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홍성군의회사무과
2014년 1월 22일 (수) 10시 08분
- 의사일정
- 1. 2014년도군정업무실천계획보고·청취
(10시 08분 개의)
○의장 조태원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14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순서는 안전총괄과, 재무과, 문화관광과,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14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순서는 안전총괄과, 재무과, 문화관광과,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보고자료 별첨)
○장재석 의원
먼저 그동안 2013년도에 우리 과장님께서 홍성군의 도시건축과장님으로서 역할을 정말 훌륭히 수행하시고 박근혜 정부에 와서 안전총괄과가 확대돼 가지고 앞으로 상당히 우리 홍성군에서도 뭔가 대비하는 모든 책임은 안전총괄과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동안 수고한 것을 칭찬해 드리고, 과장님께서 잘하셨기 때문에 어느 과에 가시더라도 업무를 잘 수행하시리라 믿습니다.
과장님 축으로 해서 계장님들도 오셨는데 직원들 2014년도에도 우리 군을 위해서, 또 군민을 위해서,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가장 시급한 것이 안전총괄과는 홍성군 전체의 전반적인 그런 과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우리가 AI조류독감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지금 우리 과장님이 부임하셨는데 우리 군에서 어떠한 대응책을 가지고 있고 지금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먼저 그동안 2013년도에 우리 과장님께서 홍성군의 도시건축과장님으로서 역할을 정말 훌륭히 수행하시고 박근혜 정부에 와서 안전총괄과가 확대돼 가지고 앞으로 상당히 우리 홍성군에서도 뭔가 대비하는 모든 책임은 안전총괄과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동안 수고한 것을 칭찬해 드리고, 과장님께서 잘하셨기 때문에 어느 과에 가시더라도 업무를 잘 수행하시리라 믿습니다.
과장님 축으로 해서 계장님들도 오셨는데 직원들 2014년도에도 우리 군을 위해서, 또 군민을 위해서,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가장 시급한 것이 안전총괄과는 홍성군 전체의 전반적인 그런 과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우리가 AI조류독감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지금 우리 과장님이 부임하셨는데 우리 군에서 어떠한 대응책을 가지고 있고 지금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우선 장재석 의원님께서 너무나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요.
AI조류독감이 전북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상부에서부터 총괄통합지휘소를 운영하라는 지시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총괄을 하고 실무 부서는 또 축산과에서 하기 때문에 총괄은 저희가 하고 실무 부서인 축산과에서 상황반이라든지 이런 것을 7개반 14명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24시간 동안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장재석 의원님께서 너무나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요.
AI조류독감이 전북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상부에서부터 총괄통합지휘소를 운영하라는 지시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총괄을 하고 실무 부서는 또 축산과에서 하기 때문에 총괄은 저희가 하고 실무 부서인 축산과에서 상황반이라든지 이런 것을 7개반 14명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24시간 동안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지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될 것이 지금 축산과도 문제지만 홍성군 자체는 축산군이거든요.
지금 우리 AB지구 거기에 또 오리나 야생조류에 대해서 축산과에서, 또 환경과에서 먹이를 주고 있거든요.
그런 사업도 있는 반면에 지금 조류로 인해서 AI바이러스 때문에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우리 홍성군에서 기술센터의 예를 들어서 소독차량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될 것이 지금 축산과도 문제지만 홍성군 자체는 축산군이거든요.
지금 우리 AB지구 거기에 또 오리나 야생조류에 대해서 축산과에서, 또 환경과에서 먹이를 주고 있거든요.
그런 사업도 있는 반면에 지금 조류로 인해서 AI바이러스 때문에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우리 홍성군에서 기술센터의 예를 들어서 소독차량이 있지 않습니까?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장재석 의원
왜 지금 제가 말씀드리냐 하면은 AI조류독감 대비도 해야 되겠지만 지금 관내에 돼지 설사병이 돌고 있어요.
이게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그런 게 전혀 의회에 보고가 안 되고 있거든요.
그것 좀 챙겨보시고 지금 홍주미트에서 도축하고 이런 명절이라 많은 차량들이 왕래하고 있는데 이 설사병도 전염병이거든요.
한두 집이 아니라고.
지금 그 현 실태도 축산과하고 환경과하고 협의를 해 주시고, 거기에 대한 대비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가 과거에도 대비를 잘 해 가지고 공무원들이 고생을 많이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미리 분석을 했으면 좋겠다.
지금 청둥오리 그 역학이 어떻게 되고 있느냐 하면은 영암호에서 금강, 새만금, 삽교천으로 이어지거든요.
이쪽 서해안 쪽으로.
그래서 금강에서 새만금, 한 70km 되는데 지금 약 3km 반경까지는 완전 차량 통제하고 다 역할하는데 오늘 뉴스를 봤을 때는 또 한 군데가 발생이 됐다.
이것이 넘어지면은, 분계선을 넘어서 다른 데도 발생이 되면은 반드시 우리 AB지구에 있는 그러한 호수에 청둥오리가 상당히 많이 오는데 우리 홍성군에 타격이 반드시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서산도 요 대비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공조를 하면서 미리 예방책을 세웠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강력하게 지금 제가 당부를 드려요.
그리고 무슨 변화가 있으면은 긴급으로 의회한테도 보고 좀 해 주시고.
왜 지금 제가 말씀드리냐 하면은 AI조류독감 대비도 해야 되겠지만 지금 관내에 돼지 설사병이 돌고 있어요.
이게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그런 게 전혀 의회에 보고가 안 되고 있거든요.
그것 좀 챙겨보시고 지금 홍주미트에서 도축하고 이런 명절이라 많은 차량들이 왕래하고 있는데 이 설사병도 전염병이거든요.
한두 집이 아니라고.
지금 그 현 실태도 축산과하고 환경과하고 협의를 해 주시고, 거기에 대한 대비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가 과거에도 대비를 잘 해 가지고 공무원들이 고생을 많이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미리 분석을 했으면 좋겠다.
지금 청둥오리 그 역학이 어떻게 되고 있느냐 하면은 영암호에서 금강, 새만금, 삽교천으로 이어지거든요.
이쪽 서해안 쪽으로.
그래서 금강에서 새만금, 한 70km 되는데 지금 약 3km 반경까지는 완전 차량 통제하고 다 역할하는데 오늘 뉴스를 봤을 때는 또 한 군데가 발생이 됐다.
이것이 넘어지면은, 분계선을 넘어서 다른 데도 발생이 되면은 반드시 우리 AB지구에 있는 그러한 호수에 청둥오리가 상당히 많이 오는데 우리 홍성군에 타격이 반드시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서산도 요 대비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공조를 하면서 미리 예방책을 세웠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강력하게 지금 제가 당부를 드려요.
그리고 무슨 변화가 있으면은 긴급으로 의회한테도 보고 좀 해 주시고.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AI 때문에 기술센터에 있는 그 방역차량 두 대가 있어요.
그래서 어제부터 동원이 돼서 오늘부터는 1일 2회 이상씩 소독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AI 때문에 기술센터에 있는 그 방역차량 두 대가 있어요.
그래서 어제부터 동원이 돼서 오늘부터는 1일 2회 이상씩 소독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축산농가에 대해서도 제가 얘기를 들어보니까 조류독감 때문에 닭 먹이고 이러는 부분에서는 차량 진입을 허용 않는 걸로 이렇게 다 되고 자체적으로 방역하는 걸로 되고 우리가 또 소독약도 공급해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자체 소독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축산농가에 대해서도 제가 얘기를 들어보니까 조류독감 때문에 닭 먹이고 이러는 부분에서는 차량 진입을 허용 않는 걸로 이렇게 다 되고 자체적으로 방역하는 걸로 되고 우리가 또 소독약도 공급해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자체 소독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래서 소독하고 우리가 축사 같은 데 장화 같은 거 신고 또 복장 같은 거 갖추라고 해 가지고 이게 위에서 강력하게 지시 안 하면은 어떻게 보면은……
소농가 있어요, 소농가. 그 전달이 안 되고 있다고요.
그리고 대농가는 그런 대비책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연관성을 가지고 움직이는데 소농가한테 좀 어떠한 방법이라도 이게 전달이 돼 가지고 역할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소독하고 우리가 축사 같은 데 장화 같은 거 신고 또 복장 같은 거 갖추라고 해 가지고 이게 위에서 강력하게 지시 안 하면은 어떻게 보면은……
소농가 있어요, 소농가. 그 전달이 안 되고 있다고요.
그리고 대농가는 그런 대비책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연관성을 가지고 움직이는데 소농가한테 좀 어떠한 방법이라도 이게 전달이 돼 가지고 역할이 됐으면 좋겠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장재석 의원
설계 빼고 보상 일부 해 줘야 되는데 그거는 그쪽의 이장단하고 개발위원들하고 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또 우선순위에 준해 가지고 형평성에 맞게끔 실행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설계 빼고 보상 일부 해 줘야 되는데 그거는 그쪽의 이장단하고 개발위원들하고 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또 우선순위에 준해 가지고 형평성에 맞게끔 실행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이 문제는 보상이 수반돼야 되기 때문에 거기 이장님하고 그 관계자랑 협의를 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예, 이 문제는 보상이 수반돼야 되기 때문에 거기 이장님하고 그 관계자랑 협의를 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그래서 작년도에는 설명회를 가졌고요, 설계가 지금 계약됐어요.
1월 17일부터 계약이 돼서 어느 정도 나오면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방향을 제시토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는 설명회를 가졌고요, 설계가 지금 계약됐어요.
1월 17일부터 계약이 돼서 어느 정도 나오면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방향을 제시토록 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장재석 의원
과장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것은 이게 농번기가 한 4월, 5월이면 들어오거든요.
그 전에 농번기에 중복되지 않는 그러한 공사 사업이 전개돼야 된다.
그것을 좀 미리 계획 잡으셔 가지고 이상이 없게끔, 또 민원 발생이 안 되게끔 관리해 줬으면 좋겠다.
과장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것은 이게 농번기가 한 4월, 5월이면 들어오거든요.
그 전에 농번기에 중복되지 않는 그러한 공사 사업이 전개돼야 된다.
그것을 좀 미리 계획 잡으셔 가지고 이상이 없게끔, 또 민원 발생이 안 되게끔 관리해 줬으면 좋겠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그래서 지난주에 한 번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봤더니 경작에 지장이 없도록 일단은 가배수로를 다 처리해 놨어요.
그래서 농번기에는 지장이 없다는 판단이 들었고요.
그 계획에 따라서 올해 축제공을 바로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한 번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봤더니 경작에 지장이 없도록 일단은 가배수로를 다 처리해 놨어요.
그래서 농번기에는 지장이 없다는 판단이 들었고요.
그 계획에 따라서 올해 축제공을 바로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농번기가 문제가 되는 것은 공사를 하다 보면 농로 그런 데가 문제가 돼요, 그 진입하는 데.
그런 것이 이상이 없어야 된다는 얘기지 배수로야 다 정리가 되겠지만 전반적으로 이게 검토가 돼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 농민들하고 불협화음이 없는 그러한 공사 체계를 완성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농번기가 문제가 되는 것은 공사를 하다 보면 농로 그런 데가 문제가 돼요, 그 진입하는 데.
그런 것이 이상이 없어야 된다는 얘기지 배수로야 다 정리가 되겠지만 전반적으로 이게 검토가 돼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 농민들하고 불협화음이 없는 그러한 공사 체계를 완성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하여튼 과장님께서 그동안 잘하셨기 때문에 별 변화 없는 그런 과기 때문에 잘하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2014년 과장님을 축으로 해서 직원 여러분 수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과장님께서 그동안 잘하셨기 때문에 별 변화 없는 그런 과기 때문에 잘하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2014년 과장님을 축으로 해서 직원 여러분 수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뭐……
예, 뭐……
○이병국 의원
안 되셨더라도 제가 민원 사항에 대해서 한 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용봉천 지금 준설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 주위에 하천 정비를 하다 보니까 그 위에는 한 70cm 정도, 밑에는 한 1m 이상이 쭉 내려오면서 하천이 준설됐어요, 공사하면서.
그러다 보니까 그 주위에 시설딸기 농사짓는 분들이 한 20여 가구가 되는데 용봉천 주위에, 한 15가구 정도가 겨울철에 수막을 이용해서 난방을 하고 있는데 지금 용봉천 공사를 하고 난 후에 물이 부족하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추위는 가까이 오고 걱정을 하고 있는데 먼저번에 과장님께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원인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참 어렵다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본 의원 생각은 이거 안 했을 적에는 그 주위에 아무 상관 없이 수막재배로 썼어요.
그런데 용봉천을 하면서 수계가 얕아지니까 그 원인으로 인해서 지금 물이 안 나오고 있어요, 지하수가.
그래서 지금 있는데 그 원인에 그거를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한 번 대책 좀 말씀해 주시죠.
안 되셨더라도 제가 민원 사항에 대해서 한 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용봉천 지금 준설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 주위에 하천 정비를 하다 보니까 그 위에는 한 70cm 정도, 밑에는 한 1m 이상이 쭉 내려오면서 하천이 준설됐어요, 공사하면서.
그러다 보니까 그 주위에 시설딸기 농사짓는 분들이 한 20여 가구가 되는데 용봉천 주위에, 한 15가구 정도가 겨울철에 수막을 이용해서 난방을 하고 있는데 지금 용봉천 공사를 하고 난 후에 물이 부족하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추위는 가까이 오고 걱정을 하고 있는데 먼저번에 과장님께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원인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참 어렵다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본 의원 생각은 이거 안 했을 적에는 그 주위에 아무 상관 없이 수막재배로 썼어요.
그런데 용봉천을 하면서 수계가 얕아지니까 그 원인으로 인해서 지금 물이 안 나오고 있어요, 지하수가.
그래서 지금 있는데 그 원인에 그거를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한 번 대책 좀 말씀해 주시죠.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지하수 때문에 문제가 되는데요.
하상이 준설되고 나니까 지하수가 부족하다는 말씀인데요.
지하수에 대해서는 그 주변에 대한 지하수 영향 평가를 해 줘야 종전하고 향후하고 그런 관계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가 돼야 보상 관계도 따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조사 계획을 한 번 수립해서 그 영향이 있는지 여부를 우선 판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수 때문에 문제가 되는데요.
하상이 준설되고 나니까 지하수가 부족하다는 말씀인데요.
지하수에 대해서는 그 주변에 대한 지하수 영향 평가를 해 줘야 종전하고 향후하고 그런 관계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가 돼야 보상 관계도 따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조사 계획을 한 번 수립해서 그 영향이 있는지 여부를 우선 판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국 의원
그 지역이 지형상으로 많이 지하수를 판 게 아니에요.
건수로 팠어요.
제가 알기로는 한 10m 내외로 파 가지고도 거기 주위가 전부 모래땅이에요.
전부 모래땅인데 하천이 준설되면서 거기 중간중간에 보 역할을 했던, 물 가두는 역할을 했던 것이 쫙 빠져 나가기 때문에 그런 원인이 될 것이다는 것이고 또 전체적인 모래가 됐기 때문에 지하수 깊게 파서도 어느 정도만 파면 그게 어느 정도 될 거로 보는데 그 용봉천 물을 가둘 수 있는 역할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 현재 그냥 쭉 빠진다고, 일자로.
그렇게 정리가 됐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가 지하수로 50m, 100m 판 것도 아니에요.
거의 다 건수로 10m 내외로 됐던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 10여 년, 20여 년간 그 물을 계속 쓰고서 아무 하자가 없었단 말이죠.
그래서 원인적으로는…… 물론 파악을 해 봐야 되겠지만 주위의 물을 잠시라도 멈출 수 있는 공간이 하나도 없어요.
치수 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됐고 또 그 위에는 한 50전, 40전 팠지만 이 밑에 용봉천 있는 데 용봉교인가요?
그 정도는 1m 이상이 낮아졌어요.
그러니까 물 빠짐 현상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그 지하수가 안 나온다 이렇게 판단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 의원은 하다못해 치수를 하면서 중간중간에 조그만 보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것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하나도 안 돼 있어요.
나중에 농업용수로도 쓰고 품어서도 쓸 수 있도록 중간중간에 보 역할 좀 했으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 번 그것도 검토해 보셔서 이번뿐만 아니고 다음번에라도 그 주위에 물이 부족하고 가뭄 현상이 났을 적에 보 역할을 해서 물을 펌핑해서 쓸 수 있는 그런 역할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지역이 지형상으로 많이 지하수를 판 게 아니에요.
건수로 팠어요.
제가 알기로는 한 10m 내외로 파 가지고도 거기 주위가 전부 모래땅이에요.
전부 모래땅인데 하천이 준설되면서 거기 중간중간에 보 역할을 했던, 물 가두는 역할을 했던 것이 쫙 빠져 나가기 때문에 그런 원인이 될 것이다는 것이고 또 전체적인 모래가 됐기 때문에 지하수 깊게 파서도 어느 정도만 파면 그게 어느 정도 될 거로 보는데 그 용봉천 물을 가둘 수 있는 역할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 현재 그냥 쭉 빠진다고, 일자로.
그렇게 정리가 됐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가 지하수로 50m, 100m 판 것도 아니에요.
거의 다 건수로 10m 내외로 됐던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 10여 년, 20여 년간 그 물을 계속 쓰고서 아무 하자가 없었단 말이죠.
그래서 원인적으로는…… 물론 파악을 해 봐야 되겠지만 주위의 물을 잠시라도 멈출 수 있는 공간이 하나도 없어요.
치수 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됐고 또 그 위에는 한 50전, 40전 팠지만 이 밑에 용봉천 있는 데 용봉교인가요?
그 정도는 1m 이상이 낮아졌어요.
그러니까 물 빠짐 현상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그 지하수가 안 나온다 이렇게 판단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 의원은 하다못해 치수를 하면서 중간중간에 조그만 보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것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하나도 안 돼 있어요.
나중에 농업용수로도 쓰고 품어서도 쓸 수 있도록 중간중간에 보 역할 좀 했으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 번 그것도 검토해 보셔서 이번뿐만 아니고 다음번에라도 그 주위에 물이 부족하고 가뭄 현상이 났을 적에 보 역할을 해서 물을 펌핑해서 쓸 수 있는 그런 역할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하여튼 그 민원 해결을 위해서 저희들이 강구할 수 있는 걸 한 번 검토해 가지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하여튼 그 민원 해결을 위해서 저희들이 강구할 수 있는 걸 한 번 검토해 가지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그게 시기를 거기에서는 도시개발법에 보면은 준공과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에 무상 귀속되도록 됐거든요.
그래서 1차적인 준공은 됐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받는 관리자 입장에서 최대한 저희들이 살펴보고서 조그만 불리한 사항이 있다면 그걸 시정요구를 해서 완벽할 때 인수를 할 계획입니다.
그게 시기를 거기에서는 도시개발법에 보면은 준공과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에 무상 귀속되도록 됐거든요.
그래서 1차적인 준공은 됐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받는 관리자 입장에서 최대한 저희들이 살펴보고서 조그만 불리한 사항이 있다면 그걸 시정요구를 해서 완벽할 때 인수를 할 계획입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하자 보수 기간 있습니다.
하자 보수 기간 있습니다.
○이병국 의원
그거를 철저히 파악하고 인수할 적에 우리 홍성군이 불이익이 되지 않도록 하여튼 여러 가지 방면으로 검토를 해서 인수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철저히 해서 과장님께서 하여튼 인수하는 시기라든가 방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거를 철저히 파악하고 인수할 적에 우리 홍성군이 불이익이 되지 않도록 하여튼 여러 가지 방면으로 검토를 해서 인수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철저히 해서 과장님께서 하여튼 인수하는 시기라든가 방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과장님, 이제 안전총괄과로 부임하셔서 첫 번째 이렇게 의원과 서로 질의·답변 시간인데요.
아까 장재석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도시건축과에 재임하시면서 우리 의회 의원들이라든지 주민분들한테 굉장히 잘하셨다라는 평가를 받으신 거 같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어떠한 것을 상의하고 건의 말씀을 드리면은 이래 저래서 안 된다라는 거보다는 그래 한 번 해 보자라는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재임 기간 동안에 일을 하셨기 때문에 사실상 홍성읍을 예를 들어서도 사통팔달 여러 가지로 소로, 중로 잘 개설하셨고 특히 오관지구 주민들께서도 도시건축과장에서 안전총괄과장으로 이전하셨다고 하니까 굉장히 아쉬워하시고 고맙다라는 말씀 꼭 좀 전해 달라는 그렇게 말씀들이 있으셔서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과장님, 이제 안전총괄과로 부임하셔서 첫 번째 이렇게 의원과 서로 질의·답변 시간인데요.
아까 장재석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도시건축과에 재임하시면서 우리 의회 의원들이라든지 주민분들한테 굉장히 잘하셨다라는 평가를 받으신 거 같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어떠한 것을 상의하고 건의 말씀을 드리면은 이래 저래서 안 된다라는 거보다는 그래 한 번 해 보자라는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재임 기간 동안에 일을 하셨기 때문에 사실상 홍성읍을 예를 들어서도 사통팔달 여러 가지로 소로, 중로 잘 개설하셨고 특히 오관지구 주민들께서도 도시건축과장에서 안전총괄과장으로 이전하셨다고 하니까 굉장히 아쉬워하시고 고맙다라는 말씀 꼭 좀 전해 달라는 그렇게 말씀들이 있으셔서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상근 의원
안전총괄과에서도 그와 같이 열심히 해 주시리라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님께서 AI에 대해서 아까 말씀하셨었는데 사실 주민분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습니다, 요즘에는.
저한테 문자 한 통이 와 있었는데 “의원님, 홍성군은 조류독감 소독 여부 언급됐나요? 빠르게 소독 시작해 무사히 지나가면 좋을 텐데 턱 밑에 와야 소독 시작하니, 참.” 이렇게 문자를 보내주셨거든요.
그래서 일단 이 AI든 구제역이든 전국에서 발생을 하면 재빠르게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오기 전에 우리가 종합상황실을 마련해서 발빠르게 대처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궁금한 것 세 가지만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269쪽에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하시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우리 시민안전봉사대 대원들이 이 봉사에 참여를 하고 있죠?
안전총괄과에서도 그와 같이 열심히 해 주시리라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님께서 AI에 대해서 아까 말씀하셨었는데 사실 주민분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습니다, 요즘에는.
저한테 문자 한 통이 와 있었는데 “의원님, 홍성군은 조류독감 소독 여부 언급됐나요? 빠르게 소독 시작해 무사히 지나가면 좋을 텐데 턱 밑에 와야 소독 시작하니, 참.” 이렇게 문자를 보내주셨거든요.
그래서 일단 이 AI든 구제역이든 전국에서 발생을 하면 재빠르게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오기 전에 우리가 종합상황실을 마련해서 발빠르게 대처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궁금한 것 세 가지만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269쪽에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하시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우리 시민안전봉사대 대원들이 이 봉사에 참여를 하고 있죠?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이상근 의원
그래서 이분들이 굉장히 매년 매월 4일날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나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시민안전봉사대를 위해서 우리 군에서는 이분들의 어떤 고마움을 표한다라든지 이런 부분은 잘하고 계시는 겁니까?
그래서 이분들이 굉장히 매년 매월 4일날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나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시민안전봉사대를 위해서 우리 군에서는 이분들의 어떤 고마움을 표한다라든지 이런 부분은 잘하고 계시는 겁니까?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시민안전봉사대를 위해서 예산이 지금 편성돼 있습니다, 지원하기 위해서.
시민안전봉사대를 위해서 예산이 지금 편성돼 있습니다, 지원하기 위해서.
○이상근 의원
이런 분들을 위해서 군에서 표창도 상신하시고 때로는 사기진작을 위해서 선진지 견학도 한 번쯤은 배려를 해 주시고 이러한 사기진작 차원에서 한 번 배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제 주민복지과 저희가 설명을 들었을 때 재난취약계층에 생활민원기동반 운영을 할 예정이다 이렇게 보고의 말씀을 하셨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도 가장 주축이 돼야 될 부분이 이 시민안전봉사대의 도움인 거 같더라고요.
혹시 주민복지과와 이 부분에 대해서 협의가 있으셨습니까?
이런 분들을 위해서 군에서 표창도 상신하시고 때로는 사기진작을 위해서 선진지 견학도 한 번쯤은 배려를 해 주시고 이러한 사기진작 차원에서 한 번 배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제 주민복지과 저희가 설명을 들었을 때 재난취약계층에 생활민원기동반 운영을 할 예정이다 이렇게 보고의 말씀을 하셨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도 가장 주축이 돼야 될 부분이 이 시민안전봉사대의 도움인 거 같더라고요.
혹시 주민복지과와 이 부분에 대해서 협의가 있으셨습니까?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주민복지과하고는 지금 협의가 안 됐는데요.
하여튼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하고는 지금 협의가 안 됐는데요.
하여튼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예, 그쪽에서 기획은 하고 있겠고 이제 초니까 서로가 또 협의의 말씀이 있으실 텐데 시민안전봉사대에서도 이 기동반 운영을 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봉사해 달라라는 이런 나름대로의 부탁의 말씀을 드렸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 그쪽에서 기획은 하고 있겠고 이제 초니까 서로가 또 협의의 말씀이 있으실 텐데 시민안전봉사대에서도 이 기동반 운영을 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봉사해 달라라는 이런 나름대로의 부탁의 말씀을 드렸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일단은 기초생활수급자는 확정이 돼 있고요.
일단은 기초생활수급자는 확정이 돼 있고요.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전체가 해당되고 그 다음에 재난취약계층이 있어요.
그거를 읍면에서 해마다 하는 건데 매년 재조사를 해서 재난취약계층에 대해서 화재라든지 이런 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화재보험을 군에서 들어주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예, 전체가 해당되고 그 다음에 재난취약계층이 있어요.
그거를 읍면에서 해마다 하는 건데 매년 재조사를 해서 재난취약계층에 대해서 화재라든지 이런 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화재보험을 군에서 들어주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화재보험이 처리가 되죠.
화재보험이 처리가 되죠.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보상금은 제가 확실한 내용은 모르겠고 하여튼 파악을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보상금은 제가 확실한 내용은 모르겠고 하여튼 파악을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그게……
그게……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나중에 자료로 한 번 있으시면은 주시기 바라고요.
271쪽에 월계천정비사업, 아까 과장님께서 설명을 잘해 주셨는데 지역구 의원으로서 궁금한 것은 올 사업비가 13억 9,200만 원입니다.
어느 용도로 이 13억 9,200만 원이 집행되는지에 대해서는 혹시 사업 내용이 확정돼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그래야 주민들한테 이러이러한 부분이 올해 월계천정비사업으로 집행부에서 한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거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나중에 자료로 한 번 있으시면은 주시기 바라고요.
271쪽에 월계천정비사업, 아까 과장님께서 설명을 잘해 주셨는데 지역구 의원으로서 궁금한 것은 올 사업비가 13억 9,200만 원입니다.
어느 용도로 이 13억 9,200만 원이 집행되는지에 대해서는 혹시 사업 내용이 확정돼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그래야 주민들한테 이러이러한 부분이 올해 월계천정비사업으로 집행부에서 한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거 같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금주까지가 설계 심의가 도에서 완료가 되고요, 그게 되면 그거를 가지고서 국토관리청에 사업비를 변경, 총액사업비가 변경되거든요.
그거를 요구해서 승인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의원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주까지가 설계 심의가 도에서 완료가 되고요, 그게 되면 그거를 가지고서 국토관리청에 사업비를 변경, 총액사업비가 변경되거든요.
그거를 요구해서 승인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의원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276쪽에 김좌진함 안보·문화 교류,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알고 있는데요.
대부분이 이제 이 김좌진함 견학이 주류를 이루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덧붙여서 실질적으로 교류가 되려고 하면 이 김좌진함 쪽에서도 우리 김좌진 장군 전승제 할 때 함장을 초청한다라든지 이렇게 해서 양쪽에 서로가 윈윈하는 실질적인 교류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276쪽에 김좌진함 안보·문화 교류,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알고 있는데요.
대부분이 이제 이 김좌진함 견학이 주류를 이루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덧붙여서 실질적으로 교류가 되려고 하면 이 김좌진함 쪽에서도 우리 김좌진 장군 전승제 할 때 함장을 초청한다라든지 이렇게 해서 양쪽에 서로가 윈윈하는 실질적인 교류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백야축제나 그 행사를 할 때 그런 사항도 우리가 서로 협의를 해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처리를 하겠습니다.
백야축제나 그 행사를 할 때 그런 사항도 우리가 서로 협의를 해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처리를 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예,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 부분은 이제 민원이라기보다도 제가 느낀 점을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우리 홍성군, 특히 홍성읍에서도 이 크고 작은 화재가 몇 건 발생했지 않습니까?
그때 저도 현장에 나가봤는데 우리 홍성읍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앞장서서 주변의 교통 통제를 하고 교통 정리를 하고 있는 걸 봤는데 그 대원들이 어떤 의용소방대원이라는 조끼를 입든지 이렇게 해서 교통 통제를 한다고 하면 그분들 안전도 그렇고 시민들께서도 지나가면서 저 사람들이, 의용소방대원들이 교통 통제를 하고 있구나 이런 거를 느낄 수가 있을 텐데 그냥 급하니까 평상복을 입었겠지만 안전총괄과에서 이분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조끼 정도는 해서 공급을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또 한 가지는 홍성읍대에 가서 서로가 화재 난 후에 의견들을 나눴었는데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 그리고 이제 과장님께서도 도시건축과 계실 때 오관지구 그런 밀집지역 어떤 화재 위험에 대해서 차가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굉장히 대형사고로 번질 수가 있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셨지 않습니까?
예,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 부분은 이제 민원이라기보다도 제가 느낀 점을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우리 홍성군, 특히 홍성읍에서도 이 크고 작은 화재가 몇 건 발생했지 않습니까?
그때 저도 현장에 나가봤는데 우리 홍성읍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앞장서서 주변의 교통 통제를 하고 교통 정리를 하고 있는 걸 봤는데 그 대원들이 어떤 의용소방대원이라는 조끼를 입든지 이렇게 해서 교통 통제를 한다고 하면 그분들 안전도 그렇고 시민들께서도 지나가면서 저 사람들이, 의용소방대원들이 교통 통제를 하고 있구나 이런 거를 느낄 수가 있을 텐데 그냥 급하니까 평상복을 입었겠지만 안전총괄과에서 이분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조끼 정도는 해서 공급을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또 한 가지는 홍성읍대에 가서 서로가 화재 난 후에 의견들을 나눴었는데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 그리고 이제 과장님께서도 도시건축과 계실 때 오관지구 그런 밀집지역 어떤 화재 위험에 대해서 차가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굉장히 대형사고로 번질 수가 있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셨지 않습니까?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예.
예.
○이상근 의원
그래서 이분들 말씀은 소방호스릴을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 주택가에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주택가에 설치를 하게 되면 초기에 진압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제안의 말씀들을 주셨거든요.
물론 이런 부분들이 우리 지자체보다는 소방방재청에서 앞장서서 해야 될 일이긴 하겠지만 또 우리 지자체 주민의 재산과 생명은 우리가 지킨다는 차원에서 이런 소방호스릴을 전통시장이나 아니면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주택밀집지역에 우리가 한 번 설치하는 것도 심도 있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 답변하실 말씀 있으시면 답변 듣고 제 말씀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분들 말씀은 소방호스릴을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 주택가에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주택가에 설치를 하게 되면 초기에 진압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제안의 말씀들을 주셨거든요.
물론 이런 부분들이 우리 지자체보다는 소방방재청에서 앞장서서 해야 될 일이긴 하겠지만 또 우리 지자체 주민의 재산과 생명은 우리가 지킨다는 차원에서 이런 소방호스릴을 전통시장이나 아니면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주택밀집지역에 우리가 한 번 설치하는 것도 심도 있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 답변하실 말씀 있으시면 답변 듣고 제 말씀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영범
의용소방대원에 대해서는 소방서에서 관리가 되기 때문에 소방서랑 협의를 해서 저희가 도울 수 있으면 한 번 돕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 보고요.
또 소화전이거든요.
소화전을 설치하는 거에 대해서는 상수도관을 연결해야 되는 그 관계로 수도사업소하고 소방서하고 협의를 해서 한 번 위험한 지역이 있다면은 그런 데를 우선 해소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협의를 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용소방대원에 대해서는 소방서에서 관리가 되기 때문에 소방서랑 협의를 해서 저희가 도울 수 있으면 한 번 돕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 보고요.
또 소화전이거든요.
소화전을 설치하는 거에 대해서는 상수도관을 연결해야 되는 그 관계로 수도사업소하고 소방서하고 협의를 해서 한 번 위험한 지역이 있다면은 그런 데를 우선 해소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협의를 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조태원
이상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무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안전총괄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무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보고자료 별첨)
○이상근 의원
95쪽에 중점 추진 과제, 신뢰 행정 구현 및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있어서 2014년 목표액 자료를 주셨거든요.
이 자료를 보게 되면 2013년도 목표가 있지 않습니까?
2014년도 목표 A, 2013년도 목표 B인데 2013년도 목표 B 보게 되면 총계가 723억 7백만 원입니다.
그렇죠?
95쪽에 중점 추진 과제, 신뢰 행정 구현 및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있어서 2014년 목표액 자료를 주셨거든요.
이 자료를 보게 되면 2013년도 목표가 있지 않습니까?
2014년도 목표 A, 2013년도 목표 B인데 2013년도 목표 B 보게 되면 총계가 723억 7백만 원입니다.
그렇죠?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이상근 의원
그런데 제가 어제 잠깐 책 내용을 보니까 지금 이 자료는 2014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이고 2013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그 자료에 보게 되면은 2013년도 목표액이 얼마로 돼 있느냐 하면 931억 4,200만 원으로 돼 있습니다, 총계가.
내용을 쭉 보니까 2014년도와 2013년도 이 목표액 자료가 맞지 않습니다.
어떻게 된 겁니까?
어떤 것이 맞는 자료입니까?
그런데 제가 어제 잠깐 책 내용을 보니까 지금 이 자료는 2014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이고 2013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그 자료에 보게 되면은 2013년도 목표액이 얼마로 돼 있느냐 하면 931억 4,200만 원으로 돼 있습니다, 총계가.
내용을 쭉 보니까 2014년도와 2013년도 이 목표액 자료가 맞지 않습니다.
어떻게 된 겁니까?
어떤 것이 맞는 자료입니까?
○재무과장 김주헌
지금 제가 보고한 자료가 최종 계획 목표입니다.
지금 제가 보고한 자료가 최종 계획 목표입니다.
○이상근 의원
아니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그러면은?
2013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그 자료를 보게 되면 목표액이 총계가 931억, 총계만 가지고 말씀드릴게요.
2013년도 목표액이 931억 4,200만 원입니다.
그런데 지금 2014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에 주신 자료를 보게 되면 2013년도 목표액이 얼마였었냐면 여기에는 723억 7백만 원으로 돼 있습니다.
이건 같아야 되는 수치일 거 같거든요.
아니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그러면은?
2013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그 자료를 보게 되면 목표액이 총계가 931억, 총계만 가지고 말씀드릴게요.
2013년도 목표액이 931억 4,200만 원입니다.
그런데 지금 2014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에 주신 자료를 보게 되면 2013년도 목표액이 얼마였었냐면 여기에는 723억 7백만 원으로 돼 있습니다.
이건 같아야 되는 수치일 거 같거든요.
○재무과장 김주헌
요것은 저희가 요번에 도에서 최종 목표액을 받아 가지고 최종 결정된 것이 요건데요, 지금 보고드린 게.
요것은 저희가 요번에 도에서 최종 목표액을 받아 가지고 최종 결정된 것이 요건데요, 지금 보고드린 게.
○이상근 의원
아니요, 제가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서 직접 물어볼게요.
잠깐만요, 이쪽으로 와 보시죠.
아니요, 제가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서 직접 물어볼게요.
잠깐만요, 이쪽으로 와 보시죠.
(담당직원과 대화)
과장님, 요 부분은 제가 담당께 말씀을 드렸으니까 추후에 확인을 하시고 다시 저한테 자료를 주십시오.○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재무과장 김주헌
예, 계획대로 차질 없이 하겠습니다.
예, 계획대로 차질 없이 하겠습니다.
○의장 조태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재무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11시 00분 정회)
(11시 10분 속개)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보고자료 별첨)
○김정문 의원
제가 의원 활동을 8년간 지금 하고 있으면서 최고 관심 갖는 분야가 문화관광, 체육진흥 분야입니다.
늘 자랑거리도 많고 또 저희 자치단체가 갖고 있는 보배로운 자산도 많이 있습니다만 그 자산을 어떻게 활용을 해서 자치단체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느냐라는 게 문화관광과 사업 중에 가장 두드러진 사업이 많이 있는데 자랑거리 많이 갖고 있는 우리 홍성군입니다.
그중에서 인물 자랑거리를 우리 역사적으로 볼 때 그 자랑거리 많은 거 중에 가장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랑하는 일 중의 하나가 사람을 자랑하는 거거든요.
저희는 역사적으로 정말로 많은 위인들을 모시고 사는 그런 지역이고요, 배출한 지역이고.
또 문화예술 분야 쪽으로도 많은 인물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사는 그런 자긍심을 갖고 있는 지역인데 지금까지도 잘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따라하는 정도 수준에서 아직도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
뭔가 이분들을 통해서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또 뭔가 성장을 하는 데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철저하게 갖추고 있지 못하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이 좀 아쉽다라는 우선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장님 설명 말씀이나 늘 사석에서도 이렇게 굉장히 열정적인 말씀을 많이 해 오신 걸로 알고 있고 노력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이렇게 탄생하신 그런 인물을 많이 부상시켜서 큰 힘으로, 경쟁력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그런 노력을 좀 해 주시고, 그런 정책을 좀 발굴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도청 이전과 함께 이제 홍성군을 더 높이 드높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충분히 되어 있다고, 그런 여건이 충분히 갖춰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을 해 주시고요.
체육 분야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치단체 업무 중에 스포츠를 마케팅화한다는 그런 업무 굉장히 크게 지금 그림을 그리고 계시거든요.
마케팅화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설날장사씨름대회를 유치하셨다고 그러는데 이 3억 가까운 예산을 투입하면서 그러한 규모 있는, 또 전 국민이 함께 볼 수 있는 그런 대회를 유치한 것으로만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거기서 뭔가 시너지 효과를, 파급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시고 노력을 해 주셔야 될 분들이 체육 관계자분들도 하시겠지만 행정에서 이 업무를 맡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이시거든요.
어떻게 하면은 이 대회를 통해서 홍성군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크게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들을 해 주셔야지 그냥 시설 준비하고 사람들 이렇게 외지에서 오신 분들 불편하지 않게 하고 그런 범주에서는 속히 벗어날 시점이 돼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과감하게 마케팅이라는 표현을 하셨으니만큼 정말로 진정한 마케팅이 무엇인지 좀 잘 알으실 분들이시니까 진짜로 훌륭한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당부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도 단위 행사, 두 개 대회를 지금 맞이하고 준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첫째로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13년도에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셔서 많은 분들, 또 충남도민들에게 홍성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기회를 가졌다는 걸 분명히 충분히 인정하고 격려의 말씀 충분히 칭찬의 말씀 드렸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장애인체육대회만큼은 다소 불편하신 분들을 모시는 대회거든요.
그분들을 모시는 시설적 측면에서 홍성군이 굉장히 열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주차장 문제라든가 그분들이 또 진출입할 수 있는 그런 문제라든가 시설에 대한 문제, 또 그분들이 편안하게 불편함 없이 대회에 참가하고 또 대회를 치르고 그럴 수 있는 그러한 여건들을 잘 준비하셔서 진정으로 홍성군 역할이 지대했다, 또 홍성군이 굉장히 큰 모델이 되었다, 또 장애를 가지신 그런 불편하신 분들이 홍성군이 정말로 친절하고 우리들한테 편리함을 제공해 줘서 이미지를 제고시킬 수 있는 그런 대회를 준비해 주시기 바라고요.
물론 생활체육대회도 중요합니다만 도민체전을 치러보신 경험이 있으시니까 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민간 체육 부분에서의 문제가 공공 부분과의 그런 마찰로 인해서 여러 가지 불합리한 사항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해소시켜줘야 그런 민간 부분에서 참여하는 군정에 참여하고 체육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그러한 소외감 없이, 또 마음의 불편함이 없이 해 줘야 박자가 잘 맞아돌아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도 과장님의 그러한 생각을 잘 반영하셔서 화합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일을 미리 만들어주셔야 기반이 단단하게 다져지는 게 아니겠느냐 싶습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 두서없이 드린 말씀 중에 참고하실 사항 있으면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 주시고요.
또 공직자 여러분들이 바라보는 시각이나 또 민간 부분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어떻게 일치시켜야 좋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 그런 말씀들을 자주 하셨던 과장님이시니만큼 잘 화합을 이루셔서 이런 대회를 치르시고 진정한 마케팅으로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문화관광과 사업이 되길 빌겠습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의원 활동을 8년간 지금 하고 있으면서 최고 관심 갖는 분야가 문화관광, 체육진흥 분야입니다.
늘 자랑거리도 많고 또 저희 자치단체가 갖고 있는 보배로운 자산도 많이 있습니다만 그 자산을 어떻게 활용을 해서 자치단체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느냐라는 게 문화관광과 사업 중에 가장 두드러진 사업이 많이 있는데 자랑거리 많이 갖고 있는 우리 홍성군입니다.
그중에서 인물 자랑거리를 우리 역사적으로 볼 때 그 자랑거리 많은 거 중에 가장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랑하는 일 중의 하나가 사람을 자랑하는 거거든요.
저희는 역사적으로 정말로 많은 위인들을 모시고 사는 그런 지역이고요, 배출한 지역이고.
또 문화예술 분야 쪽으로도 많은 인물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사는 그런 자긍심을 갖고 있는 지역인데 지금까지도 잘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따라하는 정도 수준에서 아직도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
뭔가 이분들을 통해서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또 뭔가 성장을 하는 데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철저하게 갖추고 있지 못하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이 좀 아쉽다라는 우선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장님 설명 말씀이나 늘 사석에서도 이렇게 굉장히 열정적인 말씀을 많이 해 오신 걸로 알고 있고 노력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이렇게 탄생하신 그런 인물을 많이 부상시켜서 큰 힘으로, 경쟁력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그런 노력을 좀 해 주시고, 그런 정책을 좀 발굴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도청 이전과 함께 이제 홍성군을 더 높이 드높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충분히 되어 있다고, 그런 여건이 충분히 갖춰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을 해 주시고요.
체육 분야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치단체 업무 중에 스포츠를 마케팅화한다는 그런 업무 굉장히 크게 지금 그림을 그리고 계시거든요.
마케팅화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설날장사씨름대회를 유치하셨다고 그러는데 이 3억 가까운 예산을 투입하면서 그러한 규모 있는, 또 전 국민이 함께 볼 수 있는 그런 대회를 유치한 것으로만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거기서 뭔가 시너지 효과를, 파급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시고 노력을 해 주셔야 될 분들이 체육 관계자분들도 하시겠지만 행정에서 이 업무를 맡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이시거든요.
어떻게 하면은 이 대회를 통해서 홍성군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크게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들을 해 주셔야지 그냥 시설 준비하고 사람들 이렇게 외지에서 오신 분들 불편하지 않게 하고 그런 범주에서는 속히 벗어날 시점이 돼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과감하게 마케팅이라는 표현을 하셨으니만큼 정말로 진정한 마케팅이 무엇인지 좀 잘 알으실 분들이시니까 진짜로 훌륭한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당부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도 단위 행사, 두 개 대회를 지금 맞이하고 준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첫째로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13년도에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셔서 많은 분들, 또 충남도민들에게 홍성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기회를 가졌다는 걸 분명히 충분히 인정하고 격려의 말씀 충분히 칭찬의 말씀 드렸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장애인체육대회만큼은 다소 불편하신 분들을 모시는 대회거든요.
그분들을 모시는 시설적 측면에서 홍성군이 굉장히 열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주차장 문제라든가 그분들이 또 진출입할 수 있는 그런 문제라든가 시설에 대한 문제, 또 그분들이 편안하게 불편함 없이 대회에 참가하고 또 대회를 치르고 그럴 수 있는 그러한 여건들을 잘 준비하셔서 진정으로 홍성군 역할이 지대했다, 또 홍성군이 굉장히 큰 모델이 되었다, 또 장애를 가지신 그런 불편하신 분들이 홍성군이 정말로 친절하고 우리들한테 편리함을 제공해 줘서 이미지를 제고시킬 수 있는 그런 대회를 준비해 주시기 바라고요.
물론 생활체육대회도 중요합니다만 도민체전을 치러보신 경험이 있으시니까 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민간 체육 부분에서의 문제가 공공 부분과의 그런 마찰로 인해서 여러 가지 불합리한 사항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해소시켜줘야 그런 민간 부분에서 참여하는 군정에 참여하고 체육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그러한 소외감 없이, 또 마음의 불편함이 없이 해 줘야 박자가 잘 맞아돌아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도 과장님의 그러한 생각을 잘 반영하셔서 화합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일을 미리 만들어주셔야 기반이 단단하게 다져지는 게 아니겠느냐 싶습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 두서없이 드린 말씀 중에 참고하실 사항 있으면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 주시고요.
또 공직자 여러분들이 바라보는 시각이나 또 민간 부분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어떻게 일치시켜야 좋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 그런 말씀들을 자주 하셨던 과장님이시니만큼 잘 화합을 이루셔서 이런 대회를 치르시고 진정한 마케팅으로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문화관광과 사업이 되길 빌겠습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내근은 내근대로 하시고 또 밖에 문화 각종 행사, 체육 각종 행사, 문화관광과 과장님, 직원 여러분들 밖에서 뵐 때마다 정말로 고생 많이 하신다는 그런 말씀 이 자리에서 고맙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105쪽에 지역향토문화 축제 지원을 우리가 매년 하고 있는데 홍성내포문화축제 명칭 문제로 여러 의견들이 다양합니다.
물론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서 명칭 문제를 우리가 해결해야 되겠지만 그러나 이제 상황이 좀 바뀐 거 같습니다.
우리 홍성군에서 홍주의 얼 계승 운동을 올해 원년으로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거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홍주라는 지명 찾기 운동도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면 이 홍성내포문화축제도 당연히 이 군의 중요한 정책에 맞게끔 명칭이 변경돼야 되는 저는 당위성을 갖고 있다라고 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내근은 내근대로 하시고 또 밖에 문화 각종 행사, 체육 각종 행사, 문화관광과 과장님, 직원 여러분들 밖에서 뵐 때마다 정말로 고생 많이 하신다는 그런 말씀 이 자리에서 고맙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105쪽에 지역향토문화 축제 지원을 우리가 매년 하고 있는데 홍성내포문화축제 명칭 문제로 여러 의견들이 다양합니다.
물론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서 명칭 문제를 우리가 해결해야 되겠지만 그러나 이제 상황이 좀 바뀐 거 같습니다.
우리 홍성군에서 홍주의 얼 계승 운동을 올해 원년으로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거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홍주라는 지명 찾기 운동도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면 이 홍성내포문화축제도 당연히 이 군의 중요한 정책에 맞게끔 명칭이 변경돼야 되는 저는 당위성을 갖고 있다라고 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래서 이 내포축제 명칭에 대해서는 먼저 의원님들께서 말씀을 주셨고 그래서 저희들이 축제팀하고 지금 아직 결론은 안 났습니다만 이 명칭은 바꿔야 된다는 그 원론적인 생각은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홍주의 얼 찾기와 상통하는 그런 명칭으로 이렇게 바꿔나갈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포축제 명칭에 대해서는 먼저 의원님들께서 말씀을 주셨고 그래서 저희들이 축제팀하고 지금 아직 결론은 안 났습니다만 이 명칭은 바꿔야 된다는 그 원론적인 생각은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홍주의 얼 찾기와 상통하는 그런 명칭으로 이렇게 바꿔나갈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홍성군 정책 중에 2014년 중요한 부분이 홍주의 얼 계승 운동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제의 방향이 올해도 역시 최영장군과 성삼문을 주제로 한 인물의 축제로 가는 거죠?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홍성군 정책 중에 2014년 중요한 부분이 홍주의 얼 계승 운동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제의 방향이 올해도 역시 최영장군과 성삼문을 주제로 한 인물의 축제로 가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상근 의원
2013년 축제를 돌아보면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이 최영장군이나 성삼문이 부각돼야 되는데 이 주 주제는 부각되지 않고 각종 주제와 별 상관없는 체험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축제의 본질이 희석됐다 이렇게 평가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 부분 문화관광과에서 고민 좀 해 보셨습니까?
2013년 축제를 돌아보면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이 최영장군이나 성삼문이 부각돼야 되는데 이 주 주제는 부각되지 않고 각종 주제와 별 상관없는 체험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축제의 본질이 희석됐다 이렇게 평가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 부분 문화관광과에서 고민 좀 해 보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래서 저희들이 축제가 끝나고 나면 축제평가위원회에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잘된 점, 개선할 점 이런 것이 도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의원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해 주신 부분들이 있으면 금년에 할 때는 많은 부분들을 수정해서 그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축제가 끝나고 나면 축제평가위원회에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잘된 점, 개선할 점 이런 것이 도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의원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해 주신 부분들이 있으면 금년에 할 때는 많은 부분들을 수정해서 그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상근 의원
예, 주제에 명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소재로 인해서 주제가 희석되는 이런 축제가 돼서는 안 되겠다라는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계속 축제 홍보에 문제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2013년 축제를 보더라도 전혀 개선이 되지가 않고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의원으로서 대안도 제시를 몇 번 해 봤지만 문화관광과…… 물론 축제가 문화원에서 위탁을 받아 가지고 하는 거지마는 이런 부분은 노력이 상당히 부족하지 않은가.
파워블로거, 유투브, SNS를 이용한 홍보 부족이 간단한 문제입니다.
사실 우리 청운대학교 교수분들한테 이 문제 좀 해결해 주십시오라고 부탁을 드리면 그렇게 예산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제가 대화를 해 봤거든요.
이 전문가를 활용해서 홍보의 방법을 바꿔서 이 내포문화축제가 정말로 전국 국민들에게 많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올해는 그런 계획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주제에 명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소재로 인해서 주제가 희석되는 이런 축제가 돼서는 안 되겠다라는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계속 축제 홍보에 문제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2013년 축제를 보더라도 전혀 개선이 되지가 않고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의원으로서 대안도 제시를 몇 번 해 봤지만 문화관광과…… 물론 축제가 문화원에서 위탁을 받아 가지고 하는 거지마는 이런 부분은 노력이 상당히 부족하지 않은가.
파워블로거, 유투브, SNS를 이용한 홍보 부족이 간단한 문제입니다.
사실 우리 청운대학교 교수분들한테 이 문제 좀 해결해 주십시오라고 부탁을 드리면 그렇게 예산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제가 대화를 해 봤거든요.
이 전문가를 활용해서 홍보의 방법을 바꿔서 이 내포문화축제가 정말로 전국 국민들에게 많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올해는 그런 계획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래서 저희 부서에서는 그 축제를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전문계약직을 채용해서 한 번 축제를 좀 더 업그레이드하자는 측면에서 저희들이 지금 계약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서에서는 그 축제를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전문계약직을 채용해서 한 번 축제를 좀 더 업그레이드하자는 측면에서 저희들이 지금 계약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근 의원
계약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계획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왜 그러냐 하면 축제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준비에 들어가야 되는데 이 공모에 의해서 선정을 해서 이분도 또 축제 전반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하는 그 여정을 본다고 하면 기간이 길지가 않거든요.
어떻게 지금 계획되고 계신 건가요?
계약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계획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왜 그러냐 하면 축제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준비에 들어가야 되는데 이 공모에 의해서 선정을 해서 이분도 또 축제 전반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하는 그 여정을 본다고 하면 기간이 길지가 않거든요.
어떻게 지금 계획되고 계신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 저희들이 그래서 인사 부서에 의뢰는 해 놨습니다.
전문계약직으로 선발하려고 지금 의뢰해 놨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그래서 인사 부서에 의뢰는 해 놨습니다.
전문계약직으로 선발하려고 지금 의뢰해 놨습니다.
○이상근 의원
하여튼 이 부분이 빨리 진행돼야 될 거 같고요.
그러면 현재 우리가 2014년도 예산 편성을 할 때 이 축제팀이 팀장과 팀원 한 명이 있었는데 이 두 명의 인건비도 우리가 다 반영을 한 거 아닙니까?
하여튼 이 부분이 빨리 진행돼야 될 거 같고요.
그러면 현재 우리가 2014년도 예산 편성을 할 때 이 축제팀이 팀장과 팀원 한 명이 있었는데 이 두 명의 인건비도 우리가 다 반영을 한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인건비는 전문계약직이 채용되게 되면 지금 있는 현재 축제팀 예산은 추경에 이렇게 조절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인건비는 전문계약직이 채용되게 되면 지금 있는 현재 축제팀 예산은 추경에 이렇게 조절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저는 그 축제 전문팀장을 계약직으로 두어서 운영한다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맞는데 현실로 봤을 때 상당히 갈등의 소지가 많이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지금 홍성문화원 내에 축제를 할 때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이 추진위원회의 생각과 축제팀장의 생각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원만히 소통돼서 좋은 의견을 끄집어내서 내포축제가 잘 되는 쪽으로 가야 되는데 제가 밖에서 들을 때는 이 부분이 상당히 문제가 많다라고 얘기를 들었었는데 우리 군에서 계약직을 뽑아서 이 축제팀에 투여를 했을 때 갈등의 소지가 많이 있다라고 보는데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알겠습니다.
저는 그 축제 전문팀장을 계약직으로 두어서 운영한다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맞는데 현실로 봤을 때 상당히 갈등의 소지가 많이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지금 홍성문화원 내에 축제를 할 때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이 추진위원회의 생각과 축제팀장의 생각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원만히 소통돼서 좋은 의견을 끄집어내서 내포축제가 잘 되는 쪽으로 가야 되는데 제가 밖에서 들을 때는 이 부분이 상당히 문제가 많다라고 얘기를 들었었는데 우리 군에서 계약직을 뽑아서 이 축제팀에 투여를 했을 때 갈등의 소지가 많이 있다라고 보는데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전문계약직이 채용되면은 문화원에서 근무가 안 되고 문화관광과에서 근무해야 할 거 같고요.
그래서 모든 것은 축제위원회 회의를 거쳐서 그분들 의견 담아서 같이 축제에 전문계약직이 채용되면 같이 협의해서 이렇게 추진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전문계약직이 채용되면은 문화원에서 근무가 안 되고 문화관광과에서 근무해야 할 거 같고요.
그래서 모든 것은 축제위원회 회의를 거쳐서 그분들 의견 담아서 같이 축제에 전문계약직이 채용되면 같이 협의해서 이렇게 추진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상근 의원
이 부분은 상당히 민감하고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에서 많은 고민을 하셔야 될 거로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내포문화축제가 관에서 하다가 민으로 이동을 하면서 홍성문화원에서 계속 이 사업을 하는데 이 부분도 차후에 경쟁 체계가 도입돼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홍성문화원이 됐든 아니면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됐든 이런 것들이 이제 서로가 경쟁 체계로 갈 때 더 좋은 기획과 연출이 나올 거라고 보고 이런 부분도 문화관광과에서 시간을 두고 한 번 심도 있게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역에 제가 어제 가보니까 축제 때 사용했던 말, 최영장군의 모형이 그 앞에 있습니다.
낮에는 어떨지 몰라도 이 모형의 가장 핵심은 등을 밝히는 거죠.
밤에는 방치돼 있습니다.
방치돼 있다라고 표현을 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무의미하니까.
이왕에 갖다 놨으면 역과 상의를 해서 밤에 불을 밝혀서 그 부분이 잘 주민들에게 어떤 어필을 할 수 있는 이런 조치가 좀 필요할 거 같습니다.
106쪽에 군립합창단·무용단 운영 자료 있습니다.
합창단은 신입단원 모집공고를 2월에 계획하고 있다라고 해 주셨습니다.
합창단은 잘 운영이 되고 있다고 보는데 왜 무용단은 신입단원 모집계획이 없습니까?
사실 군립무용단 단원분들이 초기부터 시작하신 분들이라 연세가 좀 많으신 편입니다.
신입단원들이 이렇게 자꾸 들어와야 이 군립무용단이 활성화될 거 같은데 그런 부분에 언급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민감하고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에서 많은 고민을 하셔야 될 거로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내포문화축제가 관에서 하다가 민으로 이동을 하면서 홍성문화원에서 계속 이 사업을 하는데 이 부분도 차후에 경쟁 체계가 도입돼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홍성문화원이 됐든 아니면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됐든 이런 것들이 이제 서로가 경쟁 체계로 갈 때 더 좋은 기획과 연출이 나올 거라고 보고 이런 부분도 문화관광과에서 시간을 두고 한 번 심도 있게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역에 제가 어제 가보니까 축제 때 사용했던 말, 최영장군의 모형이 그 앞에 있습니다.
낮에는 어떨지 몰라도 이 모형의 가장 핵심은 등을 밝히는 거죠.
밤에는 방치돼 있습니다.
방치돼 있다라고 표현을 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무의미하니까.
이왕에 갖다 놨으면 역과 상의를 해서 밤에 불을 밝혀서 그 부분이 잘 주민들에게 어떤 어필을 할 수 있는 이런 조치가 좀 필요할 거 같습니다.
106쪽에 군립합창단·무용단 운영 자료 있습니다.
합창단은 신입단원 모집공고를 2월에 계획하고 있다라고 해 주셨습니다.
합창단은 잘 운영이 되고 있다고 보는데 왜 무용단은 신입단원 모집계획이 없습니까?
사실 군립무용단 단원분들이 초기부터 시작하신 분들이라 연세가 좀 많으신 편입니다.
신입단원들이 이렇게 자꾸 들어와야 이 군립무용단이 활성화될 거 같은데 그런 부분에 언급이 없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합창단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나름대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무용단도 운영은 잘 되고 있습니다만 현재 있는 무용단 연령층을 보면 상당히 지금 말씀하신 대로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젊은 학생들이라든지 이런 무용단원들이 많이 영입되면 저희들도 바라고 있는 사항인데요.
지역적으로 무용 이런 학과가 없고 그러다 보니까 대전 이런 데서 와야 되거든요, 저희 무용단에 오려면.
그래서 그 입지적인 여건 이런 것 때문에 지금 그 신입단원을 모집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합창단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나름대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무용단도 운영은 잘 되고 있습니다만 현재 있는 무용단 연령층을 보면 상당히 지금 말씀하신 대로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젊은 학생들이라든지 이런 무용단원들이 많이 영입되면 저희들도 바라고 있는 사항인데요.
지역적으로 무용 이런 학과가 없고 그러다 보니까 대전 이런 데서 와야 되거든요, 저희 무용단에 오려면.
그래서 그 입지적인 여건 이런 것 때문에 지금 그 신입단원을 모집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근 의원
그거는 우리의 생각이지 않습니까.
왜 공고도 안 하고 공모도 안 하고 그럴 것이다라고 예측을 해서 공고 자체도 안 한다는 거는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일단 하십시오, 공고를.
그게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07쪽에 2014 한성준 전통무용제전, 6억 예산으로 집행을 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이게 상향식 사업입니까 하향식 사업입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 홍성군에서 이 사업이 필요하니까 국가나 도에서 예산을 주십시오라고 해서 하는 사업입니까 아니면 국가나 도에서 이 예산을 내려줄 테니까 홍성군에서 한 번 해 봐라라고 하는 사업입니까?
그거는 우리의 생각이지 않습니까.
왜 공고도 안 하고 공모도 안 하고 그럴 것이다라고 예측을 해서 공고 자체도 안 한다는 거는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일단 하십시오, 공고를.
그게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07쪽에 2014 한성준 전통무용제전, 6억 예산으로 집행을 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이게 상향식 사업입니까 하향식 사업입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 홍성군에서 이 사업이 필요하니까 국가나 도에서 예산을 주십시오라고 해서 하는 사업입니까 아니면 국가나 도에서 이 예산을 내려줄 테니까 홍성군에서 한 번 해 봐라라고 하는 사업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이건 상향식에 더 가깝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한성준 춤 자체가 홍성군에서만 전국에서 이렇게 홍보하기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 도와 중앙 같이 이 한성준을 전국에 알리려면 아무래도 지방보다는 중앙 쪽에서 홍보하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추진하기 때문에 상향식이 더 높다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상향식에 더 가깝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한성준 춤 자체가 홍성군에서만 전국에서 이렇게 홍보하기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 도와 중앙 같이 이 한성준을 전국에 알리려면 아무래도 지방보다는 중앙 쪽에서 홍보하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추진하기 때문에 상향식이 더 높다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
○이상근 의원
다만 이제 이것이 예산 심의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절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면 안 되겠다, 이 기회에 이런 좋은 행사를 할 때 국가와 도의 관심을 더욱 우리가 끌어내 가지고 매년 지속적으로 국가와 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런 한성준 춤의 제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110쪽에 결성농요 전수관을 11억 8천만 원 들여서 올 5월에 준공 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다만 이제 이것이 예산 심의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절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면 안 되겠다, 이 기회에 이런 좋은 행사를 할 때 국가와 도의 관심을 더욱 우리가 끌어내 가지고 매년 지속적으로 국가와 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런 한성준 춤의 제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110쪽에 결성농요 전수관을 11억 8천만 원 들여서 올 5월에 준공 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관리비…… 그거는 좀……
관리비…… 그거는 좀……
○이상근 의원
나중에 그러면 자료로 주시고요, 제가 걱정하는 것은 이렇게 그 11억 8천만 원이라는 큰 예산을 들여서 이 전수관을 우리가 짓고 거기에 공연장도 조성하고 앞으로 활용을 잘 해야 되는데 잘 활용을 하지 못하면 관리비만 나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연간 그 프로그램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고민하고 계신 겁니까?
나중에 그러면 자료로 주시고요, 제가 걱정하는 것은 이렇게 그 11억 8천만 원이라는 큰 예산을 들여서 이 전수관을 우리가 짓고 거기에 공연장도 조성하고 앞으로 활용을 잘 해야 되는데 잘 활용을 하지 못하면 관리비만 나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연간 그 프로그램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고민하고 계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 그래서 저희들이 아직 공연장 조성이 안 됐습니다마는 공연장을 한 10억 들여서 조성하고 나면 지금 결성농요 그쪽에서는 상설로 공연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그쪽에 정기적인 상설로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는 거로 지금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시간을 두고 계속적으로 홍보를 해서 유지해 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지금 그래서 저희들이 아직 공연장 조성이 안 됐습니다마는 공연장을 한 10억 들여서 조성하고 나면 지금 결성농요 그쪽에서는 상설로 공연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그쪽에 정기적인 상설로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는 거로 지금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시간을 두고 계속적으로 홍보를 해서 유지해 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이상근 의원
예, 이 부분은 다목적 공연장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로 홍성군과 또 결성농요 쪽에서 좋은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자칫 잘못하면 큰 예산의 낭비가 될 수 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여튼 좋은 계획을 양쪽에서 협의해서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125쪽에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하시겠다고 했는데요.
대표적인 게 2014년 설날장사씨름대회 2억 8천만 원 군비 편성해서 대회 유치했습니다.
저는 좋다고 봅니다.
우리 홍성을 사흘 동안 중계하면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이 부분도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게 마련인데 단발성,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과연 얼마만한 효과가 있을지 이 부분은 좀 우려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스포츠마케팅을 하시겠다고 하면 마케팅의 관점을 바꿔서 제가 가끔 주장하는 홍성군청 양궁팀에 전략적으로 투자를 해서 홍성군청의 양궁팀이 국가대표 이성진 그 선수와 같이 배출을 하고 각종 국내대회, 아시아대회, 올림픽에서 홍성군이 대표로 갈 수 있는 이런 투자와 전략을 이 스포츠마케팅에 적용을 한다고 하면 오히려 장기적이고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과장님과 담당께서는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지난번에 지역신문에 야구장 문제가 기사가 났습니다.
교육청 감사에 지적을 당해서 홍성군에 무상대여한 야구장 부지를 회수하겠다라고 신문에 났는데 이후에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예, 이 부분은 다목적 공연장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로 홍성군과 또 결성농요 쪽에서 좋은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자칫 잘못하면 큰 예산의 낭비가 될 수 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여튼 좋은 계획을 양쪽에서 협의해서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125쪽에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하시겠다고 했는데요.
대표적인 게 2014년 설날장사씨름대회 2억 8천만 원 군비 편성해서 대회 유치했습니다.
저는 좋다고 봅니다.
우리 홍성을 사흘 동안 중계하면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이 부분도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게 마련인데 단발성,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과연 얼마만한 효과가 있을지 이 부분은 좀 우려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스포츠마케팅을 하시겠다고 하면 마케팅의 관점을 바꿔서 제가 가끔 주장하는 홍성군청 양궁팀에 전략적으로 투자를 해서 홍성군청의 양궁팀이 국가대표 이성진 그 선수와 같이 배출을 하고 각종 국내대회, 아시아대회, 올림픽에서 홍성군이 대표로 갈 수 있는 이런 투자와 전략을 이 스포츠마케팅에 적용을 한다고 하면 오히려 장기적이고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과장님과 담당께서는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지난번에 지역신문에 야구장 문제가 기사가 났습니다.
교육청 감사에 지적을 당해서 홍성군에 무상대여한 야구장 부지를 회수하겠다라고 신문에 났는데 이후에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지금 그래서 당초에 야구장을 저희들이 사용할 적에는 도민체전 사용 시기까지는 그렇게 사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저희들이 내포신도시에 야구장이 지금 조성 중에 있고 그래서 이거를 그때까지만 연장을 해 달라, 내포신도시에 야구장이 하나 있고 홍성중학교 지금 기존에 활용하는 야구장이 있으면 두 개를 활용하면 되겠다 하는 것은 야구협회 그쪽 관계자들께서도 말씀이 계시고 그래서 저희들은 공문을 이렇게 발송했습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연장이 안 된다고 교육청에서는 그렇게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당초에 야구장을 저희들이 사용할 적에는 도민체전 사용 시기까지는 그렇게 사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저희들이 내포신도시에 야구장이 지금 조성 중에 있고 그래서 이거를 그때까지만 연장을 해 달라, 내포신도시에 야구장이 하나 있고 홍성중학교 지금 기존에 활용하는 야구장이 있으면 두 개를 활용하면 되겠다 하는 것은 야구협회 그쪽 관계자들께서도 말씀이 계시고 그래서 저희들은 공문을 이렇게 발송했습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연장이 안 된다고 교육청에서는 그렇게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이상근 의원
그러면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이 문제가?
그리고 과장님께서 내포시에 야구장 건립할 때까지 좀 시간을 달라라고 했는데 내포시에 건립되는 야구장과 지금 현재 있는 야구장과는 그 사용이 아주 질적으로 다릅니다.
내포시에 생긴다고 그래 가지고 홍성군의 각종 야구팀들이 수시로 가서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야구장은 전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러면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이 문제가?
그리고 과장님께서 내포시에 야구장 건립할 때까지 좀 시간을 달라라고 했는데 내포시에 건립되는 야구장과 지금 현재 있는 야구장과는 그 사용이 아주 질적으로 다릅니다.
내포시에 생긴다고 그래 가지고 홍성군의 각종 야구팀들이 수시로 가서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야구장은 전 아니라고 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거는요 지금 그거 조성이 되면 저희 군으로 관리전환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거는요 지금 그거 조성이 되면 저희 군으로 관리전환 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상근 의원
그러면 확실하게 과장님께서 그 내포시에 야구장이 조성되면 야구 동호인 팀들이 언제든지 가서 그 야구장을 활용할 수 있는 이렇게 해 줄 책임 있는 발언을 지금 하시는 겁니까?
그러면 확실하게 과장님께서 그 내포시에 야구장이 조성되면 야구 동호인 팀들이 언제든지 가서 그 야구장을 활용할 수 있는 이렇게 해 줄 책임 있는 발언을 지금 하시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예, 그건 할 수 있습니다.
예, 그건 할 수 있습니다.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제가 왜 이 문제를 지금 말씀드렸냐 하면 내기마을에 그 계사 신축 문제 때문에 홍성군에서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엊그저께 군유재산계획변경안에 대해서 일단 보류를 시켰습니다.
물론 기술센터에서 시범포를 하시겠다라는 그런 안도 있고 그 다음에 그쪽에 체육공원을 해서 야구장을 조성하는 것도 어떻겠느냐라는 그런 의견이 있어서 2월 말쯤에 임시회가 예정이 돼 있습니다.
그때까지 한 번 시범포가 됐든 아니면 야구장이 됐든 어느것이 더 효율적이고 타당성이 있느냐 시간을 갖고 우리가 한 번 검토해 보자 지금 이렇게 된 상태기 때문에 문화관광과가 그 야구장 관련 부서기 때문에 이 부분 타당성에 대해서도 한 번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제가 왜 이 문제를 지금 말씀드렸냐 하면 내기마을에 그 계사 신축 문제 때문에 홍성군에서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엊그저께 군유재산계획변경안에 대해서 일단 보류를 시켰습니다.
물론 기술센터에서 시범포를 하시겠다라는 그런 안도 있고 그 다음에 그쪽에 체육공원을 해서 야구장을 조성하는 것도 어떻겠느냐라는 그런 의견이 있어서 2월 말쯤에 임시회가 예정이 돼 있습니다.
그때까지 한 번 시범포가 됐든 아니면 야구장이 됐든 어느것이 더 효율적이고 타당성이 있느냐 시간을 갖고 우리가 한 번 검토해 보자 지금 이렇게 된 상태기 때문에 문화관광과가 그 야구장 관련 부서기 때문에 이 부분 타당성에 대해서도 한 번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 남장리……
그 남장리……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1억 원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1억 원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거까지는 제가 깊이는 아직 파악을 못 해서……
그거까지는 제가 깊이는 아직 파악을 못 해서……
○이두원 의원
저도 개장식 때 갔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단 말이에요.
교육지원청장이 상당히 의욕적으로 군정에 협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법률적 검토도 없이 1억씩이나 들여 가지고 야구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했었다고 본다면 교육지원청장이 정치인이죠.
그 사람 뭐하는 사람이래요?
투입된 1억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겁니까?
경기 몇 번 치르자고 1억씩이나 들여 가지고 그렇게 했단 말인가요?
도민체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산 쪽으로도 몇 개의 경기를 배치해 달라라고 하는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산에는 이미 그 고수부지 쪽에 야구장을 많이 만들어놨어요.
얼마든지 협조할 수 있었던 거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예산·홍성 통합을 논의하고 있는 과정에서 그거 왜 예산에 주느냐고, 홍성군민들 여론 조사해 보면 예산과의 통합에 대한, 정작 예산 쪽에서는 반대하는데 우리가 더 높아요, 훨씬.
이런 걸 통해서 양군의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 여기에 1억씩이나 들여 가지고 오래 쓰지도 못할 곳에 임시로.
이 부분은 이렇게 접근해 줘야 될 문제예요.
1억 누군가가 책임져야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개장식 때 갔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단 말이에요.
교육지원청장이 상당히 의욕적으로 군정에 협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법률적 검토도 없이 1억씩이나 들여 가지고 야구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했었다고 본다면 교육지원청장이 정치인이죠.
그 사람 뭐하는 사람이래요?
투입된 1억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겁니까?
경기 몇 번 치르자고 1억씩이나 들여 가지고 그렇게 했단 말인가요?
도민체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산 쪽으로도 몇 개의 경기를 배치해 달라라고 하는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산에는 이미 그 고수부지 쪽에 야구장을 많이 만들어놨어요.
얼마든지 협조할 수 있었던 거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예산·홍성 통합을 논의하고 있는 과정에서 그거 왜 예산에 주느냐고, 홍성군민들 여론 조사해 보면 예산과의 통합에 대한, 정작 예산 쪽에서는 반대하는데 우리가 더 높아요, 훨씬.
이런 걸 통해서 양군의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 여기에 1억씩이나 들여 가지고 오래 쓰지도 못할 곳에 임시로.
이 부분은 이렇게 접근해 줘야 될 문제예요.
1억 누군가가 책임져야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래서 그 야구장 경기는 아마 제가 소상히는 아직 그거까지는 모릅니다만 임시 야구장을 설치할 적에는 타 시군에 임대해서 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여기서 임시로 조성하자 의견이 나왔던 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야구장을 조성해서.
그래서 그 야구장 경기는 아마 제가 소상히는 아직 그거까지는 모릅니다만 임시 야구장을 설치할 적에는 타 시군에 임대해서 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여기서 임시로 조성하자 의견이 나왔던 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야구장을 조성해서.
○이두원 의원
야구장 조성 당시에 임시라고 표현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이거 도민체전에 쓰기 위해서 일회용으로 이것을 조성한다, 그러니까 예산 1억 반영해 달라라고 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초등학교가 지어질 때까지.
그게 언제인지 모르죠.
최소한 그때 시점까지는 활용할 줄 알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도 군유재산에 대한 관리 원칙이 있듯이 중앙정부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교육지원청이면 교육부 자산 아니겠어요?
지원청장이 빌려주고 싶다면 빌려주고 주고 싶다면 주고 이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잖아요.
국유재산과 관련된, 교육부 재산과 관련된 자산 관리 원칙이, 관리 규정이 있을 거고 관련된 법률이 있을 겁니다.
그걸 왜 우리가 검토를 하지 못했나요?
야구장 조성 당시에 임시라고 표현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이거 도민체전에 쓰기 위해서 일회용으로 이것을 조성한다, 그러니까 예산 1억 반영해 달라라고 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초등학교가 지어질 때까지.
그게 언제인지 모르죠.
최소한 그때 시점까지는 활용할 줄 알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도 군유재산에 대한 관리 원칙이 있듯이 중앙정부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교육지원청이면 교육부 자산 아니겠어요?
지원청장이 빌려주고 싶다면 빌려주고 주고 싶다면 주고 이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잖아요.
국유재산과 관련된, 교육부 재산과 관련된 자산 관리 원칙이, 관리 규정이 있을 거고 관련된 법률이 있을 겁니다.
그걸 왜 우리가 검토를 하지 못했나요?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그때 당시는 도민체전 때까지 사용하는 거로 이렇게 협의를.
그때 당시는 도민체전 때까지 사용하는 거로 이렇게 협의를.
○이두원 의원
도민체전 사용하려고 개장식하고 그 난리를 뻐갰나요?
얼마나 웃겠습니까?
그때 당시에 홍성군 야구협회 관계자들만 참석해서 개장식 한 게 아니에요.
충청남도 전체 야구협회에서 참여했어요.
인근 시군에 있는 야구장 활용하면 되지 않습니까?
수영대회 어디서 했죠?
도민체전 사용하려고 개장식하고 그 난리를 뻐갰나요?
얼마나 웃겠습니까?
그때 당시에 홍성군 야구협회 관계자들만 참석해서 개장식 한 게 아니에요.
충청남도 전체 야구협회에서 참여했어요.
인근 시군에 있는 야구장 활용하면 되지 않습니까?
수영대회 어디서 했죠?
○문화관광과장 이승우
아산서 했습니다.
아산서 했습니다.
○이두원 의원
아산 그 멀리에서 하는데 왜 예산은 안 됩니까?
행정사무감사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더 깊이는 안 들어가겠지만 반면교사로 삼아야 되겠다, 무슨 일을 할 때.
저는 개인적으로 만나든 공적으로 만나든 교육지원청장 한 번 만날 텐데요.
당신 무슨 권한과 자격으로 이렇게 일을 했느냐라고 따져 물을 겁니다.
교육지원청장이 갖가지 행사장 쫓아다니면서 교육에는 신경 안 쓰고.
체육공원 문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사 문제하고 연계해서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데 군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부분이 체육공원을 만들겠다라고 올라왔었죠?
체육공원 소관은 문화관광과하고 무관할 수가 없죠.
일은 다른 부서에서 한다 하더라도 그 의견이나 그 활용 방안이나 그 계획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문화관광과의 계획을 전제로 해서 진행하는 거죠.
체육공원이 맞습니까?
그렇게 해서 올라왔어요?
혼선이 있습니다, 지금.
야구장, 이상근 의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남장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야구장은 이런 식으로 중단시켜놓고 또 땅 사서 야구장을 지어요?
이게 연결되어지는 내용들입니까?
우리가 도민체전을 한다든가 어떤 스포츠 활동을 통해서 상당히 많은 성과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상 일회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때뿐이에요.
그래서 거기에 투입되는 비용을 최소화시켜야 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꽃탑 한 1개월 정도 존치됐었어요.
그게 4억 들어갔죠.
제가 좀 심한 말씀을 드리면 내 돈 같았으면 그렇게 쓰겠느냐고 하는 거예요.
내 돈이면 그렇게 쓰겠느냐.
너무나 허술하단 말이에요, 한마디로 얘기하면.
체계 있고 치밀하지 못하다고요.
보여주는 데 급급해요.
그 과정에서 없어지는 건 예산이고.
개인 사유물이 아니잖아요, 예산이.
하여튼 새로운 신년 들어서 의욕적으로 일을 해야 될 상황에서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한데요.
우리가 계획은 계획대로 잘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이 업무 청취 부분은 바로 얼마 전에 예산 편성 과정에서 이미 다 논의가 됐던 내용이에요.
그래서 반영이 된 거고요.
이것을 또 묻고 어떻게 할 거냐라고 따져 묻는 것은 맞지도 않습니다, 어찌 보면.
바로 1개월 전에 예산 편성해서 반영해 놓고 이 사업을 어떻게 할 거냐 그게 초점이 돼서는 안 된다고 보고요.
한마디로 재차 언급하는 거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좀 우리가 반추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점들을 재실수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뭐가 있겠는가라고 하는 측면에서 우리가 고민해야 된다라고 하는 게 이 자리에 저는 의미가 있는 그런 회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말씀드렸는데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약 평균 5억 원 정도를 들여서 11개 읍면에 지금 체육시설을 하나씩 다 지어놨죠.
그 부분이 활용되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되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검토를 하실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게이트볼장 말씀드리는 거예요.
10개소면 50억입니다.
저는 이 사용 실태 조사부터 해야 된다고 봐요.
실질적으로 면 단위에 들어가면 실내체육관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있는 것이 초등학교 체육관 정도예요.
그런 측면에 있어서 체육시설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 게이트볼장이죠.
그런데 연간 사용 빈도수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투자 대비 사용 빈도 내지는 사용률을 전제로 했을 경우에는 지극히 비효율적인 거죠.
그래서 매일같이 게이트볼을 하시는 구장도 있을 수 있고 한 달에 한두 번 가서 하는 구장도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대한 실태 파악을 해서 다른 용도로 보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은 군민의 체력 향상과 정서 함양을 목표로 하는 그 방안은 있을 수 없는지.
지금 게이트볼장이 흙으로 돼 있죠.
저는 거기에 잔디가 깔려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인조잔디일 수밖에 없지만.
그렇게 되면 거기에서 배구도 할 수 있고 농구도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이런 것이 생산성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또 게이트볼을 활용하고 있는 선수들이죠.
노인분들이신데 왜 우리 목적으로 건설해 놓은 부분에 대해서 젊은 애들이 와서 배구하느냐라고 따져 물을 수 있습니다.
그거는 적절하게 설명을 좀 해야 될 거 같고요.
그래서 기 조성된, 이왕에 조성된 게이트볼장의 인조잔디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게이트볼 하기에 오히려 더 좋고 또 거기에 폴대만 세우면 배구 시합 할 수 있도록 하는 아니면 배드민턴을 친다든가요.
실질적으로 배드민턴 칠 장소가 마땅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있어서 게이트볼장은 훌륭한 시설이다.
그런데 게이트볼만 전제로 했을 경우에는 그 효율성이 너무나 떨어진다라고 하는 부분을 좀 주안점으로 두시고 실태 파악부터 해 보시고 그 개선점을 한 번 찾아보는 2014년도 문화관광과의 업무 내용에 포함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홍보와 관련돼서 한 말씀만 드릴게요.
지금 우리 홍성군에서 정말 방향을 잘 잡아줘야 될, 중심을 잘 잡아줘야 될 문제 중의 하나가 뭐냐면 명칭을 어떻게 갈 거냐라고 하는 거예요.
내포신도시가 들어옴에 따라서 내포라고 하는 명칭이 엄청나게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홍성이라고 하는 명칭이 별도로 기존에 있고요 그러면서 또 홍주라고 하는 명칭을 찾자라고 하는 일련의 움직임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빨리 교통 정리할 필요가 있다.
왜 그러냐 하면 몇 번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홍보는 단순 반복할 때 효과가 있죠.
일관성이 있어야 되고요.
어떤 때는 내포로 설명을 하고 내포천애가 그겁니다, 브랜드 명칭.
어떤 때는 홍성으로 설명을 하고 어떤 땐 홍주로 또 설명을 해요.
우리 스스로도 헷갈린단 말이죠.
그런데 우리의 상황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대도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할 때는 연결이 안 되는 겁니다.
내포천애가 홍성군의 공통 브랜드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또 홍성한우라고 얘기해요.
홍성한우, 홍성한우 하면서 광고해야 된다고 얘기합니까?
소비자들이 어느 장단에 맞출 수 있겠습니까.
이거는 하나로 요약을 해서 예전에도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지마는 안성을 전제로 하면 안성맞춤이라고 하는 것이 공통브랜드입니다.
거기에 하부 브랜드들이 쭉 연결되어 있죠.
안성포도, 안성쌀, 안성한우.
우리는 내포 얘기하면서 홍성 얘기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 부분은 비단 문화관광과만 고민해야 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떻할 거냐는 얘기죠.
홍주 찾기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입장을 내놔야 될 거 아닙니까, 군에서.
그것은 그게 옳다, 그렇게 가자, 아니면 맞지 않다, 중단해라, 그렇게 갈 수 없다, 양자택일을 해서 입장을 내놔야 되는데 홍주를 강조하는 사람들이 와서 이야기하면 그것도 좋다, 그것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와서 이야기하면 또 그것도 좋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홍보와 광고적 측면에 있어서의 비효율성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이것은 관광산업 내지는 관광프로젝트 부분하고 곧바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너무나 많은 얘기들을 그동안 했었고 해서 이제 죄송한 표현이지만 입이 아플 정도인데요.
이제는 더 늦기 전에 정리를 해야 됩니다.
내포라고 하는 명칭을 쓰고 있는 데에 예산 투입하고 홍성이라고 하는 명칭을 쓰는 데 또 예산을 투입합니다.
맞습니까, 이게?
심하게 얘기하면 ABC도 제대로 정리시키지 못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이미 편성된 예산의 사업 계획을 전제로 이미 계획된 사업 계획과 관련된 예산을 잘 쓰는 것도 과장님을 비롯한 문화관광과의 직원들께서 해 주셔야 될 기본적인 업무의 한 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한 축은 이렇게 헝클어지고 혼란스럽죠.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할 거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또 한편으로 대책 세우고 토론하고 그리고 정립시키는 것도 그 못지않은 한 축의 업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럴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고 근본적인 검토를 문화관광과 중심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 의견이 집행부 내에서의 토론의 과정을 거치고요.
또 의회나 시민사회가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축제 문제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내포축제 명칭 변경하자고 그러죠?
때만 되면 명칭 변경입니다.
그 수명이 2, 3년을 가지 못해요.
이 혼란을 어떻게 할 거냐는 얘기예요.
내포축제라고 하는 부분과 관련해서 그동안 수없는 투자와 노력을 통해서 어느 정도 형성시켜놨는데 이제는 내포가 아니다.
그러니까 이 명칭과 관련된 부분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카피죠.
잘 만들어진 하나의 카피는 품질의 내용성을 뛰어넘는 거죠.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카피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그 품질이 뛰어난 부분에 대해서 소비자들한테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오히려 품질을 깎아먹죠.
거꾸로 품질이 좀 허접해도 카피가 기막히면 허접한 그 품질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또 카피죠.
카피의 가장 기본은 주제 설정이죠.
명칭 설정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러한 기초를 닦는 작업을 다시 해야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내포축제 명칭 변경과 관련해서 문화원에서부터 재검토를 하겠다라고 하는 부분이 지금 표출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내포축제추진위나 문화원에서만 검토를 해야 될 대상이 아니에요.
모든 것이 다 연결돼 있거든요.
농산물 홍보에서부터 관광 홍보에서부터.
그런데 너무나 단편적이고 즉흥적인 그런 측면에 있어서의 검토들이 되고 있단 말이죠.
전술은 잔뜩 있는데 전략이 없어요.
전략을 기초로 한 전술을 만들어내야 할 거 아닙니까.
하여튼 문화관광과 직원들께서 기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주시면서 동시에 여유를 가지고 지금까지 본 의원이 말씀드린 문제에 대해서 검토의 여지가 없는 건지 아니면 검토의 여지가 있다면 어떻게 이것을 정립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한 발짝 떨어져서 여유를 가지고 일을 하실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문을 좀 드립니다.
하여튼 의욕적으로 일해 주셔서 2014년도 문화관광과 사업을 완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산 그 멀리에서 하는데 왜 예산은 안 됩니까?
행정사무감사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더 깊이는 안 들어가겠지만 반면교사로 삼아야 되겠다, 무슨 일을 할 때.
저는 개인적으로 만나든 공적으로 만나든 교육지원청장 한 번 만날 텐데요.
당신 무슨 권한과 자격으로 이렇게 일을 했느냐라고 따져 물을 겁니다.
교육지원청장이 갖가지 행사장 쫓아다니면서 교육에는 신경 안 쓰고.
체육공원 문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사 문제하고 연계해서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데 군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부분이 체육공원을 만들겠다라고 올라왔었죠?
체육공원 소관은 문화관광과하고 무관할 수가 없죠.
일은 다른 부서에서 한다 하더라도 그 의견이나 그 활용 방안이나 그 계획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문화관광과의 계획을 전제로 해서 진행하는 거죠.
체육공원이 맞습니까?
그렇게 해서 올라왔어요?
혼선이 있습니다, 지금.
야구장, 이상근 의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남장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야구장은 이런 식으로 중단시켜놓고 또 땅 사서 야구장을 지어요?
이게 연결되어지는 내용들입니까?
우리가 도민체전을 한다든가 어떤 스포츠 활동을 통해서 상당히 많은 성과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상 일회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때뿐이에요.
그래서 거기에 투입되는 비용을 최소화시켜야 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꽃탑 한 1개월 정도 존치됐었어요.
그게 4억 들어갔죠.
제가 좀 심한 말씀을 드리면 내 돈 같았으면 그렇게 쓰겠느냐고 하는 거예요.
내 돈이면 그렇게 쓰겠느냐.
너무나 허술하단 말이에요, 한마디로 얘기하면.
체계 있고 치밀하지 못하다고요.
보여주는 데 급급해요.
그 과정에서 없어지는 건 예산이고.
개인 사유물이 아니잖아요, 예산이.
하여튼 새로운 신년 들어서 의욕적으로 일을 해야 될 상황에서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한데요.
우리가 계획은 계획대로 잘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이 업무 청취 부분은 바로 얼마 전에 예산 편성 과정에서 이미 다 논의가 됐던 내용이에요.
그래서 반영이 된 거고요.
이것을 또 묻고 어떻게 할 거냐라고 따져 묻는 것은 맞지도 않습니다, 어찌 보면.
바로 1개월 전에 예산 편성해서 반영해 놓고 이 사업을 어떻게 할 거냐 그게 초점이 돼서는 안 된다고 보고요.
한마디로 재차 언급하는 거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좀 우리가 반추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점들을 재실수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뭐가 있겠는가라고 하는 측면에서 우리가 고민해야 된다라고 하는 게 이 자리에 저는 의미가 있는 그런 회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말씀드렸는데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약 평균 5억 원 정도를 들여서 11개 읍면에 지금 체육시설을 하나씩 다 지어놨죠.
그 부분이 활용되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되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검토를 하실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게이트볼장 말씀드리는 거예요.
10개소면 50억입니다.
저는 이 사용 실태 조사부터 해야 된다고 봐요.
실질적으로 면 단위에 들어가면 실내체육관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있는 것이 초등학교 체육관 정도예요.
그런 측면에 있어서 체육시설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 게이트볼장이죠.
그런데 연간 사용 빈도수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투자 대비 사용 빈도 내지는 사용률을 전제로 했을 경우에는 지극히 비효율적인 거죠.
그래서 매일같이 게이트볼을 하시는 구장도 있을 수 있고 한 달에 한두 번 가서 하는 구장도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대한 실태 파악을 해서 다른 용도로 보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은 군민의 체력 향상과 정서 함양을 목표로 하는 그 방안은 있을 수 없는지.
지금 게이트볼장이 흙으로 돼 있죠.
저는 거기에 잔디가 깔려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인조잔디일 수밖에 없지만.
그렇게 되면 거기에서 배구도 할 수 있고 농구도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이런 것이 생산성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또 게이트볼을 활용하고 있는 선수들이죠.
노인분들이신데 왜 우리 목적으로 건설해 놓은 부분에 대해서 젊은 애들이 와서 배구하느냐라고 따져 물을 수 있습니다.
그거는 적절하게 설명을 좀 해야 될 거 같고요.
그래서 기 조성된, 이왕에 조성된 게이트볼장의 인조잔디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게이트볼 하기에 오히려 더 좋고 또 거기에 폴대만 세우면 배구 시합 할 수 있도록 하는 아니면 배드민턴을 친다든가요.
실질적으로 배드민턴 칠 장소가 마땅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있어서 게이트볼장은 훌륭한 시설이다.
그런데 게이트볼만 전제로 했을 경우에는 그 효율성이 너무나 떨어진다라고 하는 부분을 좀 주안점으로 두시고 실태 파악부터 해 보시고 그 개선점을 한 번 찾아보는 2014년도 문화관광과의 업무 내용에 포함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홍보와 관련돼서 한 말씀만 드릴게요.
지금 우리 홍성군에서 정말 방향을 잘 잡아줘야 될, 중심을 잘 잡아줘야 될 문제 중의 하나가 뭐냐면 명칭을 어떻게 갈 거냐라고 하는 거예요.
내포신도시가 들어옴에 따라서 내포라고 하는 명칭이 엄청나게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홍성이라고 하는 명칭이 별도로 기존에 있고요 그러면서 또 홍주라고 하는 명칭을 찾자라고 하는 일련의 움직임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빨리 교통 정리할 필요가 있다.
왜 그러냐 하면 몇 번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홍보는 단순 반복할 때 효과가 있죠.
일관성이 있어야 되고요.
어떤 때는 내포로 설명을 하고 내포천애가 그겁니다, 브랜드 명칭.
어떤 때는 홍성으로 설명을 하고 어떤 땐 홍주로 또 설명을 해요.
우리 스스로도 헷갈린단 말이죠.
그런데 우리의 상황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대도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할 때는 연결이 안 되는 겁니다.
내포천애가 홍성군의 공통 브랜드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또 홍성한우라고 얘기해요.
홍성한우, 홍성한우 하면서 광고해야 된다고 얘기합니까?
소비자들이 어느 장단에 맞출 수 있겠습니까.
이거는 하나로 요약을 해서 예전에도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지마는 안성을 전제로 하면 안성맞춤이라고 하는 것이 공통브랜드입니다.
거기에 하부 브랜드들이 쭉 연결되어 있죠.
안성포도, 안성쌀, 안성한우.
우리는 내포 얘기하면서 홍성 얘기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 부분은 비단 문화관광과만 고민해야 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떻할 거냐는 얘기죠.
홍주 찾기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입장을 내놔야 될 거 아닙니까, 군에서.
그것은 그게 옳다, 그렇게 가자, 아니면 맞지 않다, 중단해라, 그렇게 갈 수 없다, 양자택일을 해서 입장을 내놔야 되는데 홍주를 강조하는 사람들이 와서 이야기하면 그것도 좋다, 그것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와서 이야기하면 또 그것도 좋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홍보와 광고적 측면에 있어서의 비효율성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이것은 관광산업 내지는 관광프로젝트 부분하고 곧바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너무나 많은 얘기들을 그동안 했었고 해서 이제 죄송한 표현이지만 입이 아플 정도인데요.
이제는 더 늦기 전에 정리를 해야 됩니다.
내포라고 하는 명칭을 쓰고 있는 데에 예산 투입하고 홍성이라고 하는 명칭을 쓰는 데 또 예산을 투입합니다.
맞습니까, 이게?
심하게 얘기하면 ABC도 제대로 정리시키지 못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이미 편성된 예산의 사업 계획을 전제로 이미 계획된 사업 계획과 관련된 예산을 잘 쓰는 것도 과장님을 비롯한 문화관광과의 직원들께서 해 주셔야 될 기본적인 업무의 한 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한 축은 이렇게 헝클어지고 혼란스럽죠.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할 거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또 한편으로 대책 세우고 토론하고 그리고 정립시키는 것도 그 못지않은 한 축의 업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럴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고 근본적인 검토를 문화관광과 중심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 의견이 집행부 내에서의 토론의 과정을 거치고요.
또 의회나 시민사회가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축제 문제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내포축제 명칭 변경하자고 그러죠?
때만 되면 명칭 변경입니다.
그 수명이 2, 3년을 가지 못해요.
이 혼란을 어떻게 할 거냐는 얘기예요.
내포축제라고 하는 부분과 관련해서 그동안 수없는 투자와 노력을 통해서 어느 정도 형성시켜놨는데 이제는 내포가 아니다.
그러니까 이 명칭과 관련된 부분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카피죠.
잘 만들어진 하나의 카피는 품질의 내용성을 뛰어넘는 거죠.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카피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그 품질이 뛰어난 부분에 대해서 소비자들한테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오히려 품질을 깎아먹죠.
거꾸로 품질이 좀 허접해도 카피가 기막히면 허접한 그 품질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또 카피죠.
카피의 가장 기본은 주제 설정이죠.
명칭 설정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러한 기초를 닦는 작업을 다시 해야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내포축제 명칭 변경과 관련해서 문화원에서부터 재검토를 하겠다라고 하는 부분이 지금 표출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내포축제추진위나 문화원에서만 검토를 해야 될 대상이 아니에요.
모든 것이 다 연결돼 있거든요.
농산물 홍보에서부터 관광 홍보에서부터.
그런데 너무나 단편적이고 즉흥적인 그런 측면에 있어서의 검토들이 되고 있단 말이죠.
전술은 잔뜩 있는데 전략이 없어요.
전략을 기초로 한 전술을 만들어내야 할 거 아닙니까.
하여튼 문화관광과 직원들께서 기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주시면서 동시에 여유를 가지고 지금까지 본 의원이 말씀드린 문제에 대해서 검토의 여지가 없는 건지 아니면 검토의 여지가 있다면 어떻게 이것을 정립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한 발짝 떨어져서 여유를 가지고 일을 하실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문을 좀 드립니다.
하여튼 의욕적으로 일해 주셔서 2014년도 문화관광과 사업을 완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조태원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과장님께서는 이상근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결성농요 전수관 운영에 따른 매년 관리비 예산 금액을 1월 24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과장님께서는 이상근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결성농요 전수관 운영에 따른 매년 관리비 예산 금액을 1월 24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김홍랑
(보고자료 별첨)
○이두원 의원
2014년도 업무 계획 청취인데요.
계획대로 하시면 될 거 같고요, 한 가지 질문 좀 드릴게요.
홍주성역사관이지 않습니까, 명칭이.
여기에 전시되어 있는 전시물 내용들이 시대적 배경과 그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도 업무 계획 청취인데요.
계획대로 하시면 될 거 같고요, 한 가지 질문 좀 드릴게요.
홍주성역사관이지 않습니까, 명칭이.
여기에 전시되어 있는 전시물 내용들이 시대적 배경과 그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김홍랑
지금 현재 전시돼 있는 것은 당시의 유물이 없어 가지고요 패널 위주로 시대적인 그런 거로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아직까지 자문이 다 완료 안 됐지마는 주제 선정은 어느 정도 돼 있고 지금 전시스토리가 어느 정도 구상이 돼 있어서 이게 완료되면은 설계에 들어가서 전시를 할 계획인데……
지금 현재 전시돼 있는 것은 당시의 유물이 없어 가지고요 패널 위주로 시대적인 그런 거로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아직까지 자문이 다 완료 안 됐지마는 주제 선정은 어느 정도 돼 있고 지금 전시스토리가 어느 정도 구상이 돼 있어서 이게 완료되면은 설계에 들어가서 전시를 할 계획인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김홍랑
지금 현재는 근대관이고요, 조선 후기.
지금 현재는 근대관이고요, 조선 후기.
○이두원 의원
그렇죠.
그러니까 홍주성역사관이라고 하는 명칭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좀 하고자 함인데요.
홍성의 역사를 홍주성의 역사로 축소시키는 데 홍주성역사박물관이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한 번 되돌아보고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사업소의 명칭이 시설관리사업소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홍주성역사관이라고 하는 명칭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좀 하고자 함인데요.
홍성의 역사를 홍주성의 역사로 축소시키는 데 홍주성역사박물관이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한 번 되돌아보고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사업소의 명칭이 시설관리사업소란 말이에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김홍랑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두원 의원
이것도 맞지가 않고요, 어찌 보면.
그러니까 역사라고 하는 것은 엄청난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한 콘텐츠를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시설관리사업은 하드웨어 관리 사업이란 말이죠.
이 업무 영역 부분이 혼재되고 있다.
말 그대로 단순하게 시설 관리를 하는 부서인지 아니면 홍성의 역사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실을 규명하고 정리하고 교육시키고 또 제품으로 콘텐츠화하고 이런 역할까지 있는 것인지가 헷갈린단 말이에요.
어떻습니까?
역할이 뭡니까?
이것도 맞지가 않고요, 어찌 보면.
그러니까 역사라고 하는 것은 엄청난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한 콘텐츠를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시설관리사업은 하드웨어 관리 사업이란 말이죠.
이 업무 영역 부분이 혼재되고 있다.
말 그대로 단순하게 시설 관리를 하는 부서인지 아니면 홍성의 역사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실을 규명하고 정리하고 교육시키고 또 제품으로 콘텐츠화하고 이런 역할까지 있는 것인지가 헷갈린단 말이에요.
어떻습니까?
역할이 뭡니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김홍랑
지금 현재 역할은 시설 관리뿐 아니라 박물관으로서 해야 할 모든 기능을 다 지금 맡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역할은 시설 관리뿐 아니라 박물관으로서 해야 할 모든 기능을 다 지금 맡고 있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김홍랑
예.
예.
○이두원 의원
시설 관리라고 하는 부분은 어찌 보면 도시건축과 쪽에서 맡아줘야 될 문제인 것이고요, 그 부분이 방점이 아니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 있어서의 역사와 관련된 홍성 역사죠.
관련된 부분이 주 업무여야 된다라고 생각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학예관도 두고 그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홍주성역사박물관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단 말이에요.
이것은 좀 전에 소장님께서 설명주셨듯이 근현대사적 측면이 중점적으로 부각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천년의 홍주라고 얘기한단 말이죠.
그래서 홍성역사박물관이 돼야 된다.
홍주성역사박물관이 되어 버리면 홍주성을 중심으로 한, 그건 외부 관광객들이 와서 명칭 보고 먼저 눈치채는 거 아니겠습니까?
홍성의 역사는 홍주성의 역사를 포괄하는 것이죠.
시설 관리라고 하는 부분은 어찌 보면 도시건축과 쪽에서 맡아줘야 될 문제인 것이고요, 그 부분이 방점이 아니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 있어서의 역사와 관련된 홍성 역사죠.
관련된 부분이 주 업무여야 된다라고 생각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학예관도 두고 그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홍주성역사박물관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단 말이에요.
이것은 좀 전에 소장님께서 설명주셨듯이 근현대사적 측면이 중점적으로 부각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천년의 홍주라고 얘기한단 말이죠.
그래서 홍성역사박물관이 돼야 된다.
홍주성역사박물관이 되어 버리면 홍주성을 중심으로 한, 그건 외부 관광객들이 와서 명칭 보고 먼저 눈치채는 거 아니겠습니까?
홍성의 역사는 홍주성의 역사를 포괄하는 것이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김홍랑
그렇습니다.
현재 그렇게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재 그렇게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이두원 의원
그래서 우리가 홍성의 유구한 역사 부분을 홍주성으로 국한하는 그러한 패착을 스스로 두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개념 정립을 할 필요성이 있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이렇습니다.
우리 지역에 토양적이고 토착적인 측면에 있어서의 역사 부분은 그 부분대로 정립이 돼야 되고, 또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 사실 인물 중심인데요.
인물 중심으로 어떻게 재정립시킬 것이냐.
최영장군과 관련된, 성삼문 선생과 관련된 부분들을 또 어떻게 정립시킬 것이냐.
이것이 과연 지금 홍주성역사박물관이라고 하는 것을 전제로만 해서 만들어질 수 있는 부분이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2014년도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의 주요한 과제로 설정을 하시고 지금 예산서에 계획된 업무는 업무대로 추진하시면서 우리가 전반적으로 검토해 주실 필요성이 있다.
이것이 바로 파생되는 부분이,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파생되어지는 부분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좀 전에 문화관광과도 얘기했었지만 문화관광과도 연결되어 있고요, 홍보 부분하고도 연결되어 있고요, 너무나 많은 부분들이 연결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예전의 얘기지만 역사문화박물관을 지을 것이 아니라 홍성 제2의 독립기념관을 만들자라는 얘기를 드린 바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 독립기념관은 일제를 전제로 하는 것이지만 그래서 그것을 좀 더 개념을 넓히려면 홍성저항문화박물관을 만들자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그 부분은 상당히 광범위하죠.
그래서 홍주성역사관이라고 하는 이 명칭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고 거기에서 담아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 콘텐츠적인 측면 이런 부분들을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하는 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의 주된 업무 영역이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관련해서 고민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우리가 홍성의 유구한 역사 부분을 홍주성으로 국한하는 그러한 패착을 스스로 두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개념 정립을 할 필요성이 있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이렇습니다.
우리 지역에 토양적이고 토착적인 측면에 있어서의 역사 부분은 그 부분대로 정립이 돼야 되고, 또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 사실 인물 중심인데요.
인물 중심으로 어떻게 재정립시킬 것이냐.
최영장군과 관련된, 성삼문 선생과 관련된 부분들을 또 어떻게 정립시킬 것이냐.
이것이 과연 지금 홍주성역사박물관이라고 하는 것을 전제로만 해서 만들어질 수 있는 부분이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2014년도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의 주요한 과제로 설정을 하시고 지금 예산서에 계획된 업무는 업무대로 추진하시면서 우리가 전반적으로 검토해 주실 필요성이 있다.
이것이 바로 파생되는 부분이,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파생되어지는 부분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좀 전에 문화관광과도 얘기했었지만 문화관광과도 연결되어 있고요, 홍보 부분하고도 연결되어 있고요, 너무나 많은 부분들이 연결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예전의 얘기지만 역사문화박물관을 지을 것이 아니라 홍성 제2의 독립기념관을 만들자라는 얘기를 드린 바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 독립기념관은 일제를 전제로 하는 것이지만 그래서 그것을 좀 더 개념을 넓히려면 홍성저항문화박물관을 만들자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그 부분은 상당히 광범위하죠.
그래서 홍주성역사관이라고 하는 이 명칭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고 거기에서 담아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 콘텐츠적인 측면 이런 부분들을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하는 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의 주된 업무 영역이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관련해서 고민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김홍랑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교과서 문제가 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어요.
교학사 교과서에서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기록하려고 하다 실패했습니다.
기도했던 거죠.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면 김좌진은 무엇이고 한용운 선생은 뭐고 윤봉길 선생은 뭐냐는 얘기죠.
위안부를 우리 스스로가 따라다녔다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이야기하는 매춘했다라고 하는 것하고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일제 때 수탈해 간 쌀과 관련해서 수입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우리가 수출했다고 역사교과서에 표기하고 있어요.
일대 혼란이 야기되고 있단 말이죠.
그러면 충절의 고장 홍성에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우리는 우리 사업 계획과 업무 영역이 예산서에 기초하는 거니까 그 일만 하면 된다라고 하는 자세는 아주 소극적인 자세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일련의 사회적인 화두가 던져지고 문제가 야기되면 거기에 대한 입장을 내놓으셔야 됩니다.
왜 우리가 김좌진 장군에 대해서 제향을 올리고 축제를 열고 추모를 하고 존경합니까.
한마디로 이거는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능욕이고 우리 스스로의 자학이다라고 생각을 해요.
이것이 또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요지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의 관심 영역, 업무 영역 부분을 확대해 달라라고 하는 겁니다.
기존의 사업 내용만 가지고 우리가 관리를 할 경우에 한계점에 도달할 수밖에 없고 문제점이 노정될 수밖에 없다.
이것을 할 수 있는 현재 우리 홍성군의 직제적 측면에 있어서 볼 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해서 주문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한 번 검토를 해 주시죠.
관련해서 한 말씀 해 주시겠습니까?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교과서 문제가 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어요.
교학사 교과서에서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기록하려고 하다 실패했습니다.
기도했던 거죠.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면 김좌진은 무엇이고 한용운 선생은 뭐고 윤봉길 선생은 뭐냐는 얘기죠.
위안부를 우리 스스로가 따라다녔다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이야기하는 매춘했다라고 하는 것하고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일제 때 수탈해 간 쌀과 관련해서 수입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우리가 수출했다고 역사교과서에 표기하고 있어요.
일대 혼란이 야기되고 있단 말이죠.
그러면 충절의 고장 홍성에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우리는 우리 사업 계획과 업무 영역이 예산서에 기초하는 거니까 그 일만 하면 된다라고 하는 자세는 아주 소극적인 자세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일련의 사회적인 화두가 던져지고 문제가 야기되면 거기에 대한 입장을 내놓으셔야 됩니다.
왜 우리가 김좌진 장군에 대해서 제향을 올리고 축제를 열고 추모를 하고 존경합니까.
한마디로 이거는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능욕이고 우리 스스로의 자학이다라고 생각을 해요.
이것이 또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요지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의 관심 영역, 업무 영역 부분을 확대해 달라라고 하는 겁니다.
기존의 사업 내용만 가지고 우리가 관리를 할 경우에 한계점에 도달할 수밖에 없고 문제점이 노정될 수밖에 없다.
이것을 할 수 있는 현재 우리 홍성군의 직제적 측면에 있어서 볼 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해서 주문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한 번 검토를 해 주시죠.
관련해서 한 말씀 해 주시겠습니까?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김홍랑
의원님 말씀 옳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당연히 저희가 해야 될 의무이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 거기까지 손을 못 미친 거는 저희 업무가 학예사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도 부족하고 하다 보니까 눈 앞에 닥친 일에 급급해서 거기까지 내다보지를 못했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의원님 말씀 옳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당연히 저희가 해야 될 의무이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 거기까지 손을 못 미친 거는 저희 업무가 학예사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도 부족하고 하다 보니까 눈 앞에 닥친 일에 급급해서 거기까지 내다보지를 못했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두원 의원
어찌 보면은 의원으로서 이런 건의의 말씀이나 지적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낯 뜨겁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인적 풀이 그렇게 편성돼 있지 않아요.
또 관련된 예산도 취약합니다.
하지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당장은 이럴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최대한 직접 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변의 여건과 상황과 수단을 활용해야 되죠.
그래서 역사와 관련된 부분과 관련해서 학자들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전문가들 많이 있고, 그분들을 최대한 활용을 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좀 한다면 인적 한계와 예산적 한계 부분을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일정한 성과가 좀 가시화되는 단계가 된다고 본다면 과감하게 사람을 채우고 예산을 편성해야 되겠죠.
그 씨앗의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어찌 보면은 의원으로서 이런 건의의 말씀이나 지적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낯 뜨겁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인적 풀이 그렇게 편성돼 있지 않아요.
또 관련된 예산도 취약합니다.
하지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당장은 이럴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최대한 직접 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변의 여건과 상황과 수단을 활용해야 되죠.
그래서 역사와 관련된 부분과 관련해서 학자들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전문가들 많이 있고, 그분들을 최대한 활용을 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좀 한다면 인적 한계와 예산적 한계 부분을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일정한 성과가 좀 가시화되는 단계가 된다고 본다면 과감하게 사람을 채우고 예산을 편성해야 되겠죠.
그 씨앗의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김홍랑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의장 조태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4차 본회의는 2014년 1월 23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4차 본회의는 2014년 1월 23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