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4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복지위원회회의록
제4호
홍성군의회사무국
∘일시: 2018년 10월 10일 (수) 10시 00분
∘장소: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10시 00분 감사계속)
○위원장 문병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3일차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합니다.
그러면 세무과 소관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3일차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합니다.
그러면 세무과 소관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0월 10일
세무과장 이승언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세무과장 이승언
세무과장 이승언입니다.
항상 우리 세무과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군 세입 총괄 부서로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이병국 부의장님께서 요구하신 1천만 원 이상 체납자 명단 및 금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입니다.
항상 우리 세무과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군 세입 총괄 부서로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이병국 부의장님께서 요구하신 1천만 원 이상 체납자 명단 및 금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세무과장 이승언
예, 돼 있습니다.
예, 돼 있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지금 49명 중에는 결손대상자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지금 49명 중에는 결손대상자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예, 앞으로 결손 처분할 사람이…
예, 앞으로 결손 처분할 사람이…
○세무과장 이승언
예, 아직까지는 그거는 해 가면서 지금 금년에 한 5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 아직까지는 그거는 해 가면서 지금 금년에 한 5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예.
예.
○이병국 위원
체납자 명단을 보면 본인 명의 아니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차명으로 한다든지 법인 설립을 하고서 예를 들어서 회사 설립을 하고서 도산을 한다든지 이런 고의적인 것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은 안 밝히셨는지.
체납자 명단을 보면 본인 명의 아니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차명으로 한다든지 법인 설립을 하고서 예를 들어서 회사 설립을 하고서 도산을 한다든지 이런 고의적인 것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은 안 밝히셨는지.
○세무과장 이승언
그런 사항이 입증된다면은 가능한데 입증이 안 되면은 체납…
그런 사항이 입증된다면은 가능한데 입증이 안 되면은 체납…
○세무과장 이승언
입증이 된다면 가능하죠.
그런데…
입증이 된다면 가능하죠.
그런데…
○세무과장 이승언
예.
예.
○이병국 위원
재산을 은닉한다든지 차명을 한다든지 세금을 고의로 체납하기 위해서 그런 악덕 업주라든지 악덕…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은 밝혀내서 재산을 은닉한다든지 그러면 면탈죄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소심히 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누구누구인지 어떤 회사가 있는 건지 한번 자료를 뽑아서 주실만 합니까?
재산을 은닉한다든지 차명을 한다든지 세금을 고의로 체납하기 위해서 그런 악덕 업주라든지 악덕…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은 밝혀내서 재산을 은닉한다든지 그러면 면탈죄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소심히 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누구누구인지 어떤 회사가 있는 건지 한번 자료를 뽑아서 주실만 합니까?
○세무과장 이승언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그동안에도 조사를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나타난 사항이 없어 가지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한 번 더 챙겨 봐 가지고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그동안에도 조사를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나타난 사항이 없어 가지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한 번 더 챙겨 봐 가지고 하겠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예,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예, 계속 하고 있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예, 체납 절차는 완전히 구비돼 있는 상태에 있고요.
계속 지금…
예, 체납 절차는 완전히 구비돼 있는 상태에 있고요.
계속 지금…
○세무과장 이승언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세무과에서는 먼저도 보니까 자동차 압류도 하고 열쇠도 채워 놓고 이런 부분을 제가 많이 봤는데 항시 우리가 감사할 때 보면은 세금 체납 문제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자료를 보니까 생보나 한국자산신탁 같은 데 체납된 것은 제가 이해를 못 하거든요.
이런 데는 왜 세금이 체납됐습니까?
세무과에서는 먼저도 보니까 자동차 압류도 하고 열쇠도 채워 놓고 이런 부분을 제가 많이 봤는데 항시 우리가 감사할 때 보면은 세금 체납 문제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자료를 보니까 생보나 한국자산신탁 같은 데 체납된 것은 제가 이해를 못 하거든요.
이런 데는 왜 세금이 체납됐습니까?
○세무과장 이승언
어떠한 개인 재산을 신탁 등기를 하는 거예요.
해서 관리만 해 줄 뿐이지 세금 납부는 실질적으로 재산 소유자가 하기 때문에 약간의 갭이 생기더라고요.
어떠한 개인 재산을 신탁 등기를 하는 거예요.
해서 관리만 해 줄 뿐이지 세금 납부는 실질적으로 재산 소유자가 하기 때문에 약간의 갭이 생기더라고요.
○세무과장 이승언
세금은 당신이 내라고 이면 계약을 아마 맺는 거 같아요.
그래 가지고…
세금은 당신이 내라고 이면 계약을 아마 맺는 거 같아요.
그래 가지고…
○세무과장 이승언
당연히 조치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조치하고 있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저희가 보통 2년 정도 하고 그렇지 않으면 공매 처분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롯데마트 같은 경우도 사실 저희가 공매 처분 한 번 들어간 예도 있고요.
저희가 보통 2년 정도 하고 그렇지 않으면 공매 처분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롯데마트 같은 경우도 사실 저희가 공매 처분 한 번 들어간 예도 있고요.
○김덕배 위원
재무과에서 세무과하고 회계과로 분리한 지 1년밖에 안 되고, 조직 개편에 의해서 1년밖에 안 됐는데 업무가 독립적으로 가다 보면은 독립적인 역할을 충분히 해 줘야 되는데 요런 부분은 우리 과장님께서 강하게 해서 세금 체납이 없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하는 것도 세무과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내용을 보니까 이런 부분에서는 세금을 우리가 징수할 수 있는데 징수를 제대로 못 하고 있구나 이런 걸 제가 몇 가지 볼 수 있겠어요.
예를 들어서 제가 어디 지역을 지칭해서 집어낼 수는 없지만 공개적으로 하기는 좀 곤란하고 자료를 봤을 때 충분히 세금을 낼 수 있는 그런 업체라든가 회사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아하게 세금이 체납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란 말입니다.
징수팀에서 이런 부분에 강력하게 하셔서 2개월 조금 더 남았습니다, 올 연말까지는.
2018년도 연말까지는 징수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각별히 강하게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립니다.
재무과에서 세무과하고 회계과로 분리한 지 1년밖에 안 되고, 조직 개편에 의해서 1년밖에 안 됐는데 업무가 독립적으로 가다 보면은 독립적인 역할을 충분히 해 줘야 되는데 요런 부분은 우리 과장님께서 강하게 해서 세금 체납이 없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하는 것도 세무과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내용을 보니까 이런 부분에서는 세금을 우리가 징수할 수 있는데 징수를 제대로 못 하고 있구나 이런 걸 제가 몇 가지 볼 수 있겠어요.
예를 들어서 제가 어디 지역을 지칭해서 집어낼 수는 없지만 공개적으로 하기는 좀 곤란하고 자료를 봤을 때 충분히 세금을 낼 수 있는 그런 업체라든가 회사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아하게 세금이 체납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란 말입니다.
징수팀에서 이런 부분에 강력하게 하셔서 2개월 조금 더 남았습니다, 올 연말까지는.
2018년도 연말까지는 징수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각별히 강하게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립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예,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시스템 구축… 추진됐습니다.
시스템 구축… 추진됐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예.
예.
○세무과장 이승언
예, 팸플릿도 나눠 주고 읍·면에도 홍보하고 있습니다.
예, 팸플릿도 나눠 주고 읍·면에도 홍보하고 있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스마트폰이나 전화로다 들어가면요 거기서 세금 납부 안내를 해 줘요.
그러면은 바로, 저도 지난번 재산세도 그렇고 직접 세금을 납부해 봤는데 아주 편리하더라고요, 생각보다.
그래서 더 확대해 가지고 주민들한테 홍보해 가지고서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전화로다 들어가면요 거기서 세금 납부 안내를 해 줘요.
그러면은 바로, 저도 지난번 재산세도 그렇고 직접 세금을 납부해 봤는데 아주 편리하더라고요, 생각보다.
그래서 더 확대해 가지고 주민들한테 홍보해 가지고서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팝업창은 띄우지 않고 지금 우리가 새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은 지방세 저기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팝업창은 띄우지 않고 지금 우리가 새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은 지방세 저기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우리 홍성군 홈페이지나 각 읍·면 홈페이지는 요즘 스마트 시대에 자주자주 열어 보거든요.
팝업창을 띄우셔 가지고 요런 거를 안내하셔야 이거를 이용하죠.
1억 2천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홍보가 잘 되지 않으면 사실은 이용하지 않거든요.
항상 문제가 그거예요.
많은 예산을 들여서 시스템을 만들고 제도를 만들어 놨는데 이거에 대한 홍보가 항상 약하다는 게 문제란 얘기죠.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 방법을 모르고 홍보가 되지 않으면 이거는 무용지물이거든요.
예산 낭비예요.
지금 그거 꼭 해 주셔야 되고요.
사실은 우리 홍성 지역은 고령화, 연세 드신 분이 많으세요.
이 스마트콜 서비스의 매뉴얼을 그 눈높이에 맞춘 매뉴얼이 좀 필요해요.
다문화라든지, 예를 들어서 연세 드신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든지 장애인이라든지 이런 유형에 맞는 매뉴얼, 사용 매뉴얼을 만드셔 가지고 안내를 해 주세요, 그래서 체납되지 않도록.
그래서 스마트콜, 우리가 시스템 구축할 때 목적에 맞는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요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하고요.
제가 빠른 시일 안에 열어 보겠습니다.
팝업창 꼭 좀 띄워 주세요.
우리 홍성군 홈페이지나 각 읍·면 홈페이지는 요즘 스마트 시대에 자주자주 열어 보거든요.
팝업창을 띄우셔 가지고 요런 거를 안내하셔야 이거를 이용하죠.
1억 2천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홍보가 잘 되지 않으면 사실은 이용하지 않거든요.
항상 문제가 그거예요.
많은 예산을 들여서 시스템을 만들고 제도를 만들어 놨는데 이거에 대한 홍보가 항상 약하다는 게 문제란 얘기죠.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 방법을 모르고 홍보가 되지 않으면 이거는 무용지물이거든요.
예산 낭비예요.
지금 그거 꼭 해 주셔야 되고요.
사실은 우리 홍성 지역은 고령화, 연세 드신 분이 많으세요.
이 스마트콜 서비스의 매뉴얼을 그 눈높이에 맞춘 매뉴얼이 좀 필요해요.
다문화라든지, 예를 들어서 연세 드신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든지 장애인이라든지 이런 유형에 맞는 매뉴얼, 사용 매뉴얼을 만드셔 가지고 안내를 해 주세요, 그래서 체납되지 않도록.
그래서 스마트콜, 우리가 시스템 구축할 때 목적에 맞는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요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하고요.
제가 빠른 시일 안에 열어 보겠습니다.
팝업창 꼭 좀 띄워 주세요.
○세무과장 이승언
예,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예,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예.
예.
○세무과장 이승언
지금 10만…
지금 10만…
○세무과장 이승언
인구 봐서는 안 되고요.
이게 관외분, 관외분이 또 많이 있어요, 우리 주소를 갖지 않은 외지분들이.
인구 봐서는 안 되고요.
이게 관외분, 관외분이 또 많이 있어요, 우리 주소를 갖지 않은 외지분들이.
○세무과장 이승언
예.
예.
○세무과장 이승언
정기분 재산세라든지 자동차세, 주민세 이렇게 부과하다 보면은 갑자기 체납액이 늘어나고 체납액 인구도 늘어나고 제가 계속 지금 체납액 인구도 줄이고 체납액도 줄이고 하려고 노력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저희가 타 시군에 비하면은 비율적으로 보면은 많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기분 재산세라든지 자동차세, 주민세 이렇게 부과하다 보면은 갑자기 체납액이 늘어나고 체납액 인구도 늘어나고 제가 계속 지금 체납액 인구도 줄이고 체납액도 줄이고 하려고 노력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저희가 타 시군에 비하면은 비율적으로 보면은 많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문병오
지금 그렇게 과장님이 생각하시면 앞으로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는다고 보는데 과장님부터 항상 이게 유지가 아니라 축소를 시켜야 될 부분이죠.
세금이 걷혀야 어쨌든 성실 납부하는 분들을 비교했을 때 문제점이 굉장히 큰데 과장님도 생각을 이런 부분을 더 축소시켜 나가야 되겠다는 어떤 대안이 필요한데 이걸 유지해야 되겠다 이 말 자체부터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지금 그렇게 과장님이 생각하시면 앞으로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는다고 보는데 과장님부터 항상 이게 유지가 아니라 축소를 시켜야 될 부분이죠.
세금이 걷혀야 어쨌든 성실 납부하는 분들을 비교했을 때 문제점이 굉장히 큰데 과장님도 생각을 이런 부분을 더 축소시켜 나가야 되겠다는 어떤 대안이 필요한데 이걸 유지해야 되겠다 이 말 자체부터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세무과장 이승언
저희가 체납액이 지금 30억이 넘는데요.
20억대로 낮춰 보려고 지금 엄청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가 체납액이 지금 30억이 넘는데요.
20억대로 낮춰 보려고 지금 엄청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그러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못 받는 세금은 결손 처분을 한다든지 강력한 공매 처분이라든지 관허 사업 제한, 번호판 영치 내지는 공매 처분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못 받는 세금은 결손 처분을 한다든지 강력한 공매 처분이라든지 관허 사업 제한, 번호판 영치 내지는 공매 처분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지금 강력한 체납 처분 활동을 위해서 징수반도 구성하고, 또 10월달 요번에도 관외 체납액 독려해 가지고서 현장 활동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번호판 영치 징수팀을 구성하고 있고요.
5백만 원 이상은 세부적으로 명단을 정해 가지고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강력한 체납 처분 활동을 위해서 징수반도 구성하고, 또 10월달 요번에도 관외 체납액 독려해 가지고서 현장 활동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번호판 영치 징수팀을 구성하고 있고요.
5백만 원 이상은 세부적으로 명단을 정해 가지고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매주 수요일마다 한 번씩 동원해 가지고 체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한 번씩 동원해 가지고 체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지금 7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외수입까지 해서 한 10명 정도.
지금 7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외수입까지 해서 한 10명 정도.
○위원장 문병오
지금 우리 읍·면이 11개 읍·면인데요.
그 11개 읍·면에서 동원해도 11명이에요.
홍성군청에 직원들 동원하시고 그래서 좀 세부별로 이 체납자들을 지역별로 나눴을 테니까 그 지역별로 나눠서 아무래도 자기 관할이면은 지역 특성상 더 잘 알텐데 그런 분들을 동원해서 그분들로 하여금 체납을 특별히 징수할 수 있는 구성을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우리 읍·면이 11개 읍·면인데요.
그 11개 읍·면에서 동원해도 11명이에요.
홍성군청에 직원들 동원하시고 그래서 좀 세부별로 이 체납자들을 지역별로 나눴을 테니까 그 지역별로 나눠서 아무래도 자기 관할이면은 지역 특성상 더 잘 알텐데 그런 분들을 동원해서 그분들로 하여금 체납을 특별히 징수할 수 있는 구성을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무과장 이승언
지금 문병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듯이 저희가 열심히 체납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병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듯이 저희가 열심히 체납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이후에 강화를 하셔서 특별히 어떤 방식으로 징수를 하고 있고, 또 징수하고 있는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 제출을 요구하겠습니다.
이후에 강화를 하셔서 특별히 어떤 방식으로 징수를 하고 있고, 또 징수하고 있는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 제출을 요구하겠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자료 제출해 주시고, 군청 및 읍·면 전 직원들 연말 돌아오니까 동원 좀 하셔서 그분들로 하여금 특별히 특별 징수반 구성하셔서 철저하게 세금을 거둬서 세수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줬으면 고맙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자료 제출해 주시고, 군청 및 읍·면 전 직원들 연말 돌아오니까 동원 좀 하셔서 그분들로 하여금 특별히 특별 징수반 구성하셔서 철저하게 세금을 거둬서 세수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줬으면 고맙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예, 사업을 하는데 지방세 체납이 되면은 사업비 집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예, 사업을 하는데 지방세 체납이 되면은 사업비 집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세무과장 이승언
예.
예.
○세무과장 이승언
저희가 다 검토를 해 가지고서 확인을 해 줘야만이 사업비가 나가고 하니까.
저희가 다 검토를 해 가지고서 확인을 해 줘야만이 사업비가 나가고 하니까.
○이병국 위원
또 한 가지는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각 읍·면 부락에 보면 담당자도 다 있고 하니까 제가 그 징수 목적으로만 직원들을 가혹하게 하는 거보다도 우수한 읍·면에 대해서는 시상금도 지급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언젠가 저도 봤는데 그걸 상당히 고맙게 느꼈어요.
그럼으로써 사기 진작도 되고 하니 그런 제도는 지금 시행하고 있어요?
또 한 가지는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각 읍·면 부락에 보면 담당자도 다 있고 하니까 제가 그 징수 목적으로만 직원들을 가혹하게 하는 거보다도 우수한 읍·면에 대해서는 시상금도 지급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언젠가 저도 봤는데 그걸 상당히 고맙게 느꼈어요.
그럼으로써 사기 진작도 되고 하니 그런 제도는 지금 시행하고 있어요?
○세무과장 이승언
예, 체납액 징수 하면은 징수 인센티브로 해서요 포상금도 지급하고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해 주고요 여러 가지로 포상도 하고 있습니다.
예, 체납액 징수 하면은 징수 인센티브로 해서요 포상금도 지급하고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해 주고요 여러 가지로 포상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세무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이병국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고액 체납자 중 재산 은닉자 등 명단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제가 요구한 체납액 징수를 위한 방식 검토 및 결과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세무과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세무과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회계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세무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세무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이병국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고액 체납자 중 재산 은닉자 등 명단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제가 요구한 체납액 징수를 위한 방식 검토 및 결과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세무과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세무과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회계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0월 10일
회계과 오준석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회계과장 오준석
회계과장 오준석입니다.
회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요구 자료에 대하여 답변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공통 사항 5쪽이 되겠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입니다.
회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요구 자료에 대하여 답변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공통 사항 5쪽이 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노승천 위원
과장님, 준비하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저희한테 자료 주셨던 32페이지에 충개발공사의 위탁 및 수의계약 현황을 지난 6년간, 저는 요청한 바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행정복지위원회이다 보니까 회계과 소관에 관련된 것만 질문이 가능하더라고요.
나머지는 다 산업건설 쪽이라.
첫 번째 2013년도에 160억 이상이 되는 홍성군 보건소 및 읍사무소 건립에 관련 건을 위탁 운영하셨죠?
과장님, 준비하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저희한테 자료 주셨던 32페이지에 충개발공사의 위탁 및 수의계약 현황을 지난 6년간, 저는 요청한 바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행정복지위원회이다 보니까 회계과 소관에 관련된 것만 질문이 가능하더라고요.
나머지는 다 산업건설 쪽이라.
첫 번째 2013년도에 160억 이상이 되는 홍성군 보건소 및 읍사무소 건립에 관련 건을 위탁 운영하셨죠?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노승천 위원
충개발공사에 위탁을 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신 거죠?
충개발공사에 위탁을 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신 거죠?
○회계과장 오준석
그때 당시 충남개발공사에 위탁하게 된 동기는 저희들이 홍성읍사무소와 보건소를 신축하는 과정에서 인력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그래서 충남개발공사에 위탁하는 것이 각종 전문 기술자라든지 여러 가지 업무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위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충남개발공사에 위탁하게 된 동기는 저희들이 홍성읍사무소와 보건소를 신축하는 과정에서 인력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그래서 충남개발공사에 위탁하는 것이 각종 전문 기술자라든지 여러 가지 업무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위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노승천 위원
충개발공사는 택지 조성에 관련된 전문 부서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이상하게 충청남도에 충남개발공사만 건축까지 담당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회계과에서 더구나 홍성 보건소하고 그다음에 읍사무소에 관련된 걸 위탁 운영을 맡기셨는데 잘 지어졌다고 보십니까?
충개발공사는 택지 조성에 관련된 전문 부서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이상하게 충청남도에 충남개발공사만 건축까지 담당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회계과에서 더구나 홍성 보건소하고 그다음에 읍사무소에 관련된 걸 위탁 운영을 맡기셨는데 잘 지어졌다고 보십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운영까지는 위탁을 한 게 아니고요 건축에만 위탁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운영까지는 위탁을 한 게 아니고요 건축에만 위탁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승천 위원
전반적인 건축에 대한 운영을 말씀드린 거고요.
거기다 설계부터, 시공부터 감리까지 다 진행된 거잖아요.
전반적인 건축에 대한 운영을 말씀드린 거고요.
거기다 설계부터, 시공부터 감리까지 다 진행된 거잖아요.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노승천 위원
그런데 지금 홍성군 보건소와 읍사무소의 현재 이용객 수와 직원 수가… 직원 수를 보게 되면 151명이고 현재 주차 대수는 149대예요.
이런 부분이 어떻게 보면 근시안적으로 지금 건물이 지어진 건데 나중에 감리 부분까지 위탁을 다 맡겨 버리니까 홍성군에서는 이 말 저 말 할 수 있는, 또 건물을 짓다 보면 설계 변경도 가능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전체 금액으로 줘 버리면서 설계 변경을 할 수 없게끔 이렇게 진행이 된다고 그러면 위탁 운영을 구태여 맡겨야 되나.
말씀하신 대로 인력 부분이 홍성에 없다 보니까 행정 부분만 있지 TF팀으로 해서 이거를 치고 나갈 수 있는 팀이 없다라는 명목하에 저희가 650억이라는 큰 돈을 지난 5년간 충개발공사에다 줘서 위탁 운영을 맡겼다는 거죠.
위탁 운영을 맡게 되면 위탁 수수료가 얼마나 되죠?
그런데 지금 홍성군 보건소와 읍사무소의 현재 이용객 수와 직원 수가… 직원 수를 보게 되면 151명이고 현재 주차 대수는 149대예요.
이런 부분이 어떻게 보면 근시안적으로 지금 건물이 지어진 건데 나중에 감리 부분까지 위탁을 다 맡겨 버리니까 홍성군에서는 이 말 저 말 할 수 있는, 또 건물을 짓다 보면 설계 변경도 가능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전체 금액으로 줘 버리면서 설계 변경을 할 수 없게끔 이렇게 진행이 된다고 그러면 위탁 운영을 구태여 맡겨야 되나.
말씀하신 대로 인력 부분이 홍성에 없다 보니까 행정 부분만 있지 TF팀으로 해서 이거를 치고 나갈 수 있는 팀이 없다라는 명목하에 저희가 650억이라는 큰 돈을 지난 5년간 충개발공사에다 줘서 위탁 운영을 맡겼다는 거죠.
위탁 운영을 맡게 되면 위탁 수수료가 얼마나 되죠?
○회계과장 오준석
그거는 설계에 타당성 용역이 나와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현재도 지금 홍북읍 청사 신축 문제와 관련돼서 어떻게 운영해야 할 방법을 검토 중에 있는데 이런 전반적인 사항이 이미 이루어졌던 사항이고 이루어졌던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이라든지 여러 가지 발생이 될 경우에는 홍북읍 청사는 본청에서 직접 시행하는 방법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거는 설계에 타당성 용역이 나와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현재도 지금 홍북읍 청사 신축 문제와 관련돼서 어떻게 운영해야 할 방법을 검토 중에 있는데 이런 전반적인 사항이 이미 이루어졌던 사항이고 이루어졌던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이라든지 여러 가지 발생이 될 경우에는 홍북읍 청사는 본청에서 직접 시행하는 방법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노승천 위원
좋은 말씀이시고요.
제가 질문을 더 집중적으로 드리고 싶은 거는 충개발공사가 지난 한 4, 5년 전에 내부적인 문제가 있었던 직원의 징계가 있었죠, 파면 조치의 가능성까지 있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2017년까지 또 추가적으로 저희가 계속 나간다는 거죠.
위탁을 맡긴다는 거죠.
아까 질문에 제가 위탁 수수료가 얼마나 되냐고 여쭤 봤는데 아시나요?
좋은 말씀이시고요.
제가 질문을 더 집중적으로 드리고 싶은 거는 충개발공사가 지난 한 4, 5년 전에 내부적인 문제가 있었던 직원의 징계가 있었죠, 파면 조치의 가능성까지 있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2017년까지 또 추가적으로 저희가 계속 나간다는 거죠.
위탁을 맡긴다는 거죠.
아까 질문에 제가 위탁 수수료가 얼마나 되냐고 여쭤 봤는데 아시나요?
○회계과장 오준석
정확한 퍼센트는 모르겠습니다만 3%에서 10% 정도를 예상하기 때문에…
정확한 퍼센트는 모르겠습니다만 3%에서 10% 정도를 예상하기 때문에…
○노승천 위원
위탁 수수료가 8%입니다.
그러면 지난 저희가 640억이라는 돈을 충개발공사에다가 건축 쪽에만 드렸던 돈, 그다음에 보상 문제까지 좀 있기는 하지만 그 금액은 크지는 않고요.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충개발공사가 지난 5년 동안 홍성에서 받아 간 돈이 수수료만, 순수하게 수수료만 한 50억이 넘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우리가 50억을 들여서 인력 충원을 했다 그러면 홍성의 눈높이에 맞게끔 진행을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가장 큰 건 충개발공사가 용역 발주를 하면서 거기도 용역 발주를 하는 데거든요.
용역 발주를 하면 인력을 자기네가 자체 인력이 없기 때문에 용역을 통해서 발주하게 되고, 그다음에 그 사람들이 아무래도 좀 가까운 사람한테 수의계약을 통해서 홍성이 아닌, 홍성이 약간 배제된 그런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일을 한다는 거죠.
그러면 우리가 발주하고 우리 돈으로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배만 불리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거 계속 진행을 해야 되나 이런 말씀을 한번 드려 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탁 수수료가 8%입니다.
그러면 지난 저희가 640억이라는 돈을 충개발공사에다가 건축 쪽에만 드렸던 돈, 그다음에 보상 문제까지 좀 있기는 하지만 그 금액은 크지는 않고요.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충개발공사가 지난 5년 동안 홍성에서 받아 간 돈이 수수료만, 순수하게 수수료만 한 50억이 넘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우리가 50억을 들여서 인력 충원을 했다 그러면 홍성의 눈높이에 맞게끔 진행을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가장 큰 건 충개발공사가 용역 발주를 하면서 거기도 용역 발주를 하는 데거든요.
용역 발주를 하면 인력을 자기네가 자체 인력이 없기 때문에 용역을 통해서 발주하게 되고, 그다음에 그 사람들이 아무래도 좀 가까운 사람한테 수의계약을 통해서 홍성이 아닌, 홍성이 약간 배제된 그런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일을 한다는 거죠.
그러면 우리가 발주하고 우리 돈으로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배만 불리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거 계속 진행을 해야 되나 이런 말씀을 한번 드려 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계속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동안에 2013년도에서 16년도까지 충남개발공사에 위탁을 해서 건축을 시행해 본 결과 하자 보수라든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위탁 수수료라든지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해서 홍북읍 청사 신축은 신중한 검토에 의해서 본청에서 시행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속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동안에 2013년도에서 16년도까지 충남개발공사에 위탁을 해서 건축을 시행해 본 결과 하자 보수라든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위탁 수수료라든지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해서 홍북읍 청사 신축은 신중한 검토에 의해서 본청에서 시행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홍북읍 청사 외에도 홍성이 발주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홍북읍 청사 말고도 지금 진행하고 있는 노인 회관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앞으로 홍성이 계속 인력 부족이라고 그래서 다른 쪽에 위탁을 맡기면서, 감리까지도 맡기면서 우리 홍성이 주체적으로 주도해서 나갈 수 있는 건축물이라든가 어쩌면 충분한 수요자 입장에서 타당성 검토를 하겠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맡겨 버리고 행정의 편리성만 따진 게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북읍 청사 외에도 홍성이 발주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홍북읍 청사 말고도 지금 진행하고 있는 노인 회관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앞으로 홍성이 계속 인력 부족이라고 그래서 다른 쪽에 위탁을 맡기면서, 감리까지도 맡기면서 우리 홍성이 주체적으로 주도해서 나갈 수 있는 건축물이라든가 어쩌면 충분한 수요자 입장에서 타당성 검토를 하겠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맡겨 버리고 행정의 편리성만 따진 게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하여튼 앞으로는 그런 방법을 지양해서 여러 가지 장단점을 분석해서 각 부서라든지, 저희 부서라든지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를 해 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하여튼 앞으로는 그런 방법을 지양해서 여러 가지 장단점을 분석해서 각 부서라든지, 저희 부서라든지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를 해 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노승천 위원
제가 군정질문에도 말씀드릴 거지만 TF팀 구성이 필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홍성의 돈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사업자등록증이 타지에 있는 사람들이 세금을 그쪽으로 내지 홍성으로 내지는 않잖아요.
하다못해 홍성에서 발주하는 거는 여기다가 영업소라도 하나 갖다 놔야 우리 세금이 홍성으로 들어오는 거지 그 사람들한테 배불리게 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우리 거 지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직원들의 수급이 전 필요하다고 보고, 거기에 대한 TF팀이 꼭 발의가 돼야 된다.
왜냐면 앞으로 더 큰 홍성군청과 그다음에 의회라든가 이런 부분에 앞으로 발주 사업들이 크게 갈 텐데 소소한 걸 경험해 보지 못하고 큰 거를 한다?
이거는 쉽지 않은 얘기인 거 같아서 청사 이전부터 해서 충개발공사에 수의계약, 위탁 운영하시는 거는 충분히 고려를 하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주차장 확보 내역을 한번 보겠습니다.
405페이지에서부터 406페이지까지가 주차장 확보 계획인데요.
여기 필지를 보게 되면 첫 번째가 130대의 주차 대수 계획을 잡으셔서 38억에 대한 돈을 들여서 주차장 확보를 하시는 거예요.
위치가 어딘지 아시죠?
제가 군정질문에도 말씀드릴 거지만 TF팀 구성이 필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홍성의 돈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사업자등록증이 타지에 있는 사람들이 세금을 그쪽으로 내지 홍성으로 내지는 않잖아요.
하다못해 홍성에서 발주하는 거는 여기다가 영업소라도 하나 갖다 놔야 우리 세금이 홍성으로 들어오는 거지 그 사람들한테 배불리게 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우리 거 지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직원들의 수급이 전 필요하다고 보고, 거기에 대한 TF팀이 꼭 발의가 돼야 된다.
왜냐면 앞으로 더 큰 홍성군청과 그다음에 의회라든가 이런 부분에 앞으로 발주 사업들이 크게 갈 텐데 소소한 걸 경험해 보지 못하고 큰 거를 한다?
이거는 쉽지 않은 얘기인 거 같아서 청사 이전부터 해서 충개발공사에 수의계약, 위탁 운영하시는 거는 충분히 고려를 하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주차장 확보 내역을 한번 보겠습니다.
405페이지에서부터 406페이지까지가 주차장 확보 계획인데요.
여기 필지를 보게 되면 첫 번째가 130대의 주차 대수 계획을 잡으셔서 38억에 대한 돈을 들여서 주차장 확보를 하시는 거예요.
위치가 어딘지 아시죠?
○회계과장 오준석
예, 그거는 저희들 회계과에서 추진하는 것은 아니고요 건설교통과에서 추진하는 사항만 여기 자료에 넣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예, 그거는 저희들 회계과에서 추진하는 것은 아니고요 건설교통과에서 추진하는 사항만 여기 자료에 넣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그래서 산업건설 쪽의 질문인데 제가 드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이 들면서 일단 과장님도 어떻게 보면 2013년도에 과장으로 안 계셨겠지만 심의를 하시고 진행을 하시는 과정에서 여쭤보는 겁니다.
38억을 들여서 하는 이 지역이 홍성에 보건소와 읍사무소와의 거리가 100미터가 넘어요.
그런데 주차장을 만들겠대요, 38억을 들여서.
현재 건축물이 있는 옛날 산림조합 건물입니다.
두 번째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 주차장 조성도 도시재생과에서 해요.
여기도 노인회관 신축 부지 바로 옆에 있는 그 부분에다가 합니다.
읍사무소와의 거리가 또 100미터 가까이 돼요.
읍사무소 놔두고 중간에 다른 건축물, 영업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 건축물들이 있는 상황에서 주차장을 왜 이렇게 멀리 띄우죠?
관련 부서한테 질문을 해야 되는 일인가요?
그래서 산업건설 쪽의 질문인데 제가 드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이 들면서 일단 과장님도 어떻게 보면 2013년도에 과장으로 안 계셨겠지만 심의를 하시고 진행을 하시는 과정에서 여쭤보는 겁니다.
38억을 들여서 하는 이 지역이 홍성에 보건소와 읍사무소와의 거리가 100미터가 넘어요.
그런데 주차장을 만들겠대요, 38억을 들여서.
현재 건축물이 있는 옛날 산림조합 건물입니다.
두 번째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 주차장 조성도 도시재생과에서 해요.
여기도 노인회관 신축 부지 바로 옆에 있는 그 부분에다가 합니다.
읍사무소와의 거리가 또 100미터 가까이 돼요.
읍사무소 놔두고 중간에 다른 건축물, 영업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 건축물들이 있는 상황에서 주차장을 왜 이렇게 멀리 띄우죠?
관련 부서한테 질문을 해야 되는 일인가요?
○회계과장 오준석
그 사항은 저희들이 입안을 하지 않은 사항이기 때문에 여기서 어떠한 방침으로 결정된 것인지는 검토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항은 저희들이 입안을 하지 않은 사항이기 때문에 여기서 어떠한 방침으로 결정된 것인지는 검토할 수가 없습니다.
○노승천 위원
홍주고등학교 앞에, 읍사무소 바로 앞에 있는 경성회관하고 거기 앞에 있는 건축물들, 조립식 건축물이 홍주고등학교의 학교법인 땅인데요.
1,300평입니다.
학교로 전화를 해서 매도 의사가 있느냐라고 물어봤더니 2013년도에 매도할 생각이 없더라고요.
그때는 감평가가 45억이었는데 지금 2018년도에는 감평가가 60억으로, 학교법인이다 보니까 행정상 문제가 없게끔 감평가액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앞에가 1,300평입니다.
사실 영업 보상을 하더라도 지금 60억을 내기 위해서 학교 측에서는 계속사업비로 1년에, 그러니까 3년 단위로 끊어서라도 홍성 예산이 없으면 매도할 의사가 있다라고 하는데 그 바로 앞에 좋은 땅을 놔두고 100미터가 멀어진 땅에다가 주차장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잡는 것도 이거는 회계과 소관이 아니라서 더 여쭤보기가 애매한데요.
아까 답변하셨던 것처럼 앞으로 홍북 청사, 그다음에 홍성 관내에 발주하는 것들이 충개발공사로 위탁을 하는 거, 왜냐면 어차피 군 재산에 대한 거는 회계과에서 진행을 하실 거 아니에요.
그렇죠?
홍주고등학교 앞에, 읍사무소 바로 앞에 있는 경성회관하고 거기 앞에 있는 건축물들, 조립식 건축물이 홍주고등학교의 학교법인 땅인데요.
1,300평입니다.
학교로 전화를 해서 매도 의사가 있느냐라고 물어봤더니 2013년도에 매도할 생각이 없더라고요.
그때는 감평가가 45억이었는데 지금 2018년도에는 감평가가 60억으로, 학교법인이다 보니까 행정상 문제가 없게끔 감평가액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앞에가 1,300평입니다.
사실 영업 보상을 하더라도 지금 60억을 내기 위해서 학교 측에서는 계속사업비로 1년에, 그러니까 3년 단위로 끊어서라도 홍성 예산이 없으면 매도할 의사가 있다라고 하는데 그 바로 앞에 좋은 땅을 놔두고 100미터가 멀어진 땅에다가 주차장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잡는 것도 이거는 회계과 소관이 아니라서 더 여쭤보기가 애매한데요.
아까 답변하셨던 것처럼 앞으로 홍북 청사, 그다음에 홍성 관내에 발주하는 것들이 충개발공사로 위탁을 하는 거, 왜냐면 어차피 군 재산에 대한 거는 회계과에서 진행을 하실 거 아니에요.
그렇죠?
○회계과장 오준석
저희들이 의뢰가 들어오면은 각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거는 장단점을 충분히 분석해서 어떠한 것이 효과적인지 그런 것을 추진한 다음에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의뢰가 들어오면은 각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거는 장단점을 충분히 분석해서 어떠한 것이 효과적인지 그런 것을 추진한 다음에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공공재산을 위탁 맡기는 거는 회계과에서 진행하는 거 아닌가요?
공공재산을 위탁 맡기는 거는 회계과에서 진행하는 거 아닌가요?
○회계과장 오준석
일반재산은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행정재산은 해당 부서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재산은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행정재산은 해당 부서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노승천 위원
청사에 관련된 부분은 아까 거기는 검토해 보시겠다고 하신 답변은…
청사에 관련된 부분은 아까 거기는 검토해 보시겠다고 하신 답변은…
○회계과장 오준석
홍북읍 청사.
홍북읍 청사.
○노승천 위원
홍북읍 청사, 그렇죠?
홍북읍 청사, 그렇죠?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노승천 위원
충개발공사에 관련된 부분은 제가 도의회에도 요청을 했는데 영업 이익이 마이너스래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마이너스일 수가 없는데 마이너스라고 그래서 하여튼 요 부분은 계속 제가 집중적으로 앞으로 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인력 부족이라든가 행정 편리성 때문에 홍성이 이용하는 그 건축물, 특히 청사라든가 공공재산의 부분에 대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홍성이 인력 수급을 하더라도 TF팀을 구성해서 앞으로 계속 나가더라도 저희 건 저희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구태여 위탁을 맡겨서 8%라는 수수료를 줘 가면서 진행할 사항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꼭 좀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마감하겠습니다.
충개발공사에 관련된 부분은 제가 도의회에도 요청을 했는데 영업 이익이 마이너스래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마이너스일 수가 없는데 마이너스라고 그래서 하여튼 요 부분은 계속 제가 집중적으로 앞으로 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인력 부족이라든가 행정 편리성 때문에 홍성이 이용하는 그 건축물, 특히 청사라든가 공공재산의 부분에 대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홍성이 인력 수급을 하더라도 TF팀을 구성해서 앞으로 계속 나가더라도 저희 건 저희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구태여 위탁을 맡겨서 8%라는 수수료를 줘 가면서 진행할 사항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꼭 좀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마감하겠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지금 현재 공유재산 임대한 사항 중에서 현재까지 미납된 곳이 18개소가 있습니다.
18개소가 있는데 17개소는 금년도가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금년도까지 납부할 사항으로 돼 있고 한 군데 현재 의정동지회라는 데가 있는데 의정동지회가 2011년 7월 1일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 계약은 돼 있습니다마는 현재 임대가 137만 5천 원이 미납돼 있는 그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공유재산 임대한 사항 중에서 현재까지 미납된 곳이 18개소가 있습니다.
18개소가 있는데 17개소는 금년도가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금년도까지 납부할 사항으로 돼 있고 한 군데 현재 의정동지회라는 데가 있는데 의정동지회가 2011년 7월 1일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 계약은 돼 있습니다마는 현재 임대가 137만 5천 원이 미납돼 있는 그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그건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의해서 토지 및 건물가액의 산출되는 방법에 의해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의해서 토지 및 건물가액의 산출되는 방법에 의해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지금 다른 곳보다 기업 같은 경우에 법인이라든지 기업에 미납된 예산이 좀 있습니다.
요거에 대해서 혹시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가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미납 요금에 대한 요구를 안 하시는 거잖아요.
독촉을 안 하시는 거잖아요.
지금 다른 곳보다 기업 같은 경우에 법인이라든지 기업에 미납된 예산이 좀 있습니다.
요거에 대해서 혹시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가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미납 요금에 대한 요구를 안 하시는 거잖아요.
독촉을 안 하시는 거잖아요.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총액으로 말씀을 드리면은.
총액으로 말씀을 드리면은.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미납된 금액 말씀이신가요?
미납된 금액 말씀이신가요?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아까 말씀을 드린 바와 같이 18개소 중에서 17개소는 금년이 경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금년 이내에 납부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고 제가 판단이 되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임대료를 내지 않았을 경우에 그 징수 방법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80조에 의해서 연체료를 징수하는 방법이라든지 지방세 체납 처분의 예에 따라서 그런 방법으로 징수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아까 말씀을 드린 바와 같이 18개소 중에서 17개소는 금년이 경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금년 이내에 납부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고 제가 판단이 되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임대료를 내지 않았을 경우에 그 징수 방법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80조에 의해서 연체료를 징수하는 방법이라든지 지방세 체납 처분의 예에 따라서 그런 방법으로 징수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이런 기업 같은 경우에 미납되지 않도록 요런 거를 촉구해서 연체료를 부과한다든지 방법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제가 좀 질문드리고 싶은 것 중에 군에서 보조금 주고 있는 곳 중에 유상 임대하는 곳이 있죠?
이런 기업 같은 경우에 미납되지 않도록 요런 거를 촉구해서 연체료를 부과한다든지 방법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제가 좀 질문드리고 싶은 것 중에 군에서 보조금 주고 있는 곳 중에 유상 임대하는 곳이 있죠?
○회계과장 오준석
예, 별도로 나눠 드린 유인물에 있습니다.
예, 별도로 나눠 드린 유인물에 있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보조금은 민간자본이전에 대한 경상보조로 나가는 거는 나가는 것이고 공유재산 관리법에 의해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받고 382쪽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공유재산 무상임대는 개별 법령이라든지 조례에서 법적 근거가 있는 곳에만 무상으로 임대를 해 주고 있는 사항이 자료를 배부해 드린 내용과 같은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보조금은 민간자본이전에 대한 경상보조로 나가는 거는 나가는 것이고 공유재산 관리법에 의해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받고 382쪽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공유재산 무상임대는 개별 법령이라든지 조례에서 법적 근거가 있는 곳에만 무상으로 임대를 해 주고 있는 사항이 자료를 배부해 드린 내용과 같은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간사 김기철
비슷한 상황에 어떤 기관을 무상으로 해 주고요 어느 곳은 유상으로 해 줘요.
같은 법적 근거가 있는 지원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한 네 곳 정도 같은 경우는 유상으로 지금 임대를 해 주고 있거든요.
비슷한 상황에 어떤 기관을 무상으로 해 주고요 어느 곳은 유상으로 해 줘요.
같은 법적 근거가 있는 지원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한 네 곳 정도 같은 경우는 유상으로 지금 임대를 해 주고 있거든요.
○회계과장 오준석
법적 근거가 있으면은…
법적 근거가 있으면은…
○회계과장 오준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유상임대와 무상임대에 관련된 부분은 법적 근거라든지 조례에 근거가 있는 단체에 대해서는 무상임대를 당연히 해 줘야 맞는 것이고, 법적 근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운영비를 임대료로 낸다는 것은 다시 검토를 해 봐야 할 사항 같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유상임대와 무상임대에 관련된 부분은 법적 근거라든지 조례에 근거가 있는 단체에 대해서는 무상임대를 당연히 해 줘야 맞는 것이고, 법적 근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운영비를 임대료로 낸다는 것은 다시 검토를 해 봐야 할 사항 같습니다.
○간사 김기철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굉장히 크거든요.
요런 민원이 되게 많아요.
그러니까 요런 거는 검토하셔서 내부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 무상으로 임대해 줄 수 있으면 무상으로 충분히 임대를 해 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굉장히 크거든요.
요런 민원이 되게 많아요.
그러니까 요런 거는 검토하셔서 내부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 무상으로 임대해 줄 수 있으면 무상으로 충분히 임대를 해 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회계과장 오준석
법적 근거를 확인해서 해당 부서한테 지시를 해 가지고.
법적 근거를 확인해서 해당 부서한테 지시를 해 가지고.
○회계과장 오준석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몇 페이지…
몇 페이지…
○회계과장 오준석
지금 2017년도 5월달에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한 장곡면 도산리 430-32번지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지금 2017년도 5월달에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한 장곡면 도산리 430-32번지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건물을 신축해서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가 안 되어 있다 그런 말씀이십니까?
건물을 신축해서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가 안 되어 있다 그런 말씀이십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그러면은 저희들이 여기까지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마는 해당 소관 읍·면이나 관련된 부서에 얘기를 해서 토지대장이라든지 지적공부 정리를 할 수 있도록 그건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저희들이 여기까지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마는 해당 소관 읍·면이나 관련된 부서에 얘기를 해서 토지대장이라든지 지적공부 정리를 할 수 있도록 그건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간사 김기철
그러면 공유재산에 등록이 안 되긴 하겠지만 저희가 공유재산 심의가 돼서 매입한 걸로 알고 있는데 부동산 현황을 보니까 거기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확인할 수가 없어요.
여러 개가 있거든요.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설명해 드릴 수는 없겠지만 그런 부분을 다 확인을 한번 해 주세요.
우리 DB 구축했잖아요. 했죠?
그러면 공유재산에 등록이 안 되긴 하겠지만 저희가 공유재산 심의가 돼서 매입한 걸로 알고 있는데 부동산 현황을 보니까 거기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확인할 수가 없어요.
여러 개가 있거든요.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설명해 드릴 수는 없겠지만 그런 부분을 다 확인을 한번 해 주세요.
우리 DB 구축했잖아요. 했죠?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간사 김기철
일반 재산에 되어 있는데도 이게 바로바로 업데이트가 안 되니까 확인이 안 되거든요.
제가 며칠을 찾았는데 여러 개가 지금 누락되어 있어서 매입은 분명히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확인을 해 본 결과 매입이 됐는데 자료를 찾다 보니까 시스템에 안 나와 있는 경우도 있고 저한테 주신 별도의 자료에도 없습니다.
그 파일 주셨잖아요.
파일에도 없는 게 좀 많아요.
좀 바로바로 확인을 하셔 가지고 누구나 다 볼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구항보건소 때문에 토지 매입한 적이 있죠?
일반 재산에 되어 있는데도 이게 바로바로 업데이트가 안 되니까 확인이 안 되거든요.
제가 며칠을 찾았는데 여러 개가 지금 누락되어 있어서 매입은 분명히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확인을 해 본 결과 매입이 됐는데 자료를 찾다 보니까 시스템에 안 나와 있는 경우도 있고 저한테 주신 별도의 자료에도 없습니다.
그 파일 주셨잖아요.
파일에도 없는 게 좀 많아요.
좀 바로바로 확인을 하셔 가지고 누구나 다 볼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구항보건소 때문에 토지 매입한 적이 있죠?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지금 구항 같은 경우에는 매입을 했다가 다시 변경한 사례가 있고 조금 전에 설명드린 홍북읍 청사는 매입조차 하지 않은 상황에서 변경된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지금 구항 같은 경우에는 매입을 했다가 다시 변경한 사례가 있고 조금 전에 설명드린 홍북읍 청사는 매입조차 하지 않은 상황에서 변경된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그러면 제가 말씀드린 거는 구항보건소, 제가 확인한 거는 이거는 분명히 실·과 부서기 때문에 보건소에 질의를 하긴 할 건데요.
제가 말씀드린 거는 토지를 매입하기 전에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여기를 사겠습니다라고 공유재산 심의를 하셨어요.
그런데 다른 이유로 사고 났는데 여기에다가 건물을 못 짓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말씀드린 거는 구항보건소, 제가 확인한 거는 이거는 분명히 실·과 부서기 때문에 보건소에 질의를 하긴 할 건데요.
제가 말씀드린 거는 토지를 매입하기 전에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여기를 사겠습니다라고 공유재산 심의를 하셨어요.
그런데 다른 이유로 사고 났는데 여기에다가 건물을 못 짓는다는 거예요.
○회계과장 오준석
구항보건지소와 관련돼서는 해당 보건소에서 답변이 있겠습니다마는 제가 아는 바로써는 당초에 현 위치, 지금 현재 보건지소가 설치될 위치에 보상 협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당초에 토지를 매입한 곳에 보건지소를 신축할 그런 계획이었었는데 추후에 주민들의 접근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다 보니까 현재 위치한 토지 보상 협의가 완료돼서 지난 구입한 토지보다는 현재 위치에다가 다시 지소를 신축하지 않았나 그렇게 지금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구항보건지소와 관련돼서는 해당 보건소에서 답변이 있겠습니다마는 제가 아는 바로써는 당초에 현 위치, 지금 현재 보건지소가 설치될 위치에 보상 협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당초에 토지를 매입한 곳에 보건지소를 신축할 그런 계획이었었는데 추후에 주민들의 접근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다 보니까 현재 위치한 토지 보상 협의가 완료돼서 지난 구입한 토지보다는 현재 위치에다가 다시 지소를 신축하지 않았나 그렇게 지금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보건소에 분명히 이거는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제가 내용은 알아요.
왜 변경했는지 내용은 아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토지를 매입하기 전에 이렇게 해서 지금 똑같은 하나의 건물을 짓기 위해서 토지를 두 개 매입한 거거든요.
그러면 그 전에 대한 거는 어떻게 혈세가 낭비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죠.
예산 낭비잖아요.
물론 부득이한 경우이긴 하겠지만 이런 거에 대한 계획이 좀 있어야 되거든요.
사실 용호초등학교 같은 경우도 지금 샀어요, 2015년도에.
취득을 하셨어요.
계획이 있어서 취득하셨나요?
어떤 사업을 하고자 해서 취득하신 거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보건소에 분명히 이거는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제가 내용은 알아요.
왜 변경했는지 내용은 아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토지를 매입하기 전에 이렇게 해서 지금 똑같은 하나의 건물을 짓기 위해서 토지를 두 개 매입한 거거든요.
그러면 그 전에 대한 거는 어떻게 혈세가 낭비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죠.
예산 낭비잖아요.
물론 부득이한 경우이긴 하겠지만 이런 거에 대한 계획이 좀 있어야 되거든요.
사실 용호초등학교 같은 경우도 지금 샀어요, 2015년도에.
취득을 하셨어요.
계획이 있어서 취득하셨나요?
어떤 사업을 하고자 해서 취득하신 거냐.
○회계과장 오준석
당초에는 취득할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취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초에는 취득할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취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지금 용호초등학교에는 농기계 임대를 일부 활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용호초등학교에는 농기계 임대를 일부 활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글쎄, 그때 당시에는 제가 자료가 없기 때문에 어떠한 목적으로 매입이 됐나는 확인해 봐야 되겠습니다.
글쎄, 그때 당시에는 제가 자료가 없기 때문에 어떠한 목적으로 매입이 됐나는 확인해 봐야 되겠습니다.
○간사 김기철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공유재산이잖아요.
많은 예산을 들여서 토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매입하는데 그냥 하지 마시라는 이야기예요.
그냥 사게 되니까 계획성 없이 사게 되니까 예산이 낭비가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이거를 다 찾아봤거든요.
건물·토지를요, 저 주신 자료를.
그런데 안 쓰고 그냥 둔 토지나 건물들이 되게 많아요.
이번에 DB 구축하셨잖아요.
전부 다 한번 확인하셔 가지고 불필요한 거는 매입하세요.
오랫동안 사용 안 하는 건 매각하셔야죠.
계속 이렇게 가지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저희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공유재산이잖아요.
많은 예산을 들여서 토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매입하는데 그냥 하지 마시라는 이야기예요.
그냥 사게 되니까 계획성 없이 사게 되니까 예산이 낭비가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이거를 다 찾아봤거든요.
건물·토지를요, 저 주신 자료를.
그런데 안 쓰고 그냥 둔 토지나 건물들이 되게 많아요.
이번에 DB 구축하셨잖아요.
전부 다 한번 확인하셔 가지고 불필요한 거는 매입하세요.
오랫동안 사용 안 하는 건 매각하셔야죠.
계속 이렇게 가지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저희가.
○회계과장 오준석
예, 앞으로는 공유재산 심의를 할 때부터 철저한 분석과 계획을 통해서 심의하고 관리계획을 승인 후 매입·매각을 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 교육을 실시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예, 앞으로는 공유재산 심의를 할 때부터 철저한 분석과 계획을 통해서 심의하고 관리계획을 승인 후 매입·매각을 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 교육을 실시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15쪽에서 기기별 내구연한 중에서 컴퓨터하고 복합기는 내구연한이 5년이고요.
노트북과 모니터는 내구연한이 6년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내구연한은 물품 관리법 시행규칙 제25조에 의해서 조달청에서 고시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15쪽에서 기기별 내구연한 중에서 컴퓨터하고 복합기는 내구연한이 5년이고요.
노트북과 모니터는 내구연한이 6년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내구연한은 물품 관리법 시행규칙 제25조에 의해서 조달청에서 고시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내구연한이 경과된 것은 반드시 다 물품을 교체하는 것은 아니고요.
일단 내구연한은 5년이지마는 5년 동안 사용해서 더 활용할 수 있는 기간이 있다 하면은 계속 지속해서 활용을 하고 5년이 경과를 해서 도저히 기능이 상실됐다고 할 경우에는 내구연한 경과 후에도 바로 구입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내구연한이 경과된 것은 반드시 다 물품을 교체하는 것은 아니고요.
일단 내구연한은 5년이지마는 5년 동안 사용해서 더 활용할 수 있는 기간이 있다 하면은 계속 지속해서 활용을 하고 5년이 경과를 해서 도저히 기능이 상실됐다고 할 경우에는 내구연한 경과 후에도 바로 구입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직 모르겠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지금 그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재산을 관리하는 사항이 되겠고요.
현재 제가 알기로는 재판이 대법원에서 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 돼 있는 것까지만 판단하고 있었는데 그 후로 어떻게 진행돼 있는 것까지는 아직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 그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재산을 관리하는 사항이 되겠고요.
현재 제가 알기로는 재판이 대법원에서 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 돼 있는 것까지만 판단하고 있었는데 그 후로 어떻게 진행돼 있는 것까지는 아직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그건 행정재산으로써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건 행정재산으로써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광천 새우젓 특화 단지는 당초에 2008년도 2월에 명품 토굴햄 육성에 따라서 자산 취득을 할 수 있는 관리 계획이 승인된 바 있습니다.
광천 새우젓 특화 단지는 당초에 2008년도 2월에 명품 토굴햄 육성에 따라서 자산 취득을 할 수 있는 관리 계획이 승인된 바 있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그 활용은 먹거리타운을 조성하기까지는 못 한 걸로 제가 판단이 서고요.
2011년도 6월 14일날 한우먹거리타운 조성이 무산돼서 매각할 수 있는 방침을 결정된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활용은 먹거리타운을 조성하기까지는 못 한 걸로 제가 판단이 서고요.
2011년도 6월 14일날 한우먹거리타운 조성이 무산돼서 매각할 수 있는 방침을 결정된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래서 군 행정에서 무슨 목적이 있어 가지고 토지라든가 건물 재산을 매입했을 때는 활용도 안 해 보고, 또 이렇게 재산이 관리가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매각도 추진해 보고 감정가를 보면 상당히 높은 가격이고 그래서 무사안일하게 이런 재산 매입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절차야 맞겠지만 이런 부분이 심도 있게 처리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책임을 통감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라도 재산 구입이라든지 이런 부분, 이 대책을 보면 제가 그 햄공장 옆에 위탁을 줬죠?
그래서 군 행정에서 무슨 목적이 있어 가지고 토지라든가 건물 재산을 매입했을 때는 활용도 안 해 보고, 또 이렇게 재산이 관리가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매각도 추진해 보고 감정가를 보면 상당히 높은 가격이고 그래서 무사안일하게 이런 재산 매입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절차야 맞겠지만 이런 부분이 심도 있게 처리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책임을 통감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라도 재산 구입이라든지 이런 부분, 이 대책을 보면 제가 그 햄공장 옆에 위탁을 줬죠?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이병국 위원
가 보면은 그 소방시설이 안 돼 있어 가지고 창고에 보면 임대도 못 주고 있다 이런 실정이라고 얘기를 들었어요.
매각을 했든지 간에 누가 사용을 했든지 간에 소방시설을 해 놓고 매매를 하는 것이 이용 가치가 있을뿐더러 현재 기술센터에서 임대를 주고 있는 햄공장에 창고가 없어서 밖에 빈 박스라든지 이런 자재를 해 놓지를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어차피 군에서 관리했던 재산이고 그때 햄공장도 우리가 법적으로 어쩔 수 없이 위탁을 줘서 운영하고 있으면 소방시설이 합법하게 해서 위탁료를 좀 더 받는 한이 있더라도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안 맞나 싶습니다.
과장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 보면은 그 소방시설이 안 돼 있어 가지고 창고에 보면 임대도 못 주고 있다 이런 실정이라고 얘기를 들었어요.
매각을 했든지 간에 누가 사용을 했든지 간에 소방시설을 해 놓고 매매를 하는 것이 이용 가치가 있을뿐더러 현재 기술센터에서 임대를 주고 있는 햄공장에 창고가 없어서 밖에 빈 박스라든지 이런 자재를 해 놓지를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어차피 군에서 관리했던 재산이고 그때 햄공장도 우리가 법적으로 어쩔 수 없이 위탁을 줘서 운영하고 있으면 소방시설이 합법하게 해서 위탁료를 좀 더 받는 한이 있더라도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안 맞나 싶습니다.
과장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회계과장 오준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마는 현재 광천 새우젓 특화 단지가 소방법에 미비가 돼서 현재 건물을 폐쇄한 그런 상황이 되겠고요.
앞으로 임대를 하기 위해서는 한 1억 원 이상 정도 보수가 필요한 사항인데 현재 저희들도 매각하는 방법과 보수를 해서 임대를 주는 방법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재 공모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홍성군 먹거리 종합 지원 센터 건립을 2019년도부터 할 계획으로 정부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이미 신청했기 때문에 그 사업의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서 대안을 검토해 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마는 현재 광천 새우젓 특화 단지가 소방법에 미비가 돼서 현재 건물을 폐쇄한 그런 상황이 되겠고요.
앞으로 임대를 하기 위해서는 한 1억 원 이상 정도 보수가 필요한 사항인데 현재 저희들도 매각하는 방법과 보수를 해서 임대를 주는 방법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재 공모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홍성군 먹거리 종합 지원 센터 건립을 2019년도부터 할 계획으로 정부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이미 신청했기 때문에 그 사업의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서 대안을 검토해 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현재 관리는 저희 회계과에서 일반 재산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는 저희 회계과에서 일반 재산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러면 용봉산 경관 문제 때문에 개인 매각은 불허를 한다고 보면 장기간 방치하지 말고 대책을 빨리 세워서 이 부분을… 그냥 방치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선 대책 방안이라든가 이런 거 보면은 주민들이 봤을 때도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는 대책인 거 같습니다.
빨리 활용할 수 있고 경관 좋은 연수원 자리라든지 이렇게 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줬으면 좋겠고요.
그 부분은 준비 좀 해 주시고 이 홍북읍 청사를 선정할 때 선정 위원은 누가 선정합니까?
읍·면장이 합니까?
그러면 용봉산 경관 문제 때문에 개인 매각은 불허를 한다고 보면 장기간 방치하지 말고 대책을 빨리 세워서 이 부분을… 그냥 방치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선 대책 방안이라든가 이런 거 보면은 주민들이 봤을 때도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는 대책인 거 같습니다.
빨리 활용할 수 있고 경관 좋은 연수원 자리라든지 이렇게 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줬으면 좋겠고요.
그 부분은 준비 좀 해 주시고 이 홍북읍 청사를 선정할 때 선정 위원은 누가 선정합니까?
읍·면장이 합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홍북읍 청사 선정 위원회는 홍북읍에서 주관을 해서 위원을 위촉했습니다.
홍북읍 청사 선정 위원회는 홍북읍에서 주관을 해서 위원을 위촉했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당초에 제1안이 대동리 156-5번지 일원, 6,460평방미터로 위촉을 해서 결정됐었는데 일부 주민들의 보상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시 위원회를 개최해서 2안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초에 제1안이 대동리 156-5번지 일원, 6,460평방미터로 위촉을 해서 결정됐었는데 일부 주민들의 보상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시 위원회를 개최해서 2안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이병국 위원
지금 설명회라든가 공청회라든가 이런 것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알 권리를 많이 줬으면 이런 문제가 좀 발생하지 않았다 싶은데 지금 내포 신도시 쪽에는 악취 문제 때문에 고통을 많이 겪고 있는데 사조농산이라든지, 또 그 옆에 토지주가 홍북읍 청사는 내가 기부를 하겠다, 늦게 알았다, 이런 얘기도 많이 있어요.
이런 것이 열한 분에 의해서 홍북읍 청사를 다 맡겼다.
이것은 좀 문제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설명회라든가 공청회라든가 이런 것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알 권리를 많이 줬으면 이런 문제가 좀 발생하지 않았다 싶은데 지금 내포 신도시 쪽에는 악취 문제 때문에 고통을 많이 겪고 있는데 사조농산이라든지, 또 그 옆에 토지주가 홍북읍 청사는 내가 기부를 하겠다, 늦게 알았다, 이런 얘기도 많이 있어요.
이런 것이 열한 분에 의해서 홍북읍 청사를 다 맡겼다.
이것은 좀 문제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청사가 2017년도에 읍이 승격되므로 인해서 홍북읍에서 청사 신축을 건의와 선정위원회를 추진해서 협의된 사항이기 때문에 군에서는 건축에 관련 부분을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청사가 2017년도에 읍이 승격되므로 인해서 홍북읍에서 청사 신축을 건의와 선정위원회를 추진해서 협의된 사항이기 때문에 군에서는 건축에 관련 부분을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 홍북읍장님에게 권한을 줘서 선정을 했더라도 최종적으로 군 행정에서 일을 맡아서 컨트롤을 해야 될 부분인데도 불구하고서 결정된 부분이지만 이것은 군 행정에서 처세를 잘못하고 있다.
누가 봐도 그것은 이해가 갈 겁니다.
과장님은 그런 부분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홍북읍장님에게 권한을 줘서 선정을 했더라도 최종적으로 군 행정에서 일을 맡아서 컨트롤을 해야 될 부분인데도 불구하고서 결정된 부분이지만 이것은 군 행정에서 처세를 잘못하고 있다.
누가 봐도 그것은 이해가 갈 겁니다.
과장님은 그런 부분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회계과장 오준석
저희 회계과에서 추진했던 부분은 아니고 홍북읍에서 추진을 한 사항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애시당초 추진한 사항은 저희들이 이렇게 저렇게 지시를 하는 그런 사례는 없습니다.
저희 회계과에서 추진했던 부분은 아니고 홍북읍에서 추진을 한 사항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애시당초 추진한 사항은 저희들이 이렇게 저렇게 지시를 하는 그런 사례는 없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러면 그 장소가 궁금한 것이 왜 그러냐 하면 일반 나대지 같으면 보상가격도 적을 텐데 꼭 그 장소여야 되느냐.
여러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 절차가 잘못됐다 그러면 감정을 해서 돈을 지급해 주는 것은 회계과에서 지급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장소가 궁금한 것이 왜 그러냐 하면 일반 나대지 같으면 보상가격도 적을 텐데 꼭 그 장소여야 되느냐.
여러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 절차가 잘못됐다 그러면 감정을 해서 돈을 지급해 주는 것은 회계과에서 지급하는 거 아닙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애시당초 시작할 때부터 그런 사항이 원만하게 이루어졌을 경우에는 가능했을 것입니다마는 현재는 이미 선정이 돼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할 그런 시기기 때문에 앞으로 어떠한 사례가 발생될 경우에는 군에서 해당 읍·면과 적극적인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서 원활하게 공청회라든지 주민 간담회라든지 충분한 사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행정을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애시당초 시작할 때부터 그런 사항이 원만하게 이루어졌을 경우에는 가능했을 것입니다마는 현재는 이미 선정이 돼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할 그런 시기기 때문에 앞으로 어떠한 사례가 발생될 경우에는 군에서 해당 읍·면과 적극적인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서 원활하게 공청회라든지 주민 간담회라든지 충분한 사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행정을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국 위원
예, 꼭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고맙고요.
군유재산이라든가 매각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서 재산이 돌아가고 주민들도 그렇고 의원님들도 그렇고 이 부분은 알 권리가 있지 않습니까?
꼭 이렇게 투명하게 해서 해 주실 사항, 부탁 말씀 드리고요.
이상 할게요.
됐습니다.
예, 꼭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고맙고요.
군유재산이라든가 매각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서 재산이 돌아가고 주민들도 그렇고 의원님들도 그렇고 이 부분은 알 권리가 있지 않습니까?
꼭 이렇게 투명하게 해서 해 주실 사항, 부탁 말씀 드리고요.
이상 할게요.
됐습니다.
○김덕배 위원
과장님, 제가 간단하게 질문드리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신데요.
제가 공기관 대행 사업에 대해서 하자 보수 내용을 요청했는데 하자 보수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홍성군에서 공기관 등에 대한 자본적 대행 사업이 충남개발공사하고 농어촌공사, 주로 사업이 그쪽에 다 수의계약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공기관 대행 사업을 함으로 인해서 아까 노승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사항과 같이 지금 현재 충남개발공사 같은 경우 이윤이 사실 많지 않다 이런 결과를 이야기했었는데 모든 공사할 때 보면은 본인들 위주로만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공기관 대행 사업을 주다 보니까 관련 부서에서 이러이러한 시정 사항을 요구해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고 있는 사항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홍성군 보건소 건립할 때도 현장에 가서 스티로폼은 어떻게 시공이 되고 있는지 거푸집은 어떻게 대서 콘크리트 타설할 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런 부분까지 현장을 몇 번 갔어요.
가서 7대 의회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저희가 현장 감독도 해 보고 했는데 그때 당시 충남개발공사에서 사업을 일단은 하청업체에다 줄 때 지역 업체에 주는 하청들이 사실 많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 하청업체들이 물품 구입할 때 지역에서 예를 들어 천안에 있는 업체가 하청을 하게 되면 거기에 들어가는 물품을 전부 천안 지역이나 타 지역에서 갖고 온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홍성군에서 예산을 지원한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 홍성군에 있는 물품을 구입해서 당연히 소비를 시켜야 됨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서 어떤 공사 물품이 들어온다는 자체는 문제가 있다 해서 제가 지적을 많이 했고, 그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부분도 있고 그랬었는데 지역 업체 하청을 왜 안 주느냐 했더니 지역 업체는 그만큼의 어떤 적격이 되지를 않기 때문에 못 준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러면 부분적으로 공사를 분리해서 하청을 줄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곳에다 몰아줘 가지고 결국은 우리 홍성군에는 그런 업체가 없기 때문에 못 줬다 이런 변명의 말을 제가 몇 번 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충남개발공사의 하자 보수 내용을 보자고 한 것은 제가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충남개발공사에서 홍성에 앞으로 할 사업들이 몇 개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발공사에서 직접 그렇게 사업을 진행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은 중간 역할만 하는 거예요.
쉽게 얘기해서 부동산 같은 그런 중간 역할만 합니다.
공사를 직접 시공 안 해요.
타 건설업체에서 시공을 하지 그 사람들 관리 감독하는데 감리까지 다 그쪽에서 하는데 결국은 관련 부서에서 감독을 나가고 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사실 이런 공기관 대행 사업이 들어오면 회계과에서는 예산 집행만 하면 돼요.
이 관리 감독에 대해선 크게 많이 관여를 못 하고 있어요.
어쩌다 현장에 가서 한 번 볼 수는 있죠.
또 과장님께서는 2017년도 7월 1일 자로 회계과장으로 조직 개편되면서 가셨기 때문에 이전에 재무과에서 전부 다 관할했던 사항들입니다.
수없이 제가 이야기를 했었고, 물론 과장님께서 예산 집행하면서 어떤 공기업하고 계약할 때 당시 지역 업체 우선 1순위, 지역 업체가 만약에 해당이 안 될 때는 타 지역 하더라도, 왜냐하면 분리해서라도 지역 업체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물품 구입도 지역 업체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줘야만이 지역 경제도 살아나고 아까 노승천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예를 들어서 지역 업체가 아닌 타 시군의 업체가 어떤 시공을 하게 되면 모든 예산이 타 지역으로 가는 그런 결과가 납니다.
또 홍성군은 예산만 주고 결국엔 떨어지는 게 하나도 없어요.
나중에 건물만 남는데 그 건물만 남는 데서 하자 보수하느라고 기간이 지나면 결국 우리 군비를 투입해서 하자 보수를 하고 있다.
이런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앞으로 과장님이 계약 부서에서 계약할 때 당시 이 충남개발공사 같은 경우는 특히 그렇습니다.
계약할 때 아주 명문화시키든지 그분들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관계를 따져 보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겠고, 지역 업체가 참여하고 지역 물품을 꼭 그곳에 투입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과장님이 계약할 때 당시 그쪽하고 협의를 충분히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립니다.
과장님, 제가 간단하게 질문드리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신데요.
제가 공기관 대행 사업에 대해서 하자 보수 내용을 요청했는데 하자 보수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홍성군에서 공기관 등에 대한 자본적 대행 사업이 충남개발공사하고 농어촌공사, 주로 사업이 그쪽에 다 수의계약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공기관 대행 사업을 함으로 인해서 아까 노승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사항과 같이 지금 현재 충남개발공사 같은 경우 이윤이 사실 많지 않다 이런 결과를 이야기했었는데 모든 공사할 때 보면은 본인들 위주로만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공기관 대행 사업을 주다 보니까 관련 부서에서 이러이러한 시정 사항을 요구해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고 있는 사항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홍성군 보건소 건립할 때도 현장에 가서 스티로폼은 어떻게 시공이 되고 있는지 거푸집은 어떻게 대서 콘크리트 타설할 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런 부분까지 현장을 몇 번 갔어요.
가서 7대 의회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저희가 현장 감독도 해 보고 했는데 그때 당시 충남개발공사에서 사업을 일단은 하청업체에다 줄 때 지역 업체에 주는 하청들이 사실 많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 하청업체들이 물품 구입할 때 지역에서 예를 들어 천안에 있는 업체가 하청을 하게 되면 거기에 들어가는 물품을 전부 천안 지역이나 타 지역에서 갖고 온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홍성군에서 예산을 지원한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 홍성군에 있는 물품을 구입해서 당연히 소비를 시켜야 됨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서 어떤 공사 물품이 들어온다는 자체는 문제가 있다 해서 제가 지적을 많이 했고, 그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부분도 있고 그랬었는데 지역 업체 하청을 왜 안 주느냐 했더니 지역 업체는 그만큼의 어떤 적격이 되지를 않기 때문에 못 준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러면 부분적으로 공사를 분리해서 하청을 줄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곳에다 몰아줘 가지고 결국은 우리 홍성군에는 그런 업체가 없기 때문에 못 줬다 이런 변명의 말을 제가 몇 번 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충남개발공사의 하자 보수 내용을 보자고 한 것은 제가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충남개발공사에서 홍성에 앞으로 할 사업들이 몇 개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발공사에서 직접 그렇게 사업을 진행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은 중간 역할만 하는 거예요.
쉽게 얘기해서 부동산 같은 그런 중간 역할만 합니다.
공사를 직접 시공 안 해요.
타 건설업체에서 시공을 하지 그 사람들 관리 감독하는데 감리까지 다 그쪽에서 하는데 결국은 관련 부서에서 감독을 나가고 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사실 이런 공기관 대행 사업이 들어오면 회계과에서는 예산 집행만 하면 돼요.
이 관리 감독에 대해선 크게 많이 관여를 못 하고 있어요.
어쩌다 현장에 가서 한 번 볼 수는 있죠.
또 과장님께서는 2017년도 7월 1일 자로 회계과장으로 조직 개편되면서 가셨기 때문에 이전에 재무과에서 전부 다 관할했던 사항들입니다.
수없이 제가 이야기를 했었고, 물론 과장님께서 예산 집행하면서 어떤 공기업하고 계약할 때 당시 지역 업체 우선 1순위, 지역 업체가 만약에 해당이 안 될 때는 타 지역 하더라도, 왜냐하면 분리해서라도 지역 업체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물품 구입도 지역 업체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줘야만이 지역 경제도 살아나고 아까 노승천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예를 들어서 지역 업체가 아닌 타 시군의 업체가 어떤 시공을 하게 되면 모든 예산이 타 지역으로 가는 그런 결과가 납니다.
또 홍성군은 예산만 주고 결국엔 떨어지는 게 하나도 없어요.
나중에 건물만 남는데 그 건물만 남는 데서 하자 보수하느라고 기간이 지나면 결국 우리 군비를 투입해서 하자 보수를 하고 있다.
이런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앞으로 과장님이 계약 부서에서 계약할 때 당시 이 충남개발공사 같은 경우는 특히 그렇습니다.
계약할 때 아주 명문화시키든지 그분들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관계를 따져 보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겠고, 지역 업체가 참여하고 지역 물품을 꼭 그곳에 투입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과장님이 계약할 때 당시 그쪽하고 협의를 충분히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립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앞으로 진행되는 건축 공사 부분에 대해서는 위탁 운영과 직영과의 장단점을 충분하게 분석을 시행한 후 될 수 있으면 관에서 직접 시행할 수 있는 방법도 한번 충분히 다각적으로 검토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앞으로 진행되는 건축 공사 부분에 대해서는 위탁 운영과 직영과의 장단점을 충분하게 분석을 시행한 후 될 수 있으면 관에서 직접 시행할 수 있는 방법도 한번 충분히 다각적으로 검토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맞습니다.
개발공사나 공기관들한테 대행사업 주는 것도 관에서 어느 정도 한 번은 차자를 거를 필요가 있어요.
무조건적으로 그쪽에 주니까 가만히 있으면 우리가 사업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거든요.
제가 주변에서 한번 들어보니까 충남개발공사에서 홍성군에서 주는 사업 같은 거 사실 많이 이윤도 없는데 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개발공사는 공기업이에요.
충청남도에 공기업이지 않습니까?
그런 기업에서 이윤 창출하기 위해서 사업을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
도민을 위해서 일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각별히 과장님께서 이 대행사업을 줄 때도 계약할 때 철두철미하게 하셔서 홍성군에 경제적으로 어떤 이득이 갈 수 있고, 또 하자 없는 그런 공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개발공사나 공기관들한테 대행사업 주는 것도 관에서 어느 정도 한 번은 차자를 거를 필요가 있어요.
무조건적으로 그쪽에 주니까 가만히 있으면 우리가 사업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거든요.
제가 주변에서 한번 들어보니까 충남개발공사에서 홍성군에서 주는 사업 같은 거 사실 많이 이윤도 없는데 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개발공사는 공기업이에요.
충청남도에 공기업이지 않습니까?
그런 기업에서 이윤 창출하기 위해서 사업을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
도민을 위해서 일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각별히 과장님께서 이 대행사업을 줄 때도 계약할 때 철두철미하게 하셔서 홍성군에 경제적으로 어떤 이득이 갈 수 있고, 또 하자 없는 그런 공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예, 그 부분은 철저히 지도를 하겠습니다.
예, 그 부분은 철저히 지도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과장님,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답변 자료, 공유재산 관련 부분에 보면 389페이지에 가칭 홍북읍 신청사 건립을 위한 토지 매입 대상지 변경이 나와 있어요.
과장님,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답변 자료, 공유재산 관련 부분에 보면 389페이지에 가칭 홍북읍 신청사 건립을 위한 토지 매입 대상지 변경이 나와 있어요.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회계과장 오준석
지금 2016년 10월 14일날 청사부지선정위원회를 선정해서 신축 부지를 했다가 추진이 못 되고 2안으로 변경돼서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재 2필지, 912평방미터에 대하여 2억 2,705만 6,840원을 가지고 2필지는 지금 매입돼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2016년 10월 14일날 청사부지선정위원회를 선정해서 신축 부지를 했다가 추진이 못 되고 2안으로 변경돼서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재 2필지, 912평방미터에 대하여 2억 2,705만 6,840원을 가지고 2필지는 지금 매입돼 있는 상태입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아닙니다.
1안, 2안, 3안이 있는데 1안에서 당초에 했던 부지에 대해서는 매입한 사실이 없고요.
아닙니다.
1안, 2안, 3안이 있는데 1안에서 당초에 했던 부지에 대해서는 매입한 사실이 없고요.
○회계과장 오준석
예, 2안에서 현재 결정된 청사 부지 내에 있는 위치에서 2필지가 매입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2안에서 현재 결정된 청사 부지 내에 있는 위치에서 2필지가 매입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문병오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알고요.
홍북읍 청사 이전의 건, 397페이지에 가서 보면 홍북읍 신청사 건립 부지 매입이 1차 때 내용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셨냐 하면 토지 보상 협의, 소유주와 난항을 겪어서 안 됐다라고 표시를 하고 있어요.
맞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알고요.
홍북읍 청사 이전의 건, 397페이지에 가서 보면 홍북읍 신청사 건립 부지 매입이 1차 때 내용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셨냐 하면 토지 보상 협의, 소유주와 난항을 겪어서 안 됐다라고 표시를 하고 있어요.
맞습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예, 아까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제1안과 2안의 과정에서 제1안에 대동리 156-5번지 일원에 추진할 계획으로 있었습니다마는 토지 소유자가 보상 협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2안으로 변경, 의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아까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제1안과 2안의 과정에서 제1안에 대동리 156-5번지 일원에 추진할 계획으로 있었습니다마는 토지 소유자가 보상 협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2안으로 변경, 의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알겠습니다.
제가 그 부분 조금 이따 따지기로 하고요.
홍북읍 신청사 건립 부지 매입의 건이 2016년도 10월 14일날 홍북읍청사부지선정위원회 구성하고 11명이 위촉되었습니다.
10월 14일날 동 홍북읍 청사 신축 계획안이 수립됐고, 16년 10월 14일날 홍북읍청사부지선정위원회가 개최됐고 1안으로 의결을 냈습니다.
한날 같이 선정위원회 구성이 되고 홍북읍 청사 신축 계획안이 수립되고 청사부지선정위원회 개최, 1안 의결까지 마쳤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알겠습니다.
제가 그 부분 조금 이따 따지기로 하고요.
홍북읍 신청사 건립 부지 매입의 건이 2016년도 10월 14일날 홍북읍청사부지선정위원회 구성하고 11명이 위촉되었습니다.
10월 14일날 동 홍북읍 청사 신축 계획안이 수립됐고, 16년 10월 14일날 홍북읍청사부지선정위원회가 개최됐고 1안으로 의결을 냈습니다.
한날 같이 선정위원회 구성이 되고 홍북읍 청사 신축 계획안이 수립되고 청사부지선정위원회 개최, 1안 의결까지 마쳤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
…
○회계과장 오준석
아까 위원님께서 질문하셨던 사항하고도 같은 맥락이 될 수 있겠습니다마는 당초부터 군에서 청사 매입을 주관했던 부분이 아니고 홍북읍에서 주관을 한 사항인데 하는 과정에서 업무 공유가 충분히 이루어져서 제반 절차 등을 충분히 이행한 후에 청사 부지를 선정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당일날 선정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위치까지 선정하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질문하셨던 사항하고도 같은 맥락이 될 수 있겠습니다마는 당초부터 군에서 청사 매입을 주관했던 부분이 아니고 홍북읍에서 주관을 한 사항인데 하는 과정에서 업무 공유가 충분히 이루어져서 제반 절차 등을 충분히 이행한 후에 청사 부지를 선정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당일날 선정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위치까지 선정하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문병오
약간이 아니라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주민간담회나 공청회 않고 졸속으로 진행을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거 지금 처음 시작부터 잘못된 행정을 하고 있다고 보는데 더군다나 제가 홍성군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참석자 명단을 1차 때하고 2차 때 살펴봤는데 다 똑같아요.
몇 분만 빠지고 나머지 여덟 분은, 11명 중에 여덟 분이 다 동일한 분들인데 지금 이런 식으로 했는데 이게 제대로 된 행정입니까?
약간이 아니라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주민간담회나 공청회 않고 졸속으로 진행을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거 지금 처음 시작부터 잘못된 행정을 하고 있다고 보는데 더군다나 제가 홍성군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참석자 명단을 1차 때하고 2차 때 살펴봤는데 다 똑같아요.
몇 분만 빠지고 나머지 여덟 분은, 11명 중에 여덟 분이 다 동일한 분들인데 지금 이런 식으로 했는데 이게 제대로 된 행정입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위원은 임기가 있기 때문에 1회와 2회 같은 위원이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할 수 있었던 그런 사항이 되겠고요.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위원은 임기가 있기 때문에 1회와 2회 같은 위원이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할 수 있었던 그런 사항이 되겠고요.
○위원장 문병오
예, 맞습니다.
이 부분이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1차, 2차 이 부분들이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 참석을 해서 이런 홍북읍 청사 이전의 건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루고, 또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 텐데 여기는 부군수부터 시작해서 재무과장, 법률사무소, 감정평가인도 있고 법무법인 두 분이나 나와 있고 부동산 계신 분들도 계시고 건축사도 계시고 다 계시는데 이렇게 하루만에 모든 것을 구성하고 임명해서 검토해서 결정까지 나온다는 이 행정이 대한민국에 어디 있을까요?
예, 맞습니다.
이 부분이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1차, 2차 이 부분들이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 참석을 해서 이런 홍북읍 청사 이전의 건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루고, 또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 텐데 여기는 부군수부터 시작해서 재무과장, 법률사무소, 감정평가인도 있고 법무법인 두 분이나 나와 있고 부동산 계신 분들도 계시고 건축사도 계시고 다 계시는데 이렇게 하루만에 모든 것을 구성하고 임명해서 검토해서 결정까지 나온다는 이 행정이 대한민국에 어디 있을까요?
○회계과장 오준석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공유재산심의위원회 구성을 말씀하시는 부분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공유재산심의위원회 구성을 말씀하시는 부분은…
○회계과장 오준석
그러니까 여기 397쪽에서 나와 있는 청사부지선정위원회는 별개고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위원과는 이 위원과는 별개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397쪽에서 나와 있는 청사부지선정위원회는 별개고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위원과는 이 위원과는 별개입니다.
○위원장 문병오
별개인 줄 알고 있습니다.
내 말은 이런 식으로 하루만에 모든 걸 임명하고 검토해서 결정까지 나간다는 사항을 군에서 이 행정을 담당하는 분들이 이런 것조차 검토를 않고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했다는 자체가 문제 있다 이 말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별개인 줄 알고 있습니다.
내 말은 이런 식으로 하루만에 모든 걸 임명하고 검토해서 결정까지 나간다는 사항을 군에서 이 행정을 담당하는 분들이 이런 것조차 검토를 않고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했다는 자체가 문제 있다 이 말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아까도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전에 이루어져 있던 사항이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될 경우에는 군과 읍·면장과의 충분한 업무 공유를 통해서 모든 주민간담회라든지 공청회라든지 이런 거를 절차를 거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행정 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전에 이루어져 있던 사항이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될 경우에는 군과 읍·면장과의 충분한 업무 공유를 통해서 모든 주민간담회라든지 공청회라든지 이런 거를 절차를 거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행정 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좋은 말씀인데요.
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총괄 부서들이 읍에서 나오고 있는 행정조차도 감시를 못 하고 이런 졸속 행정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을 받아서 의결해 준다는 자체가 홍성군의 행정에 문제가 심각하다.
또 하나 묻겠습니다.
2016년도 11월 25일날 의회의 승인을 받고 2017년도 2월 21일날 토지 소유자 보상 협의의 난항으로 대상지 변경에 따른 위원회 개최, 제2안 변경 의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안도 역시 마찬가지로 주민간담회, 공청회를 했는데 혹시 알고 계십니까?
좋은 말씀인데요.
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총괄 부서들이 읍에서 나오고 있는 행정조차도 감시를 못 하고 이런 졸속 행정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을 받아서 의결해 준다는 자체가 홍성군의 행정에 문제가 심각하다.
또 하나 묻겠습니다.
2016년도 11월 25일날 의회의 승인을 받고 2017년도 2월 21일날 토지 소유자 보상 협의의 난항으로 대상지 변경에 따른 위원회 개최, 제2안 변경 의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안도 역시 마찬가지로 주민간담회, 공청회를 했는데 혹시 알고 계십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예, 2안도 1안에서 변경이 돼서 2안으로 결정을 한 후에 변경 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재산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서 2017년 4월 14일 홍성군의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승인까지 완료된 사항으로…
예, 2안도 1안에서 변경이 돼서 2안으로 결정을 한 후에 변경 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재산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서 2017년 4월 14일 홍성군의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승인까지 완료된 사항으로…
○회계과장 오준석
그 내용은 현재는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현재는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그러면 제가 한 가지 더 물을게요.
2017년도 2월 21일날 토지 소유자 보상 협의의 난항으로 대상지 변경에 따른 위원회 개최가 2안 의결까지 불과 3개월 채 안 됐어요.
날짜를 보면 저희 의회에서 2016년도 11월 25일날 공유재산관리계획 의회의 승인을 그때 해 줬습니다.
그런데 2차 변경안이 2월 21일날 올라왔어요.
2017년도 2월 21일날.
그러면 3개월도 채 안 됐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보상 협의에 난항이 돼서 안 됐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으면서 정작 2차부터 올 2018년도 8월 31일까지 1년 4개월 동안 소요가 됐는데 그러면 이때도 포기를 했어야죠.
왜 이때는 않고 이렇게 놔두고 1년 4개월 동안에 2차 후보지를 밀고 왔습니까?
앞뒤가 안 맞는 말이잖아요.
이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제가 한 가지 더 물을게요.
2017년도 2월 21일날 토지 소유자 보상 협의의 난항으로 대상지 변경에 따른 위원회 개최가 2안 의결까지 불과 3개월 채 안 됐어요.
날짜를 보면 저희 의회에서 2016년도 11월 25일날 공유재산관리계획 의회의 승인을 그때 해 줬습니다.
그런데 2차 변경안이 2월 21일날 올라왔어요.
2017년도 2월 21일날.
그러면 3개월도 채 안 됐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보상 협의에 난항이 돼서 안 됐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으면서 정작 2차부터 올 2018년도 8월 31일까지 1년 4개월 동안 소요가 됐는데 그러면 이때도 포기를 했어야죠.
왜 이때는 않고 이렇게 놔두고 1년 4개월 동안에 2차 후보지를 밀고 왔습니까?
앞뒤가 안 맞는 말이잖아요.
이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현재 저희들이 추진했던 사항은 홍북읍에서 주로 이루어졌던 사항인데 2안을 가지고 두 필지를 매입한 후에 당초에는 모든 토지 소유자들이 청사를 신축하는 것을 동의해서 동의서를 작성해서 제출한 후에 세 사람이 협의에 보상가 감정을 해서 보상가에 협의를 안 했던 사항이 있어서 세 분을 설득하는 그 기간이 상당 부분 소요가 됐었던 거 같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추진했던 사항은 홍북읍에서 주로 이루어졌던 사항인데 2안을 가지고 두 필지를 매입한 후에 당초에는 모든 토지 소유자들이 청사를 신축하는 것을 동의해서 동의서를 작성해서 제출한 후에 세 사람이 협의에 보상가 감정을 해서 보상가에 협의를 안 했던 사항이 있어서 세 분을 설득하는 그 기간이 상당 부분 소요가 됐었던 거 같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그러면 과장님 말씀처럼 보자면 지금 2안에 나와 있는 땅 토지주들과 미리 협상하고 대화를 나눠서 그분들이 땅을 팔겠다 그래서 합의를 보고 난 다음에 2안으로 변경이 됐다는 얘기네요, 그러면?
그러면 과장님 말씀처럼 보자면 지금 2안에 나와 있는 땅 토지주들과 미리 협상하고 대화를 나눠서 그분들이 땅을 팔겠다 그래서 합의를 보고 난 다음에 2안으로 변경이 됐다는 얘기네요, 그러면?
○회계과장 오준석
청사를 신축하기 위한 동의서를 주민들한테…
청사를 신축하기 위한 동의서를 주민들한테…
○위원장 문병오
그러니까요 2안으로 승인 얻기 전에 원안 가결이 나오기 전에 미리 그분들하고 얘기가 다 되고 난 다음에 올렸다는 얘긴데 그러면 3개월 동안에 1안에서 토지 보상에 난항을 겪었다는 말은, 물론 어떤 토지든 토지를 팔 사람은 1원이라도 더 받으려고 노력을 할 테니까 앞뒤로 서로 협의를 하겠죠.
그 협상 과정이 있어야 되는데 제가 볼 때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협상 과정에서 되지 않는다라고 판단했던 것은 제2안에 있는 땅 주인들하고 일부에 이 협의가 된 상황에서 굳이 1안으로 할 필요 없이 2안으로 가자.
편리성, 그다음에 1안에 대해서 여기 1차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낸 매입 추진 사항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내포 신도시 건설에 따른 홍북읍 예상 유입이 많아지기 때문에 조속한 토지 매입, 청사 신축으로 읍 승격과 병행하여 행정 서비스를 지원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대상지가 홍북읍에서 잇는 연계 도로 이 점에서 구심 도로와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기 때문에 이 청사를 하겠다라고 1차 선정할 때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들을 완전히 무시한 2차로 넘어갔다는 거 그것도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데서 협상이 안 됐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 말씀은 이미 2차 들어오기 전에 주민들과 2차의 땅 주인들과 일정 부분 대화를 하고 각서를 받고 그리고 난 다음에 옮겼다.
이거 말 자체부터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요 2안으로 승인 얻기 전에 원안 가결이 나오기 전에 미리 그분들하고 얘기가 다 되고 난 다음에 올렸다는 얘긴데 그러면 3개월 동안에 1안에서 토지 보상에 난항을 겪었다는 말은, 물론 어떤 토지든 토지를 팔 사람은 1원이라도 더 받으려고 노력을 할 테니까 앞뒤로 서로 협의를 하겠죠.
그 협상 과정이 있어야 되는데 제가 볼 때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협상 과정에서 되지 않는다라고 판단했던 것은 제2안에 있는 땅 주인들하고 일부에 이 협의가 된 상황에서 굳이 1안으로 할 필요 없이 2안으로 가자.
편리성, 그다음에 1안에 대해서 여기 1차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낸 매입 추진 사항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내포 신도시 건설에 따른 홍북읍 예상 유입이 많아지기 때문에 조속한 토지 매입, 청사 신축으로 읍 승격과 병행하여 행정 서비스를 지원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대상지가 홍북읍에서 잇는 연계 도로 이 점에서 구심 도로와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기 때문에 이 청사를 하겠다라고 1차 선정할 때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들을 완전히 무시한 2차로 넘어갔다는 거 그것도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데서 협상이 안 됐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 말씀은 이미 2차 들어오기 전에 주민들과 2차의 땅 주인들과 일정 부분 대화를 하고 각서를 받고 그리고 난 다음에 옮겼다.
이거 말 자체부터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지금 2차 선정 부지에서는 그렇게 돼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지금 2차 선정 부지에서는 그렇게 돼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아까도 제가 계속 말씀은 드렸습니다마는 충분한 공청회라든지 주민간담회라든지 그 후보지 선정을 위해서 더 세부적으로 검토를 해서 추진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이루어지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이러한 청사 신축이라든지 공유재산 관리에 사항이 발생될 경우에는 군에서 해당 읍·면장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서 이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행정을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제가 계속 말씀은 드렸습니다마는 충분한 공청회라든지 주민간담회라든지 그 후보지 선정을 위해서 더 세부적으로 검토를 해서 추진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이루어지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이러한 청사 신축이라든지 공유재산 관리에 사항이 발생될 경우에는 군에서 해당 읍·면장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서 이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행정을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앞으로가 아니라 이 부분이 처음부터 이루어져 왔어야 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했어야 됨이 맞아요.
행정이라는 자체는 그것이 반대가 있든 찬성이 있든 떠나서 주민간담회나 공청회 그건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런 것들을 무시하고 홍북읍청사부지선정위원회 11명 위촉을 당일날 임명하고 당일날 검토해서 당일날 결정까지 내렸다.
대한민국 행정을 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이거 웃음거리밖에 안 됩니다.
앞으로 시정하겠다는 것은 지금 현재 홍북읍 청사 이 하나만 봐도 그러는데 홍북읍이 이렇게 소통이 안 되고 주민들하고 대화가 안 된 상태에서 행정을 펼치는 것은 권위적이다.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내포 신도시 홍북읍 출장소 이용 계획이 뭡니까, 지금 현재?
앞으로가 아니라 이 부분이 처음부터 이루어져 왔어야 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했어야 됨이 맞아요.
행정이라는 자체는 그것이 반대가 있든 찬성이 있든 떠나서 주민간담회나 공청회 그건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런 것들을 무시하고 홍북읍청사부지선정위원회 11명 위촉을 당일날 임명하고 당일날 검토해서 당일날 결정까지 내렸다.
대한민국 행정을 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이거 웃음거리밖에 안 됩니다.
앞으로 시정하겠다는 것은 지금 현재 홍북읍 청사 이 하나만 봐도 그러는데 홍북읍이 이렇게 소통이 안 되고 주민들하고 대화가 안 된 상태에서 행정을 펼치는 것은 권위적이다.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내포 신도시 홍북읍 출장소 이용 계획이 뭡니까, 지금 현재?
○회계과장 오준석
…
…
○회계과장 오준석
아직까지 거기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다.
아직까지 거기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다.
○회계과장 오준석
예.
예.
○위원장 문병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겠지만 주민들의 활용도에 비해서 더군다나 내포 신도시는 문화 공간이나 여러 주민들이 공간을 활용해야 할 부분이 너무 작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항의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 홍북읍 청사까지 또 이동을 해 가야 되는 그런 불합리함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원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주민설명회나 공청회들이 있어서 이런 부분을 계획하고 입안했다면 오늘과 같은 이런 불합리한 일들이 나타나지 않았겠죠.
행정의 문제도 안 나타났을 것이고.
제가 홍북읍청사부지선정위원회 구성부터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원안 가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은 행정상의 문제가 없다 할 수 없습니다.
행정 공무원들의 안일한 태도, 청사부지선정위원회 구성원 자체, 또 공유재산심의위원회 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냥 직책만 가지고 들어와서 앉아서 의결하고 나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심도 있게 좀 더 하위 기관에서 올라온 서류들을 제대로 행정적으로 맞는지 안 맞는지도 회의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결정을 내려야 될 기관들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소홀했다 이 말씀을 드리겠고요.
이후에 주민간담회, 공청회도 없이 진행되는 홍북읍 신청사 지역 주민들은 완전히 무시한 정말로 졸속 행정, 탁상 행정의 표본이다.
여기에 대한 책임을 질 사람도 아무도 없다는 것이 더 문제라는 것이 저는 가슴 아픈 일이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차후에 공유재산심의위원회뿐만 아니라 선정위원회 구성, 그리고 군에서 행정 모두 다 이런 부분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살펴봤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겠지만 주민들의 활용도에 비해서 더군다나 내포 신도시는 문화 공간이나 여러 주민들이 공간을 활용해야 할 부분이 너무 작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항의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 홍북읍 청사까지 또 이동을 해 가야 되는 그런 불합리함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원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주민설명회나 공청회들이 있어서 이런 부분을 계획하고 입안했다면 오늘과 같은 이런 불합리한 일들이 나타나지 않았겠죠.
행정의 문제도 안 나타났을 것이고.
제가 홍북읍청사부지선정위원회 구성부터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원안 가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은 행정상의 문제가 없다 할 수 없습니다.
행정 공무원들의 안일한 태도, 청사부지선정위원회 구성원 자체, 또 공유재산심의위원회 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냥 직책만 가지고 들어와서 앉아서 의결하고 나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심도 있게 좀 더 하위 기관에서 올라온 서류들을 제대로 행정적으로 맞는지 안 맞는지도 회의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결정을 내려야 될 기관들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소홀했다 이 말씀을 드리겠고요.
이후에 주민간담회, 공청회도 없이 진행되는 홍북읍 신청사 지역 주민들은 완전히 무시한 정말로 졸속 행정, 탁상 행정의 표본이다.
여기에 대한 책임을 질 사람도 아무도 없다는 것이 더 문제라는 것이 저는 가슴 아픈 일이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차후에 공유재산심의위원회뿐만 아니라 선정위원회 구성, 그리고 군에서 행정 모두 다 이런 부분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살펴봤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계과장 오준석
예, 그렇게 지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지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국 위원
위원장이 홍북읍 청사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자료를 받았지만 지금 과장님은 홍북읍장이 했던 부분이고 선정위원도 그렇게 선정했고 회계과는 그 돈만 지불해 주고 서류만 갖추면 되는 부분인데 왜 이 수순을 무시하고 일이 이렇게 된 이유를 증인으로 홍북읍 전 읍장님을 신청합니다.
위원장이 홍북읍 청사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자료를 받았지만 지금 과장님은 홍북읍장이 했던 부분이고 선정위원도 그렇게 선정했고 회계과는 그 돈만 지불해 주고 서류만 갖추면 되는 부분인데 왜 이 수순을 무시하고 일이 이렇게 된 이유를 증인으로 홍북읍 전 읍장님을 신청합니다.
○위원장 문병오
토의를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토의를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조 용 함)
이의가 없으시므로 12시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11시 43분 감사중지)
(11시 58분 감사계속)
○위원장 문병오
과장님, 지금 홍북읍 청사 건에 대해서 1차 위촉하고 회의 내용 서류 제출해 주시고요, 2차 선정위원회 회의 내용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회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회계과 과장님께서는 제가 요구한 홍북읍 청사 부지 선정의 건, 1차 선정위원회 위촉, 그다음에 회의 내용 자료, 2차 회의 내용 서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회계과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회계과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감사 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과장님, 지금 홍북읍 청사 건에 대해서 1차 위촉하고 회의 내용 서류 제출해 주시고요, 2차 선정위원회 회의 내용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회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회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회계과 과장님께서는 제가 요구한 홍북읍 청사 부지 선정의 건, 1차 선정위원회 위촉, 그다음에 회의 내용 자료, 2차 회의 내용 서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회계과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회계과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감사 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감사중지)
(13시 30분 감사계속)
○위원장 문병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0월 10일
문화관광과 한광윤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413쪽 문화관광과 소관은 총 8건이 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413쪽 문화관광과 소관은 총 8건이 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덕배 위원
제가 세 가지 사항에 대해서 감사요구서를 요청했습니다.
했는데 지금 429쪽에 보면 관광 상품 개발, 이렇게 타이틀을 거셨는데 작년도에 중국 관광객을 위한 관광 상품 개발을 하겠다고 2천만 원 들여서 용역한 거 있죠?
제가 세 가지 사항에 대해서 감사요구서를 요청했습니다.
했는데 지금 429쪽에 보면 관광 상품 개발, 이렇게 타이틀을 거셨는데 작년도에 중국 관광객을 위한 관광 상품 개발을 하겠다고 2천만 원 들여서 용역한 거 있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작년에 우리가 군비로 대산항, 그러니까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할 계획이었습니다마는 충청남도에서 일괄적으로 중국 관광지 대처는 일괄 용역한다고 해 가지고 그거는 취소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도 차원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용역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우리가 군비로 대산항, 그러니까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할 계획이었습니다마는 충청남도에서 일괄적으로 중국 관광지 대처는 일괄 용역한다고 해 가지고 그거는 취소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도 차원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용역하고 있습니다.
○김덕배 위원
관광 상품 개발을 하고 있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제 대산항을 통해서 중국에서 유람선이 들어오잖아요.
여객선이 들어오게 되면은 지금 서산 그쪽에서 관광객들이 다 어떤 관광을 하기에는 사실 여러 가지 부족함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경제통상국에도 그랬고 경제과에도 부탁했던 것이 유커들이 들어왔을 때에 홍성에 어떤 관광 상품을 개발해서 그분들이 홍성에 관심을 갖게 할 것인가, 또 홍성에 그분들이 좋아하시는 김이라든가 화장품 계열에 특화된 것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좀 상품화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제가 갖고 말씀을 드렸던 사항인데 다행히 용역을 한다고 그래서 그 용역을 승인해서 용역을 하게끔 했는데 그 용역이 충남도에서 일괄적으로 용역 개발을 한다고 그랬을 때 그렇게 됐던 거 아닙니까?
관광 상품 개발을 하고 있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제 대산항을 통해서 중국에서 유람선이 들어오잖아요.
여객선이 들어오게 되면은 지금 서산 그쪽에서 관광객들이 다 어떤 관광을 하기에는 사실 여러 가지 부족함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경제통상국에도 그랬고 경제과에도 부탁했던 것이 유커들이 들어왔을 때에 홍성에 어떤 관광 상품을 개발해서 그분들이 홍성에 관심을 갖게 할 것인가, 또 홍성에 그분들이 좋아하시는 김이라든가 화장품 계열에 특화된 것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좀 상품화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제가 갖고 말씀을 드렸던 사항인데 다행히 용역을 한다고 그래서 그 용역을 승인해서 용역을 하게끔 했는데 그 용역이 충남도에서 일괄적으로 용역 개발을 한다고 그랬을 때 그렇게 됐던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김덕배 위원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추후에 별도로 어떤 보고가 없었어요.
한다든지 안 한다든지 이야기가 없었고, 명확하게 관련 부서에서 거기에 관심이 부족하지 않았나 이 생각을 저는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추후에 별도로 어떤 보고가 없었어요.
한다든지 안 한다든지 이야기가 없었고, 명확하게 관련 부서에서 거기에 관심이 부족하지 않았나 이 생각을 저는 하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 부분에 대해서 충청남도에서 아시겠지만 사드 영향 때문에 작년에 근 1년 동안에 사실은 주춤했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지금 현재 서산시에서는 크루즈 관련돼 가지고 대처하고 있는데 하반기에 할 계획이었습니다마는 지금도 확실한 날짜가 안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 지역은 체류 기간이 한 5시간 내지 8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대산항부터 홍성까지 한 1시간대로 거리상 되기 때문에 우리 지역, 특히 서부라든가 바닷가 해안 지역이라든가 화장품인 유로코스텍 이런 부분도 우리가 내년부터 국·도비라든가 군비를 투입해서 할 계획이고요.
또 우리가 이쪽 중국에서 김 관련돼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견학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 또 용봉산 쪽 우리 유적지, 특히 용봉산에 암자, 절이 굉장히 많이 있다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문화재청하고 협의해서, 또 우리 사찰, 유적 이런 걸 발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충청남도에서 아시겠지만 사드 영향 때문에 작년에 근 1년 동안에 사실은 주춤했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지금 현재 서산시에서는 크루즈 관련돼 가지고 대처하고 있는데 하반기에 할 계획이었습니다마는 지금도 확실한 날짜가 안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 지역은 체류 기간이 한 5시간 내지 8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대산항부터 홍성까지 한 1시간대로 거리상 되기 때문에 우리 지역, 특히 서부라든가 바닷가 해안 지역이라든가 화장품인 유로코스텍 이런 부분도 우리가 내년부터 국·도비라든가 군비를 투입해서 할 계획이고요.
또 우리가 이쪽 중국에서 김 관련돼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견학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 또 용봉산 쪽 우리 유적지, 특히 용봉산에 암자, 절이 굉장히 많이 있다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문화재청하고 협의해서, 또 우리 사찰, 유적 이런 걸 발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지금 현재 그 부분에 관련돼서 우리가 환황해권 지역, 특히 서산, 태안, 당진…
지금 현재 그 부분에 관련돼서 우리가 환황해권 지역, 특히 서산, 태안, 당진…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간에 지자체별로 같이 함께 관광 활성화가 있도록 하고 우리가 그 부족한 부분을 앞으로 시티 투어라든가 금빛열차 이런 것도 같이 연계해서, 또 우리 광역 시티 투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간에 지자체별로 같이 함께 관광 활성화가 있도록 하고 우리가 그 부족한 부분을 앞으로 시티 투어라든가 금빛열차 이런 것도 같이 연계해서, 또 우리 광역 시티 투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하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과장님, 그런 건 다 좋은데 결론적으로는 중국 관광객이 와 가지고 홍성에서 볼거리, 먹을거리 이런 것이 준비가 전혀 안 돼 있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아까 관광 상품 개발하는 문제도 도에서 하면 나중에 밥상 차려 놓으면 조금 밀어 넣어 보겠다 이런 얘기밖에 안 돼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앞으로도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미리미리 준비해 줬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릴게요.
그리고 호명학교 문제를 제가 말씀드렸는데 2천만 원으로 용역을 했어요.
용역했죠?
과장님, 그런 건 다 좋은데 결론적으로는 중국 관광객이 와 가지고 홍성에서 볼거리, 먹을거리 이런 것이 준비가 전혀 안 돼 있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아까 관광 상품 개발하는 문제도 도에서 하면 나중에 밥상 차려 놓으면 조금 밀어 넣어 보겠다 이런 얘기밖에 안 돼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앞으로도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미리미리 준비해 줬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릴게요.
그리고 호명학교 문제를 제가 말씀드렸는데 2천만 원으로 용역을 했어요.
용역했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했습니다.
예, 했습니다.
○김덕배 위원
용역 결과가 예를 들어 지금 현재 용역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물지와 관련된 적심, 지단 석렬 확인했다.
그거뿐이에요.
거기 매입한 지가 엄청나게 오래됐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사장시켰어요.
제가 그때 도시계획을 볼 때 갈산중학교 운동장으로 소방도로가 나 있어요.
그래서 도시계획 할 때 그 선을 없애라까지 얘기했었고, 그 부분에서 지금 현재 해 놓은 그런 부지 이외에 이쪽에 남아 있는 부지를 매입해서 그쪽에 호명학교터라고 예전에 연세 드신 분들이 구전에 의해서 저희들이 확인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그쪽에 빨리 결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서 김좌진 장군 전적지 순례하는 학생들, 지금 김좌진 장군 생가에 토요일이나 일요일 보면은 관광 버스가 엄청 많이 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 게 없다, 이러고 갑니다.
호명학교라는 그런 취지는 대단한 효과가 있는데 이것을 계속 방치하고 있는 거거든요.
관련 부서에서 조금 관심만 가지면 이런 부분은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단 말입니다.
물론 문화관광과 사업이 엄청나게 많아요.
많다 보니까 어떤 일부분을 챙기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을 여기에 같이 포함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이 호명학교는 큰 뜻에서 이것을 복원시킬 필요가 있다 이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용역 결과가 예를 들어 지금 현재 용역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물지와 관련된 적심, 지단 석렬 확인했다.
그거뿐이에요.
거기 매입한 지가 엄청나게 오래됐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사장시켰어요.
제가 그때 도시계획을 볼 때 갈산중학교 운동장으로 소방도로가 나 있어요.
그래서 도시계획 할 때 그 선을 없애라까지 얘기했었고, 그 부분에서 지금 현재 해 놓은 그런 부지 이외에 이쪽에 남아 있는 부지를 매입해서 그쪽에 호명학교터라고 예전에 연세 드신 분들이 구전에 의해서 저희들이 확인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그쪽에 빨리 결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서 김좌진 장군 전적지 순례하는 학생들, 지금 김좌진 장군 생가에 토요일이나 일요일 보면은 관광 버스가 엄청 많이 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 게 없다, 이러고 갑니다.
호명학교라는 그런 취지는 대단한 효과가 있는데 이것을 계속 방치하고 있는 거거든요.
관련 부서에서 조금 관심만 가지면 이런 부분은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단 말입니다.
물론 문화관광과 사업이 엄청나게 많아요.
많다 보니까 어떤 일부분을 챙기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을 여기에 같이 포함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이 호명학교는 큰 뜻에서 이것을 복원시킬 필요가 있다 이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은 공감합니다.
오랫동안 현재의 땅만 매입해 놓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약간 미흡했었는데 그 사유지 부분과 또 앞으로 추가로 매입 부분과 또 인접 건물 그것도 같이 그 당시에 창고라든가 뭐로 사용하려면 조사를 해서 함께 그 지역 부분을 매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은 공감합니다.
오랫동안 현재의 땅만 매입해 놓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약간 미흡했었는데 그 사유지 부분과 또 앞으로 추가로 매입 부분과 또 인접 건물 그것도 같이 그 당시에 창고라든가 뭐로 사용하려면 조사를 해서 함께 그 지역 부분을 매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예전에 반 정도 매입을 했는데 반 정도 남은 것을 매입이 왜 안 됐느냐 하면 거기에 사시는 분이 연로하신 노인이 있었었는데 그분이 절대 팔지를 않겠다 해 가지고 그것을 군에서 매입을 못 했어요.
그래서 반만 하고 나머지는 매입을 못 한 겁니다.
그 이듬해 2년 지나 가지고 그분이 매매를 하겠다고 해 가지고 군에 제가 건의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군에서는 알았다고 해 놓고 그냥 끝이에요.
항상 내가 얘기하지만 검토, 군에서 무슨 말씀하면 검토하겠다고 합니다.
검토가 6개월도 걸리고 1년도 걸리고 2, 3년 걸려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냥 또 잊어버려요.
관련 부서장이 바뀌면 또 잊어버립니다.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과장님께서 문화관광과장님으로 가신 지 한 2년 돼 갑니까, 지금?
예전에 반 정도 매입을 했는데 반 정도 남은 것을 매입이 왜 안 됐느냐 하면 거기에 사시는 분이 연로하신 노인이 있었었는데 그분이 절대 팔지를 않겠다 해 가지고 그것을 군에서 매입을 못 했어요.
그래서 반만 하고 나머지는 매입을 못 한 겁니다.
그 이듬해 2년 지나 가지고 그분이 매매를 하겠다고 해 가지고 군에 제가 건의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군에서는 알았다고 해 놓고 그냥 끝이에요.
항상 내가 얘기하지만 검토, 군에서 무슨 말씀하면 검토하겠다고 합니다.
검토가 6개월도 걸리고 1년도 걸리고 2, 3년 걸려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냥 또 잊어버려요.
관련 부서장이 바뀌면 또 잊어버립니다.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과장님께서 문화관광과장님으로 가신 지 한 2년 돼 갑니까, 지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1년 넘었습니다.
예, 1년 넘었습니다.
○김덕배 위원
그러면 과장님 가셨으니까 예를 들어서 문화관광과장님으로 계시다가 타 부서로 가시게 된다면 그동안에 사업하던 건 분명히 다 다른 과장님한테, 오시는 분들한테 사업에 대해선 타당성 분명히 말씀드리셔서 그분이 재추진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맞는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과장님 가셨으니까 예를 들어서 문화관광과장님으로 계시다가 타 부서로 가시게 된다면 그동안에 사업하던 건 분명히 다 다른 과장님한테, 오시는 분들한테 사업에 대해선 타당성 분명히 말씀드리셔서 그분이 재추진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맞는다고 생각을 해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하여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계획 수립해서 계획에 의거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계획 수립해서 계획에 의거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내용은 간단히 썼습니다마는 그 세부적인 사항은…
내용은 간단히 썼습니다마는 그 세부적인 사항은…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여러 가지 붙이기가 그래서 그거는 간단하게 내용을 넣은 겁니다.
저희가 전문가한테 향후 계획 같은 거를 해서 5장을 받아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하여튼 우리 현 실정에 맞게 호명학교, 특히 생가지에 맞게끔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붙이기가 그래서 그거는 간단하게 내용을 넣은 겁니다.
저희가 전문가한테 향후 계획 같은 거를 해서 5장을 받아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하여튼 우리 현 실정에 맞게 호명학교, 특히 생가지에 맞게끔 하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지금 홍성군에서 용역하는 것이 각 부서별로 엄청 많아요.
용역비 들어가는 게 한두 푼이 아닙니다.
최고 안 들어가는 게 보통 2천만 원 이상씩이에요.
용역해 놓고선 결국은 결과물이 뭐야.
결과물이 뚜렷하지 않은 것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들이 그냥 아까운 군비만 투입해서 용역만 할 것이 아니라 용역을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결과물이 분명히 나와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는.
지금 홍성군에서 용역하는 것이 각 부서별로 엄청 많아요.
용역비 들어가는 게 한두 푼이 아닙니다.
최고 안 들어가는 게 보통 2천만 원 이상씩이에요.
용역해 놓고선 결국은 결과물이 뭐야.
결과물이 뚜렷하지 않은 것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들이 그냥 아까운 군비만 투입해서 용역만 할 것이 아니라 용역을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결과물이 분명히 나와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요 부분을 계획성 있게 과장님께서 추진하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겠고, 또 제가 김좌진 장군 생가 성역화를 어떻게 계획이 있느냐 했는데 이거 보고 저도 웃음이 또 나왔어요.
이 계획서를 딱 사진 찍어서 놨는데 2004년도에… 2004년도에 하셨잖아요.
요 부분을 계획성 있게 과장님께서 추진하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겠고, 또 제가 김좌진 장군 생가 성역화를 어떻게 계획이 있느냐 했는데 이거 보고 저도 웃음이 또 나왔어요.
이 계획서를 딱 사진 찍어서 놨는데 2004년도에… 2004년도에 하셨잖아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김덕배 위원
그 뒤로 이게 지금 채현병 전 군수 계셨을 때 시작했던 거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래 놓고선 지나니까 집행부 수장이 바뀌니까 이게 다 완전히 사장이 돼 버렸어요.
토요일, 일요일, 김좌진 장군 생가 가 보셨어요?
그 뒤로 이게 지금 채현병 전 군수 계셨을 때 시작했던 거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래 놓고선 지나니까 집행부 수장이 바뀌니까 이게 다 완전히 사장이 돼 버렸어요.
토요일, 일요일, 김좌진 장군 생가 가 보셨어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김좌진 생가지는 여러 가지 부족한 게 많다는 거를 느꼈습니다.
김좌진 생가지는 여러 가지 부족한 게 많다는 거를 느꼈습니다.
○김덕배 위원
우선 주차장부터가 문제예요.
거기 쇠봉을 박아 놨어요.
차가 들어가지 못해요.
관광버스가 밖에 세워 놓고, 도로에 세워 놓고 혹시 평일날 아이들 견학을 오면은 세워 놓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교통사고 위험이 있고 이런 부분이 홍성을 찾는 타 지역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과연 이미지를 어떻게 갖고 있겠습니까?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답변 한번 해 보세요.
우선 주차장부터가 문제예요.
거기 쇠봉을 박아 놨어요.
차가 들어가지 못해요.
관광버스가 밖에 세워 놓고, 도로에 세워 놓고 혹시 평일날 아이들 견학을 오면은 세워 놓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교통사고 위험이 있고 이런 부분이 홍성을 찾는 타 지역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과연 이미지를 어떻게 갖고 있겠습니까?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답변 한번 해 보세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저도 자료를 검토하고, 또 향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을 했습니다마는 요 부분도 앞으로 향후에, 특히 지금 말씀대로 주차장 부분이 향후에 준비해야 되고, 또 지금 현재 문화재지역으로 딱 됐다면은 국·도비 확보가 수월했습니다만 문화재지역 밖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사업비가 크다 보니까 확보하는 데 사실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앞으로 김좌진 장군 성역화 사업에서 특히 내년도 2019년도는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도 우리가 역사 인물들 성역화 사업을 하는 데 만전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도 자료를 검토하고, 또 향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을 했습니다마는 요 부분도 앞으로 향후에, 특히 지금 말씀대로 주차장 부분이 향후에 준비해야 되고, 또 지금 현재 문화재지역으로 딱 됐다면은 국·도비 확보가 수월했습니다만 문화재지역 밖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사업비가 크다 보니까 확보하는 데 사실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앞으로 김좌진 장군 성역화 사업에서 특히 내년도 2019년도는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도 우리가 역사 인물들 성역화 사업을 하는 데 만전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과장님, 그러면 한 가지 물어볼게요.
지금 여기 답변 내용에 앞으로 김좌진 장군 생가지 주변 정비 계획에 대한 도면을 여기다 딱 자료에 내놓으셨는데 앞으로 이 사업을 언제 하실 계획이에요?
과장님, 그러면 한 가지 물어볼게요.
지금 여기 답변 내용에 앞으로 김좌진 장군 생가지 주변 정비 계획에 대한 도면을 여기다 딱 자료에 내놓으셨는데 앞으로 이 사업을 언제 하실 계획이에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하여튼 내년부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내년부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김덕배 위원
공모 사업을 한번 해 보시는 것도 어떨까 생각을 해요.
제가 이것을 문화재단 쪽하고 해서 한 80억 정도 되는 사업을 공모하라고 한번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여러 가지 미흡해 가지고 공모에 누락이 됐습니다.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 공모를 해서라도 이 부분을 성역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왜, 홍성이 지금 홍성IC를 통해서 1년에 자동차 190만 대 정도가 왔다 갔다 해요.
그런데 홍성에 머무르는 차들이 과연 많지를 않습니다.
그냥 홍성IC 들어와도 언덕 올라갈 때 차들 매연만 다 홍성에다 뿜고 가 버려요.
길이 막혀서 지역 사람들은 차 운행도 제대로 못 하고 그런 현실만 있는데 결국은 그 사람들이 머물러 갈 수 있는, 궁금해서 저기 좀 가 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머물러 쉬어 갈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특별히 우리 홍성에 관광할 곳이 많지 않아요.
인제 시대가, 예를 들어서 지금 안면도에서 대천까지 연륙교 생기고 해저터널 생기면 해미IC를 통해 가지고 부석으로 해서 안면도에 들어가면 홍성은 인제 거칠 사람들 별로 없어요.
뭔가는 좀 색다른 것이 있어야 홍성에 관광객이 찾아올 거 아니겠습니까?
인제 홍성에 뭐로 경제 유발 효과를 낼 거예요?
그렇다고 대기업이 들어와서 어떤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기업 하나 유치하려면 여러 가지로 문제성이 있어서 기업도 제대로 유치 못 하지, 기업들은 오지 않으려고 그러지.
그렇다면 뭔가는 관광 상품이라도 제대로 개발해서 특이하게, 타 지역에 있는 거 똑같은 거 하면은 되지를 않아요.
뭔가 색달라야 그것을 보러 홍성군에 찾아오지.
주무 부서 과장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을 머릿속에 항상 감안하시고, 전국에 지금 축제 같은 거 이런 데 많이 돌아다니시잖아요.
과장님, 많이 다니시죠?
공모 사업을 한번 해 보시는 것도 어떨까 생각을 해요.
제가 이것을 문화재단 쪽하고 해서 한 80억 정도 되는 사업을 공모하라고 한번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여러 가지 미흡해 가지고 공모에 누락이 됐습니다.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 공모를 해서라도 이 부분을 성역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왜, 홍성이 지금 홍성IC를 통해서 1년에 자동차 190만 대 정도가 왔다 갔다 해요.
그런데 홍성에 머무르는 차들이 과연 많지를 않습니다.
그냥 홍성IC 들어와도 언덕 올라갈 때 차들 매연만 다 홍성에다 뿜고 가 버려요.
길이 막혀서 지역 사람들은 차 운행도 제대로 못 하고 그런 현실만 있는데 결국은 그 사람들이 머물러 갈 수 있는, 궁금해서 저기 좀 가 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머물러 쉬어 갈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특별히 우리 홍성에 관광할 곳이 많지 않아요.
인제 시대가, 예를 들어서 지금 안면도에서 대천까지 연륙교 생기고 해저터널 생기면 해미IC를 통해 가지고 부석으로 해서 안면도에 들어가면 홍성은 인제 거칠 사람들 별로 없어요.
뭔가는 좀 색다른 것이 있어야 홍성에 관광객이 찾아올 거 아니겠습니까?
인제 홍성에 뭐로 경제 유발 효과를 낼 거예요?
그렇다고 대기업이 들어와서 어떤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기업 하나 유치하려면 여러 가지로 문제성이 있어서 기업도 제대로 유치 못 하지, 기업들은 오지 않으려고 그러지.
그렇다면 뭔가는 관광 상품이라도 제대로 개발해서 특이하게, 타 지역에 있는 거 똑같은 거 하면은 되지를 않아요.
뭔가 색달라야 그것을 보러 홍성군에 찾아오지.
주무 부서 과장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을 머릿속에 항상 감안하시고, 전국에 지금 축제 같은 거 이런 데 많이 돌아다니시잖아요.
과장님, 많이 다니시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다녔습니다.
예, 다녔습니다.
○김덕배 위원
그러면 축제만 보면 뭐해요.
축제 해 가지고 지금 우리 홍성군에 경제 유발 효과가 있어요?
외부에서 오는 분들 없어요.
자체 행사하고 마는 거 아니에요, 거의 다 보면은.
예를 들어 역사인물축제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깊이 고민해야 됩니다.
역사인물축제 같은 경우도 하려면 정말 제대로 10억이든 20억이든 투자해서 제대로 된 축제를 해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돼요, 어떻게 보면.
매일 똑같은 그런 프로그램을 갖고 외지 관광객 하나도 없고 이런 일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책임감을 가지고 과장님께서 해 주셔야 된다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축제만 보면 뭐해요.
축제 해 가지고 지금 우리 홍성군에 경제 유발 효과가 있어요?
외부에서 오는 분들 없어요.
자체 행사하고 마는 거 아니에요, 거의 다 보면은.
예를 들어 역사인물축제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깊이 고민해야 됩니다.
역사인물축제 같은 경우도 하려면 정말 제대로 10억이든 20억이든 투자해서 제대로 된 축제를 해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돼요, 어떻게 보면.
매일 똑같은 그런 프로그램을 갖고 외지 관광객 하나도 없고 이런 일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책임감을 가지고 과장님께서 해 주셔야 된다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김좌진 장군 생가지 성역화 계획은 여기에 어떤 관광 상품화를 하겠다 하는 생각까지도 가지고 과장님께서 추진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 정비 계획 2007년도… 계획서가 이렇게 딱 나왔을 때 제가 웃음밖에 안 나왔다는 말씀 분명히 드리는 거예요.
여기에 내놨다면 이걸 꼭 앞으로 할 거를 지금 과장님이 여기 행감 자료에 올려놓으셨어야 맞아요.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김좌진 장군 생가지 성역화 계획은 여기에 어떤 관광 상품화를 하겠다 하는 생각까지도 가지고 과장님께서 추진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 정비 계획 2007년도… 계획서가 이렇게 딱 나왔을 때 제가 웃음밖에 안 나왔다는 말씀 분명히 드리는 거예요.
여기에 내놨다면 이걸 꼭 앞으로 할 거를 지금 과장님이 여기 행감 자료에 올려놓으셨어야 맞아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요 부분을 지금 오래됐습니다마는 정비 계획을 다시 수립해서 구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요 부분을 지금 오래됐습니다마는 정비 계획을 다시 수립해서 구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여기 정비 계획도 보면은 물론 좋아요.
지금 시대가 자꾸 변하고 있는데 10년 이상 지난 그런 계획이에요.
이 계획이 완전히 바뀌어야 됩니다.
어떠한 계획을 해서 이곳에 조성을 해 놨을 때 전국에 많은 분들이 우리 홍성에 와서 김좌진 장군 생가지를 찾을 것인지 이런 것도 우리가 면밀히 검토를 해야 돼요.
구시대적인 걸 갖다 놓고선 해 가지고 사람들이 관심 있겠어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정비 계획을 행감 자료에 올려놓으셨으니까 이 계획도 다시 한 번 수정하시든지 이걸 앞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그런 길을 과장님이 의지를 갖고 해 주시기 바라요.
여기 정비 계획도 보면은 물론 좋아요.
지금 시대가 자꾸 변하고 있는데 10년 이상 지난 그런 계획이에요.
이 계획이 완전히 바뀌어야 됩니다.
어떠한 계획을 해서 이곳에 조성을 해 놨을 때 전국에 많은 분들이 우리 홍성에 와서 김좌진 장군 생가지를 찾을 것인지 이런 것도 우리가 면밀히 검토를 해야 돼요.
구시대적인 걸 갖다 놓고선 해 가지고 사람들이 관심 있겠어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정비 계획을 행감 자료에 올려놓으셨으니까 이 계획도 다시 한 번 수정하시든지 이걸 앞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그런 길을 과장님이 의지를 갖고 해 주시기 바라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여러 가지 할 말이 많이 있는데 우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그런 부분에 이중적인 중복된 질의를 안 할 테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여기 홍성읍사무소 옆에 지금 현재 상가 지역 전부 보상이 끝났죠?
여러 가지 할 말이 많이 있는데 우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그런 부분에 이중적인 중복된 질의를 안 할 테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여기 홍성읍사무소 옆에 지금 현재 상가 지역 전부 보상이 끝났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다 끝났습니다.
예, 다 끝났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현재, 그러니까 한일약국 그 뒤편에 서울보증보험 있지 않습니까?
현재, 그러니까 한일약국 그 뒤편에 서울보증보험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 부분은 사실은 건물이 상당히 오래된 건물입니다.
아마 이쪽 홍성서 제일 오래된 건물이기 때문에 보전 가치 때문에 그건 리모델링해서 우리가 거점 공간, 쉽게 말씀드리면 문화 특화 사업을 하는데 공모 사업이 37억 5천만 원이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 향후 5년 동안 할 사업이고, 또 2020년도에 문화 도시 사업을 하기 때문에 150억 공모 사업을 그 매뉴얼로 갈 수 있도록 거점 공간으로 꾸미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사실은 건물이 상당히 오래된 건물입니다.
아마 이쪽 홍성서 제일 오래된 건물이기 때문에 보전 가치 때문에 그건 리모델링해서 우리가 거점 공간, 쉽게 말씀드리면 문화 특화 사업을 하는데 공모 사업이 37억 5천만 원이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 향후 5년 동안 할 사업이고, 또 2020년도에 문화 도시 사업을 하기 때문에 150억 공모 사업을 그 매뉴얼로 갈 수 있도록 거점 공간으로 꾸미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지금 그 부분을 우리가 새로 다 뜯은 건 아닙니다.
예, 지금 그 부분을 우리가 새로 다 뜯은 건 아닙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없었습니다.
없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하여튼 그 시대에 가장 중요한 문화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관광 자원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하여튼 그 시대에 가장 중요한 문화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관광 자원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김덕배 위원
참 하여간 자원 활용하는 건 좋아요.
자원 활용하는 건 좋은데 과감하게 정리할 건 정리해서 취지에 맞게끔 개발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는가.
그런 얘기를 제가 드리고 싶은 거예요.
제가 그쪽에 항상 몇 번 말씀드렸어요.
7대 의회에서 말씀드렸어요.
거기 필요 없는 건물은 빨리 철거하는 게 좋겠다.
철거하고 현실에 맞는 그러한 시설을 하는 게 좋겠다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면 저잣거리든지 뭐든지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참 하여간 자원 활용하는 건 좋아요.
자원 활용하는 건 좋은데 과감하게 정리할 건 정리해서 취지에 맞게끔 개발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는가.
그런 얘기를 제가 드리고 싶은 거예요.
제가 그쪽에 항상 몇 번 말씀드렸어요.
7대 의회에서 말씀드렸어요.
거기 필요 없는 건물은 빨리 철거하는 게 좋겠다.
철거하고 현실에 맞는 그러한 시설을 하는 게 좋겠다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면 저잣거리든지 뭐든지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현대식 건물은 아니고요.
우리가 지금 현재 아시겠지마는 양반 마을 조성 전통 체험 공간 구성하는데 그게 186억인데 국비 작년에도 삭감됐고 올해도 신청했습니다마는…
현대식 건물은 아니고요.
우리가 지금 현재 아시겠지마는 양반 마을 조성 전통 체험 공간 구성하는데 그게 186억인데 국비 작년에도 삭감됐고 올해도 신청했습니다마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그래서 그거를 사업비를 가지고 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그거를 사업비를 가지고 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그렇게 해서 과장님이 잘 좀 해 주시기 부탁 말씀 드립니다.
항상 과장님이 열정적으로 문화관광과에서 일하시는 건 제가 분명히 인정을 해요.
너무 아주 바쁘게 혼자 다 하려다 보니까 어떤 때는 일이 막힐 때도 있는 거를 제가 알아요.
너무 열심히 하시는 거 알아요.
그 부분의 열정에 대해서는 제가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분명히 응원을 해요.
그런데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다 보니까 놓치는 게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을 놓치지 마시고 그 열정과 더불어서 우리 홍성군 발전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해 주기를 부탁 말씀 드릴게요.
그렇게 해서 과장님이 잘 좀 해 주시기 부탁 말씀 드립니다.
항상 과장님이 열정적으로 문화관광과에서 일하시는 건 제가 분명히 인정을 해요.
너무 아주 바쁘게 혼자 다 하려다 보니까 어떤 때는 일이 막힐 때도 있는 거를 제가 알아요.
너무 열심히 하시는 거 알아요.
그 부분의 열정에 대해서는 제가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분명히 응원을 해요.
그런데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다 보니까 놓치는 게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을 놓치지 마시고 그 열정과 더불어서 우리 홍성군 발전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해 주기를 부탁 말씀 드릴게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우리가 수의계약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금액으로 따진다면 사업 같은 건 2,200입니다마는 학술용역이라든가 연구용역은 그 전문업체가 있는 경우는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금액 관계없이.
우리가 수의계약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금액으로 따진다면 사업 같은 건 2,200입니다마는 학술용역이라든가 연구용역은 그 전문업체가 있는 경우는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금액 관계없이.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이거는 저희들이 타당성 분석을 하기 위해서 청운대 산학협한테 의뢰한 겁니다.
이거는 저희들이 타당성 분석을 하기 위해서 청운대 산학협한테 의뢰한 겁니다.
○간사 김기철
제가 과업지시서도 보고 과업 내용을 봤는데 어떤 연구를 하기 위한 게 아니고 여기에 기본 계획을 세워도 되는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예요.
그런데 이 4천만 원을 용역비로 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수의계약 할 수 있는 사항에 그런 내용이 없어요.
제가 과업지시서도 보고 과업 내용을 봤는데 어떤 연구를 하기 위한 게 아니고 여기에 기본 계획을 세워도 되는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예요.
그런데 이 4천만 원을 용역비로 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수의계약 할 수 있는 사항에 그런 내용이 없어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관련돼서 저희들이 일단은 문체부, 그러니까 승인을 받기 위해서 사전 절차를 이행한 겁니다.
하기 위해서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해서 개발 관련돼서 타당성, 그러니까 연구용역 플러스 타당성 용역을 같이 한 겁니다.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관련돼서 저희들이 일단은 문체부, 그러니까 승인을 받기 위해서 사전 절차를 이행한 겁니다.
하기 위해서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해서 개발 관련돼서 타당성, 그러니까 연구용역 플러스 타당성 용역을 같이 한 겁니다.
○간사 김기철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렇게 해서 4천만 원이에요.
2천 이상인데 수의계약이 가능하냐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그런 걸로 인해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없거든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렇게 해서 4천만 원이에요.
2천 이상인데 수의계약이 가능하냐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그런 걸로 인해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없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요거는 계약법상 따지는 거는 계약 부서에서…
요거는 계약법상 따지는 거는 계약 부서에서…
○간사 김기철
그러면 저한테 자료를 주시고, 제가 자료 요청을 말씀드릴 때 요거에 대해서 계약 관련돼서 자료 요청을 했거든요.
계약서만 달랑 한 장을 주시더라고요.
지금처럼 예외인 경우는 이유가 있게 자료 제출을 첨부해서 같이 주셔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저한테 자료를 주시고, 제가 자료 요청을 말씀드릴 때 요거에 대해서 계약 관련돼서 자료 요청을 했거든요.
계약서만 달랑 한 장을 주시더라고요.
지금처럼 예외인 경우는 이유가 있게 자료 제출을 첨부해서 같이 주셔야 될 거 아니에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래서 그 부분은 계약 관련해서 의견을 담당 부서에 제시해서 계약 부서, 회계과에 의뢰했는데 학술용역 같은 경우는 5천만 원 이하가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계약 관련해서 의견을 담당 부서에 제시해서 계약 부서, 회계과에 의뢰했는데 학술용역 같은 경우는 5천만 원 이하가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요 부분은…
요 부분은…
○간사 김기철
지금 유권해석이 과장님은 그렇게 하셨지만 특정인과의 학술 연구를 위한 용역 계약을 필요로 할 때는 수의계약이 가능해요.
여기가 특정인인가요?
특정인이라는 게 지금 여기 용역을 어디다 주셨나요?
지금 유권해석이 과장님은 그렇게 하셨지만 특정인과의 학술 연구를 위한 용역 계약을 필요로 할 때는 수의계약이 가능해요.
여기가 특정인인가요?
특정인이라는 게 지금 여기 용역을 어디다 주셨나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우리가 청운대학교 산학협…
우리가 청운대학교 산학협…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단체죠.
학교, 산학연, 개인이 아니고요.
예, 단체죠.
학교, 산학연, 개인이 아니고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단체입니다.
법인입니다.
예, 단체입니다.
법인입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법령으로 저희가 근거를 해서 드리겠습니다.
예, 법령으로 저희가 근거를 해서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간사 김기철
제가 과업지시서 보고 타당성 용역 평가서도 봤는데 이게 지금 보니까 속동을 이용하는 사람, 그렇다고 해서 서부를 이용하거나 홍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여기를 대부분 이제 교통량을 확인하셨던데 안면도 쪽 이용하시는 분들을 대부분 조사했더라고요, 타당성 조사를 하실 때.
안면도, 아까 김덕배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홍성IC에서 나와서 안면도를 가시지 여기를 보려고, 속동으로 오려고 안면도 통행량을 확인한다는 건 전 맞지 않다라고 보거든요.
제가 과업지시서 보고 타당성 용역 평가서도 봤는데 이게 지금 보니까 속동을 이용하는 사람, 그렇다고 해서 서부를 이용하거나 홍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여기를 대부분 이제 교통량을 확인하셨던데 안면도 쪽 이용하시는 분들을 대부분 조사했더라고요, 타당성 조사를 하실 때.
안면도, 아까 김덕배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홍성IC에서 나와서 안면도를 가시지 여기를 보려고, 속동으로 오려고 안면도 통행량을 확인한다는 건 전 맞지 않다라고 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저는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하 축제라든가 새조개 축제를 가신 분들이 한 90% 이상 외지인들이거든요.
통계로 나온 거를 보면은 현재 남당항에 찾아오는 분이 백만 명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아시겠지마는 우리 지역에 오셔서 먹거리는 나름대로 제철에 대하라든가 새조개 등인데 지금 그냥 먹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우리 볼거리, 특히 어떤 레저스포츠 그런 면에서 우리가 그 부분에 속동전망대 타워라든가 향후에 집라인이라든가 스카이타워 이런 부분을 검토하는…
저는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하 축제라든가 새조개 축제를 가신 분들이 한 90% 이상 외지인들이거든요.
통계로 나온 거를 보면은 현재 남당항에 찾아오는 분이 백만 명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아시겠지마는 우리 지역에 오셔서 먹거리는 나름대로 제철에 대하라든가 새조개 등인데 지금 그냥 먹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우리 볼거리, 특히 어떤 레저스포츠 그런 면에서 우리가 그 부분에 속동전망대 타워라든가 향후에 집라인이라든가 스카이타워 이런 부분을 검토하는…
○간사 김기철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요 타당성 조사를 할 때 항상 그런 게 있어요.
이거를 욕구 조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해요.
모든 거는 욕구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 타당성 조사를 할 때는 저희가 전혀 원하지 않은 기본 계획 자체가, 그러니까 저희가 원하는 게 어떤 건지에 대한 초점이 맞춰졌으면 좋겠는데 타당성, 그러니까 과업지시서 자체가, 그러니까 저희가 바라보는 시선하고 좀 다르게 지시가 내려가기 때문에 조사 자체가 맞지 않다라고 보고 있고요.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지금 제가 가 봤습니다.
이병권 팀장님하고 현장 방문을 한 번 했었는데요.
그 속동전망대하고 집라인 부지를 가 봤는데 혹시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평가서를 보니까 적합하다라는 평가는 나왔어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요 타당성 조사를 할 때 항상 그런 게 있어요.
이거를 욕구 조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해요.
모든 거는 욕구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 타당성 조사를 할 때는 저희가 전혀 원하지 않은 기본 계획 자체가, 그러니까 저희가 원하는 게 어떤 건지에 대한 초점이 맞춰졌으면 좋겠는데 타당성, 그러니까 과업지시서 자체가, 그러니까 저희가 바라보는 시선하고 좀 다르게 지시가 내려가기 때문에 조사 자체가 맞지 않다라고 보고 있고요.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지금 제가 가 봤습니다.
이병권 팀장님하고 현장 방문을 한 번 했었는데요.
그 속동전망대하고 집라인 부지를 가 봤는데 혹시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평가서를 보니까 적합하다라는 평가는 나왔어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저희들이 보는 거라든가 전문가들한테도 의뢰를 했었습니다.
물론 타당성 조사도 하고 전문가들, 또 인접 지역에 있는 대천에 집라인도 살펴봤고, 또 다른 전문가들한테, 다른 지자체도 연구했습니다마는 이쪽 서해안 지구에서는 지금 아까 말씀대로 안면도로 가시는 분들한테 어떤 유인책, 우리 지역에 75미터라는 타워를 설치하고 가는 분들한테 우리 관광지를 서부 쪽으로 유인할 수 있는 그런 전망대를 설치하는 사항이거든요.
저희들이 보는 거라든가 전문가들한테도 의뢰를 했었습니다.
물론 타당성 조사도 하고 전문가들, 또 인접 지역에 있는 대천에 집라인도 살펴봤고, 또 다른 전문가들한테, 다른 지자체도 연구했습니다마는 이쪽 서해안 지구에서는 지금 아까 말씀대로 안면도로 가시는 분들한테 어떤 유인책, 우리 지역에 75미터라는 타워를 설치하고 가는 분들한테 우리 관광지를 서부 쪽으로 유인할 수 있는 그런 전망대를 설치하는 사항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집라인도 지금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저쪽…
예, 집라인도 지금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저쪽…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집라인 설치하기 위해서 매입한 게 아니고요.
산림녹지과에서 그 축사 부분이 굉장히 해안가…
예, 집라인 설치하기 위해서 매입한 게 아니고요.
산림녹지과에서 그 축사 부분이 굉장히 해안가…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거기다가 해안공원 조성하고 우리가 또 향후에 관광지로 유인하기 위해서는 그쪽 방향의 집라인 설치가 적합하다 해 가지고 그쪽 반경을 설정한 겁니다.
예, 거기다가 해안공원 조성하고 우리가 또 향후에 관광지로 유인하기 위해서는 그쪽 방향의 집라인 설치가 적합하다 해 가지고 그쪽 반경을 설정한 겁니다.
○간사 김기철
제가 집라인 있는 지역을 여러 군데 가 봤는데요.
지금처럼 해안 도로 옆으로 어디를 횡단하지 않고 바닷가라든지 섬과 섬을 연결하지 않고, 그러니까 해안 도로변 옆에 이렇게 해서 집라인을 만드는 데는 한 군데도 보지 못했거든요.
더군다나 집라인 종착지가 산란지라는 거 아시죠?
제가 집라인 있는 지역을 여러 군데 가 봤는데요.
지금처럼 해안 도로 옆으로 어디를 횡단하지 않고 바닷가라든지 섬과 섬을 연결하지 않고, 그러니까 해안 도로변 옆에 이렇게 해서 집라인을 만드는 데는 한 군데도 보지 못했거든요.
더군다나 집라인 종착지가 산란지라는 거 아시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
…
○간사 김기철
이런 게 타당성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교통량?
많은 사람들을 들이기 위해서 아무리 하면 뭐해요.
우리가 개발만 할 게 아니고 보전도 해야 되고 지역 여러 가지 특성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예산 51억인가요?
이런 게 타당성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교통량?
많은 사람들을 들이기 위해서 아무리 하면 뭐해요.
우리가 개발만 할 게 아니고 보전도 해야 되고 지역 여러 가지 특성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예산 51억인가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51억 5,500입니다.
예, 51억 5,500입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50%.
예, 50%.
○간사 김기철
요거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세요, 정확하게.
위치 선정이나 필요하면 해야 되지만 제대로 하시라는 이야기를 계속 말씀드리는 거예요.
타당성 조사를 하는 거는 우리가 제대로 하기 위해서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위치 선정도 중요해요.
이렇게 그냥 한 번은 오겠죠.
“집라인이 있어. 속동 가면 집라인 있어.”
스카이타워 있어서 전망대에 가서 구경하고 집라인 한 번은 타 보죠.
집라인, 뭐 볼 거 있다고 집라인을 탑니까?
요즘 그리고 집라인 안전사고 엄청 많아요.
얼마 전에도 집라인에서 접촉 사고 생겨 가지고 부상도 입었고요.
무조건 다른 지역에서 한다고 해서 따라가지 말고요 우리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그 지역 특성을 살리셔서, 그러니까 우리의 관광 상품을 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거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세요, 정확하게.
위치 선정이나 필요하면 해야 되지만 제대로 하시라는 이야기를 계속 말씀드리는 거예요.
타당성 조사를 하는 거는 우리가 제대로 하기 위해서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위치 선정도 중요해요.
이렇게 그냥 한 번은 오겠죠.
“집라인이 있어. 속동 가면 집라인 있어.”
스카이타워 있어서 전망대에 가서 구경하고 집라인 한 번은 타 보죠.
집라인, 뭐 볼 거 있다고 집라인을 탑니까?
요즘 그리고 집라인 안전사고 엄청 많아요.
얼마 전에도 집라인에서 접촉 사고 생겨 가지고 부상도 입었고요.
무조건 다른 지역에서 한다고 해서 따라가지 말고요 우리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그 지역 특성을 살리셔서, 그러니까 우리의 관광 상품을 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 부분은 우리가 타워를 설치하는 거니까요 집라인은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가 타워를 설치하는 거니까요 집라인은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국비입니다.
예, 국비입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물론 문화누리카드가 홍성군만 하는 게 아니고요 전국적으로 하는 사항인데 전국적으로 문제점이 뭐냐면은 사실은 문화를 누리기 위해서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사실은 이용이 어렵습니다.
물론 우리가 차량으로 지원해 준다든가 이런 경우가 되는데 그것도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부분과 거동이 어려운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고 뮤지컬 본다든가 영화를 본다든가 아니면 관광지를 간다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힘들고, 물론 청소년이 있는 분들은 책을 산다든가 또 필요한 거, 스포츠 시설 괜찮은데 어떤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 노약자는 사실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굉장히 저조합니다.
물론 문화누리카드가 홍성군만 하는 게 아니고요 전국적으로 하는 사항인데 전국적으로 문제점이 뭐냐면은 사실은 문화를 누리기 위해서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사실은 이용이 어렵습니다.
물론 우리가 차량으로 지원해 준다든가 이런 경우가 되는데 그것도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부분과 거동이 어려운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고 뮤지컬 본다든가 영화를 본다든가 아니면 관광지를 간다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힘들고, 물론 청소년이 있는 분들은 책을 산다든가 또 필요한 거, 스포츠 시설 괜찮은데 어떤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 노약자는 사실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굉장히 저조합니다.
○간사 김기철
과장님, 지금 초점을 잘못 맞추신 거예요.
이거는 거동이 불편한 게 아니에요.
우리 소외 계층이에요.
말 그대로 문화생활, 삶의 질이, 그러니까 문화생활 향유를 누리지 못하는 분들한테 이거를 주기 위한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2억 4,300만 원이라는 돈이 투자가 돼요.
군비도 물론 되고요.
5,300만 원이 지금 들어가는데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이게 도내에서 12위예요.
발급률은 12위고 이용률은 도내에 3위예요.
그런데 문제점은 뭐냐면요 잔액이 많이 남는다는 얘기예요.
이거 이월 안 돼요.
다 반납이에요.
소멸돼요.
그렇죠?
과장님, 지금 초점을 잘못 맞추신 거예요.
이거는 거동이 불편한 게 아니에요.
우리 소외 계층이에요.
말 그대로 문화생활, 삶의 질이, 그러니까 문화생활 향유를 누리지 못하는 분들한테 이거를 주기 위한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2억 4,300만 원이라는 돈이 투자가 돼요.
군비도 물론 되고요.
5,300만 원이 지금 들어가는데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이게 도내에서 12위예요.
발급률은 12위고 이용률은 도내에 3위예요.
그런데 문제점은 뭐냐면요 잔액이 많이 남는다는 얘기예요.
이거 이월 안 돼요.
다 반납이에요.
소멸돼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간사 김기철
100% 소멸돼요.
1인당 6천 원, 최대 한 가구당 7명까지 42만 원이 통합카드로 포인트가 적립돼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과장님, 지금 잘 생각을 해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만 그 금액을 다 이용을 못 해요.
왜 못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시라는 이야기예요.
농어촌 지역, 우리 농촌 지역에 가맹점 수가 없어요.
이거는 이용할 만한 가맹점이 없다라는 얘기예요.
서점? 영화관? 뮤지컬 보려면 얘기대로 도시로 가야 돼요.
이게 다예요.
가맹점을 확대할 수 있는, 제가 법령을 찾아봤거든요.
지자체에서 가맹점을 확대 운영할 수 있어요.
고민해 보셨어요?
100% 소멸돼요.
1인당 6천 원, 최대 한 가구당 7명까지 42만 원이 통합카드로 포인트가 적립돼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과장님, 지금 잘 생각을 해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만 그 금액을 다 이용을 못 해요.
왜 못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시라는 이야기예요.
농어촌 지역, 우리 농촌 지역에 가맹점 수가 없어요.
이거는 이용할 만한 가맹점이 없다라는 얘기예요.
서점? 영화관? 뮤지컬 보려면 얘기대로 도시로 가야 돼요.
이게 다예요.
가맹점을 확대할 수 있는, 제가 법령을 찾아봤거든요.
지자체에서 가맹점을 확대 운영할 수 있어요.
고민해 보셨어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지금 우리도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서 도나 또 문체부다 많이 건의하고 있습니다마는 발급률과 이용률을 말씀하셨는데 우리 홍성군이 한 95%는 이용하고 있습니다, 발급률 대비.
지금 우리도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서 도나 또 문체부다 많이 건의하고 있습니다마는 발급률과 이용률을 말씀하셨는데 우리 홍성군이 한 95%는 이용하고 있습니다, 발급률 대비.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반납은 물론 극히 일부입니다마는 홍성군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잔액이 적습니다.
반납은 물론 극히 일부입니다마는 홍성군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잔액이 적습니다.
○간사 김기철
그러면 홍성군이 제일 적지만 일부 사람들, 이거 웬만하면은 그 금액이 소실… 1년에 1인당 6만 원이에요.
많아요? 적어요.
그런데도 못 쓰고 일부 반납한다는 이야기만 하세요.
그러면 홍성군이 제일 적지만 일부 사람들, 이거 웬만하면은 그 금액이 소실… 1년에 1인당 6만 원이에요.
많아요? 적어요.
그런데도 못 쓰고 일부 반납한다는 이야기만 하세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래서 저희가 전화를요 쓰라고 이장이라든가 직접 차 끌고 와서 안 되시는 분한테 방문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온천 목욕권을 쓸 수 있도록, 그냥 반납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우리가 연락이 되면은 최대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화를요 쓰라고 이장이라든가 직접 차 끌고 와서 안 되시는 분한테 방문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온천 목욕권을 쓸 수 있도록, 그냥 반납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우리가 연락이 되면은 최대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그러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가맹점 수를 늘리라는 이야기예요.
주로 이 소외된 계층이,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는 대상자들, 수급자들이 어떤 거를 필요로 하는지를 보셔 가지고 그쪽에 가맹점을 늘리신다면 훨씬 더 많은 수요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가맹점 수를 늘리라는 이야기예요.
주로 이 소외된 계층이,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는 대상자들, 수급자들이 어떤 거를 필요로 하는지를 보셔 가지고 그쪽에 가맹점을 늘리신다면 훨씬 더 많은 수요가 되지 않을까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 부분은 가맹점을 늘릴 수 있도록 중앙 부처와 또 관리하는 문화재단을 이용해서 가맹점을 하여튼 많이 늘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가맹점을 늘릴 수 있도록 중앙 부처와 또 관리하는 문화재단을 이용해서 가맹점을 하여튼 많이 늘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하여튼 알겠습니다.
예, 하여튼 알겠습니다.
○간사 김기철
이런 돈은 더 하면 좋겠고요,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이번 역사인물축제에 고생 많으셨어요.
갑자기 또 비가 오고 날씨가 좀 속을 썩이는 바람에 아마 많은 고민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과장님?
엄청 걱정하셨죠?
몇 날 며칠 잠을 못 주무셨죠?
이런 돈은 더 하면 좋겠고요,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이번 역사인물축제에 고생 많으셨어요.
갑자기 또 비가 오고 날씨가 좀 속을 썩이는 바람에 아마 많은 고민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과장님?
엄청 걱정하셨죠?
몇 날 며칠 잠을 못 주무셨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다 똑같을 겁니다.
예, 다 똑같을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간사 김기철
그런데 하나도 안 지켜졌어요.
제가 휠체어를 타고요 역사인물축제 이 축제장을 두 번 다니고 같이 한 번, 세 번을 다녔거든요.
제가 대안 드린 거에 하나도 반영이 안 됐어요.
그러면 의원들이 정책협의회 때 뭐하러 이야기합니까?
예산이 드는 게 아니고요 바로 적용 가능하다라고도 말씀을 하셨던 이야기예요.
혹시 기억나세요, 과장님?
제가 뭐를 대안 제시했는지?
그런데 하나도 안 지켜졌어요.
제가 휠체어를 타고요 역사인물축제 이 축제장을 두 번 다니고 같이 한 번, 세 번을 다녔거든요.
제가 대안 드린 거에 하나도 반영이 안 됐어요.
그러면 의원들이 정책협의회 때 뭐하러 이야기합니까?
예산이 드는 게 아니고요 바로 적용 가능하다라고도 말씀을 하셨던 이야기예요.
혹시 기억나세요, 과장님?
제가 뭐를 대안 제시했는지?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그 부분에 대해서 페이스북을 이용한 상품권 말씀하신 건데 기억합니다.
예, 그 부분에 대해서 페이스북을 이용한 상품권 말씀하신 건데 기억합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특산품이 추천받은 게 읍·면서 거의 두세 개 정도는 받았습니다.
특산품이 추천받은 게 읍·면서 거의 두세 개 정도는 받았습니다.
○간사 김기철
그렇죠?
너무 많이 예전에 비해서 특산품 판매가 저조해요.
여기에 오셔 가지고 우리 상품을 알려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런 거에 대한 거를 놓치고 계세요, 그냥, 먹고 즐기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거에 대한 거를 반영 못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말씀드리면 반영은 좀 하실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 또 하나 더 말씀드리면 지역 상권을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신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지역 상권.
그렇죠?
너무 많이 예전에 비해서 특산품 판매가 저조해요.
여기에 오셔 가지고 우리 상품을 알려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런 거에 대한 거를 놓치고 계세요, 그냥, 먹고 즐기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거에 대한 거를 반영 못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말씀드리면 반영은 좀 하실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 또 하나 더 말씀드리면 지역 상권을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신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지역 상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간사 김기철
이번에 음식점 관련해서 지역 상권하고 상의를 해서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한다 그랬는데 여기 명동 상인회나 이런 데다 여쭤봤더니 상의 뭐 간담회라든지 간단한 회의라든지 이런 것도 전혀 없었어요.
그렇죠?
이번에 음식점 관련해서 지역 상권하고 상의를 해서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한다 그랬는데 여기 명동 상인회나 이런 데다 여쭤봤더니 상의 뭐 간담회라든지 간단한 회의라든지 이런 것도 전혀 없었어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우리가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식당명이라든가 위치, 전화번호, 메뉴, 금액까지 해서 주요 들어오는, 볼 수 있는 관광객들이라든가, 또 군민들이 볼 수 있게 현수막을 걸었었습니다.
우리가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식당명이라든가 위치, 전화번호, 메뉴, 금액까지 해서 주요 들어오는, 볼 수 있는 관광객들이라든가, 또 군민들이 볼 수 있게 현수막을 걸었었습니다.
○간사 김기철
그러니까 그분들하고 해서 우리 주변 상권 상인들이 뭐를 원하는지를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요 뭐를 원하는지를 알아보세요.
알아보셔서 어떻게 하면 그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지를, 그런 연결 고리로 연계가 돼야지 여기서 아무리 해 주면 뭐해요.
위치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외부 사람들이 오셔서 명동 거리에 어디에 어떤 음식점이 있는지 아나요?
모르잖아요.
홍보할 수 있는 방법, 이런 거를 항상 지역 내에 지역 주민들도 애향심이 없는데 문화 축제와 관련해서 하겠냐고요.
문 일찍 닫고 자기들은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시끄럽기만 하니까.
우리 군민 스스로가 애향심을 가져서 문화 축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러니까 그분들하고 해서 우리 주변 상권 상인들이 뭐를 원하는지를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요 뭐를 원하는지를 알아보세요.
알아보셔서 어떻게 하면 그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지를, 그런 연결 고리로 연계가 돼야지 여기서 아무리 해 주면 뭐해요.
위치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외부 사람들이 오셔서 명동 거리에 어디에 어떤 음식점이 있는지 아나요?
모르잖아요.
홍보할 수 있는 방법, 이런 거를 항상 지역 내에 지역 주민들도 애향심이 없는데 문화 축제와 관련해서 하겠냐고요.
문 일찍 닫고 자기들은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시끄럽기만 하니까.
우리 군민 스스로가 애향심을 가져서 문화 축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하여튼 최대한 노면을 평탄 작업과 불편하지 않도록 했습니다마는 또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도…
하여튼 최대한 노면을 평탄 작업과 불편하지 않도록 했습니다마는 또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도…
○간사 김기철
비가 왔죠.
이거는 자연재해니까 어쩔 수 없는 건데 비가 왔어요.
사전에 한 번만 검토를 하셨으면 아이들이 이용하는 체험장 앞에 웅덩이가 이렇게 이렇게 중간중간 파이는 거예요.
그렇죠?
비가 왔죠.
이거는 자연재해니까 어쩔 수 없는 건데 비가 왔어요.
사전에 한 번만 검토를 하셨으면 아이들이 이용하는 체험장 앞에 웅덩이가 이렇게 이렇게 중간중간 파이는 거예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고 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그거는 비 와서 파인 게 아니고 이미 축제 운영을 할 때 부스 운영을 하려고 축제장을 만들 때부터 파여 있었어요.
제가 분명히 확인하시라고 했거든요.
유모차라든지 거동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고 아이들 다니다가 움푹 파여서 넘어지거나 이럴 수 있으니 확인하시라고.
안 하시더니 축제장 중간에, 그것도 아마 11시, 12시 이쯤 아이들 많이 이용하는 시기에 화물차에 흙 이만큼 실으셔 가지고 포클레인으로 가서 작업하셨어요.
제가 그 앞에서 봤는데 아이들이 놀다가 깜짝 놀래서 피하는 거예요.
이런 상황이 생기시면 안 된다고 제가 말씀드려서 사전에 점검 한번 하시라는 부탁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보기도 좋지 않아요.
제가 사진을 찍어 놨는데 그거는 보여 드리지 않을게요.
그거는 비 와서 파인 게 아니고 이미 축제 운영을 할 때 부스 운영을 하려고 축제장을 만들 때부터 파여 있었어요.
제가 분명히 확인하시라고 했거든요.
유모차라든지 거동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고 아이들 다니다가 움푹 파여서 넘어지거나 이럴 수 있으니 확인하시라고.
안 하시더니 축제장 중간에, 그것도 아마 11시, 12시 이쯤 아이들 많이 이용하는 시기에 화물차에 흙 이만큼 실으셔 가지고 포클레인으로 가서 작업하셨어요.
제가 그 앞에서 봤는데 아이들이 놀다가 깜짝 놀래서 피하는 거예요.
이런 상황이 생기시면 안 된다고 제가 말씀드려서 사전에 점검 한번 하시라는 부탁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보기도 좋지 않아요.
제가 사진을 찍어 놨는데 그거는 보여 드리지 않을게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무슨 말씀인지 알고요 다음부터 그런 사례가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고요 다음부터 그런 사례가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 부분은 아직 이사할 장소라든가 요런 거를 준비가 덜 된 데가 있기 때문에 그거를 시차를 보고 우리가 나가는 거 보고 뜯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아직 이사할 장소라든가 요런 거를 준비가 덜 된 데가 있기 때문에 그거를 시차를 보고 우리가 나가는 거 보고 뜯고 있습니다.
○이병국 위원
홍주성 이 부분이 빨리 처리됐으면 역사인물축제라든지 또 관람하는 주민들도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도 편할 텐데 어차피 하는 거면 시기에 맞춰서 일찍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홍주성 이 부분이 빨리 처리됐으면 역사인물축제라든지 또 관람하는 주민들도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도 편할 텐데 어차피 하는 거면 시기에 맞춰서 일찍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지금 말씀하신 데가 폐기물에서 일반 폐기물이 있고 특정 폐기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폐기물은 설계를 해서 처리합니다.
그리고 특정 폐기물도 분량에 대해서 우리가 조사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약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데가 폐기물에서 일반 폐기물이 있고 특정 폐기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폐기물은 설계를 해서 처리합니다.
그리고 특정 폐기물도 분량에 대해서 우리가 조사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약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렇죠, 설계를 받아서 견적 넣습니다.
그렇죠, 설계를 받아서 견적 넣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가격을 싸다 비싸다 평가하는 게 이게 설계해서 하니까 그 단가를 충분하게 물량 조사를 해서 그 기준에 의거 금액을 산정하는 겁니다.
가격을 싸다 비싸다 평가하는 게 이게 설계해서 하니까 그 단가를 충분하게 물량 조사를 해서 그 기준에 의거 금액을 산정하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다 있습니다.
예, 다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지금 한 분 하고 있습니다.
예, 지금 한 분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이병국 위원
그러면 그 관리 부분도 그렇고 오죽 홍성에서는 신경을 안 쓰나 보령시에서 표지석도 세우고 광고를 그 앞에다 하고 있고 그 건너편에 또 했죠.
그러면 여기 용봉산이 보령시 땅인가 지나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용봉산 표지석도 그렇고 다른 시에서 와서 여기서 홍보를 하고 있다는 그 자체는 먼저 의회에서도 거론이 돼서 입구에 설치했던 거를 처리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다른 시에서도 처리를 했으면 홍성군에서도 홍보 효과라든지 할 수 있는 정책을 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 계획 있습니까?
그러면 그 관리 부분도 그렇고 오죽 홍성에서는 신경을 안 쓰나 보령시에서 표지석도 세우고 광고를 그 앞에다 하고 있고 그 건너편에 또 했죠.
그러면 여기 용봉산이 보령시 땅인가 지나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용봉산 표지석도 그렇고 다른 시에서 와서 여기서 홍보를 하고 있다는 그 자체는 먼저 의회에서도 거론이 돼서 입구에 설치했던 거를 처리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다른 시에서도 처리를 했으면 홍성군에서도 홍보 효과라든지 할 수 있는 정책을 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 계획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사항인데 그 홍보석, 홍예공원에다가 15개 시군이 아마 그 홍보물을 홍보석이라든가 설치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도에서, 또 담당 협조 부서는 제가 알기로는 도청 지원 부서, 아마 도시과가 했습니다마는 지금 정확히 어디 부서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부분은 관련 부서에서 협조하에 이루어지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사항인데 그 홍보석, 홍예공원에다가 15개 시군이 아마 그 홍보물을 홍보석이라든가 설치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도에서, 또 담당 협조 부서는 제가 알기로는 도청 지원 부서, 아마 도시과가 했습니다마는 지금 정확히 어디 부서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부분은 관련 부서에서 협조하에 이루어지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러면 건너편에 홍보물 하는 건 이해가 가지만 용봉산 입구에, 우리 대문 앞에 그런 게 우리 지역에서 우리가 알아서 해 놔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지금에라도 표지석이라도 큰 도로변이라든지 이쪽으로 홍보 효과를 누려야 해야 되지 않냐 그런 대책이 필요한 거 같고요.
그 주차장이라든가 쉼터까지 등산로가 토지 보상이라든가 이런 문제점이 있어서 등산하는 분들이 돌산가든에서 저쪽으로 많이 간다는 얘기를 많이 해요.
그쪽 상가들이 장사가 안 된다, 등산객이 그리로 안 와 가지고.
그래서 등산로 정비하는 데에 그 부분에도 신경을 써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건너편에 홍보물 하는 건 이해가 가지만 용봉산 입구에, 우리 대문 앞에 그런 게 우리 지역에서 우리가 알아서 해 놔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지금에라도 표지석이라도 큰 도로변이라든지 이쪽으로 홍보 효과를 누려야 해야 되지 않냐 그런 대책이 필요한 거 같고요.
그 주차장이라든가 쉼터까지 등산로가 토지 보상이라든가 이런 문제점이 있어서 등산하는 분들이 돌산가든에서 저쪽으로 많이 간다는 얘기를 많이 해요.
그쪽 상가들이 장사가 안 된다, 등산객이 그리로 안 와 가지고.
그래서 등산로 정비하는 데에 그 부분에도 신경을 써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산림녹지 부서와 저희들도 안내판 관련돼 있으면은 같이 협의해서 그런 부분,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녹지 부서와 저희들도 안내판 관련돼 있으면은 같이 협의해서 그런 부분,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리고 김덕배 위원님이 김좌진 생가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말씀도 많이 했는데 제가 보충 드리는 말씀은 안면도로 가는 차량에 표시판을 보면 나오는 차는 표시판이 있어도 가는 차는 표시판이 없어요.
갈산면민들도 그 얘기를 많이 해요.
그러면 안면도 가는 방향, 남당리 가는 방향 밑이라든지 김좌진 생가지라는 그 표시판이 조그맣게만 있어도 가는 차도 보고 나오는 차도 볼 수가 있지 않느냐.
그런 아쉬운 감이 있어서 그 부분은 신경 좀 써 주십사 말씀드리고, 생가지 앞에 토지가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돼 있어요.
돼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김좌진 생가라든가 우리 관광지를 알리는 최적지고 그 부분에 설계라든가 이런 부분을 해서 정책협의회에도 보고해 주시고, 어떠어떠한 것이 좋은 것인가 이렇게 같이 상의를 하고요.
덧붙여서 주차장 확보가 많이 되면 제 사견이지만 와룡천 물이 덕숭산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물이 상당히 맑고 좋아요.
그러면 우리가 여름철에 해수욕장을 안 가고 준설 작업 조그만 해 주고 텐트 칠 자리만 있으면 주차장 넓겠다 여름에는 거기서 물놀이도 애기들 데리고 와서 할 수 있고, 그러면 큰 사업비도 안 들어가고 일거양득이 되지 않냐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것은 참고 좀 해 주시고, 그러면 가족 간에 텐트 치고 캠핑도 가고 놀 수 있는 좋은 자리, 물놀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물고기도 잡아가면서, 그런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죽도 개발 사업 하는데 제가 홍보전산담당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그 사업비를 많이 투자해 가지고 관광객을 어떻게 유치하겠다는 다른 실·과하고 협력된 사항이 있습니까?
그리고 김덕배 위원님이 김좌진 생가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말씀도 많이 했는데 제가 보충 드리는 말씀은 안면도로 가는 차량에 표시판을 보면 나오는 차는 표시판이 있어도 가는 차는 표시판이 없어요.
갈산면민들도 그 얘기를 많이 해요.
그러면 안면도 가는 방향, 남당리 가는 방향 밑이라든지 김좌진 생가지라는 그 표시판이 조그맣게만 있어도 가는 차도 보고 나오는 차도 볼 수가 있지 않느냐.
그런 아쉬운 감이 있어서 그 부분은 신경 좀 써 주십사 말씀드리고, 생가지 앞에 토지가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돼 있어요.
돼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김좌진 생가라든가 우리 관광지를 알리는 최적지고 그 부분에 설계라든가 이런 부분을 해서 정책협의회에도 보고해 주시고, 어떠어떠한 것이 좋은 것인가 이렇게 같이 상의를 하고요.
덧붙여서 주차장 확보가 많이 되면 제 사견이지만 와룡천 물이 덕숭산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물이 상당히 맑고 좋아요.
그러면 우리가 여름철에 해수욕장을 안 가고 준설 작업 조그만 해 주고 텐트 칠 자리만 있으면 주차장 넓겠다 여름에는 거기서 물놀이도 애기들 데리고 와서 할 수 있고, 그러면 큰 사업비도 안 들어가고 일거양득이 되지 않냐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것은 참고 좀 해 주시고, 그러면 가족 간에 텐트 치고 캠핑도 가고 놀 수 있는 좋은 자리, 물놀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물고기도 잡아가면서, 그런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죽도 개발 사업 하는데 제가 홍보전산담당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그 사업비를 많이 투자해 가지고 관광객을 어떻게 유치하겠다는 다른 실·과하고 협력된 사항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물론 그 시설물 설치는 관련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죽도 부분에서 관광객들이 물론 편리할 수 있도록 유치하고, 또 홍보하고 그런 부분 차원에서 우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시설물 설치는 관련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죽도 부분에서 관광객들이 물론 편리할 수 있도록 유치하고, 또 홍보하고 그런 부분 차원에서 우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러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죽도가 어디 있는지는 그런 거를 일부러 가 본 사람, 그렇지 않으면 서서히 홍보를 한 다음에 관광객이 유치가 될 텐데 토요일, 일요일날 안면도에 가는 차들이 상당히 많으면 여객선 운행도 궁리항을 경유해야 됩니다.
이치적으로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남당항에 가서 죽도를 가려면 역부러 교통이 나쁜 거기까지 가느니 궁리항에 주차장을 해 놓고 안면도 가시는 분들이 여객선도 타고 죽도를 구경하고 오는 시스템이 돼야지 어째 남당리다가 매표소를 두고 일부러 찾아가게 만드느냐.
상식적으로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런 체계가 필요하고 잘못된 거는 그런 쪽으로 계속 타당성 조사라든지 해서 앞으로 관광객들한테 홍보도 될 겸 갔다 오니까 좋더라, 이런 시스템이 돼야지 않느냐.
여객선만 남당리서 띄우면은 제가 생각할 때는 이 지역 사람 아는 사람만 가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러면 죽도에 개발 사업 하는데 이 속동전망대라든지 이런 사업을 그쪽으로 관광 상품을 개발해서 한다고 보면 어떠어떠한 방법으로 해서 다른 실·과하고 연계해서 우리는 이렇게 투자하고 우리는 관광 유치를 이렇게 하고 같이 협력을 해서 이 부분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이렇게 투자해 놓고 와라 와라 하는 것은 안 맞죠.
그렇게 해서 어떻게 투자한 가치를 생각하고 관광객이 얼마 올 것이다 하는 것을 계획성 있게 움직여야지 그냥 관광과는 관광과대로, 또 다른 부서에서는 부서대로만 움직이면 위험 부담이 많다 그 뜻입니다.
그런 부분은 꼭 담당관님이 계시지만 실·과장님들하고 연계해서 이렇게 계획을 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죽도가 어디 있는지는 그런 거를 일부러 가 본 사람, 그렇지 않으면 서서히 홍보를 한 다음에 관광객이 유치가 될 텐데 토요일, 일요일날 안면도에 가는 차들이 상당히 많으면 여객선 운행도 궁리항을 경유해야 됩니다.
이치적으로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남당항에 가서 죽도를 가려면 역부러 교통이 나쁜 거기까지 가느니 궁리항에 주차장을 해 놓고 안면도 가시는 분들이 여객선도 타고 죽도를 구경하고 오는 시스템이 돼야지 어째 남당리다가 매표소를 두고 일부러 찾아가게 만드느냐.
상식적으로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런 체계가 필요하고 잘못된 거는 그런 쪽으로 계속 타당성 조사라든지 해서 앞으로 관광객들한테 홍보도 될 겸 갔다 오니까 좋더라, 이런 시스템이 돼야지 않느냐.
여객선만 남당리서 띄우면은 제가 생각할 때는 이 지역 사람 아는 사람만 가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러면 죽도에 개발 사업 하는데 이 속동전망대라든지 이런 사업을 그쪽으로 관광 상품을 개발해서 한다고 보면 어떠어떠한 방법으로 해서 다른 실·과하고 연계해서 우리는 이렇게 투자하고 우리는 관광 유치를 이렇게 하고 같이 협력을 해서 이 부분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이렇게 투자해 놓고 와라 와라 하는 것은 안 맞죠.
그렇게 해서 어떻게 투자한 가치를 생각하고 관광객이 얼마 올 것이다 하는 것을 계획성 있게 움직여야지 그냥 관광과는 관광과대로, 또 다른 부서에서는 부서대로만 움직이면 위험 부담이 많다 그 뜻입니다.
그런 부분은 꼭 담당관님이 계시지만 실·과장님들하고 연계해서 이렇게 계획을 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홍주천년 준해서 역사인물축제 준비하시고, 또 진행하시느라고 너무 애쓰셨고요.
특히 이병권 팀장님, 생매장터 간판 빠르게 바꿔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질문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2017년도의 행정감사이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진행 사항을 점검해야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문광과에서 주관하는 해외 문화 교류 있나요?
홍주천년 준해서 역사인물축제 준비하시고, 또 진행하시느라고 너무 애쓰셨고요.
특히 이병권 팀장님, 생매장터 간판 빠르게 바꿔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질문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2017년도의 행정감사이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진행 사항을 점검해야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문광과에서 주관하는 해외 문화 교류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관광과에서 주관하는 해외 교류는 없고요.
충청남도에서 하는 국외 마케팅, 관광 마케팅 주관해서 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관광과에서 주관하는 해외 교류는 없고요.
충청남도에서 하는 국외 마케팅, 관광 마케팅 주관해서 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노승천 위원
도에서 하는 거지 홍성군에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도에서 하는 거지 홍성군에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노승천 위원
참여만 하는 거죠?
참여만 하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노승천 위원
김덕배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것처럼 문화 상품 개발, 그다음에 해외여행 상품 개발이 주가 돼야 될 거 같은데, 특성 있게, 어떤 거 그러면 준비하실 생각이세요?
김덕배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것처럼 문화 상품 개발, 그다음에 해외여행 상품 개발이 주가 돼야 될 거 같은데, 특성 있게, 어떤 거 그러면 준비하실 생각이세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지금 도에서 같이 협력해 시군 간의 영상 홍보물이라든가, 또…
지금 도에서 같이 협력해 시군 간의 영상 홍보물이라든가, 또…
○노승천 위원
도에서 하시는 거고, 군에서…
도에서 하시는 거고, 군에서…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군 차원에서 그런 부분을 같이 마케팅 가면 우리의 시군 거를 같이 관광 상품이라든가 이런 홍보물을 같이 갖고 갑니다.
군 차원에서 그런 부분을 같이 마케팅 가면 우리의 시군 거를 같이 관광 상품이라든가 이런 홍보물을 같이 갖고 갑니다.
○노승천 위원
그러면 지금 군에서는 따로 자체적으로 상품 개발에 대한 관련된 거는 없으신 거죠?
도에서 파트별로 나눠주면 그거 갖고서 진행하시는 건가요?
그러면 지금 군에서는 따로 자체적으로 상품 개발에 대한 관련된 거는 없으신 거죠?
도에서 파트별로 나눠주면 그거 갖고서 진행하시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큰 타이틀은 그렇습니다.
해외에 관계되는 건 그렇습니다.
예, 큰 타이틀은 그렇습니다.
해외에 관계되는 건 그렇습니다.
○노승천 위원
이렇게 보시죠.
지금 김덕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대산항이 떠요.
그다음에 해미 민항이 떠요.
홍성에 어떻게 그분들을 데리고 오실 거예요?
이렇게 보시죠.
지금 김덕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대산항이 떠요.
그다음에 해미 민항이 떠요.
홍성에 어떻게 그분들을 데리고 오실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래서 우리는 아까 말씀드린 용역을 도에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도 자체로 하려고 했는데 시군 간에 워낙 광범위하기 때문에 같이 일관성을 위해서 도 차원에서 하고 우리 군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화장품이라든가 특산품…
그래서 우리는 아까 말씀드린 용역을 도에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도 자체로 하려고 했는데 시군 간에 워낙 광범위하기 때문에 같이 일관성을 위해서 도 차원에서 하고 우리 군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화장품이라든가 특산품…
○노승천 위원
이렇게 보시죠.
수요 예측을 하시게 되면 충청남도에서 한다면 홍성, 서산, 태안에 집중을 할까요?
금산도 가고 논산도 가고 공주도 가고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죠.
그렇죠?
이렇게 보시죠.
수요 예측을 하시게 되면 충청남도에서 한다면 홍성, 서산, 태안에 집중을 할까요?
금산도 가고 논산도 가고 공주도 가고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죠.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노승천 위원
형평성에 맞게끔 진행하지 않겠습니까, 도에서는?
제가 말씀드리는 건 홍성군만의 특성 있는 것들을 하셔야 되는데 어떤 것들을 준비하시냐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형평성에 맞게끔 진행하지 않겠습니까, 도에서는?
제가 말씀드리는 건 홍성군만의 특성 있는 것들을 하셔야 되는데 어떤 것들을 준비하시냐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홍성군 자체 특성에 맞는 거는 각 분야별로 거듭 말씀드립니다마는 우리 관광에 유입할 수 있는 관광 상품.
홍성군 자체 특성에 맞는 거는 각 분야별로 거듭 말씀드립니다마는 우리 관광에 유입할 수 있는 관광 상품.
○노승천 위원
집중해서 계획 아직 안 하셨죠?
집중해서 계획 아직 안 하셨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지금 부분별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지금 부분별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노승천 위원
제가 여쭐게요, 그러면.
부분적으로 하고 계시면 민항이 떠요.
민항이 뜨는데 중국에 어느 어느 지역에서.
아니, 민항이 아니라 여객선이 떠요.
중국에 어느 어느 지역에서 대산항으로 오죠?
알고 계세요?
제가 여쭐게요, 그러면.
부분적으로 하고 계시면 민항이 떠요.
민항이 뜨는데 중국에 어느 어느 지역에서.
아니, 민항이 아니라 여객선이 떠요.
중국에 어느 어느 지역에서 대산항으로 오죠?
알고 계세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지금 보면은 20만 톤 이상이면은 한 3,500명 정도 탈 거라 예상합니다.
중국이라든가 홍콩, 이쪽 동남아, 특히 동남아에서 인도네시아라든가 이쪽에서 많이 올 거 같은데 일본 같은 경우는…
지금 보면은 20만 톤 이상이면은 한 3,500명 정도 탈 거라 예상합니다.
중국이라든가 홍콩, 이쪽 동남아, 특히 동남아에서 인도네시아라든가 이쪽에서 많이 올 거 같은데 일본 같은 경우는…
○노승천 위원
기본적으로 어디냐면 청도, 위해, 그다음에 상해 쪽입니다.
그러면 그쪽 지역에 있는 사람들 특성과 한국에 올 때 이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검토하고 그쪽에 있는 여행사한테 홍성을 알릴 수 있게 아웃바운드 업체를 홍성에 초대를 해서 보여줘야죠.
그래야 관광 상품을 개발하지 않겠습니까, 그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어디냐면 청도, 위해, 그다음에 상해 쪽입니다.
그러면 그쪽 지역에 있는 사람들 특성과 한국에 올 때 이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검토하고 그쪽에 있는 여행사한테 홍성을 알릴 수 있게 아웃바운드 업체를 홍성에 초대를 해서 보여줘야죠.
그래야 관광 상품을 개발하지 않겠습니까, 그 사람들도?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그래서 우리가 체류할 수 있도록 유로코스텍에다가…
예, 그래서 우리가 체류할 수 있도록 유로코스텍에다가…
○노승천 위원
상해 사람들은 어떤지 위해 사람들은 어떤지 산동성 사람들은 어떤지 특성 조사 하셔야죠.
하셔서 그 사람들이 요구하는 상품들을 갖다가 대산항에다가 우리 홍성군의 관광 상품으로 진열을 할 수 있게끔 먼저 서산과도 합의를 하셔야죠.
그게 준비 아니겠습니까?
지금 도청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데 도청은 홍성만 위해서 있지는 않아요.
어차피 천 년의 역사, 예산은 또 천백 년의 역사를 내년에 준비를 하더라고요.
참 천백 년이 중요한지 천 년이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희는 먹고살아야 되니까 문화관광과에서 먼저 해외 문화 교류라는 타이틀로 근본적으로 선점해서 저희가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해 사람들은 어떤지 위해 사람들은 어떤지 산동성 사람들은 어떤지 특성 조사 하셔야죠.
하셔서 그 사람들이 요구하는 상품들을 갖다가 대산항에다가 우리 홍성군의 관광 상품으로 진열을 할 수 있게끔 먼저 서산과도 합의를 하셔야죠.
그게 준비 아니겠습니까?
지금 도청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데 도청은 홍성만 위해서 있지는 않아요.
어차피 천 년의 역사, 예산은 또 천백 년의 역사를 내년에 준비를 하더라고요.
참 천백 년이 중요한지 천 년이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희는 먹고살아야 되니까 문화관광과에서 먼저 해외 문화 교류라는 타이틀로 근본적으로 선점해서 저희가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런 부분도 사실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우리 지역에 버스 투어, 시티 투어 그런 부분을…
그런 부분도 사실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우리 지역에 버스 투어, 시티 투어 그런 부분을…
○노승천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지금 저희 지역에 있는 상품을 지역민이 이용하는 그냥 바우처 사업처럼 진행되는 거 말고요.
일단은 선제적으로 저희가 먼저 치고 나가야 될 사업들이 있다.
유로코스텍 잘 압니다.
잘 알아요.
잘 알고 거기도 세무조사 만들어서 생활도 어려운데 사업도 어려워지시고 있는데 그런 거 화장품 판매도 저희가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 사람들이 화장품을 우리 홍성에 있는 원료 업체죠, 유로코스텍.
아까 몇 번 말씀하시던데 그게 자체적인 상품이 있지만 그분들이 사고 싶어하는 호기성이 있느냐.
검토해 보셨어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지금 저희 지역에 있는 상품을 지역민이 이용하는 그냥 바우처 사업처럼 진행되는 거 말고요.
일단은 선제적으로 저희가 먼저 치고 나가야 될 사업들이 있다.
유로코스텍 잘 압니다.
잘 알아요.
잘 알고 거기도 세무조사 만들어서 생활도 어려운데 사업도 어려워지시고 있는데 그런 거 화장품 판매도 저희가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 사람들이 화장품을 우리 홍성에 있는 원료 업체죠, 유로코스텍.
아까 몇 번 말씀하시던데 그게 자체적인 상품이 있지만 그분들이 사고 싶어하는 호기성이 있느냐.
검토해 보셨어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 부분을 도 주관해서 제가 경제과 있을 때 난징에 마케팅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 화장품이 얼마나 인기 있었느냐 하면은 그 조그만 캡슐에 2만 원 상당 될 겁니다.
주름 펴지는 그런 것이 있는데 중국에서 그거를 바르려고 호텔에서 한 3백 미터로 장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도 주관해서 제가 경제과 있을 때 난징에 마케팅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 화장품이 얼마나 인기 있었느냐 하면은 그 조그만 캡슐에 2만 원 상당 될 겁니다.
주름 펴지는 그런 것이 있는데 중국에서 그거를 바르려고 호텔에서 한 3백 미터로 장사진이 있었습니다.
○노승천 위원
그건 어디냐면 토니모리라고 그래서 말유에 관련된 거예요.
유로코스텍과는 상관이 없어요.
그냥 토니모리는 제주도에 있는 말유, 이걸 만드는 화장품 원료 회사입니다.
그게 중국 남경, 말씀하셨던 난징 지역에 굉장히 호재가 나서 그다음에 그분들이 그때 왜 많이 하냐면 남경은 되게 춥거든요.
그러니까 주름이 많이 져요.
그래서 그분들이 좋아하는 화장품이 말유에 대한 상품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중국 관련돼서 조선족도 있고, 또 중국 관련돼서 해외에 많은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어요.
지역마다 특성 있게 그분들을 홍성에 찾아올 수 있는 방안을 지금 마련해야 되지 않나.
그쪽에 있는 여행사를 찾아가서 홍성에 있는 문화 상품들이 이런 게 있으니 저희한테 전통 식품 같은 거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으니 이런 거를 상품에 넣어 주면 어떻겠느냐.
계속 가야죠.
그래야 그 사람들이 상품 개발하고 아웃바운드에서 한국에 들어오면 홍성도 한번 들렀다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보세요?
그건 어디냐면 토니모리라고 그래서 말유에 관련된 거예요.
유로코스텍과는 상관이 없어요.
그냥 토니모리는 제주도에 있는 말유, 이걸 만드는 화장품 원료 회사입니다.
그게 중국 남경, 말씀하셨던 난징 지역에 굉장히 호재가 나서 그다음에 그분들이 그때 왜 많이 하냐면 남경은 되게 춥거든요.
그러니까 주름이 많이 져요.
그래서 그분들이 좋아하는 화장품이 말유에 대한 상품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중국 관련돼서 조선족도 있고, 또 중국 관련돼서 해외에 많은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어요.
지역마다 특성 있게 그분들을 홍성에 찾아올 수 있는 방안을 지금 마련해야 되지 않나.
그쪽에 있는 여행사를 찾아가서 홍성에 있는 문화 상품들이 이런 게 있으니 저희한테 전통 식품 같은 거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으니 이런 거를 상품에 넣어 주면 어떻겠느냐.
계속 가야죠.
그래야 그 사람들이 상품 개발하고 아웃바운드에서 한국에 들어오면 홍성도 한번 들렀다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보세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맞습니다.
그 부분을 중국 성향에 맞는 우리가 자체 한번 개발해서, 특히 그쪽에 도에서도 광천 김에 대해서 제조 업체에서 굉장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같이 견학할 수 있는 그런…
예, 맞습니다.
그 부분을 중국 성향에 맞는 우리가 자체 한번 개발해서, 특히 그쪽에 도에서도 광천 김에 대해서 제조 업체에서 굉장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같이 견학할 수 있는 그런…
○노승천 위원
과장님, 자꾸 말이 엇갈리는데요.
여쭤볼 게 좀 많아서 사실은 오늘 짜장면 먹을 생각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요.
뭐냐면 저희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중국에 있는 여행사가 만드는 거예요, 상품은.
그 사람들이 이거 보니까 한번, 말씀드린 대로 그쪽에 있는 여행사에 있는 근무하는 사람들, 청년여행사라든가 국제여행사라든가 큰 회사들, 그 사람들을 찾아가서 이런 상품들이 있다, 한번 오라고 그러고 초대해서 이런 상품 보여주고 상품 될 게 있느냐, 아니면 상품이 될 거 같은데 조금만 더 추가하면 저희가 예산을 넣어서라도 추가하면 중국분들이 좋아할 게 있느냐 상의하고 만들어서, 그분들이 상품을 만드는 거지 우리가 상품을 만들어서 갖다 주는 거 아니에요.
안 와요.
중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거 아시겠지만 계림에 장예모 감독이 만들어 놓은 인상유삼저 쇼가 있습니다.
그렇죠?
과장님, 자꾸 말이 엇갈리는데요.
여쭤볼 게 좀 많아서 사실은 오늘 짜장면 먹을 생각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요.
뭐냐면 저희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중국에 있는 여행사가 만드는 거예요, 상품은.
그 사람들이 이거 보니까 한번, 말씀드린 대로 그쪽에 있는 여행사에 있는 근무하는 사람들, 청년여행사라든가 국제여행사라든가 큰 회사들, 그 사람들을 찾아가서 이런 상품들이 있다, 한번 오라고 그러고 초대해서 이런 상품 보여주고 상품 될 게 있느냐, 아니면 상품이 될 거 같은데 조금만 더 추가하면 저희가 예산을 넣어서라도 추가하면 중국분들이 좋아할 게 있느냐 상의하고 만들어서, 그분들이 상품을 만드는 거지 우리가 상품을 만들어서 갖다 주는 거 아니에요.
안 와요.
중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거 아시겠지만 계림에 장예모 감독이 만들어 놓은 인상유삼저 쇼가 있습니다.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노승천 위원
그 사람들 수상쇼 굉장히 좋아해요.
그러면 죽도에도 수상쇼 해야죠.
그렇지 않아요?
그런 것들인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우리만의 상품을 만들지 말고 쉽게 말하면 수요 예측으로 그 지역마다, 상해는 남방이에요.
또 위해는 산동성입니다.
그러면 특성에 맞는 상품들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만들겠습니까라고 가서 여쭤봐야죠.
그분들 오시라고 그러고.
그게 해외 문화 교류의 기본이고 관광 상품으로 팔 수 있는 기본 아니겠습니까?
와 보지도 않고 상품을 만들겠습니까?
기본적으로 하실 건 뭐냐면 그쪽에 있는 여행사들, 중요한 여행사들 초대하시는 거예요, 먼저.
그 사람들 수상쇼 굉장히 좋아해요.
그러면 죽도에도 수상쇼 해야죠.
그렇지 않아요?
그런 것들인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우리만의 상품을 만들지 말고 쉽게 말하면 수요 예측으로 그 지역마다, 상해는 남방이에요.
또 위해는 산동성입니다.
그러면 특성에 맞는 상품들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만들겠습니까라고 가서 여쭤봐야죠.
그분들 오시라고 그러고.
그게 해외 문화 교류의 기본이고 관광 상품으로 팔 수 있는 기본 아니겠습니까?
와 보지도 않고 상품을 만들겠습니까?
기본적으로 하실 건 뭐냐면 그쪽에 있는 여행사들, 중요한 여행사들 초대하시는 거예요, 먼저.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여튼…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여튼…
○노승천 위원
하실 거예요?
하실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노승천 위원
그거부터 시작을 하죠.
그렇게 해서 우리가 예산에 투입될 부분을 중국 사람들이 좋아할 거를 투입해서 예산을 세워야죠.
안 그렇습니까?
그렇게 해서 해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게 뭐예요?
우리는 바다가 있잖아요.
그렇죠?
역사적인 부분도 있잖아요.
이런 부분을 세부적으로 만들어서 설명을 하고, 그런데 저는 홍주성 복원을 맨 마지막에 할 건데 홍성에 마지막 남은 눈에 보이는 유적지는 홍주성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굉장히 지지부진해요.
팀별로도 제가 볼 때는 나눠져 있는 거 같고 그런데 이거를 조금 이따가 여쭤볼 건데 일단은 해외 문화 교류, 특히 중국에 있는 아웃바운드 업체들을 기본적으로 찾아가셔서 상품 개발을 먼저 하셔야 된다.
그게 그 사람들 구미에 맞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거부터 시작을 하죠.
그렇게 해서 우리가 예산에 투입될 부분을 중국 사람들이 좋아할 거를 투입해서 예산을 세워야죠.
안 그렇습니까?
그렇게 해서 해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게 뭐예요?
우리는 바다가 있잖아요.
그렇죠?
역사적인 부분도 있잖아요.
이런 부분을 세부적으로 만들어서 설명을 하고, 그런데 저는 홍주성 복원을 맨 마지막에 할 건데 홍성에 마지막 남은 눈에 보이는 유적지는 홍주성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굉장히 지지부진해요.
팀별로도 제가 볼 때는 나눠져 있는 거 같고 그런데 이거를 조금 이따가 여쭤볼 건데 일단은 해외 문화 교류, 특히 중국에 있는 아웃바운드 업체들을 기본적으로 찾아가셔서 상품 개발을 먼저 하셔야 된다.
그게 그 사람들 구미에 맞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하여튼 적극적으로 우리가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군 자체적으로 계획 수립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하여튼 적극적으로 우리가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군 자체적으로 계획 수립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두 번째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문화원에 운영 지원을 전반적으로 다 하죠.
두 번째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문화원에 운영 지원을 전반적으로 다 하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노승천 위원
문화원 감사는 어디서 하나요?
문화원 감사는 어디서 하나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문화원 담당인 문화예술팀에서 합니다.
문화원 담당인 문화예술팀에서 합니다.
○노승천 위원
그러면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서 문화원에 대한 감사를 따로 하나요?
그러면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서 문화원에 대한 감사를 따로 하나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하고 있습니다.
예, 하고 있습니다.
○노승천 위원
저희한테는 보고가 없겠네요.
그러면 저희가 문화원을 오시라고 할 만한 근거가 없겠네요?
저희한테는 보고가 없겠네요.
그러면 저희가 문화원을 오시라고 할 만한 근거가 없겠네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물론 우리가 일단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도 하고 정산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일단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도 하고 정산도 하고 있습니다.
○노승천 위원
문화원의 운영 지원은 기본이고, 그렇죠?
문화원의 운영 지원은 기본이고,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노승천 위원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문화인들에 대한 관리 이런 부분도 문화원에서 진행을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2014년도부터 지금까지 제가 처음에 요구를 했던 관변단체의 지원 현황이거든요.
36페이지부터 시작이 되는데 지역 문화 예술 행사 지원이 2016년도에 7천만 원, 그다음에 2015년도에는 6천만 원, 그다음에 2015년도에 있었던 항목이 2016년도에는 없는 게 굉장히 많아요.
2016년도에는 문화원의 지원이 굉장히 많이 줄거든요.
이유가 뭔지.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문화인들에 대한 관리 이런 부분도 문화원에서 진행을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2014년도부터 지금까지 제가 처음에 요구를 했던 관변단체의 지원 현황이거든요.
36페이지부터 시작이 되는데 지역 문화 예술 행사 지원이 2016년도에 7천만 원, 그다음에 2015년도에는 6천만 원, 그다음에 2015년도에 있었던 항목이 2016년도에는 없는 게 굉장히 많아요.
2016년도에는 문화원의 지원이 굉장히 많이 줄거든요.
이유가 뭔지.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도의원 사업비가 한 2억 됩니다.
거의 이종화 도의원이 1억 2천, 하여튼 거의 사업이 도의원 사업비로 됐기 때문에 아마 사업비가 늘어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의원 사업비가 한 2억 됩니다.
거의 이종화 도의원이 1억 2천, 하여튼 거의 사업이 도의원 사업비로 됐기 때문에 아마 사업비가 늘어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승천 위원
도의원 사업비가 2015년도에는 지원이 좀 나가고 2016년도에는 없다?
도의원 사업비가 2015년도에는 지원이 좀 나가고 2016년도에는 없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최근에 와서 많이 늘어난 겁니다.
예, 최근에 와서 많이 늘어난 겁니다.
○노승천 위원
항목이 일관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2015년도에 있던 항목이 2016년도에는 없고, 다시 2017년도에 또 부활하고 2018년도에는 몇 개월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5억이 넘어가는 그런 지원 사례들이 늘어나고요.
또 문화관광과에서 관변단체, 그러니까 기타 단체에 대한 지원 부분도 총체적으로 보면 계속 가는 부서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고 중간에 끊겼다가 다시 한 번 하거나 새로운 단체들이 또 생겨서 문화관광과에서 지원하는 데가 굉장히 항목이 많이 늘어났어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항목이 일관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2015년도에 있던 항목이 2016년도에는 없고, 다시 2017년도에 또 부활하고 2018년도에는 몇 개월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5억이 넘어가는 그런 지원 사례들이 늘어나고요.
또 문화관광과에서 관변단체, 그러니까 기타 단체에 대한 지원 부분도 총체적으로 보면 계속 가는 부서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고 중간에 끊겼다가 다시 한 번 하거나 새로운 단체들이 또 생겨서 문화관광과에서 지원하는 데가 굉장히 항목이 많이 늘어났어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저희들이 물론 민원 사항이기 때문에 문화의 욕구에 강하다 보니까 여기 계신 군의원도 계시겠습니다만 군의원분들이 요구하시고, 또 도의원님들 같이 이렇게 하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많이 늘어났습니다.
저희들이 물론 민원 사항이기 때문에 문화의 욕구에 강하다 보니까 여기 계신 군의원도 계시겠습니다만 군의원분들이 요구하시고, 또 도의원님들 같이 이렇게 하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많이 늘어났습니다.
○노승천 위원
그러면 도의원 사업비하고 군의원들 사업비에 연관된 지원이라는 거죠?
그러면 도의원 사업비하고 군의원들 사업비에 연관된 지원이라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노승천 위원
기타 단체로 들어가고 조례 사항은 없어도.
기타 단체로 들어가고 조례 사항은 없어도.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노승천 위원
조례에 없는데 돈을 지원할 수 있어요?
조례에 없는데 돈을 지원할 수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일단 예술 단체기 때문에 문화원에서 주관하고, 또 필요한 단체에 지원해 주는 겁니다, 문화원에서.
일단 예술 단체기 때문에 문화원에서 주관하고, 또 필요한 단체에 지원해 주는 겁니다, 문화원에서.
○노승천 위원
그 필요성의 논리는…
그 필요성의 논리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물론 사업비 예산에 있기 때문에 지원 요청을 하기 때문에 문화원에서 거기 단체한테 지원해 주는 겁니다.
그 정산은 문화원에서 받아서 우리한테 정산합니다.
물론 사업비 예산에 있기 때문에 지원 요청을 하기 때문에 문화원에서 거기 단체한테 지원해 주는 겁니다.
그 정산은 문화원에서 받아서 우리한테 정산합니다.
○노승천 위원
문화관광과에서 예술 단체 전반적으로 다 관리하시죠?
문화관광과에서 예술 단체 전반적으로 다 관리하시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노승천 위원
그 명단이 없는데도 지원이 가능합니까?
그 명단이 없는데도 지원이 가능합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우리가 명단이 없는 데는 예술 단체로 등록된 데를 위주로 나갑니다.
안 된 데는 개인한테 안 나갑니다.
우리가 명단이 없는 데는 예술 단체로 등록된 데를 위주로 나갑니다.
안 된 데는 개인한테 안 나갑니다.
○노승천 위원
개인은 아니겠죠.
개인은 아니겠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단체에.
단체에.
○노승천 위원
다시 한 번 제가 이거는 중요한 게 아니라서 문화원에 관련된 부분은 상세하게 다시 한 번 추가 요청 자료로 해서 세세하게 서면으로 질의를 할게요.
다시 한 번 제가 이거는 중요한 게 아니라서 문화원에 관련된 부분은 상세하게 다시 한 번 추가 요청 자료로 해서 세세하게 서면으로 질의를 할게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예.
예.
○위원장 문병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5시 2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5시 2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 00분 감사중지)
(15시 20분 감사계속)
○노승천 위원
홍주성 복원 사업 관련돼서 여쭤보겠습니다.
이것도 저는 큰 틀에서 이게 빨리 이루어져야 홍성군은 설명할 게 생긴다.
그나마 중국 상해에 가 보시면 상해의 홍구공원에 윤봉길 의사 사당이 있습니다.
아시죠?
홍주성 복원 사업 관련돼서 여쭤보겠습니다.
이것도 저는 큰 틀에서 이게 빨리 이루어져야 홍성군은 설명할 게 생긴다.
그나마 중국 상해에 가 보시면 상해의 홍구공원에 윤봉길 의사 사당이 있습니다.
아시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노승천 위원
중국 사람에게 유일하게 중국 국가의 돈으로 유적지를 만들어 주고 운영을 하고 있는 데입니다.
다시 말하면 뭐냐면 중국 사람들은 항일 운동을 많이 하지 않죠.
한국 사람들이 항일 운동을 되게 많이 했기 때문에 그거를 본받아라.
한국 사람이지만 본받아라 해서 중국의 사비를 들여서 비석도 세워 주고 그다음에 홍구공원에 윤봉길 사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거와 연결을 시켰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홍주성 복원이 이렇게 지지부진한 이유가 뭔가라는 생각을 지금 해 보고 있습니다.
2004년도에 첫 발의를 해서 2007년도부터 지금까지 복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죠?
중국 사람에게 유일하게 중국 국가의 돈으로 유적지를 만들어 주고 운영을 하고 있는 데입니다.
다시 말하면 뭐냐면 중국 사람들은 항일 운동을 많이 하지 않죠.
한국 사람들이 항일 운동을 되게 많이 했기 때문에 그거를 본받아라.
한국 사람이지만 본받아라 해서 중국의 사비를 들여서 비석도 세워 주고 그다음에 홍구공원에 윤봉길 사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거와 연결을 시켰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홍주성 복원이 이렇게 지지부진한 이유가 뭔가라는 생각을 지금 해 보고 있습니다.
2004년도에 첫 발의를 해서 2007년도부터 지금까지 복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노승천 위원
진행 과정을 백분율로 봤을 때 몇 %까지 진행이 됐다고 보십니까?
진행 과정을 백분율로 봤을 때 몇 %까지 진행이 됐다고 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지금 현재 성곽 부분의 문화재 구역에 지정된 장소는 거의 한 82% 정도를 토지 매입 했고요.
지금 가장 큰 사업이 복원 사업에 홍성군청 청사 이전 여기에 맞물려야만이 모든 그림이 전체적으로 잘 될 거 같습니다.
지금 현재 성곽 부분의 문화재 구역에 지정된 장소는 거의 한 82% 정도를 토지 매입 했고요.
지금 가장 큰 사업이 복원 사업에 홍성군청 청사 이전 여기에 맞물려야만이 모든 그림이 전체적으로 잘 될 거 같습니다.
○노승천 위원
복원 과정을 거치면서 옛 유적지에 관련된 연구 자료와 이런 것들로 관련돼서 복원을 해 오고 계신데 성내에 있는 거는 문화재로 등록이 안 돼 있죠?
복원 과정을 거치면서 옛 유적지에 관련된 연구 자료와 이런 것들로 관련돼서 복원을 해 오고 계신데 성내에 있는 거는 문화재로 등록이 안 돼 있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문화재로 홍주읍성이 사적지고 홍주성 내에 있는 안회당이라든가 동헌, 또 이런 부분 그것도 앞으로 추가로 지금 발굴할 데가 객사 부분, 또 향청 부분 요런 부분까지 확대 운영해야 되고, 또 지금 현재 KT 부분이오.
전영 자리거든요.
그런 부분도 우리가 복원 사업에 더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
문화재로 홍주읍성이 사적지고 홍주성 내에 있는 안회당이라든가 동헌, 또 이런 부분 그것도 앞으로 추가로 지금 발굴할 데가 객사 부분, 또 향청 부분 요런 부분까지 확대 운영해야 되고, 또 지금 현재 KT 부분이오.
전영 자리거든요.
그런 부분도 우리가 복원 사업에 더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
○노승천 위원
제가 말씀드린 게 그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성 외곽 부분에 문화재로 북문이라든가 이쪽 외곽 부분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바운더리는 보상 진행을 많이 해 오셨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문화재로 진행이 안 되어 있는, 문화재로 지정이 안 돼 있는 부분에 대한 보상 단계가 굉장히 심각하게 저는 많이 남아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언제까지 이루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전반적으로 홍주성의 복원이?
제가 말씀드린 게 그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성 외곽 부분에 문화재로 북문이라든가 이쪽 외곽 부분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바운더리는 보상 진행을 많이 해 오셨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문화재로 진행이 안 되어 있는, 문화재로 지정이 안 돼 있는 부분에 대한 보상 단계가 굉장히 심각하게 저는 많이 남아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언제까지 이루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전반적으로 홍주성의 복원이?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저희들 입장에서는 큰 틀에서 말씀드린다면 지금 청사가 이전된다면은, 일단 청사가 이전이 된다면은 그 부분에서 그림 그리는 데 수월할 거라 보고요.
또 지금 문화재 추가 고시 지역, 요거를 문화재청에 협의해야 될 사항이거든요.
요거는 어디냐 하면은 태평식당 부분과 또 홍주초등학교 건너편 향청 자리 요 부분까지 확대하려면은 그래도 저희들이 볼 때는 한 5, 6년 내에 되지 않을까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국비인 아까 처음에 언급했습니다마는 충청문화권 유교 양반 문화 사업이 186억 사업이 있는데 그게 국비가 확보된다면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될 거라고 예상됩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큰 틀에서 말씀드린다면 지금 청사가 이전된다면은, 일단 청사가 이전이 된다면은 그 부분에서 그림 그리는 데 수월할 거라 보고요.
또 지금 문화재 추가 고시 지역, 요거를 문화재청에 협의해야 될 사항이거든요.
요거는 어디냐 하면은 태평식당 부분과 또 홍주초등학교 건너편 향청 자리 요 부분까지 확대하려면은 그래도 저희들이 볼 때는 한 5, 6년 내에 되지 않을까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국비인 아까 처음에 언급했습니다마는 충청문화권 유교 양반 문화 사업이 186억 사업이 있는데 그게 국비가 확보된다면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될 거라고 예상됩니다.
○노승천 위원
2016년도에 42억, 54억, 66억, 요게 지금 국비로 지원받아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거 가지고 보상하고 복원하고 왜 이렇게 예산을 적게 받는지를 잘 모르겠는데요.
이거 지금 문화재청에서는 중점 사업으로 홍성군에서 가장 푸쉬를 해야 되는 사항이 아닌가요?
2016년도에 42억, 54억, 66억, 요게 지금 국비로 지원받아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거 가지고 보상하고 복원하고 왜 이렇게 예산을 적게 받는지를 잘 모르겠는데요.
이거 지금 문화재청에서는 중점 사업으로 홍성군에서 가장 푸쉬를 해야 되는 사항이 아닌가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올해도 68억 보상이 지원됐습니다마는 전국 단위에서 본다면은 우리 홍성군이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물론 우리 군만 자체로 볼 때는 굉장히 적은 금액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전국 단위의 문화재 지역으로 볼 때는 우리 홍성군 보상이 국비가 제일 컸습니다.
올해도 68억 보상이 지원됐습니다마는 전국 단위에서 본다면은 우리 홍성군이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물론 우리 군만 자체로 볼 때는 굉장히 적은 금액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전국 단위의 문화재 지역으로 볼 때는 우리 홍성군 보상이 국비가 제일 컸습니다.
○노승천 위원
퍼센트는요?
퍼센트는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전체 중에서요?
전체 중에서요?
○노승천 위원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우리 지역이 다른 곳에서보다는…
우리 지역이 다른 곳에서보다는…
○노승천 위원
문화재청 예산이 3천 억 가까이 되지 않습니까?
문화재청 예산이 3천 억 가까이 되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그런데 특히 경상도 지역이 굉장히 많습니다, 문화재 지역이.
그쪽 지역하고 우리 지역을 비교하면은 저희들이 내역을 검토해 봤습니다, 토지 보상.
그런데 우리 홍성군이 제일 많습니다.
예, 그런데 특히 경상도 지역이 굉장히 많습니다, 문화재 지역이.
그쪽 지역하고 우리 지역을 비교하면은 저희들이 내역을 검토해 봤습니다, 토지 보상.
그런데 우리 홍성군이 제일 많습니다.
○노승천 위원
66억이, 68억이 제일 많다, 3천 억 예산 중에?
66억이, 68억이 제일 많다, 3천 억 예산 중에?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노승천 위원
이렇게 봅니다.
지금 저는 문화재팀에서 이거 진행… 주관 팀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거죠, 홍주성 복원을?
이렇게 봅니다.
지금 저는 문화재팀에서 이거 진행… 주관 팀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거죠, 홍주성 복원을?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노승천 위원
맞습니까?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지금 문화재청에서 우리가 복원 사업 관련돼서 협의를 받아서 우리 홍성군에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모든 경우를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야 되거든요.
지금 문화재청에서 우리가 복원 사업 관련돼서 협의를 받아서 우리 홍성군에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모든 경우를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야 되거든요.
○노승천 위원
그러니까 그거는 문화관광과 어느 팀에서 지금 주관하고 계세요?
그러니까 그거는 문화관광과 어느 팀에서 지금 주관하고 계세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문화재팀이오.
문화재팀이오.
○노승천 위원
문화재관리팀에서 하고 있죠?
문화재관리팀에서 하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그렇죠.
예, 그렇죠.
○노승천 위원
문화유산개발팀은 공모 사업으로 지금 예산을 계속 국비로 따 오고 계신 거죠?
그것도 같이 이번에 홍주성 복원 사업에 같이 겸해서 진행되고 있나요?
문화유산개발팀은 공모 사업으로 지금 예산을 계속 국비로 따 오고 계신 거죠?
그것도 같이 이번에 홍주성 복원 사업에 같이 겸해서 진행되고 있나요?
○문화유산개발팀장 이성원
양반 사업이 복원 사업의 일환입니다.
양반 사업이 복원 사업의 일환입니다.
○노승천 위원
이게 저는 팀장님들도 그러시고 그다음에 홍주성 복원이 아까 5, 6년이면 완료된다고 말씀하셨죠?
이게 저는 팀장님들도 그러시고 그다음에 홍주성 복원이 아까 5, 6년이면 완료된다고 말씀하셨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노승천 위원
그러면 문화재가 아닌 문화재 외 지역은 공모 사업으로 문화재개발팀에서 또 공모 사업을 받아서 하시는데 이거를 좀 한 부서가 완료 시점까지 같은 구조로 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조직 개편을 통하면 또 연관성이 없고 아시겠지만 한 번 정도는 예전에 토지 보상 잘못해 가지고 한 4, 5년 동안 예산 편성 못 받은 적 있으시죠?
그러면 문화재가 아닌 문화재 외 지역은 공모 사업으로 문화재개발팀에서 또 공모 사업을 받아서 하시는데 이거를 좀 한 부서가 완료 시점까지 같은 구조로 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조직 개편을 통하면 또 연관성이 없고 아시겠지만 한 번 정도는 예전에 토지 보상 잘못해 가지고 한 4, 5년 동안 예산 편성 못 받은 적 있으시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글쎄요, 그거까지는 제가 기억 못 하겠는데요.
글쎄요, 그거까지는 제가 기억 못 하겠는데요.
○노승천 위원
제가 홍주성 복원 사업도 오전에 회계과도 말씀드렸지만 홍성군 시설관리팀을 하나 만들어서 청사는 그쪽 팀에서 맡아서 전문성 있게 해야 되는데 문화재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자칫 잘못하면 문화재청에서 볼 때 감사 자료 들어와 가지고 감사받아서 시정 사항 요구받고 요구받으니까 예산 편성 4, 5년 동안 못 받았잖아요.
모르시나요?
제가 홍주성 복원 사업도 오전에 회계과도 말씀드렸지만 홍성군 시설관리팀을 하나 만들어서 청사는 그쪽 팀에서 맡아서 전문성 있게 해야 되는데 문화재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자칫 잘못하면 문화재청에서 볼 때 감사 자료 들어와 가지고 감사받아서 시정 사항 요구받고 요구받으니까 예산 편성 4, 5년 동안 못 받았잖아요.
모르시나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몇 년도 말씀하시는 겁니까?
몇 년도 말씀하시는 겁니까?
○노승천 위원
네?
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몇 년도요.
몇 년도요.
○노승천 위원
2000년도 초반이죠.
2000년도 초반이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글쎄요, 그거까지는 제가 못 들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글쎄요, 그거까지는 제가 못 들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홍주성 복원 사업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계시고, 또 공모 사업을 통해서 계속 예산 편성하셔서 진행을 하고 계신 것도 좋지만 지금 굉장히 지지부진하게 길어지고 있고 이게 좀 빨리 이루어져야 그나마 홍성군에 남아 있는 관광지라고 하면 눈에 보이는 관광지는 홍주성이거든요.
외국 어딜 나가 봐도 성곽 위주로 해서 관광 상품이 많이 개발됩니다.
그래야 중국 사람들이 올 때 그나마 성 한 바퀴 돌게 하고 돌다 보면 배고프니까 밥도 좀 먹게 하고 이렇게 되는데 홍성은 1박 2일 상품이 안 되니까 저는 그게 좀 홍주성 복원이 빨리 이루어져야 대산항과 민항과 연결돼서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일원 하에서 역사적인 개발보다는 그런 하에서 하나의 팀으로 집중됐으면 좋겠다.
조직 개편이 언제 또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이 조직 개편이 홍주성 복원팀을 하나 만들어서 진행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홍주성 복원 사업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계시고, 또 공모 사업을 통해서 계속 예산 편성하셔서 진행을 하고 계신 것도 좋지만 지금 굉장히 지지부진하게 길어지고 있고 이게 좀 빨리 이루어져야 그나마 홍성군에 남아 있는 관광지라고 하면 눈에 보이는 관광지는 홍주성이거든요.
외국 어딜 나가 봐도 성곽 위주로 해서 관광 상품이 많이 개발됩니다.
그래야 중국 사람들이 올 때 그나마 성 한 바퀴 돌게 하고 돌다 보면 배고프니까 밥도 좀 먹게 하고 이렇게 되는데 홍성은 1박 2일 상품이 안 되니까 저는 그게 좀 홍주성 복원이 빨리 이루어져야 대산항과 민항과 연결돼서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일원 하에서 역사적인 개발보다는 그런 하에서 하나의 팀으로 집중됐으면 좋겠다.
조직 개편이 언제 또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이 조직 개편이 홍주성 복원팀을 하나 만들어서 진행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본래 조직 개편의 말씀을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원래 문화유산계, 문화재계 있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원래 문화재계에 있다가 관광개발팀으로 조직 개편안이 당초에 집행부에 들어왔었습니다.
그런데 의회에서 논의하는 과정에 말씀대로 뭔가 문화유산 개발이 필요하지 않느냐 해 가지고 관광 개발보다는 유산으로 조직 개편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렇게 되는 바람에 문화재에서 분리됐습니다.
문화유산계와 문화재계 이렇게 됐습니다.
본래 조직 개편의 말씀을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원래 문화유산계, 문화재계 있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원래 문화재계에 있다가 관광개발팀으로 조직 개편안이 당초에 집행부에 들어왔었습니다.
그런데 의회에서 논의하는 과정에 말씀대로 뭔가 문화유산 개발이 필요하지 않느냐 해 가지고 관광 개발보다는 유산으로 조직 개편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렇게 되는 바람에 문화재에서 분리됐습니다.
문화유산계와 문화재계 이렇게 됐습니다.
○노승천 위원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건 일관성 있는 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동의를 하시는 겁니까, 그러면?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건 일관성 있는 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동의를 하시는 겁니까, 그러면?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문화재계 굳이 말씀을 하신다면은 사실 문화재계에서 여러 가지 지금 말씀하신 사항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재팀에서요.
문화재계 굳이 말씀을 하신다면은 사실 문화재계에서 여러 가지 지금 말씀하신 사항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재팀에서요.
○노승천 위원
제가 보기에는 지지부진하고, 또 팀원이 바뀌다 보니까 실수로 인해서 예산에 대한 부분의 확보를 약간 못 하시는 부분도 있는 거 같고, 또 문화유산개발팀에서는 계속 공모하면서 돈을 따 와야 되는, 푸쉬 당하는 그런 것도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거 같으니까 저는 하나의 그냥 홍주성 복원이면 끝날 때까지 완료 시점까지 그 팀이 그냥 유지… 누가 봐도 홍주성 관련돼서 진행하는 팀이다라고 볼 수 있게끔 진행하는 게 어떻겠나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지지부진하고, 또 팀원이 바뀌다 보니까 실수로 인해서 예산에 대한 부분의 확보를 약간 못 하시는 부분도 있는 거 같고, 또 문화유산개발팀에서는 계속 공모하면서 돈을 따 와야 되는, 푸쉬 당하는 그런 것도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거 같으니까 저는 하나의 그냥 홍주성 복원이면 끝날 때까지 완료 시점까지 그 팀이 그냥 유지… 누가 봐도 홍주성 관련돼서 진행하는 팀이다라고 볼 수 있게끔 진행하는 게 어떻겠나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우리 학예사, 특히 우리가 있습니다마는 그 부서에서 계속 지속 근무하기 때문에 일관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비 확보라든가 이런 관계도 나름대로 하여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우리 학예사, 특히 우리가 있습니다마는 그 부서에서 계속 지속 근무하기 때문에 일관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비 확보라든가 이런 관계도 나름대로 하여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홍주성 외곽에 있는 부분은 도시재생팀하고 건설교통팀에서 주차장 관련돼서 공모를 받으시죠?
홍주성 외곽에 있는 부분은 도시재생팀하고 건설교통팀에서 주차장 관련돼서 공모를 받으시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노승천 위원
그래서 계속 보상하고 있는 거고.
이거를 타 과와 협조를 통해서 많이 하실 거라고 보는데 그러면 제가 말씀드렸던 대안 제시한 부분에 홍주성 복원팀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팀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 팀은 말씀하셨던 5년이나 6년의 완료 시점까지는 유지되는 그런 팀으로 조직이 개편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제가 드린 건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건지요.
그래서 계속 보상하고 있는 거고.
이거를 타 과와 협조를 통해서 많이 하실 거라고 보는데 그러면 제가 말씀드렸던 대안 제시한 부분에 홍주성 복원팀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팀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 팀은 말씀하셨던 5년이나 6년의 완료 시점까지는 유지되는 그런 팀으로 조직이 개편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제가 드린 건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건지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물론 지금 위원님께서 일관성 위해서, 또 집중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 위원님께서 일관성 위해서, 또 집중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노승천 위원
저도 말씀드렸고 과장님도 그렇게 요구를 하시니까 그거는 저희 의회 의원들 협의하에서 한번 강도 있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게 집중화돼서 빨리 복원 사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물론 열정적으로 하고 계신 건 알겠지만 지지부진한 부분, 외곽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고 교통 혼잡도 그렇고, 이런 부분이 빨리 정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에 저는 홍주성 복원팀이 하나 정도는 조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감하겠습니다.
저도 말씀드렸고 과장님도 그렇게 요구를 하시니까 그거는 저희 의회 의원들 협의하에서 한번 강도 있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게 집중화돼서 빨리 복원 사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물론 열정적으로 하고 계신 건 알겠지만 지지부진한 부분, 외곽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고 교통 혼잡도 그렇고, 이런 부분이 빨리 정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에 저는 홍주성 복원팀이 하나 정도는 조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감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문병오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문화관광과 소관을 맡으시면서 축제 때 다니시면서 고생하는 모습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번에 홍성 역사 인물 축제 문제를 제가 거론하고 싶은데요.
잘된 점들도 많아요.
축제장 디자인 주체가 고급도 많이 돼 있고, 그래서 행사장 곳곳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방문객들 긍정적인 호응들도 있었고, 또 무장 최영 등 핵심 주제, 성삼문 특히 부각시킨 부분도 굉장히 칭찬할 만하고요.
그중에서 역사 체험 방문에서 어린 애들에게 관복 의상 입히면서 거기서 시제를 읽는다든가 그런 축제장 분위기 조성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잘했다 하고, 퍼포먼스를 활용해서 또 재미있는 역사 인물 6인으로 분장해서 그분들에게 더 많은 웃음거리, 곳곳을 다니면서 축제장을 업 시켰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많이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축제장 개선 사항에 대해서 전문가와 함께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연계성 행사 접목에서 부정적인 부분이 많이 보였어요.
특별히 충남장애인 문화예술 페스티벌, 리마인드 웨딩, 연계 프로그램 진행으로 인해서 축제의 프로그램들이 리허설 과정에서 진행의 어려움을 굉장히 많이 겪었다고 관계자들이 얘기를 하고 있던데 혹시 이 부분을 알고 있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문화관광과 소관을 맡으시면서 축제 때 다니시면서 고생하는 모습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번에 홍성 역사 인물 축제 문제를 제가 거론하고 싶은데요.
잘된 점들도 많아요.
축제장 디자인 주체가 고급도 많이 돼 있고, 그래서 행사장 곳곳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방문객들 긍정적인 호응들도 있었고, 또 무장 최영 등 핵심 주제, 성삼문 특히 부각시킨 부분도 굉장히 칭찬할 만하고요.
그중에서 역사 체험 방문에서 어린 애들에게 관복 의상 입히면서 거기서 시제를 읽는다든가 그런 축제장 분위기 조성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잘했다 하고, 퍼포먼스를 활용해서 또 재미있는 역사 인물 6인으로 분장해서 그분들에게 더 많은 웃음거리, 곳곳을 다니면서 축제장을 업 시켰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많이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축제장 개선 사항에 대해서 전문가와 함께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연계성 행사 접목에서 부정적인 부분이 많이 보였어요.
특별히 충남장애인 문화예술 페스티벌, 리마인드 웨딩, 연계 프로그램 진행으로 인해서 축제의 프로그램들이 리허설 과정에서 진행의 어려움을 굉장히 많이 겪었다고 관계자들이 얘기를 하고 있던데 혹시 이 부분을 알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우리도 그런 부분에서 고민했습니다.
그 주무대에서 많은 시간, 또 거기에 리허설, 그리고 또 축제와의 약간 주제에 벗어난 그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물론 관련 부서와 또 공모 사업을 신청한 단체에서 요구했기 때문에 축제장에서 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은 다음에는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도 그런 부분에서 고민했습니다.
그 주무대에서 많은 시간, 또 거기에 리허설, 그리고 또 축제와의 약간 주제에 벗어난 그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물론 관련 부서와 또 공모 사업을 신청한 단체에서 요구했기 때문에 축제장에서 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은 다음에는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제가 특별히 이 부분을 더 크게 지적하는 부분이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자료 요구 사항에서 보면 2016년도 평가 보고회에서 지적된 사항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시정이 되지 않고 똑같은 일이 반복되었다 하는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문제성이 있다.
특별히 프로그램 연계성 부족으로 해서 음향 시설 운영에 많은 시간을 허비함으로써 그 장소에 모여서 음악을 듣는다든가 어떤 프로그램을 관광했던 많은 분들이 짜증을 내고 돌아가는 모습들을 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문제점들이 2016년도 이어서 또 다시 나왔다는 것은 아직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관계자들이 인지를 못 하고 있다.
그래서 차후에 이런 부분에 주무대에 너무 많은 프로그램이 집중돼서는 안 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또 하나는 행사장 내에 안내판 부족에 대해서 행사장 공간, 화장실, 방문객 편의시설, 전반적으로 축제장 내에 안내판이 부족해서 방문객들이 어디에 어떤 행사를 하고 있는지를 인지 못 하고 우왕좌왕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만 집중되는 그런 현상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특별히 이 부분을 더 크게 지적하는 부분이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자료 요구 사항에서 보면 2016년도 평가 보고회에서 지적된 사항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시정이 되지 않고 똑같은 일이 반복되었다 하는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문제성이 있다.
특별히 프로그램 연계성 부족으로 해서 음향 시설 운영에 많은 시간을 허비함으로써 그 장소에 모여서 음악을 듣는다든가 어떤 프로그램을 관광했던 많은 분들이 짜증을 내고 돌아가는 모습들을 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문제점들이 2016년도 이어서 또 다시 나왔다는 것은 아직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관계자들이 인지를 못 하고 있다.
그래서 차후에 이런 부분에 주무대에 너무 많은 프로그램이 집중돼서는 안 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또 하나는 행사장 내에 안내판 부족에 대해서 행사장 공간, 화장실, 방문객 편의시설, 전반적으로 축제장 내에 안내판이 부족해서 방문객들이 어디에 어떤 행사를 하고 있는지를 인지 못 하고 우왕좌왕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만 집중되는 그런 현상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우리가 종합안내판에 한 군데 게시했습니다마는 물론 그런 부분을 중간중간, 또 어떤 체험장별로, 또 행사장별로 많이 하면은 어떤 장소로 갈 것인가, 또 어떤 프로그램을 볼 것인가 선택할 텐데 그런 부분은 저희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내년도에는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종합안내판에 한 군데 게시했습니다마는 물론 그런 부분을 중간중간, 또 어떤 체험장별로, 또 행사장별로 많이 하면은 어떤 장소로 갈 것인가, 또 어떤 프로그램을 볼 것인가 선택할 텐데 그런 부분은 저희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내년도에는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해 드리자면 우리가 도로에 보면 안내표지판이 있듯이 이런 행사장 표지판이 곳곳에 걸려 있어서 그런 부분에 의해서 안내를 받았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 홍성한우 판매공간 확대에 따른 축제의 의미가 퇴색됐다라고 봅니다.
특별히 축제장 내에 먹거리 판매 공간 축소를 통해서 축제의 의미를 부각시키려고 노력을 했지만 넓은 공간에 한우 판매 공간을 조성함으로 해서 축제의 의미 부각에 큰 효과를 얻지 못했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해 드리자면 우리가 도로에 보면 안내표지판이 있듯이 이런 행사장 표지판이 곳곳에 걸려 있어서 그런 부분에 의해서 안내를 받았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 홍성한우 판매공간 확대에 따른 축제의 의미가 퇴색됐다라고 봅니다.
특별히 축제장 내에 먹거리 판매 공간 축소를 통해서 축제의 의미를 부각시키려고 노력을 했지만 넓은 공간에 한우 판매 공간을 조성함으로 해서 축제의 의미 부각에 큰 효과를 얻지 못했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우리가 작년까지만 해도 이쪽 특산품 코너, 올해 한 특산물 코너 뒤편에서 음식점 코너를 했습니다마는 주무대 옆이기 때문에 먹는 게 주가 되고, 또 음식 냄새, 또 여러 가지 경관상 안 좋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시겠지마는 구 홍성연립 자리 거기다 옮기고요 홍성한우는 우리 지역의 특산품을 특히 한우를 알리기 위해서 홍보를 하기 위해서 구성해서 배치했습니다마는 어떻게 보면은 그 장소가 넓고, 특히 그 한우 부분을 너무 부각하지 않았나 생각이 되는데 요 부분은 내년에 축산과에서 홍성 한우 축제를 한다는 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내년에는 홍성 한우 관련 부스를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작년까지만 해도 이쪽 특산품 코너, 올해 한 특산물 코너 뒤편에서 음식점 코너를 했습니다마는 주무대 옆이기 때문에 먹는 게 주가 되고, 또 음식 냄새, 또 여러 가지 경관상 안 좋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시겠지마는 구 홍성연립 자리 거기다 옮기고요 홍성한우는 우리 지역의 특산품을 특히 한우를 알리기 위해서 홍보를 하기 위해서 구성해서 배치했습니다마는 어떻게 보면은 그 장소가 넓고, 특히 그 한우 부분을 너무 부각하지 않았나 생각이 되는데 요 부분은 내년에 축산과에서 홍성 한우 축제를 한다는 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내년에는 홍성 한우 관련 부스를 않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불참보다는 나름대로 새마을부녀회에서 그동안에 봉사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마는 자기네들이 부녀회에서 음식 판매라든가 하면은 여러 가지 적자 본다 해 가지고 참여를 요번에는 못 했습니다.
불참보다는 나름대로 새마을부녀회에서 그동안에 봉사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마는 자기네들이 부녀회에서 음식 판매라든가 하면은 여러 가지 적자 본다 해 가지고 참여를 요번에는 못 했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그렇지만 제가 부녀회 회장님들을 만나 보면 그분들의 의도는 또 다른 부분에 많이 있어요.
물론 적자 부분도 있었지만 좀 더 부녀회가 참여했을 때 그분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이랄지 어떤 행사장의 지원이랄지 이런 부분이 굉장히 부족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어서 이번에 불참하는 이유가 겉으로 표면상으로는 그런 부분이었지만 속내는 굉장히 불만이 많았다.
더군다나 이 11개 읍·면에 새마을부녀회가 참여를 안 함으로 해서 주민 참여도 굉장히 많이 떨어졌다라는 평가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그렇지만 제가 부녀회 회장님들을 만나 보면 그분들의 의도는 또 다른 부분에 많이 있어요.
물론 적자 부분도 있었지만 좀 더 부녀회가 참여했을 때 그분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이랄지 어떤 행사장의 지원이랄지 이런 부분이 굉장히 부족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어서 이번에 불참하는 이유가 겉으로 표면상으로는 그런 부분이었지만 속내는 굉장히 불만이 많았다.
더군다나 이 11개 읍·면에 새마을부녀회가 참여를 안 함으로 해서 주민 참여도 굉장히 많이 떨어졌다라는 평가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그 부분에 장단점이 있습니다.
11개 읍·면이 각 읍·면별로 부스 이용할 때는 부녀회장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새마을지회나 읍·면 주민들을 많이 호객 행위 해서 자기 지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었고요.
작년에는 통합으로 했었었습니다.
그래서 부녀회도 자기 기관·단체, 각 면에 많이 끌어들여서 했던 사항인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같은 식당 운영하는데 많은 지원을 요구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축제 예산 가지고 지원책을 해 준다는 건 상당히 힘들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우리 역사 인물 축제 추진위원회에서, 물론 연합회장님께서 추진위원 중에 한 분입니다.
같이 참여해서 논의한 결과 본인들이 부녀회에서는 참여하기가 힘들다 이렇게 결정 난 겁니다.
예, 그 부분에 장단점이 있습니다.
11개 읍·면이 각 읍·면별로 부스 이용할 때는 부녀회장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새마을지회나 읍·면 주민들을 많이 호객 행위 해서 자기 지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었고요.
작년에는 통합으로 했었었습니다.
그래서 부녀회도 자기 기관·단체, 각 면에 많이 끌어들여서 했던 사항인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같은 식당 운영하는데 많은 지원을 요구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축제 예산 가지고 지원책을 해 준다는 건 상당히 힘들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우리 역사 인물 축제 추진위원회에서, 물론 연합회장님께서 추진위원 중에 한 분입니다.
같이 참여해서 논의한 결과 본인들이 부녀회에서는 참여하기가 힘들다 이렇게 결정 난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음식 코너 말씀하시는 거죠?
음식 코너 말씀하시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거는 우리 전통시장 매대 있지 않습니까?
푸드코트라고요 거기에서 참여했었습니다.
그거는 우리 전통시장 매대 있지 않습니까?
푸드코트라고요 거기에서 참여했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우리 전통시장에서, 5일시장에서 하는 판매 업체입니다.
예, 우리 전통시장에서, 5일시장에서 하는 판매 업체입니다.
○위원장 문병오
예, 알겠습니다.
행사장 차량 통제에 필요한 부분인데요.
도로 활용을 통해서 축제 프로그램 깡통열차, 이야기길 그림 마당들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차량 통제가 되지 않아서 안전에 문제뿐만 아니라 체험객들이 굉장한 불편을 겪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행사장 차량 통제에 필요한 부분인데요.
도로 활용을 통해서 축제 프로그램 깡통열차, 이야기길 그림 마당들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차량 통제가 되지 않아서 안전에 문제뿐만 아니라 체험객들이 굉장한 불편을 겪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올해는 물론 어린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깡통열차를 운행했습니다.
우리가 당초에는 외곽, 그러니까 성 밑으로 해서 한 바퀴 돌고 하는 거로 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안전상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완해서 이쪽 역사관 앞에서 우리 청 정문 앞에 들어와서 느티나무 한 바퀴 돌고 나가는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마는 그 부분에 물론 많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약간 매끄럽게 되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요 부분도 내년에는 탐방로 설치라든가 요런 거 되면은 우리 외곽의 성 밑에 아름다운 그런 공간을 깡통열차로 이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올해는 처음 시도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 미비점이 있었었습니다.
올해는 물론 어린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깡통열차를 운행했습니다.
우리가 당초에는 외곽, 그러니까 성 밑으로 해서 한 바퀴 돌고 하는 거로 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안전상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완해서 이쪽 역사관 앞에서 우리 청 정문 앞에 들어와서 느티나무 한 바퀴 돌고 나가는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마는 그 부분에 물론 많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약간 매끄럽게 되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요 부분도 내년에는 탐방로 설치라든가 요런 거 되면은 우리 외곽의 성 밑에 아름다운 그런 공간을 깡통열차로 이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올해는 처음 시도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 미비점이 있었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2018년도 거요?
2018년도 거요?
○위원장 문병오
2018년도치입니다.
53페이지입니다.
프로그램 계약서에 보면 홍성 역사 인물 축제 추진 위원회 해서 놀이울하고 계약 체결한 것이 뭐냐면 이게 히어로 깡통열차 운영입니다.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계약이 됐는데 110만 원이 지급됐어요.
맞습니까?
2018년도치입니다.
53페이지입니다.
프로그램 계약서에 보면 홍성 역사 인물 축제 추진 위원회 해서 놀이울하고 계약 체결한 것이 뭐냐면 이게 히어로 깡통열차 운영입니다.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계약이 됐는데 110만 원이 지급됐어요.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그런데 제가 이 계약서를 떠들어 보니까 히어로 깡통 운영 계약서 110만 원 계약서 외에 계약서 어디에도 깡통열차 운영 시 돈을 받는 규정이 없는데 왜 1인당 돈을 내고 깡통열차 승차를 하고 돈을 받고 운행을 했는지 거기에 대해서 누가 관리를 했는지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제가 이 계약서를 떠들어 보니까 히어로 깡통 운영 계약서 110만 원 계약서 외에 계약서 어디에도 깡통열차 운영 시 돈을 받는 규정이 없는데 왜 1인당 돈을 내고 깡통열차 승차를 하고 돈을 받고 운행을 했는지 거기에 대해서 누가 관리를 했는지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깡통열차가 그날 물론 비용 관계 있지 않습니까?
비용을 조금 한 4, 5천 원 정도 받으면은 축제 예산에서 110만 원 안 주는데 조금 금액을 최대한 그날 3천 원씩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이용에서 낮추다 보니까 그 금액을 별도로 축제 예산으로 제공한 겁니다.
깡통열차가 그날 물론 비용 관계 있지 않습니까?
비용을 조금 한 4, 5천 원 정도 받으면은 축제 예산에서 110만 원 안 주는데 조금 금액을 최대한 그날 3천 원씩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이용에서 낮추다 보니까 그 금액을 별도로 축제 예산으로 제공한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요거는 우리가 축제위원회에 예산으로 지급된 겁니다.
요거는 우리가 축제위원회에 예산으로 지급된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거는 그 업체에서 받았죠.
그거는 그 업체에서 받았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세부 계약서는 저희가 안 보여 드렸는데요.
지금 요거는 축제 예산 관련돼서 이 이외에 세부 내용이 뭐냐면은 그렇게 협의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대로 금액을 최대한도 다운시키면은 이 금액으로 나가고 만약에 5천 원이라든가 4천 원으로 한다면은 110만 원이 안 나가는 조건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학생들이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그날 3천 원으로 받고 110만 원은 일단 계약한 겁니다.
세부 계약서는 저희가 안 보여 드렸는데요.
지금 요거는 축제 예산 관련돼서 이 이외에 세부 내용이 뭐냐면은 그렇게 협의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대로 금액을 최대한도 다운시키면은 이 금액으로 나가고 만약에 5천 원이라든가 4천 원으로 한다면은 110만 원이 안 나가는 조건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학생들이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그날 3천 원으로 받고 110만 원은 일단 계약한 겁니다.
○위원장 문병오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그날 프로그램 중에서 굉장히 인기를 받았어요.
하루 종일 운행이 됐거든요.
깡통 그 앞에 레카차 하나, 무슨 카트기 하나 가지고 운행을 했는데 인당 3천 원이라는 돈도 어마어마한 돈이에요.
차라리 카트기하고 깡통을 우리가 빌려다가 직접 운행을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무슨 기술적인 걸 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운전만 좀 하실 줄 알고, 그리고 안전 지도만 받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군민을 상대로 1인에 3천 원씩 지불을 하고 심지어 여기다가 히어로 깡통이라고 해 가지고 특별하게 무슨 기술적인 걸 요해서 뭘 만들어서 거기다 제작을 해서 넣는 것도 아니고 그런 부분인데 110만 원의 돈을 줘 가면서 불러서 1인당 3천 원씩을 군민들에게 지불을 하게까지 해서 그걸 움직인다는 것은 굉장히 불합리하다, 잘못됐다 이렇게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그날 프로그램 중에서 굉장히 인기를 받았어요.
하루 종일 운행이 됐거든요.
깡통 그 앞에 레카차 하나, 무슨 카트기 하나 가지고 운행을 했는데 인당 3천 원이라는 돈도 어마어마한 돈이에요.
차라리 카트기하고 깡통을 우리가 빌려다가 직접 운행을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무슨 기술적인 걸 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운전만 좀 하실 줄 알고, 그리고 안전 지도만 받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군민을 상대로 1인에 3천 원씩 지불을 하고 심지어 여기다가 히어로 깡통이라고 해 가지고 특별하게 무슨 기술적인 걸 요해서 뭘 만들어서 거기다 제작을 해서 넣는 것도 아니고 그런 부분인데 110만 원의 돈을 줘 가면서 불러서 1인당 3천 원씩을 군민들에게 지불을 하게까지 해서 그걸 움직인다는 것은 굉장히 불합리하다, 잘못됐다 이렇게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 부분을 물론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마는 이 비용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저도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조금 더 제고의 여지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 부분은 한 번 더 보완해서, 또 이런 내용을 자세하게 한번 계약한 담당자한테 확인해서 자세한 사항은 위원장님한테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을 물론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마는 이 비용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저도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조금 더 제고의 여지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 부분은 한 번 더 보완해서, 또 이런 내용을 자세하게 한번 계약한 담당자한테 확인해서 자세한 사항은 위원장님한테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그날 아이들이 그 깡통 열차 운행되는 것들을 보고 타고 싶어 했어요.
그런데 부모님들은 그걸 아이들이 요구하니까 어쩔 수 없이 태우기는 했는데 행사장에 와서 이 깡통 열차로 이 안에만 잠깐 도는 데에 3천 원씩 낸다는 데에 대해서 굉장한 어머니들의 불만이 있었거든요.
이런 불만의 소리를 행사장에서, 물론 어떤 행위를 하면 돈을 내고 하는 건 좋아요.
그 수입 자체가 홍성군의 행사에 뭔가 수입 구조로 들어오는 구조였다면 저는 굉장히 좋았을 텐데 그게 아닌 한 업체에게 배부름을 주는 이런 일들을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제가 항상 과장님께 말씀을 드리지만 저하고 과장님하고 대화할 때마다 한 말이 뭐예요?
제가 우리 홍성군도 수입 구조를 낼 수 있는 방향을 찾자.
그런데 이런 부분도 충분히 장기적인 안목에서 제작하거나 만들어서 활용을 해서 적은 돈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고, 또 기쁨을 나눠 줄 수 있고 더불어 우리 축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또 다른 수입금으로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이런 부분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안타까워요.
수입금 정산 어느 정도 정산이 돼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그 내부 계약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날 아이들이 그 깡통 열차 운행되는 것들을 보고 타고 싶어 했어요.
그런데 부모님들은 그걸 아이들이 요구하니까 어쩔 수 없이 태우기는 했는데 행사장에 와서 이 깡통 열차로 이 안에만 잠깐 도는 데에 3천 원씩 낸다는 데에 대해서 굉장한 어머니들의 불만이 있었거든요.
이런 불만의 소리를 행사장에서, 물론 어떤 행위를 하면 돈을 내고 하는 건 좋아요.
그 수입 자체가 홍성군의 행사에 뭔가 수입 구조로 들어오는 구조였다면 저는 굉장히 좋았을 텐데 그게 아닌 한 업체에게 배부름을 주는 이런 일들을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제가 항상 과장님께 말씀을 드리지만 저하고 과장님하고 대화할 때마다 한 말이 뭐예요?
제가 우리 홍성군도 수입 구조를 낼 수 있는 방향을 찾자.
그런데 이런 부분도 충분히 장기적인 안목에서 제작하거나 만들어서 활용을 해서 적은 돈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고, 또 기쁨을 나눠 줄 수 있고 더불어 우리 축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또 다른 수입금으로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이런 부분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안타까워요.
수입금 정산 어느 정도 정산이 돼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그 내부 계약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현재 옥사 부분은 작년도 그랬습니다마는 천주교 신자 미사 보는 분들 때문에 신부님이 최대한 공간을 빼 달라고 해서 우리도 그 공간을 활용 안 한 겁니다.
그 신자들이 미사 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사실은 있습니다.
현재 옥사 부분은 작년도 그랬습니다마는 천주교 신자 미사 보는 분들 때문에 신부님이 최대한 공간을 빼 달라고 해서 우리도 그 공간을 활용 안 한 겁니다.
그 신자들이 미사 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사실은 있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천주교와 연관이 돼 있긴 하지만 역사 인물 축제 안에 들어가 있는 부분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홍성군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 중의 하나라고 보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어떤 특정 종교 행위로 인해서 안 된다라고 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
물론 서로의 조정은 필요하겠지만 일정한 시간대는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았으면 좋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굉장히 안타까운데 차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더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천주교와 연관이 돼 있긴 하지만 역사 인물 축제 안에 들어가 있는 부분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홍성군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 중의 하나라고 보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어떤 특정 종교 행위로 인해서 안 된다라고 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
물론 서로의 조정은 필요하겠지만 일정한 시간대는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았으면 좋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굉장히 안타까운데 차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더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래서 공간을 상당히 작년에는 전래놀이 했었었거든요, 그 장소에서.
그래서 그 부분은 다시 한 번 천주교 신부님과 상의해서 내년에는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공간을 상당히 작년에는 전래놀이 했었었거든요, 그 장소에서.
그래서 그 부분은 다시 한 번 천주교 신부님과 상의해서 내년에는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보충 질의 하겠습니다.
역사 인물 축제가 항상 가을에 저희는 열리죠.
보충 질의 하겠습니다.
역사 인물 축제가 항상 가을에 저희는 열리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노승천 위원
가을에 열리고 그다음에 청운대도 축제가 가을에 열립니다.
예전에 제 기억에는 페스티벌 위주로 해서 청운대학교도 많이 갔었고, 또 유명 가수라든가, 또 유명인들이 많이 오다 보니까 축제가 그쪽으로 홍성 사람들도 많이 가서 보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기억나시죠?
가을에 열리고 그다음에 청운대도 축제가 가을에 열립니다.
예전에 제 기억에는 페스티벌 위주로 해서 청운대학교도 많이 갔었고, 또 유명 가수라든가, 또 유명인들이 많이 오다 보니까 축제가 그쪽으로 홍성 사람들도 많이 가서 보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기억나시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노승천 위원
역사 인물 축제를 지역의 청운대학교와 같은 날짜로 해서 진행하시는 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역사 인물 축제를 지역의 청운대학교와 같은 날짜로 해서 진행하시는 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는 안 했습니다마는 우리 역사 인물 축제는 내부 추진위원회에서 추석절 2주 전에 개최하는 거로 결정한 사항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추석 전에 특산품 판매라든가 요런 것들이고, 또 시기적으로 물론 행사가 추석 2주 전에는 전국에 한 30% 정도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기가 좋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했습니다만 어느 측에서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5월달에 어린이날 기점해서 했으면 좋다는 그런 제안을 한 분도 있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청운대와의 부분은 아직 고민 안 했습니다마는 어떤 방향이 좋은지 이런 부분도 추진위원과 협의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제안한 사항대로 충분하게 논의 한 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는 안 했습니다마는 우리 역사 인물 축제는 내부 추진위원회에서 추석절 2주 전에 개최하는 거로 결정한 사항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추석 전에 특산품 판매라든가 요런 것들이고, 또 시기적으로 물론 행사가 추석 2주 전에는 전국에 한 30% 정도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기가 좋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했습니다만 어느 측에서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5월달에 어린이날 기점해서 했으면 좋다는 그런 제안을 한 분도 있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청운대와의 부분은 아직 고민 안 했습니다마는 어떤 방향이 좋은지 이런 부분도 추진위원과 협의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제안한 사항대로 충분하게 논의 한 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말씀 감사드리고요 아까 문병오 위원장님께서 질문하셨던 것 중에 11개의 새마을부녀회에서 식당 운영했던 거, 사실은 식당을 운영하면 여기 홍성읍에서 식당을 하시는 분들이 3일 동안 손가락 빤다고 해서 많은 민원이 들어왔었죠, 사실상.
그분들이 적자가 아니라 오셔서 적자를 보고 있다 이게 아니라 사실은 세금 내고 있는 분들이 그동안 월세 내고 있는 분들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 불이익을 당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거는 요번에 한쪽으로 밀어서 식당 운영을 진행하신 건 너무 잘하신 거 같고요.
청운대학교와 일정 협의 꼭 한 번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인 팀 관리라든가 프로그램 관리를 그쪽에다 맡기자는 게 아니라 그쪽에서 하는 거와 우리가 하는 거를 구분해서 한다 그러면 아무래도 우리가 요번에 음악회 같은 경우도 3억 2천 들여서 진행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물론 천년 음악회이긴 하지만.
그런데 그런 것들 말고도 저쪽에도 음악회를 하는 거 보면 참 좋은 것들이 많거든요.
무대 설치를 중앙에 한다든가 무대 설치를 같이 한다든가 이런 부분을 같이 이용해서 쓴다 그러면 무대 설치 비용도 많이 예산이 줄 거 같기도 하고요.
홍성에 가장 큰 문제가 문화 예술의 공연이 있을 때 지정된 공연장이 없어요.
예산 편성이 요번에 광천 새우젓 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연장만 3,500만 원,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또 얼마 해 달라고 해서 두 개를 하신다고 이렇게 하시길래 하나만 진행해야 된다라고 말씀 한 번 드리기는 했는데 그것들이 굉장히 요금이 많이 들거든요.
1년 총예산을 따지게 되면.
그러면 과장님께서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지정 공연장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말씀 감사드리고요 아까 문병오 위원장님께서 질문하셨던 것 중에 11개의 새마을부녀회에서 식당 운영했던 거, 사실은 식당을 운영하면 여기 홍성읍에서 식당을 하시는 분들이 3일 동안 손가락 빤다고 해서 많은 민원이 들어왔었죠, 사실상.
그분들이 적자가 아니라 오셔서 적자를 보고 있다 이게 아니라 사실은 세금 내고 있는 분들이 그동안 월세 내고 있는 분들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 불이익을 당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거는 요번에 한쪽으로 밀어서 식당 운영을 진행하신 건 너무 잘하신 거 같고요.
청운대학교와 일정 협의 꼭 한 번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인 팀 관리라든가 프로그램 관리를 그쪽에다 맡기자는 게 아니라 그쪽에서 하는 거와 우리가 하는 거를 구분해서 한다 그러면 아무래도 우리가 요번에 음악회 같은 경우도 3억 2천 들여서 진행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물론 천년 음악회이긴 하지만.
그런데 그런 것들 말고도 저쪽에도 음악회를 하는 거 보면 참 좋은 것들이 많거든요.
무대 설치를 중앙에 한다든가 무대 설치를 같이 한다든가 이런 부분을 같이 이용해서 쓴다 그러면 무대 설치 비용도 많이 예산이 줄 거 같기도 하고요.
홍성에 가장 큰 문제가 문화 예술의 공연이 있을 때 지정된 공연장이 없어요.
예산 편성이 요번에 광천 새우젓 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연장만 3,500만 원,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또 얼마 해 달라고 해서 두 개를 하신다고 이렇게 하시길래 하나만 진행해야 된다라고 말씀 한 번 드리기는 했는데 그것들이 굉장히 요금이 많이 들거든요.
1년 총예산을 따지게 되면.
그러면 과장님께서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지정 공연장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공연장 관련돼서도 말씀하십니다마는 공연할 때 있어서도 우리 프로그램에 맞는 규격, 음향 무대가 설치돼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도 물론 협의가 필요하고요.
청운대 학생들이 우리 역사 인물 축제 할 때 많이 참여합니다.
공모 사업도 많이 돼 가지고 하고 있고 이번에 홍성 역사 인물 축제 추진 위원의 임기가 올해 말에 끝납니다.
그래서 청운대 학생 회장이라든가 관련 과 대표라든가 또 혜전대학교 요런 학생들까지 추진위원회에 넣어 가지고 같이 심사숙고해서 어떤 방안이 좋은가 역사 인물 축제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장 관련돼서도 말씀하십니다마는 공연할 때 있어서도 우리 프로그램에 맞는 규격, 음향 무대가 설치돼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도 물론 협의가 필요하고요.
청운대 학생들이 우리 역사 인물 축제 할 때 많이 참여합니다.
공모 사업도 많이 돼 가지고 하고 있고 이번에 홍성 역사 인물 축제 추진 위원의 임기가 올해 말에 끝납니다.
그래서 청운대 학생 회장이라든가 관련 과 대표라든가 또 혜전대학교 요런 학생들까지 추진위원회에 넣어 가지고 같이 심사숙고해서 어떤 방안이 좋은가 역사 인물 축제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저는 확대… 청운대학교도 홍성에 학생들도 주소 이전도 많이 하고 하니까 확대해서 저는 했으면 좋겠고 걔들이 예전에 했던 리듬앤바베큐 참 좋았거든요.
그런 것들도 사실은 어떻게 보면 저희가 받아서 같이 진행할 수도 있는 거고, 꼭 소고기만 갖다가 판매장, 그다음에 판매해서 먹을 때 3천 원씩 내야 되는 그런 거보다 리듬앤바베큐 괜찮잖아요.
소고기를 통해서도 할 수 있는 거고, 또 외부에 그렇게 알릴 수도 있는 거고.
그거와 더불어서 아까 쉬운 시간에 잠깐 말씀드렸지만 락 페스티벌, 락 페스티벌을 하게 되면 외부에서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그와 겸해서 당일 우리가 막 홍보 광고를 하지 않더라도 락 페스티벌 하나만으로라도 충분히 외부 사람들을 끌어올 수 있는 게 되는 거거든요.
많은 부분들이 지적을 하고 열심히는 하고 계시지만 지적 당하는 부분 중에 홍성만의 축제다라는 거에 어떻게 보면 많은 예산을 쓰고 있음에도 너희들만의 축제다라는 그런 단점이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10대 축제 쪽으로 많이 발전시켜 오신 거에 대한 노고는 충분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꼭 청운대학교하고 일정 협의를 하셔서 같은 날짜에 진행을 할 수 있으면 저는 더 볼거리와 먹거리와 그다음에 사람들이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말씀드리고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에 윤봉길 의사 사당 뒤편에 온천 지역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보부상 문화 단지 계속 개발하고 계신 거 알죠?
저는 확대… 청운대학교도 홍성에 학생들도 주소 이전도 많이 하고 하니까 확대해서 저는 했으면 좋겠고 걔들이 예전에 했던 리듬앤바베큐 참 좋았거든요.
그런 것들도 사실은 어떻게 보면 저희가 받아서 같이 진행할 수도 있는 거고, 꼭 소고기만 갖다가 판매장, 그다음에 판매해서 먹을 때 3천 원씩 내야 되는 그런 거보다 리듬앤바베큐 괜찮잖아요.
소고기를 통해서도 할 수 있는 거고, 또 외부에 그렇게 알릴 수도 있는 거고.
그거와 더불어서 아까 쉬운 시간에 잠깐 말씀드렸지만 락 페스티벌, 락 페스티벌을 하게 되면 외부에서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그와 겸해서 당일 우리가 막 홍보 광고를 하지 않더라도 락 페스티벌 하나만으로라도 충분히 외부 사람들을 끌어올 수 있는 게 되는 거거든요.
많은 부분들이 지적을 하고 열심히는 하고 계시지만 지적 당하는 부분 중에 홍성만의 축제다라는 거에 어떻게 보면 많은 예산을 쓰고 있음에도 너희들만의 축제다라는 그런 단점이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10대 축제 쪽으로 많이 발전시켜 오신 거에 대한 노고는 충분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꼭 청운대학교하고 일정 협의를 하셔서 같은 날짜에 진행을 할 수 있으면 저는 더 볼거리와 먹거리와 그다음에 사람들이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말씀드리고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에 윤봉길 의사 사당 뒤편에 온천 지역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보부상 문화 단지 계속 개발하고 계신 거 알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보부상…
예, 알고 있어요.
보부상…
예, 알고 있어요.
○노승천 위원
문화 단지 알고 계시죠?
문화 단지 알고 계시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고 있어요.
예, 알고 있어요.
○노승천 위원
굉장히 커요.
굉장히 커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큰 거로 알고 있습니다.
예, 큰 거로 알고 있습니다.
○노승천 위원
거기 땅도 굉장히 비쌉니다.
제가 땅에 대해서 가격을 세부적으로는 모르지만 쑥 지나갔을 때 한번 봤을 때도 굉장히 땅값이 비쌌던 지역 중에 하나거든요.
그런데 그 땅에 굉장히 큰 보부상 문화 단지가 들어와요.
윤봉길 의사 사당 옆으로 보부상 단지가 들어올 정도로 공모를 했다라는 거죠, 예산은.
그런데 사실 보부상 하면은 어디가 가장 더 크다고 보십니까, 과장님?
거기 땅도 굉장히 비쌉니다.
제가 땅에 대해서 가격을 세부적으로는 모르지만 쑥 지나갔을 때 한번 봤을 때도 굉장히 땅값이 비쌌던 지역 중에 하나거든요.
그런데 그 땅에 굉장히 큰 보부상 문화 단지가 들어와요.
윤봉길 의사 사당 옆으로 보부상 단지가 들어올 정도로 공모를 했다라는 거죠, 예산은.
그런데 사실 보부상 하면은 어디가 가장 더 크다고 보십니까,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핵심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 육군상무사, 물론 6개 군현을 관할했던 홍주가 있었는데 예산은 예덕상무사인데 2개 군이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이렇게 됐습니다마는 보부상 관련돼서 지속적인 대처를 못 해 가지고 사실은 우리가 공모 사업에서 그쪽한테 넘겨준 사항입니다.
그래서 예덕상무사는 엊그저께 축제가 있었습니다마는 8, 90%가 홍성 사람이 가서 참여해서 문화 예술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저희 입장에서도 굉장히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핵심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 육군상무사, 물론 6개 군현을 관할했던 홍주가 있었는데 예산은 예덕상무사인데 2개 군이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이렇게 됐습니다마는 보부상 관련돼서 지속적인 대처를 못 해 가지고 사실은 우리가 공모 사업에서 그쪽한테 넘겨준 사항입니다.
그래서 예덕상무사는 엊그저께 축제가 있었습니다마는 8, 90%가 홍성 사람이 가서 참여해서 문화 예술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저희 입장에서도 굉장히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노승천 위원
저도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저는 보부상 하면 예전에 저 어렸을 때 광천 버스터미널을 가게 되면 어머니 손 놓칠까 봐 손을 굉장히 꽉 쥐고 다녔거든요.
그만큼 사람들이 많았었고 서산, 서천뿐만 아니라 지게에다가 지고 와서 거기서 물건 팔고 아시겠지만 그쪽에 또 노름도 많이 하니까 그렇게 하면서 1박 2일씩, 2박 3일씩 있다 갔던 보부상들이 굉장히 많은 지역 중의 하나가 광천입니다.
그런데 광천에 그런 거 하나 들어와야 보부상 단지라도 하나 있어야 새우젓 축제 하고 나서 그냥 가는 게 아니라 한 번 정도는 더 들렀다 가는 최대한 사람들이 체류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문화 단지 아니겠습니까?
공모 사업이 끝났습니까, 아니면 추가적으로 할 수 있습니까?
저도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저는 보부상 하면 예전에 저 어렸을 때 광천 버스터미널을 가게 되면 어머니 손 놓칠까 봐 손을 굉장히 꽉 쥐고 다녔거든요.
그만큼 사람들이 많았었고 서산, 서천뿐만 아니라 지게에다가 지고 와서 거기서 물건 팔고 아시겠지만 그쪽에 또 노름도 많이 하니까 그렇게 하면서 1박 2일씩, 2박 3일씩 있다 갔던 보부상들이 굉장히 많은 지역 중의 하나가 광천입니다.
그런데 광천에 그런 거 하나 들어와야 보부상 단지라도 하나 있어야 새우젓 축제 하고 나서 그냥 가는 게 아니라 한 번 정도는 더 들렀다 가는 최대한 사람들이 체류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문화 단지 아니겠습니까?
공모 사업이 끝났습니까, 아니면 추가적으로 할 수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저도 그거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서 몇 년 전에 사실은 문화 공연, 예덕상무사의 접장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 지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런데 우리 지역에 있는 접장도 물론 지금 청양으로 접장이 넘어갔습니다마는 우리 지역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이 없고 하기 때문에 저도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마는 아직도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저도 그거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서 몇 년 전에 사실은 문화 공연, 예덕상무사의 접장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 지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런데 우리 지역에 있는 접장도 물론 지금 청양으로 접장이 넘어갔습니다마는 우리 지역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이 없고 하기 때문에 저도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마는 아직도 잘 안 되고 있습니다.
○노승천 위원
광천 참 아쉬운 지역이에요, 광천.
정말 제가 볼 때는 광천 아쉽습니다.
예전의 영광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도 과장님께서 신경 써 주셔서 혹시나 추가적으로 저희가 역사적으로, 또 학예사들도 계시니까 이런 부분에 보부상 관련돼서는 홍성이 더 중요한 지역이다라는 그런 세부 계획 세우셔서 꼭 요번에 공모 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추가적으로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아쉬운 마음을 드립니다.
광천 참 아쉬운 지역이에요, 광천.
정말 제가 볼 때는 광천 아쉽습니다.
예전의 영광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도 과장님께서 신경 써 주셔서 혹시나 추가적으로 저희가 역사적으로, 또 학예사들도 계시니까 이런 부분에 보부상 관련돼서는 홍성이 더 중요한 지역이다라는 그런 세부 계획 세우셔서 꼭 요번에 공모 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추가적으로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아쉬운 마음을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하여튼 우리 육군상무사의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육군상무사의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예, 부탁드리면서 이것으로 마감하겠습니다.
예, 부탁드리면서 이것으로 마감하겠습니다.
○이병국 위원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역사 인물 축제 하고서 좀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 제 생각인데 이랬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리는데 홍성의 역사 인물 축제 하면은 그래도 축제가 상당히 뜻이 있고, 또 시상도 받고 좋은 축제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홍성의 인물 축제에 보면 어느 분이 누구인지 관광을 왔을 때 한눈에 딱 볼 수 있는 그런 것도 없고, 또 숨은 인물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가 위인 말고도 손곡 이달이라든지 또 김좌진 장군을 도왔던, 전수락을 도왔던 사람의 6촌이라는 사람이 또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자꾸 밝혀서 축제에 왔을 때 이런 인물이 우리 지역 사람이고 약력이라든가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인물 축제니까 인물에 대해서 배워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워서 어디 축제에 가면 이렇게 사진 해서 그 사람 설명을 해서 길에 쭉 그냥 깃발식으로 꽂아 놓고 볼 수 있고 지나가면서 확인하고 그런 게 있으면 좀 좋지 않은가 싶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웃어른이잖아요, 위인이면.
그러면 군에서 이런 행사 할 때 나이 드신 분들, 노인분들 식사 한번 대접할 수 있게끔 식권이라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른들 공경도 하고 위인도 좀 이런 쪽으로 해서 홍성군은 그래도 공경심도 있고 인물 축제도 밸런스가 맞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나 그런 생각에서 그 부분은 참고해서 다음에 할 수 있으면 해 주십사 하고 건의드립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역사 인물 축제 하고서 좀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 제 생각인데 이랬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리는데 홍성의 역사 인물 축제 하면은 그래도 축제가 상당히 뜻이 있고, 또 시상도 받고 좋은 축제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홍성의 인물 축제에 보면 어느 분이 누구인지 관광을 왔을 때 한눈에 딱 볼 수 있는 그런 것도 없고, 또 숨은 인물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가 위인 말고도 손곡 이달이라든지 또 김좌진 장군을 도왔던, 전수락을 도왔던 사람의 6촌이라는 사람이 또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자꾸 밝혀서 축제에 왔을 때 이런 인물이 우리 지역 사람이고 약력이라든가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인물 축제니까 인물에 대해서 배워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워서 어디 축제에 가면 이렇게 사진 해서 그 사람 설명을 해서 길에 쭉 그냥 깃발식으로 꽂아 놓고 볼 수 있고 지나가면서 확인하고 그런 게 있으면 좀 좋지 않은가 싶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웃어른이잖아요, 위인이면.
그러면 군에서 이런 행사 할 때 나이 드신 분들, 노인분들 식사 한번 대접할 수 있게끔 식권이라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른들 공경도 하고 위인도 좀 이런 쪽으로 해서 홍성군은 그래도 공경심도 있고 인물 축제도 밸런스가 맞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나 그런 생각에서 그 부분은 참고해서 다음에 할 수 있으면 해 주십사 하고 건의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아시겠지마는 우리 군지에 홍성의 역사 인물이 42인으로 등재돼 있습니다.
그 많은 인물을 우리 역사 인물 축제에 담아내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쉬운 거는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전국적인 축제에 보면은 한 인물에 대해서 축제 합니다.
이순신 장군, 강감찬, 심훈 선생, 그런데 우리는 역사 인물 축제에 6인, 그러니까 무인 2명, 문무예로 해 가지고 2인씩 합니다, 대표적인 분으로 해서.
물론 6인까지 다양하게 해도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주제가 많기 때문에 산만하다는 얘기를 많이 지적받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홍성 역사 인물 축제에 성삼문 선생 6백 주년 탄생되는 해이기 때문에 그걸 주안점으로 역사 6인 중에서도 한 분을 큰 타이틀 주제로 해 가지고 한 겁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그건 다양한 인물 사진도 물론 윤봉길 축제도 갔더니만 광복장 받은 분들이 42명인데도 쭉 사진을 걸어 놨습니다.
우리 홍성군의 인물도 3명이 들어가 있는 걸 봤는데 그런 부분도 우리도 한번 참고하고요.
인물 축제를 해서 특히 교육 축제인데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든가 청소년, 또 군내 학생, 일반인들까지 해서 홍성이 역사 인물의 고장이면서 왜 홍성이 역사 인물의 고장이 됐을까.
그 환경, 정체성 그런 면면을 주제로 담아서 더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특히 외지에서 오신 분들한테 한 26%가 외지 관광객인데 아마 방문하시면은 놀랍니다.
홍성에 인물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거를.
홍성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또 홍성에 사시는 분들한테는 내가 이렇게 삶으로써 뭔가 긍지를 갖고, 또 교육적으로 이런 인물이 되어야겠다 이런 교육 시스템으로 가면서, 또 금년에는 우리 역사 인물 교재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의뢰해서 만들어 가지고 부교재로 우리 관내 학교한테 제공할 계획입니다.
그런 부분을 충분히 해 나가고, 식권 부분은 사실은 아시겠지마는 기부행위법으로 주는 게 약간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이기 때문에.
그래서 3년 전까지 식권을 주었습니다마는 아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기 때문에 폐지시켰습니다.
그런데 무의탁노인이라든가 또 어려운 학생들한테는 저희들이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청로회라든가 또 우리가 보이지 않게 교육청과 협의해서 식사도 찾아오는 학생들한테 소리 없이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지마는 우리 군지에 홍성의 역사 인물이 42인으로 등재돼 있습니다.
그 많은 인물을 우리 역사 인물 축제에 담아내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쉬운 거는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전국적인 축제에 보면은 한 인물에 대해서 축제 합니다.
이순신 장군, 강감찬, 심훈 선생, 그런데 우리는 역사 인물 축제에 6인, 그러니까 무인 2명, 문무예로 해 가지고 2인씩 합니다, 대표적인 분으로 해서.
물론 6인까지 다양하게 해도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주제가 많기 때문에 산만하다는 얘기를 많이 지적받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홍성 역사 인물 축제에 성삼문 선생 6백 주년 탄생되는 해이기 때문에 그걸 주안점으로 역사 6인 중에서도 한 분을 큰 타이틀 주제로 해 가지고 한 겁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그건 다양한 인물 사진도 물론 윤봉길 축제도 갔더니만 광복장 받은 분들이 42명인데도 쭉 사진을 걸어 놨습니다.
우리 홍성군의 인물도 3명이 들어가 있는 걸 봤는데 그런 부분도 우리도 한번 참고하고요.
인물 축제를 해서 특히 교육 축제인데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든가 청소년, 또 군내 학생, 일반인들까지 해서 홍성이 역사 인물의 고장이면서 왜 홍성이 역사 인물의 고장이 됐을까.
그 환경, 정체성 그런 면면을 주제로 담아서 더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특히 외지에서 오신 분들한테 한 26%가 외지 관광객인데 아마 방문하시면은 놀랍니다.
홍성에 인물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거를.
홍성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또 홍성에 사시는 분들한테는 내가 이렇게 삶으로써 뭔가 긍지를 갖고, 또 교육적으로 이런 인물이 되어야겠다 이런 교육 시스템으로 가면서, 또 금년에는 우리 역사 인물 교재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의뢰해서 만들어 가지고 부교재로 우리 관내 학교한테 제공할 계획입니다.
그런 부분을 충분히 해 나가고, 식권 부분은 사실은 아시겠지마는 기부행위법으로 주는 게 약간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이기 때문에.
그래서 3년 전까지 식권을 주었습니다마는 아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기 때문에 폐지시켰습니다.
그런데 무의탁노인이라든가 또 어려운 학생들한테는 저희들이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청로회라든가 또 우리가 보이지 않게 교육청과 협의해서 식사도 찾아오는 학생들한테 소리 없이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국 위원
저도 지금 알았는데 홍성에 역사 인물로 42명이 등재됐다고 보면 진짜 위인 여섯 분에 한해서만 인물이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기 때문에 큰 비용은 아니지만 그냥 깃발식으로라도 그분에 대한 내력이라든지 해 놓으면 42분에 대해서는 돈 들어갈 것도 없어요, 사실은.
프린트해 가지고 그렇게 걸어 놓는 것도 인물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알리는 건 이분들 위주로 행사가 진행되는 건 아니지만 큰 위인을 위해서 행사는 하는 거지만 그런 것도 많이 알릴 부분이 있다 이렇게 느낌이 그래요.
저도 지금 알았는데 홍성에 역사 인물로 42명이 등재됐다고 보면 진짜 위인 여섯 분에 한해서만 인물이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기 때문에 큰 비용은 아니지만 그냥 깃발식으로라도 그분에 대한 내력이라든지 해 놓으면 42분에 대해서는 돈 들어갈 것도 없어요, 사실은.
프린트해 가지고 그렇게 걸어 놓는 것도 인물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알리는 건 이분들 위주로 행사가 진행되는 건 아니지만 큰 위인을 위해서 행사는 하는 거지만 그런 것도 많이 알릴 부분이 있다 이렇게 느낌이 그래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하여튼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우리 인물들에 대해서 알릴 수 있도록 찾겠습니다.
예, 하여튼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우리 인물들에 대해서 알릴 수 있도록 찾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했습니다.
예,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군지가 작년에 완료했습니다.
군지가 작년에 완료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거는 위원님께서 말씀… 홍성군의 유적지라든가 기록할 것은 우리가 별도로 사진을 담아서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그거는 위원님께서 말씀… 홍성군의 유적지라든가 기록할 것은 우리가 별도로 사진을 담아서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래서 명시 이월된 거는 사실은 사고 이월로 처리합니다.
그래서 명시 이월된 거는 사실은 사고 이월로 처리합니다.
○기획감사담당관 이부균
예.
예.
○기획감사담당관 이부균
운영비 성격의 사업비거든요.
운영비 성격의 사업비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게 군지 인쇄물이거든요.
그게 군지 인쇄물이거든요.
○간사 김기철
그러니까 인쇄물이면 예산 편성 자체를 그러면 사업비로 잡으시든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향토 문화 유산 보전 및 전승이라는 거를 계정 과목 자체를, 편성목을 일반운영비나 사무관리비가 아닌 다른 목으로 잡아서 사업비를 해서 이월하셔야지 일반운영비로 잡으셨잖아요.
그리고 이월을 하셨어요.
그리고 명시 이월을 한 번 하고 남은 잔액만큼 1억 8천 거의 못 썼었어요.
그래서 작년에 완료하셨다고요?
그러니까 인쇄물이면 예산 편성 자체를 그러면 사업비로 잡으시든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향토 문화 유산 보전 및 전승이라는 거를 계정 과목 자체를, 편성목을 일반운영비나 사무관리비가 아닌 다른 목으로 잡아서 사업비를 해서 이월하셔야지 일반운영비로 잡으셨잖아요.
그리고 이월을 하셨어요.
그리고 명시 이월을 한 번 하고 남은 잔액만큼 1억 8천 거의 못 썼었어요.
그래서 작년에 완료하셨다고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아니요, 그 남은 금액은…
아니요, 그 남은 금액은…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이월시켜서…
이월시켜서…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아니요. 명시 이월된 거 아닙니까?
아니요. 명시 이월된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요게 지금 군지 화보집이라고 책자를 저희가 혹시 의원님들한테 나눠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완료를 했어요.
책자로요.
책자로 완료해 가지고 그 남은 잔액 가지고 끝난 겁니다.
요게 지금 군지 화보집이라고 책자를 저희가 혹시 의원님들한테 나눠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완료를 했어요.
책자로요.
책자로 완료해 가지고 그 남은 잔액 가지고 끝난 겁니다.
○간사 김기철
제가 가지고 있는 기획감사담당관 쪽에서 받은 자료로는요 사고 이월 2018년, 16년도에 명시 이월 됐고요.
나머지 금액 1,869만 8,400원의 잔액이 남았습니다.
확인을 좀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저는 일반운영비에 대한 사무관리비가 이월된다라는 것 자체가 납득되지 않는데 요거를 나중에 확인을 한번 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단편영화제 관련해서 과장님하고 전에도 여러 번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계획이 많이 변경됐죠?
제가 가지고 있는 기획감사담당관 쪽에서 받은 자료로는요 사고 이월 2018년, 16년도에 명시 이월 됐고요.
나머지 금액 1,869만 8,400원의 잔액이 남았습니다.
확인을 좀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저는 일반운영비에 대한 사무관리비가 이월된다라는 것 자체가 납득되지 않는데 요거를 나중에 확인을 한번 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단편영화제 관련해서 과장님하고 전에도 여러 번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계획이 많이 변경됐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짧은 시간에 이렇게 갑작스럽게 하다 보니까 날짜라든가 사업비라든가 계획이 좀 변경됐습니다.
예, 짧은 시간에 이렇게 갑작스럽게 하다 보니까 날짜라든가 사업비라든가 계획이 좀 변경됐습니다.
○간사 김기철
분명히 저번에 본 위원이 얘기를 한번 했었거든요.
이거 예산 너무 많이 잡은 거 아니냐, 너무 촉박하다, 계획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32억을 예상하셨어요.
그렇죠?
분명히 저번에 본 위원이 얘기를 한번 했었거든요.
이거 예산 너무 많이 잡은 거 아니냐, 너무 촉박하다, 계획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32억을 예상하셨어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간사 김기철
32억 중에 군비 홍보비 3천만 원만 해 주면 나머지는 다 해 주겠다라고 이야기하셨어요.
그런데 그중에 30% 조금 넘는 10억밖에 지금 계획이 없습니다.
그 10억도 될지 안 될지 몰라요.
지금 된 건 1억 3천이에요.
그런데 행사는 11월이에요.
그리고 당초 행사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하겠다고 하셨어요.
지금 이게 추진 가능하다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장 한 달밖에 남지 않은 행사에 예산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 30%도 채 되지도 않는 상태에서, 우리가 원래 예상했던.
그러면 당초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느냐 하는 얘기를 드리고 싶거든요.
32억 중에 군비 홍보비 3천만 원만 해 주면 나머지는 다 해 주겠다라고 이야기하셨어요.
그런데 그중에 30% 조금 넘는 10억밖에 지금 계획이 없습니다.
그 10억도 될지 안 될지 몰라요.
지금 된 건 1억 3천이에요.
그런데 행사는 11월이에요.
그리고 당초 행사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하겠다고 하셨어요.
지금 이게 추진 가능하다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장 한 달밖에 남지 않은 행사에 예산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 30%도 채 되지도 않는 상태에서, 우리가 원래 예상했던.
그러면 당초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느냐 하는 얘기를 드리고 싶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처음에도 저도 사실은 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서 이런 제안을 했을 때는 충분하게 사실은 검토 못 했다고 제가 정책협의회 때 말씀드렸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그쪽에서는 쉽게 협찬은 될 거라고 예상했는데 지금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 경제도 어렵고 협찬받는 게 수월하지 않다 보니까 사업 금액을 많이 축소시켰습니다.
그래서 지금 날짜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미 홈페이지에 다 공지하고 동영상 나가고 영화… 받고 있습니다.
날짜도 다 결정됐고, 또 협의가 된 상태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처음에도 저도 사실은 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서 이런 제안을 했을 때는 충분하게 사실은 검토 못 했다고 제가 정책협의회 때 말씀드렸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그쪽에서는 쉽게 협찬은 될 거라고 예상했는데 지금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 경제도 어렵고 협찬받는 게 수월하지 않다 보니까 사업 금액을 많이 축소시켰습니다.
그래서 지금 날짜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미 홈페이지에 다 공지하고 동영상 나가고 영화… 받고 있습니다.
날짜도 다 결정됐고, 또 협의가 된 상태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어떤 거 말씀하시…
어떤 거 말씀하시…
○간사 김기철
32억을 해 주기로 했는데 10억 정도밖에 안 들어와 가지고 3천만 원은 군에서 확보해서 홍보비로만 지원해 주면 된다고 하시고 나머지 부분은 외부에서 다 지원을 받기로 하신 거잖아요.
32억을 해 주기로 했는데 10억 정도밖에 안 들어와 가지고 3천만 원은 군에서 확보해서 홍보비로만 지원해 주면 된다고 하시고 나머지 부분은 외부에서 다 지원을 받기로 하신 거잖아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러니까 지금 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서 협찬을 본인들이 쉽게 받을 거라고 예상했었던 거 같아요, 홍성군하고 하면은.
그러니까 거기에서는 지금 만약에 부산영화제 같은 경우는 145억이 소요되고, 부천영화제는 한 50억 이런 어떤 기준을 잡았던 거 같습니다, 저희들이 볼 때는 지금 와서 보니까.
그런데 저희들이 다른 지역 영화제를 검토했습니다만 단편영화제 대표적인 데가 성북 유럽단편영화제거든요.
거기는 5억 가지고도 한다고 계획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들도 충분하게 그쪽 실무진들하고 협의하고 있습니다마는 10억 그거는 자신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서 협찬을 본인들이 쉽게 받을 거라고 예상했었던 거 같아요, 홍성군하고 하면은.
그러니까 거기에서는 지금 만약에 부산영화제 같은 경우는 145억이 소요되고, 부천영화제는 한 50억 이런 어떤 기준을 잡았던 거 같습니다, 저희들이 볼 때는 지금 와서 보니까.
그런데 저희들이 다른 지역 영화제를 검토했습니다만 단편영화제 대표적인 데가 성북 유럽단편영화제거든요.
거기는 5억 가지고도 한다고 계획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들도 충분하게 그쪽 실무진들하고 협의하고 있습니다마는 10억 그거는 자신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간사 김기철
제가 이거 너무 많은 지원을 받을 거를 기대하시는 거 같다.
제가 회의록도 열어 봤었는데요.
제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우려되는 마음에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걱정하지 마셔라.
꼭 해 주기로 했다.
앞으로 홍성군의 단편영화제를 시행함으로써 앞으로도 계속 저희한테 지원해 주기로 약속을 받았다라고까지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처럼 약속을 이렇게 돈을 안 해 주면 예산이 없는데 어떻게 진행합니까?
우리는 32억이라는 많은 예산을 해 주려고, 해 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준비를 했는데 10억 가지고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할 계획이십니까?
제가 이거 너무 많은 지원을 받을 거를 기대하시는 거 같다.
제가 회의록도 열어 봤었는데요.
제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우려되는 마음에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걱정하지 마셔라.
꼭 해 주기로 했다.
앞으로 홍성군의 단편영화제를 시행함으로써 앞으로도 계속 저희한테 지원해 주기로 약속을 받았다라고까지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처럼 약속을 이렇게 돈을 안 해 주면 예산이 없는데 어떻게 진행합니까?
우리는 32억이라는 많은 예산을 해 주려고, 해 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준비를 했는데 10억 가지고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할 계획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 10억 가지고 다 할 계획으로 잡혀 있어요.
우리가 개막식, 레드카펫이라든가.
그런데 이거 보니까 토크쇼, 공연 이런 것도 많이 협찬을 받더라고요.
그 10억 가지고 다 할 계획으로 잡혀 있어요.
우리가 개막식, 레드카펫이라든가.
그런데 이거 보니까 토크쇼, 공연 이런 것도 많이 협찬을 받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지금 나머지 부분은 협찬받아서 하고.
지금 나머지 부분은 협찬받아서 하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확정하고…
예, 확정하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저희들도 처음 당초에 지상학 영화인협회 회장님 말씀이나 실무진 왔을 때는 처음에는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우리도 그걸 믿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에 와서 쉽지 않다는 걸 알고 날짜도 아까 얘기했듯이 조정하고, 또 일주일 했다가 3일로 축소시켰습니다.
예, 저희들도 처음 당초에 지상학 영화인협회 회장님 말씀이나 실무진 왔을 때는 처음에는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우리도 그걸 믿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에 와서 쉽지 않다는 걸 알고 날짜도 아까 얘기했듯이 조정하고, 또 일주일 했다가 3일로 축소시켰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출연진도 예산에 대비해서 아마 많이 축소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출연진도 예산에 대비해서 아마 많이 축소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앞으로 올해 단기 사업, 단발성 사업이지 않냐라는 질문을 드렸었을 때 앞으로 할 거다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저희 홍성군에 계속 지원을 해 준다고 약속을 하셨다고.
이렇게 하시는데 저는 앞으로 계획이 어렵다고 보거든요.
앞으로 올해 단기 사업, 단발성 사업이지 않냐라는 질문을 드렸었을 때 앞으로 할 거다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저희 홍성군에 계속 지원을 해 준다고 약속을 하셨다고.
이렇게 하시는데 저는 앞으로 계획이 어렵다고 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래서 저희들도 내년에 올해 하는 걸 판단해서 내년 사업비 여부를 하여튼 더 논의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산 반영을요.
그래서 저희들도 내년에 올해 하는 걸 판단해서 내년 사업비 여부를 하여튼 더 논의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산 반영을요.
○간사 김기철
과장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디에서 돈을 줄 테니까 한번 해 봐라 해서 군 예산을 편성해서 쓰지 마시라는 얘기예요.
정말 필요한지.
그렇죠?
그런 부분 지금 저희가 정확하게 아주 좋은 거예요.
전주도 그렇고 부산도 국제영화제.
그런데 그러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어서 여기까지 왔을 거예요, 그 지역도.
자체적으로 어떤 발굴을 하면서 움직여 줘야지 외부 지원금만 믿고 이렇게 큰 사업을, 32억짜리 사업을 하겠다고 정책협의회 때, 업무 보고 때 자료 내놨는데 지금 와서 10억이 아니고 확보된 금액은 2억 3천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확하게도 모르고.
예산이 너무 부족하니까 사실은 영화제 기대했던 거만큼 안 나올 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하셔야 되잖아요.
이미 홍보가 됐으니까.
과장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디에서 돈을 줄 테니까 한번 해 봐라 해서 군 예산을 편성해서 쓰지 마시라는 얘기예요.
정말 필요한지.
그렇죠?
그런 부분 지금 저희가 정확하게 아주 좋은 거예요.
전주도 그렇고 부산도 국제영화제.
그런데 그러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어서 여기까지 왔을 거예요, 그 지역도.
자체적으로 어떤 발굴을 하면서 움직여 줘야지 외부 지원금만 믿고 이렇게 큰 사업을, 32억짜리 사업을 하겠다고 정책협의회 때, 업무 보고 때 자료 내놨는데 지금 와서 10억이 아니고 확보된 금액은 2억 3천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확하게도 모르고.
예산이 너무 부족하니까 사실은 영화제 기대했던 거만큼 안 나올 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하셔야 되잖아요.
이미 홍보가 됐으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이게 사실은 우리가 3천만 원 예산 세웠습니다마는 제천영화제 같은 경우는 시비가 15억, 또 국비가 5억, 대개 보면은 군비나 시비를 많이 사실 투여합니다.
우리가 영화제 하는 데 최소의 금액으로 했습니다만 홍보비로 3천만 원 이런…
이게 사실은 우리가 3천만 원 예산 세웠습니다마는 제천영화제 같은 경우는 시비가 15억, 또 국비가 5억, 대개 보면은 군비나 시비를 많이 사실 투여합니다.
우리가 영화제 하는 데 최소의 금액으로 했습니다만 홍보비로 3천만 원 이런…
○간사 김기철
그래서 말씀을 드렸던 게 3천만 원 가지고 어떻게 하겠냐 그랬더니 군에서는 홍보비 3천만 원만 주시면 저희가 외부에서 다 받아서 하겠습니다라고 하셨어요.
호언장담하셨잖아요.
홍보비 3천만 원 갖고 홍보비만 날리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을 드렸던 게 3천만 원 가지고 어떻게 하겠냐 그랬더니 군에서는 홍보비 3천만 원만 주시면 저희가 외부에서 다 받아서 하겠습니다라고 하셨어요.
호언장담하셨잖아요.
홍보비 3천만 원 갖고 홍보비만 날리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 사업에 맞게 하면은 홍보비만 날리는 게…
그 사업에 맞게 하면은 홍보비만 날리는 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일단은 자기네 계획에 의해서 영화제 600편을 받았고 하기 때문에 물론 계획 대비해서 충분하게 안 되겠습니다마는 영화제는 할 거고요.
그 부분은 자기네들이 자체적으로 스폰 나머지 부분은 다 받는답니다.
일단은 자기네 계획에 의해서 영화제 600편을 받았고 하기 때문에 물론 계획 대비해서 충분하게 안 되겠습니다마는 영화제는 할 거고요.
그 부분은 자기네들이 자체적으로 스폰 나머지 부분은 다 받는답니다.
○간사 김기철
예산이 부족해서 미흡하더라도 홍보에 신경을 쓰셔 가지고 그래도 적은 예산이지만 잘했다, 앞으로 할 만하다, 우리도 고민할 수 있게 준비해 주시고 예산이 적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저희가 할 수 있는 거는 아니잖아요.
고생하시라는 당부 말씀 드리고, 앞으로 이런 계획성 없는 사업 같은 거 추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사업이 너무 많잖아요.
그런 당부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산이 부족해서 미흡하더라도 홍보에 신경을 쓰셔 가지고 그래도 적은 예산이지만 잘했다, 앞으로 할 만하다, 우리도 고민할 수 있게 준비해 주시고 예산이 적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저희가 할 수 있는 거는 아니잖아요.
고생하시라는 당부 말씀 드리고, 앞으로 이런 계획성 없는 사업 같은 거 추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사업이 너무 많잖아요.
그런 당부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저는 다른 위원님들이 요번에 역사 인물 축제와 홍주천년 관련돼서 많이 준비하신 거 같아서 말씀을 안 드리려다가 맨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나 드립니다.
노래 제작, 애니메이션, 만화 제작을 했잖아요.
홍주천년하고 그다음에 역사 인물 축제와 관련돼서.
앞으로 이런 쪽에 와닿지 않는 예산은 집행을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려고요.
노래 제작, 애니메이션, 만화 이거 만들지 말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저는 다른 위원님들이 요번에 역사 인물 축제와 홍주천년 관련돼서 많이 준비하신 거 같아서 말씀을 안 드리려다가 맨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나 드립니다.
노래 제작, 애니메이션, 만화 제작을 했잖아요.
홍주천년하고 그다음에 역사 인물 축제와 관련돼서.
앞으로 이런 쪽에 와닿지 않는 예산은 집행을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려고요.
노래 제작, 애니메이션, 만화 이거 만들지 말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하여튼 알겠습니다.
그런데 물론 필요한 사항은 영상에 담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알겠습니다.
그런데 물론 필요한 사항은 영상에 담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노승천 위원
영상은 되고.
영상은 되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지금 위원님께서 군민에게 와닿지 않고 거기에 대한 충분한 효과, 효율이 없으면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군민에게 와닿지 않고 거기에 대한 충분한 효과, 효율이 없으면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예, 다음부터는 요 예산이 안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말씀, 서로 붉히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예, 다음부터는 요 예산이 안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말씀, 서로 붉히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거는 홍보팀에서 만듭니다, 홍보 관계기 때문에.
그거는 홍보팀에서 만듭니다, 홍보 관계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서예 대전 말씀하시죠?
서예 대전 말씀하시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게 원래 홍주천년의 해이기 때문에 홍보전산담당관에서 예산 세워서 당초에는 축제 때 할 계획은 없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협의하다가 보니까 축제 때 하는 게 시너지 효과가 좋다 해 가지고 아시겠지만 홍화문 주변에서 깃발이라든가 깃대를 세워 놓고 밑에 현수막 걸어 놓고 했는데 그 현수막을 거는 과정에서 성곽에 쇠말뚝 아마 아셨을 거예요.
깃대를 박아서 연결해서 했기 때문에 상당히 안전상 위험이 있었습니다.
야행 선비의 길이라든가 보물찾기 이런 행사를 사실은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보완해야지 않느냐 생각이 됩니다.
그게 원래 홍주천년의 해이기 때문에 홍보전산담당관에서 예산 세워서 당초에는 축제 때 할 계획은 없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협의하다가 보니까 축제 때 하는 게 시너지 효과가 좋다 해 가지고 아시겠지만 홍화문 주변에서 깃발이라든가 깃대를 세워 놓고 밑에 현수막 걸어 놓고 했는데 그 현수막을 거는 과정에서 성곽에 쇠말뚝 아마 아셨을 거예요.
깃대를 박아서 연결해서 했기 때문에 상당히 안전상 위험이 있었습니다.
야행 선비의 길이라든가 보물찾기 이런 행사를 사실은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보완해야지 않느냐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문병오
홍보전산담당관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지적을 했더니 왜 우리 때문에 이 일을 못 했는가, 담당 부서가 왜 우리한테 말을 안 했는가에 대해서 오히려 저한테 항의를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전산담당관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지적을 했더니 왜 우리 때문에 이 일을 못 했는가, 담당 부서가 왜 우리한테 말을 안 했는가에 대해서 오히려 저한테 항의를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이의 제기를 우리가 프로그램을 영상 관련 코너라든가 영상 미디어, 밝으니까 그 프로그램 운영을 못 했습니다.
서예 대전 부분이 아시겠지마는 현재 게이트볼장 위에 다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당초에 계획했던 거에 차질이 있었거든요.
물론 서예 대전 하는 부분을 다 차지했기 때문에 크게 뭐하지 않았다 생각하지마는 우리 축제 부분의 전체적인 사항에서 그 부분에는 우리가 프로그램을 하는 데에 지장이 있었습니다.
이의 제기를 우리가 프로그램을 영상 관련 코너라든가 영상 미디어, 밝으니까 그 프로그램 운영을 못 했습니다.
서예 대전 부분이 아시겠지마는 현재 게이트볼장 위에 다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당초에 계획했던 거에 차질이 있었거든요.
물론 서예 대전 하는 부분을 다 차지했기 때문에 크게 뭐하지 않았다 생각하지마는 우리 축제 부분의 전체적인 사항에서 그 부분에는 우리가 프로그램을 하는 데에 지장이 있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위원장 문병오
이거 하나 때문에 엄청난 많은 예산을 세워 놓은 것들에 대해서 차질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보전산담당관님께서는 자기들은 문제가 없었다라고 항변하고 있는데 제가 볼 때 내년에 이 부분이 또 필요하다 생각하십니까?
이거 하나 때문에 엄청난 많은 예산을 세워 놓은 것들에 대해서 차질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보전산담당관님께서는 자기들은 문제가 없었다라고 항변하고 있는데 제가 볼 때 내년에 이 부분이 또 필요하다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그것도 문화원에서 내년도에 한다고 예산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축제 할 때는 힘들고 축제가 아닌 시기에서 하는 게 적합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것도 문화원에서 내년도에 한다고 예산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축제 할 때는 힘들고 축제가 아닌 시기에서 하는 게 적합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문병오
축제가 아닌 때라도 지금 우리 홍성군 내에 꼭 필요한 작품, 정말로 유명한 작품이 나와서 그런 작품들을 좀 더 널리 알리는 부분에서 한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의미지만 홍성군 내에 서예 작품을 하고 있는 작가들, 또 홍성군 외의 분들까지 초청을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복사하고 그런 것들도 일회성이란 말이죠.
일회성으로 해서 활용한다고 봤을 때 과연 다음에 이게 값어치가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드는데 이 의문점을 가지고 이후에 홍성 역사 인물 축제에다가 이 부분은 연계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인데 최종적으로 결론은 어떻게 내리셨습니까?
축제가 아닌 때라도 지금 우리 홍성군 내에 꼭 필요한 작품, 정말로 유명한 작품이 나와서 그런 작품들을 좀 더 널리 알리는 부분에서 한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의미지만 홍성군 내에 서예 작품을 하고 있는 작가들, 또 홍성군 외의 분들까지 초청을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복사하고 그런 것들도 일회성이란 말이죠.
일회성으로 해서 활용한다고 봤을 때 과연 다음에 이게 값어치가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드는데 이 의문점을 가지고 이후에 홍성 역사 인물 축제에다가 이 부분은 연계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인데 최종적으로 결론은 어떻게 내리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개인 의견입니다마는 물론 문화원 쪽에서는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담당 부서나 담당 과장이나 또 종합적으로 의견을 보면은 축제 때는 적합하지 않다.
또 그 성곽 한자나 글씨가 한글로 돼 있습니다마는 많은 분들이 관심이 없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관심이 없고 또 흥미가 없는 거는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의견입니다마는 물론 문화원 쪽에서는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담당 부서나 담당 과장이나 또 종합적으로 의견을 보면은 축제 때는 적합하지 않다.
또 그 성곽 한자나 글씨가 한글로 돼 있습니다마는 많은 분들이 관심이 없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관심이 없고 또 흥미가 없는 거는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문병오
꼭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이렇게까지 많은 것들을 진행하지 못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이번 홍주천년 행사가, 축제 자체가 굉장한 후퇴를 했다.
준비된 것조차도 하지 못하는 그래서 홍보전산담당관하고 서로 이게 오가는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서 오는 그런 걸로 인해서 이런 부분이 발생됐다는 것은 전체적인 것을 주관하고 있는 문화관광과가 크게 미숙한 점이 있었다라고 저는 지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차후에 이런 것들을 잘 보완하셔서 프로그램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효성 있게 잘할 수 있는 거, 그리고 프로그램 계획을 짰으면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전체를 할 수 있는 거까지라도 갖고 가야지 무조건 많은 것들만 요구하고 많은 것들만 세워서 한다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라고 봅니다.
그렇게 차후에 이런 부분을 활용 좀 잘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제가 이렇게 개인적으로 이번에 축제를 보면서 느꼈던 것 아이디어라고 하면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조선시대에 홍주읍성에 출입할 때 사용했던 출입패 있죠?
보민출입패.
제작했잖아요.
아이들 손으로 직접 만들게 하시고 그런 여러 가지 역사적 열쇠고리 만드는 것도 했었고 했었는데 제가 그 안에 들어갈 때 문 앞에 보초 서는 분들도 있었고 그랬죠?
꼭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이렇게까지 많은 것들을 진행하지 못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이번 홍주천년 행사가, 축제 자체가 굉장한 후퇴를 했다.
준비된 것조차도 하지 못하는 그래서 홍보전산담당관하고 서로 이게 오가는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서 오는 그런 걸로 인해서 이런 부분이 발생됐다는 것은 전체적인 것을 주관하고 있는 문화관광과가 크게 미숙한 점이 있었다라고 저는 지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차후에 이런 것들을 잘 보완하셔서 프로그램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효성 있게 잘할 수 있는 거, 그리고 프로그램 계획을 짰으면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전체를 할 수 있는 거까지라도 갖고 가야지 무조건 많은 것들만 요구하고 많은 것들만 세워서 한다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라고 봅니다.
그렇게 차후에 이런 부분을 활용 좀 잘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제가 이렇게 개인적으로 이번에 축제를 보면서 느꼈던 것 아이디어라고 하면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조선시대에 홍주읍성에 출입할 때 사용했던 출입패 있죠?
보민출입패.
제작했잖아요.
아이들 손으로 직접 만들게 하시고 그런 여러 가지 역사적 열쇠고리 만드는 것도 했었고 했었는데 제가 그 안에 들어갈 때 문 앞에 보초 서는 분들도 있었고 그랬죠?
○문화관광과장 한광윤
예.
예.
○위원장 문병오
그때 제가 생각했던 것이 뭐냐면 아이들이 그 출입패를 만들어서 거기를 들어갈 때 그 출입패를 보여 주게 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예를 들어서 옛날에 장군님 같은 패면은 수문장들이 인사를 하잖아요.
그런 것들도 한 번씩 시범해 보여 주고 그럼으로 해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호기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어차피 하는 것이라면 그런 것들도 좀 더 연계시켜서 조금만 계승 발전시키면 좋은 시너지를 만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번 해 봤어요.
그런 부분도 한번 해 보시고, 그다음에 또 우리 지금 역사 인물 중에 많은 분들이 갖고 있는 특성들을 살려서 그 특성들을 조금 더 인물화시키는 것들을 아이들이 직접 본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관계로 제가 금방 한 가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 것처럼 좀 더 계승 발전시켰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이건 역사 인물 축제니까 역사 인물 축제에 맞춰서 아이들이 그분들과 함께 동화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가면 좋겠다.
그런 참신한 아이디어를 관광과에서 준비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마지막으로 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 과장님께서는 김기철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사업 기본 연구 용역, 수의계약 추진 관련 법령 등 자료 제출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또 이병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건축물 폐기물 처리 시 산정가격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말했던 깡통열차의 수입금 정산 및 계약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교육체육과, 안전총괄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 27분 감사중지)[end]
그때 제가 생각했던 것이 뭐냐면 아이들이 그 출입패를 만들어서 거기를 들어갈 때 그 출입패를 보여 주게 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예를 들어서 옛날에 장군님 같은 패면은 수문장들이 인사를 하잖아요.
그런 것들도 한 번씩 시범해 보여 주고 그럼으로 해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호기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어차피 하는 것이라면 그런 것들도 좀 더 연계시켜서 조금만 계승 발전시키면 좋은 시너지를 만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번 해 봤어요.
그런 부분도 한번 해 보시고, 그다음에 또 우리 지금 역사 인물 중에 많은 분들이 갖고 있는 특성들을 살려서 그 특성들을 조금 더 인물화시키는 것들을 아이들이 직접 본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관계로 제가 금방 한 가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 것처럼 좀 더 계승 발전시켰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이건 역사 인물 축제니까 역사 인물 축제에 맞춰서 아이들이 그분들과 함께 동화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가면 좋겠다.
그런 참신한 아이디어를 관광과에서 준비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마지막으로 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 과장님께서는 김기철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사업 기본 연구 용역, 수의계약 추진 관련 법령 등 자료 제출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또 이병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건축물 폐기물 처리 시 산정가격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말했던 깡통열차의 수입금 정산 및 계약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교육체육과, 안전총괄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 27분 감사중지)[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