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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호

홍성군의회사무과


일시: 2003년 12월 12일 (금) 10시 00분

장소: 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2004년도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1. 심사된 안건
  2. 1. 2004년도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3. o기획감사실
  4. o문화공보실
  5. o종합민원실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이태준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04년도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위원장 이태준   
  의사일정 제1항 2004회계연도 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상정된 예산안에 대한 심의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심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실과, 사업소 직제순에 의해 실과장님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으시고 의문사항이 있으신 부분은 메모해 두셨다가 설명이 끝난 후 질의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고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계수조정시에 보충질의하는 방법으로 예산안 심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시므로 실과 직제순에 의거 실과장님으로부터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예, 주정열 위원님.
주정열 위원   
  의회사무과 한 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묻겠습니다.
  100페이지 의회운영 공무원 해외연수가 160만 원이거든요.
  그런데 의원님들은 130만 원으로 계상됐거든요.
  왜 이렇게 오히려 더 적은가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사무과장 서준철   
  의원님들은 풀로 1인당 상한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금액은.
주정열 위원   
  일반 직원은 160만 원이고 의원님들은 130만 원이라면 형평성이 안 맞고 같이 뭐 한다면 160만 원은 세워줘야 되지 않나 나는 그게 의구심에서 묻는 겁니다.
○사무과장 서준철   
  이것은 예산편성기준에 의해서 의장님, 부의장님, 의원님들은 기준액이 설정돼 있기 때문에 그 금액을 초과할 수는 없고 그래서 104페이지를 보시면 자매결연 및 공식행사 참석으로 498만 원을 30% 범위 내에서 추가로 계상을 해 놨습니다.
주정열 위원   
  그래서 어떻게 일반 평직원만도 못한가 싶어서 질문드린 겁니다.
○기획감사실장 이철학   
  그래서 앞에는 실링 기준이고 뒤에 별도로 예산조치를 해 놨습니다.
주정열 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그러면 먼저 기획감사실 소관 예산안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기획감사실 
  
○기획감사실장 이철학   
  기획감사실장 이철학입니다.
  세입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세출부분 107페이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관리부분에서 일반운영비는 작년보다 1,300만 원이 감된 상태에서 계상을 했습니다.
  108페이지를 보시면 군정추진 전문자문료라고 해서 3,000만 원이 별도로 금년에 추가로 계상됐습니다.
  이것은 군정자문위원회를 만들어서 운영하는데 참석수당만을 지급하기 때문에 별도 개인별 자문을 받을 사항에 대해서는 수당을 줄 수가 없어서 별도의 기준을 만들고 또 이번에 조례를 개정하는 것으로 상정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조례개정 때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도청이나 다른 시군에서도 그렇게 별도의 자문료를 개인별 자문료를 지급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꼭 필요에 의해서 별도로 계상했습니다.
  109페이지 여비는 작년보다 9만 천 원 정도가 감됐고 일반사항은 작년하고 다 동일합니다.
  110페이지 시책업무추진비에서 300만 원이 증가했는데 우리 군에 전체적으로 군수까지 합해서 쓸 수 있는 시책업무추진비는 실링이 1억 4,800만 원입니다.
  그중에서 300만 원을 기획실에 금년에 써보니까 적어서 군수 쓰는 곳에서 감을 해서 저희한테 조치를 했습니다.
  이것은 내부적으로 각 실과별로 결재를 맡아서 기왕에 책정된 실링을 가지고 배분했습니다.
  다음 일반보상비 중에서 도청유치관련 참가자 보상비를 작년에는 1,000만 원을 세웠는데 작년에는 하나도 쓰지 않았기 때문에 감을 시켰고 금년에 이것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 500만 원 가지고는 사실 적다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다음 추경에 조치하는 걸로 하고 기본적으로 500만 원을 조치했습니다.
  다음 자체사업에 연구개발비가 있는데 지난번 구상업무보고에 말씀드린 거와 같이 우리 군청에 전체적으로 ISO9001 인증사업을 해서 전체 시스템을 정상화시켜 보자 하는 뜻에서 ISO 인증사업에 대한 연구용역비 3,000만 원하고 홍성군 상징화사업 용역비 5,000만 원이 돼 있는데 이것도 자세한 말씀은 지난번 구상사업보고 시에 드렸습니다.
  우리 군에 상징화된 브랜드를 만들고 지금까지 제일 먼저 소개되는 군의 나무라든가 새라든가 상징물에 대한 것을 다시 재조명해 보자는 뜻이고, 또 우리 군에 마크가 사실은 만든 지는 얼마 안 됐습니다.
  CIP사업으로.
  그런데 이것이 지금 여론이 너무 보수적이고 구시대적이다 하는 여론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종합검토를 해서 사실은 이런 것들이 군에 어떤 용역을 주지 않고서도 주민의 토론이라든가 제안 같은 것을 받고 최종적으로 안 될 경우에는 용역으로 가겠다 이런 뜻입니다.
  다음에 111페이지 민간이전으로서 도청유치단 지원하는 것을 금년에는 3,0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만 금년도에도 활동이 미진해서 일부만 쓰고 일부는 반납조치를 했는데 내년에는 2,000만원만 우선 계상하고 행정수도 이전이 어떤 가시화가 되는 법안통과를 봐서 더 필요하면 증액조치를 하겠습니다.
  다음 감사관리에서 작년보다 1,250만 원이 증액됐는데 그 내용은 111페이지 하단에 보시면 정기종합감사가 감사원하고 충청남도 감사가 내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 대비해서 1,000만 원을 추가로 조치했습니다.
  다음 여비에 있어서는 75만 4천 원을 감사여비에서 삭감시켰습니다.
  다음 예산운영에 113페이지를 보시면 작년보다 1,730만 원 정도를 증액시켰는데 그 내용은 114페이지를 보시면 중간에 예산성과금 심사자료 인쇄비 200만 원하고 예산서 및 재정운영 프로그램을 다시 구입해야 되는데 500만 원하고 운영수당에서 예산성과금 심사위원 수당과 사회단체 보조금 심사위원 수당 이것이 다시 금년도에 신설된 사업이기 때문에 증가가 됐고, 군정추진 공통운영경비 풀로 2,000만 원이 돼 있는데 작년에 사실 3,000만 원을 계상해서 올렸습니다만 심의과정에서 삭감이 되고 1,500만 원을 가지고 운영하다 보니까 금년도 각 실과에서 모자른 부분들이 있어서 500만원 정도를 증액시켰습니다.
  다음 115페이지 보시면 공무원 해외연수비가 작년에 5,300만 원이었는데 5,000만 원으로 돼서 300만 원 정도 삭감시킨 것은 시상금을 타서 해외에 간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그런 요인들이 없기 때문에 삭감시켰습니다.
  그 뒤에 기관운영추진비 부군수 정원가산금은 실링입니다.
  다음 116페이지 자체사업 민간이전에 사회단체 보조금이 있습니다.
  사회단체 보조금이 4억 3,000입니다.
  그것은 정액보조단체와 임의보조단체를 합해서 4억 3,000인데 이것은 지난번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회단체 보조금에 대한 심의위원회를 조례로 정해서 이것은 표준조례안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조례안에 의해서 심의해서 분배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위원님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계신 생활민원사업비 풀예산사업입니다.
  작년에 12억 4,0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만 금년도 14억을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간담회 때 말씀드린 거와 같이 반 정도를 의원님들이 활용하실 수 있도록 배려를 하겠습니다.
  다음 117페이지 법무관리비 중에서 일반운영비가 작년보다 640만 원이 증가됐는데 증가된 사유는 내역에 보시면 대한민국 법령 추록집 구입이 금년보다 300만 원이 더 계상됐고, 자치법규집 추록발간이 300만 원 정도가 추가로 더 됐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써 보니까 모자른 금액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118페이지에 보시면 금년과 동일하게 예산을 전부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119페이지 통계관리부분에서는 금년보다 118만 원을 감한 것으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120페이지 경상적경비에서 일반운영비가 1,400만 원이 증가가 됐는데 증가요인은 산출기초 내역에 행정지도 제작부분이 금년도 다시 생겼습니다.
  그래서 몇 년만에 한 번씩 우리가 도로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바뀌어진 부분을 행정지도를 다시 제작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1,500만 원이 신규로 들어가서 증액됐습니다.
  다음 121페이지 국내여비는 작년도와 거의 동일하게 편성했고, 하단에 보시면 자산취득비가 있는데 660만 원이 처음으로 작년에 없던 것이 계상되는데 기획감사실에 복사기하고 TV 1대, 상설감사장에 야간에 난로가 없습니다.
  그래서 난로하고 감사용 노트북하고 해서 660만 원을 추가로 계상했습니다.
  다음 123페이지 예비비는 1.23%를 계상해서 16억이 예비비에 계상됐습니다.
  이상 설명드렸습니다.
○위원장 이태준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기획감사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주정열 위원님.
주정열 위원   
  109페이지 국제교류 업무추진해서 기수현 작년과 같이 2,000만 원을 세웠는데 110페이지에 국제화추진 기수현방문 1,000만 원 또 세웠고, 그 밑에 국제교류협력단 출연금해서 500만 원 세웠거든요.
  그전에는 없었잖아요?
○기획감사실장 이철학   
  작년도는 없었고 그래서 필요에 의해서 모시고 가는 분들에 대해서 작년에도 기자들 이렇게 모시고 가고 그러는데 자부담을 시켰거든요.
  그래서 좀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금년도에 세웠고, 국제교류협력기금은 매년 지급하는 금액입니다.
주정열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이규용 위원님.
이규용 위원   
  116페이지 사회단체 보조금 2억 5,700이 늘었는데 물론 정액보조하고 임의적보조하고 풀어서 자문위원들의 자문을 받아서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물론 군수님으로서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만 뭔가는 사회단체 정말 줄여야지 이게 또 군수로서는 제일 골치아픈 게 보조금 더 달라고 해서 골치아픈 것을 알면서 내가 이런 지적을 하는데 이것을 더 늘린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네요.
○기획감사실장 이철학   
  아니, 늘리는 게 아니고요.
  작년에는 사회단체 보조금 풀이 임의보조단체만 풀로 세워져 있고 정액보조단체는 따로따로 예산에 세워졌다가 금년에는 이게 통합이 되니까 늘어난 것처럼 돼 있습니다.
이규용 위원   
  그러면 작년 기준하고 맞춘 거요?
○기획감사실장 이철학   
  예, 거기서 조금 작년 기준보다 실링이 늘어가지고 그러니까 정액하고 임의단체가 따로따로 예산을 세웠던 것을 통합하니까 이렇게 됐습니다.
이규용 위원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주정열 위원님.
주정열 위원   
  108페이지 군정추진 전문자문료라고 있거든요.
○기획감사실장 이철학   
  아까 제가 설명을 드렸는데 금년도에 군정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전체회의를 열 때만 수당이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도 10월 방문의 달 행사니 이런 걸 가지고 교수들을 계속 활용하다 보니까 그 사람들 개별자문료를 안 주면 대단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주정열 위원   
  금년도에는 총 얼마나 지출했어요?
○기획감사실장 이철학   
  이 항목은 금년도에 조례를 개정해서 시행하는 걸로 해서 조례개정이 의회에 넘어와 있습니다.
주정열 위원   
  넘어와 있기 때문에 자문료를 줄려고 그러는데 올해는 얼마나
 지출했나는 몰라요?
○기획감사실장 이철학   
  아니, 올해는 이게 없었던 거라니까요.
주정열 위원   
  그럼 지출 하나도 안 했어요?
○기획감사실장 이철학   
  개별자문료가 아니고 전체회의 때는 수당이 지급되죠.
○위원장 이태준   
  예, 한기권 위원님.
한기권 위원   
  기획감사실 종합적 예산이 작년보다 5억 1,000만 원이 늘어났거든요.
  작년에는 20억이었는데 올해는 25억 정도로 늘어났는데 전반적으로 지금 늘어난 게 어디에서 늘어났죠?
○기획감사실장 이철학   
  지금 말씀하신 대로 풀보조비에서 정액보조를 하는 것은 각 실과에 들어가 있다가 정액보조 플러스 임의단체 플러스 해서 2억 5,000만 원 정도가 거기서 늘어났고요.
  다음에 생활민원사업비가 작년에 풀로 12억 2,400만 원에서 올해 14억으로 세운 데서도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런 조치가 된 것을 빼면 기획감사실 총 예산은 작년보다 줄었습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이규용 위원님.
이규용 위원   
  109페이지 군정자문단 수당관계는 저 역시도 이것을 느껴봅니다만 대학교수들을 꼭 불러가지고 하는데 이런 것은 저도 그 전에 한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분들 그냥 부를 수도 없을 거고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런데 이게 전에는 5만 원이더니 수당이 이번에 오르나요?
○기획감사실장 이철학   
  예.
이규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기획감사실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공보실 소관 예산안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문화공보실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o문화공보실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문화공보실장 이철규입니다.
  126페이지 공보실 분야 일반행정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건비는 유인물로 갈음드리고, 일반운영비에서 일반수용비입니다.
  1억 7,77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공보업무에 대한 기본수용비, 신문 구독에 대한 구독료 2,082만 원, 군정기록물 보존에 대한 물품구입비로 필름, 파노라마사진, 앨범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 1,068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월간화보나 잡지 등 홍보 간행물을 구입하기 위해서 9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군정홍보용 사진 속봉투 및 겉봉투를 제작하기 위해서 1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매월 발간하는 홍주신보 발간비로 3,600만 원, 홍주신보 우편발송용 띠지 제작비 1,980만 원, 홍성군보를 월 2회 발간하는데 군보발간비로 1,44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우리 군정에 대한 언론 광고료를 5,940만 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행정사무기기 수선 및 소모품 구입비로 36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128페이지입니다.
이규용 위원   
  위원장님, 질문있습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이규용 위원   
  실장님도 부기별로 늘어난 것은 강조해 주셨으면 아까 기획감사실장님은 상세히 그렇게 해 주셨는데 여기 비교 증감에서 증이 됐으면 이 중에 증된 이유는 뭣 때문에 증이 됐다는 그걸 나타내 줬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이태준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시죠?

(조 용 함)

  이의가 없으시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액된 부분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128페이지입니다.
  시책추진업무추진비에서 100만 원이 증액됐습니다.
  이것은 지역언론과 우리 군정 홍보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업무추진비가 되겠습니다.
  다음 13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문화예술분야 경상예산이 되겠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1,676만 원이 증액됐는데 금년도 대비해서 저희들이 131페이지에 보면 문화예술공연 해서 풀이라는 부기가 돼 있는데 거기에서 2,000만 원이 금년에 없었던 항목이 새로 신설하는 바람에 2,000만원이 증액됐는데 저희들이 예술분야를 운영하다 보면 저희 군에서 꼭 필요한 좋은 문화예술 공연이라든가 이런 분야로 해서 저희들한테 요청이 왔을 때 그동안에는 이런 예산이 없어 가지고 한 장르도 공연 같은 것을 못 했기 때문에 금년에 처음 계상을 한 것입니다.
  다음 예술단원, 운동부 등 보상금해서 3,260만 원이 증액됐는데 증액된 원인은 홍성군 합창단원 활동비에서 전문단원이 있습니다.
  그것이 금년에 없던 부기가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합창단 활동을 하는 것을 보니까 금년에도 도내합창대회에 나가서 우수상을 받았고 2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국합창경연대회에 나가서도 4위로 입상을 했습니다.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한 것을 보면 군단위 합창단은 유일하게 전국에서 홍성군 합창단이었고 다른 시도에서는 전부 광역시 내지는 특별시 합창단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합창단을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시킬려면 장르별로 4개파트 분야에서 우수한 사람을 한 명씩 해서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 해 가지고 4개 장르별로 해서 그분들을 위촉하기 위해서 960만 원을 증액했습니다.
  다음 132페이지입니다.
  합창단 단복구입이 내년에 새로 증액이 됐는데 그것은 합창단 단복이 우리 군립합창단이 창단된 이후로 옷을 한 번밖에 못 해 줬습니다.
  금년에는 옷을 못 해 줬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단복을 새로 해 주기 위해서 계상했습니다.
  다음 민간에 대한 행사보조 위탁금에서 구상사업 보고시에도 말씀드렸는데 2억 2,000만 원이 증액됐는데 이것은 금년도에 우리가 축제분야 예산이 추경에 확보되는 바람에 본예산 대비해 가지고 2억 2,000이 증액됐는데 실제적으로 보면 만해제가 2,000만 원 증액시켰고, 김좌진 장군 전승 기념행사비로 1,000만 원을 증액했고, 문화예술제 지원으로 1,000만 원을 증액했습니다.
  만해제는 어떤 인물축제이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축제하고 관련돼서 어떤 이익을 낼 수 있는 그런 축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어떤 자부담할 수 있는 능력이 다른 축제에 비해서 떨어지기 때문에 만해제에 작년 대비해서 2,000만 원, 역시 김좌진 장군 기념행사도 인물행사이다 보니까 역시 1,000만 원 그렇게 증액했고, 문화예술제 지원은 홍성군에 있는 여러 가지 문화예술단체들이 어떤 1년에 총 결산을 한번 실시하도록 해 가지고 지난번에도 예총에서 행사를 자기들 비용을 가지고 했습니다만 이것을 필요가 있겠다 해 가지고 1년에 한 번 정도 결산하는 행사를 하게 하기 위해서 1,0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133페이지는 주로 문화원에 국비가 포함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 문화원 신축비로 계속비사업 승인이 된 내년에 추가로 확보해야 될 군비분야가 되겠습니다.
  5억 9,800만 원.
  다음 페이지 일시사역인부임에서 1,200만 원이 증액됐는데 금년에는 하단에 문화사적지 제초작업 인부임을 재료비로 계상했다가 목을 이쪽으로 옮기는 바람에 증액된 것으로 표시됐는데 사실상 금년에는 그 항목으로 해서 1,200만 원을 계상했었는데 이번에는 1,000만 원으로 200만 원이 삭감돼서 계상된 예산입니다.
  다음 문화재관리에서 일반운영비는 전년대비 해서 1,800만 원이 감됐는데 감된 원인은 금년에 저희들이 문화유산이라는 책자를 문화재를 알리는 홍보용 책자를 발간했는데 이것을 저희들이 격년제로 발간하는 것으로 계획해서 내년에는 문화유산 책자를 발간하지 않기 때문에 1,800만 원이 감됐습니다.
  다음 137페이지 민간에 대한 경상보조에서 3,500만 원이 증액됐는데 금년에 없던 사업으로 138페이지에 보면 홍주향교지 발간을 내년도에 처음 구상했기 때문에 그것이 3,500만 원 증액됐습니다.
  다음 139페이지 민간에 대한 경상보조로 해서 유림 전통문화 시연행사로 500만 원이 증액됐는데 금년에는 이 예산이 1회 추경에 확보돼서 추진을 했기 때문에 순수 증액된 것으로 표기가 됐습니다.
  이것은 기로연 행사가 되겠습니다.
  다음 139페이지입니다.
  시설비로서 홍성에 역사문화 관광개발사업비로 10억을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문화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도 역사공원 조성사업으로 10개년계획으로 해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소도읍사업하고 연계해서 추진할려고 금년에 처음으로 중앙으로부터 고도 역사공원 조성사업으로 해서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국비가 5억, 도비, 군비 포함해서 10억 계상된 내용입니다.
  다음 국가지정 문화재와 지방문화재, 전통사찰 보수·정비, 충·효·열 시설물 정비 다 포함해서 국·도비를 보조받는 사업입니다만 사업대상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1회 추경 때 다시 도에다 신청해 가지고 확정되면 세밀하게 계상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0페이지 홍성지역 독립운동의 전개와 독립운동가 발굴 학술회의입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의병이라든가 3·1운동, 유림의 농민운동 이런 거에 대한 정립을 하고자 학술회의를 실시코자 1,5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시설비로서 문화재에 대한 도로에 실시하는 안내표지판 설치를 12개소 설치코자 3,600만 원, 정암사에 음수대를 설치하고 관정을 개발하기 위해서 3,000만 원, 우리 관내에 있는 지정문화재와 비지정문화재에 대한 긴급한 보수사항이 발생할 시 처리할려고 1억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양곡사에 있는 망루대를 설치하기 위해서 1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141페이지는 전년 대비해서 1,300만 원이 증액됐는데 그것은 금년에 없었던 사항이 교통광고라는 부기가 있습니다.
  관광버스에 우리 군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버스 외면에다가 설치코자 3,0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142페이지입니다.
  국비가 보조되는 관광안내판을 설치하기 위해서 시설비 2,000만 원이 계상됐습니다.
  다음 학술용역비입니다.
  남당지구에 대한 관광지 조성계획 수립과 승인을 하기 위해서 용역비로 2억 2,0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시설비입니다.
  대형 관광홍보판을 고속도로변에 설치하기 위해서 1억 5,000만 원, 기히 설치된 대형 홍보판에 대한 화면을 교체하기 위해서 2,000만 원, 서부면 궁리 쪽에 관광홍보판을 설치하기 위해서 5,0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체육분야가 되겠습니다.
  400만 원을 증액했는데, 한국실업양궁연맹 회비 200만 원짜리가 있는데 이것이 금년도 추경에 계상했다가 내년에는 본예산에 요구해 가지고 인상요인이 되고 다음 페이지에 있는 양궁선수 숙소 유지·관리비 100만 원하고 포함해서 금년에는 1회 추경 때 들어갔던 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증액이 됐습니다.
  다음 144페이지 민간행사보조·위탁금으로 2,800만 원이 증액됐는데 군민체육대회에서 금년대비 500만 원이 증액된 4,000만 원을 계상했고, 3·1절기념 마라톤대회와 전국마라톤대회 부기가 사회단체에 대한 보조금이었다가 저희들이 직접 직영을 할려고 이쪽으로 항목을 옮겼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는 순수하게 증액된 것은 군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해서 500만 원만 증액된 것이 되겠습니다.
  다음 145페이지 농어촌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지급은 금년하고 같고, 군청에 양궁부를 운영하기 위한 운영비로 1억 8,000이 계상됐고, 생활체육교실, 지역단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 등은 국비, 도비 보조사업으로 저희들이 비율에 의해서 계상했습니다.
  다음 146페이지 계속비 사업으로 승인이 난 홍주문화체육센터 신축비로 9억을 계상했는데 이것은 마사회기금 일단 9억만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사회단체 보조금으로 가맹경기단체에다 지원해 주는 것이 21개 단체에 100만 원씩 2,100만 원, 생활체육협의회 활성화 지원으로 금년대비 400만원이 증액된 2,400만 원, 생활문화축제 도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 금년보다 600만 원이 증액된 2,0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도민체육대회 참가비로 1억, 도민체전 참가선수 강화훈련비로 5,000만 원이 증액된 항목이 되겠습니다.
  다음 여성생활체육대회가 금년부터 처음 창설이 돼 가지고 내년에는 2회 대회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500만 원이 순수 증액됐습니다.
  다음 우수선수 발굴·육성비로 양궁분야에 우수한 선수를 스카웃하기 위해서 스카웃비로 순수하게 2,000만 원이 금년보다 증액된 항목이 되겠습니다.
  다음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은 교육청 쪽에다 지원해 주는 사업비로 금년보다 500만 원을 증액했습니다.
  다음 시설비로서 동네체육시설 보수 및 보강공사비로 3,0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이상 문화공보실은 금년 대비 11억 2,600만 원이 증액된 61억 5,064만 4천 원의 예산을 총괄적으로 계상했습니다.
  위원님들의 배려로 전액 확보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문화공보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한기권 위원님.
한기권 위원   
  127페이지 군정광고료가 작년도에는 220만 원씩 10개사에 2회 광고하는 것으로 돼서 4,400만 원이 있었는데 금년도에는 110만 원씩 9개사에 6회를 하는 것으로 돼 있거든요.
  6회하는 것으로 돼서 1,540만 원이 증가됐는데 작년에 두 번했는데 금년도에 여섯 번씩 할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이것은 예산을 표기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는데 실질적으로 광고를 해 보면 최하 광고가 110만 원에서부터 위로 상한액은 거의 없다시피한데 평균적으로 저희들이 집행해 보면 부가세 포함한 220만 원 정도가 1회 광고 때 평균적으로 소요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하고 저희들이 인근 시군에 이런 군정광고료가 얼마나 계상이 되나 하고 예산 요구할 당시 파악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보면 저희와 인근 시군하고 대비를 해 보면 제가 파악한 시군 중에서는 홍성군이 제일 광고료 예산이 적었습니다.
  아주 최하위였었습니다.
  저희들이 12개 시군에다 이것을 했는데.
  그래서 타 시군하고 어느 정도 안배를 맞춰주기 위해서 금년에는 1,540만 원을 증액했습니다.
한기권 위원   
  예산서를 보면 매년 그런 얘기를 하시는데 이게 전 거하고 금년 거하고 비교를 못 하겠어요.
  전 거하고 보면 다 부기가 다르게 써놔가지고 거의 비슷한 게 많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예산심의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고.
  다음에 140페이지 정암사 음수대 설치공사 3,000만 원이 올라왔는데 지난번 추경 때인가 감사 때인가 김좌진 장군 생가 음수대 설치에 왜 2,000만 원이 들어갔느냐 뭐 음수대 설치하는 데 그렇게 많이 들어가냐 하니까 다른 보강공사를 같이 했다고 견적서를 가져오시더라고요.
  가져와서 그걸 확인한 적이 있는데, 음수대 하나 설치하는 데 3,000만 원 들어갑니까?
  어떤 공사계획서나 견적서 같은 거 받아 가지고 책정하는 겁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저희들이 표기를 음수대라고만 표기했는데 관정개발까지 같이 하는 걸로.
한기권 위원   
  계획서가 온 겁니까 견적서 같은 게 왔어요?
  공사계획서가.
  그냥 3,000만 원을 주는 겁니까 아니면 무슨 계획서를 가지고 주는 겁니까?
  계획서를 요구하면 줄 수 있느냐는 얘기오?
  3,000만 원을 올리기 위한 계획서가 있느냐 이 말이오.
  왜냐면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마찬가지로 이런 식으로 올려버리니까 심의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안 간다고요.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나 음수대 하나 설치하는데.
  그런 생각밖에 안 든다고.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그것은 제가 추가로 자료를 한 위원님께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견적받은 것을.
한기권 위원   
  그리고 147페이지 우수선수 육성사업 이게 어디로 지원되는 겁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금년에 홍성여고를 졸업하는 우수한 양궁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생각으로는 우리 군에 양궁팀이 조직돼 있고 운영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홍성군청으로 올 것으로 알고서 추진을 해 왔었는데 전북도청으로 그 선수가 스카웃돼서 갔는데 저희들이 내용을 알아보니까 원인은 3,000만 원에 스카웃 비용을 받고 계약한 관계 때문에 갔더라고요.
  그런데 양궁팀을 기왕에 우리 군에서 운영한다면 어떤 대회에 나가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때 팀을 운영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체육선수들도 우수한 선수들을 데려올려면 꼭 금전적인 문제가 대두돼서 저희 군 같은 경우 1급 선수들을 데려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기왕 운영한다면 우수선수를 스카웃해서 잘 해 보고자 그런 비용입니다.
한기권 위원   
  그런데 여기 표기된 것은 우수선수 2,000만 원이 양궁으로 표기돼 있고, 또 첨부자료에 보면 2,000만 원에 대한 우수선수 육성사업비로 하겠다고 설명이 돼 있는데 3,000만 원도 거기 같이 2,000, 3,000 다 양궁선수입니까?
  위에 우수선수 발굴 2,000만 원 밑에 육성사업 3,000 다 양궁선수입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3,000만 원은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입니다.
한기권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좋은 말씀하셨는데 도민체전 참가도 작년보다 5,000만 원 증액돼 가지고 참가선수 강화훈련비로 5,000만 원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방금 양궁선수 문제에 대해서도 전북으로 스카웃됐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렇게 증액되는 돈을 제대로 써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현재 홍성군 육상선수들 중·고등학교 선수들을 서산에서 다 빼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어떤 코치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큰 돈도 아닌 것 같더라고요 따지고 보면.
  그런 것을 챙기지 못했던 그런 부분 때문에 지금 현재 그래도 도대회에서 1, 2등 하는 학생들이 다 서산으로 갔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5,000만 원이라든지 1,000만 원이라든지 1억이라든지 증액이 문제가 아니고 사실 먼저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이것을 효율성있게 쓸 수 있는 그런 것이지 도민체전 한다고 2, 3개월전에 1억 5,000만 줘버리면 뭐하냐 이거요.
  그 전부터 연초부터 단도리를 제대로 해 가지고 선수를 발굴하고 선수를 육성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그런 대책을 세우셔야지 그때 도민체전 다른 지역 청양 뭐 어디 예산 여기는 1억 5,000주니까 우리도 1억 5,000 줘야 된다 그런 차원에서 자꾸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질문하면 항상 그런 답변이오.
  그런데 기획실장님도 그렇고 누구도 그렇고 그런 답변을 하시는데 이게 사실 굉장히 문제가 있는 거요.
  지금 코치가 가면서 서산으로 다 빼갔다고.
  그러니까 지금 홍성은 육상 상 줄 사람도 없는 그런 형태가 돼 버렸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증액되면서 체육발전을 위해서 하여튼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셨으면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도민체전 강화훈련비 5,000만 원을 말씀하셨는데 금년 저희들이 도민체전을 운영한 거 같으면 선수단을 조직해 가지고 강화훈련을 한 2주 정도밖에 못 하고 출전을 시켰습니다.
  운동경기라는 게 위원님들도 잘 아실 테지만 선수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어떤 구기경기 같은 경우 팀웍이라든가 이런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예산을 계상해 주신다면 내년에는 최소한도 두 달 60일전부터 저희들이 강화훈련을 실시해 가지고 좋은 성적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기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최신식 위원님.
최신식 위원   
  127쪽 한기권 위원님이 군정 광고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충으로 말씀드리겠습다.
  9개사에 6회 110만 원 일률적으로 주는 거죠?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광고료.
최신식 위원   
  그런데 이게 먼저 감사 때도 제가 지적했는데 군정광고를 홍보 겸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홍보 겸해서 하는데 독자수를 파악한다든가 뭐를 해 가지고 이게 적다 실장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독자수가 예를 들어서 50명과 200명 있는데 똑같이 일률적으로 준다면 뭔가 형평성에 어긋나요.
  그리고 관광객 유치라든가 뭐를 홍보한다면 홍성신문 같은 데 구태여 낼 필요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우리 군내니까.
  중앙지라든가 어디 홍성 문화재를 관광을 할 수 있는 이런 홍보를 해야지 홍성신문 여기다 우리 군민은 다 알잖아요.
  어디에 뭐 있다는 거.
  그런데 이것이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같아요.
  일률적으로 110만 원씩 준다는 것은.
  독자수를 파악하셔 가지고 많은 데는 많이 주고, 적은 데는 적게 줘야지.
  광고를 3회 한다든가.
  이렇게 일률적으로 6회를 묶어서 한다면 형평성에 어긋나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좋으신 말씀인데요. 저희들이 예산서에 그것은 표기를 하기 위해서 나타낸 수치고요.
  실제적으로 저희들이 운영하는 것은 어떤 지역신문사 중에서도 우리 충남에 소재한 신문사냐 그 밖에 다른 지역에 소재한 신문사냐 이런 것을 판단해서 차등을 두고 집행하고 있습니다.
  하고, 지금 중앙지 말씀하셨는데 사실 중앙지에 어떤 광고를 한다면 5,900만 원 가지고는 두세 번밖에는 광고를 못 하는 그런 엄청난 금액입니다.
최신식 위원   
  엄청난 금액이더라도 예산을 더 세우더라도 예를 들어서 금년 같은 경우 10월 방문의 달 3색축제 같은 경우는 중앙지에 내야지 여기 홍성신문이나 이런 데에 내 가지고는 별 효과가 없어요.
  3색축제 말만 3색축제지 전국에 홍보를 해야 되는데 지방지 군지나 어디다 군신문에 낸다면 홍보 효과가 있습니까?
  그건 없는거 아뇨.
  예산이 이건 적게해서 능사는 아뇨. 조금 더 세우더라도 10월 방문의 달이라든가 뭐가 있으면 중앙지에 한두 번 낼 수 있는 그런 뭐가 돼야 홍보가 되고 하는 것이지 군신문이나 어디다 내면 별 효과가 없어요.
  예산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뇨 이건.
  실장님 그거 생각하셔야 돼요.
  그리고 144쪽 군민체육대회 읍면 지원금 금년에도 300만 원씩 지원하셨죠?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예.
최신식 위원   
  그런데 읍면에 군민체육대회 한번 참가할려면 보통 2,000만 원 이상 소요가 돼요.
  군민 축제 겸해서 체육대회를 지금 면단위는 고령화돼 가지고 체육에 대해서는 뭐한데 축제를 한다면 2천 내지 3천 만원의 경비가 소요되는데 300만 원씩 지원금은 조금 적은 거 같아요.
  이런 데는 우리 군민의 잔치니까 예산도 더 넉넉히 하셔가지고 하는 그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임금동 위원님.
○간사 임금동   
  127페이지 홍주신보 발간 이게 전년에도 많이 얘기가 됐던 부분인데 홍주신보의 필요성이라든지 현재 역할 또 폐간을 했다라고 생각할 때 어떠한 홍성군에 지장이 있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이 우편료 등 해서 1억 1,500만 원 정도가 들어가는데 그게 꼭 있어야 되는 것인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저희들이 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민들한테 참여를 이끌어내고 또 우리가 군민들한테 알려야 될 사항이라든가 이런 것이 예전 70년대나 80년대 이런 때는 행정조직을 통한 이장이라든가 반장 이런 조직을 통한 뭐에 의존해 왔었는데 현대는 그런 인력에 의한 효과는 사실 거두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우리 농촌사회가 고령화되다 보니까 저희 군정에 대한 정보를 얻는 분야가 사실 저희들로서는 유일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홍주신보가.
  그래서 이것을 각 개별로 시골에 있는 각 가정 가정까지 저희 군정에 대한 계획과 실적 이런 것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신문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사 임금동   
  이게 월간지죠.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예, 1회 반상회 때 한 번.
○간사 임금동   
  그런데 지방지나 그런 신문에 매스컴이나 전부 다 선전한 다음에 나중에 보면 다 지나간 얘기고 우리가 생각할 때는 별로 효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대에 사실 못 미치는 신문이라고 보는데 다 지난 얘기 뭐하러 합니까.
  그리고 실제 이거 누가 보는 사람이 없어요.
  다 지난 얘기 뭣하러 봐요.
  이점에 대해서도 실장님께서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지금 홍주신보는 옛날 표현으로 반상회 회보입니다.
  하여튼 농촌계층에서 신문이라든가 이런 것을 접하지 못하는 분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홍주신보는 저희 군 정보에 대한 것만 게재하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들 입장으로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간사 임금동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정성훈 위원님.
정성훈 위원   
  147페이지 동네체육시설 보수공사가 3,000만 원 계상했죠?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예.
정성훈 위원   
  이게 보수공사를 한다는 그 얘기죠?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저희들이 게이트볼장을 한 군데 설치해 달라고 요구가 들어온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게이트볼장 1개소를 설치하고 나머지 잔여 사업비는 기왕에 운영하고 있는 시설에 대한 보수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정성훈 위원   
  그럼 신규로 설치한다고 해야지 왜 보수공사로 했어요?
  8개소인가.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현재까지 설치된 것이 9개소가 설치돼 있습니다.
  동네체육시설로.
정성훈 위원   
  보수한다는 거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기존시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조사를 해 봐 가지고 노후됐다든가 고장이 났다든가 이런 분야는 일부 보수하고.
정성훈 위원   
  9개소에 지금 사용하는 데 있어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주로 많이 사용하는 데가 남산공원에 설치한 게이트볼이라든가 배드민턴 치는 남산공원에 설치한 시설하고 금마면에 설치한 철마산 체육시설도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있고, 홍성읍 고암리 홍남학교 옆 산에 설치한 거기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성훈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이규용 위원님.
이규용 위원   
  131페이지 문화예술 공연해서 2,000만 원을 처음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 이것은 주로 어떤 데에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이 항목은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3회 추경에도 의원님들께 의회에다 요구했던 국립합창단 초청공연이라든가 이런 좋은 예술단체가 저희 군에 공연을 하겠다고 이렇게 요청해 올 때 지금 어떤 예술파트 분야에 대해서 공연을 하겠다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고 그런 공연 요청이 왔을 때 저희들이 검토해서.
이규용 위원   
  풀로 쓰겠다.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예.
이규용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 일반보상금에서 3,260만 원이 증됐는데 주로 증된 것이 뭡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맨 하단에 합창단 전문단원비로 해서 960만 원이.
이규용 위원   
  전문단원이라는 건 뭐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그러니까 지금 합창단을 장르별로 보면 테너 부분, 베이스 부분, 소프라노, 알토 이렇게 해서 4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우수한 사람 한 명씩만 같이 구성해 가지고 하면 우리 군 합창단이 진짜 전국에서 알아줄 수 있는 그런 합창단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저희들이.
이규용 위원   
  47명 단원이 들어간 데에 5만 원씩 월 주는 게 있는데 이거 이외로 전문단원은 별도 20만 원씩을.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예, 그것은 직업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성악을 전공한 사람들을 아까 말씀드렸던 파트별로 한 사람씩만 보강했으면 하는 겁니다.
이규용 위원   
  그리고 132페이지 민간이전해서 기획감사실에도 보조가 있는데 이건 기획감사실에는 다 빠진 사항인가요.
  이건 문화공보실 소관만.
  2억 2,000만 원이 증됐는데 주로 어디서 증됐어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이것이 금년에는 추경에 축제분야 예산이 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금년 전체 예산을 대비해서 증액된 부분이 만해제에서 2,000만 원, 김좌진 장군 전승기념행사에서 1,000만 원, 문화예술제 지원.
이규용 위원   
  만해제에서 2,000만 원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예, 김좌진 1,000만 원, 문화예술제 지원으로 1,000만원.
이규용 위원   
  실제 전체적으로 봐서는 한 5,000만 원 증됐다 이거죠?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예.
이규용 위원   
  학술용역비에서 남당리 2억 2,000 얼마나 뭐 하나 2억 2천씩이나 뭐 대대적으로 하는 거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학술용역 남당리는 지금 현재 관광지 지정을 받기 위해서 국토이용계획변경 승인신청을 도에 해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변경 결정이 떨어지면 저희들이 관광지 조성을 하기 위해서 관광지 지정 승인 신청을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그때 당시 실시설계 또 금년부터 상세실시계획이라는 지구계획이라는 것이 법령에서 다시 또 추가가 됐습니다.
  그래서 2003년 1월 1일부터 관광지 조성을 할 때는 상세계획이라는 것을 별도로 수립해서 같이 첨부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성 검토를 받기 위한 3가지 항목을 하기 위한 용역비가 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15만 평방미터 이하를 관광지 지정을 받을려면 저희들 시장·군수 소관인데 15만 이상일 때는 시도지사 허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군 같은 경우는 도까지 올라가서 승인이 나야 될 그런 계획입니다.
이규용 위원   
  143페이지 한국실업양궁연맹회비가 2,000만 원이 증됐다고 했는데 금년에도 2,000만 원이 추경에 섰어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회비가 200만 원입니다.
이규용 위원   
  아, 200만 원.
  전국마라톤 대회를 우리 군에서 할 계획인가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그동안에 이봉주 마라톤이라고 지금까지 3회를 해 왔고 4회째를 하는데 내년에는 그동안에 광천고등학교 동문회에서 추진해 오던 것을 우리 군 체육회와 육상연맹에서 직접 추진해 볼려고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규용 위원   
  체육회에 2,800만 원씩이나 이렇게 늘려가다가는 나중에 군비 다 여기에 지출되겠는데.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2,800만 원은 목이 바뀌는 바람에 사회단체 보조금 쪽에서 넘어온 것이기 때문에 금년 대비해서는 순수하게 500만 원만 증액됐습니다.
이규용 위원   
  146페이지 웬 사회단체 보조가 8,560만 원이나 또 증됐네요.
  웬 체육에 이렇게 많이 시켜놓고서 이걸 보면 벌써 1억이 훨씬 넘어가고 양궁이라든지 이건 어쩔 수 없는 우리 군 뭐지만 이거보면 체육으로서 이렇게 몇 억씩 갖다 집어넣고 우리 군 행정 체육에다만 다 집어넣게 생겼어요 이러다가는.
  이렇게 보조금이 많이 나가니 이렇게 막 증시키고.
  그리고 교육기관에 보조금 3,000만 원 이게 뭐죠?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이것은 소년체전에 나가는 선수들한테 지원해 주기 위해서 교육기관에 지원하는 겁니다.
이규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이종화 위원님.
이종화 위원   
  128쪽에 국내여비 중에 지방 축제 홍보자료 수집해 가지고 홍보자료를 수집하러 다니는 겁니까?
  홍보자료 이런 것은 각 시군에 연락하면 다 보내주잖아요.
  수집하러 안 가도.
  저는 이런 것보다는 우리 지역 축제 때 공무원들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든지 다른 데에 직접 축제홍보를 하러 다니는 여비를 세웠으면 좋겠어요.
  그런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 안 하세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그것은 저희들이 예산을 요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부기를 한 것이죠.
  실제적으로 저희들이 운영하는 것은 예를 들어서 금년 같은 경우 서해안 고속도로에 있는 행담도 휴게소 같은 데 저희들이 여러날 출장가서 홍보를 했다든가 인제 표기만 안 된 것이지 실제적으로 저희들이 운영하는 것은 그때 그때 필요한 대로.
이종화 위원   
  여름철 대천해수욕장 같은 데 입구 같은 데서 홍보자료 같은거 나눠줘도 되고 그런 쪽으로 예산을 세워서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144쪽에 전국마라톤대회를 금년에는 체육회하고 육상연맹에서 한다고 했는데 이봉주 여기 지역출신 선수는 관계 안 되는 거요?
○체육진흥담당 이병기   
  올해 3회 이봉주 마라톤대회를 광천고등학교 동문회에서 주관 주최를 해서 했습니다.
  올해 했을 경우에는 10월 방문의 달에 맞춰서 했으면 관광객하고 추진 홍보도 많이 되고  했기 때문에 맞춰서 하기 위해서 2,000만 원 예산을 세워서 지원해 줬는데 올해는 그게 도저히 안 됐기 때문에 5월달에 개최를 했습니다.
  5월 18일날.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천동문회에서 추진하다 보니까 각종 홍보든지 모든 것이 미약했기 때문에 하고 나서 잘 했다 하기 보다는 예산 2,000만 원이 좀 아깝다 이런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내년도 3·1절 전국마라톤대회는 광천동문회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올해보다는 나을 수 있게 최대한 이봉주 마라톤대회를 하는 걸로 하지만 동문회 쪽에서 자기들이 또 한다고 하면 그런 제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저희들이 한번 주최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종화 위원   
  동문회에서 하고 군 체육회나 육상연맹에서 같이 추진을 하면 될 거 아닙니까?
○체육진흥담당 이병기   
  같이 할 겁니다.
이종화 위원   
  거기를 배제시키고 한다면 이봉주 선수가 안 올 거 아뇨.
  이봉주 선수도 오지 않은 대회를 그냥 홍성군 마라톤대회 같은 거 전국마라톤대회 한다고 하면 누가 오겠습니까?
○체육진흥담당 이병기   
  이봉주 마라톤대회하고 전국마라톤대회를 별개로 생각해서 한 것은 아니고요.
  이봉주 마라톤대회를 하는데 올해처럼 광천동문회에서 제반적으로 전국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이끌어 나가지 못할 경우에는 군에서 같이 추진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얘깁니다.
이종화 위원   
  3·1절기념 마라톤대회는 뭡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이것은 도에서 전체적으로 하는데 저희 군 참가하는 비용입니다.
이종화 위원   
  그리고 금년에 오서산 등반대회로 해 가지고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고 홍보도 많이 됐는데 등반대회 쪽 같은 것은 계획을 안 하고 있어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그 분야는 저희들 구상사업시에도 보고를 드렸지만 내년도에 축제를 총괄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그 분야 사업도 거기에 같이 포함해서 할 것인지 안 할것인지 검토해 가지고 그렇게 추진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꼭 반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은.
  그리고 132쪽에 민간행사 보조·위탁해 가지고 내년도 우리 군 축제를 지원할 계획을 하고 있는데 만해제 같은 경우는 많이 증액이 되고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는 축제는 전혀 증액이 안 됐네요.
  그런 부분에 더 증액해야 되는데.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의장님.
○의장 이용학   
  132페이지 민간행사 보조·위탁인데 만해제가 있고 김좌진 장군 청산리전투 전승기념 행사, 서부, 광천토굴 이렇게 해서 4천, 4천, 2천 그렇거든요.
  요점은 뭐냐면 김좌진 장군 청산리전투 전승기념 행사비가 금년에는 1,000만 원이었죠?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예.
○의장 이용학   
  올해는 1,000만 원 더 해서 2,000만 원인데 물론 서부 대하축제라든가 광천 토굴새우젓축제 방금 이종화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그 행사도 더 다채로운 어떤 홍보의 효과를 더 가져야 되겠지만 김좌진 장군 청산리전투 전승기념 행사비는 다른 행사보다는 본인의 생각으로는 너무 적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만해제 행사도 물론 4천으로 2천을 더 줬는데 만해제나 한용운 선사나 김좌진 장군 청산리전투 전승기념 행사나 또 최영 장군 이런 분들은 우리 나라의 인물 중에서도 우선 먼저 손가락을 꼽는 커다란 대 위업을 가진 훌륭한 분들이신데 훌륭하신 분들을 더욱 우리 군에서 충정 애국심을 더 함양시키고 널리 역사계승을 많이 널리 산교육장으로 만들고 이렇게 해서 우리 홍성의 자랑으로서 생각할 때 행사비 2,000만 원 가지고 제가 생각으로는 좀 적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행사비는 다시 한번 고려할 점이 아닌가 생각하고 말씀드린 겁니다.
  이미 예산은 세워놨지만 추경도 있고 다음에 예산을 세울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제가 얼마라는 얘기보다는 한용운 선사라든가 김좌진 장군이라든가 최영 장군에 대한 방금 말씀드린 거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위대한 위업을 가지신 우리 문화유적에 대한민국에서도 손꼽을 수 있는 이런 분들을 홍성에 큰 부각을 시켜가지고 많은 산교육장을 만드는데 상당히 효과가, 자랑이 뭐가 있습니까.
  홍성에 자랑할 것이 없어요.
  이러한 문화유적에 대한 자랑밖에 더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중점을 실어주는 것이 옳지 않은가 내 생각으로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얘기를 하니까 지금 예산 세워 놓은 것을 여기다 더 할 수도 없는 거니까 그렇다는 것을 각별히 관심을 더 가져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내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주정열 위원님.
주정열 위원   
  132페이지 만해제, 김좌진 장군은 국가적 문화재인데 문제는 국가문화재로 아직 안 됐다는 것이 아쉽고 그것에 대해서 추진을 부탁드리고, 그 밑에 문화축제 운영 및 홍보 1억 5,000 세웠죠.
  그거 계획서 나와있어요?
  어떻게 한다는 거.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그것은 저희들이 금년에도 똑 같은 항목에 예산을 세워가지고 집행을 했습니다.
  금년에도 1억 4,700만 원을 집행했는데.
주정열 위원   
  홍보 효과는 어때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저희들이 예산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서 각종 중앙지, TV 하여튼 여러 홍보매체를 동원했고 또 여러 분야를 통해서 홍보를 금년에는 상당히 효과가 있었다고 저희들 나름대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정열 위원   
  그러면 문화축제하는데 홍보 올해 한 거.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있습니다.
주정열 위원   
  그것 좀 제출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이규용 위원님.
이규용 위원   
  132페이지 김좌진 장군 청산리전투 여기에 2,000만 원 이 금액이 적고 많고간에 이것은 금년도 같은 경우는 갈산면에서 추진했는데 이것만은 나는 반드시 군 이상으로 추진해야지 어떻게 이런 훌륭한 군 총사령관을 하신 이런 분을 면단위에서 추진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공보실장님 내년에는 어떻게 할 겁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저희가 구상사업 보고 때도 의원님들한테 설명을 드렸습니다.
  내년도 축제관계는 전반적으로 어느 축제가 됐든 저희들이 전부 재검토를 해 가지고 내년 1회 추경 전까지는 어떤 기본 아이템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규용 위원   
  알았어요.
  그러면 이걸 꼭 반영해야 됩니다.
  면추진위원을 구성해서 한다는 것은 얘기가 안 됩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한기권 위원님.
한기권 위원   
  143페이지 관광홍보판 화면교체 2,000만 원이 어디겁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그것은 지난번 의원님들께서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홍성 IC에 위치한 홍보판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한기권 위원   
  자체를 교체도 중요하지만 위치를 이전할 생각은 없어요?
  그 자체도 문제지만 위치에 대해서 의원님들도 이의를 제기하고 모든 분들이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 자리에다 한 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교체를 2,000만 원씩 들여서 하는 것보다 사실 하는 길에 좋은 장소로 위치를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은가 생각되는데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위치를 바꿀려면 저희들이 대략적으로 해 봐도 2,000만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여러 차례 의회에서 그동안 말씀해 오신 사항이기 때문에 내용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홍성 IC 인근에 설치된 화면은 광천 상권 쪽을 홍보하기 위한 그런 쪽으로 화면을 바꿔주고 홍성 쪽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판을 하 나 내년에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서 해 주신다면 그것을 적정한 위치에 또 홍보문안이라든가 이런 것은 의회 의원님들하고 저희들이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서 이렇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기권 위원   
  신중을 기해야지 2,000만 원, 1년, 2년 있다 2,000만 원씩 들여서 교체하고.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임금동 위원님.
○간사 임금동   
  한기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홍보판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있는 홍보판이 1억입니다.
  1억을 가지고 세운 홍보판인데 위치선정이 잘못돼 가지고 전혀 홍보의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걸 이전해야 되는데 이전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고, 홍보판을 설치할 때 갈산면사무소나 지역분들하고 협의를 했으면 좋은 위치를 선정해서 했을 텐데 군에서 직접 나가서 할려니까 장소가 없어서 그랬다 이유는 그겁니다.
  그러면 없으면 안 하면 않더라도 하나 효과도 없는 데다가 1억 씩이나 들여서 세웠다는 것은 군비를 낭비한 것이고, 또 홍보판의 내용조차도 홍보판이라면 그 지역을 홍보하기 위한 것인데 그런 내용가지고는 홍보가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꼭 면사무소나 지역분들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장소선정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행선 마지막 끝나는 곳에다가 홍보판을 세워놨는데 보고서 안녕히 가시라고 세웠는지는 모르겠는데 홍보판이라는 것은 입구에다 세워야지 그런 일은 도대체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그 내용은 제가 잘 파악하고 있으니까 새로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주신다면 신중하게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 참고하고 해서 하겠습니다.
○간사 임금동   
  아울러 현재 있는 홍보판을 이전하는 것도 한번 계획을 해 보세요.
  많은 예산이 들어가면 못 하는 거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라면 현재 홍보판도 옮겨야 되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틀림없이 협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이종화 위원님.
이종화 위원   
  임금동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현재 서울방향 쪽으로 해서 하나 세우겠다고 예산이 선 거 아닙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예.
이종화 위원   
  그쪽 것은 이전할려면 이전비가 많이 드니까 거기에는 광천쪽을 홍보하는 것을 벽면만 교체하겠다는 거죠?
  이쪽에 1억 5,000 계상한 부분에다가 설치할 때 제 생각에는 지역 대학하고 협의해서 지역 대학에서 돈을 얼마 받아가지고 청운대학교라는 그런 거 혜전대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그런 분야도 저희들이 검토를 해 봤습니다.
  했는데, 좋으신 말씀이신데 하여튼 현행 광고표시 설치에 대한 문화관광규칙이라든가 광고법 같은 것을 저희들이 검토해 보면 행정광고물을 설치할 때는 상업성 광고를 절대 못 하게 돼 있습니다.
  단, 거기에 단서조항이 뭐냐면 시도에 설치되어 있는 광고물관계 심의위원회를 통과해야 됩니다.
  하여튼 저희들도 지금 말씀하신 사항 참 좋은 사항이라고 생각해서 법규검토를 해 봤는데 그런 난점이 있었습니다.
이종화 위원   
  저는 다른 지역에 그렇게 한데를 많이 봤고 또 현재 청운대학에서 경기도 쪽 올라가다보면 휴게소 하나 지나서 그 지역 홍보판이 있는데 밑에 청운대학교가 들어갔더라고요.
  그래서 1년에 얼마씩 거기다 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때 세울 예산을 같이 해서 좀 더 크게 하더라도 같이 하면 더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홍보판은 저희들이 파악한 거로는 안면도 꽃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한 도에서 추진한 홍보판이었었습니다.
  그런데 도에서 그 홍보판을 설치할 당시 광고업자한테 설치를 하는 조건으로 그 광고업자한테 25%의 수익을 주는 지면을 할애를 해 줬더라고요.
  그래서 청운대학이 거기에 들어갔더라고요.
이종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이규용 위원님.
이규용 위원   
  127페이지 홍주신보 우편발송에서 우리가 가구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아파트가 많은데 아파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저희가 관내 아파트를 조사해 보니까 우편료가 들어가지 않고 가구에 전달되는 매수가 3,500가구 전체 가구의 10% 정도가 사실적으로 우편료가 안 들어가는 가구로 파악했습니다.
이규용 위원   
  아파트가 왜 3천 얼마만 돼요.
  아파트가 홍북에도 있고 구항도 있고 홍성읍, 광천이 있고 이거면 3천이 뭐요 한 아파트 호수로는 4, 5천이 될 텐데.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그러니까 읍면에서 전 아파트마다 현재 직접 갖다 넣는 게 아니고 우편료를 들이지 않는 직접 배부를 하는 가구가 몇 가구인가 파악해 가지고 저희들이 하니까 그러니까 전 아파트가 다 직접 이장이 갖다 배부를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일부는 읍면 실정에 맞춰서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하여튼 현재 저희들이 파악한 거로는 한 3,500가구 정도가 우편료가 안 들어가더라고요.
이규용 위원   
  그리고 홍주신보에 혹시 광고는 안 됩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행정기관에서 발행하는 회보에는 광고게재가 안 되게끔 돼 있습니다.
이규용 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의장님.
○의장 이용학   
  홍보판 가지고 자꾸 얘기가 나와서 저 역시도 지적을 엊그제도 조금 얘기했지만 우선 홍보판을 세우는 위치 같은 것도 그렇고 내용 같은 것도 말씀들을 했지만 내용을 건전하게 우리 홍성을 알리기 위해서 홍보판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연구하고 뭔가 지역을 관심있게 생각하고 해야 되는데 어떻게 내용을 보면 불건전한 것이 많고 그래서 거기 지적은 뭐를 얘기하느냐면 홍보지구 같은 방조제 같은 것도 지금 남당에 안내판을 세워놓는 것을 보면 홍보지구 방조제를 보령방조제로 갖다 만들어 놓고 그러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우선 모산포 거기는 A지구 방조제라고 A지구도 방조제 안내판에 보면 그냥 A지구 방조제로 돼 있지 거기 무슨 서산이나 홍성이나 서부라는 그런 표시가 없다고.
  그런데 그런 표시를 안 해 놓는 것이 우선 잘못된 것이고, 홍보지구도 홍보지구 방조제라고 해 놓고 거기에 모산포 공원이 있습니다 준공탑.
  거기에 휴식공원 같은 것도 잘 해 놓고 깨끗이 해 놨으니까 그런 데도 알려줘야 되고 거기로 들어오면 지금 새로 생긴 데가 상황교 전망대 우리 4억인가 3억인가 얼마 투자해서 해 놓고도 홍성이라는 것을 관광의 홍보를 알리는 그런 관념을 가져야 되는데 거기도 아무 표시가 없다 얘기오.
  그리고 꽃박으로 가는 길에 보호수 나무가 있잖습니까.
  거기에도 꽃박길 보호수 철새 전망대라고 하든가 그런 거 하 나 표시해 놓으면 오고 가는 사람들도 거기를 모두가 생각할 것이고 그래서 그런 안내 관계가 공보실에 그전부터 지적을 해도 그런 부분을 연구 않고 안내판만 갖다 세우는 데만 마음이 있지 내용에 대해서는 없단 말이오.
  그래서 예산심의하는 데 이런 얘기를 너무 길게 얘기하는 것도 잘못인데 또 이런 기회에 얘기를 안 하면 시간이 지나면 소용없는 것이고 그러니까 공보실장이 그런 것을 체크를 잘 해 놓고 위원님들이 얘기하는 것을 기억해서 앞으로는 그런 과오가  또 다시 없도록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게 예산이 안 들어간다면 모르지만 예산 갖다 전부 쳐발라 놓고 내용을 보면 또 잘못돼 가지고 위치라든가 내용을 다시 만들려면 그게 전부다 돈이 필요하지.
  어떻게 보면 공무원들 의심하는 것밖에 안 된단 말이오.
  사업 갖다 자꾸 변동시켜 가지고 쓸데없는 그러한 불신을 만들어줄 그런 문제도 많이 없잖아 있단 말이오.
  옛날부터 그런 얘기가 계속 나온 얘기오.
  그러니까 정신 바짝 차려가지고 앞으로는 그 문제에 대해서 철저히 좀 해 줘요.
  광고에 대해서.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예, 김원진 위원님.
김원진 위원   
  132페이지 올해 모든 축제를 내년에는 내포문화제로 격상시켜서 계획을 하시겠다고 그랬는데 지금 보면 작년하고 별반 다른 게 없습니다.
  이게 만약에 내포문화제를 군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내년도 예산은 그런 쪽에서 이뤄져야 되는 거 아닙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어떤 그런 기본계획이 아직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문화제 분야에 대해서는 내년도 1회 추경에.
김원진 위원   
  추경에 하시더라도 만약 그러면 지금 본예산에 올라온 이런 걸 보면 추경에 만약에 기본틀이 나오더라도 이것은 또 반영을 하시겠다는 거 아닙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이것은 기존에 있던 축제만 저희들이.
김원진 위원   
  아니, 지금 제가 의문나는 점은 내포문화제에 이 지역축제도 흡수해 가지고 틀을 다시 짜는 게 아니고 기본에 있는 축제는 그대로 하고 내포문화제를 병행해서 하시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 틀 안에 현재 문화제를 하시겠다는 건지.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그것은 틀 안에다 전부 같이 집어넣고 어떤 지금 이런 특산물축제 같은 것은 같이 예를 들어서 집어넣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이 자리에서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인물분야 축제는 저희들이 전체적인 틀에다 넣고서 종합적인 검토를 하고서 추진할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원진 위원   
  그리고 올해 만해축제에 얼마 예산 반영하셨습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금년에는 만해축제가 저희 군에서 2,000만 원 도에서 2,000만 원해서 4,000만 원을 지원해 줬습니다.
김원진 위원   
  4,000만 원 가지고 사실 지금 보면 만해제는 국가에서 하는 게 있죠 강원도 쪽에서?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예.
김원진 위원   
  백담사에서 하는데 그렇게 강원도에서도 하고 홍성에서도 하면 홍성에서 하는 것은 지역에 국한되는 것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저희들 나름대로 그쪽 축제하고는 차별성을 둬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그래서 저희들은 생가기 때문에 어떤 성장기 이런 쪽을 부각시키는 그런 쪽을 더 연구해 가지고 축제에 포함시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원진 위원   
  올해에도 축제를 군에서는 성공적으로 하셨다고 그랬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좀 아쉬운 점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장님께서 이번에 내포문화제 기본틀이 나오면 하시겠지만 제가 아쉬운 점은 물론 의회에서 예산을 삭감하는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의원님들이나 또 문화공보실이나 여러 분들이 다 홍성의 홍보하는 비용이 홍보비에 드는 금액이 너무 적다고 계속 여러 의원님이나 지금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모두 말씀을 하시는데 이게 그러면 사실 이 홍보라는 것은 지역경제와 상당히 직결된 문제고 또 홍보 예산을 전보다는 많이 투자해서 좋은 효과를 거뒀다고 자평하시잖습니까.
  그렇다면 홍보에 더 많은 예산을 반영해야 되는데 어떻게 예산 반영되는 거 보면 매년 똑같습니까?
  실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하실 말씀 없으세요?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똑같은 사항은 아니고요.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질의하셨던 광고료가 왜 이렇게 증액이 됐느냐 그런 약 1,500만 원이 광고료에서 증액이 됐는데 그런 분야 또 저희들이 할려고 하는 여러 가지 광고, 홍보판이라든가 이런 것도 전체적인 장르에서 볼 때는 우리 군에 대한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만이 홍보가 아니고 무슨 홍주신보라든가 지금 관광안내판이라든가 또 금년에 처음 위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셔서 저희들이 집행을 했던 축제에 대한 홍보비라든가 이런 분야에서 그래도 전보다는 나름대로 많이 홍보분야 쪽에 저희들도 관심을 갖고 있고 또 그렇게 해 왔고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지원을 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김원진 위원   
  다른 거 세세하게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만 그래도 아쉬운 점은 실질적으로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라든가 아니면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팀을 구성한다든지 해서 사실 이 홍보는 홍성 지역경제와 인구유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좀 더 실속있는 효율적인 예산을 짜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다른 위원님 없으십니까?

(조 용 함)

  없으시면 제가 묻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너무나 군정에 대해서 열의가 많기 때문에 질의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공보실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주신보 발간 때문에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저 역시 이 홍주신보가 들어오는 걸 보면 내용도 그렇고 그렇게 실감이 안 나요.
  그래서 이것을 전세대에 줄 필요성이 뭐 있겠느냐.
  이장, 반장, 부녀회장 부락에 한 10여 부만 들어가면 또 노인층이 많이 살다 보니까 그거 봐야 이해도 안 가는 부분도 있고 그 내용도 크게 뭐한 부분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전세대에 대해서 할 필요성이 없고 이장, 반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이런 정도로 한 부락에 10여 부씩 또 나머지 묶어서 이장한테 10부를 보낸다든지 이렇게 해서 노인정이라든지 마을회관에 배포하면 거기다 이장단위로 2, 30매 보내서 노인회관, 마을회관에 놓으면 여럿이 볼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걸 군민들한테 골고루 배부한다고 하다보니까 이것이 상당히 예산이 낭비되는 부분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또 한 가지는 작년도 10월 방문의 달 행사를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했는데 제가 많이 이것을 얘기했습니다.
  정신적인 측면도 중요하지 않느냐.
  우리 홍성군이 충절의 고장이고 상당히 충절에 대해서 인물을 부각시켜야 되는데 인물은 부각 안 시키고 그냥 경제 쪽만 하니까 안 되지 않느냐.
  전군민이 참여해야지 부분적인 행사만 하니까 기타 읍면에서는 별 참여가 없잖느냐.
  아까 이봉주 마라톤대회를 그 동문회와 같이 협력해서 10월달에 한다는 것은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모든 게 10월달로 집중해서 홍성을 홍보하는 문제는.
  그런데 충절의 고장으로 부각시켜야 될 텐데 아까 실장님이 영어를 써가며 업그레이드 한다고 그랬는데 우리 충절의 고장 성삼문 선생이라든지 최영 장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여기 없어요.
  예산도 제향지내는 데 120만 원뿐이에요.
  그런데 축제 행사 때 성삼문 선생 행차라든지 한글 제작에 대한 어떤 뭐를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축제에 오는 분들이 아, 성삼문 선생님이 홍성에서 태어난 분이구나 이런 홍보효과가 있잖겠느냐.
  이게 시연을 최영 장군 그때 당시 지금으로 말하면 장관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행차라든지 한글에 대한 어떤 뭐를 한다든지 또 최영 장군도 행차하는 걸 시연하면 홍성을 방문한 분들이 아, 최영 장군도 여기서 태어났구나 이런 홍성을 업그레이드 할 주요 인물들을 부각을 안 시켰다는 데에 대해서 상당히 작년도에도 내가 누차 얘기했지만 금년도 예산 짠 거 봐도 하나도, 김좌진 장군 청산리전투 전승기념 행사 제1회 행사를 갈산면민으로 했다는 것은 상당히 수치스러운 일이고 창피한 노릇이다 하는 얘기도 제가 했지만 거기는 반영돼서 2,000만 원했는데 제가 군수님한테도 사적으로도 얘기하니까 제향지내는 거 뭐 할 거 있느냐고 사실은 성삼문 선생이나 최영 장군 제사지내는 거 뭐 들어갈 돈도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나는 그런 부분은 행차하는 걸로 하면 여러 사람이 참여도 하고 홍북면민들이라든지 그런 분들이.
  그런 방향으로 아까 축제관계는 별도로 계획을 세워서 한다니까 더 이상 다른 질문은 않겠습니다.
  그리고 홍보관계를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했는데 홍성을 들어오는 입구는 어디로 들어오느냐면 고속도로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국도로 들어오고 다 들어옵니다.
  그런데 역전 기차를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 버스를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 거기에 홍성 전체적인 홍보판을 생각 안 했다는 거 그것을 지적하고 싶어요.
  이상 말씀드립니다.
○문화공보실장 이철규   
  저희들이 내년도 축제계획을 수립하는데 지금까지 하신 말씀을 참고하겠고요.
  방금 말씀하신 사항은 금년도 저희들 사업비에서 역전에는 우리 안내판을 추가로 신설했고 터미널 앞쪽에는 기존 설치됐던 안내판을 화면만 바꿔서 거기는 대형으로 해서 두 군데 양쪽으로 설치를 금년에 했습니다.
○위원장 이태준   
  다른 위원님들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므로 문화공보실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공보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종합민원실 소관이 되겠습니다.
  종합민원실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종합민원실 
  
○종합민원실장 정동국   
  종합민원실장 정동국입니다.
  종합민원실 일반회계 총 예산 규모는 2003년도에 비해서 1억 2,258만 9천 원이 감소된 3억 3,295만 천 원입니다.
  주요 감소된 내역을 말씀드리면, 금년도까지 지적전산화사업이 완료됐고 신설지목에 대한 조사사업비라든지 이런 사업이 마무리됐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인해서 감소된 내용입니다.
  151쪽입니다.
  경상적경비에 작년도에 비해서 600만 원 정도가 감소되었습니다.
  153쪽입니다.
  여비하고 업무추진비인데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154쪽 부동산관리에 작년도에 비해서 2,097만 2천 원 감소되었는데 이것은 감정평가사에 대한 검정수수료가 있습니다만 국비 재배정으로 저희들이 쓰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계상을 안 해서 2,000만 원이 감소된 사항입니다.
  156쪽 지적관리 분야입니다.
  지적관리 분야는 작년도에 비해서 1억 3,707만 9천 원이 감소되었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지적측량결과도 전산화와 신설지목 조사사업비라든가 이런 사업이 금년도에 마무리 돼서 감소된 사항입니다.
  다음 159쪽 복합민원 분야는 작년도에 비해서 200여만 원이 증가됐습니다.
  다음 161쪽 자산및물품취득비입니다만 저희들 민원업무와 관련되는 물품구입비가 되겠습니다.
  예산서 부기에는 표시를 안 했습니다만 금년도에는 전산장비라든가 이런 사업을 많이 했었습니다.
  다만 부기가 안 돼 가지고 비교가 그렇게 된 것뿐입니다.
  다음 162쪽 주택관리 분야입니다.
  일반운영비는 작년에 비해서 300여만 원이 증가됐습니다.
  다음 164쪽입니다.
  보조사업이 있습니다만 시설비및부대비로 작년도에 비해서 1억 8,082만 7천 원이 증가됐습니다.
  이것은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이 금년도에는 한 개소를 했습니다만 내년도에는 저희들이 많이 노력했고 도에서도 많이 도와주셔 가지고 5개소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만 양여금 사업입니다만 양여금은 저희들이 계상을 안 했습니다.
  왜냐면 양여금 사업은 내년 1월달이 돼야 확정이 돼서 저희들이 알기 때문에 도비하고 군비분만 우선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주택사업특별회계입니다.
  807쪽입니다.
  사업수입은 군직영 개나리 아파트 임대료 수입이 작년하고 똑같이 계상했고, 이자수입은 작년도에 비해서 3,400여만 원이 감소됐습니다.
  그래서 융자금에 대한 이자수입입니다만 작년도에 비해서 기한이 남았기 때문에 그만큼 감소된 부분입니다.
  808쪽 융자금 원금수입입니다.
  852만 5천 원이 감소됐습니다.
  다음 잡수입은 작년도에 비해서 3,179만 4천 원이 증가됐습니다.
  이것은 개나리 아파트 관리비하고 무허가 건축물 이행강제금, 농협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통화금융기관 융자금 이자 이것이 됐고 다음에 통화금융기관 융자금 원금해서 3,100여만 원이 증가된 부분입니다.
  과년도 수입은 작년도하고 동일하게 편성했습니다.
  세출부분입니다.
  813쪽입니다.
  일반운영비는 작년도에 비해서 204만 7천 원이 증가된 부분입니다.
  이것은 개나리 아파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전기요금이라든가 전화요금, 화재보험료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계상했기 때문에 그만큼 증가된 부분입니다.
  여비는 60만 원 증가해서 편성해고, 815페이지입니다.
  시설비및부대비는 작년도에 비해서 300만 원 증액했습니다.
  역시 개나리 아파트를 군 직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보일러 교체라든가 모터수리라든가 개나리 아파트 보수, 가로등 정비라든가 하수도라든가 이런 일반적인 보수비로 계상했기 때문에 300만 원을 증액했습니다.
  융자금 400만 원은 내년도에는 불량주택 개량사업이 증가됐기 때문에 그만큼 증가된 부분입니다.
  816쪽 차입금 이자는 국민주택 융자금에 대한 이자부분입니다.
  이것은 작년도에 비해서 1,400여만 원이 감소되었습니다.
  818쪽 차입금 원금 부분입니다.
  국민주택에 대한 융자금 부분에 대해서 84년도 나간 국민주택입니다.
  이것은 내년도까지만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다 마무리될 사업입니다.
  수해주택과 국민주택 융자금 일시불 상환금도 계상했습니다.
  이상으로 주택사업특별회계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태준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종합민원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주정열 위원님.
주정열 위원   
  164페이지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는 어디 마을이죠?
○종합민원실장 정동국   
  원래는 도에서 배정받은 곳은 3개소를 배정받았습니다만 저희들이 나름대로 노력하고 도에서 특별하게 배려해 주셔 가지고 내년도에는 5개소를 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신청을 5개소를 했는데 아직 최종적으로는 중앙에서 양여금 사업이기 때문에 결정이 되면 내년도 추경 때 세세하게 양여금 사업까지 포함해서 예산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주정열 위원   
  지금 현재는 어느 마을이라고 지정은 안 돼 있어요?
○종합민원실장 정동국   
  지금 도비하고 군비만 계상한 부분입니다.
주정열 위원   
  마을이 지정돼 있어요?
○종합민원실장 정동국   
  마을은 저희들이 신청을 했습니다.
주정열 위원   
  신청만 하고.
○종합민원실장 정동국   
  결성 원무량지구하고 장곡 광제지구, 홍동 세천지구, 홍북 홍천지구, 서부 소리지구 이렇게 5개소를 했습니다만 신규는 결성 원무량지구하고 장곡 광제지구, 홍동 세천지구하고 홍북 홍천지구는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쓰레기매립장 지역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특별하게 중앙에다 얘기해서 중앙에서도 한 번 왔다간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해 주기로 약속이 돼 있고요. 최종 결정은 안 됐습니다만 그리고 서부 소리지구는 금년도에 2억 4,400만 원으로 저희들이 사업을 했습니다만, 한 반 정도를 못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비로 해서 내년도에 나머지도 할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주정열 위원   
  장곡 소재지에는 들어가는 거 없어요?
  거기를 우선 해야 되지 않나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장곡 소재지 물이 저수지로 들어가잖아요.
  저수지가 하수관계로 많이 오염이 돼서 시급한 관계인데.
○종합민원실장 정동국   
  내년도에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저희들한테 신청이 들어온 것은 없었거든요.
주정열 위원   
  신청을 하지 말고 장곡 소재지 도산부락을 내년에는 아주 넣어 버려요.
  넣어서 심사해서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지금 거기에 친환경농업 때문에 저수지 물이 자꾸 악화돼서 계속 여론이 많거든요.
○종합민원실장 정동국   
  저희들이 선정기준이 있습니다만 특별하게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주정열 위원   
  검토를 해 주시고, 807페이지 국민주택 연체이자 50세대 뭐죠?
○종합민원실장 정동국   
  50세대로 저희들이 했습니다만 개나리 아파트 임대료라든가 관리비를 부득이하게 못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연체이자를 받고 있거든요.
주정열 위원   
  이렇게 연체이자를 안 냈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거요?
  강제로 내 보내나.
○종합민원실장 정동국   
  그런 것은 없는데요.
  개나리 아파트가 13평짜리입니다만 지금 관리비하고 임대료하고 사용료해서 한 4, 5만 원 정도 받고 있는데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영세민이고 여러 가지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어 가지고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만.
주정열 위원   
  이것을 예를 들어서 50세대가 못 낸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다른 내는 사람도 있을 거란 말이오.
  그런데 안 내는 사람 그냥 뭉기적거리고 뭐해서 봐주면 내던 사람도 저기는 봐주는 데 우리는 왜 내느냐고 안 내는 수도 있다 얘기오.
  그렇죠?
  그래서 이걸 심각하게 뭔가 조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태준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마을하수도 관계는 제가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개나리 아파트라든지 아파트가 여러 개 있잖아요.
  구항 소재지에도 아파트가 있고 홍북에도 아파트가 있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나오는 생활폐수 그런 데를 해야지 그냥 어디서 신청한다고 해서 할 일이 아니라 생활폐수가 상당히 하천을 오염시킨다고 하는데 아파트에서 나오는 물론 아파트내에도 정화조가 있습니다.
  있는데 그것을 다시 한번 하수도에서 거르면 좋지 않겠느냐.
  그렇게 해서 사업의 효과성을 생각해야지 어디서 신청한다고 해서 그냥 해 주는 그런 것은 군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종합민원실장 정동국   
  위원님 말씀도 좋으신 말씀인데요. 저희들 마을하수도 사업은 농어촌마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그런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기존 아파트라든가 시설돼 있는 데는 기존 정화조가 돼 있고 그래서 사실은 이런 거 하고는 성격이 약간 틀리다고 생각되거든요.
○위원장 이태준   
  마을에서 나오는 것이 기존 마을하고 합쳐서 내려온단 말이오.
  농촌에 있는 아파트는 대개 기존 마을에서 내려오는 거 또 아파트에서 내려오는 거 그 밑에다가 그걸 해 놓으면 아무려면 아파트의 정화조가 완전무결하게 내려오지는 않을 거다 이거요.
  그러니까 1차 거른 것을 다시 거르면 더군다나 홍성읍민들이 먹는 상수도원에 동진아파트가 있는데 거기 여러 마을이 있는데 그러니까 그런 것이 중요한문제 아니냐.
○종합민원실장 정동국   
  저희가 검토를 하겠습니다만 시가지가 형성됐다든가 아파트가 있다든가 이런 데는 사실 저희들 사업하고는 성격이 틀리거든요.
○위원장 이태준   
  사업성격이 유사한 거지 사업성격이 다른 게 뭐가 있어요.
○종합민원실장 정동국   
  순수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저희들은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수도사업소하고 협의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이태준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종합민원실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종합민원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3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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