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8회 홍성군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홍성군의회사무국
2017년 11월 21일 (화) 10시 00분 개식
제248회 홍성군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 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의사팀장 장영현)
○의사팀장 장영현
지금부터 제248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248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일 동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해 주신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2017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248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저를 비롯한 동료 의원들은 참으로 바쁜 시간을 달려 왔습니다.
군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시책과 발전 방향에 대해 묻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군정 주요 사업장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확인 의정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회는 집행부가 추진하는 군정에 대해 간섭과 견제만 하는 의회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지역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생각과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계획되는 신규 사업, 주요 업무 계획, 승인 동의안, 조례안 등은 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의회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의회와 더욱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는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바쁜 일정이 될 것입니다.
2017년 업무실적 및 2018년 업무계획 보고, 2018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 의결하고자 합니다.
금번 정례회에 상정된 모든 안건이 10만여 군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한 건 한 건의 사안을 심사 시에는 군민의 입장에서 심혈을 기울여 살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집행부에서는 각종 재난 재해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9월 경주 지역 지진과 지난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우리 군도 1978년 5.0의 지진이 발생하여 큰 아픔을 겪은 바 있고 지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지진 등 각종 재난 재해 대비를 철저히 하여 유사시에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남은 기간 동안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군민들의 뜻에 부응하고 보람되게 유종의 미를 거두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군민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해 주신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2017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248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저를 비롯한 동료 의원들은 참으로 바쁜 시간을 달려 왔습니다.
군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시책과 발전 방향에 대해 묻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군정 주요 사업장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확인 의정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회는 집행부가 추진하는 군정에 대해 간섭과 견제만 하는 의회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지역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생각과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계획되는 신규 사업, 주요 업무 계획, 승인 동의안, 조례안 등은 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의회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의회와 더욱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는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바쁜 일정이 될 것입니다.
2017년 업무실적 및 2018년 업무계획 보고, 2018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 의결하고자 합니다.
금번 정례회에 상정된 모든 안건이 10만여 군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한 건 한 건의 사안을 심사 시에는 군민의 입장에서 심혈을 기울여 살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집행부에서는 각종 재난 재해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9월 경주 지역 지진과 지난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우리 군도 1978년 5.0의 지진이 발생하여 큰 아픔을 겪은 바 있고 지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지진 등 각종 재난 재해 대비를 철저히 하여 유사시에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남은 기간 동안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군민들의 뜻에 부응하고 보람되게 유종의 미를 거두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군민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장영현
이상으로 제248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48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0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