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7호
홍성군의회사무국
2019년 2월 20일 (수) 10시 00분
- 의사일정
- 1. 2019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
(10시 00분 개의)
○의장 김헌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19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보고·청취 순서는 농업기술센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수도사업소,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소장님께서는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19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보고·청취 순서는 농업기술센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수도사업소,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소장님께서는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농업기술센터 소장 윤길선입니다.
2019년 군정업무 실천계획 총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윤길선입니다.
2019년 군정업무 실천계획 총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기획운영과장 김동원입니다.
2019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획운영과 소관입니다.
기획운영과장 김동원입니다.
2019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획운영과 소관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장재석 의원
558쪽에 국화축제 농업축전 행사 및 국화재배실증포 운영에서 국화축제에 대해서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장소가 현재 군 청사 내에서 항상 진행하고 있어요.
변화를 한번 줬으면 하는 제안을 했었어요.
그래서 항상 청사 내에서 하는 거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남부권에, 광천 오서산 주변 일대에도 고려 좀 했으면 좋겠다.
가을 축제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새우젓축제하고 연계해서 사람들이 올 수도 있고, 외부에서.
또 어떻게 보면 축제에 연계되어서 활성화시킬 수도 있고, 또 장소 같은 경우도 상담주차장이 상당히 넓어요, 중담주차장하고 연계해 가지고.
그런 장소 여건도 있고 또 한 가지 남부권의 농업인들이 홍성에서 축제하다 보면 많이 참석을 못 했었는데 국화축제 같은 경우는 이동이 가능하고 어떻게 보면 변화도 한번 줄 수 있는 그런 생각을 본 의원이 갖고 있어요.
과장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558쪽에 국화축제 농업축전 행사 및 국화재배실증포 운영에서 국화축제에 대해서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장소가 현재 군 청사 내에서 항상 진행하고 있어요.
변화를 한번 줬으면 하는 제안을 했었어요.
그래서 항상 청사 내에서 하는 거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남부권에, 광천 오서산 주변 일대에도 고려 좀 했으면 좋겠다.
가을 축제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새우젓축제하고 연계해서 사람들이 올 수도 있고, 외부에서.
또 어떻게 보면 축제에 연계되어서 활성화시킬 수도 있고, 또 장소 같은 경우도 상담주차장이 상당히 넓어요, 중담주차장하고 연계해 가지고.
그런 장소 여건도 있고 또 한 가지 남부권의 농업인들이 홍성에서 축제하다 보면 많이 참석을 못 했었는데 국화축제 같은 경우는 이동이 가능하고 어떻게 보면 변화도 한번 줄 수 있는 그런 생각을 본 의원이 갖고 있어요.
과장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국화축제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의원님 말씀해 주신 적 있고 하시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다각적으로 여러 가지 검토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토굴 새우젓축제나 이렇게 하고 연계시키고 이런 거는 상당히 바람직스럽습니다.
하여튼 연계해서 같이 윈윈 효과가 나는 거죠, 같이 다른 축제랑 겸해서 할 수 있으면요.
그런데 그 문제도 대개 국화, 토굴새우젓축제 같은 경우는 10월 중순쯤에 보통 진행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국화는 일반적으로 자연적으로 재배를 해서 현 상황 같으면 보통 개화기가 10월 말에서 11월 초가 일반적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면 개화기를 한 15일, 20일 끌어당겨야 되거든요.
그러면 재배하는 데 인력과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사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점이 있고, 또 장소 문제도 그쪽 남부 지역으로 말씀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는데 국화를 저희 같은 경우는 현장에서 직접 포장해서 재배하는 게 아니고 천상 이동을 해 가지고서 설치를 하고 이렇게 해야 축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동에 따른 인력이라든가 이런 게 많이 문제가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문제도 대두되고 저희가 장기적으로 이쪽 홍주성 내에서 국화축제를 추진하다 보니까 장소를 변화했으면 이런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는 어느 정도 금방 정해서는 어려운 점이 있고 약간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서 장소라든가 이런 거를 추진해야 되고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국화축제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의원님 말씀해 주신 적 있고 하시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다각적으로 여러 가지 검토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토굴 새우젓축제나 이렇게 하고 연계시키고 이런 거는 상당히 바람직스럽습니다.
하여튼 연계해서 같이 윈윈 효과가 나는 거죠, 같이 다른 축제랑 겸해서 할 수 있으면요.
그런데 그 문제도 대개 국화, 토굴새우젓축제 같은 경우는 10월 중순쯤에 보통 진행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국화는 일반적으로 자연적으로 재배를 해서 현 상황 같으면 보통 개화기가 10월 말에서 11월 초가 일반적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면 개화기를 한 15일, 20일 끌어당겨야 되거든요.
그러면 재배하는 데 인력과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사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점이 있고, 또 장소 문제도 그쪽 남부 지역으로 말씀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는데 국화를 저희 같은 경우는 현장에서 직접 포장해서 재배하는 게 아니고 천상 이동을 해 가지고서 설치를 하고 이렇게 해야 축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동에 따른 인력이라든가 이런 게 많이 문제가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문제도 대두되고 저희가 장기적으로 이쪽 홍주성 내에서 국화축제를 추진하다 보니까 장소를 변화했으면 이런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는 어느 정도 금방 정해서는 어려운 점이 있고 약간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서 장소라든가 이런 거를 추진해야 되고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과장님 답변하시는 첫째 주목적이 국화를 재배하는 데 개화기를 말씀하시는데 예를 들어서 개화기를 맞춘다면, 광천에서 한다면 축제 기간이 조금 딜레이 될 수도 있는 문제 아니에요?
꼭 새우젓축제에다 맞춘다기보다는 연계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본 의원이 제안을 드린 거고 또 이동하는 거리에서 그게 힘들다?
예를 들어서 홍북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군청으로 와요.
광천 한 15분, 10분이면 가는데 거리 이동 이런 거를 말씀하시는데 그런 거로 하기 힘들다 하는 것은 본 의원은 납득이 안 가고 예를 들어서 남당리 지역이라든가 그쪽에 홍보 지구 앞에 공터 같은 공유수면 이용해 가지고도 축제를 할 수 있어요.
함평축제라든가 군산이라든가 국화축제를 지역적으로 가 봤었는데 그분들이 전국에서도 자기 분재를 위해서, 축제를 위해서 이동해요, 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 이동 거리 같은 거 말씀하시면 그거는 전혀 저는 안 맞다고 생각해요.
예산이 예를 들어서 승인을 우리가 시켰잖아요, 의원들이.
그러면 예산 반영을 광천에서 계획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이동 수단에 예산이 투입된다면 조금 더 지원할 수도 있는 문제 아니에요?
과장님 답변하시는 첫째 주목적이 국화를 재배하는 데 개화기를 말씀하시는데 예를 들어서 개화기를 맞춘다면, 광천에서 한다면 축제 기간이 조금 딜레이 될 수도 있는 문제 아니에요?
꼭 새우젓축제에다 맞춘다기보다는 연계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본 의원이 제안을 드린 거고 또 이동하는 거리에서 그게 힘들다?
예를 들어서 홍북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군청으로 와요.
광천 한 15분, 10분이면 가는데 거리 이동 이런 거를 말씀하시는데 그런 거로 하기 힘들다 하는 것은 본 의원은 납득이 안 가고 예를 들어서 남당리 지역이라든가 그쪽에 홍보 지구 앞에 공터 같은 공유수면 이용해 가지고도 축제를 할 수 있어요.
함평축제라든가 군산이라든가 국화축제를 지역적으로 가 봤었는데 그분들이 전국에서도 자기 분재를 위해서, 축제를 위해서 이동해요, 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 이동 거리 같은 거 말씀하시면 그거는 전혀 저는 안 맞다고 생각해요.
예산이 예를 들어서 승인을 우리가 시켰잖아요, 의원들이.
그러면 예산 반영을 광천에서 계획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이동 수단에 예산이 투입된다면 조금 더 지원할 수도 있는 문제 아니에요?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그렇죠.
그런 게 여러 가지 제반 여건이 해결된다면 그런 문제점이 많이 감소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 게 여러 가지 제반 여건이 해결된다면 그런 문제점이 많이 감소될 수가 있습니다.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문제점이라기보다도 그런 사항이 있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제점이라기보다도 그런 사항이 있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장재석 의원
예를 들어서 군청 입지 내 홍주성 안에서 하면 무슨 이로운 점이 있고 예를 들어서 국화축제를 했을 때 우리 홍성군민들이 축제에 호응도라든가 인원 동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장점, 이런 거를 비교해서 말씀하신다면 이해가 가는데 지금 답변 내용은 그거는 저는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군청 입지 내 홍주성 안에서 하면 무슨 이로운 점이 있고 예를 들어서 국화축제를 했을 때 우리 홍성군민들이 축제에 호응도라든가 인원 동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장점, 이런 거를 비교해서 말씀하신다면 이해가 가는데 지금 답변 내용은 그거는 저는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그 부분은 한 부분인 면을 말씀드린 거고요.
항상 축제라는 거는 제일 중요한 거는 얼마나 사람을 많이 와서 즐기고 갈 수 있느냐가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여러 가지 교통이라든지 접근성이라든지 아니면 그동안 알려진 홍보성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가 되는 사항입니다.
그 부분은 한 부분인 면을 말씀드린 거고요.
항상 축제라는 거는 제일 중요한 거는 얼마나 사람을 많이 와서 즐기고 갈 수 있느냐가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여러 가지 교통이라든지 접근성이라든지 아니면 그동안 알려진 홍보성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가 되는 사항입니다.
○장재석 의원
그런 거를 비교해서 답변을 해 주셔야지.
지금 광천 오서산 축제 변화를 제안드렸을 때 답변 내용이 물건 이동이라든가 장소라든가 이런 것을 비교했을 때는 거기 다 갖춰져 있어요.
중담주차장 같은 거 상당히 넓어요.
그리고 또 상담주차장도 있고.
그리고 거기에 오서산 명산이고 남부권에 농어민들이 참석 못 하는 것도 역할 될 수도 있는 거고, 그런 답변은 저는 원하지 않죠.
그런 거를 비교해서 답변을 해 주셔야지.
지금 광천 오서산 축제 변화를 제안드렸을 때 답변 내용이 물건 이동이라든가 장소라든가 이런 것을 비교했을 때는 거기 다 갖춰져 있어요.
중담주차장 같은 거 상당히 넓어요.
그리고 또 상담주차장도 있고.
그리고 거기에 오서산 명산이고 남부권에 농어민들이 참석 못 하는 것도 역할 될 수도 있는 거고, 그런 답변은 저는 원하지 않죠.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의원님이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저희도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한 번에 이렇게 옮겨서 한다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고, 또 국화축제라는 게 국화를 재배하시는 분들이 주축이거든요.
저희는 옆에서 도와서 같이 추진하고 있는데 그분들하고도 총체적인 소통이 되어야 되겠고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장기적으로 의원님의 좋으신 의견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이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저희도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한 번에 이렇게 옮겨서 한다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고, 또 국화축제라는 게 국화를 재배하시는 분들이 주축이거든요.
저희는 옆에서 도와서 같이 추진하고 있는데 그분들하고도 총체적인 소통이 되어야 되겠고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장기적으로 의원님의 좋으신 의견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알았어요.
이게 작년도에 제가 제안을 드린 거예요.
금방 해서 올해 얘기하는 게 아니고 검토를 작년도에 “해 보십시오.” 이렇게 제안을 드렸고 또 한 가지는 수룡동에 지금 국화단지가 있어요.
알았어요.
이게 작년도에 제가 제안을 드린 거예요.
금방 해서 올해 얘기하는 게 아니고 검토를 작년도에 “해 보십시오.” 이렇게 제안을 드렸고 또 한 가지는 수룡동에 지금 국화단지가 있어요.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하여튼 여러 가지 방법론이나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 방법론이나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 사람이… 의원으로서 제안을 드리는 것은 여러 가지 검토가 있겠지만 시기적으로 시간이 없다든가 이거를 자세히 검토해 가지고 올해는 여기서 하되 점차 확대시킨다든가 변화를 준다든가 이런 답변을 제가 받고 싶어서 제안을 드리는 건데 그쪽에 벌써 딱 안 된다는 답변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사람이… 의원으로서 제안을 드리는 것은 여러 가지 검토가 있겠지만 시기적으로 시간이 없다든가 이거를 자세히 검토해 가지고 올해는 여기서 하되 점차 확대시킨다든가 변화를 준다든가 이런 답변을 제가 받고 싶어서 제안을 드리는 건데 그쪽에 벌써 딱 안 된다는 답변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제일 기본적인 답변은 안 된다라는 얘기가 아니고 좀 더 의원님의 좋으신 의견을 종합 검토해 가지고 검토를 해 보겠다는 이런 얘깁니다.
제일 기본적인 답변은 안 된다라는 얘기가 아니고 좀 더 의원님의 좋으신 의견을 종합 검토해 가지고 검토를 해 보겠다는 이런 얘깁니다.
○장재석 의원
앞으로도 축제의 변화는 수룡동 같은 데도 생각을 해 보셔야 돼요, 계획적으로.
그래서 국화는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관내에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된다면 모색해서 전환시킬 수 있다 저는 그거를 제안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고 광천 지역도 한번 생각해 보고 서부 지역도 생각도 한번 해 보고 하는 것을 그렇지 않으면 국화축제를 대단하게 했을 때, 활성화됐을 때 광천도 나누어서 할 수 있고 서부도 나누어서 같이 동시에 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한번 착안해서 앞으로 계획을 수립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축제의 변화는 수룡동 같은 데도 생각을 해 보셔야 돼요, 계획적으로.
그래서 국화는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관내에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된다면 모색해서 전환시킬 수 있다 저는 그거를 제안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고 광천 지역도 한번 생각해 보고 서부 지역도 생각도 한번 해 보고 하는 것을 그렇지 않으면 국화축제를 대단하게 했을 때, 활성화됐을 때 광천도 나누어서 할 수 있고 서부도 나누어서 같이 동시에 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한번 착안해서 앞으로 계획을 수립했으면 좋겠고.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의원님의 좋으신 의견을 종합 검토해 가지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의 좋으신 의견을 종합 검토해 가지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지금 562쪽에 마늘파종기부터 쭉 봤어요.
이게 어떻게 보면 필요한 기종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많지를 않다.
다양하지 않고 가짓수에 비해서, 가짓수도 예를 들어서 마늘절단기, 수확기 이런 게 있는데 종자 파쇄기 같은 것도 있지 않아요?
그런 거는 여기에 구입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마늘 같은 경우도 보면 대단위로 심더라고요.
지금 562쪽에 마늘파종기부터 쭉 봤어요.
이게 어떻게 보면 필요한 기종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많지를 않다.
다양하지 않고 가짓수에 비해서, 가짓수도 예를 들어서 마늘절단기, 수확기 이런 게 있는데 종자 파쇄기 같은 것도 있지 않아요?
그런 거는 여기에 구입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마늘 같은 경우도 보면 대단위로 심더라고요.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파종기가 있습니다.
예, 파종기가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외부에서 돈 내고 많이 임대해서 빌려 쓰고 있는데 기술센터에서 그것 좀 분석을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마늘 파종하는 사람들 규모를 파악해서 필요성이 되면 그것도 구입할 수 있지 않나.
외부에서 돈 내고 많이 임대해서 빌려 쓰고 있는데 기술센터에서 그것 좀 분석을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마늘 파종하는 사람들 규모를 파악해서 필요성이 되면 그것도 구입할 수 있지 않나.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그래서 이번에 마늘파종기도 구입해서 임대하려고 계획을 잡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늘파종기도 구입해서 임대하려고 계획을 잡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리고 소형 기종에 대해서 기종 대수 있잖아요.
그게 현실적으로 많이 맞았으면 좋겠다.
그때 예를 들어서 파종기가 몰려있기 때문에 많이 지연되고, 뭐라고 할까 자기가 쓰고 싶을 때 못 쓰고 이런 애로 사항도 있더라고요.
그런 거를 고려해서…
그리고 소형 기종에 대해서 기종 대수 있잖아요.
그게 현실적으로 많이 맞았으면 좋겠다.
그때 예를 들어서 파종기가 몰려있기 때문에 많이 지연되고, 뭐라고 할까 자기가 쓰고 싶을 때 못 쓰고 이런 애로 사항도 있더라고요.
그런 거를 고려해서…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그런 거는 저희가 인식을 많이 하고 있고 가장 많이 필요한 거는 작업 시기별로 맞춰 가지고 최대한 보완을 해서 임대 장비를 갖추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 거는 저희가 인식을 많이 하고 있고 가장 많이 필요한 거는 작업 시기별로 맞춰 가지고 최대한 보완을 해서 임대 장비를 갖추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리고 564쪽에 홍성딸기 명품화 기반 구축에서 홍성에서 품종 개량해 가지고 농업인들한테 보급해 가지고 많은 좋은 반응을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품종 개량 같은 경우도 일본에서 옛날에는 다, 어떻게 보면 수입이죠.
그런 예산이 많이 집행되어 있는데 지금 그거는 좋은데 홍주 딸기라고 명품화시키고 홍보하고 있더라고요.
홍성딸기, 홍주딸기, 은하딸기 이것을 통합 브랜드로 할 수 없나.
그리고 564쪽에 홍성딸기 명품화 기반 구축에서 홍성에서 품종 개량해 가지고 농업인들한테 보급해 가지고 많은 좋은 반응을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품종 개량 같은 경우도 일본에서 옛날에는 다, 어떻게 보면 수입이죠.
그런 예산이 많이 집행되어 있는데 지금 그거는 좋은데 홍주 딸기라고 명품화시키고 홍보하고 있더라고요.
홍성딸기, 홍주딸기, 은하딸기 이것을 통합 브랜드로 할 수 없나.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그 부분은 지금 그래서 저희가 남아 있는 박스들이 그런 게 쓰고 있고요.
그게 다 소진되면 홍성 딸기U라는 브랜드로 해 가지고 그렇게 쓰기로 농가들끼리 합의가 됐으니까 그렇게 추진할 계획이고요.
아리향이라는 품종에 한해서는 지금 법인에서 세 농가 정도 하고 있는데 그거는 품종이 달라 가지고 홍주 아리향으로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
투 트랙으로 가고 있는데요 그거하고는 다른 겁니다.
예, 그 부분은 지금 그래서 저희가 남아 있는 박스들이 그런 게 쓰고 있고요.
그게 다 소진되면 홍성 딸기U라는 브랜드로 해 가지고 그렇게 쓰기로 농가들끼리 합의가 됐으니까 그렇게 추진할 계획이고요.
아리향이라는 품종에 한해서는 지금 법인에서 세 농가 정도 하고 있는데 그거는 품종이 달라 가지고 홍주 아리향으로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
투 트랙으로 가고 있는데요 그거하고는 다른 겁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저도 의원님 생각이 맞다고 보는데요.
하여튼 일반 설향 딸기는 홍성 딸기U라는 브랜드로 다 갈 거고요.
처음에 아리향 했을 때 군수님께서 아리향을 홍주라는 홍주천년의 생각이 있으셔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신 부분이 있어 가지고 아리향은 그냥 홍주 아리향으로 갈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의원님 생각이 맞다고 보는데요.
하여튼 일반 설향 딸기는 홍성 딸기U라는 브랜드로 다 갈 거고요.
처음에 아리향 했을 때 군수님께서 아리향을 홍주라는 홍주천년의 생각이 있으셔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신 부분이 있어 가지고 아리향은 그냥 홍주 아리향으로 갈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저희들 생각인데 의원들도 많이 홍성의 농업 품목도 단일 품목으로 해서 진짜 딸기하면 홍성 생각날 수 있도록 브랜드화시키기를 원해요.
이거는 옛날에 우리가 한우도 마찬가지고 한우도 여러 군데 있잖아요.
도 브랜드도 있고 군 브랜드도 있고 그러니까 홍성으로 가려고 많이 투자도 했고 지원도 했고 그나마도 홍성한우로 역할이 되고 있는데 방향 전환을 과장님 같은 경우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제가 봤을 때.
그래서 농민들을 브랜드화 해 가지고 효과 면을 역량 교육이라든가 해 가지고 화합할 수 있고, 그런 것도 기술센터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깻잎 하면 추부 이렇게 딱 전국에서 인지가 되잖아요.
깻잎이 군 면 소재지에 60억씩 생산하고 한다는… 저도 그쪽에 한번 방문했었어요.
그래서 브랜드화가 상당히 중요하다.
저는 그래요.
의원으로서 한 브랜드로 갔으면 좋겠다.
그 역할을 좀… 앞으로 금방 쉽지는 않겠지만 전환이 됐으면 좋겠다는 거를 제안드릴게요.
저희들 생각인데 의원들도 많이 홍성의 농업 품목도 단일 품목으로 해서 진짜 딸기하면 홍성 생각날 수 있도록 브랜드화시키기를 원해요.
이거는 옛날에 우리가 한우도 마찬가지고 한우도 여러 군데 있잖아요.
도 브랜드도 있고 군 브랜드도 있고 그러니까 홍성으로 가려고 많이 투자도 했고 지원도 했고 그나마도 홍성한우로 역할이 되고 있는데 방향 전환을 과장님 같은 경우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제가 봤을 때.
그래서 농민들을 브랜드화 해 가지고 효과 면을 역량 교육이라든가 해 가지고 화합할 수 있고, 그런 것도 기술센터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깻잎 하면 추부 이렇게 딱 전국에서 인지가 되잖아요.
깻잎이 군 면 소재지에 60억씩 생산하고 한다는… 저도 그쪽에 한번 방문했었어요.
그래서 브랜드화가 상당히 중요하다.
저는 그래요.
의원으로서 한 브랜드로 갔으면 좋겠다.
그 역할을 좀… 앞으로 금방 쉽지는 않겠지만 전환이 됐으면 좋겠다는 거를 제안드릴게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의원님이 말씀하신 거 명심해 가지고 저희가 그래서 딸기 박스 같은 경우도 홍성 딸기U라는 브랜드를 사용 안 한 농가에 대해서는 지원을 안 해 줄 생각입니다.
그래서 통합 브랜드 홍성 딸기U 하나로 묶으려고 그러고요.
지금 지속적으로 딸기 교육을 하고 있고 저희가 스마트팜이라든가 관제센터도 그런 딸기 명품화를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신 거 명심해 가지고 저희가 그래서 딸기 박스 같은 경우도 홍성 딸기U라는 브랜드를 사용 안 한 농가에 대해서는 지원을 안 해 줄 생각입니다.
그래서 통합 브랜드 홍성 딸기U 하나로 묶으려고 그러고요.
지금 지속적으로 딸기 교육을 하고 있고 저희가 스마트팜이라든가 관제센터도 그런 딸기 명품화를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장재석 의원
그리고 한 가지 마지막으로 또 우리가 각종 지원을 하잖습니까?
과장님, 잘 아시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귀농·귀촌 지원도 있고 자금 지원도 있고 여러 가지 지원이 기술센터에 많이 있어요.
많이 있는 반면에 어떻게 보면 또 관심 부족이고 홍보 부족으로 알지 못하는 거, 내가 지원했을 때 대상자를 선정할 때 평가받기 위한 품목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사람이 내가 부족한 거를 알아야 되는데 지원해 가지고 자꾸 떨어지고 이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불만이 뭐냐면 지원을 받아 본 사람, 가진 자들은 자꾸 대상은 달라도 연계시켜서 그 사람이 자꾸 받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대상자 선정을 할 때 형평성에 맞아야 되겠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부족한 것은 기술센터에서 홍보해서 그 사람들을 불러들여서 교육이 또 필요해요.
그리고 그런 대비가 돼야 경쟁이 되고 농촌에서 하고자 하는 젊은 사람들이 비전도 있어야 되거든요.
진짜 큰 대농들, 축산농가도 마찬가지고 농업인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사람이 자꾸 자금을 받으면 일반 사람들이 받고 싶어도 못 받을 때는 소외감이 상당히 크다.
이런 거를 과장님들 신경 쓰셔 가지고 앞으로 그런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제가 당부를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한 가지 마지막으로 또 우리가 각종 지원을 하잖습니까?
과장님, 잘 아시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귀농·귀촌 지원도 있고 자금 지원도 있고 여러 가지 지원이 기술센터에 많이 있어요.
많이 있는 반면에 어떻게 보면 또 관심 부족이고 홍보 부족으로 알지 못하는 거, 내가 지원했을 때 대상자를 선정할 때 평가받기 위한 품목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사람이 내가 부족한 거를 알아야 되는데 지원해 가지고 자꾸 떨어지고 이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불만이 뭐냐면 지원을 받아 본 사람, 가진 자들은 자꾸 대상은 달라도 연계시켜서 그 사람이 자꾸 받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대상자 선정을 할 때 형평성에 맞아야 되겠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부족한 것은 기술센터에서 홍보해서 그 사람들을 불러들여서 교육이 또 필요해요.
그리고 그런 대비가 돼야 경쟁이 되고 농촌에서 하고자 하는 젊은 사람들이 비전도 있어야 되거든요.
진짜 큰 대농들, 축산농가도 마찬가지고 농업인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사람이 자꾸 자금을 받으면 일반 사람들이 받고 싶어도 못 받을 때는 소외감이 상당히 크다.
이런 거를 과장님들 신경 쓰셔 가지고 앞으로 그런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제가 당부를 드리는 거예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잘 알겠습니다.
의원님이 지적하신 말씀 저희도 다 공감합니다.
저희 센터에 시범 사업을 신청하시러 오는 분들 보면 아무래도 센터에 많이 오셔 가지고 정보도 알고 그러다 보니까 선정 조건에 점수가 높아 가지고 센터에 관련된 소수들이 사업을 받는 그런 느낌도 외부에서 인지하시고 말씀하시는 것도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나름대로 홍보를 한다고 신문에도 공고하고요 이장님들한테 공문을 보내도 이장님들이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를 않더라고요.
더 노력해 가지고 다양한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의원님이 지적하신 말씀 저희도 다 공감합니다.
저희 센터에 시범 사업을 신청하시러 오는 분들 보면 아무래도 센터에 많이 오셔 가지고 정보도 알고 그러다 보니까 선정 조건에 점수가 높아 가지고 센터에 관련된 소수들이 사업을 받는 그런 느낌도 외부에서 인지하시고 말씀하시는 것도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나름대로 홍보를 한다고 신문에도 공고하고요 이장님들한테 공문을 보내도 이장님들이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를 않더라고요.
더 노력해 가지고 다양한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병희 의원
딸기 얘기 좀 하려고.
존경하는 장재석 의원님께서 하셨던 딸기 브랜드 관련해서는 워낙 좋은 말씀 해 주셨고 그래서 그 부분은 넘어가고요.
제가 10여 년 전에 여러 농사를 지으면서 유일하게 재미를 못 봤던 품목이 딸기라서, 그만큼 재배가 쉽지 않았던 거였었는데 소위 논산 3호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그래도 재배도 수월해지고 수확량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러한 딸기 품종과 관련해서 논산 3호가 차지하는 비중이 8, 90% 정도대까지 왔는데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지난번에 우리가 순창을 갔었는데 순창에 친환경농업연구센터라고 해서 홍성에도 그런 규모 이상의 연구센터가 필요하지 않나라는 거를 피부적으로 많이 느끼고 왔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일단 한번 과장님 생각을 들어볼까요?
딸기 얘기 좀 하려고.
존경하는 장재석 의원님께서 하셨던 딸기 브랜드 관련해서는 워낙 좋은 말씀 해 주셨고 그래서 그 부분은 넘어가고요.
제가 10여 년 전에 여러 농사를 지으면서 유일하게 재미를 못 봤던 품목이 딸기라서, 그만큼 재배가 쉽지 않았던 거였었는데 소위 논산 3호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그래도 재배도 수월해지고 수확량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러한 딸기 품종과 관련해서 논산 3호가 차지하는 비중이 8, 90% 정도대까지 왔는데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지난번에 우리가 순창을 갔었는데 순창에 친환경농업연구센터라고 해서 홍성에도 그런 규모 이상의 연구센터가 필요하지 않나라는 거를 피부적으로 많이 느끼고 왔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일단 한번 과장님 생각을 들어볼까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딸기는 지금 아까 의원님 잘 아시다시피…
딸기는 지금 아까 의원님 잘 아시다시피…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딸기는 지금 한 98%가 설향이라는 품종이 재배되고 있어 가지고 그 부분은 저희도 문제가 있다고 보고 새로운 품종을 하고 있고요.
저희도 그런 유기농지원센터라든가 그런 거를 센터에 구축해야 되는 건가 아니면 민간에 해야 되는 건가 그런 부분을 고민도 하고 있고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순창 같은 경우는 기술센터에 있는데 저희 센터는 지금 부지 면적이 5천 평 정도밖에 안 됩니다.
오셔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차 공간도 좁고 그래 가지고 우선은 개인적인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센터 부지가 더 넓어야 우리가 신규 사업 계획도 해 보고 거기다 담아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저도 그런 시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딸기는 지금 한 98%가 설향이라는 품종이 재배되고 있어 가지고 그 부분은 저희도 문제가 있다고 보고 새로운 품종을 하고 있고요.
저희도 그런 유기농지원센터라든가 그런 거를 센터에 구축해야 되는 건가 아니면 민간에 해야 되는 건가 그런 부분을 고민도 하고 있고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순창 같은 경우는 기술센터에 있는데 저희 센터는 지금 부지 면적이 5천 평 정도밖에 안 됩니다.
오셔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차 공간도 좁고 그래 가지고 우선은 개인적인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센터 부지가 더 넓어야 우리가 신규 사업 계획도 해 보고 거기다 담아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저도 그런 시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병희 의원
금방 과장님도 말씀해 주셨는데 설향이 90% 이상 차지하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출하 시기가 거의 일정하다 보니까 가격 조정도 실패해야 되고 이러다 보니까 앞으로 우리가 딸기 품종을 새로운 품종으로 가야 된다는 것이 대세일 수밖에 없거든요.
이것도 결국 10여 년 전에 우리가 경험했던 장희나 육보가 독점했던 부분들에서 물론 그쪽에서 로열티 문제 등 여러 문제들 때문에 우리가 설향도 개발하고 해서 이렇게까지 왔는데 지금 지역 특성에 맞는 품종으로 딸기를 국한해서 봤을 때 우리 지역에서는 아리향, 담양 같은 경우에는 다른… 제가 찾아보니까 담양 같은 경우는 메리퀸이라고 그러나요?
그리고 경북 같은 경우에는 금실인데 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실패하는 것 같고 과장님 생각하기에 지금 우리 아리향이 어떤 것 같아요?
금방 과장님도 말씀해 주셨는데 설향이 90% 이상 차지하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출하 시기가 거의 일정하다 보니까 가격 조정도 실패해야 되고 이러다 보니까 앞으로 우리가 딸기 품종을 새로운 품종으로 가야 된다는 것이 대세일 수밖에 없거든요.
이것도 결국 10여 년 전에 우리가 경험했던 장희나 육보가 독점했던 부분들에서 물론 그쪽에서 로열티 문제 등 여러 문제들 때문에 우리가 설향도 개발하고 해서 이렇게까지 왔는데 지금 지역 특성에 맞는 품종으로 딸기를 국한해서 봤을 때 우리 지역에서는 아리향, 담양 같은 경우에는 다른… 제가 찾아보니까 담양 같은 경우는 메리퀸이라고 그러나요?
그리고 경북 같은 경우에는 금실인데 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실패하는 것 같고 과장님 생각하기에 지금 우리 아리향이 어떤 것 같아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아리향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딸기 가격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뉴스에도 나왔는데 전국에서 딸기가 소득이 되니까 귀농하시는 분들이라든가 지자체에서 딸기 면적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아리향에 한번 관심을 갖는 이유는 아리향에 장점이 있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농가들이 딸기 재배하는 거를 인위적으로 줄일 수 없다고 보지만 줄였을 때 품종을, 아리향 특징이 저장성이 좋잖아요.
수출 가능성이 있는 품종입니다, 다른 품종보다는 월등히 저장성이 좋기 때문에.
그래서 홍성에서 수출도 한번 생각해서 그런 수출할 수 있는 딸기는 아리향으로 더 육성해서 농가들이 그쪽에 갈 수 있는 길을 터주고요.
저희가 지금 두리향이라든가 써니베리라든가 이런 새로운 품종도 농가에서 큰 면적은 아니지만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아리향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딸기 가격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뉴스에도 나왔는데 전국에서 딸기가 소득이 되니까 귀농하시는 분들이라든가 지자체에서 딸기 면적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아리향에 한번 관심을 갖는 이유는 아리향에 장점이 있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농가들이 딸기 재배하는 거를 인위적으로 줄일 수 없다고 보지만 줄였을 때 품종을, 아리향 특징이 저장성이 좋잖아요.
수출 가능성이 있는 품종입니다, 다른 품종보다는 월등히 저장성이 좋기 때문에.
그래서 홍성에서 수출도 한번 생각해서 그런 수출할 수 있는 딸기는 아리향으로 더 육성해서 농가들이 그쪽에 갈 수 있는 길을 터주고요.
저희가 지금 두리향이라든가 써니베리라든가 이런 새로운 품종도 농가에서 큰 면적은 아니지만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병희 의원
결국 방향을 그렇게 잡아가야 되는 거라고 저는 알기 때문에 오늘 딸기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지금 진주에 수곡이라는 곳에 가 보면 딸기 재배 단지 저도 몇 번 가 봤었는데 토양도 그렇고 토질도 그렇고 보면 재배 환경도 우리 지역하고는 많이 다르기도 하고 그런데 요즘에는 고설 딸기를 하는데 수곡을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 신선 딸기 수출이 대개 보면 경남에 거의 다 집중되어 있는데 수곡이 연간 거의 천만 불 가까이 수출을 해요.
저도 그전에 딸기 묘를 사러 가거나 이럴 경우에만 갔다 오고 그랬었는데 딸기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봐야 되겠다 해서 자료를 찾아보니까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그러면 우리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아리향이 경도가 단단하고 저장성이 높다고 하는데 사실상 그런 품종으로… 좋은 방향이거든요, 그런 것들이.
대개 보면 수출이 매향 위주로 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리향 같은 경우는 보면 고급 딸기 냄새가 나요.
제가 그거를 지난번에 한번 딸기를 먹으면서 생각을 해 봤었는데 너무 고급져 보여요, 딸기가.
그러니까 우리 일반 서민들한테 다가가기에는 보기에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 딸기 저변 확대하는데 대중화하기에는 쉽지 않은 왜 이런 아리향 품종을 했을까라고 판단했을 때 수출을 얘기하셔 가지고, 그렇다고 그러면 지금 설향을 재배하고 있는 대다수의 농민들이 차츰차츰 아리향 쪽으로 옮겨가거나 다른 품종으로 옮겨가게끔 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그러면 홍성에서도 농업연구센터를 얘기했듯이 수출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포장 팩도 달라야 될 것이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과학적인 어떤 이산화탄소를 더 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장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그러면 홍성에서도 그런 연구센터나 이런 거를 통해 가지고 기본적으로 수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줘야 되지 않나 싶어서 사실 좀 아까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농촌에 가거나 딸기 재배하시는 분들한테 말씀을 들어보면 농업기술센터가 너무 잘해요.
잘한다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그러니까 별 불만이 없어요.
불만도 없고 다 좋아.
다 좋은데 과연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분들이 나중에 포화 상태가 됐을 경우에 가격이 떨어지고 수익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을 선도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역할을 해 줘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구센터가 저는 아주 시급하게 필요할 뿐더러 품종도 역시 지금 아리향 같은 경우는 농진청에서 개발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는 설향, 논산 3호 같은 경우 10여 년 전에 사실은 품종 개발을 했을 때 잘 안 먹혔어요.
이게 일반 농가에 했는데 거의 대부분 실패를 했어요.
그런데 어떤 분이 물을 좀 줄여 봤다고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래요, 그때 듣기로는.
근데 그게 대박이 난 거죠, 사실은.
그 설향이라는 품종 자체가 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물을 줄여 보니까 불과 1%도 안 되던 것들이 90% 넘게까지 온 거거든요.
그래서 홍성에서도 옆에 농업기술원도 있고 농업기술원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쪽에 연구센터를 한다거나 시범포를 만든다거나 시험장을 만든다거나 하는 데 대해서 조금 어려움이나 그런 것들이 있을까요, 기술원이 옆에 있어서?
결국 방향을 그렇게 잡아가야 되는 거라고 저는 알기 때문에 오늘 딸기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지금 진주에 수곡이라는 곳에 가 보면 딸기 재배 단지 저도 몇 번 가 봤었는데 토양도 그렇고 토질도 그렇고 보면 재배 환경도 우리 지역하고는 많이 다르기도 하고 그런데 요즘에는 고설 딸기를 하는데 수곡을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 신선 딸기 수출이 대개 보면 경남에 거의 다 집중되어 있는데 수곡이 연간 거의 천만 불 가까이 수출을 해요.
저도 그전에 딸기 묘를 사러 가거나 이럴 경우에만 갔다 오고 그랬었는데 딸기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봐야 되겠다 해서 자료를 찾아보니까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그러면 우리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아리향이 경도가 단단하고 저장성이 높다고 하는데 사실상 그런 품종으로… 좋은 방향이거든요, 그런 것들이.
대개 보면 수출이 매향 위주로 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리향 같은 경우는 보면 고급 딸기 냄새가 나요.
제가 그거를 지난번에 한번 딸기를 먹으면서 생각을 해 봤었는데 너무 고급져 보여요, 딸기가.
그러니까 우리 일반 서민들한테 다가가기에는 보기에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 딸기 저변 확대하는데 대중화하기에는 쉽지 않은 왜 이런 아리향 품종을 했을까라고 판단했을 때 수출을 얘기하셔 가지고, 그렇다고 그러면 지금 설향을 재배하고 있는 대다수의 농민들이 차츰차츰 아리향 쪽으로 옮겨가거나 다른 품종으로 옮겨가게끔 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그러면 홍성에서도 농업연구센터를 얘기했듯이 수출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포장 팩도 달라야 될 것이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과학적인 어떤 이산화탄소를 더 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장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그러면 홍성에서도 그런 연구센터나 이런 거를 통해 가지고 기본적으로 수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줘야 되지 않나 싶어서 사실 좀 아까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농촌에 가거나 딸기 재배하시는 분들한테 말씀을 들어보면 농업기술센터가 너무 잘해요.
잘한다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그러니까 별 불만이 없어요.
불만도 없고 다 좋아.
다 좋은데 과연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분들이 나중에 포화 상태가 됐을 경우에 가격이 떨어지고 수익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을 선도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역할을 해 줘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구센터가 저는 아주 시급하게 필요할 뿐더러 품종도 역시 지금 아리향 같은 경우는 농진청에서 개발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는 설향, 논산 3호 같은 경우 10여 년 전에 사실은 품종 개발을 했을 때 잘 안 먹혔어요.
이게 일반 농가에 했는데 거의 대부분 실패를 했어요.
그런데 어떤 분이 물을 좀 줄여 봤다고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래요, 그때 듣기로는.
근데 그게 대박이 난 거죠, 사실은.
그 설향이라는 품종 자체가 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물을 줄여 보니까 불과 1%도 안 되던 것들이 90% 넘게까지 온 거거든요.
그래서 홍성에서도 옆에 농업기술원도 있고 농업기술원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쪽에 연구센터를 한다거나 시범포를 만든다거나 시험장을 만든다거나 하는 데 대해서 조금 어려움이나 그런 것들이 있을까요, 기술원이 옆에 있어서?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크게 어려운 점은 없고요.
저희가 어제도 팀원들하고 같이 모여서 회의를 했는데 그런 거를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내법리에 500평 정도 첨단 하우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딸기에서 가장 농업인들이 관심이 많은 건 품종이거든요.
농가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전 품종을 거기다 재배해라.
그리고 여기에 없는 것도 우리가 수집해서 농가들이 와서 특성을 보고 선택할 수 있게 그 준비를 올해는 못 했지만 내년부터는 현장에서 할 수 있고요.
저희도 하여튼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딸기가 분명히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점은 없고요.
저희가 어제도 팀원들하고 같이 모여서 회의를 했는데 그런 거를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내법리에 500평 정도 첨단 하우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딸기에서 가장 농업인들이 관심이 많은 건 품종이거든요.
농가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전 품종을 거기다 재배해라.
그리고 여기에 없는 것도 우리가 수집해서 농가들이 와서 특성을 보고 선택할 수 있게 그 준비를 올해는 못 했지만 내년부터는 현장에서 할 수 있고요.
저희도 하여튼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딸기가 분명히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기 때문에…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그렇게 나름대로는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름대로는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병희 의원
수익이 된다고 하니까 너도나도 딸기농사를 지으시려고 하고 설향 같은 경우는 재배하기가 쉬운 편이거든요.
쉬운 편이고 또 오랜 기간 수확을 할 수 있고 그러다 보니까 농사를 하시는 분들도, 귀향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재배 면적이 늘어나니까 결국 단가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한 개 품목을 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해 보셔서 진짜 홍성 딸기… 제가 보기에는 홍성에서는 홍성 딸기, 딸기가 대표적인 주산지여서 대표 브랜드로 갈 수 있다라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보면 논산 딸기가 거의 충남의 60%를 차지하기 때문에 홍성 출하량은 사실 전국적으로 봐서는 미미한 편이거든요.
미미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홍성딸기의 역사로 보면 논산딸기 못지않거든요.
수익이 된다고 하니까 너도나도 딸기농사를 지으시려고 하고 설향 같은 경우는 재배하기가 쉬운 편이거든요.
쉬운 편이고 또 오랜 기간 수확을 할 수 있고 그러다 보니까 농사를 하시는 분들도, 귀향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재배 면적이 늘어나니까 결국 단가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한 개 품목을 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해 보셔서 진짜 홍성 딸기… 제가 보기에는 홍성에서는 홍성 딸기, 딸기가 대표적인 주산지여서 대표 브랜드로 갈 수 있다라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보면 논산 딸기가 거의 충남의 60%를 차지하기 때문에 홍성 출하량은 사실 전국적으로 봐서는 미미한 편이거든요.
미미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홍성딸기의 역사로 보면 논산딸기 못지않거든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저희도 현장에서 잘 알기 때문에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저희도 현장에서 잘 알기 때문에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병희 의원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어쨌든 농업연구센터나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지 않나.
결과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외에도 좀 더 우리 군민들이나 우리 의회에서 도와줘서 농업인들이 더 활성화되고 일을 더 잘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가를 찾고자 하는 거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어쨌든 농업연구센터나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지 않나.
결과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외에도 좀 더 우리 군민들이나 우리 의회에서 도와줘서 농업인들이 더 활성화되고 일을 더 잘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가를 찾고자 하는 거죠.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저는 의원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말씀을 드리는데요.
우리 센터 주변에 부지가 좀 더 확보됐으면 저희 직원들이 갖고 있는 생각들을 현장에서 녹아낼 수 있는 부지를 좀 더 마련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의원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말씀을 드리는데요.
우리 센터 주변에 부지가 좀 더 확보됐으면 저희 직원들이 갖고 있는 생각들을 현장에서 녹아낼 수 있는 부지를 좀 더 마련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병희 의원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제가 근본적으로 말을 하고 싶었던 거는 뭐냐면요.
농업 환경 자체가 이제는 기본적으로 거의 평준화됐거든요.
재배 환경 자체도 그렇고 농사를 잘 짓는 사람 못 짓는 사람의 격차가 줄어들었단 말이에요.
그렇다고 그러면 결국 기술이거든요.
기술을 선도해 나가야 되는 거거든요.
그거를 농업인들이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렵다고.
어려우니까 지자체가 됐든 기술센터가 됐든 그 안에서 어느 정도 모델을 잡고 해결을 해 줘야지.
그런 측면에서 농업기술센터가 지금 상태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기본적으로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가 지금보다도 확대 이상의 최첨단의 농업기술센터로 발전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제가 근본적으로 말을 하고 싶었던 거는 뭐냐면요.
농업 환경 자체가 이제는 기본적으로 거의 평준화됐거든요.
재배 환경 자체도 그렇고 농사를 잘 짓는 사람 못 짓는 사람의 격차가 줄어들었단 말이에요.
그렇다고 그러면 결국 기술이거든요.
기술을 선도해 나가야 되는 거거든요.
그거를 농업인들이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렵다고.
어려우니까 지자체가 됐든 기술센터가 됐든 그 안에서 어느 정도 모델을 잡고 해결을 해 줘야지.
그런 측면에서 농업기술센터가 지금 상태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기본적으로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가 지금보다도 확대 이상의 최첨단의 농업기술센터로 발전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저희도 의원님 생각에 100% 공감하고요 의원님이 좀 더 힘을 실어 주시면 저희가 추진하는 데 더 시기가 당겨질 것 같습니다.
저희도 의원님 생각에 100% 공감하고요 의원님이 좀 더 힘을 실어 주시면 저희가 추진하는 데 더 시기가 당겨질 것 같습니다.
○이병희 의원
잘 알겠고요.
한 가지만 지적하고, 제가 농업기술센터가 잘되기를 바라서 딸기를 빙자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이거는 가벼운 건데 딸기U 포장재는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어디서 누가 디자인하고?
잘 알겠고요.
한 가지만 지적하고, 제가 농업기술센터가 잘되기를 바라서 딸기를 빙자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이거는 가벼운 건데 딸기U 포장재는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어디서 누가 디자인하고?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그게 딸기연구회 같이 모여 가지고 우리 연구 회원들 얘기를 들어가지고 시안은 만든 거고요.
그게 딸기연구회 같이 모여 가지고 우리 연구 회원들 얘기를 들어가지고 시안은 만든 거고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박스는 알고 있습니다.
박스는 알고 있습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속에 네 개씩 들어가는 거 그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속에 네 개씩 들어가는 거 그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예.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색이 좀 선명하지도 않고.
색이 좀 선명하지도 않고.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딸기 이미지 말씀하시는 거죠?
딸기 이미지 말씀하시는 거죠?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지금 올해 정도 쓸 수 있는 건 했고요 내년 정도면 거의 소진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올해 정도 쓸 수 있는 건 했고요 내년 정도면 거의 소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병희 의원
그러니까 이게 참 처음 시작할 때 잘하셔야 되는데 물론 100으로 봤을 때 99번을 잘해 놓고도 1개가 잘못되면 안 되거든요.
물론 저는 딸기를 보고 딸기 농사를 졌기 때문에 딸기를 봤으니까 그런 이미지가 있겠지만 우리 농사지으시는 분들, 딸기 농사짓는 분들 몇 명 얘기해도 그런 얘기를 한다고요.
그러니까 이게 참 처음 시작할 때 잘하셔야 되는데 물론 100으로 봤을 때 99번을 잘해 놓고도 1개가 잘못되면 안 되거든요.
물론 저는 딸기를 보고 딸기 농사를 졌기 때문에 딸기를 봤으니까 그런 이미지가 있겠지만 우리 농사지으시는 분들, 딸기 농사짓는 분들 몇 명 얘기해도 그런 얘기를 한다고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명심하겠습니다.
그거는 다음에 소진되면 디자인을 다시 해 가지고 좀 더 이쁘고 품질이 개선된 박스 디자인으로 하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그거는 다음에 소진되면 디자인을 다시 해 가지고 좀 더 이쁘고 품질이 개선된 박스 디자인으로 하겠습니다.
○이병희 의원
그리고 아까 잠깐 장재석 의원님 얘기 중에 하나만 덧붙이면 제가 2004, 5년도에 거창에 첫눈에 반한 딸기라고 그 브랜드가 굉장히 눈에 들어 왔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딸기U 아주 좋은데 독창성이나 지역적 특색이나 이런 것들이 조금 이미지가 너무 무난하다고 그럴까요?
그래서 딸기 포장재를 어차피 다시 하셔야 될 거라고 저는 판단해요.
그래서 좀 더 디테일하게 논의도 하고 브랜드명도 그렇고 여러 차원에서 심도 있게 논의를 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아까 잠깐 장재석 의원님 얘기 중에 하나만 덧붙이면 제가 2004, 5년도에 거창에 첫눈에 반한 딸기라고 그 브랜드가 굉장히 눈에 들어 왔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딸기U 아주 좋은데 독창성이나 지역적 특색이나 이런 것들이 조금 이미지가 너무 무난하다고 그럴까요?
그래서 딸기 포장재를 어차피 다시 하셔야 될 거라고 저는 판단해요.
그래서 좀 더 디테일하게 논의도 하고 브랜드명도 그렇고 여러 차원에서 심도 있게 논의를 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잘 알겠습니다.
작년에는 같은 이름을 정하기 위해서 딸기U라는 같이 쓰자는 그쪽에 집중하다 보니까 그랬고요.
사실 브랜드가 지금부터,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시작이니까 의원님이 지적하시고 염려해 주시는 부분은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작년에는 같은 이름을 정하기 위해서 딸기U라는 같이 쓰자는 그쪽에 집중하다 보니까 그랬고요.
사실 브랜드가 지금부터,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시작이니까 의원님이 지적하시고 염려해 주시는 부분은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평생 들을 딸기 얘기를 오늘 다 들은 거 같아요.
들으면서 생각했던 게 홍성에 딸기를 굉장히 집중해서 기술센터에서 진행하시고 그거로 수익을 굉장히 많이 내고 있었잖아요, 지금까지도.
저희가 사실은 딸기에 관련된, 광천 하면 새우젓, 항상 장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새우젓과 김에 관련된 특산물에 대한 축제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이쪽에 오시는 분들이 딸기를 사 가실 수 있게끔 딸기축제 같은 것도 사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생 들을 딸기 얘기를 오늘 다 들은 거 같아요.
들으면서 생각했던 게 홍성에 딸기를 굉장히 집중해서 기술센터에서 진행하시고 그거로 수익을 굉장히 많이 내고 있었잖아요, 지금까지도.
저희가 사실은 딸기에 관련된, 광천 하면 새우젓, 항상 장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새우젓과 김에 관련된 특산물에 대한 축제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이쪽에 오시는 분들이 딸기를 사 가실 수 있게끔 딸기축제 같은 것도 사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아까 회의하기 전에도 문병오 의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시고 한번 말씀하셨던 부분인데요.
물론 축제라는 게 어떤 축제로써의 의미보다는 지역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축제를 많이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딸기는 어떻게 보면 딸기가 축제 면에서 직접 소득으로 연결되는 그런 품목인데 저는 기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딸기라는 거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가지고 하는 게 축제인데 지금 처음에 얘기 나왔던 데가 용봉산 밑에 상하리 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지역이 있어야 되고요.
참여하려는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의지가 있어야 되고…
아까 회의하기 전에도 문병오 의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시고 한번 말씀하셨던 부분인데요.
물론 축제라는 게 어떤 축제로써의 의미보다는 지역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축제를 많이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딸기는 어떻게 보면 딸기가 축제 면에서 직접 소득으로 연결되는 그런 품목인데 저는 기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딸기라는 거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가지고 하는 게 축제인데 지금 처음에 얘기 나왔던 데가 용봉산 밑에 상하리 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지역이 있어야 되고요.
참여하려는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의지가 있어야 되고…
○노승천 의원
물론 말씀하신 대로 축제는…
물론 말씀하신 대로 축제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어떤 홍성의 대표성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얘기되고 있는 정도는 지역이 너무 협소하고 홍성에 딸기 지으신 모든 분들이 참여한다는 그런 분위기가 된다면 그때쯤이면 홍성 딸기도 해 볼 만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홍성의 대표성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얘기되고 있는 정도는 지역이 너무 협소하고 홍성에 딸기 지으신 모든 분들이 참여한다는 그런 분위기가 된다면 그때쯤이면 홍성 딸기도 해 볼 만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승천 의원
어차피 관은 축제를 선도적으로 치고 나가는 게 아니고 사실은 민이 그거를 희망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원하는 게 기본 축제의 베이스거든요.
어차피 관은 축제를 선도적으로 치고 나가는 게 아니고 사실은 민이 그거를 희망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원하는 게 기본 축제의 베이스거든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승천 의원
그렇게 보시면서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이 한 번 정도 나왔다라고 한다고 그러면 좋은 딸기를 다른 분들한테, 외부에서 오신 분들한테도 홍보할 수 있는 효과와 함께 우리 지역민들에 대한 소득 증대를 위해서도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말씀 한번 드려 봤고요.
그렇게 보시면서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이 한 번 정도 나왔다라고 한다고 그러면 좋은 딸기를 다른 분들한테, 외부에서 오신 분들한테도 홍보할 수 있는 효과와 함께 우리 지역민들에 대한 소득 증대를 위해서도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말씀 한번 드려 봤고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장기적으로는 필요하다고 저희도 생각합니다.
그 부분도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필요하다고 저희도 생각합니다.
그 부분도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저희가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을 올해도 꾸준히 해요.
작년에 행감 때도 한번 말씀드렸었고 업무 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활성화 지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착할 수 있는 그런 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모델들이 저희가 어느 정도 갖추고 있나요?
저희가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을 올해도 꾸준히 해요.
작년에 행감 때도 한번 말씀드렸었고 업무 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활성화 지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착할 수 있는 그런 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모델들이 저희가 어느 정도 갖추고 있나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꼭 정착이라는 게 돈이 있어야만 정착하는 거는 아닙니다마는 국가에서도 귀농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고요.
군비로써만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국·도비가 같이 수행되어야 될 부분인데 우선 투 트랙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융자해서 주는 부분이 있고요, 귀농·귀촌에서.
그다음에 농촌에 젊은이들이 없다 보니까 청년농업인 정착지원이라고 해 가지고 이거는 융자가 아니고 직접 돈을 주는 겁니다, 청년 수당처럼.
꼭 정착이라는 게 돈이 있어야만 정착하는 거는 아닙니다마는 국가에서도 귀농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고요.
군비로써만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국·도비가 같이 수행되어야 될 부분인데 우선 투 트랙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융자해서 주는 부분이 있고요, 귀농·귀촌에서.
그다음에 농촌에 젊은이들이 없다 보니까 청년농업인 정착지원이라고 해 가지고 이거는 융자가 아니고 직접 돈을 주는 겁니다, 청년 수당처럼.
○노승천 의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저희가 귀농·귀촌에 대한 지원을 국·도비라든가 균특 지원받아서 많이 진행하잖아요.
많이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제는 어느 정도의 롤 모델이 나와서 이런 분이 이렇게 와서 이렇게 교육을 받고 우리 홍성에 대해서 정착을 했다라는, 어떻게 보면 정착한 거에 대한 롤 모델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저희가 귀농·귀촌에 대한 지원을 국·도비라든가 균특 지원받아서 많이 진행하잖아요.
많이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제는 어느 정도의 롤 모델이 나와서 이런 분이 이렇게 와서 이렇게 교육을 받고 우리 홍성에 대해서 정착을 했다라는, 어떻게 보면 정착한 거에 대한 롤 모델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그런 사례는 있습니다.
홍동에 있는 이상철 씨 같은 경우는 직장 다니다가 내려와 가지고 꾸러미 사업을 해 가지고 꾸러미모델을 만들어서 농촌에 정착한 사례고요.
그분이 주변에 있는 농산물까지 같이 포함해서 도시로 유통해 주는 그런 부분도 있고 저희가 사례를 발굴해서 책자도 만들어 놓은 게 있고요.
그런 거를 가지고 우리가 귀농 박람회라든가 이런 데 참여해 가지고 도시민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매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저희가 보니까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옮기는 귀촌인이 3천 명 정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귀농하시는 분들이 100여… 귀농이라 함은 와서 농지원부를 만들어서 정착하신 분들이겠죠.
100여 명 정도 매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차 타고 지나다 보면 시골에도 새로운 집들을 짓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례는 있습니다.
홍동에 있는 이상철 씨 같은 경우는 직장 다니다가 내려와 가지고 꾸러미 사업을 해 가지고 꾸러미모델을 만들어서 농촌에 정착한 사례고요.
그분이 주변에 있는 농산물까지 같이 포함해서 도시로 유통해 주는 그런 부분도 있고 저희가 사례를 발굴해서 책자도 만들어 놓은 게 있고요.
그런 거를 가지고 우리가 귀농 박람회라든가 이런 데 참여해 가지고 도시민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매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저희가 보니까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옮기는 귀촌인이 3천 명 정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귀농하시는 분들이 100여… 귀농이라 함은 와서 농지원부를 만들어서 정착하신 분들이겠죠.
100여 명 정도 매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차 타고 지나다 보면 시골에도 새로운 집들을 짓고 하시는 분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노승천 의원
특히 올해도 2천만 원 정도 세워져 있는 귀농 숙박형 교육 농장이 있어요.
이것도 귀농인 지원인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약간 의아하게 생각한 게 귀농에 대한 숙박형 교육 농장, 다시 말하면 리모델링인데 이거를 꼭 귀농한테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희가 원래부터 계셨던 분들, 동네 이장님들이라든가 생활지도자들 이런 분들이 어떻게 보면 그 동네에 대해서 현황을 잘 아실 텐데 이런 부분들을 리모델링해서 숙박하고 같이 살 부대껴 가면서 얘기도 하고 하면 정착하는 데 더 좋지 않을까요?
특히 올해도 2천만 원 정도 세워져 있는 귀농 숙박형 교육 농장이 있어요.
이것도 귀농인 지원인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약간 의아하게 생각한 게 귀농에 대한 숙박형 교육 농장, 다시 말하면 리모델링인데 이거를 꼭 귀농한테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희가 원래부터 계셨던 분들, 동네 이장님들이라든가 생활지도자들 이런 분들이 어떻게 보면 그 동네에 대해서 현황을 잘 아실 텐데 이런 부분들을 리모델링해서 숙박하고 같이 살 부대껴 가면서 얘기도 하고 하면 정착하는 데 더 좋지 않을까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이게 저희가 공모 사업으로 사업비를 확보한 건데요.
사업비를 딸 때 그런 계획을 가지고 저희가 땄는데 올해 사업이 3년차 사업으로 끝납니다.
그 사업이 완료되면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부분으로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이게 저희가 공모 사업으로 사업비를 확보한 건데요.
사업비를 딸 때 그런 계획을 가지고 저희가 땄는데 올해 사업이 3년차 사업으로 끝납니다.
그 사업이 완료되면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부분으로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예, 그리고 다른 거 또 말씀 좀 드려 보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홍성학 강의를 연간 5,400만 원 들여서 청운대에다가 위탁 맡겨서 진행하는데 사실은 강의장을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홍성에 관심 있는 분들, 그다음에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일반분들이 늘 접하고 볼 수 있게 사실 유튜브를 통해서도 강의를 오픈해 달라라고 제가 한번 제안한 적이 있거든요,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혹시 농기계센터에 유튜버들이 있으세요?
예, 그리고 다른 거 또 말씀 좀 드려 보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홍성학 강의를 연간 5,400만 원 들여서 청운대에다가 위탁 맡겨서 진행하는데 사실은 강의장을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홍성에 관심 있는 분들, 그다음에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일반분들이 늘 접하고 볼 수 있게 사실 유튜브를 통해서도 강의를 오픈해 달라라고 제가 한번 제안한 적이 있거든요,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혹시 농기계센터에 유튜버들이 있으세요?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별도로 그거는 개설된 것이…
별도로 그거는 개설된 것이…
○노승천 의원
그러니까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홍보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제가 좀 전에 유튜브에 들어가서 홍성 농업이라는 타이틀을 치거나 농업 타이틀을 쳐서 검색을 해 보면 아직은 홍성에 관련된 부분에 대한 농업 유튜버는 별로 없거든요.
귀농·귀촌도 저희가 홍보를 하기 위해서 1억 2천을 들여서 진행하시죠?
도시민 유치, 이런 유치도 사실은 어떤 홍보장을 가기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를 통해서 홍성에 농업 관련된 부분을 좀 어떻게 보면 전체적으로 어떻게 우리가 진행하고 어떻게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이런 부분이 유튜브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귀농·귀촌도 마찬가지입니다.
귀농·귀촌도 선제적인 사례가 있어서 아까 말씀드렸던 롤 모델이 있으면 아무래도 우리도 이렇게 할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적인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유튜브를 통해서 홍성의 농업, 그다음에 홍성의 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부분, 또 전반적인 세부 사항까지는 아니겠지만 농업의 기초 사항 이런 것들을 계속 홍보한다고 그러면 홍보 좋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세요?
그러니까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홍보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제가 좀 전에 유튜브에 들어가서 홍성 농업이라는 타이틀을 치거나 농업 타이틀을 쳐서 검색을 해 보면 아직은 홍성에 관련된 부분에 대한 농업 유튜버는 별로 없거든요.
귀농·귀촌도 저희가 홍보를 하기 위해서 1억 2천을 들여서 진행하시죠?
도시민 유치, 이런 유치도 사실은 어떤 홍보장을 가기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를 통해서 홍성에 농업 관련된 부분을 좀 어떻게 보면 전체적으로 어떻게 우리가 진행하고 어떻게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이런 부분이 유튜브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귀농·귀촌도 마찬가지입니다.
귀농·귀촌도 선제적인 사례가 있어서 아까 말씀드렸던 롤 모델이 있으면 아무래도 우리도 이렇게 할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적인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유튜브를 통해서 홍성의 농업, 그다음에 홍성의 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부분, 또 전반적인 세부 사항까지는 아니겠지만 농업의 기초 사항 이런 것들을 계속 홍보한다고 그러면 홍보 좋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세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귀농·귀촌 관련해서 홍보 예산이 올해 천만 원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의원님이 말씀하신 다양한 사람이 많이 접속할 수 있는, 쉽게 접속할 수 있는 유튜버를 통한 홍보를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귀농·귀촌 관련해서 홍보 예산이 올해 천만 원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의원님이 말씀하신 다양한 사람이 많이 접속할 수 있는, 쉽게 접속할 수 있는 유튜버를 통한 홍보를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그것도 필요할 거라고 보고요.
그다음에 손쉽게 이렇게 접해서 어떻게 보면 홍보 효과도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늘 제가 몇 번은 가 봤고 과장님께 설명 말씀 들으면서도 봤지만 저번에 저한테 주셨던 미생물 잘 쓰고 있고, 나무가 너무 크게 자라 가지고요.
그게 왜 이렇게 크게 자라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부분도 굉장히 많이 선제적으로 하시는 것 같고 다른 기술센터에서도 오셔서 교육도 받고 협력 요청도 하고 계시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쪽에 뒤편에 보면 농기술 관련된 부분하고 농기계수리센터가 있어요.
굉장히 협소해 보이던데 아까 말씀하셨던 첨단 기술로 가야 된다는 부분에 선제적 대응이 농촌 지역에서는 필요할 텐데, 지금의 농기계센터 늘 제가 그 교육장에도 한번 가 보고 예전부터 제가 다른 사업을 하면서 농기계센터를 가 볼 때 주차장부터 해서 건축 면적이 굉장히 협소해요.
그것도 필요할 거라고 보고요.
그다음에 손쉽게 이렇게 접해서 어떻게 보면 홍보 효과도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늘 제가 몇 번은 가 봤고 과장님께 설명 말씀 들으면서도 봤지만 저번에 저한테 주셨던 미생물 잘 쓰고 있고, 나무가 너무 크게 자라 가지고요.
그게 왜 이렇게 크게 자라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부분도 굉장히 많이 선제적으로 하시는 것 같고 다른 기술센터에서도 오셔서 교육도 받고 협력 요청도 하고 계시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쪽에 뒤편에 보면 농기술 관련된 부분하고 농기계수리센터가 있어요.
굉장히 협소해 보이던데 아까 말씀하셨던 첨단 기술로 가야 된다는 부분에 선제적 대응이 농촌 지역에서는 필요할 텐데, 지금의 농기계센터 늘 제가 그 교육장에도 한번 가 보고 예전부터 제가 다른 사업을 하면서 농기계센터를 가 볼 때 주차장부터 해서 건축 면적이 굉장히 협소해요.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노승천 의원
지금 추가적인 일들을 하시고 첨단 쪽으로 농업을 먼저 선제적으로 우리가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설 확충이 필요할 텐데 어떻게 보세요?
지금 요청을 하셨나요?
지금 추가적인 일들을 하시고 첨단 쪽으로 농업을 먼저 선제적으로 우리가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설 확충이 필요할 텐데 어떻게 보세요?
지금 요청을 하셨나요?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의원님, 좋으신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런 필요성에 대해서 지금 많이 느끼고 그거를 준비하는 단계인데 사실 의원님이 아시다시피 저희 센터 부지가 많이 협소한 편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런 거를 어떻게 해소를 해 볼까 해서 여러 가지 의견들도 나누고 이런 상황이거든요.
지금 같은 경우는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작년에 시설을 리모델링해서 설치를 했는데 이게 도시 농업인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고 어떤 지역민이라든지 아니면 외지, 전국적으로 와서 체험도 하고 이런 확대할 필요성이 이런 것도 사실은 크거든요, 현재 규모는 작지만.
아울러서 저희가 농기계임대사업도 하고 사업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교육을 하다 보면 어떤 실습할 수 있는 실습장이랄까요?
그런 것도 많이 필요하고 또 우리 귀농·귀촌 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기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직접 실습포 형식이 되겠죠.
이런 거를 체험도 하고 직접 농사도 지어볼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고 또 이렇게 교육을 추진하다 보면 주차장이 항상 부족해요.
그래서 밑에까지 내려오고 도로변까지 차가 내려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주차장도 협소하고 사실 현 입장에서는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가 저희 본관 건물 뒤에 있는 농업환경관리실이라고 해서 토양 분석도 하고 밑에 층에는 농산물 가공 교육장으로 쓰고 있는데 이런 거를 시설도 노후화되고 협소하기 때문에 장소를 옮기려고 지특회계로 내년도에 20억 사업 신청을 해 놨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거와 병행해 가지고 저희가 그렇게 하자매 부지 확보가 제일 우선이다, 그 시설도 옮기고 하려면.
그래 가지고 총체적으로 종합 관리 계획을 금년도에 수립해 가지고 내년도에는 부지도 확보하고 이런 계획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께서 좀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손쉽게 추진될 수 있겠습니다.
의원님, 좋으신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런 필요성에 대해서 지금 많이 느끼고 그거를 준비하는 단계인데 사실 의원님이 아시다시피 저희 센터 부지가 많이 협소한 편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런 거를 어떻게 해소를 해 볼까 해서 여러 가지 의견들도 나누고 이런 상황이거든요.
지금 같은 경우는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작년에 시설을 리모델링해서 설치를 했는데 이게 도시 농업인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고 어떤 지역민이라든지 아니면 외지, 전국적으로 와서 체험도 하고 이런 확대할 필요성이 이런 것도 사실은 크거든요, 현재 규모는 작지만.
아울러서 저희가 농기계임대사업도 하고 사업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교육을 하다 보면 어떤 실습할 수 있는 실습장이랄까요?
그런 것도 많이 필요하고 또 우리 귀농·귀촌 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기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직접 실습포 형식이 되겠죠.
이런 거를 체험도 하고 직접 농사도 지어볼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고 또 이렇게 교육을 추진하다 보면 주차장이 항상 부족해요.
그래서 밑에까지 내려오고 도로변까지 차가 내려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주차장도 협소하고 사실 현 입장에서는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가 저희 본관 건물 뒤에 있는 농업환경관리실이라고 해서 토양 분석도 하고 밑에 층에는 농산물 가공 교육장으로 쓰고 있는데 이런 거를 시설도 노후화되고 협소하기 때문에 장소를 옮기려고 지특회계로 내년도에 20억 사업 신청을 해 놨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거와 병행해 가지고 저희가 그렇게 하자매 부지 확보가 제일 우선이다, 그 시설도 옮기고 하려면.
그래 가지고 총체적으로 종합 관리 계획을 금년도에 수립해 가지고 내년도에는 부지도 확보하고 이런 계획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께서 좀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손쉽게 추진될 수 있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손쉽지는 않을 것 같고요.
본관 건물 뒤편에 저희가 미생물 하시는 것도 있고 그쪽에 농기계 쪽도 하시는 것 같은데 그쪽으로 들어가서 나오고 주차장도 무슨 교육을 한다고 그러면 영·유아 어린이집협의회 그분들도 모여서 오시게 되면 주차장이 굉장히 많이 협소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고요.
그런 거 주차장 확보는 관에서는 사실 얘기하기는 애매한 부분이고 아까 이병희 의원님 말씀대로 추가적인 연구센터라든가 그다음에 기술에 대한 전수하는 공간이 전반적으로 협소하고 들어가는 입구가 하나라면 사실 불편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 부분도 전반적으로 계획 세우셔서 홍성 농업이 더 발전할 수 있게 과장님 두 분께서 많이 신경 써 주시고 저희도 적극 돕도록 하겠습니다.
손쉽지는 않을 것 같고요.
본관 건물 뒤편에 저희가 미생물 하시는 것도 있고 그쪽에 농기계 쪽도 하시는 것 같은데 그쪽으로 들어가서 나오고 주차장도 무슨 교육을 한다고 그러면 영·유아 어린이집협의회 그분들도 모여서 오시게 되면 주차장이 굉장히 많이 협소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고요.
그런 거 주차장 확보는 관에서는 사실 얘기하기는 애매한 부분이고 아까 이병희 의원님 말씀대로 추가적인 연구센터라든가 그다음에 기술에 대한 전수하는 공간이 전반적으로 협소하고 들어가는 입구가 하나라면 사실 불편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 부분도 전반적으로 계획 세우셔서 홍성 농업이 더 발전할 수 있게 과장님 두 분께서 많이 신경 써 주시고 저희도 적극 돕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예.
○부의장 이병국
그 부분이 지금 고령화되어 가지고 노지 재배는 상당히 수확하기는 하는데 인체적으로 많이 불편하고 힘들고 그렇거든요, 병도 많고.
그런데 그 프로테이지가 어느 정도 됩니까?
그 부분이 지금 고령화되어 가지고 노지 재배는 상당히 수확하기는 하는데 인체적으로 많이 불편하고 힘들고 그렇거든요, 병도 많고.
그런데 그 프로테이지가 어느 정도 됩니까?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지금 한 고설이 4 정도 되고요 토경이 6 정도 되고 그 비율은 대략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한 고설이 4 정도 되고요 토경이 6 정도 되고 그 비율은 대략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데요.
기술이 있고 자신이 있는 분들이 고설로 많이 가기 때문에 나이 드시고 옛날에 하시던 방법대로 하시는 분들은 토경으로 많이 하시고요.
귀농하시는 분들이라든가 새롭게 젊은 분들은 자본과 기술을 투자해 가지고 고설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데요.
기술이 있고 자신이 있는 분들이 고설로 많이 가기 때문에 나이 드시고 옛날에 하시던 방법대로 하시는 분들은 토경으로 많이 하시고요.
귀농하시는 분들이라든가 새롭게 젊은 분들은 자본과 기술을 투자해 가지고 고설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부의장 이병국
그래서 기술 문제라든가 이런 것은 기술센터에서 지도도 하고 작목반에서도 배우고 하지만 진짜 건강을 해칠 수가 있는 부분이 토경은 많기 때문에 여기에도 업무 보고 청취에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원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술 문제라든가 이런 것은 기술센터에서 지도도 하고 작목반에서도 배우고 하지만 진짜 건강을 해칠 수가 있는 부분이 토경은 많기 때문에 여기에도 업무 보고 청취에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원이 없는 것 같아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어떻게 보면 그동안 고설에 대한 지원은 농수산과에서 많이 했는데요.
수요가 더 있으면 당연히 더 사업비를 확대해 가지고 해야 되겠죠.
그 부분은 농수산과하고 협의해 가지고 고설 시설을 더 지원하는 쪽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고설에 대한 지원은 농수산과에서 많이 했는데요.
수요가 더 있으면 당연히 더 사업비를 확대해 가지고 해야 되겠죠.
그 부분은 농수산과하고 협의해 가지고 고설 시설을 더 지원하는 쪽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부의장 이병국
그런 부분은 계획해서 편안하게 수확도 하고 건강도 챙겨가며 할 수 있는 체계를 해 줬으면 좋겠고요.
더불어서 말씀드리면 홍성에는 하우스 재배 작물이 거의가 딸기잖아요.
이것도 무너지고 고령화되고 하면 진짜 그런 부분도 걱정을 하셔야 돼요.
그리고 아까 과장님 답변 속에 제가 딱 느낀 것이 뭐냐면 홍성 딸기U라는 브랜드로 가는데 홍주 아리향이라는 것을 하나 생각해 보신다고 그 말씀 하셨길래 포장재 지원도 홍성 딸기U 아니면 지원을 배제하겠다 그렇게 강력하게 추진하는 부분은 찬성합니다.
행정에서 농민들도 오라고 할 때는 같이 동참하고 협조하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은데 아차 잘못하면 홍성 딸기U가 홍주 아리향, 그러면 홍성, 홍주라는 혼동도 올 수 있고 아리향이라는 것은 일단 품종이잖아요.
그러면 홍성 딸기U 품종 등급 표시에 네트리를 붙여주는 것이 상품이 맞느냐.
차별화된 상품만 소비자들이 선별해서 가야 맞는 것이지 홍성 딸기하고 홍주 아리향 딸기라는 상품 상표가 또 복합적으로 간다고 하면 지역민들도 그렇고 소비자들도 혼돈이 올 수도 있고 아리향이라는 품종이 언젠가 사라지면 이 상표도 사라져요.
그러니까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홍성 딸기U로 가서 홍주 지명이 바뀌면 그때 지명대로 가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은 계획해서 편안하게 수확도 하고 건강도 챙겨가며 할 수 있는 체계를 해 줬으면 좋겠고요.
더불어서 말씀드리면 홍성에는 하우스 재배 작물이 거의가 딸기잖아요.
이것도 무너지고 고령화되고 하면 진짜 그런 부분도 걱정을 하셔야 돼요.
그리고 아까 과장님 답변 속에 제가 딱 느낀 것이 뭐냐면 홍성 딸기U라는 브랜드로 가는데 홍주 아리향이라는 것을 하나 생각해 보신다고 그 말씀 하셨길래 포장재 지원도 홍성 딸기U 아니면 지원을 배제하겠다 그렇게 강력하게 추진하는 부분은 찬성합니다.
행정에서 농민들도 오라고 할 때는 같이 동참하고 협조하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은데 아차 잘못하면 홍성 딸기U가 홍주 아리향, 그러면 홍성, 홍주라는 혼동도 올 수 있고 아리향이라는 것은 일단 품종이잖아요.
그러면 홍성 딸기U 품종 등급 표시에 네트리를 붙여주는 것이 상품이 맞느냐.
차별화된 상품만 소비자들이 선별해서 가야 맞는 것이지 홍성 딸기하고 홍주 아리향 딸기라는 상품 상표가 또 복합적으로 간다고 하면 지역민들도 그렇고 소비자들도 혼돈이 올 수도 있고 아리향이라는 품종이 언젠가 사라지면 이 상표도 사라져요.
그러니까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홍성 딸기U로 가서 홍주 지명이 바뀌면 그때 지명대로 가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부의장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홍주천년 기념사업이 막 이루어질 때 아리향이 들어와서 심어지다 보니까 홍주라는 지명이 딸기 품종에 들어간 거고요.
앞으로 홍성이 홍주가 될지 홍성이 될지 시가 됐을 때 정확한 명칭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이 바뀌면 또 바뀔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대부분이 지금 현 상황에서는 홍성이니까 홍성으로 가는 게 맞고 홍성 딸기에다가 아리향이라는 품종을 넣어 가지고 하는 게 의원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그 부분도 홍주 아리향은 자기들이 만든 박스고 자기들 브랜드기 때문에 거기도 한번 상의해서 조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홍주천년 기념사업이 막 이루어질 때 아리향이 들어와서 심어지다 보니까 홍주라는 지명이 딸기 품종에 들어간 거고요.
앞으로 홍성이 홍주가 될지 홍성이 될지 시가 됐을 때 정확한 명칭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이 바뀌면 또 바뀔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대부분이 지금 현 상황에서는 홍성이니까 홍성으로 가는 게 맞고 홍성 딸기에다가 아리향이라는 품종을 넣어 가지고 하는 게 의원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그 부분도 홍주 아리향은 자기들이 만든 박스고 자기들 브랜드기 때문에 거기도 한번 상의해서 조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이병국
그런 부분이 딸기U 통합 기술 연구 개발하는데 시스템 자금이 지원됐잖아요.
그런 비용도 거기다 같이 연구해 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계획이 되어 있죠, 그런 부분도?
그런 부분이 딸기U 통합 기술 연구 개발하는데 시스템 자금이 지원됐잖아요.
그런 비용도 거기다 같이 연구해 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계획이 되어 있죠, 그런 부분도?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예.
○부의장 이병국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홍성의 딸기 생산량이라든가 품질이라든가 시장에 가면 그렇게 우리가 저기된 게 아니에요.
논산이라든가 이런 데보다 자꾸 지명이라든가 딸기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아까 의원님들이 축제라든지 품평회라든지 홍보도 하고 주말이라든지 오서산이나 용봉산에다 딸기를 판매할 수 있는, 등산객에 팔 수 있는 시스템도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으면 해 주고 그렇게 하면 싸고 구매도 할 수 있고 그런 시스템도 괜찮지 않느냐.
그렇게 하시고 유통에 대해서는 농산과하고 농협하고 계통에 서로가 협력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러냐면 반별로 어느 시장에, 가락동시장에 가면 큰 홍성군 딸기가 한 시장으로 가면 그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데 이 시장 저 시장 조금 난립이 돼 버리면 인정받는 것도 그렇고 파워게임에서 밀려요, 유통에서도.
그런 부분도 구상 좀 해 줬으면 합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홍성의 딸기 생산량이라든가 품질이라든가 시장에 가면 그렇게 우리가 저기된 게 아니에요.
논산이라든가 이런 데보다 자꾸 지명이라든가 딸기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아까 의원님들이 축제라든지 품평회라든지 홍보도 하고 주말이라든지 오서산이나 용봉산에다 딸기를 판매할 수 있는, 등산객에 팔 수 있는 시스템도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으면 해 주고 그렇게 하면 싸고 구매도 할 수 있고 그런 시스템도 괜찮지 않느냐.
그렇게 하시고 유통에 대해서는 농산과하고 농협하고 계통에 서로가 협력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러냐면 반별로 어느 시장에, 가락동시장에 가면 큰 홍성군 딸기가 한 시장으로 가면 그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데 이 시장 저 시장 조금 난립이 돼 버리면 인정받는 것도 그렇고 파워게임에서 밀려요, 유통에서도.
그런 부분도 구상 좀 해 줬으면 합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이 홍성 딸기라는 브랜드에 그런 의미가 다 들어 있는 의미입니다.
지금 명칭만 말씀드렸다시피 딸기라는 브랜드 명칭만 얘기가 된 거고요.
품질을 일정하게 해 주는 품질 유지 부분, 또 어느 단체에서 유통할 건가 유통 부분, 여러 가지 갈 길이 많이 있습니다.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저희도 현장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여튼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농협, 제일 큰 조직이 농협이기 때문에 농협 그리고 또 우리 행정적으로 뒷받침해 줘야 될 행정팀, 현장에서 농업인과 같이 기술을 이끌고 가야 될 부분, 그런 부분이 같이 지역에서 협력되고 홍성 딸기가 전국 최고의 딸기가 되도록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이 홍성 딸기라는 브랜드에 그런 의미가 다 들어 있는 의미입니다.
지금 명칭만 말씀드렸다시피 딸기라는 브랜드 명칭만 얘기가 된 거고요.
품질을 일정하게 해 주는 품질 유지 부분, 또 어느 단체에서 유통할 건가 유통 부분, 여러 가지 갈 길이 많이 있습니다.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저희도 현장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여튼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농협, 제일 큰 조직이 농협이기 때문에 농협 그리고 또 우리 행정적으로 뒷받침해 줘야 될 행정팀, 현장에서 농업인과 같이 기술을 이끌고 가야 될 부분, 그런 부분이 같이 지역에서 협력되고 홍성 딸기가 전국 최고의 딸기가 되도록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귀촌.
귀촌.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아닙니다, 아니고요.
아닙니다, 아니고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지금은 주소를 홍성에만 옮기면 귀촌으로 봅니다.
그리고 귀농은 홍성에 오셔 가지고 농지원부를 만든다든지 농업 행위가 이루어졌을 때 그때 귀농이 됐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게 연간 100여 농가 정도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소를 홍성에만 옮기면 귀촌으로 봅니다.
그리고 귀농은 홍성에 오셔 가지고 농지원부를 만든다든지 농업 행위가 이루어졌을 때 그때 귀농이 됐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게 연간 100여 농가 정도 오고 있습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청년에 관련돼서는 다시 새롭게 사업 파트가 바뀌었는데요.
작년에 저희가 청년농업인 육성이라고 국비를 80% 부담하고 군비20% 해 가지고 한 달에 청년귀농인 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 달에 100만 원씩을 줍니다, 생활비로.
그다음에는 90만 원 주고 80만 원 주는데 농림부장관의 지금 가장 강력한 농업 정책이에요.
작년부터 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작년에 22명이 신청해 가지고 12명을 저희가 확정했습니다.
올해에도 7명 사업 계획이 왔는데 17명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다 정착하지 않을까.
저희가 봤을 때 매년 청년에 관련해서는 10명 이상이, 사업이 안 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최소 맥시멈으로 잡았을 때도 한 10명 이상은 매년 정착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청년에 관련돼서는 다시 새롭게 사업 파트가 바뀌었는데요.
작년에 저희가 청년농업인 육성이라고 국비를 80% 부담하고 군비20% 해 가지고 한 달에 청년귀농인 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 달에 100만 원씩을 줍니다, 생활비로.
그다음에는 90만 원 주고 80만 원 주는데 농림부장관의 지금 가장 강력한 농업 정책이에요.
작년부터 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작년에 22명이 신청해 가지고 12명을 저희가 확정했습니다.
올해에도 7명 사업 계획이 왔는데 17명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다 정착하지 않을까.
저희가 봤을 때 매년 청년에 관련해서는 10명 이상이, 사업이 안 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최소 맥시멈으로 잡았을 때도 한 10명 이상은 매년 정착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농지원부가 만들어지고 영농 행위가 이루어지는 행위인데 보통 3년 안에는 다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늦어도 3년 안에는.
농지원부가 만들어지고 영농 행위가 이루어지는 행위인데 보통 3년 안에는 다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늦어도 3년 안에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찾으려고 했을 때 그 이상은 충분히 되겠죠.
찾으려고 했을 때 그 이상은 충분히 되겠죠.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더 됩니다.
예, 더 됩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사실은 들어오는 거는 잘 파악이 되는데 나가는 게 파악이 어렵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사실은 들어오는 거는 잘 파악이 되는데 나가는 게 파악이 어렵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김기철 의원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냐면 젊은 청년귀농인들이 왔을 때 지금 얘기하시는 것처럼 정책이라든지 지원이라든지 해 주는 예산 지원이라든지 교육은 되게 많이 하는데 이분들이, 이 청년들이 과연 귀농을 함으로써 일자리를 농사 말고, 농사하고 덧붙여서 일자리를 제공해 준다거나 아니면 창업을 할 수 있는 농촌에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 보거든요.
혹시 주로 하는 창업이나 일자리가 뭐 뭐 있을까요?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냐면 젊은 청년귀농인들이 왔을 때 지금 얘기하시는 것처럼 정책이라든지 지원이라든지 해 주는 예산 지원이라든지 교육은 되게 많이 하는데 이분들이, 이 청년들이 과연 귀농을 함으로써 일자리를 농사 말고, 농사하고 덧붙여서 일자리를 제공해 준다거나 아니면 창업을 할 수 있는 농촌에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 보거든요.
혹시 주로 하는 창업이나 일자리가 뭐 뭐 있을까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저희 관련돼서 하는 거는요 농업에 관련돼서만 오는 분이고요.
이 부분은 옆에서 보면 사진 같은 거 찍으시는 분들도 있고 개중에는 소설을 와서 쓰신다는 분들도 있고 다양하신… 젊은 특성을 보면 사고 가치관이 자연 친화적이고 그런 분들이 많이 내려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농업 외에 창업하는 거까지는 저희가 모르겠는데 그래도 제일 많이 하시는 분들이 와 가지고 커피숍 이런 데 젊은 분들이 관심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저희 관련돼서 하는 거는요 농업에 관련돼서만 오는 분이고요.
이 부분은 옆에서 보면 사진 같은 거 찍으시는 분들도 있고 개중에는 소설을 와서 쓰신다는 분들도 있고 다양하신… 젊은 특성을 보면 사고 가치관이 자연 친화적이고 그런 분들이 많이 내려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농업 외에 창업하는 거까지는 저희가 모르겠는데 그래도 제일 많이 하시는 분들이 와 가지고 커피숍 이런 데 젊은 분들이 관심 많은 것 같더라고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아니요, 우리가 하는 거는 귀농이 아니면 거기서 제외됩니다.
농업을 지어야만, 그러니까 농업을 짓는다는 게 증명돼야 돼요.
농지원부가 있다든지 어떤 농업 소득이 나와야 돈이 지원되는 거지 그 외 저희는 대상이 안 됩니다.
아니요, 우리가 하는 거는 귀농이 아니면 거기서 제외됩니다.
농업을 지어야만, 그러니까 농업을 짓는다는 게 증명돼야 돼요.
농지원부가 있다든지 어떤 농업 소득이 나와야 돈이 지원되는 거지 그 외 저희는 대상이 안 됩니다.
○김기철 의원
그 얘기를 드리려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농업으로 소득을 창출해 내기가 쉽지 않거든요, 우리 청년들이 귀농해서.
아시죠, 과장님?
그러다 보니까 아까 노승천 의원님이 잠깐 말씀하셨는데 청년들의 아이템이라든지 창의력이나 아주 신선한 그런 거로 새로운 농업을 창출해 놓고 이런 아이템도 있겠지만 이분들이 농사를 지음으로써 귀농을 했을 때 자기들이 겪었던 여러 가지 사례들을 가지고, 콘텐츠를 가지고 아까 얘기했던 유튜브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은데 여기에서 유튜브가 잘되게 되면 사실은 수익까지도 발생되거든요.
그래서 같이 하면 어떨까.
특히 청운대에 방송영상학과가 있잖아요.
이 학생들하고 연결해서 우리가 귀농한 청년들의 성공 사례, 아까 말씀하신 꾸러미 사업이나 아주 좋은데 책자 발간이나 박람회 참여가 전부잖아요.
이런 사례를 유튜브로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때 수익도 창출하고 홍보도 되고 이런 유통까지도 그리고 자기들이 농사지었던 게 판매까지도 가능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어떻게 보면 굉장히 좋은 홍보 효과인데 노승천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게 어떻게 보면 젊은 청년들한테는 굉장히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거든요.
그 얘기를 드리려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농업으로 소득을 창출해 내기가 쉽지 않거든요, 우리 청년들이 귀농해서.
아시죠, 과장님?
그러다 보니까 아까 노승천 의원님이 잠깐 말씀하셨는데 청년들의 아이템이라든지 창의력이나 아주 신선한 그런 거로 새로운 농업을 창출해 놓고 이런 아이템도 있겠지만 이분들이 농사를 지음으로써 귀농을 했을 때 자기들이 겪었던 여러 가지 사례들을 가지고, 콘텐츠를 가지고 아까 얘기했던 유튜브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은데 여기에서 유튜브가 잘되게 되면 사실은 수익까지도 발생되거든요.
그래서 같이 하면 어떨까.
특히 청운대에 방송영상학과가 있잖아요.
이 학생들하고 연결해서 우리가 귀농한 청년들의 성공 사례, 아까 말씀하신 꾸러미 사업이나 아주 좋은데 책자 발간이나 박람회 참여가 전부잖아요.
이런 사례를 유튜브로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때 수익도 창출하고 홍보도 되고 이런 유통까지도 그리고 자기들이 농사지었던 게 판매까지도 가능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어떻게 보면 굉장히 좋은 홍보 효과인데 노승천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게 어떻게 보면 젊은 청년들한테는 굉장히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거든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의원님 말씀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고요.
우리가 그분들한테 지원되는 사업비는 대상이 안 되지만 그분들하고 같이 만났을 때 귀농·귀촌이 시너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홍보라든가 그런 거를 그분들하고 링크해 가지고, 협력해 가지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말씀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고요.
우리가 그분들한테 지원되는 사업비는 대상이 안 되지만 그분들하고 같이 만났을 때 귀농·귀촌이 시너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홍보라든가 그런 거를 그분들하고 링크해 가지고, 협력해 가지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예,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예.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그거는 이런 거더라고요.
여성농업인 지원하는 거는 농림부 사업인데 그거를 농협에 위탁해서 농림부에서 농협에 신청…
그거는 이런 거더라고요.
여성농업인 지원하는 거는 농림부 사업인데 그거를 농협에 위탁해서 농림부에서 농협에 신청…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여성농업인…
여성농업인…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그거는…
그거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농가도우미사업 그게 저는 지금 농협에서도 그거를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고요.
농가도우미사업 그게 저는 지금 농협에서도 그거를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고요.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알고 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 의원
출산이나 출산 예정.
그런데 이런 게 젊은 여성농업인들한테 더 확대됐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서 지금 하나 더 말씀드리자는 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젊은 농업인이 오면 우리 지금 계속 외치잖아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부터 시작해서 홍성까지도.
농업, 귀농하신 귀촌한 여성농업인들한테도 이런 제도가 있다라는 것도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산이나 출산 예정.
그런데 이런 게 젊은 여성농업인들한테 더 확대됐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서 지금 하나 더 말씀드리자는 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젊은 농업인이 오면 우리 지금 계속 외치잖아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부터 시작해서 홍성까지도.
농업, 귀농하신 귀촌한 여성농업인들한테도 이런 제도가 있다라는 것도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기철 의원
그래서 농수산과에 이런 사업이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활용하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저희 지금 홍동에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쉐어하우스 운영 3년차 하고 있죠?
그래서 농수산과에 이런 사업이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활용하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저희 지금 홍동에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쉐어하우스 운영 3년차 하고 있죠?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예.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예.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건설교통과에서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건설교통과에서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 의원
건설교통과에서 하는데 그거를 혹시 제가 건설교통과에다가는 제안을 했거든요.
선도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한번 했는데 이런 애로 사항이라든지 문제점이나 아니면 개선해야 될 이런 부분들 충분히 해서 좀 더 발전적인 쉐어하우스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혹시 특별히 쉐어하우스 관련해 가지고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문제점이나 이런 부분이 있었을 것 같아서, 운영 부분에 있어서.
건설교통과에서 하는데 그거를 혹시 제가 건설교통과에다가는 제안을 했거든요.
선도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한번 했는데 이런 애로 사항이라든지 문제점이나 아니면 개선해야 될 이런 부분들 충분히 해서 좀 더 발전적인 쉐어하우스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혹시 특별히 쉐어하우스 관련해 가지고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문제점이나 이런 부분이 있었을 것 같아서, 운영 부분에 있어서.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타 지자체에서도 쉐어하우스를 하는 데가 있고요.
최근에는 부여에서도 한번 불을 질러 가지고 인명사고까지 나고 그랬었는데 어떤 시설이 지어지면 잘 관리가 되어야 되는데 사실은 참 힘듭니다.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 화살은 전부 또 운영 어느 기관에서 했느냐, 어느 부서에서 했느냐 몰리거든요.
하여튼 쉐어하우스 관련해 가지고 또 한 가지는 젊은 여성농업인들이 왔을 때 쉐어하우스를 따로 요구하는 게 있거든요.
분리된 공간을 요구하고, 그런데 시설은 수요는 많고 할 수 있는 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현장에서 좀…
타 지자체에서도 쉐어하우스를 하는 데가 있고요.
최근에는 부여에서도 한번 불을 질러 가지고 인명사고까지 나고 그랬었는데 어떤 시설이 지어지면 잘 관리가 되어야 되는데 사실은 참 힘듭니다.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 화살은 전부 또 운영 어느 기관에서 했느냐, 어느 부서에서 했느냐 몰리거든요.
하여튼 쉐어하우스 관련해 가지고 또 한 가지는 젊은 여성농업인들이 왔을 때 쉐어하우스를 따로 요구하는 게 있거든요.
분리된 공간을 요구하고, 그런데 시설은 수요는 많고 할 수 있는 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현장에서 좀…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지금 제일 많이 하는 게 홍동, 장곡 이쪽이고요.
최근 들어서는 저희도 도시민유치지원사업을 했던 이유가 그거거든요.
홍성군이 대부분 외지에 알려진 게 홍동, 장곡 이쪽이 많이 알려졌어요.
그 부분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봤을 때 그곳은 너무 레드오션이에요.
너무 많이 거기로 몰리고 있어요.
그래서 도시민유치지원사업을 하면서도 저희가 서부, 결성, 은하, 갈산 이쪽에 안 된 부분이 많이 있으니까 그쪽에 유치하려고 3년짜리 도시민유치지원사업을 해서 그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이 유치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일 많이 하는 게 홍동, 장곡 이쪽이고요.
최근 들어서는 저희도 도시민유치지원사업을 했던 이유가 그거거든요.
홍성군이 대부분 외지에 알려진 게 홍동, 장곡 이쪽이 많이 알려졌어요.
그 부분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봤을 때 그곳은 너무 레드오션이에요.
너무 많이 거기로 몰리고 있어요.
그래서 도시민유치지원사업을 하면서도 저희가 서부, 결성, 은하, 갈산 이쪽에 안 된 부분이 많이 있으니까 그쪽에 유치하려고 3년짜리 도시민유치지원사업을 해서 그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이 유치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기철 의원
청년귀농인 쉐어하우스 이게 장곡에서 13개 정도를 신축한다는데 사실 쉐어하우스가 물론 장점도 있어요.
그들만의 공간을 마련해 주고 그들만의 교육이라든지 여러 가지 장점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별도의 단독 공간이 생기다 보니까 원주민들과 오히려 더 단절되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말씀들이 많이 있어서 쉐어하우스 저도 굉장히 좋은, 그러니까 청년들만 바라봤을 때, 젊은 눈높이에 바라봤을 때는 맞다라고 생각하는데 농촌의 정서상으로는 사실 쉐어하우스에 약간의 부작용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운영하신 3년차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교통과에 쉐어하우스 운영 방법에 있어서 코멘트나 이런 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청년귀농인 쉐어하우스 이게 장곡에서 13개 정도를 신축한다는데 사실 쉐어하우스가 물론 장점도 있어요.
그들만의 공간을 마련해 주고 그들만의 교육이라든지 여러 가지 장점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별도의 단독 공간이 생기다 보니까 원주민들과 오히려 더 단절되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말씀들이 많이 있어서 쉐어하우스 저도 굉장히 좋은, 그러니까 청년들만 바라봤을 때, 젊은 눈높이에 바라봤을 때는 맞다라고 생각하는데 농촌의 정서상으로는 사실 쉐어하우스에 약간의 부작용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운영하신 3년차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교통과에 쉐어하우스 운영 방법에 있어서 코멘트나 이런 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겠죠.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도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겠죠.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도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장시간 힘이 드시겠지만 한 가지 여쭤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559페이지에 보면 농업인실용교육에서 보면 기본 교육과 품목별 교육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GAP 안전성 관리 교육을 많이 하고들 계시죠?
장시간 힘이 드시겠지만 한 가지 여쭤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559페이지에 보면 농업인실용교육에서 보면 기본 교육과 품목별 교육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GAP 안전성 관리 교육을 많이 하고들 계시죠?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예.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지금 주로 딸기 농가가.
지금 주로 딸기 농가가.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많이 있고 일반…
예, 많이 있고 일반…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홍성 딸기U 브랜드에 가입한 농가들은 GAP 인증을 거의 80% 이상은…
홍성 딸기U 브랜드에 가입한 농가들은 GAP 인증을 거의 80% 이상은…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딸기도 있고 일부 수도작도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장에서 GAP 인증이 안 된 농산물들은 어떻게 보면 인증… 이걸 가지고서 추적이라든가 이런 것도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확대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GAP 인증은.
그리고 유기농이라든가 이런 인증에서는 GAP도 같이 가고 있습니다.
딸기도 있고 일부 수도작도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장에서 GAP 인증이 안 된 농산물들은 어떻게 보면 인증… 이걸 가지고서 추적이라든가 이런 것도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확대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GAP 인증은.
그리고 유기농이라든가 이런 인증에서는 GAP도 같이 가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홍성이 유기농특구 이 얘기를 가장 많이 하고 최초의 유기농특구다, 그리고 또 재인증을 받았잖아요.
그랬는데 우리가 교육은 하는 데도 불구하고 GAP 같은 경우는 인증을 하기 위해서 농수산과에서는 인증할 수 있는 비용을 또 추가적으로 주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사실상 교육하는 부분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하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것을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취득할 수 있도록 연계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상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재배하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통을 하려면 사실 이 GAP는 꼭 가지고 있어야만 유통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농수산과에서도 GAP에 대한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이것을 계속 알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GAP를 가지고 있는 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어렵지만 교육을 함에도 불구하고 농업하시는 분들, 사실은 농민들 안 따거든요.
발 빠르게 하신 분들은 그나마도 딸기는 이렇게 교육을 하고 그래서 뜨거운 감자가 아닌가 싶은데 그렇기 때문에 후에도 유통하고 나면 딸기… 과장님 얼마나 힘드실까라는 생각이, 이 힘든 것을 농민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사실은 들어요.
그렇게 하기 때문에 GAP를 탁 취득하셔서 유통할 때는 제일 먼저 그분들이 혜택을 볼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농민들 딸기 이외에 있는 분들은 GAP를 왜 따야 되는지도 사실 모르고 교육하라고 하면 그 교육을 왜 해야 되는지조차 몰라서 “가서 잠깐 앉아 있어야 되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고 안 하시는 분들도 사실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홍성이 유기농특구 이 얘기를 가장 많이 하고 최초의 유기농특구다, 그리고 또 재인증을 받았잖아요.
그랬는데 우리가 교육은 하는 데도 불구하고 GAP 같은 경우는 인증을 하기 위해서 농수산과에서는 인증할 수 있는 비용을 또 추가적으로 주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사실상 교육하는 부분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하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것을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취득할 수 있도록 연계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상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재배하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통을 하려면 사실 이 GAP는 꼭 가지고 있어야만 유통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농수산과에서도 GAP에 대한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이것을 계속 알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GAP를 가지고 있는 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어렵지만 교육을 함에도 불구하고 농업하시는 분들, 사실은 농민들 안 따거든요.
발 빠르게 하신 분들은 그나마도 딸기는 이렇게 교육을 하고 그래서 뜨거운 감자가 아닌가 싶은데 그렇기 때문에 후에도 유통하고 나면 딸기… 과장님 얼마나 힘드실까라는 생각이, 이 힘든 것을 농민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사실은 들어요.
그렇게 하기 때문에 GAP를 탁 취득하셔서 유통할 때는 제일 먼저 그분들이 혜택을 볼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농민들 딸기 이외에 있는 분들은 GAP를 왜 따야 되는지도 사실 모르고 교육하라고 하면 그 교육을 왜 해야 되는지조차 몰라서 “가서 잠깐 앉아 있어야 되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고 안 하시는 분들도 사실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GAP 관련해 가지고 현장에서 가장 안 이루어지는 이유 중에 하나 가요 GAP 인증을 받으려면 영농 기록을 해야 됩니다, 자기가 무슨 농약을 썼는지 비료 얼마 썼는지.
그런데 대부분이 농가도 그렇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적고 기록하는 게 부족합니다.
그 부분이 가장 걸림돌이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대행해 주기도 힘들고.
GAP 관련해 가지고 현장에서 가장 안 이루어지는 이유 중에 하나 가요 GAP 인증을 받으려면 영농 기록을 해야 됩니다, 자기가 무슨 농약을 썼는지 비료 얼마 썼는지.
그런데 대부분이 농가도 그렇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적고 기록하는 게 부족합니다.
그 부분이 가장 걸림돌이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대행해 주기도 힘들고.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가 같은 작목반이 구성돼서 그러면 편법이긴 하지만 같이 보고 적으라고 해서 GAP 인증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고 저희도 교육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가 같은 작목반이 구성돼서 그러면 편법이긴 하지만 같이 보고 적으라고 해서 GAP 인증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고 저희도 교육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왜냐면 어차피 우리 PLS 목록 제도 하잖아요.
그리고 또 농약 보관함도 설치해 주고, 또 하고 있고 이게 다 연계가 돼서 하는 건데 이거 안 하면 그분들 유통할 수도 없고 그렇다라고 하면 절대 농사지을 수 없거든요.
그게 안 되면 재배하고 나서 “나 왜 안 팔아줘?”라고 한다고 하면 팔아 주는 사람은 없거든요.
내가 하지 않고서는 누구한테 팔아 달라고, 유통해 달라고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교육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죠?
왜냐면 어차피 우리 PLS 목록 제도 하잖아요.
그리고 또 농약 보관함도 설치해 주고, 또 하고 있고 이게 다 연계가 돼서 하는 건데 이거 안 하면 그분들 유통할 수도 없고 그렇다라고 하면 절대 농사지을 수 없거든요.
그게 안 되면 재배하고 나서 “나 왜 안 팔아줘?”라고 한다고 하면 팔아 주는 사람은 없거든요.
내가 하지 않고서는 누구한테 팔아 달라고, 유통해 달라고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교육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죠?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예.
○김은미 의원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유통하게 하기 위해서 인증 따라고 그 사업비도 주고 하는 거기 때문에 제일 어렵다라고 생각합니다.
최일선에서 농업기술센터 실무자들이 가장 어렵다라는 거 잘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되는 부분이어서 제일 먼저 활성화 교육하실 때 꼭 이것이 해야 된다라는 것을 감지하시고 연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과 더불어서 아까도 의원님들이 다 말씀드렸듯이 제가 또 말씀드리는 건 미세먼지 때문에 가장 많이 힘들어 하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또 제일 미세먼지를 우리한테 가장 힘들게 했던 중국 같은 경우는 텐허 프로젝트라고 해 가지고 인공 강우도 하고 있고 얼마 전에 과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서울 같은 경우는 서울 식물원까지 사람들이 미어터질 정도로 오고 있는데 홍성에 농업기술센터에도 그와 관련된 식물원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관리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도 노후돼서 지금 제대로 우리가 활용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활용은 제대로 하고 있지만 우리가 몰라서 홍보를 못하고 있는 광경이 되게 많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교육을 하면서도 우리가 첨단, 첨단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첨단을 하고 있는지조차 잘 몰라서 그렇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먼저 앞서서 첨단 시설이 농업기술센터에 있어야 “아, 농업이 이렇게 첨단으로 가는구나.”라는 게 눈으로 과시가 되어야만이 사람들이 농사를 짓는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젊은 청년들한테 “쉐어하우스 이렇게 잘 지어 놨어. 이렇게 괜찮으니까 니네가 와서 해.” 이거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쉐어하우스 아무리 이쁘게 지어 놓고 이렇게 한다고 했을 때 그런 과시보다는 우리 기술센터 자체가 첨단으로 되어 있고 거기에서 변화되어 있을 때 사람들이 “아, 농사를 지었을 때 이렇게 가는구나.”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면 도시 농장, 도시 농장 요새 이렇게 많이 얘기하잖아요.
그 도시 농장조차도 옛날 컴퓨터로 얘기하면 1960년대 컴퓨터 역할밖에 안 되거든요.
그런데 농업기술센터에 딱 가면 본청과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 역할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시설이 우리 본청도 낙후되었다라고 하지만 농업기술센터도 사람도 그렇고, 사람은 프로인데 시설은 그렇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첨단을 간다라고 하면 첨단의 그 시설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좀… 우리 소장님, 확대하실 수 있으시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유통하게 하기 위해서 인증 따라고 그 사업비도 주고 하는 거기 때문에 제일 어렵다라고 생각합니다.
최일선에서 농업기술센터 실무자들이 가장 어렵다라는 거 잘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되는 부분이어서 제일 먼저 활성화 교육하실 때 꼭 이것이 해야 된다라는 것을 감지하시고 연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과 더불어서 아까도 의원님들이 다 말씀드렸듯이 제가 또 말씀드리는 건 미세먼지 때문에 가장 많이 힘들어 하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또 제일 미세먼지를 우리한테 가장 힘들게 했던 중국 같은 경우는 텐허 프로젝트라고 해 가지고 인공 강우도 하고 있고 얼마 전에 과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서울 같은 경우는 서울 식물원까지 사람들이 미어터질 정도로 오고 있는데 홍성에 농업기술센터에도 그와 관련된 식물원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관리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도 노후돼서 지금 제대로 우리가 활용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활용은 제대로 하고 있지만 우리가 몰라서 홍보를 못하고 있는 광경이 되게 많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교육을 하면서도 우리가 첨단, 첨단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첨단을 하고 있는지조차 잘 몰라서 그렇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먼저 앞서서 첨단 시설이 농업기술센터에 있어야 “아, 농업이 이렇게 첨단으로 가는구나.”라는 게 눈으로 과시가 되어야만이 사람들이 농사를 짓는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젊은 청년들한테 “쉐어하우스 이렇게 잘 지어 놨어. 이렇게 괜찮으니까 니네가 와서 해.” 이거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쉐어하우스 아무리 이쁘게 지어 놓고 이렇게 한다고 했을 때 그런 과시보다는 우리 기술센터 자체가 첨단으로 되어 있고 거기에서 변화되어 있을 때 사람들이 “아, 농사를 지었을 때 이렇게 가는구나.”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면 도시 농장, 도시 농장 요새 이렇게 많이 얘기하잖아요.
그 도시 농장조차도 옛날 컴퓨터로 얘기하면 1960년대 컴퓨터 역할밖에 안 되거든요.
그런데 농업기술센터에 딱 가면 본청과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 역할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시설이 우리 본청도 낙후되었다라고 하지만 농업기술센터도 사람도 그렇고, 사람은 프로인데 시설은 그렇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첨단을 간다라고 하면 첨단의 그 시설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좀… 우리 소장님, 확대하실 수 있으시죠?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예, 의원님께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데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 의원님께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데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여기에 우리 팀장님들도 계시고 과장님들도 계시고 열심히 하시잖아요.
그렇죠?
힘드시지 않으세요, 팀장님들?
웃지만 마시고요 말씀을 하셔야죠.
최일선에서 가장 열심히 하시는 거 저희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열심히 하는 것을 보여 주시려면 최첨단의 기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 아까 여러 가지 딸기도 마찬가지고, 한 가지 더 얘기하고 싶은 거는 뭐냐면 홍주 아리향은 사실상 유통 자체가 수출입니다.
수출이면 수출 관련해서는 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해 드리고 싶은 거는 aT 박람회 같은 경우는 2년에 한 번씩 이태리 박람회가 있습니다.
사실상 작년에 했기 때문에 내년에 이태리 박람회가 크게 열릴 거라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관련해서 우리가 아리향은 아직 크게 펼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aT와 연계하셔서 일대일 수출 상담회라든가 이거를 매칭 한번 해 보시는 게 어떨지 제안을 드립니다.
여기에 우리 팀장님들도 계시고 과장님들도 계시고 열심히 하시잖아요.
그렇죠?
힘드시지 않으세요, 팀장님들?
웃지만 마시고요 말씀을 하셔야죠.
최일선에서 가장 열심히 하시는 거 저희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열심히 하는 것을 보여 주시려면 최첨단의 기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 아까 여러 가지 딸기도 마찬가지고, 한 가지 더 얘기하고 싶은 거는 뭐냐면 홍주 아리향은 사실상 유통 자체가 수출입니다.
수출이면 수출 관련해서는 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해 드리고 싶은 거는 aT 박람회 같은 경우는 2년에 한 번씩 이태리 박람회가 있습니다.
사실상 작년에 했기 때문에 내년에 이태리 박람회가 크게 열릴 거라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관련해서 우리가 아리향은 아직 크게 펼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aT와 연계하셔서 일대일 수출 상담회라든가 이거를 매칭 한번 해 보시는 게 어떨지 제안을 드립니다.
○친환경기술과장 이승복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알아봐 가지고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알아봐 가지고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지금 18회째입니다, 벌써.
지금 18회째입니다, 벌써.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금년도.
예, 금년도.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지금 거기에 종사하는 인건비까지 하면 약 3억 정도 예산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해서.
지금 거기에 종사하는 인건비까지 하면 약 3억 정도 예산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해서.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총괄적으로 전부 관련되는 예산까지 포함해서 하고요.
실제적으로 축제에 들어가는 비용은 한 1억 2천 정도 되는 거죠.
총괄적으로 전부 관련되는 예산까지 포함해서 하고요.
실제적으로 축제에 들어가는 비용은 한 1억 2천 정도 되는 거죠.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그때는 처음에는 예산 없이 시작했죠.
그때는 처음에는 예산 없이 시작했죠.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정확한 몇 년도부터라고는 기억은 할 수 없는데 그게 시작을 해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예산이 투입되기 시작했거든요, 조금씩 늘어 가지고.
처음에는 순수한 국화연구회 그분들이 자체 행사로 진행하다가 규모가 커지면서 예산이 투입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몇 년도부터라고는 기억은 할 수 없는데 그게 시작을 해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예산이 투입되기 시작했거든요, 조금씩 늘어 가지고.
처음에는 순수한 국화연구회 그분들이 자체 행사로 진행하다가 규모가 커지면서 예산이 투입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그거는 실제적으로 그 정도 예산이 들어간 거는 지금 3, 4년밖에 안 됐죠.
그전에는 한 1억 정도 가지고 어렵게 축제를 해 온 사항이죠.
그거는 실제적으로 그 정도 예산이 들어간 거는 지금 3, 4년밖에 안 됐죠.
그전에는 한 1억 정도 가지고 어렵게 축제를 해 온 사항이죠.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그때는 7, 8천 정도 됐던 거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7, 8천 정도 됐던 거로 기억합니다.
○장재석 의원
저는 한 5천 정도 6대 때 예산이 집행된 거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의원 시절에, 6대 때 규모 예산이 그 정도 됐었는데도 조양문 조형물 해 가지고 국화를 전체적으로 해 가지고 웅장하게 시작했었어요.
제가 그때 느낌이 그런데 지금 약 3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역할을 하는데 농업인과 함께하죠.
그렇죠?
저는 한 5천 정도 6대 때 예산이 집행된 거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의원 시절에, 6대 때 규모 예산이 그 정도 됐었는데도 조양문 조형물 해 가지고 국화를 전체적으로 해 가지고 웅장하게 시작했었어요.
제가 그때 느낌이 그런데 지금 약 3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역할을 하는데 농업인과 함께하죠.
그렇죠?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아니, 그거는 안 그렇고요.
조형물이나 이런 거는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좀 바뀌었어요.
아니, 그거는 안 그렇고요.
조형물이나 이런 거는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좀 바뀌었어요.
○장재석 의원
늘기야 늘었겠지만 변화가 별로 없고 웅장함이 저는 그때보다 낮아진 것 같고 생각이 그래요.
그래서 저는 아까 이동하고 뭐하고 한다는데 실제 나는 홍성군 국화축제는 동호인들 축제라고 생각해요.
늘기야 늘었겠지만 변화가 별로 없고 웅장함이 저는 그때보다 낮아진 것 같고 생각이 그래요.
그래서 저는 아까 이동하고 뭐하고 한다는데 실제 나는 홍성군 국화축제는 동호인들 축제라고 생각해요.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예.
○장재석 의원
저는 그런 생각을 제안드리고 싶고 예를 들어서 국화축제는 타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재배 농가도 있고 동호인도 있고 홍성 같은 거 알리고 함평이라든가 군산이라든가 이런 축제 여러 지자체가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 지자체에 가 보면 경관이 갖춰져 있고 공간이 유지가 되어 있고 전국적인 동호인들 역할을 해서 전국에서 국화를 어떻게 보면 조형작 같은 거 본인이 만들잖아요.
그렇죠?
저는 그런 생각을 제안드리고 싶고 예를 들어서 국화축제는 타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재배 농가도 있고 동호인도 있고 홍성 같은 거 알리고 함평이라든가 군산이라든가 이런 축제 여러 지자체가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 지자체에 가 보면 경관이 갖춰져 있고 공간이 유지가 되어 있고 전국적인 동호인들 역할을 해서 전국에서 국화를 어떻게 보면 조형작 같은 거 본인이 만들잖아요.
그렇죠?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장재석 의원
분화국 같은 거 해 가지고 키워 가지고 그런 것을 올 수 있도록, 전국에서.
그런 예산을 세워 가지고 지원하면서 다양하게 아주 전국에 국화의 동호인들이 집합할 수 있는 그런 축제.
그런데 우리는 발전이 없어요.
그 동호인들이 계속 그 상태고 하우스 설치해서 그 안에 홍성군민들 동호인들이 만든 분화국이라든가 그런 걸 전시해 가지고 계속 처음과 지금까지 변화가 별로 없는데 이것을 뭔가 확대해야 되지 않느냐.
분화국 같은 거 해 가지고 키워 가지고 그런 것을 올 수 있도록, 전국에서.
그런 예산을 세워 가지고 지원하면서 다양하게 아주 전국에 국화의 동호인들이 집합할 수 있는 그런 축제.
그런데 우리는 발전이 없어요.
그 동호인들이 계속 그 상태고 하우스 설치해서 그 안에 홍성군민들 동호인들이 만든 분화국이라든가 그런 걸 전시해 가지고 계속 처음과 지금까지 변화가 별로 없는데 이것을 뭔가 확대해야 되지 않느냐.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저희도 이쪽, 현재는 홍주성내에서 계속 추진하기 때문에 전시라든가 이런 게 한계가 사실은 좀 와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바꾼다고 해도…
저희도 이쪽, 현재는 홍주성내에서 계속 추진하기 때문에 전시라든가 이런 게 한계가 사실은 좀 와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바꾼다고 해도…
○장재석 의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전에 질문을 했을 때 지역구라든가 장소라든가 변화를 주기 위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것은 관내에서 역할 해 가지고 지금까지 왔는데, 17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전에 질문을 했을 때 지역구라든가 장소라든가 변화를 주기 위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것은 관내에서 역할 해 가지고 지금까지 왔는데, 17회?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금년도에 18회 째입니다.
금년도에 18회 째입니다.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예.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그래서 의원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바와 같이 저희도 그런 생각을 갖고 어떤 변화를 주자 이런 논의는, 실천은 현재까지는 못 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떤 장소적인 면이나 규모 면이나 이런 축제 시기나 이런 거를 가지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화축제를 키우는 국화연구회하고도 우리가 이렇게 계속 가기는 어렵지 않느냐, 어떤 큰 변화가 필요치 않느냐 이래서 얘기를 해 가지고 어느 정도 현재는 공감대도 형성되어 있고, 그렇다고 딱 부러지게 이렇게 한다 정해진 건 없지만 앞으로는 그런 방향으로 협력해 가지고 가려고 내부 구상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바와 같이 저희도 그런 생각을 갖고 어떤 변화를 주자 이런 논의는, 실천은 현재까지는 못 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떤 장소적인 면이나 규모 면이나 이런 축제 시기나 이런 거를 가지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화축제를 키우는 국화연구회하고도 우리가 이렇게 계속 가기는 어렵지 않느냐, 어떤 큰 변화가 필요치 않느냐 이래서 얘기를 해 가지고 어느 정도 현재는 공감대도 형성되어 있고, 그렇다고 딱 부러지게 이렇게 한다 정해진 건 없지만 앞으로는 그런 방향으로 협력해 가지고 가려고 내부 구상 중에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지금 축제도 축제지만, 제가 덧붙여서 끝낼 생각인데요.
아까 딸기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포장재 같은 거 지원하잖아요.
그러면 집행부에서 포장재 외에 다른 것도 지원할 거예요.
그렇죠?
그런 지원 사업하면서, 역량 교육하면서 그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말을 안 듣는다 그러면 지원 사업에서 제약을 줘야 되겠지.
브랜드화하고자 유통의 판로 같은 거를 더… 예를 들어서 관에서, 기술센터에서 관심 있게 해 가지고 발전하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쟁의 성격을 갖고 논한다 그러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그렇죠?
지금 축제도 축제지만, 제가 덧붙여서 끝낼 생각인데요.
아까 딸기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포장재 같은 거 지원하잖아요.
그러면 집행부에서 포장재 외에 다른 것도 지원할 거예요.
그렇죠?
그런 지원 사업하면서, 역량 교육하면서 그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말을 안 듣는다 그러면 지원 사업에서 제약을 줘야 되겠지.
브랜드화하고자 유통의 판로 같은 거를 더… 예를 들어서 관에서, 기술센터에서 관심 있게 해 가지고 발전하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쟁의 성격을 갖고 논한다 그러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그렇죠?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것을 왜 통합 못 시키냐.
그것은 저는 집행부의 생각이, 또한 추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죠.
저는 앞으로 축제라든가 각종 지원 사업도 실제 잘 못 하고, 말 많고, 협조 않고, 지원 사업에 불만 있고 그런 것은 검토가 돼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것을 왜 통합 못 시키냐.
그것은 저는 집행부의 생각이, 또한 추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죠.
저는 앞으로 축제라든가 각종 지원 사업도 실제 잘 못 하고, 말 많고, 협조 않고, 지원 사업에 불만 있고 그런 것은 검토가 돼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해요.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경제과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우리 의회에서도 앞으로는 기존에 있는 사업 예산이 무조건 해서 올린 거 승인해라 이런 것은 생각을 달리해야 되겠다.
브랜드 같은 거 통합도 못 하고, 제가 왜 브랜드, 브랜드 말씀드리냐면 우리는 내포천애, 홍성한우, 홍주딸기 이것이 예산만 계속 투입되지 홍성이라는 외지에서 뭔가 딱 튀지를 않는 그러한 현상이 지금까지 오고 있어요.
그래서 뭔가 과장님들께서 획기적으로 전환을 안 시키면 발전이 없다.
가진 거 자꾸 지원하고 이런 사업은 앞으로 안 했으면 좋겠다.
경제과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우리 의회에서도 앞으로는 기존에 있는 사업 예산이 무조건 해서 올린 거 승인해라 이런 것은 생각을 달리해야 되겠다.
브랜드 같은 거 통합도 못 하고, 제가 왜 브랜드, 브랜드 말씀드리냐면 우리는 내포천애, 홍성한우, 홍주딸기 이것이 예산만 계속 투입되지 홍성이라는 외지에서 뭔가 딱 튀지를 않는 그러한 현상이 지금까지 오고 있어요.
그래서 뭔가 과장님들께서 획기적으로 전환을 안 시키면 발전이 없다.
가진 거 자꾸 지원하고 이런 사업은 앞으로 안 했으면 좋겠다.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예.
○기획운영과장 김동원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헌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고·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고·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안녕하십니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입니다.
저희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2019년 업무 여건과 추진 방향은 유인물로 보고드리고 2019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입니다.
저희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2019년 업무 여건과 추진 방향은 유인물로 보고드리고 2019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헌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1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의장 김헌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보고 말씀이 있었고 소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들으셨던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장재석 의원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보고 말씀이 있었고 소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들으셨던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장재석 의원님.
○장재석 의원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584쪽에 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 주변 관리계획 수립, 어떻게 보면은 늦었지만 잘됐다고 생각해요.
많은 의원님들이 관심도 가지고 있고, 특히 5분발언도 하고, 또 내포 신도시 도청은 도립미술관을 유치한다는데 그것을 좀 고암 이응노 생가지에 위치하기를 바라는 입장이에요, 실은.
이유는 내포 신도시하고 우리 어디예요?
중계리?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584쪽에 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 주변 관리계획 수립, 어떻게 보면은 늦었지만 잘됐다고 생각해요.
많은 의원님들이 관심도 가지고 있고, 특히 5분발언도 하고, 또 내포 신도시 도청은 도립미술관을 유치한다는데 그것을 좀 고암 이응노 생가지에 위치하기를 바라는 입장이에요, 실은.
이유는 내포 신도시하고 우리 어디예요?
중계리?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장재석 의원
거리가 한 5분 거리예요, 차로.
가까운 지도상에 같이 위치해 있고 이것이 예를 들어서 그쪽 관리지역으로 해서 온다고 하면은 어떻게 보면은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게 지금 도에서는 나름대로 도서관하고 같이 연계해 가지고 프로젝트식으로 계획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아쉬움을 피력하지만 이 주변 관리계획 수립을 하면서 더 폭넓고, 또 체계적으로 예를 들어서 하기 위한 이런 계획 수립이 여기 공필재 팀장님 계시지만 팀장님 생각, 또 마인드, 또 역량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그래서 지금 고암 이응노에 관련된 여러 가지 미술대회라든가 스튜디오 운영, 체험 프로그램 그 사업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더 심혈을 기울여서 확대하고 정말 세계적인 그러한 화가 생가지로써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기 부탁을 드릴게요.
거리가 한 5분 거리예요, 차로.
가까운 지도상에 같이 위치해 있고 이것이 예를 들어서 그쪽 관리지역으로 해서 온다고 하면은 어떻게 보면은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게 지금 도에서는 나름대로 도서관하고 같이 연계해 가지고 프로젝트식으로 계획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아쉬움을 피력하지만 이 주변 관리계획 수립을 하면서 더 폭넓고, 또 체계적으로 예를 들어서 하기 위한 이런 계획 수립이 여기 공필재 팀장님 계시지만 팀장님 생각, 또 마인드, 또 역량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그래서 지금 고암 이응노에 관련된 여러 가지 미술대회라든가 스튜디오 운영, 체험 프로그램 그 사업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더 심혈을 기울여서 확대하고 정말 세계적인 그러한 화가 생가지로써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기 부탁을 드릴게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지금 사슴가든 그 자리 장강서예도 있고요 그 자리입니다, 서쪽으로.
예, 지금 사슴가든 그 자리 장강서예도 있고요 그 자리입니다, 서쪽으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17억인데 지금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지상물도 있고요 건물도 있고 나무도 한 6백 주가 있어요.
그래서…
17억인데 지금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지상물도 있고요 건물도 있고 나무도 한 6백 주가 있어요.
그래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그래서 그걸 토털 하니까 21억이 나왔어요.
그래서 이번 추경에 3억 5천을 추가로 지금 예산을 올린 상태입니다.
예, 그래서 그걸 토털 하니까 21억이 나왔어요.
그래서 이번 추경에 3억 5천을 추가로 지금 예산을 올린 상태입니다.
○장재석 의원
홍주문화회관 문화광장 조성사업인데 어떻게 보면 홍주문화회관 그 장소는 상당히 좋아요.
그리고 많은 공연과 또 활성화시키고 있는 그런 가운데 우리 문화광장이 또 이렇게 토지 매입해서 확장이 된다면은 우리 군민의 삶의 질 문화 활동, 또 우리가 여러 단체의 예술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같이 체험하고 할 때는 군이 저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문화가 잘 발달되고 같이 상생해야만이 살아 있는 그런 군으로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문화가 있는 도시를 역할하는 데에 광장 확장 조성이 매우 바람직하다.
그런데 이것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있고 차후 또 추가 매입 예산이 추경에 예를 들어서 말씀하시는데 계획 수립이 처음부터 잘 돼야 된다.
홍주문화회관 문화광장 조성사업인데 어떻게 보면 홍주문화회관 그 장소는 상당히 좋아요.
그리고 많은 공연과 또 활성화시키고 있는 그런 가운데 우리 문화광장이 또 이렇게 토지 매입해서 확장이 된다면은 우리 군민의 삶의 질 문화 활동, 또 우리가 여러 단체의 예술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같이 체험하고 할 때는 군이 저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문화가 잘 발달되고 같이 상생해야만이 살아 있는 그런 군으로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문화가 있는 도시를 역할하는 데에 광장 확장 조성이 매우 바람직하다.
그런데 이것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있고 차후 또 추가 매입 예산이 추경에 예를 들어서 말씀하시는데 계획 수립이 처음부터 잘 돼야 된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장재석 의원
이것이 그냥 그러한 좋은 공간 장소를 정말 한번 생각하면은 거기서 그치지 않는, 정말 발전되고 홍성에 뭔가 모토가 될 수 있는 그러한 문화광장이 될 수 있도록 하여튼 소장님이 신경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그냥 그러한 좋은 공간 장소를 정말 한번 생각하면은 거기서 그치지 않는, 정말 발전되고 홍성에 뭔가 모토가 될 수 있는 그러한 문화광장이 될 수 있도록 하여튼 소장님이 신경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그래서 저희가 인제 3억 5천을 사실은 한 6억을 더 추경에 반영을 해야 되는데 왜 그러냐 하면은 숲 조성이라든가 주차장 그걸 조성하려면 추가 비용이 한 2억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거는 별도로 우리 군비로 할 게 아니고 SOC사업 국비사업으로 해서 내년도에 저희가 지금 신청한 상태에 있습니다.
예, 그래서 저희가 인제 3억 5천을 사실은 한 6억을 더 추경에 반영을 해야 되는데 왜 그러냐 하면은 숲 조성이라든가 주차장 그걸 조성하려면 추가 비용이 한 2억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거는 별도로 우리 군비로 할 게 아니고 SOC사업 국비사업으로 해서 내년도에 저희가 지금 신청한 상태에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하여튼 소장님 이하 직원들 열심히 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더 확대되고 문화 예술 발달되는 그런 과정에 이 문화광장도 더 확장되고 조성된다니까 매우 고무적이고, 또 홍성군에 비전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소장님 하여튼 계획 수립부터 이상이 없게끔 잘 추진하기 바랍니다.
하여튼 소장님 이하 직원들 열심히 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더 확대되고 문화 예술 발달되는 그런 과정에 이 문화광장도 더 확장되고 조성된다니까 매우 고무적이고, 또 홍성군에 비전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소장님 하여튼 계획 수립부터 이상이 없게끔 잘 추진하기 바랍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잘 알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저희가 이쪽 큰 도로에서 교각 다리 있는 쪽으로 해서 그쪽 잔디밭으로 해 가지고 한 3백 미터 됩니다.
그걸 황토 콘크리트로 자연 친화적인 그런 저기로 해 가지고 계상을 해 보니까 8천만 원이 들어갑니다, 비용이.
그래서 이번 추경에 그걸 지금 반영을 했습니다.
저희가 이쪽 큰 도로에서 교각 다리 있는 쪽으로 해서 그쪽 잔디밭으로 해 가지고 한 3백 미터 됩니다.
그걸 황토 콘크리트로 자연 친화적인 그런 저기로 해 가지고 계상을 해 보니까 8천만 원이 들어갑니다, 비용이.
그래서 이번 추경에 그걸 지금 반영을 했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문병오 의원
하여튼 그 주변을 휠체어가 장애시설로 잘 되어서 누구든지 다 볼 수 있는 시설로 완벽하게 이번에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583쪽에 보면 도불 60주년 이응노-박인경 세미나 있어요.
제가 박인경 여사님 오셨을 때 그때 잠깐 관계자 되시는 분들하고 대화를 할 때 작품의 연도하고 설명이 좀 필요하다.
그냥 우리같이 미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도화지에 먹물 칠했다.
아닌 말로 그 정도밖에 모르는데 거기에 어떤 한 분이 나름에 자기가 느꼈던 조예를 가지고 설명을 해 보니까 그 작품의 중요성이랄지 그분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렸는지에 대해서 나름에 예술의 혼이 담겨 있다든지 그런 것들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이 설명이 참 필요하겠다.
그래서 해설가가 있어서 그런 해설을 직접 해 주면 좋겠지만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작품 밑에다가 적어도 작품을 그린 분들의 생각을 좀 담아서 해설할 수 있는 작품 해설이 필요하겠다 말씀을 제가 드렸는데 아직 그 시행이 안 돼 있죠?
하여튼 그 주변을 휠체어가 장애시설로 잘 되어서 누구든지 다 볼 수 있는 시설로 완벽하게 이번에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583쪽에 보면 도불 60주년 이응노-박인경 세미나 있어요.
제가 박인경 여사님 오셨을 때 그때 잠깐 관계자 되시는 분들하고 대화를 할 때 작품의 연도하고 설명이 좀 필요하다.
그냥 우리같이 미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도화지에 먹물 칠했다.
아닌 말로 그 정도밖에 모르는데 거기에 어떤 한 분이 나름에 자기가 느꼈던 조예를 가지고 설명을 해 보니까 그 작품의 중요성이랄지 그분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렸는지에 대해서 나름에 예술의 혼이 담겨 있다든지 그런 것들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이 설명이 참 필요하겠다.
그래서 해설가가 있어서 그런 해설을 직접 해 주면 좋겠지만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작품 밑에다가 적어도 작품을 그린 분들의 생각을 좀 담아서 해설할 수 있는 작품 해설이 필요하겠다 말씀을 제가 드렸는데 아직 그 시행이 안 돼 있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아직 못 하고 있습니다.
예, 아직 못 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많은 미술, 특별히 아이들까지 많이 와서 보는데 그냥 이분이 유명하다, 좋다, 그러니까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가지 자세히 쳐다보고 그 작품에 대한 생각을 해 보고 이럴 수 있는 시간이 전혀 없어요.
그냥 쑥 지나가는 거 그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분의 생각이 무엇으로 이런 것들을 그렸는지 이 연도가 언제 그렸는지 이런 것들에 어떤 생각들을 담고 그 의미를 담아서 밑에다 글을 달아 놓으면 많은 분들이 그 글을 보고 작품을 보면 색다른 관점에서 그 작품을 해석하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작품의 귀중성까지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다시 한 번 해 봅니다.
이 부분을 한 번 더 연구하셔서 이 작품에 혼을 넣을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많은 미술, 특별히 아이들까지 많이 와서 보는데 그냥 이분이 유명하다, 좋다, 그러니까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가지 자세히 쳐다보고 그 작품에 대한 생각을 해 보고 이럴 수 있는 시간이 전혀 없어요.
그냥 쑥 지나가는 거 그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분의 생각이 무엇으로 이런 것들을 그렸는지 이 연도가 언제 그렸는지 이런 것들에 어떤 생각들을 담고 그 의미를 담아서 밑에다 글을 달아 놓으면 많은 분들이 그 글을 보고 작품을 보면 색다른 관점에서 그 작품을 해석하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작품의 귀중성까지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다시 한 번 해 봅니다.
이 부분을 한 번 더 연구하셔서 이 작품에 혼을 넣을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알겠습니다.
보완을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보완을 하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576페이지 한번 볼게요.
작년에 천만 원 들여서 유물 하시고 올해는 2천만 원으로 하시는데 1식이에요?
어떤 거 구입하시는 거죠, 요번에?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576페이지 한번 볼게요.
작년에 천만 원 들여서 유물 하시고 올해는 2천만 원으로 하시는데 1식이에요?
어떤 거 구입하시는 거죠, 요번에?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작년에는 고문서 위주로 해 가지고 17건을 구입했고요.
금년도에는 아직 저희가 유물 구입 공고를 내야 됩니다.
거기에서 수집된 것 중에서 우리 홍성과 관련된 유물에 가치가 있는 그런 유물을 선정해서 평가위원회에서 선정을 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아직은 구체적인 그런 작품 구입 유물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작년에는 고문서 위주로 해 가지고 17건을 구입했고요.
금년도에는 아직 저희가 유물 구입 공고를 내야 됩니다.
거기에서 수집된 것 중에서 우리 홍성과 관련된 유물에 가치가 있는 그런 유물을 선정해서 평가위원회에서 선정을 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아직은 구체적인 그런 작품 구입 유물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노승천 의원
그러니까 그거인 거 같아요.
매년 천만 원, 2천만 원씩 계상을 하셔서 올리잖아요.
작년에 말씀하실 때는 고문서 위주로 진행을 하셨고 올해 같은 경우는 1식으로 일단은 가정을 했는데 평가위원회가 다 이쪽이 아니라 대천에 계신 분들, 보령 쪽에 있는 분들 세 분 해서 진행을 하신다고 했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거인 거 같아요.
매년 천만 원, 2천만 원씩 계상을 하셔서 올리잖아요.
작년에 말씀하실 때는 고문서 위주로 진행을 하셨고 올해 같은 경우는 1식으로 일단은 가정을 했는데 평가위원회가 다 이쪽이 아니라 대천에 계신 분들, 보령 쪽에 있는 분들 세 분 해서 진행을 하신다고 했어요.
그렇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노승천 의원
이렇게 봐요.
요번에 저희가 홍주 역사에 관련된 전반적인 계획에 대한 수립을 해서 전반적인 큰 틀 가지고서 요번에 다시 한 번 수립을 하신다라는 예산에 세워서 진행을 하거든요, 문광과에서.
거기랑 같이 맞물려서 진행이 되면 그 자료를 찾는 중간에 또 필요한 자료를 유물로 쓰셔야 되지 않을까.
그거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아직은 공고만 하고 어떤 유물이 있다라는 건 아직까지 유물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안 나와 있는 거잖아요.
이렇게 봐요.
요번에 저희가 홍주 역사에 관련된 전반적인 계획에 대한 수립을 해서 전반적인 큰 틀 가지고서 요번에 다시 한 번 수립을 하신다라는 예산에 세워서 진행을 하거든요, 문광과에서.
거기랑 같이 맞물려서 진행이 되면 그 자료를 찾는 중간에 또 필요한 자료를 유물로 쓰셔야 되지 않을까.
그거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아직은 공고만 하고 어떤 유물이 있다라는 건 아직까지 유물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안 나와 있는 거잖아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노승천 의원
그러니까 문광과하고 충분히 상의하셔서 저희가 요번에 거기에 대한 용역 심사가 들어가니까 진행하는 과정 속에 정말 필요한 홍성에 자원이 될 만한 것들의 유물을 구입하시는 데에 심혈을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릴게요.
그러니까 문광과하고 충분히 상의하셔서 저희가 요번에 거기에 대한 용역 심사가 들어가니까 진행하는 과정 속에 정말 필요한 홍성에 자원이 될 만한 것들의 유물을 구입하시는 데에 심혈을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릴게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노승천 의원
작년 같은 경우는 제가 말씀을 드렸을 때 사실 어떤 유물인지 즉답을 못 했었거든요.
요번에는 소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장재석 의원님께서도 질의하셨던 내용인데요.
홍주문화회관 토지매입비가 실은 17억 잡혀져 있었어요.
그렇죠?
작년 같은 경우는 제가 말씀을 드렸을 때 사실 어떤 유물인지 즉답을 못 했었거든요.
요번에는 소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장재석 의원님께서도 질의하셨던 내용인데요.
홍주문화회관 토지매입비가 실은 17억 잡혀져 있었어요.
그렇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노승천 의원
잡혀져 있고 1월에 감정평가 하셨나요?○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했습니다.
그래서 감정 결과가 이미 나와 있고요.
잡혀져 있고 1월에 감정평가 하셨나요?○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했습니다.
그래서 감정 결과가 이미 나와 있고요.
○노승천 의원
예, 평당 26만 원 정도.
28만 원?
예, 평당 26만 원 정도.
28만 원?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그 가격보다는 좀 높아요.
그 가격보다는 좀 높아요.
○노승천 의원
이게 전액 군비로 나가요, 소장님.
이게 전액 군비로 나가요, 소장님.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노승천 의원
그런데 이게 원래 주차장 사업을 하고 문화의 숲 조성 같은 경우는 산림녹지과에서도 진행을 하고 주차장은 건설교통과에서 한단 말이에요.
처음부터 토지 매입을 할 때 사업계획서를 하고 타당성 검토를 해서 어떻게 보면 아까 SOC사업으로 6억 계상한다고 또 말씀하셨잖아요, 추경 때.
그런데 그 부분이 어떻게 보면 건설교통과에서 주차장 면으로 처음부터 국도비 보조받아서 진행을 하면 토지 매입을 군비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게 지금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에서 군비를 들여서 17억을 또 하고 추가적인 아까 말씀하실 때 토지 매입을 하는데 나무의 숫자 계상해서 또 추가로 저희가 돈을 줘야 된단 말인가요?
그런데 이게 원래 주차장 사업을 하고 문화의 숲 조성 같은 경우는 산림녹지과에서도 진행을 하고 주차장은 건설교통과에서 한단 말이에요.
처음부터 토지 매입을 할 때 사업계획서를 하고 타당성 검토를 해서 어떻게 보면 아까 SOC사업으로 6억 계상한다고 또 말씀하셨잖아요, 추경 때.
그런데 그 부분이 어떻게 보면 건설교통과에서 주차장 면으로 처음부터 국도비 보조받아서 진행을 하면 토지 매입을 군비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게 지금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에서 군비를 들여서 17억을 또 하고 추가적인 아까 말씀하실 때 토지 매입을 하는데 나무의 숫자 계상해서 또 추가로 저희가 돈을 줘야 된단 말인가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그게 아니고요.
그게 아니고요.
○노승천 의원
그게 지금 정확한 답변이신지 모르겠는데 산을 사는데 나무를 사는데 물론 건물에 대한 거는 이주 비용을 줘야겠지만 그 나무까지 다 계상해서 돈을 준다?
그게 지금 정확한 답변이신지 모르겠는데 산을 사는데 나무를 사는데 물론 건물에 대한 거는 이주 비용을 줘야겠지만 그 나무까지 다 계상해서 돈을 준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지금 그 나무는 조경사업에서 심어 놓은 나무예요.
지금 그 나무는 조경사업에서 심어 놓은 나무예요.
○노승천 의원
이식한 거요?
이식한 거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그래서 이식비가 한 5천만 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SOC 국비사업을 시행할 때에는 어떠한 토지매입비는 이미 군에서 확보한 상태에서 모든 사업이 기반이 돼서 시행이 되는 거기 때문에.
예, 그래서 이식비가 한 5천만 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SOC 국비사업을 시행할 때에는 어떠한 토지매입비는 이미 군에서 확보한 상태에서 모든 사업이 기반이 돼서 시행이 되는 거기 때문에.
○노승천 의원
그거는 아까 말씀드렸던 산림녹지과에서 공원 조성할 경우에는 군유지에 가능할 때 공원 녹지 계획을 세울 수가 있고 건설교통과에서는 주차장 사업으로 토지를 매입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주차면이 2백 면 들어가잖아요.
필요한 토지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른 과들과 협조하에 진행됐으면 군비를 약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거는 아까 말씀드렸던 산림녹지과에서 공원 조성할 경우에는 군유지에 가능할 때 공원 녹지 계획을 세울 수가 있고 건설교통과에서는 주차장 사업으로 토지를 매입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주차면이 2백 면 들어가잖아요.
필요한 토지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른 과들과 협조하에 진행됐으면 군비를 약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거든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그런데 제 생각에는 토지는 이미 군에서 확보를 해야 되는 그런 기반이 되는 그런 조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토지는 이미 군에서 확보를 해야 되는 그런 기반이 되는 그런 조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승천 의원
아닌데요.
소장님, 아니에요.
건설교통과에 한번 물어보시고 이게 어차피 진행을 하시고 아직까지 감정평가만 한 거잖아요.
아닌데요.
소장님, 아니에요.
건설교통과에 한번 물어보시고 이게 어차피 진행을 하시고 아직까지 감정평가만 한 거잖아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노승천 의원
요 과정에서 사실은 올해 예산을 저희가 작년에 심의를 해 드렸으니까 이렇게 진행될 거라고 생각을 안 했었고, 했으니까 건설교통과 주차장 문제에 관련된 부분이 한번 협조 요청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요 과정에서 사실은 올해 예산을 저희가 작년에 심의를 해 드렸으니까 이렇게 진행될 거라고 생각을 안 했었고, 했으니까 건설교통과 주차장 문제에 관련된 부분이 한번 협조 요청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아직까지 광장 시설계하고 준공까지가 여기에는 올해 12월로 마감을 하시는 걸로 돼 있는데 이게…
아직까지 광장 시설계하고 준공까지가 여기에는 올해 12월로 마감을 하시는 걸로 돼 있는데 이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그거는 당초에 저희가 6억을 추경에 확보하면 준공을 하는 걸로 그렇게 했고요.
별도로 주차장 공사는 내년으로.
그거는 당초에 저희가 6억을 추경에 확보하면 준공을 하는 걸로 그렇게 했고요.
별도로 주차장 공사는 내년으로.
○노승천 의원
그렇죠?
그렇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노승천 의원
쉽지 않을 거 같아서 요거는 오타로 보겠습니다.
한번 꼭 건설교통과랑 산림녹지과랑 협의하셔서 군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절약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쉽지 않을 거 같아서 요거는 오타로 보겠습니다.
한번 꼭 건설교통과랑 산림녹지과랑 협의하셔서 군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절약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노승천 의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 여쭤볼게요.
조류탐사관하고 수산물웰빙체험관 민간위탁 올해까지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여쭤볼게요.
조류탐사관하고 수산물웰빙체험관 민간위탁 올해까지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노승천 의원
내년은 어떻게 진행을 하실 생각이세요?
내년은 어떻게 진행을 하실 생각이세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요.
제 생각은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다시 재위탁을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요.
제 생각은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다시 재위탁을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노승천 의원
저도 아이들 데리고 네 번 다섯 번은 간 거 같아요, 거기를.
그런데 서산으로 가니까 조금만 더 가면 서산에도 조류탐사관처럼 돼 있는 데가 있잖아요.
거기를 더 좋아하길래.
저도 아이들 데리고 네 번 다섯 번은 간 거 같아요, 거기를.
그런데 서산으로 가니까 조금만 더 가면 서산에도 조류탐사관처럼 돼 있는 데가 있잖아요.
거기를 더 좋아하길래.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버드랜드라고.
버드랜드라고.
○노승천 의원
예, 버드랜드라고 그래서.
이거 다른 용도로 생각해 보신 거 없으세요?
이게 지금 적자 운영되고 있죠?
예, 버드랜드라고 그래서.
이거 다른 용도로 생각해 보신 거 없으세요?
이게 지금 적자 운영되고 있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저희가 1억 9천을 위탁 비용으로 지급하고 있고요.
적자 운영이죠.
거기서 나는 그 입장료 수입이라든가 그런 거는 자체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하기 때문에 군비가 계속 한 2억 5천 정도는…
저희가 1억 9천을 위탁 비용으로 지급하고 있고요.
적자 운영이죠.
거기서 나는 그 입장료 수입이라든가 그런 거는 자체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하기 때문에 군비가 계속 한 2억 5천 정도는…
○노승천 의원
계속 들어가죠.
계속 들어가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들어가는 입장입니다.
예, 들어가는 입장입니다.
○노승천 의원
그렇다면 가까운 근거리에 비슷한 시설이 또 있고 또 서산에 집중 투자를 해서 그쪽에 가기에는 3D로 움직이는 그런 것들과 막 의자가 움직이고 하고 훨씬 홍성보다 좋기는 해요, 사실은.
이거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혹시 고민해 보시거나 생각해 보신 거 있으세요?
그렇다면 가까운 근거리에 비슷한 시설이 또 있고 또 서산에 집중 투자를 해서 그쪽에 가기에는 3D로 움직이는 그런 것들과 막 의자가 움직이고 하고 훨씬 홍성보다 좋기는 해요, 사실은.
이거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혹시 고민해 보시거나 생각해 보신 거 있으세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물론 일부 의원님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는 거 같은데요.
펜션이라든가 그런 숙박시설을 활용하면 어떨까 그런 말씀을 하시고 하는데 저희가 조류탐사관은 2009년도에 준공을 해서 국비사업 70억에 국비 10억, 도비 10억, 군비 50억 그렇게 들어간 사업인데 국비사업에서는 중앙 부처에 10년이 용도변경을 하려면, 부동산에 대한 용도변경을 하려면 10년을 경과…
물론 일부 의원님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는 거 같은데요.
펜션이라든가 그런 숙박시설을 활용하면 어떨까 그런 말씀을 하시고 하는데 저희가 조류탐사관은 2009년도에 준공을 해서 국비사업 70억에 국비 10억, 도비 10억, 군비 50억 그렇게 들어간 사업인데 국비사업에서는 중앙 부처에 10년이 용도변경을 하려면, 부동산에 대한 용도변경을 하려면 10년을 경과…
○노승천 의원
예, 그건 알고 있고요.
언제 마감해요, 2009년에 시작을 했으면?
예, 그건 알고 있고요.
언제 마감해요, 2009년에 시작을 했으면?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지금 10년이 됐습니다.
지금 10년이 됐습니다.
○노승천 의원
10년이면 저희가 올해 정말 심도 깊게 계산을 하고 이거에 대한 활용도를 더 고민해 봐야 될 시점이네요.
10년이면 저희가 올해 정말 심도 깊게 계산을 하고 이거에 대한 활용도를 더 고민해 봐야 될 시점이네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노승천 의원
그런데 조금 전에 소장님께서 내년도에 그냥 위탁으로 가신다고 하시니까 사실은 10년 기점이 올해 마감이면 공모 사업으로 해 가지고 저희가 국도비 받은 거에 대한 용도변경은 내년부터는 가능하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조금 전에 소장님께서 내년도에 그냥 위탁으로 가신다고 하시니까 사실은 10년 기점이 올해 마감이면 공모 사업으로 해 가지고 저희가 국도비 받은 거에 대한 용도변경은 내년부터는 가능하다는 거잖아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승인이 필요합니다, 중앙 부처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중앙 부처의.
○노승천 의원
어쨌든 국·도비 보조받을 때 10년이니까 승인은 당연히 가능하겠죠.
그 지역에서 이관돼서 저희가 진행을 하는 거니까.
안 될 이유가 있나요?
어쨌든 국·도비 보조받을 때 10년이니까 승인은 당연히 가능하겠죠.
그 지역에서 이관돼서 저희가 진행을 하는 거니까.
안 될 이유가 있나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안 될 이유는 없습니다.
안 될 이유는 없습니다.
○노승천 의원
없죠?
당연히 없죠, 홍성군은 이관돼서 진행을 하는 거니까.
그러면 저 개인적으로는 무슨 대안 제시를 한다든가 물론 그쪽에 지역구 의원님들 계시고, 또 활용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쪽에 있는 게 다른 지역의 관광하고 어린 아이들도 가고 같이 부모들과 요즘에 체험 학습적으로 친다고 했을 때 천문대 같은 게 사실은 있으면 좋은 위치거든요.
그런데 홍성 이쪽 서북부 지역에 천문대를 검색해 봤는데 안면도 쪽에 있기는 하지만 거기는 시설이 개인 시설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약간 협소하고, 또 미약한 부분이 좀 없지 않아 있고요.
그런 부분이 같이 유럽에 도미토리 형식으로 굉장히 좋은 펜션 단지는 이제는 큰 의미는 없으니까 체험형 학습으로 해서 2층 침대를 한 방에 넣고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개조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 안에 들어가게 되면 영화 상영하는 게 있잖아요.
영화처럼 상영하는데 거기는 가족 영화를 좀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유입할 수 있는 간단한 도미토리 형식의 숙박시설로 진행을 하되 천문대와 함께 있으면 좋은 시설로 변경이 되겠다.
늘 보면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그런 부분이었는데 그런 부분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요.
그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올해 끝나는 공모사업으로 받았던 거로 끝나니까 내년에 용도 변경하는 과정에서 정말 심도 있게 잘해서 큰 활용도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없죠?
당연히 없죠, 홍성군은 이관돼서 진행을 하는 거니까.
그러면 저 개인적으로는 무슨 대안 제시를 한다든가 물론 그쪽에 지역구 의원님들 계시고, 또 활용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쪽에 있는 게 다른 지역의 관광하고 어린 아이들도 가고 같이 부모들과 요즘에 체험 학습적으로 친다고 했을 때 천문대 같은 게 사실은 있으면 좋은 위치거든요.
그런데 홍성 이쪽 서북부 지역에 천문대를 검색해 봤는데 안면도 쪽에 있기는 하지만 거기는 시설이 개인 시설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약간 협소하고, 또 미약한 부분이 좀 없지 않아 있고요.
그런 부분이 같이 유럽에 도미토리 형식으로 굉장히 좋은 펜션 단지는 이제는 큰 의미는 없으니까 체험형 학습으로 해서 2층 침대를 한 방에 넣고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개조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 안에 들어가게 되면 영화 상영하는 게 있잖아요.
영화처럼 상영하는데 거기는 가족 영화를 좀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유입할 수 있는 간단한 도미토리 형식의 숙박시설로 진행을 하되 천문대와 함께 있으면 좋은 시설로 변경이 되겠다.
늘 보면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그런 부분이었는데 그런 부분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요.
그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올해 끝나는 공모사업으로 받았던 거로 끝나니까 내년에 용도 변경하는 과정에서 정말 심도 있게 잘해서 큰 활용도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주민들 의견도 들어 보고 해서 한번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예, 주민들 의견도 들어 보고 해서 한번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꼭 좀 그렇게 해 주시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건설교통과 꼭 가셔서 주차장 문제 예산을 확인 한번 해 보세요.
꼭 좀 그렇게 해 주시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건설교통과 꼭 가셔서 주차장 문제 예산을 확인 한번 해 보세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저희가 우리 홈페이지, 홍성군 소식지, 또 홍보물, 팸플릿이라든가 현수막, 전자… 우리 문화회관에…
저희가 우리 홈페이지, 홍성군 소식지, 또 홍보물, 팸플릿이라든가 현수막, 전자… 우리 문화회관에…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전광판 그렇게 하고, 또 공문으로 각 학교, 실·과, 읍·면 다 공문으로 시달을 하고 있습니다.
전광판 그렇게 하고, 또 공문으로 각 학교, 실·과, 읍·면 다 공문으로 시달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철 의원
그러면 지금 유료 공연도 있고 무료 공연도 있어요.
이 공연에 대한 만약에 유료 공연 같은 경우 티켓을 미리 예매하셔서 구입하신 분들한테 어떻게 그러면 티켓을 구매하신 후에 공연 시간 알림이나 따로…
그러면 지금 유료 공연도 있고 무료 공연도 있어요.
이 공연에 대한 만약에 유료 공연 같은 경우 티켓을 미리 예매하셔서 구입하신 분들한테 어떻게 그러면 티켓을 구매하신 후에 공연 시간 알림이나 따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알려서 핸드폰으로 보내 주고 있습니다.
알려서 핸드폰으로 보내 주고 있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김기철 의원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지금 말씀하신 홈페이지나 소식지나 현수막이나 전광판은 사실 이전부터 해 왔던 방법이긴 한데 요즘에 이제 문자 알림 서비스라는 걸 도입을 하셔서 지금 사업소나 아니면 혹은 현장에서, 공연을 보러 온 현장에서 개인이 신청을 하는 거예요.
나 이런 알림서비스 받고 싶다.
우리 홍성군에 문화 예술 공연이 있으면 나한테 알림을 해 달라, 이런 서비스 그 신청을 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문자 서비스를 보내 주는 방법인 거죠.
어떻습니까, 혹시?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지금 말씀하신 홈페이지나 소식지나 현수막이나 전광판은 사실 이전부터 해 왔던 방법이긴 한데 요즘에 이제 문자 알림 서비스라는 걸 도입을 하셔서 지금 사업소나 아니면 혹은 현장에서, 공연을 보러 온 현장에서 개인이 신청을 하는 거예요.
나 이런 알림서비스 받고 싶다.
우리 홍성군에 문화 예술 공연이 있으면 나한테 알림을 해 달라, 이런 서비스 그 신청을 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문자 서비스를 보내 주는 방법인 거죠.
어떻습니까, 혹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좋은 생각이시고요.
예, 좋은 생각이시고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가능합니다.
가능합니다.
○김기철 의원
가능하면 꼭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 왜냐면 몰라서 못 하는 분들도 계시고 사실은 현수막을 볼 수도 있겠지만 못 보는, 우리는 다양한 각도에서 홍보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시대에 맞춰서 SNS 홍보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가능하시다니까 적극적으로 요거는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고,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아까 유료든 무료 공연에 대해서 문자 알림 서비스 해 주신다 그랬잖아요.
사실은 저도 예전부터 공연을 많이 봤는데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가능하면 꼭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 왜냐면 몰라서 못 하는 분들도 계시고 사실은 현수막을 볼 수도 있겠지만 못 보는, 우리는 다양한 각도에서 홍보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시대에 맞춰서 SNS 홍보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가능하시다니까 적극적으로 요거는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고,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아까 유료든 무료 공연에 대해서 문자 알림 서비스 해 주신다 그랬잖아요.
사실은 저도 예전부터 공연을 많이 봤는데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요즘은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하고 있습니다.
○김기철 의원
최근에도요 유료로 공연 티켓을 샀는데 사실 막바지에 전날 사지는 않아요.
며칠 전에 사잖아요.
그리고 굉장히 인기가 많은 거는 사실은 매진이 빨리 되니까 빨리빨리 구매를 하고 사실은 공연 시간을 잊어버려요, 날짜를.
그러면 공연도 못 보고 티켓은 티켓대로 사용할 수가 없게 되고 이런 경우가 생기는데.
최근에도요 유료로 공연 티켓을 샀는데 사실 막바지에 전날 사지는 않아요.
며칠 전에 사잖아요.
그리고 굉장히 인기가 많은 거는 사실은 매진이 빨리 되니까 빨리빨리 구매를 하고 사실은 공연 시간을 잊어버려요, 날짜를.
그러면 공연도 못 보고 티켓은 티켓대로 사용할 수가 없게 되고 이런 경우가 생기는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공연 전까지 받아 보지 못하셨어요?
공연 전까지 받아 보지 못하셨어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지금은 사전에 예매를 하면…
지금은 사전에 예매를 하면…
○김기철 의원
사전에 예매를 하신 분한테도 알림 서비스가 안 갔기 때문에, 몇 분들한테.
제가 전화도 받고 그런 민원이 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도 저도 개인적으로 예매를 해 봤지만 사실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사전에 예매를 하신 분한테도 알림 서비스가 안 갔기 때문에, 몇 분들한테.
제가 전화도 받고 그런 민원이 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도 저도 개인적으로 예매를 해 봤지만 사실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앞으로…
앞으로…
○김기철 의원
이런 문자 알림 서비스는 무료 공연이든 유료 공연이든, 그리고 이런 공연이 있다라는 알림 서비스까지 해 줄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이런 아주 좋은.
지금 사실은 문화 예술 공연이 정말 어떻게 보면 발전하고 있다라는 거, 질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공연을 보면.
그래서 소장님이 굉장히 많이 고생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드린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누렸으면 좋겠는데 홍보에 아직도 부족, 그다음에 아까 얘기한 그런 티켓이나 이런 부분, 그러니까 공연 시간에 대한 알림, 다시 한 번 재알림을 해 줄 필요는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문자 알림 서비스는 무료 공연이든 유료 공연이든, 그리고 이런 공연이 있다라는 알림 서비스까지 해 줄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이런 아주 좋은.
지금 사실은 문화 예술 공연이 정말 어떻게 보면 발전하고 있다라는 거, 질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공연을 보면.
그래서 소장님이 굉장히 많이 고생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드린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누렸으면 좋겠는데 홍보에 아직도 부족, 그다음에 아까 얘기한 그런 티켓이나 이런 부분, 그러니까 공연 시간에 대한 알림, 다시 한 번 재알림을 해 줄 필요는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됐습니다.
감정평가금액 통보도 했고요, 또 그대로 수용하는 걸로 그렇게 했습니다.
예, 됐습니다.
감정평가금액 통보도 했고요, 또 그대로 수용하는 걸로 그렇게 했습니다.
○부의장 이병국
노파심에서 물어보는 거고요.
만약에 토지주가 승낙을 안 하면은 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물은 거고, 감정평가사하고 그 부분에 약정서라든가 체결된 건 없어요, 토지주하고?
노파심에서 물어보는 거고요.
만약에 토지주가 승낙을 안 하면은 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물은 거고, 감정평가사하고 그 부분에 약정서라든가 체결된 건 없어요, 토지주하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체결된 거는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금액이 부족하지 않으면 2월에 감정평가금액에서 정산을 하려고 했는데 금액이 부족해서 추경에 확보되는 대로 바로 정산하는 걸로 그렇게 토지주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체결된 거는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금액이 부족하지 않으면 2월에 감정평가금액에서 정산을 하려고 했는데 금액이 부족해서 추경에 확보되는 대로 바로 정산하는 걸로 그렇게 토지주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김덕배 의원
거기 지나가다 보면은 저기가 창작스튜디오인지 아니면 뭔지 잘 구분이 안 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흉물같이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곳에 지붕에 창작스튜디오라든지 명칭을 넣어 줘야 될 거 같아요.
거기 지나가다 보면은 저기가 창작스튜디오인지 아니면 뭔지 잘 구분이 안 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흉물같이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곳에 지붕에 창작스튜디오라든지 명칭을 넣어 줘야 될 거 같아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덕배 의원
거기가 어딘지 몰라요.
그러니까 기념관 옆에 흉물이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 갖고 지붕에다가 창작스튜디오라든지 명칭을 좀 넣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가 어딘지 몰라요.
그러니까 기념관 옆에 흉물이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 갖고 지붕에다가 창작스튜디오라든지 명칭을 좀 넣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장재석 의원
소장님, 보충 질의 한 말씀만 드릴게요.
지금 조류탐사과학관하고 수산물웰빙체험관, 그게 반드시 홍성군에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적자 운영이 되기 때문에 그런 염려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렇죠?
소장님, 보충 질의 한 말씀만 드릴게요.
지금 조류탐사과학관하고 수산물웰빙체험관, 그게 반드시 홍성군에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적자 운영이 되기 때문에 그런 염려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렇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예.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2009년도.
예, 2009년도.
○장재석 의원
그런데 문제는 집행부에서 이것을 어떻게 활성화시키고, 또 서산보다 더 먼저 생기고, 또 위치도 좋고 단지 규모가 거기보다 적어요.
뒤에 야산도 있고 이런 여러 가지 생각을 좀 집약해 가지고 변화를 줘야 되지 않느냐.
의원님들께서 전부 걱정을 하잖아요, 지금.
그래서 소장님께서는 방향성을 앞으로 어떻게 이것을 변화시켜 가지고 우리 홍성군에 반드시 필요한 그런 관이거든요.
그래서 발전 방향 계획을 한번 수립해 보세요.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관리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문제는 집행부에서 이것을 어떻게 활성화시키고, 또 서산보다 더 먼저 생기고, 또 위치도 좋고 단지 규모가 거기보다 적어요.
뒤에 야산도 있고 이런 여러 가지 생각을 좀 집약해 가지고 변화를 줘야 되지 않느냐.
의원님들께서 전부 걱정을 하잖아요, 지금.
그래서 소장님께서는 방향성을 앞으로 어떻게 이것을 변화시켜 가지고 우리 홍성군에 반드시 필요한 그런 관이거든요.
그래서 발전 방향 계획을 한번 수립해 보세요.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관리를 했으면 좋겠어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강애란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헌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국 부의장님께 홍주문화회관 문화관광 조성 토지 매입 관련 자료를 25일까지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국 부의장님께 홍주문화회관 문화관광 조성 토지 매입 관련 자료를 25일까지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수도사업소장 최환엽입니다.
금년도 수도사업소 군정업무 실천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입니다.
금년도 수도사업소 군정업무 실천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윤용관 의원
여기 보면은 어차피 굴착을 할 수밖에 없는데 하는 과정에서 유별나게 혹시 아스콘 포장이라든가 사업 계획된 것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 어떻게 설계가 됩니까?
여기 보면은 어차피 굴착을 할 수밖에 없는데 하는 과정에서 유별나게 혹시 아스콘 포장이라든가 사업 계획된 것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 어떻게 설계가 됩니까?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이 사업은 시행하면서 터파기 후 복구를 하는데 아스콘 덧씌우기까지 완전 복구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시행하면서 터파기 후 복구를 하는데 아스콘 덧씌우기까지 완전 복구하는 사업입니다.
○윤용관 의원
그러면 예를 들어 가지고 홍동 백동 급수구역이라고 하면은 백동부락 그 사항은 아스콘 포장 같은 게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덧씌우기까지 완료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 가지고 홍동 백동 급수구역이라고 하면은 백동부락 그 사항은 아스콘 포장 같은 게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덧씌우기까지 완료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백동마을은 저희가 상수도 보급을 하고 우선 응급 복구 후에 행정지원과에서 아스콘 덧씌우기는 시행하는 거로 계획을 했습니다.
백동마을은 저희가 상수도 보급을 하고 우선 응급 복구 후에 행정지원과에서 아스콘 덧씌우기는 시행하는 거로 계획을 했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신기리 일부는 도에서 도비 지원하는 거로 해서요 추경에 예산을 세웠습니다.
신기리 일부는 도에서 도비 지원하는 거로 해서요 추경에 예산을 세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윤용관 의원
이런 사항 외로도 혹시 포장 공사와 아스콘 포장, 행정지원과하고 같은 건설과하고 서로 협의가 돼 가지고 이런 공사가 이중 굴착이 안 되도록, 이중 설계가 안 되도록 그렇게 협의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는 거거든요.
이런 사항 외로도 혹시 포장 공사와 아스콘 포장, 행정지원과하고 같은 건설과하고 서로 협의가 돼 가지고 이런 공사가 이중 굴착이 안 되도록, 이중 설계가 안 되도록 그렇게 협의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는 거거든요.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이 상수도는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사항이지 농업용수 공급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농업용수는 건설교통과에서 지하수를 개발해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계획입니다.
이 상수도는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사항이지 농업용수 공급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농업용수는 건설교통과에서 지하수를 개발해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계획입니다.
○윤용관 의원
농촌에서는 불가피하게 텃밭이라든가 원예용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 되는데 전기 같은 경우에는 농업용전기 해 가지고 다 혜택을 주고 있거든요.
혹시 이런 게 다른 단체라든가 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아니면 제도적으로 이게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여쭙는 거거든요.
농촌에서는 불가피하게 텃밭이라든가 원예용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 되는데 전기 같은 경우에는 농업용전기 해 가지고 다 혜택을 주고 있거든요.
혹시 이런 게 다른 단체라든가 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아니면 제도적으로 이게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여쭙는 거거든요.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그 사항은 상수도는 생활용수 내지 공업용수로 지급하게 돼 있기 때문에 농업용수로는 별도로 지급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지원이 없습니다.
그 사항은 상수도는 생활용수 내지 공업용수로 지급하게 돼 있기 때문에 농업용수로는 별도로 지급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지원이 없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저희가 마을상수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마을상수도 부분에 대해서는 텃밭하고 일부 생활용수 그런 부분에 같이 겸용하게 쓰는 것도 있는데 저희가 마을상수도에서 폐지하고 지방상수도로 공급한 후에는 그 지하수에 대해서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설교통과하고 협의해서 이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저희가 마을상수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마을상수도 부분에 대해서는 텃밭하고 일부 생활용수 그런 부분에 같이 겸용하게 쓰는 것도 있는데 저희가 마을상수도에서 폐지하고 지방상수도로 공급한 후에는 그 지하수에 대해서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설교통과하고 협의해서 이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윤용관 의원
어떻게 됐거나 우리 군에서 하는 부서가 다르더라도 서로 협의가 돼 가지고 우리 농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타당성이 있지 않느냐 하는 측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지하수 지난번에 폐공 관계 때문에 일제 조사를 해라 이런 말씀을 한 바가 있는데 어떤 식으로 조치가 되고 있습니까?
어떻게 됐거나 우리 군에서 하는 부서가 다르더라도 서로 협의가 돼 가지고 우리 농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타당성이 있지 않느냐 하는 측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지하수 지난번에 폐공 관계 때문에 일제 조사를 해라 이런 말씀을 한 바가 있는데 어떤 식으로 조치가 되고 있습니까?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지금 저희가 금년도에 지하수 폐공에 대해서는 조사 일부를 해서 폐공은 도비 지원 일부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자체로 사업을 시행하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금년도에 지하수 폐공에 대해서는 조사 일부를 해서 폐공은 도비 지원 일부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자체로 사업을 시행하겠습니다.
○윤용관 의원
우리가 지하수 파는 것도 중요하고 농업용수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보존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려면은 적어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는데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마는 좀 더 발전적인 방안이 있겠느냐 하는 측면에서 지하수에 대해서만큼은 체계적인 관리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지하수 파는 것도 중요하고 농업용수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보존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려면은 적어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는데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마는 좀 더 발전적인 방안이 있겠느냐 하는 측면에서 지하수에 대해서만큼은 체계적인 관리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그래서 저희가 지하수 이용 실태 조사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조사하기 위해서 우선 은하면에 대해서만 전체 조사해 가지고 그에 대한 사용 여부, 또 각종 인허가 관계 그런 부분을 전수 조사해서 앞으로 지하수 개발하는 데에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기 위해서 일제 조사를 하겠습니다.
매년 예산이 포함되든가 해서 전체 조사할 때는 용역 내지는 조사원을 임용해서 홍성군내 전체 지하수를 조사해서 앞으로 지하수에 대해서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하수 이용 실태 조사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조사하기 위해서 우선 은하면에 대해서만 전체 조사해 가지고 그에 대한 사용 여부, 또 각종 인허가 관계 그런 부분을 전수 조사해서 앞으로 지하수 개발하는 데에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기 위해서 일제 조사를 하겠습니다.
매년 예산이 포함되든가 해서 전체 조사할 때는 용역 내지는 조사원을 임용해서 홍성군내 전체 지하수를 조사해서 앞으로 지하수에 대해서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하수종말처리장이라고 하면은 5백 톤 이상에서 저희가 요금을 받는 하수종말처리장은 홍성, 광천이 있고, 나머지 마을하수도 처리시설로 27개가 있습니다.
하수종말처리장이라고 하면은 5백 톤 이상에서 저희가 요금을 받는 하수종말처리장은 홍성, 광천이 있고, 나머지 마을하수도 처리시설로 27개가 있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윤용관 의원
이 하수종말처리장을 하다 보니까 어차피 이것을 유치하기도 쉽지 않고 갖다 놓은 상태에서 냄새가 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광천 같은 경우에 보면은 대길산업이라든가 홍주미트하고 다 연결돼 있어요.
그래서 하수종말처리장에 대해서는 적어도 우리가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악취가 안 난다는 것을 민간 업체에서보다 먼저 앞서 나가면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사항에서 적어도 뭔가를 상징적이라도 해 놓고 싶은데 여기에 대해서 냄새가 안 나는 악취에 대해서 고민한 바가 있습니까?
이 하수종말처리장을 하다 보니까 어차피 이것을 유치하기도 쉽지 않고 갖다 놓은 상태에서 냄새가 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광천 같은 경우에 보면은 대길산업이라든가 홍주미트하고 다 연결돼 있어요.
그래서 하수종말처리장에 대해서는 적어도 우리가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악취가 안 난다는 것을 민간 업체에서보다 먼저 앞서 나가면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사항에서 적어도 뭔가를 상징적이라도 해 놓고 싶은데 여기에 대해서 냄새가 안 나는 악취에 대해서 고민한 바가 있습니까?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저희가 광천하수처리장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공단에 악취 진단 의뢰를 해서 금년 2월서부터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악취 진단이 나오면은 아마 7월까지 마무리가 되는데 이거에 대해서 악취 진단을 해서 그 내용이 나오면은 홍성, 광천 쪽에 홍보를 해서 하수처리장에 대해서는 이렇다라는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예, 저희가 광천하수처리장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공단에 악취 진단 의뢰를 해서 금년 2월서부터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악취 진단이 나오면은 아마 7월까지 마무리가 되는데 이거에 대해서 악취 진단을 해서 그 내용이 나오면은 홍성, 광천 쪽에 홍보를 해서 하수처리장에 대해서는 이렇다라는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윤용관 의원
기왕에 우리가 악취 진단하는 사항에서 진단을 요구할 때 어떤 기준치라든가 거기에 연연치 마시고 주변 지역도 같이 포함시켜서 악취가 저감될 수 있는 사항으로 진단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요.
그 진단이 나오면은 진단 결과가 나온 상태에서 같이 광천읍민들과 함께 관계 부서와 함께 협의를 해서 적어도 우리 광천에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이 아주 냄새가 전혀 안 나는, 기준치가 문제 아니고 전혀 안 날 수 있는 업체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왕에 우리가 악취 진단하는 사항에서 진단을 요구할 때 어떤 기준치라든가 거기에 연연치 마시고 주변 지역도 같이 포함시켜서 악취가 저감될 수 있는 사항으로 진단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요.
그 진단이 나오면은 진단 결과가 나온 상태에서 같이 광천읍민들과 함께 관계 부서와 함께 협의를 해서 적어도 우리 광천에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이 아주 냄새가 전혀 안 나는, 기준치가 문제 아니고 전혀 안 날 수 있는 업체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과장님, 요번에 지하수 영향 조사를 저희가 하죠?
과장님, 요번에 지하수 영향 조사를 저희가 하죠?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노승천 의원
작년에 주구장창 말씀드렸던 주요 관정마다 세부 검사가 필요하다.
중금속, 그러니까 미세먼지와 함께 따라오는 중금속이라든가 석회질이라든가 라돈이라든가 그래서 전체적으로 전수를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주요 관정에서는 세부 검사가 필요하다.
음용수 검사가 아닌 정밀 세부 검사겠죠.
그거를 그때 동의하셔서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진행 사항이 어느 정도 되고 있나요?
작년에 주구장창 말씀드렸던 주요 관정마다 세부 검사가 필요하다.
중금속, 그러니까 미세먼지와 함께 따라오는 중금속이라든가 석회질이라든가 라돈이라든가 그래서 전체적으로 전수를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주요 관정에서는 세부 검사가 필요하다.
음용수 검사가 아닌 정밀 세부 검사겠죠.
그거를 그때 동의하셔서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진행 사항이 어느 정도 되고 있나요?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그거에 대해서는 별도 예산을 세워서 지금 읍·면에 신청을 받아 가지고 수질검사를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별도 예산을 세워서 지금 읍·면에 신청을 받아 가지고 수질검사를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예, 저도 이장협의회 때 안내의 말씀을 드렸거든요.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세부 검사 신청을 받으세요.”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혹시 신청 들어온 데 있으세요?
아직은…
예, 저도 이장협의회 때 안내의 말씀을 드렸거든요.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세부 검사 신청을 받으세요.”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혹시 신청 들어온 데 있으세요?
아직은…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아직 없습니다.
아직 없습니다.
○노승천 의원
그러면 어떻게 보면 마을별로 아직까지는 공문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나간 건 없나 보네요.
그렇죠?
그러면 어떻게 보면 마을별로 아직까지는 공문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나간 건 없나 보네요.
그렇죠?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요 부분은 아직 공문을 안 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홍보를 해서 공문 내고 해 가지고 신청받아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예, 요 부분은 아직 공문을 안 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홍보를 해서 공문 내고 해 가지고 신청받아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마을별 몇 개 정도라든가 그다음에 지하수가 사용을 많이 하시는 부분, 또 수도가 아직 안 들어간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만 집중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마을별 몇 개 정도라든가 그다음에 지하수가 사용을 많이 하시는 부분, 또 수도가 아직 안 들어간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만 집중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신청 들어오는 대로 전수를 다 활용해서 그 양에 따라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예, 신청 들어오는 대로 전수를 다 활용해서 그 양에 따라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예, 저도 다시 한 번 이장협의회 때 이장님들한테 말씀 더 드려 보고 신청하시는 대로 사업비에 맞게끔 얼른 신청하시라고 말씀 한번 더 드려 보겠습니다.
예, 저도 다시 한 번 이장협의회 때 이장님들한테 말씀 더 드려 보고 신청하시는 대로 사업비에 맞게끔 얼른 신청하시라고 말씀 한번 더 드려 보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노승천 의원
598페이지요.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을 저희가 해요.
저번에 과장님과 잠깐 말씀드렸던 저희가 요번에 5,483개를 사용 연한이 지난 것들을 교체하는데 개당 한 11만 원꼴 정도 되네요.
598페이지요.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을 저희가 해요.
저번에 과장님과 잠깐 말씀드렸던 저희가 요번에 5,483개를 사용 연한이 지난 것들을 교체하는데 개당 한 11만 원꼴 정도 되네요.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
…
○노승천 의원
6억에.
6억에.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요거는 예산이 6억 3백만 원이고요 요거에 대해서 실시설계를 해서 하니까 그거보다 금액이 적게 들어갑니다.
요거는 예산이 6억 3백만 원이고요 요거에 대해서 실시설계를 해서 하니까 그거보다 금액이 적게 들어갑니다.
○노승천 의원
적게 들어가나요?
적게 들어가나요?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노승천 의원
저번에 한번 말씀드렸듯이 스마트 검침이 꼭 저희가 만약에 동파되거나 누수량이 있거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수도를 사용하는지 안 하는지에 대한 거를 관에서 직접 볼 수 있다면 고독사를 당하시는 분들도 수도계량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겠다라는 말씀 그때 한번 드렸던 거 같은데 혹시 고민해 보셨어요?
저번에 한번 말씀드렸듯이 스마트 검침이 꼭 저희가 만약에 동파되거나 누수량이 있거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수도를 사용하는지 안 하는지에 대한 거를 관에서 직접 볼 수 있다면 고독사를 당하시는 분들도 수도계량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겠다라는 말씀 그때 한번 드렸던 거 같은데 혹시 고민해 보셨어요?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그 부분에서도 앞으로 스마트 시티 그런 부분, 또 스마트 검침을 대세로 떠오르기 때문에 저희 군에서도 우선 내포 신도시에 스마트 검침에 대한 서버를 LH하고 충개공에서 시행해 주는 거로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서버 설치하고 자체적으로는 저희 현대화 사업과 맞물리기 때문에 그 사업에 일부 포함해서 스마트 검침기를 사업 시행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예, 그 부분에서도 앞으로 스마트 시티 그런 부분, 또 스마트 검침을 대세로 떠오르기 때문에 저희 군에서도 우선 내포 신도시에 스마트 검침에 대한 서버를 LH하고 충개공에서 시행해 주는 거로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서버 설치하고 자체적으로는 저희 현대화 사업과 맞물리기 때문에 그 사업에 일부 포함해서 스마트 검침기를 사업 시행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노승천 의원
그러면 지금 계획하고 계신 거였었어요?
그러면 지금 계획하고 계신 거였었어요?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노승천 의원
시범사업으로 먼저 그러면 하시는 거죠, 내포 쪽에?
시범사업으로 먼저 그러면 하시는 거죠, 내포 쪽에?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우선 내포 신도시에 시범토록 하겠습니다.
예, 우선 내포 신도시에 시범토록 하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내포 쪽에는 혼자 독거노인으로 계신 분이 많지가 않은데 사실 저는 수도계량기에 대한 스마트 검침보다는 수도를 쓰지… 그것도 생각해 봤어요.
한전과 연결해서 전기를 안 쓰면 문제가 있으니까 얼른 그쪽으로 가서 확인을 할 수 있는, 요즘에는 직접 전화를 한다든가 이런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 데도 있지만 그거보다는 수도는 정말 써야 되잖아요.
그런데 수도를 안 쓰게 되면 며칠간 안 쓰게 되면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데기 때문에 빠르게 대처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스마트 검침이 꼭 검침뿐만 아니라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의 말씀을 그때 한번 드렸던 거고요.
시범사업을 먼저 진행하신다고 하시니 좋은 결과가 있으면 홍성군 전역으로 좀 확장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렇게 가능하겠나요?
내포 쪽에는 혼자 독거노인으로 계신 분이 많지가 않은데 사실 저는 수도계량기에 대한 스마트 검침보다는 수도를 쓰지… 그것도 생각해 봤어요.
한전과 연결해서 전기를 안 쓰면 문제가 있으니까 얼른 그쪽으로 가서 확인을 할 수 있는, 요즘에는 직접 전화를 한다든가 이런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 데도 있지만 그거보다는 수도는 정말 써야 되잖아요.
그런데 수도를 안 쓰게 되면 며칠간 안 쓰게 되면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데기 때문에 빠르게 대처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스마트 검침이 꼭 검침뿐만 아니라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의 말씀을 그때 한번 드렸던 거고요.
시범사업을 먼저 진행하신다고 하시니 좋은 결과가 있으면 홍성군 전역으로 좀 확장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렇게 가능하겠나요?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하여튼 의원님 생각이 좋은 생각이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도 시범적으로 해서 그에 따른 확장 사업을 시행해 가지고 계속 따라 나가겠습니다.
예, 하여튼 의원님 생각이 좋은 생각이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도 시범적으로 해서 그에 따른 확장 사업을 시행해 가지고 계속 따라 나가겠습니다.
○노승천 의원
예, 알겠습니다.
올해도 많은 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올해도 많은 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현재로는 겨울철에 공사 중지가 돼 있습니다.
예, 현재로는 겨울철에 공사 중지가 돼 있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저희가 해저 관로가 3.5km 정도 되는데요.
1.6km가 완료돼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나머지 1.9km에 대해서는 마무리해서 우선 관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해저 관로가 3.5km 정도 되는데요.
1.6km가 완료돼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나머지 1.9km에 대해서는 마무리해서 우선 관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문제점 및 애로사항이라고 하는 것은 사업비가 전량 국비가 다 지원이 안 되고 있다는 겁니다.
한번에 국비를 다 지원해 주면은 사업을 원활히 끝낼 수가 있는데 국비가 점진적으로 연차별로 주다 보니까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문제점 및 애로사항이라고 하는 것은 사업비가 전량 국비가 다 지원이 안 되고 있다는 겁니다.
한번에 국비를 다 지원해 주면은 사업을 원활히 끝낼 수가 있는데 국비가 점진적으로 연차별로 주다 보니까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하여튼 이 사업은 우선 관로사업은 금년도에 마무리를 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상반기 정도에 끝낼 수 있도록 한번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 하여튼 이 사업은 우선 관로사업은 금년도에 마무리를 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상반기 정도에 끝낼 수 있도록 한번 노력을 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민원 사항은 지난번에 말씀했듯이 주변에 소음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 부분은 주민들한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또 사업을 계속 끌고 가지 않고 단년 내에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원 사항은 지난번에 말씀했듯이 주변에 소음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 부분은 주민들한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또 사업을 계속 끌고 가지 않고 단년 내에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이거는 누수가 많은 지역에, 맨홀 지역 계량기에 그 감시 시스템을 부착해 가지고 물 수량이 많이 나가는지 적게 나가는지 그걸 체크해 가지고 수량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야간 누수량이 많을 경우 누수로 감시하고 누수 탐사를 해서 복구할 계획으로 그렇게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누수가 많은 지역에, 맨홀 지역 계량기에 그 감시 시스템을 부착해 가지고 물 수량이 많이 나가는지 적게 나가는지 그걸 체크해 가지고 수량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야간 누수량이 많을 경우 누수로 감시하고 누수 탐사를 해서 복구할 계획으로 그렇게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이 상수도는 계량기 맨홀이기 때문에 물을 통과하는 그런 계량기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이 상수도는 계량기 맨홀이기 때문에 물을 통과하는 그런 계량기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그 지역이 물을 많이 사용하고 누수 지점이 많은 지역, 육안에 보이지 않는 그런 누수가 많은 지역에 대해서 설치를 해서 야간 최적 유량이라든가 그런 부분을 검토해 가지고 누수 지점을 파악하는 사항입니다.
예, 그 지역이 물을 많이 사용하고 누수 지점이 많은 지역, 육안에 보이지 않는 그런 누수가 많은 지역에 대해서 설치를 해서 야간 최적 유량이라든가 그런 부분을 검토해 가지고 누수 지점을 파악하는 사항입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그거는 누수 탐사를 해서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거는 누수 탐사를 해서 잡을 수가 있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장재석 의원
누수가 안 되는 그런 수도사업이 돼야 되겠다 하는 것을 누차 저도 강조를 했는데 특히 예전에는 광천 지역이 관로가 오래됐고 누수 원인이 1순위고, 또 누수율도 제일 많았었는데 지금 홍동 이런 데로 변경이 됐어요.
그래서 그런 걸 참고하셔 가지고 누수가 되지 않도록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누수가 안 되는 그런 수도사업이 돼야 되겠다 하는 것을 누차 저도 강조를 했는데 특히 예전에는 광천 지역이 관로가 오래됐고 누수 원인이 1순위고, 또 누수율도 제일 많았었는데 지금 홍동 이런 데로 변경이 됐어요.
그래서 그런 걸 참고하셔 가지고 누수가 되지 않도록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총 사업비가 126억 2백만 원입니다.
총 사업비가 126억 2백만 원입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예.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2월에 완료를 할 계획이 되겠습니다.
예, 2월에 완료를 할 계획이 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실시설계용역.
예, 실시설계용역.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당초는 사업 계획에 대해서만 업무 보고로 다 2017년서부터 보고했던 사항입니다.
당초는 사업 계획에 대해서만 업무 보고로 다 2017년서부터 보고했던 사항입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중간에 용역하고 그런 사항은 보고를 안 했습니다.
예, 중간에 용역하고 그런 사항은 보고를 안 했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국비 지원율에 대해서 원인자부담금을 부담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요게 총 사업비 협의가 완료되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국비 지원율에 대해서 원인자부담금을 부담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요게 총 사업비 협의가 완료되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예, 하여튼 지금 수도사업소 같은 경우에는 군민과 아주 직결되는 그러한 먹는 물이잖아요.
그래서 지하수 관리도 중요하고 누수율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고, 또 시공 후에 완전한 아스콘 마감 포장도 예산을 절감하는 거니까 이런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존에 사업했던 것을 좀 변화시켜서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하여튼 지금 수도사업소 같은 경우에는 군민과 아주 직결되는 그러한 먹는 물이잖아요.
그래서 지하수 관리도 중요하고 누수율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고, 또 시공 후에 완전한 아스콘 마감 포장도 예산을 절감하는 거니까 이런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존에 사업했던 것을 좀 변화시켜서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최환엽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헌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수도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수도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입니다.
사업소 소관 2019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611페이지입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입니다.
사업소 소관 2019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611페이지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헌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님들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문병오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님들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문병오 의원님.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일부 바뀝니다.
예, 일부 바뀝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전체는 안 바뀌어요.
전체는 안 바뀌어요.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그 부분에 설명을 드리면 작년에는 용봉산 입구하고 효성아파트 건너편하고 두 개소를 운영했는데 금년 되기 전에 작년 말경에는 용봉산 밑에는 한옥마을 짓고, 또 효성아파트 건너편에는 거기가 토지주들하고의 임대 관계 때문에, 분양 관계 때문에 좀 문제가 있어서 그것을 그 건너편 쪽으로 옮기려고 계획을 했는데 한옥마을 관계는 기존 계획대로 하고.
그 부분에 설명을 드리면 작년에는 용봉산 입구하고 효성아파트 건너편하고 두 개소를 운영했는데 금년 되기 전에 작년 말경에는 용봉산 밑에는 한옥마을 짓고, 또 효성아파트 건너편에는 거기가 토지주들하고의 임대 관계 때문에, 분양 관계 때문에 좀 문제가 있어서 그것을 그 건너편 쪽으로 옮기려고 계획을 했는데 한옥마을 관계는 기존 계획대로 하고.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아니요, 한옥마을은 계획대로 추진이 돼서.
아니요, 한옥마을은 계획대로 추진이 돼서.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철거… 거기는 주말농장 운영을 하지 않고, 또 당초에 하고 있던 효성아파트 건너편에는 그거를 맞은편에 하려고 했다가 거기 토지 타협이 잘 돼서 기존에 운영하는 대로 하되 용봉산 입구에 있는 것이 없어지기 때문에 거기서 운영을 하던 분들이 할 수 없는 곳이 있어서 현재 효성아파트 건너편을 좀 더 확대를 해서 분양을 하는 거로.
예, 철거… 거기는 주말농장 운영을 하지 않고, 또 당초에 하고 있던 효성아파트 건너편에는 그거를 맞은편에 하려고 했다가 거기 토지 타협이 잘 돼서 기존에 운영하는 대로 하되 용봉산 입구에 있는 것이 없어지기 때문에 거기서 운영을 하던 분들이 할 수 없는 곳이 있어서 현재 효성아파트 건너편을 좀 더 확대를 해서 분양을 하는 거로.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그 부분을 작년도보다 좀 면적을 더 넓혀서 분양하는 거로 그렇게 도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그 부분을 작년도보다 좀 면적을 더 넓혀서 분양하는 거로 그렇게 도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그렇죠, 기존에 있는 관정을 활용하는 거로 하고 새롭게 도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약 천 세대분에 한 2만 평방미터를 조성해서 분양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기존에 있는 관정을 활용하는 거로 하고 새롭게 도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약 천 세대분에 한 2만 평방미터를 조성해서 분양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지금 또 하나 문제점이라면 그게 지금 아파트별로 분산해서 들어와서 농사를 짓게끔 해야 된다라는 문제점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냥 아파트를 똑같이 2백 개면 2백 개 나눠 주는 것보다는 세대가 많은 쪽과 적은 쪽에 구분해서 분양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대책이 있습니까?
지금 또 하나 문제점이라면 그게 지금 아파트별로 분산해서 들어와서 농사를 짓게끔 해야 된다라는 문제점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냥 아파트를 똑같이 2백 개면 2백 개 나눠 주는 것보다는 세대가 많은 쪽과 적은 쪽에 구분해서 분양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대책이 있습니까?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그 분양 문제는 저희들이 사업소에서 관리는 안 하고 충남도에서 생계조합에다 위탁을 해서 생계조합에서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분들의 집하고 거리 문제 때문에 분산해서 한다고 해야 된다는 것은 주민들의 의견이긴 합니다만 신도시 내에 토지가 그렇게 여유롭게 있는 부분은 아니고, 또 지금 도에서 계획은 한 곳에 모아서 하는 거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하여튼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이 필요한 경우에 따라서는 도에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분양 문제는 저희들이 사업소에서 관리는 안 하고 충남도에서 생계조합에다 위탁을 해서 생계조합에서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분들의 집하고 거리 문제 때문에 분산해서 한다고 해야 된다는 것은 주민들의 의견이긴 합니다만 신도시 내에 토지가 그렇게 여유롭게 있는 부분은 아니고, 또 지금 도에서 계획은 한 곳에 모아서 하는 거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하여튼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이 필요한 경우에 따라서는 도에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예.
○문병오 의원
그래서 그 관계로 인한 주변에 말하자면 지금 효성 앞에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도 유채꽃을 심어 놓고 길에다 심었단 말이에요, 경관 사업 한다고.
그런데 그런 길 쪽에 있는 것을 정확히 아직도 파악되지 못한 상태에서 유채꽃이 피었다 지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또 그런 자그만 자투리땅에 지금 주말농장이 못 들어오니까 아파트 어르신들이 그 자투리땅에다 그걸 갉고 먹겠다고 농사를 지어요.
굉장히 위험하게 지금 하고 있는데 그 실태 파악을 한번 하셔서 유도를 하셔서 농장을 좀 더 확대해서 지금 농장 안에 있는 분양 외에 하고 있는 그런 땅들을 통합시킬 수 있는 방법 좀 찾아봤으면 좋겠다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그 관계로 인한 주변에 말하자면 지금 효성 앞에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도 유채꽃을 심어 놓고 길에다 심었단 말이에요, 경관 사업 한다고.
그런데 그런 길 쪽에 있는 것을 정확히 아직도 파악되지 못한 상태에서 유채꽃이 피었다 지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또 그런 자그만 자투리땅에 지금 주말농장이 못 들어오니까 아파트 어르신들이 그 자투리땅에다 그걸 갉고 먹겠다고 농사를 지어요.
굉장히 위험하게 지금 하고 있는데 그 실태 파악을 한번 하셔서 유도를 하셔서 농장을 좀 더 확대해서 지금 농장 안에 있는 분양 외에 하고 있는 그런 땅들을 통합시킬 수 있는 방법 좀 찾아봤으면 좋겠다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하여튼 방금 말씀드린 대로 주말농장 그거는 도하고 협의를 해서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찾아서 건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방금 말씀드린 대로 주말농장 그거는 도하고 협의를 해서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찾아서 건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좀 더 확장하셔서 많은 분들이 여가 생활도 누리고, 또 직접 식자재도 좀 농사지으면서 공급받을 수 있고, 또 그곳에 내려가 보면 자녀들과 함께 농사짓는 그런 분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들을 볼 때 굉장히 중요한 장소 같아요.
자그마한 텃밭 하나지만 그런 것들이 더 확대된다면 내포 신도시 계신 분들이 정서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면에서, 건강 면에서 그렇고 좋을 거 같습니다.
좀 더 확대해서 할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신경 좀 써 주시라고 부탁을 드립니다.
좀 더 확장하셔서 많은 분들이 여가 생활도 누리고, 또 직접 식자재도 좀 농사지으면서 공급받을 수 있고, 또 그곳에 내려가 보면 자녀들과 함께 농사짓는 그런 분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들을 볼 때 굉장히 중요한 장소 같아요.
자그마한 텃밭 하나지만 그런 것들이 더 확대된다면 내포 신도시 계신 분들이 정서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면에서, 건강 면에서 그렇고 좋을 거 같습니다.
좀 더 확대해서 할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신경 좀 써 주시라고 부탁을 드립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예.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1차, 2차 준공된 부분은 우리가 인수를 받았죠.
1차, 2차 준공된 부분은 우리가 인수를 받았죠.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그렇죠.
그렇죠.
○문병오 의원
지금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청소년들이 밖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가까이 나가서.
이게 지금 공원이라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우범지대로 변할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래서 어차피 청소년들이 모여서 우범지대 같은 잘못된 시설로 공간을 활용하기보다는 좀 더 확 트인 곳에서 할 수 있도록 이 녹지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좀 청소년 대상으로써 할 수 있는 방법이 뭔가 한번 연구를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공원은 공원으로써의 유지를 가면서도 또 청소년들이 들어와 가지고 그곳에서 자기의 뭔가 마음껏 뛰어논다든가 아니면 뭔가를 할 수 있는, 행위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좀 했으면 좋겠다 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방향 제시를 한번 만들어서 해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학교에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머리 맞대서 의논 한 번 해 보셔서 아이들이 뭘 원하지는 수요 조사를 해 보시고 해서 이 녹지 공간, 공원 공간을 활용해서 한번 쓸 수 있는 방안도 미리 대비책을 세워 놓고 2020년에 우리가 완전히 인수받으면 그때는 우리 마음대로 우리가 확대해서 시설할 때 크게 문제점 없이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그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미리 저희와 한번 같이 의논 나누시고 차후에 연구해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청소년들이 밖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가까이 나가서.
이게 지금 공원이라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우범지대로 변할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래서 어차피 청소년들이 모여서 우범지대 같은 잘못된 시설로 공간을 활용하기보다는 좀 더 확 트인 곳에서 할 수 있도록 이 녹지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좀 청소년 대상으로써 할 수 있는 방법이 뭔가 한번 연구를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공원은 공원으로써의 유지를 가면서도 또 청소년들이 들어와 가지고 그곳에서 자기의 뭔가 마음껏 뛰어논다든가 아니면 뭔가를 할 수 있는, 행위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좀 했으면 좋겠다 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방향 제시를 한번 만들어서 해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학교에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머리 맞대서 의논 한 번 해 보셔서 아이들이 뭘 원하지는 수요 조사를 해 보시고 해서 이 녹지 공간, 공원 공간을 활용해서 한번 쓸 수 있는 방안도 미리 대비책을 세워 놓고 2020년에 우리가 완전히 인수받으면 그때는 우리 마음대로 우리가 확대해서 시설할 때 크게 문제점 없이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그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미리 저희와 한번 같이 의논 나누시고 차후에 연구해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지금 정확히 몇 미터 물량은 나오지 않았는데 여기 산림녹지과에서도 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관련 업체를 한번 불러서 현장을 보긴 봤습니다.
봤는데 금액이 이렇게 많은 금액은 아니고 시범적으로 하기는 해야 되는데 거리는 지금 정확히 몇 미터 정도 할 수 있다고는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다만 홍예공원은 자미원이라는 호수, 그 주변이라든가 아니면 가운데 통행하는 통로 그 다리가 있는데 목교, 그 부분에다 이렇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고, 또 전문가들도 거기다가 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해서 좀 더 물량은 정확하게 금액에 따라서 설계를 해 봐야 알겠습니다.
지금 정확히 몇 미터 물량은 나오지 않았는데 여기 산림녹지과에서도 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관련 업체를 한번 불러서 현장을 보긴 봤습니다.
봤는데 금액이 이렇게 많은 금액은 아니고 시범적으로 하기는 해야 되는데 거리는 지금 정확히 몇 미터 정도 할 수 있다고는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다만 홍예공원은 자미원이라는 호수, 그 주변이라든가 아니면 가운데 통행하는 통로 그 다리가 있는데 목교, 그 부분에다 이렇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고, 또 전문가들도 거기다가 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해서 좀 더 물량은 정확하게 금액에 따라서 설계를 해 봐야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지금 여기에 보면 홍예공원 경관조명 설치가 있는데 이런 부분하고 같이 어울려 가면 아무래도 야간조명에서도 그게 물 품고 있는 데서 굉장히 많은 시너지 효과를 더 누릴 거 같은데.
지금 여기에 보면 홍예공원 경관조명 설치가 있는데 이런 부분하고 같이 어울려 가면 아무래도 야간조명에서도 그게 물 품고 있는 데서 굉장히 많은 시너지 효과를 더 누릴 거 같은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물론 그렇게 하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예, 그 부분도 같이 한번 연구하셔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 614페이지에 보면 도시계획 기반시설 안에 도로 유지 관리 안에 지금 여기 보도블록 관리작업인데 제가 여기를 유지 관리하면서 제가 5분발언에서 말씀을 잠깐 드린 것인데 아파트에서 나와 가지고 이 주변에 운동시설, 하천변으로 나가는 그 과정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어요, 아파트 입구에서 나왔을 때, 도로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좀 신경을 쓰셔서 자전거로 가지고 산책할 수 있는 길들이 굉장히 많은데 활용할 수 있는 부분, 더군다나 자전거로 활용해서 관공서도, 또 아이들 데리고 주변에 시장을 보러 간다든가 마트를 간다든가 이 과정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 확보가 필요하다 싶은데 가능할까요?
예, 그 부분도 같이 한번 연구하셔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 614페이지에 보면 도시계획 기반시설 안에 도로 유지 관리 안에 지금 여기 보도블록 관리작업인데 제가 여기를 유지 관리하면서 제가 5분발언에서 말씀을 잠깐 드린 것인데 아파트에서 나와 가지고 이 주변에 운동시설, 하천변으로 나가는 그 과정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어요, 아파트 입구에서 나왔을 때, 도로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좀 신경을 쓰셔서 자전거로 가지고 산책할 수 있는 길들이 굉장히 많은데 활용할 수 있는 부분, 더군다나 자전거로 활용해서 관공서도, 또 아이들 데리고 주변에 시장을 보러 간다든가 마트를 간다든가 이 과정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 확보가 필요하다 싶은데 가능할까요?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이미 하천변이나 주요 도로변에 자전거도로가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미 하천변이나 주요 도로변에 자전거도로가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주요 아파트에서 나와서 주요 도로변, 또 하천변에 연결되는 데는 지금 거의 다 됐다고 생각이 돼요.
예, 주요 아파트에서 나와서 주요 도로변, 또 하천변에 연결되는 데는 지금 거의 다 됐다고 생각이 돼요.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어느 부분인가는 추후에 의원님하고 한번 상의를 해 보겠습니다.
예, 어느 부분인가는 추후에 의원님하고 한번 상의를 해 보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만나 뵙고 말씀을 드릴게요.
마지막 하나만 더 물을게요.
중심상가지역 특화거리 조성하는데 3월에 주민설명회 개최가 있어요.
예, 알겠습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만나 뵙고 말씀을 드릴게요.
마지막 하나만 더 물을게요.
중심상가지역 특화거리 조성하는데 3월에 주민설명회 개최가 있어요.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예.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홍보는 하고는 있는데 그래서 지난번 작년도에 근린상업지역에 한 경험도 있고 그래서 우선 거기 상인들하고 협의를 좀 하고 그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거기에 있는 상인들의 현황을 좀 파악을 다 했어요.
개별적으로 인적 사항을 파악해서 했는데 저희들이 개별적으로 의견 전달이라든가 정보 교환을 할 수가 없어서 뭔가 구성 단체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예를 들어서 상인회라든가 중심상업지역 상인회라든가 이런 게 조직되면은 훨씬 효과적으로 생각이 돼서 그걸 지금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진척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하여튼 그 주민들하고는 소통을 해서 이 사업을 해 나가려고 그럽니다.
홍보는 하고는 있는데 그래서 지난번 작년도에 근린상업지역에 한 경험도 있고 그래서 우선 거기 상인들하고 협의를 좀 하고 그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거기에 있는 상인들의 현황을 좀 파악을 다 했어요.
개별적으로 인적 사항을 파악해서 했는데 저희들이 개별적으로 의견 전달이라든가 정보 교환을 할 수가 없어서 뭔가 구성 단체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예를 들어서 상인회라든가 중심상업지역 상인회라든가 이런 게 조직되면은 훨씬 효과적으로 생각이 돼서 그걸 지금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진척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하여튼 그 주민들하고는 소통을 해서 이 사업을 해 나가려고 그럽니다.
○문병오 의원
상인회가 소장님께서는 아직 정보를 못 받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인회가 이미 다들 조직들은 됐어요.
각 지역마다 4개 정도가 돼 있는데 문제는 상인회 안에 들어오지 않는 상가들이 굉장히 많다는 게 문제인 거죠.
그래서 상인회가 있다고 해서 모든 상가가 다 가입이 돼서 상인회가 말이 나오면 통합적으로 어떤 대표성을 띠고 말을 하겠지만 상인회가 예를 들어서 100개라면 한 15개, 20개가 조직이 돼서 그분들이 대표성을 갖는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 상인회를 통해서 하기보다는 상가들 이런 부분에서 전체가 모이고 같이 의견 제의할 수 있는 그런 홍보를 통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제일 중요한 건 꼭 해야 된다는 것이죠, 주민설명회를.
상인회가 소장님께서는 아직 정보를 못 받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인회가 이미 다들 조직들은 됐어요.
각 지역마다 4개 정도가 돼 있는데 문제는 상인회 안에 들어오지 않는 상가들이 굉장히 많다는 게 문제인 거죠.
그래서 상인회가 있다고 해서 모든 상가가 다 가입이 돼서 상인회가 말이 나오면 통합적으로 어떤 대표성을 띠고 말을 하겠지만 상인회가 예를 들어서 100개라면 한 15개, 20개가 조직이 돼서 그분들이 대표성을 갖는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 상인회를 통해서 하기보다는 상가들 이런 부분에서 전체가 모이고 같이 의견 제의할 수 있는 그런 홍보를 통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제일 중요한 건 꼭 해야 된다는 것이죠, 주민설명회를.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물론 그래야죠.
물론 그래야죠.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예.
○김기철 의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하나만 여쭤볼게요.
지금 저희 신도시사업소 건은 아니지만 기후 변화 에너지 체험 놀이터를 홍성 관내에 두 개 공원에 설치할 예정이에요.
하나는 여기 홍성읍내, 그리고 하나는 내포 신도시 쪽에 할 예정인데 혹시 알고 계세요?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하나만 여쭤볼게요.
지금 저희 신도시사업소 건은 아니지만 기후 변화 에너지 체험 놀이터를 홍성 관내에 두 개 공원에 설치할 예정이에요.
하나는 여기 홍성읍내, 그리고 하나는 내포 신도시 쪽에 할 예정인데 혹시 알고 계세요?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정확한 얘기는 아직 못 들었습니다.
정확한 얘기는 아직 못 들었습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예.
○김기철 의원
지금 예정은 사실 아직 홍예공원으로 하고 있는데 예정이라 아직 확정 장소, 위치 선정은 아직 확정된 건 아니라고 하는데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지금 아무래도 우리 소장님께서 신도시 관련된 거는 누구보다도 더 지역주민들의 의견이라든지 욕구라든지 주변 정주 여건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해서 더 잘 알고 계실 거 같아서 지금 홍예공원을 예정하고 있지만 이게 지금 어떤 거냐.
한 5개 정도의 놀이기구를 갖다 놓고 자력으로 에너지를 발생해서 할 수 있는 그 에너지 프로그램이에요, 어떻게 보면.
체험이기도 하면서 놀이기구인 동시에 그런 역할들을 하는데 이런 시설이 어디에 설치가 되면 좋을지에 대한 선정을 소장님이 좀 한번 해 주셨으면 어떨까.
지금 예정은 사실 아직 홍예공원으로 하고 있는데 예정이라 아직 확정 장소, 위치 선정은 아직 확정된 건 아니라고 하는데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지금 아무래도 우리 소장님께서 신도시 관련된 거는 누구보다도 더 지역주민들의 의견이라든지 욕구라든지 주변 정주 여건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해서 더 잘 알고 계실 거 같아서 지금 홍예공원을 예정하고 있지만 이게 지금 어떤 거냐.
한 5개 정도의 놀이기구를 갖다 놓고 자력으로 에너지를 발생해서 할 수 있는 그 에너지 프로그램이에요, 어떻게 보면.
체험이기도 하면서 놀이기구인 동시에 그런 역할들을 하는데 이런 시설이 어디에 설치가 되면 좋을지에 대한 선정을 소장님이 좀 한번 해 주셨으면 어떨까.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우리 신도시 내에요?
우리 신도시 내에요?
○김기철 의원
예, 그렇죠.
신도시 지금 홍예공원으로 예정만 하고 있는데 후보지 중에 하나인 거거든요.
그런데 내포 신도시 쪽에 하나는 지금 설치할 건데 위치 선정 부분에 있어서 아까 문병오 의원님 잠깐 얘기하셨지만 홍예공원 쪽에 설치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다른 또 공원 내에 할 거기 때문에 어디에 설치를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한 게 소장님 의견이 같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거든요.
어떻습니까?
예, 그렇죠.
신도시 지금 홍예공원으로 예정만 하고 있는데 후보지 중에 하나인 거거든요.
그런데 내포 신도시 쪽에 하나는 지금 설치할 건데 위치 선정 부분에 있어서 아까 문병오 의원님 잠깐 얘기하셨지만 홍예공원 쪽에 설치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다른 또 공원 내에 할 거기 때문에 어디에 설치를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한 게 소장님 의견이 같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거든요.
어떻습니까?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김기철 의원
이게 후에 나중에는 타 지역을 보니까 처음에 놀이기구에서 시작이 되지만 이게 환경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까지 이어지게 될 수밖에 없는 아주 좋은 어떻게 보면 그냥 간단한 놀이기구인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는 좋은 사업이기 때문에 요거를 내포 신도시에 좀 우리 주로 이용하는 계층 자체가 영유아,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요 정도가 가장 많이 다중이 이용하기는 하지만 계층이 그쪽에 많은 분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니까 인근에 어린이집, 학교에서도 요 놀이기구를 통해서 에너지 교육, 간접적인 교육이기는 하지만 체험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장소 선정이나 위치 선정을 소장님이 적극적으로 같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후에 나중에는 타 지역을 보니까 처음에 놀이기구에서 시작이 되지만 이게 환경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까지 이어지게 될 수밖에 없는 아주 좋은 어떻게 보면 그냥 간단한 놀이기구인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는 좋은 사업이기 때문에 요거를 내포 신도시에 좀 우리 주로 이용하는 계층 자체가 영유아,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요 정도가 가장 많이 다중이 이용하기는 하지만 계층이 그쪽에 많은 분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니까 인근에 어린이집, 학교에서도 요 놀이기구를 통해서 에너지 교육, 간접적인 교육이기는 하지만 체험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장소 선정이나 위치 선정을 소장님이 적극적으로 같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예.
○의장 김헌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추가로 질의하실 의원님 계세요?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추가로 질의하실 의원님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입니다.
그러면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619쪽 2019년 업무 여건과 추진 방향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입니다.
그러면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619쪽 2019년 업무 여건과 추진 방향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헌수
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장재석 의원님.
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장재석 의원님.
○장재석 의원
624쪽에 공원묘지 이용 홍보 및 시설 개선이에요.
여기에서 우리 진죽마을에 공원묘지가 557기 중에 지금 안장이 다 돼 있고 106기가 지금 남아 있어요.
그렇죠?
624쪽에 공원묘지 이용 홍보 및 시설 개선이에요.
여기에서 우리 진죽마을에 공원묘지가 557기 중에 지금 안장이 다 돼 있고 106기가 지금 남아 있어요.
그렇죠?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예.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예.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연도는 자세히 모르고 한 10년 정도 됐는데요, 연수로는.
연도는 자세히 모르고 한 10년 정도 됐는데요, 연수로는.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예.
○장재석 의원
10년에 지금 기준해서 451기가 안장이 됐어요.
10년인지 15년인지 잘 모르겠는데 정확히 있어야 이게 분석이 될 텐데 지금 10년으로 쳤을 때 106기 남았는데 보면은 한 2년이면 없어져요?
그렇죠?
10년에 지금 기준해서 451기가 안장이 됐어요.
10년인지 15년인지 잘 모르겠는데 정확히 있어야 이게 분석이 될 텐데 지금 10년으로 쳤을 때 106기 남았는데 보면은 한 2년이면 없어져요?
그렇죠?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예.
○장재석 의원
그게 조금 확보되는 거고.
본 의원의 생각이에요.
그 지역에 지금 요런 식으로 조금씩 확장해 나가는 그런 사업도 중요한데 이게 장기적으로 바라봤을 때는 이 공원묘지의 안장 기수가 많이 확대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혹시 그 주변에 군유지라든가 있어요?
그게 조금 확보되는 거고.
본 의원의 생각이에요.
그 지역에 지금 요런 식으로 조금씩 확장해 나가는 그런 사업도 중요한데 이게 장기적으로 바라봤을 때는 이 공원묘지의 안장 기수가 많이 확대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혹시 그 주변에 군유지라든가 있어요?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래서 본 의원이 제안을 드릴게요.
이것을 검토하셔 가지고 앞으로 10년부터 20년 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될 거 같아요.
그 확장 계획을.
그래서 지금 상당히 이쪽에 진죽마을 홍보가 돼 있기 때문에 점차… 처음에는 몇 개 안 들어왔어요.
점차 확대되고 머지않아 저는 2년으로 봤는데 1년에도 나갈 수 있는 거고, 그래서 확장 계획 방안이 마련돼야 되겠다.
그래서 본 의원이 제안을 드릴게요.
이것을 검토하셔 가지고 앞으로 10년부터 20년 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될 거 같아요.
그 확장 계획을.
그래서 지금 상당히 이쪽에 진죽마을 홍보가 돼 있기 때문에 점차… 처음에는 몇 개 안 들어왔어요.
점차 확대되고 머지않아 저는 2년으로 봤는데 1년에도 나갈 수 있는 거고, 그래서 확장 계획 방안이 마련돼야 되겠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예.
○장재석 의원
상당히 위험해요.
그러면 겨울에 녹지도 않고, 저도 몇 번 가 봤었는데 이런 보완, 도로망 보완도 한번, 예를 들어서 그쪽으로 올라가는 길도 있겠지만 나중에 확장하면 마을로 들어오는 길도 좀 생각을 해 보시고, 한 10년, 20년 계획을 좀 한번 검토를 제가 부탁드릴게요.
상당히 위험해요.
그러면 겨울에 녹지도 않고, 저도 몇 번 가 봤었는데 이런 보완, 도로망 보완도 한번, 예를 들어서 그쪽으로 올라가는 길도 있겠지만 나중에 확장하면 마을로 들어오는 길도 좀 생각을 해 보시고, 한 10년, 20년 계획을 좀 한번 검토를 제가 부탁드릴게요.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기철 의원
저는 짧게 하나 말씀드릴게요.
지금 봉안당 이번에 사실 그동안에 잘 해 오던 임시제례실이 한 1년 정도 운영을 안 하면서 제가 그때 말씀을 드렸던 게 명절에, 추석과 설에 방문객들이 있을 때 많이 몰린다라는 얘기를 말씀드리면서 임시제례실을 다시 운영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려서 이번에 보니까 임시제례실을 다시 운영하셨더라고요.
저는 짧게 하나 말씀드릴게요.
지금 봉안당 이번에 사실 그동안에 잘 해 오던 임시제례실이 한 1년 정도 운영을 안 하면서 제가 그때 말씀을 드렸던 게 명절에, 추석과 설에 방문객들이 있을 때 많이 몰린다라는 얘기를 말씀드리면서 임시제례실을 다시 운영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려서 이번에 보니까 임시제례실을 다시 운영하셨더라고요.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운영했습니다.
예, 운영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위탁입니다.
예, 위탁입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마을에서…
마을에서…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협조 관계가 되기 때문에 요번에도 제례하는 데에 불편이 없도록 많이 확보해 놨었습니다.
협조 관계가 되기 때문에 요번에도 제례하는 데에 불편이 없도록 많이 확보해 놨었습니다.
○김기철 의원
한 3개 정도 제례실이 1층에 되어 있어서 저도 이제 가족이 그쪽에 모시고 있어서 가거든요.
수시로 가거든요.
이번에 명절에도 보니까 예전하고 다르게 빨리빨리 좁은 공간에서 유동이 되니까 이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 두 가지 정도 제안을 드리려고.
저희가 이제 직접적으로 운영을 안 하고 위탁 운영을 하다 보니까 이 정수기를, 혹시 물 관리를 누가 어떻게 하시는지, 그 생수를.
한 3개 정도 제례실이 1층에 되어 있어서 저도 이제 가족이 그쪽에 모시고 있어서 가거든요.
수시로 가거든요.
이번에 명절에도 보니까 예전하고 다르게 빨리빨리 좁은 공간에서 유동이 되니까 이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 두 가지 정도 제안을 드리려고.
저희가 이제 직접적으로 운영을 안 하고 위탁 운영을 하다 보니까 이 정수기를, 혹시 물 관리를 누가 어떻게 하시는지, 그 생수를.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그 마을에서 합니다.
그 마을에서 합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정수기… 직수로 하는…
정수기… 직수로 하는…
○김기철 의원
직수… 제가 알기로는 생수… 업체에서 오는 게 아니고 제가 보니까 이렇게 하면 뚜껑을 따야 되잖아요.
그렇게 안 하고 열려 있는 상태로 와 가지고 넣더라고요.
그런데 정수기에서 아무튼 냄새가 나서 민원인들께서 거기 오시는 방문객들이 냄새가 나니까 드시질 않고 급하니까 드시는 분들도 계신데 굉장히 물… 쉽게 드실 수 있는 물인데도 정수기조차도 이렇게 되니까 불편함이 있다라는 얘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그 자리에서.
그거 한 번쯤 물을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체크해 주시고.
직수… 제가 알기로는 생수… 업체에서 오는 게 아니고 제가 보니까 이렇게 하면 뚜껑을 따야 되잖아요.
그렇게 안 하고 열려 있는 상태로 와 가지고 넣더라고요.
그런데 정수기에서 아무튼 냄새가 나서 민원인들께서 거기 오시는 방문객들이 냄새가 나니까 드시질 않고 급하니까 드시는 분들도 계신데 굉장히 물… 쉽게 드실 수 있는 물인데도 정수기조차도 이렇게 되니까 불편함이 있다라는 얘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그 자리에서.
그거 한 번쯤 물을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체크해 주시고.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확인해 가지고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예, 확인해 가지고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그때는 비좁아 가지고 아마 치운 모양인데 항상 비치해 놨어요.
그때는 비좁아 가지고 아마 치운 모양인데 항상 비치해 놨어요.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평상시는 있는 거로 제가 보고 있는데.
평상시는 있는 거로 제가 보고 있는데.
○김기철 의원
실내에도 있었다가 없어졌고요 밖에도 그렇게 됐는데 뭐가 문제냐면 물론 가져왔던 제례 음식이라든지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가는 문화 의식 자체 좋기는 한데 또 한편으로는 작은 걸 놓고 가는 거예요, 누군가는.
쓰레기통에 버릴 수도 있는데 그걸 그냥 그 자리에다 놓고 가거나…
실내에도 있었다가 없어졌고요 밖에도 그렇게 됐는데 뭐가 문제냐면 물론 가져왔던 제례 음식이라든지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가는 문화 의식 자체 좋기는 한데 또 한편으로는 작은 걸 놓고 가는 거예요, 누군가는.
쓰레기통에 버릴 수도 있는데 그걸 그냥 그 자리에다 놓고 가거나…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평상시에는 사무실 쪽에 있는 거로 내가 기억하고 있고, 아마 제례 준비하느라고…
평상시에는 사무실 쪽에 있는 거로 내가 기억하고 있고, 아마 제례 준비하느라고…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그래요?
그래요?
○김기철 의원
왜 그렇게 하셨을까 제가 의문을 가졌거든요.
왜 쓰레기통을 비치 안 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하고 한번 확인하셔 가지고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밖에라도 비치해 놓으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한번 확인 좀 해 주세요.
왜 그렇게 하셨을까 제가 의문을 가졌거든요.
왜 쓰레기통을 비치 안 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하고 한번 확인하셔 가지고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밖에라도 비치해 놓으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한번 확인 좀 해 주세요.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 확인해 보겠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명민식
예.
예.
○의장 김헌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추가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세요?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8차 본회의는 2019년 2월 2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추가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8차 본회의는 2019년 2월 2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