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2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5호
홍성군의회사무과
∘일시: 2015년 12월 9일 (수) 10시 00분
∘장소: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6년도수정예산안
- 2. 2016년도예산안
- 3. 2016년도기금운용계획안
- 심사된 안건
- 1. 2016년도수정예산안
- 2. 2016년도예산안(수정예산안 포함</>)(계속)
- 3. 2016년도기금운용계획안(계속)
- o 도시건축과
- o 안전총괄과
- o 농업기술센터
- o 수도사업소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김헌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2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2016년도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 및 청취와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부서별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2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2016년도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 및 청취와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부서별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헌수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수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과 관련하여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은 나오셔서 제안 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수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과 관련하여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은 나오셔서 제안 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이종욱
기획감사실장 이종욱입니다.
2016년도 본예산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수정예산안을 상정하게 된 요인은 2016년도 본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한 이후 국·도비 보조금의 변동과 일부 사업 예산 추가 및 조정 요인이 발생되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예산을 일부 조정하였습니다.
수정예산안 규모는 4,606억 8,700만 원으로 당초 예산 4,549억 6백만 원보다 57억 8,1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회계별로 설명을 드리면 일반회계는 4,225억 7,700만 원으로 당초 예산 4,514억 3,600만 원보다 0.27%인 11억 4,1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세입 예산은 세외수입이 9억 7,700만 원이 증가하였고, 보조금이 1억 6,4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세출 예산 사업별 증감 내역을 말씀드리면 일반공공행정 분야 일반행정에서 1백만 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재난 방재 민방위에서 1,500만 원이 증액되었고, 문화 및 관광, 문화 예술 분야 2억 5,600만 원, 체육 분야 2억 1,400만 원이 각각 증액되었고, 문화재 분야에서 10억 2천만 원이 감액되어 전체적으로는 5억 5천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또한 환경 보호 분야 상하수도 수질에서 11억 2천만 원, 사회복지 분야 사회복지 일반에서 5백만 원이 증액되었고,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농업 농촌 2억 1,600만 원, 해양 수산 어촌 4,700만 원이 증액되어 농림 해양 수산에서 2억 6,3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수송 및 교통 분야 도로에서 천만 원이 감액되었고 국토 및 지역 개발 분야는 지역 및 도시 1억 9,700만 원, 산업단지 1억 원이 증가되어 총 2억 9,700만 원이 증액되는 등 8개 분야에 총 11억 4,100만 원을 증액하여 일반회계 세출 예산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는 381억 1천만 원으로 당초 예산 334억 7천만 원보다 13.86%인 46억 4천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세입 예산은 세외수입이 9억 원 증가하였고, 보조금이 21억 2천만 원 증가하였으며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가 16억 2천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세출 예산 사업별 증감 내역을 말씀드리면 환경 보호 분야 상하수도 수질에서 42억 4천만 원, 국토 및 지역 개발 분야 지역 및 도시에서 4억 원이 증가하는 등 2개 분야에 총 46억 4천만 원을 증액하여 특별회계 세출예산에 계상하였습니다.
지금까지 2016년도 본예산 수정예산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세부 내역은 위원님들께 나눠드린 예산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본예산 수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감사실장 이종욱입니다.
2016년도 본예산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수정예산안을 상정하게 된 요인은 2016년도 본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한 이후 국·도비 보조금의 변동과 일부 사업 예산 추가 및 조정 요인이 발생되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예산을 일부 조정하였습니다.
수정예산안 규모는 4,606억 8,700만 원으로 당초 예산 4,549억 6백만 원보다 57억 8,1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회계별로 설명을 드리면 일반회계는 4,225억 7,700만 원으로 당초 예산 4,514억 3,600만 원보다 0.27%인 11억 4,1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세입 예산은 세외수입이 9억 7,700만 원이 증가하였고, 보조금이 1억 6,4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세출 예산 사업별 증감 내역을 말씀드리면 일반공공행정 분야 일반행정에서 1백만 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재난 방재 민방위에서 1,500만 원이 증액되었고, 문화 및 관광, 문화 예술 분야 2억 5,600만 원, 체육 분야 2억 1,400만 원이 각각 증액되었고, 문화재 분야에서 10억 2천만 원이 감액되어 전체적으로는 5억 5천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또한 환경 보호 분야 상하수도 수질에서 11억 2천만 원, 사회복지 분야 사회복지 일반에서 5백만 원이 증액되었고,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농업 농촌 2억 1,600만 원, 해양 수산 어촌 4,700만 원이 증액되어 농림 해양 수산에서 2억 6,3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수송 및 교통 분야 도로에서 천만 원이 감액되었고 국토 및 지역 개발 분야는 지역 및 도시 1억 9,700만 원, 산업단지 1억 원이 증가되어 총 2억 9,700만 원이 증액되는 등 8개 분야에 총 11억 4,100만 원을 증액하여 일반회계 세출 예산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는 381억 1천만 원으로 당초 예산 334억 7천만 원보다 13.86%인 46억 4천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세입 예산은 세외수입이 9억 원 증가하였고, 보조금이 21억 2천만 원 증가하였으며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가 16억 2천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세출 예산 사업별 증감 내역을 말씀드리면 환경 보호 분야 상하수도 수질에서 42억 4천만 원, 국토 및 지역 개발 분야 지역 및 도시에서 4억 원이 증가하는 등 2개 분야에 총 46억 4천만 원을 증액하여 특별회계 세출예산에 계상하였습니다.
지금까지 2016년도 본예산 수정예산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세부 내역은 위원님들께 나눠드린 예산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본예산 수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헌수
수고하셨습니다.
본 수정예산안은 2016년 예산안과 함께 상임위원회 회의시 심사토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하여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부서별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도시건축과, 안전총괄과, 농업기술센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수도사업소,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내 소란)
토의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본 수정예산안은 2016년 예산안과 함께 상임위원회 회의시 심사토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하여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부서별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도시건축과, 안전총괄과, 농업기술센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수도사업소,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내 소란)
토의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11분 정회)
(10시 15분 속개)
○위원장 김헌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좀 전에 상의하신 대로 수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각 실·과 과장님들을 통해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은 과장님을 지명해 주시고 질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예, 최선경 위원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좀 전에 상의하신 대로 수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각 실·과 과장님들을 통해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은 과장님을 지명해 주시고 질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예, 최선경 위원님.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보고자료 별첨)
○박만 위원
용호초등학교 미술관 한다는 건 의회에 한번 설명이라도 하고서 예산을 넣어야 맞는 거 아닙니까?
무조건 예산만 갖다 이렇게 집어 넣고 위원들은 알도 못하고 이게 어느 개인 한 사람이 얘기했다고 해서 금방 갖다가 그냥 예산을 넣고 의회 와서는 이렇다는 얘기 한마디 없고 이런 건 좀 행정적으로 절차가 지켜지지 않은 거 같은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용호초등학교 미술관 한다는 건 의회에 한번 설명이라도 하고서 예산을 넣어야 맞는 거 아닙니까?
무조건 예산만 갖다 이렇게 집어 넣고 위원들은 알도 못하고 이게 어느 개인 한 사람이 얘기했다고 해서 금방 갖다가 그냥 예산을 넣고 의회 와서는 이렇다는 얘기 한마디 없고 이런 건 좀 행정적으로 절차가 지켜지지 않은 거 같은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미술관을 추진하게 된 동기는 정명희 미술전시전을 했어요.
전시를 했는데 그때 제안을 했어요.
조그만 창고 같은 거라도 있으면 홍성군에 군립미술관을 한번 시작하면 좋겠다라는 그 의견을 줘 가지고 저희들이 가곡초등학교하고 결성 용호초등학교를 생각해 봤어요.
그런데 저희들이 용호초등학교를 선정한 이유는 김좌진 생가지하고 한용운 생가지의 중간 지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늘 관광객이 연중 다니는 코스거든요.
그래서 중간에 군립미술관을 건립하면 그 시너지 효과가 크겠다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먼저 의장님하고 군수님하고 거길 한번 가 봤습니다.
현지를 가 봐서 보니까 지금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장을 옆으로 하고 있고요.
그래서 거기다가 건립하면 상당히 좋겠다 해서 저희들이 추진한 동기입니다.
미술관을 추진하게 된 동기는 정명희 미술전시전을 했어요.
전시를 했는데 그때 제안을 했어요.
조그만 창고 같은 거라도 있으면 홍성군에 군립미술관을 한번 시작하면 좋겠다라는 그 의견을 줘 가지고 저희들이 가곡초등학교하고 결성 용호초등학교를 생각해 봤어요.
그런데 저희들이 용호초등학교를 선정한 이유는 김좌진 생가지하고 한용운 생가지의 중간 지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늘 관광객이 연중 다니는 코스거든요.
그래서 중간에 군립미술관을 건립하면 그 시너지 효과가 크겠다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먼저 의장님하고 군수님하고 거길 한번 가 봤습니다.
현지를 가 봐서 보니까 지금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장을 옆으로 하고 있고요.
그래서 거기다가 건립하면 상당히 좋겠다 해서 저희들이 추진한 동기입니다.
○박만 위원
의장님하고 군수님은 가 보셨다니까 별 문제야 없겠지마는 심지어 그 지역구 의원이라든지 의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예산만 번쩍 이렇게 2억이 리모델링한다고 올라오니까 아닌 밤 중에 홍두깨 식으로 느닷없이 올라오니까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의원들도 사실은 아시는 분은 아셨나 몰라도 전 이거 예산 올라와 가지고 처음 알았어요.
거기다 하지 말라는 건 아닌데 절차가 잘못됐다는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와서 그러면 간담회에서 할 시간이 없다 하면은 의원들 요즘 회기 중이니까 계속 오니까 수정예산 올리기 전이라도 와서 간단하게 과장님이 와서 설명이라도 했으면 그런 거다 이렇게 알고 있을 텐데 이게 느닷없이 올라오니까 의원들이 모르고 있으니까 이게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 사업을 해서 없어지는 사업 같으면 얘기를 않습니다.
그리고 미술관을 하면 평생 동안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게 좀 문제가 있는 거 같고요.
그 절차가 잘못됐다는 얘기고요.
태권도 대회는 먼저 국방부장관 한다고 하다가 그게 안 됐고 해서 전국대회를 다시 유치하는 거죠?
의장님하고 군수님은 가 보셨다니까 별 문제야 없겠지마는 심지어 그 지역구 의원이라든지 의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예산만 번쩍 이렇게 2억이 리모델링한다고 올라오니까 아닌 밤 중에 홍두깨 식으로 느닷없이 올라오니까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의원들도 사실은 아시는 분은 아셨나 몰라도 전 이거 예산 올라와 가지고 처음 알았어요.
거기다 하지 말라는 건 아닌데 절차가 잘못됐다는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와서 그러면 간담회에서 할 시간이 없다 하면은 의원들 요즘 회기 중이니까 계속 오니까 수정예산 올리기 전이라도 와서 간단하게 과장님이 와서 설명이라도 했으면 그런 거다 이렇게 알고 있을 텐데 이게 느닷없이 올라오니까 의원들이 모르고 있으니까 이게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 사업을 해서 없어지는 사업 같으면 얘기를 않습니다.
그리고 미술관을 하면 평생 동안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게 좀 문제가 있는 거 같고요.
그 절차가 잘못됐다는 얘기고요.
태권도 대회는 먼저 국방부장관 한다고 하다가 그게 안 됐고 해서 전국대회를 다시 유치하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렇죠, 먼저 간담회 때 보고드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건.
그래서 승인이 떨어졌습니다.
태권도 협회에서 승인이 떨어져서 결정이 돼서 저희들이 추진합니다.
그렇죠, 먼저 간담회 때 보고드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건.
그래서 승인이 떨어졌습니다.
태권도 협회에서 승인이 떨어져서 결정이 돼서 저희들이 추진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그렇습니다.
36명으로 지금 구성되어 있어요.
금년 9월 19일날 창단식을 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36명으로 지금 구성되어 있어요.
금년 9월 19일날 창단식을 했습니다.
○이병국 위원
미술관 건립 부지를 용호초등학교에다가 해서 거기 장소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아까 설명에 한용운 생가지하고 김좌진 장군 중간 지점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일지 몰라도 여기 이응노 화백 미술관도 있고 한데 그걸 꼭 분리해서 넣을 거 없이 이응노 화백에 오는 분들이 홍성군 미술관도 볼 수 있게 그 근처에다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이걸 동떨어지게 홍성군에서 미술관을 하는 건데 어떤 분들이 거기 큰 작품도 얼마나 좋은 걸 갖다 놓을지 몰라도 거길 가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어차피 이응노 화백이 있는 데는 이응노 화백 그림을 보기 위해서, 유명한 분이기 때문에 그걸 보러 오실 적에 곁들여서 그 옆에 어디다 같이 해야 그쪽을, 먼저부터 문화 거리로, 문화촌으로 만든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거기다 해야지 왜 여기다 하고 있어요?
미술관 건립 부지를 용호초등학교에다가 해서 거기 장소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아까 설명에 한용운 생가지하고 김좌진 장군 중간 지점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일지 몰라도 여기 이응노 화백 미술관도 있고 한데 그걸 꼭 분리해서 넣을 거 없이 이응노 화백에 오는 분들이 홍성군 미술관도 볼 수 있게 그 근처에다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이걸 동떨어지게 홍성군에서 미술관을 하는 건데 어떤 분들이 거기 큰 작품도 얼마나 좋은 걸 갖다 놓을지 몰라도 거길 가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어차피 이응노 화백이 있는 데는 이응노 화백 그림을 보기 위해서, 유명한 분이기 때문에 그걸 보러 오실 적에 곁들여서 그 옆에 어디다 같이 해야 그쪽을, 먼저부터 문화 거리로, 문화촌으로 만든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거기다 해야지 왜 여기다 하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위원님 생각도 맞는데 저희들이 했던 이유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 봤어요.
앞으로 고암 이응노 미술관은 고암 미술관으로써의 역할을 해야 되고요, 군립미술관을 하게 되면은 그건 불특정다수인들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다 보면은 그 화가들이 하신 말씀이 그래요.
야외 활동장도 있어야 되고 여러 가지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본보기가 시작이 됐던 것이 당진인데 당진도 갔다 와 봤는데 그 당진도 학교를 리모델링해서 시작을 했어요.
그런데 대부분이 한번에 미술관을 크게 지으려면 돈이 엄청나게 든답니다.
신건물로 하면.
그렇게 하려면 군 예산이 재정 형편이 안 돼서 지금 있는 그런 시설을 활용해서 시작을 하게 되면 그런 건물을 했을 때의 부족 사업비 같은 거는 국비로 신청하게 되는 절차가 있다고 그래요.
거기 장소 입지가 지금 하려고 그러면 평수로 따지면 한 3천 평이 됩니다.
위원님 생각도 맞는데 저희들이 했던 이유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 봤어요.
앞으로 고암 이응노 미술관은 고암 미술관으로써의 역할을 해야 되고요, 군립미술관을 하게 되면은 그건 불특정다수인들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다 보면은 그 화가들이 하신 말씀이 그래요.
야외 활동장도 있어야 되고 여러 가지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본보기가 시작이 됐던 것이 당진인데 당진도 갔다 와 봤는데 그 당진도 학교를 리모델링해서 시작을 했어요.
그런데 대부분이 한번에 미술관을 크게 지으려면 돈이 엄청나게 든답니다.
신건물로 하면.
그렇게 하려면 군 예산이 재정 형편이 안 돼서 지금 있는 그런 시설을 활용해서 시작을 하게 되면 그런 건물을 했을 때의 부족 사업비 같은 거는 국비로 신청하게 되는 절차가 있다고 그래요.
거기 장소 입지가 지금 하려고 그러면 평수로 따지면 한 3천 평이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술 마을.
예, 예술 마을.
○이병국 위원
예술 마을로 만든다고 했으면 거기다 이걸 하는 게 맞고 미술관이라면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돈 엄청 들어가요.
어차피 리모델링하는 거나 새로 짓는 거나 제 생각엔 거기 습도라든지 온도라든지 그런 거 다 해서 미술관을 해야 되는데 헌 교실 뜯어 가지고 거기다 하면은 옛날부터 헌 집 고치려면 새집보다 더 든다 했어요.
그런 것도 감안하고 예술 마을로 되면은 그쪽에 이렇게 오는 분들하고 같이 연계가 돼서 해야 다른 사람들도 유치할 적에 좋지 따로따로 떨어뜨려 놓으면 집중성이 없잖아요.
그리고 거기 야외 예술 마을도 만들면 공간이 얼마나 넓어져요.
그런데 꼭 학교 그렇게 꽉 막힌 데다 그렇게 한다는 거는 안 맞고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요.
하여튼 그런 문제가 되고 홍주종합경기장 보조 트랙 이전이 7억이나 되는데 종합경기장 있는 데 그 밑에 보조 트랙 아닙니까?
예술 마을로 만든다고 했으면 거기다 이걸 하는 게 맞고 미술관이라면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돈 엄청 들어가요.
어차피 리모델링하는 거나 새로 짓는 거나 제 생각엔 거기 습도라든지 온도라든지 그런 거 다 해서 미술관을 해야 되는데 헌 교실 뜯어 가지고 거기다 하면은 옛날부터 헌 집 고치려면 새집보다 더 든다 했어요.
그런 것도 감안하고 예술 마을로 되면은 그쪽에 이렇게 오는 분들하고 같이 연계가 돼서 해야 다른 사람들도 유치할 적에 좋지 따로따로 떨어뜨려 놓으면 집중성이 없잖아요.
그리고 거기 야외 예술 마을도 만들면 공간이 얼마나 넓어져요.
그런데 꼭 학교 그렇게 꽉 막힌 데다 그렇게 한다는 거는 안 맞고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요.
하여튼 그런 문제가 되고 홍주종합경기장 보조 트랙 이전이 7억이나 되는데 종합경기장 있는 데 그 밑에 보조 트랙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장애인체육관 신축하는 데가 있어요.
육상 트랙이 지금 현재 우리는 운동장 그 밑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때문에 그 동선이 막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몇 차례 도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지금 장애인 체육관 짓는 데 그 벽면에다가 이걸 옮기는 거로 협의가 됐어요.
그래서 그 트랙을 지금 장애인 체육관 있는 데다가 옮기는 사업이고 거기 하려면 벽면을 보강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장애인체육관 신축하는 데가 있어요.
육상 트랙이 지금 현재 우리는 운동장 그 밑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때문에 그 동선이 막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몇 차례 도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지금 장애인 체육관 짓는 데 그 벽면에다가 이걸 옮기는 거로 협의가 됐어요.
그래서 그 트랙을 지금 장애인 체육관 있는 데다가 옮기는 사업이고 거기 하려면 벽면을 보강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아니죠, 그런데…
아니죠, 그런데…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돼 있습니다, 지금은.
돼 있습니다, 지금은.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런데 지금 도면을 안 갖고 와서 그런데요.
지금 현재 거기 트랙이 있다 보면 이쪽에 다목적체육관을 밑에다 또 지어야 됩니다.
그러면 동선이 단절됩니다.
그래서 그건 될 수가 없고 그러다 보면 거기까지 나중에 전체 동선을 쓰거든요.
그러면 보조 트랙이 있어야 되는, 공인 1종을 받으려면 그 보조 트랙이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거를 옮기는 거로 저희들이 그렇게 잡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도면을 안 갖고 와서 그런데요.
지금 현재 거기 트랙이 있다 보면 이쪽에 다목적체육관을 밑에다 또 지어야 됩니다.
그러면 동선이 단절됩니다.
그래서 그건 될 수가 없고 그러다 보면 거기까지 나중에 전체 동선을 쓰거든요.
그러면 보조 트랙이 있어야 되는, 공인 1종을 받으려면 그 보조 트랙이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거를 옮기는 거로 저희들이 그렇게 잡았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런 동선이 아니고요.
체육 전체적인 배치 동선을 보면은 그 건물 배치라든지 운동장 접근 배치가 지금 그 트랙 때문에 단절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여러 사람들의 지적이 있어 가지고 그건 저희들이 그거 때문에 한참 걸렸습니다.
그런 동선이 아니고요.
체육 전체적인 배치 동선을 보면은 그 건물 배치라든지 운동장 접근 배치가 지금 그 트랙 때문에 단절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여러 사람들의 지적이 있어 가지고 그건 저희들이 그거 때문에 한참 걸렸습니다.
○이병국 위원
물론 동선도 좋아요.
경기장으로써의 제역할을 하기 위해서 거기서 체육 경기를 하고 한다면은 동선도 필요하지만 이건 연습만 하는 데잖아요.
저희들이 와서 연습하는 보조경기장은.
거기서 운동 경기를 해서 그건 아니잖아요.
물론 동선도 좋아요.
경기장으로써의 제역할을 하기 위해서 거기서 체육 경기를 하고 한다면은 동선도 필요하지만 이건 연습만 하는 데잖아요.
저희들이 와서 연습하는 보조경기장은.
거기서 운동 경기를 해서 그건 아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러면 운동 경기를 하기 위해서 보조경기장에서 자기들이 연습하고 보조를 하기 위해서 하는 거면 좀 떨어지고 자기가 가서 할 수도 있는 것이지 꼭 체육관하고 딱 붙으라는 법은 그렇고, 아무튼 이게 시설이 노후화돼서 다시 만들고 한다면은 돈이 이 정도 들어간다면 그럴 바에야 옮기자 이렇게 하면 되는데 시설한 지도 얼마 안 되고 지금 잘 쓰고 있는 데다 이걸 때려 부수고 다른 데다 지은다면 예산 낭비의 소지가 있다 제 말은 그거거든요.
물론 옮겨서 동선도 좋죠.
그러나 이거 하는데도 예산 얼마 들였습니까, 이거 포장하고 하는 데에?
그러면 운동 경기를 하기 위해서 보조경기장에서 자기들이 연습하고 보조를 하기 위해서 하는 거면 좀 떨어지고 자기가 가서 할 수도 있는 것이지 꼭 체육관하고 딱 붙으라는 법은 그렇고, 아무튼 이게 시설이 노후화돼서 다시 만들고 한다면은 돈이 이 정도 들어간다면 그럴 바에야 옮기자 이렇게 하면 되는데 시설한 지도 얼마 안 되고 지금 잘 쓰고 있는 데다 이걸 때려 부수고 다른 데다 지은다면 예산 낭비의 소지가 있다 제 말은 그거거든요.
물론 옮겨서 동선도 좋죠.
그러나 이거 하는데도 예산 얼마 들였습니까, 이거 포장하고 하는 데에?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요거는 한 3억 조금… 트랙 옮기는 거는 한 3억 정도 들어갈 거 같습니다.
요거는 한 3억 조금… 트랙 옮기는 거는 한 3억 정도 들어갈 거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건 옛날 설계서를 봐야 알겠습니다.
그건 옛날 설계서를 봐야 알겠습니다.
○이병국 위원
하여튼 그런 게 문제점이… 돈이 어디서 와서 쓸데없어서 쓰는 거마냥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안 해도 될 사업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거거든요.
하여튼 그런 게 문제점이… 돈이 어디서 와서 쓸데없어서 쓰는 거마냥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안 해도 될 사업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거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이 사업은 반드시 하긴 해야 됩니다.
하긴 해야 되는데 시기를 봐서 올해 하느냐 내년에 하느냐 차이이지…
이 사업은 반드시 하긴 해야 됩니다.
하긴 해야 되는데 시기를 봐서 올해 하느냐 내년에 하느냐 차이이지…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어디요?
어디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 있는 데는 나중에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할 때 그 동선을 맞아 가야 됩니다, 건축할 때는.
그래서 그거 때문에 나중에 그렇게 되면 이쪽에 지금은 그 개울대로 돼 있는 거를 다 복개를 하게 됩니다.
복개돼 가지고 이쪽을 다 하게 되면 그 면적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있는 데는 나중에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할 때 그 동선을 맞아 가야 됩니다, 건축할 때는.
그래서 그거 때문에 나중에 그렇게 되면 이쪽에 지금은 그 개울대로 돼 있는 거를 다 복개를 하게 됩니다.
복개돼 가지고 이쪽을 다 하게 되면 그 면적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1억 1,400인데요.
입력 착오가 되겠습니다.
1억 1,400인데요.
입력 착오가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헌수
그렇게 하고 다른 총무분과 위원님들은 예산 심의 때 말씀하시면 되겠지만 산업분과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이 군립미술관은 우리 홍성군이 제일 잘하는 게 용역 같은 건데 용역을 해서 타당성, 그리고 미래 분석해서 하는데 그것도 없이 즉흥적으로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개인의 어떤 얘기를 듣고 하다 보면은 그 사람이 또 주인 노릇을 할 수도 있는 그런 염려도 있고, 이 미술 관계자라든가 이런 분들과 아주 토론을 통해 가지고서 결론난 부분도 아니고 그런 과정들을 거쳐 주십사 하는 거니까 어쨌든 너무 성급하게 올린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는 그런 부분이거든요.
다른 위원님들도 다 그런 마음인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신중하지 못한 예산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다른 총무분과 위원님들은 예산 심의 때 말씀하시면 되겠지만 산업분과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이 군립미술관은 우리 홍성군이 제일 잘하는 게 용역 같은 건데 용역을 해서 타당성, 그리고 미래 분석해서 하는데 그것도 없이 즉흥적으로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개인의 어떤 얘기를 듣고 하다 보면은 그 사람이 또 주인 노릇을 할 수도 있는 그런 염려도 있고, 이 미술 관계자라든가 이런 분들과 아주 토론을 통해 가지고서 결론난 부분도 아니고 그런 과정들을 거쳐 주십사 하는 거니까 어쨌든 너무 성급하게 올린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는 그런 부분이거든요.
다른 위원님들도 다 그런 마음인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신중하지 못한 예산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런데 저희가 아까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연초에 저희들이 본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사업비를 올리게 된 거고요.
1차적으로 할 것은 연초에 그 추진위원 구성이 최고 중요합니다.
그래서 추진위원 구성은 홍성 작가가 아닌 출향 작가들로 다 그렇게 구성이 돼야 되는데요.
저희들이 지금 그래서 추진위원들을 15인에서 20인으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거기에서 전문 화가들의 집단 모임이기 때문에 거기서 리모델링은 어떻게 해라, 배치는 어떻게 해라, 수장고는 어떻게 해라, 그 좋은 의견이 나온답니다.
그러면 그런 의견을 갖고 왔을 때 가지고서 저희들이 설계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해서 설계에 들어가면은 그대로 사업을 하면 되는데 다른 사업 같은 건 저희들이 공모에 참여해서, 아니면 용역을 줘서 하는 건데요.
이것은 용역을 주는 거보다도 그 전체적인 미술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대화를 했을 때에 그 활용성이 높다고 그래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 용역비를 세우지 않고 리모델링비를 세웠던 것은 그런 절차를 거쳐서 그 사업을 시행하고자 이렇게 예산을 계상한 겁니다.
그런데 저희가 아까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연초에 저희들이 본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사업비를 올리게 된 거고요.
1차적으로 할 것은 연초에 그 추진위원 구성이 최고 중요합니다.
그래서 추진위원 구성은 홍성 작가가 아닌 출향 작가들로 다 그렇게 구성이 돼야 되는데요.
저희들이 지금 그래서 추진위원들을 15인에서 20인으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거기에서 전문 화가들의 집단 모임이기 때문에 거기서 리모델링은 어떻게 해라, 배치는 어떻게 해라, 수장고는 어떻게 해라, 그 좋은 의견이 나온답니다.
그러면 그런 의견을 갖고 왔을 때 가지고서 저희들이 설계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해서 설계에 들어가면은 그대로 사업을 하면 되는데 다른 사업 같은 건 저희들이 공모에 참여해서, 아니면 용역을 줘서 하는 건데요.
이것은 용역을 주는 거보다도 그 전체적인 미술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대화를 했을 때에 그 활용성이 높다고 그래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 용역비를 세우지 않고 리모델링비를 세웠던 것은 그런 절차를 거쳐서 그 사업을 시행하고자 이렇게 예산을 계상한 겁니다.
○위원장 김헌수
물론 예산을 확보하고 차곡차곡 사업을 진행하면 되겠습니다마는 이 전체적인 예산을 세우고 있는 흐름이 갑자기 이렇게 어떤 사람에 의해서 예산이 이렇게 짜여진다고 보면 신중하지 못한 예산이다 이렇게 생각들을 하시는 부분들이 많으니까 이건 고려해 주시고,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농수산과장님, 농수산과에 증액되고 감소된 부분들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예산을 확보하고 차곡차곡 사업을 진행하면 되겠습니다마는 이 전체적인 예산을 세우고 있는 흐름이 갑자기 이렇게 어떤 사람에 의해서 예산이 이렇게 짜여진다고 보면 신중하지 못한 예산이다 이렇게 생각들을 하시는 부분들이 많으니까 이건 고려해 주시고,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조 용 함)
문화관광과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농수산과장님, 농수산과에 증액되고 감소된 부분들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수산과장 장재욱
(보고자료 별첨)
○농수산과장 장재욱
여성농업인은 예산 편성할 때 2천만 원이…
여성농업인은 예산 편성할 때 2천만 원이…
○농수산과장 장재욱
삭감한 게 아니라 예산이 추가로 많이 돼서요.
삭감한 게 아니라 예산이 추가로 많이 돼서요.
○농수산과장 장재욱
예, 2천만 원.
예, 2천만 원.
○최선경 위원
이런 사소한 과다 계상 문제는 수정예산안에 오르지 않게 좀 주의하셨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는 왜 또 삭감을 하시게 됐습니까?
이런 사소한 과다 계상 문제는 수정예산안에 오르지 않게 좀 주의하셨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는 왜 또 삭감을 하시게 됐습니까?
○농수산과장 장재욱
그것도 도비 사업에는 4,500만 원, 안전성 검사비는 그것도 중복 예산이 편성돼서…
그것도 도비 사업에는 4,500만 원, 안전성 검사비는 그것도 중복 예산이 편성돼서…
○농수산과장 장재욱
예, 올해 처음에 2015년부터 17년도까지 3개년 계속사업인데 구항에 왕대골 마을이 되겠습니다.
예, 올해 처음에 2015년부터 17년도까지 3개년 계속사업인데 구항에 왕대골 마을이 되겠습니다.
○농수산과장 장재욱
당초에는 국비하고 도비 사업만 계상이 됐다가 최종 결정이 나서 군비가 추가 지원되기 때문에.
당초에는 국비하고 도비 사업만 계상이 됐다가 최종 결정이 나서 군비가 추가 지원되기 때문에.
○농수산과장 장재욱
채소작목반에 여러 가지 감자나 고구마, 우량 종자를 개발하기 위해서, 보급하기 위해서 3,500이 계상됐습니다.
채소작목반에 여러 가지 감자나 고구마, 우량 종자를 개발하기 위해서, 보급하기 위해서 3,500이 계상됐습니다.
○농수산과장 장재욱
예.
예.
○최선경 위원
어쨌든 지금 말씀하신 여러 가지 수정예산안에 올라왔던 것들이 조금만 더 신경 썼더라면 충분히 본예산에서 소화할 수 있었던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렇게 예산이 수정됐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좀 주의를 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어쨌든 지금 말씀하신 여러 가지 수정예산안에 올라왔던 것들이 조금만 더 신경 썼더라면 충분히 본예산에서 소화할 수 있었던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렇게 예산이 수정됐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좀 주의를 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헌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도시건축과와 안전총괄과가 남았는데 두 과는 우리가 심의를 해야 되거든요.
예산 심의 때 함께해도 괜찮겠습니까,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수산과 소관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다음은 도시건축과와 안전총괄과가 남았는데 두 과는 우리가 심의를 해야 되거든요.
예산 심의 때 함께해도 괜찮겠습니까,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예」하는 위원 많음)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선경 위원
주민복지과 궁금한 게 있습니다.
이번 수정예산안을 보면 물론 상임위에서 다시 심도 있게 검토를 하겠지만 갑자기 다문화지원센터와 건강관리지원센터 예산이 통합하게 됐는데요.
배경이 있습니까?
주민복지과 궁금한 게 있습니다.
이번 수정예산안을 보면 물론 상임위에서 다시 심도 있게 검토를 하겠지만 갑자기 다문화지원센터와 건강관리지원센터 예산이 통합하게 됐는데요.
배경이 있습니까?
○복지기획담당 김선홍
내년도 충남도에 시범적으로 예산, 홍성이 건강가정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을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예산을 다문화가족하고 건강하고 합쳐서 예산 편성하라고 지침이 떨어져 가지고 그렇게 하게 됐습니다.
내년도 충남도에 시범적으로 예산, 홍성이 건강가정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을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예산을 다문화가족하고 건강하고 합쳐서 예산 편성하라고 지침이 떨어져 가지고 그렇게 하게 됐습니다.
○복지기획담당 김선홍
글쎄, 제가 공문을 여성계 거라 보지는 못했는데.
글쎄, 제가 공문을 여성계 거라 보지는 못했는데.
○최선경 위원
어쨌든 그러면 운영비는 통합해서 계상을 해 놓으셨는데요.
그러면 거기에 딸려 있는 사실 종사자 처우개선비는 왜 같이 합치지 않고 이중으로 목이 편성되어 있거든요.
이것도 같이 어차피 한 센터에서 운영을 하게 된다면 종사자 처우개선비도 같이 따라가서 요번에 목 변경이 됐어야 하는 부분이 맞지 않을까요?
어쨌든 그러면 운영비는 통합해서 계상을 해 놓으셨는데요.
그러면 거기에 딸려 있는 사실 종사자 처우개선비는 왜 같이 합치지 않고 이중으로 목이 편성되어 있거든요.
이것도 같이 어차피 한 센터에서 운영을 하게 된다면 종사자 처우개선비도 같이 따라가서 요번에 목 변경이 됐어야 하는 부분이 맞지 않을까요?
○복지기획담당 김선홍
그거는 제가 확인해 가지고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거는 제가 확인해 가지고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보고자료 별첨)
○전문위원 서정훈
(보고자료 별첨)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예, 온천법에 5년마다 한 번씩 온천 자원 조사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관내에 온천공이 홍성온천에 있는 데에 두 공이 있고요, 저쪽 옥암지구 끝부분에 한 공이 있어서 세 공이 있습니다.
예, 온천법에 5년마다 한 번씩 온천 자원 조사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관내에 온천공이 홍성온천에 있는 데에 두 공이 있고요, 저쪽 옥암지구 끝부분에 한 공이 있어서 세 공이 있습니다.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예, 온천공
예, 온천공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예.
예.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홍성군 관내에 온천공이 세 공 있습니다.
홍성군 관내에 온천공이 세 공 있습니다.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예.
예.
○최선경 위원
세부 예산은 말고요, 전체적인 거 한 가지만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도시건축과에서는 각종 용역을 많이 수행하고 계시는데요.
용역을 줄 때 주로 어떤 입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까?
아니면 수의계약이라든가.
세부 예산은 말고요, 전체적인 거 한 가지만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도시건축과에서는 각종 용역을 많이 수행하고 계시는데요.
용역을 줄 때 주로 어떤 입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까?
아니면 수의계약이라든가.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대부분 입찰입니다.
우리가 용역사 선정을 재무과에 의뢰하면 당연히 지방계약법에 의해서.
대부분 입찰입니다.
우리가 용역사 선정을 재무과에 의뢰하면 당연히 지방계약법에 의해서.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상식적으로 수의계약 할 수 있는 부분은 2천만 원 미만의 용역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1억 1천만 원까지는 충청남도 관내를 두고서 용역을 하고 그 이상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입찰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수의계약 할 수 있는 부분은 2천만 원 미만의 용역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1억 1천만 원까지는 충청남도 관내를 두고서 용역을 하고 그 이상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입찰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예,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시설계, 그 도로 설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내 업체가 있지만 용역 부분에서는 없습니다.
예,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시설계, 그 도로 설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내 업체가 있지만 용역 부분에서는 없습니다.
○최선경 위원
겹치는 용역사는 없고.
그 용역 회사 중에서 이런 지적들이 사실은 있었거든요.
용역 회사 중에서 좀 전문성이 없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는 회사들이 좀 있는 거 아니냐 그래서 용역 주실 때 그런 부분들도 검토를 하시나요?
겹치는 용역사는 없고.
그 용역 회사 중에서 이런 지적들이 사실은 있었거든요.
용역 회사 중에서 좀 전문성이 없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는 회사들이 좀 있는 거 아니냐 그래서 용역 주실 때 그런 부분들도 검토를 하시나요?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예, 당연히 합니다.
예, 당연히 합니다.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예, 지금 참고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뭐하지만 큰 용역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군 관리계획 용역 같은 경우는 우리가 PQ 심사라고 그래 가지고 적격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10억 이상 되는 부분에서 적격심사에 70%, 입찰에서 30% 해서 토탈 점수로 해서 낙찰자를 선정하는데 경력이라든가 그 사람의 어떤 실적이라든가 그런 부분을 기술자별로 평가하게 돼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예, 지금 참고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뭐하지만 큰 용역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군 관리계획 용역 같은 경우는 우리가 PQ 심사라고 그래 가지고 적격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10억 이상 되는 부분에서 적격심사에 70%, 입찰에서 30% 해서 토탈 점수로 해서 낙찰자를 선정하는데 경력이라든가 그 사람의 어떤 실적이라든가 그런 부분을 기술자별로 평가하게 돼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같이 하는 협력업체도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상에 모든 자격 조건을 갖췄을 때 등록이 되고 그 조건이 맞아야지만 입찰을 하는 겁니다.
그 조건이 안 되면은 자격 자체가 없다는 거죠.
같이 하는 협력업체도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상에 모든 자격 조건을 갖췄을 때 등록이 되고 그 조건이 맞아야지만 입찰을 하는 겁니다.
그 조건이 안 되면은 자격 자체가 없다는 거죠.
○박만 위원
옥암지구 올로 사업이 끝나는 거 아니었어요?
저번에 업무 보고할 때도 올해 끝나는 걸로 다 준공된다고 얘기 들었는데 예산이 또 올라왔는데 이건 심도 있게 한번 제가 위원회 할 때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옥암지구 올로 사업이 끝나는 거 아니었어요?
저번에 업무 보고할 때도 올해 끝나는 걸로 다 준공된다고 얘기 들었는데 예산이 또 올라왔는데 이건 심도 있게 한번 제가 위원회 할 때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제가 설명이 부족했는지 모르겠는데 저희들이 내년 2016년도 1월 6일까지가 공기입니다.
공기인데 아시다시피 현재 계속해서 겨울 장마로 인해서 일을 사실상 포장 부분이 남아 있는 부분인데 공사 부분을 봤을 때는 그 부분이고요.
내년도 예산이 올라간 부분이라고 표현하시는데.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제가 설명이 부족했는지 모르겠는데 저희들이 내년 2016년도 1월 6일까지가 공기입니다.
공기인데 아시다시피 현재 계속해서 겨울 장마로 인해서 일을 사실상 포장 부분이 남아 있는 부분인데 공사 부분을 봤을 때는 그 부분이고요.
내년도 예산이 올라간 부분이라고 표현하시는데.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그러니까 올해 끝내도록 노력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러니까 올해 끝내도록 노력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지금 겨울철 동절기로 인해서 추진을 못 하고 있다는 양해 말씀을 드리고, 예산이 올라간 게 아니고 우리가 당초에 추정했던 체비지 매각을 통해서 예산에 반영해서 올리려고 했던 부분이 수입 발생이 안 됐기 때문에 내년도로 넘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겨울철 동절기로 인해서 추진을 못 하고 있다는 양해 말씀을 드리고, 예산이 올라간 게 아니고 우리가 당초에 추정했던 체비지 매각을 통해서 예산에 반영해서 올리려고 했던 부분이 수입 발생이 안 됐기 때문에 내년도로 넘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죄송합니다.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예.
예.
○김덕배 위원
연차적으로 계속 하시는 거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읍·면에서 면장님께서 예를 들어서 이장님들한테 꼭 필요한 것이 어딘가 이렇게 선정을 해서 하다 보니까 이 슬레이트라는 부분이 물론 전체적으로 다 해야 됩니다.
예산이 있다면 전체적으로 다 해야 되겠지만 우선 급한 것이 사람이 사는 주택이 문제란 말입니다.
주택 위주로 해야 되는데 사실 주택이 아닌 비어 있는 슬레이트 창고 잘 쓰지도 않는데 이런 데 하는 데가 상당히 많다고 제가 얘기를 들었어요.
실질적으로도 그렇고.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 우선 한다면은 우선 예산이 적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일단은 이 슬레이트 처리 사업은 사람이 주거하는 공간부터 슬레이트 철거 사업을 하고 그 후순위로 예를 들어서 창고를 한다든가 주변 정리할 때 사용하는 건 좋겠지만 일단은 주거하는 주택부터 슬레이트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전을 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연차적으로 계속 하시는 거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읍·면에서 면장님께서 예를 들어서 이장님들한테 꼭 필요한 것이 어딘가 이렇게 선정을 해서 하다 보니까 이 슬레이트라는 부분이 물론 전체적으로 다 해야 됩니다.
예산이 있다면 전체적으로 다 해야 되겠지만 우선 급한 것이 사람이 사는 주택이 문제란 말입니다.
주택 위주로 해야 되는데 사실 주택이 아닌 비어 있는 슬레이트 창고 잘 쓰지도 않는데 이런 데 하는 데가 상당히 많다고 제가 얘기를 들었어요.
실질적으로도 그렇고.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 우선 한다면은 우선 예산이 적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일단은 이 슬레이트 처리 사업은 사람이 주거하는 공간부터 슬레이트 철거 사업을 하고 그 후순위로 예를 들어서 창고를 한다든가 주변 정리할 때 사용하는 건 좋겠지만 일단은 주거하는 주택부터 슬레이트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전을 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예, 먼젓번에 거꾸로 이선균 위원님께서 주택 말고 다른 부분까지 가능하냐 그래 가지고 설명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주택이 우선입니다.
주택이 우선인데 저희들이 수요 조사를 할 때 각 읍·면별로 어떠어떠한… 내년도 계상하는 부분에서 39동을 예정하는데 올해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줄었는데 계상하는 과정에서 읍·면장들이 조사를 해 가지고 가급적이면은 주택 위주로 하는 거로.
예, 먼젓번에 거꾸로 이선균 위원님께서 주택 말고 다른 부분까지 가능하냐 그래 가지고 설명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주택이 우선입니다.
주택이 우선인데 저희들이 수요 조사를 할 때 각 읍·면별로 어떠어떠한… 내년도 계상하는 부분에서 39동을 예정하는데 올해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줄었는데 계상하는 과정에서 읍·면장들이 조사를 해 가지고 가급적이면은 주택 위주로 하는 거로.
○김덕배 위원
예, 주택 위주로 해 주셔야 좋을 거 같아요.
왜냐면 창고 같은 데는 천천히 해도 되고 사람이 우선 주거하는 공간부터 환경을 바꿔 놔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주택 위주로 해 주셔야 좋을 거 같아요.
왜냐면 창고 같은 데는 천천히 해도 되고 사람이 우선 주거하는 공간부터 환경을 바꿔 놔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건축과장 김윤호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헌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죠?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건축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안전총괄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건축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안전총괄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보고자료 별첨)
○전문위원 서정훈
(보고자료 별첨)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프로그램 운영이라든지 그 시설물을 관리하도록 돼 있어요.
프로그램 운영이라든지 그 시설물을 관리하도록 돼 있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제작도 하고 저희가 요구하는 대로 방출을 하고 있어요.
제작도 하고 저희가 요구하는 대로 방출을 하고 있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지금 광통신원에 입찰 의뢰가 된 상태입니다.
예, 지금 광통신원에 입찰 의뢰가 된 상태입니다.
○최선경 위원
그러면은 지금 홍성군 관내 전기 협회에서 자꾸 요구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민원인들이 많이 찾아오시는데요.
그 업무 협약 관련된 자료를 한번 보겠습니다.
업무 협약 시공사는 홍성군내 전기 공사 시공 면허 보유 기업이어야 하며, 여기까지는 그분들도 인정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요.
가로등 유지 보수 실적이 있는 업체이어야만 한다라고 이렇게 제한을 두니까 공평하게 입찰에 응하고 싶어도 입찰을 보지 못하게 너무 한정지어 놨다라는 그런 민원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많이 하셨죠?
그러면은 지금 홍성군 관내 전기 협회에서 자꾸 요구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민원인들이 많이 찾아오시는데요.
그 업무 협약 관련된 자료를 한번 보겠습니다.
업무 협약 시공사는 홍성군내 전기 공사 시공 면허 보유 기업이어야 하며, 여기까지는 그분들도 인정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요.
가로등 유지 보수 실적이 있는 업체이어야만 한다라고 이렇게 제한을 두니까 공평하게 입찰에 응하고 싶어도 입찰을 보지 못하게 너무 한정지어 놨다라는 그런 민원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많이 하셨죠?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공고 낸 내용이 타당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공고 낸 내용이 타당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최선경 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예산과 조금 동떨어졌기 때문에 나중에 추후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69쪽에서 보면 재향군인회 관련해서 지원을 좀 하고 있는데요.
안보 체험이라는 거는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일종의 역량 강화처럼 가는 걸 말씀하시는 거죠?
알겠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예산과 조금 동떨어졌기 때문에 나중에 추후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69쪽에서 보면 재향군인회 관련해서 지원을 좀 하고 있는데요.
안보 체험이라는 거는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일종의 역량 강화처럼 가는 걸 말씀하시는 거죠?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연평도라든가 접적 지역에 대한 안보 체험 행사를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예, 연평도라든가 접적 지역에 대한 안보 체험 행사를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회원 수는…
회원 수는…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31명.
31명.
○최선경 위원
31명의 회원을 위해서 예전에 재향회관을 지었다는 것도 이해는 되지 않는데 수정발의한 내용 중에서 통합 방위 안보 체험 행사로 7백만 원을 계상하셨는데요.
통합 방위 회원들은 누구십니까, 주로?
31명의 회원을 위해서 예전에 재향회관을 지었다는 것도 이해는 되지 않는데 수정발의한 내용 중에서 통합 방위 안보 체험 행사로 7백만 원을 계상하셨는데요.
통합 방위 회원들은 누구십니까, 주로?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통합방위법에서 규정된 사람이 있습니다.
31명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당연직 위원이 경찰서장, 의회 의장, 1789부대장 해서 그 안보에 관련된 그 단체가 구성을 하도록 돼 있어요.
그래서 보훈지청장 요런 사람들이 당연직으로 돼 있고, 안보에 대해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운영하도록 돼 있거든요.
통합방위법에서 규정된 사람이 있습니다.
31명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당연직 위원이 경찰서장, 의회 의장, 1789부대장 해서 그 안보에 관련된 그 단체가 구성을 하도록 돼 있어요.
그래서 보훈지청장 요런 사람들이 당연직으로 돼 있고, 안보에 대해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운영하도록 돼 있거든요.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위원들이 안보 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예, 위원들이 안보 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최선경 위원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재향군인회 안보 체험은 3백만 원이면 31명이 갔다 올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서른한 분이신데도 두 배로 계상이 되네요?
그런 부분들은 한번 눈여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재향군인회 안보 체험은 3백만 원이면 31명이 갔다 올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서른한 분이신데도 두 배로 계상이 되네요?
그런 부분들은 한번 눈여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유관기관하고 실무자들이 해당되겠습니다.
유관기관하고 실무자들이 해당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작년부터 안보협의회 지원은 8백만 원씩 계속 지원이 됐고.
작년부터 안보협의회 지원은 8백만 원씩 계속 지원이 됐고.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체험 행사는 내년도에 처음.
체험 행사는 내년도에 처음.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유아교육진흥원 원장님이 회원으로 있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 원장님이 회원으로 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그분 한 분입니다.
예, 그분 한 분입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30%로 하라는데 거의 다 기관장이다 보니까…
30%로 하라는데 거의 다 기관장이다 보니까…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아니, 법에서 당연직으로 하는 위원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기관장들이 대부분…
아니, 법에서 당연직으로 하는 위원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기관장들이 대부분…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여자가 하나뿐이 없어요.
여자가 하나뿐이 없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보상된 게 1,500만 원부터 4,500만 원까지 지원이 됩니다.
넣는 거는 3만 원…
보상된 게 1,500만 원부터 4,500만 원까지 지원이 됩니다.
넣는 거는 3만 원…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그거는 시설별로 다르거든요.
건물이 부서진다든가 이런 시설물이 부서졌을 때 보상이 되는…
그거는 시설별로 다르거든요.
건물이 부서진다든가 이런 시설물이 부서졌을 때 보상이 되는…
○방은희 위원
아니, 그런데 최대가 얼마라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이 금액을 넣었을 때 10억을 받는다든가 20억을 받는다든가 최대 금액이 혹시.
그게 2,300만 원이라고 하면은 굉장히 큰 보험이거든요.
일시불 넣는 거잖아요, 내년에.
아니, 그런데 최대가 얼마라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이 금액을 넣었을 때 10억을 받는다든가 20억을 받는다든가 최대 금액이 혹시.
그게 2,300만 원이라고 하면은 굉장히 큰 보험이거든요.
일시불 넣는 거잖아요, 내년에.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개인별로 다 나눠지기 때문에…
개인별로 다 나눠지기 때문에…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개인별로요.
예, 개인별로요.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김덕배 위원
10개인데 작년에도 제가 말씀드려서 5대를 구축해서 화재 취약 지역에다가 시골 마을 같은 데 주택이 밀집된 지역에다 설치를 하셨는데 물론 소방 본부에서 이 호스릴 소화전 구축 사업을 아주 지금 전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 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인데 제가 물론 경제과에서도 합니다.
하는데 재래 시장 같은 데, 매일 시장 이런 데는 기본적으로 우선 넣어 놓는 게 좋겠다.
매일 시장 같은 경우는 만약에 한 상가에서 어떤 화재가 났을 때는 다 밀집돼서 붙어 있기 때문에 다른 가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사항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상인회가 있으니까 이걸 매일 시장 쪽에 우선 시범적으로라도 하셔서 상인회가 이 교육을 받아서 언제라도 수시라도 불시에 화재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역은 지정이 안 됐죠, 아직?
10개인데 작년에도 제가 말씀드려서 5대를 구축해서 화재 취약 지역에다가 시골 마을 같은 데 주택이 밀집된 지역에다 설치를 하셨는데 물론 소방 본부에서 이 호스릴 소화전 구축 사업을 아주 지금 전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 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인데 제가 물론 경제과에서도 합니다.
하는데 재래 시장 같은 데, 매일 시장 이런 데는 기본적으로 우선 넣어 놓는 게 좋겠다.
매일 시장 같은 경우는 만약에 한 상가에서 어떤 화재가 났을 때는 다 밀집돼서 붙어 있기 때문에 다른 가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사항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상인회가 있으니까 이걸 매일 시장 쪽에 우선 시범적으로라도 하셔서 상인회가 이 교육을 받아서 언제라도 수시라도 불시에 화재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역은 지정이 안 됐죠, 아직?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아직 안 됐습니다.
아직 안 됐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김덕배 위원
그래서 이게 상당히 필요한 사항인데 매일 시장 쪽에 우선 반영할 수 있도록 요번 계획서 짜실 때 소방서에서 만약에 오면 우선적으로 매일 시장 쪽에는 해야 되겠다 이렇게 협의하셔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상당히 필요한 사항인데 매일 시장 쪽에 우선 반영할 수 있도록 요번 계획서 짜실 때 소방서에서 만약에 오면 우선적으로 매일 시장 쪽에는 해야 되겠다 이렇게 협의하셔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어디요?
어디요?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인도 보.
인도 보.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
…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어디요?
어디요?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오타네요.
오타네요.
○이선균 위원
오타 났다니까 그렇고요.
소하천 정비에서 부탁을 좀 드릴게요.
소하천 정비할 때마다 가 보면 지역 주민들이 최고 걱정하는 것이 뭐냐.
요새 물 부족 때문에 보 설치해 달라는 얘기 아주 귀가 따갑게 들려요.
그 계획을 잡을 때 보를 적정한 데 하나만 그냥 마지못해서 설치하시지 말고 지역을 잘 감안하셔서 보가 중간중간에 있어서 농사짓는 데 편리하게끔 해 주십사 하는 얘기를 거듭 한번 드리겠습니다.
오타 났다니까 그렇고요.
소하천 정비에서 부탁을 좀 드릴게요.
소하천 정비할 때마다 가 보면 지역 주민들이 최고 걱정하는 것이 뭐냐.
요새 물 부족 때문에 보 설치해 달라는 얘기 아주 귀가 따갑게 들려요.
그 계획을 잡을 때 보를 적정한 데 하나만 그냥 마지못해서 설치하시지 말고 지역을 잘 감안하셔서 보가 중간중간에 있어서 농사짓는 데 편리하게끔 해 주십사 하는 얘기를 거듭 한번 드리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이게 재난 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물 있잖아요.
재난관리기금 조례에 보면은 그 용도가 있어요.
어디 어디 쓰라는 용도, 그거에 쓰도록 돼 있습니다.
이게 재난 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물 있잖아요.
재난관리기금 조례에 보면은 그 용도가 있어요.
어디 어디 쓰라는 용도, 그거에 쓰도록 돼 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조사가 돼 있죠.
조사가 돼 있죠.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그건 아니고 재난 위험 시설을 급히 한다든지 축대가 무너져서 홍수시에 위험을 초래한다든지 그런 긴급한 상황에.
그건 아니고 재난 위험 시설을 급히 한다든지 축대가 무너져서 홍수시에 위험을 초래한다든지 그런 긴급한 상황에.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위원장 김헌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안전총괄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자료 제출이 있죠.
황현동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최근 3년간 읍·면별 가로등 유지 보수비 용역 업체 현황하고 박만 위원님께서 금방 전에 말씀하신 자료를 12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안전총괄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자료 제출이 있죠.
황현동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최근 3년간 읍·면별 가로등 유지 보수비 용역 업체 현황하고 박만 위원님께서 금방 전에 말씀하신 자료를 12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0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입니다.
2016년도 농업기술센터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입니다.
2016년도 농업기술센터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자료 별첨)
○전문위원 서정훈
계속해서 농업기술센터 검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농업기술센터 검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별첨)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빔프로젝트가 되겠습니다.
파워포인트를 할 수 있는 빔프로젝트, 그러니까 국화를 키우는 과정이라든가 이런 사진을 찍어서 교육할 때 생생하게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장비가 되겠습니다.
빔프로젝트가 되겠습니다.
파워포인트를 할 수 있는 빔프로젝트, 그러니까 국화를 키우는 과정이라든가 이런 사진을 찍어서 교육할 때 생생하게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장비가 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저희 센터에서도 교육하고 있고, 우리가 국화를 키우는 육묘장에도 조그만 회의실 같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하우스로 지어 놓은 회의실 같은 게 있거든요.
거기에서 회의할 때도 하고 저희 센터에는 국화를 키우는 현장이 없잖아요.
그래서 현장 교육할 때는 그쪽에서 현장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도 교육하고 있고, 우리가 국화를 키우는 육묘장에도 조그만 회의실 같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하우스로 지어 놓은 회의실 같은 게 있거든요.
거기에서 회의할 때도 하고 저희 센터에는 국화를 키우는 현장이 없잖아요.
그래서 현장 교육할 때는 그쪽에서 현장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김덕배 위원
이분들이 과연 이 장비를 해서 재배하는 과정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보여드리고 일반인들도 국화 키우는 취미를 가지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사실 하면 좋은 사업인데 적절하게 잘 활용되기 바라겠습니다.
이분들이 과연 이 장비를 해서 재배하는 과정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보여드리고 일반인들도 국화 키우는 취미를 가지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사실 하면 좋은 사업인데 적절하게 잘 활용되기 바라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이것은 내법리 육묘장 설치한 데 거기다 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내법리 육묘장 설치한 데 거기다 할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예, 저희 육묘장에 냉·난방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예, 저희 육묘장에 냉·난방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거기까지는 제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그걸 설치해서 전기를 아끼고 할 수 있도록 시설할 계획입니다.
거기까지는 제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그걸 설치해서 전기를 아끼고 할 수 있도록 시설할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그것은 우리가 임대를 줬기 때문에 만약에 태풍이 온다든지 해서 지붕이 날아갔다든지 이렇게 했을 때 유지 보수는 우리가 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비용을 계상한 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임대를 줬기 때문에 만약에 태풍이 온다든지 해서 지붕이 날아갔다든지 이렇게 했을 때 유지 보수는 우리가 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비용을 계상한 겁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그러니까 햄 공장 재산은 우리 군 거잖아요.
임대를 받아서 하는 사람이 예를 들어서……
그러니까 햄 공장 재산은 우리 군 거잖아요.
임대를 받아서 하는 사람이 예를 들어서……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예, 그렇습니다.
시설 장비 유지비처럼.
예, 그렇습니다.
시설 장비 유지비처럼.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저희 농촌 지도자가 지금 등록돼 있는 인원은 500명이고, 그중에 농촌 지도자 전국 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립니다.
그래서 전국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저희가 40명 정도 참여하거든요.
그래서 40명 정도 참가할 그런 예산이 되겠습니다.
저희 농촌 지도자가 지금 등록돼 있는 인원은 500명이고, 그중에 농촌 지도자 전국 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립니다.
그래서 전국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저희가 40명 정도 참여하거든요.
그래서 40명 정도 참가할 그런 예산이 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그렇죠, 그 참가 비용은 전국 시도를 돌아다니면서 하니까 내년에는 제주도에서 하니까 예산이 좀 더 계상됐습니다.
그렇죠, 그 참가 비용은 전국 시도를 돌아다니면서 하니까 내년에는 제주도에서 하니까 예산이 좀 더 계상됐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런데 국화를 축제만 하지 말고 본 위원이 항상 그 얘기를 해요.
국화를 이용해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개인적이 됐든 작목반이 됐든 그런 걸로 해서 매년 1억 4천씩 행사 기간에 쓰고서 없애면 안 된다.
그것은 자기들 동아리끼리 해서 국화를 키우면서 좋은 작품이 있으면 내서 전시회를 하는 것이지 꼭 전시 며칠하기 위해서 이 돈 들여서 매년 하면 되느냐 제가 그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우리 홍성군이 도청도 오고 했으면 생산자가 판매할 수 있는 그런 단지 조성이라든가 그렇게 하는 데다 지원해 주는 건 모르되 이런 일회성으로 해서 매년 이렇게 들어가야 되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태안 같은 데는 백합이라든가 국화를 해서 수입을 올리고, 재배 농가들이 수입을 올리고 있잖습니까?
그럼 우리도 국화를 재배하는 기술을 가르쳤으면 자기들이 경제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가야지 이렇게 되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국화를 축제만 하지 말고 본 위원이 항상 그 얘기를 해요.
국화를 이용해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개인적이 됐든 작목반이 됐든 그런 걸로 해서 매년 1억 4천씩 행사 기간에 쓰고서 없애면 안 된다.
그것은 자기들 동아리끼리 해서 국화를 키우면서 좋은 작품이 있으면 내서 전시회를 하는 것이지 꼭 전시 며칠하기 위해서 이 돈 들여서 매년 하면 되느냐 제가 그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우리 홍성군이 도청도 오고 했으면 생산자가 판매할 수 있는 그런 단지 조성이라든가 그렇게 하는 데다 지원해 주는 건 모르되 이런 일회성으로 해서 매년 이렇게 들어가야 되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태안 같은 데는 백합이라든가 국화를 해서 수입을 올리고, 재배 농가들이 수입을 올리고 있잖습니까?
그럼 우리도 국화를 재배하는 기술을 가르쳤으면 자기들이 경제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가야지 이렇게 되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이거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개인적인 소득은 지금 국화를 키우시는 일부 분들은 국화를 키워서 판매하시는 분도 있거든요.
개인적인 소득은 지금 국화를 키우시는 일부 분들은 국화를 키워서 판매하시는 분도 있거든요.
○이병국 위원
그런 데다 지원해 주는 건 맞습니다.
그러면 기술을 가르쳐주고 강사 초빙해서 교육도 하고, 또 원예를 가꿀 수 있는 그런 지도를 해 주면 거기에 따른 경제 소득을 올리고 그렇게 해야지 자기들 취미 활동하면서 그냥 전시회하는 걸로 해서 군민들하고 외지에서 얼마나 와서 구경하는지 모르되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먼저부터 누차 말씀드렸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근교 농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그렇고 하우스를 져서 아니면 재배 기술을 가르쳐서 당신은 꽃을 가꿔서 경제 소득을 올리시오 이렇게 해서 그런 분들 국화 작목반을 형성해 주든지 이런 식으로 해야 되는데 매년 1억 4천이라는 돈을 계속 지원해 주면 자꾸 늘어나고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자기들이 그런 재배하고 옆에다 자기가 기술로 꽃을 키워가면서 작품을 만들고 해서 그런 걸 갖고 나와서 전시회를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했다 하면 거기다 조금 지원하는 건 몰라요.
그런데 이 정도까지 한다면 우리 군에 별 효과가 없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런 데다 지원해 주는 건 맞습니다.
그러면 기술을 가르쳐주고 강사 초빙해서 교육도 하고, 또 원예를 가꿀 수 있는 그런 지도를 해 주면 거기에 따른 경제 소득을 올리고 그렇게 해야지 자기들 취미 활동하면서 그냥 전시회하는 걸로 해서 군민들하고 외지에서 얼마나 와서 구경하는지 모르되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먼저부터 누차 말씀드렸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근교 농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그렇고 하우스를 져서 아니면 재배 기술을 가르쳐서 당신은 꽃을 가꿔서 경제 소득을 올리시오 이렇게 해서 그런 분들 국화 작목반을 형성해 주든지 이런 식으로 해야 되는데 매년 1억 4천이라는 돈을 계속 지원해 주면 자꾸 늘어나고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자기들이 그런 재배하고 옆에다 자기가 기술로 꽃을 키워가면서 작품을 만들고 해서 그런 걸 갖고 나와서 전시회를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했다 하면 거기다 조금 지원하는 건 몰라요.
그런데 이 정도까지 한다면 우리 군에 별 효과가 없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저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도 일리가 있고 당연히 그렇게 가야 되는데 국화를 작품으로 해서 판매하는 건 안 될 거 같고요.
만약에 국화를 재배해서 판매한다면 절화 국화로 해서 가야 될 거 같습니다.
저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도 일리가 있고 당연히 그렇게 가야 되는데 국화를 작품으로 해서 판매하는 건 안 될 거 같고요.
만약에 국화를 재배해서 판매한다면 절화 국화로 해서 가야 될 거 같습니다.
○이병국 위원
그럼 여기서 교육을 시키고 강사를 초빙해서 하고 어디 견학도 가고 이렇게 한다는 것은 전시회를 목적으로 하면 안 된다는 얘기죠.
그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그럼 전업으로 해서 국화를 키우든지 국화뿐이 아니고 다른 백합이 됐든 난이 됐든 그렇게 해서 자기들이 하고서 그 사람들이 국화뿐만 아니고 난도 내가 이렇게 잘 키웠으니까 그런 시범 사업으로 해서 전시회를 같이 한다든가 이렇게 하면 오히려 좋은데 우리가 국화 축제를 해 가지고 물론 군민들이 일부는 와서 보겠지만 외지 사람들이 와서 이거 뭐 사실 생산성이 있습니까?
그럼 여기서 교육을 시키고 강사를 초빙해서 하고 어디 견학도 가고 이렇게 한다는 것은 전시회를 목적으로 하면 안 된다는 얘기죠.
그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그럼 전업으로 해서 국화를 키우든지 국화뿐이 아니고 다른 백합이 됐든 난이 됐든 그렇게 해서 자기들이 하고서 그 사람들이 국화뿐만 아니고 난도 내가 이렇게 잘 키웠으니까 그런 시범 사업으로 해서 전시회를 같이 한다든가 이렇게 하면 오히려 좋은데 우리가 국화 축제를 해 가지고 물론 군민들이 일부는 와서 보겠지만 외지 사람들이 와서 이거 뭐 사실 생산성이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화 축제가 저는 우리 군에 여러 가지 축제가 있지만 여러 축제 중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축제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 축제를 하면서 저희가 금년도에도 연 2만 8천 명 정도 다녀갔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화 축제가 저는 우리 군에 여러 가지 축제가 있지만 여러 축제 중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축제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 축제를 하면서 저희가 금년도에도 연 2만 8천 명 정도 다녀갔는데……
○이병국 위원
그거야 다녀가는 것은 학생들, 유치원생들 다 해서 한 번씩 왔다 갔다 하는 거 그거뿐이 더 있어요.
하여튼 제 생각에는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삭감하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기술센터에서 앞으로 지도를 그런 식으로 가야 농가 소득을 올린다 그런 방면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거야 다녀가는 것은 학생들, 유치원생들 다 해서 한 번씩 왔다 갔다 하는 거 그거뿐이 더 있어요.
하여튼 제 생각에는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삭감하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기술센터에서 앞으로 지도를 그런 식으로 가야 농가 소득을 올린다 그런 방면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지도는 저희가 작품으로 할 수는 없고요.
만약에 그렇게 해서 농가 소득 쪽으로 간다면 절화 국화 쪽으로 하겠습니다.
내년도에 그런 사업이 하나 있거든요.
지도는 저희가 작품으로 할 수는 없고요.
만약에 그렇게 해서 농가 소득 쪽으로 간다면 절화 국화 쪽으로 하겠습니다.
내년도에 그런 사업이 하나 있거든요.
○이병국 위원
여기 전문 기술 교육 교재하고 초빙 강사 수당하고 현장 교육 촬영하고 이런 것이 다 전시회를 위해서 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 사람들이 꽃을 가꾸고 어떤 품종을 개량해서 판매한다든가 화분을 판다든가 아니면 꽃으로 판다든가 이런 식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여기 전문 기술 교육 교재하고 초빙 강사 수당하고 현장 교육 촬영하고 이런 것이 다 전시회를 위해서 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 사람들이 꽃을 가꾸고 어떤 품종을 개량해서 판매한다든가 화분을 판다든가 아니면 꽃으로 판다든가 이런 식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헌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수도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설명해 주시는데 수정 예산안까지 같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수도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설명해 주시는데 수정 예산안까지 같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수도사업소 소관 2016년도 사업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수도사업소 소관 2016년도 사업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별첨)
○전문위원 서정훈
계속해서 수도사업소 소관 검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수도사업소 소관 검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별첨)
○최선경 위원
830쪽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년 대비 예산이 많이 증액되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수도 중점 관리 지역 정비 위·수탁 비용에 대해서.
공기관 등에 대한.
830쪽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년 대비 예산이 많이 증액되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수도 중점 관리 지역 정비 위·수탁 비용에 대해서.
공기관 등에 대한.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우리가 대행 사업비로 광천읍 신진리, 광천리 지역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사업이고, 환경관리공단에 위·수탁 협약되어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대행 사업비로 광천읍 신진리, 광천리 지역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사업이고, 환경관리공단에 위·수탁 협약되어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소포장하고 우수 관거를 다시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침수 지역 예방 사업으로.
소포장하고 우수 관거를 다시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침수 지역 예방 사업으로.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수자원공사 정수대요?
수자원공사 정수대요?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정수 구입비도 전년도 대비 구입량이 수용가 수가 늘었기 때문에, 내포신도시하고 해서 정수 구입량이 늘기 때문에 증가되는 비용입니다.
정수 구입비도 전년도 대비 구입량이 수용가 수가 늘었기 때문에, 내포신도시하고 해서 정수 구입량이 늘기 때문에 증가되는 비용입니다.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아니에요, 수용가가 증가되기 때문에요.
내포신도시가 주로 많습니다.
아니에요, 수용가가 증가되기 때문에요.
내포신도시가 주로 많습니다.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하수도공기업이오?
하수도공기업이오?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예.
예.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예, 홍성·광천 하수 처리장하고 분뇨 처리 시설하고 마을 하수도.
예, 홍성·광천 하수 처리장하고 분뇨 처리 시설하고 마을 하수도.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예, 7월부터 다시 두현하고 계약된 내용입니다.
예, 7월부터 다시 두현하고 계약된 내용입니다.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이것은 지금 현재 96개소 운영하는 마을 상수도 물탱크가 SMC탱크로 되어 있거나 누수되는 거 교체하는 예비적 차원으로 편성한 겁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 96개소 운영하는 마을 상수도 물탱크가 SMC탱크로 되어 있거나 누수되는 거 교체하는 예비적 차원으로 편성한 겁니다.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아니에요.
아니에요.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기존 관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새로 파면 그 탱크까지 연결하는 관로하고 포함해서 3천만 원.
그러니까 마을 상수도에 문제가 생긴 구역에……
기존 관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새로 파면 그 탱크까지 연결하는 관로하고 포함해서 3천만 원.
그러니까 마을 상수도에 문제가 생긴 구역에……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아니, 3천만 원을 예산 확보하고 있다가 문제되는 마을 상수도가 발생했을 때.
아니, 3천만 원을 예산 확보하고 있다가 문제되는 마을 상수도가 발생했을 때.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예.
예.
○이병국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개량하는 데도 그렇고 물탱크 개량하고 내내 똑같은 건데 그렇게 써놔서 말씀드리는 부분이고요.
그런데 마을 상수도를 하면 본인이 한다고 해도 안 들어가는 데도 있더라고요.
수용가가 원하는데.
그런데 본 위원은 개량하는 데도 그렇고 물탱크 개량하고 내내 똑같은 건데 그렇게 써놔서 말씀드리는 부분이고요.
그런데 마을 상수도를 하면 본인이 한다고 해도 안 들어가는 데도 있더라고요.
수용가가 원하는데.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그건 저희가 시설할 때는 다 했는데 그 후로 들어온다든지 이런 경우는……
그건 저희가 시설할 때는 다 했는데 그 후로 들어온다든지 이런 경우는……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용봉산은……
용봉산은……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거기는 상수도가 들어가 있는데요.
거기는 상수도가 들어가 있는데요.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그건 급수 공사 허가 신청을 해야 될 사항입니다.
상수도 들어가 있는 데는.
그건 급수 공사 허가 신청을 해야 될 사항입니다.
상수도 들어가 있는 데는.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저희가 하는데요.
본인이 수도 신청을 해야 그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하는데요.
본인이 수도 신청을 해야 그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예, 비용이 부담되죠.
예, 비용이 부담되죠.
○이병국 위원
물론 본인이 미터기 달고 하는 건 개인적으로 25만 원인가 30만 원 얼마 들어가잖아요.
그럼 거기 주택들이 있으니까 해 줘야 되고 개인적으로 받는 것은 받아야 되는데 미설치돼 가지고 거기 아주 불편하다고 그러는데 그 문제 좀 주민하고 상의해서 방법을 알려주든지 말씀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홍북 원갈산 마을 상수도에서 라듐이 검출돼서 음용수로는 어렵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마을 주민들은 대책을 안 세워 준다.
물론 본인이 미터기 달고 하는 건 개인적으로 25만 원인가 30만 원 얼마 들어가잖아요.
그럼 거기 주택들이 있으니까 해 줘야 되고 개인적으로 받는 것은 받아야 되는데 미설치돼 가지고 거기 아주 불편하다고 그러는데 그 문제 좀 주민하고 상의해서 방법을 알려주든지 말씀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홍북 원갈산 마을 상수도에서 라듐이 검출돼서 음용수로는 어렵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마을 주민들은 대책을 안 세워 준다.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거기는 이번에 저희가 제거 장치를 설치 중인데요.
거기는 이번에 저희가 제거 장치를 설치 중인데요.
○이병국 위원
글쎄, 거기 주민들이 라듐은 인체에 굉장히 해롭다고 해서 사용 불가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냥 그대로 먹고 있고 그러니까 그게 문제가 되더라.
마을 주민들은 찝찝하고 그러니까 먹고살기 어려운데……
글쎄, 거기 주민들이 라듐은 인체에 굉장히 해롭다고 해서 사용 불가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냥 그대로 먹고 있고 그러니까 그게 문제가 되더라.
마을 주민들은 찝찝하고 그러니까 먹고살기 어려운데……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이번 달 중에 설치됩니다.
이번 달 중에 설치됩니다.
○이병국 위원
다른 거보다도 먹는 물이기 때문에 급선무로 빨리빨리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거보다 더 급한 게 어디 있습니까?
그 물 먹고 만약에 주민들이 무슨 석면이나 그런 거마냥 병이라도 생기고 그러면 나중에 문제가 되죠.
그래서 그것을 급선무로, 그런 건 예비비라도 해서 빨리 해 줘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봐요.
다른 거보다도 먹는 물이기 때문에 급선무로 빨리빨리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거보다 더 급한 게 어디 있습니까?
그 물 먹고 만약에 주민들이 무슨 석면이나 그런 거마냥 병이라도 생기고 그러면 나중에 문제가 되죠.
그래서 그것을 급선무로, 그런 건 예비비라도 해서 빨리 해 줘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봐요.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마을 상수도 유지비 있는 걸로 금월 중에, 2주 이내로 될 겁니다.
마을 상수도 유지비 있는 걸로 금월 중에, 2주 이내로 될 겁니다.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예.
예.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이것은 상수도 급수 구역에 급수 과정별이라고 해서 수도꼭지에서 하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배수지별로 하는 거 있고 해서.
이것은 상수도 급수 구역에 급수 과정별이라고 해서 수도꼭지에서 하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배수지별로 하는 거 있고 해서.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가정집이 주요 지점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가정집이 주요 지점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예를 들어 홍성읍하면 다섯 개소 지정해 놓고 그 지역에서 매월.
예를 들어 홍성읍하면 다섯 개소 지정해 놓고 그 지역에서 매월.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예.
예.
○수도사업소장 김종수
예, 분기별로 4회 하는 거 있고, 매월 하는 거 있고.
예, 분기별로 4회 하는 거 있고, 매월 하는 거 있고.
○위원장 김헌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수도사업소 소관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부서별 설명 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2016년도 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설명을 청취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제6차 회의는 12월 10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수도사업소 소관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부서별 설명 청취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2016년도 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설명을 청취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제6차 회의는 12월 10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