합니다.
지금 관리 차원도 그렇고 세탁 같은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 면에서 현재로서는 군민들한테 누구나 할 수 있게끔 여기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하다가 조만간에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직영을 하든, 사용 허가를 하든.
그거는 현재는 지금 계획은 그렇게 갖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군에서 직접 하고 아마 조만간에 결정하려고 합니다.
지금 관리 차원도 그렇고 세탁 같은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 면에서 현재로서는 군민들한테 누구나 할 수 있게끔 여기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하다가 조만간에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직영을 하든, 사용 허가를 하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은 무료예요.
지금은 무료예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당연하죠.
당연하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곧바로는 안 되고 좀 범위를 잡아 가지고 세부적으로 본 다음에 그게 옷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입어 가지고 운영 면에서 좀 세심하게 검토한 다음에 하려고 합니다.
예, 곧바로는 안 되고 좀 범위를 잡아 가지고 세부적으로 본 다음에 그게 옷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입어 가지고 운영 면에서 좀 세심하게 검토한 다음에 하려고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계획이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계획이.
예, 계획이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계획이.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문화누리카드요.
문화누리카드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현재 그거는 며칠 전에 인쇄돼 가지고 취합하는 바람에 그랬는데 지금 현재 한 89.89%로 나왔습니다.
지금 현재 그거는 며칠 전에 인쇄돼 가지고 취합하는 바람에 그랬는데 지금 현재 한 89.89%로 나왔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때 94점인가 93% 나왔어요.
그때 94점인가 93% 나왔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90 이상 되면 우수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엊그저께 도에서도 영상 회의했는데요.
이거는 1인당 13만 원으로 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이제 읍·면 저조한 데는 담당 팀장하고 담당자하고 다니면서 독려해 가지고 최대한 올려서 하여튼 상위권 안에 들려고 합니다.
90 이상 되면 우수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엊그저께 도에서도 영상 회의했는데요.
이거는 1인당 13만 원으로 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이제 읍·면 저조한 데는 담당 팀장하고 담당자하고 다니면서 독려해 가지고 최대한 올려서 하여튼 상위권 안에 들려고 합니다.
○이정희 의원
예, 그러니까 제가 이거 질문드린 거는 너무나 좋은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게 말 그대로 소외 계층이잖아요.
소외 계층이다 보니까, 정말 소외 계층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내가 가서 어떤 문화를 즐겨야 될지 모르겠고 어떻게 가야 될지도 모르겠고 이런 부분들이 많거든요.
특히 이제 제가 접한 부분들은 조손 가정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있어서 그런데 그분들은 그냥 포기한다 이렇게 제가 올해 들은 건 아니고요.
작년이나 재작년에 그렇게 계속 들었었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이게 좋은 정책이니만큼 다 활용될 수 있도록 계속 안내해 주시고 독려한다니까 그런 부분들에 초점을 맞추셔서 계속 안내와 독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러니까 제가 이거 질문드린 거는 너무나 좋은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게 말 그대로 소외 계층이잖아요.
소외 계층이다 보니까, 정말 소외 계층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내가 가서 어떤 문화를 즐겨야 될지 모르겠고 어떻게 가야 될지도 모르겠고 이런 부분들이 많거든요.
특히 이제 제가 접한 부분들은 조손 가정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있어서 그런데 그분들은 그냥 포기한다 이렇게 제가 올해 들은 건 아니고요.
작년이나 재작년에 그렇게 계속 들었었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이게 좋은 정책이니만큼 다 활용될 수 있도록 계속 안내해 주시고 독려한다니까 그런 부분들에 초점을 맞추셔서 계속 안내와 독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서 이 취지를 한 분도 모르고 못 사용했다는 분이 없도록 저희들이 읍·면을 통해서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취지를 한 분도 모르고 못 사용했다는 분이 없도록 저희들이 읍·면을 통해서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리고 536쪽이요.
장사익 문화공간 조성 용역 두 번 다 하셨고 지금 12월에 도 균형발전 계획 선정 결과에 따라서 추경에 실시 설계 3억 5천 세운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감히 제언을 드립니다.
장사익 문화공간 조성도 필요한데요 저희가 현장 답사도 갔었잖아요.
그런데 이 문화공간 조성도 조성이지만 진출입로에 대한 것도 반드시 들어가셔야 되지 않을까.
들어가서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536쪽이요.
장사익 문화공간 조성 용역 두 번 다 하셨고 지금 12월에 도 균형발전 계획 선정 결과에 따라서 추경에 실시 설계 3억 5천 세운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감히 제언을 드립니다.
장사익 문화공간 조성도 필요한데요 저희가 현장 답사도 갔었잖아요.
그런데 이 문화공간 조성도 조성이지만 진출입로에 대한 것도 반드시 들어가셔야 되지 않을까.
들어가서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서 도시 재생 사업도 있으니까 같이 어울려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도시 재생 사업도 있으니까 같이 어울려서 하려고 합니다.
○이정희 의원
예, 이거 반드시 들어갈 수 있도록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면 문화 공간을 잘 꾸며 놓는다 하더라도 진출입이 안 되면 또 다른 재정적인 낭비 소모가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처음에 기본 설계할 때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두셔야 되지 않을까 감히 제언을 드립니다.
예, 이거 반드시 들어갈 수 있도록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면 문화 공간을 잘 꾸며 놓는다 하더라도 진출입이 안 되면 또 다른 재정적인 낭비 소모가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처음에 기본 설계할 때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두셔야 되지 않을까 감히 제언을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장애인 대상이요?
장애인 대상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어디, 지금 페이지 수…
어디, 지금 페이지 수…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어디에, 자료에 문화관광…
어디에, 자료에 문화관광…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제가 한번 적극 검토해 볼게요.
그거는 제가 한번 적극 검토해 볼게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장애인에 대해서는…
장애인에 대해서는…
○이정희 의원
예, 그래서 제가 여기에 대해서 질문드리려고 했었는데 그러면 그 부분은 패스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좀 엉뚱한 질문이라고 보실 수도 있는데요.
저희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관련해서 지금 말이 많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선정된다면 저희가 200억이에요.
그런데 국비, 군비 5 대 5기 때문에 100억을 준비해야 되는데 100억을 준비할 수 있는 어떤 기본 계획, 자본을 준비하시는 어떤 계획이라도 혹시 있으세요?
지금 계속 긴축 재정을 하고 있다고 계속 하시는데 이 100억을 준비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이 있으신지.
예, 그래서 제가 여기에 대해서 질문드리려고 했었는데 그러면 그 부분은 패스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좀 엉뚱한 질문이라고 보실 수도 있는데요.
저희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관련해서 지금 말이 많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선정된다면 저희가 200억이에요.
그런데 국비, 군비 5 대 5기 때문에 100억을 준비해야 되는데 100억을 준비할 수 있는 어떤 기본 계획, 자본을 준비하시는 어떤 계획이라도 혹시 있으세요?
지금 계속 긴축 재정을 하고 있다고 계속 하시는데 이 100억을 준비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이 있으신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도비가 30%, 군비가 70%예요, 100억 중에서.
도비가 30%, 군비가 70%예요, 100억 중에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나머지는 국비에서 부담하고.
나머지는 국비에서 부담하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리고 이제 내년에 만약에 승인되면은 21억을 충당해야 돼요.
그리고 이제 내년에 만약에 승인되면은 21억을 충당해야 돼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그게 60억, 67억, 72억이에요.
그래서 199억입니다, 3개년 동안.
그래서 이제 그 대안은… 현재 만약에 되면 계획은 있습니다, 지금.
그런데 세부적으로 이렇게 한 건 아니지만서도 거기에 대해 대응은 지금 제가 예산 담당관 거기 소관도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그래서 어떻게 되게끔만, 할 수 있게끔만 하고 지금 노력하고 그다음에는 이게 되면 추경에 될지… 이제 추경에 되겠죠, 이제 되면은.
그때 다시 한번 예산 문제는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여기서 거기에 대해서 세부적인 계획에 의해서 해 놨나, 않나 그거는 제가…
예, 그게 60억, 67억, 72억이에요.
그래서 199억입니다, 3개년 동안.
그래서 이제 그 대안은… 현재 만약에 되면 계획은 있습니다, 지금.
그런데 세부적으로 이렇게 한 건 아니지만서도 거기에 대해 대응은 지금 제가 예산 담당관 거기 소관도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그래서 어떻게 되게끔만, 할 수 있게끔만 하고 지금 노력하고 그다음에는 이게 되면 추경에 될지… 이제 추경에 되겠죠, 이제 되면은.
그때 다시 한번 예산 문제는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여기서 거기에 대해서 세부적인 계획에 의해서 해 놨나, 않나 그거는 제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중에.
되면은, 여러 가지로.
그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중에.
되면은, 여러 가지로.
○이정희 의원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사실 문화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필요한데요.
일단 배부르고 등이 따스운 다음에 문화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제가 과장님 답변에 조금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도 지금 못 하고 있는 상황이 많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에 또 이렇게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하시니까 그렇게 시급성에 있어서 어떤 것을 우선순위 하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사실 문화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필요한데요.
일단 배부르고 등이 따스운 다음에 문화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제가 과장님 답변에 조금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도 지금 못 하고 있는 상황이 많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에 또 이렇게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하시니까 그렇게 시급성에 있어서 어떤 것을 우선순위 하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모든 게 이제 도에서든 군에서든 내려오면 매칭은 안 할 수도 없고 1년에 그렇게 100억씩 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연차 사업을 하기 때문에 그때 한번 예산 부서하고 협의해서 할 수 있도록 할게요.
여기서 뭐 거기에 대해서…
아니, 모든 게 이제 도에서든 군에서든 내려오면 매칭은 안 할 수도 없고 1년에 그렇게 100억씩 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연차 사업을 하기 때문에 그때 한번 예산 부서하고 협의해서 할 수 있도록 할게요.
여기서 뭐 거기에 대해서…
○이정희 의원
(헛웃음) 이 부분은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고요.
그러면요 더 엉뚱한 질문이기는 한데요.
만약에 대한민국 문화도시가 선정이 됐어요.
그런데 의회에서 예산안 통과를 안 했어요.
그러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나요?
(헛웃음) 이 부분은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고요.
그러면요 더 엉뚱한 질문이기는 한데요.
만약에 대한민국 문화도시가 선정이 됐어요.
그런데 의회에서 예산안 통과를 안 했어요.
그러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나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뭐, 의회에서 승인을 안 해 주면 사업을 못 하는 거죠.
뭐, 의회에서 승인을 안 해 주면 사업을 못 하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문체부에서 아직 정확한 지침은 안 내려왔는데 그것까지 제가 페널티가 이러하다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그거는 문체부에서 아직 정확한 지침은 안 내려왔는데 그것까지 제가 페널티가 이러하다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여간 되면은 적극적으로 의원님들 이왕 한 거 좀 잘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여간 되면은 적극적으로 의원님들 이왕 한 거 좀 잘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이정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권영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권영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
우리 존경하는 이선균 의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셨는데 배제대학교 정강환 교수 이분은 꼭 같이 다녀요.
피너클 어워드상 수상하는 태국 우리 군수님하고 이분도 같이 갔어요.
우리 존경하는 이선균 의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셨는데 배제대학교 정강환 교수 이분은 꼭 같이 다녀요.
피너클 어워드상 수상하는 태국 우리 군수님하고 이분도 같이 갔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분이 세계축제협회 아시아 지부장이라…
이분이 세계축제협회 아시아 지부장이라…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공교롭게 그렇게 된 거예요.
공교롭게 그렇게 된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어디요, 태국 갈 때?
어디요, 태국 갈 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때는 안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우리 거로 갔고 저기는 안 들어갔습니다.
그때는 안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우리 거로 갔고 저기는 안 들어갔습니다.
○권영식 의원
아니, 그러니까요.
군 돈, 우리 돈 가지고 가 쓴 거잖아요, 가실 때.
그거 지출 내역서하고, 이번에 멤피스 갔다 왔죠?
여기도 마찬가지 정강환 교수가 갔습니다, 그렇죠?
아니, 그러니까요.
군 돈, 우리 돈 가지고 가 쓴 거잖아요, 가실 때.
그거 지출 내역서하고, 이번에 멤피스 갔다 왔죠?
여기도 마찬가지 정강환 교수가 갔습니다,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용역…
예, 용역…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치성?
치성?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치성 어디요?
치성 어디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내당.
아니, 내당.
○김은미 의원
내당 앞에.
그 부분을 제가 처음에 보고 사진을 찍어서 그때 황 과장님 계실 때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게 국가유산청으로 해서 비용을 받고 올해는 해결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천막 쳐 있어요.
내당 앞에.
그 부분을 제가 처음에 보고 사진을 찍어서 그때 황 과장님 계실 때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게 국가유산청으로 해서 비용을 받고 올해는 해결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천막 쳐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올해 안까지는 할 수 있게끔…
올해 안까지는 할 수 있게끔…
○김은미 의원
올해 안이라고 하면 12월입니다.
더더군다나 겨울이에요.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가 너무 많다.
맨날, 뭐 문화재 얘기만 하면 국가유산청 얘기만 하시고 거기서…
올해 안이라고 하면 12월입니다.
더더군다나 겨울이에요.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가 너무 많다.
맨날, 뭐 문화재 얘기만 하면 국가유산청 얘기만 하시고 거기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일반 사업이 아니다 보니까…
일반 사업이 아니다 보니까…
○김은미 의원
그렇죠, 그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게 2년이 넘어간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국가유산청에 자료 요청하시고 하신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때.
그렇죠, 그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게 2년이 넘어간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국가유산청에 자료 요청하시고 하신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관계 전문가라든가…
관계 전문가라든가…
○김은미 의원
관련해서 자료 요청드리고요.
그리고 또 아까 윤일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오관리 상점 흔히 말하는 체험관 프로그램 운영하는 데 있어서 오관리 상점에 우리 홍성군이 수덕하고… 수덕이 시니어 하니까 그것까지는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파는 게 염주예요.
아까 말씀 좀 하셨다고 저한테 말씀을 해 주셨는데 실질적으로 묵주는 여기 홍주성지에서 묵주 사시는 분들은 신부님한테 축성받아야 그거를 바로 사용할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묵주 판매한다는 건 쉽지는 않지만 그냥 지금 시니어클럽에서 하니까 모든 것이 불교 물품으로 놓고 또 한쪽에는 다 중국 상품이에요.
홍성에 있는 건 하나도 없어요.
관련해서 자료 요청드리고요.
그리고 또 아까 윤일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오관리 상점 흔히 말하는 체험관 프로그램 운영하는 데 있어서 오관리 상점에 우리 홍성군이 수덕하고… 수덕이 시니어 하니까 그것까지는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파는 게 염주예요.
아까 말씀 좀 하셨다고 저한테 말씀을 해 주셨는데 실질적으로 묵주는 여기 홍주성지에서 묵주 사시는 분들은 신부님한테 축성받아야 그거를 바로 사용할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묵주 판매한다는 건 쉽지는 않지만 그냥 지금 시니어클럽에서 하니까 모든 것이 불교 물품으로 놓고 또 한쪽에는 다 중국 상품이에요.
홍성에 있는 건 하나도 없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홍성 것도 있죠.
아니, 홍성 것도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요, 하여간 그거는…
그래요, 하여간 그거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러니까 현지 확인한 다음에 지금 말씀한 거…
그러니까 현지 확인한 다음에 지금 말씀한 거…
○김은미 의원
이 부분에 있어서 관심을 좀 가져 주셨으면 좋겠고 그 오관상점*생기면서 사람들이 자꾸 가서 여쭤보고 얘기해도 힐끗도 도 안 하십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시니어클럽에서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 수정 좀 바랐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 오늘 문화도시 관련해서 되든, 안 되든 했는데요.
지난번에 홍주문화재단 이사장님과 팀장님들이 함께 저희 행정복지위원님들 다섯 분하고 같이 자리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이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문화도시가 되든, 되면 재단에서 하셔야 됩니다.”라고 저희들 분명히 얘기했어요.
왜, 10명의, 11명의 의원들이 늘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그렇죠?
그런데 딱 잘라서 하시는 말씀이 “저희는 안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관심을 좀 가져 주셨으면 좋겠고 그 오관상점*생기면서 사람들이 자꾸 가서 여쭤보고 얘기해도 힐끗도 도 안 하십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시니어클럽에서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 수정 좀 바랐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 오늘 문화도시 관련해서 되든, 안 되든 했는데요.
지난번에 홍주문화재단 이사장님과 팀장님들이 함께 저희 행정복지위원님들 다섯 분하고 같이 자리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이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문화도시가 되든, 되면 재단에서 하셔야 됩니다.”라고 저희들 분명히 얘기했어요.
왜, 10명의, 11명의 의원들이 늘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그렇죠?
그런데 딱 잘라서 하시는 말씀이 “저희는 안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누가요?
누가요?
○김은미 의원
이사장님이, 최건한 이사장님께서.
그런 것처럼 그거는 본인들이 안 한다라고 할 정도로 그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저만 들은 게 아니라 여기 행정복지위원님들 다 들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집행부가 저희한테 늘 거짓말만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도 짚고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진행을 하고 계시는지 이 말씀을 지금 듣고자 하는 게 아니라 말씀은 여러 번 하셔 갖고 더 답변은 받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 나중에 어떻게 하실 건지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사장님이, 최건한 이사장님께서.
그런 것처럼 그거는 본인들이 안 한다라고 할 정도로 그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저만 들은 게 아니라 여기 행정복지위원님들 다 들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집행부가 저희한테 늘 거짓말만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도 짚고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진행을 하고 계시는지 이 말씀을 지금 듣고자 하는 게 아니라 말씀은 여러 번 하셔 갖고 더 답변은 받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 나중에 어떻게 하실 건지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덕배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 있으신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 있으신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
예, 행감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33쪽에 보면 문화특화사업단 관련하여 제가 질문드린 것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네 가지가 있는데요.
여기에 대한 답변이 두 줄로 딱 나와 있어요.
그런데 “88청년 임대차계약서 계약일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일할 계산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임차료를 과다하게 지급하였음”에 대한 답변은 “일할계산하여 과다지급한 금액에 대한 환수조치하고, 추후 임대차 계약 작성 시 철저하게 검토”를 하겠다 했습니다.
환수 조치 되셨습니까?
예, 행감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33쪽에 보면 문화특화사업단 관련하여 제가 질문드린 것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네 가지가 있는데요.
여기에 대한 답변이 두 줄로 딱 나와 있어요.
그런데 “88청년 임대차계약서 계약일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일할 계산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임차료를 과다하게 지급하였음”에 대한 답변은 “일할계산하여 과다지급한 금액에 대한 환수조치하고, 추후 임대차 계약 작성 시 철저하게 검토”를 하겠다 했습니다.
환수 조치 되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계약서를 보니까 날짜를 정확히 명시 안 해 가지고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 기초로 해 가지고 한 달 동안 지금 자체 감사를 하니까 그때 의원님한테도 말씀드릴 테니까요.
계약서를 보니까 날짜를 정확히 명시 안 해 가지고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 기초로 해 가지고 한 달 동안 지금 자체 감사를 하니까 그때 의원님한테도 말씀드릴 테니까요.
○이정희 의원
아니, 그런데 여기 저희 다… 이거 뭐였죠?
결과 보고에는 그렇게 써 주셨잖아요, 처리 결과에는.
그래서 저는 환수 조치 지난번에 팀장님 말씀할 때는 팀장님과 대화 나눌 때는 그게 좀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하셨었어요, 그렇죠?
그런데 여기 보니까 환수 조치하고라고 돼 있어서 환수 조치가 된 내역을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문화특화사업단 비상근 직원에게 급여를 지급한 내역이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으십니다.
제가 질문드린 내용이에요, 이거는.
아니, 그런데 여기 저희 다… 이거 뭐였죠?
결과 보고에는 그렇게 써 주셨잖아요, 처리 결과에는.
그래서 저는 환수 조치 지난번에 팀장님 말씀할 때는 팀장님과 대화 나눌 때는 그게 좀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하셨었어요, 그렇죠?
그런데 여기 보니까 환수 조치하고라고 돼 있어서 환수 조치가 된 내역을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문화특화사업단 비상근 직원에게 급여를 지급한 내역이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으십니다.
제가 질문드린 내용이에요, 이거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때도 팀장이 상세하게 가서 말씀드린 거로…
그때도 팀장이 상세하게 가서 말씀드린 거로…
○이정희 의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었고요.
이 처리 결과에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실 건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도 지금 저번에 행정사무감사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이번 감사에 의해서 이거를 집중적으로 한 번 더 본 다음에 환수할 거는 확실히 반드시 환수하겠습니다.
약속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었고요.
이 처리 결과에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실 건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도 지금 저번에 행정사무감사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이번 감사에 의해서 이거를 집중적으로 한 번 더 본 다음에 환수할 거는 확실히 반드시 환수하겠습니다.
약속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죠, 이거 지금 한 거에 대해서는, 계속 지금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하려고 그렇게 했는데, 감사를 떠나서.
아니죠, 이거 지금 한 거에 대해서는, 계속 지금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하려고 그렇게 했는데, 감사를 떠나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러니까 이번에 감사를 통해서 확실하게 한번…
그러니까 이번에 감사를 통해서 확실하게 한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이거에 대해서는… 이것만큼은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라고 했습니다, 담당 팀장한테.
아니 이거에 대해서는… 이것만큼은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라고 했습니다, 담당 팀장한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이게 그러니까 환수 조건이 되면 하고 환수가 금액이 더 커지면 거기에 대해서 할 수 있다는 얘기죠.
아니, 이게 그러니까 환수 조건이 되면 하고 환수가 금액이 더 커지면 거기에 대해서 할 수 있다는 얘기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여간 이 자료에서…
하여간 이 자료에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러면 그렇게 풀어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적으셨으면 제가 다시 질문을 안 드렸을 텐데 이렇게 했기 때문에 환수가 정말로 됐는지 저 같은 경우는 된 것으로 파악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쓰실 때 결과… 저희들한테 보고할 때는 그렇게 정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풀어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적으셨으면 제가 다시 질문을 안 드렸을 텐데 이렇게 했기 때문에 환수가 정말로 됐는지 저 같은 경우는 된 것으로 파악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쓰실 때 결과… 저희들한테 보고할 때는 그렇게 정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예?
○김은미 의원
그러니까 복원 시 형평성에 문제가 많다.
왜? 객사는 22년도부터 계속 보상을 했어요.
그런데 보상한 몇 군데만 해 놓고 지금 객사 마지막 적산가옥 같은 경우는 벌써 우리가 비용 지불할 거 다 했는데 이분들 상속인이 12명이어 갖고 언제 할지 모른다.
근 26년, 7년까지 가야 된다라고 그런데…
그러니까 복원 시 형평성에 문제가 많다.
왜? 객사는 22년도부터 계속 보상을 했어요.
그런데 보상한 몇 군데만 해 놓고 지금 객사 마지막 적산가옥 같은 경우는 벌써 우리가 비용 지불할 거 다 했는데 이분들 상속인이 12명이어 갖고 언제 할지 모른다.
근 26년, 7년까지 가야 된다라고 그런데…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서 지금 기다렸다 안 되니까 내년 상반기 3월까지…
그래서 지금 기다렸다 안 되니까 내년 상반기 3월까지…
○김은미 의원
그런 것처럼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런 것처럼 지금 형평성에서 문제가 많다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향청하고 객사 관련해서 어차피 객사가 이렇게 다 되지 않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이전할 분들 먼저 해 주시고 해야 되지 않겠냐라고 했을 때도 우리 과장님이 뭐라 하셨냐면 “적산가옥까지 다 한꺼번에 깨끗이 다 정리됩니다.” 했는데 지금까지…
그런 것처럼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런 것처럼 지금 형평성에서 문제가 많다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향청하고 객사 관련해서 어차피 객사가 이렇게 다 되지 않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이전할 분들 먼저 해 주시고 해야 되지 않겠냐라고 했을 때도 우리 과장님이 뭐라 하셨냐면 “적산가옥까지 다 한꺼번에 깨끗이 다 정리됩니다.” 했는데 지금까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때는 잘 이뤄지려 했었어요.
이루어졌는데, 이게 이제 개인 재산이다 보니까 갑자기 형제들 간인가 뭐 안 이루어져 가지고 이런 문제가…
그때는 잘 이뤄지려 했었어요.
이루어졌는데, 이게 이제 개인 재산이다 보니까 갑자기 형제들 간인가 뭐 안 이루어져 가지고 이런 문제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 당시에는 그랬다니까요.
그 당시에는 그랬다니까요.
○김은미 의원
그 당시에는 그랬는데 어쨌든 지금 이제 허허벌판이에요.
허허벌판이 됐죠?
그리고 그 적산가옥만 남았어.
그런데 적산가옥이 제일 메인이어 갖고 우리 아무것도 못 해요.
그냥 그거 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런 것처럼 지금 처리 결과를 보면 수립해서 다 하고 있고 복원 절차 진행 중이다라고 했는데 진행 중인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그렇게 보면 이거 처리라고 말씀드렸는데 행정사무감사가 왜 했나 싶을 정도로 답답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된 건 하나도 없는데 올해 이것 또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세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과장님 이거 처리 결과 저희한테 거짓말하신 거예요.
그 당시에는 그랬는데 어쨌든 지금 이제 허허벌판이에요.
허허벌판이 됐죠?
그리고 그 적산가옥만 남았어.
그런데 적산가옥이 제일 메인이어 갖고 우리 아무것도 못 해요.
그냥 그거 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런 것처럼 지금 처리 결과를 보면 수립해서 다 하고 있고 복원 절차 진행 중이다라고 했는데 진행 중인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그렇게 보면 이거 처리라고 말씀드렸는데 행정사무감사가 왜 했나 싶을 정도로 답답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된 건 하나도 없는데 올해 이것 또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세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과장님 이거 처리 결과 저희한테 거짓말하신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그거를 폭넓게 쓴 거지 거짓말한 건 아니에요.
아니, 그거를 폭넓게 쓴 거지 거짓말한 건 아니에요.
○김은미 의원
폭넓게라고 하는 것이… 이 폭넓게라는 게 어디까지인지 실질적으로 홍성군 복원은 1872년을 기준으로 하신다고, 속기 보시면 아실 거예요, 과장님.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가 철거할 건 철거하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건 사용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그렇지 않으면 정말 원도심 공동화가 확실하게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점검하시고 처리하신다라고 하셨는데 답변은 그런 것처럼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렇지 못하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리고 또 과장님 종합 계획 세우셨잖아요, 그렇죠?
그 종합 계획도 그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그 부분에 있어서도 너무 멀리 가고 있다.
종합 계획을 세웠으면 용역 주고 했으면 그대로 가든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근대도 아니고 1872년도 아니고, 1868년도 나오고 이렇게 나온다는 건 말도 안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행정사무감사 처리가 맞는지 이거는 너무 폭넓게 써도 너무 폭넓다.
이런 아쉬움을 말씀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폭넓게라고 하는 것이… 이 폭넓게라는 게 어디까지인지 실질적으로 홍성군 복원은 1872년을 기준으로 하신다고, 속기 보시면 아실 거예요, 과장님.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가 철거할 건 철거하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건 사용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그렇지 않으면 정말 원도심 공동화가 확실하게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점검하시고 처리하신다라고 하셨는데 답변은 그런 것처럼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렇지 못하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리고 또 과장님 종합 계획 세우셨잖아요, 그렇죠?
그 종합 계획도 그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그 부분에 있어서도 너무 멀리 가고 있다.
종합 계획을 세웠으면 용역 주고 했으면 그대로 가든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근대도 아니고 1872년도 아니고, 1868년도 나오고 이렇게 나온다는 건 말도 안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행정사무감사 처리가 맞는지 이거는 너무 폭넓게 써도 너무 폭넓다.
이런 아쉬움을 말씀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객사 앞으로 추진에 대해서는 부의장님께 말씀드릴게요.
객사 앞으로 추진에 대해서는 부의장님께 말씀드릴게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개인 재산이다 보니까 지금 그런…
개인 재산이다 보니까 지금 그런…
○의장 김덕배
과장님, 가만히 계세요.
질의하실 의원 더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윤일순 의원께서 요구하신 신바람 관광택시 최근 2년간 운영 실적, 장재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2004년도부터 현재까지 투입된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 예산 현황, 권영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태국, 멤피스 출장 관련 여비 지출 상세 내역, 또 김은미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치성 보수 관련 국가유산청 요청 자료 일체를 11월 29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6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과장님, 가만히 계세요.
질의하실 의원 더 계십니까?
(조 용 함)
안 계십니까?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윤일순 의원께서 요구하신 신바람 관광택시 최근 2년간 운영 실적, 장재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2004년도부터 현재까지 투입된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 예산 현황, 권영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태국, 멤피스 출장 관련 여비 지출 상세 내역, 또 김은미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치성 보수 관련 국가유산청 요청 자료 일체를 11월 29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6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3분 정회)
(16시 16분 속개)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교육체육과장 김재식입니다.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입니다.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교육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교육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홍주종합경기장 그쪽에는 장애인 시설이나 점자 블록 이런 게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점자 블록이나 장애인 관련되는 전면적인 시설을 다 보수하고요.
지금 그쪽에 있는 화장실, 화장실도 각 운동장 내에 있는 거, 밖에 있는 거까지 전면 다 개보수를 실시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관람실에 관람석에 올라가려면 승강기가 있습니다.
지금 한 대가 있는데 시설이 너무 오래돼서 그것도 보수하고 추가적으로 하나를 더 설치해서 장애인들한테 관람권을 보장토록 할 계획입니다.
홍주종합경기장 그쪽에는 장애인 시설이나 점자 블록 이런 게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점자 블록이나 장애인 관련되는 전면적인 시설을 다 보수하고요.
지금 그쪽에 있는 화장실, 화장실도 각 운동장 내에 있는 거, 밖에 있는 거까지 전면 다 개보수를 실시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관람실에 관람석에 올라가려면 승강기가 있습니다.
지금 한 대가 있는데 시설이 너무 오래돼서 그것도 보수하고 추가적으로 하나를 더 설치해서 장애인들한테 관람권을 보장토록 할 계획입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아직 제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안 해 봤습니다.
아직 제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안 해 봤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예.
예.
○장재석 의원
거기 덧붙여서 장애인 시설 개보수할 때 우리가 스탠드를 봤어요, 종합 운동장.
그런데 그 스탠드에 색을 칠했잖아요, 그렇죠?
색을 칠했는데 백화 현상처럼 다 회색으로 해 가지고 상당히 보기가 흉하던데 그 페인트 칠을 특수 칠을 해야 되는 것 같은데 왜 색이 변하는지 거기에 대해서 파악이 됐어요?
거기 덧붙여서 장애인 시설 개보수할 때 우리가 스탠드를 봤어요, 종합 운동장.
그런데 그 스탠드에 색을 칠했잖아요, 그렇죠?
색을 칠했는데 백화 현상처럼 다 회색으로 해 가지고 상당히 보기가 흉하던데 그 페인트 칠을 특수 칠을 해야 되는 것 같은데 왜 색이 변하는지 거기에 대해서 파악이 됐어요?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저희들도 색깔이… 제가 알기로는 지금 3년 정도 지난 거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조금 일찍 색깔이 바랬습니다.
저희가 보기가 흉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어차피 도에서 2029년도 전국체전을 홍성과 예산 해서 같이 유치하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들도 그거를 하다 보면 홍주종합경기장 내에서 사실은 메인이 육상 경기하고 개·폐회식을 하는 게 메인인데 그거 하다 보면 어차피 시설 보완을 또 2029년도 이년에 다시 한번 하긴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입장식을 홍성군에서 하려고 추진하면서 그거에 대해서 보완을 할 계획을 지금 잡고 있습니다.
일단 시설비에 대해서는 전국체전 같은 경우는 30% 국비가 주고 나머지 70%를 지방비로 해야 됩니다.
도와 협의해서 최대한 도비를 많이 반영해서 그거에 대한 보수를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색깔이… 제가 알기로는 지금 3년 정도 지난 거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조금 일찍 색깔이 바랬습니다.
저희가 보기가 흉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어차피 도에서 2029년도 전국체전을 홍성과 예산 해서 같이 유치하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들도 그거를 하다 보면 홍주종합경기장 내에서 사실은 메인이 육상 경기하고 개·폐회식을 하는 게 메인인데 그거 하다 보면 어차피 시설 보완을 또 2029년도 이년에 다시 한번 하긴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입장식을 홍성군에서 하려고 추진하면서 그거에 대해서 보완을 할 계획을 지금 잡고 있습니다.
일단 시설비에 대해서는 전국체전 같은 경우는 30% 국비가 주고 나머지 70%를 지방비로 해야 됩니다.
도와 협의해서 최대한 도비를 많이 반영해서 그거에 대한 보수를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지금 현재 계획으로 잡고 있는 게 그 정도입니다.
지금 현재 계획으로 잡고 있는 게 그 정도입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여기에 일부분이 군유지가 있습니다.
그 군유지를 활용하다 보니까 대략 한 10억 정도가 매입비로 들어가고 지금 광천 10억으로 하다 보니까 사실은 이런저런 시설을 많이 못 해서 다른 사업이나 화장실 이런 거는 다른 데서 막 해 가지고 하고 사무실도 다른 부서와 협의해서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조금 너무 사업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거를 어느 정도 보완하려면 금액이 조금 현재보다 좀 더 필요할 것 같아서 저희들이 예산 잡아 놓은 게… 그러니까 한 7억 정도를 더 추가로 잡은 걸로 보죠.
여기에 일부분이 군유지가 있습니다.
그 군유지를 활용하다 보니까 대략 한 10억 정도가 매입비로 들어가고 지금 광천 10억으로 하다 보니까 사실은 이런저런 시설을 많이 못 해서 다른 사업이나 화장실 이런 거는 다른 데서 막 해 가지고 하고 사무실도 다른 부서와 협의해서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조금 너무 사업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거를 어느 정도 보완하려면 금액이 조금 현재보다 좀 더 필요할 것 같아서 저희들이 예산 잡아 놓은 게… 그러니까 한 7억 정도를 더 추가로 잡은 걸로 보죠.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예.
예.
○장재석 의원
지금 그래도 우리 과장님이 부임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전문위원님 하셨고 우리 의회 의원님들이 항상 공원 만든다든가 무슨 체육 시설 준공식 가 보잖아요, 그렇죠?
가 보면 민원이 상당히 많아요.
마무리가 안 되어 가지고 기본적인 사무실이라든가 창고라든가 휴게실이라든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는데 그런 거를 전혀 빼놓고 또 주차 시설 안 되고 이런 것이 계속 민원에… 또 의원 입장에서 제기하고 했잖아요, 그렇죠?
그나마 지금 과장님께서는 예산 투입이 더 되더라도 세부적인 기본적인 시설을 포함시켜서 7억이 증액된다고 해도 예산 올려놓은 것 같은데 잘했다고 제가 칭찬을 해 드리는 거예요.
우리야 어디 뭐 해 놓으면 뭔가 2%가 부족해 항상.
그리고 그거를 추가로 자꾸 제안하고 지적하고 해도 그게 실행하고 이행되려면 6개월, 1년 가니까 그게 민원이 더 생겨 가지고 고마움을 못 느끼고 불만이 더 팽배해.
그런 현상을 우리가 많이 목격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하는데 부지 매입비가 10억, 또 예비비 해 가지고 7억 증액해 가지고 한다는 것은 완전한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꼼꼼하게 챙기고 예산 이렇게 반영시킨 것은 미리 알고 준비한 것으로 제가 판단하겠습니다.
지금 그래도 우리 과장님이 부임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전문위원님 하셨고 우리 의회 의원님들이 항상 공원 만든다든가 무슨 체육 시설 준공식 가 보잖아요, 그렇죠?
가 보면 민원이 상당히 많아요.
마무리가 안 되어 가지고 기본적인 사무실이라든가 창고라든가 휴게실이라든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는데 그런 거를 전혀 빼놓고 또 주차 시설 안 되고 이런 것이 계속 민원에… 또 의원 입장에서 제기하고 했잖아요, 그렇죠?
그나마 지금 과장님께서는 예산 투입이 더 되더라도 세부적인 기본적인 시설을 포함시켜서 7억이 증액된다고 해도 예산 올려놓은 것 같은데 잘했다고 제가 칭찬을 해 드리는 거예요.
우리야 어디 뭐 해 놓으면 뭔가 2%가 부족해 항상.
그리고 그거를 추가로 자꾸 제안하고 지적하고 해도 그게 실행하고 이행되려면 6개월, 1년 가니까 그게 민원이 더 생겨 가지고 고마움을 못 느끼고 불만이 더 팽배해.
그런 현상을 우리가 많이 목격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하는데 부지 매입비가 10억, 또 예비비 해 가지고 7억 증액해 가지고 한다는 것은 완전한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꼼꼼하게 챙기고 예산 이렇게 반영시킨 것은 미리 알고 준비한 것으로 제가 판단하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잘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체육… 우리가 과장님으로 부임하셨는데 우리 홍성군민의 어떻게 보면 삶의 질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 체력을 통해서 우리가 병원 안 가고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예산을 줄일 수 있는 그런 방법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관심을 가지시고 이러한 조성 사업하더라도 꼼꼼히 챙겨 가지고 설계에 반영시켰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제안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잘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체육… 우리가 과장님으로 부임하셨는데 우리 홍성군민의 어떻게 보면 삶의 질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 체력을 통해서 우리가 병원 안 가고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예산을 줄일 수 있는 그런 방법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관심을 가지시고 이러한 조성 사업하더라도 꼼꼼히 챙겨 가지고 설계에 반영시켰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제안드리고 마치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전문 기관으로 ㈜모두다라고.
전문 기관으로 ㈜모두다라고.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해서 현재 느린 학습자를 여기에서 8명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해서 현재 느린 학습자를 여기에서 8명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8명.
8명.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여기 프로그램도 일단 느린 학습자들 상담하는 거를 1인당 10회 정도씩 진행하고요.
사회성 훈련이라고 해서 현장도 데리고 다니고 이런 거 해 가지고 해서 28회 계획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 프로그램도 일단 느린 학습자들 상담하는 거를 1인당 10회 정도씩 진행하고요.
사회성 훈련이라고 해서 현장도 데리고 다니고 이런 거 해 가지고 해서 28회 계획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저는 이 느린 학습자 관련해서 관심도 많고 사실 어떻게 보면… 뭐라고 해야 되나.
소외되는 부분 중에 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홍성군에서 평생학습 관련해서 이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상담도 이렇게 하고 있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협력 체계 구축은 어떻게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면 협력 체계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렇죠?
저는 이 느린 학습자 관련해서 관심도 많고 사실 어떻게 보면… 뭐라고 해야 되나.
소외되는 부분 중에 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홍성군에서 평생학습 관련해서 이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상담도 이렇게 하고 있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협력 체계 구축은 어떻게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면 협력 체계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렇죠?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지금 일단 그 사람들 교육을 통해서 협력 체계까지는 저희들이 아직… 그거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고요.
일단 교육을 시켜서 어느 정도 사회생활 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그런 방향으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단 그 사람들 교육을 통해서 협력 체계까지는 저희들이 아직… 그거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고요.
일단 교육을 시켜서 어느 정도 사회생활 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그런 방향으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렇다면 사실 24년도에 공모 사업으로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사업하는 데 있어서 사업 운영이나 그 프로그램에다만 더 집중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요즘 최근 복지, 교육 이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까도 얘기했던 느린 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상당히 많아지는 만큼 우리 과장님 지금 장재석 의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칭찬 많이 해 주셨는데 저 또한 이런 협력 체계까지 한 번 더 관심 있게 꾸려 보시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사실 듭니다.
그렇다면 사실 24년도에 공모 사업으로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사업하는 데 있어서 사업 운영이나 그 프로그램에다만 더 집중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요즘 최근 복지, 교육 이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까도 얘기했던 느린 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상당히 많아지는 만큼 우리 과장님 지금 장재석 의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칭찬 많이 해 주셨는데 저 또한 이런 협력 체계까지 한 번 더 관심 있게 꾸려 보시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사실 듭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이 부분에 있어서 부탁 말씀 한번 드리고요.
한 가지 양해의 말씀을 의장님께 드리고 싶은데 한 가지 발언을 해도 될까요?
좀 전에 문화관광과 관련해서 제가 홍주문화관광재단에 대해서 말씀드렸던 부분이 있는데 그 말씀해도 될까요?
양해의 말씀 드리려고.
속기에 들어가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괜찮으실까요?
이 부분에 있어서 부탁 말씀 한번 드리고요.
한 가지 양해의 말씀을 의장님께 드리고 싶은데 한 가지 발언을 해도 될까요?
좀 전에 문화관광과 관련해서 제가 홍주문화관광재단에 대해서 말씀드렸던 부분이 있는데 그 말씀해도 될까요?
양해의 말씀 드리려고.
속기에 들어가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괜찮으실까요?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주로 저희들이 보는 게 1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로 저희들이 보는 게 1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일부는 10년이 넘었고요 일부는 몇 년 전에 했는데 그게 별도로 하다 보니까 지반이 침하되고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도 하다 보니까 부상 위험도 있고 해서 금년도에는 다 걷어 내고 평탄화 작업, 지반부터 싹 다시 할 계획으로 잡고 있습니다.
일부는 10년이 넘었고요 일부는 몇 년 전에 했는데 그게 별도로 하다 보니까 지반이 침하되고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도 하다 보니까 부상 위험도 있고 해서 금년도에는 다 걷어 내고 평탄화 작업, 지반부터 싹 다시 할 계획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래서 제가 여쭤본 게 그겁니다.
그게 있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교체 시기도 여쭤본 것도 그렇고 다시 들어와서 여쭤봤고요.
여기 사용할 때 사용하는 일반인들이 신는 신발이 어떤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여쭤본 게 그겁니다.
그게 있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교체 시기도 여쭤본 것도 그렇고 다시 들어와서 여쭤봤고요.
여기 사용할 때 사용하는 일반인들이 신는 신발이 어떤 거예요?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지금 평상시 연습할 때는 스파이크 징이 있고 일반 징이 없는 게 있습니다.
평상시 연습할 때는 스파이크를 안 신고 지금 거기도 그렇고 만해야구장도 그렇고 평상시 연습 경기할 때는 스파이크가 징 없는 야구화를…
지금 평상시 연습할 때는 스파이크 징이 있고 일반 징이 없는 게 있습니다.
평상시 연습할 때는 스파이크를 안 신고 지금 거기도 그렇고 만해야구장도 그렇고 평상시 연습 경기할 때는 스파이크가 징 없는 야구화를…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하고…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정 경기가 있어서 그거를 신어야 될 때 그때만 저희들이…
정 경기가 있어서 그거를 신어야 될 때 그때만 저희들이…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예.
예.
○이정희 의원
그런데 이게 보면… 아니, 저는 전혀 이쪽에 대해서 잘 몰라서 여쭤보는 건데 징 스파이크를 신기 때문에 이게 인조 잔디 손상이 일어나는 거잖아요?
그거 대체할 수 있는 뭐 이런 거는 없어요?
그런데 이게 보면… 아니, 저는 전혀 이쪽에 대해서 잘 몰라서 여쭤보는 건데 징 스파이크를 신기 때문에 이게 인조 잔디 손상이 일어나는 거잖아요?
그거 대체할 수 있는 뭐 이런 거는 없어요?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지금 그래서 전국적으로 대회를 할 때… 아, 대체할 수 있는 거는 징이 안 박혀 있고 조금 약간 미끄럽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그래서 전국적으로 대회를 할 때… 아, 대체할 수 있는 거는 징이 안 박혀 있고 조금 약간 미끄럽다고 하더라고요.
○이정희 의원
아니요, 아니요.
그게 포인트화하고 징 스파이크가 있는데 밑에 우리가 인조 잔디 까는 바닥을.
왜냐면 내포야구장 같은 경우는 뭐라고 그러죠?
사회인들이 동호회식으로 많이 훈련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포인트화를 신을 수 있는데 제가 갑자기 드는 생각은 징 스파이크는 내포야구장 같은 경우는 시합을 많이 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인조 잔디 교체 시기가 당겨질 것 같은데.
아니요, 아니요.
그게 포인트화하고 징 스파이크가 있는데 밑에 우리가 인조 잔디 까는 바닥을.
왜냐면 내포야구장 같은 경우는 뭐라고 그러죠?
사회인들이 동호회식으로 많이 훈련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포인트화를 신을 수 있는데 제가 갑자기 드는 생각은 징 스파이크는 내포야구장 같은 경우는 시합을 많이 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인조 잔디 교체 시기가 당겨질 것 같은데.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그래서 일반 사회인 야구나 이런 거는 저희들이 공문을 다 보냈습니다.
사회인 야구대회라든지 직장인 대회 이런 거에 대해서는 그런 징 스파이크를 신지 못하도록 다 공문을 보냈고요.
일반 큰 대회를 한다든지 어쩔 수 없는 대회 이런 것만 징 스파이크를 활용하는 조건으로 해서 그런 식으로 저희들이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래서 일반 사회인 야구나 이런 거는 저희들이 공문을 다 보냈습니다.
사회인 야구대회라든지 직장인 대회 이런 거에 대해서는 그런 징 스파이크를 신지 못하도록 다 공문을 보냈고요.
일반 큰 대회를 한다든지 어쩔 수 없는 대회 이런 것만 징 스파이크를 활용하는 조건으로 해서 그런 식으로 저희들이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대체할 수 있는…
대체할 수 있는…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현 기술로는 그게 아직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현 기술로는 그게 아직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그래서 저희들이 징 스파이크를 못 신게 하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징 스파이크를 못 신게 하는데…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그런 경우도 있는데 일반 사회인 야구 자체에서는 저희들이 거의 못 신게 합니다.
그런 경우도 있는데 일반 사회인 야구 자체에서는 저희들이 거의 못 신게 합니다.
○윤일순 의원
저는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지금 김은미 의원님께서 질문하셨듯이 느린 학습자 사업 평가 질의 자료를 제가 봤는데 결과를 보면 매우 미흡으로 나와 있어요.
그래 가지고 내년 예산에 700만 원으로 축소되었거든요.
이 보조 사업자가 누구이고 왜 매우 미흡이라는 평가를 받았는지 이 자료를 받고 싶습니다.
저는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지금 김은미 의원님께서 질문하셨듯이 느린 학습자 사업 평가 질의 자료를 제가 봤는데 결과를 보면 매우 미흡으로 나와 있어요.
그래 가지고 내년 예산에 700만 원으로 축소되었거든요.
이 보조 사업자가 누구이고 왜 매우 미흡이라는 평가를 받았는지 이 자료를 받고 싶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윤일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권영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일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안 계십니까?그러면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권영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
다른 게 아니고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장재석 의원님께서 잠깐 지적을 하셨는데 운동장에 하얗게 되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게 저는 거기 매일 가는 사람인데 그게 아마 공사한 지가 얼마 안 됐어요.
올봄인가 작년인가 아마…
다른 게 아니고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장재석 의원님께서 잠깐 지적을 하셨는데 운동장에 하얗게 되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게 저는 거기 매일 가는 사람인데 그게 아마 공사한 지가 얼마 안 됐어요.
올봄인가 작년인가 아마…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그거는 제가 알기로는 3년 된 거로…
그거는 제가 알기로는 3년 된 거로…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그거는 3년 된 거로.
그거는 3년 된 거로.
○권영식 의원
하얗게 되는 거 백화 현상 뭐라고 하는데 그게 공사할 때 페인트가 덜 섞여 가지고 그렇다는 얘기 있더라고요.
다음에 공사하실 때 그거를 세심히 살펴서 보시기 바랍니다.
하얗게 되는 거 백화 현상 뭐라고 하는데 그게 공사할 때 페인트가 덜 섞여 가지고 그렇다는 얘기 있더라고요.
다음에 공사하실 때 그거를 세심히 살펴서 보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권영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그러면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 있으신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안 계십니까?
그러면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 있으신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142쪽인데요.
체육회 보조금 지도 감독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드렸었는데 처리 결과에 보조금 사용 및 정산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했어요.
어떻게 교육을 했는지 대상은 누구로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142쪽인데요.
체육회 보조금 지도 감독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드렸었는데 처리 결과에 보조금 사용 및 정산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했어요.
어떻게 교육을 했는지 대상은 누구로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일단 그쪽 사무국장하고 과장 두 분이 있습니다.
그분들에 대해서 보조금 집행이라든지 이 관계에 대해서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있는 그런 집행이 되고 정산이 돼야 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아마… “사실 군의원님들이 관심이 많으시다. 다음에 우리가 하게 되면 더 꼼꼼히 볼 수밖에 없는 입장이니까 그런 것 좀 지켜 달라.” 이런 식으로 해서 대화를 하고 했습니다.
일단 그쪽 사무국장하고 과장 두 분이 있습니다.
그분들에 대해서 보조금 집행이라든지 이 관계에 대해서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있는 그런 집행이 되고 정산이 돼야 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아마… “사실 군의원님들이 관심이 많으시다. 다음에 우리가 하게 되면 더 꼼꼼히 볼 수밖에 없는 입장이니까 그런 것 좀 지켜 달라.” 이런 식으로 해서 대화를 하고 했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거의…
거의…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저는 체육회 관련돼서 읍·면 체육회는 제가 신경을 못 썼습니다.
저는 체육회 관련돼서 읍·면 체육회는 제가 신경을 못 썼습니다.
○교육체육과장 김재식
그렇죠.
예, 그런 식으로 해서 한 거죠.
그렇죠.
예, 그런 식으로 해서 한 거죠.
○김은미 의원
시간 내 주셔서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면서 교육체육과 과장님 있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드려서 송구합니다.
아까 문화도시 선정했을 때 이 선정 과정에서 저희가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이 부분에 있어서 현재 배웠으면 좋겠다 그런데도 올해 배우지 않으셨어요.
이 프로그램 하는 거를 같이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예전부터 했던 부분이 있는데 지금 전화를 받고 오니까 예전에 이정윤 의원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의회에서 하던 말이 금방 1분도 안 돼서 전화를 받게 됐는데요.
본인은 그런 식으로 말씀한 게 아니다.
그때 배우지 못한 거는 그런 부분이고 후에 본인한테, 재단에 준다면 그거는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행정복지위원님들도 그렇게 들으셨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아까 제가 오해로 말씀드렸다면 여기에서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시간 내 주셔서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면서 교육체육과 과장님 있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드려서 송구합니다.
아까 문화도시 선정했을 때 이 선정 과정에서 저희가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이 부분에 있어서 현재 배웠으면 좋겠다 그런데도 올해 배우지 않으셨어요.
이 프로그램 하는 거를 같이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예전부터 했던 부분이 있는데 지금 전화를 받고 오니까 예전에 이정윤 의원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의회에서 하던 말이 금방 1분도 안 돼서 전화를 받게 됐는데요.
본인은 그런 식으로 말씀한 게 아니다.
그때 배우지 못한 거는 그런 부분이고 후에 본인한테, 재단에 준다면 그거는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행정복지위원님들도 그렇게 들으셨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아까 제가 오해로 말씀드렸다면 여기에서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덕배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체육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윤일순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운영 세부 자료 및 성과 평가 미흡 사유를 11월 29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09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5차 본회의는 11월 27일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체육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윤일순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운영 세부 자료 및 성과 평가 미흡 사유를 11월 29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09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5차 본회의는 11월 27일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