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제72회 홍성군의회(정기회)

본회의 회의록

제6호

홍성군의회사무과


1999년 12월 2일(목) 10시 53분


  1. 의사일정
  2. 1. '99 군정추진실적 및 2000년도 업무계획보고

  1. 부의된 안건
  2. 1. '99 군정추진실적 및 2000년도 업무계획보고(계속)(군수제출)
  3.   o 보  건  소
  4.   o 공공시설관리사무소
  5.   o 축산폐수처리사업소
  6.   o 휴회의 건

(10시 53분 개의)

1. '99 군정추진실적 및 2000년도 업무계획보고(계속)(군수제출) 
  
○의장 전용상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2회 홍성군의회 정기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오늘도 '99 군정추진실적 및 2000년도 업무계획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보  건  소 
  
○보건소장 신덕철   
  보건소장 신덕철입니다.
  보건소 소관 금년도 사업추진실적과 내년도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1페이지 금년도 사업 총괄과 99년도 사업추진실적, 그리고 2000년도 업무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금년도 사업총괄은 총 21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완료가 9건, 정상추진이 10건, 사업계획 변경을 2건을 했습니다.
  부진사업은 없습니다.
  사업계획을 변경하게 된 이유는 영세노인 의치사업은 도비지원 사업으로 도 사업 계획이 취소가 됐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못하게 됐고, 보건지소 물리치료실 운영 관계는 치과의사가 저희가 예상했던 것 보다 한 사람이 더 와가지고 홍북하고 금마 이렇게 거기에 치과진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물리치료실 설치는 저희가 취소를 했습니다.
  3페이지 금년도 사업추진 현황을 개략적으로 부진사업에 대해서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민진료는 보건소에 12만9,000명, 보건지소가 21만4,000명, 보건진료소가 20만해서 계획을 54만4,220명 계획에 11월 20일 현재 69만2,618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127%를 저희가 진료를 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구강보건사업도 계획보다 불소도포라든지 치아홈메우기, 스켈링 사업을 한 결과 불소도포나 치아홈메우기는 저희가 계획보다 더 실적을 거수를 했습니다만, 스켈링은 치과의사가 금마하고 홍북으로 나가는 바람에 치위생사가 본소에 있던 사람이 3명 중에서 한사람이 배치가 돼서 계획보다 실적을 좀 부진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11월 20일 현재 74%를 했습니다.
  저소득층 진료사업 심장병 환자 무료진료 106명, 실명예방 사업 10명 다 실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국민건강증진 사업도 대상업소 93개소 금년에 4회 점검을 하고 실적은 지금 3회를 실적해서 이번 12월내에 한번을 더해서 금년내에 완료를 하겠습니다.
  한방진료실 운영도 계획대로 하루에 설치가 돼서 40명 정도가 저희 보건소를 찾고 있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좋은식단제 추진은 저희가 모범음식점 지정관리를 대상을 59개소를 지정해서 남은 음식 싸드리기 봉투를 지원을 5,900매를 했고, 위생복 지원도 236벌을 다 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봉투 지원도 업소당 200매씩 해서 11,800매를 다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옥외간판 지원도 25개를 다 했습니다.
  그리고 교육홍보도 저희가 1,180명 계획에 1,100명을 실시를 했고 국민건강 위해식품 근절은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는 109건에 111건, 단속활동도 12회에 17회를 실시를 했고, 위생점검도 2회를 실시를 했습니다.
  위반내역 조치내역은 유인물로 갈음드리겠습니다.
  5페이지 주민신고 전화도 5건 계획에 6건을 접수받아 가지고 영업정지 1개소 과태료, 그 다음에 품목제조정지를 시킨 바 있습니다.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생선회집 관리에 수족관수하고 주방용구 검사를 200 계획에 216건을 했고, 음용수 및 주방용수 검사는 15건에 18건 실적을 거수 했습니다.
  그리고 위생접객업소 관리도 1,510개소 6개업종에 대해서 144회 계획에 130회를 단속을 실시해서 153건을 위반건수를 적발을 했고 조치내역은 허가취소가 18건, 영업정지 70, 과태료 18건, 고발 19건, 시설개수 5, 시정·경고가 28건을 했습니다.
  6페이지 가족계획 사업도 영구불임, 일시피임 9명에 8명, 그리고 455명을 다 실시를 했습니다.
  암검진사업도 2,492명을 실시를  했고, 저소득층 암검진은 146명을 계획대로 다 실시했습니다.
  모자보건사업도 등록관리 1,010명에 1,001명을 실시를 했고, 건강진단, 이유식 공급, 예방접종,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태아기형아 검사도 계획대로 실시를 했습니다.
  7페이지 가정간호 사업도 저희가 3,550명 계획에 3,732명, 그리고 통합보건 시범마을 관리도3,700명 계획에 3,610명을 실시를 했습니다.
  노인방문사업도 5,000명 계획에 6,051명, 다음에 거동불편 방문진료도 570명 계획에 535명, 치매환자관리도 61명 계획에 71명, 다음에 정신보건사업도 지금 유일원을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229명 정원에 206명이 지금 입소해 있습니다.
  8페이지 예방접종 사업도 일본뇌염, 장티프스, 유행성출혈열, 인프렌자 계획대로 실시를 했고,
  인프렌자는 4,730명 계획에 8,717명을 했습니다만 이것은 희망자에 한해서는 유료접종이 3,987명을 실시를 한 결과가 되겠습니다.
  방역소독도 잔류소독, 연막소독 다음에 오늘은 우리집 소독의 날 운영, 해충구제 소독 이것도 3월달과 11월달에 하게돼 있는데 11월 20일 현재 자료가 되겠습니다만, 11월 24일하고 25일날 일제히 시작을 해서 100% 다 실시를 했습니다.
  음용수 소독도 365회에 324회 실시를 했고, 9페이지 만성병 관리가 되겠습니다.
  결핵관리사업도 1,702명에 1,686명, 성병관리, 나병관리, 기생충, 에이즈 관리도 저희가 계획대로 오히려 실적이 더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에 의약사 감시도 년2회에 2회를 실시를 했고, 위반내역은 안나와 있습니다만, 23개소를 저희가 적발을 해서 시정 19건, 업무정지 2건, 과징금 2건을 행정조치를 시켰습니다.
  다음에 마약 및 향정신성 의약품 유통점검을 2회를 실시를 했고, 부적을 1개소를 해서 과징금 처분을 시켰습니다.
  다음에 앵속 대마 밀경작 단속도 5회에 걸쳐서 해서 앵속 6건, 대마 1건을 적발을 했습니다.
  부정의약업자 단속도 저희가 단속을 해서 무면허 의료행위를 두 사람을 처벌을 했습니다.
  다음 10페이지에 2000년도 주민진료 활성화가 되겠습니다.
  내년도 업무계획입니다.
  저희가 보건소 이용 환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서비스 개선 사업을 확충을 해야 되겠고, 내년도 7월 1일 의약분업시행에 따른 보건지소, 보건소는 의약분업 대상에 들어가기 때문에 환자가 감소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보건지소는 의약분업 대상에서 제외가 됐기 때문에 상당히 환자가 급증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보건소 이용환자 감소에 따른 평생건강관리센터로 우리는 전환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방문간호사업이라든지 치매환자라든지 거동불편노인 이런 방문사업 쪽으로 저희가 확대를 해야 될 것이 아니냐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환자진료는 저희가 일반진료, 치과진료, 구강보건 해서 66만6,300명을 해서 저희가 진료수익을 4억8,771만원을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진계획은, 보건지소에 의약분업 대상에서 제외로 이용환자 급증에 따른 편의시설을 확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대기실 이용주민 편의시설이라든지 적정의약품 확보, 시설물 정비 등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매주 방문진료의 날을 지정해서 운영을 하겠습니다.
  수요일날 오후로 통일을 시켜서 운영할까 합니다.
  그리고 노인정 및 수용시설에 대한 보건교육을 강화를 시키겠습니다.
  그래서 기대효과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으로써 소외계층에 대한 진료혜택이 부여되고 질병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써 사전예방이 되고 경제적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11페이지입니다.
  보건기관 지도·점검강화가 되겠습니다.
  보건기관 운영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진료실태 및 시설장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도출되는 문제점을 해소함으로써 2000년 7월 이후 시행예정인 의약분업 대비 보건기관의 활성화를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24개소에 대해서 친절교육을 각각 2회씩 년 시키겠으며,지도·점검도 수시 보건지소는 6회, 진료소도 4회 이렇게 시키겠습니다.
  보건소 자체에서도 저희가 3회 실시를 하고 평가도 각 2회씩 이렇게 실시를 할까 합니다.
  그래서 정기 검진 및 교육을 통한 친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불친절한 공무원에 대한 인사조치도 강화할까 합니다.
  그래서 추진계획으로는 보건기관 근무자 친절교육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를 하고 또 상·하반기 보건기관 운영실태를 평가해서 수범사례를 확대 시행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찾아오는 환자진료보다 찾아가는 진료 사업을 확대를 하고 불친절로 민원이 야기될 시에는 즉시 인사조치라든지 근무평가를 저희가 단호히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효과로는 보건기관 신뢰도 제고 및 의약분업 시행에 따른 환자증가 대비, 양질의 진료사업을 확대를 하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구강증진을 위한 이동검진 및 시술입니다.
  초등학교학생 등 치아우식증 호발 연령에 대한 치아의 중요성 및 스스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조기 치료를 통하여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구강검진 및 교육을 관내 전 초등학교 31개교 7,147명에 대해서 실시를 하고 불소도포 이동 시술도 희망학교를 저희가 조사한 결과 20개교 2,500명에 대해서 그리고 치아 홈메우기 시술은 1,500명, 그리고 구강보건 시범학교 운영은 홍주초등학교를 저희가 시범학교로 지정해서 운영을 하겠습니다.
  계획으로는 추진 초등학교 전 학년 구강보건 교육 및 검진을 저희가 2000년 5월에 실시를 하겠습니다.
  다음에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대상자 선정 및 가정통신문을 발송을 하겠습니다.
  구강보건 시범학교 운영을 홍주초등학교로 선정을 해서 치과의사하고 진료장비를 교내에 저희가 시설을 설치를 할까 합니다.
  이것은 전액 국비하고 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효과로는 예방위주의 교육을 통한 장래 효과가 기대가 되고 출장시술을 통한 원거리 학생 진료혜택 부여 및 세수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저희가 기대가 됩니다.
  13페이지입니다.
  농번기 조기진료 실시가 되겠습니다.
  농번기에 보건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아침일찍부터 대기하는 등 이용환자 급증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이 되고 있어서 여름철에 한시적으로 1시간 조기진료를 실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코자 합니다.
  시기는 내년도 5월서부터 8월까지 4개월동안 진료실과 치과실, 한방실, 물리치료실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초에 8시부터 저희가 진료를 하는 걸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2000년 5월서부터 8월까지 오전 8시 진료를 4개월동안 실시를 하고 진료운영부서 담당직원에 대해서는 시간외근무 수당을 지급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기대효과로는 주민진료 대기시간단축으로 주민들이 대기하는 시간이 단축이 될 것 같고 또 여유시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건기관에 대한 신뢰도 제공으로 이용률 증대가 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14페이지입니다.
  좋은식단제 추진입니다.
  알뜰하고 위생적이며 균형있는 식단제공으로 음식문화 개선 및 환경오염 예방이 될 것으로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알뜰하고 위생적이며 균형있는 식단제공, 그 다음에 서비스 수준향상 및 음식문화 개선, 남은 음식 싸드리기 및 1회용품 대체 식기 사용으로 환경오염 방지가 되겠습니다.
  남은음식 싸드리기는 대개 대상이 찜이라든지, 갈비라든지, 회라든지, 만두라든지, 불고기류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계획으로는 홍보를 4회 실시하고 대상업소 지도·점검을 무작위 선정해서 점검을 4회 실시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표창, 쓰레기 봉투 지원이라든지 위생복을 지원한다든지 5개소를 해서 저희가 우수업소를 지원할까 합니다.
  이것은 식품진흥기금이 도로부터 저희가 요청을 하면 지원이 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효과로는 조화있는 식단제공으로 음식문화가 개선이 되고 음식쓰레기 배출 감소로 환경오염 예방이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15페이지 위생접객업소 관리가 되겠습니다.
  위생접객업소의 불법, 변태 영업의 근절로 건전영업 풍토 및 사회분위기 조성에 목적을 두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매일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만 인천 호프집 화재 사건을 계기로 해서 저희도 매일 지금 경찰하고 불시로 수시 단속도 하고 점검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계기로 해서 더욱더 단속과 주민 위생교육 홍보 등에 강화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대주민 홍보를 2회에 걸쳐 실시를 하고 위생교육도 470명에 대해서 실시하고 지도, 단속도 자체로 96회, 합동단속을 48회 이렇게 실시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퇴폐, 향락의식 추방으로 유해환경을 정화시키고 건전한 영업풍토 조성으로 선진사회 정착에 기여를 하겠습니다.
  16페이지 유해식품 근절입니다.
  부정·불량식품 유통금지로 군민에게 안전 식품을 공급하는데 목적을 두고 방침으로써는 무허가식품 제조·가공·판매업소위생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부정·불량식품 합동단속반 운영을 더욱 철저히 하겠습니다.
  소비자 및 민간단체와 신고체제를 확립을 해서 운영을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써는 부정·불량식품 단속을 21회, 또 주민신고 전화 운영을 년중 신고를 받아서 저희가 운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를 110건을 저희가 수거를 하겠습니다.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2회에 걸쳐서 실시를 하겠습니다.
  효과로써는 유해식품근절로 군민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7페이지 식중독 예방 관리가 되겠습니다.
  집단 식중독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서 건강한 여름철 보내기 및 군민건강 증진에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방침으로써는 식품접객·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 능력 제고를 위한 지도, 점검을 강화를 하고 하절기 성수식품 유통지도를 강화하겠으며 집단급식소 및 식품접객 업소의 주방용구 및 음용수 검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계획으로써는 식품접객업소의 지도·단속을 대상업소 1,605개소에 대해서 2회 실시를 하고 주방용구 및 음용수 검사를 40건을 실시를 하겠으며 식중독 예방 주민홍보를 3회에 걸쳐서 실시를 하겠습니다.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우리고장 특색음식점 발굴 지정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과 2002년 안면도 꽃박람회를 앞두고서 우리 고장의 전통음식과 향토 특색식품을 발굴해서 홍보하고 홍성군의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 특히 내년도에 도민체전이 저희군에서 있기 때문에 더욱더 이 사업을 저희가 많은 심혈을 기울여서 추진할까 합니다.
  그래서 사업개요는 전통음식 및 신종음식 조화 발굴입니다.
  또 축산 홍성 및 광천 새우젓, 남당리 대하 등의 지역 이미지 식품 중점발굴이 되겠습니다.
  또 도로변 특색음식점을 중점 발굴해서 지정으로 타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겠습니다.
  추진방침으로써는 모범음식점을 주대상으로 20개소 이상을 선정을 하고 만족할만한 서비스 및 위생적 시설업소를 중점 선정을 하고 경제활성화도모 및 이미지 쇄신 식품 발굴 지정으로 업소간에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20개소를 저희가 선정을 해서 대상업소는 식품접객업소, 식품소분업소, 또 식품제조·가공업소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 충청남도에서 발행하는 특색음식 발굴·지정과 연계 추진을 해나가겠습니다.
  20개소를 홍보책자에 게재를 해서 많은 도민들이나 관광객이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음식업조합 홍성군지부와 협조해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기대효과로서는 특색음식점 지정에 따른 타업소의 경쟁력 재고로 자율적 위생관리를 유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전통, 특색음식 발굴과 홍보에 따른 홍성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에 증대가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19페이지 가족계획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정부의존 피임수용형태에서 자율피임 실천분위기를 확립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업개요는 오벽지 주민 및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지원 무료 피임보급을 계속 실시하겠습니다.
  그래서 방침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피임실천방법 교육을 실시를 하고 정부의존 피임수용형태 개선으로 자비 피임실천율을 증대하게 해나가겠습니다.
  계획은 영구불임에 9명, 정관· 난관해서 9명과, 일시피임은 자궁내 장치 22, 콘돔 200해서 220건 해서 231명에 대해서 저희가 실시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피임방법 제공으로 원치않는 임신이 방지될 것으로 이렇게 기대가 됩니다.
  모자보건 사업이 되겠습니다.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로 모자건강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방침은, 저소득 임부 및 영아에게 서비스 우선 제공하고 예방접종 적기 실시로 면역인구를 증대하고 정신지체아 발생 예방을 위한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를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등록관리를 임산부, 영유아와 그다음 건강진단 임산부 35명, 영유아 35, 예방접종은 11,590명에 대해서 BDT나 소아마비라든지 MMR이라든지 풍진이라든지 B형간염 이런 것을 저희가 11,590명에 대해서 실시를 하고, 이유식 공급도 45명,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는 801명해서 13,516명에 대해서 실시를 하겠습니다.
  21페이지 암검진사업 추진입니다.
  암 조기발견 및 치료로 의료비 절감과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도모하는데 있습니다.
  추진은, 저희가 40세 이상의 생활보호대상자를 간암외 5종의 검사를 실시합니다.
  위암과 담낭, 췌장암, 신장암, 간암, 자궁암 여섯가지가 되겠습니다.
  60세 이하의 기혼여성에게는 모성암검진을 실시를 하겠습니다.
  자궁암과 유방암이 되겠습니다.
  이상자 발견시에는 방문진료 등 사후관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계획으로는 모성암 검진을 2,260명, 저소득층 암검진 183명, 유방암 232명 해서 2,675명에 대해서 실시를 해서 기대효과로는 조기 암검진 실시로 암공포로부터 해방이 될 것이다 이렇게 기대가 됩니다.
  임부 태아 기형아 검사가 되겠습니다.
  임산부에 대한 사전검사 실시로 건강한 영아 출산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방침은, 임신 16주에서 20주의 임부를 대상으로 무료 실시를 하는 사업입니다.
  검사이상자에 대해서는 정밀검사 즉 양수검사를 받도록 안내를 하고 전문검사기관에 검사의뢰를 해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임부 태아 기형아 검사 200명을 저희가 실시를 하겠습니다.
  1인당 사업비는 21,000원이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기형아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를 할 것으로 저희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23페이지 유아원생 건강관리가 되겠습니다.
  유아원생의 정기건강검진 실시로 건강한 아동을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저소득층 자녀 보육 어린이집을 선정 실시하겠습니다.
  군지원 어린이집 사회복지관 이라든지 공립 보육시설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추진은 내과라든지 치과 검진 및 예방접종을 실시를 하고 성장 발육치 측정 및 각종 검사를 실시를 해주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상자 발견시는 치료를 저희가 안내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1,170명에 대해서 실시를 하겠습니다.
  검진반은 의사와 치과의사, 간호사, 치위생사가 현지에 나가서 검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기대효과는 유아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등으로 건강한 아동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24페이지 재가 암환자 정기방문진료 실시입니다.
  말기 재가 암환자의 정신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통증으로 인한 고통경감을 위하여 희망자에 대한 정기 방문진료를 실시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환자 가족에 대한 심리적 안정을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대상은 영세민층을 위주로 25명을 저희가 희망자에 한해서 접수를 받아 가지고 년중으로 사업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계획으로써는 본인이 진료를 희망하거나 보호자가 원하는 환자를 우선 실시를 하고 월 4회 이상 방문 진료의 날을 지정해서 진료반을 편성해서 운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욕창 예방치료 및 말기 암환자의 임종 간호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식사불능자에 대해서는 수액제를 투여를 하겠습니다.
  기대효과로써는 환자 및 보호자 정신간호사업으로 암과 죽음에 대한 공포감이 해소될 것으로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또 정기적인 방문진료로 통원치료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25페이지 방문간호사업입니다.
  급격한 사회환경의 변화로 인한 성인병 증가 추세에 성인병의 조기 발견과 거동불편 재가 노인에 대한 방문지료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의 영유와 소년·소녀 가장 세대에 대한 건강관리를 통해서 안정된 생활을 도모 하는데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추진은 지역주민의 기초적인 무료검사 및 건강상담을 통한 이상자 조기발견을 하고 방문진료팀을 구성해서 가정 방문의 날을 지정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하여 진료를 실시하겠습니다.
  또 군내 소년·소녀가장세대와 우리 보건소나 보건지소, 진료소의 간호사 1인 1세대 결연사업으로써 책임 건강관리제를 운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보건교육을 통한 자가관리 능력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계획으로써는, 고혈압, 당뇨관리 3,550명, 거동불편 노인 방문진료 570명, 소년·소녀가장세대 결연 34명 해서 4,154명에 대해서 실시를 하겠습니다.
  기대효과로써는 성인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로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시킬 것으로 보고 소외계층에 대한 건강욕구 및 충족 경로사상을 고취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결연세대 책임건강관리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판단이 됩니다.
  26페이지입니다.
  노인정 방문 건강관리입니다.
  노인성 질병의 조기 예방과 노년기 건강유지 증진으로 생활의 질을 향상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추진계획은 군내 177개 노인정 중에서 25개소 2,500명에 대해서 저희가 사업을 실시를 하겠습니다.
  대상은 상시 많이 이용하는 노인정으로서 금년도에 관리한 50개소를 제외한 지역을 선정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벽지로 방문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는 지역을 선정하겠습니다.
  방법은 월1회 방문으로 계속 관리를 유지하고, 혈압측정이라든지 소변검사 등을 실시를 하고 또 이상자에 대한 상담 및 진료기관에 의뢰를 하겠습니다.
  효과로써는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생활불편 최소화와 다음에 만성질병 조기예방으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27페이지.
  환자목욕 및 머리깎기사업이 되겠습니다.
  무의탁 거동불편 치매환자에 대한 목욕 및 머리깎기사업을 통해서 소외감 해소와 재활의욕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는 사업이라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추진방침은, 월 1회 목욕의 날, 이용의 날을 지정해서 운영할까 합니다.
  가정을 방문해서 머리깎기 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지역봉사자와의 협조체계하에 실시를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환자목욕은 120명, 머리깎기는 100명을 저희가 계획을 했습니다.
  대상은,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치매환자로서 도움이 필요한 노인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필요하다고 추천이 된 자를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방법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목욕은 매월 셋째주 월요일, 이용은 매월 넷째주 목요일, 그래서 주민단체는 저희가 홍지회라고 이렇게 해서 거기에서 목욕권을 저희가 지원을 받아서 무료로 목욕을 해드리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홍주미용학원에서 협조가 돼서 가정방문를 해서 머리깎기사업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효과는 불우노인들의 청결한 위생상태유지로 건강한 노후생활이 영유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28페이지 치매환자 관리사업 입니다. 노인성 치매환자 증가가 지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매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로 노인건강 도모 및 가족의 경제적, 정신적 부담을 덜어 주는데 그 목적이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방침은, 방문 간호사업과 연계 치매환자 조기등록 및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해서 사업을 추진 하겠습니다.
  65세이상 치매 중증 이상 환자에 대해서는 입원비를 일부 지원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치매환자 입원진료비를 4명에 대해서 입원비를 지원을 하고 환자 간병인에 대한 지원을 1명에 대해서 360만원, 환자 의료용품 지원 34명에 대해서 하겠습니다.
  환자등록 및 방문관리를 70명 해서 110명에 대해서 저희가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치매환자 입원 진료비하고 환자 간병비 지원은 치매환자로 인해서 농촌에서 일을 그분을 간병하다 보니까 일을 못한다든지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농번기때 저희가 공주 정신병원에 저희가 2개월 정도 입원을 시켜 드려서 간병인으로 하여금 농촌 일을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효과로써는, 치매환자 조기발견 및 관리로 불행가정을 최소화시키고 입원비 일부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9페이지 예방접종사업입니다.
  적기 예방접종 실시로 전염병으로부터 인명을 보호하고 호발 연령층 및 취약계층 인공면역 확대로 환자발생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방침으로써는, 시기별 예방접종을 적기에 실시를 하고 무료접종 대상자를 적의 선정 및 관리를 하겠습니다.
  완전접종을 위한 접종요원의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일본뇌염 9,300명, 장티프스 1,100명, 유행성출혈열 3,200명, 유행성독감 4,700명해서 18,300명에 대해서 저희가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를 하겠습니다.
  30페이지 만성병관리사업입니다.
  만성병 환자의 조기 발견 및 효율적 치료로 정상적 사회활동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추진방침은, 결핵사업은 신환자 발견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성병은 대상자 검진유도 및 양성자 치료하는데 주력을 하고, 나병에 대해서는 정기검진의 내실화를 기하겠으며, 기생충 관리는 대상자검진 제고 및 감염자 치료를 강화하겠습니다.
  에이즈 관리는 대상자 전원 검진 및 예방법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결핵관리 3,460명, 성병관리 1,606명, 나병관리 144명, 기생충관리 1,800, 에이즈관리 해서 7,910명에 대한 만성병 관리 사업을 하겠습니다.
  31페이지 방역소독사업입니다.
  취약지에 대한 중점 방역소독으로 전염원을 제거하여 전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겠습니다.
  추진방침은, 오늘은 우리집 소독의 날을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소독방법 사전교육으로 안전방역이 실시되도록 하겠으며, 상가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집단 급식 배식도 지도를 하겠습니다.
  계획은, 잔류소독 90회, 연막소독 60회, 우리집 소독의 날 10회, 음용수 소독 월동전 해충구제 소독 해서 527회에 대해서 실시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전염병 발생 억제 및 군민보건 향상에 기여를 하겠습니다.
  32페이지 의약사관리 사업입니다.
  의약사 감시 강화로 부정의료 행위 및 불량의약품 유통 근절과 의약분업 실시에 따른 대주민 홍보강화로 조기정착을 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의약사 감시는 의료감시를 1회, 약사감시를 1회, 또 의약분업에 따른 홍보 및 점검을 저희가 내년 7월 1일에 실시될 의약분업에 따른 주민들에 대한 홍보를 10회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약류 취급업소 단속을 2회를 실시하겠으며, 대마, 앵속, 밀경작 단속을 5회, 부정의약업자 단속을 수시로 하겠습니다.
  저희가 10월 16일날 정성훈 의원님께서 은하에 고질적으로 무면허 치과의료 행위를 하는 사람에 대한 제보를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불시로 단속을 했습니다만 아직 의료행위를 적발치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계속해서 저희가 불시 취약시간대에 해서 뿌리를 뽑겠습니다.
  이상 보건소 소관 금년도 추진실적과 업무계획을 대략적으로 보고 드렸습니다만 저희 보건소 전직원은 새천년 첫해를 맞으면서 내년에는 군민들이 보건기관에 대한 바램이 무엇인가를 더욱 귀를 기울이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많은 보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의원님들 앞에 각오를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전용상   
  예,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내용 중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성호 부의장님.
○부의장 박성호   
  13-14페이지 좋은 식단제 추진에서 남은 음식을 싸드리기 위해서 봉투를 업소에게 주는 건가요?
○보건소장 신덕철   
  업소에 저희가 그것이 포장지를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갔는데 불고기하고 어떤 찬이 있다면 찬 종류별로 쌀 수 있는 저희가 봉투를 줬구요.
  또, 겉봉투를 나눠줬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혹시 작년도에 5,900매를 하셨는데 예산은 얼마정도나 하셨죠.
○보건소장 신덕철   
  328만원 들었습니다.
  5,900매 하는데 328만원, 위생복 하는데 306만원.
○부의장 박성호   
  아니 그것만.
○보건소장 신덕철   
  예, 328만원 식품진흥기금에서 저희가 도에 지원을 받아 가지고 저희가.
○부의장 박성호   
  그걸로 이렇게 싸드려라?
○보건소장 신덕철   
  예, 배부를 했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업소당 한 100매씩 이렇게 주셨구만요.
○보건소장 신덕철   
  예.
○부의장 박성호   
  남은 음식물 싸주라고 이렇게 홍보해 주시고 또 싸는 것까지 주시고 참 고맙습니다만서도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음식이 남지 않도록 물론 지금 말씀하신 불고기나 그런 음식이야 본인이 시키는 거니까 남아도 싸주겠지만, 이거 말고서도 지금 남는 음식물 쓰레기가 많지 않습니까 반찬 찬종류. 지금도 어떤 음식점 가보면 뭐 몇십가지 쭉 놓고 정말 손님 젓가락 한번 안가는 이런 음식도 많이 있잖습니까 다 버리는거 아녜요.
  그러니까 그렇게까지 신경을 쓰시고 여기다 홍보를 하시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덧붙여서 음식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식단을 짜는 그런쪽에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도 상당히 문제가 되는거고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음식문화거든요.
  이거로 말미암아서 국가적으로 낭비되는 액수가 1년에 몇 조, 몇 십조 된다고 그래요.
  사실 반드시 고쳐져야 할 음식문화이거든요. 그러니까 나는 이런 비용을 들여서 기왕에 남는 음식물도 싸주도록 이렇게까지 하시는 바에야 식단 자체를 음식점에서 남지 않도록 하는 쪽으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그쪽으로 유도해 나가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건소장 신덕철   
  저희가 홍보하고 교육을 통해서 지도, 점검을 통해서 수시로.
○부의장 박성호   
  그 다음에 13-22페이지요. 임부, 태아 기형아 검사 16주, 20주 이때 검사를 하면 기형인지 아닌지 알 수가 있습니까?
○보건소장 신덕철   
  이때에 혈액을 5씨씨를 보건지소나 채취를 합니다.
  해가지고 저희한테 보내면 이것을 저희가 녹십자 임상병리센타에 보내거든요 거기서 와서 가져 가는데요 이것이 나타납니다. 이때 16주에서 20주 사이에 가장 검사가 정확하게 나타날 그 시기가 되겠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혈액검사를 통해서 태아가 기형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단 말이죠.
○보건소장 신덕철   
  예, 그것이 나옵니다.
  그래서 만일에 이상이 있으면 다시 2차 정밀검사를 양수검사를 해가지고 또 이상이 있을때는 낙태시키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만약에 이상이 확실하다 그 시점에서 낙태를 시킨단 말이죠.
○보건소장 신덕철   
  예, 양수검사까지 해서 이상이 있다고 판단이 됐을 때는 인제 낙태를 권유를 시키죠.
○부의장 박성호   
  저는 이쪽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듣는바에 의하면 대개 이때가 4, 5개월 정도 됐을 때 아닙니까 태아가.
○보건소장 신덕철   
  예.
○부의장 박성호   
  이때는 상당히 낙태도 어렵고 임신부에 위험성도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래도 그런 식으로 낙태를.
○보건소장 신덕철   
  예, 그거 황계장이 말씀을 드리도록.
○가족보건담당 황현숙   
  여기서 혈액으로 하는 것은요 다운증후군이라고 해서 지능장애 있죠.
  지능장애해서 그 몽고리즘이라고도 하고 그 애기가 정신발육이 안되는 그런 아기에 대한 것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16주에서 20주에 검사를 해서 할 때 그 다운증후군 아이가 태어나면 생명이 길어야 15세, 16세 이정도까지 밖에는 살 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 애기가 태어남으로 해서 그 가정에 굉장한 모든 것에 가정이 어려움이 생기고 그래서 그 본인의사에 따라서 결정을 하겠지만 20주면 5개월이 되는 때에 임신을 유도를 우리가 하는 것보다도 본인이 선택하는 그런 것들을 가르쳐 드리는거죠.
○부의장 박성호   
  무슨 다운.....
○가족보건담당 황현숙   
  다운증후군, 그것이 몽고리즘이라고도 하구요 정신지체아 그것을 하는게 다운증후군이거든요.
○부의장 박성호   
  정신지체아동.
○가족보건담당 황현숙   
  예, 지능장애요.
○부의장 박성호   
  그러면 이때 이 혈액으로써 이것말고 몸에 신체상에 어디가 기형이다 하는 이런것은.
○가족보건담당 황현숙   
  그런 것은 요즘에 초음파가 많이 발전이 돼서 그런 외적으로 나타나는 그런 기형 같은 것은 초음파로도 많이 할 수 있구요.
  또 다른 기타 양수검사에 의해서도 할 수 있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그것도 이때 합니까?
○가족보건담당 황현숙   
  그것은 아주 초기때부터 외견으로 나타나는 초음파검사는 애기가 많이 컸을 때가 더 자세히 나타나겠죠.
○부의장 박성호   
  알겠습니다.
  다음에 의약분업이 언제부터 실시가 되죠.
○보건소장 신덕철   
  내년도 지금 현재 정부 계획으로써는 내년도 7월 1일부터 하는 것이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30일날 전국 의사들이 장충체육관에서 인제 반대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현재로써는 7월 1일부터 하는 것이 확고한 것 같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일반 병원에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보건소나 보건지소, 보건지소는 참 해당이 안된다고 하셨죠.
○보건소장 신덕철   
  보건지소는 현재 지금 그동안은 전체 보건지소는 제외로 하는 쪽으로 갔었는데요.
  지금 의사나 약사 단체에서 읍단위에 우리 군 같은 경우에 인제 광천읍 같은데 이런데는 아마 선별적으로 의약분업에 지금 포함이 될 것 같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여기 홍성 보건소는.
○보건소장 신덕철   
  보건소는 들어갑니다.
  그래서 면단위에 보건지소는 의약분업 대상에서 제외가 되고 진료소 하고 그런데 군 보건소 하고 읍단위 보건지소는 의약분업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예를 들어서 광천이나 홍성이 거기에 포함이 된다고 할 때 제가 언뜻 듣기로는 그쪽에서 처방을 주시고 환자가 나가서 약을 사오면 다시 거기서 주사를 놓는다든가 하는 모양인데 우리 주민들한테 오는 불편사항이나 이런 것들은 없겠습니까?
  있다면은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야 되는지.
○보건소장 신덕철   
  그래서 지금 저희가 보건지소가 면단위에 있고 진료소가 또 13군데가 있기 때문에 아마 굉장히 주민들로서는 그동안에 한 개 병원, 의원에 와서 그냥 처방 가지고 약국에서 약타오던 것이 주사제도밖에 약국에 나와가지고 사다가 또 맞고 와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이 클 것 같습니다.
  커서 보건지소와 진료소에 많은 환자들이 몰릴 것으로 저희는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보건소 같은 경우도 처방료가 아직 발표는 안됐습니다만 처방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보건소 옆에 약국들이 들어서지 않을라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약국이 한 두 개 정도 들어서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부의장 박성호   
  7월부터 만약에 시행된다 할것같으면 우리 보건소에서 그동안에 예산, 약을 사시기 위한 예산도 줄어져야 되겠네요.
  본인들이 가서 사와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보건소장 신덕철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보다 예산을 많이 안세웠습니다.
  안세우고 금년도 수준으로 세웠는데요 그 이유는 저희가 10개 보건지소하고 보건소에서 진료하는 숫자나 진료수입이 비슷합니다.
  10개 보건지소에서 진료하는 인원수나 진료수입 또 보건소가 그동안에 벌어들인 진료수입하고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역을 인제 보건지소에 환자가 많이 왔을 때는 오히려 전체적인 입장에서는 더 인원이나 진료수입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다음에 음용수관리 그것은 어떻게 하시는 겁니까?
○보건소장 신덕철   
  음용수 관리는 3원화가 돼있습니다.
  공동우물 11개소에 대해서는 보건소가 하고 약수터는 먹는물관리법에 의해서 환경보호과에서 하고 또 간이상수도 122개에 대해서는 먹는물관리법에 의해서 상수도법에 의해서 상하수도계인가요 도시과 거기서 지금 관리가 되고 있거든요.
○부의장 박성호   
  다시 말씀해 주세요. 지금까지 어떻게 어디가 어디어디 관리 하신다구요.
○보건소장 신덕철   
  공동우물은 저희 보건소가 합니다. 공동우물 11개.
  지금 11개로 돼있는데 10월 19일자로 장곡에 천태리에 공동우물이 소규모 급수시설하고 중복이 돼서 폐쇄가 돼서 실지는 10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약수터 2개는 용봉산 하고 혜전대 앞에 두군데 인제 그것은 환경관리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이상수도 122개는 먹는물관리법에 의해서 도시과 상하수도계에서 관리하고 있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약품소독이라든지 관리 라든지 사후관리가 다 세군데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그럼 지금 말씀하신 음용수 관리하신다는 것은 이 공동우물에 대해서.
○보건소장 신덕철   
  저희가 하는 것은 공동우물 10개소에 대해서가 되겠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그러면 이 일반 음식점 같은데서 먹는 음용수 그것은 어디서.
○보건소장 신덕철   
  그것은 저희가 합니다.
  상수도를 사용하지 않는 지하수 사용 업체는 저희가 허가낼 때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를 해서 적으로 나와 가지고 그것을 시험성적서를 붙여가지고 저희가 허가를 받죠.
○부의장 박성호   
  그런데 그런 꼭 음식점이 아니더라도 일반 가정에서 먹을 우물을 팠다 이거 한번 과연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 검사하고 싶다 그러면 보건소에 의뢰하면 검사해 줍니까?
○보건소장 신덕철   
  보건소에서는 저희가 검사를 기초적인거 그냥 8개 항목만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48개 항목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주민들이 가장 기초적인 것을 그냥 검사 희망을 한다면 보건소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그러면 주민도 우리 물이지만 내가 먹을 물이지만 한번 제대로 지금 말씀하신 48개 항목을 보건원에 가서 한번 해보고싶다 그럴 경우는 어떻게 해요.
○보건소장 신덕철   
  그렇게 할려면 16만원, 17만원 정도 수수료를 줘야 됩니다.
○부의장 박성호   
  그렇게만 내면 그쪽에서 해주나요.
○보건소장 신덕철   
  예, 그것은 해주죠.
○부의장 박성호   
  허가를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보건소장 신덕철   
  예, 그것은 민원접수해서 정식으로 수수료를 17만원 가까이 되는 수수료를 내고서 해주고 있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그것은 어디다 접수하나요.
○보건소장 신덕철   
  이것은 가축위생시험부가 금마로 왔기 때문에요 화요일날하고 금요일날인가요 오전에 거기에 갖다주면은 거기서 도 연구원에 검사를 자기들이 의뢰를 합니다.
○부의장 박성호   
  예,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용상   
  예, 한기권 의원님.
한기권 의원   
  좋은식단제 추진 아까 박의원님께서 질문하셨는데요.
  대상업소가 59개인데 전체적으로 제가 알기로는 1,000개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59개만 선발되는지 또 위생복도 4벌씩 주는 데 어떻게 선발되는지 하구요. 쓰레기봉투도 역시 200매씩 주면 118개 업소 뿐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옥외간판도 25개면 1,000여개가 넘는 식당중에서 이 숫자만 선발을 어떻게 하시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구요.
  두번째로 아까 2000년 7월 1일부터 의약분업이 시행돼 가지고 보건지소에 환자가 급증할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본소에는 사람이 덜 오더라도 지소에 인원이 늘어나는데 지소에 대한 직원의 보강을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은 어떠신지 하구요.
  세번째로요 좋은식단제 추진에 있어서 우수업소 5개소를 11월중에 선발해서 사업비 100만원을 들여서 지원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이것은 어떻게 해서 선발하는지 세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신덕철   
  처음에 질문해주신 좋은식단제 관계는 4페이지 그거 말씀하시는거죠.
한기권 의원   
  예.
○보건소장 신덕철   
  이것은 모범음식점 매년 지정관리라고 그래서 음식업지부한테 저희가 신청을 받거든요.
  받아 가지고 저희가 심사를 나가서 시설이라든지 여러 가지 해가지고 59개소를 선정을 해서 관리하는 사업이 되는데요.
  왜 이것을 많이 있는데 59개소만 하느냐 이것은 저희가 업소를 영업정지 대신에 행정처분이 영업정지 대신에 과징금이나 과태료를 부과를 하거든요.
  그러면 그것이 충청남도지사 한테 입금이 됩니다.
  군에서 수입이 되는게 아니고 그러면 거기에 대한 몇 %만이 저희가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걸 전액 우리가 요구를 낸다고 해서 1,000만원 달라고 해서 1,000만원 주는게 아니고 우리가 과징금을 벌어들인 것에 몇 % 범위내에서 인제 주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이 사업을 지금 다못하고 59개소에 또 봉투를 업소당 100매 또 위생복도 236벌 음식물 쓰레기 11,000매 이것은 우리가 신청을 하면 거기서 주는 것이 우리가 과태료나 과징금을 벌어들인 것에 몇% 범위내에서 인제 저희한테 배당이 되다보니까 이렇게 많은 업소에 혜택을 주지 못하고 있구요.
  의약분업이 되면 보건지소에 많은 환자가 왔을 때는 그것은 지금 현재로써는 구조조정때문에 증원은 불가한 그런 사항으로 판단이 되고, 본소에서 인제 나가는 수밖에 없죠.
  본소에서 인력배치를 다시 본소를 보건지소로 저희가 배치해야 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이 되고.
  그 다음에 우수업소 14페이지 이 지원은 이것도 진흥기금을 활용하다 보니까 저희가 많은 숫자를 해도 도에서 많은 숫자를 승낙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마음 같아서는 한 20개 정도나 이렇게 지원을 하고싶습니다만 도에서 관리하는 진흥기금을 사용하다 보니까 많은 업소를 못하고 있습니다.
한기권 의원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보건소에서 좋은식단제에 대한 선발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음식업조합에서 합니까?
○보건소장 신덕철   
  음식업조합에서 우리 홍성군 관내에 어떤 업소가 좋은 것 같다고 자기들이 올리거든요 저희한테,
  올리면 저희가 현장을 나가서 저희가 인제 결정을 합니다.
한기권 의원   
  보건지소에 인원이 급증했을 때 인원배치는 보건소에서 지원으로 할 계획이예요.
  앞으로 인원에 따라서 배치를 시켜야 되겠네요 별도로.
○보건소장 신덕철   
  그것은 보건지소별로 환자가 오는 인원수나 이런 것을 해가지고 적정하게 인력 배치가 돼야 될 것으로 봅니다.
한기권 의원   
  하여튼 보고를 받으면서요 경기도 어려운데 단속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여러 가지 부분에서 단속이 많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단속보다는 지도차원에서 행정이 이뤄져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말씀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용상   
  예, 임금동 의원님.
임금동 의원   
  13-3페이지하고 13-9페이지, 13-3페이지에 저소득층진료 사업에 심장병환자 무료진료 실명예방 사업이 있는데 이게 106이라는게 106명을 했다는거죠?
○보건소장 신덕철   
  이것은 106명을 저희가 검진을 심장병 관계는 부천 세종병원에서 아주 심장병 수술 전문병원입니다 복지부가 지정한.
  거기서 인제 저희 보건소에 와가지고 하루종일 저희가 106명에 대해서 미리 홍보해서 그날 와가지고 그때 검사를 받아서 이 사람은 2차 정밀검사를 받아야 되겠다 하면 부천 세종병원에 다시 가거든요.
  가서 저희가 수술을 지금 106명을 해서 1명은 수술이 끝났구요. 2명은 겨울방학때 할 것으로 예약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실명예방 사업은 대전에 있는 이안과 병원에서 하는 사업인데 저희가 주민들을 홍보를 해서 신청을 받아보니까 10명이 인제 이안과에 갔습니다.
  대전에 저희가 보건소에서 차를 주선해서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5명은 백내장 수술을 해야된다 해서 5명이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수술을 해서는 안되겠다 하는 너무 나이가 드셨다든지 상태가 심해서 5명은 않고 5명은 백내장 수술을 했습니다.
임금동 의원   
  그러니까 진료를 하셔 가지고 병원을 알선해 주셨다는 그런 말씀이죠.
○보건소장 신덕철   
  예, 저희가 심장병 환자는 여기서 진료팀이 와서 해가지고 2차 검진이 필요한 사람은 부천까지 가서 2차 검진을 받아 가지고 3명이 지금 수술을 받게끔 1명은 받고 2명은 겨울방학때 받구요.
  실명예방 사업은 10명이 가서 5명이 수술을 받아야할 형편이어서 5명이 백내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무료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임금동 의원   
  예, 경과가 좋습니까?
○보건소장 신덕철   
  이것은 경과까지는 저희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못했는데 이 안과가 워낙 안과에서 이름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뭐 잘되고 있습니다.
임금동 의원   
  예, 그리고 13-9페이지 만성병 관리 여기는 결핵이라든지 성병, 나병, 기생충 이런 모든 환자가 있는데 여기도 진료로만 끝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완치할 수 있도록 해주신건지.
○보건소장 신덕철   
  이것은 저희가 결핵관계는 여러 가지 객담검사도 하고 118명을 관리하고 있거든요 환자로서는.
  그래서 인제 1,686명이라는 것은 뒤에 나옵니다만 BCG예방접종이라든지 신환자 발견, 추구검사라든지 세균검사해서 이 숫자가 되겠구요.
  그 다음에 성병관리는 저희가 유흥업소 종사자, 휴게음식점이라든지 숙박업소 종사자 조바들 이런 사람들의 임균하고 매독검사를 저희가 한 사업입니다.
  그리고 나병관리는 저희가 나환자가 25명DL 있는데 이것은 대전·충남 나관리협회에서 2개월에 한번씩 와서 저희가 환자들을 진찰도 하고 투약도 하는 사항이 되겠구요.
  기생충 관리는 대개 미취학 아동에 대한 요충검사 그 다음에 에이즈 관계는 위생업소 종사자 하고 또 희망자에 대한 혈청검사를 한 숫자가 되겠습니다.
임금동 의원   
  좋은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용상   
  예, 장석돈 의원님.
장석돈 의원   
  '99사업총괄에서 보건지소 물리치료실 운영하실려고 하다가 치과의사 추가배치로 해서 여가공간이 시설공간이 부족해서 시행불가하시다고 말씀하셨죠.
○보건소장 신덕철   
  예.
장석돈 의원   
  그런데 지금 보건소나 보건진료소 이런데 이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연령층이 높으신 분들이 이용을 많이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로 물리치료실은 그런 분들이 이용을 거의 많이 하고 계신데 거기에 대한 무슨 대책이 없어서 시설공간을 어떻게 마련해서 할 수 있는 대책은 없는지.
○보건소장 신덕철   
  지금 이것이 저희가 계획했던 것은 치과의사도 없고 해서 치과실을 없애고서 치과의사가 계속 배치가 안됐을 때 그 주민들은 치과진료 혜택도 받지 못하시고 하니까 간단하게 물리치료기를 한 찜질팩이라든지 전기자극치료기라든지 이런 것을 한 서너가지를 해놓고서 의사가 어렵지만 간단하게 환자가 한 십여명 십오명 정도밖에 안오기 때문에 이렇게 할려고 계획이 됐는데 실지 물리치료실을 본격적으로 운영을 할려면 물리치료사가 있어야 되거든요.
  또 공간도 한 15평 정도 이렇게 돼야 되고 하기 때문에 지금현재로써는 상당히 사업을 확대하기 어려운 인력이라든지 그런면에서 여러 가지 어렵습니다.
  물리치료사를 또 쓸려면 별도로 채용을 해야 되는데 지금 구조조정을 하는 그런 실정에서.
장석돈 의원   
  저는 뭐 구조조정 측면에서는 그렇게 보이지만 나이 드신 분들 주로 치료가 물리치료인데 한방내지는 그런쪽에 어려우신 부분이 있더라도 좀 연구 좀 하셔서 좋은 시설을 갖추도록 노력 좀 해주시고.
○보건소장 신덕철   
  예.
장석돈 의원   
  지금 2000년 7월부터 의약분업시행에 따라서 보건소 이용 환자가 감소하는 걸로 예상을 하고 계셔서 뭐 서비스 개선 사업이나 찾아가는 진료사업 상당히 좋은 계획이신데 보건지소 같은데는 환자가 보통 늘어날 것으로 생각을 않고 있거든요.
○보건소장 신덕철   
  예, 많이 올 것으로.
장석돈 의원   
  지금 뭐 예상하는 것보다 상당히 늘어납니다.
  주로 보건지소도 역시 이용하시는 분들이 나이 드신 분들인데 이 양반들이 병원갔다 약사러 왔다 다시 병원가고 이런 불편을 안겪으실려고 지소를 상당히 많이 이용할텐데 이게 지금 찾아가는 진료사업은 인원도 부족하고 의사도 부족할테고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보건소 평수가 보통 몇평입니까 지소 평수가 읍면에 있는.
○보건소장 신덕철   
  지소평수가 한 30평이 조금 못됩니다 27, 8평.
장석돈 의원   
  2층도.
○보건소장 신덕철   
  2층은 숙소로 쓰고 있거든요.
장석돈 의원   
  그렇죠 그것은 빼고 단층만.
○보건소장 신덕철   
  그럼, 100㎡면 한 33평.
장석돈 의원   
  33평, 사실은 그것도 부족한 거죠.
○보건소장 신덕철   
  예, 부족됩니다.
장석돈 의원   
  그래서 근본적인 이것은 뭐 전국적으로 다 마찬가지 되겠죠 홍성군 뿐 만이 아니라.
  그래서 이런 부분을 상부에 건의 좀 하셔서 앞으로 대책이 의약분업이 계속 시행된다면 이런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서.
○보건소장 신덕철   
  예, 이것은 저희도 건의를 하겠구요.
  이것은 보건지소에 이용자가 급격히 느는 추세일때는 아마 중앙에서부터 보건지소에 대한 어떤 시설확대방안이 나올 것으로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장석돈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전용상   
  예, 이대영 의원님.
이대영 의원   
  13-14쪽 좋은식단제 추진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물론 주민진료 활성화도 중요하겠지만 본의원이 생각할때는 좋은식단제 추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환경예방 차원에서 적극 홍보 좀 해서 음식물 쓰레기가 되도록 줄일 수 있도록 다시한번 부탁드리구요.
  지도·점검을 하신다고 그랬는데 보건소에 인원이 많이 부족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인원이 가능합니까?
○보건소장 신덕철   
  보건소 위생계 직원이 6명이거든요.
  6명인데 단속 2,500개 되는 업소 관리하기가 상당히 민원처리도 하루에 한 15건 정도 되고 민원처리하다보면 실지 단속 지도, 점검이 상당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대영 의원   
  어려우시겠지만 이 사항은 우선 실천이 되어야 하겠기에 다시한번 강조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보건소장 신덕철   
  예.
○의장 전용상   
  예, 이용학 의원님.
이용학 의원   
  농번기 조기진료 실시, 물론 여름철에 한시적으로 1시간을 당겨서 한다고 했거든요.
  9시부터 하면 6시에 끝나죠.
○보건소장 신덕철   
  예.
이용학 의원   
  8시로 1시간 당기면 5시에 끝나고, 5시에 끝나는데 1시간 당기는 것 만큼은 상당히 좋은 착안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에 5시면.
○보건소장 신덕철   
  지금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은요 8시에 시작해서 6시까지 공무원들이 1시간 더 근무하는 걸로 지금 계획을 잡았습니다.
이용학 의원   
  예, 그러니까 시간외수당을 말하자면 1시간 더.
○보건소장 신덕철   
  예, 1시간에 뭐 3,960원씩인데 그렇게 주고서 할려고 그런, 일찍 퇴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용학 의원   
  그래서 시간외수당이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착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환자가 노약자라든가 주로 찾아오는 분들은 진료환자들이 어려운 사람들만 찾아오는건데 친절이라든가 기술이라든가 시설면에서 그중에서도 가장 친절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소장님께서 이 진료서비스 양질의 서비스 차원을 내놓고 내용을 보니까 그야말로 좋은 정책 착안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지금 일을 잘하는 실적평가를 해가지고 수범사례를 확대 시행하고 그렇게 하고 만약에 불친절로 민원서류가 야기되는 이런 문제는 인사조치하겠다고 이렇게 내용이 돼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행이 그야말로 좋은 이런 착안이기 때문에 본의원으로서는 여기에 대한 격려를 하고 싶은데 과연 이 실천면에서 이게 아무리 이 내용이 좋아도 그림의 떡이 되면 안된단 말이요.
  우리 소장님께서 이러한 수범사례 문제라든가 또 과연 잘못하는 공무원 인사조치한다든가 뭐 이런 면에 대해서 과연 부가가치성 있는 그러한 행정서비스를 하신다는데에 상당히 좋습니다.
  그런데 어쨌건 많은 노력을 더좀 경주하셔 가지고 좋은 성과를 가져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보건소장 신덕철   
  예, 유념하겠습니다.
○의장 전용상   
  예, 박성호 부의장님.
○부의장 박성호   
  출산전에 낙태 아까 기형아도 마찬가지지만 출산전에는 하여튼 낙태는 무슨 법적으로 제한 받는 것은 없습니까?
○보건소장 신덕철   
  지금 낙태는 의료법에도 의사가 이 아이는 원칙적으로는 원론적으로는 낙태는 금하게 돼있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이 사람은 태어나서 불구의 그런 장애인이라든지 어떤 불구의 몸이 될 것이다 이런 판단이 섰을때는 예외규정으로 낙태를 할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그러니까 10개월에 낳는다면 9개월만에 한다 하더라도.
○보건소장 신덕철   
  예, 낙태를 꼭 의사가 시켜야될 필요가 있다고 이렇게 인정할때에는 시킬 수가 있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그리고 이것은 소장님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 기왕에 여기 부군수님도 계시고 기획실장님도 계시니까 지금현재 공동우물이나 약수터나 간이상수도나 사실 이게 다 사람이 먹는 물이란 말입니다.
  이거 몇 개 안되는거 가지고도 두 개소, 열 개소 뭐 백 몇 개소 가지고 관리하는 부서가 세 부서란 말이죠.
  아주 이 물하면 물을 우리 군내에서는 어느 한부서에서 다루어야 할 것이 아니냐 이건 비단 여기뿐만 아녜요.
○보건소장 신덕철   
  도도 그렇게 돼있습니다.
  중앙서부터 이렇게 돼있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참 이게 비합리적인 문제인데 말입니다.
○보건소장 신덕철   
  환경부하고 보건복지부하고...
○부의장 박성호   
  예, 그래서 이것을 한번 우리군에서만이라도 이 물관리 사람이 먹는 물 이것은 어느 한 창구를 이용해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나.
  그래야 효율적으로 인원도 절감하고 좋지 않겠느냐 생각하는데 한번 연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뿐 만 아니라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이나 노인회관도 사실 다 마찬가지요 똑같아요, 성격은 똑같아요.
  그런데 관리부서가 지금 다 다를거요 그렇죠.
  또, 축산관계도 그래요 같은 축산을 다루는데도 축산과에서 다루지 산업과에서 다루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다루지, 그래서 차제에 말입니다 지금 기획실장님도 계시고, 부군수님도 계시니 이러한 문제를 창구를 일원화하는 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연구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문제에 대해서 부군수님이나 기획실장님 무슨 말씀 한번 들어도 좋겠는데요.
  의장님 괜찮겠습니까 혹시 의견이 있으시다면.
○의장 전용상   
  부의장님, 요구사항으로 이렇게 받아들이는걸로 하죠.
○부의장 박성호   
  예, 그러시죠.
○의장 전용상   
  상위법이 있기 때문에 뚜렷한 답변이 안나오실 것 같아요.
○부의장 박성호   
  그러세요, 요구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한번 연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용상   
  이용학 의원님.
이용학 의원   
  과태료하고 과징금하고 진흥기금인데 진흥기금은 우수업소 지원을 해준다니까 알고 과징금이나 과태료 일부 반환받는 것은 어디다 씁니까?
○보건소장 신덕철   
  저희가 받아서요?
이용학 의원   
  예.
○보건소장 신덕철   
  지금 여기 좋은식단제 그런데다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제 업소들이 시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든지 할 때는 시설개선 자금이 나오는데요 이것을 시설개선 자금을 저리로 이게 대출을 해주는데 담보물이 거의 없습니다 영업하는 분들이.
  담보물건이 없기 때문에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용학 의원   
  알았습니다.
○의장 전용상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보건소 소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o 공공시설관리사무소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한창숙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한창숙입니다.
  저희 공공시설관리사무소 금년도 군정업무추진실적과 2000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목차는 99년도 사업총괄과 99년도 사업추진실적, 2000년 주요업무추진계획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사업총괄에 있어서는 총 11건이 되겠습니다.
  완료가 8건, 정상추진이 2건, 부진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기미도래가 1건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2000년 이월대상 사업은 없습니다.
  금년도 사업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째 홍주문화회관 전시실 확충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문화회관에 전시실이 없기 때문에 문화회관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습니다만, 금년도 전시실을 설치해 가지고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시실 및 대강당 로비의 전시실화를 하는데 사업비가 786만7천원이 투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홍주문화회관 활성화 방안을 위해서 미협이라든가 서예, 사진, 조경협회와 통해서 간담회를 개최했고 또 예술작품 전시회를 6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충청남도 미술협회 홍성군지부에서 예술작품을 26점을 기증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대강당 로비에 부착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홍주문화회관 입간판 설치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문화회관을 알리는 입간판으로 재질은 스테인레스로 설치를 한바 있고, 또 문화회관 광고대 설치도 역시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각종 행사시마다 프랑카드를 산발적으로 붙이고 있기 때문에 종합광고대를 설치해서 각종 프로그램을 광고대에 설치해서 행사내용을 알리도록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홍주문화회관 발전기 설치가 되겠습니다.
  각종 공연도중에 단전에 대비해서 금년도에 발전기 170㎾를 자동화 시스템으로 설치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회관 대강당 벽면 보수공사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1층과 2층 전면 벽체에 텍스 보강공사를 설치해서 완료를 한바 있습니다.
  다음에 홍주문화회관 진입로 사면 조경공사가 되겠습니다.
  이 사항은 문화회관 절개지 주변에 연산홍과 자산홍 2,000주를 식재해서 완료한바 있고 또 문화회관과 광천 공공도서관 환경정비가 되겠습니다.
  이 사항은 조경수 정지작업과 제초작업을 매월 실시한바 있습니다.
  그 다음에 홍주문화회관 광천공공도서관 시설물 안전점검이 되겠습니다.
  이 사항은 각종 시설물에 대해서 전기안전공사와 소방파출소에 의뢰해서 정기적으로 저희가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홍주문화회관 대관 및 사용료 징수가 되겠습니다.
  각종 행사개최에 따라서 사용료를 징수하고 있는데 유료가 114건, 무료가 36건입니다.
  그래서 150건에 징수액은 2,033만8천원이 징수가 됐습니다.
  그리고 광천공공도서관 도서구입 및 도서기증 운동이 되겠습니다.
  사업량은 3,800권이 되겠는데 자체구입은 2,000권, 기증이 천
8800권이 되겠습니다만 그동안에 저희가 2,167권을 기증을 받은바 있고 자체구입 2,000권은 국비보조 내시가 11월 26일날 통보왔기 때문에 12월중에 구입예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광천공공도서관과 어린이 독서교실 운영은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생활화를 기하기 위해서 저희가 매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동절기와 하절기에 나눠서 각각 실시한바 있습니다.
  2000년도 주요업무계획이 되겠습니다.
  총 건수는 3건으로 기존사업이 3건이 되겠습니다.
  14-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공간 조성이 되겠습니다.
  각종 시설물 유지관리로 안전사고예방을 하고 주변환경정비로 인한 쾌적한 문화공간 조성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따른 추진계획으로써는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무대안전진단을 내년도에 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량은 무대 상부시설 13개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사업비는 1,206만6천원이 되겠고 사업시기는 내년 3월까지 안전진단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이 되겠는데 전기, 소방, 건축물 등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회관, 광천공공도서관 조경수 전지 및 제초 작업을 내년도에도 계속해서 실시하도록 하겠고 쾌적한 문화공간 조성이 되겠습니다.
  이 사항은 문화회관 뒷편에 회관부지내 사유건물 1동이 있습니다.
  이것을 매입하는 사항으로써 이미 의회에서 관리계획 승인을 득한바 있습니다만 내년도에 이 사유건물 1동을 매입하는데 사업비는 3,0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도서관 도서확충 및 이용률 제고가 되겠습니다.
  도서구입과 도서기증운동 전개로 해서 주민의 독서의식을 고취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도서관을 조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확충은 사업량이 2,000권이 되겠고, 사업비는 1,3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도서기증 운동도 금년도에 실시한바 있습니다만 내년도에도 계속해서 출향인, 기관단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도서기증 운동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독서교실 운영에도 년 2회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독서교실을 운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광천공공도서관 이용률 제고가 되겠습니다.
  도서관에 그동안 에어콘이 없었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에 에어콘 4대를 설치해서 완료를 하겠고,
  광천공공도서관 창문 보수 및 방충망 설치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250만원의 내년도에 사업비를 확보해서 4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주문화회관 이용의 활성화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따른 추진방향은 지역예술단체 및 초대전시회로 지역예술문화를 증진하고 또한 지역예술단체가 참여하는 행사를 추진하고 기존 공연기획팀의 새로운 참여를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따른 세부추진 계획으로는 군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각종 전시회를 10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군민의 정서 안정을 위해서 음악회를 5회 개최하고 청소년을 위한 동아리 발표회를 적극 유치하고 어린이 뮤지컬 연극이라든가 영화 등을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따른 기대효과로는, 군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활성화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 공공시설관리사무소 99년도 업무추진실적과 내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의장 전용상   
  예, 수고하셨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내용 중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이대영 의원님.
이대영 의원   
  14-9쪽이요.
  광천도서관 에어콘 설치가 4대 하신다고 했는데 4대가 다 필요합니까?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한창숙   
  예, 그렇습니다.
  거기가 슬라브집으로 돼있기 때문에 여름에 아래층하고 2층하고 열람실이 4개가 있는데 그동안 선풍기를 설치했는데 너무 더워가지고 어머니들이 항의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예산이 반영이 됐는데 사실 재원 관계로 삭감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에어콘을 꼭 설치하도록 그렇게 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대영 의원   
  아래층에다 몇 대.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한창숙   
  아래층이 1대, 2층이 3대입니다.
이대영 의원   
  용량은 큰 겁니까?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한창숙   
  그것은 예산관계를 봐가지고 저희가 충분히 검토해서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대영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전용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조 용 함)

  더이상 질문이 없으시므로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을 마치겠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3시 40분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6분 정회)

(13시 40분 속개)

○의장 전용상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하여 99군정추진실적 및 2000년도 업무계획을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축산폐수처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축산폐수처리사업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입니다.
  저희 사업소 '99 사업마무리 및 2000년도 구상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5-1페이지입니다.
  순서는 99사업총괄, 99사업추진실적, 2000년 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5-2페이지입니다.
  99사업총괄은 저희가 보강사업 1건이 되겠습니다.
  15-3페이지입니다.
  축산폐수처리시설 보강사업입니다.
  설계시 고려되지 않은 고농도 축산폐수유입과 방류수 수질기준 강화에 따른 처리시설의 과부하로 현 시설로는 수질기준 이내 처리가 불가하므로 완벽한 보강공사를 추진, 시설의 정상운영으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오염 방지에 있습니다.
  사업개요는, 저희 기존 처리장내가 되겠습니다.
  사업량은, 고농도 축산폐수처리와 질소, 인, COD등 제거시설 신설 및 개보수입니다.
  사업비는, 39억8,360만원으로 국비가 27억8,800만원, 도비가 5억9,780만원, 군비가 5억9,780만원입니다.
  사업기간은 99년부터 내년 2000년말까지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보강사업 추진실적을 말씀드리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99년 3월5일날 주식회사 현대건설과 9,970만5천원에 계약을 했습니다.
  설계에 대한 과업내용은 현장에 실증실험을 실시한 후에 최적공법을 선정하는 걸로 이렇게 돼있습니다.
  그 과업내용에서 세부적인 것은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야 되고 운전이 용이해야 되고 최소 운영비가 들어가는 이런 최적 공법을 선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장실증 실험을 99년 6월에 시작해서 지금도 현재 12월 15일까지 마치는 것으로 해가지고 지금도 시험중에 있습니다.
  의원님들께 드린 자료에 보면 그게 11월 5일날 분석자료인데 저희가 지금 별도로 다시 드린 것이 11월 18일날 분석자료입니다.
  그것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참여업체가 5개 있습니다.
  아쿠아텍, 세일기술단, 한국후로팩, 서울삼보, 한길환경 이렇게 5개인데, 한길환경은 지금도 설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물리화학적 처리시설로 해서 4차에 걸쳐서 폐수를 증류해 가지고 폐수는 증류돼서 맑은 물로 나오고 슬러지는 유기질 비료로 이렇게 나오는걸로 돼있는데 설비가 지금도 설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폐수가 나오지 않아서 지난번 검사때 저희가 검사를 못했습니다.
  아쿠아텍은 생물학하고 한외여과막법인데 현재 7루베가 들어가는걸로 했습니다.
  그래서 BOD가 19.3 이것은 기준이내입니다.
  COD가 140해서 기준초과, SS가 3.2로 기준이내, 총질소가 92로 기준초과, 총인도 2.57로 기준이내가 되겠습니다.
  세일기술단은 생물화학적 처리인데 이것도 7루베가 들어가서 BOD가 26.5로 기준이내 COD는 254.4로 기준초과, SS 49 기준초과, T-N이 164로 기준초과, 인은 1.33으로 기준이내입니다.
  한국후로팩은 생물화학적처리로써 현재 9루베가 들어갑니다.
  BOD 277, COD 245, SS 206, 총질소 53, 총인 4 해서 총인만 기준이내 들어가는 걸로 돼 있습니다.
  서울삼보는 생물화학적 처리로써 여기도 8루베가 들어가는데 BOD가 93 초과, COD 563 초과, SS 85 초과, 총질소 327 초과, T-P, 인만 1.66으로 기준이내 들어가는 걸로 돼있습니다.
  그래서 5개업체 중에서 4개를 검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합격내에 드는 것이 한 개도 없습니다.
  15-4페이지입니다.
  저희가 현장실증실험을 걸어 놓고서 기술지도를 받은게 과학기술장관께서 한번 오셨고, 환경부 환경관리공단이 두 번 왔었습니다.
  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에서 두 번 왔었고, 그 결과는 저희 실증실험에 대한 분석이 아직까지 완벽하게 처리되는게 없어서 용역사에서 최적공법을 선택해 가지고 하면 거기 용역사에서 책임을 지는 것으로. 또 공법선택시 경제성이라든지 운영의 용이성 이런 것을 검토해서 공법을 선정하라는 얘기고.
  그래서 공법이 선정되면 관계 전문가등에게 자문을 통한 최적공법을 선택을 하라는 이런 저희가 자문을 받았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으로써는 축산폐수처리공법 선정의 어려움입니다.
  이것은 지금 전국에 폐수처리장 운영에 있고 보강공사가 들어가 있는데 실증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공법을 갖다가 붙였을때에 자신감이 결여된다는 이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저희 현장실증실험 결과에 대한 기대가 당초에는 굉장히 컸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화되지 않아서 거기에 대한 기대가 미흡한 그런 일이 있습니다.
  세번째 그래서 그런 결과를 가지고 저희가 대책은 폐수처리시설 운전 용이성, 최소비용, 수질기준이내 공법선정으로 저희 250톤 시설용량에 충족하는 공법을 선택해 가지고 정상운영 할 수 있는 이런 것을 대책으로 강구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은 현장실증실험을 12월 15일까지 완료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러면 12월 15일 완료하면 그이후 1월달까지 최적공법을 선정해서 기본 및 실시설계를 2000년 2월말까지 완료해 가지고 내년 3월에 공사착공해 가지고 내년말까지 공사완료해서 정상가동하는 걸로 저희가 일정은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희가 부차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현대에서 책임지고 공법을 선정해서 공사를 도급하는 업체와 현대 설계 업체가 공사를 설계하고 공사를 해가지고 저희 실증된 그런 후에 저희가 인수받는 걸로 이렇게 말하자면 책임지고 그렇게 하는 걸로 나중에 사업을 그렇게 추진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5-5페이지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강공사가 완벽하게 추진이 되면, 축산폐수처리시설 환경교육장을 운영할려고 그럽니다.
  목적은 유입폐수 성상의 난분해성으로 인한 처리곤란 및 비용의 증가입니다.
  그래서 축산농가와 주민, 학생의 교육장소와 견학장소 제공으로 저희 축산폐수 처리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해 가지고 환경정화 및 공원화 화단조성해서 혐오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정상운영으로 환경오염 예방 및 환경학습장을 활용할까 합니다.
  사업개요는 저희 폐수처리사업소 내에 사업비 군비 488만원을 들여 가지고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축산농가, 주민, 학생, 초·중·고생이 되겠습니다.
  교육 및 견학장소로 제공해 가지고 축산폐수처리시설 공개 및 폐수처리에 투명성을 확보하고 그러기 위해서 꽃나무, 꽃묘식재, 꽃박스 설치로 화단을 조성해서 환경학습장을 운영할려고 합니다.
  추진계획으로서는 축산농가와 저희한테 들어오는 유입농가도 되고 전체 축산농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주민교육을 년 12회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 견학을 년 6회 이렇게 조정해서 하겠습니다.
  또 화단정비 및 잔디밭 관리를 년중 하고 꽃나무, 꽃묘식재, 꽃박스 설치를 년중 해가지고 혐오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 하고자 합니다.
  기대효과는, 저희 축산폐수처리시설의 공감대를 형성해 가지고 공익성을 추구하는 이런 시설이라는 것을 주민에게 인식시키고자 합니다.
  혐오시설이 아닌 공익시설이라는 의식전환을 기대하고 공원화로 환경학습장을 활용해서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시키는데 노력 하겠습니다.
  또 한가지 정상운영으로 저희가 지금까지 건설해놓고 정상운영을 못했는데 거기에 맞는 시설운영을 해서 수질오염 예방에 기여하겠습니다.
  이상 보고 말씀드렸습니다.
○의장 전용상   
  예, 수고하셨습니다.
  축산폐수처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내용 중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대영 의원님.
이대영 의원   
  보강사업에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5개 업체에서 공법이 나오지 않을 경우 어떤 대책은 강구가 되고 있습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대책은 저희 생각은 현대에서 지금 공법선정하는데 굉장히 애로가 있습니다.
  현대에서 저희것 하고 전라도 익산 것을 현대에서 설계를 맡았거든요. 그런데 저희한테 인제 파이롯트를 걸어가지고 거기에서 독특한 공법이라든지 신공법이 나오면 그놈을 갖다가 저희것도 하고 익산것도 할려고 현대에서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저희 갖다 건 현장실증실험에 대한 결과가 지금 결과 보시는 것 처럼 지난번 드렸던 자료에는 한 개 업체는 기준 이내로 들고 나머지는 초과 됐었는데, 이 동절기로 들어오면서 지금 자료 드린 것 처럼 전체적으로 다 초과됩니다.
  그래서 지금 처리시설이 생물학적 처리고 인제 후처리에서 약품처리가 들어 가는데 약품처리하고 이렇게 하더라도 그렇게 계속 기준을 초과하거든요 그래서 현대에서 공법선정하는데 굉장한 애로를 느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자체적으로.
  그래서 저희가 이 현대에서 어느 공법을 하여간 추진해서 줄지 저희한테 선정해서 줄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현대에서 주는 공법과 시공회사에서 나중에 그놈을 시공해서 건설해 가지고 말하자면 운영해서 3년이면 3년, 1년이면 1년 운영을 해가지고 정상운영될 때 저희가 인수받는 걸로 책임을 그렇게 저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대영 의원   
  지금 익산도 하신다고 했는데 익산도 지금 결과가 안나왔습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익산은 저희것 보고서 공법을 결정하기로 해가지고 거기는 지금 않고 있습니다.
이대영 의원   
  하여간 중요한 사업인데 소장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이 잘 되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이대영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전용상   
  예, 주정열 의원님.
주정열 의원   
  지금 현대건설에서 맡아서 책임지고 한다고 했는데 시설하는 도중에 대금이 지급이 안되는거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렇죠.
주정열 의원   
  완전히 지어놓고 가동해서 합격했을 시에 우리가 돈을.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돈은 우리가 공사비는 그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사비는 그때 맞춰가지고 법에 맞춰서 하겠습니다.
  하고 왜냐하면 지금도 저희가 인제 기존시설도 사실은 된다는 공법에서 했거든요 그런데 시험가동이라든지 사후보장이 지금 안되기 때문에 사실은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고 전국적으로 저희가 지금 보강공사를 들어간데 저희가 임실을 가봤어요.
  임실을 가보니까 보강공사를 했거든요 해서 시험가동을 하는데 처음에 시험가동 그 사람들이 시공자가 할 때는 잘 된다 이거예요.
  됐는데 저희가 갔을 때가 시험 가동 한 4개월째 들어갈 때에요.
  그러니까 설계상으로는 시험가동을 2개월을 이렇게 하도록 된 모양이예요.
  그래가지고 시공자가 시험가동 끝나서 인제 말하자면 임실군에 준공처리해서 끝나고 갈려고 하는데 기준이 계속 들쭉날쭉 하니까 준공처리를 군에서 안해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가봤을 때 전처리 시설에다 거는 것을 말하자면 여기서 여기까지 인제 투입해서 방류구까지 간다면 투입에서 걸어서 말하자면 핵심기술을 여기 끝나는 방류구거든요 여기가. 그런데 여기다 다시 걸었어요 이 시설을.
  말하자면 두 번 처리하는거죠 한번 방류된 것을 다시 처리하는 이런 것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공법이 지금도 인제 저희도 그런 공법이 와있고 또 그게 좋다는 공법이고 이렇게 됐는데 실지 해보면 거기는 저희보다 130톤이거든요 임실이 1일, 인제 축산폐수가 100톤, 인분이 30톤해서 130톤 그러니까 저희 반규모 밖에 안되죠.
  그래서 그런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하고 말하자면 시공회사에서 시운전 1, 2개월 해가지고 기준이내 들면 준공처리해서 떠나면 그 뒤로 공무원이라든지 민간에 위탁해 가지고 위탁 운영할 때 그런 어려움이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설계회사하고 시공회사하고 책임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가지고 그렇게 할려고 합니다.
주정열 의원   
  그러니까 공사후에도 끝까지.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1년이고 2년이고 이렇게 해서 품질보증할 수 있게.
주정열 의원   
  하자보증 기간을 계속 연장해서 무료로 해주겠다는 얘기 아뇨.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렇게 해서 아주 책임을 져주는 식으로.
주정열 의원   
  그러니까 공사비는 일단은 지불은 돼가면서 사후보장 받는 형식 되겠네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그렇게 좀 해볼까 합니다.
주정열 의원   
  그리고 여름에는 기온이 올라가서 그게 다 맞는데 겨울에는 내려 가기 때문에 미생물 활동이 적어서 BOD, COD 이런게 다 초과가 된다는 얘기 아뇨 지금.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런데 저희가 판단할 때는 저희 파이롯트에 한계가 있거든요 적기 때문에 규모가.
  그런데 저희가 과업을 줄 때 현대에다 과업을 줄 때 1일 10톤이라고 이렇게 과업을 줬다 얘기요.
  그러고 BOD나 폐수의 농도로 제시를 했고,
  그런데 그 자료에 보시면 제일밑에 것이 원수 농도거든요 그러면 지금 저희가 2만을 줬는데 2만보다 약한 것이 들어왔다 이거요.
  저희가 말하자면 이것도 선별해서 높은놈 한다고 했는데 1차 말하자면 원심분리기라든지 협잡물 제거기를 거치면 이렇게 다운됩니다.
  만 짜리가 들어와도.
  그래서 이렇게 줬는데도 이게 실지는 그것을 초과가 된다 얘기요.
  그랬을 때 저희가 저 공법이 과업을 안주고 그냥 폐수를 줬을 때 그 공법에다 붙였을 때 파이롯트에다 넣었을 때 안된다 그러면 저희가 이해가 되는데.
  저희가 폐수 성상이라든지 폐수처리 용량이라든지를 다 기존과업에다 명시를 했다 이거요, 그렇게 하고서 저 업체들이 참여를 했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예를들어서 부하변동이라든지 그런 걸 다 저 사람들이 예측해 가지고 그 파이롯트를 제작해 가지고 들어왔을텐데도 지금 안되는 것은 말하자면 충격에 대한 그런 저 사람들의 기술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것인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무슨 오작동을 해서 그런 것인지 거기에 대한 분석은 제가 판단할 때는 그게 한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 때는 그런 현대에서 어느 공법을 선정해 주더라도 그런걸 감안해서 예를들어서 어느 부위에서 1차 전처리 과정에서 조금 미흡하다면 거기서 조금 지체했다 조금 나아졌을 때 후처리 과정으로 들어가는 이렇게 저희가 할려고 합니다.
주정열 의원   
  그런데 지금현재 소장님이 그동안 많은 연구를 하셨을텐데 소장님이 그동안 생각한 견해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한번 대강 얘기할 수 있어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지금 저희 보강공사 관계요.
주정열 의원   
  아니. 내가 앞으로 어떻게 시설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을 복안을 가지고 계실 것 아닙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제 사견은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가 폐수처리 공법이 지금 생물학처리가 주로 있고 화학처리가 있는데 지금 안되는 공법은 사실 없습니다.
  장구하게 하면 인제 되는데, 거기에서 얼마나 폐수농도에 반응할 때 예를들어서 충격이 적으냐 또 충격이라는 것은 뭐냐면 저희가 공동하다 보니까 각 개별 농가에서 들어오는 폐수성상 이라든지 이런게 굉장히 천차만별로 10농가에서 들어오면 10농가가 다 틀립니다.
  그리고 먼저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전염병이라든지 이런게 돌면 그때 따라서 또 폐수가 완전히 바뀌어져요.
  그래서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시설 전처리 시설은 그렇게 하고, 후처리 시설은 지금 여러 가지 있습니다 후처리 시설 방법중에서도. 그런데 그중에서 비용이 많이 들어서 잘되는게 있고, 비용을 조금 덜 들여도 예를들어서 거기에 적응할 수 있는 그런 전처리시설 과정에서 조금 해주면 잘되는게 있고 이런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 때는 거기에 맞는 것을 여러 가운데 자문해 가지고 그렇게 해서 선정할려고 그럽니다.
주정열 의원   
  그래서 저 나름대로도 생각을 해봤는데, 축산농가한테 직접 하면 농도가 천차만별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어느단계를 큰 저장탱크를 좀 몇 군데 거치게 탱크를 거치게 되면 농도가 떨어질거 아녜요.
  그런 과정을 떨어져서 걸르게 되면은 어느 정도 효력이 있을거 아녜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래서 제가 지난번 의회때 말씀드린대로 지금 오·폐수법도 바뀌고 했습니다.
  바뀌어가지고 지금 소규모 옛날말로 하자면 규모미만 또 저희한테 위탁처리할 대상농가 그래서 지난번에 왜 제가 이게 확정되면 조례개정한다고 말씀 드렸죠, 그래서 그때는 저희한테 위탁하고 싶은 농가를 선별해 가지고 신청을 받아 가지고 저희 250톤 용량에 맞춰 가지고 그래가지고 농가별로 그런 시설을 하도록 돼있습니다.
  분뇨를 분리할 수 있는 시설.
  그래가지고 분리된 뇨만 갖다가 그렇게 해서 처리하는 걸로 이렇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례개정할 때 위탁농가도 A,B,C,D 지정하고 또 예를들어서 A농가는 하루에 10톤이 나오면 지정농가가 10농가면 10농가 다해서 250톤이 안되면 매일 퍼가도 되지만 250톤을 초과하면 예를들어서 A농가는 1주일 저장할 수 있는 저장고를 만들어라, B농가는 보름것을 만들어라 그때 그렇게 다 개정이 됩니다.
  조례개정할 때.
  그렇게 해서 지금 주의원님 말씀하신대로 저희가 분하고 뇨하고 분리된 것을 갖다 그렇게 할려고 합니다.
주정열 의원   
  그렇게 하기만 하면 어느 정도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훨씬 낫죠.
주정열 의원   
  방류량 기준치는 되겠다 그런 말씀이죠.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저희 처리하는 데도 훨씬 낫습니다.
주정열 의원   
  그리고 거기 처리해서 제일 하단계 나오는 것을 농가에서 활용하는 방법은 없어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저희 지금 방류하는 식은 그게 없습니다.
주정열 의원   
  그게 농가에서 쓰면 장애가 돼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런데 지금 질소라든지 BOD가 인제 부유물이 30, COD가 50 이렇거든요, 질소가 60 이런데, 그게 갖다 했을 때 거름으로서의 효과가 있나 그건 제가 분석을 못했습니다.
주정열 의원   
  농작물에 활용하면 안되나 그거.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런데 그때는 질소라든지 인 이라든지 가리라든지 그 성분이 맞아야 하거든요 비료로 쓸려면.
  그러면 지금 저희가 수질기준 이내 지금 말씀드린 BOD 30이나 COD 50, 질소 60이 기준에 저희는 그렇게 처리를 해야 돼요.
  방류식으로 이렇게 할려면.
  그리고 지금 주의원님 말씀하신대로 액비로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은 인제 질소, 인, 가리 그 성분비가 있을거란 말이요.
  그런데 그렇게 맞춰 처리하면 저희가 방류를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걸 말하자면 농가에 액비로 준다고 할 때 그렇게는 또 저희 시설 가지고는 안되구요.
주정열 의원   
  그리고 찌꺼기 같은거 많이 나올거 아뇨.
  찌꺼기는 어떻게 해요.
○의장 전용상   
  잠깐 주정열 의원님!
주정열 의원   
  조금만 더요.
○의장 전용상   
  질문을 하시는데 일관성 있게 한번 하시고 답변하고 해야지 일문일답 하자면 한이 없으니까 시간관계상.
주정열 의원   
  하나만 더 물어볼께요.
  찌꺼기 처리관계.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지금 슬러지가 조금씩 나오거든요 나오는데 그것은 필요하다는 농가에 저희가 갖다 줍니다.
주정열 의원   
  그것은 농사 짓는데 관계없고.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주정열 의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용상   
  예, 한기권 의원님.
한기권 의원   
  방금 말씀하시는 가운데에서 현대건설에서 선택을 해서 하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현재 지금 기술 시험하고 있는 4개 회사에서 선택한다는 겁니까 다른데에서 한다는 겁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지금 자료 드리다시피 거기에는 지금 다 오버가 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다는 공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여기에서 어느 공법을 갖다 저희한테 붙였을 때 저희 지금 시설이라든지 보강공사했을 때 완벽하다는 생각이 안들거든요 그래서.
한기권 의원   
  아니 그러면 소장님께서 지금 이렇게 몇 개월동안 시험을 했어도 정확한 기준치가 안나오는데 현대건설한테 어떻게 믿고서 어디를 선택한다는 얘깁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래서 그 얘기를 현대에서 설계한데에서 책임지고 또 그에 대한 시공사에서도 같이 책임져 가지고 그렇게 한다 이런 말입니다.
  그런데 저게 파이롯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대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충격부하에 폐수가 들어오는 농도라든지 그런데 대해서 충격이 굉장히 차이가 나요.
한기권 의원   
  소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그래도 지금 39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들여서 보강공사를 하는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보면 삼보라든지 세일이라든지 아쿠아텍이라든지 이런 기술진도 자기 나름대로 실력을 갖춘 회사들이 와서 시험을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회사를 제외한 다른 회사를 선택해서 한다고 볼 때 시험결과를 어떻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아니, 다른 회사를 선택한다는게 아니구요, 지금 여기 4개 자료에 나왔잖습니까.
  그럼 여기에서 보면 다 부분적으로 인제 전체적으로 보면 맞는게 없다 이말입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A라는걸 붙여가지고 하겠다 이거예요 현대에서 쉽게 예를 들어서.
한기권 의원   
  이중에서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그랬을 때 실지 이게 저희한테 했을 때 그게 신뢰성이 있을 것이냐 지금 예를 들어서 한의원님 말씀대로 몇 개월 동안 저희가 같은 폐수 가지고 계속 했다 이거예요.
  했는데 결과가 예를 들어서 어느정도 생물학 처리라는게 한번 들어가면 그놈이 한 30일이나 50일 정도에 안정화가 되면 미생물이 활착되면 부하변동이 전혀 없어야 됩니다.
  왜냐면 항생제나 독극물이나 이런게 들어가면 거기에 대한 미생물이 죽기 때문에 그때 부하가 와야 되는데 이 축산폐수만 들어갔을때에 부하변동이 온다는 것은 말하자면 저희가 판
단할 때는 용량계산이 잘못됐다든지 아니면 이물질이 들어갔다든지 이런 거거든요 그런데.
한기권 의원   
  지금 현재 4개 회사가 기준치가 오버돼 가지고 하고 있는데 들어오는 물 그게 잘못됐기 때문에 이게 안된다는 얘깁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아뇨, 그런건 아니죠.
한기권 의원   
  그럼 아까 말씀드렸듯이 250톤 농가별로 탱크를 마련해 가지고 일단 걸러서 들어온다 그랬을 때는 이 시설로 가능하다는 얘깁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저희 지금 파이롯트 시설요.
한기권 의원   
  예, 아까 조례를 개정해 가지고 250톤 초과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탱크를 설치해 가지고 하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렇게 되면 이 시설로 가능하겠냐구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글쎄, 그것은 제가 지금 들어와있는 파이롯트에 대한 말씀이죠.
한기권 의원   
  예.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런데 이게 이론상으로는 다 되도록 돼있어요.
  지금 4개 회사가 다.
  그런데 실지 지금 저희한테 현장에 와서 운영하다 보니까 이렇게 자꾸 들쭉날쭉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신뢰성이 저희가 조금 떨어지는 것이고.
  그리고 저희가 아까 조례개정 하면서 그런 분·뇨로 분리시설 한다는 것은 저희가 250톤 보강공사를 했을 때에 지금 파이롯트 실험처럼 부하변동에 대한 분과 뇨가 분리되면 그게 훨씬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제 말하자면 지금 그런 시설을 해서 하면 어느 공법이 됐던 부하변동의 차이를 줄여 가지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이런 얘깁니다.
한기권 의원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문하겠는데요.
  만일 분과 뇨를 분리해서 한다고 볼 때 그 시설은 농가 스스로 해야 되겠네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것은 법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오폐수법에.
한기권 의원   
  농가 스스로 해야 된다.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한기권 의원   
  그러면 여기 지금 선정이 12월
하고 1월이면 벌써 12월달인데 2개월만에 선정해서 공사를 시작해야 된다는 얘깁니까.
  이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는데도 결과가 확실하지도 않은데 공사를 시작을 해야 된다는 얘깁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러니까 그것을 지금 의원님 말씀을 제가 지금 현대에서 이놈 파이롯트에 대해서 4개가 들어와 있는데 그중에서 한 가지도 지금 충족된게 없다 얘기요.
  그러니까 현대에서 설계를 하도록 돼있으니까 현대에서 기존 시설하고 또 기존시설외에 말하자면 특수공법을 현대에서 추천해준다든지 하면 현대에서 보강공사에 대한 책임을 져라 이거예요 설계를 어느 공법이 되든.
  그렇게 하고서 그놈에 의해서 시공회사해서 공사를 했을 때에 같이 연합해서 설계자하고 시공자하고 같이 책임해서 예를들어서 저희가 3년이면 3년 이렇게 품질보증해서 해달라 이런 얘기죠.
  이중에서 어느 공법을 해서 해주든 책임져라 이거예요.
한기권 의원   
  현대건설에서 계속 끝까지 3년후까지 책임을 져라.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그렇게 해라 이런 얘깁니다.
한기권 의원   
  그럼, 지금 2개월안에 만일 계약을 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의회에 다시 설명하실 겁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저희가 내년 3월에 하는 걸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한기권 의원   
  선정은 12월하고 1월달에 하게돼 있잖아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저희가 12월 15일까지 파이롯트를 해가지고 내년 1월말까지 이렇게 돼있습니다.
  보면, 실시설계 완료가 인제 1월, 2월 이랬는데 2월말까지 하는 걸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내년 2월말까지 공법을 선정해 가지고 하는 걸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강공사 전국에 된데 들어가 보니까 거기도 저희 파이롯트 결과를 보고서 할려고 하는데도 있었고, 또 타 자치단체는 어느 공법을 그냥 임의적으로 선정해서 하는데도 있습니다. 왜냐면 신공법이 인제 공주같은 데도 신공법이거든요.
  아직 실증도 안된 그런 공법을 자치단체에서 선정해서 하는데 저희가 거기 개별농가 2루베짜리 공주 이인면에 한 것을 가봤어요.
  그런데 전처리 시설은 다 떼어 갔더라구요 그리고 후처리 시설인데 거기도 말하자면 거르는 식으로 옛날에 모래넣고 숯넣고 하는 식으로 모래 넣고 그 사람들이 개발했다고 하는 그런 특수재 그것을 거쳐서 나가면 거기에서 말하자면 미생물이 활착돼 가지고 처리수가 나간다고 그러는데, 2루베짜리인데 그때 가보니까 지금 보리차물 이런 색으로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폐수처리공법이 전처리하고 후처리하고 완전히 틀립니다.
  그래서 전처리 과정에는 어느정도 다 생물학 처리라든지 이런 것으로 되는데, 후처리 과정에서 예를 들어서 어느공법을 하는게 제일 좋으냐 또 그 공법을 선정하는데 예를 들어 비용이 많이 들고 잘되는 것을 할거냐 아니면, 비용이 저렴하고 운영하는데 장기적으로 예를들어서 이런 기계를 거기다 후처리에다 붙였을 때 성능이 1개월 가느냐 2개월 가느냐 이런 차이에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운영비도 적게들고 또 운영을 손쉽게 해야 되고 또 운영하면서 그런 말하자면 교체시기라든지 이런게 긴것 그런 방법으로.
한기권 의원   
  지금으로 볼 때 완벽하게 이게 어렵다고.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런데 인제 설계심의한다든지 할 때 저희가 전처리하고 후처리하고 따로 분리됐기 때문에 전처리 과정에서 인제 충분한 여유, 또 후처리 과정에서 전처리에서 잘됐을 때 후처리에 적절한 공법하면 기준 이내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한기권 의원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그런데 그 공법선정을 지금 제가 말씀드린대로 고도처리 개념을 가지고 돈을 비싼 것을 할거냐, 또 아니면 앞에 여유를 충분히 두고서 천천히 해서 그러면 안정성이 있거든요.
  고속으로 할거냐 저속으로 할거냐 고도 돈이 많이 드는 또 서서히 하면서 안정화되면서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방법 여러 가지 있습니다.
한기권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전용상   
  의원님들한테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축산폐수처리장은 현장답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소장님 말이죠 이렇게 어디서 구경하고 본 가상적 그런 답변을 묻는다고 해서 자꾸 너저분하게 늘어놓는 그런 답변은 좀 안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그러냐 이것이 지금 학술적이고 과학적이고 이렇게 원칙에 입각해서 이런 답변을 하셔야지 어디 가보니까 모래깔고 뭐하니까 이렇게 되고 뭐 흙퍼다 부니까 이렇게 그런 답변을 이 자리에서 하시면 그런 가상적 우리 축산폐수처리장이 여태까지 그러기 때문에 이환무소장 있을 때부터 문제가 발생을 한거예요.
  뭔가 학술적이고 뚜렷한 어떤 책임성있는 그런 답변을 하셔야지 어디가서 구경한 얘기 그런식으로 답변하시면 안돼요.
  안되는건 안된다 그렇게 하고 다음 대책은 어떻게 연구를 해봐야겠다든지 이래야지 어디 공주가니까 이렇더라 어디가니까 이렇게 답변하시면 안됩니다 이거.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의장 전용상   
  그리고 의원님들도 내일 구체성있는 질문은 현장에 가서 하시는 걸로 하고 이것이 지금 5개 시험사에 어떻게 된거냐, 아주 아까 보고에서 전혀 가능성 없는 걸로 다 철수됐다 그런 내용에 대한거나 하고서 구체성으로 방안은 우리가 다시한번 예산을 편성하면서 세워서 이런걸 현지에서 확실하게 말로만 현대에서 책임지고 돈 받아 가겠다 그런 계약을 할 수가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하고 답변을 하시고 이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예, 박성호 부의장님.
○부의장 박성호   
  지금 현재 5개 업체를 시험가동을 했는데 사실상 만족할만한 업체가 없지 않습니까.
  이런 상태에서 현대에게 그럼 너희가 알아서 업체도 선정하고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도록 해다오 하는 그런 말씀 아닙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부의장 박성호   
  그런데 그것은 안될 얘기 같아요.
  시험적으로 처리가 잘되도 파이롯트 시설에서 처리가 잘되도 물량이 많은 현실에 가서는 처리가 안되는 법인데 시험적으로도 처리가 안될 때 과연 현실적으로 물량이 많을 때 과연 되겠느냐 또 정확하다 이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에 맡겨서 그럼 너희가 알아서 선정해서 하도록 해다오 참 이것은 신빙성이 없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왕에 그렇게 처리하는데 있어서 꼭 집어야 될 사항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까 말씀하신대로 시험가동 후에 완벽하다고 생각할 때 하도록 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그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이것은 철저하게 책임소재를 가리도록 해야 됩니다.
  시험가동을 아까 말씀하신대로 그 시설한 업체에서 시험가동 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사업소에서 시험을 말씀하신 것 처럼 1년이고 2년이고 뭐 6개월이고 얼마고 해본 연후에 결과를 보셔야 할 것이구요.
  그 처리 결과에 만약에 약속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에 반드시 보상할 수 있는 대책은 반드시 그것은 강구돼야 된다.
  그것은 재산상 반드시 우리가 만약에 그네들이 그것을 보상하지 못할 경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재산확보해야 된다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또 한가지는 그냥 너희가 알아서 이걸 처리해라 이것이 아니고 시설용량을 명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뭐 50톤 처리하는데 있어서 자신하겠다 그것은 뭐 그 많은 100억짜리 시설에다가 자기네가 조금 보태서 50톤 처리 그거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시설용량을 250톤이든 300톤이든 500톤이든 시설용량을 반드시 명시해야 될 것이다 생각하고, 현재 시설을 어떻게 이용할것이냐 하는 문제도 짚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시설 다 이용해 가지고 조금 투자할 경우에는 조금만 돈을 줘야 할 것이고 많이 투자할 경우에는 많이 주고.
  그래서 이런 정도는 반드시 짚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처리결과를 두 가지를 주셨는데요 11월 5일 것하고 11월 18일 것을 주셨어요.
  11월 5일 주신 걸로써는 그건 방류수 기준에 합격되죠?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하나 있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그런데 나중에 주신 것이 합격치에 드는 업체가 없단 말입니다. 그런데 먼저 11월 5일것에 대한 합격치 들어있는 회사는 아쿠아텍이죠.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부의장 박성호   
  그때 색깔도 합격됐었습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색깔은 기준이 없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아니, 그런데.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색깔도 괜찮습니다.
○부의장 박성호   
  색깔도 주민들이 지금 말씀하시는 만족할만한 그런 수준의 색깔도 나왔습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부의장 박성호   
  그런데 먼저와 나중것에 차이가 먼저는 잘 나왔는데 이것은 안나왔단 말이예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간단히 그 원인만 말씀해 보세요.
  일기 차이입니까 아니면 원수를 주신 BOD의 높고 낮은 차이입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적응을 못해서 그렇습니다 파이롯트에서.
○부의장 박성호   
  파이롯트에서 적응을 못한다.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부의장 박성호   
  그런데 현재시설로 할 수 있는 최종처리수, 현재시설로 처리되어 나가고 있는 최종처리수 함량을 지금 말씀해 주실 수 있어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건 제가 숫자를 잘 모르겠네요 지금.
○부의장 박성호   
  그건 지금 합격치 이내입니까? 안되죠.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질소 같은건 초과됩니다.
○부의장 박성호   
  질소가 초과되고.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부의장 박성호   
  그리고 아까 농가별 자꾸 함량이 다르다 어떤 농가는 높고 어떤 농가는 낮다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그렇다고 일일이 잴 수도 없고 일정하게 나올 수도 없습니다 농가에서 사실.
  그러면, 기준치만 정하고 오수 분리만 해라 그런 기준치만 정하고 나머지는 성상이 다르다 이겁니다 아무리 했어도.
  그럼 이거 해결방법은 저장조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최소한도 처리용량에 1주일분 이상의 저장조는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주일이상 저장조를 가져야 말하자면 한달도 좋아요.
  저장조가 크면 클수록 원수에 기준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줄 수가 있고, 상당 부분을 다운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다음에 제가 조언을 드리고 싶은 것은 이 업체중에는 지금 말씀하신 전처리에 전문업체도 있고 후처리에 전문업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아쿠아텍 첫번째 파이롯트에서 제일 아주 기준수치내에 들어간 아쿠아텍 이 회사는 제가 알기로써는 후처리 전문회사입니다.
  전처리에 대해서는 이 사람들 전혀 기술이 없어요.
  그런데 이네들한테 만PPM 짜리를 주고 있단 말입니다 원수를.
  만PPM을 주고 전처리에서부터 후처리까지 해라 하니까 이러한 결과가 나온다 말입니다.
  제 생각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100억을 들여서 만든 저 시설은 훌륭한 전처리시설이다 이겁니다.
  마지막 처리수까지 지금 방류수 기준치 이내 들지 못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100PPM 나온다고 봅시다.
  그렇다면 아쿠아텍이라고 하는 회사는 10,000PPM내지 500PPM 정도만 주면 훌륭히 처리할 수 있는 아주 거기에 전문회사거든요.
  그렇다고 할때 이네들한테 10,000PPM짜리 원수를 줄 것이 아니라 500PPM짜리를 주고 이걸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느냐 이렇게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충분히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예도 있고.
  그렇다고 보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저 엄청난 설비 100억 들여서 한 전처리 설비 저걸로 100PPM 이하로 만들지 말고 500PPM까지만 만들기로 말하면 지금의 다섯배 열배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루에 80톤 처리하면 800톤처리 가능하다고 봅니다 대충 계산해서.
  500톤 이상 충분히 처리한다고 봅니다 500PPM이상 1,000PPM까지만 만든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만들어 놓고 그 원수를 이 후처리 전문회사인 아쿠아텍에게 준단 말입니다.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런데 부의장님 말씀중에 저희가 아까 한의원님 말씀하실때도 저희가 파이롯트 과업을 줄 때 여기 지금 아쿠아텍이 후처리 시설이라고 부의장님이 말씀 하셨는데 저희가 과업을 줄 때 원수가 BOD가 2만입니다 COD 3만, 부유물질이 2만 그럼 우리 파이롯트 가지고 우리 기술가지고 현장에 가서 2만짜리를 받아도 충분히 걸 수 있다고 해서 자기네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원수 인제 폐수에 10,000짜리를 갖다가, 말하자면 협잡물 제거를 거치면 지금 8,000, 9,000 이렇게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 업체가 후처리 시설이라고 그래서 저희가 500짜리를 줄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당초에 과업을 줄 때 저희가 2만이라는 기준을 제시 했고 또 1일 10루베라는 기준을 제시해서 자기들이 자신있다고 들어왔다 이런 얘기예요.
  그러면 거기에 맞는 파이롯트 라든지 기술이라든지 설비가 돼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갭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부의장 박성호   
  잠깐만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릴께요.
  자신있다고 들어오면 어느 업체든지 자기가 공사 따고 싶어서 자신있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만약에 10,000PPM짜리 원수를 이사람들한테 줄 때 기존있는 저 시설은 뭐 할꺼요.
  전처리시설까지 이사람들이 다 하는데 10,000PPM에서부터 이 사람들이 전처리시설할 때 기존시설 뭐 할꺼요 어디다 쓸거요.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러니까 기존시설을 충분히 활용합니다 저희가 보강할 때.
○부의장 박성호   
  아니 10,000PPM부터 만약에 이 사람들이 처리한다고 할 때 저 시설은 뭐할거냐 말이요.
  그러니까 내생각은 이래요.
  이 회사가 자신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후처리 전문회사다 이겁니다 내용적으로 사실은.
  전처리는 분명히 다른 업체를 끌어들였어요 자기네가 자신이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할 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 엄청난 시설을 이용해 가지고 전처리해서 1,000 PPM까지만 낮춰주고 아니면 500PPM까지 낮춰주고 너 자신 있지만 그만두고 500PPM, 1,000 PPM 줄게 이것만 가지고 처리해봐라.
  얼마나 처리할 수 있느냐 너 40억 가지고 1일 처리용량 얼마 되느냐 물어서 자신있을 때 그럼 처리해봐라.
  시설 시켜놓고 만약에 안됐을 때 재산상에 어떤 보상하도록 하는 그런 방법은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래서 지금 부의장님 말씀하신대로 저희가 지금 4개업체가 부의장님 말씀하신대로 저희가 지금 어느 업체가 인제 저희 기존시설을 전처리시설로 이용하고 어느 업체의 후처리시설을 예를 들어서 그 공법으로 해서 현대보고 해달라고 할 수 있는 그 사업소의 입장이 못됩니다.
  그래서 현대에서 전처리시설부터 저희 기존시설을 활용하고 또 지금 어느 공법을 선정했을때에 저희 기존시설에서 못쓸 것은 개조해서 쓰고 이렇게 해서 후처리시설에서는 아까 지금 말씀드린 대로 제일 잘되는 시설 또 운전이 쉬운거 이런 것을 해서 그렇게 할려고 합니다.
○부의장 박성호   
  그런데요 이 파이롯트 건 업체한테 준 원수가 사실 나는 잘못됐다고 봐요.
  일정한 원수 주지 말고 업체별로 너희는 몇 PPM짜리 주랴 너희는 몇 PPM짜리 주면 자신있냐 나는 이렇게 했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그런데 그것은 부의장님 말씀도, 그런데 저희가 인제 왜냐면 공동처리를 하다보니까 예를 들어서 여러개 농가에서 수집해서 들어온단 말이요.
  그러면 저희가 1차 저류조라든지 협잡물 제거, 원심분리기라든지를 거쳤을 때에 농도를 제거를 하면 예를 들어서 지금 4개 업체가.
○부의장 박성호   
  아니, 그 얘기는 계속 하실 것 없구요.
  성상이 다른건 다 이해하고, 아까 말씀드린 저장조 크게 만들어 가지고 여러날 해서 거기 폭기시킨다든가 기타 방법 하면 일정한 농도의 폐수가 들어가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저 시설을 뭐할꺼냐 말이요 이용해야 할거 아닙니까.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이용합니다.
○부의장 박성호   
  저거는 엄청난 시설을 해놓고 전처리를 할 수 있는 업체가 설령 나온다 하더라도 어떻게 할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내가 말씀드린대로 좋은 전처리시설을 이용하고 500내지 1,000PPM까지 처리해 주고 그렇다면 1일 500톤 이상은 처리 가능하다고 봅니다.
  1,000PPM까지 만들어라 500톤 처리 가능하죠 그 이상 할 수 있죠 그렇죠.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안정화되면 충분합니다.
○부의장 박성호   
  예, 그렇다면 후처리업자 1일 500톤 처리할 이거 500PPM 줄게 500톤 처리할 수 있느냐, 500PPM 줄게 1일 500톤 처리할 수 있느냐 이런 쪽으로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좋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의견이 그러니까 참고하시고 의견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지금 부의장님 말씀하신 저희가 파이롯트를 안걸어보고 저희가 임의로 공법을 선정해 가지고 설계를 전처리시설은 지금 부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충분하니까 후처리시설에 공법 개선하는 것으로 이렇게 설계가 당초에 시작됐으면 지금 부의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해서 어느 공법으로 해서 후처리로 가면 되는데 저희가 지금 전체적으로 파이롯트 걸었을 때에 기존시설 활용하는 문제 또 지금 전처리과정에서 잘되는데 지금 저희가 COD라든지 질소라든지 이게 당초 건설할 때는 그때는 반영이 안됐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말하자면 후처리 시설로 가는 쪽에서 COD라든지질소라든지 제거시설이 인제 미생물에 대한 분해과정에서 발생되는 가스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역전이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후처리 공법을 이렇게 당초에 현대에 과업을 줬으면 지금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 후처리 과정만 공법을 선정하면 되는데 지금은 전처리부터 후처리까지 공법이 다 연결돼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기존시설에 어디까지는 당초에 BOD하고 SS만 제거하는.
○의장 전용상   
  저기 소장님!
  그런 지금 지나간 얘기는 추후에 하시고 지금 부의장님께서 다음 대책 이런 거는 다시 현대하고 계약할 때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때에 구체적인 얘기는 하시기로 하고 오히려 소장님이 자꾸 시간을 끄는 그런 지난일을 놓고 그건 지금 여기 해당이 안돼요.
  그리고 소장님이 말이죠 전임 소장한테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 우리 화학적이고 큰 정말 100억 이상이 들어간 기계시설 화학시설인데 공식명칭 정도는 무슨법, 무슨방법 이런 내용을 제대로 기록을 해서 여기에서 보고하는 이런 방법으로 하다보니까 어떠어떠한 공법 방식 가지고는 안되고 어떤 공법 방법 가지고 해야 겠다는 그런 계획서를 제대로 가지고 와서 말씀을 하셔야지 짜깁기식 그냥 어디 찍어매 가지고 어거지로 그냥 시험할 때만 보는 그런 식 보고는 앞으로 이런데 와서 보고할 때 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 유관동   
  예.
○의장 전용상   
  그 얘기는 내일 현장에서 다시 좌담식 얘기할 때 그런 얘기는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축산폐수처리사업소 소관 질의가 없으시므로 마치겠습니다.
  축산폐수처리사업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생환경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위생환경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의원님들께서 갈음코자 하는 걸로 의견이 일치되었으므로 이것으로써 위생환경사업소의 보고도 서류로써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99 군정추진실적 및 2000년도 업무계획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o 휴회의 건 

(14시 31분)

○의장 전용상   
  다음은 휴회에 대하여 협의코자 합니다.
  주요사업장 현장답사와 99행정사무감사, 2000년도 예산안심의로 12월 20일까지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휴회의 건은 방금 말씀드린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6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2분 산회)


홍성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