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1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6호
홍성군의회사무과
∘일시: 2014년 9월 23일 (화) 10시 00분
∘장소: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10시 00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덕배
계속해서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4년 9월 23일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선서문 위원장에게 전달)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보고자료 별첨)
○방은희 위원
419쪽 역사인물축제 변천 과정을 보면은 처음에 홍성내포사랑 큰축제로 시작을 해서 홍성내포축제, 홍성내포문화축제, 금년부터는 홍성역사인물축제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런데 홍성을 대표하는 축제가 처음에는 홍주문화제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선이 바뀔 때마다 축제의 명칭이 변경돼서 대표성과 정체성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군의 축제라 함은 우리 군을 홍보하고 우리 군의 경제를 살리는데 명칭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축제는 머드축제나 산천어축제같이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같이 딱 떨어지는 축제여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금년에는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관내나 관외에 홍보가 좀 미흡한 것으로 지금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대책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419쪽 역사인물축제 변천 과정을 보면은 처음에 홍성내포사랑 큰축제로 시작을 해서 홍성내포축제, 홍성내포문화축제, 금년부터는 홍성역사인물축제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런데 홍성을 대표하는 축제가 처음에는 홍주문화제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선이 바뀔 때마다 축제의 명칭이 변경돼서 대표성과 정체성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군의 축제라 함은 우리 군을 홍보하고 우리 군의 경제를 살리는데 명칭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축제는 머드축제나 산천어축제같이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같이 딱 떨어지는 축제여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금년에는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관내나 관외에 홍보가 좀 미흡한 것으로 지금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대책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까지 걱정해 주신 거에 대해서 같이 동감을 하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저희들이 출향인들도 이렇게 참여를 하려고 해서 출향인들하고 섭외가 완료됐고 아까 방금 전에 제가 보고드렸습니다만 G마켓이라든가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서 저희들이 이거를 홍보했습니다.
요번 기간에도 390명이 참여하게 되는데요.
물론 390명이라는 인원은 아주 적은 인원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이런 계기를 통해서 앞으로 홍성역사인물축제 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걱정해 주신 거에 대해서 같이 동감을 하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저희들이 출향인들도 이렇게 참여를 하려고 해서 출향인들하고 섭외가 완료됐고 아까 방금 전에 제가 보고드렸습니다만 G마켓이라든가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서 저희들이 이거를 홍보했습니다.
요번 기간에도 390명이 참여하게 되는데요.
물론 390명이라는 인원은 아주 적은 인원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이런 계기를 통해서 앞으로 홍성역사인물축제 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올해는 그분들 말씀에는 풍어라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분들 말씀에는 풍어라고 하고 있습니다.
○방은희 위원
그런데 풍년이나 아니나 가격이 거의 비슷하다 이렇게 얘기들이 되는데요.
풍년이 되면 조금 가격이 내리고 흉년이 되면 올리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나요?
그런 거 한번쯤 가격 비교를 해 보셨나요?
그런데 풍년이나 아니나 가격이 거의 비슷하다 이렇게 얘기들이 되는데요.
풍년이 되면 조금 가격이 내리고 흉년이 되면 올리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나요?
그런 거 한번쯤 가격 비교를 해 보셨나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런데 저희들은 그 축제추진위원회하고 대화는 하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가능하면 싸게 하고 저렴하게 친절하게 하자라고 이렇게 대화는 하고 있는데요.
그분들도 결정을 못하는 것이 그 당일날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그 대하가 많이 잡히면 그 다음날은 가격이 떨어지고 또 그날은 일기가 안 좋다든지 대하가 안 잡히면 가격이 올라가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조절하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쉽지는 않은 현실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그 축제추진위원회하고 대화는 하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가능하면 싸게 하고 저렴하게 친절하게 하자라고 이렇게 대화는 하고 있는데요.
그분들도 결정을 못하는 것이 그 당일날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그 대하가 많이 잡히면 그 다음날은 가격이 떨어지고 또 그날은 일기가 안 좋다든지 대하가 안 잡히면 가격이 올라가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조절하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쉽지는 않은 현실입니다.
○방은희 위원
예, 홍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불평불만이 없도록 적절한 가격 형성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하축제나 새우젓축제나 새조개축제 정산서를 받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예, 홍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불평불만이 없도록 적절한 가격 형성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하축제나 새우젓축제나 새조개축제 정산서를 받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사업이 끝나면 정산서는 저희들이 받고 있습니다.
사업이 끝나면 정산서는 저희들이 받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
○방은희 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버스투어 452쪽에 대해서 잠깐 여쭙겠습니다.
기차 여행을 하면서 저희들이 버스를 대서 기차에서 내리는 손님들을 모시고 홍성을 투어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죠?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버스투어 452쪽에 대해서 잠깐 여쭙겠습니다.
기차 여행을 하면서 저희들이 버스를 대서 기차에서 내리는 손님들을 모시고 홍성을 투어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죠?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방은희 위원
장날이 아닌 경우 국밥 같은 거를 대접…… 그러니까 사서 드시게 할 때 그 유치를 재래시장에 가서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재래시장이 장날 같으면 사람도 북적북적하고 많아서 거기를 모시고 가도 볼거리도 많고 괜찮은데 장날이 아닌 경우에는 여기 향토, 그러니까 우리 거리가 생겼잖아요.
여기 새로 생긴 홍주골음식문화거리, 그쪽이나 갈산 쪽이나 광천 쪽에 국밥집 같은 데도 이용하시면 어떤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장날이 아닌 경우 국밥 같은 거를 대접…… 그러니까 사서 드시게 할 때 그 유치를 재래시장에 가서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재래시장이 장날 같으면 사람도 북적북적하고 많아서 거기를 모시고 가도 볼거리도 많고 괜찮은데 장날이 아닌 경우에는 여기 향토, 그러니까 우리 거리가 생겼잖아요.
여기 새로 생긴 홍주골음식문화거리, 그쪽이나 갈산 쪽이나 광천 쪽에 국밥집 같은 데도 이용하시면 어떤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 그분들도 시장에서는 장날 정도 선호를 하고 있습니다.
만일 장날이 안 될 경우는 해변가로 남당리를 안내한다든가 유도를 저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광천 쪽을 유도한다든지.
왜냐면 우리 관내에서 일정을 소비하기 때문에 그분들이 장날이 아닐 경우는 사전 답사를 하십니다, 또.
그래서 저희들이 그때 광천 지역이라든지 남당리, 어사리 쪽 그쪽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분들도 시장에서는 장날 정도 선호를 하고 있습니다.
만일 장날이 안 될 경우는 해변가로 남당리를 안내한다든가 유도를 저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광천 쪽을 유도한다든지.
왜냐면 우리 관내에서 일정을 소비하기 때문에 그분들이 장날이 아닐 경우는 사전 답사를 하십니다, 또.
그래서 저희들이 그때 광천 지역이라든지 남당리, 어사리 쪽 그쪽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당초에 코레일 측하고 계약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게 좀 모순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렇게 일방적인 계약보다는 수시로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우리 관내 업체가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당초에 코레일 측하고 계약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게 좀 모순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렇게 일방적인 계약보다는 수시로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우리 관내 업체가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방은희 위원
골고루 이용해 줘서 형평성에 맞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또 군민체육대회 같은 때 읍면에서 차량으로 우리 군민들을 모시고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 때 관내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외부 차량이 와서 사람들을 모시는 그런 거를 말들이 있어요.
그래서 단체에 관광버스 이용 시나 우리 군에서 보조되는 단체에서 버스를 이용할 때는 꼭 관내에 있는 차를 이용해 주시도록 권장을 드립니다.
골고루 이용해 줘서 형평성에 맞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또 군민체육대회 같은 때 읍면에서 차량으로 우리 군민들을 모시고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 때 관내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외부 차량이 와서 사람들을 모시는 그런 거를 말들이 있어요.
그래서 단체에 관광버스 이용 시나 우리 군에서 보조되는 단체에서 버스를 이용할 때는 꼭 관내에 있는 차를 이용해 주시도록 권장을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방은희 위원
그리고 자료 요구는 각종 축제 명칭 및 금액, 또 각종 체육대회 명칭 및 금액, 요건 군 보조금 지원 단체만요.
축제가 끝난 다음에, 지금 바쁘시니까 과장님께서.
축제 끝난 후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료 요구는 각종 축제 명칭 및 금액, 또 각종 체육대회 명칭 및 금액, 요건 군 보조금 지원 단체만요.
축제가 끝난 다음에, 지금 바쁘시니까 과장님께서.
축제 끝난 후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안전총괄과에서 관리하는 건데요.
당초에는 그게 갈산 상촌리에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그 재난 거는 시가지가 아무래도 사람이 많다 보니까 그놈을 홍성으로 옮겼고, 홍성을 전국으로 알리는 것은 아마 외부 지역에 설치하는 게 좋겠다는 먼저 의원님들이 한번 말씀이 계셔서 작년에 저희들이 장소를 그렇게 재난은 홍성으로 오고, 관광 홍보는 갈산 상촌리로 옮겨서 이렇게 설치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에서 관리하는 건데요.
당초에는 그게 갈산 상촌리에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그 재난 거는 시가지가 아무래도 사람이 많다 보니까 그놈을 홍성으로 옮겼고, 홍성을 전국으로 알리는 것은 아마 외부 지역에 설치하는 게 좋겠다는 먼저 의원님들이 한번 말씀이 계셔서 작년에 저희들이 장소를 그렇게 재난은 홍성으로 오고, 관광 홍보는 갈산 상촌리로 옮겨서 이렇게 설치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홍성에 있는 것은 재난인데 의원님들도 말씀이 계셨고 그래서 보면은 앞으로 이렇게 숙여 보입니다, 홍성농협 옥상에 있는 것이.
왜 그런가 물어봤더니 운전하시는 분들이 정차할 때 얼굴을 보고 하기 때문에 숙여서 보기 때문에 5도 정도 앞으로 숙였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안전 진단은 다 했던 사항이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시각적으로 조금 불안하게 보이는 요소가 있어서 그것을 다시 그분들하고 협의를 해서 그 점 보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예, 홍성에 있는 것은 재난인데 의원님들도 말씀이 계셨고 그래서 보면은 앞으로 이렇게 숙여 보입니다, 홍성농협 옥상에 있는 것이.
왜 그런가 물어봤더니 운전하시는 분들이 정차할 때 얼굴을 보고 하기 때문에 숙여서 보기 때문에 5도 정도 앞으로 숙였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안전 진단은 다 했던 사항이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시각적으로 조금 불안하게 보이는 요소가 있어서 그것을 다시 그분들하고 협의를 해서 그 점 보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방은희 위원
제가 그거를 봤는데요.
홍성 다비치 그 사거리에서 홍성읍 농협 쪽으로 가다 보면 그 위에 있는데 잘 보이지가 않아요.
왜냐면 너무 높아서, 그리고 높은 것보다도 거기에 전선줄이 얼기설기 막 있어 가지고 그게 잘 보이지도 않고 보려면 이렇게 고개를 해야 볼 수 있을 정도, 그게 우리 눈높이에 맞아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거는 좀 적절치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쪽에 있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그거를 봤는데요.
홍성 다비치 그 사거리에서 홍성읍 농협 쪽으로 가다 보면 그 위에 있는데 잘 보이지가 않아요.
왜냐면 너무 높아서, 그리고 높은 것보다도 거기에 전선줄이 얼기설기 막 있어 가지고 그게 잘 보이지도 않고 보려면 이렇게 고개를 해야 볼 수 있을 정도, 그게 우리 눈높이에 맞아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거는 좀 적절치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쪽에 있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래서 거기가 지금 지중화 사업이 안 됐기 때문에 전선 때문에 시야가 가리는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한번 더 저희들이 그 장소를 여러 군데 선정을 해 봤었습니다.
당초 할 적에도 여러 가지 자문도 받고 그래서 옮겼던 것이 최고 의견이 좋았던 데가 농협 옥상으로 의견이 나와서 저희들이 그쪽으로 선택했던 이유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지금 지중화 사업이 안 됐기 때문에 전선 때문에 시야가 가리는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한번 더 저희들이 그 장소를 여러 군데 선정을 해 봤었습니다.
당초 할 적에도 여러 가지 자문도 받고 그래서 옮겼던 것이 최고 의견이 좋았던 데가 농협 옥상으로 의견이 나와서 저희들이 그쪽으로 선택했던 이유가 되겠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9월, 10월 문화관광과 직원분들 정말 열심히, 정말 자리에 앉을 틈도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는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몇 가지 질문 사항이 좀 많이 있습니다.
간단간단하게 질의하고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341쪽입니다.
8백만 원 이상 지원 단체에 대한 부분 중에서 홍성예총에는 지금 운영비가 2,500만 원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정부에서의 지침이 사회단체나 이런 지원 단체에 대한 운영비 지원을 할 수 없게끔 지침이 바뀌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혹시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어떤 다른 갈등은 없을까 싶어서요.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9월, 10월 문화관광과 직원분들 정말 열심히, 정말 자리에 앉을 틈도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는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몇 가지 질문 사항이 좀 많이 있습니다.
간단간단하게 질의하고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341쪽입니다.
8백만 원 이상 지원 단체에 대한 부분 중에서 홍성예총에는 지금 운영비가 2,500만 원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정부에서의 지침이 사회단체나 이런 지원 단체에 대한 운영비 지원을 할 수 없게끔 지침이 바뀌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혹시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어떤 다른 갈등은 없을까 싶어서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아직 저희들이 지침은 아직 받아보지는 못했고요.
지침이 시달되면 그 지침에 준수해서 저희들이 집행을 해 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아직 저희들이 지침은 아직 받아보지는 못했고요.
지침이 시달되면 그 지침에 준수해서 저희들이 집행을 해 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345쪽입니다.
문화재 관련해서 지금 보수 정비를 하고 계시는데요.
한 해 보통 지난해 같은 경우는 27억이 들었고요, 올해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진행 중이지만 24억 원 이상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남대문 같은 경우 보수하면서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났듯이 홍성군도 지방이지만 이 문화재 보수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을 수는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특별히 관리 감독 좀 잘 해 주시고요.
특히 개인 사유로 되어 있는 문화재 같은 경우 이 부분에서도 저희 홍성군에서 지원을 해서 보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관리 감독 철저히 해 주시고요.
고택 등 개인 사유의 문화재에 특별하게 화재보험 같은 것들이 가입되어 있는지 명확히 확인해 보셨습니까?
345쪽입니다.
문화재 관련해서 지금 보수 정비를 하고 계시는데요.
한 해 보통 지난해 같은 경우는 27억이 들었고요, 올해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진행 중이지만 24억 원 이상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남대문 같은 경우 보수하면서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났듯이 홍성군도 지방이지만 이 문화재 보수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을 수는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특별히 관리 감독 좀 잘 해 주시고요.
특히 개인 사유로 되어 있는 문화재 같은 경우 이 부분에서도 저희 홍성군에서 지원을 해서 보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관리 감독 철저히 해 주시고요.
고택 등 개인 사유의 문화재에 특별하게 화재보험 같은 것들이 가입되어 있는지 명확히 확인해 보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건 들어 있습니다.
그건 들어 있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예, 이러한 것들 그래서 미리 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347쪽에 나와 있는 살아 숨쉬는 서원․향교 활용 사업과 관련해서 저는 이 프로그램이 내용은 굉장히 알차고 좋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1억이라는 예산이 투입됐는데요.
과연 활용성이라든가 접근성이라든가 그 부분에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예, 이러한 것들 그래서 미리 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347쪽에 나와 있는 살아 숨쉬는 서원․향교 활용 사업과 관련해서 저는 이 프로그램이 내용은 굉장히 알차고 좋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1억이라는 예산이 투입됐는데요.
과연 활용성이라든가 접근성이라든가 그 부분에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현재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작년에 신청할 때는 그 학교하고의 연계성이 없었습니다.
저희들이 2차로다가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공모 사업에 선정이 된다면 그 교육청과 학교과의 협의 체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요.
또한 각종 유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결성향교만 할 게 아니고 관내에 있는 홍주향교 유림이라든지 같이 연계가 돼서 그 좋은 프로그램을 같이 움직여야 될 것으로 저희들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작년에 신청할 때는 그 학교하고의 연계성이 없었습니다.
저희들이 2차로다가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공모 사업에 선정이 된다면 그 교육청과 학교과의 협의 체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요.
또한 각종 유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결성향교만 할 게 아니고 관내에 있는 홍주향교 유림이라든지 같이 연계가 돼서 그 좋은 프로그램을 같이 움직여야 될 것으로 저희들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 9월 16일 향교를 한번 직접 가봤습니다.
얼마나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그러나 마침 제가 방문한 시기에 지금 사진 하나 찍어왔는데요.
굉장이 어쨌든 잘 되고 있어 보이죠?
지금 과장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당진 합덕에 있는 서야고등학교에서 관광버스로 학생들이 한 30명 정도가 참가를 해서 하루 종일 이 체험프로그램을 맞춰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했습니다.
학생 중에서 남학생 한 명, 여학생 한 명을 이렇게 신랑신부로 해서 전통혼례도 올리고, 또 담당 선생님을 장모님으로 앉혀 놓고 절도 하고 지금 얘기하신 것처럼 1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고 많이 홍보가 되면 전국적으로 이 선생님 말씀도 사실은 이효석 관련돼서 봉평 메밀꽃축제를 갈려다가 그래도 근교에 이런 행사가 있다는 걸 알고 어떻게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은 적극적인 홍보, 그래서 예산에 맞게 그 결과도 좋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 9월 16일 향교를 한번 직접 가봤습니다.
얼마나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그러나 마침 제가 방문한 시기에 지금 사진 하나 찍어왔는데요.
굉장이 어쨌든 잘 되고 있어 보이죠?
지금 과장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당진 합덕에 있는 서야고등학교에서 관광버스로 학생들이 한 30명 정도가 참가를 해서 하루 종일 이 체험프로그램을 맞춰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했습니다.
학생 중에서 남학생 한 명, 여학생 한 명을 이렇게 신랑신부로 해서 전통혼례도 올리고, 또 담당 선생님을 장모님으로 앉혀 놓고 절도 하고 지금 얘기하신 것처럼 1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고 많이 홍보가 되면 전국적으로 이 선생님 말씀도 사실은 이효석 관련돼서 봉평 메밀꽃축제를 갈려다가 그래도 근교에 이런 행사가 있다는 걸 알고 어떻게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은 적극적인 홍보, 그래서 예산에 맞게 그 결과도 좋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노력하겠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다음은 생생문화제 활용 사업과 관련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51쪽인데요.
지금 저희 안회당을 일반에게 공개를 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어쨌든 홍성군청에 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는 거 같아서 기쁜 일입니다.
그런데도 여기도 마찬가지인데요.
이 생생문화제 활용 사업과 관련해서 5천만 원이라는 또 예산이 세워져 있습니다.
지금 참여 인원을 보면은 초등학생들은 홍주목사 생생체험학교와 관련해서는 한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를 했고요, 그다음에 351쪽에 나와 있는 생생문화제 지킴이 봉사단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당초 사업 계획에는 없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이거는 새로 신설이 된 건가요?
다음은 생생문화제 활용 사업과 관련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51쪽인데요.
지금 저희 안회당을 일반에게 공개를 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어쨌든 홍성군청에 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는 거 같아서 기쁜 일입니다.
그런데도 여기도 마찬가지인데요.
이 생생문화제 활용 사업과 관련해서 5천만 원이라는 또 예산이 세워져 있습니다.
지금 참여 인원을 보면은 초등학생들은 홍주목사 생생체험학교와 관련해서는 한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를 했고요, 그다음에 351쪽에 나와 있는 생생문화제 지킴이 봉사단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당초 사업 계획에는 없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이거는 새로 신설이 된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렇죠, 신설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왜냐면 약간의 프로그램 내에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렇죠, 신설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왜냐면 약간의 프로그램 내에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예, 그래서 당초 사업에는 없는데 지금 생생문화제 지킴이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생생문화제 활용 사업에 이게 봉사단이라는 명목의 사업이 좀 어울리는 것인지 없던 새로운 사업이 왜 끼여들여야 하는 것인지, 또 항간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있느냐 하면 학생들의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가를 하면 자원봉사점수 몇 시간을 인정해 주겠다 이렇게 해서 다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분들 사이에서 형평성 논란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도 한번 살펴봐 주시고요.
자원봉사는 말 그대로 자원봉사 나름의 고유의 근원적인 취지를 잘 살려야 할 텐데 학생들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서 자원봉사 인정, 이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 그래서 당초 사업에는 없는데 지금 생생문화제 지킴이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생생문화제 활용 사업에 이게 봉사단이라는 명목의 사업이 좀 어울리는 것인지 없던 새로운 사업이 왜 끼여들여야 하는 것인지, 또 항간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있느냐 하면 학생들의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가를 하면 자원봉사점수 몇 시간을 인정해 주겠다 이렇게 해서 다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분들 사이에서 형평성 논란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도 한번 살펴봐 주시고요.
자원봉사는 말 그대로 자원봉사 나름의 고유의 근원적인 취지를 잘 살려야 할 텐데 학생들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서 자원봉사 인정, 이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확인하겠습니다.
예, 확인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다음은 창조지역사업 Time Odyssey in 홍성 이 사업인데요.
이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제가 앞에서 제시한 지금까지 이 세 개 사업이 모두 공모사업입니다.
그래서 공모사업에 응모를 하여 저희 홍성군이 이 공모에 당선이 됐다는 거는 참으로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사업은 2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됐는데 국비 또한 우리의 소중한 세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셔야 하는데요.
고암근린공원 정비에만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는 것은 너무 과다한 예산 투입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습니까?
다음은 창조지역사업 Time Odyssey in 홍성 이 사업인데요.
이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제가 앞에서 제시한 지금까지 이 세 개 사업이 모두 공모사업입니다.
그래서 공모사업에 응모를 하여 저희 홍성군이 이 공모에 당선이 됐다는 거는 참으로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사업은 2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됐는데 국비 또한 우리의 소중한 세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셔야 하는데요.
고암근린공원 정비에만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는 것은 너무 과다한 예산 투입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 저희들이 그 고암공원에다 투자를 한 이유는 지금 그쪽에 저희들이 창조지역사업을 시작하는 첫발 시발점입니다.
그래서 버스로 오시는 분이라든지 기차역을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이 시발점이 거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첫 번 시발하는 그 장소는 조금 이렇게 아담하고 남들이 봐도 공원처럼 가꿔놨겠구나 하는 그런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서 그 자재를 조금 좋은 걸 썼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다른 데보다 차별화가 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보면 무슨 그림 타일 같은 것도 보면은 그것이 단순하게 누구 시킨 게 아니고 전문업체에다가 해서 저희들이 나름대로 구상했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그 고암공원에다 투자를 한 이유는 지금 그쪽에 저희들이 창조지역사업을 시작하는 첫발 시발점입니다.
그래서 버스로 오시는 분이라든지 기차역을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이 시발점이 거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첫 번 시발하는 그 장소는 조금 이렇게 아담하고 남들이 봐도 공원처럼 가꿔놨겠구나 하는 그런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서 그 자재를 조금 좋은 걸 썼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다른 데보다 차별화가 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보면 무슨 그림 타일 같은 것도 보면은 그것이 단순하게 누구 시킨 게 아니고 전문업체에다가 해서 저희들이 나름대로 구상했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어쨌든 20억이라는 예산 중에 5억 원이라는 예산을 공원 조성하는 데 사용을 했습니다.
좀 더 소프트웨어적인 정말로 우리 홍성군을 알릴 수 있는, 또는 홍성군 천년 역사를 강조할 수 있는 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나머지 사업들도 잘 추진해 주시고요.
한 가지는 358쪽입니다.
천년여행길 보강사업과 관련해서 이 사업도 3억 9천만 원이 넘게 들어가는데요.
김좌진 장군 동상 주변의 벽화, 예정되어 있는 세부 사업을 한번 살펴보니까 벽화가 있고요.
또 하나는 매봉재 구간에 쉼터와 함께 작은 도서관 설치가 있습니다.
어떤 의미의 사업입니까?
어쨌든 20억이라는 예산 중에 5억 원이라는 예산을 공원 조성하는 데 사용을 했습니다.
좀 더 소프트웨어적인 정말로 우리 홍성군을 알릴 수 있는, 또는 홍성군 천년 역사를 강조할 수 있는 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나머지 사업들도 잘 추진해 주시고요.
한 가지는 358쪽입니다.
천년여행길 보강사업과 관련해서 이 사업도 3억 9천만 원이 넘게 들어가는데요.
김좌진 장군 동상 주변의 벽화, 예정되어 있는 세부 사업을 한번 살펴보니까 벽화가 있고요.
또 하나는 매봉재 구간에 쉼터와 함께 작은 도서관 설치가 있습니다.
어떤 의미의 사업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 표현이 작은 도서관이라고 했는데요.
그런 게 아니고 벤치 같은 데 보면은 책 한두 권, 서너 권씩 꽂혀 있습니다.
그렇게 책을 놓고 거기 다량으로 많이 가는 게 아니고 그분들이 잠시 잠시 쉬었다가 읽을 수 있는 그런 규모가 되겠습니다.
지금 표현이 작은 도서관이라고 했는데요.
그런 게 아니고 벤치 같은 데 보면은 책 한두 권, 서너 권씩 꽂혀 있습니다.
그렇게 책을 놓고 거기 다량으로 많이 가는 게 아니고 그분들이 잠시 잠시 쉬었다가 읽을 수 있는 그런 규모가 되겠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굳이 걷는 길이고 자연을 만끽하러 가는 길에 저는 책 놓은 거 분명히 관리 안 될 거고요.
나중에 지적 또 될 것입니다.
지적될 만한 일은 아예 벌이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좀 더 신중을 기해 주시고요.
특히 벽화는 그려놓으면 좋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엄청나게 투입되는데 관리가 중요합니다.
보통 5년에 한 번씩 보수를 계속해서 들여야 되는 건데 무분별한 벽화는 오히려 나중에 흉물로 남을 수가 있습니다.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서 다음 페이지에 있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정비인데요.
천년여행길과 이 문화생태탐방로 정비길이 같은 구역이라고 합니다.
맞습니까?
굳이 걷는 길이고 자연을 만끽하러 가는 길에 저는 책 놓은 거 분명히 관리 안 될 거고요.
나중에 지적 또 될 것입니다.
지적될 만한 일은 아예 벌이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좀 더 신중을 기해 주시고요.
특히 벽화는 그려놓으면 좋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엄청나게 투입되는데 관리가 중요합니다.
보통 5년에 한 번씩 보수를 계속해서 들여야 되는 건데 무분별한 벽화는 오히려 나중에 흉물로 남을 수가 있습니다.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서 다음 페이지에 있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정비인데요.
천년여행길과 이 문화생태탐방로 정비길이 같은 구역이라고 합니다.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
○부위원장 최선경
그러면 천년여행길 보강사업과 이 사업에 3억 9천만 원 정도고요,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에 추경을 세워줘 가지고 2억 5천만 원, 그러면 한 6억 원이 넘는 예산이 지금 현재 탐방로, 즉 걷는 길 조성에 다 쏟아붓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홍성군민들로서는 지금 천년여행길이 어디 있는지 이 문화생태탐방로가 뭔지 제대로 우리 군민들조차 걸어보지 못한 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많은 예산이 투입돼야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러면 천년여행길 보강사업과 이 사업에 3억 9천만 원 정도고요,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에 추경을 세워줘 가지고 2억 5천만 원, 그러면 한 6억 원이 넘는 예산이 지금 현재 탐방로, 즉 걷는 길 조성에 다 쏟아붓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홍성군민들로서는 지금 천년여행길이 어디 있는지 이 문화생태탐방로가 뭔지 제대로 우리 군민들조차 걸어보지 못한 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많은 예산이 투입돼야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 저희들이 나중에 한번 기회가 되시면 모시고 걷는 행사를 해야 하는데요.
아직도 이 예산 그 시설, 왜냐면 소프트보다도 하드웨어 쪽이 아무것도 안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돈도 부족해서 도시과는 도시과 나름대로 인도를 보수해야 되고요.
산림과는 산림과대로 그 주변에 공원을 정비해야 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주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업이라서 그 노선길이 아직 정비가 다 안 됐습니다.
그런 노선이 8키로거든요.
그 8키로를 정비하다 보니 예산이 많이 투자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하도 돈이 부족하다 보니까 평가 나올 때마다 그분들한테 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사업비가 내려오면 그때그때 저희들이 사업을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나중에 한번 기회가 되시면 모시고 걷는 행사를 해야 하는데요.
아직도 이 예산 그 시설, 왜냐면 소프트보다도 하드웨어 쪽이 아무것도 안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돈도 부족해서 도시과는 도시과 나름대로 인도를 보수해야 되고요.
산림과는 산림과대로 그 주변에 공원을 정비해야 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주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업이라서 그 노선길이 아직 정비가 다 안 됐습니다.
그런 노선이 8키로거든요.
그 8키로를 정비하다 보니 예산이 많이 투자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하도 돈이 부족하다 보니까 평가 나올 때마다 그분들한테 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사업비가 내려오면 그때그때 저희들이 사업을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결국 이 걷는 길이라는 것은 시설 보강에 초점이 많이 맞춰졌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왕 시작을 하셨으니까 제대로 해 주시고요.
아마 지금 다른 안전총괄과나 이런 데서 하고 있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잘 연계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고요.
다른 실과도 연계를 해서 결국 이 걷는 길은 사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도시건축과든 또는 건설교통과든 다른 과의 협조가 좀 지대하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업무 공유 부탁드립니다.
결국 이 걷는 길이라는 것은 시설 보강에 초점이 많이 맞춰졌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왕 시작을 하셨으니까 제대로 해 주시고요.
아마 지금 다른 안전총괄과나 이런 데서 하고 있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잘 연계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고요.
다른 실과도 연계를 해서 결국 이 걷는 길은 사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도시건축과든 또는 건설교통과든 다른 과의 협조가 좀 지대하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업무 공유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전국 규모 체육대회는 저희들이 나가는 것은 입상하는 종목도 있고요, 또 입상을 못 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전국 규모 체육대회는 저희들이 나가는 것은 입상하는 종목도 있고요, 또 입상을 못 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어쨌든 작은 단체들 같은 경우에서는 그 단체에 주는 어떤 행사비가 사실은 제가 보니까 많습니다.
지금 제가 질의한 것처럼 어떤 입상을 목적으로 하는 대화라기보다는 사실은 참가하는 데 의미를 두는 행사비 명목의 지원금이 많이 있는데요.
어떤 단체든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게 지원하는 데 도움을 많이 줬으면 좋겠고요.
그 부분 각별히 유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제 이 자료집에는 나와 있지 않은데요.
제가 행정사무감사에 따로 자료 요청한 것이 장애인체전과 생활체전 관련해서 예산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예산은 예산안이기 때문에 자료집에 실을 수 없다고 해서 의원 개인에게 주셨는데요.
그 자료와 관련돼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장애인체육대회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장애인체육대회와 생활체육대회 예산을 가지고 지적을 하는 게 좀 시기상조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몇 가지만 한번 지적을 해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장애인체전과 관련해서 과장님께서는 장애인체전에 가장 중점으로 둬야 될 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쨌든 작은 단체들 같은 경우에서는 그 단체에 주는 어떤 행사비가 사실은 제가 보니까 많습니다.
지금 제가 질의한 것처럼 어떤 입상을 목적으로 하는 대화라기보다는 사실은 참가하는 데 의미를 두는 행사비 명목의 지원금이 많이 있는데요.
어떤 단체든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게 지원하는 데 도움을 많이 줬으면 좋겠고요.
그 부분 각별히 유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제 이 자료집에는 나와 있지 않은데요.
제가 행정사무감사에 따로 자료 요청한 것이 장애인체전과 생활체전 관련해서 예산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예산은 예산안이기 때문에 자료집에 실을 수 없다고 해서 의원 개인에게 주셨는데요.
그 자료와 관련돼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장애인체육대회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장애인체육대회와 생활체육대회 예산을 가지고 지적을 하는 게 좀 시기상조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몇 가지만 한번 지적을 해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장애인체전과 관련해서 과장님께서는 장애인체전에 가장 중점으로 둬야 될 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저희들이 장애인체전은 말 그대로 장애인들을 이렇게 도와주는 체전으로 요번에 행사를 치렀습니다.
일반인과 차별화가 돼야 되는데 그에 따른 자원봉사자도 많이 소요가 됐고 또 그에 대한 도움을 주신 분들도 많이 요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요번에 장애인체전을 차별화하자는 것은 딱 두 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가맹단체라든지 홍성군 모든 단체들이 같이 참여하는 그런 행사, 또 하나는 문화예술인들도 같이 동참하자 하는 뜻에서 출발을 했고요.
다행히도 우리 군내에 가맹단체라든지 예술문화단체도 많이 협조가 있어서 나름대로 잘 치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장애인체전은 말 그대로 장애인들을 이렇게 도와주는 체전으로 요번에 행사를 치렀습니다.
일반인과 차별화가 돼야 되는데 그에 따른 자원봉사자도 많이 소요가 됐고 또 그에 대한 도움을 주신 분들도 많이 요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요번에 장애인체전을 차별화하자는 것은 딱 두 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가맹단체라든지 홍성군 모든 단체들이 같이 참여하는 그런 행사, 또 하나는 문화예술인들도 같이 동참하자 하는 뜻에서 출발을 했고요.
다행히도 우리 군내에 가맹단체라든지 예술문화단체도 많이 협조가 있어서 나름대로 잘 치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예, 잘 치렀다고 저도 생각을 하고요.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가장 중점은 저는 장애인이 주인공이 돼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이 그날만큼은 가장 중점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 그분들에게는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어쨌든 체전을 준비할 때 그게 가장 목적이 된다면 그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한 12억 넘게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시설보강비로만 1억 5천만 원을 저희가 예산을 투입했고요.
추경에 또 1억 2천만 원을 더 투입했습니다.
그러면 장애인분들이 좀 더 편리하게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쨌든 각 경기장마다 여전히 불편한 점은 노출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롱볼 같은 경우에는 테니스장에서 했기 때문에 그 경사가 져 있기 때문에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어서 저 보조경기장 뒤편으로 해서 게이트볼장 뒤로 해서 샛길로 들어올 수밖에 없으니까 접근성은 떨어지더라고요.
그밖에 수영이라든가 볼링 같은 경우에는 저희 홍성군에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타 지역에 가서 행사를 치러야만 하는 그런 아쉬움도 남긴 남았습니다.
일단 저희 홍성군에 장애인체육관이 건립된다면 그런 문제는 해결이 될 텐데요.
제가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부스 설치하는데 예산을 보니까 2,200만 원의 예산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러면 부스가 원활히 운영이 돼야 되는데 두 군데만 제가 보여드릴게요.
지금 이렇게 부스가 텅텅 비어 있죠?
비어 있는 부스들 한 20여 개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예산을 세울 때 지금 장애인체전은 그야말로 장애인들이 주인공이 되고 장애인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건데 굳이 이렇게 기업 홍보관이라든가 이런 거 필요 없지 않을까.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체험관 마련해 놨으면 속에 알찬 내용이 담겨 있어야 되는데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스 설치에서도 예산 낭비가 좀 우려됐던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자료를 하나 뽑아왔는데요.
이거를 과장님께 보여드리고 싶은데 전달을 해 주시겠습니다.
충남장애인체육대회와 생활체육대회 문화관광과에서 같은 팀이 하는 체육대회 맞으시죠?
예, 잘 치렀다고 저도 생각을 하고요.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가장 중점은 저는 장애인이 주인공이 돼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이 그날만큼은 가장 중점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 그분들에게는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어쨌든 체전을 준비할 때 그게 가장 목적이 된다면 그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한 12억 넘게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시설보강비로만 1억 5천만 원을 저희가 예산을 투입했고요.
추경에 또 1억 2천만 원을 더 투입했습니다.
그러면 장애인분들이 좀 더 편리하게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쨌든 각 경기장마다 여전히 불편한 점은 노출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롱볼 같은 경우에는 테니스장에서 했기 때문에 그 경사가 져 있기 때문에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어서 저 보조경기장 뒤편으로 해서 게이트볼장 뒤로 해서 샛길로 들어올 수밖에 없으니까 접근성은 떨어지더라고요.
그밖에 수영이라든가 볼링 같은 경우에는 저희 홍성군에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타 지역에 가서 행사를 치러야만 하는 그런 아쉬움도 남긴 남았습니다.
일단 저희 홍성군에 장애인체육관이 건립된다면 그런 문제는 해결이 될 텐데요.
제가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부스 설치하는데 예산을 보니까 2,200만 원의 예산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러면 부스가 원활히 운영이 돼야 되는데 두 군데만 제가 보여드릴게요.
지금 이렇게 부스가 텅텅 비어 있죠?
비어 있는 부스들 한 20여 개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예산을 세울 때 지금 장애인체전은 그야말로 장애인들이 주인공이 되고 장애인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건데 굳이 이렇게 기업 홍보관이라든가 이런 거 필요 없지 않을까.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체험관 마련해 놨으면 속에 알찬 내용이 담겨 있어야 되는데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스 설치에서도 예산 낭비가 좀 우려됐던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자료를 하나 뽑아왔는데요.
이거를 과장님께 보여드리고 싶은데 전달을 해 주시겠습니다.
충남장애인체육대회와 생활체육대회 문화관광과에서 같은 팀이 하는 체육대회 맞으시죠?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
○부위원장 최선경
그러면 대부분 예산은 비슷하게 결정을 받아서 세우시는 것도 맞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제가 일대일로 이렇게 매칭해서 비교를 한다는 거는 좀 무리가 있는 비교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안에 속사정도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몇 가지만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체육대회 업무추진비는 천만 원 예산이 짜여져 있습니다.
생활체육대회 5백만 원입니다.
물론 하나는 1박 2일, 하나는 2박 3일이고요.
예산 물론 장애인체육대회는 12억이 넘게, 생활체육대회는 한 5억 원 정도되는, 그밖에 같은 행사입니다.
전화요금 및 인터넷 비용도 장애인체육대회는 5백만 원 예산 세워져 있는데 생활체육대회 350만 원입니다.
개회식 의전 물품 구입입니다.
장애인체육대회에 천만 원 세워져 있습니다.
의전 물품 구입비로 생활체육대회에 3백만 원 세워져 있습니다.
그밖에 종목별 경기장 시상대 장애인체육대회 1,070만 원 세워져 있고요, 생활체육대회에 5백만 원 세워져 있습니다.
애드벌룬 갖고 한번 얘기해 볼까요?
애드벌룬 장애인체육대회는 80만 원짜리 22개를 설치해서 1,760만 원 예산 세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체육대회에 50만 원짜리 22개 해서 1,100만 원 세워져 있습니다.
잡상인 단속 요원도 볼까요?
장애인체육대회에 5백만 원 세워져 있고 생활체육대회에 2백만 원입니다.
이거 외에도 초청장, 하다못해 초청장도 장애인체육대회는 하나당 2,500원씩, 2천 개 세워져 있고요, 생활체육대회는 1,500원, 2천 개 세워져 있습니다.
비슷한 행사로 비슷하게 계획이 세워져 있는데 이렇게 예산 자체에서 차이가 나는 건 무슨 이유입니까?
그러면 대부분 예산은 비슷하게 결정을 받아서 세우시는 것도 맞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제가 일대일로 이렇게 매칭해서 비교를 한다는 거는 좀 무리가 있는 비교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안에 속사정도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몇 가지만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체육대회 업무추진비는 천만 원 예산이 짜여져 있습니다.
생활체육대회 5백만 원입니다.
물론 하나는 1박 2일, 하나는 2박 3일이고요.
예산 물론 장애인체육대회는 12억이 넘게, 생활체육대회는 한 5억 원 정도되는, 그밖에 같은 행사입니다.
전화요금 및 인터넷 비용도 장애인체육대회는 5백만 원 예산 세워져 있는데 생활체육대회 350만 원입니다.
개회식 의전 물품 구입입니다.
장애인체육대회에 천만 원 세워져 있습니다.
의전 물품 구입비로 생활체육대회에 3백만 원 세워져 있습니다.
그밖에 종목별 경기장 시상대 장애인체육대회 1,070만 원 세워져 있고요, 생활체육대회에 5백만 원 세워져 있습니다.
애드벌룬 갖고 한번 얘기해 볼까요?
애드벌룬 장애인체육대회는 80만 원짜리 22개를 설치해서 1,760만 원 예산 세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체육대회에 50만 원짜리 22개 해서 1,100만 원 세워져 있습니다.
잡상인 단속 요원도 볼까요?
장애인체육대회에 5백만 원 세워져 있고 생활체육대회에 2백만 원입니다.
이거 외에도 초청장, 하다못해 초청장도 장애인체육대회는 하나당 2,500원씩, 2천 개 세워져 있고요, 생활체육대회는 1,500원, 2천 개 세워져 있습니다.
비슷한 행사로 비슷하게 계획이 세워져 있는데 이렇게 예산 자체에서 차이가 나는 건 무슨 이유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여기 예산을 저희가 생활체육대회까지는 다 파악을 지금 안 했는데요.
아마 이건 예산 세울 때는 돈 액수가 적다 보니까 가상해서 예산을 세웠고, 나중에 집행은 예산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 거로 봅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지적해 주신 내용을 저도 한번 체크를 다 해 보겠습니다만 금액이 똑같지는 않다 보니까 거의 반 됩니다.
반 되는데 장체하고 생체 그 행사 비용이.
그러다 보니까 그 표기를 실지 구입한다면 이렇게는 안 되겠죠.
거의 같을 건데요, 아마.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가예산 짜다 보니까 아마 이렇게 짠 거 같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여기 예산을 저희가 생활체육대회까지는 다 파악을 지금 안 했는데요.
아마 이건 예산 세울 때는 돈 액수가 적다 보니까 가상해서 예산을 세웠고, 나중에 집행은 예산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 거로 봅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지적해 주신 내용을 저도 한번 체크를 다 해 보겠습니다만 금액이 똑같지는 않다 보니까 거의 반 됩니다.
반 되는데 장체하고 생체 그 행사 비용이.
그러다 보니까 그 표기를 실지 구입한다면 이렇게는 안 되겠죠.
거의 같을 건데요, 아마.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가예산 짜다 보니까 아마 이렇게 짠 거 같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예, 어떤 생각이 드냐면 이거는 예산 부풀리기가 아닌가라는 의혹을 충분히 낳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작도 안 한 생활체육대회 때문에 제가 조심스럽지만 말씀을 드린 거고요.
제가 그 개․폐회식 3억, 1억 5천 이거는 비교하지 않다 하더라도 지금 몇 가지 뽑은 항목만 비교해 보면 예산 차액이 8,700만 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제가 과장님께 제 패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내년 행정사무감사 때 장애인체육대회와 생활체육대회의 정산서 영수증 꼼꼼하게 제가 챙겨볼 것입니다.
그러니까 준비 철저히 하셔 가지고 내년 이 시간에 저한테 지적당하는 일이 없도록 준비를 잘 해 주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해명 답변이 필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작도 안 한 그 생활체육대회 준비하시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으시겠지만 여기서 이 정도로만 예산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축제 관련해서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축제 관련해서는 마찬가지로 이제 한 3일 얼마 안 남았죠.
그래서 준비하시는 데 어려움이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축제도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과장님은?
예, 어떤 생각이 드냐면 이거는 예산 부풀리기가 아닌가라는 의혹을 충분히 낳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작도 안 한 생활체육대회 때문에 제가 조심스럽지만 말씀을 드린 거고요.
제가 그 개․폐회식 3억, 1억 5천 이거는 비교하지 않다 하더라도 지금 몇 가지 뽑은 항목만 비교해 보면 예산 차액이 8,700만 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제가 과장님께 제 패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내년 행정사무감사 때 장애인체육대회와 생활체육대회의 정산서 영수증 꼼꼼하게 제가 챙겨볼 것입니다.
그러니까 준비 철저히 하셔 가지고 내년 이 시간에 저한테 지적당하는 일이 없도록 준비를 잘 해 주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해명 답변이 필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작도 안 한 그 생활체육대회 준비하시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으시겠지만 여기서 이 정도로만 예산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축제 관련해서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축제 관련해서는 마찬가지로 이제 한 3일 얼마 안 남았죠.
그래서 준비하시는 데 어려움이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축제도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과장님은?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축제라 하면 군민들의 화합이 최고 우선으로 봐야 하겠습니다.
축제라 하면 군민들의 화합이 최고 우선으로 봐야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예, 군민들의 화합, 축제의 주인이 행복해야 되겠죠.
저는 어제그저께 이주민센터에서 필리핀 이주여성들 본인들이 스스로 모여서 자그마하게 축제라는 표현은 그렇지만 행사를 개최했었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본인들 나라에 어떤 전통 경기를 옮겨와서 나름대로 프로그램을 짜서 진행하는데 어떠세요?
좀 많이 행복해 보이시나요?
자, 즐겁게 항상 웃고 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그날 행사.
그러면 축제는 이렇게 참가하는 사람들이 행복해야 합니다.
그거 염두해 두시고요.
다문화축제도 마찬가지고 지금 여기 예전에 원래는 주민복지과로 지금은 넘어간 상황이지만 베트남 이주여성들을 위한 축제 예산 금액 과다해서 저희 의회에서도 지적을 많이 해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장애인이든 다문화든 행사나 축제에 동원되는 사람으로 평가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항상 주체가 돼야 되는데 보여주는 행사로 전락하기 쉬운 것들이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특히 축제도 마찬가지고요.
그 부분에 신경 많이 써 주시고 대안 없는 비판을 하지 않기 위해서 아직 제가 솔직히 이 축제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정확한 대안을 찾지 못해서 지적을 할 수가 없습니다.
더 공부해서 지적하고 비판하도록 하겠고요.
한 가지만 제가 말씀드린다면 축제는 그 집행위원회가 따로 있고 그 추진심의위원회가 따로 있죠?
예, 군민들의 화합, 축제의 주인이 행복해야 되겠죠.
저는 어제그저께 이주민센터에서 필리핀 이주여성들 본인들이 스스로 모여서 자그마하게 축제라는 표현은 그렇지만 행사를 개최했었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본인들 나라에 어떤 전통 경기를 옮겨와서 나름대로 프로그램을 짜서 진행하는데 어떠세요?
좀 많이 행복해 보이시나요?
자, 즐겁게 항상 웃고 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그날 행사.
그러면 축제는 이렇게 참가하는 사람들이 행복해야 합니다.
그거 염두해 두시고요.
다문화축제도 마찬가지고 지금 여기 예전에 원래는 주민복지과로 지금은 넘어간 상황이지만 베트남 이주여성들을 위한 축제 예산 금액 과다해서 저희 의회에서도 지적을 많이 해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장애인이든 다문화든 행사나 축제에 동원되는 사람으로 평가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항상 주체가 돼야 되는데 보여주는 행사로 전락하기 쉬운 것들이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특히 축제도 마찬가지고요.
그 부분에 신경 많이 써 주시고 대안 없는 비판을 하지 않기 위해서 아직 제가 솔직히 이 축제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정확한 대안을 찾지 못해서 지적을 할 수가 없습니다.
더 공부해서 지적하고 비판하도록 하겠고요.
한 가지만 제가 말씀드린다면 축제는 그 집행위원회가 따로 있고 그 추진심의위원회가 따로 있죠?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그런데 거의 겹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집행위원회들은 집행만 하는 분들로 놔두었으면 좋겠고요.
왜냐하면 그분들이 집행을 하시면서 예산을 짜서 심의위원회에 올라왔는데 그 추진위원회에 앉아 있는 분들이 거의 집행위원들이 대다수입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본인들이 행사하겠다고 본인들이 예산 세워서 심의해 주십시오 했는데 그 예산을 본인들이 해 놓고 본인들이 심의까 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돼서 이 부분을 명확하게 분리를 해서 집행하는 집행위원회들은 심의위원회에 차라리 참석하지 않던가 이렇게 위원회 구성을 해서 위원들을 명확하게 구분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제가 축제추진위원회에 한번 참석을 해 보니까 자료를 미리 주셔서 검토할 수 있는 시간 충분히 주시고요.
한번 모였을 때 6개의 예산안을 모두 심의를 했습니다.
불과 한두 시간 안에 걸쳐서.
그거 참 불가한 일입니다.
그냥 거수기 위원회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니까 좀 위원회 비용이 들더라도 한 두 번이나 세 번에 나눠서 심의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신다든가 그런 부분들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거의 겹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집행위원회들은 집행만 하는 분들로 놔두었으면 좋겠고요.
왜냐하면 그분들이 집행을 하시면서 예산을 짜서 심의위원회에 올라왔는데 그 추진위원회에 앉아 있는 분들이 거의 집행위원들이 대다수입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본인들이 행사하겠다고 본인들이 예산 세워서 심의해 주십시오 했는데 그 예산을 본인들이 해 놓고 본인들이 심의까 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돼서 이 부분을 명확하게 분리를 해서 집행하는 집행위원회들은 심의위원회에 차라리 참석하지 않던가 이렇게 위원회 구성을 해서 위원들을 명확하게 구분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제가 축제추진위원회에 한번 참석을 해 보니까 자료를 미리 주셔서 검토할 수 있는 시간 충분히 주시고요.
한번 모였을 때 6개의 예산안을 모두 심의를 했습니다.
불과 한두 시간 안에 걸쳐서.
그거 참 불가한 일입니다.
그냥 거수기 위원회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니까 좀 위원회 비용이 들더라도 한 두 번이나 세 번에 나눠서 심의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신다든가 그런 부분들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 저희들이 최치원 기념사업회를 구성하려고 준비하고 있고요.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가 나중에 국비를 지원받아서 일명 교육관 같은 걸 저희들이 지금 건립하려고 하는데요.
그러자면 충분한 자료를 저희들이 수집을 해서 그것을 문화재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묘역 발굴 같은 거 해서 시발굴 조사를 해서 그런 자료를 지금 준비 단계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저희들이 최치원 기념사업회를 구성하려고 준비하고 있고요.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가 나중에 국비를 지원받아서 일명 교육관 같은 걸 저희들이 지금 건립하려고 하는데요.
그러자면 충분한 자료를 저희들이 수집을 해서 그것을 문화재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묘역 발굴 같은 거 해서 시발굴 조사를 해서 그런 자료를 지금 준비 단계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지금 최치원 유적지 시굴 조사비로 2천만 원이 지급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면은 지금 얘기하신 것처럼 기념관이라는 단어가 또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각 고장에서 자기 고장에 어떤 역사인물 마케팅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서 기념관도 만들고 공원도 만들고 생가지도 만들고, 그런데 결국은 활용도가 낮으니까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최치원 기념사업회라든가 이런 것도 신중을 기하셔서 나중에 홍성군에 또 다른 큰 짐덩어리로 남지 않게 처음부터 주의를 잘 해 주셔야 됩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은 어떤 단체장의 치적 쌓기 또는 문중이나 사찰이나 그와 관련된 사람들의 어떤 압력, 이런 것들이 작용하다 보면 우리 집행부에서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거절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단호하게 그 사업성을 잘 살펴보셔서 결정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 이상입니다.
장시간 고생 많으셨고요, 앞으로 10월 말까지 계속 행사와 축제 때문에 고생 많으실 텐데 힘내서 열심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최치원 유적지 시굴 조사비로 2천만 원이 지급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면은 지금 얘기하신 것처럼 기념관이라는 단어가 또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각 고장에서 자기 고장에 어떤 역사인물 마케팅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서 기념관도 만들고 공원도 만들고 생가지도 만들고, 그런데 결국은 활용도가 낮으니까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최치원 기념사업회라든가 이런 것도 신중을 기하셔서 나중에 홍성군에 또 다른 큰 짐덩어리로 남지 않게 처음부터 주의를 잘 해 주셔야 됩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은 어떤 단체장의 치적 쌓기 또는 문중이나 사찰이나 그와 관련된 사람들의 어떤 압력, 이런 것들이 작용하다 보면 우리 집행부에서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거절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단호하게 그 사업성을 잘 살펴보셔서 결정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 이상입니다.
장시간 고생 많으셨고요, 앞으로 10월 말까지 계속 행사와 축제 때문에 고생 많으실 텐데 힘내서 열심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까지 우리가 명칭이 변경됐던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계속 홍주문화제부터 시작해 오다가 삼색축제도 해 보고 여러 가지 축제명이 있었습니다, 80년대 초부터.
2004년도에 바꿨던 것은 예산과 홍성이 공동으로 도청 유치 때문에 그 내포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계속 이렇게 왔습니다.
그런데 도청이 실질적으로 우리 지역에 이전하고 나니까 내포라는 말은 도 단위에 쓰는 것이 맞고 우리 지역에서는 정서가 안 맞는다라는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오셔서 저희들이 올해 전국에 공모를 했는데 205명이 공모에 응시를 해 주셨습니다.
거기에서 선정된 것이 지금 사용하는 홍성역사인물축제로 됐습니다.
단 염려스러웠던 것은 먼저 축제위원회에서 전문가들 통해서도 홍주를 넣자라는 의견도 있었고 이렇게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홍주라는 단어를 우리 지명하고는 좀 안 맞습니다.
나중에 홍주시가 승격돼 가지고 다시 홍주로 변경될 때는 홍주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우리 축제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라는 그런 의견들이 있어서 저희들이 이렇게 지금 사용하는 계기가 된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명칭이 변경됐던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계속 홍주문화제부터 시작해 오다가 삼색축제도 해 보고 여러 가지 축제명이 있었습니다, 80년대 초부터.
2004년도에 바꿨던 것은 예산과 홍성이 공동으로 도청 유치 때문에 그 내포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계속 이렇게 왔습니다.
그런데 도청이 실질적으로 우리 지역에 이전하고 나니까 내포라는 말은 도 단위에 쓰는 것이 맞고 우리 지역에서는 정서가 안 맞는다라는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오셔서 저희들이 올해 전국에 공모를 했는데 205명이 공모에 응시를 해 주셨습니다.
거기에서 선정된 것이 지금 사용하는 홍성역사인물축제로 됐습니다.
단 염려스러웠던 것은 먼저 축제위원회에서 전문가들 통해서도 홍주를 넣자라는 의견도 있었고 이렇게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홍주라는 단어를 우리 지명하고는 좀 안 맞습니다.
나중에 홍주시가 승격돼 가지고 다시 홍주로 변경될 때는 홍주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우리 축제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라는 그런 의견들이 있어서 저희들이 이렇게 지금 사용하는 계기가 된 겁니다.
○윤용관 위원
제가 도착지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사실 내포라는 단어는 제가 알기로는 도청을 이전하기 위한 어떤 작전적인 용어라고 봐야 되는데 도청이 이전됐거든요.
목적 달성은 했다고 봅니다.
내포신도시라는 명칭이 생긴 것도 우리 홍성군에서 이 내포축제 이런 걸 하다 보니까 내포시라는 단어가 생겼고 그걸로 인해 내포신도시라는 명명이 된 거 같아요.
제가 그 사항을 말씀드리는 사항은 우리가 홍성군이 현재 백년째 되고 있지 않습니까?
홍성군 명칭이 된 것이.
그런데 이 백주년 행사도 못하는 사항도 어떻게 보면 강점기 시절에 일본 사람들이 지어준 명칭이기 때문에 어떤 백주년 행사를 못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쉽게 얘기하면 안 맞는 옷을 입고 있고 남이 지어준, 일본 사람들이 지어준 이름을 쓰고 있는데 굳이 내포축제 이름을 바꿔야 되고 홍성이라는 것도 바꿔야 된다.
또 김석환 군수가 말씀하실 때도 홍주시 기반 구축하겠다 하는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 우리 관선군수이신 이상선 군수님도 홍주 이름 되찾기라든가 도청 이전 유치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았었는데 지금 보니까 예산군과 홍성군이 그동안은 약간의 거부 반응이 있었는데 찬성 비율이 자꾸 높아지는 거 같더라고요.
도청이 오면서 우리가 합병해야 한다 하는 사항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런 사항이 적어도 우리가 앞서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홍주라는 이름을 자꾸 쓰면서 우리 내포라는 이름을 썼기 때문에 내포시가 생긴 겁니다, 지금.
그러면은 홍성군을 대표하는 축제가 내포축제, 홍성내포축제로 바뀌고 있는데 이런 사항을 자꾸 홍주 이름을 쓰면서 축제로 바뀔 때 나중에 홍주시로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는 거 아니겠느냐 이러한 사항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행사 내용을 쭉 보면은 417쪽에 볼 때 어떤 행사든 간에 홍주목사 행차 재현부터 시작해서 홍주성 탈환, 홍주목사 태평기원제 이런 사항이 홍주 자가 행사 내용에 첫 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름은 홍주라는 이름이 배제돼 있다 이거예요.
지금 심의위원회에서 잘 하셨겠지마는 앞으로도 그런 말 나오는 자체가 자꾸 말이 더 나와서 홍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쉽지 않지마는 그런 사항을 집행부에서 노력하는 것이 홍주 이름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겠냐 하는 측면에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방은희 위원님, 최선경 위원님께서 쭉 말씀하셨습니다.
축제라는 것은 역사인물축제보다는 생활축제, 어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있어야 된다.
그런데 홍성군에는 적어도 특산품이 그 셋 중에서 먹을거리가 있다 이겁니다.
대하도 있고 광천 특산품 김, 새우, 또한 새우젓, 또한 한우 같은 것이 있는데 이런 걸 테마로 해서 홍성을 대표하는 축제를 바꿔보자, 체제를.
우리가 자꾸 쭉 말씀하신 사항을 보면은 강경축제를 갖고 말씀하십니다.
강경축제도 문광부 축제인데 그런 사항이 하루아침에 된 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논산에서 대표 축제로 새우젓 축제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도에서 일부 받고 문광부에서 지원을 받고 하는 사항이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적어도 먹을거리 있는 축제로 변천을 시켜야 되는데 홍성군에서는 그것을 뒷전에 두고 역사적으로 광천은 19회째입니다.
내포축제는 지금 11회째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항을 전통을 이어받아서 홍성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잡아 가지고 나가야 되는데 갑작스럽게 도청 때문에 내포축제로 바뀌었다 이거예요.
지금은 다시 한 번 돌려보자.
굳이 역사인물축제보다는 홍성을 대표하는 축제를 먹거리가 있는, 볼거리가 있는 축제, 생활축제로 바꿔보자.
생활축제로 바꿔서 그 사항을 홍주도 넣고 하는 사항으로 대표축제로 바뀔 때 우리도 홍성군에서 대표축제가 되면은 도의 축제도 가능하고 그 사항이 문광부 축제로 갈 때는 우리 홍성군 특산품 같은 게 많이 팔리고 홍보도 되는 거 아니겠느냐.
그런 사항에서 과장님께서 그동안은 하신 노력도 있지마는 좀 더 노력을 더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도착지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사실 내포라는 단어는 제가 알기로는 도청을 이전하기 위한 어떤 작전적인 용어라고 봐야 되는데 도청이 이전됐거든요.
목적 달성은 했다고 봅니다.
내포신도시라는 명칭이 생긴 것도 우리 홍성군에서 이 내포축제 이런 걸 하다 보니까 내포시라는 단어가 생겼고 그걸로 인해 내포신도시라는 명명이 된 거 같아요.
제가 그 사항을 말씀드리는 사항은 우리가 홍성군이 현재 백년째 되고 있지 않습니까?
홍성군 명칭이 된 것이.
그런데 이 백주년 행사도 못하는 사항도 어떻게 보면 강점기 시절에 일본 사람들이 지어준 명칭이기 때문에 어떤 백주년 행사를 못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쉽게 얘기하면 안 맞는 옷을 입고 있고 남이 지어준, 일본 사람들이 지어준 이름을 쓰고 있는데 굳이 내포축제 이름을 바꿔야 되고 홍성이라는 것도 바꿔야 된다.
또 김석환 군수가 말씀하실 때도 홍주시 기반 구축하겠다 하는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 우리 관선군수이신 이상선 군수님도 홍주 이름 되찾기라든가 도청 이전 유치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았었는데 지금 보니까 예산군과 홍성군이 그동안은 약간의 거부 반응이 있었는데 찬성 비율이 자꾸 높아지는 거 같더라고요.
도청이 오면서 우리가 합병해야 한다 하는 사항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런 사항이 적어도 우리가 앞서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홍주라는 이름을 자꾸 쓰면서 우리 내포라는 이름을 썼기 때문에 내포시가 생긴 겁니다, 지금.
그러면은 홍성군을 대표하는 축제가 내포축제, 홍성내포축제로 바뀌고 있는데 이런 사항을 자꾸 홍주 이름을 쓰면서 축제로 바뀔 때 나중에 홍주시로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는 거 아니겠느냐 이러한 사항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행사 내용을 쭉 보면은 417쪽에 볼 때 어떤 행사든 간에 홍주목사 행차 재현부터 시작해서 홍주성 탈환, 홍주목사 태평기원제 이런 사항이 홍주 자가 행사 내용에 첫 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름은 홍주라는 이름이 배제돼 있다 이거예요.
지금 심의위원회에서 잘 하셨겠지마는 앞으로도 그런 말 나오는 자체가 자꾸 말이 더 나와서 홍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쉽지 않지마는 그런 사항을 집행부에서 노력하는 것이 홍주 이름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겠냐 하는 측면에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방은희 위원님, 최선경 위원님께서 쭉 말씀하셨습니다.
축제라는 것은 역사인물축제보다는 생활축제, 어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있어야 된다.
그런데 홍성군에는 적어도 특산품이 그 셋 중에서 먹을거리가 있다 이겁니다.
대하도 있고 광천 특산품 김, 새우, 또한 새우젓, 또한 한우 같은 것이 있는데 이런 걸 테마로 해서 홍성을 대표하는 축제를 바꿔보자, 체제를.
우리가 자꾸 쭉 말씀하신 사항을 보면은 강경축제를 갖고 말씀하십니다.
강경축제도 문광부 축제인데 그런 사항이 하루아침에 된 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논산에서 대표 축제로 새우젓 축제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도에서 일부 받고 문광부에서 지원을 받고 하는 사항이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적어도 먹을거리 있는 축제로 변천을 시켜야 되는데 홍성군에서는 그것을 뒷전에 두고 역사적으로 광천은 19회째입니다.
내포축제는 지금 11회째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항을 전통을 이어받아서 홍성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잡아 가지고 나가야 되는데 갑작스럽게 도청 때문에 내포축제로 바뀌었다 이거예요.
지금은 다시 한 번 돌려보자.
굳이 역사인물축제보다는 홍성을 대표하는 축제를 먹거리가 있는, 볼거리가 있는 축제, 생활축제로 바꿔보자.
생활축제로 바꿔서 그 사항을 홍주도 넣고 하는 사항으로 대표축제로 바뀔 때 우리도 홍성군에서 대표축제가 되면은 도의 축제도 가능하고 그 사항이 문광부 축제로 갈 때는 우리 홍성군 특산품 같은 게 많이 팔리고 홍보도 되는 거 아니겠느냐.
그런 사항에서 과장님께서 그동안은 하신 노력도 있지마는 좀 더 노력을 더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 저희들이 그래서 홍성역사인물축제는 문광부 축제로 진입하려고 무단히 노력을 하고 있고요.
만일 우리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진입이 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광천 특산품을 우리 도 대표축제로 저희들이 승격을 하려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것이 평가가 평가위원들이 받는 그 리스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주 노력은 많이 하고 있는데 만일 이 역사인물축제가 진입하게 되면 특산품 축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강경처럼 우리도 군 대표축제로 해 가지고, 도 대표축제로 승격해서 추진해 나가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그래서 홍성역사인물축제는 문광부 축제로 진입하려고 무단히 노력을 하고 있고요.
만일 우리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진입이 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광천 특산품을 우리 도 대표축제로 저희들이 승격을 하려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것이 평가가 평가위원들이 받는 그 리스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주 노력은 많이 하고 있는데 만일 이 역사인물축제가 진입하게 되면 특산품 축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강경처럼 우리도 군 대표축제로 해 가지고, 도 대표축제로 승격해서 추진해 나가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용관 위원
그 축제의 체크 리스트가 도를 대표하고 문광부 축제가 되려면 여러 가지 조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는 예산이 뒷받침돼야 되고 어떤 의회에도 승인을 받아야 되는 사항이 되기 때문에 그걸 준비하셔 가지고 2015년도부터는 그런 사항을 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축제의 체크 리스트가 도를 대표하고 문광부 축제가 되려면 여러 가지 조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는 예산이 뒷받침돼야 되고 어떤 의회에도 승인을 받아야 되는 사항이 되기 때문에 그걸 준비하셔 가지고 2015년도부터는 그런 사항을 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작년도부터 저희들이 이거를 진입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래서 작년에도 핸디캡이 된 것이 내포축제라는 명칭부터도 바꿔야…… 인지도가 떨어진답니다, 그분들 전문가 입장에서 말씀하셔서.
그래서 그런 토대를 가지고 명칭도 변경한 원인이 되겠습니다.
작년도부터 저희들이 이거를 진입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래서 작년에도 핸디캡이 된 것이 내포축제라는 명칭부터도 바꿔야…… 인지도가 떨어진답니다, 그분들 전문가 입장에서 말씀하셔서.
그래서 그런 토대를 가지고 명칭도 변경한 원인이 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하늘에다가 구한다 해서 높을…… 제사 지내는 거죠.
하늘에다가 구한다 해서 높을…… 제사 지내는 거죠.
○윤용관 위원
높은 데가 있으면 홍성군에서 제일 높은 데에 가서 제사 지내는 거 아닙니까?
금마 철마산이라든가 오서산도 정월 초하루 1월 1일날 그런 제향을 모시는 거 같더라고요.
불과 금액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지내는 곳이 있다면은, 고천대제 지내는 곳이 있다면은 예산을 반영해 주면 좋겠다 하는 말씀으로 건의를 드리고 싶어요.
가능하겠습니까?
높은 데가 있으면 홍성군에서 제일 높은 데에 가서 제사 지내는 거 아닙니까?
금마 철마산이라든가 오서산도 정월 초하루 1월 1일날 그런 제향을 모시는 거 같더라고요.
불과 금액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지내는 곳이 있다면은, 고천대제 지내는 곳이 있다면은 예산을 반영해 주면 좋겠다 하는 말씀으로 건의를 드리고 싶어요.
가능하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작년에는 저희들이 금마하고 광천을 지원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그 예산이 없습니다.
작년에는 저희들이 금마하고 광천을 지원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그 예산이 없습니다.
○윤용관 위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원하는 사항도 위원님들께서 하는 사항이 그렇습니다.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는 본예산에 세워라.
사회단체 보조금 같은 거 준다면은 여러 복잡한 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것은 과장님께서 챙기셔야 되는 사항이거든요.
매년 이렇게 이루어지는 사항이 예견되는 사항을 예산을 세우지 않고 없다고 하면은 그 주민들한테는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원하는 사항도 위원님들께서 하는 사항이 그렇습니다.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는 본예산에 세워라.
사회단체 보조금 같은 거 준다면은 여러 복잡한 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것은 과장님께서 챙기셔야 되는 사항이거든요.
매년 이렇게 이루어지는 사항이 예견되는 사항을 예산을 세우지 않고 없다고 하면은 그 주민들한테는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래서 작년에 저희들이 금마하고 광천한테 그 예산을 확보해서 자체적으로 행사를 치렀으면 좋겠다 거기 읍면에다는 통보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확보를 못 했습니다, 그 면에서.
그래서 작년에 저희들이 금마하고 광천한테 그 예산을 확보해서 자체적으로 행사를 치렀으면 좋겠다 거기 읍면에다는 통보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확보를 못 했습니다, 그 면에서.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검토하겠습니다.
예, 검토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런데 지금 체육회는 거의 시장․군수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체육회는 거의 시장․군수가 다 하고 있습니다.
○윤용관 위원
이런 사항은 문제점 있는데 이렇게 전례적을 하고 있다, 관례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엄격하게 볼 때는 안 맞는 거 같은데요, 제가 볼 때는.
예산회계법상으로 보조금을 본인한테 준다는 것은.
일단 거기에 대해서 검토 한번 해 보시고요.
저는 문제는 체육회 사무국장이라든가 체육회에 예속된 사람들이 집행부 문광과에 지도 감독을 받도록 돼 있죠?
이런 사항은 문제점 있는데 이렇게 전례적을 하고 있다, 관례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엄격하게 볼 때는 안 맞는 거 같은데요, 제가 볼 때는.
예산회계법상으로 보조금을 본인한테 준다는 것은.
일단 거기에 대해서 검토 한번 해 보시고요.
저는 문제는 체육회 사무국장이라든가 체육회에 예속된 사람들이 집행부 문광과에 지도 감독을 받도록 돼 있죠?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전에는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협조 체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에는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협조 체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윤용관 위원
이것을 협조 체제로 보지 말고 우리가 보조금을 주면서 어떻게 협조를 바라고 그 사람들한테 사정합니까?
저는 이 사항을 지도 감독 해야 한다라는 규정으로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강조성을 약간 넣어 가지고 상시라든가 강하게 어필해 줘 가지고 그런 문구가 들어간다고 볼 때는 그분들이 거기에 따라서 지도 감독을 받을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같은 경우는 어떤 사후 보고하면 되는 거로 돼 있습니다.
정산서 같은 걸 제출하면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해 왔기 때문에 그 체육회 사무국 같은 직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니가 왜 돈을 주었으면 끝난 거지, 우리가 알아서 쓰는 거 아니냐 이렇게 비쳐지기 때문에 그분들도 어떤 거부반응이 있을 수가 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제도적으로 문맥을 정확히 실어줘서 이러한 사항은 항상 지도 감독 할 수 있는 체제가 우리한테 있다, 제도적으로 이렇게 돼 있지 않느냐 이런 사항을 명시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과장님께서 그동안 쭉 일 잘해 오셨는데 어떤 과정에서 백 가지 중에서 아흔아홉 가지 잘하고 한 가지를 잘못했다고 할 때는 그것도 잘못된 사항으로 다 잘못되는 것으로 인정이 됩니다.
그 사무국장이 본청 계장을, 집행부에 있는 계장을 사실 폭행을 가한 거 아닙니까?
제도적인 뒷받침이 덜 됐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 발생된 겁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도 협조가 잘 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항은 아닙니다.
협조가 왜 협조입니까?
당연히 지시를 해야지.
그런 체제를 만들어서 운영을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체육대회라든가 모든 행사를 보면은 체육 행사를 위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면이 비쳐져요.
제가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가봅니다, 매년.
예를 들어 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체육인의 밤이면은 적어도 홍성군 내에 있는 체육인들이 1년 동안 고생했고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나와서 아주 성황리에 축제 분위기 속에서 마감을 하고 신년도를 준비하는 사항이거든요.
음식물을 다 갖다 놓고, 음식물 쭉 뷔페로 갖다놓습니다.
그런 행사를 장시간 동안 하고 있는 거예요, 장시간.
그러면 학생들은 이쪽 행사장에 오지도 않고 그쪽에만 기웃기웃 하고 있는데 그걸 오지도 못하게 하고 그러한 사항이면 초청하지 말아야 하죠.
이걸 예로 들었지마는 어떤 행사를 위한 행사를 하지 말고 주요 인사를 위한 행사를 하지 말아라.
그야말로 군민들을 위한 행사로 전환시키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여러 가지 드릴 말씀 많이 있는데 과장님께서 정말 크고 작은 행사 많이 지원하고 고생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는 상태에서 더 하셔 가지고 우리 군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감사 마치겠습니다.
이것을 협조 체제로 보지 말고 우리가 보조금을 주면서 어떻게 협조를 바라고 그 사람들한테 사정합니까?
저는 이 사항을 지도 감독 해야 한다라는 규정으로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강조성을 약간 넣어 가지고 상시라든가 강하게 어필해 줘 가지고 그런 문구가 들어간다고 볼 때는 그분들이 거기에 따라서 지도 감독을 받을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같은 경우는 어떤 사후 보고하면 되는 거로 돼 있습니다.
정산서 같은 걸 제출하면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해 왔기 때문에 그 체육회 사무국 같은 직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니가 왜 돈을 주었으면 끝난 거지, 우리가 알아서 쓰는 거 아니냐 이렇게 비쳐지기 때문에 그분들도 어떤 거부반응이 있을 수가 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제도적으로 문맥을 정확히 실어줘서 이러한 사항은 항상 지도 감독 할 수 있는 체제가 우리한테 있다, 제도적으로 이렇게 돼 있지 않느냐 이런 사항을 명시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과장님께서 그동안 쭉 일 잘해 오셨는데 어떤 과정에서 백 가지 중에서 아흔아홉 가지 잘하고 한 가지를 잘못했다고 할 때는 그것도 잘못된 사항으로 다 잘못되는 것으로 인정이 됩니다.
그 사무국장이 본청 계장을, 집행부에 있는 계장을 사실 폭행을 가한 거 아닙니까?
제도적인 뒷받침이 덜 됐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 발생된 겁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도 협조가 잘 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항은 아닙니다.
협조가 왜 협조입니까?
당연히 지시를 해야지.
그런 체제를 만들어서 운영을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체육대회라든가 모든 행사를 보면은 체육 행사를 위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면이 비쳐져요.
제가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가봅니다, 매년.
예를 들어 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체육인의 밤이면은 적어도 홍성군 내에 있는 체육인들이 1년 동안 고생했고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나와서 아주 성황리에 축제 분위기 속에서 마감을 하고 신년도를 준비하는 사항이거든요.
음식물을 다 갖다 놓고, 음식물 쭉 뷔페로 갖다놓습니다.
그런 행사를 장시간 동안 하고 있는 거예요, 장시간.
그러면 학생들은 이쪽 행사장에 오지도 않고 그쪽에만 기웃기웃 하고 있는데 그걸 오지도 못하게 하고 그러한 사항이면 초청하지 말아야 하죠.
이걸 예로 들었지마는 어떤 행사를 위한 행사를 하지 말고 주요 인사를 위한 행사를 하지 말아라.
그야말로 군민들을 위한 행사로 전환시키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여러 가지 드릴 말씀 많이 있는데 과장님께서 정말 크고 작은 행사 많이 지원하고 고생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는 상태에서 더 하셔 가지고 우리 군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감사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죄송합니다.
한 가지 빠트린 게 있는데요.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 게이트볼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한번 드린 바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봤는데요.
지금 여기는 결성 게이트볼장인데요.
2011년 12월쯤 아마 준공이 됐으니까 미처 한 3년도 안 됐죠?
그런데 엉망입니다.
이게 부실공사인가 아니면 관리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볼 때는 아마 부실공사의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안에서 어르신들이 어쨌든 잘 활용을 하시면 본인들 집처럼 깨끗하게 잘 관리를 하셨으면 좋겠는데 의자 한 번도 제대로 안 닦고 칼이니 소주병이니 여기저기 담배꽁초니 너무너무 지저분합니다.
그러면 관리 같은 것들은 본인들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한 가지 빠트린 게 있는데요.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 게이트볼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한번 드린 바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봤는데요.
지금 여기는 결성 게이트볼장인데요.
2011년 12월쯤 아마 준공이 됐으니까 미처 한 3년도 안 됐죠?
그런데 엉망입니다.
이게 부실공사인가 아니면 관리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볼 때는 아마 부실공사의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안에서 어르신들이 어쨌든 잘 활용을 하시면 본인들 집처럼 깨끗하게 잘 관리를 하셨으면 좋겠는데 의자 한 번도 제대로 안 닦고 칼이니 소주병이니 여기저기 담배꽁초니 너무너무 지저분합니다.
그러면 관리 같은 것들은 본인들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방은희 위원
저번날 장애인 마지막 우리가 1억 2천 세워서 보조 무대를 설치했잖아요.
거기서 제가 느낀 점 잠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날 장애인분이 사회를 보는데 밑에서 사회를 봤거든요.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그 무대가 각이 져서 일반인들만 올라다닐 수 있게 만들어놔서 그렇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그 무대를 설치할 때 장애인이 올라갈 수 있도록 비스듬히 해서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번날 장애인 마지막 우리가 1억 2천 세워서 보조 무대를 설치했잖아요.
거기서 제가 느낀 점 잠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날 장애인분이 사회를 보는데 밑에서 사회를 봤거든요.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그 무대가 각이 져서 일반인들만 올라다닐 수 있게 만들어놔서 그렇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그 무대를 설치할 때 장애인이 올라갈 수 있도록 비스듬히 해서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미처 제가 생각을 못 했는데요.
앞으로도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서 하여간 장애인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다른 대회 때라도 꼭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처 제가 생각을 못 했는데요.
앞으로도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서 하여간 장애인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다른 대회 때라도 꼭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저희들이 거기는 장애인보다도 예술단체들이 오셔서 공연하는 거로만 당초에는 목적을 잡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홍성에 있는 동아리 단체라든지 이런 분들이 하셨던 건데 만찬 장소를 그쪽에다 하다 보니까 미처 사회 보시는 분이 못 올라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것도 앞으로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거기는 장애인보다도 예술단체들이 오셔서 공연하는 거로만 당초에는 목적을 잡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홍성에 있는 동아리 단체라든지 이런 분들이 하셨던 건데 만찬 장소를 그쪽에다 하다 보니까 미처 사회 보시는 분이 못 올라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것도 앞으로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윤용관 위원
그래서 그분들한테 적어도 예우는 해 줘야 하겠다.
어떤 행사가 있을 때마다 그분들한테 초청장을 보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홍주대상 수상자 지정석을 만들어준다든가 하면은 그분들한테 어떤 힘이 올라가는 거 아니냐라는 사항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제가 조금전에 말씀드렸던 체육회 지원 조례 개정이 가능한지 체육회 지원 조례 개정 검토 보고서를 자료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그분들한테 적어도 예우는 해 줘야 하겠다.
어떤 행사가 있을 때마다 그분들한테 초청장을 보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홍주대상 수상자 지정석을 만들어준다든가 하면은 그분들한테 어떤 힘이 올라가는 거 아니냐라는 사항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제가 조금전에 말씀드렸던 체육회 지원 조례 개정이 가능한지 체육회 지원 조례 개정 검토 보고서를 자료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덕배
예,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문화관광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간단하게 두 가지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65쪽에 예당큰집, 조응식가옥 사업비 지원 현황에 대해서 간단히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예당큰집이라든가 조응식가옥에 대해서 사업비, 여러 가지 체험 활동비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지원하고 계시는데 이 지원 대비 그 효과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예,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문화관광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간단하게 두 가지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65쪽에 예당큰집, 조응식가옥 사업비 지원 현황에 대해서 간단히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예당큰집이라든가 조응식가옥에 대해서 사업비, 여러 가지 체험 활동비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지원하고 계시는데 이 지원 대비 그 효과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 저희들이 거기 지원하는 것은 전통 한옥 체험 숙박 시설로 지정이 됐다든지 또 아니면 그러한 고택․종택 명품화 공모사업에 선정이 돼서 저희들이 그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 자체도 저희들이 선정하는 게 아니고 문체부에서 직접 현지답사를 해서 그 타당성과 당위성이 맞을 때 지원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언뜻 생각할 적엔 그거 몇 년 동안 이렇게 엄청난 돈을 지원하는데 효과가 없다라는 지금 위원장님 말씀대로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택 같은 거는, 종택 같는 거는 명품화를 구입하는 것도 저희들이 그냥 어디서 이렇게 사는 게 아니고 그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다 고증이 돼서 사다 보니까 그 고가를 구입하게 되고요.
또 그 가옥 같은 것도 그냥 단순하게 저희들이 주택 보수하는 식이 아니고 전통 가옥을 그대로 살리면서 보수하기 때문에 저희들 일반 보수비보다는 사업비가 많이 지출된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통했을 때 앞으로 완벽하게 되면 전국 체험 관광이라든지 이런 쪽에 계속 우리가 활성화 방안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거기 지원하는 것은 전통 한옥 체험 숙박 시설로 지정이 됐다든지 또 아니면 그러한 고택․종택 명품화 공모사업에 선정이 돼서 저희들이 그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 자체도 저희들이 선정하는 게 아니고 문체부에서 직접 현지답사를 해서 그 타당성과 당위성이 맞을 때 지원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언뜻 생각할 적엔 그거 몇 년 동안 이렇게 엄청난 돈을 지원하는데 효과가 없다라는 지금 위원장님 말씀대로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택 같은 거는, 종택 같는 거는 명품화를 구입하는 것도 저희들이 그냥 어디서 이렇게 사는 게 아니고 그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다 고증이 돼서 사다 보니까 그 고가를 구입하게 되고요.
또 그 가옥 같은 것도 그냥 단순하게 저희들이 주택 보수하는 식이 아니고 전통 가옥을 그대로 살리면서 보수하기 때문에 저희들 일반 보수비보다는 사업비가 많이 지출된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통했을 때 앞으로 완벽하게 되면 전국 체험 관광이라든지 이런 쪽에 계속 우리가 활성화 방안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참가는 그렇게 않고 조응식 가옥 같은 데는 전통 건축, 전국에 교수단이라든지 학생들이 문의가 그쪽 직접 갑니다.
홈페이지로 해 가지고 거기서 가서 실지 체험도 해 보고 숙박을 했을 때 옛날 건축과 지금 건축을 아마 비교 분석을 하시고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효과가 더 크다고 보겠습니다, 긍극적인 목적은.
참가는 그렇게 않고 조응식 가옥 같은 데는 전통 건축, 전국에 교수단이라든지 학생들이 문의가 그쪽 직접 갑니다.
홈페이지로 해 가지고 거기서 가서 실지 체험도 해 보고 숙박을 했을 때 옛날 건축과 지금 건축을 아마 비교 분석을 하시고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효과가 더 크다고 보겠습니다, 긍극적인 목적은.
○위원장 김덕배
그런데 지금 자부담률이 정산서를 어떻게 받으시나 모르겠어요.
형식적으로 자부담률에 대해서 정산서를 넣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고 지금 자부담률이 다 다릅니다.
어떤 건 10%, 어떤 것은 15%, 뭐 18%, 20% 다 달라요.
그러면 예산 대비 자부담률이 차이가 나는 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지금 자부담률이 정산서를 어떻게 받으시나 모르겠어요.
형식적으로 자부담률에 대해서 정산서를 넣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고 지금 자부담률이 다 다릅니다.
어떤 건 10%, 어떤 것은 15%, 뭐 18%, 20% 다 달라요.
그러면 예산 대비 자부담률이 차이가 나는 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 사업 결정할 때 그 자부담을 딱 20%까지만 한계를 주면 지금 최고 된 게 아마 20%가 있을 겁니다.
20%까지 하고 자부담이 좀 덜 미치는 경우는 그냥 사업 승인이 돼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사업 결정할 때 그 자부담을 딱 20%까지만 한계를 주면 지금 최고 된 게 아마 20%가 있을 겁니다.
20%까지 하고 자부담이 좀 덜 미치는 경우는 그냥 사업 승인이 돼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덕배
자부담을 준다고 생각하면 문화관광과 소관이 아닌 다른 농수산과라든가 농업기술센터라든가 이런 데는 자부담률이 50%짜리 있고 20%짜리도 있고 30%짜리도 있고 40%짜리 있고 다 달라요, 사실은.
그런데 예당큰집이라든지 조응식가옥의 자부담률이 일률적으로 예를 들어서 7,200만 원짜리, 3천만 원짜리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부담률이 차이나는 거에 대해서는 본인의 재산 아닙니까, 사실은?
예당큰집이나 조응식가옥이.
본인의 재산을 수리하고 보수하는데, 물론 관계 기관에서 다 하는 것만 믿고 있을 게 아니라 본인도 어느 정도 거기에 투자를 해서 투자 대비 더 그곳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든가 그것을 보수하고 그곳을 관리하는 데 더 관심을 갖고 할 수 있도록, 자기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울줄 알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자부담률이 너무 낮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부담률을 앞으로 10%, 15%가 아닌 20% 한계점이 있으면 20%까지는 자부담을 꼭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야지 군비나 이런 부분을 많이 투입해서 그 효과는 물론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문화관광과라든가 외부에서 와서 그분들이 체험을 하고 이런 시설을 관람하고 하는 이런 부분이 생기는데 홍성군민들이 이곳을 체험하고 관광하고 하는 건 많지 않죠?
자부담을 준다고 생각하면 문화관광과 소관이 아닌 다른 농수산과라든가 농업기술센터라든가 이런 데는 자부담률이 50%짜리 있고 20%짜리도 있고 30%짜리도 있고 40%짜리 있고 다 달라요, 사실은.
그런데 예당큰집이라든지 조응식가옥의 자부담률이 일률적으로 예를 들어서 7,200만 원짜리, 3천만 원짜리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부담률이 차이나는 거에 대해서는 본인의 재산 아닙니까, 사실은?
예당큰집이나 조응식가옥이.
본인의 재산을 수리하고 보수하는데, 물론 관계 기관에서 다 하는 것만 믿고 있을 게 아니라 본인도 어느 정도 거기에 투자를 해서 투자 대비 더 그곳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든가 그것을 보수하고 그곳을 관리하는 데 더 관심을 갖고 할 수 있도록, 자기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울줄 알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자부담률이 너무 낮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부담률을 앞으로 10%, 15%가 아닌 20% 한계점이 있으면 20%까지는 자부담을 꼭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야지 군비나 이런 부분을 많이 투입해서 그 효과는 물론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문화관광과라든가 외부에서 와서 그분들이 체험을 하고 이런 시설을 관람하고 하는 이런 부분이 생기는데 홍성군민들이 이곳을 체험하고 관광하고 하는 건 많지 않죠?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덕배
물론 홍성군에 이러한 가옥이 있고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거는 상당히 좋은 현상입니다.
그렇지만 외지분들만 위한 그러한 시설이 아닌 홍성군민도, 저는 의회에 들어오기 전에 이런 예당큰집이나 조응식가옥이 있는 거조차도 잘 몰랐었어요, 사실은.
홍보도 미흡합니다.
홍성군민한테 여론조사 하면 이거 아시는 분 제가 볼 때는 5%도 안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홍보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홍성에 이러한 곳이 있으면 나도 좀 가서 그런 곳에 내가 관심 있었는데 체험 활동도 한번 하고 한번 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는 군민도 대다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곳에 지원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중요하지만 우리 홍성군민도 알아야 될 권리를 찾고 이곳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부담률에 대해서는 20% 한계가 있다면 20%의 자부담은 하는 것이 좋겠다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아까 최선경 위원님께서 간단하게 말씀하셨는데 392쪽에 최근 2년간 관내 게이트볼장 운영 현황에 대해서, 저는 이 게이트볼장을 생각하면 머리가 좀 띵 합니다.
홍성군에서 물론 노인 어른들에 대한 여가 활동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배려하고 다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13개의 게이트볼장에 지원된 금액이 약 한 60억 정도 대략 됩니다.
회원수는 지금 현재 232명, 정회원입니다.
추가해 이용하시는 분들이 한 4백여 분 되신다고 그랬는데 232명의 회원수 대비 1인당 소요 금액이 한 2,600만 원 정도 됩니다.
한 분한테 2,600만 원 투자해서 그분들 운동하게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나마나 지금 인원 여기 딱 해 놓은 거 해서 제가 볼 때는 반도 안 올 겁니다.
각 게이트볼장 가보면 거의 유명무실하게 가고 있어요.
물론 연령층이 많다 보니까 하다 보니까 싫증도 나시고 몸이 힘들어서 안 가는 분들, 가다 보면 롤러질도 해야 되고, 청소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기피하시는 부분도 있는 거 같고, 또 어른들이 자기 주장이 뚜렷해요.
자기 고집으로 하다 보니까 트러블이 많이 생깁니다.
이해를 하고 같이 좀 해야 되는데 내가 다 잘하는 거 같이 하다 보니까 누구 때문에 안 나오고 누구 때문에 가고 이런 결과가 돼서 자꾸 와해되고 이래서 게이트볼장이 운영하는 데 조금 문제가 자꾸 발생하는 거 같아요.
제가 아는 곳도 지금 그렇게 돼 있습니다.
와해돼서 회원이 없어요.
다 파산됐습니다.
다시 신규 회원 조직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과장님께서 많은 예산을 투자해 놨으면 어른들이 그 여가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일곱 군데 인조잔디구장이 설치돼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 개 잔디구장 설치하는 데 한 4,3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가 완전히 안 되고 있어요.
하나도 안 되고 있습니다.
가보면 지금 풀이 많이 있고 그 잔디구장이 비 와서 흙이 밀려들어와 가지고 거기에 막 이끼가 다 끼고, 저렇게 군민의 혈세를 낭비할 수 있을까.
물론 게이트볼 회장님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노인회장님들 출신이고 많이 옛날부터 이장님부터 쭉 사회 활동을 하신 분들이 회장을 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선심성도 있을 수도 있고 이런 문제가 있는데 어른들의 어떤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서 그런 구장을 해 줬다는 거 물론 좋습니다.
좋은데 활용 가치가 낮다.
기존 있는 게이트볼장만 가지고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다른 면에 했으니까 우리 면에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하시는 어른들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일곱 군데 인조잔디구장이 조성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군민의 혈세를 가지고 만들어진 이런 구장들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그리고 사용자들이 회원 구성을 좀 독려해서 많은 분들이 그곳에서 여가 활동도 하시고 본인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그런 게이트볼장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각별히 관심을 갖고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9월달, 10월달 행사를 많이 하시는 과장님께서 고생하시는데 앞으로 어떤 충남도민생활체전은 도민체전을 하고 나면 그 이듬해는 거의 도민체전을 한 그 시군에서 생활체전하고 장애인체전은 하는 거로 예전부터 그렇게 전례대로 내려왔던 거기 때문에 생활체전이 홍성을 찾아오시는 도민들이, 장애인체전하고는 다릅니다, 생활체전은.
홍성의 이미지를 잘 좋게 생각하고 가실 수 있도록 모든 시설 면에서 문제점이 없도록 잘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시면서 도민 체전에 홍성의 위상을 잘 알릴 수 있는 그런 체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장시간 과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께서는 방은희 위원님께서 요구한 2012년․2013년 관내 군 보조금을 받은 각종 축제 명칭과 금액, 체육대회 명칭과 금액 자료와 윤용관 위원님이 요구한 체육회 지원 조례 검토보고서를 9월 30일 화요일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과 위원님들께서 조언해 주시고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에 대해서는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물론 홍성군에 이러한 가옥이 있고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거는 상당히 좋은 현상입니다.
그렇지만 외지분들만 위한 그러한 시설이 아닌 홍성군민도, 저는 의회에 들어오기 전에 이런 예당큰집이나 조응식가옥이 있는 거조차도 잘 몰랐었어요, 사실은.
홍보도 미흡합니다.
홍성군민한테 여론조사 하면 이거 아시는 분 제가 볼 때는 5%도 안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홍보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홍성에 이러한 곳이 있으면 나도 좀 가서 그런 곳에 내가 관심 있었는데 체험 활동도 한번 하고 한번 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는 군민도 대다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곳에 지원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중요하지만 우리 홍성군민도 알아야 될 권리를 찾고 이곳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부담률에 대해서는 20% 한계가 있다면 20%의 자부담은 하는 것이 좋겠다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아까 최선경 위원님께서 간단하게 말씀하셨는데 392쪽에 최근 2년간 관내 게이트볼장 운영 현황에 대해서, 저는 이 게이트볼장을 생각하면 머리가 좀 띵 합니다.
홍성군에서 물론 노인 어른들에 대한 여가 활동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배려하고 다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13개의 게이트볼장에 지원된 금액이 약 한 60억 정도 대략 됩니다.
회원수는 지금 현재 232명, 정회원입니다.
추가해 이용하시는 분들이 한 4백여 분 되신다고 그랬는데 232명의 회원수 대비 1인당 소요 금액이 한 2,600만 원 정도 됩니다.
한 분한테 2,600만 원 투자해서 그분들 운동하게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나마나 지금 인원 여기 딱 해 놓은 거 해서 제가 볼 때는 반도 안 올 겁니다.
각 게이트볼장 가보면 거의 유명무실하게 가고 있어요.
물론 연령층이 많다 보니까 하다 보니까 싫증도 나시고 몸이 힘들어서 안 가는 분들, 가다 보면 롤러질도 해야 되고, 청소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기피하시는 부분도 있는 거 같고, 또 어른들이 자기 주장이 뚜렷해요.
자기 고집으로 하다 보니까 트러블이 많이 생깁니다.
이해를 하고 같이 좀 해야 되는데 내가 다 잘하는 거 같이 하다 보니까 누구 때문에 안 나오고 누구 때문에 가고 이런 결과가 돼서 자꾸 와해되고 이래서 게이트볼장이 운영하는 데 조금 문제가 자꾸 발생하는 거 같아요.
제가 아는 곳도 지금 그렇게 돼 있습니다.
와해돼서 회원이 없어요.
다 파산됐습니다.
다시 신규 회원 조직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과장님께서 많은 예산을 투자해 놨으면 어른들이 그 여가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일곱 군데 인조잔디구장이 설치돼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 개 잔디구장 설치하는 데 한 4,3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가 완전히 안 되고 있어요.
하나도 안 되고 있습니다.
가보면 지금 풀이 많이 있고 그 잔디구장이 비 와서 흙이 밀려들어와 가지고 거기에 막 이끼가 다 끼고, 저렇게 군민의 혈세를 낭비할 수 있을까.
물론 게이트볼 회장님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노인회장님들 출신이고 많이 옛날부터 이장님부터 쭉 사회 활동을 하신 분들이 회장을 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선심성도 있을 수도 있고 이런 문제가 있는데 어른들의 어떤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서 그런 구장을 해 줬다는 거 물론 좋습니다.
좋은데 활용 가치가 낮다.
기존 있는 게이트볼장만 가지고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다른 면에 했으니까 우리 면에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하시는 어른들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일곱 군데 인조잔디구장이 조성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군민의 혈세를 가지고 만들어진 이런 구장들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그리고 사용자들이 회원 구성을 좀 독려해서 많은 분들이 그곳에서 여가 활동도 하시고 본인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그런 게이트볼장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각별히 관심을 갖고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9월달, 10월달 행사를 많이 하시는 과장님께서 고생하시는데 앞으로 어떤 충남도민생활체전은 도민체전을 하고 나면 그 이듬해는 거의 도민체전을 한 그 시군에서 생활체전하고 장애인체전은 하는 거로 예전부터 그렇게 전례대로 내려왔던 거기 때문에 생활체전이 홍성을 찾아오시는 도민들이, 장애인체전하고는 다릅니다, 생활체전은.
홍성의 이미지를 잘 좋게 생각하고 가실 수 있도록 모든 시설 면에서 문제점이 없도록 잘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시면서 도민 체전에 홍성의 위상을 잘 알릴 수 있는 그런 체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장시간 과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께서는 방은희 위원님께서 요구한 2012년․2013년 관내 군 보조금을 받은 각종 축제 명칭과 금액, 체육대회 명칭과 금액 자료와 윤용관 위원님이 요구한 체육회 지원 조례 검토보고서를 9월 30일 화요일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과 위원님들께서 조언해 주시고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에 대해서는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28분 감사중지)
(14시 00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덕배
감사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4년 9월 23일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선서문 위원장에게 전달)
○위원장 김덕배
다음은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일문일답식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일문일답식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보고자료 별첨)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저희가 보통 어떤 시설물이고 주면은 오히려 임대료나 이런 걸 받는데 저희는 거꾸로 돈을 주면서까지 운영을 하고 있어서 저도 그거는 바람직하지는 않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보통 어떤 시설물이고 주면은 오히려 임대료나 이런 걸 받는데 저희는 거꾸로 돈을 주면서까지 운영을 하고 있어서 저도 그거는 바람직하지는 않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그래서 자료를 봤더니 저희 군에서 3년 정도를 운영하다가 개선책으로 찾은 것이 사실은 이 위탁을 했고 또 위탁하게 된 배경은 법률도 있지만 저희가 옛날에 2007년도에 인사 조직 업무를 좀 봤었거든요, 행정계에서.
그때 보니까 저희 군의 공무원 숫자가 당시에 749명에서 652명으로 97명을 감축했습니다.
그래서 1, 2, 3차 감축을 했는데 감축하는 그 내용의 조건이 3단계는 민간위탁이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승용차라든지 어떤 기계시설이라든지 이런 시설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위탁하는 걸로 보고 몇 십 명을 감축했는데 그 당시에 전 부분을 한번에 하지 못하니까 그 당시는 못 하다가 그 뒤로 위탁에 관한 정부 법령도 생기고 지침도 생기고 자꾸 이러다 보니까 그 뒤로 저희 화장장의 일부라든지 청소 시설이라든지 이런 조류탐사과학관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위탁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현재.
그래서 배경은 그렇고요, 다만 그것이 수지타산이 좀 맞아야 되는데 저희 문화시설이라든지 역사시설에 어떤 공통점이라고 할까요.
이런 것들이 사실은 수지타산을 맞추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핑계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개는 어떤 문화시설 같은 거를 만들면 법인이나 재단화 해 가지고 기금을 조성해서 몇 백 억을 조성해 가지고 그거를 은행에다 예치하고 그 수입금으로 잡던지 내지는 입장료 수입 내지는 아트 상품을 개발해서 그 판매 비용, 독지가의 후원 이런 걸로 충당을 하는데 저희 군은 아직은 그렇지 못하고, 또 이것을 지금 현재 수지타산을 무리하게 맞추다 보면은 입장료를 올려야 되고 이런 문제가 있는데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핑계 같지만 저희가 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런 조류탐사과학관이나 승마장, 또 기타 저런 시설을 만들 적에는 자체적으로 계획을 하는 측면도 있지만 국가에서 어떤 사업을 제시해 주고 이런 거 할 때는 국비를 주겠다, 군비를 대응 투자 얼마 해라 이렇게 하는데 국가에서 그런 것들을 결정할 적에는 저희가 그냥 하지를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능력이라든지 또 외국과의 비교, OECD 국가라든지 기타 다른 외국과 문화 향유권 이런 거 다 계산해서 전체에 얼마 정도가 있을 때는 국비가 얼마 들어가고 군비가 얼마 들어가고 이런 정도가 되고 또 국민이 어떤 혜택을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을 감안하고 예시를 해서 이런 것들을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런 시설들은 우리 군 자체로 볼 때는 적자지만 또 전체 우리 국가적으로 볼 때는 이런 시설물이 있음으로써 어떻게 보면 사회복지 같은 것이 특정 계층만을 위한 그렇게 집어넣은 걸 떠나서 전 국민의 어떤 제2의 복지를 실현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시설이 어느 정도 있어서 일반 국민들 모두가 문화나 역사의 어떤 과학의 시설물을 이용하면서 향유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또 국가에서도 요런 정도의 부담 능력이 있으니까 이런 것들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또 생각이 들고 지난번 의회 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국가의 지방재정 조정제도를 통해서 이런 시설물이 있을 때 부족되는 자원에 대해서는 일괄 지원해 주는 교부세 제도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여러 가지로 감안할 때는 너무 이런 것들을 않고 가만히 있는 것만도 시군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것만 아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제가 핑계 같은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봤더니 저희 군에서 3년 정도를 운영하다가 개선책으로 찾은 것이 사실은 이 위탁을 했고 또 위탁하게 된 배경은 법률도 있지만 저희가 옛날에 2007년도에 인사 조직 업무를 좀 봤었거든요, 행정계에서.
그때 보니까 저희 군의 공무원 숫자가 당시에 749명에서 652명으로 97명을 감축했습니다.
그래서 1, 2, 3차 감축을 했는데 감축하는 그 내용의 조건이 3단계는 민간위탁이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승용차라든지 어떤 기계시설이라든지 이런 시설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위탁하는 걸로 보고 몇 십 명을 감축했는데 그 당시에 전 부분을 한번에 하지 못하니까 그 당시는 못 하다가 그 뒤로 위탁에 관한 정부 법령도 생기고 지침도 생기고 자꾸 이러다 보니까 그 뒤로 저희 화장장의 일부라든지 청소 시설이라든지 이런 조류탐사과학관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위탁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현재.
그래서 배경은 그렇고요, 다만 그것이 수지타산이 좀 맞아야 되는데 저희 문화시설이라든지 역사시설에 어떤 공통점이라고 할까요.
이런 것들이 사실은 수지타산을 맞추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핑계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개는 어떤 문화시설 같은 거를 만들면 법인이나 재단화 해 가지고 기금을 조성해서 몇 백 억을 조성해 가지고 그거를 은행에다 예치하고 그 수입금으로 잡던지 내지는 입장료 수입 내지는 아트 상품을 개발해서 그 판매 비용, 독지가의 후원 이런 걸로 충당을 하는데 저희 군은 아직은 그렇지 못하고, 또 이것을 지금 현재 수지타산을 무리하게 맞추다 보면은 입장료를 올려야 되고 이런 문제가 있는데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핑계 같지만 저희가 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런 조류탐사과학관이나 승마장, 또 기타 저런 시설을 만들 적에는 자체적으로 계획을 하는 측면도 있지만 국가에서 어떤 사업을 제시해 주고 이런 거 할 때는 국비를 주겠다, 군비를 대응 투자 얼마 해라 이렇게 하는데 국가에서 그런 것들을 결정할 적에는 저희가 그냥 하지를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능력이라든지 또 외국과의 비교, OECD 국가라든지 기타 다른 외국과 문화 향유권 이런 거 다 계산해서 전체에 얼마 정도가 있을 때는 국비가 얼마 들어가고 군비가 얼마 들어가고 이런 정도가 되고 또 국민이 어떤 혜택을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을 감안하고 예시를 해서 이런 것들을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런 시설들은 우리 군 자체로 볼 때는 적자지만 또 전체 우리 국가적으로 볼 때는 이런 시설물이 있음으로써 어떻게 보면 사회복지 같은 것이 특정 계층만을 위한 그렇게 집어넣은 걸 떠나서 전 국민의 어떤 제2의 복지를 실현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시설이 어느 정도 있어서 일반 국민들 모두가 문화나 역사의 어떤 과학의 시설물을 이용하면서 향유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또 국가에서도 요런 정도의 부담 능력이 있으니까 이런 것들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또 생각이 들고 지난번 의회 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국가의 지방재정 조정제도를 통해서 이런 시설물이 있을 때 부족되는 자원에 대해서는 일괄 지원해 주는 교부세 제도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여러 가지로 감안할 때는 너무 이런 것들을 않고 가만히 있는 것만도 시군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것만 아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제가 핑계 같은 보고를 드렸습니다.
○방은희 위원
그렇지만 1년에 1억씩 지금 몇 억이 나가는데 그래도 국비를 준다 하면 그래도 꼼꼼히 우리 경제에 어떻게 보탬이 되는지 이런 거는 좀 따져서 받아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국비 그 계약 기간이 언제까지죠?
그렇지만 1년에 1억씩 지금 몇 억이 나가는데 그래도 국비를 준다 하면 그래도 꼼꼼히 우리 경제에 어떻게 보탬이 되는지 이런 거는 좀 따져서 받아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국비 그 계약 기간이 언제까지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국비……
국비……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지금 대개 요런 시설물들은 처음에 시설할 때 주고 이렇게 하는데 요 조류탐사과학관에 대해서는 창의재단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지금 현재 그 일부는 한 2천만 원 정도 받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한테 받아서 예산에 포함돼서 지출된 게 아니고 그쪽 조류탐사과학관 청운대학교에서 직접 거기하고 받아서 그 부분을 따로 정산했기 때문에 요 보고서에는 지금 현재는 없지만 그렇게 운영에 보태고 있습니다.
지금 대개 요런 시설물들은 처음에 시설할 때 주고 이렇게 하는데 요 조류탐사과학관에 대해서는 창의재단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지금 현재 그 일부는 한 2천만 원 정도 받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한테 받아서 예산에 포함돼서 지출된 게 아니고 그쪽 조류탐사과학관 청운대학교에서 직접 거기하고 받아서 그 부분을 따로 정산했기 때문에 요 보고서에는 지금 현재는 없지만 그렇게 운영에 보태고 있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2년 계약돼 있습니다, 내년 말까지.
2년 계약돼 있습니다, 내년 말까지.
○방은희 위원
제 생각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거기 조류탐사관은 경치가 아주 좋아요, 바다를 끼고 있어서.
그래서 그거를 용도 변경을 해서 세미나실이나 숙박시설 같은 거로 활용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제 생각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거기 조류탐사관은 경치가 아주 좋아요, 바다를 끼고 있어서.
그래서 그거를 용도 변경을 해서 세미나실이나 숙박시설 같은 거로 활용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제 의견을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세미나실 같은 정도라면은 저희가 그 공간을 활용해서 지금 되는지는 따져봐야 되겠지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거는 공공성의 영역이기 때문에 가능한데 숙박시설 같은 것은 어떤 특정 시설에 그게 도저히 안 되는 것이라면 공공성을 찾을 수가 있겠지만 거기는 지금 과거에는 자연환경보전지역에서 관리지역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숙박도 가능한 시설이 들어설 수가 있거든요.
저희가 공공 부분에서 숙박 시설을 지어서 그거를 운영하는 것은 공공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조금 안 맞을 거 같고, 또 용도 변경 그런 것도 원래 저게 건축물 자체가 저런 과학관을 운영하는 것을 염두해 두고 다 시설물을 배치했기 때문에 그것을 고치려면 고치는 비용이 더 들어갈 거 같고요.
잘 안 맞을 겁니다.
그리고 보조금 줄 때의 보조 조건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다시 따져야 되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저거는 저거대로 운영을 하고 오히려 숙박시설 같은 것이 필요하다 했을 때는 그 지역에 투자 환경을 좋게 해 가지고 저희가 민자를 유치해서 민간인이 숙박시설을 짓는 방안으로 저희가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입니다.
제 의견을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세미나실 같은 정도라면은 저희가 그 공간을 활용해서 지금 되는지는 따져봐야 되겠지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거는 공공성의 영역이기 때문에 가능한데 숙박시설 같은 것은 어떤 특정 시설에 그게 도저히 안 되는 것이라면 공공성을 찾을 수가 있겠지만 거기는 지금 과거에는 자연환경보전지역에서 관리지역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숙박도 가능한 시설이 들어설 수가 있거든요.
저희가 공공 부분에서 숙박 시설을 지어서 그거를 운영하는 것은 공공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조금 안 맞을 거 같고, 또 용도 변경 그런 것도 원래 저게 건축물 자체가 저런 과학관을 운영하는 것을 염두해 두고 다 시설물을 배치했기 때문에 그것을 고치려면 고치는 비용이 더 들어갈 거 같고요.
잘 안 맞을 겁니다.
그리고 보조금 줄 때의 보조 조건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다시 따져야 되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저거는 저거대로 운영을 하고 오히려 숙박시설 같은 것이 필요하다 했을 때는 그 지역에 투자 환경을 좋게 해 가지고 저희가 민자를 유치해서 민간인이 숙박시설을 짓는 방안으로 저희가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입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아까 말씀드렸듯이 국가에서 주는 어떤 교부세 같은 거 보조금 같은 게 있고 이런 군내의 재정 부담이 물론 되지만 있기 때문에 얼마가 적자다 이렇게 판단하기는 조금 어려워요.
그리고 그런 부분에 그런 시설물이 있음으로써 연계해서 관광객이 오기도 하고 찾아주고 다시 궁리나 하리로 가고 이렇게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도 시너지 효과를 다 따진다면 군 전체적으로 봐서 이게 적자다 아니다 판단하기는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 군 재정 면으로 볼 때는 적자인 건 사실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국가에서 주는 어떤 교부세 같은 거 보조금 같은 게 있고 이런 군내의 재정 부담이 물론 되지만 있기 때문에 얼마가 적자다 이렇게 판단하기는 조금 어려워요.
그리고 그런 부분에 그런 시설물이 있음으로써 연계해서 관광객이 오기도 하고 찾아주고 다시 궁리나 하리로 가고 이렇게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도 시너지 효과를 다 따진다면 군 전체적으로 봐서 이게 적자다 아니다 판단하기는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 군 재정 면으로 볼 때는 적자인 건 사실입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예.
예.
○방은희 위원
저번날 제가 우리 소장님한테 불들이 많이 안 들어온다 지적을 해 드렸더니 소장님께서 그 이튿날 다 둘러보시고 여기 남산 안에는 100% 등이 들어오게끔 했다라고 말씀하셔서 그 이후로 한번인가 갔더니 불이 전체적으로 다 들어왔어요.
들어왔는데 그그저께가 불이 안 들어온다고, 뒤에 너무 컴컴하다라고 얘기가 들리고 며칠 전에 제가 한번 갔을 때도 마찬가지였고 어제그저께도 한번 9시쯤에 들렸는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까 말씀을 들어보니까 금세 파손이 됐다고 이렇게 말씀을 들었는데.
저번날 제가 우리 소장님한테 불들이 많이 안 들어온다 지적을 해 드렸더니 소장님께서 그 이튿날 다 둘러보시고 여기 남산 안에는 100% 등이 들어오게끔 했다라고 말씀하셔서 그 이후로 한번인가 갔더니 불이 전체적으로 다 들어왔어요.
들어왔는데 그그저께가 불이 안 들어온다고, 뒤에 너무 컴컴하다라고 얘기가 들리고 며칠 전에 제가 한번 갔을 때도 마찬가지였고 어제그저께도 한번 9시쯤에 들렸는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까 말씀을 들어보니까 금세 파손이 됐다고 이렇게 말씀을 들었는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그거는 추정인데요.
분명히 첫날 두 번째날에는 최기순 계장이 둘러봤다고 해서 제가 수요일날 돌라고 하다가 지난주에 돌라고 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못 돌아봤어요.
분명히 들어왔다고 했는데 어제그저께인가 제가 지금 작업하는 데 올라가 봤는데 화장실에서 한 20미터 떨어진 곳에서 쭉 나와 가지고 박스 하나가 있는데 전선이 있더라고요.
그걸로 봐서 어떤 제어판이 아닌가 싶어요, 컨트롤박스.
그런데 그것을 그냥 막 박살내 가지고 모가지가 떨어져서 나뒹굴더라고요.
저는 그 가로등 생각은 못하고 빨리 그게 있으니까 아주 긴급하게 빨리 보수를 해라 했는데 지금 말씀을 들어보니까 그것이 제어기가 아닌가 싶어요.
그게 부서지면 다 안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그건 빨리 확인해서 가로등 문제를 조치하겠습니다.
그거는 추정인데요.
분명히 첫날 두 번째날에는 최기순 계장이 둘러봤다고 해서 제가 수요일날 돌라고 하다가 지난주에 돌라고 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못 돌아봤어요.
분명히 들어왔다고 했는데 어제그저께인가 제가 지금 작업하는 데 올라가 봤는데 화장실에서 한 20미터 떨어진 곳에서 쭉 나와 가지고 박스 하나가 있는데 전선이 있더라고요.
그걸로 봐서 어떤 제어판이 아닌가 싶어요, 컨트롤박스.
그런데 그것을 그냥 막 박살내 가지고 모가지가 떨어져서 나뒹굴더라고요.
저는 그 가로등 생각은 못하고 빨리 그게 있으니까 아주 긴급하게 빨리 보수를 해라 했는데 지금 말씀을 들어보니까 그것이 제어기가 아닌가 싶어요.
그게 부서지면 다 안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그건 빨리 확인해서 가로등 문제를 조치하겠습니다.
○방은희 위원
그러면 이렇게 금세 금세 돈을 들여서 또 부수고 다시 해야 되고 부수고 다시 해야 되고 이런 거를 탈피하자면 제 의견을 한번 말씀드릴게요.
지금 보니까 여기 자율방범대도 있고 야간에 도는, 또 경찰순찰차도 있고 이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분들하고의 연계를 해서 이 구석까지 몇 시간마다 한 번씩이라도 자율방범대가 9시에 돌면 11시에는 경찰순찰차가 한 번 도는 방향 이런 거를 좀 연계하면 어떨까 하는 본인 생각인데 어떻습니까?
그러면 이렇게 금세 금세 돈을 들여서 또 부수고 다시 해야 되고 부수고 다시 해야 되고 이런 거를 탈피하자면 제 의견을 한번 말씀드릴게요.
지금 보니까 여기 자율방범대도 있고 야간에 도는, 또 경찰순찰차도 있고 이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분들하고의 연계를 해서 이 구석까지 몇 시간마다 한 번씩이라도 자율방범대가 9시에 돌면 11시에는 경찰순찰차가 한 번 도는 방향 이런 거를 좀 연계하면 어떨까 하는 본인 생각인데 어떻습니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그건 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사각지대가 너무 많아 가지고 CCTV관제센터에다도 얘기를 해 놨고요.
지금 제일 문제는 남문 위에서 술 먹고 거기다 다 엉망진창 만드는 사항입니다.
그렇게 하고 요쪽에 옥사 뒤편에 가면 고등학생들이 술 먹고서 거기다 아주 다 던지고 부수고, 그런데 요런 부분까지는 부술 줄 몰랐는데 또 요런 게 발생했어요.
지난번에 이종욱 과장한테 물어봤더니 왜 철문이 저렇게 됐느냐 했더니 나무문으로 하다 보니까 하도 부숴 가지고 철문으로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다 단속을 하기에는 조금 힘들지만 저희도 저녁에 야근하면서 가서 보기도 하고 또 경찰 무슨 도우미인가 있습니다, 그런 제도가.
거기다도 얘기를 하고 또 CCTV관제센터에다 하고 또 혐의점이 있어 보이면 수사 의뢰도 하고 이렇게 하고 했는데 그 사각지대가 많이 있어 가지고 다 잡아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적극 강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사각지대가 너무 많아 가지고 CCTV관제센터에다도 얘기를 해 놨고요.
지금 제일 문제는 남문 위에서 술 먹고 거기다 다 엉망진창 만드는 사항입니다.
그렇게 하고 요쪽에 옥사 뒤편에 가면 고등학생들이 술 먹고서 거기다 아주 다 던지고 부수고, 그런데 요런 부분까지는 부술 줄 몰랐는데 또 요런 게 발생했어요.
지난번에 이종욱 과장한테 물어봤더니 왜 철문이 저렇게 됐느냐 했더니 나무문으로 하다 보니까 하도 부숴 가지고 철문으로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다 단속을 하기에는 조금 힘들지만 저희도 저녁에 야근하면서 가서 보기도 하고 또 경찰 무슨 도우미인가 있습니다, 그런 제도가.
거기다도 얘기를 하고 또 CCTV관제센터에다 하고 또 혐의점이 있어 보이면 수사 의뢰도 하고 이렇게 하고 했는데 그 사각지대가 많이 있어 가지고 다 잡아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적극 강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은희 위원
참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 전에 몇 천만 원 들여서 보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후에 며칠 있다 다시 부숴지고 이런 거에 대해서 앞으로 철저한 지도 감독이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참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 전에 몇 천만 원 들여서 보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후에 며칠 있다 다시 부숴지고 이런 거에 대해서 앞으로 철저한 지도 감독이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다양한 이 시설물들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소장님.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지 운영에 지금 1년 단위로 한번 정리를 했는데요.
5천만 원, 뒷 단위는 빼겠습니다.
홍주역사박물관 운영에 3억 천만 원, 결성농사박물관 운영에 2,400, 또 홍주의사총 운영에, 4,100, 또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에 4,700, 고암 이응로 생가 기념관에 4억 3,900, 조류탐사과학관에 1억 2천, 그래서 다 더해 보니까 한 해 우리 역사문화시설과 관련돼서 유지관리비용이 약 10억 가량이 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밖에 여러 가지 물론 체험이라든가 특별전도 필요하겠죠.
그래서 홍주성역사관 특별전에 또 한 4,600, 고암 탄생 110주년 특별기획전 4,100만 원, 또 고암 미술상 관련해서 1,700만 원, 행사비는 따로 한 1억여 원이 넘게 또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
이 역사문화시설 수익 창출되는 사업으로 보지 않겠습니다.
그 수익이 나지 않는다 차치하고서라도 그렇다면 이 시설들이 왜 필요하느냐, 우리 군민들의 삶의 질과 밀접한 역량이 있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우리 군 단위 농어촌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점검해야 할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군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느냐.
왜 외면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다양한 이 시설물들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소장님.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지 운영에 지금 1년 단위로 한번 정리를 했는데요.
5천만 원, 뒷 단위는 빼겠습니다.
홍주역사박물관 운영에 3억 천만 원, 결성농사박물관 운영에 2,400, 또 홍주의사총 운영에, 4,100, 또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에 4,700, 고암 이응로 생가 기념관에 4억 3,900, 조류탐사과학관에 1억 2천, 그래서 다 더해 보니까 한 해 우리 역사문화시설과 관련돼서 유지관리비용이 약 10억 가량이 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밖에 여러 가지 물론 체험이라든가 특별전도 필요하겠죠.
그래서 홍주성역사관 특별전에 또 한 4,600, 고암 탄생 110주년 특별기획전 4,100만 원, 또 고암 미술상 관련해서 1,700만 원, 행사비는 따로 한 1억여 원이 넘게 또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
이 역사문화시설 수익 창출되는 사업으로 보지 않겠습니다.
그 수익이 나지 않는다 차치하고서라도 그렇다면 이 시설들이 왜 필요하느냐, 우리 군민들의 삶의 질과 밀접한 역량이 있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우리 군 단위 농어촌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점검해야 할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군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느냐.
왜 외면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제 생각 같아서는 역사관이라든지 몇 개 시설물은 외면까지라고는 조금 생각이 덜 들고요.
관심이 좀 아직도 적은 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아는 사람들 여기 역사관으로 데리고 가면은 “홍성에 이런 시설물이 있는지 몰랐네.” 그러면서 “이거 보니까 누구도 있네.” 이런 호기심이 어린 얘기를 하고요.
또 이응로 기념관도 오면은 “이거 참 괜찮네.” 거기 북카페 가 가지고도 “이런 시설물들이 참 좋다.” 이런 얘기도 많이 하는데 그런 걸로 봐서 우리 지역에 이런 것들을 만들어놔도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게 하려면 우리가 과연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런 것들을 좀 연구해서 할 필요가 있을 거 같고, 또 작년에 홍천마을엔 별도 많고 프로그램 그걸 했는데 출향인사들이 명절 때 엄청 많이 왔었어요.
가족들이 많이 와서 참 좋다 그런 얘기들도 많이 하고 있고, 또 그 분야에 조예가 있으신 분들은 엊그제는 어느 분이 오셔 가지고 이거는 국제적으로도 손색이 없다, 전시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정말로 이응로 기념관 저것이 국제적으로도 손색이 없다라고까지 얘기하는데도 불구하고 관람객은 박수근 미술관이라든지 저런 데로 다 몰리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저희가 홍보가 부족하고 저희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제 생각 같아서는 역사관이라든지 몇 개 시설물은 외면까지라고는 조금 생각이 덜 들고요.
관심이 좀 아직도 적은 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아는 사람들 여기 역사관으로 데리고 가면은 “홍성에 이런 시설물이 있는지 몰랐네.” 그러면서 “이거 보니까 누구도 있네.” 이런 호기심이 어린 얘기를 하고요.
또 이응로 기념관도 오면은 “이거 참 괜찮네.” 거기 북카페 가 가지고도 “이런 시설물들이 참 좋다.” 이런 얘기도 많이 하는데 그런 걸로 봐서 우리 지역에 이런 것들을 만들어놔도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게 하려면 우리가 과연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런 것들을 좀 연구해서 할 필요가 있을 거 같고, 또 작년에 홍천마을엔 별도 많고 프로그램 그걸 했는데 출향인사들이 명절 때 엄청 많이 왔었어요.
가족들이 많이 와서 참 좋다 그런 얘기들도 많이 하고 있고, 또 그 분야에 조예가 있으신 분들은 엊그제는 어느 분이 오셔 가지고 이거는 국제적으로도 손색이 없다, 전시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정말로 이응로 기념관 저것이 국제적으로도 손색이 없다라고까지 얘기하는데도 불구하고 관람객은 박수근 미술관이라든지 저런 데로 다 몰리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저희가 홍보가 부족하고 저희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예, 맞습니다.
어쨌든 담당공무원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려 보면 재정이 부족하죠.
예산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문 유물 구입하기 어렵습니다.
전문 인력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 궁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궁색한 프로그램에 관람객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혈세는 수없이 많은 예산이 투입되지만 결국은 악순환이 지금 계속 반복이 되고 있는데요.
어쨌든 지금 문제가 무엇인지 담당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도 알고는 있습니다.
저희 위원들도 지적을 하면서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안타까움을 어떤 식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 그것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거고요.
일단 국비를 받아왔으니 지어보자 하는 이런 식의 사업은 앞으로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조류탐사관 옆에 수산물웰빙체험관 있죠?
큰 골칫거리입니다.
지금 제가 일요일날 조류탐사관을 한번 방문했는데 9월 중에 곧 오픈합니다라고 안내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농수산과에 알아보니까 아직까지도 그 체험관을 어떤 식으로 운영할지 누구에게 위탁을 줄지 결정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또 다시 그 체험관 자체도 큰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사업 시작할 때는 한번 잘 고려하셔서 시작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또 다른 거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관람객 적고 수익 창출 안 된다. 십분 백분 이해합니다.
그러면 최소한 관리 정도는 깨끗하게 해 주셔야 되는 것들이 아닌가.
옥상에 올라가면은 망원경이 있습니다.
요렇게 시설물이 되어 있는데 지금 이렇게 세 군데 뻥뻥 뚫여서 부실하게 되어 있죠?
그리고 3층 올라가는 계단 쪽에 이렇게 낙서 많이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수없이 많이 올라갔으면서 보았을 텐데 거기에 근무하시는 인력이 지금 세 분 정도 계신다고 하는데도 이 낙서 하나 지우지 않으셨습니다.
2층 난간에 아마 어디서 비가 샜거나 뭐가 흘렀던 모양인데 지금 지저분하게 널려 있습니다.
누가 엄청난 프로그램 만들어내라는 거 아니죠.
1억 넘게 지금 투입해서 위탁주고 있는데 이렇게 성의 없이 관리한다는 거 자체부터 고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그 조류탐사과학관 관련돼서 리플릿을 한번 봤습니다.
그랬더니 프로그램 엄청 많이 나와 있어요.
체험 프로그램, 공연 프로그램,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로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오후 2시경 방문했는데 그래도 예상보다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 15명 정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로 와서 보고 있는데요.
일절 체험 프로그램 안내하는 안내사분 안 계셨습니다.
매표소 직원 한 분, 또 어떻게 관리하시는 분, 두 분 계셨는데요.
학생들 그냥 멋대로 뛰어다니면서 이거 눌러보고 저거 눌러보고 최소한 주말에는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분 계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자료집에 보면 학예사분이 계신다고 했는데 환경학예사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어쨌든 담당공무원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려 보면 재정이 부족하죠.
예산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문 유물 구입하기 어렵습니다.
전문 인력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 궁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궁색한 프로그램에 관람객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혈세는 수없이 많은 예산이 투입되지만 결국은 악순환이 지금 계속 반복이 되고 있는데요.
어쨌든 지금 문제가 무엇인지 담당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도 알고는 있습니다.
저희 위원들도 지적을 하면서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안타까움을 어떤 식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 그것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거고요.
일단 국비를 받아왔으니 지어보자 하는 이런 식의 사업은 앞으로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조류탐사관 옆에 수산물웰빙체험관 있죠?
큰 골칫거리입니다.
지금 제가 일요일날 조류탐사관을 한번 방문했는데 9월 중에 곧 오픈합니다라고 안내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농수산과에 알아보니까 아직까지도 그 체험관을 어떤 식으로 운영할지 누구에게 위탁을 줄지 결정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또 다시 그 체험관 자체도 큰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사업 시작할 때는 한번 잘 고려하셔서 시작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또 다른 거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관람객 적고 수익 창출 안 된다. 십분 백분 이해합니다.
그러면 최소한 관리 정도는 깨끗하게 해 주셔야 되는 것들이 아닌가.
옥상에 올라가면은 망원경이 있습니다.
요렇게 시설물이 되어 있는데 지금 이렇게 세 군데 뻥뻥 뚫여서 부실하게 되어 있죠?
그리고 3층 올라가는 계단 쪽에 이렇게 낙서 많이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수없이 많이 올라갔으면서 보았을 텐데 거기에 근무하시는 인력이 지금 세 분 정도 계신다고 하는데도 이 낙서 하나 지우지 않으셨습니다.
2층 난간에 아마 어디서 비가 샜거나 뭐가 흘렀던 모양인데 지금 지저분하게 널려 있습니다.
누가 엄청난 프로그램 만들어내라는 거 아니죠.
1억 넘게 지금 투입해서 위탁주고 있는데 이렇게 성의 없이 관리한다는 거 자체부터 고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그 조류탐사과학관 관련돼서 리플릿을 한번 봤습니다.
그랬더니 프로그램 엄청 많이 나와 있어요.
체험 프로그램, 공연 프로그램,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로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오후 2시경 방문했는데 그래도 예상보다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 15명 정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로 와서 보고 있는데요.
일절 체험 프로그램 안내하는 안내사분 안 계셨습니다.
매표소 직원 한 분, 또 어떻게 관리하시는 분, 두 분 계셨는데요.
학생들 그냥 멋대로 뛰어다니면서 이거 눌러보고 저거 눌러보고 최소한 주말에는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분 계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자료집에 보면 학예사분이 계신다고 했는데 환경학예사 맞습니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예, 뚱뚱한 남자.
예, 뚱뚱한 남자.
○부위원장 최선경
안 계셨습니다, 주말에.
그러면 그분이 그 역할을 좀 제대로 해 주십사 지도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이 홍성조류탐사과학관에서 홍성군 물론 홍보대사 탤런트,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좀 어울리지 않죠?
그래서 좀 고민을 해 봤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위탁을 받고 있는 관장님과의 관계 때문일 수도 있고 그래서 저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을 차라리 빼고 좀 더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화시켜서 한다든가 해서 좀 재미나게 바꿔보는 거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지금 조류탐사과학관에서는 또 천수만에서 기획전이 열리고 있는데 그 기획전도 주말에는 열리지 않는 거 같고, 아마 어떤 단체나 어린이집 상대로 해서 열리는 거 같은데 그런 부분도 조금 더 신경써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 홍주성역사관 관련해서는 지금 리모델링 공사 시작 안 하셨죠?
안 계셨습니다, 주말에.
그러면 그분이 그 역할을 좀 제대로 해 주십사 지도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이 홍성조류탐사과학관에서 홍성군 물론 홍보대사 탤런트,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좀 어울리지 않죠?
그래서 좀 고민을 해 봤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위탁을 받고 있는 관장님과의 관계 때문일 수도 있고 그래서 저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을 차라리 빼고 좀 더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화시켜서 한다든가 해서 좀 재미나게 바꿔보는 거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지금 조류탐사과학관에서는 또 천수만에서 기획전이 열리고 있는데 그 기획전도 주말에는 열리지 않는 거 같고, 아마 어떤 단체나 어린이집 상대로 해서 열리는 거 같은데 그런 부분도 조금 더 신경써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 홍주성역사관 관련해서는 지금 리모델링 공사 시작 안 하셨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예, 1차분 계약은 해서 거기 전문업체에서 현재 제작을 해서 여기 설치하는 것을 최단기간 내에 하고 거기서는 하고 있습니다.
예, 1차분 계약은 해서 거기 전문업체에서 현재 제작을 해서 여기 설치하는 것을 최단기간 내에 하고 거기서는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그러면은 일단 축제 끝나고 나서부터 시작하는 걸로 하셨으리라 예상이 됐고요.
저희가 추경을 세워주면서 들었던 이야기가 최소한 이 박물관, 즉 우리 충남도 내에 공립박물관이 열두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그러면은 일단 축제 끝나고 나서부터 시작하는 걸로 하셨으리라 예상이 됐고요.
저희가 추경을 세워주면서 들었던 이야기가 최소한 이 박물관, 즉 우리 충남도 내에 공립박물관이 열두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예.
예.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예.
예.
○부위원장 최선경
그렇다면 이 박물관들은 최소한 2, 3년에 한 번씩 리모델링 전시실 작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한 3년 있으면 또 이렇게 5억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돼야 되나요?
그렇다면 이 박물관들은 최소한 2, 3년에 한 번씩 리모델링 전시실 작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한 3년 있으면 또 이렇게 5억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돼야 되나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여기서 답변을 드릴까요?
여기서 답변을 드릴까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박물관부터 말씀을 드리면 들어가 보셔서 아시겠지만 들어가면은 처음에는 뭔가 그럴 듯하다가 그 안짝만 들어가면 전부 종이 깍대기 이런 데에 그냥 모형만 만들어놨어요.
왜 그러냐 하면 그 당시에 이걸 계획을 해 놓고 유물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걸 짓다 보니까 아마 유물이 부족하니까 모형 위주로 전시를 해서 처음에는 그럴 듯하다가 안에 들어가 보면 “아이구, 별거 없네.” 이런 느낌을 받습니다.
지금 현재는 2,513점이라는 나름대로의 유물을 그래도 좋은 유물이 많이 있어서 그거를 전시하고, 또 중간중간에 그 쇼케이스를 만들어 두고서 쇼케이스를 두는 이유는 저렇게 앞으로 싹 부수고 다시 하는 것이 아니고 유물만 갖다 그 안에 넣어놨다가 다시 빼고 교체하고 이런 시스템이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 부여공립박물관에 있는 유물 갖다가 저희가 빌려다가, 무료로 빌려주거든요.
그러면 갖다 넣어놨다가 전시를 하고 다시 보내고, 또 우리 수장고에 있는 유물을 그쪽으로 또 보냈다 가져오고 이런 시스템으로 가기 때문에 3, 4년 후에는 약간의 개선 비용은 들어갈 수가 있어도 이렇게 대대적인 비용은 안 들어갑니다.
박물관부터 말씀을 드리면 들어가 보셔서 아시겠지만 들어가면은 처음에는 뭔가 그럴 듯하다가 그 안짝만 들어가면 전부 종이 깍대기 이런 데에 그냥 모형만 만들어놨어요.
왜 그러냐 하면 그 당시에 이걸 계획을 해 놓고 유물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걸 짓다 보니까 아마 유물이 부족하니까 모형 위주로 전시를 해서 처음에는 그럴 듯하다가 안에 들어가 보면 “아이구, 별거 없네.” 이런 느낌을 받습니다.
지금 현재는 2,513점이라는 나름대로의 유물을 그래도 좋은 유물이 많이 있어서 그거를 전시하고, 또 중간중간에 그 쇼케이스를 만들어 두고서 쇼케이스를 두는 이유는 저렇게 앞으로 싹 부수고 다시 하는 것이 아니고 유물만 갖다 그 안에 넣어놨다가 다시 빼고 교체하고 이런 시스템이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 부여공립박물관에 있는 유물 갖다가 저희가 빌려다가, 무료로 빌려주거든요.
그러면 갖다 넣어놨다가 전시를 하고 다시 보내고, 또 우리 수장고에 있는 유물을 그쪽으로 또 보냈다 가져오고 이런 시스템으로 가기 때문에 3, 4년 후에는 약간의 개선 비용은 들어갈 수가 있어도 이렇게 대대적인 비용은 안 들어갑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거에 조금 더 답변을……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거에 조금 더 답변을……
○부위원장 최선경
아니요, 너무 답변이 길어지셔 가지고요.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여쭙고 끝나도록 하겠는데요.
결국은 그 남당 한원진 관련해서 청운대에 연구소 있으시죠?
문화관광과 아마 소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요, 너무 답변이 길어지셔 가지고요.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여쭙고 끝나도록 하겠는데요.
결국은 그 남당 한원진 관련해서 청운대에 연구소 있으시죠?
문화관광과 아마 소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문화관광과에서 남당학 연구소라는 걸 개설해서 남당학을 연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남당학 연구소라는 걸 개설해서 남당학을 연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예.
예.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현재도 하고 있는데요.
조금 나름대로 지역에서는 색깔이 있는 전시회인데 제가 볼 때는 거기에 있는 내용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분이 아마 별로 없을 겁니다.
그런 부분이 좀 그럴 거 같습니다.
현재도 하고 있는데요.
조금 나름대로 지역에서는 색깔이 있는 전시회인데 제가 볼 때는 거기에 있는 내용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분이 아마 별로 없을 겁니다.
그런 부분이 좀 그럴 거 같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앞으로 차차 나아지리라고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그나마 저희 이 역사박물관에는 전문학예사님이 지금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학예사님이 오다가 제가 농담처럼 물어봤습니다.
다른 곳에 이런 보도들이 많이 되어 있어서 혹시 밖에 나가서 야외 나가서 풀 뽑고 이런 행정적인 업무 시키지는 않으십니까 물어봤더니 학예사님께서 아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전문적으로 기획 같은 거 할 수 있도록 많이 적극적으로 독려 좀 해 주시고, 참신한 기획, 전문성 있는 기획으로 나아간다면 좀 더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앞으로 차차 나아지리라고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그나마 저희 이 역사박물관에는 전문학예사님이 지금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학예사님이 오다가 제가 농담처럼 물어봤습니다.
다른 곳에 이런 보도들이 많이 되어 있어서 혹시 밖에 나가서 야외 나가서 풀 뽑고 이런 행정적인 업무 시키지는 않으십니까 물어봤더니 학예사님께서 아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전문적으로 기획 같은 거 할 수 있도록 많이 적극적으로 독려 좀 해 주시고, 참신한 기획, 전문성 있는 기획으로 나아간다면 좀 더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잠깐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꼭 하도록 하겠고요.
저희가 고암 이응로 기념관하고 박물관이 있는데 저희 학예사 나와 있습니다만 엊그제도 박물관에서 평가를 나왔었어요.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해서 과연 이것을 어떻게 운영하게 할 것인가, 지원할 거냐 말 거냐 이런 부분을 개선하려고 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와 가지고 저희 거 다 둘러보고서는 군 단위에 있는 박물관치고는 너무 활발하게 움직인다 이런 얘기를 들었고, 실제로 그랬습니다.
저희가 또 국가에 있는 박물관을 그분하고 여자분하고 약속을 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평가를 받았고 저희 박물관은 현재는 보잘것없지마는 나름대로 여러 가지 활동 면에서는 도내에서는 좀 알아준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 저쪽에 이응로 기념관 같은 데도 저희가 아직 인지도가 부족해 가지고 관람객이 안 오는 거지 저희 학예사의 능력이라든지 거기 전시물의 내용은 정말로 수준급이라는 말씀을 반드시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그 대신 또 저쪽 김좌진 장군 생가지하고 만해 한용운 선사는 사실은 진짜 보잘것없는데 이미지가 워낙 크다 보니까 사람들이 150명, 200명이 오고 거기는 저희가 좀 더 실제로 노력을 해야 될 그런 부분입니다.
잠깐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꼭 하도록 하겠고요.
저희가 고암 이응로 기념관하고 박물관이 있는데 저희 학예사 나와 있습니다만 엊그제도 박물관에서 평가를 나왔었어요.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해서 과연 이것을 어떻게 운영하게 할 것인가, 지원할 거냐 말 거냐 이런 부분을 개선하려고 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와 가지고 저희 거 다 둘러보고서는 군 단위에 있는 박물관치고는 너무 활발하게 움직인다 이런 얘기를 들었고, 실제로 그랬습니다.
저희가 또 국가에 있는 박물관을 그분하고 여자분하고 약속을 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평가를 받았고 저희 박물관은 현재는 보잘것없지마는 나름대로 여러 가지 활동 면에서는 도내에서는 좀 알아준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 저쪽에 이응로 기념관 같은 데도 저희가 아직 인지도가 부족해 가지고 관람객이 안 오는 거지 저희 학예사의 능력이라든지 거기 전시물의 내용은 정말로 수준급이라는 말씀을 반드시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그 대신 또 저쪽 김좌진 장군 생가지하고 만해 한용운 선사는 사실은 진짜 보잘것없는데 이미지가 워낙 크다 보니까 사람들이 150명, 200명이 오고 거기는 저희가 좀 더 실제로 노력을 해야 될 그런 부분입니다.
○위원장 김덕배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주성역사관에 하루에 평균 관람객은 몇 명 정도 되시나요?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안 계시면 제가 간단하게 소장님한테 몇 가지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홍주성역사관에 하루에 평균 관람객은 몇 명 정도 되시나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제가 알기로는 100명 전후인데요.
어제그저께 보니까 450명이 한번에 왔더라고요.
그렇게 하고 그그저께는 카톨릭대학교 학생 80명이 왔었고, 그런데 역사관 안으로 안 들어오고 이쪽 밖으로 다니는 학생까지 합치면 굉장히 많은데 안으로는 그 관람객이 그런 대로 요즘은 오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100명 전후인데요.
어제그저께 보니까 450명이 한번에 왔더라고요.
그렇게 하고 그그저께는 카톨릭대학교 학생 80명이 왔었고, 그런데 역사관 안으로 안 들어오고 이쪽 밖으로 다니는 학생까지 합치면 굉장히 많은데 안으로는 그 관람객이 그런 대로 요즘은 오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덕배
많은 인원이 올 때는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거든요.
거의 홍성군민이 아니고.
그런데 그분들의 애로 사항이 뭐냐.
어제그저께도 보니까 버스 세 대가 군청 앞에 딱 세워져 있어요.
주차장이 없다는 겁니다.
역사관은 잘 지어놨고 전시물도 다 좋은데 차를 주차할 공간이 없어요.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불평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관광버스 기사들도.
여기는 차 댈 데가 없다.
현재 지금 역사관 옆쪽에 보면 빈 공간이 있어요, 공사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공간이 있는데 임시적이라도 외부에서 오는 차들에 대해서는 안내를 해서 주차를 그쪽으로 유도를 하든가 해서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 갔더니 그냥 볼 만한데 쉬운 말로, 볼 만한데 차 댈 데가 없어 안 좋더라 하는 불편을 갖지 않도록 오시는 분들이 좋은 이미지로 오셨으면 아주 좋게 가셔야 되는데 그런 조그만 거에 주차장이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차를 주차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 하는 그런 문제를 앞으로는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장님께서 그런 부분에서 감안하셔서 외부에서 오시는 차들, 혹시라도 오시는 분들이 전화를 하고 관람하겠다고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외부에서?
많은 인원이 올 때는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거든요.
거의 홍성군민이 아니고.
그런데 그분들의 애로 사항이 뭐냐.
어제그저께도 보니까 버스 세 대가 군청 앞에 딱 세워져 있어요.
주차장이 없다는 겁니다.
역사관은 잘 지어놨고 전시물도 다 좋은데 차를 주차할 공간이 없어요.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불평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관광버스 기사들도.
여기는 차 댈 데가 없다.
현재 지금 역사관 옆쪽에 보면 빈 공간이 있어요, 공사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공간이 있는데 임시적이라도 외부에서 오는 차들에 대해서는 안내를 해서 주차를 그쪽으로 유도를 하든가 해서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 갔더니 그냥 볼 만한데 쉬운 말로, 볼 만한데 차 댈 데가 없어 안 좋더라 하는 불편을 갖지 않도록 오시는 분들이 좋은 이미지로 오셨으면 아주 좋게 가셔야 되는데 그런 조그만 거에 주차장이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차를 주차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 하는 그런 문제를 앞으로는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장님께서 그런 부분에서 감안하셔서 외부에서 오시는 차들, 혹시라도 오시는 분들이 전화를 하고 관람하겠다고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외부에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지금 일부는 저희한테도 있지만 관광과 쪽으로 아마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예를 들어서 미리 연락을 하고 오면 버스 한 대 이상 온다고 하면 확보를 해 놓습니다.
엊그제 예를 들어서 교황 방문 기간 중에는 저희가 저쪽을 통제해 가지고 거기를 전부 외부용으로 3일간 관리를 했었는데 그때는 또 마침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아는 때는 미리 다 하고 다만 느닷없이 오면은 그때는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래서 군청 앞에 한두 대는 대게 하고 하는데 앞으로 위원님 말씀 그런 걸 감안해서 뭔가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일부는 저희한테도 있지만 관광과 쪽으로 아마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예를 들어서 미리 연락을 하고 오면 버스 한 대 이상 온다고 하면 확보를 해 놓습니다.
엊그제 예를 들어서 교황 방문 기간 중에는 저희가 저쪽을 통제해 가지고 거기를 전부 외부용으로 3일간 관리를 했었는데 그때는 또 마침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아는 때는 미리 다 하고 다만 느닷없이 오면은 그때는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래서 군청 앞에 한두 대는 대게 하고 하는데 앞으로 위원님 말씀 그런 걸 감안해서 뭔가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덕배
아니면 예를 들어서 거기 셔터를 해서라도 임시라도 역사관을 찾아오시는 외부에서 오시는 그 관광객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주차를 편히 할 수 있도록, 그분들에 한정돼서 그 셔터 주차 관리기를 만들어서라도 우선 그쪽에 주차할 수 방법을 강구해야 된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예를 들어서 거기 셔터를 해서라도 임시라도 역사관을 찾아오시는 외부에서 오시는 그 관광객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주차를 편히 할 수 있도록, 그분들에 한정돼서 그 셔터 주차 관리기를 만들어서라도 우선 그쪽에 주차할 수 방법을 강구해야 된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덕배
그리고 한 가지 지금 갈산에 김좌진 장군 생가지가 가 있습니다.
한 달에 보면은 거기 최소한도 5천 명 이상이 옵니다.
최하 하루에 버스가 10대, 15대, 20대 올 때도 있습니다.
거기 와서 화장실도 다녀가고, 또 주차해서 거기서 학생들도 지나가는 길목이니까 견학도 하고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불만이 뭐냐.
아이들은 많이 오면은 여기 물 사먹을 데도 없고 아이스크림 사먹을 데도 없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해요.
군에서 직접 관리는 할 수 없을 거예요.
그래서 그 마을에서 어떤 노인 일자리 창출이든지 그쪽 부락에는 특수성이 있잖아요.
거기는 생가지 복원, 전승축제부터 몇 회에 걸쳐서 갈산면에서 주최하면서 행산리 신기부락이라는 마을 주민들이 외부에서 오시면 마을에서 국수라든가 이런 것을 삶아서 대접도 하고 행사할 때는 그런 일들을 많이 했었어요.
초창기에는 예산도 없고 하니까.
우리 동네를 찾아오는 손님들한테 우리가 어떻게 그냥 보낼 수 있냐, 동네에서 국수라도 사다가 멸치국물 내서 오시는 분들 드리자 해 가지고 처음에는 그걸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여건이 된다면 제 생각은 김좌진 장군 기념관은 기 4차선 도로 안면도를 가면서 안면도 갔다가 서울을 가는 차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거기를 거쳐가는, 또 견학하고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오면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예를 들어서 매점이라도 하나 있으면 거기에 그분들이 와서 목이 마르면 물이라도 사서 드시고 갈 수 있는 부분이 생길 것이고, 또 그런 부분에서 마을이라든가 노인회든지 이런 데서 또 수익 창출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그분들이 거기다 매점이라도 지어서 할 수 있는 여건은 안 되거든요.
그런 것도 좀 점차적으로 검토 한번 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저는 해 봤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검토를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이 여기 와서 봤더니 아이들은 와서 목 마를 때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먹고 음료수 좀 먹고, 또 가능하면 홍성에 대한 어떤 기념품이라도 하나 우리가 제작해서 판매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지금 갈산에 김좌진 장군 생가지가 가 있습니다.
한 달에 보면은 거기 최소한도 5천 명 이상이 옵니다.
최하 하루에 버스가 10대, 15대, 20대 올 때도 있습니다.
거기 와서 화장실도 다녀가고, 또 주차해서 거기서 학생들도 지나가는 길목이니까 견학도 하고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불만이 뭐냐.
아이들은 많이 오면은 여기 물 사먹을 데도 없고 아이스크림 사먹을 데도 없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해요.
군에서 직접 관리는 할 수 없을 거예요.
그래서 그 마을에서 어떤 노인 일자리 창출이든지 그쪽 부락에는 특수성이 있잖아요.
거기는 생가지 복원, 전승축제부터 몇 회에 걸쳐서 갈산면에서 주최하면서 행산리 신기부락이라는 마을 주민들이 외부에서 오시면 마을에서 국수라든가 이런 것을 삶아서 대접도 하고 행사할 때는 그런 일들을 많이 했었어요.
초창기에는 예산도 없고 하니까.
우리 동네를 찾아오는 손님들한테 우리가 어떻게 그냥 보낼 수 있냐, 동네에서 국수라도 사다가 멸치국물 내서 오시는 분들 드리자 해 가지고 처음에는 그걸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여건이 된다면 제 생각은 김좌진 장군 기념관은 기 4차선 도로 안면도를 가면서 안면도 갔다가 서울을 가는 차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거기를 거쳐가는, 또 견학하고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오면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예를 들어서 매점이라도 하나 있으면 거기에 그분들이 와서 목이 마르면 물이라도 사서 드시고 갈 수 있는 부분이 생길 것이고, 또 그런 부분에서 마을이라든가 노인회든지 이런 데서 또 수익 창출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그분들이 거기다 매점이라도 지어서 할 수 있는 여건은 안 되거든요.
그런 것도 좀 점차적으로 검토 한번 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저는 해 봤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검토를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이 여기 와서 봤더니 아이들은 와서 목 마를 때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먹고 음료수 좀 먹고, 또 가능하면 홍성에 대한 어떤 기념품이라도 하나 우리가 제작해서 판매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박경화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덕배
하여간 오늘 소장님께서 답변도 잘해 주시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어떻게 보면 지루할 정도로 그러면서도 답변을 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5시 1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하여간 오늘 소장님께서 답변도 잘해 주시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어떻게 보면 지루할 정도로 그러면서도 답변을 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5시 1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 05분 감사중지)
(15시 15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덕배
감사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한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4년 9월 23일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선서문 위원장에게 전달)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보고자료 별첨)
○부위원장 최선경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875쪽에 나와 있는 시설 임대 및 위탁 관리와 관련해서 지금 현재 이 시설을 유치하면서 주변 마을분들과의 어떤 관계 때문에 여러 가지 지원을 해 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이 임대를 하면서 얻는 수익이 어느 정도 되나 궁금해서 여쭤봤더니 마을에서 공개를 안 한다고 하셨는데요.
맞습니까?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875쪽에 나와 있는 시설 임대 및 위탁 관리와 관련해서 지금 현재 이 시설을 유치하면서 주변 마을분들과의 어떤 관계 때문에 여러 가지 지원을 해 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이 임대를 하면서 얻는 수익이 어느 정도 되나 궁금해서 여쭤봤더니 마을에서 공개를 안 한다고 하셨는데요.
맞습니까?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저희가 위원님이 요구하신 내용을 갖다가 협조를 요청했는데 공개를 않고 있습니다.
예, 저희가 위원님이 요구하신 내용을 갖다가 협조를 요청했는데 공개를 않고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지금 저희가 가령 예를 들어서 1억의 수입이 있었으면은 4천만 원을 갖다가 그 마을에다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또 지금 현재 관리는 마을에서 하고 마을에서 사람을 고용해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가령 예를 들어서 1억의 수입이 있었으면은 4천만 원을 갖다가 그 마을에다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또 지금 현재 관리는 마을에서 하고 마을에서 사람을 고용해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거는 화장장 내에 있는 화부, 네 명 같은 경우는 저희가 무기직으로 채용이 돼 가지고 하고 있고 나머지 식당이라든지 기타 매점, 장례식장 같은 데는 마을에서 인건비를 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거는 화장장 내에 있는 화부, 네 명 같은 경우는 저희가 무기직으로 채용이 돼 가지고 하고 있고 나머지 식당이라든지 기타 매점, 장례식장 같은 데는 마을에서 인건비를 주고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한 열 분 정도가 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저희 자체 내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한 열 명 정도 있습니다.
한 열 분 정도가 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저희 자체 내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한 열 명 정도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가구수는 거기가 제가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80가구 이상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큰 마을이고 단독 마을입니다, 리 단위에서.
가구수는 거기가 제가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80가구 이상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큰 마을이고 단독 마을입니다, 리 단위에서.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그전에 같은 경우는 그전 추진위원장이 있다가 지금 바뀌었거든요, 초창기하고.
그전에하고 해서 지금 현재 집행부하고 갈등이 있어 아직도 소송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전에 같은 경우는 그전 추진위원장이 있다가 지금 바뀌었거든요, 초창기하고.
그전에하고 해서 지금 현재 집행부하고 갈등이 있어 아직도 소송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예, 맞습니다.
지금 살펴보면은 어쨌든 기금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 군에서 관여를 전혀 할 수가 없다는 게 문제일 거 같고요.
그 부분을 좀 군에서 관리를 할 수 있게끔 하는 어떤 제도적 장치는 전혀 없나 보네요?
예, 맞습니다.
지금 살펴보면은 어쨌든 기금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 군에서 관여를 전혀 할 수가 없다는 게 문제일 거 같고요.
그 부분을 좀 군에서 관리를 할 수 있게끔 하는 어떤 제도적 장치는 전혀 없나 보네요?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지금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저희가 지금 나가고 있는 기금 성격으로 있는 거는 마을에서 직접 쓸 수가 없고 그 마을에서 사업이라든지 공적인 사업에만 쓸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서 그 마을에서 자기들끼리 할 수 있는 거는 매점 수입이라든지 자기네들이 노동해서 벌고 사업에서 버는 거 요거 같은 경우는 자기네 공동자금이고요.
저희들한테서 나가는 돈은 3개 마을에 주거든요.
그거 같은 경우는 그냥 주는 게 아니고 공적인 사업이 들어오면 저희들이 심의를 해 가지고 그 승인을 해 가지고 사업을 하고 쓰고 있습니다.
예, 지금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저희가 지금 나가고 있는 기금 성격으로 있는 거는 마을에서 직접 쓸 수가 없고 그 마을에서 사업이라든지 공적인 사업에만 쓸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서 그 마을에서 자기들끼리 할 수 있는 거는 매점 수입이라든지 자기네들이 노동해서 벌고 사업에서 버는 거 요거 같은 경우는 자기네 공동자금이고요.
저희들한테서 나가는 돈은 3개 마을에 주거든요.
그거 같은 경우는 그냥 주는 게 아니고 공적인 사업이 들어오면 저희들이 심의를 해 가지고 그 승인을 해 가지고 사업을 하고 쓰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최선경
어쨌든 아직 소송 중이라니까 잘 해결이 돼야 되는데 이로 인해 불미스러운 이미지가 또 홍성군에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요.
877쪽에 보면 201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수입 및 지출 현황이 나와 있는데요.
어쨌든 수입보다 지출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러면 이 차액은 어떻게 충당이 되나요?
어쨌든 아직 소송 중이라니까 잘 해결이 돼야 되는데 이로 인해 불미스러운 이미지가 또 홍성군에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요.
877쪽에 보면 201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수입 및 지출 현황이 나와 있는데요.
어쨌든 수입보다 지출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러면 이 차액은 어떻게 충당이 되나요?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차액은 지금 현재 군비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차액은 지금 현재 군비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산서는 지금…… 수입은 그 말에 해서 전체적인 수입이 들어오고, 그러니까 수입보다는 예산이 더 들어가 있다는 거죠.
예산서는 지금…… 수입은 그 말에 해서 전체적인 수입이 들어오고, 그러니까 수입보다는 예산이 더 들어가 있다는 거죠.
○부위원장 최선경
11년, 12년, 13년 이렇게 보면 수입과 지출이 둘쭉날쭉 한데요.
어떤 때는 지출이 더 많은 이유는 왜 그런가요?
예를 들면 2012년에 비해서 2013년은 수입에 비해서 지출이 두 배까지는 아니어도 꽤 더 훨씬 많아졌거든요.
어떤 시설유지비가 더 들어갔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11년, 12년, 13년 이렇게 보면 수입과 지출이 둘쭉날쭉 한데요.
어떤 때는 지출이 더 많은 이유는 왜 그런가요?
예를 들면 2012년에 비해서 2013년은 수입에 비해서 지출이 두 배까지는 아니어도 꽤 더 훨씬 많아졌거든요.
어떤 시설유지비가 더 들어갔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저희가 지금 개장이 2007년도 최초 준공을 해 가지고 쓰고 현재 7년이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각 시설물들이 초창기에 비해서 노후화되고 있는 과정에 있어 가지고서 어떤 경우는 시설비가 더 들어가고 인건비나 기타 비용은 항상 비슷한데 수리비 같은 게 고가이다 보니까 저희 화장로 같은 경우는 고열로 화장을 하기 때문에 장비가 많이 노후가 다른 거보다 빨리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개장이 2007년도 최초 준공을 해 가지고 쓰고 현재 7년이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각 시설물들이 초창기에 비해서 노후화되고 있는 과정에 있어 가지고서 어떤 경우는 시설비가 더 들어가고 인건비나 기타 비용은 항상 비슷한데 수리비 같은 게 고가이다 보니까 저희 화장로 같은 경우는 고열로 화장을 하기 때문에 장비가 많이 노후가 다른 거보다 빨리 되고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저희 화장로 시설은 공개입찰보다는 수의계약이 많습니다.
저희 화장로 시설은 공개입찰보다는 수의계약이 많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특수합니다.
화장로가 저희 같은 경우는 후지사 거를 갖다가 쓰고 있는데 사실상 어떠한 나사 하나 하더라도 그 화장로에 맞는 나사를 꽂아야 되기 때문에 다른 쪽 나사 갖고는 쓸 수가 없습니다.
예, 특수합니다.
화장로가 저희 같은 경우는 후지사 거를 갖다가 쓰고 있는데 사실상 어떠한 나사 하나 하더라도 그 화장로에 맞는 나사를 꽂아야 되기 때문에 다른 쪽 나사 갖고는 쓸 수가 없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어떻게 봐서는 그렇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어떻게 봐서는 그렇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윤용관 위원
지금 사업으로 볼 때 화장장이라든가 추모유택동산이라는 이런 사항이 그동안 권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책사업으로 주민들한테 어떤 수혜 사업을 많이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서는 화장 문화가 많이 바뀌었고 그동안 독점했던 사항 중에서도 인구가 가장 많은 천안 지역에, 또 세종시 지역에, 또 공주 쪽에도 생겼다 이겁니다.
그러면 보고서에 의하면은 화장 건수가 자꾸 줄어드는데 그렇게 되면 수입이 줄어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사업으로 볼 때 화장장이라든가 추모유택동산이라는 이런 사항이 그동안 권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책사업으로 주민들한테 어떤 수혜 사업을 많이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서는 화장 문화가 많이 바뀌었고 그동안 독점했던 사항 중에서도 인구가 가장 많은 천안 지역에, 또 세종시 지역에, 또 공주 쪽에도 생겼다 이겁니다.
그러면 보고서에 의하면은 화장 건수가 자꾸 줄어드는데 그렇게 되면 수입이 줄어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예.
○윤용관 위원
그러면은 봉서마을이라든가 그쪽에 운영위원들한테 그동안 계약을 하고 수혜의 혜택을 주었는데 지금은 그걸 좀 바꿔야 되는 거 아니냐.
그 시점은 언제라고 정해진 사항은 없지마는 그동안 쭉 해 왔던 사항을 답습할 수는 없다는 사항이 되는데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은 봉서마을이라든가 그쪽에 운영위원들한테 그동안 계약을 하고 수혜의 혜택을 주었는데 지금은 그걸 좀 바꿔야 되는 거 아니냐.
그 시점은 언제라고 정해진 사항은 없지마는 그동안 쭉 해 왔던 사항을 답습할 수는 없다는 사항이 되는데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지금 마을하고의 협약 사항을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마을하고의 협약 사항을 말씀하시는 거죠?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지금 저도 부임이 돼 가지고 제일 먼저 봤던 게 마을하고의 협약 사항입니다.
현재의 협약 사항에 기간이 없습니다.
기간이 없다 보니까 지금 계속 동네에서 어떠한 민원에 의해서 처리가 됐고, 물론 저희 화장장뿐만이 아니라 저희 지역에서도 쓰레기장도 있고 폐기물처리장도 있고 다 똑같은 상황이긴 한데 저도 막상 가서 보면 이거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라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물론 그때 당시에 어떠한 설치를 하는 과정에서, 협의 과정에서 일어나긴 한 건데 지금 윤용관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내용이 사실상 저도 같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방법이 있나 지금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지금 현재는 마을이 그전만큼 수익이 많이 창출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인원도 많이 줄이고 했는데요.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 한 번 더 연구 좀 하고 하겠습니다.
지금 저도 부임이 돼 가지고 제일 먼저 봤던 게 마을하고의 협약 사항입니다.
현재의 협약 사항에 기간이 없습니다.
기간이 없다 보니까 지금 계속 동네에서 어떠한 민원에 의해서 처리가 됐고, 물론 저희 화장장뿐만이 아니라 저희 지역에서도 쓰레기장도 있고 폐기물처리장도 있고 다 똑같은 상황이긴 한데 저도 막상 가서 보면 이거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라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물론 그때 당시에 어떠한 설치를 하는 과정에서, 협의 과정에서 일어나긴 한 건데 지금 윤용관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내용이 사실상 저도 같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방법이 있나 지금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지금 현재는 마을이 그전만큼 수익이 많이 창출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인원도 많이 줄이고 했는데요.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 한 번 더 연구 좀 하고 하겠습니다.
○윤용관 위원
공무원들을 보면은 그 어려운 일을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선출직 군수라든가 의원들한테 이런 사항이 뜨거운 감자가 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분명하게 군민들한테 혈세로 지원이 되고 그동안 국비가 지원이 됐었습니다만 지금 거의 지원이 안 되고 있는 상태 아닙니까?
그동안 우리가 주었던 사항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3D 업종이라 생각하고 혐오시설이기 때문에 주었는데 그러한 사항이 이제는 정착 단계에 들어왔고 지금 시설도 완전히 현대화됐기 때문에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항에 대해서 그렇게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협약 기간이 명시가 안 됐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인 해석이 돼야 되는데 그런 사항을 한번 정도는 시도를 해 봐야 된다.
정 안 되면은 어떤 행정 재판에 의해서라도 그 부분 민사소송이 들어올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소송에 의해서 준다고 하더라도 한번 정도 시도를 해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사실 양은 많지 않지마는 그 지역에 사실 해 드릴 만큼 해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쪽에 문화 혜택을 줄 수 있는 인센티브를 다 해 드리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분들이 나중에 그 재산이 너무 많다 보니까 내분도 일어나는 사항이 돈을 많이 줘 가지고 그런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사항을 한번 검토해 주셔 가지고 반드시 김영만 소장님께서 그 역량이 충분히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하셔 가지고 한번 요건 성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들을 보면은 그 어려운 일을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선출직 군수라든가 의원들한테 이런 사항이 뜨거운 감자가 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분명하게 군민들한테 혈세로 지원이 되고 그동안 국비가 지원이 됐었습니다만 지금 거의 지원이 안 되고 있는 상태 아닙니까?
그동안 우리가 주었던 사항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3D 업종이라 생각하고 혐오시설이기 때문에 주었는데 그러한 사항이 이제는 정착 단계에 들어왔고 지금 시설도 완전히 현대화됐기 때문에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항에 대해서 그렇게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협약 기간이 명시가 안 됐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인 해석이 돼야 되는데 그런 사항을 한번 정도는 시도를 해 봐야 된다.
정 안 되면은 어떤 행정 재판에 의해서라도 그 부분 민사소송이 들어올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소송에 의해서 준다고 하더라도 한번 정도 시도를 해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사실 양은 많지 않지마는 그 지역에 사실 해 드릴 만큼 해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쪽에 문화 혜택을 줄 수 있는 인센티브를 다 해 드리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분들이 나중에 그 재산이 너무 많다 보니까 내분도 일어나는 사항이 돈을 많이 줘 가지고 그런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사항을 한번 검토해 주셔 가지고 반드시 김영만 소장님께서 그 역량이 충분히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하셔 가지고 한번 요건 성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예,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저희들이 그 사용료는 전체 받아 가지고서 그거에 대한 40%를 마을에다 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 사용료는 전체 받아 가지고서 그거에 대한 40%를 마을에다 주고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협약 사항에 포함돼 있습니다.
예, 협약 사항에 포함돼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그런 규정은 제가 따로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런 규정은 제가 따로 본 적은 없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지금 저희가 거기 주는 것도 그렇고 3개 마을에다가 주는 것도 그렇고 다 예산을 세워 가지고, 받아 가지고선 거기서 주는 게 아니고요.
예산은 예산대로 서 있고 수입은 수입대로 해서 군 회계에 들어오는 겁니다.
지금 저희가 거기 주는 것도 그렇고 3개 마을에다가 주는 것도 그렇고 다 예산을 세워 가지고, 받아 가지고선 거기서 주는 게 아니고요.
예산은 예산대로 서 있고 수입은 수입대로 해서 군 회계에 들어오는 겁니다.
○윤용관 위원
조금 전에 우리가 승인해 준다고 했잖아요.
공적인 시설비로 시설해 준다고 했는데 우리가 다 수입을 잡아 가지고 금액을 주지 말고 이 공적인 시설을 해 주면 어떠냐 이겁니다.
굳이 40% 정하지 않고.
조금 전에 우리가 승인해 준다고 했잖아요.
공적인 시설비로 시설해 준다고 했는데 우리가 다 수입을 잡아 가지고 금액을 주지 말고 이 공적인 시설을 해 주면 어떠냐 이겁니다.
굳이 40% 정하지 않고.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제가 그것도 한번 여러 가지 판단을 해 가면서도 어떠한 봉안당이 됐든 장례식장이 됐든 어떠한 수익에 의해서 서로가 좋은 점이 있다라고 그러면은 한번 우리가 전체를 갖다가, 왜냐면 또 하다 보면 시설유지비도 저희들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한번 지금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봉안당이라든가 장례식장 같은 거 위탁해서 줘 가면서도 전기 부분 하나 같은 경우도 계량기 같은 게 없어서 꼭 그분들한테 전기료를 물린다기보다는 저희들이 판단 좀 한번 해 보려고 계량기를 별도로 설치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것도 한번 여러 가지 판단을 해 가면서도 어떠한 봉안당이 됐든 장례식장이 됐든 어떠한 수익에 의해서 서로가 좋은 점이 있다라고 그러면은 한번 우리가 전체를 갖다가, 왜냐면 또 하다 보면 시설유지비도 저희들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한번 지금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봉안당이라든가 장례식장 같은 거 위탁해서 줘 가면서도 전기 부분 하나 같은 경우도 계량기 같은 게 없어서 꼭 그분들한테 전기료를 물린다기보다는 저희들이 판단 좀 한번 해 보려고 계량기를 별도로 설치하라고 했습니다.
○윤용관 위원
그런 걸 우리가 규정에 없는 사항을 만들어서 했다면은 조례를 개정해야 되고 가능하다면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 줘야 한다는 사항에서 의원들도 만들 수 있는 사항이 됩니다.
일단 검토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지금 답변 중에 임대료라든가 식당 매점 임대료라든가 장례식장 주차장 임대료 같은 것은 어떤 산출 근거가 있을 텐데 식당 같은 것은 영리 목적으로 할 때는 그 산출 근거가 다르잖아요.
임대료 산출 근거가.
이런 경우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식당으로서 정확하게 산출 근거를 적용했느냐.
그렇게 했습니까?
그런 걸 우리가 규정에 없는 사항을 만들어서 했다면은 조례를 개정해야 되고 가능하다면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 줘야 한다는 사항에서 의원들도 만들 수 있는 사항이 됩니다.
일단 검토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지금 답변 중에 임대료라든가 식당 매점 임대료라든가 장례식장 주차장 임대료 같은 것은 어떤 산출 근거가 있을 텐데 식당 같은 것은 영리 목적으로 할 때는 그 산출 근거가 다르잖아요.
임대료 산출 근거가.
이런 경우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식당으로서 정확하게 산출 근거를 적용했느냐.
그렇게 했습니까?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그렇게 정한 거는 아니고요.
애초에 협약하기를 사실상 어떠한 건물이 완성된 단계에서 협약한 게 아니고 짓기 전에 그 사람들, 지금 위원님도 알다시피 저희들 같은 경우 업무하는 데서 요즘 세상에서는 지역 갈등이 제일 문제거든요.
물론 한 분 한 분 해 가지고 하면 저도 어떠한 집에 가면 한 군민이고 그런데 그분들을 갖다가 어떻게 갈등 해소를 해 가면서 하는 그런 협약 과정에서 나온 겁니다.
물론 그분들은 이제 저희 집행부도 그렇고 여러 시설을 갖고 돌아다녀가면서 서로 어떤 게 나은지 봐 가면서 그렇게 협약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정한 거는 아니고요.
애초에 협약하기를 사실상 어떠한 건물이 완성된 단계에서 협약한 게 아니고 짓기 전에 그 사람들, 지금 위원님도 알다시피 저희들 같은 경우 업무하는 데서 요즘 세상에서는 지역 갈등이 제일 문제거든요.
물론 한 분 한 분 해 가지고 하면 저도 어떠한 집에 가면 한 군민이고 그런데 그분들을 갖다가 어떻게 갈등 해소를 해 가면서 하는 그런 협약 과정에서 나온 겁니다.
물론 그분들은 이제 저희 집행부도 그렇고 여러 시설을 갖고 돌아다녀가면서 서로 어떤 게 나은지 봐 가면서 그렇게 협약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용관 위원
지금 인지하고 있으면서 못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조심스러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협약 사항이 상위법에 저촉이 된다면은 당연히 그건 무효가 되겠죠.
지금 같은 경우에 공유재산관리법에 어떤 식당 같은 업체는 제곱미터당 얼마씩 산출 근거를 하고 우리가 감액도 적용할 수 있고 그런 사항이 분명히 상위법에 명시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런 사항을 적용시켰느냐 안 시켰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지금 인지하고 있으면서 못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조심스러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협약 사항이 상위법에 저촉이 된다면은 당연히 그건 무효가 되겠죠.
지금 같은 경우에 공유재산관리법에 어떤 식당 같은 업체는 제곱미터당 얼마씩 산출 근거를 하고 우리가 감액도 적용할 수 있고 그런 사항이 분명히 상위법에 명시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런 사항을 적용시켰느냐 안 시켰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저희들이 그분들한테 갈등 해소 해 가면서 주는 것도 그렇고 임대료 같은 경우는 그냥 한 건 아니고요.
보면은 공유재산 관리법상 계산하는 방식이 있어요.
그거에 의해서 계산을 해 가지고서 임대료를 받는 거고요.
거기 검증하는 거에 따라서 했습니다.
저희들이 그분들한테 갈등 해소 해 가면서 주는 것도 그렇고 임대료 같은 경우는 그냥 한 건 아니고요.
보면은 공유재산 관리법상 계산하는 방식이 있어요.
그거에 의해서 계산을 해 가지고서 임대료를 받는 거고요.
거기 검증하는 거에 따라서 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감액 기준은 없습니다.
감액 기준은 없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예.
○운영담당 김영성
예.
예.
○윤용관 위원
좌우지간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정리하겠습니다.
요 사항은 우리가 받을 건 받아야 한다.
줄 건 줘야 되는데 왜 줘야 되느냐.
일단 그 협약서 원본과 협약서를 작성한 산출 근거, 임대료 산출 근거, 또한 그 협약서가 작성이 됐는데 그 사항이 공유재산 관리법에 위배되는지 안 되는지 적정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보고서를 작성하셔 가지고 정책으로 입안할 수 있는 사항이 되는지 검토하셔 가지고 검토보고서를 총괄적으로 한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좌우지간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정리하겠습니다.
요 사항은 우리가 받을 건 받아야 한다.
줄 건 줘야 되는데 왜 줘야 되느냐.
일단 그 협약서 원본과 협약서를 작성한 산출 근거, 임대료 산출 근거, 또한 그 협약서가 작성이 됐는데 그 사항이 공유재산 관리법에 위배되는지 안 되는지 적정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보고서를 작성하셔 가지고 정책으로 입안할 수 있는 사항이 되는지 검토하셔 가지고 검토보고서를 총괄적으로 한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검토하겠습니다.
예, 검토하겠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유택동산 있습니다.
예, 유택동산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저희가 여기서 말하는 유택동산에 대한 용어는 어떠한 산 개념의 동산이 아니고요.
한 3평 정도의 면적에다가 매장을 않고 납골을 않는 분이 거기다가 분쇄한 유골을 갖다가 부어넣는 거예요.
저희가 여기서 말하는 유택동산에 대한 용어는 어떠한 산 개념의 동산이 아니고요.
한 3평 정도의 면적에다가 매장을 않고 납골을 않는 분이 거기다가 분쇄한 유골을 갖다가 부어넣는 거예요.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공원묘지는 갈산에 있는 묘지.
유택동산은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공원묘지는 갈산에 있는 묘지.
유택동산은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그거는 아닙니다.
화장 건수가 줄은 거는 아까 보고에서 말씀드렸듯이 천안, 공주, 세종시가 지금 개설이 돼 가지고 이 화장은 거리감입니다.
저쪽 천안에 있는 분들은 바로 옆에 있는데 여기로는 절대 안 옵니다.
그거는 아닙니다.
화장 건수가 줄은 거는 아까 보고에서 말씀드렸듯이 천안, 공주, 세종시가 지금 개설이 돼 가지고 이 화장은 거리감입니다.
저쪽 천안에 있는 분들은 바로 옆에 있는데 여기로는 절대 안 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타 시도가 화장할 경우 15세 이상 같은 경우는 60만 원인데 도내 같은 경우는 30만 원입니다.
그리고 저희 군민 같은 경우는 15만 원 해 가지고 결과적으로는 한 75% 혜택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타 시도가 화장할 경우 15세 이상 같은 경우는 60만 원인데 도내 같은 경우는 30만 원입니다.
그리고 저희 군민 같은 경우는 15만 원 해 가지고 결과적으로는 한 75% 혜택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지금 도내 같은 경우 저희들이 다른 타 시도에 비해서 50% 갖다가 감해 주는 거는 저희들이 설립 당시 출연을 다 했습니다, 시군에서.
그래서 그거에 대한 보상이라고 아시면 되고요.
그리고 지금 또 그 금액 이상보다도 타 시군에 대한 화장 시설하고 비교가 되기 때문에 금액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 도내 같은 경우 저희들이 다른 타 시도에 비해서 50% 갖다가 감해 주는 거는 저희들이 설립 당시 출연을 다 했습니다, 시군에서.
그래서 그거에 대한 보상이라고 아시면 되고요.
그리고 지금 또 그 금액 이상보다도 타 시군에 대한 화장 시설하고 비교가 되기 때문에 금액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지금 천안 같은 경우도 저희보다 5만 원이 쌉니다.
예, 지금 천안 같은 경우도 저희보다 5만 원이 쌉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예.
○윤용관 위원
어차피 경영 차원에서 말씀드리거든요.
복지 차원이 아닙니다.
그래서 공원묘지를 우리가 조금 이따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셔 가지고 현장에 방문할 계획인데 저도 그 공원묘지가 만들어져 가지고 경영 수익으로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소장님도 요런 걸 다 직시하셔 가지고 문제점은 문제점대로 도출하셔서 어떠한 사항을 앞으로라도 적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빨리 도래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경영 차원에서 말씀드리거든요.
복지 차원이 아닙니다.
그래서 공원묘지를 우리가 조금 이따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셔 가지고 현장에 방문할 계획인데 저도 그 공원묘지가 만들어져 가지고 경영 수익으로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소장님도 요런 걸 다 직시하셔 가지고 문제점은 문제점대로 도출하셔서 어떠한 사항을 앞으로라도 적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빨리 도래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예.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
……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예.
○위원장 김덕배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제가 요청한 882쪽 홍성공원묘지 운영 현황에 대해서는 답변 내용으로 대신하고 한 가지 제가 지적사항이라고 할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공원묘지 홍보 실적이라고 하셨는데 홍보전단 배부, 연도별 천 매, 읍면사무소, 유관기관, 이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 각종 회의 시 홍보 이렇게 했는데 사실 이 갈산에 홍성공원묘지가 있는데도 갈산면민들도 다 모를 거예요.
그리고 제가 의회에 와서도 우리 의원님들한테 갈산에 홍성공원묘지가 있습니다 하니까 그런 시설이 있었어요 하고 의원님들이 의아하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홍보가 잘 안 되고 있다.
그래서 홍성 군민이 예를 들어서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있는 반면에 몰라서 못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고 불법 묘지를 조성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도 제가 말씀드리고 싶고, 앞으로 이런 홍성공원묘지가 있다는 것을 홍보를 다른 차원에서 하셔서 홍성군민들이 홍성공원묘지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특단의 조치를 하셔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곳에서 종사하시는 분들 진죽마을에 청년회라든가 이런 분들이 거기에 종사하다 보니까 예를 들어 공원묘지 같으면 하루에 몇 기가 들어온다든가 이렇게 하면 수입도 되고 본인들이 다른 무례한 생각도 안 들 텐데 안 좋은 말로 가뭄에 콩 나듯 어쩌다 한 번 들어오고 이러다 보니까 사실 수입도 없는 거예요.
수입도 없으니까 불평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고 여러 가지 차원에서 힘들어가는 상황 이렇게 지금 제가 그런 감지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그것은 홍보가 미흡하기 때문에 홍성군민이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못 가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요청한 882쪽 홍성공원묘지 운영 현황에 대해서는 답변 내용으로 대신하고 한 가지 제가 지적사항이라고 할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공원묘지 홍보 실적이라고 하셨는데 홍보전단 배부, 연도별 천 매, 읍면사무소, 유관기관, 이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 각종 회의 시 홍보 이렇게 했는데 사실 이 갈산에 홍성공원묘지가 있는데도 갈산면민들도 다 모를 거예요.
그리고 제가 의회에 와서도 우리 의원님들한테 갈산에 홍성공원묘지가 있습니다 하니까 그런 시설이 있었어요 하고 의원님들이 의아하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홍보가 잘 안 되고 있다.
그래서 홍성 군민이 예를 들어서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있는 반면에 몰라서 못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고 불법 묘지를 조성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도 제가 말씀드리고 싶고, 앞으로 이런 홍성공원묘지가 있다는 것을 홍보를 다른 차원에서 하셔서 홍성군민들이 홍성공원묘지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특단의 조치를 하셔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곳에서 종사하시는 분들 진죽마을에 청년회라든가 이런 분들이 거기에 종사하다 보니까 예를 들어 공원묘지 같으면 하루에 몇 기가 들어온다든가 이렇게 하면 수입도 되고 본인들이 다른 무례한 생각도 안 들 텐데 안 좋은 말로 가뭄에 콩 나듯 어쩌다 한 번 들어오고 이러다 보니까 사실 수입도 없는 거예요.
수입도 없으니까 불평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고 여러 가지 차원에서 힘들어가는 상황 이렇게 지금 제가 그런 감지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그것은 홍보가 미흡하기 때문에 홍성군민이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못 가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예.
○위원장 김덕배
그래서 홍성공원묘지는 오늘 감사를 모두 마친 다음에 감사 외로 현장은 위원님들이 가서 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요것은 감사 자료에는 없습니다마는 지금 금마 화장장에 있는 추모공원 쪽에는 봉서라든가 세 개 마을에 대해서 혜택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 화장기 주유 연료 주입하는 거 있잖아요.
그래서 홍성공원묘지는 오늘 감사를 모두 마친 다음에 감사 외로 현장은 위원님들이 가서 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요것은 감사 자료에는 없습니다마는 지금 금마 화장장에 있는 추모공원 쪽에는 봉서라든가 세 개 마을에 대해서 혜택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 화장기 주유 연료 주입하는 거 있잖아요.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예.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예.
○위원장 김덕배
그 정도 쓰는데 갑자기 감사에 지적 사항으로 인해서 입찰로 수의계약하다 변해 가다 보니까 금마에 계신 분들이 우리 금마에 추모공원이 있음으로 인해서 매일 동네 안길로 영구차 지나다니고 이런 것을 계속 봐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감사의 지적 사항이라 해 가지고 기름을 금마농협에서 쓰던 것을 입찰로 해서 다른 업체를 쓰고 있다.
여기에 대한 불만을 상당히 갖고 있어요.
물론 먼저 소장님하고 그 부분도 제가 말씀을 드렸고 법적인 테두리에서 위법을 하라는 것은 아니고 어떤 방법을 강구해서 그분들이 어느 정도라도 소외감을 안 드릴 수 있는 방법 좀 한번 강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 수차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어떤 대안을 갖고 계신지 한번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정도 쓰는데 갑자기 감사에 지적 사항으로 인해서 입찰로 수의계약하다 변해 가다 보니까 금마에 계신 분들이 우리 금마에 추모공원이 있음으로 인해서 매일 동네 안길로 영구차 지나다니고 이런 것을 계속 봐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감사의 지적 사항이라 해 가지고 기름을 금마농협에서 쓰던 것을 입찰로 해서 다른 업체를 쓰고 있다.
여기에 대한 불만을 상당히 갖고 있어요.
물론 먼저 소장님하고 그 부분도 제가 말씀을 드렸고 법적인 테두리에서 위법을 하라는 것은 아니고 어떤 방법을 강구해서 그분들이 어느 정도라도 소외감을 안 드릴 수 있는 방법 좀 한번 강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 수차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어떤 대안을 갖고 계신지 한번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그 관계가 제가 제일 곤란한 업무 중의 하나가 사실상 주유 관계더라고요.
제가 4월달에 가 가지고 4월달에 감사를 받았는데 사실상 저희 직원들 같은 경우 그전서부터 그게 인지가 됐었어요.
그리고 지금 감사 파트에서는 직원을 살리자고 하는 일이고요.
지금 오늘 행정사무감사도 받는 건 뭔가를 좀 잘하고 개선하고 지도하기 위해서 이렇게 행정감사도 하시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그렇더라고요.
저희 직원한테도 그게 부정…… 사실상 부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갖다가 하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그리고 지역에서는 그 사람들 입장도 또 있고 그래서 이게 방법이 뭐가 있나 하다가 애초에는 저희가 입찰로 했었어요.
입찰을 하게 되면은 물론 금마농협은 말할 것도 없고 홍성군에서도 낙찰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 가지고 입찰을 올렸다가 다른 방법은 없나 저희 직원들도 이것저것 하다가 보니까 그래도 홍성군민 주유를 팔려고 그러면은 방법이 또 있더라고요.
그게 GS정유예요.
GS정유가 조달청에 입찰해 가지고 땄습니다.
그 관계가 제가 제일 곤란한 업무 중의 하나가 사실상 주유 관계더라고요.
제가 4월달에 가 가지고 4월달에 감사를 받았는데 사실상 저희 직원들 같은 경우 그전서부터 그게 인지가 됐었어요.
그리고 지금 감사 파트에서는 직원을 살리자고 하는 일이고요.
지금 오늘 행정사무감사도 받는 건 뭔가를 좀 잘하고 개선하고 지도하기 위해서 이렇게 행정감사도 하시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그렇더라고요.
저희 직원한테도 그게 부정…… 사실상 부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갖다가 하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그리고 지역에서는 그 사람들 입장도 또 있고 그래서 이게 방법이 뭐가 있나 하다가 애초에는 저희가 입찰로 했었어요.
입찰을 하게 되면은 물론 금마농협은 말할 것도 없고 홍성군에서도 낙찰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 가지고 입찰을 올렸다가 다른 방법은 없나 저희 직원들도 이것저것 하다가 보니까 그래도 홍성군민 주유를 팔려고 그러면은 방법이 또 있더라고요.
그게 GS정유예요.
GS정유가 조달청에 입찰해 가지고 땄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그래서 저희가 입찰을 않고도 GS경유는 구입할 수가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군 다른 시설이라든지 군청 차량이라든지 보일러 요런 게 지금 그런 방법으로 해 가지고 입찰 않고 GS 거를 지금 그래서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사실상 그만큼이라도 홍성군민 거를 사는 게 낫겠다 해 가지고 사실상은 사유를 달아서 입찰을 내렸어요.
내리고서 저희들이 GS사가 홍성에 지금 한 10개 정도가 있는데 지금 처음 한번 넣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생각으로는 홍성에 있는 GS사래도 돌아가면서 혜택을 좀 주자 했는데 지금 금마농협 쪽에서는 물론 그동안에 금마농협에도 한 20억 원어치는 팔았어요, 저희한테.
사실상은 안 되는 저걸 갖고서 해 가면서 했으면은 거기도 사실상 고마운 거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는 왜 그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안 되느냐.
예, 그래서 저희가 입찰을 않고도 GS경유는 구입할 수가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군 다른 시설이라든지 군청 차량이라든지 보일러 요런 게 지금 그런 방법으로 해 가지고 입찰 않고 GS 거를 지금 그래서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사실상 그만큼이라도 홍성군민 거를 사는 게 낫겠다 해 가지고 사실상은 사유를 달아서 입찰을 내렸어요.
내리고서 저희들이 GS사가 홍성에 지금 한 10개 정도가 있는데 지금 처음 한번 넣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생각으로는 홍성에 있는 GS사래도 돌아가면서 혜택을 좀 주자 했는데 지금 금마농협 쪽에서는 물론 그동안에 금마농협에도 한 20억 원어치는 팔았어요, 저희한테.
사실상은 안 되는 저걸 갖고서 해 가면서 했으면은 거기도 사실상 고마운 거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는 왜 그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안 되느냐.
○위원장 김덕배
저는 위법을 하는 거는 안 된다고 처음에도 제가 말씀드렸어요.
감사에 지적사항이었었고 이런 부분은 정상적인 궤도를 밟아서 해야 된다는 얘기를 제가 분명히 소장님께 말씀드렸었고 위법은 안 된다.
단 그동안에 금마라는 곳은 추모공원이 소재한 곳이고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 조합원들한테 돌아가는 조금씩 혜택이 있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유 문제는 금마농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강구해 봐 달라 이런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고, 위법을 안 하는 관계에서 금마 면민들한테 돌아갈 수 있는 혜택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뭔가는 강구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저는 위법을 하는 거는 안 된다고 처음에도 제가 말씀드렸어요.
감사에 지적사항이었었고 이런 부분은 정상적인 궤도를 밟아서 해야 된다는 얘기를 제가 분명히 소장님께 말씀드렸었고 위법은 안 된다.
단 그동안에 금마라는 곳은 추모공원이 소재한 곳이고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 조합원들한테 돌아가는 조금씩 혜택이 있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유 문제는 금마농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강구해 봐 달라 이런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고, 위법을 안 하는 관계에서 금마 면민들한테 돌아갈 수 있는 혜택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뭔가는 강구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방법은 지금도 계속 찾고요.
가급적이면은 그전대로 금마주유소에서 넣어 가지고 금마 주변, 화장장 주변 주민이 혜택볼 수 있도록 방법을 지금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예, 방법은 지금도 계속 찾고요.
가급적이면은 그전대로 금마주유소에서 넣어 가지고 금마 주변, 화장장 주변 주민이 혜택볼 수 있도록 방법을 지금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김영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덕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님께서는 윤용관 위원님이 요구한 장사시설 위탁 관련 협약서 원본과 시설 임대료 산출 근거 협약서의 상위법 위반 여부를 총괄적으로 작성하여 9월 29일 월요일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위원님 여러분께서 짧은 준비 기간과 자료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감사 준비를 통해서 소관 업무 수행상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위원님들의 지적과 고견을 깊이 유념해서 소관 업무를 재점검하여 군정에 대한 정책 수립과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행복하고 만족주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님께서는 윤용관 위원님이 요구한 장사시설 위탁 관련 협약서 원본과 시설 임대료 산출 근거 협약서의 상위법 위반 여부를 총괄적으로 작성하여 9월 29일 월요일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위원님 여러분께서 짧은 준비 기간과 자료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감사 준비를 통해서 소관 업무 수행상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위원님들의 지적과 고견을 깊이 유념해서 소관 업무를 재점검하여 군정에 대한 정책 수립과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행복하고 만족주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시 00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