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4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복지위원회회의록
제3호
홍성군의회사무국
∘일시: 2018년 10월 8일 (월) 10시 00분
∘장소: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10시 00분 감사계속)
○위원장 문병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일 차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그러면 홍보전산담당관 소관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은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일 차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그러면 홍보전산담당관 소관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은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0월 8일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입니다.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마을 무선 방송 시설 설치 현황입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입니다.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마을 무선 방송 시설 설치 현황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각 가정에 스피커는 22만 원 잡고요, 마을에 종합 앰프 시스템 있잖아요.
그거는 한 580만 원, 저희가 통상적으로 들어갔습니다.
각 가정에 스피커는 22만 원 잡고요, 마을에 종합 앰프 시스템 있잖아요.
그거는 한 580만 원, 저희가 통상적으로 들어갔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많은 데가 입찰이고요 조그만 동네는 되게 수의 계약으로 추진했죠.
예, 많은 데가 입찰이고요 조그만 동네는 되게 수의 계약으로 추진했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계약법상 하자 보수 2년입니다.
계약법상 하자 보수 2년입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이병국 위원
그걸 왜 묻느냐 하면 수의 계약한 회사는 이 서비스 기간이 지나도 방송이 안 들리고 하면 가정에서 앰프가 고장 나잖아요.
그러면 서비스를 해 준다는데 입찰한 업체는 그런 것이 없다.
그런 내용은 알고 계세요?
그걸 왜 묻느냐 하면 수의 계약한 회사는 이 서비스 기간이 지나도 방송이 안 들리고 하면 가정에서 앰프가 고장 나잖아요.
그러면 서비스를 해 준다는데 입찰한 업체는 그런 것이 없다.
그런 내용은 알고 계세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글쎄요, 지금 저희가 마을 방송 설치하고서 주로 많이 나오는 말씀이 설치하고 나서 문제가 있을 때 누가 수리해 줄 것이냐 이거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애당초 설치할 때에는 마을에다가 앰프하고 각 가정에 다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어떤 문제가 있고 고장이 나면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하자 보수 기간 이내에는 당연히 하겠지마는 그 이외의 기간은 근본적으로 마을 앰프는 마을에서 수리하는 거로, 천재지변이 아닌 다음에는 하는 것으로 저희가 시달을 하고 그렇게 행정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에서 하자 보수 이내에 당연히 하겠지만 지나서 해 주는 데가 있고 안 해 주는 데가 있다는 것은 사실 어떻게 보면 저희가 부탁은 드릴 수 있겠지만 하자 보수가 지났는데 서비스를 안 해 준다라고 강요하기도 좀 어렵고요.
그러나 그런 의견이 있으면 저희도 최대한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마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글쎄요, 지금 저희가 마을 방송 설치하고서 주로 많이 나오는 말씀이 설치하고 나서 문제가 있을 때 누가 수리해 줄 것이냐 이거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애당초 설치할 때에는 마을에다가 앰프하고 각 가정에 다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어떤 문제가 있고 고장이 나면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하자 보수 기간 이내에는 당연히 하겠지마는 그 이외의 기간은 근본적으로 마을 앰프는 마을에서 수리하는 거로, 천재지변이 아닌 다음에는 하는 것으로 저희가 시달을 하고 그렇게 행정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에서 하자 보수 이내에 당연히 하겠지만 지나서 해 주는 데가 있고 안 해 주는 데가 있다는 것은 사실 어떻게 보면 저희가 부탁은 드릴 수 있겠지만 하자 보수가 지났는데 서비스를 안 해 준다라고 강요하기도 좀 어렵고요.
그러나 그런 의견이 있으면 저희도 최대한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마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제가 업체의 위치는 잘 모르고 여기 쪽하고 대전이나 전국적으로 있을 겁니다.
있는데 여기에 보면은 11개 업체가 그동안 2012년부터 현재까지 우리 군에 수의든 입찰이든 와서 참여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회사가 어디에 있는지 제가 다 파악은 못 했습니다.
제가 업체의 위치는 잘 모르고 여기 쪽하고 대전이나 전국적으로 있을 겁니다.
있는데 여기에 보면은 11개 업체가 그동안 2012년부터 현재까지 우리 군에 수의든 입찰이든 와서 참여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회사가 어디에 있는지 제가 다 파악은 못 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저희 관내 업체도 많고 타 지역도 있고요 되게 이런 거 같아요.
마을에서 수의 계약을 하려고 하면 일반적으로 잘 모르니까 아마 우리한테 물어보고 하나 봐요.
미리 설치한 데보다 만약에 이쪽 마을이 잘했다 그러면 거기 어디냐, 이렇게 잘해 주더라고 하면 또 마을에서 이쪽 한 데하고 연계를 하고 이런 식으로 하는 거 같아요.
저희가 입찰은 확실하게 하기 때문에 되는데 수의는 마을에서 목록을 달라고 하면 주긴 해요, 업체를 모르시니까.
그러면 마을에서 쭉 업체 놓고 무슨 동네는 어디 했나, 어디 했나 알아봐 가지고 거기 잘해 주더라 하면 그쪽하고 수의 계약하고 마을에서 이렇게 하는 거 같아요.
저희 관내 업체도 많고 타 지역도 있고요 되게 이런 거 같아요.
마을에서 수의 계약을 하려고 하면 일반적으로 잘 모르니까 아마 우리한테 물어보고 하나 봐요.
미리 설치한 데보다 만약에 이쪽 마을이 잘했다 그러면 거기 어디냐, 이렇게 잘해 주더라고 하면 또 마을에서 이쪽 한 데하고 연계를 하고 이런 식으로 하는 거 같아요.
저희가 입찰은 확실하게 하기 때문에 되는데 수의는 마을에서 목록을 달라고 하면 주긴 해요, 업체를 모르시니까.
그러면 마을에서 쭉 업체 놓고 무슨 동네는 어디 했나, 어디 했나 알아봐 가지고 거기 잘해 주더라 하면 그쪽하고 수의 계약하고 마을에서 이렇게 하는 거 같아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마을회하고.
마을회하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마을 대표 마을회하고 업체하고 계약을 하고, 입찰은 마을회에서, 거기가 입찰 시스템이 없으니까 홍성군한테 의뢰하면 우리가 받아서 계약 부서한테 의뢰를 하면 거기서 입찰 공고 내 가지고 선정이 되면 어디가 선정됐다 통보해 주면 거기하고 마을하고 사업을 하는 거죠.
예, 마을 대표 마을회하고 업체하고 계약을 하고, 입찰은 마을회에서, 거기가 입찰 시스템이 없으니까 홍성군한테 의뢰하면 우리가 받아서 계약 부서한테 의뢰를 하면 거기서 입찰 공고 내 가지고 선정이 되면 어디가 선정됐다 통보해 주면 거기하고 마을하고 사업을 하는 거죠.
○이병국 위원
그래서 입찰한 회사가 서비스가 안 좋다.
또 앰프가 고장이 잦다.
그런 게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를 해야 되지 않느냐.
지역 업체 같으면 수시로 아는 사이니까 서비스 기간이 지나도 한두 집 방송이 고장 나도 시간 되면 와서 수리를 해 주더라 하는 얘기는 많이 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은 참고해 주십사 해서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입찰한 회사가 서비스가 안 좋다.
또 앰프가 고장이 잦다.
그런 게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를 해야 되지 않느냐.
지역 업체 같으면 수시로 아는 사이니까 서비스 기간이 지나도 한두 집 방송이 고장 나도 시간 되면 와서 수리를 해 주더라 하는 얘기는 많이 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은 참고해 주십사 해서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하자 보수 기간이 지난 거에 대해서 강요는 못 하겠지만 기간 내 거라도 마을에서 참 불편하다라고, 마을에서 계약은 했지만 저희한테 도움을 달라고 내지는 잘 좀 지도해 달라고 전화를 주신다든지 민원을 주시면은 적극적으로 업체하고 협의해서 마을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주지를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하자 보수 기간이 지난 거에 대해서 강요는 못 하겠지만 기간 내 거라도 마을에서 참 불편하다라고, 마을에서 계약은 했지만 저희한테 도움을 달라고 내지는 잘 좀 지도해 달라고 전화를 주신다든지 민원을 주시면은 적극적으로 업체하고 협의해서 마을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주지를 하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준비하시느라고, 또 부록까지 만드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몇 가지만 질문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홍주천년에 관련된 기념을 한 65억 들여서 요번에 진행했죠.
준비하시느라고, 또 부록까지 만드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몇 가지만 질문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홍주천년에 관련된 기념을 한 65억 들여서 요번에 진행했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노승천 위원
천주교회하고 홍성에 홍주천년하고의 연계성을 많이 띠면서 사업을 하고, 그다음에 홍주천년 공원도 예전에 홍고 앞자리에 있는 주유소 자리에 공원 사업도 진행을 하셨는데 보면 요번에 연계성을 갖게 된 경위가 어떻게 되시나요?
천주교회와 홍성의 홍주천년에 관련된 부분.
천주교회하고 홍성에 홍주천년하고의 연계성을 많이 띠면서 사업을 하고, 그다음에 홍주천년 공원도 예전에 홍고 앞자리에 있는 주유소 자리에 공원 사업도 진행을 하셨는데 보면 요번에 연계성을 갖게 된 경위가 어떻게 되시나요?
천주교회와 홍성의 홍주천년에 관련된 부분.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큰 틀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6년부터 사업을 하다 보니까 홍주천년이 2018년이죠.
그래서 모든 것을 군민에게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과거의 1000년과 앞으로의 1000년, 2000년이라는 갭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우리 천년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홍주천년의 자긍심과 그 의지를 군민들이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 전에 있던 사업,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 이런 부분에 1000년을 부여해서 이거는 산림녹지과에서 추진했어요, 이 사업을.
그러니까 그걸 너무 천주교하고 어떤 개념 때문에 1000년으로 상징한 게 아니라 2016년부터 역사와 연계된 부분에 대해선 홍주천년과 같이 연계해 사업을 했다.
큰 틀에서 이해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이 사업을 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저희 천년 사업은 지금 북문 사업도 사실은 기존에 해 오던 사업이거든요.
역사적인 가치와 현재가, 또 앞으로 미래가 역사적 가치를 우리가 같이 느껴야 되기 때문에 홍주천년에 그런 사업도 천년 사업으로 같이 연계해서 했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어떤 걸 만들어서 한 사업이 아니고 만들어서 한 사업은 사실 저희 TF팀에서 한 것이 거의 만들어서 한 사업이고, 나머지 사업들은 기존 사업에다가 1000년의 의미를 담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담아서 천년 사업을 끌고 왔다, 해 왔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큰 틀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6년부터 사업을 하다 보니까 홍주천년이 2018년이죠.
그래서 모든 것을 군민에게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과거의 1000년과 앞으로의 1000년, 2000년이라는 갭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우리 천년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홍주천년의 자긍심과 그 의지를 군민들이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 전에 있던 사업,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 이런 부분에 1000년을 부여해서 이거는 산림녹지과에서 추진했어요, 이 사업을.
그러니까 그걸 너무 천주교하고 어떤 개념 때문에 1000년으로 상징한 게 아니라 2016년부터 역사와 연계된 부분에 대해선 홍주천년과 같이 연계해 사업을 했다.
큰 틀에서 이해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이 사업을 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저희 천년 사업은 지금 북문 사업도 사실은 기존에 해 오던 사업이거든요.
역사적인 가치와 현재가, 또 앞으로 미래가 역사적 가치를 우리가 같이 느껴야 되기 때문에 홍주천년에 그런 사업도 천년 사업으로 같이 연계해서 했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어떤 걸 만들어서 한 사업이 아니고 만들어서 한 사업은 사실 저희 TF팀에서 한 것이 거의 만들어서 한 사업이고, 나머지 사업들은 기존 사업에다가 1000년의 의미를 담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담아서 천년 사업을 끌고 왔다, 해 왔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홍주천년 기념에 관련돼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집중적으로 예산을 많이 편성해서 진행이 됐어요.
그런데 항상 보면 어떤 공원을 조성하든 길을 만들든 그다음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천주교의 둘레길하고 같이 연결되어 있어서 그 연계성을 같이 홍성에서는 집중적으로 찾아서 앞으로도 계속 고착화할 건지 이런 거에 대한 부분을 여쭤보려고 하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홍주천년 하면 홍성에 남아 있는 조형물이 어떤 게 있죠?
1000년째 유지되고 있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홍주천년 기념에 관련돼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집중적으로 예산을 많이 편성해서 진행이 됐어요.
그런데 항상 보면 어떤 공원을 조성하든 길을 만들든 그다음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천주교의 둘레길하고 같이 연결되어 있어서 그 연계성을 같이 홍성에서는 집중적으로 찾아서 앞으로도 계속 고착화할 건지 이런 거에 대한 부분을 여쭤보려고 하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홍주천년 하면 홍성에 남아 있는 조형물이 어떤 게 있죠?
1000년째 유지되고 있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1000년째 유지라기보다는 1018년부터 이후에 저희가 역사 인물이라면… 1000년은 안 됐지만 이 느티나무 680년 됐잖아요.
그리고 역사 인물 중에선 최영 장군, 성삼문 선생, 최근에 100년 이상부터 그 전까지도 우리 1000년의 역사 속에서 나온 우리 지역의 인물들이고 그 나머지 역사에 고증된 시설 같은 것도 홍주성 같은 경우도 그 1000년 속에 다 담아지는 것이고.
1000년째 유지라기보다는 1018년부터 이후에 저희가 역사 인물이라면… 1000년은 안 됐지만 이 느티나무 680년 됐잖아요.
그리고 역사 인물 중에선 최영 장군, 성삼문 선생, 최근에 100년 이상부터 그 전까지도 우리 1000년의 역사 속에서 나온 우리 지역의 인물들이고 그 나머지 역사에 고증된 시설 같은 것도 홍주성 같은 경우도 그 1000년 속에 다 담아지는 것이고.
○노승천 위원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주민들이 느껴볼 수 있는 1000년 된 조형물은 집중돼서 개발되거나 보전되거나 그다음에 홍보가 돼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지금 어떻게 보면 천주교에 관련돼서 집중되어 있는 투자 부분도 있다.
아까 말씀드렸던 건 천주교와 연관이 돼서 계속 홍성이 1000년의 역사 속에 같이 숨 쉬는 역사를 계승 발전하겠다라는 걸로 집중해서 가실 건지 아니면 1000년 된 역사의 조형물이, 그다음에 기존에 남았던 상징적인 그런 게 홍주성이라든가 아까 말씀하셨던 느티나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약간 소외되어 있지 않나.
어떻게 보십니까?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주민들이 느껴볼 수 있는 1000년 된 조형물은 집중돼서 개발되거나 보전되거나 그다음에 홍보가 돼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지금 어떻게 보면 천주교에 관련돼서 집중되어 있는 투자 부분도 있다.
아까 말씀드렸던 건 천주교와 연관이 돼서 계속 홍성이 1000년의 역사 속에 같이 숨 쉬는 역사를 계승 발전하겠다라는 걸로 집중해서 가실 건지 아니면 1000년 된 역사의 조형물이, 그다음에 기존에 남았던 상징적인 그런 게 홍주성이라든가 아까 말씀하셨던 느티나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약간 소외되어 있지 않나.
어떻게 보십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글쎄요, 제가 홍주천년 사업을 총괄하는 부서에 있다 보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세세하게는 다 말씀 못 드리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홍주천년 2018년, 올해가 끝이잖아요.
내년에 1001년이 되는데 그래서 아마 사적인 의견이지만 천년팀이 앞으로 유지될지는 조직 개편해 봐야 알 테고, 또 아까 말씀드린 천년의 사업을 엄청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팀이 아니고 1000년의 역사를 가졌다는 우리 군민들의 자긍심을 1년이라도 아니면 2016년부터 홍보를 해서 우리가 이렇게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고장에 살고 있다라는 것을 군민과 함께 느끼기 위해서 해 온 것이고요.
내년부터는 지금까지 해 온 사업을 이런 방향으로 할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해 온 거에 대한 사후 관리라든지 홍보를 해서 1000년의 도시로써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이런 쪽으로 가자.
새로운 1000년의 사업을 발굴한다 이거는 제가 볼 적에는 더 이상 그런 사업이 있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단 2018년이 1000년이기 때문에 약간의 이벤트성과 1000년을 기념하는 이런 의미의 한 해였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글쎄요, 제가 홍주천년 사업을 총괄하는 부서에 있다 보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세세하게는 다 말씀 못 드리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홍주천년 2018년, 올해가 끝이잖아요.
내년에 1001년이 되는데 그래서 아마 사적인 의견이지만 천년팀이 앞으로 유지될지는 조직 개편해 봐야 알 테고, 또 아까 말씀드린 천년의 사업을 엄청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팀이 아니고 1000년의 역사를 가졌다는 우리 군민들의 자긍심을 1년이라도 아니면 2016년부터 홍보를 해서 우리가 이렇게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고장에 살고 있다라는 것을 군민과 함께 느끼기 위해서 해 온 것이고요.
내년부터는 지금까지 해 온 사업을 이런 방향으로 할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해 온 거에 대한 사후 관리라든지 홍보를 해서 1000년의 도시로써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이런 쪽으로 가자.
새로운 1000년의 사업을 발굴한다 이거는 제가 볼 적에는 더 이상 그런 사업이 있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단 2018년이 1000년이기 때문에 약간의 이벤트성과 1000년을 기념하는 이런 의미의 한 해였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승천 위원
어떻게 보면 일회성에 대한 예산일 수도 있나요?
지금 말씀하셨던 것 중에 홍성의 위상, 그다음에 주민들의 자긍심에 대한 고취, 이런 부분이 중점적으로 예산이 많이 쓰여져야 되는 부분일 텐데 쓰고 나서도 어떻게 보면 그거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어떻게 보면 일회성에 대한 예산일 수도 있나요?
지금 말씀하셨던 것 중에 홍성의 위상, 그다음에 주민들의 자긍심에 대한 고취, 이런 부분이 중점적으로 예산이 많이 쓰여져야 되는 부분일 텐데 쓰고 나서도 어떻게 보면 그거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렇죠, 사후 관리가 그런 취지에서 지금 청운대에서 홍주천년학당을 했지 않습니까, 3년 동안?
그렇죠, 사후 관리가 그런 취지에서 지금 청운대에서 홍주천년학당을 했지 않습니까, 3년 동안?
○노승천 위원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국비하고 군비를, 현재 사실 그것은 그동안 군민들이 홍성의 역사와 천년이라는 것을 그렇게 많이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 천년학을 강의함으로써 군민들이 다시 홍성 역사를 바라보게 됐고, 거기에 따라서 청운대 학생들도 홍성에서 학교는 다녔지만 홍주가 뭔지를 사실 몰랐는데 이런 계기로 해서 이 학생들이 홍성에 대한 역사를 터득하고 알고, 또 여기서 학교 졸업하고 외지에 갔을 때 홍성을 다시 생각할 때 이런 부분까지도 홍성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어떻게 보면 교육적 차원들도 강하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비하고 군비를, 현재 사실 그것은 그동안 군민들이 홍성의 역사와 천년이라는 것을 그렇게 많이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 천년학을 강의함으로써 군민들이 다시 홍성 역사를 바라보게 됐고, 거기에 따라서 청운대 학생들도 홍성에서 학교는 다녔지만 홍주가 뭔지를 사실 몰랐는데 이런 계기로 해서 이 학생들이 홍성에 대한 역사를 터득하고 알고, 또 여기서 학교 졸업하고 외지에 갔을 때 홍성을 다시 생각할 때 이런 부분까지도 홍성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어떻게 보면 교육적 차원들도 강하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다시 리마인드 시키는 거 같아서 죄송한데 사실은 조형물이 지금 홍주문화회관 앞에 있는 로터리에 서지 않습니까?
7억이 넘는 금액으로 해서 쓰는데 그게 1000년의 역사를 상징하는 조형물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어요.
스테인리스로 조형이 되고 있는 그 조형물을 보고 있으면서 지금도 많이 아쉽다.
물론 기존에 예산 편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진행을 하신다라고 말씀하셔서 특별히 더 드릴 말씀은 없었지만 1000년 된 조형물 하나 정도가 다시 또 새롭게 탄생되는 그런 조형물로 됐으면 좋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아쉬움을 먼저 말씀드리고요.
어차피 홍성에 전산 시스템도 다 관리하시죠?
다시 리마인드 시키는 거 같아서 죄송한데 사실은 조형물이 지금 홍주문화회관 앞에 있는 로터리에 서지 않습니까?
7억이 넘는 금액으로 해서 쓰는데 그게 1000년의 역사를 상징하는 조형물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어요.
스테인리스로 조형이 되고 있는 그 조형물을 보고 있으면서 지금도 많이 아쉽다.
물론 기존에 예산 편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진행을 하신다라고 말씀하셔서 특별히 더 드릴 말씀은 없었지만 1000년 된 조형물 하나 정도가 다시 또 새롭게 탄생되는 그런 조형물로 됐으면 좋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아쉬움을 먼저 말씀드리고요.
어차피 홍성에 전산 시스템도 다 관리하시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노승천 위원
금요일날 민원지적과 행정감사를 하면서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저희야 홍성에 원래 살던 분들은 적당한 수준에서 진행되는 민원에 대한 부분, 혼자 해결해 나갈 수 있을 정도까지는 되어 있는데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은 아직까지 홍성군청에 들어와서 어디로 가야 내가 민원이 해결될지 그 맵이 아직 안 되어 있는 거 같아요.
홍성에 딱 들어와서 무슨 건물로 들어가야 내 민원이 해결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조형물이 아직 없는 거 같고, 안내판도 많이 부족한 거 같고요.
그다음에 민원지적과 그때 행정감사를 제가 할 때 민원실에 있는 분들이 민원인들 한 분 한 분 올 적마다 그 민원의 해결을 해야 되는, 그리고 그쪽으로 안내를 해야 되는 실·과에 대한 부분의 교육이 잘 되어 있는지, 다시 말씀드리면 뭐냐면 요번에는 케이스바이케이스로 홍성에 가장 중요한 민원 부분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많은 민원인들이 오는 중요한 타깃이 있을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산 시스템화했으면 좋겠다.
민원실에서 키워드를 하나 치고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던 어떤 케이스가 있으니까 그 과에 가기 전에 민원실에서 미리 필요한 서류들을 다 준비해서 가실 수 있게끔 하는 시스템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담당관님, 어떠세요?
금요일날 민원지적과 행정감사를 하면서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저희야 홍성에 원래 살던 분들은 적당한 수준에서 진행되는 민원에 대한 부분, 혼자 해결해 나갈 수 있을 정도까지는 되어 있는데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은 아직까지 홍성군청에 들어와서 어디로 가야 내가 민원이 해결될지 그 맵이 아직 안 되어 있는 거 같아요.
홍성에 딱 들어와서 무슨 건물로 들어가야 내 민원이 해결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조형물이 아직 없는 거 같고, 안내판도 많이 부족한 거 같고요.
그다음에 민원지적과 그때 행정감사를 제가 할 때 민원실에 있는 분들이 민원인들 한 분 한 분 올 적마다 그 민원의 해결을 해야 되는, 그리고 그쪽으로 안내를 해야 되는 실·과에 대한 부분의 교육이 잘 되어 있는지, 다시 말씀드리면 뭐냐면 요번에는 케이스바이케이스로 홍성에 가장 중요한 민원 부분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많은 민원인들이 오는 중요한 타깃이 있을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산 시스템화했으면 좋겠다.
민원실에서 키워드를 하나 치고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던 어떤 케이스가 있으니까 그 과에 가기 전에 민원실에서 미리 필요한 서류들을 다 준비해서 가실 수 있게끔 하는 시스템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담당관님, 어떠세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런 부분도 좋지만 현재는 민원실에 일단 대개 민원인이 오면 민원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하고 퇴직 선배님이.
그러면 거기에 보면 키오스크를 딱 쳐요, 자기가 민원 처리할 거를.
그러면 자기가 어느 과에 무슨 민원, 거기에 준비된 서류는 뭐 뭐 뭐 이렇게 나오는 시스템도 있어요.
있는데 그거를 어떻게 활용하는 거를 누가 해 줘야지 사실은 노인분들 못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지금 민원실서 안내를 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우리 홈피에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그런 부분도 좋지만 현재는 민원실에 일단 대개 민원인이 오면 민원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하고 퇴직 선배님이.
그러면 거기에 보면 키오스크를 딱 쳐요, 자기가 민원 처리할 거를.
그러면 자기가 어느 과에 무슨 민원, 거기에 준비된 서류는 뭐 뭐 뭐 이렇게 나오는 시스템도 있어요.
있는데 그거를 어떻게 활용하는 거를 누가 해 줘야지 사실은 노인분들 못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지금 민원실서 안내를 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우리 홈피에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노승천 위원
아니죠, 바로 안쪽에 들어가게 되면 번호가 쭉 있잖아요, 민원실에.
쭉 있는데 쉽게 말씀드리면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컨테이너 같은 거 무슨 건축물을 하나 만들면 건축사라든가 찾아가서 하는 그쪽에서 행정 업무를 다 봐 주잖아요, 서류 업무를.
아니죠, 바로 안쪽에 들어가게 되면 번호가 쭉 있잖아요, 민원실에.
쭉 있는데 쉽게 말씀드리면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컨테이너 같은 거 무슨 건축물을 하나 만들면 건축사라든가 찾아가서 하는 그쪽에서 행정 업무를 다 봐 주잖아요, 서류 업무를.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노승천 위원
그런데 컨테이너 같은 경우는 쉽지가 않은 거거든요.
건축사를 찾아가지는 않아요.
그런데 36짜리 컨테이너 하나 앉히고 싶어요.
민원실 자체도 말씀드렸지만 여쭤봤을 때도 답을 못 해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시나요?
그런데 컨테이너 같은 경우는 쉽지가 않은 거거든요.
건축사를 찾아가지는 않아요.
그런데 36짜리 컨테이너 하나 앉히고 싶어요.
민원실 자체도 말씀드렸지만 여쭤봤을 때도 답을 못 해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시나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민원실에 편람이 다 돼 있는데요, 시스템에.
민원실에 편람이 다 돼 있는데요, 시스템에.
○노승천 위원
이렇게 보시면 돼요.
36짜리 컨테이너하고 48짜리 컨테이너에 대한 서류 자체가 다르거든요.
그러면 요런 거 하나 가지고선 사실은 민원인들이 가서 “이걸 하나 놓고 싶은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라고 얘기할 때 어느 과로 어떻게 안내해야 될지를 민원실에서 다 알고 있다고 보십니까?
이렇게 보시면 돼요.
36짜리 컨테이너하고 48짜리 컨테이너에 대한 서류 자체가 다르거든요.
그러면 요런 거 하나 가지고선 사실은 민원인들이 가서 “이걸 하나 놓고 싶은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라고 얘기할 때 어느 과로 어떻게 안내해야 될지를 민원실에서 다 알고 있다고 보십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민원 총괄 접수가 민원실에 있어요, 여직원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모든 민원이 접수돼 가지고 안내를 해 줍니다, 관련 실·과로.
민원 총괄 접수가 민원실에 있어요, 여직원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모든 민원이 접수돼 가지고 안내를 해 줍니다, 관련 실·과로.
○노승천 위원
이렇게 보시면 돼요.
제가 들어온 지 3개월밖에 안 됐으니까 외지에 있었던 얘기, 그러니까 말씀을 드리면 실·과와 민원실로 가요.
민원실 가서 “이런 이런 민원이 필요합니다.”라고 여쭤봐요.
그러면 “그쪽 과로 가셔야 될 거 같은데요.”라고 말씀을 하세요.
가요, 그쪽 과로.
그쪽 과로 가면 그쪽 과에서 “이런 서류 이런 서류를 떼 오셔야 되는데요.”라고 해서 민원실로 또 보내요.
민원실에서 또 서류를 떼 가지고 가요.
다시 담당 과로 가서 만나려고 하면 출장을 가는 경우가 많으세요.
그래서 출장을 갔으니까 내일 오세요.
또 가요.
이런 시스템이 맞다라고 보십니까?
이렇게 보시면 돼요.
제가 들어온 지 3개월밖에 안 됐으니까 외지에 있었던 얘기, 그러니까 말씀을 드리면 실·과와 민원실로 가요.
민원실 가서 “이런 이런 민원이 필요합니다.”라고 여쭤봐요.
그러면 “그쪽 과로 가셔야 될 거 같은데요.”라고 말씀을 하세요.
가요, 그쪽 과로.
그쪽 과로 가면 그쪽 과에서 “이런 서류 이런 서류를 떼 오셔야 되는데요.”라고 해서 민원실로 또 보내요.
민원실에서 또 서류를 떼 가지고 가요.
다시 담당 과로 가서 만나려고 하면 출장을 가는 경우가 많으세요.
그래서 출장을 갔으니까 내일 오세요.
또 가요.
이런 시스템이 맞다라고 보십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건 아니죠.
그건 아니죠.
○노승천 위원
다시 말씀드리면 뭐냐면 하나의 키워드에 대한 민원이 있다 그러면 케이스바이케이스를 만들어서 그 과로 가기 전에 서류를 먼저 떼서 담당관이 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카카오톡이라든가 보면 이 사람이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보이잖아요.
그런 시스템이 하나 좀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기획감사담당관님도 계시지만 그런 전산시스템이 홍성만이라도 있으면 홍성에 맞게끔 케이스바이케이스에 대한 프로그램이 있다 그러면 하나의 민원을 가지고 두 번 왕래하지 않을 수 있는 정도에 쓸데없는 소비되는 시간들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다시 말씀드리면 뭐냐면 하나의 키워드에 대한 민원이 있다 그러면 케이스바이케이스를 만들어서 그 과로 가기 전에 서류를 먼저 떼서 담당관이 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카카오톡이라든가 보면 이 사람이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보이잖아요.
그런 시스템이 하나 좀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기획감사담당관님도 계시지만 그런 전산시스템이 홍성만이라도 있으면 홍성에 맞게끔 케이스바이케이스에 대한 프로그램이 있다 그러면 하나의 민원을 가지고 두 번 왕래하지 않을 수 있는 정도에 쓸데없는 소비되는 시간들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충분히 위원님 말씀에 타당성이 있는데 요거는 제가 처음 접했기 때문에 이 시스템이 우리가 해야 할 시스템인지 민원실서 해야 할 시스템인지 하여튼 우리가 부서 간 협의를 해서 한번 민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검토를 하겠고요.
충분히 위원님 말씀에 타당성이 있는데 요거는 제가 처음 접했기 때문에 이 시스템이 우리가 해야 할 시스템인지 민원실서 해야 할 시스템인지 하여튼 우리가 부서 간 협의를 해서 한번 민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검토를 하겠고요.
○노승천 위원
아니요, 이건 꼭 한번 발주 계획을 잡으셔서 시스템 발주를 할 수가 있거든요.
큰 회사 같은 경우는 더존이라는 이런 회사도 있는데 왜냐면 민원의 담당관이 바뀌잖아요.
담당관이 바뀌면 잘 모르세요.
그러니까 그런 불편함들을 굉장히 많이 느끼시거든요.
아니요, 이건 꼭 한번 발주 계획을 잡으셔서 시스템 발주를 할 수가 있거든요.
큰 회사 같은 경우는 더존이라는 이런 회사도 있는데 왜냐면 민원의 담당관이 바뀌잖아요.
담당관이 바뀌면 잘 모르세요.
그러니까 그런 불편함들을 굉장히 많이 느끼시거든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위원님 말씀은 한번 부서하고 협의해 보고 제가 알기로는 각종 민원에 대한 처리 절차와 기준과 관련 서류가 민원실에 탑재돼 있어요, 지금 시스템에.
그러면 민원인이 와서 거기에서 물어볼 적에 “나 이거 뭐 뭐 하러 왔소.” 하면은 여기서 탑재한 거를 본인이 키오스크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도 있고, 아니면 잘 모르면 공무원이 확인해 줄 수도 있어요.
위원님 말씀은 한번 부서하고 협의해 보고 제가 알기로는 각종 민원에 대한 처리 절차와 기준과 관련 서류가 민원실에 탑재돼 있어요, 지금 시스템에.
그러면 민원인이 와서 거기에서 물어볼 적에 “나 이거 뭐 뭐 하러 왔소.” 하면은 여기서 탑재한 거를 본인이 키오스크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도 있고, 아니면 잘 모르면 공무원이 확인해 줄 수도 있어요.
○노승천 위원
군청까지 오는 민원인들이 대부분 젊은 사람들보다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이 하죠.
군청까지 오는 민원인들이 대부분 젊은 사람들보다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이 하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글쎄, 제가 한번 말씀드릴게요.
이렇게 해서 그 부서에 가기 전에, 제 사견입니다.
떼서 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 민원인이 하고자 하는 것을 이 공무원이 다 알지를 못해요.
그러면 이 부서를 갈 겁니다.
떼 가지고 가서 또 상담하다 보니까 이게 아니에요, 관련 부서에서 정통하게 검토하다 보니까.
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하면 이거는 제가 안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이 민원인께서 다 되는 거 같이 서류 다 떼서 주더니 가니까 이 부서에서는 왜 다른 소리 하냐 이런 얘기가 나왔으니까.
글쎄, 제가 한번 말씀드릴게요.
이렇게 해서 그 부서에 가기 전에, 제 사견입니다.
떼서 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 민원인이 하고자 하는 것을 이 공무원이 다 알지를 못해요.
그러면 이 부서를 갈 겁니다.
떼 가지고 가서 또 상담하다 보니까 이게 아니에요, 관련 부서에서 정통하게 검토하다 보니까.
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하면 이거는 제가 안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이 민원인께서 다 되는 거 같이 서류 다 떼서 주더니 가니까 이 부서에서는 왜 다른 소리 하냐 이런 얘기가 나왔으니까.
○노승천 위원
제가 말씀드린 건 뭐냐면 지금 말씀하셨던 그 케이스바이케이스라는 거는 필요한 서류를 떼기 전에 어떤 서류, 이 민원이라는 게 특별하지는 않잖아요.
군청에 와서 민원 하는 게 되게 복잡한 반도체적인 역할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미리 서류가 준비될 수 있게 이런 이런 서류가 필요합니다라고 안내할 수 있을 정도로 전산에 들어가게 되면 이분이 필요한 민원의 서류들, 실·과로 가야 되는 부분들, 어디로 가야 되고 순서도가 있잖아요.
병원도 요즘에 가면 순서도 있게 합니다.
어디 가서 내시경 하시고 어디 가서 뭐 하시고 어디 가서 뭐 하시고.
이런 내용들이 있으면 민원실 직원들이 특별하게 대단하게 오랫동안 근무를 하지 않는 분들, 그다음에 순간적으로 발령받아서 가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창구에 좀 줄지 않겠습니까?
그런 시스템이 홍성에 갖춰진다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제가 말씀드린 건 뭐냐면 지금 말씀하셨던 그 케이스바이케이스라는 거는 필요한 서류를 떼기 전에 어떤 서류, 이 민원이라는 게 특별하지는 않잖아요.
군청에 와서 민원 하는 게 되게 복잡한 반도체적인 역할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미리 서류가 준비될 수 있게 이런 이런 서류가 필요합니다라고 안내할 수 있을 정도로 전산에 들어가게 되면 이분이 필요한 민원의 서류들, 실·과로 가야 되는 부분들, 어디로 가야 되고 순서도가 있잖아요.
병원도 요즘에 가면 순서도 있게 합니다.
어디 가서 내시경 하시고 어디 가서 뭐 하시고 어디 가서 뭐 하시고.
이런 내용들이 있으면 민원실 직원들이 특별하게 대단하게 오랫동안 근무를 하지 않는 분들, 그다음에 순간적으로 발령받아서 가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창구에 좀 줄지 않겠습니까?
그런 시스템이 홍성에 갖춰진다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한번 민원실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방향대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민원실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방향대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꼭 그것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민원인이 꼭 외지에서 살고 오신 분들도 민원으로 왔을 때 민원 처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몇 차례 방문하고 담당관이 출장 가서 또 못 만나고 기간이 길어지면서 답답해 하지 않게 케이스바이케이스에 대한 발주, 전산 시스템에 대한 발주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그것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민원인이 꼭 외지에서 살고 오신 분들도 민원으로 왔을 때 민원 처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몇 차례 방문하고 담당관이 출장 가서 또 못 만나고 기간이 길어지면서 답답해 하지 않게 케이스바이케이스에 대한 발주, 전산 시스템에 대한 발주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노승천 위원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간사 김기철
담당관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앞에서 노승천 위원님께서 홍주천년 기념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셨기 때문에 저는 세부적인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산림녹지과에서 했던 아까 말씀하셨던 홍주천년 기념공원이라는 게 있죠?
담당관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앞에서 노승천 위원님께서 홍주천년 기념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셨기 때문에 저는 세부적인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산림녹지과에서 했던 아까 말씀하셨던 홍주천년 기념공원이라는 게 있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
…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홍고 앞에 있습니다.
홍고 앞에 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아, 옛 홍고.
아, 옛 홍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글쎄요, 녹지과에서 금년도까지 국비하고 군비를 가지고 그쪽에다… 오일뱅크 자리거든요.
거기에다 조성한 지가 사실은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요.
대개 순례자들이 많이 찾고 군민들한테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했습니다만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도 천년 기념공원이 있다라는 것을 군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쎄요, 녹지과에서 금년도까지 국비하고 군비를 가지고 그쪽에다… 오일뱅크 자리거든요.
거기에다 조성한 지가 사실은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요.
대개 순례자들이 많이 찾고 군민들한테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했습니다만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도 천년 기념공원이 있다라는 것을 군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김기철
아까 앞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홍주천년TF팀은 홍주천년에 대한 총괄 부서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주천년 기념공원이라는 입간판조차가 없습니다.
제가 현장을 다 봐 왔거든요.
저는 여기가 성지순례 둘레길인 줄 알았어요.
그 옆에 공원이 있죠?
성지순례 공원이 하나 있죠?
아까 앞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홍주천년TF팀은 홍주천년에 대한 총괄 부서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주천년 기념공원이라는 입간판조차가 없습니다.
제가 현장을 다 봐 왔거든요.
저는 여기가 성지순례 둘레길인 줄 알았어요.
그 옆에 공원이 있죠?
성지순례 공원이 하나 있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같이 있습니다.
예, 같이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그거하고 연계됐다라고 볼 수밖에 없어요.
기념공원이라는 거조차에 대교공원처럼 돌탑이라도 놓든지 입간판 하나 정도 놔야 되는 거 아닐까요?
지금 예산 25억이 투자돼서 우리 군 예산 20억 들어갔습니다.
확인해 보셔야 될 거 같지 않아요?
그거하고 연계됐다라고 볼 수밖에 없어요.
기념공원이라는 거조차에 대교공원처럼 돌탑이라도 놓든지 입간판 하나 정도 놔야 되는 거 아닐까요?
지금 예산 25억이 투자돼서 우리 군 예산 20억 들어갔습니다.
확인해 보셔야 될 거 같지 않아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산림과하고 협의해서.
예, 산림과하고 협의해서.
○간사 김기철
홍주천년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하나도 없어요, 현장에 가 보시면.
이거는 아까 노승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홍주천년이 아닌 천주교 성지순례 관련된 그냥 둘레길일 뿐이에요.
여기 보시면 홍주천년 역사 속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스토리 전개형 공원을 조성한다라는 목적이 있어요.
내용이 하나도 없는 거에 대한 확인을 좀 하셔야 될 거 같아요.
홍주천년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하나도 없어요, 현장에 가 보시면.
이거는 아까 노승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홍주천년이 아닌 천주교 성지순례 관련된 그냥 둘레길일 뿐이에요.
여기 보시면 홍주천년 역사 속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스토리 전개형 공원을 조성한다라는 목적이 있어요.
내용이 하나도 없는 거에 대한 확인을 좀 하셔야 될 거 같아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하여튼 사업한 녹지과하고 한번 상의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것이 좀 미비하다면은 보완해서 앞으로 사후 관리에 홍주천년 기념공원이 군민들한테 널리 알려지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하여튼 사업한 녹지과하고 한번 상의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것이 좀 미비하다면은 보완해서 앞으로 사후 관리에 홍주천년 기념공원이 군민들한테 널리 알려지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간사 김기철
예, 꼭 좀 확인해 주시고요.
이런 식으로 지금 목적은 참 좋아요.
취지는 참 좋은데 막상 마지막에 결과물을 보면 목적과 결과물이 달라지는 경우가 여러 가지 있어요, 특히 사업은.
물론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계획과 다르게 이루어지는 게 있겠지만 그래도 최대한의 노력은 해야 되고 거기에 대한 평가, 그러고 나서 다시 보수를 하든지 개선을 하든지 해야 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요거는 꼭 확인해서 최대한 빨리 홍주천년 기념공원이라는 거를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게 공원이라는 목적에 맞게 하실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고요.
하나는 이번에 천년 베이비 탄생 사진전을 했죠?
예, 꼭 좀 확인해 주시고요.
이런 식으로 지금 목적은 참 좋아요.
취지는 참 좋은데 막상 마지막에 결과물을 보면 목적과 결과물이 달라지는 경우가 여러 가지 있어요, 특히 사업은.
물론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계획과 다르게 이루어지는 게 있겠지만 그래도 최대한의 노력은 해야 되고 거기에 대한 평가, 그러고 나서 다시 보수를 하든지 개선을 하든지 해야 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요거는 꼭 확인해서 최대한 빨리 홍주천년 기념공원이라는 거를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게 공원이라는 목적에 맞게 하실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고요.
하나는 이번에 천년 베이비 탄생 사진전을 했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백 명 조금 더 참여했습니다.
백 명 조금 더 참여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지금 현재 예산은 2천만 원… 당초는 제가… 당초 예산 변경 없이 2천만 원 가지고 추진한 사업입니다.
지금 현재 예산은 2천만 원… 당초는 제가… 당초 예산 변경 없이 2천만 원 가지고 추진한 사업입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3천요?
3천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산 확정된 게 2천만 원인데요?
예산 확정된 게 2천만 원인데요?
○간사 김기철
저한테 예전에 요거를 하나 주셨을 때 이렇게 주셨거든요, 3천만 원을.
그래서 요거는 2018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에 태어난 출생아들을 대상으로 사진전을 연다고 했는데 신청자 받은 것도 6월 30일 이후에 12월까지, 제가 명단을 좀 봤더니 7월까지도 받았더라고요.
그렇죠? 받았죠?
저한테 예전에 요거를 하나 주셨을 때 이렇게 주셨거든요, 3천만 원을.
그래서 요거는 2018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에 태어난 출생아들을 대상으로 사진전을 연다고 했는데 신청자 받은 것도 6월 30일 이후에 12월까지, 제가 명단을 좀 봤더니 7월까지도 받았더라고요.
그렇죠? 받았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간사 김기철
물론 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2018년에 태어난 아이들 전부 다 받아야 되고, 당초 계획 자체대로 기간을 한정하지 말고 축제 기간 전에 태어난 아이들, 18년도에 태어난 아이들 모두 신청을 받아서 많은 아이들이 받고 요런 행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이게 지금 하게 되면 육아용품을 지원하기로 처음에 계획했었죠?
그런데 저희한테 자료 주신 거는.
물론 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2018년에 태어난 아이들 전부 다 받아야 되고, 당초 계획 자체대로 기간을 한정하지 말고 축제 기간 전에 태어난 아이들, 18년도에 태어난 아이들 모두 신청을 받아서 많은 아이들이 받고 요런 행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이게 지금 하게 되면 육아용품을 지원하기로 처음에 계획했었죠?
(「예」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런데 저희한테 자료 주신 거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육아용품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 육아용품 지원하고 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지원했습니다.
예, 지원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같이 했습니다.
같이 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같이 했어요.
같이 했어요.
○간사 김기철
예, 보건소에서.
그러면 앞으로 보건소하고 연계했을 때 2018년도에 태어난 아이들에 대한 육아 지원을 부모님들한테 어떤 안내나 혹시 이런 것도 이어졌었나요?
제가 부모님들, 이제 여기에 참여하셨던 몇 분들 중에 만나 봤더니 그냥 행사성인 거 같긴 한데 앞으로 혹시 우리 아이들한테 어떤 육아 지원이 있는지 요런 정보가 보건소하고 연계가 돼서 이 아이들 관리를 하라는 이야기를 전 드리고 싶다는 얘기예요.
예, 보건소에서.
그러면 앞으로 보건소하고 연계했을 때 2018년도에 태어난 아이들에 대한 육아 지원을 부모님들한테 어떤 안내나 혹시 이런 것도 이어졌었나요?
제가 부모님들, 이제 여기에 참여하셨던 몇 분들 중에 만나 봤더니 그냥 행사성인 거 같긴 한데 앞으로 혹시 우리 아이들한테 어떤 육아 지원이 있는지 요런 정보가 보건소하고 연계가 돼서 이 아이들 관리를 하라는 이야기를 전 드리고 싶다는 얘기예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저희는 천년 행사로 금년도 베이비 탄생 사진전 했고 이후는 아마 저희하고 보건소 같이 했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유아들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겁니다.
저희는 천년 행사로 금년도 베이비 탄생 사진전 했고 이후는 아마 저희하고 보건소 같이 했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유아들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겁니다.
○간사 김기철
사업을 하게 되면요 분명히 제도나 정책까지 이어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여기에 참여했던 우리 아이들을 보건소에서 관리해서 앞으로 유아가 됐든 아동이 됐든 계속 홍성에서 살 수 있는 이런 제도와 정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를 하시라는 얘기예요.
계속 꾸준히 관리를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사업을 하게 되면요 분명히 제도나 정책까지 이어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여기에 참여했던 우리 아이들을 보건소에서 관리해서 앞으로 유아가 됐든 아동이 됐든 계속 홍성에서 살 수 있는 이런 제도와 정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를 하시라는 얘기예요.
계속 꾸준히 관리를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디자인 용역은 두 번째 같은데요.
처음에 아까 말씀드린 에스엘디자인한테 한번 줘서 단일 작품이 나왔었어요.
디자인 용역은 두 번째 같은데요.
처음에 아까 말씀드린 에스엘디자인한테 한번 줘서 단일 작품이 나왔었어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글쎄, 저는…
글쎄, 저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아니요, 이 에스엘에서 나온 디자인을 가지고 의회에 보고드리고 의회에서 요것을 상징탑으로 하려고 하는데 예산이 6억을 아마 책정했을 거예요.
그런데 의회에서 너무 상징성을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고 새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뜻을 한 사람한테 받을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공모를 해서 했으면 좋겠다.
그 대신 거기에 대한 비용은 더 들더라도 그렇게 하자고 해서 저는 그렇게 지금 공모를 했습니다.
아니요, 이 에스엘에서 나온 디자인을 가지고 의회에 보고드리고 의회에서 요것을 상징탑으로 하려고 하는데 예산이 6억을 아마 책정했을 거예요.
그런데 의회에서 너무 상징성을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고 새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뜻을 한 사람한테 받을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공모를 해서 했으면 좋겠다.
그 대신 거기에 대한 비용은 더 들더라도 그렇게 하자고 해서 저는 그렇게 지금 공모를 했습니다.
○간사 김기철
제가 원래 알기로는 6억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전체 사업비를 가지고 디자인을 가지고 왔는데 이게 아니다 해서 다시 반려를 했고 또 한 번 2천만 원 정도의 수의 계약을 통해서 디자인을 에스엘하고 했어요.
하셨죠?
에스엘디자인하고 해서 예산이 너무 적다.
그래서 9억 정도 늘려야 되지 않겠냐라는 얘기가 있어서…
제가 원래 알기로는 6억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전체 사업비를 가지고 디자인을 가지고 왔는데 이게 아니다 해서 다시 반려를 했고 또 한 번 2천만 원 정도의 수의 계약을 통해서 디자인을 에스엘하고 했어요.
하셨죠?
에스엘디자인하고 해서 예산이 너무 적다.
그래서 9억 정도 늘려야 되지 않겠냐라는 얘기가 있어서…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것이 전국 공모, 지금 하는 탑, 그건 의회에서 좀 더 늘려서 해야 되겠다고, 에스엘하고 했을 때는 이 용역을 하고 그러고 나서 그 사업비가 6억 정도 추정됐었어요.
그런데 요거는 단순하게 한 작품 갖고 하기는 좀 그렇다, 한번 전국에 공모해서 이왕에 하는 거 공모를 하자라고 해서 요거는 디자인 용역만 하고 끝나고 다시 우리가 전국 공모를 한 거죠.
그것이 전국 공모, 지금 하는 탑, 그건 의회에서 좀 더 늘려서 해야 되겠다고, 에스엘하고 했을 때는 이 용역을 하고 그러고 나서 그 사업비가 6억 정도 추정됐었어요.
그런데 요거는 단순하게 한 작품 갖고 하기는 좀 그렇다, 한번 전국에 공모해서 이왕에 하는 거 공모를 하자라고 해서 요거는 디자인 용역만 하고 끝나고 다시 우리가 전국 공모를 한 거죠.
○간사 김기철
이게 디자인 이후 지금 조형물에 관련해서 끝난 얘기긴 하지만 처음부터 용역을 줄 게 아니고, 수의 계약을 할 게 아니고 공모로 했더라면 용역비 낭비하지 않았을 거예요.
이게 디자인 이후 지금 조형물에 관련해서 끝난 얘기긴 하지만 처음부터 용역을 줄 게 아니고, 수의 계약을 할 게 아니고 공모로 했더라면 용역비 낭비하지 않았을 거예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저도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까 그때도 여러 가지 여건이 있었겠죠.
그런데 사실 이 디자인 용역이라는 걸 했을 때는 우리가 본 협상에 의한 계약을 전국 공모하기 전에 우리 홍성군에 어떤 이미지를 담을 것인가라는 용역을 2천만 원 주고 하고 이것을 근거로 해서 전국 공모 때, 여기 인제 홍성의 역사성, 상징으로 어떤 이미지로 가야 되고 이런 것을 디자인 용역을 한 다음에 전국 공모를 했으면은 이 용역도 상당히 유용했을 용역일 텐데 그때 당시는 아마 이 작품을 만들어 가지고 상징탑으로 하려고 했던 그런 부분이 있었던 거 같아요.
저도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까 그때도 여러 가지 여건이 있었겠죠.
그런데 사실 이 디자인 용역이라는 걸 했을 때는 우리가 본 협상에 의한 계약을 전국 공모하기 전에 우리 홍성군에 어떤 이미지를 담을 것인가라는 용역을 2천만 원 주고 하고 이것을 근거로 해서 전국 공모 때, 여기 인제 홍성의 역사성, 상징으로 어떤 이미지로 가야 되고 이런 것을 디자인 용역을 한 다음에 전국 공모를 했으면은 이 용역도 상당히 유용했을 용역일 텐데 그때 당시는 아마 이 작품을 만들어 가지고 상징탑으로 하려고 했던 그런 부분이 있었던 거 같아요.
○간사 김기철
이렇게 큰 예산을 들여서 하면서 타당성 용역을 주지 않고 처음부터 디자인 용역을 바로 주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렇게 항상 얘기하지만 사업들이 계획 없이 그때그때마다 주먹구구식으로 용역을 발주한다든지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시 그때 돼서 설계 용역이든 타당성 용역을 주기 때문에 다시 예산의 낭비가 계속 반복되는 거거든요.
여기도 보시면 디자인 안에 홍주천년에 대한 상징성이 약화돼서 그런 이유로 이 디자인을 취소하고 다시 공모로 해서 디자인을 접수받아서 그거로 지금 하고 있다라고 알고 있거든요.
이렇게 큰 예산을 들여서 하면서 타당성 용역을 주지 않고 처음부터 디자인 용역을 바로 주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렇게 항상 얘기하지만 사업들이 계획 없이 그때그때마다 주먹구구식으로 용역을 발주한다든지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시 그때 돼서 설계 용역이든 타당성 용역을 주기 때문에 다시 예산의 낭비가 계속 반복되는 거거든요.
여기도 보시면 디자인 안에 홍주천년에 대한 상징성이 약화돼서 그런 이유로 이 디자인을 취소하고 다시 공모로 해서 디자인을 접수받아서 그거로 지금 하고 있다라고 알고 있거든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간사 김기철
앞으로 홍주천년 이런 상징 조형물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지금 있는데 물론 잘 마무리가 사실 되지는 않았어요.
의회에서 의결이 됐기 때문에 지금 추진하기는 하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조형물뿐만이 아니고 앞으로도 홍주천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차후에는 기존에 했던, 우리가 지금 16, 17, 18년, 3년 동안 홍주천년에 대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고 유지하고 어떻게 하면 이거를 보존하고 할 건지에 대한 홍주천년에서는 이제 할 거라는 얘기를 하셨잖아요.
앞으로 신규 사업은 안 하실 거잖아요?
앞으로 홍주천년 이런 상징 조형물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지금 있는데 물론 잘 마무리가 사실 되지는 않았어요.
의회에서 의결이 됐기 때문에 지금 추진하기는 하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조형물뿐만이 아니고 앞으로도 홍주천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차후에는 기존에 했던, 우리가 지금 16, 17, 18년, 3년 동안 홍주천년에 대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고 유지하고 어떻게 하면 이거를 보존하고 할 건지에 대한 홍주천년에서는 이제 할 거라는 얘기를 하셨잖아요.
앞으로 신규 사업은 안 하실 거잖아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거의 신규 사업은 없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TF팀이 한시적인 TF팀이잖아요.
2018년 끝나면 TF팀은 결정된 바는 없지만 해체가 되면은 이 업무에 대해서 사후 관리 부서가 또 있어요.
그러면 그동안 해 온 사업…
거의 신규 사업은 없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TF팀이 한시적인 TF팀이잖아요.
2018년 끝나면 TF팀은 결정된 바는 없지만 해체가 되면은 이 업무에 대해서 사후 관리 부서가 또 있어요.
그러면 그동안 해 온 사업…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거는 조직 개편하면 천년 기념 행사 모든 것에 대해서 사후 관리하는 부서가 지정될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서 지금까지 해 온 사업에 대해서 더 스토리를 가지고 알릴 건 알리고, 사업을 활성화시킬 건 활성화시키고, 또 지금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조형물에 대해서 이미지를 부각시켜서 우리 군민들도 알고 홍성에 찾아오는 모든 분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도 하고 이런 부분이 앞으로 부서가 마련될 겁니다.
그거는 조직 개편하면 천년 기념 행사 모든 것에 대해서 사후 관리하는 부서가 지정될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서 지금까지 해 온 사업에 대해서 더 스토리를 가지고 알릴 건 알리고, 사업을 활성화시킬 건 활성화시키고, 또 지금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조형물에 대해서 이미지를 부각시켜서 우리 군민들도 알고 홍성에 찾아오는 모든 분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도 하고 이런 부분이 앞으로 부서가 마련될 겁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자주 가 봅니다.
자주 가 봅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현장 대리인이 와 있을 거고요 나머지는 그 업체에서 일하는 분들일 텐데요.
엊그제 금요일도 거기 대표는 아니지마는 총괄이 와서 당부를 했어요.
비도 오고 그러니까 관리를 잘해야 되고, 우선은 로터리기 때문에 주민들 불편하지 않고 불상사가 없도록 신경을 써 달라고 했고, 거기에 준수 사항 좀 열심히 지켜 달라, 하나도 누락됨이 없이, 수시로 당부를 하고 현장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장 대리인이 와 있을 거고요 나머지는 그 업체에서 일하는 분들일 텐데요.
엊그제 금요일도 거기 대표는 아니지마는 총괄이 와서 당부를 했어요.
비도 오고 그러니까 관리를 잘해야 되고, 우선은 로터리기 때문에 주민들 불편하지 않고 불상사가 없도록 신경을 써 달라고 했고, 거기에 준수 사항 좀 열심히 지켜 달라, 하나도 누락됨이 없이, 수시로 당부를 하고 현장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저희 의회 의원님 중에 한 분이 기초 공사 하는 데에 현장 방문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아무래도 휠체어를 타고 있고 거기를 횡단하기가 좀 위험해서 가 보지는 않았는데 지금 용역을 준 업체에서 나오신 분이, 총괄을 맡고 계신 분의 전공이 디자인하시는 분이래요.
저희 의회 의원님 중에 한 분이 기초 공사 하는 데에 현장 방문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제 아무래도 휠체어를 타고 있고 거기를 횡단하기가 좀 위험해서 가 보지는 않았는데 지금 용역을 준 업체에서 나오신 분이, 총괄을 맡고 계신 분의 전공이 디자인하시는 분이래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전체 총괄은 디자인이 맞습니다.
전체 총괄은 디자인이 맞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아니죠, 거기에는 총괄인 디자인이고 토공하는 사업체에 관련된 현장 대리인이 또 있어요.
아니죠, 거기에는 총괄인 디자인이고 토공하는 사업체에 관련된 현장 대리인이 또 있어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총괄?
총괄?
○간사 김기철
그러니까 수시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용역을 줬다고 해서, 대행을 맡겼다고 해서 거기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라는 이야기예요.
수시로 방문을 하시고요 하루에 열 번이고 방문을 하세요.
하셔 가지고 잘하고 있는지 수시로 저희는 지도 감독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얘기예요.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누구 책임이냐는 얘기죠.
저희 군의 책임이에요.
그러니까 수시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용역을 줬다고 해서, 대행을 맡겼다고 해서 거기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라는 이야기예요.
수시로 방문을 하시고요 하루에 열 번이고 방문을 하세요.
하셔 가지고 잘하고 있는지 수시로 저희는 지도 감독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얘기예요.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누구 책임이냐는 얘기죠.
저희 군의 책임이에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렇죠.
그렇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
…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3백만 원.
3백만 원.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천만 원이라고 돼 있어요?
예.
천만 원이라고 돼 있어요?
예.
○간사 김기철
천만 원이 나와 있는데 내용도 보면 처음에는 군민의 소원을 담은 등불을 제작하겠다고 얘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접수를 받아서 직접 적은 종이를 등불로 제작하겠다라고 처음에 추진은 그러셨어요.
그런데 바뀌었죠? 바뀌셨죠?
천만 원이 나와 있는데 내용도 보면 처음에는 군민의 소원을 담은 등불을 제작하겠다고 얘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접수를 받아서 직접 적은 종이를 등불로 제작하겠다라고 처음에 추진은 그러셨어요.
그런데 바뀌었죠? 바뀌셨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어떤 거요?
어떤 거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아니요, 등불 제작해서, 미리 접수돼서 만든 거는 우리 역사관 위에다가 걸어 놓고 당일날 만든 거는 거기다 전시를 했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할 수 없으니까 관련 단체에서 체험 행사를 했죠.
비누 만들기 이런 부분도 일부 했죠.
아니요, 등불 제작해서, 미리 접수돼서 만든 거는 우리 역사관 위에다가 걸어 놓고 당일날 만든 거는 거기다 전시를 했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할 수 없으니까 관련 단체에서 체험 행사를 했죠.
비누 만들기 이런 부분도 일부 했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주로 어린이들 위주로 하려고 홍보를 했습니다.
예, 주로 어린이들 위주로 하려고 홍보를 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재료비 3백 했습니다.
재료비 3백 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전에 원래 비예산 사업이었다가 3백으로 올린 거로 알고 있는데요.
전에 원래 비예산 사업이었다가 3백으로 올린 거로 알고 있는데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원래 천만 원은, 죄송한데 TF팀장이 설명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
원래 천만 원은, 죄송한데 TF팀장이 설명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
○홍주천년기획TF팀장 김재식
홍주천년기획TF팀장 김재식입니다.
당초에 저희들이 처음에 책자 드린 거는 대략적으로 사업비를 잡을 대 한 천만 원 정도 소요되지 않을까 그때 당시에 조사했을 때 그랬는데 애초에 이걸 추진하면서요 역사 인물 축제에 연계해서 추진하려고 사업을 진행했어요, 마지막 단계에서는.
그러다 보니까 축제 예산에서도 여기에 손 대니까 너무 예산이 부족하다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추경에 그러면 최소 재료비라든지 해서 3백 정도만 반영해서 사업을 해 보자 저런 식으로 했고요.
저희들이 사업 전체적으로 관내 어린이들이나 이런 거와 같이 사전에 받은 거를 역사 체험관 위층에 다 전시했어요.
한 2백 작품 정도를 했고요 그 나머지는 현장에 오셔서도 등불을 하고 해야 되는데 사실은 비가 와서 많이는 못 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못 했지만 그래도 그다음에 오셨던 분들이 등불 제작하고 소원 쓰고 해서 연못 주위에 다 전시를 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주천년기획TF팀장 김재식입니다.
당초에 저희들이 처음에 책자 드린 거는 대략적으로 사업비를 잡을 대 한 천만 원 정도 소요되지 않을까 그때 당시에 조사했을 때 그랬는데 애초에 이걸 추진하면서요 역사 인물 축제에 연계해서 추진하려고 사업을 진행했어요, 마지막 단계에서는.
그러다 보니까 축제 예산에서도 여기에 손 대니까 너무 예산이 부족하다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추경에 그러면 최소 재료비라든지 해서 3백 정도만 반영해서 사업을 해 보자 저런 식으로 했고요.
저희들이 사업 전체적으로 관내 어린이들이나 이런 거와 같이 사전에 받은 거를 역사 체험관 위층에 다 전시했어요.
한 2백 작품 정도를 했고요 그 나머지는 현장에 오셔서도 등불을 하고 해야 되는데 사실은 비가 와서 많이는 못 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못 했지만 그래도 그다음에 오셨던 분들이 등불 제작하고 소원 쓰고 해서 연못 주위에 다 전시를 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간사 김기철
이 얘기를 왜 드리냐 하면요 제가 우려했었거든요.
그 현장에 와서 등불을 제작해서 얘를 유등처럼 날려서 소원을 빌든가 이런 게 아니고 등불을 거기서 그냥 걸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현장에서 참여한 학생들이 별로 없었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 얘기를 왜 드리냐 하면요 제가 우려했었거든요.
그 현장에 와서 등불을 제작해서 얘를 유등처럼 날려서 소원을 빌든가 이런 게 아니고 등불을 거기서 그냥 걸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현장에서 참여한 학생들이 별로 없었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홍주천년기획TF팀장 김재식
저희들이 당초에 한 5백 개 정도 준비를 했습니다.
현장에서 하려고요.
뭐라고 하나, 한지로 된 거요.
그런데 당시에 비가 와서 약하긴 한데 그래도 그분들이 오셔서 다 체험도 하고 그거는 많이 했습니다.
어르신들도 오고 학생들도 오고 그래서 그 5백 개는 다 나갔습니다.
저희들이 당초에 한 5백 개 정도 준비를 했습니다.
현장에서 하려고요.
뭐라고 하나, 한지로 된 거요.
그런데 당시에 비가 와서 약하긴 한데 그래도 그분들이 오셔서 다 체험도 하고 그거는 많이 했습니다.
어르신들도 오고 학생들도 오고 그래서 그 5백 개는 다 나갔습니다.
○홍주천년기획TF팀장 김재식
저녁때부터 했죠.
해서 그런데 비 와서 걸지를 못하고 안에 걸어 놨다가 그다음 날 개었을 때 연못 주위하고 그 주변에 우리가 사전에 줄을 다 띄어 놨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마지막 날하고 마지막 전날 둘째 날 저녁때부터는 다 게시를 했습니다.
저녁때부터 했죠.
해서 그런데 비 와서 걸지를 못하고 안에 걸어 놨다가 그다음 날 개었을 때 연못 주위하고 그 주변에 우리가 사전에 줄을 다 띄어 놨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마지막 날하고 마지막 전날 둘째 날 저녁때부터는 다 게시를 했습니다.
○간사 김기철
그래서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사실은 요게 아이들의 참여율이 많이 낮고, 왜냐면 문제가 지금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었어요.
저녁에도 별로 없고요.
그래서 제가 등불 행사 같은 경우는 사실은 맞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요걸 꼭 하셔야 되겠다고 했는데 취지하고 지금 맞지 않게 이걸 소원을 비는 홍주천년하고 아이들이 그 천년에 대한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이 천년에 대한 느낌이 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소원을 거기다 적어서 등불을 만들어 가지고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걸어요.
그리고 밤에가 아니고 낮에.
그래서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사실은 요게 아이들의 참여율이 많이 낮고, 왜냐면 문제가 지금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었어요.
저녁에도 별로 없고요.
그래서 제가 등불 행사 같은 경우는 사실은 맞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요걸 꼭 하셔야 되겠다고 했는데 취지하고 지금 맞지 않게 이걸 소원을 비는 홍주천년하고 아이들이 그 천년에 대한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이 천년에 대한 느낌이 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소원을 거기다 적어서 등불을 만들어 가지고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걸어요.
그리고 밤에가 아니고 낮에.
○홍주천년기획TF팀장 김재식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들도 그런 거를 우려했었어요.
저희들이 원래 당초에 취지는 5시부터 진행을 하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야간에 하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고 해 가지고 그다음 날부터는 사실 낮에부터 받았어요.
일부러 받아 놓고 비가 그치면 걸자 해 가지고 그래서 그다음 날 오후 저녁때부터 걸기를 시작한 거고요.
아마 그 뒷장에 보면 그림이 있을 거예요.
요게 당일날 전시해 놓은 사진입니다.
비가 오고 그래서 사실은 거의 끝날 때나 돼서 제대로 불 밝히고 해서 저희들이 사진 찍고 할 때는 그래도 약간은 괜찮은 의미도 부여했다 저희들은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들도 그런 거를 우려했었어요.
저희들이 원래 당초에 취지는 5시부터 진행을 하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야간에 하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고 해 가지고 그다음 날부터는 사실 낮에부터 받았어요.
일부러 받아 놓고 비가 그치면 걸자 해 가지고 그래서 그다음 날 오후 저녁때부터 걸기를 시작한 거고요.
아마 그 뒷장에 보면 그림이 있을 거예요.
요게 당일날 전시해 놓은 사진입니다.
비가 오고 그래서 사실은 거의 끝날 때나 돼서 제대로 불 밝히고 해서 저희들이 사진 찍고 할 때는 그래도 약간은 괜찮은 의미도 부여했다 저희들은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김덕배 위원
거기 위탁했던 거는 다시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거로 돼 있고, 관제센터가 상당히 홍성에 우범 지역이라든가 어떤 교통 상황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는 그런 관제센터인데 내포로 이전할 계획을 하고 있죠?
거기 위탁했던 거는 다시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거로 돼 있고, 관제센터가 상당히 홍성에 우범 지역이라든가 어떤 교통 상황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는 그런 관제센터인데 내포로 이전할 계획을 하고 있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예, 추진 중에 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지금 최종적으로 LH, 도, 우리, 예산 같이 추진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는 한 5백 평 규모로 하는 거는 확정이 됐는데 서비스도 11개 서비스로 확정이 됐고요.
그런데 문제는 예산군하고 홍성군하고 통합 관제를 어떻게 할 거냐.
예산은 지금 예산군청 신청사에 관제가 있어요.
그러니까 예산군에서는 내포에 예산군 땅 거 관제를 가져가겠다고 하고 도나 우리는 내포 신도시만큼은 그 센터에서 관제를 해야지 또 거기서 나눠서 예산서 관제하고 이쪽 홍성 거만 홍성에서 관제한다는 건 안 맞는다.
그래서 요런 부분이 자치단체 간에 조금 조율하는 타이밍이…
지금 최종적으로 LH, 도, 우리, 예산 같이 추진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는 한 5백 평 규모로 하는 거는 확정이 됐는데 서비스도 11개 서비스로 확정이 됐고요.
그런데 문제는 예산군하고 홍성군하고 통합 관제를 어떻게 할 거냐.
예산은 지금 예산군청 신청사에 관제가 있어요.
그러니까 예산군에서는 내포에 예산군 땅 거 관제를 가져가겠다고 하고 도나 우리는 내포 신도시만큼은 그 센터에서 관제를 해야지 또 거기서 나눠서 예산서 관제하고 이쪽 홍성 거만 홍성에서 관제한다는 건 안 맞는다.
그래서 요런 부분이 자치단체 간에 조금 조율하는 타이밍이…
○김덕배 위원
제가 그 얘기를 들어서 담당관님한테 드릴 수 있는 말씀이 통합관제센터가 내포에 다시 이전을 해서 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내포가 앞으로 2020년도까지 당초 계획에는 10만 인구의 자족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준비됐었는데 결과적으로 지금 많이 딜레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내포 신도시 인구가 증가함으로 인해서 관제센터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왜냐면 도시 지역에 보면은 CCTV 설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지역 주민들이 어떤 마음의 안정감을 갖고 있어요.
왜냐면 범죄의 온상이 됐던 지역에 CCTV가 있으면 범죄자를 색출하는 데도 빠르고 지금 현재 홍성의 관제센터에 가 보면 어느 지역에 어떤 우범 지역이 있다, 그쪽을 줌으로 당기면은 사실 우리 얼굴에 점 있는 것까지 다 보이지 않습니까, 지금?
제가 그 얘기를 들어서 담당관님한테 드릴 수 있는 말씀이 통합관제센터가 내포에 다시 이전을 해서 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내포가 앞으로 2020년도까지 당초 계획에는 10만 인구의 자족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준비됐었는데 결과적으로 지금 많이 딜레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내포 신도시 인구가 증가함으로 인해서 관제센터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왜냐면 도시 지역에 보면은 CCTV 설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지역 주민들이 어떤 마음의 안정감을 갖고 있어요.
왜냐면 범죄의 온상이 됐던 지역에 CCTV가 있으면 범죄자를 색출하는 데도 빠르고 지금 현재 홍성의 관제센터에 가 보면 어느 지역에 어떤 우범 지역이 있다, 그쪽을 줌으로 당기면은 사실 우리 얼굴에 점 있는 것까지 다 보이지 않습니까, 지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김덕배 위원
그런 상황인데 이 관제센터가 정말 내포에 다시 이전해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전산팀에서 잘 준비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고, 또 지금 홍보팀에서 요즘에 영상 방송 매체를 보면은 홍성에 대한 홍보는 잘 되고 있는 것이 뭐냐면은 죽도를 항공 촬영해서 홍보하는 게 있어요.
그런 게 있죠?
그런 상황인데 이 관제센터가 정말 내포에 다시 이전해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전산팀에서 잘 준비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고, 또 지금 홍보팀에서 요즘에 영상 방송 매체를 보면은 홍성에 대한 홍보는 잘 되고 있는 것이 뭐냐면은 죽도를 항공 촬영해서 홍보하는 게 있어요.
그런 게 있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김덕배 위원
그런 것을 보다 보면은 저렇게 아름다운 곳이 홍성에 있었을까 하는 홍성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항공으로 봤을 때는 너무 아름답거든요.
그렇다면 그런 홍보 효과가 전국의 국민들한테 충남 홍성에 가면 저러한 아름다운 섬이 있었구나, 한 번 가 보고 싶다 하는 충동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광고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서 그 홍보의 효과는 앞으로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서 그걸 계획하신 담당관님께 잘하셨다는 말씀을 한번 드릴게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부분이 아니라 인제 대천으로 연륙교같이 해저 터널이 완공되게 되면 홍성을 거쳐 가는 차량들이 많이 줄어들 것이고 관광객을 어떻게 유치하느냐.
2019년도 시책 보고에 보면은 죽도에 앞으로 케이블카 설치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논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도 관광객을 어떻게 끌어들일 건가.
어저께도 제가 예당저수지를 한번 가 봤어요.
갔더니 402미터 출렁다리 그것을 보면서 조금 안타깝다, 조금 더 길었으면, 직선으로 건넜으면 이런 생각도 해 봤어요.
한번 멋있게 잘했던데요.
앞으로 우리 홍성군이 홍성을 알리는 데에 일시적으로 조그만 걸 가지고 알리려고 하지 말고 포괄적으로 큰 틀에서 앞으로 홍보하는 데도 관심을 갖고 구상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것을 보다 보면은 저렇게 아름다운 곳이 홍성에 있었을까 하는 홍성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항공으로 봤을 때는 너무 아름답거든요.
그렇다면 그런 홍보 효과가 전국의 국민들한테 충남 홍성에 가면 저러한 아름다운 섬이 있었구나, 한 번 가 보고 싶다 하는 충동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광고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서 그 홍보의 효과는 앞으로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서 그걸 계획하신 담당관님께 잘하셨다는 말씀을 한번 드릴게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부분이 아니라 인제 대천으로 연륙교같이 해저 터널이 완공되게 되면 홍성을 거쳐 가는 차량들이 많이 줄어들 것이고 관광객을 어떻게 유치하느냐.
2019년도 시책 보고에 보면은 죽도에 앞으로 케이블카 설치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논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도 관광객을 어떻게 끌어들일 건가.
어저께도 제가 예당저수지를 한번 가 봤어요.
갔더니 402미터 출렁다리 그것을 보면서 조금 안타깝다, 조금 더 길었으면, 직선으로 건넜으면 이런 생각도 해 봤어요.
한번 멋있게 잘했던데요.
앞으로 우리 홍성군이 홍성을 알리는 데에 일시적으로 조그만 걸 가지고 알리려고 하지 말고 포괄적으로 큰 틀에서 앞으로 홍보하는 데도 관심을 갖고 구상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죽도가 최근에 여객선이 취항하면서 많이 부각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그런 부분이 있고 요번에 화첩기행이라는 프로그램 전국 나가는 건데 그것도 한 시간씩 죽도를 집중 조명해서 제작해서 아마 곧 방송에 나갈 겁니다.
나가고 그 이외에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속동에 집라인이라든지 이런 것에 부대시설들이 잘 형성된다면 속동, 남당항 이쪽 서해안 바다, 죽도까지 해서 홍성을 알리는 데에 여러 가지 좋은 소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 죽도가 최근에 여객선이 취항하면서 많이 부각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그런 부분이 있고 요번에 화첩기행이라는 프로그램 전국 나가는 건데 그것도 한 시간씩 죽도를 집중 조명해서 제작해서 아마 곧 방송에 나갈 겁니다.
나가고 그 이외에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속동에 집라인이라든지 이런 것에 부대시설들이 잘 형성된다면 속동, 남당항 이쪽 서해안 바다, 죽도까지 해서 홍성을 알리는 데에 여러 가지 좋은 소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덕배 위원
물론 지금도 언론 쪽을 통해서도 홍보를 많이 하고 하는데 지면을 통해서도 우리 홍성을 알릴 수 있는 그런 부분도 현재 홍성에 언론사들이 많이 있죠, 지금 현재 주재하고 있는 언론사들.
그런 부분에서도 홍성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광고라든가 이런 부분도 수시로 해서 홍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고, 또 한 가지는 아까 우리 이병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마을 방송 시스템 있지 않습니까?
제가 주변에 마을 방송 시스템을 보니까 아까도 서비스 문제를 많이 하셨는데 그 장비 자체가 사실 좀 질이 떨어지는 장비들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설치 처음에는 좀 쓰다가 조금 있으니까 음량도 안 좋고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발생하는 게 상당히 많이 있는데 지금 보면은 많이 시설한 업체들이 좀 있더라고요.
차등이 돼 있죠.
그러면 그런 시설을 해 준 분들이 또 서비스 쪽에서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부분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 아파트 단지는 안 할 것이고, 아파트 단지 그 외에 단독 주택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마을 방송을 설치해야 될 부분인데 이거 할 때도 지금까지 마을 방송 시스템을 한 회사별로 파악을 하다 보면 방송 시스템을 설치한 회사 중에서 아직까지 하자가 없는 그런 회사들을 분석하면 나올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업체들로 앞으로 홍보전산담당관실에서 선정해서 앞으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언론 쪽을 통해서도 홍보를 많이 하고 하는데 지면을 통해서도 우리 홍성을 알릴 수 있는 그런 부분도 현재 홍성에 언론사들이 많이 있죠, 지금 현재 주재하고 있는 언론사들.
그런 부분에서도 홍성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광고라든가 이런 부분도 수시로 해서 홍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고, 또 한 가지는 아까 우리 이병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마을 방송 시스템 있지 않습니까?
제가 주변에 마을 방송 시스템을 보니까 아까도 서비스 문제를 많이 하셨는데 그 장비 자체가 사실 좀 질이 떨어지는 장비들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설치 처음에는 좀 쓰다가 조금 있으니까 음량도 안 좋고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발생하는 게 상당히 많이 있는데 지금 보면은 많이 시설한 업체들이 좀 있더라고요.
차등이 돼 있죠.
그러면 그런 시설을 해 준 분들이 또 서비스 쪽에서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부분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 아파트 단지는 안 할 것이고, 아파트 단지 그 외에 단독 주택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마을 방송을 설치해야 될 부분인데 이거 할 때도 지금까지 마을 방송 시스템을 한 회사별로 파악을 하다 보면 방송 시스템을 설치한 회사 중에서 아직까지 하자가 없는 그런 회사들을 분석하면 나올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업체들로 앞으로 홍보전산담당관실에서 선정해서 앞으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알겠습니다.
좋으신 말씀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좋으신 말씀입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현재는 조형물 설치로 천년 사업은 마무리하고 아까 말씀대로 그동안 해 왔던 부분에 대해서 사후 관리해서 더 홍보하고, 더 알리는 이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아까 얘기했던 홍주학 강의 이런 거는 기존부터 했고 앞으로도 이런 부분은 아마 학교와 연계해서 지속적으로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설치 이런 사업은… 정신적인 사업은 많이 할 수 있겠지마는 설치라든지 시설물 구조 이런 거는 앞으로 특별히 할 사업은 없습니다.
현재는 조형물 설치로 천년 사업은 마무리하고 아까 말씀대로 그동안 해 왔던 부분에 대해서 사후 관리해서 더 홍보하고, 더 알리는 이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아까 얘기했던 홍주학 강의 이런 거는 기존부터 했고 앞으로도 이런 부분은 아마 학교와 연계해서 지속적으로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설치 이런 사업은… 정신적인 사업은 많이 할 수 있겠지마는 설치라든지 시설물 구조 이런 거는 앞으로 특별히 할 사업은 없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그래서 제가 묻고 싶은 게 천년홍주학 인물 강좌 운영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었는데 향후 홍주천년 인물 강좌 운영 방향 제시가 필요한데 여기에 대해서 계획 세운 거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묻고 싶은 게 천년홍주학 인물 강좌 운영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었는데 향후 홍주천년 인물 강좌 운영 방향 제시가 필요한데 여기에 대해서 계획 세운 거 있습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위원장 문병오
향후에 홍주천년 인물 강좌 운영에 대해서 방향 제시가 필요할 거 같은데 이게 지금 공모 사업이기 때문에 인물 강좌로써는 인제 끝난 거 같은데 교육 사업이라는 것은 지속성이 필요한데 이것이 3년으로써 끝나 버리면 앞으로는 이걸로 그냥 멈추는 것인지 아니면 군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지속적인 교육 사업이 필요로 하고 또 느끼고 있는 것인지.
향후에 홍주천년 인물 강좌 운영에 대해서 방향 제시가 필요할 거 같은데 이게 지금 공모 사업이기 때문에 인물 강좌로써는 인제 끝난 거 같은데 교육 사업이라는 것은 지속성이 필요한데 이것이 3년으로써 끝나 버리면 앞으로는 이걸로 그냥 멈추는 것인지 아니면 군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지속적인 교육 사업이 필요로 하고 또 느끼고 있는 것인지.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글쎄요, 제가 홍주천년 홍주학 강의는 국비 사업으로 3년 사업인데 올해 마무리 짓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마는 청운대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인문학 강의를 계속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앞으로도 이런 인문학 강의는 학생들한테도 지속적으로 하고 우리 군민들한테도 필요하면 홍성을 알리는 이런 강의는 지속될 걸로 알고 있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아니지만 기획감사담당관실에서 나름대로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제가 홍주천년 홍주학 강의는 국비 사업으로 3년 사업인데 올해 마무리 짓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마는 청운대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인문학 강의를 계속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앞으로도 이런 인문학 강의는 학생들한테도 지속적으로 하고 우리 군민들한테도 필요하면 홍성을 알리는 이런 강의는 지속될 걸로 알고 있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아니지만 기획감사담당관실에서 나름대로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이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인 준비를 하셨고 지금까지 관리를 해 오셨으니까 이번에 하실 때도 좀 더 심도 있게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을 살펴봤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인 준비를 하셨고 지금까지 관리를 해 오셨으니까 이번에 하실 때도 좀 더 심도 있게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을 살펴봤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홍주천년 안에 홍성의 역사 인물이 다 포함돼 있죠.
홍주천년 안에 홍성의 역사 인물이 다 포함돼 있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천년음악회 때 직접 불렀죠.
천년음악회 때 직접 불렀죠.
○위원장 문병오
일회성으로 끝났죠?
한 번 부르는 걸로.
저는 지금 이 노래 제작을 해 놓고, 또 마스코트, 엠블럼 같은 경우는 그래도 많이 홍보가 됐다라고 보는데 안타까운 게 제작을 해 놓고 이것이 묻혀 버리는 경우들이 있다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역사 인물 축제가 홍주천년 기념 노래 제작하고 연관성이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이런 부분이 중간중간에 많이 길거리 홍보 차원에서도 틀었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이 부분이 나오지 않아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회성으로 끝났죠?
한 번 부르는 걸로.
저는 지금 이 노래 제작을 해 놓고, 또 마스코트, 엠블럼 같은 경우는 그래도 많이 홍보가 됐다라고 보는데 안타까운 게 제작을 해 놓고 이것이 묻혀 버리는 경우들이 있다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역사 인물 축제가 홍주천년 기념 노래 제작하고 연관성이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이런 부분이 중간중간에 많이 길거리 홍보 차원에서도 틀었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이 부분이 나오지 않아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글쎄요, 이 노래가 2015년에 제작돼서 저도 CD를 받았어요.
받고 각 기관이나 읍·면 마을까지도 아마 천년 노래가 배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 앰프가 마을 방송 되기 전에는 되게 마이크 하기 전에 노래 한 곡 틀어 주잖아요.
되게 그랬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 저는 이 업무를 같이 안 했지마는 저도 항시 얘기한 게 그 노래 틀지 말고 우리 천년 노래 틀어라, 한 곡 부르고 나서 또 공지 사항 알리면 되지 않겠냐 해서 나름대로 군에서도 이 노래를 활용하려고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홍보가 됐다, 어디서 어떻게 됐다까지 통계 수치는 나오지 못하지만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축제장에서 이런 노래가 안 나왔다.
사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서글픈 얘기죠.
그런데 이 축제라는 것을 다 자기들 나름대로 콘셉트과 그 분위기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사실은 지속적으로 틀기는 조금 그랬어요.
천년 행사 음악회가 13일하고 14, 15, 16일 역사 인물 축제 아닙니까?
그래서 사실 역사 인물 축제라는 것은 축제를 어떻게 끌고 가느냐 같이 묻어갈 수도 있는데 축제의 평가를 그렇게 않잖아요.
딱 나눠져 있어요.
그래서 알리는 데에 중점을 두고 저희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축제와 연계되지 못한 부분은 한 번 더 저희가 귀담아들어야 할 부분, 앞으로 생각해야 될 부분인 거 같습니다.
글쎄요, 이 노래가 2015년에 제작돼서 저도 CD를 받았어요.
받고 각 기관이나 읍·면 마을까지도 아마 천년 노래가 배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 앰프가 마을 방송 되기 전에는 되게 마이크 하기 전에 노래 한 곡 틀어 주잖아요.
되게 그랬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 저는 이 업무를 같이 안 했지마는 저도 항시 얘기한 게 그 노래 틀지 말고 우리 천년 노래 틀어라, 한 곡 부르고 나서 또 공지 사항 알리면 되지 않겠냐 해서 나름대로 군에서도 이 노래를 활용하려고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홍보가 됐다, 어디서 어떻게 됐다까지 통계 수치는 나오지 못하지만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축제장에서 이런 노래가 안 나왔다.
사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서글픈 얘기죠.
그런데 이 축제라는 것을 다 자기들 나름대로 콘셉트과 그 분위기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사실은 지속적으로 틀기는 조금 그랬어요.
천년 행사 음악회가 13일하고 14, 15, 16일 역사 인물 축제 아닙니까?
그래서 사실 역사 인물 축제라는 것은 축제를 어떻게 끌고 가느냐 같이 묻어갈 수도 있는데 축제의 평가를 그렇게 않잖아요.
딱 나눠져 있어요.
그래서 알리는 데에 중점을 두고 저희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축제와 연계되지 못한 부분은 한 번 더 저희가 귀담아들어야 할 부분, 앞으로 생각해야 될 부분인 거 같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음악회에서는 사실 짜여진 시간 때문에 많이는 못 했고요 사전에 했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축제 때에 어디 무대에다가 나름대로 틀었는데 많이는 안 보였을 거예요.
왜냐면 리허설하고 이러다 보니까 내놓기가 좀 그래서 못 했고 단지 저희가 이 애니메이션하고 현관에 보면 있지마는 민원실하고 수시로 이 부분에 대해서 하고 홍주문화회관이나 갈산통, 군지부 위에다는 홍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축제장서는 그렇게 지속적으로 이거만 틀기는 좀 그래서 많이 활용을 못 했습니다.
음악회에서는 사실 짜여진 시간 때문에 많이는 못 했고요 사전에 했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축제 때에 어디 무대에다가 나름대로 틀었는데 많이는 안 보였을 거예요.
왜냐면 리허설하고 이러다 보니까 내놓기가 좀 그래서 못 했고 단지 저희가 이 애니메이션하고 현관에 보면 있지마는 민원실하고 수시로 이 부분에 대해서 하고 홍주문화회관이나 갈산통, 군지부 위에다는 홍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축제장서는 그렇게 지속적으로 이거만 틀기는 좀 그래서 많이 활용을 못 했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제가 생각할 때는 이런 부분이 만들어져 있고, 또 만화책도 제작돼 있고, 또 인물 축제 때에 아이들이 많이 왔습니다.
이럴 때 이 아이들에게 이 만화책 홍보도 하고 애니메이션도 지속적으로 틀어 줌으로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여기 역사 인물 축제와 부합되게 아이들에게 더 많은 홍보도 하고 제작을 한 그 의미를 더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이라 보는데 그 부분이 안 돼 있어서 많이 아쉬웠다 생각이 들어가는데요.
앞으로 이런 부분도 좀 만들어 놓고 그냥 사장시키고 없애지 마시고 일회성으로 하지 마시고 활용을 가치 있게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았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이런 부분이 만들어져 있고, 또 만화책도 제작돼 있고, 또 인물 축제 때에 아이들이 많이 왔습니다.
이럴 때 이 아이들에게 이 만화책 홍보도 하고 애니메이션도 지속적으로 틀어 줌으로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여기 역사 인물 축제와 부합되게 아이들에게 더 많은 홍보도 하고 제작을 한 그 의미를 더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이라 보는데 그 부분이 안 돼 있어서 많이 아쉬웠다 생각이 들어가는데요.
앞으로 이런 부분도 좀 만들어 놓고 그냥 사장시키고 없애지 마시고 일회성으로 하지 마시고 활용을 가치 있게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았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저희가 애니메이션을 그렇게 활용하고 있고 만화책도 학교, 교육청에다 배포를 했는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축제장에 직접 가지고 와서 많은 홍보를 하지 못한, 활용을 하지 못한 부분은 좀 아쉬움이 있네요.
저희도 그런 부분을 축제팀과 앞으로 어떤 행사팀들과 연계성이 된다면은 활용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애니메이션을 그렇게 활용하고 있고 만화책도 학교, 교육청에다 배포를 했는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축제장에 직접 가지고 와서 많은 홍보를 하지 못한, 활용을 하지 못한 부분은 좀 아쉬움이 있네요.
저희도 그런 부분을 축제팀과 앞으로 어떤 행사팀들과 연계성이 된다면은 활용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계속할 거죠.
그렇다면 이 부분을 역사 축제에다가 지속적으로 연관시켜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도 한 번 더 관계 부처와 함께 심도 있게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할 거죠.
그렇다면 이 부분을 역사 축제에다가 지속적으로 연관시켜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도 한 번 더 관계 부처와 함께 심도 있게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소요 금액은 4천만 원? 3,950입니다.
소요 금액은 4천만 원? 3,950입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여기에 참여하는 충남서예가협회, 홍성군서예가협회, 또 출향인 서예가협회, 그래서 여기서 작품을 신청받았는데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개인 작품이 한 100여 점, 한 사람 작품이 들어왔어요.
총 261점인가를 전시했습니다.
했는데 나름대로 첫해 치고는 서예가들이 좀 적극적으로 참여한 거 같아요.
워낙 전시할 공간이 넓다 보니까 개인 작품이 많이 들어와서 그나마 행사장은 잘 정리된 거 같습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충남서예가협회, 홍성군서예가협회, 또 출향인 서예가협회, 그래서 여기서 작품을 신청받았는데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개인 작품이 한 100여 점, 한 사람 작품이 들어왔어요.
총 261점인가를 전시했습니다.
했는데 나름대로 첫해 치고는 서예가들이 좀 적극적으로 참여한 거 같아요.
워낙 전시할 공간이 넓다 보니까 개인 작품이 많이 들어와서 그나마 행사장은 잘 정리된 거 같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그렇다면 이 서예 작품이 홍주천년에 연관돼서 전시를 함으로 인해서 잘했다고 하니까 그 부분은 제가 그렇다 치고 문제점 파악한 적이 있습니까?
그걸로 인해서 문제점.
그렇다면 이 서예 작품이 홍주천년에 연관돼서 전시를 함으로 인해서 잘했다고 하니까 그 부분은 제가 그렇다 치고 문제점 파악한 적이 있습니까?
그걸로 인해서 문제점.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서예전으로서의 문제점요?
서예전으로서의 문제점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글쎄요, 저희들은 나름대로 다 협의를 해서 했는데 어떤 문제점이… 큰 문제점은 저희들 느끼지 못했는데요.
글쎄요, 저희들은 나름대로 다 협의를 해서 했는데 어떤 문제점이… 큰 문제점은 저희들 느끼지 못했는데요.
○위원장 문병오
그러면 제가 그 문제점을 한번 몇 가지 말씀드려 볼게요.
주 방문층이 아이들이었는데 관심과 호기심 유발이 많이 부족했다.
그쪽으로 아이들이 전혀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서예라는 그 의미는 뭐라고 할까.
연령이 되신 분들이 관심층이지 아이들에게 관심층은 아니다라고 보는 부분이 크고요.
또 하나는 성곽 밖으로 서예 작품 전시 관련 고정끈을 설치하고 그걸로 인해서 축제 야간 프로그램 진행에 제한을 받았어요.
알고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그 문제점을 한번 몇 가지 말씀드려 볼게요.
주 방문층이 아이들이었는데 관심과 호기심 유발이 많이 부족했다.
그쪽으로 아이들이 전혀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서예라는 그 의미는 뭐라고 할까.
연령이 되신 분들이 관심층이지 아이들에게 관심층은 아니다라고 보는 부분이 크고요.
또 하나는 성곽 밖으로 서예 작품 전시 관련 고정끈을 설치하고 그걸로 인해서 축제 야간 프로그램 진행에 제한을 받았어요.
알고 계십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축제 야간 프로그램 제한요?
축제 야간 프로그램 제한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어떤 부분인지 저는…
어떤 부분인지 저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어디서 하는 건데요?
어디서 하는 건데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성 위에서?
성 위에서?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글쎄요… 말씀하세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쎄요… 말씀하세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위원장 문병오
서예 축전 전시를 위해서, 가로등으로 인해서 미디어파사드, 홍성읍서 별빛 정원 축제, 또 야간 프로그램 등 이 부분들의 진행에 크게 차질이 됐다라고 진행 관계자들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서예 축전 전시를 위해서, 가로등으로 인해서 미디어파사드, 홍성읍서 별빛 정원 축제, 또 야간 프로그램 등 이 부분들의 진행에 크게 차질이 됐다라고 진행 관계자들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거는 동의를 못 하고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축제는 축제추진위원들과 상당한 기간 동안 협의했습니다.
해서 그쪽에서 옳고 그름을 다 정리해서 한 행사인데 지금에 와서 이거 때문에 못 했다고 하면은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잘못한 거죠.
끝까지 하지 말아야죠, 축제에 엄청난 타격이 있다면.
그런데 이 부분은 축제추진위원회하고 협의해서 다 동선 같이 합의해서 한 거예요, 그냥 한 게 아니고.
그런데 지금에 와서…
그거는 동의를 못 하고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축제는 축제추진위원들과 상당한 기간 동안 협의했습니다.
해서 그쪽에서 옳고 그름을 다 정리해서 한 행사인데 지금에 와서 이거 때문에 못 했다고 하면은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잘못한 거죠.
끝까지 하지 말아야죠, 축제에 엄청난 타격이 있다면.
그런데 이 부분은 축제추진위원회하고 협의해서 다 동선 같이 합의해서 한 거예요, 그냥 한 게 아니고.
그런데 지금에 와서…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디테일하게 다 협의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디테일하게 다 협의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리고 아까 성 위에서 하는 체험 있잖아요.
그리고 아까 성 위에서 하는 체험 있잖아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게 서예전 때문에 안 했다고 하는데 사실 그 공간은 저녁에 엄청 위험한 공간인데 만약에 서예전 않고 거기서 저녁에 애들 그 성 위를 다니는 그런 체험 행사를 했다면 안전상 문제가 없을까요?
그래서 안 한 거로 알고 있는데 이거 때문에 안 했다라고 한다면 저희도…
그게 서예전 때문에 안 했다고 하는데 사실 그 공간은 저녁에 엄청 위험한 공간인데 만약에 서예전 않고 거기서 저녁에 애들 그 성 위를 다니는 그런 체험 행사를 했다면 안전상 문제가 없을까요?
그래서 안 한 거로 알고 있는데 이거 때문에 안 했다라고 한다면 저희도…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봤어요, 저도.
봤어요, 저도.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러면은 서예전을 성벽에 설치하고 그건 못 하는 거면 못 한 거로 끝나야지 그거 때문에 못 했다라고 얘기한다라는 건 저는 뭐하러 업무를 협의한대요, 부서 간에.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승인받아서 다 한 사항인데.
지금에 와서…
그러면은 서예전을 성벽에 설치하고 그건 못 하는 거면 못 한 거로 끝나야지 그거 때문에 못 했다라고 얘기한다라는 건 저는 뭐하러 업무를 협의한대요, 부서 간에.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승인받아서 다 한 사항인데.
지금에 와서…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아니요, 그거 때문에 못 했다라고 얘기한다면은 저희가 황당하잖아요.
아니요, 그거 때문에 못 했다라고 얘기한다면은 저희가 황당하잖아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글쎄요, 하여튼 저희는 위원님한테 그 말씀 처음 듣고요 만약에 그랬다면은…
글쎄요, 하여튼 저희는 위원님한테 그 말씀 처음 듣고요 만약에 그랬다면은…
○위원장 문병오
처음 들었다면 지금 어떤 행사를 하고 난 다음에 뒤에 문제점이 무엇인지 향후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발전성이 있게 나갈 건지에 대한 조사를 전혀 안 했다는 얘긴데 이것도 담당관님, 문제가 있다 생각 안 합니까?
처음 들었다면 지금 어떤 행사를 하고 난 다음에 뒤에 문제점이 무엇인지 향후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발전성이 있게 나갈 건지에 대한 조사를 전혀 안 했다는 얘긴데 이것도 담당관님, 문제가 있다 생각 안 합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축제추진위원회에서 동의를 받아서 한 행사인데요.
위원님은 어디서 무슨 말씀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마는 저희 부서한테는 아무 얘기도 않고 그런 문제점이 있었다, 내년부터는 성벽대전을 하게 되면 별도로 하라든지 사후에 서로가 문제점에 대한 토의를 해야 되는데 행사한 부서한테는 전혀 멘트가 안 왔거든요.
그런데 위원님한테 갑작스럽게 여기서 그런 얘기 들으니까 협의된 행사를 왜 우리한테 얘기 않고 그거 때문에 못 했다라고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 가서 말씀드린 거예요.
하여튼 그 부분은 축제추진위원회하고 관광과하고 한번 협의해서 내년에도 성벽대전 하게 되면 그런 부분에 해소될 수 있도록 잘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축제추진위원회에서 동의를 받아서 한 행사인데요.
위원님은 어디서 무슨 말씀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마는 저희 부서한테는 아무 얘기도 않고 그런 문제점이 있었다, 내년부터는 성벽대전을 하게 되면 별도로 하라든지 사후에 서로가 문제점에 대한 토의를 해야 되는데 행사한 부서한테는 전혀 멘트가 안 왔거든요.
그런데 위원님한테 갑작스럽게 여기서 그런 얘기 들으니까 협의된 행사를 왜 우리한테 얘기 않고 그거 때문에 못 했다라고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 가서 말씀드린 거예요.
하여튼 그 부분은 축제추진위원회하고 관광과하고 한번 협의해서 내년에도 성벽대전 하게 되면 그런 부분에 해소될 수 있도록 잘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본 위원이 이번 서예 축전에 가서 보고 직접 참여도 해 봤습니다.
했는데 장소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너무 위쪽으로 올라가 있는 것도 문제점이다 이렇게 봤거든요.
어차피 할 거 같으면 좀 더 행사와 아우를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외곽으로 뚝 떨어져서 높은 곳에 올라가 있고 이런 문제점들, 제가 볼 때는 이번 역사 인물 축제하고 서예 축전하고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그런 행사를 지금 여기다 넣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기에 나와 있는 예산 가지면 자체 행사로도 충분히 따로 광범위하게 할 수 있는, 그래서 행사 하나를 따로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 위원이 이번 서예 축전에 가서 보고 직접 참여도 해 봤습니다.
했는데 장소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너무 위쪽으로 올라가 있는 것도 문제점이다 이렇게 봤거든요.
어차피 할 거 같으면 좀 더 행사와 아우를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외곽으로 뚝 떨어져서 높은 곳에 올라가 있고 이런 문제점들, 제가 볼 때는 이번 역사 인물 축제하고 서예 축전하고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그런 행사를 지금 여기다 넣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기에 나와 있는 예산 가지면 자체 행사로도 충분히 따로 광범위하게 할 수 있는, 그래서 행사 하나를 따로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위원장님 말씀도 좋은 말씀이고요 사실 이렇습니다.
요번 성벽대전은 3,950만 원 갖고 단독으로 하려고 해 봤는데 그런 것도 그 의도였었고, 그런데 거기에 행사를 하다 보면은 사전 식전 행사하고 본 행사 이렇게 하다 보면은 사업비도 엄청 많이 들고요 또 문제는 거기에 호응할 수 있는 인원이 아까 말씀대로 어린이들보다도 서예에 관심 있는 분들, 첫해에 얼마나 호응한다는 것도 미지수고, 또 이 서예 성벽대전 내용이 우리 역사 인물들이나 홍주천년에 대한 성삼문 선생의 글귀라든지 님의 침묵이나 이런 거를 서예로 해서 표출해 준 게 많이 있어요.
작품 보셨잖아요.
연계성은 저희 입장에서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고요.
단지 이번 축제에 담은 것은 전시를 보러 올 분들이 불특정 다수가 많이 오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을까라는 기대감과 첫해 하면서 호응도를 보면서 앞으로 성벽대전에서 어떻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단독 행사로 가야 할 것인지 안 그러면 같이 가야 될 것인지 평가를 한번 군민들한테 받고 전문가한테 받고 싶어서 이번에 어렵게 축제에 넣었고요.
또 하나는 축제와 성벽대전 하면서 장소 관계 지금 말씀하셨지만 굉장히 어렵게 확보한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면 축제는 기본 프로그램이 거의 확정될 때 하다 보니까 그래서 조금 장소 관계도 어려웠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위원님 말씀한 대로 체험 행사 이런 것이 일부 취소하고 했는지 모르겠지마는 하여튼 협의 하에서 했다.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 검토를 해서…
위원장님 말씀도 좋은 말씀이고요 사실 이렇습니다.
요번 성벽대전은 3,950만 원 갖고 단독으로 하려고 해 봤는데 그런 것도 그 의도였었고, 그런데 거기에 행사를 하다 보면은 사전 식전 행사하고 본 행사 이렇게 하다 보면은 사업비도 엄청 많이 들고요 또 문제는 거기에 호응할 수 있는 인원이 아까 말씀대로 어린이들보다도 서예에 관심 있는 분들, 첫해에 얼마나 호응한다는 것도 미지수고, 또 이 서예 성벽대전 내용이 우리 역사 인물들이나 홍주천년에 대한 성삼문 선생의 글귀라든지 님의 침묵이나 이런 거를 서예로 해서 표출해 준 게 많이 있어요.
작품 보셨잖아요.
연계성은 저희 입장에서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고요.
단지 이번 축제에 담은 것은 전시를 보러 올 분들이 불특정 다수가 많이 오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을까라는 기대감과 첫해 하면서 호응도를 보면서 앞으로 성벽대전에서 어떻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단독 행사로 가야 할 것인지 안 그러면 같이 가야 될 것인지 평가를 한번 군민들한테 받고 전문가한테 받고 싶어서 이번에 어렵게 축제에 넣었고요.
또 하나는 축제와 성벽대전 하면서 장소 관계 지금 말씀하셨지만 굉장히 어렵게 확보한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면 축제는 기본 프로그램이 거의 확정될 때 하다 보니까 그래서 조금 장소 관계도 어려웠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위원님 말씀한 대로 체험 행사 이런 것이 일부 취소하고 했는지 모르겠지마는 하여튼 협의 하에서 했다.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 검토를 해서…
○위원장 문병오
이 부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로 부적절한 행사에 들어왔다라고 보는 것들이 일반적인 시각이고 제가 가서 볼 때에도 참 작품도 좋고 많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던 작품들을 전시하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이 단독으로 행사를 만들어서 나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작품들이 많은데 왜 이렇게 좁고 협소한 곳에서, 더군다나 아이들이 많이 오는 이런 장소에다 이것을 굳이 넣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굉장히 컸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건 급조돼서 들어왔다.
그래서 작품 내용이나 모든 게 좋았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이건 과도한 비용이 소요됨으로써 낭비성 행사였다 저는 그렇게 지적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부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로 부적절한 행사에 들어왔다라고 보는 것들이 일반적인 시각이고 제가 가서 볼 때에도 참 작품도 좋고 많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던 작품들을 전시하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이 단독으로 행사를 만들어서 나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작품들이 많은데 왜 이렇게 좁고 협소한 곳에서, 더군다나 아이들이 많이 오는 이런 장소에다 이것을 굳이 넣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굉장히 컸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건 급조돼서 들어왔다.
그래서 작품 내용이나 모든 게 좋았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이건 과도한 비용이 소요됨으로써 낭비성 행사였다 저는 그렇게 지적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분들은 홍주천년과 역사 인물과 서예전은 역사적인 맥락이나 분위기상으로 그래도 잘 어울리지 않았냐 하는 일부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일부에서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조금 동떨어진 행사가 아니냐.
의견은 분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이 사업이 추진된다면은 금년도 사업 추진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해서 어떻게 하면은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느끼고 보고 같이 할 수 있는가 한번 연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분들은 홍주천년과 역사 인물과 서예전은 역사적인 맥락이나 분위기상으로 그래도 잘 어울리지 않았냐 하는 일부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일부에서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조금 동떨어진 행사가 아니냐.
의견은 분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이 사업이 추진된다면은 금년도 사업 추진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해서 어떻게 하면은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느끼고 보고 같이 할 수 있는가 한번 연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제가 지금 홍보전산담당관 그쪽에서 행사한 걸 나름대로 총평을 해 봤을 때 많은 고생을 한 흔적이나 무엇을 하면 더 좋을지에 대한 작품성이나 여러 가지로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은 보입니다만 항상 보면 작품을 만들어 놓고 일회성으로 끝나고 있다.
이것을 좀 더 계승 발전시켜서 홍보를 한다든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차원에서는 굉장히 미비하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런 돈들이 낭비성으로 그냥 넘어가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향후에 무엇을 만들거든 그것을 가지고 좀 더 계승 발전시키고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자생 노력이 필요하다 싶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고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제가 지금 홍보전산담당관 그쪽에서 행사한 걸 나름대로 총평을 해 봤을 때 많은 고생을 한 흔적이나 무엇을 하면 더 좋을지에 대한 작품성이나 여러 가지로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은 보입니다만 항상 보면 작품을 만들어 놓고 일회성으로 끝나고 있다.
이것을 좀 더 계승 발전시켜서 홍보를 한다든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차원에서는 굉장히 미비하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런 돈들이 낭비성으로 그냥 넘어가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향후에 무엇을 만들거든 그것을 가지고 좀 더 계승 발전시키고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자생 노력이 필요하다 싶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고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위원님의 사후 관리, 앞으로 사업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타당하신 말씀이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게을리하지 않고 좀 더 군민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아이템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위원님의 사후 관리, 앞으로 사업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타당하신 말씀이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게을리하지 않고 좀 더 군민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아이템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기념공원에 입간판이 없다고 아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제가 그거는…
기념공원에 입간판이 없다고 아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제가 그거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입간판이 없다고 하셔서 저는 지금 확인하려고 그러는데요.
입간판이 없다고 하셔서 저는 지금 확인하려고 그러는데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거는 순례길 만들 때 한 거 같은데요.
그거는 순례길 만들 때 한 거 같은데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 전체가.
그 전체가.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제가 좀 착각한 거 같은데요.
지금 홍주천년 기념공원은 오일뱅크 거기 말씀하시는 겁니까?
제가 좀 착각한 거 같은데요.
지금 홍주천년 기념공원은 오일뱅크 거기 말씀하시는 겁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게 원래 홍주천년 여행길 옛날 표지판이 있던 겁니다.
이번에 공원 사업을 하면서 세운 게 아니고 홍주천년 여행길이 역전서부터 다 돼 있잖아요, 매봉재까지.
그때 당시 있었던 거고 요번에 다시 세운 건 아니에요.
여기도 천년여행길, 성지에다 표시해 놨잖아요.
그게 원래 홍주천년 여행길 옛날 표지판이 있던 겁니다.
이번에 공원 사업을 하면서 세운 게 아니고 홍주천년 여행길이 역전서부터 다 돼 있잖아요, 매봉재까지.
그때 당시 있었던 거고 요번에 다시 세운 건 아니에요.
여기도 천년여행길, 성지에다 표시해 놨잖아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녹지과하고 협의를 하겠지마는…
녹지과하고 협의를 하겠지마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가만 있어 보세요, 위원님.
그게 아니고요.
홍주천년 기념공원이라고 표시를 안 한 거는 잘못됐어요.
확인은 하겠지만 그러나 매장터는 매장터예요, 역사적 가치에서는.
그러니까 그 표지판은 거기에 부분적으로 있더라도 홍주천년 기념공원이라는 것이 만일 없다면 그건 해 놓고 그 부분에 생매장터가 있다는 건 표시를 해 줘야죠.
그것은 공원 표시가 아니니까.
가만 있어 보세요, 위원님.
그게 아니고요.
홍주천년 기념공원이라고 표시를 안 한 거는 잘못됐어요.
확인은 하겠지만 그러나 매장터는 매장터예요, 역사적 가치에서는.
그러니까 그 표지판은 거기에 부분적으로 있더라도 홍주천년 기념공원이라는 것이 만일 없다면 그건 해 놓고 그 부분에 생매장터가 있다는 건 표시를 해 줘야죠.
그것은 공원 표시가 아니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 생매장터는 천년 기념공원을 하기 전에부터 표시가 있던 거고요 그 후로 그러기 때문에 거기다 홍주천년 기념공원을 다시 만든 거고 그러면서 거기다 공원 표시를 안 했다고 아까 김기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생매장터는 천년 기념공원을 하기 전에부터 표시가 있던 거고요 그 후로 그러기 때문에 거기다 홍주천년 기념공원을 다시 만든 거고 그러면서 거기다 공원 표시를 안 했다고 아까 김기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그거는 수정하겠습니다.
예, 그거는 수정하겠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러면 25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기념공원이 꼭 그 자리에 됐다는 것은 다른 지역도 얼마든지 있을 텐데 공모를 했다든지 의회에 심의를 거쳤다든지 그런 부분이 있습니까?
그러면 25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기념공원이 꼭 그 자리에 됐다는 것은 다른 지역도 얼마든지 있을 텐데 공모를 했다든지 의회에 심의를 거쳤다든지 그런 부분이 있습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천년사업을 제가 어떻게 표현하기 뭐해서 말씀을 계속 드렸는데 사실은 이 사업에 대한 깊은, 당초에 이 사업의 취지라든지 이런 거는 사실 깊이는 잘 모르고, 왜 그러냐 하면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기존 사업은 2015, 16년도에 하면서 2018년에 홍주천년이 되다 보니까 이런 의미를 역사적 가치가 있는 데 홍주천년 기념공원, 홍주천년 이렇게 달아 주다 보니까 저희가 깊이까지, 왜 여기다 했냐 이렇게까지는 말씀드릴 수는 없어서…
천년사업을 제가 어떻게 표현하기 뭐해서 말씀을 계속 드렸는데 사실은 이 사업에 대한 깊은, 당초에 이 사업의 취지라든지 이런 거는 사실 깊이는 잘 모르고, 왜 그러냐 하면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기존 사업은 2015, 16년도에 하면서 2018년에 홍주천년이 되다 보니까 이런 의미를 역사적 가치가 있는 데 홍주천년 기념공원, 홍주천년 이렇게 달아 주다 보니까 저희가 깊이까지, 왜 여기다 했냐 이렇게까지는 말씀드릴 수는 없어서…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알아보겠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이 사업도 제가 아까 말씀대로 산림녹지과에서 이미 천년 기념공원을 할 때 당위성을 확보해서 사업을 다 추진했을 겁니다.
이 사업도 제가 아까 말씀대로 산림녹지과에서 이미 천년 기념공원을 할 때 당위성을 확보해서 사업을 다 추진했을 겁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때 당시 사업을 이 지역으로 선정할 때는 그만한 당위성은 충분히 있으니까 하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 사업을 이 지역으로 선정할 때는 그만한 당위성은 충분히 있으니까 하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이병국 위원
그 옆에 대교공원이란 큰 공원이 있는데도 막대한 돈을 들여서 이것을 보상해 주고 천주교 성당이라고 써 놓은 것은 무슨 교회 목적의식 가지고 한 사업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 공원 옆에 큰 공원이 있으면서도 홍성군민이 얼마든지 공원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을 텐데 왜 그 자리가 꼭 25억 들여서 공원으로 성립됐느냐 그 문제예요.
산림녹지과장이 단독으로 한 겁니까?
전체적으로 밸런스 맞춰서 했을 거 아닙니까?
그 옆에 대교공원이란 큰 공원이 있는데도 막대한 돈을 들여서 이것을 보상해 주고 천주교 성당이라고 써 놓은 것은 무슨 교회 목적의식 가지고 한 사업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 공원 옆에 큰 공원이 있으면서도 홍성군민이 얼마든지 공원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을 텐데 왜 그 자리가 꼭 25억 들여서 공원으로 성립됐느냐 그 문제예요.
산림녹지과장이 단독으로 한 겁니까?
전체적으로 밸런스 맞춰서 했을 거 아닙니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죄송한데요, 사실 거기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기가 상당히 그렇네요.
한번 저희가 그러면 요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관련 부서와 검토해서 위원님이 요구하신다면은 별도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한데요, 사실 거기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기가 상당히 그렇네요.
한번 저희가 그러면 요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관련 부서와 검토해서 위원님이 요구하신다면은 별도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국 위원
제가 전에 예산도 서고 전 의원님들도 의결해 주고 했던 부분이라 거론을 않고 싶었어요.
그런데 누가 봐도 이것은 아니다.
아닙니다.
군민이 생각했을 때도 25억 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여기다가 천년 기념공원을 세웠다 얘기해 보세요.
이해할 군민이 누가 있나.
얼마든지 공기 맑고 깨끗한 데서 공원답게 쉴 공간도 있고 많을 텐데 왜 이런 돈을 들여서 했을까.
천주교 성당 생매장터라고 써 놓은 이유는…
천주교에 무슨 관련이 있는 사람이 여기다가 한 거 아니냐.
맞아요, 안 맞아요, 상식적으로?
애들도 그렇구나 생각할 거예요.
제가 전에 예산도 서고 전 의원님들도 의결해 주고 했던 부분이라 거론을 않고 싶었어요.
그런데 누가 봐도 이것은 아니다.
아닙니다.
군민이 생각했을 때도 25억 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여기다가 천년 기념공원을 세웠다 얘기해 보세요.
이해할 군민이 누가 있나.
얼마든지 공기 맑고 깨끗한 데서 공원답게 쉴 공간도 있고 많을 텐데 왜 이런 돈을 들여서 했을까.
천주교 성당 생매장터라고 써 놓은 이유는…
천주교에 무슨 관련이 있는 사람이 여기다가 한 거 아니냐.
맞아요, 안 맞아요, 상식적으로?
애들도 그렇구나 생각할 거예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공원을… 이런 말씀 드려도… 모르겠습니다.
사견입니다.
공원을 조성할 때는 어떤 역사적인 가치와 연계성을 찾는 건 당연한 거예요.
당연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홍주천년 여행길을 하면서 거기가 성지 생매장터, 또 여기 KT 앞에, 여하정 다 순례길이거든요.
순례길인데 그런 역사적인 가치와 함께 거기다 천년 공원을 했을 겁니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번 그거는 제가 정확히 답변 못 드려서 죄송하고요 녹지과하고 상의해서 위원님께 세세히…
공원을… 이런 말씀 드려도… 모르겠습니다.
사견입니다.
공원을 조성할 때는 어떤 역사적인 가치와 연계성을 찾는 건 당연한 거예요.
당연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홍주천년 여행길을 하면서 거기가 성지 생매장터, 또 여기 KT 앞에, 여하정 다 순례길이거든요.
순례길인데 그런 역사적인 가치와 함께 거기다 천년 공원을 했을 겁니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번 그거는 제가 정확히 답변 못 드려서 죄송하고요 녹지과하고 상의해서 위원님께 세세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있을 겁니다.
그냥 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있을 겁니다.
그냥 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이병국 위원
도시 계획을 세우다 보면 사람이 공간을 활용하기 좋게 공원 녹지를 만들어요.
바로 건너에 거기에도 공원 지역이에요.
그러면 거기다 아름답게, 벽돌 공장이 있어요.
그게 공원 지역이에요.
그러면 돈 얼마 안 들이고도 공간도 넓고 활용 가치가 많은데 많은 돈을 투자해서 이것을 했다는 것은 무슨 이유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군민이 생각해서 이해 납득할 수 있게꾸니 해답을 주셔야지.
이런 조건도 있는데 이런 악조건에서 이 공원을 만들었다라는 것은.
도시 계획을 세우다 보면 사람이 공간을 활용하기 좋게 공원 녹지를 만들어요.
바로 건너에 거기에도 공원 지역이에요.
그러면 거기다 아름답게, 벽돌 공장이 있어요.
그게 공원 지역이에요.
그러면 돈 얼마 안 들이고도 공간도 넓고 활용 가치가 많은데 많은 돈을 투자해서 이것을 했다는 것은 무슨 이유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군민이 생각해서 이해 납득할 수 있게꾸니 해답을 주셔야지.
이런 조건도 있는데 이런 악조건에서 이 공원을 만들었다라는 것은.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제가 그거에 대해서 정확히 답변 못 드리니까 관련 부서한테 그때 당시 사업할 때 무슨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께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면 안 되겠나 해서 감히 그런 말씀을 올립니다.
저한테 자꾸 말씀하시면 제가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드리기가 그래서 정확히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그거에 대해서 정확히 답변 못 드리니까 관련 부서한테 그때 당시 사업할 때 무슨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께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면 안 되겠나 해서 감히 그런 말씀을 올립니다.
저한테 자꾸 말씀하시면 제가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드리기가 그래서 정확히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병국 위원
우리 부서는 아니고 산업분과에서 이 부분은 산림녹지과니까 거기에서 감사를 하게 되지만 홍보전산담당관이나 무슨 행정이 다, 의원님들이나 모두가 다 이것은 사실 지역민이 생각했을 때 이것은 맞아, 이것이 올바른 길이다 했을 때 동참이 된 부분이어야 하는데 누구나 의심 사항이 많고 군민이 이런 부분에 이렇게…
이 부분은 산림녹지과에 이유가 있었다니까 그 자료 좀 저한테 주시고, 부탁드릴 거고요.
뭐가 잘잘못됐나 앞으로라도 이런 부분이 있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가 생각해도 이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전에 의원님들이나 처리했던 관계 공무원이나 제가 이렇게 누를 끼치는 말을 하기가 좀 미안할 따름인데 분명히 이 부분에서는 이유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부서는 아니고 산업분과에서 이 부분은 산림녹지과니까 거기에서 감사를 하게 되지만 홍보전산담당관이나 무슨 행정이 다, 의원님들이나 모두가 다 이것은 사실 지역민이 생각했을 때 이것은 맞아, 이것이 올바른 길이다 했을 때 동참이 된 부분이어야 하는데 누구나 의심 사항이 많고 군민이 이런 부분에 이렇게…
이 부분은 산림녹지과에 이유가 있었다니까 그 자료 좀 저한테 주시고, 부탁드릴 거고요.
뭐가 잘잘못됐나 앞으로라도 이런 부분이 있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가 생각해도 이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전에 의원님들이나 처리했던 관계 공무원이나 제가 이렇게 누를 끼치는 말을 하기가 좀 미안할 따름인데 분명히 이 부분에서는 이유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그거는 관련 부서에서 위원님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거는 관련 부서에서 위원님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부탁이지만 여고생들이 학교 등·하교 할 때 그 표시판을 봤을 때는, 늦게 또 하교를 할 때는 생각이 좀 달라요.
생매장터라는, 천주교 성당이라고만 했어도 덜한데 거기에 사람 생매장을 여기… 궁금하지 않아요?
우리 성인들도 잘 몰랐어요.
이 표시판 고쳐야 되고 홍주천년 기념공원으로 꼭 해 놔야 돼요.
저쪽에다 붙이든지, 학생들이 안 보이는 쪽에다.
그리고 한 가지 부탁이지만 여고생들이 학교 등·하교 할 때 그 표시판을 봤을 때는, 늦게 또 하교를 할 때는 생각이 좀 달라요.
생매장터라는, 천주교 성당이라고만 했어도 덜한데 거기에 사람 생매장을 여기… 궁금하지 않아요?
우리 성인들도 잘 몰랐어요.
이 표시판 고쳐야 되고 홍주천년 기념공원으로 꼭 해 놔야 돼요.
저쪽에다 붙이든지, 학생들이 안 보이는 쪽에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홍주천년 기념공원은 제가 모르겠지만 천주교 성지 생매장터라는 것은 역사적 가치와, 역사를 왜곡할 수는 없잖아요.
거기가 생매장터면 생매장터라고 표시를 해 주고, 누구나 그걸 알아야 되고, 그런데 역사적인 가치를 보기 뭐하다고 바꾼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거 아니에요?
역사는 역사고, 현실은 현실…
홍주천년 기념공원은 제가 모르겠지만 천주교 성지 생매장터라는 것은 역사적 가치와, 역사를 왜곡할 수는 없잖아요.
거기가 생매장터면 생매장터라고 표시를 해 주고, 누구나 그걸 알아야 되고, 그런데 역사적인 가치를 보기 뭐하다고 바꾼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거 아니에요?
역사는 역사고, 현실은 현실…
○이병국 위원
남학생도 아니고 여학생들이 등·하교 할 때 저녁에 껌껌한데 그 글씨를 읽었을 때는 학교 갔다 와서 그 의식이 강할까요, 교육적으로 가치가 강할까요, 아니면 느낌이 어떨까요?
여러 가지 생각이 오고, 표시판도 생매장터라고 써 놓으려면 학생들이라든가 요런 사람들이 봤을 때 낮에 같으면 모를까 밤에 봤을 때는 생각도 해 보셔야 돼요.
남학생도 아니고 여학생들이 등·하교 할 때 저녁에 껌껌한데 그 글씨를 읽었을 때는 학교 갔다 와서 그 의식이 강할까요, 교육적으로 가치가 강할까요, 아니면 느낌이 어떨까요?
여러 가지 생각이 오고, 표시판도 생매장터라고 써 놓으려면 학생들이라든가 요런 사람들이 봤을 때 낮에 같으면 모를까 밤에 봤을 때는 생각도 해 보셔야 돼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그 표시를 조금 달리하자는 의견은 저희가 괜찮지만 역사적인 가치를 다른 사람 보는 시선 때문에 거기다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은 조금 그렇고요.
한번 그런 부분도 위원님이 의견 주신 거 녹지과하고 더 상의를 해서 최도한도로 역사적 가치는 가치대로 묻어 주고, 또 주민의 시선과 어려움을 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찾도록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그 표시를 조금 달리하자는 의견은 저희가 괜찮지만 역사적인 가치를 다른 사람 보는 시선 때문에 거기다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은 조금 그렇고요.
한번 그런 부분도 위원님이 의견 주신 거 녹지과하고 더 상의를 해서 최도한도로 역사적 가치는 가치대로 묻어 주고, 또 주민의 시선과 어려움을 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찾도록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요거는 문화관광과에서 사업을 했을 거예요, 아마.
이 천년 공원을 하기 전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홍성역에서 홍주천년길을 만들면서 매봉재 갔다가 저쪽 대교공원으로 이렇게 해서 시장 거칠 때 천년길을 가면서 다 순교, 역사적인 가치 이런 걸 다 표시했어요.
아마 그때 당시 천년길을 만들 때 그런 역사적인 가치를 다 고증받아서 위치적으로 다 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KT 앞에도 있고, 여하정 뒤에도 있고, 또 다른 데도 순교 성지가 쭉 있어요.
옥터 앞에도 있고요, 한일약국 앞에.
그게 다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한 거지…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역사적 사실은.
그런데 보기 싫은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미화적인 차원에서 한 번 더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거는 문화관광과에서 사업을 했을 거예요, 아마.
이 천년 공원을 하기 전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홍성역에서 홍주천년길을 만들면서 매봉재 갔다가 저쪽 대교공원으로 이렇게 해서 시장 거칠 때 천년길을 가면서 다 순교, 역사적인 가치 이런 걸 다 표시했어요.
아마 그때 당시 천년길을 만들 때 그런 역사적인 가치를 다 고증받아서 위치적으로 다 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KT 앞에도 있고, 여하정 뒤에도 있고, 또 다른 데도 순교 성지가 쭉 있어요.
옥터 앞에도 있고요, 한일약국 앞에.
그게 다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한 거지…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역사적 사실은.
그런데 보기 싫은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미화적인 차원에서 한 번 더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국 위원
천주교 생매장터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해미에 가면은 건물 해 놓고 거기가 생매장터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거기 직접 가 보지는 않았지만 그 건물 표시판에도 생매장터라고 그렇게 써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이런 부분은 좀 생각을 해 보고 장소라든지 문안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이유가 타당하다고 했으니까 그 부분은 분명한 천주교 생매장터 거기에 연관이 있어서 이 이름을 붙여서 보상을 하고 공원이라고 이름 붙여서 허울적으로 한 것이 아니냐.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유를 제가 서류로 받겠습니다.
천주교 생매장터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해미에 가면은 건물 해 놓고 거기가 생매장터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거기 직접 가 보지는 않았지만 그 건물 표시판에도 생매장터라고 그렇게 써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이런 부분은 좀 생각을 해 보고 장소라든지 문안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이유가 타당하다고 했으니까 그 부분은 분명한 천주교 생매장터 거기에 연관이 있어서 이 이름을 붙여서 보상을 하고 공원이라고 이름 붙여서 허울적으로 한 것이 아니냐.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유를 제가 서류로 받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위원장 문병오
홍보전산담당관님, 지금 이병국 위원님이 질문한 것에 제가 의문점이 있어서 물어보겠습니다.
이 예산이 지금 홍보전산담당관 쪽에 예산입니까, 아니면 산림녹지과 예산입니까?
예산 잡힐 때.
홍보전산담당관님, 지금 이병국 위원님이 질문한 것에 제가 의문점이 있어서 물어보겠습니다.
이 예산이 지금 홍보전산담당관 쪽에 예산입니까, 아니면 산림녹지과 예산입니까?
예산 잡힐 때.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산림녹지과 예산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군 전체적으로,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우리가 18개 사업, 7개 사업은 관광과 5개, 회계과 하나, 산림녹지과 하나, 그 사업 하나가 이건데요.
이거는 국비 사업으로 해서 산림녹지과에서 다 사업을 추진했어요.
단지 역사적인 가치가 천년과 연계되기 때문에 천년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사업에 포함시킨 겁니다.
산림녹지과 예산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군 전체적으로,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우리가 18개 사업, 7개 사업은 관광과 5개, 회계과 하나, 산림녹지과 하나, 그 사업 하나가 이건데요.
이거는 국비 사업으로 해서 산림녹지과에서 다 사업을 추진했어요.
단지 역사적인 가치가 천년과 연계되기 때문에 천년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사업에 포함시킨 겁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다 거기서 했는데 제가 답변드리기가 그래서 되게 어려웠던 부분이 제가 직접 깊이까지 한 사업도 아닌데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가 조금 죄송스러워서 다 말씀 못 드렸고요.
그래서 녹지과 말씀드린 겁니다.
다 거기서 했는데 제가 답변드리기가 그래서 되게 어려웠던 부분이 제가 직접 깊이까지 한 사업도 아닌데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가 조금 죄송스러워서 다 말씀 못 드렸고요.
그래서 녹지과 말씀드린 겁니다.
○간사 김기철
담당관님, 제가 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좀 있어서 추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홍성군이 지금 계속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홍보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되게 많이 하죠?
많이 듣고 있죠, 담당관님?
담당관님, 제가 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좀 있어서 추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홍성군이 지금 계속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홍보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되게 많이 하죠?
많이 듣고 있죠, 담당관님?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열심히 해도 매일 부족한 거 같습니다.
열심히 해도 매일 부족한 거 같습니다.
○간사 김기철
그렇죠?
매일 열심히 하는데 부족하다면 개발을 해야 될 거예요, 홍보에 대한.
연구를 해야 되고.
어떻게 하면 홍보를 더 잘할까, 어떻게 하면 더 홍보를 많이 해서 우리가 하는 사업들이 더 잘 될 수 있을까, 성과가 좋을까라는 고민을 하셔야 되는 게 집행부의 업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죠?
공감하시죠?
그렇죠?
매일 열심히 하는데 부족하다면 개발을 해야 될 거예요, 홍보에 대한.
연구를 해야 되고.
어떻게 하면 홍보를 더 잘할까, 어떻게 하면 더 홍보를 많이 해서 우리가 하는 사업들이 더 잘 될 수 있을까, 성과가 좋을까라는 고민을 하셔야 되는 게 집행부의 업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죠?
공감하시죠?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열심히 고민하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 열심히 고민하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간사 김기철
지금 홍성군은 홍보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사업이든 행사든 홍성군을 알리기 위해서 지금처럼 홍주천년이라는 어떤 의미 있는 상징적인 거를 홍보하기 위한 방법이 어떤 게 있을까요?
지금 홍성군은 홍보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사업이든 행사든 홍성군을 알리기 위해서 지금처럼 홍주천년이라는 어떤 의미 있는 상징적인 거를 홍보하기 위한 방법이 어떤 게 있을까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글쎄요, 홍보라는 영역이 한도 끝도 없습니다마는 기본적인… 위원님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이 있어요.
글쎄요, 홍보라는 영역이 한도 끝도 없습니다마는 기본적인… 위원님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이 있어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기본적으로 가는… 엄청나게 홍보비가 크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거기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이고요.
지면으로 홍보할 수도 있고, 기사로 홍보할 수도 있고, 아까 얘기했듯이 활용도가 낮았던 지역의 노래를 만들어서 홍보할 수도 있고요.
방송으로 할 수도 있고 홍보 매체는 다양합니다.
다양한데 저희가 나름대로 해도 해도 부족한 이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함을 면치 못하는 것에 대해선 송구스럽게 생각하고요.
앞으로 더…
기본적으로 가는… 엄청나게 홍보비가 크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거기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이고요.
지면으로 홍보할 수도 있고, 기사로 홍보할 수도 있고, 아까 얘기했듯이 활용도가 낮았던 지역의 노래를 만들어서 홍보할 수도 있고요.
방송으로 할 수도 있고 홍보 매체는 다양합니다.
다양한데 저희가 나름대로 해도 해도 부족한 이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함을 면치 못하는 것에 대해선 송구스럽게 생각하고요.
앞으로 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홍보의 효과를 수치화할 수가 없어요, 사실은.
나올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방법으로 하게 되면은 또 그것이 미흡하다, 또 이런 방법은 미흡하고, 또 이런 대로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사실은 뭐가 답이라고 말할 수 없다 얘기죠.
홍보의 효과를 수치화할 수가 없어요, 사실은.
나올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방법으로 하게 되면은 또 그것이 미흡하다, 또 이런 방법은 미흡하고, 또 이런 대로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사실은 뭐가 답이라고 말할 수 없다 얘기죠.
○간사 김기철
다양하게 해야 되겠죠.
그리고 타 지역도 많이 하는 홍보 방법을 선택한다는 거가 저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대중성이 많이 있는 홍보 방법은 그만큼 효과성을 가지고 온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좀 하나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제가 홍성군민으로서 보면 타 지역에 비해서 홍보가 약한 부분 중에 하나 놓치는 게 뭐냐면 공중화장실이 홍성군에 많잖아요, 지역별로.
그런데 홍성군에 화장실 가 보면 안내 방송 하나도 없어요.
해 보셨어요, 혹시?
다양하게 해야 되겠죠.
그리고 타 지역도 많이 하는 홍보 방법을 선택한다는 거가 저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대중성이 많이 있는 홍보 방법은 그만큼 효과성을 가지고 온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좀 하나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제가 홍성군민으로서 보면 타 지역에 비해서 홍보가 약한 부분 중에 하나 놓치는 게 뭐냐면 공중화장실이 홍성군에 많잖아요, 지역별로.
그런데 홍성군에 화장실 가 보면 안내 방송 하나도 없어요.
해 보셨어요, 혹시?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나오는 데 있을 거예요.
나오는 데 있을 거예요.
○간사 김기철
제가 많은 곳을… 장애인 화장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는 공중화장실을 주로 이용하거든요.
거의 하나도 못 봤고요.
타 지역에 가면은 특히 지역 행사가 있을 기간에는요 방송을 더 열심히 해서 홍보를 해요, 화장실에.
클래식이라든지 이런 방송이 아닌 지역 행사, 사업, 지금처럼 홍주천년에 대한 어떤 의미 있는 상징적인 문구라도 계속 멘트가 나가야 되거든요.
아주 간단한 거거든요.
놓치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가면은 예전에도 그런 얘기 많이 하셨잖아요.
우리 암기할 때 화장실에 가면 잘된다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만큼 화장실 안에서는 아예 독립적인 공간이다 보니까 되게 이미지 메이킹 하기가 참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간단한 홍보 방법이 있는데도 혹시 생각은 해 보셨는가.
제가 많은 곳을… 장애인 화장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는 공중화장실을 주로 이용하거든요.
거의 하나도 못 봤고요.
타 지역에 가면은 특히 지역 행사가 있을 기간에는요 방송을 더 열심히 해서 홍보를 해요, 화장실에.
클래식이라든지 이런 방송이 아닌 지역 행사, 사업, 지금처럼 홍주천년에 대한 어떤 의미 있는 상징적인 문구라도 계속 멘트가 나가야 되거든요.
아주 간단한 거거든요.
놓치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가면은 예전에도 그런 얘기 많이 하셨잖아요.
우리 암기할 때 화장실에 가면 잘된다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만큼 화장실 안에서는 아예 독립적인 공간이다 보니까 되게 이미지 메이킹 하기가 참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간단한 홍보 방법이 있는데도 혹시 생각은 해 보셨는가.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공중화장실은 아니지만 우리 청사 화장실에 이런 홍보 멘트는 아니지만 음악이 나오고 있어요.
공중화장실은 아니지만 우리 청사 화장실에 이런 홍보 멘트는 아니지만 음악이 나오고 있어요.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멘트만 바꾸면 홍보니까.
멘트만 바꾸면 홍보니까.
○간사 김기철
그러니까 이게 지금 청사 화장실이 아니고 성지 순례하시는 주말에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와요.
공중화장실은 다 이용해요.
저희 의회 화장실, 청사 화장실 엄청 많이 이용하죠.
아까 말씀하신 홍주천년 기념공원, 다 이용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요.
저희한테는 기회예요.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려서 이런 제안을 하나 드릴 테니까 요거는 빨리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청사 화장실이 아니고 성지 순례하시는 주말에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와요.
공중화장실은 다 이용해요.
저희 의회 화장실, 청사 화장실 엄청 많이 이용하죠.
아까 말씀하신 홍주천년 기념공원, 다 이용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요.
저희한테는 기회예요.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려서 이런 제안을 하나 드릴 테니까 요거는 빨리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당부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전필호
예.
예.
○위원장 문병오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님은 김기철 위원님께서 제시한 천년 베이비 탄생 사진전 행사 참여자에게 지급된 물품 내역을 제출해 주시고요.
이병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홍주천년 기념공원의 설립 목적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홍보전산담당관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감사 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님은 김기철 위원님께서 제시한 천년 베이비 탄생 사진전 행사 참여자에게 지급된 물품 내역을 제출해 주시고요.
이병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홍주천년 기념공원의 설립 목적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홍보전산담당관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감사 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42분 감사중지)
(13시 30분 감사계속)
○위원장 문병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정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정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0월 8일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복지정책과장 안기억입니다.
복지정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황 및 복지시설 지원 현황, 맞춤형 감동복지서비스 현황, 모금 및 후원 기탁 실적,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안 등 5건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입니다.
복지정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황 및 복지시설 지원 현황, 맞춤형 감동복지서비스 현황, 모금 및 후원 기탁 실적,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안 등 5건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노승천 위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저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릴 건데요.
복지정책과의 전반적인 사업이 2017년도에 총 예산이 얼마였죠?
사업 예산.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저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릴 건데요.
복지정책과의 전반적인 사업이 2017년도에 총 예산이 얼마였죠?
사업 예산.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지금 현황은 자료를…
지금 현황은 자료를…
○노승천 위원
모르시겠죠.
그러면 복지부 예산하고 여가부 예산, 두 개가 내려올 텐데 그 부분도 사실 상세 내역은 잘 모르시겠네요?
모르시겠죠.
그러면 복지부 예산하고 여가부 예산, 두 개가 내려올 텐데 그 부분도 사실 상세 내역은 잘 모르시겠네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노승천 위원
그러면 여쭤보기가 애매한데.
그러면 홍성만 진행 중인, 대부분 다 공문으로 시책 사항에 대해서 복지부하고 여가부에서 내려온 것들을 진행하실 텐데, 맞죠?
그러면 여쭤보기가 애매한데.
그러면 홍성만 진행 중인, 대부분 다 공문으로 시책 사항에 대해서 복지부하고 여가부에서 내려온 것들을 진행하실 텐데, 맞죠?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노승천 위원
홍성의 특성에 맞게끔 복지 정책에 관련된 현황 있으십니까?
홍성의 특성에 맞게끔 복지 정책에 관련된 현황 있으십니까?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홍성군에서 특수 시책이라든지 홍성만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사례 관리라든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이나 일사천리 그런 사업을…
홍성군에서 특수 시책이라든지 홍성만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사례 관리라든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이나 일사천리 그런 사업을…
○노승천 위원
홍성만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건가요?
홍성만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건가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일사천리라든지 그런 부분은 일부 시군에서 추진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일사천리라든지 이동복지관은 홍성만의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 일사천리라든지 그런 부분은 일부 시군에서 추진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일사천리라든지 이동복지관은 홍성만의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승천 위원
복지정책과 하면 조직 개편 때 새로 과가 형성된 과죠?
복지정책과 하면 조직 개편 때 새로 과가 형성된 과죠?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노승천 위원
지금 행정감사 기간에 복지정책과 관련돼서 많이 검토 좀 해 봤는데요.
대부분 보건소하고 그다음에 가정행복과와 겹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지금 행정감사 기간에 복지정책과 관련돼서 많이 검토 좀 해 봤는데요.
대부분 보건소하고 그다음에 가정행복과와 겹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노승천 위원
그런 것들이 한곳에 집중화가 되지 못하면 분산되는 그런 거는 없습니까?
분산돼서 이 일도 이쪽 과에, 이쪽 과에, 이쪽 과에 서로가 열정적으로 하시려면 우리가 하겠다 진행을 하시다가 어떻게 보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사업에 관련된 부분이 약간 분산되거나 이런 부분은 없었습니까?
그런 것들이 한곳에 집중화가 되지 못하면 분산되는 그런 거는 없습니까?
분산돼서 이 일도 이쪽 과에, 이쪽 과에, 이쪽 과에 서로가 열정적으로 하시려면 우리가 하겠다 진행을 하시다가 어떻게 보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사업에 관련된 부분이 약간 분산되거나 이런 부분은 없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그렇게 과가 분리돼 있어서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요 주민 복지 업무가 비대화되다 보니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책정이라든지 사례 관리 발굴 사업, 또 긴급 지원 사업은 복지정책과 소관, 또 노인 지원 업무라든지 장애인 지원 업무, 아동 지원 업무, 지원 업무 위주는 가정행복과에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업무 관련해서 중복이라든지 또 추진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그렇게 과가 분리돼 있어서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요 주민 복지 업무가 비대화되다 보니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책정이라든지 사례 관리 발굴 사업, 또 긴급 지원 사업은 복지정책과 소관, 또 노인 지원 업무라든지 장애인 지원 업무, 아동 지원 업무, 지원 업무 위주는 가정행복과에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업무 관련해서 중복이라든지 또 추진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예, 말씀 잘 들었고요.
지금 보훈 가족 지원 사례도 복지정책과에서 진행을 하죠?
예, 말씀 잘 들었고요.
지금 보훈 가족 지원 사례도 복지정책과에서 진행을 하죠?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노승천 위원
보훈 가족에 대한 지원 사례가 사실은 일단 행정감사 자료에는 없기 때문에 여쭤보면 감면 사례가 기초수급자 말고 보훈 가족에 대한 감면 대상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보훈 가족에 대한 지원 사례가 사실은 일단 행정감사 자료에는 없기 때문에 여쭤보면 감면 사례가 기초수급자 말고 보훈 가족에 대한 감면 대상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노승천 위원
감면에 대한 세부 사항을 여쭙고 싶은데 그중에 제가 민원으로 받았던 게 기초수급자는 다 되는데 상하수도 요금에서 보훈 가족이 감면 대상입니까, 아닙니까?
감면에 대한 세부 사항을 여쭙고 싶은데 그중에 제가 민원으로 받았던 게 기초수급자는 다 되는데 상하수도 요금에서 보훈 가족이 감면 대상입니까, 아닙니까?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이 상하수도 요금도 굉장히 여러 종류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전체 감면되는 것이 아니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의료 급여일 경우에 20톤까지 감면이 되고,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1∼3등급 장애인 세대에 20톤 감면되고 그렇게 상하수도 요금 감면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감면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 상하수도 요금도 굉장히 여러 종류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전체 감면되는 것이 아니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의료 급여일 경우에 20톤까지 감면이 되고,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1∼3등급 장애인 세대에 20톤 감면되고 그렇게 상하수도 요금 감면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감면이 되고 있기 때문에.
○노승천 위원
보훈 가정에 세부적으로 나눠져 있는 등급에 대해서 관련돼서 말씀하신 건데 전체적인 감면 대상이 되는지, 민원 사례를 제가 한번 찾아봤을 때 상위 법령에 없어서 조례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감면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래서 감면이 안 되어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요.
감면에 대한 부분, 그러면 조례 제정을 통해서라도 이분들은 최대한 저희가 대우를 해 드려야 되니까 그런 조례 발의 좀 집행부에서도 먼저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저번 정책협의회 중에 구 홍여고 부지를 이용한 복지 타운 조성에 관련된 부분, 진행 사항이 있습니까?
보훈 가정에 세부적으로 나눠져 있는 등급에 대해서 관련돼서 말씀하신 건데 전체적인 감면 대상이 되는지, 민원 사례를 제가 한번 찾아봤을 때 상위 법령에 없어서 조례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감면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래서 감면이 안 되어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요.
감면에 대한 부분, 그러면 조례 제정을 통해서라도 이분들은 최대한 저희가 대우를 해 드려야 되니까 그런 조례 발의 좀 집행부에서도 먼저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저번 정책협의회 중에 구 홍여고 부지를 이용한 복지 타운 조성에 관련된 부분, 진행 사항이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9월 18일 정책협의회 때 의원님들께 보고드린 이후에 군에서는 특별하게 더 추진된 사항은 없고요 교육청에서 전에 공문이 왔었습니다.
매수 의향을 보내 달라고.
그런데 저희가 보내기 전에 의원님들께 사전 설명을 드리고 보내려고 하다가 그때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안 보낸 상태인데요.
그 이후에 대해서는 저희가 아직 뚜렷한 추진 계획은 없고 점차 복지 타운 조성을 위해서 홍여고 부지뿐만 아니고 인근 지역에 대해서 한 번 더 조성지를 검토해서 점차적으로 아주 세밀하게 신중히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9월 18일 정책협의회 때 의원님들께 보고드린 이후에 군에서는 특별하게 더 추진된 사항은 없고요 교육청에서 전에 공문이 왔었습니다.
매수 의향을 보내 달라고.
그런데 저희가 보내기 전에 의원님들께 사전 설명을 드리고 보내려고 하다가 그때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안 보낸 상태인데요.
그 이후에 대해서는 저희가 아직 뚜렷한 추진 계획은 없고 점차 복지 타운 조성을 위해서 홍여고 부지뿐만 아니고 인근 지역에 대해서 한 번 더 조성지를 검토해서 점차적으로 아주 세밀하게 신중히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노승천 위원
말씀 감사드리고요 정책협의회 때 주셨던 것 중에 타당성 검토에 1억이 들어 있었어요.
말씀 감사드리고요 정책협의회 때 주셨던 것 중에 타당성 검토에 1억이 들어 있었어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노승천 위원
그 1억을 진행하시더라도, 세부적으로 더 돈을 들이더라도 홍성에 꼭 필요한, 그다음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데에 접근성이 떨어지지 않게끔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책을 발의하시고 진행하시는 과정에 꼭 옛것들을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서 고쳐서 쓰자, 이거에 대한 사고는 저 개인적으로는 아닙니다.
왜냐면 요즘 들어서 새로 건물을 짓는 게 오히려 사용하는 사람들이나 이런 분들이 편리성을 더 많이 찾기 때문에 리모델링 비용을 감안하고 진행을 하겠다 이런 것들은 사실 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대부분 신규 사업으로 투자를 해서 그다음에 신규 건물이 지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것도 정책 발의하실 때 꼭 좀 검토 대상에 넣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1억을 진행하시더라도, 세부적으로 더 돈을 들이더라도 홍성에 꼭 필요한, 그다음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데에 접근성이 떨어지지 않게끔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책을 발의하시고 진행하시는 과정에 꼭 옛것들을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서 고쳐서 쓰자, 이거에 대한 사고는 저 개인적으로는 아닙니다.
왜냐면 요즘 들어서 새로 건물을 짓는 게 오히려 사용하는 사람들이나 이런 분들이 편리성을 더 많이 찾기 때문에 리모델링 비용을 감안하고 진행을 하겠다 이런 것들은 사실 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대부분 신규 사업으로 투자를 해서 그다음에 신규 건물이 지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것도 정책 발의하실 때 꼭 좀 검토 대상에 넣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간단히 답변을 드리면은 홍여고 부지는 약 만 평 정도, 한 9,957평인데요.
그 부지는 현재 시가로 한 70만 원 정도 되는데 건물 또한 3천 평 정도 돼서 건물이 약 99년도에 지어진 건물도 있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전체 리모델링 할 부분도 있고 나머지는 또 철거할 부분도 있어서 저희가 저번에 설명드릴 때는 조금 여러 가지 대안을 놓고 신중히 접근해 나가기 위해서 한번 사전에 설명을 드렸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리모델링 비용 또한 신축 건물 못지않게 많이 들어가고 전체 한 만 평 되는 부지를 봤을 때 경관이라든지 전체적인 공원 조성 폼을 봤을 때는 조금 기존 건물로 인해서 경관이 멋지게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예, 간단히 답변을 드리면은 홍여고 부지는 약 만 평 정도, 한 9,957평인데요.
그 부지는 현재 시가로 한 70만 원 정도 되는데 건물 또한 3천 평 정도 돼서 건물이 약 99년도에 지어진 건물도 있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전체 리모델링 할 부분도 있고 나머지는 또 철거할 부분도 있어서 저희가 저번에 설명드릴 때는 조금 여러 가지 대안을 놓고 신중히 접근해 나가기 위해서 한번 사전에 설명을 드렸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리모델링 비용 또한 신축 건물 못지않게 많이 들어가고 전체 한 만 평 되는 부지를 봤을 때 경관이라든지 전체적인 공원 조성 폼을 봤을 때는 조금 기존 건물로 인해서 경관이 멋지게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노승천 위원
기본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거는 정책을 펴시고 진행하실 때, 그런 거를 진행 계획으로 잡으실 때 신규로 건물을 지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베이스를 깔고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리모델링에 관련된 거는 폐기물도 들지만 폐기물 외에도 그거를 리모델링 하기 위해서 쓰기에는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는 틀들이 많습니다.
특히 복지 부분에 그쪽에서 거주해야 되는 분들까지 생각을 한다 그러면 형질 변경까지 생각하셔야 되니까, 그렇죠?
기본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거는 정책을 펴시고 진행하실 때, 그런 거를 진행 계획으로 잡으실 때 신규로 건물을 지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베이스를 깔고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리모델링에 관련된 거는 폐기물도 들지만 폐기물 외에도 그거를 리모델링 하기 위해서 쓰기에는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는 틀들이 많습니다.
특히 복지 부분에 그쪽에서 거주해야 되는 분들까지 생각을 한다 그러면 형질 변경까지 생각하셔야 되니까, 그렇죠?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노승천 위원
그런 부분을 했을 때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책을 잡아 가실 때 대부분 다 신규로 새로 건물을 짓는다라는 생각, 만약에 홍고 자리를 이용하신다 그러면 건물을 다 부수고 새로 건물을 올려야 된다는 생각으로 정책을 짜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대안 제시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했을 때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책을 잡아 가실 때 대부분 다 신규로 새로 건물을 짓는다라는 생각, 만약에 홍고 자리를 이용하신다 그러면 건물을 다 부수고 새로 건물을 올려야 된다는 생각으로 정책을 짜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대안 제시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단기적으로 저희가 기존 건물을 저렴하게 리모델링만 하면은 기존에 있는 사회단체가 입소해서 활동할 수 있을 거로 판단하고 점차적으로 노인복지시설이라든지 장애인복지관은 그 이후에 한번 여러 가지 상황 판단을 해서 그렇게 할 계획으로 구상했던 겁니다.
단기적으로 저희가 기존 건물을 저렴하게 리모델링만 하면은 기존에 있는 사회단체가 입소해서 활동할 수 있을 거로 판단하고 점차적으로 노인복지시설이라든지 장애인복지관은 그 이후에 한번 여러 가지 상황 판단을 해서 그렇게 할 계획으로 구상했던 겁니다.
○노승천 위원
전반적으로 이런 거 같아요.
그러니까 건물이 남고 건물이 남으니까 그걸 어떻게 활용해 보자라는 대안으로 생각을 하시는데 저는 그게 기본적으로 안 됐다.
홍성에 살면서 좋은 건물에 좋게 일하면 좋잖아요.
그런데 왜 헌 건물 있으니까 활용해 보겠다?
물론 좋죠.
세금 아끼고 하는 건 좋은데 활용성에 있어서 중·장기적으로 볼 때 10년, 20년 지났을 때에 만족도가 되겠느냐 이런 말씀을 먼저 드린 거라서 정책 발의하실 때 그것도 꼭 계획을 잡으실 때 그거를 베이스로 깔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전반적으로 이런 거 같아요.
그러니까 건물이 남고 건물이 남으니까 그걸 어떻게 활용해 보자라는 대안으로 생각을 하시는데 저는 그게 기본적으로 안 됐다.
홍성에 살면서 좋은 건물에 좋게 일하면 좋잖아요.
그런데 왜 헌 건물 있으니까 활용해 보겠다?
물론 좋죠.
세금 아끼고 하는 건 좋은데 활용성에 있어서 중·장기적으로 볼 때 10년, 20년 지났을 때에 만족도가 되겠느냐 이런 말씀을 먼저 드린 거라서 정책 발의하실 때 그것도 꼭 계획을 잡으실 때 그거를 베이스로 깔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노승천 위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간사 김기철
지금 노승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질의에 대해서 조금 더 제가 추가 질의를 드리자면 구 홍성여고 부지에 관해서 이제 어떻게 활용할 거에 대한 정책협의회가 이루어졌었는데 사실 이 정책협의회가 이루어지기 전에 홍여고, 제가 기획감사담당관 쪽에서 질의할 때 분명히 말씀을 드렸던 이야기이긴 해요.
한번 거론했던 이야기이긴 한데 홍여고는 도 교육청 관할이죠?
지금 노승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질의에 대해서 조금 더 제가 추가 질의를 드리자면 구 홍성여고 부지에 관해서 이제 어떻게 활용할 거에 대한 정책협의회가 이루어졌었는데 사실 이 정책협의회가 이루어지기 전에 홍여고, 제가 기획감사담당관 쪽에서 질의할 때 분명히 말씀을 드렸던 이야기이긴 해요.
한번 거론했던 이야기이긴 한데 홍여고는 도 교육청 관할이죠?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간사 김기철
사실 도하고의 협의가 첫 번째 먼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추가로 질문을 드렸었던 적이 있는데 저한테 주셨던 공문이 홍성 지역 폐교 및 이전 교 활용 의견 조회라고 해서 홍성교육지원청에서 보내 준 공문을 보내 주셨는데 사실 이거는 홍여고에 대한 활용 방안에 대한 계획을 내라는 게 아니고 홍성 관내에 있는 학교에 대한, 폐교에 대한 활용 계획을 혹시 갖고 있는지 물어본 거 같아요.
그렇죠?
홍여고에 대한 특정 지목은 없었습니다.
사실 도하고의 협의가 첫 번째 먼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추가로 질문을 드렸었던 적이 있는데 저한테 주셨던 공문이 홍성 지역 폐교 및 이전 교 활용 의견 조회라고 해서 홍성교육지원청에서 보내 준 공문을 보내 주셨는데 사실 이거는 홍여고에 대한 활용 방안에 대한 계획을 내라는 게 아니고 홍성 관내에 있는 학교에 대한, 폐교에 대한 활용 계획을 혹시 갖고 있는지 물어본 거 같아요.
그렇죠?
홍여고에 대한 특정 지목은 없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위원님, 홍여고에 대한 특정 지목은 없었지만 폐교 전체 중에서도 홍여고에…
위원님, 홍여고에 대한 특정 지목은 없었지만 폐교 전체 중에서도 홍여고에…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그래서 저희가 사전에 이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한번 도 교육청 담당 과장을 직접 면담하고서 저희도 그 계획을 수립한 겁니다.
그런데 도 교육청에서 계획이 있다고 하면은 저희도 계획을 수립할 수가 없죠.
그래서 우리가 상담하기 전까지는 그런 계획이 없기 때문에 저희도 계획을 수립해서 보고드렸던 겁니다.
예, 그래서 저희가 사전에 이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한번 도 교육청 담당 과장을 직접 면담하고서 저희도 그 계획을 수립한 겁니다.
그런데 도 교육청에서 계획이 있다고 하면은 저희도 계획을 수립할 수가 없죠.
그래서 우리가 상담하기 전까지는 그런 계획이 없기 때문에 저희도 계획을 수립해서 보고드렸던 겁니다.
○간사 김기철
그렇죠?
그런데 저희 정책협의회 때 주셨던 내용에 보시면 도 교육청에서는 구 홍성여고 부지에 대한 자체 활용 계획은 없음, 부지 매입 희망 시 공유재산법에 의거 감정평가를 통해 매각할 의사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렇죠?
그런데 저희 정책협의회 때 주셨던 내용에 보시면 도 교육청에서는 구 홍성여고 부지에 대한 자체 활용 계획은 없음, 부지 매입 희망 시 공유재산법에 의거 감정평가를 통해 매각할 의사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그렇게 보고드렸습니다.
그렇게 보고드렸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간사 김기철
그런데 도에서는 매각할 의사가 없고요 다른 활용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미리 사전에 이런 거를 확인하셨다면 정책협의회에 굳이 안건으로 올라올 이유가 없고요 사실 저는 이거에 대해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 하면 복지 타운이라는 거에 대해서 홍성군의 지금 전반적인 복지 현실에 대한 계획을 한번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홍성군이 아주 오래전부터 복지의 출발은 되게 빨리 했는데 그거에 비해서 현재 눈높이에 맞는 복지 정책이나 복지 시설이 이루어지지 않는 게 현실이에요.
그렇다면 지금 복지 타운이 한번 만들어지고 나면 장기적으로 써야 되는데 여기에 계획을 할 때는 홍성군의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떤 게 잘돼 있고 뭐가 필요한지라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되는데 이 홍여고 부지 활용에 대해서만 한다면 여기에서 매각할 의사도 없고,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찾을 수도 있는데 지금 이게 중요하다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어느 곳에 할 게 아니고 어떤 거를 할까가 더 중요해요.
어떻게 해야 할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거에 대해서 복지 타운을 만들 때는 이 홍여고에 대한 이야기가 더 이상 거론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이거는 확실히 매듭을 지어서 교육감님의 최종 결재가 떨어지고 나서 요거에 대한 매입을 하든지 활용을 하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나와야 되는데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없이 지금 나와 있는 상태구요.
그리고 홍성군에 전체적인 노인이든 아동이든 장애인이든 여성이든 다문화든 복지 관련된 거는 전반적인 계획이 다시 필요해요.
시설이든 모든 분야에 정책이든 제도든.
그래서 한 번쯤 지금 현재 있는 시설에 관해서 다 살펴보신 후에 복지 타운을 건립 조성하실 때는 그거에 대한 검토를 하신 후에 다시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리고요.
그런데 도에서는 매각할 의사가 없고요 다른 활용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미리 사전에 이런 거를 확인하셨다면 정책협의회에 굳이 안건으로 올라올 이유가 없고요 사실 저는 이거에 대해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 하면 복지 타운이라는 거에 대해서 홍성군의 지금 전반적인 복지 현실에 대한 계획을 한번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홍성군이 아주 오래전부터 복지의 출발은 되게 빨리 했는데 그거에 비해서 현재 눈높이에 맞는 복지 정책이나 복지 시설이 이루어지지 않는 게 현실이에요.
그렇다면 지금 복지 타운이 한번 만들어지고 나면 장기적으로 써야 되는데 여기에 계획을 할 때는 홍성군의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떤 게 잘돼 있고 뭐가 필요한지라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되는데 이 홍여고 부지 활용에 대해서만 한다면 여기에서 매각할 의사도 없고,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찾을 수도 있는데 지금 이게 중요하다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어느 곳에 할 게 아니고 어떤 거를 할까가 더 중요해요.
어떻게 해야 할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거에 대해서 복지 타운을 만들 때는 이 홍여고에 대한 이야기가 더 이상 거론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이거는 확실히 매듭을 지어서 교육감님의 최종 결재가 떨어지고 나서 요거에 대한 매입을 하든지 활용을 하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나와야 되는데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없이 지금 나와 있는 상태구요.
그리고 홍성군에 전체적인 노인이든 아동이든 장애인이든 여성이든 다문화든 복지 관련된 거는 전반적인 계획이 다시 필요해요.
시설이든 모든 분야에 정책이든 제도든.
그래서 한 번쯤 지금 현재 있는 시설에 관해서 다 살펴보신 후에 복지 타운을 건립 조성하실 때는 그거에 대한 검토를 하신 후에 다시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리고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김기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복지 타운 관련해서 도 교육청… 거론 않겠습니다.
간부님하고 대화한 이후에 그때 도 교육청에서도 아직 활용 계획이 없다라는 얘기를 들어서 저희가 이렇게 보고를 드린 거고요.
사실은 교육감님하고 의사 타진는 못 해 봤습니다.
그 이후에도 도 교육청 간부님한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매입할 의사가 없는지.
그래서 저희도…
김기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복지 타운 관련해서 도 교육청… 거론 않겠습니다.
간부님하고 대화한 이후에 그때 도 교육청에서도 아직 활용 계획이 없다라는 얘기를 들어서 저희가 이렇게 보고를 드린 거고요.
사실은 교육감님하고 의사 타진는 못 해 봤습니다.
그 이후에도 도 교육청 간부님한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매입할 의사가 없는지.
그래서 저희도…
○간사 김기철
문서로 받아 주세요.
다음부터는요 정확하게, 왜냐면 제가 교육감님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라 최종 결재권자는 교육감님이시기 때문에 확인을 해 봤더니 그런…
제가 왜냐면 도 차원에서 활용 계획이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 가지고 확인해 본 결과 그런 이야기가 있으니까 구두상이 아닌 그냥 전달이 제대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서 지금처럼 우리가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문서로 받아 주세요.
다음부터는요 정확하게, 왜냐면 제가 교육감님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라 최종 결재권자는 교육감님이시기 때문에 확인을 해 봤더니 그런…
제가 왜냐면 도 차원에서 활용 계획이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 가지고 확인해 본 결과 그런 이야기가 있으니까 구두상이 아닌 그냥 전달이 제대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서 지금처럼 우리가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그 이후에도 도에서 다른 일반 초등학교 폐교뿐만 아니고 홍여고까지 포함을 해서 활용 계획에 대한 공문이 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추정해 볼 때 도 교육청에서는 아직 홍여고 부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그 이후에도 도에서 다른 일반 초등학교 폐교뿐만 아니고 홍여고까지 포함을 해서 활용 계획에 대한 공문이 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추정해 볼 때 도 교육청에서는 아직 홍여고 부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2017년도보다 지금 한 9천만 원 정도 약간 감소가 됐는데요.
저희가 볼 때는 여러 가지 경제적인 여건이라든지 또 사회 변동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이 접목돼서 모금이 좀 줄어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보다 지금 한 9천만 원 정도 약간 감소가 됐는데요.
저희가 볼 때는 여러 가지 경제적인 여건이라든지 또 사회 변동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이 접목돼서 모금이 좀 줄어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인근 지역에 비해서 저희 홍성군이 공동모금회의 모금이 많이 낮은 편이에요.
대부분이 10억 단위, 그러니까 억 단위, 10억 이상으로 대부분이 모금회에서 모금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히나 우리는 이제 지정후원금이나 일반 비지정후원금 중에 사실은 비지정이 너무 적다는 게 제가 요거를 지적하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지정후원금이라는 거는 말 그대로 기업에서 기관이나 단체를 지정해서 그쪽에만 줄 수 있잖아요.
인근 지역에 비해서 저희 홍성군이 공동모금회의 모금이 많이 낮은 편이에요.
대부분이 10억 단위, 그러니까 억 단위, 10억 이상으로 대부분이 모금회에서 모금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히나 우리는 이제 지정후원금이나 일반 비지정후원금 중에 사실은 비지정이 너무 적다는 게 제가 요거를 지적하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지정후원금이라는 거는 말 그대로 기업에서 기관이나 단체를 지정해서 그쪽에만 줄 수 있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비지정이 많을 경우에는 기탁 관련해서 중앙의 심사를 거쳐 그게 좀 약간 매칭 형식으로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지정이 많을 경우에는 기탁 관련해서 중앙의 심사를 거쳐 그게 좀 약간 매칭 형식으로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간사 김기철
그런데 여기에서 저희가 이제 비지정으로 해서 목표 달성을 하면 최대 40%까지 해 주잖아요.
40%까지 5천 이하는.
이제 비지정으로 목표 달성을 잡으면 거기서 플러스 공동모금회에서 더 추가로 주는데 공동모금회 예산은 많이 남아 있어요.
그런데 이 연합 모금에 대한 활성화를 띠지 않으니까 공동모금회의 모금 사업에 참여를 안 한다는 거예요, 각 기관에서, 지자체에서.
더 주고 싶어도 공동모금회 프로포즐 사업에 참여를 하지 않는데 못 주잖아요.
우리가 받아올 수 있는 예산인데.
그런데 비지정은 연말에 공동모금회에서 모금하죠?
그런데 여기에서 저희가 이제 비지정으로 해서 목표 달성을 하면 최대 40%까지 해 주잖아요.
40%까지 5천 이하는.
이제 비지정으로 목표 달성을 잡으면 거기서 플러스 공동모금회에서 더 추가로 주는데 공동모금회 예산은 많이 남아 있어요.
그런데 이 연합 모금에 대한 활성화를 띠지 않으니까 공동모금회의 모금 사업에 참여를 안 한다는 거예요, 각 기관에서, 지자체에서.
더 주고 싶어도 공동모금회 프로포즐 사업에 참여를 하지 않는데 못 주잖아요.
우리가 받아올 수 있는 예산인데.
그런데 비지정은 연말에 공동모금회에서 모금하죠?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간사 김기철
그때 이제 저희가 5천, 최하 5천이죠?
5천 이상 목표액을 달성해서 5천 이하면 40%까지 매칭해 주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저희는 그거를 혹시 달성한 적이 있나요?
그때 이제 저희가 5천, 최하 5천이죠?
5천 이상 목표액을 달성해서 5천 이하면 40%까지 매칭해 주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저희는 그거를 혹시 달성한 적이 있나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글쎄요, 그 사항은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2017년도에 비지정으로 5억 5,600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그런데 공동모금회에서는 5억 5,600에서 한 2억 2천 정도 더 추가를 했고요 2018년도에는 일반 기탁이 5억 2,900이었었는데 지금 8월 현재 5억 7,900만 원 정도, 그래서 연말 되면은 그렇게 더 지원이…
글쎄요, 그 사항은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2017년도에 비지정으로 5억 5,600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그런데 공동모금회에서는 5억 5,600에서 한 2억 2천 정도 더 추가를 했고요 2018년도에는 일반 기탁이 5억 2,900이었었는데 지금 8월 현재 5억 7,900만 원 정도, 그래서 연말 되면은 그렇게 더 지원이…
○간사 김기철
이거는 일반 기탁이잖아요.
연말에 하는, 모금 목표액을 설정하는 거 제가 그 말씀 드리는 거예요.
연말에 모금 사업 하잖아요.
그때 목표액을 설정할 때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걸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 일반 기탁에 대한 모금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그때 좀 활성화를 띠고 더 홍보를 많이 해서 저희가 매칭 사업을 할 수 있는, 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져서 그 공모 사업을 저는 권장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군 예산만으로는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 주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모금 사업을 많이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따오고 예를 들어서 차량 같은 거 지원받거나 그러면은 우리는 많은 득이 오잖아요.
그런데 이 모금 사업을 군에서 사회복지시설에 적극 장려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하지를 않아요.
왜 안 하냐.
이거는 기관·단체 업무 이외의 것이기 때문에 이 프로포즐 사업에 아예 응모 자체를 안 해요, 사회복지사들이.
그러면 제가 대안을 하나 드리자면 기관 평가하죠?
지도 점검 하잖아요, 기관들 연말에?
이거는 일반 기탁이잖아요.
연말에 하는, 모금 목표액을 설정하는 거 제가 그 말씀 드리는 거예요.
연말에 모금 사업 하잖아요.
그때 목표액을 설정할 때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걸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 일반 기탁에 대한 모금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그때 좀 활성화를 띠고 더 홍보를 많이 해서 저희가 매칭 사업을 할 수 있는, 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져서 그 공모 사업을 저는 권장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군 예산만으로는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 주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모금 사업을 많이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따오고 예를 들어서 차량 같은 거 지원받거나 그러면은 우리는 많은 득이 오잖아요.
그런데 이 모금 사업을 군에서 사회복지시설에 적극 장려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하지를 않아요.
왜 안 하냐.
이거는 기관·단체 업무 이외의 것이기 때문에 이 프로포즐 사업에 아예 응모 자체를 안 해요, 사회복지사들이.
그러면 제가 대안을 하나 드리자면 기관 평가하죠?
지도 점검 하잖아요, 기관들 연말에?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하고 있습니다.
예, 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할 때 요런 거에 대한 평가를 하셔 가지고 포상이라든지 인센티브를 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홍성군 예산 이외에 외부에서 가져올 수 있는 예산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 이런 거에 대한 대안이 좀 있어야 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홍성군이 프로포즐 내는 실적이 많이 저조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할 때 요런 거에 대한 평가를 하셔 가지고 포상이라든지 인센티브를 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홍성군 예산 이외에 외부에서 가져올 수 있는 예산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 이런 거에 대한 대안이 좀 있어야 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홍성군이 프로포즐 내는 실적이 많이 저조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지금도 각 사회단체별로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프로포즐을 신청해서 거기에서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는데요.
사실은 지원받는 액수를 공동모금회에서는 알려 주지를 않더라고요.
하여튼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각 사회단체에서 프로포즐에 많이 신청해서 선정돼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이런 평가라든지 반영토록 한번 추진하겠습니다.
지금도 각 사회단체별로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프로포즐을 신청해서 거기에서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는데요.
사실은 지원받는 액수를 공동모금회에서는 알려 주지를 않더라고요.
하여튼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각 사회단체에서 프로포즐에 많이 신청해서 선정돼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이런 평가라든지 반영토록 한번 추진하겠습니다.
○간사 김기철
요거는 사회복지사들의 역량 강화에도 굉장히 좋고요 이건 곧 홍성군의 공급자 입장에서 복지 정책에 많이 반영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보면 배분 사업이나 기획 사업들 여러 가지 공동모금회에서 하는 사업들이 되게 많잖아요.
이거는 우리가 사실은 어떻게 보면은 아는 만큼 가져올 수 있는 예산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요거에 대한 적극적인 장려를 할 수 있도록 복지정책과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따 추가 질의는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요거는 사회복지사들의 역량 강화에도 굉장히 좋고요 이건 곧 홍성군의 공급자 입장에서 복지 정책에 많이 반영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보면 배분 사업이나 기획 사업들 여러 가지 공동모금회에서 하는 사업들이 되게 많잖아요.
이거는 우리가 사실은 어떻게 보면은 아는 만큼 가져올 수 있는 예산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요거에 대한 적극적인 장려를 할 수 있도록 복지정책과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따 추가 질의는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문병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지금 복지시설 현황에 보면 131쪽요.
홍성사회복지회관하고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인데 318페이지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그러면 제가 물어보겠습니다.과장님, 지금 복지시설 현황에 보면 131쪽요.
홍성사회복지회관하고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인데 318페이지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저희 복지정책과에서 관할하는 시설은 사회복지관하고 자활, 두 개 단체입니다.
저희 복지정책과에서 관할하는 시설은 사회복지관하고 자활, 두 개 단체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위원장 문병오
그런데 지금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서 자료 요청을 먼저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복지시설 단체에 대한 지도 점검 실적 및 결과가 나와 있는데 지금 여기 시정과 주의만 붙어 있는데 제가 살펴본 바에 의하면 굉장히 중요한 부분, 잘못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그런 예산과 연관된 부분들이 있어 보이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지적 사항이 좀 더 강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지금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서 자료 요청을 먼저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복지시설 단체에 대한 지도 점검 실적 및 결과가 나와 있는데 지금 여기 시정과 주의만 붙어 있는데 제가 살펴본 바에 의하면 굉장히 중요한 부분, 잘못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그런 예산과 연관된 부분들이 있어 보이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지적 사항이 좀 더 강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시설 단체 점검에서는 예산 허위 집행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이라든지 시설장 교체, 시설 폐쇄까지 갈 수 있는 그런 규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점검을 한 결과 시설 폐쇄라든지 개선 명령이라든지 시설장 교체 같은 이런 중대한 사항은 지적 사항에 없었습니다.
시설 단체 점검에서는 예산 허위 집행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이라든지 시설장 교체, 시설 폐쇄까지 갈 수 있는 그런 규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점검을 한 결과 시설 폐쇄라든지 개선 명령이라든지 시설장 교체 같은 이런 중대한 사항은 지적 사항에 없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요런 사항은 후원하신 법인이라든지 개인들한테 이 사용 내역을 통보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미통보했다는 내용입니다.
요런 사항은 후원하신 법인이라든지 개인들한테 이 사용 내역을 통보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미통보했다는 내용입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낸 사람들한테 그걸 어떻게 썼다는 것을 알려 줘야 되는데 그것을…
예, 낸 사람들한테 그걸 어떻게 썼다는 것을 알려 줘야 되는데 그것을…
○위원장 문병오
예, 알겠습니다.
조치 사항에 관한 부분 또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조치를 해 놓고 지속적인 관리가 없으면 다음 연도에 또 이런 부분이 발생할 수 있는 계기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시정 요구나 아니면 주의 요구를 했을 때 이후에 지속적으로 관리하셔서 이 부분이 미흡하거나 아니면 다른 부분에 연관성을 가질 수 없도록 미리 안전하게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조치 사항에 관한 부분 또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조치를 해 놓고 지속적인 관리가 없으면 다음 연도에 또 이런 부분이 발생할 수 있는 계기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시정 요구나 아니면 주의 요구를 했을 때 이후에 지속적으로 관리하셔서 이 부분이 미흡하거나 아니면 다른 부분에 연관성을 가질 수 없도록 미리 안전하게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위원님, 알겠습니다.
예, 위원님, 알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지투 사업.
예, 지투 사업.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사업명에서 5개 사업…
사업명에서 5개 사업…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이것은 균특에서 시군별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사업비가 내려옵니다.
이것은 균특에서 시군별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사업비가 내려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그래서 요 사업은 균특이기 때문에 사회단체에서 공모를 해서 이 사업을 선정하는 거거든요.
예, 그래서 요 사업은 균특이기 때문에 사회단체에서 공모를 해서 이 사업을 선정하는 거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전체 사업 큰 틀이 있는데요.
전체 사업 큰 틀이 있는데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큰 틀이 있는데 그 틀에 마음속아이라든지…
큰 틀이 있는데 그 틀에 마음속아이라든지…
○간사 김기철
지금 5가지 사업이 있는데 우리가 지투 사업이 총 16가지인데 이 중에 5가지를 선택하는 건 누가 하느냐는 거를 여쭤보는 거예요.
5가지를 고르잖아요.
저희가 선택을 하는 거잖아요.
지금 5가지 사업이 있는데 우리가 지투 사업이 총 16가지인데 이 중에 5가지를 선택하는 건 누가 하느냐는 거를 여쭤보는 거예요.
5가지를 고르잖아요.
저희가 선택을 하는 거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위원장님, 팀장님한테 말씀 좀 한번…
위원장님, 팀장님한테 말씀 좀 한번…
○복지정책팀장 김재철
복지정책팀장 김재철입니다.
지금 김기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지역사회 서비스 사업은 총 16개 사업이 있는데 보건복지부 사항에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있는데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들, 그러니까 지역 단체들이나 시설에서 이용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홍성군이 신청해서 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복지정책팀장 김재철입니다.
지금 김기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지역사회 서비스 사업은 총 16개 사업이 있는데 보건복지부 사항에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있는데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들, 그러니까 지역 단체들이나 시설에서 이용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홍성군이 신청해서 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복지정책팀장 김재철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복지정책팀장 김재철
주민들이라든가…
주민들이라든가…
○복지정책팀장 김재철
그렇게 해서…
그렇게 해서…
○복지정책팀장 김재철
예, 신청을 할 때는 중간중간에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나 단체, 이용 시설이나 이런 데서 이런 사업들을 했으면 좋겠다, 평소에 민원이 지속적으로 많이 제기됐거나 하는 그런 사업들은 신청을 하고 또 이용하다가 이용자가 적어지는, 또 필요로 하지 않는 사업들은 중간에서 빼고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예, 신청을 할 때는 중간중간에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나 단체, 이용 시설이나 이런 데서 이런 사업들을 했으면 좋겠다, 평소에 민원이 지속적으로 많이 제기됐거나 하는 그런 사업들은 신청을 하고 또 이용하다가 이용자가 적어지는, 또 필요로 하지 않는 사업들은 중간에서 빼고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복지정책팀장 김재철
예.
예.
○간사 김기철
그 복지와 고용이 같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 16가지 사업 중에 제가 좀 제안을 하나 드리자면 요거에 대한 사업을 우리가 선택할 때는 지투 사업 심의위원회나 간담회나 이런 거를 가져서 이 16가지 사업 중에 우리 지역에 필요한 정말 제대로 된 사업들을 신청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16가지 사업들을 쭉 열어 보니까 사실은 저희가 필요한 거, 당사자가 필요한 사업들, 때로는 고용을 위해서 직업과 이어져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사실은 많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아쉬움이 남아요.
공무원 본인들이 보시고 판단하고 신청을 한다라는 저는 그 한계를 말씀드리고 싶거든요.
그래서 지투 사업 분명히 내년에 또 하시죠?
그 복지와 고용이 같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 16가지 사업 중에 제가 좀 제안을 하나 드리자면 요거에 대한 사업을 우리가 선택할 때는 지투 사업 심의위원회나 간담회나 이런 거를 가져서 이 16가지 사업 중에 우리 지역에 필요한 정말 제대로 된 사업들을 신청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16가지 사업들을 쭉 열어 보니까 사실은 저희가 필요한 거, 당사자가 필요한 사업들, 때로는 고용을 위해서 직업과 이어져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사실은 많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아쉬움이 남아요.
공무원 본인들이 보시고 판단하고 신청을 한다라는 저는 그 한계를 말씀드리고 싶거든요.
그래서 지투 사업 분명히 내년에 또 하시죠?
○복지정책팀장 김재철
예, 합니다.
예, 합니다.
○간사 김기철
할 때는 사전에 조사를 꼭 하세요.
하셔 가지고 복지라면 받는 대상자, 수요자들이 있잖아요.
그다음에 고용과 이어지는 사람들이 누군지를 확인하셔 가지고 정말 필요한 사업을 하시고요 예산도 마찬가지로 항상 하반기에 가면 예산이 부족해서 신청자들을 다 못 받고 잘라요.
그렇죠?
할 때는 사전에 조사를 꼭 하세요.
하셔 가지고 복지라면 받는 대상자, 수요자들이 있잖아요.
그다음에 고용과 이어지는 사람들이 누군지를 확인하셔 가지고 정말 필요한 사업을 하시고요 예산도 마찬가지로 항상 하반기에 가면 예산이 부족해서 신청자들을 다 못 받고 잘라요.
그렇죠?
○복지정책팀장 김재철
예.
예.
○복지정책팀장 김재철
예, 수요 조사를 해서 적정한 사업이 뭔지 그렇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예, 수요 조사를 해서 적정한 사업이 뭔지 그렇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사실은 사회복지단체들,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실은 관심 있지 않으면 잘 모르시거든요.
홍성군 사회복지를 컨트롤 타워 할 수 있는, 통합적으로 총괄할 수 있는 기구가 혹시 있나요?
사실은 사회복지단체들,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실은 관심 있지 않으면 잘 모르시거든요.
홍성군 사회복지를 컨트롤 타워 할 수 있는, 통합적으로 총괄할 수 있는 기구가 혹시 있나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지금 현재로써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무협의체라든지 대표협의체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홍성군 전체 사회복지기관이라든지 요양시설이라든지, 또 민간단체라든지, 또 읍·면 마을복지사라든지 명예 이장까지 전체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라든지 그것은 아직 이렇게 체계화된 것은 없습니다.
지금 현재로써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무협의체라든지 대표협의체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홍성군 전체 사회복지기관이라든지 요양시설이라든지, 또 민간단체라든지, 또 읍·면 마을복지사라든지 명예 이장까지 전체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라든지 그것은 아직 이렇게 체계화된 것은 없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간사 김기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6개 분과, 실무위원회, 대표위원회 있고, 각 11개 읍·면협의체가 있어요.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한 민관협력기구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가 알기로는 모든 사회복지를 포괄할 수 있는, 지금으로써는 가장 큰 단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제가 아쉬운 거를 말씀드리자면 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과연 하는 역할이 뭐냐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게 되면 지금 읍·면협의체에서 마을복지사든지 많은 사업들을 하고서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데 이 읍·면협의체까지 군협의체에서 과연 얼마나 흡수하고 여기서 컨트롤을 하느냐라는 의문이 좀 들거든요.
읍·면협의체하고 군협의체가 지금 따로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읍·면협의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공동모금회도 똑같이 읍·면협의체가 잘 이루어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지정기탁을 받아요, 읍·면협의체로.
그렇기 때문에 읍·면협의체는 보조금 이외에 많은 예산들을 가지고 지정기탁을 하기 때문에 복지 관련된 일을 되게 많이 하세요.
그런데 군은 받는 예산 9천만 원에서 인건비, 사업비, 운영비 쓰고 나면 예산이 없어요.
그러면 정작 해야 될 복지사각지대 발굴이라든지 제도 개선이나 정책 제안 같은 거 하나도 못 해요.
정작 해야 될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협의체는 정작 그 역할을 잘 못 하고 있거든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6개 분과, 실무위원회, 대표위원회 있고, 각 11개 읍·면협의체가 있어요.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한 민관협력기구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가 알기로는 모든 사회복지를 포괄할 수 있는, 지금으로써는 가장 큰 단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제가 아쉬운 거를 말씀드리자면 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과연 하는 역할이 뭐냐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게 되면 지금 읍·면협의체에서 마을복지사든지 많은 사업들을 하고서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데 이 읍·면협의체까지 군협의체에서 과연 얼마나 흡수하고 여기서 컨트롤을 하느냐라는 의문이 좀 들거든요.
읍·면협의체하고 군협의체가 지금 따로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읍·면협의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공동모금회도 똑같이 읍·면협의체가 잘 이루어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지정기탁을 받아요, 읍·면협의체로.
그렇기 때문에 읍·면협의체는 보조금 이외에 많은 예산들을 가지고 지정기탁을 하기 때문에 복지 관련된 일을 되게 많이 하세요.
그런데 군은 받는 예산 9천만 원에서 인건비, 사업비, 운영비 쓰고 나면 예산이 없어요.
그러면 정작 해야 될 복지사각지대 발굴이라든지 제도 개선이나 정책 제안 같은 거 하나도 못 해요.
정작 해야 될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협의체는 정작 그 역할을 잘 못 하고 있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뿐만 아니라 읍·면까지 포함한 마을복지사, 또 유관 기관, 경찰서, 우체국, 소방서라든지 또 일반 사회복지관에 있는 건강가정센터라든지 다문화가정 폭력방지센터라든지 여러 가지 민간협의체까지 포함하는 그런 총체적인 사회 복지 관련 역할을 할 수 있는 체계도를 저희가 한번 점차적으로 구성을 해서 지원하는 데 있어서, 또 어느 단체에서 지원했을 때 중복이 되지 않도록 체계화하고, 또 사례 발굴하는 데도 서로 소통해 나가면서 발굴할 수 있도록 사회 복지 하나의 큰 공통망을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뿐만 아니라 읍·면까지 포함한 마을복지사, 또 유관 기관, 경찰서, 우체국, 소방서라든지 또 일반 사회복지관에 있는 건강가정센터라든지 다문화가정 폭력방지센터라든지 여러 가지 민간협의체까지 포함하는 그런 총체적인 사회 복지 관련 역할을 할 수 있는 체계도를 저희가 한번 점차적으로 구성을 해서 지원하는 데 있어서, 또 어느 단체에서 지원했을 때 중복이 되지 않도록 체계화하고, 또 사례 발굴하는 데도 서로 소통해 나가면서 발굴할 수 있도록 사회 복지 하나의 큰 공통망을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예.
○간사 김기철
그 역할을 하는 게 지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하고 있어요.
보장 계획 수립을 하는데 용역을 줘서 이번에 FGI 용역을 하셔서 조사를 했다라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런 거 관련해서도 항상 복지는 공급자가 아니고 수요자의 욕구 조사가 첫 번째 이루어져야 되는데 홍성군은 지금 그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가장 큰 구멍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뿐만이 아니고 여기에서는 민간이 운영하는 거잖아요.
지금 민간에서 들어가 있잖아요.
지금 실무위원들이나 대표위원들이 다 민간이잖아요.
그 역할을 하는 게 지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하고 있어요.
보장 계획 수립을 하는데 용역을 줘서 이번에 FGI 용역을 하셔서 조사를 했다라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런 거 관련해서도 항상 복지는 공급자가 아니고 수요자의 욕구 조사가 첫 번째 이루어져야 되는데 홍성군은 지금 그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가장 큰 구멍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뿐만이 아니고 여기에서는 민간이 운영하는 거잖아요.
지금 민간에서 들어가 있잖아요.
지금 실무위원들이나 대표위원들이 다 민간이잖아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간사 김기철
그러면 복지정책과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를 해서 그런 보장 계획을 수립할 때는 충분한 검토를 하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복지사업들이 중복돼서 봉사라는 개념으로 어느 단체에서는 A라는 사업을 하는데 여기서 좋으니까 또 해요.
그러면 이게 분명히 예산 낭비거든요.
받는 사람이 또 받고, 하는 곳에서 똑같은 사업들을 또 해요.
그러니까 사업들을 개발할 수 있게 신규 사업들을 개발하면서 그러면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 발굴하는 데 훨씬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복지정책과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를 해서 그런 보장 계획을 수립할 때는 충분한 검토를 하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복지사업들이 중복돼서 봉사라는 개념으로 어느 단체에서는 A라는 사업을 하는데 여기서 좋으니까 또 해요.
그러면 이게 분명히 예산 낭비거든요.
받는 사람이 또 받고, 하는 곳에서 똑같은 사업들을 또 해요.
그러니까 사업들을 개발할 수 있게 신규 사업들을 개발하면서 그러면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 발굴하는 데 훨씬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거든요.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그런 부분이 사실은 어느 단체에서 어느 면에 A를 지원했을 때 그 지원된 내역이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아서 어느 단체에서 지원을 했었지만 좀 꺼리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정확하게 개인 정보가 노출 안 되는 범위 내에서 서로 지원이 중복되지 않고 여러 사람이 골고루 복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사회단체망을 구성할 수 있는 체계를 한번 구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 그런 부분이 사실은 어느 단체에서 어느 면에 A를 지원했을 때 그 지원된 내역이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아서 어느 단체에서 지원을 했었지만 좀 꺼리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정확하게 개인 정보가 노출 안 되는 범위 내에서 서로 지원이 중복되지 않고 여러 사람이 골고루 복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사회단체망을 구성할 수 있는 체계를 한번 구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사 김기철
제가 너무 많이 얘기를 해서 하나만 더 마지막 말씀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복지사각지대에 관련해 가지고 이번 여름에도 그렇고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수면 위에 나타나는 수급자들이나 차상위라든지 아까 얘기한 단수, 단전, 오히려 노출되어 있는 분들에 대한 지원은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혀 있잖아요.
지금 말씀드린 복지사각지대, 수면 밑에 계신 분들에 대한 발굴을 계속 해야 돼요.
그분들이 늘 사각지대인데 올여름에도 수급자도 아닌 아무것도 대상이 아닌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 그냥 선풍기 하나 가지고 있다라는 기사를 봤는데 사실은 이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가장 중요한 거는 찾아가는, 가가호호 방문해서 그런 분들을 찾아내야 되는 게 저희의 역할이에요, 집행부의 역할이고.
그렇죠?
제가 너무 많이 얘기를 해서 하나만 더 마지막 말씀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복지사각지대에 관련해 가지고 이번 여름에도 그렇고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수면 위에 나타나는 수급자들이나 차상위라든지 아까 얘기한 단수, 단전, 오히려 노출되어 있는 분들에 대한 지원은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혀 있잖아요.
지금 말씀드린 복지사각지대, 수면 밑에 계신 분들에 대한 발굴을 계속 해야 돼요.
그분들이 늘 사각지대인데 올여름에도 수급자도 아닌 아무것도 대상이 아닌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 그냥 선풍기 하나 가지고 있다라는 기사를 봤는데 사실은 이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가장 중요한 거는 찾아가는, 가가호호 방문해서 그런 분들을 찾아내야 되는 게 저희의 역할이에요, 집행부의 역할이고.
그렇죠?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간사 김기철
그래서 마을복지사도 만들고 읍·면협의체를 발굴해서 그분들하고 민간하고 같이 마을 이장님, 부녀회장님 이런 분들을 이용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기 위해서 하는데 저는 중요한 거는 어떤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로드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로드맵을 만들어 주세요, 로드맵을.
만들어서 어떻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했으면 이 사람에 대한 일회성인 현물이나 현금 지급이 아닌 체계적으로 계획적으로 이 사람이 그 사각지대에서 나올 수 있도록, 자립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해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것까지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분들이 일상생활, 사회 통합을 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마련해 줘야 되는 게 복지정책과에서 해야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거 꼭 하나 이번에 보장 계획을 수립하실 때 로드맵 꼭 추가해 주시고요.
나중에 공청회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간담회를 할 때 꼭 의원들이 같이 할 수 있도록, 다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마을복지사도 만들고 읍·면협의체를 발굴해서 그분들하고 민간하고 같이 마을 이장님, 부녀회장님 이런 분들을 이용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기 위해서 하는데 저는 중요한 거는 어떤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로드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로드맵을 만들어 주세요, 로드맵을.
만들어서 어떻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했으면 이 사람에 대한 일회성인 현물이나 현금 지급이 아닌 체계적으로 계획적으로 이 사람이 그 사각지대에서 나올 수 있도록, 자립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해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것까지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분들이 일상생활, 사회 통합을 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마련해 줘야 되는 게 복지정책과에서 해야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거 꼭 하나 이번에 보장 계획을 수립하실 때 로드맵 꼭 추가해 주시고요.
나중에 공청회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간담회를 할 때 꼭 의원들이 같이 할 수 있도록, 다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모금해서 어디로 지원하느냐 그 말씀…
모금해서 어디로 지원하느냐 그 말씀…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군에서 모금하는 건 아니고요.
공동모금회에서 일괄 모금하고 있습니다.
군에서는 모금을 하지 않고요, 충남공동모금회에서.
군에서 모금하는 건 아니고요.
공동모금회에서 일괄 모금하고 있습니다.
군에서는 모금을 하지 않고요, 충남공동모금회에서.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세부적인 내역은 저희도 모릅니다.
세부적인 내역은 저희도 모릅니다.
○이병국 위원
그래서 홍성지역자활센터에 후원금을 지원했으면 어떻게 어떻게 썼나 그것이 기탁한 사람한테 통보가 안 됐다는 시정 사항이 있어서.
그러면 군에서 관리할 때 얼마를 얼마를 써서 받았으면, 군에서 돈을 받아서 자활센터에 지원했으면 고맙다고 어디에 어떻게 썼다고 답례 인사라든지 이것은 군에서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묻는 겁니다.
그래서 홍성지역자활센터에 후원금을 지원했으면 어떻게 어떻게 썼나 그것이 기탁한 사람한테 통보가 안 됐다는 시정 사항이 있어서.
그러면 군에서 관리할 때 얼마를 얼마를 써서 받았으면, 군에서 돈을 받아서 자활센터에 지원했으면 고맙다고 어디에 어떻게 썼다고 답례 인사라든지 이것은 군에서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묻는 겁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큰 금액 같은 경우는 지정기탁자 나오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군에서도 감사 서한문이라든지 보내고 있습니다.
큰 금액 같은 경우는 지정기탁자 나오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군에서도 감사 서한문이라든지 보내고 있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래서 총괄적으로 관할하고 계시면 이왕이면 그래야 모금 성금도 고마운 성의 표시해서 다음에 또 그분들도 항상 애착심 갖고 모금도 더 해 주고 후원을 해 주지 않느냐 싶어서 노파심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총괄적으로 관할하고 계시면 이왕이면 그래야 모금 성금도 고마운 성의 표시해서 다음에 또 그분들도 항상 애착심 갖고 모금도 더 해 주고 후원을 해 주지 않느냐 싶어서 노파심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홍성여고 부지 복지 타운 그거 사실상 안 하는 걸로 마무리되는 것입니까,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 용 함)
제가 마무리 차원에서 한 가지 더 묻고 넘어가겠습니다.홍성여고 부지 복지 타운 그거 사실상 안 하는 걸로 마무리되는 것입니까, 그러면?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홍여고 부지에 복지 타운을 안 한다고는 제가 단정적으로 말씀은 못 드리고요.
복지 타운 조성 관련해서 대상 부지가 가장 첫째인데요.
그 부지 선정을 위해서는 주변 인근 저렴한 부지라든지 접근성 좋은 부지, 또 홍여고 부지까지 포함을 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을 한번 구상하겠습니다.
지금 홍여고 부지는 여기서 제외한다라고 제가 답변드리기는 아니고요.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홍여고 부지에 복지 타운을 안 한다고는 제가 단정적으로 말씀은 못 드리고요.
복지 타운 조성 관련해서 대상 부지가 가장 첫째인데요.
그 부지 선정을 위해서는 주변 인근 저렴한 부지라든지 접근성 좋은 부지, 또 홍여고 부지까지 포함을 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을 한번 구상하겠습니다.
지금 홍여고 부지는 여기서 제외한다라고 제가 답변드리기는 아니고요.
○위원장 문병오
예, 알겠습니다.
정책협의회 때 그 부분 또 다시 언급하고 말씀 나누기로 하고요.
제가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홍성군내에 여러 복지에 관련된 기관들이 있는데 그분들과 정책적으로 합의 좀 하시고 토론 좀 하시고 그분들의 의견도 많이 수렴해 주셔서 그러고 난 다음에 사회적 합의를 보면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해 버리면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기고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거기에 들어가서 일하실 분들은 사실 그분들이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의 의견이 누구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을 조금 복지정책과에서 심도 있게 그분들과 대화를 나누셔서 정책을 입안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정책협의회 때 그 부분 또 다시 언급하고 말씀 나누기로 하고요.
제가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홍성군내에 여러 복지에 관련된 기관들이 있는데 그분들과 정책적으로 합의 좀 하시고 토론 좀 하시고 그분들의 의견도 많이 수렴해 주셔서 그러고 난 다음에 사회적 합의를 보면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해 버리면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기고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거기에 들어가서 일하실 분들은 사실 그분들이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의 의견이 누구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을 조금 복지정책과에서 심도 있게 그분들과 대화를 나누셔서 정책을 입안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안기억
예, 알겠습니다.
복지 타운 관련해서는 신중히, 또 의원님들과 협의를 하면서 또 다른 복지시설 관련자들과 대화, 또 주민들한테 충분히 알린 후에 신중히 추진을 해 나가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복지 타운 관련해서는 신중히, 또 의원님들과 협의를 하면서 또 다른 복지시설 관련자들과 대화, 또 주민들한테 충분히 알린 후에 신중히 추진을 해 나가겠습니다.
○이병국 위원
복지 타운 얘기가 나와서 말씀드리는데 홍성군청 입지 선정도 해야 돼요.
그러면 복지정책과나 담당관님이 계시지만 같은 과에서 한번 협력을 해 봐 가지고 계획을 같이 수립하면 오히려 더 용역 부분이라든지 다른 부분도 수월할 거 같습니다.
부지 선정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을 한번 해 보고, 토의도 심도 있게 해 보는 것이 어떤가 생각이 됩니다.
그러라는 법은 아니지만 그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에요.
복지 타운 얘기가 나와서 말씀드리는데 홍성군청 입지 선정도 해야 돼요.
그러면 복지정책과나 담당관님이 계시지만 같은 과에서 한번 협력을 해 봐 가지고 계획을 같이 수립하면 오히려 더 용역 부분이라든지 다른 부분도 수월할 거 같습니다.
부지 선정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을 한번 해 보고, 토의도 심도 있게 해 보는 것이 어떤가 생각이 됩니다.
그러라는 법은 아니지만 그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에요.
○위원장 문병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복지정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에서 복지시설 단체 지원 현황 및 집행 세부 내역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복지정책과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복지정책과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가정행복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복지정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복지정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에서 복지시설 단체 지원 현황 및 집행 세부 내역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복지정책과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복지정책과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가정행복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0월 8일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가정행복과장 이경성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목록은 7개로 가정행복과 소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목록은 7개로 가정행복과 소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문병오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 답변석에 앉기 전에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에 이의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이의가 없으시므로 15시 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 답변석에 앉기 전에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에 이의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5시 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 55분 감사중지)
(15시 30분 감사계속)
○위원장 문병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행복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노승천 위원님.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행복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노승천 위원님.
○노승천 위원
조금 전에 복지정책과를 저희가 행정감사를 하고요 바로 가정행복과인데 많이 겹친 부분이 있어서 복지정책과에 정책을 세우면 사업 부서가 가정행복과 맞나요?
조금 전에 복지정책과를 저희가 행정감사를 하고요 바로 가정행복과인데 많이 겹친 부분이 있어서 복지정책과에 정책을 세우면 사업 부서가 가정행복과 맞나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노승천 위원
그래서 사업을 진행하시는 데 있어서 너무 열정적으로 많이 잘하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고요.
그래서 사업을 진행하시는 데 있어서 너무 열정적으로 많이 잘하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고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노승천 위원
궁금한 거는 다른 부서와 같지 않게 연결돼서 말씀드리는데 예산액 편성을 할 때 예산 기준을 천 원 단위까지 하신단 말이에요.
사전 검토를 하시고 나서 진행을 하시는 거예요, 예산 편성도?
궁금한 거는 다른 부서와 같지 않게 연결돼서 말씀드리는데 예산액 편성을 할 때 예산 기준을 천 원 단위까지 하신단 말이에요.
사전 검토를 하시고 나서 진행을 하시는 거예요, 예산 편성도?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직원들하고 상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예, 직원들하고 상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노승천 위원
그래요?
정말 잘하신다고 칭찬드리려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너무 수고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이상입니다.
그래요?
정말 잘하신다고 칭찬드리려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너무 수고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이상입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김덕배 위원
2년 동안 우리 홍성군에서 여러 가지로 부서장으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잘하셨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고, 저는 두 가지에 대한 행감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장애인복지관하고 관내 마을별 경로당 현황, 두 가지를 했는데 제가 자료 검토를 다 했어요.
더 이상 제가 질의할 사항은 많지 않은 거 같고요.
제가 장애인복지관 쪽에만 간단하게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고, 마을 경로당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지원과 행정감사 때 제가 요구 사항을 이야기했고, 그런 부분은 관철시켜 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정행복과 복지 예산이 지금 현재 얼마 정도 되죠?
2년 동안 우리 홍성군에서 여러 가지로 부서장으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잘하셨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고, 저는 두 가지에 대한 행감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장애인복지관하고 관내 마을별 경로당 현황, 두 가지를 했는데 제가 자료 검토를 다 했어요.
더 이상 제가 질의할 사항은 많지 않은 거 같고요.
제가 장애인복지관 쪽에만 간단하게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고, 마을 경로당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지원과 행정감사 때 제가 요구 사항을 이야기했고, 그런 부분은 관철시켜 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정행복과 복지 예산이 지금 현재 얼마 정도 되죠?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1,018억 조금 넘습니다.
1,018억 조금 넘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예.
○김덕배 위원
지금 복지 예산이 매년 한 100억씩 정도 제가 늘어나는 거로 알고 있어요, 2014년도부터 볼 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복지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이고 고령 사회로 진입함으로써 시골 가면은 인제 사실 젊은 사람들이 없어요.
70살 먹은 분이 청년 회장 한다고 나한테 축하해 달라고 하는 분도 있고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복지 수요자에 대한 관계 기관에서 그쪽에 복지 혜택을 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 고령화 사회가 되다 보니까 마을에 시골 어른들은 의지하는 곳이 겨울 되면 경로당을 의지합니다.
의지하기 때문에 경로당 시설 문제라든지 이것도 많이 과장님께서 점검 좀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면서 장애인복지관에 대해서 제가 잠깐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장애인복지관에서 1년에 예산이 인건비만 한 10억 정도 나가거든요.
지금 복지 예산이 매년 한 100억씩 정도 제가 늘어나는 거로 알고 있어요, 2014년도부터 볼 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복지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이고 고령 사회로 진입함으로써 시골 가면은 인제 사실 젊은 사람들이 없어요.
70살 먹은 분이 청년 회장 한다고 나한테 축하해 달라고 하는 분도 있고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복지 수요자에 대한 관계 기관에서 그쪽에 복지 혜택을 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 고령화 사회가 되다 보니까 마을에 시골 어른들은 의지하는 곳이 겨울 되면 경로당을 의지합니다.
의지하기 때문에 경로당 시설 문제라든지 이것도 많이 과장님께서 점검 좀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면서 장애인복지관에 대해서 제가 잠깐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장애인복지관에서 1년에 예산이 인건비만 한 10억 정도 나가거든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9억 7천 정도 그렇습니다.
예, 9억 7천 정도 그렇습니다.
○김덕배 위원
제가 예산 자료를 검토해 봤는데 많게는 연봉 6천이 넘는 분들도 있고, 5천, 4천 이렇게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회복지사분들이 중간에 장애인에 대한 지도 역할을 하지만 장애인들은 여러 가지 유형으로 많지 않습니까?
그런 유형에 따라서 이 사회복지사들이 수고를 하고 있는 그런 현실인데 이만큼 국가에 어떤 혜택을 입어 가면서 장애인들한테 얼마만큼 내가 혜택을 줄 것인지 그런 부분을 사회복지사들도 많이 생각하고 지금 사회복지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간에 보면은 사회복지사들 간에 여러 가지로 내부 갈등들이 사실 많이 일어나는 그런 현상이에요.
저한테 이야기한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과장님께서 거기 지도 감독을 이런 기관 같은 데 1년에 몇 번 하나요?
제가 예산 자료를 검토해 봤는데 많게는 연봉 6천이 넘는 분들도 있고, 5천, 4천 이렇게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회복지사분들이 중간에 장애인에 대한 지도 역할을 하지만 장애인들은 여러 가지 유형으로 많지 않습니까?
그런 유형에 따라서 이 사회복지사들이 수고를 하고 있는 그런 현실인데 이만큼 국가에 어떤 혜택을 입어 가면서 장애인들한테 얼마만큼 내가 혜택을 줄 것인지 그런 부분을 사회복지사들도 많이 생각하고 지금 사회복지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간에 보면은 사회복지사들 간에 여러 가지로 내부 갈등들이 사실 많이 일어나는 그런 현상이에요.
저한테 이야기한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과장님께서 거기 지도 감독을 이런 기관 같은 데 1년에 몇 번 하나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두 번.
두 번.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예.
○김덕배 위원
통상적으로 두 번 하는데 제가 7대 때도 이야기를 했어요.
부서에서 관리하는 단체라든가 군비가 지원되는 곳에 대해서는 관리 감독을 잘해서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우리가 하는 것도 바람직하겠다 해서 지도 감독을 많이 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아직도 그런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거 같아요.
부족한 면이 있는 거 같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도 감독을 나간다면 그쪽에 관장님도 계실 것이고, 또 다른 책임자들도 있을 텐데 직원 소리함 같은 거를 해서 자유롭게, 그거를 군에서도 한번 설치해 가지고 이쪽에 한번 넣어 봐라 해서 직원들의 다양한 검토를 해서, 물론 공개할 사항은 아니지만 이러이러한 거는 관련 부서장한테, 그쪽 책임자한테 지금 직원들이 이러이러한 불만이 있다, 내부 불만이 있다고 하면 결국 그 직원들로 인해서 혜택을 봐야 될 장애인이나 다른 사람에게 어떤 피해가 가지 않느냐.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특히 장애인복지관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유형의 장애인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소외를 당하지 않게 사회복지사들이 정말 거기에만 전담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그쪽 기관하고 협의해서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복지 혜택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복지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수요자들이 충족할 수 있도록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돼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특별히 그 부분에서 많이 좀 관여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겠고, 사회복지사들 보수 교육이 있잖아요.
통상적으로 두 번 하는데 제가 7대 때도 이야기를 했어요.
부서에서 관리하는 단체라든가 군비가 지원되는 곳에 대해서는 관리 감독을 잘해서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우리가 하는 것도 바람직하겠다 해서 지도 감독을 많이 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아직도 그런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거 같아요.
부족한 면이 있는 거 같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도 감독을 나간다면 그쪽에 관장님도 계실 것이고, 또 다른 책임자들도 있을 텐데 직원 소리함 같은 거를 해서 자유롭게, 그거를 군에서도 한번 설치해 가지고 이쪽에 한번 넣어 봐라 해서 직원들의 다양한 검토를 해서, 물론 공개할 사항은 아니지만 이러이러한 거는 관련 부서장한테, 그쪽 책임자한테 지금 직원들이 이러이러한 불만이 있다, 내부 불만이 있다고 하면 결국 그 직원들로 인해서 혜택을 봐야 될 장애인이나 다른 사람에게 어떤 피해가 가지 않느냐.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특히 장애인복지관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유형의 장애인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소외를 당하지 않게 사회복지사들이 정말 거기에만 전담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그쪽 기관하고 협의해서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복지 혜택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복지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수요자들이 충족할 수 있도록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돼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특별히 그 부분에서 많이 좀 관여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겠고, 사회복지사들 보수 교육이 있잖아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예.
○김덕배 위원
사회복지사들 보수 교육이 있는데 예전엔 보수 교육 예산을 사실은 군의회에서도 삭감하고 안 세워 줬었어요.
그러다가 이건 아니다, 사회복지사 보수 교육을 통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어떻게 할 것인지 자꾸 교육을 통해서 장애인이라든가 어려운 분들한테 어떤 도움을 주는 그런 부분도 좀 개선해 나가야 된다 이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마련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보수 교육을 통해서 한 가지 똑같은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정말 생활에 밀접한 것도 해 보고 장애인들한테 이러이러한 걸 그동안에 봤을 때 그 사례가 미비했던 것은 개선해 가면서 다시 좋은 쪽으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그런 교육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교육했던 자료를 보니까 연수 내용 같은 게 어떻게… 물론 그게 다 포함은 됩니다.
포함은 되는데 진짜 마음에 와닿는, 장애인을 위한 그런 교육이 많지 않다는 느낌을 제가 가졌어요.
그래서 장애인들이 정말 소외받지 않고 올바른 사회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길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복지사들 측면에서 직접 같이 생활하는 복지사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과장님께서 장애인복지관 같은 경우는 특별히 다른 기관과 다르게 관리 감독을 잘하셔서 그분들이 같이, 사회복지사들도 예우해 주면서 그럼으로 해서 그분들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어 가고 이런 부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과장님이 특별히 잘 관리 감독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사들 보수 교육이 있는데 예전엔 보수 교육 예산을 사실은 군의회에서도 삭감하고 안 세워 줬었어요.
그러다가 이건 아니다, 사회복지사 보수 교육을 통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어떻게 할 것인지 자꾸 교육을 통해서 장애인이라든가 어려운 분들한테 어떤 도움을 주는 그런 부분도 좀 개선해 나가야 된다 이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마련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보수 교육을 통해서 한 가지 똑같은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정말 생활에 밀접한 것도 해 보고 장애인들한테 이러이러한 걸 그동안에 봤을 때 그 사례가 미비했던 것은 개선해 가면서 다시 좋은 쪽으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그런 교육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교육했던 자료를 보니까 연수 내용 같은 게 어떻게… 물론 그게 다 포함은 됩니다.
포함은 되는데 진짜 마음에 와닿는, 장애인을 위한 그런 교육이 많지 않다는 느낌을 제가 가졌어요.
그래서 장애인들이 정말 소외받지 않고 올바른 사회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길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복지사들 측면에서 직접 같이 생활하는 복지사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과장님께서 장애인복지관 같은 경우는 특별히 다른 기관과 다르게 관리 감독을 잘하셔서 그분들이 같이, 사회복지사들도 예우해 주면서 그럼으로 해서 그분들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어 가고 이런 부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과장님이 특별히 잘 관리 감독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업무와 관련해서 감독도 해야 되겠지만 해당 종사자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직원 소리함이나 이런 것들을 관련해서도 협의해 보고, 또 사실 근무하고 계신 분들의 역량이 있어야 스트레스가 조금 저감돼야 그만큼 장애인 복지 관련 프로그램도 개발할 수 있고, 또 그분들에게 서비스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관과 관련해서 저희가 감독도 하고 같이 업무 협의도 성실하게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업무와 관련해서 감독도 해야 되겠지만 해당 종사자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직원 소리함이나 이런 것들을 관련해서도 협의해 보고, 또 사실 근무하고 계신 분들의 역량이 있어야 스트레스가 조금 저감돼야 그만큼 장애인 복지 관련 프로그램도 개발할 수 있고, 또 그분들에게 서비스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관과 관련해서 저희가 감독도 하고 같이 업무 협의도 성실하게 하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맞습니다.
무기명으로 해서 비밀 보장하면서 그분들한테 의견을 다양하게 받으라는 거예요.
누가 잘못해서 누구를 벌하는 게 아니라 그런 부분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고, 아까 이병국 위원님께서 요청한 경로당 그런 부분에서 장애인 출입구 현황 부분을 말씀드렸잖아요.
그런 부분은 제가 의정 활동 하면서도 보니까 지금 바로 시설되는 경로당 같은 경우는 입구 같은 데 잘 만들어져요.
그런데 예전에 만들었던 그런 경로당 가 보면 타일을 붙여 놓은 데가 있어요.
그런 데는 시골 어르신들이 겨울 되면 스펀지로 된 슬리퍼를 신고 와요.
물기만 조금 있으면 잘못하면 그냥 미끄러집니다.
노인들은 운동 신경이 약하기 때문에 넘어져서 골반에 문제가 생긴다든지 어디 뼈에 이상이 생기면 그분들은 평생 그거 때문에 고생하다 돌아가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전 예방 차원에서 타일 같은 데 미끄러운 데는 아예 타일을 깔지 말든지, 예를 들어서 예산도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끄럽지 않은 거로 다시 시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분들한테 차후에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펴는 거라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을 잘 검토하셔서 경로 복지에서 각 읍·면에 전수 조사를 하면 그런 부분이 많이 있을 거예요.
혹여 이 정도는 견딜 수 있겠다 하는 부분도 있는데 예민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다니다 보면.
그래서 예민한 부분은 저도 의정 활동을 할 때 제가 알아서 그것도 교체도 해 줘 보고 했는데 검토해서 어른들한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토해 달라는 부탁 말씀 드릴게요.
맞습니다.
무기명으로 해서 비밀 보장하면서 그분들한테 의견을 다양하게 받으라는 거예요.
누가 잘못해서 누구를 벌하는 게 아니라 그런 부분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고, 아까 이병국 위원님께서 요청한 경로당 그런 부분에서 장애인 출입구 현황 부분을 말씀드렸잖아요.
그런 부분은 제가 의정 활동 하면서도 보니까 지금 바로 시설되는 경로당 같은 경우는 입구 같은 데 잘 만들어져요.
그런데 예전에 만들었던 그런 경로당 가 보면 타일을 붙여 놓은 데가 있어요.
그런 데는 시골 어르신들이 겨울 되면 스펀지로 된 슬리퍼를 신고 와요.
물기만 조금 있으면 잘못하면 그냥 미끄러집니다.
노인들은 운동 신경이 약하기 때문에 넘어져서 골반에 문제가 생긴다든지 어디 뼈에 이상이 생기면 그분들은 평생 그거 때문에 고생하다 돌아가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전 예방 차원에서 타일 같은 데 미끄러운 데는 아예 타일을 깔지 말든지, 예를 들어서 예산도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끄럽지 않은 거로 다시 시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분들한테 차후에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펴는 거라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을 잘 검토하셔서 경로 복지에서 각 읍·면에 전수 조사를 하면 그런 부분이 많이 있을 거예요.
혹여 이 정도는 견딜 수 있겠다 하는 부분도 있는데 예민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다니다 보면.
그래서 예민한 부분은 저도 의정 활동을 할 때 제가 알아서 그것도 교체도 해 줘 보고 했는데 검토해서 어른들한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토해 달라는 부탁 말씀 드릴게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지금 경로당 출입구 관련해서 일제 조사를 이달 말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현재 조사된 바로 49개소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만 최종 이달 말에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서 내년부터는 기능 보강을 하면서 비 오거나 눈 오거나 미끄럼 방지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연로하시면 보행보조기를 쓰시거든요.
거기 보관하는 문제, 또 출입구까지 가지고 가시는 경사로 문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짚어 주셔서 저희가 내년에는 사업에 반영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예, 지금 경로당 출입구 관련해서 일제 조사를 이달 말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현재 조사된 바로 49개소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만 최종 이달 말에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서 내년부터는 기능 보강을 하면서 비 오거나 눈 오거나 미끄럼 방지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연로하시면 보행보조기를 쓰시거든요.
거기 보관하는 문제, 또 출입구까지 가지고 가시는 경사로 문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짚어 주셔서 저희가 내년에는 사업에 반영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예, 고맙습니다.
과장님께서 복지 정책을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홍성군의 복지를 위해서 더욱 노력해 주시기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과장님께서 복지 정책을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홍성군의 복지를 위해서 더욱 노력해 주시기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간사 김기철
과장님,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아무래도 관심이 많다 보니까 몇 가지만 제가 그동안에 느꼈던 것들, 그리고 이번에 자료 요청하면서 봤던 것들을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김덕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회복지사들의 복리 후생 차원에서 어떤 처우가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과장님,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아무래도 관심이 많다 보니까 몇 가지만 제가 그동안에 느꼈던 것들, 그리고 이번에 자료 요청하면서 봤던 것들을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김덕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회복지사들의 복리 후생 차원에서 어떤 처우가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처우는 처우개선비라는 부분들로 저희가 복지사분들에게 지원을 국가에서도 해 주지만 군에서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금전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사실 거기에서 일하면서 받는 어려운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사실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만 저희 과에서는 실질적으로 시행 부분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큰 틀에서 협의를 해야 되지 않겠나 싶고요.
전반적인 복지사들에 대한 스트레스나 거기에서 종사하는 분들의 역량과 관련해서는 좀 더 우리가 해야 되지 않겠나.
왜냐면은 오래 근무했다고 해서 노하우가 쌓인다라고 생각도 되지만 오래 근무했기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거든요.
처우는 처우개선비라는 부분들로 저희가 복지사분들에게 지원을 국가에서도 해 주지만 군에서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금전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사실 거기에서 일하면서 받는 어려운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사실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만 저희 과에서는 실질적으로 시행 부분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큰 틀에서 협의를 해야 되지 않겠나 싶고요.
전반적인 복지사들에 대한 스트레스나 거기에서 종사하는 분들의 역량과 관련해서는 좀 더 우리가 해야 되지 않겠나.
왜냐면은 오래 근무했다고 해서 노하우가 쌓인다라고 생각도 되지만 오래 근무했기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거든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짚어야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큰 틀에서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 부분들은 향후에 짚어야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짚어야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큰 틀에서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 부분들은 향후에 짚어야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사 김기철
제가 지금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드렸던 말씀인데요.
처우개선비는 보조금하고 별도로 말씀 그대로 복리 후생 차원에서 지급해 주는데 이거는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 차등 지급이라든지… 차등은 아니지만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인건비 가이드라인이 있기 때문에 그 기준에는 주는데 어느 기관은 주고 어느 기관은 주지 못하는 실정이잖아요? 그것 좀 파악을 하셔 가지고 기관을, 주는 곳과 안 주는 곳 자료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왕이면 지금 그런 아주 사소한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처우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본다면 처우개선비는 다, 보육교사도 마찬가지고 요거를 통일할 필요는 있을 거 같아요.
제가 지금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드렸던 말씀인데요.
처우개선비는 보조금하고 별도로 말씀 그대로 복리 후생 차원에서 지급해 주는데 이거는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 차등 지급이라든지… 차등은 아니지만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인건비 가이드라인이 있기 때문에 그 기준에는 주는데 어느 기관은 주고 어느 기관은 주지 못하는 실정이잖아요? 그것 좀 파악을 하셔 가지고 기관을, 주는 곳과 안 주는 곳 자료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왕이면 지금 그런 아주 사소한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처우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본다면 처우개선비는 다, 보육교사도 마찬가지고 요거를 통일할 필요는 있을 거 같아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저희가 약간씩 가이드라인은 다릅니다.
사회복지시설이냐 아니냐 이런 부분도 있고, 또 지정이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들을 조금씩 메꿔 나가고 있는… 현실은 그렇습니다만 이게 일률적으로 맞춘다는 것은 하고 있는 일 자체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일률적으로 맞춘다는 것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종사하는 분야가 어떠냐에 따라서 저희가 검토를 하고 지급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약간씩 가이드라인은 다릅니다.
사회복지시설이냐 아니냐 이런 부분도 있고, 또 지정이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들을 조금씩 메꿔 나가고 있는… 현실은 그렇습니다만 이게 일률적으로 맞춘다는 것은 하고 있는 일 자체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일률적으로 맞춘다는 것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종사하는 분야가 어떠냐에 따라서 저희가 검토를 하고 지급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 부분은.
○간사 김기철
예, 그러면서 우리가 이만한 대접을 사회복지사들한테, 사회복지 기관·단체에 종사하시는 분들한테 처우를 해 주면서 아까도 복지정책과에 말씀드렸던 외부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을 시켜서만 역량 강화가 되는 게 아니고 스스로가 자기 개발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외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면 아까도 제안은 드렸었지만 어떤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그 기관에, 그런 방안을 찾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사회 복지는 차량들이 다 있잖아요, 이동 수단으로 아동도 마찬가지고 노인 쪽도, 그다음에 장애인 쪽도 마찬가지고 다문화도.
아무래도 교통편이나 이런 게 불편하다 보니까 더 많은 이용을 하고 계세요.
그러다 보니까 노후가 더 빨리 되고, 그러다 보니까 차량을 교체해야 될 시기에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바꿔야 되는데 내구연한을 딱 맞춰서 하기까지는 자꾸 잔고장이 많다 보니까 차량 수리비로 너무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막상 내구연한이 돼서 차량을 교체하려고 하다 보면 비용이 비싸다 보니까 한 해 두 해 또 넘어가게 되고, 그러면 예산이 계속 낭비되고, 그러니까 예산을 쓸 수밖에 없고 차를 고쳐서 사용해야 되니까, 아니면 공동모금회에다 차량 지원 사업에 응모를 해야 돼요.
그런데 그게 사실 쉽지가 않아요.
차량 지원 사업의 공모 사업에 채택되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저도 해 봤거든요.
너무 많은 곳이 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안 돼요.
그래서 요런 차량 관련 사회 복지 쪽에서 이용하는 차량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예산을 조금 줄여서라도 차량을 교체할 시기가 되면 보시고 교체를 재깍재깍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고요.
예, 그러면서 우리가 이만한 대접을 사회복지사들한테, 사회복지 기관·단체에 종사하시는 분들한테 처우를 해 주면서 아까도 복지정책과에 말씀드렸던 외부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을 시켜서만 역량 강화가 되는 게 아니고 스스로가 자기 개발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외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면 아까도 제안은 드렸었지만 어떤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그 기관에, 그런 방안을 찾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사회 복지는 차량들이 다 있잖아요, 이동 수단으로 아동도 마찬가지고 노인 쪽도, 그다음에 장애인 쪽도 마찬가지고 다문화도.
아무래도 교통편이나 이런 게 불편하다 보니까 더 많은 이용을 하고 계세요.
그러다 보니까 노후가 더 빨리 되고, 그러다 보니까 차량을 교체해야 될 시기에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바꿔야 되는데 내구연한을 딱 맞춰서 하기까지는 자꾸 잔고장이 많다 보니까 차량 수리비로 너무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막상 내구연한이 돼서 차량을 교체하려고 하다 보면 비용이 비싸다 보니까 한 해 두 해 또 넘어가게 되고, 그러면 예산이 계속 낭비되고, 그러니까 예산을 쓸 수밖에 없고 차를 고쳐서 사용해야 되니까, 아니면 공동모금회에다 차량 지원 사업에 응모를 해야 돼요.
그런데 그게 사실 쉽지가 않아요.
차량 지원 사업의 공모 사업에 채택되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저도 해 봤거든요.
너무 많은 곳이 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안 돼요.
그래서 요런 차량 관련 사회 복지 쪽에서 이용하는 차량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예산을 조금 줄여서라도 차량을 교체할 시기가 되면 보시고 교체를 재깍재깍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고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예.
○간사 김기철
4천 원, 요즘에 공무원도 마찬가지고 급량비가 7천 원, 8천 원이에요.
아이들 4천 원으로 질 좋은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도록 급식비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 이게 지금 도에서 단가 고시하는 거죠?
4천 원, 요즘에 공무원도 마찬가지고 급량비가 7천 원, 8천 원이에요.
아이들 4천 원으로 질 좋은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도록 급식비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 이게 지금 도에서 단가 고시하는 거죠?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결식 아동도 그렇고 저희가 어린이집에 급·간식비 지원하는 것도 그렇고 고시를 합니다.
예, 결식 아동도 그렇고 저희가 어린이집에 급·간식비 지원하는 것도 그렇고 고시를 합니다.
○간사 김기철
지금 급·간식비 같은 경우는 1인당 하루에 3백 원이더라고요.
아이들한테 이 돈으로 사실은 균형 잡힌 식습관 개선해 주고 아이들한테 건강을 챙겨 줄 수 있을 만큼의 금액은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혹시 군에서 단가 조절이 가능한가요?
매칭할 수 있나요?
지금 급·간식비 같은 경우는 1인당 하루에 3백 원이더라고요.
아이들한테 이 돈으로 사실은 균형 잡힌 식습관 개선해 주고 아이들한테 건강을 챙겨 줄 수 있을 만큼의 금액은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혹시 군에서 단가 조절이 가능한가요?
매칭할 수 있나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단가를 조절한다기보다는 조금 더… 그거는 국·도비 관련된 사업이기 때문에 보조 사업으로 가고 자체 사업으로 다시 저희가 군비를 확보해서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동안에는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 3백 원 해서 180일 지원했는데 작년도에 의원님들께서 도와주셔서 180일에서 250일로 올해부터는 3백 원이지만 그렇게 늘려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초등학교 결식 아동 같은 경우에도 정부 단가는 3천 원이었어요, 2년, 3년 전만 해도.
그런데 군에서 천 원을 더 해 주셔서 정부 단가를 변경시킨 사안이 되겠습니다.
4천 원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가 꾸준히 이야기를 해서 단가 조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상황으로는 단가가 4천 원으로 돼 있어서 그만큼 반납 금액도 발생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중앙에도 계속 건의를 해서 단가… 어린이집 급·간식비도 단가를 조정해 주십사라는 의견을 내고 결식 아동, 초등학교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급식을 해 주기 때문에 끼니에 대한 부담이 없지만 방학을 주거나 이럴 때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바우처로 지원을 하고 있는 사업인데 그 부분에 대한 단가도 4천 원은 부족하지 않느냐 그 의견을 계속 지속적으로 내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교육청에서 저희가 돈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수요하고 공급하고 단가가 맞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반환 금액도 발생을 하게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를 하겠습니다.
단가를 조절한다기보다는 조금 더… 그거는 국·도비 관련된 사업이기 때문에 보조 사업으로 가고 자체 사업으로 다시 저희가 군비를 확보해서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동안에는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 3백 원 해서 180일 지원했는데 작년도에 의원님들께서 도와주셔서 180일에서 250일로 올해부터는 3백 원이지만 그렇게 늘려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초등학교 결식 아동 같은 경우에도 정부 단가는 3천 원이었어요, 2년, 3년 전만 해도.
그런데 군에서 천 원을 더 해 주셔서 정부 단가를 변경시킨 사안이 되겠습니다.
4천 원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가 꾸준히 이야기를 해서 단가 조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상황으로는 단가가 4천 원으로 돼 있어서 그만큼 반납 금액도 발생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중앙에도 계속 건의를 해서 단가… 어린이집 급·간식비도 단가를 조정해 주십사라는 의견을 내고 결식 아동, 초등학교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급식을 해 주기 때문에 끼니에 대한 부담이 없지만 방학을 주거나 이럴 때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바우처로 지원을 하고 있는 사업인데 그 부분에 대한 단가도 4천 원은 부족하지 않느냐 그 의견을 계속 지속적으로 내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교육청에서 저희가 돈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수요하고 공급하고 단가가 맞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반환 금액도 발생을 하게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를 하겠습니다.
○간사 김기철
문제점이 있으면 군에서도, 의회에서도 마찬가지고 방법을 찾아서 보충해 주고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를 보고 깜짝 놀랬거든요.
1인당 4천 원, 간식비가 3백 원, 3백 원짜리 요즘에 없습니다.
문제점이 있으면 군에서도, 의회에서도 마찬가지고 방법을 찾아서 보충해 주고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를 보고 깜짝 놀랬거든요.
1인당 4천 원, 간식비가 3백 원, 3백 원짜리 요즘에 없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제도적으로 한 번… 제도적으로는 저희가 말씀은 계속 드리고 있었고요 자체 사업으로 요 부분에 대해서 올해 180일에서 250일로 늘렸기 때문에 올 1년 시행해 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학교 급식만 지금 급식센터에서 나갔거든요.
그런데 내년에 어린이집도 급식센터에서 혹시 지원을 해 주신다면 그 부분은 관련 과하고 협의를 해 보고요 단가 부분에 대해서는 도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제도적으로 한 번… 제도적으로는 저희가 말씀은 계속 드리고 있었고요 자체 사업으로 요 부분에 대해서 올해 180일에서 250일로 늘렸기 때문에 올 1년 시행해 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학교 급식만 지금 급식센터에서 나갔거든요.
그런데 내년에 어린이집도 급식센터에서 혹시 지원을 해 주신다면 그 부분은 관련 과하고 협의를 해 보고요 단가 부분에 대해서는 도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간사 김기철
예,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마지막으로.
장애인 가족에 대한 지원 현황을 보면 사실은 그동안에 수당 이외에는,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오는 시책 사업 이외에는 크게 없었습니다.
맞죠?
예,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마지막으로.
장애인 가족에 대한 지원 현황을 보면 사실은 그동안에 수당 이외에는,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오는 시책 사업 이외에는 크게 없었습니다.
맞죠?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예.
○간사 김기철
그런데 지금 장애인, 아동이 있다는 건 그만큼 성인이 돼서 가정을 꾸리고, 또 중간에 중도 장애가 생길 수 있는데 장애인 가정에 대한 지원이 없다라는 것도 하나의 문제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농아인 가족에 대해서 코다 교육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이제 많은 현장에 가서 이야기를 듣지만 농아인들은 수화가 안 되면 통역, 그러니까 서로 대화 자체가, 의사소통이 안 돼요.
그러다 보니까 단절되고 그들끼리만 있고.
그런데 그 자녀들은 농아가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조차도 언어에 대한 교육이나 이런 게 없다 보니까 스스로가 발달에 대한 지연이 생기고 2차적인 장애가 사회 때문에 생기는 문제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이거에 대한 제도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업을 만들어서 해야 되는데 지금 요거는 적극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하나는 더 농아인 가족에 대한 것뿐만이 아니고 발달 장애인은 사실 대부분이 지적인 자폐 같은 거 같지는 않고 지적 같은 경우 대부분 유전적인 기질이 좀 많이 있다 보니까 임신을 했을 때부터 관리할 필요가 있거든요.
임신을 했을 때 아이들 기형아 검사라든지 출산 후에 발달의 속도라든지 성장 검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들을 보건소하고 연계해도 좋고요 의료 기관하고 우리가 자체적으로 요래서 그 발달은 사실 발견을 빨리 해서 치료를 빨리 하면 중증이냐 경증이냐에 따라서 앞으로 일상생활에 이 아이가 살아가는 데 너무 많은 차이가 있거든요.
이걸 우리 사회가, 우리 국가가, 군이 해 줘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장애인, 아동이 있다는 건 그만큼 성인이 돼서 가정을 꾸리고, 또 중간에 중도 장애가 생길 수 있는데 장애인 가정에 대한 지원이 없다라는 것도 하나의 문제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농아인 가족에 대해서 코다 교육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이제 많은 현장에 가서 이야기를 듣지만 농아인들은 수화가 안 되면 통역, 그러니까 서로 대화 자체가, 의사소통이 안 돼요.
그러다 보니까 단절되고 그들끼리만 있고.
그런데 그 자녀들은 농아가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조차도 언어에 대한 교육이나 이런 게 없다 보니까 스스로가 발달에 대한 지연이 생기고 2차적인 장애가 사회 때문에 생기는 문제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이거에 대한 제도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업을 만들어서 해야 되는데 지금 요거는 적극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하나는 더 농아인 가족에 대한 것뿐만이 아니고 발달 장애인은 사실 대부분이 지적인 자폐 같은 거 같지는 않고 지적 같은 경우 대부분 유전적인 기질이 좀 많이 있다 보니까 임신을 했을 때부터 관리할 필요가 있거든요.
임신을 했을 때 아이들 기형아 검사라든지 출산 후에 발달의 속도라든지 성장 검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들을 보건소하고 연계해도 좋고요 의료 기관하고 우리가 자체적으로 요래서 그 발달은 사실 발견을 빨리 해서 치료를 빨리 하면 중증이냐 경증이냐에 따라서 앞으로 일상생활에 이 아이가 살아가는 데 너무 많은 차이가 있거든요.
이걸 우리 사회가, 우리 국가가, 군이 해 줘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예.
○간사 김기철
그래서 요것도 같이 발달장애인들까지도, 장애인들 중에 발달장애인 부모들 되게 많아요.
장애를 딱 구분하지 마시고요 필요에 따라서 모든 장애, 부모님이 있거나 아이들이 있거나, 좀 더 관심 있게 세세하게 살펴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습니다.
그래서 요것도 같이 발달장애인들까지도, 장애인들 중에 발달장애인 부모들 되게 많아요.
장애를 딱 구분하지 마시고요 필요에 따라서 모든 장애, 부모님이 있거나 아이들이 있거나, 좀 더 관심 있게 세세하게 살펴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부모님이 장애다 보면 아이들의 어떤 발달 과정적으로 생애 주기별로 볼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거 같더라고요.
어린이집이 0세부터 5세까지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보육을 하고 있는데 말씀 주신 발달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발견하는 시점이 어디냐에 따라서 이게 경증으로 가는지 중증으로 가는지 알 수 있는 상황이라서 저희가 내년에는 이 사업을 어린이집을 통해서 선생님들이 전반적인 교육을 받으시고 전반적으로 아이들 전체를 한번 검사해서 문제가 있어 보이는, 문제점 발견 시에 한 번 더 해 보고 더 해 보고 해서 발달장애아가 경증으로 남을 수 있도록, 그러니까 중증으로 발달하지 않을 수 있는 사업을 저희가 지금 구상 중에 있고요.
현재 국가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 안에도 사실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하고 저희가 하는 부분하고 겹치지 않도록 해서 국가 기관에서 하는 어린이 발달과 관련된 것은 의료 기관에서 하는 거고요 의료 기관에서도 물론 발달장애와 관련해서는 알 수는 있을 것입니다만 저희도 저희 나름대로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활용해서 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아이들의 발달 정도에 대해서 탐색할 수 있고 발견할 수 있는 체제를 내년에는 해 보려고 합니다.
예, 부모님이 장애다 보면 아이들의 어떤 발달 과정적으로 생애 주기별로 볼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거 같더라고요.
어린이집이 0세부터 5세까지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보육을 하고 있는데 말씀 주신 발달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발견하는 시점이 어디냐에 따라서 이게 경증으로 가는지 중증으로 가는지 알 수 있는 상황이라서 저희가 내년에는 이 사업을 어린이집을 통해서 선생님들이 전반적인 교육을 받으시고 전반적으로 아이들 전체를 한번 검사해서 문제가 있어 보이는, 문제점 발견 시에 한 번 더 해 보고 더 해 보고 해서 발달장애아가 경증으로 남을 수 있도록, 그러니까 중증으로 발달하지 않을 수 있는 사업을 저희가 지금 구상 중에 있고요.
현재 국가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 안에도 사실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하고 저희가 하는 부분하고 겹치지 않도록 해서 국가 기관에서 하는 어린이 발달과 관련된 것은 의료 기관에서 하는 거고요 의료 기관에서도 물론 발달장애와 관련해서는 알 수는 있을 것입니다만 저희도 저희 나름대로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활용해서 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아이들의 발달 정도에 대해서 탐색할 수 있고 발견할 수 있는 체제를 내년에는 해 보려고 합니다.
○간사 김기철
알겠습니다.
같은 계획을 갖고 계신다고 그래서 제가 좀 마음이 놓입니다.
요게 조금 빨리 홍성군 정책으로 자리 잡아서 장애… 부모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모의 마음은 장애인, 비장애인을 떠나서 다 똑같거든요.
내 아이가 잘 커 주길 바라고 건강하게 좀 더, 그런 차원에서 국가에서, 지역 사회 내에서 함께해 줄 일은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제안을 드리고요 여기서 저는 마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같은 계획을 갖고 계신다고 그래서 제가 좀 마음이 놓입니다.
요게 조금 빨리 홍성군 정책으로 자리 잡아서 장애… 부모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모의 마음은 장애인, 비장애인을 떠나서 다 똑같거든요.
내 아이가 잘 커 주길 바라고 건강하게 좀 더, 그런 차원에서 국가에서, 지역 사회 내에서 함께해 줄 일은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제안을 드리고요 여기서 저는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복지 시설 지원 현황 보면, 358쪽요.
전문가 입장이시니까 홍성군 복지 시설이 타 시군에 비해서 충족하다고 보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 용 함)
그러면 제가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복지 시설 지원 현황 보면, 358쪽요.
전문가 입장이시니까 홍성군 복지 시설이 타 시군에 비해서 충족하다고 보십니까?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복지 기관이 많다고 해서 복지가 잘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저희가 전반적으로 보호작업장이라든지 장애인 부모회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장애인뿐만 아니라 가족에 관한 데도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는 장애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보시면 어르신, 장애인, 일반 관련해서 다 되어 있는데요.
장애 시설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들은 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지 기관이 많다고 해서 복지가 잘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저희가 전반적으로 보호작업장이라든지 장애인 부모회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장애인뿐만 아니라 가족에 관한 데도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는 장애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보시면 어르신, 장애인, 일반 관련해서 다 되어 있는데요.
장애 시설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들은 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문병오
맞는 말씀이고요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보호작업장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너무 소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표본이라고 보고 있는데 좀 더 비장애인들이 작업을 해도 그 부분에 있어서 힘든 부분이 많이 있을 텐데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그 안에서 작업한다는 여건 자체가 굉장히 열악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개선할 여지가 있을까요?
맞는 말씀이고요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보호작업장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너무 소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표본이라고 보고 있는데 좀 더 비장애인들이 작업을 해도 그 부분에 있어서 힘든 부분이 많이 있을 텐데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그 안에서 작업한다는 여건 자체가 굉장히 열악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개선할 여지가 있을까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빨래방을, 그러니까 세탁업을 주업으로 가지고 있고 임가공업도 사실 가지고 있습니다.
임가공업을 하다 보면 단순 노동이고 중간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도와주고 계십니다만 약간 환기라든지 이런 데 사실 문제가 있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서 올해 저희가 기능 보강과 관련해서는 사업 추진 중에 있고요.
내년에는 세탁하는 장소 자체에 덕트 시설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정부에 사업비를 요청한 상황이고요 어떻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여건은 그렇게 좋은 여건은 아니라고 보실 수 있겠지만 향후에는 저희가 조금씩 조금씩 기능 보강을 통해서 업무 작업 여건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뒤쪽으로도 일하시다가 쉬실 수 있는 공간, 통로를 지금 만들고 있고요 덕트가 설치되면은 향후에는 작업장 안에서 환기가 좀 더 원활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빨래방을, 그러니까 세탁업을 주업으로 가지고 있고 임가공업도 사실 가지고 있습니다.
임가공업을 하다 보면 단순 노동이고 중간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도와주고 계십니다만 약간 환기라든지 이런 데 사실 문제가 있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서 올해 저희가 기능 보강과 관련해서는 사업 추진 중에 있고요.
내년에는 세탁하는 장소 자체에 덕트 시설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정부에 사업비를 요청한 상황이고요 어떻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여건은 그렇게 좋은 여건은 아니라고 보실 수 있겠지만 향후에는 저희가 조금씩 조금씩 기능 보강을 통해서 업무 작업 여건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뒤쪽으로도 일하시다가 쉬실 수 있는 공간, 통로를 지금 만들고 있고요 덕트가 설치되면은 향후에는 작업장 안에서 환기가 좀 더 원활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후속이라도 그렇게 다시 시설 개선을 하신다니까 감사드리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처음 계획 때부터 시작을 했을 때 체계적이면서도 준비된 그런 시설을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또 향후에 어떤 시설을 만들 때 좀 더 계획을 잘 세우셔서 그런 부분들이 차후에 잘… 어떻게 하다 보면 안 나타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작업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고 힘든 부분을 겪지 않도록 해 줄 수 있는 기본적인 방향은 설계를 하면서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후속이라도 그렇게 다시 시설 개선을 하신다니까 감사드리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처음 계획 때부터 시작을 했을 때 체계적이면서도 준비된 그런 시설을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또 향후에 어떤 시설을 만들 때 좀 더 계획을 잘 세우셔서 그런 부분들이 차후에 잘… 어떻게 하다 보면 안 나타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작업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고 힘든 부분을 겪지 않도록 해 줄 수 있는 기본적인 방향은 설계를 하면서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개선 사항요?
개선 사항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시설을 개선한다고 하면은 복지관이 지금 현재 우리 장애인 수보다 조금 작습니다, 규모 면에서.
그리고 노인복지관도 노인회관을 지어서 이쪽으로 이전을 한다 하여도 노인 인구가 2만 2,254명이에요, 8월 말 현재.
그렇다고 하면 계속 노인 인구가 늘 텐데 그와 관련된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은 있지만 공간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에 노인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노인회관으로 이전을 하면 기능 보강을 통해서 프로그램실을 조금 늘릴 계획이고요.
장애인 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지금 계속 순환은 하고 있습니다만 면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협소하다 보니까 저희가 그 부분은 좀 기능 보강보다는 더 늘릴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을 통해서 구상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설을 개선한다고 하면은 복지관이 지금 현재 우리 장애인 수보다 조금 작습니다, 규모 면에서.
그리고 노인복지관도 노인회관을 지어서 이쪽으로 이전을 한다 하여도 노인 인구가 2만 2,254명이에요, 8월 말 현재.
그렇다고 하면 계속 노인 인구가 늘 텐데 그와 관련된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은 있지만 공간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에 노인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노인회관으로 이전을 하면 기능 보강을 통해서 프로그램실을 조금 늘릴 계획이고요.
장애인 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지금 계속 순환은 하고 있습니다만 면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협소하다 보니까 저희가 그 부분은 좀 기능 보강보다는 더 늘릴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을 통해서 구상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예.
○위원장 문병오
이런 부분이 있다면 가정행복과에서는 실무적인 일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강력하게 그런 부분에 촉구를 좀 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하루속히라도 그런 부분을 계획하고 입안해서 노인복지관이랄지 쉼터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에 좀 더 강력한 시행을 요구하는 부분으로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
그래서 적어도 내년에는 그런 부분이 빨리 시행될 수 있는 기본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장님께서 좀 더 힘을 많이 써 주시면 고맙겠고요.
하나 더 묻는다면 중증장애인 차량 지원이 내년에 혹시 있을까요?
이런 부분이 있다면 가정행복과에서는 실무적인 일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강력하게 그런 부분에 촉구를 좀 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하루속히라도 그런 부분을 계획하고 입안해서 노인복지관이랄지 쉼터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에 좀 더 강력한 시행을 요구하는 부분으로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
그래서 적어도 내년에는 그런 부분이 빨리 시행될 수 있는 기본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장님께서 좀 더 힘을 많이 써 주시면 고맙겠고요.
하나 더 묻는다면 중증장애인 차량 지원이 내년에 혹시 있을까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중증장애인이라고 하시면 이동센터를 말씀하시나요?
중증장애인이라고 하시면 이동센터를 말씀하시나요?
○위원장 문병오
아니요, 제가 확인해 본 결과 척추 장애 입으신 분들이 지금…
체육관 있잖아요, 장애인체육관.
운동을 하고 싶은데 그분들이 이동 사항에 있어서 오가는 교통편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해서 휠체어를 타고 오가는 부분이 있어서, 물론 휠체어를 타신 분들이 자차가 있어서 옮겨 가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분도 계시거든요.
그런 분들에게 이동 수단이 필요한데 그런 분들에 관한 지원 차량이 굉장히 필요하다라는 얘기들이 많이 들려와요.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아니요, 제가 확인해 본 결과 척추 장애 입으신 분들이 지금…
체육관 있잖아요, 장애인체육관.
운동을 하고 싶은데 그분들이 이동 사항에 있어서 오가는 교통편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해서 휠체어를 타고 오가는 부분이 있어서, 물론 휠체어를 타신 분들이 자차가 있어서 옮겨 가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분도 계시거든요.
그런 분들에게 이동 수단이 필요한데 그런 분들에 관한 지원 차량이 굉장히 필요하다라는 얘기들이 많이 들려와요.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교체과에서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체과에서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저희 과는 현재 없고 콜택시 사업이라든가 이런 거는 건설교통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예, 저희 과는 현재 없고 콜택시 사업이라든가 이런 거는 건설교통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알겠습니다.
혹시 그쪽 과에서 그런 부분이 있을까 하고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묻겠습니다.
제가 복지정책과에서도 지적한 사항인데요.
자료 363페이지에 보면 개선 명령이나 주의, 시정에 대해서 조치 결과들이 나와 있어요.
알겠습니다.
혹시 그쪽 과에서 그런 부분이 있을까 하고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묻겠습니다.
제가 복지정책과에서도 지적한 사항인데요.
자료 363페이지에 보면 개선 명령이나 주의, 시정에 대해서 조치 결과들이 나와 있어요.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이경성
저희가 현장 지도라든지 지도 감독을 할 때 나가서 보는 사항인데요.
후원금 관리 기준 미준수로 개선 명령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후원금이나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저희가 전년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금년에 나갈 때는 한 번씩 더 살펴보면서 다른 업무까지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현장 지도라든지 지도 감독을 할 때 나가서 보는 사항인데요.
후원금 관리 기준 미준수로 개선 명령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후원금이나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저희가 전년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금년에 나갈 때는 한 번씩 더 살펴보면서 다른 업무까지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문병오
예,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들을 해 주셔서 이런 잘못들이 나오지 않고 미비되지 않도록, 그래서 시정을 받지 않고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마지막으로 드리겠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정행복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정행복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김기철 위원님께서 요구한 기간별 처우개선비 지급 내역 준비하셔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정행복과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가정행복과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주 수요일 10시부터 세무과, 회계과,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 05분 감사중지)[end]
예,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들을 해 주셔서 이런 잘못들이 나오지 않고 미비되지 않도록, 그래서 시정을 받지 않고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마지막으로 드리겠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정행복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정행복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김기철 위원님께서 요구한 기간별 처우개선비 지급 내역 준비하셔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정행복과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가정행복과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주 수요일 10시부터 세무과, 회계과,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 05분 감사중지)[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