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홍성군의회사무과
2013년 1월 30일 (수) 10시 05분
- 의사일정
- 1. 2013년도군정업무실천계획보고·청취
(10시 05분 개의)
○의장 조태원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13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순서는 경제과, 재무과, 문화관광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경제과 소관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13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순서는 경제과, 재무과, 문화관광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경제과 소관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보고자료 별첨)
○장재석 의원
먼저 시장 활성화 경영혁신사업 및 전통시장 지역상권 활성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여러 가지 있는데 이것은 우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많습니다.
보고하신 대로 제가 간단히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문제점을 먼저 우리 지역이 아닌 타 지역, 예를 들어서 서울시인데 업무추진비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해 줘야 되는데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다 사 가지고 문제가 된 사건이 있어요.
약 20여 억 원을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에서 물품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실례가 있으니까 노파심에서 홍성군에서는 되도록이면은 지금 잘 하고 계신데 전통시장을 잘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걸 먼저 강조를 하고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경제과장님께서 홍성전통시장과 광천재래시장에 대해서 특별히 어떻게 활성화를 시킬 것이냐, 2013년도에.
지금까지 예산을 들여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변화를 어떻게 줄 것이냐.
좋은 방안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시장 활성화 경영혁신사업 및 전통시장 지역상권 활성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여러 가지 있는데 이것은 우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많습니다.
보고하신 대로 제가 간단히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문제점을 먼저 우리 지역이 아닌 타 지역, 예를 들어서 서울시인데 업무추진비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해 줘야 되는데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다 사 가지고 문제가 된 사건이 있어요.
약 20여 억 원을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에서 물품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실례가 있으니까 노파심에서 홍성군에서는 되도록이면은 지금 잘 하고 계신데 전통시장을 잘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걸 먼저 강조를 하고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경제과장님께서 홍성전통시장과 광천재래시장에 대해서 특별히 어떻게 활성화를 시킬 것이냐, 2013년도에.
지금까지 예산을 들여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변화를 어떻게 줄 것이냐.
좋은 방안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그동안에도 대형마트라든가 기업형슈퍼마켓이 군 단위까지 확대되고 늘어남으로써 전통시장이 상당히 위축되고 상거래에서 매출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군에서도 그동안에 현대화시설 또는 여러 가지 시장 역량 강화 사업 등 시장상인들이 자체적인 어떤 자구책 노력을 부단히 해 오고 있습니다마는 금년도도 이어서 작년에 이어 가지고 광천이 현대화사업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또 염려스러운 것은 도청 내포시가 금년부터 개청되면서 이주한 공무원들 내지 유입된 인구에 대한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갖가지 묘안과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시장 현대화 사업은 물론이고 자체적인 어떤 마케팅 전략이라든가 시책을 구상하고 추진하고 있으며, 어제와 같은 경우도 예를 들면은 도청에 있는 공무원들이 우리 전통시장에서 버스를 임차해 가지고 점심시간 같은 경우에 버스 한 대로 해서 50명 정도 여기 와서 식사도 하고 그러는데 우리 행정기관에서, 군에서 하는 그런 외형적인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상인들 스스로도 현대화를 통한 그런 상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그리고 자체적인 그 역량 강화라든가 친절하다든가 서비스라든가 또는 가격을 안정시켜 가지고 이런 대형마트에 견줄 수 있는 그런 어떤 프로젝트, 또는 그런 대책을 마련하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요것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은 홍성 같은 경우도 시장이 활성화돼서 상권이 회복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도 대형마트라든가 기업형슈퍼마켓이 군 단위까지 확대되고 늘어남으로써 전통시장이 상당히 위축되고 상거래에서 매출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군에서도 그동안에 현대화시설 또는 여러 가지 시장 역량 강화 사업 등 시장상인들이 자체적인 어떤 자구책 노력을 부단히 해 오고 있습니다마는 금년도도 이어서 작년에 이어 가지고 광천이 현대화사업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또 염려스러운 것은 도청 내포시가 금년부터 개청되면서 이주한 공무원들 내지 유입된 인구에 대한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갖가지 묘안과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시장 현대화 사업은 물론이고 자체적인 어떤 마케팅 전략이라든가 시책을 구상하고 추진하고 있으며, 어제와 같은 경우도 예를 들면은 도청에 있는 공무원들이 우리 전통시장에서 버스를 임차해 가지고 점심시간 같은 경우에 버스 한 대로 해서 50명 정도 여기 와서 식사도 하고 그러는데 우리 행정기관에서, 군에서 하는 그런 외형적인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상인들 스스로도 현대화를 통한 그런 상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그리고 자체적인 그 역량 강화라든가 친절하다든가 서비스라든가 또는 가격을 안정시켜 가지고 이런 대형마트에 견줄 수 있는 그런 어떤 프로젝트, 또는 그런 대책을 마련하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요것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은 홍성 같은 경우도 시장이 활성화돼서 상권이 회복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타 지자체 잘된 것, 저희 의원님들도 벤치마킹을 많이 하고 요즘 상인들도 벤치마킹 해 가지고 우리 홍성군 재래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다각적으로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우리 군정업무 실천계획에 보면은 지속적인 그런 사업이에요.
변화를 준 사업이 하나도 없어요.
예를 들어서 반값 할인 행사, 뭐 교육, 또 전통시장 가는 날, 상품권 구매, 뭐 특별한 거 지금 예를 들어서 2013년 변화를 전반기에 안 줬으면 추경이라도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우리도 광천재래시장, 6시 내고향에 방영됐지만 그 6시 내고향 외에도 언론을 통해서 홍보할 수 있는, 돈을 들이지 않고도 요청을 하면은 우리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많다.
이것은 방송작가들하고 제가 토론을 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경제과에서도, 문화관광과에서도, 타 실과에서도 협의가 돼야 된다.
요즘은 알리지 않으면은 도저히 올 수가 없다.
기획실장한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광천하면 광천수, 광천 물이 나는 데가 광천인 줄 알고 있어요, 지금.
홍성하면은 소 많이 있다고 해서 홍성이 아니에요, 횡성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이런 특색 있는 홍성이나 광천을 알리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그러면은 집행부에서도 다각적으로 사람이 올 수 있는 방안이 뭐냐.
홍보밖에 없다.
이것을 우는 아이 젖 준다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방송을 두드려라, 또 부족하면 예산을 세워라 이런 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또 시장은 타 시군 잘되는 데 보니까 조선소가 있어요.
조선소하고 재래시장을 자매결연 맺어주게 돼 있어요.
맺어주면은 그 회사에서 예를 들어서 자동차 경품을 내놓는다든가 냉장고를 내놓는다든가 해 가지고 행사를 수없이 해 주고 있어요.
병원하고 자매결연, 병원에서는 예를 들어서 그 상인들을 무료로 뭐 10%, 보험 혜택 본 외에도 10%를 할인해 준다든가, 또 그 상인들을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건강검진을 무료로 해 준다든가.
그러면 상인들은 반대로 내 지역에 있는 그 병원을 거꾸로 홍보해 주는 이런 상호 서로 교환을 하고 있거든요.
이뿐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 인근 대학, 초등학교, 중학교, 왜 학생들이 한번 시장을 보는 거, 시장을 그림 그린다든가 시장보기를 한다든가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어머니하고 같이 와서 행사를 한다든가 여러 가지 다각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을 프로그램화해서 연속적으로, 예를 들어 우리 관내에 있는 연예인이라든가 또 예술인이라든가 해 가지고 나는 만들어줘라, 공간을.
해서 우리 홍성군 재래시장만큼은 이렇게 해서 활성화시키겠다 하는 것을 좀 했으면 좋겠다.
타 지자체 잘된 것, 저희 의원님들도 벤치마킹을 많이 하고 요즘 상인들도 벤치마킹 해 가지고 우리 홍성군 재래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다각적으로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우리 군정업무 실천계획에 보면은 지속적인 그런 사업이에요.
변화를 준 사업이 하나도 없어요.
예를 들어서 반값 할인 행사, 뭐 교육, 또 전통시장 가는 날, 상품권 구매, 뭐 특별한 거 지금 예를 들어서 2013년 변화를 전반기에 안 줬으면 추경이라도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우리도 광천재래시장, 6시 내고향에 방영됐지만 그 6시 내고향 외에도 언론을 통해서 홍보할 수 있는, 돈을 들이지 않고도 요청을 하면은 우리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많다.
이것은 방송작가들하고 제가 토론을 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경제과에서도, 문화관광과에서도, 타 실과에서도 협의가 돼야 된다.
요즘은 알리지 않으면은 도저히 올 수가 없다.
기획실장한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광천하면 광천수, 광천 물이 나는 데가 광천인 줄 알고 있어요, 지금.
홍성하면은 소 많이 있다고 해서 홍성이 아니에요, 횡성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이런 특색 있는 홍성이나 광천을 알리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그러면은 집행부에서도 다각적으로 사람이 올 수 있는 방안이 뭐냐.
홍보밖에 없다.
이것을 우는 아이 젖 준다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방송을 두드려라, 또 부족하면 예산을 세워라 이런 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또 시장은 타 시군 잘되는 데 보니까 조선소가 있어요.
조선소하고 재래시장을 자매결연 맺어주게 돼 있어요.
맺어주면은 그 회사에서 예를 들어서 자동차 경품을 내놓는다든가 냉장고를 내놓는다든가 해 가지고 행사를 수없이 해 주고 있어요.
병원하고 자매결연, 병원에서는 예를 들어서 그 상인들을 무료로 뭐 10%, 보험 혜택 본 외에도 10%를 할인해 준다든가, 또 그 상인들을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건강검진을 무료로 해 준다든가.
그러면 상인들은 반대로 내 지역에 있는 그 병원을 거꾸로 홍보해 주는 이런 상호 서로 교환을 하고 있거든요.
이뿐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 인근 대학, 초등학교, 중학교, 왜 학생들이 한번 시장을 보는 거, 시장을 그림 그린다든가 시장보기를 한다든가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어머니하고 같이 와서 행사를 한다든가 여러 가지 다각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을 프로그램화해서 연속적으로, 예를 들어 우리 관내에 있는 연예인이라든가 또 예술인이라든가 해 가지고 나는 만들어줘라, 공간을.
해서 우리 홍성군 재래시장만큼은 이렇게 해서 활성화시키겠다 하는 것을 좀 했으면 좋겠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잘 알았습니다.
예, 잘 알았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 시설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얘기하겠습니다.
지금 홍성은 예를 들어서 홍성상설시장은 현대화시켰어요, 그렇죠?
박스식으로 상가를 지어줬어.
들어가지를 않고 있어요, 사람이 왕래를 않고 있고.
이건 어떻게 하면 실패했다고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은 제가 일본에 갔을 때 느낀 점이 그 수백 년, 4백 년 된 이러한 시장이 그대로 있는 거예요.
이 도시 내에서 약 3만 평을 가진 재래시장을 어떻게 보완해서 활성화시켰냐.
우리처럼 현대화를 해서 건물을 짓는다는 그런 개념은 전혀 없어요.
지금 광천을 빗대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자, 광천은 막구조로 시장을 현대화시켰어요.
옛날에 광천 같은 경우는 싸전이 있었어요, 싸전.
곡식 팔고 하는 싸전, 지금도 형성이 돼 있는데 싸전이 있고 또 바다가 가까워 가지고 그물 같은 거, 또 농기구 같은 거 생활필수품 파는 그런 골목이 형성돼 있었어요.
그 다음 골목은 우리 의류, 또 생활필수, 슈퍼, 상점 이렇게 형성이 됐고, 그 다음 골목은 새우젓 골목, 지금 현대화시켜놨지, 그렇죠?
그리고 생선전, 채소전.
이 광천에 정확하게 구분이 돼 있어요.
지금 우리 현대화시켰는데 좋다 지금 그렇게 치워서 깨끗하게 해 놨는데 앞으로 현대화사업은 그렇게 가면 안 된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만약에 번영회나 광천에서 토론을 할 때 어떻게 하면 이 재래시장을 그대로 두면서 변화를 줄 것이냐.
예를 들어서 생선전이다, 채소전이다 하면은 색상도 정확히 녹색이라든가 아주 파란색이라든가 이런 걸로 해 가지고 테마가 돼야 돼요.
예를 들어 프로방스 지금 파주에 있는 그런 스타일로 시장이 변화를 줬으면 좋겠는데 우리가 설계가 중요하거든요.
설계 지금 광천시장 안 했죠, 사업비 예산 세워놓고?
그 시설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얘기하겠습니다.
지금 홍성은 예를 들어서 홍성상설시장은 현대화시켰어요, 그렇죠?
박스식으로 상가를 지어줬어.
들어가지를 않고 있어요, 사람이 왕래를 않고 있고.
이건 어떻게 하면 실패했다고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은 제가 일본에 갔을 때 느낀 점이 그 수백 년, 4백 년 된 이러한 시장이 그대로 있는 거예요.
이 도시 내에서 약 3만 평을 가진 재래시장을 어떻게 보완해서 활성화시켰냐.
우리처럼 현대화를 해서 건물을 짓는다는 그런 개념은 전혀 없어요.
지금 광천을 빗대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자, 광천은 막구조로 시장을 현대화시켰어요.
옛날에 광천 같은 경우는 싸전이 있었어요, 싸전.
곡식 팔고 하는 싸전, 지금도 형성이 돼 있는데 싸전이 있고 또 바다가 가까워 가지고 그물 같은 거, 또 농기구 같은 거 생활필수품 파는 그런 골목이 형성돼 있었어요.
그 다음 골목은 우리 의류, 또 생활필수, 슈퍼, 상점 이렇게 형성이 됐고, 그 다음 골목은 새우젓 골목, 지금 현대화시켜놨지, 그렇죠?
그리고 생선전, 채소전.
이 광천에 정확하게 구분이 돼 있어요.
지금 우리 현대화시켰는데 좋다 지금 그렇게 치워서 깨끗하게 해 놨는데 앞으로 현대화사업은 그렇게 가면 안 된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만약에 번영회나 광천에서 토론을 할 때 어떻게 하면 이 재래시장을 그대로 두면서 변화를 줄 것이냐.
예를 들어서 생선전이다, 채소전이다 하면은 색상도 정확히 녹색이라든가 아주 파란색이라든가 이런 걸로 해 가지고 테마가 돼야 돼요.
예를 들어 프로방스 지금 파주에 있는 그런 스타일로 시장이 변화를 줬으면 좋겠는데 우리가 설계가 중요하거든요.
설계 지금 광천시장 안 했죠, 사업비 예산 세워놓고?
○경제과장 오인섭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상반기에는 끝내도록.
예, 상반기에는 끝내도록.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 하고 있는 것을 과장님께서 정말 어떤 테마를 가지고 광천읍민의 얘기를 다 경청한 상태에서 설계에 치중해야 된다.
그리고 현대화를 그냥 무조건 새것으로 바꿔주는 게 현대화가 아니에요.
재래시장을 살리면서 맥을 이어가면서 변화를 서서히 줄 수 있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닥 같은 데 이런 데 청결 때문에 그런 것은 친환경자재로 해 가지고 변화를 줄 수 있고 기둥도 색상이라든가 뭔가 요즘 자재가 여러 가지 있어요.
그리고 꼭 막구조만 하지 말고 다른 지붕 구조가 또 있어요.
요런 것을 광천시장에 맞게끔 설계에 반영됐으면 좋겠다.
꼭 좀 신경써 줘야 돼요, 나머지라도.
그걸 강조하려고 제가 지금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리고 필요조건이 들어가야 돼요, 필요조건.
광천시장에 주차장은 지금 돼 있어요, 주차장은.
주차장은 돼 있는데 애들 유아놀이방, 관광안내소, 고객지원센터, 예를 들어서 방송시설이라든가 요런 거 해 가지고 역할해 줄 센터, 그리고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공간을 포함시켜 줘서 설계가 될 수 있도록 해 줘라.
특히 이 현대화를 시켜주면서 깨끗하면서 더 강조해야 될 것은 보건소도 있겠지만 우리 경제과에서 더 관심 가져줄 것은, 예를 들어서 단체복 같은 경우도 한번 상인들한테 입힐 수 있는 획기적인 생각, 가운 같은 거 말입니다.
그런 걸 한번 우리 광천시장, 홍성시장은 좀 변화를 준다 해 가지고 요걸 한번 교육시켜 가지고 통일을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하고 있는 것을 과장님께서 정말 어떤 테마를 가지고 광천읍민의 얘기를 다 경청한 상태에서 설계에 치중해야 된다.
그리고 현대화를 그냥 무조건 새것으로 바꿔주는 게 현대화가 아니에요.
재래시장을 살리면서 맥을 이어가면서 변화를 서서히 줄 수 있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닥 같은 데 이런 데 청결 때문에 그런 것은 친환경자재로 해 가지고 변화를 줄 수 있고 기둥도 색상이라든가 뭔가 요즘 자재가 여러 가지 있어요.
그리고 꼭 막구조만 하지 말고 다른 지붕 구조가 또 있어요.
요런 것을 광천시장에 맞게끔 설계에 반영됐으면 좋겠다.
꼭 좀 신경써 줘야 돼요, 나머지라도.
그걸 강조하려고 제가 지금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리고 필요조건이 들어가야 돼요, 필요조건.
광천시장에 주차장은 지금 돼 있어요, 주차장은.
주차장은 돼 있는데 애들 유아놀이방, 관광안내소, 고객지원센터, 예를 들어서 방송시설이라든가 요런 거 해 가지고 역할해 줄 센터, 그리고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공간을 포함시켜 줘서 설계가 될 수 있도록 해 줘라.
특히 이 현대화를 시켜주면서 깨끗하면서 더 강조해야 될 것은 보건소도 있겠지만 우리 경제과에서 더 관심 가져줄 것은, 예를 들어서 단체복 같은 경우도 한번 상인들한테 입힐 수 있는 획기적인 생각, 가운 같은 거 말입니다.
그런 걸 한번 우리 광천시장, 홍성시장은 좀 변화를 준다 해 가지고 요걸 한번 교육시켜 가지고 통일을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거기는 아직 안 했습니다.
거기는 아직 안 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런 것도 역할해서 그 학생들이 재래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그리고 또 상생하고 걔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 많아요.
그래서 시장에서 학생들을 이용한 그 공간을 좀 배려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 학생들이 시장을 한번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이런 대책.
그 학생수가 얼마나 많습니까?
폴리텍대학 지원사업에 대해서 우리 예산이 2012년 4,400 정도 됐었죠?
그런 것도 역할해서 그 학생들이 재래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그리고 또 상생하고 걔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 많아요.
그래서 시장에서 학생들을 이용한 그 공간을 좀 배려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 학생들이 시장을 한번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이런 대책.
그 학생수가 얼마나 많습니까?
폴리텍대학 지원사업에 대해서 우리 예산이 2012년 4,400 정도 됐었죠?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전반기, 하반기 해서……
전반기, 하반기 해서……
○경제과장 오인섭
그건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반으로, 작년에는 4,800이었는데 올해는 2,400만 원이 지원 예산으로 확보됐기 때문에……
그건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반으로, 작년에는 4,800이었는데 올해는 2,400만 원이 지원 예산으로 확보됐기 때문에……
○경제과장 오인섭
요거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해 줘야죠.
할 수 없죠.
요거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해 줘야죠.
할 수 없죠.
○경제과장 오인섭
요거는 상반기, 하반기 하기 때문에 전반기에 우선 하고 부족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추경에 확보하든지 그 대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요거는 상반기, 하반기 하기 때문에 전반기에 우선 하고 부족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추경에 확보하든지 그 대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안 해 주면 못하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안 해 주면 못하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 그것을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을 전반기, 하반기 다 나눠 가지고 예를 들어서 지금 있는 상태에서 예산 집행을 어떻게 할 것이냐 제가 질의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것을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을 전반기, 하반기 다 나눠 가지고 예를 들어서 지금 있는 상태에서 예산 집행을 어떻게 할 것이냐 제가 질의를 하는 거 아니에요.
○경제과장 오인섭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저희들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 별도로 검토를 해 가지고 안을 세워서 지출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저희들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 별도로 검토를 해 가지고 안을 세워서 지출을……
○경제과장 오인섭
상반기, 하반기 나눠 가지고……
상반기, 하반기 나눠 가지고……
○경제과장 오인섭
작년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4년간 장학금 현황을 분석해 보면은 382명이 졸업해서 4년간 294명이 취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학금은 상반기하고 하반기 나눠서 선정을 해 가지고 지급을 하고, 개인별로 등록금이 약 한 105만 원 정도 됩니다.
그 범위 내에서 분기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작년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4년간 장학금 현황을 분석해 보면은 382명이 졸업해서 4년간 294명이 취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학금은 상반기하고 하반기 나눠서 선정을 해 가지고 지급을 하고, 개인별로 등록금이 약 한 105만 원 정도 됩니다.
그 범위 내에서 분기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장재석 의원
과장님, 지금 폴리텍대학이 뭐뭐뭐 감면되는 거 알고 있어요, 학생들?
폴리텍대학 입학했을 때 입학금이 얼마나 되고 감면되는 대상이 뭐가 포함되고 하는 거 알고 계세요?
과장님, 지금 폴리텍대학이 뭐뭐뭐 감면되는 거 알고 있어요, 학생들?
폴리텍대학 입학했을 때 입학금이 얼마나 되고 감면되는 대상이 뭐가 포함되고 하는 거 알고 계세요?
○경제과장 오인섭
폴리텍대학은 지금 현재 금액이, 등록금이 약 105만 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
폴리텍대학은 지금 현재 금액이, 등록금이 약 105만 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
○경제과장 오인섭
그 금액에 대해서는 별도로 그거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금액에 대해서는 별도로 그거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 수업료 같은 거 감면되고, 왜 장학금을 신중하게 해 줘야 되냐면 우리 의원들이 반으로 깎아준 이유가 있어요.
우리 지역 관내, 또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자녀들, 그리고 1학년에 2년 이상 종사한 사람들, 이 규정이 다 있는데 무조건 장학금 44명 계속 매년 오르는 거예요.
아니, 혜전대학교도 있고 청운대학교도 있는데 조금 방향을 선회해서 알고 주었으면 좋겠다.
얘들은 국비보조를 많이 받는 얘들이에요, 학생들.
그러니까 수업료 같은 거 감면되고, 왜 장학금을 신중하게 해 줘야 되냐면 우리 의원들이 반으로 깎아준 이유가 있어요.
우리 지역 관내, 또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자녀들, 그리고 1학년에 2년 이상 종사한 사람들, 이 규정이 다 있는데 무조건 장학금 44명 계속 매년 오르는 거예요.
아니, 혜전대학교도 있고 청운대학교도 있는데 조금 방향을 선회해서 알고 주었으면 좋겠다.
얘들은 국비보조를 많이 받는 얘들이에요, 학생들.
○경제과장 오인섭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저희들도 사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내용을 분석해 보면은 예를 들어서 한 382명이 졸업해 가지고 290여 명이 취업했는데 홍성군에 취업한 게 약 30여 명 되기 때문에 한 10%밖에 안 돼요.
그래서 저희들도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저희들도 사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내용을 분석해 보면은 예를 들어서 한 382명이 졸업해 가지고 290여 명이 취업했는데 홍성군에 취업한 게 약 30여 명 되기 때문에 한 10%밖에 안 돼요.
그래서 저희들도 이런 부분을……
○경제과장 오인섭
그러니까 의원님 말씀처럼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이 예산을 작년보다 절반으로 줄여준 이유를 저희들도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금년까지 집행을 해 보고 문제가 된다 그러면은 지원 여부를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의원님 말씀처럼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이 예산을 작년보다 절반으로 줄여준 이유를 저희들도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금년까지 집행을 해 보고 문제가 된다 그러면은 지원 여부를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래서 제가 이 장학금, 우리 의원님들이 누차 반복되는 장학금을 그냥 성의 없이 우리 군에서 진짜 그 학생들이 받으면 고마움을 느끼고 우리 홍성군을 좀 뭔가 변화를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역할을 잘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군수님 가서 전반기 22명에 대해서 장학금만 떡 던져주고 오면은 우리 담당자들은 관심을 가져줘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거를 정확히 파악해 가지고.
그리고 누가 진짜 이 장학금을 받을 사람이 받는가.
관내 저소득층 학생을 진짜 지원해 줘야 되는가 이런 것을 파악해서 진짜 부족하다, 예산이.
그러면 의원들한테 이거 꼭 세워줘야 됩니다 하면 의원들이 안 세워줘요?
이렇게 가자는 얘기예요.
실속을 차리자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장학금, 우리 의원님들이 누차 반복되는 장학금을 그냥 성의 없이 우리 군에서 진짜 그 학생들이 받으면 고마움을 느끼고 우리 홍성군을 좀 뭔가 변화를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역할을 잘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군수님 가서 전반기 22명에 대해서 장학금만 떡 던져주고 오면은 우리 담당자들은 관심을 가져줘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거를 정확히 파악해 가지고.
그리고 누가 진짜 이 장학금을 받을 사람이 받는가.
관내 저소득층 학생을 진짜 지원해 줘야 되는가 이런 것을 파악해서 진짜 부족하다, 예산이.
그러면 의원들한테 이거 꼭 세워줘야 됩니다 하면 의원들이 안 세워줘요?
이렇게 가자는 얘기예요.
실속을 차리자는 얘기입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처음에 폴리텍대학에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 그런 동기도 최초에 보면은 계속 학생수가 감소를 하기 때문에 폐교될 거 같아 가지고 장학금 제도를 시행해 왔는데요.
실질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시 재검토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폴리텍대학에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 그런 동기도 최초에 보면은 계속 학생수가 감소를 하기 때문에 폐교될 거 같아 가지고 장학금 제도를 시행해 왔는데요.
실질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시 재검토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장재석 의원
재검토하고 장학금 받은 사람들 평가분석 좀 해서 실제 홍성군에 지금 일진전기도 오고 하니까 어떻게 하면은 그 일진전기에 취업도 많이 시키고 홍성 관내에서 얘들이 좀 상주하고 어디 무조건 타 지역 해서 줘 가지고 다 타 지역으로 배출시키는 그런 거보다 우리 지역으로 유치할 수 있는 그런 획기적인 방안을 강구하셔야지.
과장님, 하여튼 이 장학금은 좀 심도 있게 분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가스 공급지역 보조금 지원인데 지금 이게 조례로 돼 있잖아요.
예산 세웠잖아요, 지금.
재검토하고 장학금 받은 사람들 평가분석 좀 해서 실제 홍성군에 지금 일진전기도 오고 하니까 어떻게 하면은 그 일진전기에 취업도 많이 시키고 홍성 관내에서 얘들이 좀 상주하고 어디 무조건 타 지역 해서 줘 가지고 다 타 지역으로 배출시키는 그런 거보다 우리 지역으로 유치할 수 있는 그런 획기적인 방안을 강구하셔야지.
과장님, 하여튼 이 장학금은 좀 심도 있게 분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가스 공급지역 보조금 지원인데 지금 이게 조례로 돼 있잖아요.
예산 세웠잖아요, 지금.
○경제과장 오인섭
2억 세웠습니다.
2억 세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아직 없습니다.
아직 없습니다.
○장재석 의원
지금 마을에 돌아다니다 보니까 이 조례가 세워진 것을 알고 있어요, 홍성군민들이.
특히 은하에 이 가스관이 도로로 지나간 게 있어요, 면사무소 앞으로 해 가지고.
지금 여러 군데에서 이런 건의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과장님께서는 이 가스관 지나간 그 노선이 있을 거예요.
그런 거 전부 파악하셔 가지고 거기에 마을 단위로 묶여진 것도 있을 거고, 예산이 지금 2억 세운 거예요?
지금 마을에 돌아다니다 보니까 이 조례가 세워진 것을 알고 있어요, 홍성군민들이.
특히 은하에 이 가스관이 도로로 지나간 게 있어요, 면사무소 앞으로 해 가지고.
지금 여러 군데에서 이런 건의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과장님께서는 이 가스관 지나간 그 노선이 있을 거예요.
그런 거 전부 파악하셔 가지고 거기에 마을 단위로 묶여진 것도 있을 거고, 예산이 지금 2억 세운 거예요?
○경제과장 오인섭
2억이오.
2억이오.
○경제과장 오인섭
그렇죠, 연차적으로.
그렇죠, 연차적으로.
○장재석 의원
예, 연차적으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줘야 되겠다.
그래서 평가분석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제가 거꾸로 드리는 거예요.
요게 지금 건의사항이 많이 나오니까.
다음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이에요.
이게 지금 4월부터 이루어집니까?
예, 연차적으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줘야 되겠다.
그래서 평가분석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제가 거꾸로 드리는 거예요.
요게 지금 건의사항이 많이 나오니까.
다음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이에요.
이게 지금 4월부터 이루어집니까?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예, 2월달에 공고할 계획입니다.
예, 2월달에 공고할 계획입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그건 매년 할 때에 주민복지과하고 협의를 해서 그쪽에서 그 자료를 통보받아 가지고 읍면에서 공고를 하면은 신청을 받아서 적격여부를 판단해 가지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건 매년 할 때에 주민복지과하고 협의를 해서 그쪽에서 그 자료를 통보받아 가지고 읍면에서 공고를 하면은 신청을 받아서 적격여부를 판단해 가지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그러니까 공고를 하면은 대상자가 기초수급자라든가 차상위계층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만 지원이 가능하고 일반인들은 지원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공고를 하면은 대상자가 기초수급자라든가 차상위계층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만 지원이 가능하고 일반인들은 지원이 안 됩니다.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요, 지금 제가 물어보는 이유는 지금 기초수급자잖아요.
없잖아요.
가난한 사람이잖아요.
그러면 지금 우리 국가사업이 연계돼서 사업이 이루어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주민복지과도 중요한데 경제과에서 이 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주민복지과에서 전 현황을 파악해서 경제과에서 관리를 해 줘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진짜 예를 들어서 몇 가구가, 우리 홍성군에 기초수급자 가구가 LPG 호스를 이용한 그런 시설물을 분석해 놔야 돼요.
이것을 뭘로 바꿔주는 거 아니오.
그러니까요, 지금 제가 물어보는 이유는 지금 기초수급자잖아요.
없잖아요.
가난한 사람이잖아요.
그러면 지금 우리 국가사업이 연계돼서 사업이 이루어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주민복지과도 중요한데 경제과에서 이 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주민복지과에서 전 현황을 파악해서 경제과에서 관리를 해 줘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진짜 예를 들어서 몇 가구가, 우리 홍성군에 기초수급자 가구가 LPG 호스를 이용한 그런 시설물을 분석해 놔야 돼요.
이것을 뭘로 바꿔주는 거 아니오.
○경제과장 오인섭
그렇죠, 안전콕을, 퓨즈콕.
그렇죠, 안전콕을, 퓨즈콕.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장재석 의원
그러면 이것도 홍성군에 없으니까 위험성 노출돼 가지고 바꿔주는 거니까 이것도 중장기 계획이 수립돼야 돼요, 홍성군.
만약에 국가에서 지원이 늦어지면은 우리 홍성군 자체적으로 예산 세워서라도 먼저 우선 해 줘야 된다.
그러면 이것도 홍성군에 없으니까 위험성 노출돼 가지고 바꿔주는 거니까 이것도 중장기 계획이 수립돼야 돼요, 홍성군.
만약에 국가에서 지원이 늦어지면은 우리 홍성군 자체적으로 예산 세워서라도 먼저 우선 해 줘야 된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았습니다.
알았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았습니다.
알았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그거는 저희들이 어차피 해당 부서하고 협의가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리를 그렇게 연계해 가지고 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거는 저희들이 어차피 해당 부서하고 협의가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리를 그렇게 연계해 가지고 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어떤 문제를 말씀하시는 거죠?
어떤 문제를 말씀하시는 거죠?
○경제과장 오인섭
예, 아직 특별한 문제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예, 아직 특별한 문제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다시 한 번 이건 노파심에서 저희 동네에도 이런 업체가 왔었어요.
에너지관리공단 사업자 위탁 업체라고 해 가지고 우리가 설치하면 싸게 해 주고 더 잘해 준다 그래 가지고 개인적으로 한 데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개인이 이게 속아 가지고.
이런 게 있어요, 사례가.
그래서 이 교육이 돼야 된다.
다시 한 번 이건 노파심에서 저희 동네에도 이런 업체가 왔었어요.
에너지관리공단 사업자 위탁 업체라고 해 가지고 우리가 설치하면 싸게 해 주고 더 잘해 준다 그래 가지고 개인적으로 한 데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개인이 이게 속아 가지고.
이런 게 있어요, 사례가.
그래서 이 교육이 돼야 된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서로 해 가지고 역할돼서 나중에 차후도 관리를 해 주는 거거든요.
그리고 AS도 역할이 돼야 되고.
그런데 개인 사칭해서 이 시설을 하면은 AS든 뭐든 또 자재가 좀 비품을 쓴다든가 하는 게 고장이 많이 발생하거든요.
이게 전국적으로 대두된 거예요, 신문 지상에 난 거고.
그래서 우리 홍성군에 이런 실례가 되지 않도록 그 교육이 돼야 된다.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서로 해 가지고 역할돼서 나중에 차후도 관리를 해 주는 거거든요.
그리고 AS도 역할이 돼야 되고.
그런데 개인 사칭해서 이 시설을 하면은 AS든 뭐든 또 자재가 좀 비품을 쓴다든가 하는 게 고장이 많이 발생하거든요.
이게 전국적으로 대두된 거예요, 신문 지상에 난 거고.
그래서 우리 홍성군에 이런 실례가 되지 않도록 그 교육이 돼야 된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알았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신청에 따라 가지고 지금 현재는 태양열이 주로 하고.
신청에 따라 가지고 지금 현재는 태양열이 주로 하고.
○경제과장 오인섭
태양열, 태양광 뭐 세 가지가 되죠.
태양열, 태양광 뭐 세 가지가 되죠.
○경제과장 오인섭
태양광도 하고 태양열도 하고 있죠.
태양광도 하고 태양열도 하고 있죠.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그것은 아직 계획이 없는데요.
신재생에너지 관련되는 부분은 계속해서 이게 확대하고 또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것은 아직 계획이 없는데요.
신재생에너지 관련되는 부분은 계속해서 이게 확대하고 또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교육이 안 되고 보급이 안 돼 있으니까 또 한 가지 제가 과장님한테 지금 우리가 보면은 하수종말처리장, 면사무소, 한누리요양시설, 이건 관공서만 지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게 교육이 안 돼서 그렇거든.
지원사업이거든요.
그러면은 홍성 관내에 진짜 여러 군데가 들어갈 수 있어요.
이건 어떻게 하면 신청해 가지고 매칭사업으로 이 녹색성장 대안이잖아요.
그래서 좀 교육이 더 필요하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교육이 안 되고 보급이 안 돼 있으니까 또 한 가지 제가 과장님한테 지금 우리가 보면은 하수종말처리장, 면사무소, 한누리요양시설, 이건 관공서만 지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게 교육이 안 돼서 그렇거든.
지원사업이거든요.
그러면은 홍성 관내에 진짜 여러 군데가 들어갈 수 있어요.
이건 어떻게 하면 신청해 가지고 매칭사업으로 이 녹색성장 대안이잖아요.
그래서 좀 교육이 더 필요하다.
○경제과장 오인섭
국비하고 이렇게 5 대 5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여건이라든가 이런 게 맞아야 되기 때문에 아무튼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계속해서 확대해서 공공기관이 아니고 개인이라든가 타 시설도 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비하고 이렇게 5 대 5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여건이라든가 이런 게 맞아야 되기 때문에 아무튼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계속해서 확대해서 공공기관이 아니고 개인이라든가 타 시설도 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래서 제가 두서없이 말씀드린 거는 2013년 시작이니까 좀 변화를 주었으면 좋겠다.
지금 예산 가지고 하되 추경 같은 때 아이디어를 창출해서 예산이 필요하면 좀 세워서 변화를 주십사 하는 당부를 지금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끝으로 관내 제조업체 입지기반 지원사업이 있어요.
요거는 경제과장이 바뀌었기 때문에 여기 담당 혹시 결성면 자은동 부지 조성 하다 말은 그런 데가 있어요.
예를 들어 당진에 영화엔지니어링이라고 여기에 대해서, 의장님.
그래서 제가 두서없이 말씀드린 거는 2013년 시작이니까 좀 변화를 주었으면 좋겠다.
지금 예산 가지고 하되 추경 같은 때 아이디어를 창출해서 예산이 필요하면 좀 세워서 변화를 주십사 하는 당부를 지금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끝으로 관내 제조업체 입지기반 지원사업이 있어요.
요거는 경제과장이 바뀌었기 때문에 여기 담당 혹시 결성면 자은동 부지 조성 하다 말은 그런 데가 있어요.
예를 들어 당진에 영화엔지니어링이라고 여기에 대해서, 의장님.
○기업지원담당 한광윤
기업지원담당 한광윤입니다.
장재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영화엔지니어링, 그리고 결성 성주물산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식회사 영화엔지니어링은 우리가 2007년도 8월 6일날 공장 등록 승인 해 줬습니다.
그런데 그 영화엔지니어링이 기존에 당진공장이 있는데 사업 확장 하다가 경기도 여주에 있는 공장을 매입하다 보니까 경영악화로 인해서 지금 경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전에 기반시설비 2억을 주었습니다마는 2억도 저희들이 작년에 회수했고, 지금 주식회사 영화엔지니어링 측에서 경영 악화되면서 지금 상황으로는 계속 사업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투자자를, 매수자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조만간에 그 기업을 할 수 있는 그런 투자자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결성에 있는 금곡리는 지금도 기존에 생산품인 오락용 제품을 제조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여기도 마찬가지로 산지전용까지 한 상태인데 경영이 안 좋아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자동차 부품업체가 타진을 하려고 하다가 지금 아마 잠정 보류상태고 또 다른 곳에서 계속 문의 중입니다.
여기도 곧 공장 매수자를 찾아 가지고 입주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기업지원담당 한광윤입니다.
장재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영화엔지니어링, 그리고 결성 성주물산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식회사 영화엔지니어링은 우리가 2007년도 8월 6일날 공장 등록 승인 해 줬습니다.
그런데 그 영화엔지니어링이 기존에 당진공장이 있는데 사업 확장 하다가 경기도 여주에 있는 공장을 매입하다 보니까 경영악화로 인해서 지금 경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전에 기반시설비 2억을 주었습니다마는 2억도 저희들이 작년에 회수했고, 지금 주식회사 영화엔지니어링 측에서 경영 악화되면서 지금 상황으로는 계속 사업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투자자를, 매수자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조만간에 그 기업을 할 수 있는 그런 투자자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결성에 있는 금곡리는 지금도 기존에 생산품인 오락용 제품을 제조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여기도 마찬가지로 산지전용까지 한 상태인데 경영이 안 좋아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자동차 부품업체가 타진을 하려고 하다가 지금 아마 잠정 보류상태고 또 다른 곳에서 계속 문의 중입니다.
여기도 곧 공장 매수자를 찾아 가지고 입주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예, 들어가세요.
과장님, 지금 예를 들어서 경기악화로 이 부지 조성하다가 중단이 됐는데 우리 집행부에서 책임져야 될 그런 여러 가지가 있어요.
거기를 마구잡이로 개간을 했기 때문에 지반 정리 마무리가 안 된 상태예요.
예를 들어서 우천시에 토사가 많이 내려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 어디로 갑니까, 그 피해가?
다 농경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리고 수로관 같은 게 다 막혀요, 지금.
이게 7년째 방치됐으면 그 마을에 대해서 그 민원 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과장님께서는 지금 이 두 군데를 여름 우천 전에 조치가 다 돼야 되고 마을에 민원 해결이 돼야 된다, 그리고 앞으로 이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저한테 서면으로 제출해 주세요, 두 군데를.
예, 들어가세요.
과장님, 지금 예를 들어서 경기악화로 이 부지 조성하다가 중단이 됐는데 우리 집행부에서 책임져야 될 그런 여러 가지가 있어요.
거기를 마구잡이로 개간을 했기 때문에 지반 정리 마무리가 안 된 상태예요.
예를 들어서 우천시에 토사가 많이 내려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 어디로 갑니까, 그 피해가?
다 농경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리고 수로관 같은 게 다 막혀요, 지금.
이게 7년째 방치됐으면 그 마을에 대해서 그 민원 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과장님께서는 지금 이 두 군데를 여름 우천 전에 조치가 다 돼야 되고 마을에 민원 해결이 돼야 된다, 그리고 앞으로 이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저한테 서면으로 제출해 주세요, 두 군데를.
○경제과장 오인섭
예, 알겠습니다.
그건 파악을 해 가지고 조치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건 파악을 해 가지고 조치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지난번에 우리가 일진전기에 대해서 홍성군에 일진전기를 유치한 것은, 기업을 유치한 것은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이런 측면에서 했는데 고용 창출할 때 우리 홍성군에서 특혜를 받았다든가 그런 사항이 있습니까?
우리가 지금 일진전기 고용 인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직원 뽑은 것이?
지난번에 우리가 일진전기에 대해서 홍성군에 일진전기를 유치한 것은, 기업을 유치한 것은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이런 측면에서 했는데 고용 창출할 때 우리 홍성군에서 특혜를 받았다든가 그런 사항이 있습니까?
우리가 지금 일진전기 고용 인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직원 뽑은 것이?
○경제과장 오인섭
여기 와서요?
여기 와서요?
○경제과장 오인섭
여기 와서는 작년에 뽑고 우리 홍성군민들이, 군에 있는 사람들이 한 30명 정도.
여기 와서는 작년에 뽑고 우리 홍성군민들이, 군에 있는 사람들이 한 30명 정도.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부의장 윤용관
저는 이런 사항을 우리가 일진전기한테 맡길 것이 아니고 일진전기의 인사규칙이라든가 그 내규에 우리 홍성군에 있는 대상자가 있다면은 우선 채용한다든가 20%라든지 30%라든지 그런 범위 내에서 우리 홍성군이 그만큼 인센티브를 주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그만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받을 수 있는 사항에서 우리 관내에 있는 근로자들이 가서 고용이 창출될 수 있도록 그 역할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 드리고, 그런 사항이 그 사람들한테 맡겨서는 소용 없습니다.
우리가 자꾸 압박을 가하고 아니면 우리한테 공문을 다오, 우리가 홍보를 해서 추천해 주겠다 이런 사항을 계속 노력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 사원아파트 관계가 어떻게 됐습니까, 일진전기?
저는 이런 사항을 우리가 일진전기한테 맡길 것이 아니고 일진전기의 인사규칙이라든가 그 내규에 우리 홍성군에 있는 대상자가 있다면은 우선 채용한다든가 20%라든지 30%라든지 그런 범위 내에서 우리 홍성군이 그만큼 인센티브를 주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그만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받을 수 있는 사항에서 우리 관내에 있는 근로자들이 가서 고용이 창출될 수 있도록 그 역할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 드리고, 그런 사항이 그 사람들한테 맡겨서는 소용 없습니다.
우리가 자꾸 압박을 가하고 아니면 우리한테 공문을 다오, 우리가 홍보를 해서 추천해 주겠다 이런 사항을 계속 노력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 사원아파트 관계가 어떻게 됐습니까, 일진전기?
○경제과장 오인섭
아직 사원아파트 관계는 구체적으로 그쪽에서 어느 지역에다 한다는 얘기는 없고 단지 우리 군하고 얘기된 거는 내포지역으로 간다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거기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 군내에 만약에 사원아파트를 하게 되면은 홍성군 내의 지역에다가 추진하는 거로 그렇게 얘기 거기까지만 됐습니다.
아직 사원아파트 관계는 구체적으로 그쪽에서 어느 지역에다 한다는 얘기는 없고 단지 우리 군하고 얘기된 거는 내포지역으로 간다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거기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 군내에 만약에 사원아파트를 하게 되면은 홍성군 내의 지역에다가 추진하는 거로 그렇게 얘기 거기까지만 됐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그동안에 최근 2년간 한 게 약 홍성·광천에 한 90억 정도 했습니다.
100억 거의 다.
그동안에 최근 2년간 한 게 약 홍성·광천에 한 90억 정도 했습니다.
100억 거의 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한 30억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예, 한 30억 정도 될 거 같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16억 2천만 원이오.
16억 2천만 원이오.
○경제과장 오인섭
이제 시경원에 추천을 해서 거기서 하면은 2년 전에 일단 2014년도분에 대해서는 금년에 추천하고 하는데 거기 별도로 그 현대화되지 않은 부분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이 아니고.
이제 시경원에 추천을 해서 거기서 하면은 2년 전에 일단 2014년도분에 대해서는 금년에 추천하고 하는데 거기 별도로 그 현대화되지 않은 부분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이 아니고.
○경제과장 오인섭
저희들이 파악한 거는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한시적인 게 아니고 법이 좀 일부가 개정된 거지 계속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파악한 거는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한시적인 게 아니고 법이 좀 일부가 개정된 거지 계속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가능합니다.
그래서 홍성전통시장도 2013년도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대화사업을 또 추가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광천시장도 끝나면은 한 해에 두 개 지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예, 가능합니다.
그래서 홍성전통시장도 2013년도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대화사업을 또 추가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광천시장도 끝나면은 한 해에 두 개 지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부의장 윤용관
저는 우리가 2013년도까지 사업이 잡혀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많이 깨끗해졌지마는 계속 국비 같은 사업이 중기청에서 사업자금이 내려올 수 있도록 미리 사전에 계획을 잡아야 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저는 우리가 2013년도까지 사업이 잡혀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많이 깨끗해졌지마는 계속 국비 같은 사업이 중기청에서 사업자금이 내려올 수 있도록 미리 사전에 계획을 잡아야 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경제과장 오인섭
최근에 문화관광형 시장 지원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도내에 7개 시군이 신청을 해서 광천전통시장을 신청해서 도에서 보고를 한 그런 바가 있습니다, 지난주에.
그래서 그 부분도 전국 22개 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하는데 도 단위에 한 개 내지 두 개소가 선정될 것으로 보는데 저희들이 준비한 그 계획에 의하면은 최종적인 것은 도에서 중기청에 올려 가지고 실사를 해서 확정을 하는데 그런 부분처럼 앞으로 시장도 그런 관광과 연계시키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 문화관광형 시장 지원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도내에 7개 시군이 신청을 해서 광천전통시장을 신청해서 도에서 보고를 한 그런 바가 있습니다, 지난주에.
그래서 그 부분도 전국 22개 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하는데 도 단위에 한 개 내지 두 개소가 선정될 것으로 보는데 저희들이 준비한 그 계획에 의하면은 최종적인 것은 도에서 중기청에 올려 가지고 실사를 해서 확정을 하는데 그런 부분처럼 앞으로 시장도 그런 관광과 연계시키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문전성시 업무가 옛날에는 관광과에 있다가 중기청으로 넘어와서 저희 경제과로 업무가 이관되겠습니다, 그 내용이.
문전성시 업무가 옛날에는 관광과에 있다가 중기청으로 넘어와서 저희 경제과로 업무가 이관되겠습니다, 그 내용이.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요런 사업들이 미리 준비를 안 하면은 그때 가서는 할 수가 없거든요.
반드시 광천에 올해 끝나더라도 할 사업이 계속 있다는 것을 발굴해서 그 사업 계획을 수립, 움직여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요런 사업들이 미리 준비를 안 하면은 그때 가서는 할 수가 없거든요.
반드시 광천에 올해 끝나더라도 할 사업이 계속 있다는 것을 발굴해서 그 사업 계획을 수립, 움직여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아케이드 설치를 주로 하고 있는데 아케이드 한 사항을 한번 점검해 보셔 가지고 기 설치한 부분에 대해서도 그 차광막 같은 게 설치, 막 지저분하게 해 놨어요, 보면은.
왜 그렇게 했나 했더니 햇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걸 막으려고 했는데 그거 깨끗하게 테이프라든가 그런 거 붙이면은 대형테이프 붙인다든가 하면은 지저분하게 않고도 될 거 같더라고요.
아케이드 설치를 주로 하고 있는데 아케이드 한 사항을 한번 점검해 보셔 가지고 기 설치한 부분에 대해서도 그 차광막 같은 게 설치, 막 지저분하게 해 놨어요, 보면은.
왜 그렇게 했나 했더니 햇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걸 막으려고 했는데 그거 깨끗하게 테이프라든가 그런 거 붙이면은 대형테이프 붙인다든가 하면은 지저분하게 않고도 될 거 같더라고요.
○경제과장 오인섭
작년도에 한 사업 지구를 말씀하시나요?
작년도에 한 사업 지구를 말씀하시나요?
○경제과장 오인섭
예, 알았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그것도 한번 해 보시고, 제가 세부적인 사항까지 지적은 그렇지마는 그 채소전에 성도상회라는 데가 있습니다.
거기도 약간에 요번에 가능하면 설치할 수 있는 사항이 되겠더라고.
보완이 될 수 있는지 한번 검토해 보시고, 역전통에서 들어오는 서울상회 그 앞에 현봉옥이라는 친구인데 서울상회 앞에가 입구인데도 불구하고 아케이드 설치가 안 됐어요.
그래서 그게 사유지라 그런 것인지 무엇 때문에 그런지 내용이 뭔지 몰라도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것도 한번 해 보시고, 제가 세부적인 사항까지 지적은 그렇지마는 그 채소전에 성도상회라는 데가 있습니다.
거기도 약간에 요번에 가능하면 설치할 수 있는 사항이 되겠더라고.
보완이 될 수 있는지 한번 검토해 보시고, 역전통에서 들어오는 서울상회 그 앞에 현봉옥이라는 친구인데 서울상회 앞에가 입구인데도 불구하고 아케이드 설치가 안 됐어요.
그래서 그게 사유지라 그런 것인지 무엇 때문에 그런지 내용이 뭔지 몰라도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그리고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요런 사업들이 광천에서 어떤 별도의 행사를 갖기 쉽지 않더라고요.
별도로 인원을 동원시키고 하는 것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가능하면은 축제라든가 어떤 행사가 있을 때 그때 유기적인 과제를 가져 가지고 같이 행사를 하면은 어떤 효과를 누리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사전에 어떤 관계 부서와 협의를 해서 좀 효과적으로 이런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요런 사업들이 광천에서 어떤 별도의 행사를 갖기 쉽지 않더라고요.
별도로 인원을 동원시키고 하는 것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가능하면은 축제라든가 어떤 행사가 있을 때 그때 유기적인 과제를 가져 가지고 같이 행사를 하면은 어떤 효과를 누리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사전에 어떤 관계 부서와 협의를 해서 좀 효과적으로 이런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 드립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올해도 늘 사람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장 우선으로 말씀들을 하십니다.
경제 발전이 우리 인간의 삶에 가장 소중한 측면으로 우리 산업사회에서는 그렇게 읽어갈 수가 있어서 경제 활성화를 가장 먼저 말씀하시는데 경제과장께서는 경제 활성화를 2013년도에도 충분히 이룰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부터 드리면서 윤용관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셨던 부분,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이 업무보고에는 없습니다만 광천시장 같은 경우 현대화사업을 계속 일관해서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현대화에서 이제 문화관광형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 단계 뛰어넘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현대화사업만으로 경제 활성화를 시킬 수가 없다, 또 시장을 활성화시킬 수가 없다라는 그런 판단 하에 새로운 지금 모형을 갖춰서 나아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저는 합리적 방안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 사업이 진정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믿습니다.
다행스럽게 광천시장은 발전이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문화관광형으로 탈바꿈하고 변모시키는 데 용이한 지역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만 광천의 옛 역사를 보면은 서해안권 최고의 상권을 갖고 있던 그 모형 그대로 갖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살려서 관광형 시장으로 변화시키는데 과장님께서 정말로 머리를 짜내시길 부탁 말씀 드리고요.
두 번째 인정시장 등록에 대해서 추진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얼마만큼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답변의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늘 사람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장 우선으로 말씀들을 하십니다.
경제 발전이 우리 인간의 삶에 가장 소중한 측면으로 우리 산업사회에서는 그렇게 읽어갈 수가 있어서 경제 활성화를 가장 먼저 말씀하시는데 경제과장께서는 경제 활성화를 2013년도에도 충분히 이룰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부터 드리면서 윤용관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셨던 부분,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이 업무보고에는 없습니다만 광천시장 같은 경우 현대화사업을 계속 일관해서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현대화에서 이제 문화관광형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 단계 뛰어넘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현대화사업만으로 경제 활성화를 시킬 수가 없다, 또 시장을 활성화시킬 수가 없다라는 그런 판단 하에 새로운 지금 모형을 갖춰서 나아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저는 합리적 방안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 사업이 진정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믿습니다.
다행스럽게 광천시장은 발전이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문화관광형으로 탈바꿈하고 변모시키는 데 용이한 지역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만 광천의 옛 역사를 보면은 서해안권 최고의 상권을 갖고 있던 그 모형 그대로 갖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살려서 관광형 시장으로 변화시키는데 과장님께서 정말로 머리를 짜내시길 부탁 말씀 드리고요.
두 번째 인정시장 등록에 대해서 추진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얼마만큼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답변의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일부 광천에 아직 현대화를 못하고 있는 시장, 그 시장 등록이 안 돼 가지고 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상인들하고 협의를 해서 그 충족요건을 갖추도록 지금 해서 빠른 시일 내에 그것이 충족되면은 기존에 있는 현대화한 그런 구간처럼 너무 노후된 그 장옥이라든가 시설을 정비해서 그쪽도 이쪽 시장들처럼 같이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일부 광천에 아직 현대화를 못하고 있는 시장, 그 시장 등록이 안 돼 가지고 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상인들하고 협의를 해서 그 충족요건을 갖추도록 지금 해서 빠른 시일 내에 그것이 충족되면은 기존에 있는 현대화한 그런 구간처럼 너무 노후된 그 장옥이라든가 시설을 정비해서 그쪽도 이쪽 시장들처럼 같이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현대화라는 말씀을 인제 어느 정도 이루었다고 보여지거든요.
시설 현대화로 인해서 이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솔직히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 강하고요.
시설 현대화가 시장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상인들의 소득이 증가됐다고 생각은 솔직히 않습니다.
물론 시장을 찾으시는 방문객들한테 편리함을 제공해 주는 거는 당연하고요.
이 광천시장 아까 말씀드렸던 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는데 현대화사업과 접목을 해서 추진해 나간다면은 다행이지만 현대화사업을 함으로써 옛 역사나 시장의 정취가 사라지는 거는 전 반대합니다.
장재석 의원께서 말씀하셨던 일본 시장에 몇 백 년된 건축물 그대로 유지 관리하면서 외부인들을 흡입하는, 끌어들이는 그런 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것도 관심을 가져 주셔서 광천시장이 인정시장 등록 업무에 추진을 좀 충분히 하셔서 국가 예산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해 주시고요.
또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데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대화라는 말씀을 인제 어느 정도 이루었다고 보여지거든요.
시설 현대화로 인해서 이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솔직히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 강하고요.
시설 현대화가 시장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상인들의 소득이 증가됐다고 생각은 솔직히 않습니다.
물론 시장을 찾으시는 방문객들한테 편리함을 제공해 주는 거는 당연하고요.
이 광천시장 아까 말씀드렸던 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는데 현대화사업과 접목을 해서 추진해 나간다면은 다행이지만 현대화사업을 함으로써 옛 역사나 시장의 정취가 사라지는 거는 전 반대합니다.
장재석 의원께서 말씀하셨던 일본 시장에 몇 백 년된 건축물 그대로 유지 관리하면서 외부인들을 흡입하는, 끌어들이는 그런 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것도 관심을 가져 주셔서 광천시장이 인정시장 등록 업무에 추진을 좀 충분히 하셔서 국가 예산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해 주시고요.
또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데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저희들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외형적인 부분은 먼저 현대화시설이라든가 또는 상인의 역량 강화, 그리고 마케팅 전략, 그리고 주로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적인 면, 하드웨어적인 면을 구분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아까 의원님들이 말씀하신 대로 시장의 현대화를 통한 시장의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문화관광형 시장처럼 문화와 연계한 이러한 시장의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희들도 금년도에도 그런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우선 일단은 그것이 중기청이라든가 이런 데서 실사도 나오고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시장 상인들이 얼마나 많은 그런 추진 의지가 있는지 그런 부분이 상당히 한 3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 기여도가, 그래서 그런 쪽과 상인들과의 어떤 사전에 준비를 충분히 해서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외형적인 부분은 먼저 현대화시설이라든가 또는 상인의 역량 강화, 그리고 마케팅 전략, 그리고 주로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적인 면, 하드웨어적인 면을 구분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아까 의원님들이 말씀하신 대로 시장의 현대화를 통한 시장의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문화관광형 시장처럼 문화와 연계한 이러한 시장의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희들도 금년도에도 그런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우선 일단은 그것이 중기청이라든가 이런 데서 실사도 나오고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시장 상인들이 얼마나 많은 그런 추진 의지가 있는지 그런 부분이 상당히 한 3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 기여도가, 그래서 그런 쪽과 상인들과의 어떤 사전에 준비를 충분히 해서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물론 현재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100% 시장이 활성화된다고 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가 부족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타 자치단체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시장을 벤치마킹 한다든가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그런 여러 가지 입지여건을 고려해서 시장을 활성화해 나가는 데 시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현재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100% 시장이 활성화된다고 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가 부족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타 자치단체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시장을 벤치마킹 한다든가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그런 여러 가지 입지여건을 고려해서 시장을 활성화해 나가는 데 시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작년 같은 경우에는……
작년 같은 경우에는……
○경제과장 오인섭
작년에도 3개 지역을 갔다 왔습니다마는 작년에는 선진시장으로서 성남에 있는 중앙시장이라든가 또는 공주에 산성시장, 그리고 또 인천 차이나타운 등 작년에 갔다 온 건 그 세 개소.
작년에도 3개 지역을 갔다 왔습니다마는 작년에는 선진시장으로서 성남에 있는 중앙시장이라든가 또는 공주에 산성시장, 그리고 또 인천 차이나타운 등 작년에 갔다 온 건 그 세 개소.
○경제과장 오인섭
예, 성남시장 같은 경우는 상인들의 서비스라든가 이런 부분이 상당히 수준이 월등하고 그리고 공주 산성시장 같은 경우는 시설 현대화가 그래도 독특했었고, 인천 차이나타운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의 어떤 국제적인 그런 시장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예, 성남시장 같은 경우는 상인들의 서비스라든가 이런 부분이 상당히 수준이 월등하고 그리고 공주 산성시장 같은 경우는 시설 현대화가 그래도 독특했었고, 인천 차이나타운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의 어떤 국제적인 그런 시장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경제과장 오인섭
성남시장처럼 서비스라든가 이런 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로 해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홍성5일전통시장에 대해서 상인대학을 개설해서 추진을 해서 나름대로 시장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그러한 마케팅이라든가 홍보 전략 또는 서비스 면에서 상당한 그런 효과를 봤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광천전통시장에 대해서도 그런 계획을 구상해서 추진하고 있고 그런 계획입니다.
성남시장처럼 서비스라든가 이런 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로 해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홍성5일전통시장에 대해서 상인대학을 개설해서 추진을 해서 나름대로 시장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그러한 마케팅이라든가 홍보 전략 또는 서비스 면에서 상당한 그런 효과를 봤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광천전통시장에 대해서도 그런 계획을 구상해서 추진하고 있고 그런 계획입니다.
○김원진 의원
하여튼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건 잘 알고 앞으로도 벤치마킹을 통해서 홍성시장이 성공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한 가지 그렇게 열심히 해도 홍성시장이 이미지가 나쁘면 시장의 소비자층이 눈을 돌리는, 외면하는 경우가 있죠?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적극적으로 이렇게 대처를 안 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십니까?
예를 들어서 시장의 화장실이 그렇게 완전 쓰레기 이상으로 됐는데도 그렇게 적극적으로 대처를 안 해 가지고 방치된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여튼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건 잘 알고 앞으로도 벤치마킹을 통해서 홍성시장이 성공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한 가지 그렇게 열심히 해도 홍성시장이 이미지가 나쁘면 시장의 소비자층이 눈을 돌리는, 외면하는 경우가 있죠?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적극적으로 이렇게 대처를 안 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십니까?
예를 들어서 시장의 화장실이 그렇게 완전 쓰레기 이상으로 됐는데도 그렇게 적극적으로 대처를 안 해 가지고 방치된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과장 오인섭
지금 현재 시장 그 화장실 관련해서는 공공근로라든가 시장상인회 자체적으로도 하고 있는데 어제도 현장을 봤습니다마는 사실 일부 조금 지저분하고 관리에 미흡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상인회 측을 통해서도……
지금 현재 시장 그 화장실 관련해서는 공공근로라든가 시장상인회 자체적으로도 하고 있는데 어제도 현장을 봤습니다마는 사실 일부 조금 지저분하고 관리에 미흡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상인회 측을 통해서도……
○경제과장 오인섭
예, 알고 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김원진 의원
그러면 시장도 아무리 노력을 하고 활성화돼도 화장실이 그렇게 지저분하고 해서 활성화되겠습니까?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차례 여기 이두원 의원이나 의원님들도 그랬고 민간의 소비자들도 그거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하고 개선을 요구했습니다만 아직도 그 부분이 개선 안 됩니다.
그러고서도 시장이 활성화된다는 것은 저는 요원하다고 봅니다.
어떤 특단의 대책을 하든지 시장 상인과 연계를 해서 상인연합회 하든지 정말 호텔급 화장실 이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그런 공간을 조성 안 해 놓고서 무슨 현대화사업만 한다고 그래 가지고 시장 활성화되는 건 아니잖아요.
벤치마킹을 통해서 뭐한다고 해도 홍성군 경제과에서 시장 관리를 너무 소극적으로 하는 거 아니냐, 그런 부분에서.
좀 그런 부분이 안타깝기 때문에 개선을 정말 촉구드리면서 그 부분 확실하게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장도 아무리 노력을 하고 활성화돼도 화장실이 그렇게 지저분하고 해서 활성화되겠습니까?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차례 여기 이두원 의원이나 의원님들도 그랬고 민간의 소비자들도 그거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하고 개선을 요구했습니다만 아직도 그 부분이 개선 안 됩니다.
그러고서도 시장이 활성화된다는 것은 저는 요원하다고 봅니다.
어떤 특단의 대책을 하든지 시장 상인과 연계를 해서 상인연합회 하든지 정말 호텔급 화장실 이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그런 공간을 조성 안 해 놓고서 무슨 현대화사업만 한다고 그래 가지고 시장 활성화되는 건 아니잖아요.
벤치마킹을 통해서 뭐한다고 해도 홍성군 경제과에서 시장 관리를 너무 소극적으로 하는 거 아니냐, 그런 부분에서.
좀 그런 부분이 안타깝기 때문에 개선을 정말 촉구드리면서 그 부분 확실하게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1월달에 저희들이 확인을 해 봤더니 온누리상품권 한 519명의 우리 공무원들이 한 944만 원 정도 구매를 해서 이렇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월달에 저희들이 확인을 해 봤더니 온누리상품권 한 519명의 우리 공무원들이 한 944만 원 정도 구매를 해서 이렇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작년에는 503명 정도 해서 월 804만 원 정도 평균 했는데 약 1억 1,800만 원 정도 구매를 해 가지고 우리가 사용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503명 정도 해서 월 804만 원 정도 평균 했는데 약 1억 1,800만 원 정도 구매를 해 가지고 우리가 사용을 했습니다.
○김원진 의원
온누리상품권을 그렇게 구매를 많이 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우선 감사를 드리고, 요 온누리상품권에 대해서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철저하게 요 부분에 대해서 한번 파악을 해 보시고 그거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많이 있다.
구체적인 거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만 그 부분이 1년 동안 했으면은 문제점이 뭔가 파악을 해서 개선을 하려고 해야 되는데 문제점만 계속 증폭되고 개선이 안 됩니다.
요 부분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대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누리상품권을 그렇게 구매를 많이 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우선 감사를 드리고, 요 온누리상품권에 대해서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철저하게 요 부분에 대해서 한번 파악을 해 보시고 그거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많이 있다.
구체적인 거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만 그 부분이 1년 동안 했으면은 문제점이 뭔가 파악을 해서 개선을 하려고 해야 되는데 문제점만 계속 증폭되고 개선이 안 됩니다.
요 부분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대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폴리텍대학에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는데요.
4년간 졸업한 거를 분석해 봤더니 한 382명이 졸업했는데 취업이 294명 됐습니다.
그런데 홍성군에 취업한 게 30명으로 약 10.2% 정도.
폴리텍대학에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는데요.
4년간 졸업한 거를 분석해 봤더니 한 382명이 졸업했는데 취업이 294명 됐습니다.
그런데 홍성군에 취업한 게 30명으로 약 10.2% 정도.
○경제과장 오인섭
인원은 그렇게 많지 않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인원은 그렇게 많지 않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그래서 금년에는 작년의 반 정도밖에 예산 확보를 못 했는데요.
아까 장재석 의원님도 지적하셨듯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지원 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를 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 군민들이, 또는 군에 있는 자녀들이 많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든가 실효성이 없을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재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작년의 반 정도밖에 예산 확보를 못 했는데요.
아까 장재석 의원님도 지적하셨듯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지원 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를 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 군민들이, 또는 군에 있는 자녀들이 많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든가 실효성이 없을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재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았습니다.
알았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지금 현재 저희들이 기업 유치를 위해서 나름대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떤 관내에 있는 기업 유치 촉진을 위한 토지뱅크를 운영한다든가 또는……
지금 현재 저희들이 기업 유치를 위해서 나름대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떤 관내에 있는 기업 유치 촉진을 위한 토지뱅크를 운영한다든가 또는……
○경제과장 오인섭
그래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김원진 의원
지금 본 의원이 얘기하는 것은 홍성군의 기업 유치 정책은 실패했다, 단정적으로.
지금 서산도 그동안 추진되지 않았던 대규모 산업단지가 두 군데 지금 추진 중이고요, 당진도 그렇고 예산도 시내권에 많은 기업이 유치가 됐습니다, 작년 1년 동안에도.
그런데 홍성군은 그런 부분이 전무합니다.
그러면 홍성군이 인근 지역보다 기업 유치를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뭐냐.
그렇다면 경제과가 기업 유치에 대해서 소극적이냐, 홍성군 자체가 기업 유치를 안 해도 그렇게 다른 지역보다 먹고 살기 좋은 그런 군이냐.
그러면 1년 동안 기업 유치해서 실적이 전무하고 그런 부분이라면 정말 경제과나 홍성군에서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하든 노력을 하든 해야 되는데 그런 모습은 전혀 안 보이고 답변 보면 매년 하던 그런 정책이나 사업으로 이렇게 추진한다면 기업 유치가 되겠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경제과가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거는 물론 경제과뿐이 아니고 홍성군 전체가 지금 수동적인 그런 업무 추진 능력 때문에 상당히 지역이 침체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경각심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업 유치만이 홍성군의 미래를 장담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해서 홍성군은 다른 지역은 백만 평, 7, 80만 평의 그 산단 조성을 해 가지고 기업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데 홍성군은 작년 1년 동안 다른 곳에 비해서 정말 처절할 만큼 소극적으로 기업 유치가 됐다.
이런 부분이 상당히 문제가 있다.
그러면 모든 정책에 최우선으로 기업 유치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데 그런 모습이 안 보인다.
지금 본 의원이 얘기하는 것은 홍성군의 기업 유치 정책은 실패했다, 단정적으로.
지금 서산도 그동안 추진되지 않았던 대규모 산업단지가 두 군데 지금 추진 중이고요, 당진도 그렇고 예산도 시내권에 많은 기업이 유치가 됐습니다, 작년 1년 동안에도.
그런데 홍성군은 그런 부분이 전무합니다.
그러면 홍성군이 인근 지역보다 기업 유치를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뭐냐.
그렇다면 경제과가 기업 유치에 대해서 소극적이냐, 홍성군 자체가 기업 유치를 안 해도 그렇게 다른 지역보다 먹고 살기 좋은 그런 군이냐.
그러면 1년 동안 기업 유치해서 실적이 전무하고 그런 부분이라면 정말 경제과나 홍성군에서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하든 노력을 하든 해야 되는데 그런 모습은 전혀 안 보이고 답변 보면 매년 하던 그런 정책이나 사업으로 이렇게 추진한다면 기업 유치가 되겠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경제과가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거는 물론 경제과뿐이 아니고 홍성군 전체가 지금 수동적인 그런 업무 추진 능력 때문에 상당히 지역이 침체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경각심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업 유치만이 홍성군의 미래를 장담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해서 홍성군은 다른 지역은 백만 평, 7, 80만 평의 그 산단 조성을 해 가지고 기업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데 홍성군은 작년 1년 동안 다른 곳에 비해서 정말 처절할 만큼 소극적으로 기업 유치가 됐다.
이런 부분이 상당히 문제가 있다.
그러면 모든 정책에 최우선으로 기업 유치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데 그런 모습이 안 보인다.
○경제과장 오인섭
기업 유치 부분에 대해서는 전무하시다고 그러는데요.
전무하시다는 얘기는 그렇고요, 작년에도 15개 업체를 했는데요.
지금 일진전기처럼 대규모 산단이라든가 또는 국가산업단지 등 저희들도 의원님이 지적하시는 대로 거기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금년도는 적극적으로 더 해서 실질적으로 우리 관내에 많은 기업이 그리고 우리 관내에 고용을 창출하고 소득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런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경제과의 최우선 과제로 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유치 부분에 대해서는 전무하시다고 그러는데요.
전무하시다는 얘기는 그렇고요, 작년에도 15개 업체를 했는데요.
지금 일진전기처럼 대규모 산단이라든가 또는 국가산업단지 등 저희들도 의원님이 지적하시는 대로 거기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금년도는 적극적으로 더 해서 실질적으로 우리 관내에 많은 기업이 그리고 우리 관내에 고용을 창출하고 소득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런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경제과의 최우선 과제로 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원진 의원
이 부분은 경제과에서만 노력을 한다고 해서 기업 유치가 되는 건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기획실장님도 계시지만 홍성군에서 기업 유치를 위한 TF팀을 구성해서라도 홍성군이 절박한 그 기업 유치에 대한 그 성과를 높여 주실 것을 촉구드리면서 질문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부분은 경제과에서만 노력을 한다고 해서 기업 유치가 되는 건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기획실장님도 계시지만 홍성군에서 기업 유치를 위한 TF팀을 구성해서라도 홍성군이 절박한 그 기업 유치에 대한 그 성과를 높여 주실 것을 촉구드리면서 질문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지금은 거의 시험가동 중에 있고요, 3월 중에 가동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거의 시험가동 중에 있고요, 3월 중에 가동할 계획입니다.
○이병국 의원
3월 중에 가동을 하신다고 했는데 거기에 따른 기반시설, 폐수 처리라든가 공공용수 공급 같은 건 아직도 금년도 6월달 정도에 여기에 보면 공사가 이월사업으로 돼 있는데 물론 그 공장이 가동되기 전에 이런 기반시설이 돼야 되지 않느냐.
3월 중에 가동을 하신다고 했는데 거기에 따른 기반시설, 폐수 처리라든가 공공용수 공급 같은 건 아직도 금년도 6월달 정도에 여기에 보면 공사가 이월사업으로 돼 있는데 물론 그 공장이 가동되기 전에 이런 기반시설이 돼야 되지 않느냐.
○경제과장 오인섭
예, 그건 지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1차적으로 4월 말경에 납품 수주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안에는 다 진행해서 차질이 없을 것으로 그렇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예, 그건 지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1차적으로 4월 말경에 납품 수주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안에는 다 진행해서 차질이 없을 것으로 그렇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병국 의원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용수 공급이나 폐수 처리, 도시 그러면 진입도로 같은 거는 그때까지는 절대 못하잖아요.
큰 변전기, 변압기 같은 게 가려면 최소한 100톤, 200톤 되는데.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용수 공급이나 폐수 처리, 도시 그러면 진입도로 같은 거는 그때까지는 절대 못하잖아요.
큰 변전기, 변압기 같은 게 가려면 최소한 100톤, 200톤 되는데.
○경제과장 오인섭
250톤 정도 됩니다.
250톤 정도 됩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이동하기 전에 검수를 하고 또 하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최소한도 6월달 안에는 그것이 완비될 것으로 어느 정도……
이동하기 전에 검수를 하고 또 하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최소한도 6월달 안에는 그것이 완비될 것으로 어느 정도……
○이병국 의원
그렇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모든 기반시설이 갖춰진 상태에서 공장 가동이 돼서 물건이 나와야 된다고 보는데 물건이 나오려면은 시간이 경과되겠지만 그 안에 차질 없이 할 수 있도록 관리해 주시고.
그렇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모든 기반시설이 갖춰진 상태에서 공장 가동이 돼서 물건이 나와야 된다고 보는데 물건이 나오려면은 시간이 경과되겠지만 그 안에 차질 없이 할 수 있도록 관리해 주시고.
○경제과장 오인섭
그 시기를 맞춰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를 맞춰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이병국 의원
아까 우리 지역에 있는 홍성군민들이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거기에 대한 대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아까 장재석 의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지금 주민복지과에서 선별을 해서 주고 있죠?
아까 우리 지역에 있는 홍성군민들이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거기에 대한 대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아까 장재석 의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지금 주민복지과에서 선별을 해서 주고 있죠?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이병국 의원
본 의원이 알기로는 그 가스시설도 그렇고 재난안전과 전기시설도 그런데 그 대행업체의 말씀이나 수혜자의 말씀을 들어보면 여기에서 그냥 안일하게 그 서류만 보고 작성하다 보니까 그 지역에 중복되는 경우도 있고 또 한 집에 이렇게 수혜자가 따로따로 가정이 되다 보니까 아버지는 차상위계층, 아들은 수혜자 이런 식으로 된 경우가 있어서 가보니까 그런 것이 안 됐더라.
그래서 대행업체들도 몇 번씩 가서 보면 한 집에 두 번 갈 경우도 있고 이런 경우가 있더라.
그러면 선정 과정에서 이 탁상공론으로 책상에서만 보고 했지 않았느냐 그분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선정할 적에는 분명히 현장도 한 번 가보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앞으로는 그런 전기점검도 그렇고 이 가스시설 점검도 그렇고 분명히 현장파악을 해서 여기가 정 필요한 것이냐 또 그걸 파악할 적에 분명히 선별을, 대상자를 선정할 적에 잘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대행업자한테도 들어보고 수혜자한테도 들어봤어요.
어떤 땐 이게 여기 갔다가 가면 집을 못 찾는, 번지수도 잘못된 경우가 있고, 또 어떤 집은 가보니까 아들하고 부모도 사는 집이 같이 있더라.
그러다 보니 문제가 되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니까 철저하게 그거는 여기 선별할 적에 현장을 가서 확인을 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는 그 가스시설도 그렇고 재난안전과 전기시설도 그런데 그 대행업체의 말씀이나 수혜자의 말씀을 들어보면 여기에서 그냥 안일하게 그 서류만 보고 작성하다 보니까 그 지역에 중복되는 경우도 있고 또 한 집에 이렇게 수혜자가 따로따로 가정이 되다 보니까 아버지는 차상위계층, 아들은 수혜자 이런 식으로 된 경우가 있어서 가보니까 그런 것이 안 됐더라.
그래서 대행업체들도 몇 번씩 가서 보면 한 집에 두 번 갈 경우도 있고 이런 경우가 있더라.
그러면 선정 과정에서 이 탁상공론으로 책상에서만 보고 했지 않았느냐 그분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선정할 적에는 분명히 현장도 한 번 가보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앞으로는 그런 전기점검도 그렇고 이 가스시설 점검도 그렇고 분명히 현장파악을 해서 여기가 정 필요한 것이냐 또 그걸 파악할 적에 분명히 선별을, 대상자를 선정할 적에 잘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대행업자한테도 들어보고 수혜자한테도 들어봤어요.
어떤 땐 이게 여기 갔다가 가면 집을 못 찾는, 번지수도 잘못된 경우가 있고, 또 어떤 집은 가보니까 아들하고 부모도 사는 집이 같이 있더라.
그러다 보니 문제가 되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니까 철저하게 그거는 여기 선별할 적에 현장을 가서 확인을 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았습니다.
알았습니다.
○이병국 의원
또 한 가지 아까 김원진 의원님께서 질문하셨는데 기업 유치 토지뱅크 운영에 대해서 많이 하셨는데 우리 홍성군에서 토지뱅크를 이용하면서 기업을 유치해서 한 기업이 있습니까, 그동안에?
또 한 가지 아까 김원진 의원님께서 질문하셨는데 기업 유치 토지뱅크 운영에 대해서 많이 하셨는데 우리 홍성군에서 토지뱅크를 이용하면서 기업을 유치해서 한 기업이 있습니까, 그동안에?
○경제과장 오인섭
계속해서 작년 같은 경우 15개 업체가 왔는데요.
올해도 벌써 상담을 해 오고 있고 많은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계속해서 작년 같은 경우 15개 업체가 왔는데요.
올해도 벌써 상담을 해 오고 있고 많은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이병국 의원
굉장히 지금 우리 의원님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예산, 청양, 작년에 백여 개 정도씩 막 이렇게 왔잖아요.
엄청난 기업이 왔는데 홍성군은 안 왔어요.
그것을 이런 토지뱅크 운영이라든가 기업 유치에 대한 지원, 토지 매입, 또 기반시설 뭐 이거는 다른 데도 마찬가지겠지만 홍보하고 거기에 대한 대처가 우리 경제과뿐만 아니라 홍성군의 대처가 필요하다 그건 아까 김원진 의원님이 말씀드렸기 때문에 철저하게 한번 그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 토지뱅크를 운영하면서 거기에 따른 인센티브가 무엇무엇이다, 또 기업 유치 우리 홍성군에 오면 우리 홍성군에서는 무슨 세제 혜택이 있고 기반시설을 해 주고 아니면 토지를 싸게 해 주고 이런 방법이 홍보가 잘 돼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굉장히 지금 우리 의원님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예산, 청양, 작년에 백여 개 정도씩 막 이렇게 왔잖아요.
엄청난 기업이 왔는데 홍성군은 안 왔어요.
그것을 이런 토지뱅크 운영이라든가 기업 유치에 대한 지원, 토지 매입, 또 기반시설 뭐 이거는 다른 데도 마찬가지겠지만 홍보하고 거기에 대한 대처가 우리 경제과뿐만 아니라 홍성군의 대처가 필요하다 그건 아까 김원진 의원님이 말씀드렸기 때문에 철저하게 한번 그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 토지뱅크를 운영하면서 거기에 따른 인센티브가 무엇무엇이다, 또 기업 유치 우리 홍성군에 오면 우리 홍성군에서는 무슨 세제 혜택이 있고 기반시설을 해 주고 아니면 토지를 싸게 해 주고 이런 방법이 홍보가 잘 돼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국가적으로 사실 화두가 경제 활성화 아니겠습니까?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경제과장님과 또 뒤에 기라성 같은 계장님들이 계신데 여러분들의 노력이 또 홍성군민을 소위 말하면 먹고 살리는 그런 갈림길에도 있다라고 저는 봅니다.
열심히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반값할인행사가 전통시장은 관광객 위주로 하고 또 상설시장도 한다고 그랬는데 관광객 위주로 하게 되면은 이게 축제라든지 문화관광과에서 하고 있는 버스투어 때 이때 하는 겁니까?
국가적으로 사실 화두가 경제 활성화 아니겠습니까?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경제과장님과 또 뒤에 기라성 같은 계장님들이 계신데 여러분들의 노력이 또 홍성군민을 소위 말하면 먹고 살리는 그런 갈림길에도 있다라고 저는 봅니다.
열심히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반값할인행사가 전통시장은 관광객 위주로 하고 또 상설시장도 한다고 그랬는데 관광객 위주로 하게 되면은 이게 축제라든지 문화관광과에서 하고 있는 버스투어 때 이때 하는 겁니까?
○경제과장 오인섭
같이 병행해서 합니다.
같이 병행해서 합니다.
○이상근 의원
그렇게 되면은 상설시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반값할인행사가 될 거 같은데 홍보는 많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상설시장에서 반값할인행사를 한다라고 많은 주민들이 모르고 계신 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은 상설시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반값할인행사가 될 거 같은데 홍보는 많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상설시장에서 반값할인행사를 한다라고 많은 주민들이 모르고 계신 거 같아요.
○경제과장 오인섭
작년에 해봤는데요.
오래 안 됐기 때문에 그것이 어느 정도 정착되고 그러면은 1년에 두 번 정도 이렇게 하는데 수시로 그 부분을 해서 이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 상인회하고도 협의 중에 있고 논의를 하고 있는데요.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아직은 그렇게 큰 홍보가 덜 됐다고 보는데 같이 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가지고 확대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해봤는데요.
오래 안 됐기 때문에 그것이 어느 정도 정착되고 그러면은 1년에 두 번 정도 이렇게 하는데 수시로 그 부분을 해서 이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 상인회하고도 협의 중에 있고 논의를 하고 있는데요.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아직은 그렇게 큰 홍보가 덜 됐다고 보는데 같이 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가지고 확대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예, 과장님 말씀대로 1년에 두 번 정도 되면은 그 효과가 희석될 거 같고요.
쪼개서라도 자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거 같습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도청 공무원들이 이제 전통시장에 와서 점심을 먹고 이러한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서 나타나는 효과라고 보고 있거든요.
굉장히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반값할인행사도 이왕이면 도청 공무원들이 만약에 5일장 때 점심 먹으러 온다고 그러면 도청 공무원들한테도 홍보를 해서 반값할인행사에 참여를 할 수 있다면은 아마 그 도청 공무원들이 홍성쪽으로 발걸음을 유도하는 그런 좋은 아이템도 될 거 같습니다.
그렇게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제 전통시장의 지원이 이건 국가적으로 시책사업으로 하는 지원이 아니겠습니까?
문광과에서도 문전성시사업으로 해서 문화를 전통시장에 접목까지 시키면서 활성화에 노력을 하는데 이제 그 지원의 시점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이제 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가 됐다고 보고 또 그분들이 나서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그것은 어떻게 보면 바람으로 끝날 수가 있고 국가의 지원이 끝나는 시점에서 우리 지자체가 전통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계속 지속적으로 접근할 것인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과장님 말씀대로 1년에 두 번 정도 되면은 그 효과가 희석될 거 같고요.
쪼개서라도 자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거 같습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도청 공무원들이 이제 전통시장에 와서 점심을 먹고 이러한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서 나타나는 효과라고 보고 있거든요.
굉장히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반값할인행사도 이왕이면 도청 공무원들이 만약에 5일장 때 점심 먹으러 온다고 그러면 도청 공무원들한테도 홍보를 해서 반값할인행사에 참여를 할 수 있다면은 아마 그 도청 공무원들이 홍성쪽으로 발걸음을 유도하는 그런 좋은 아이템도 될 거 같습니다.
그렇게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제 전통시장의 지원이 이건 국가적으로 시책사업으로 하는 지원이 아니겠습니까?
문광과에서도 문전성시사업으로 해서 문화를 전통시장에 접목까지 시키면서 활성화에 노력을 하는데 이제 그 지원의 시점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이제 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가 됐다고 보고 또 그분들이 나서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그것은 어떻게 보면 바람으로 끝날 수가 있고 국가의 지원이 끝나는 시점에서 우리 지자체가 전통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계속 지속적으로 접근할 것인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또 한 가지 홍성전통시장은 활성화에 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전통시장과 상설시장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5일장이 서는 날이 아니면 그 전통시장에 가도 사실 관광객들이 와서 하시는 말씀이 이게 무슨 시장이냐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기획실장님도 뒤에 계시지만 상설시장과 홍성전통시장의 일원화를 중장기적으로는 지금부터 계획을 해야만이 시장이 살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준비도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통시장은 국가적 시책으로 잘 그래도 활성화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우리 중심 상권에 자영업자를 위한 행정이라든지 정책은 제가 볼 때는 전무한 거 같습니다.
지난번에 본예산 그 심의할 때도 전문위원님께서 자영업자를 위한 그 행정 정책으로 일반예산에서 어느 정도 편성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보고의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경제과에서 자영업자, 중심 상권의 자영업자들을 어떻게 정책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인가 이 부분을 좀 고민해 주시고요.
내년부터 예산을 편성할 때는 자영업자를 위한 일반예산도 어느 정도는 편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 홍성전통시장은 활성화에 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전통시장과 상설시장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5일장이 서는 날이 아니면 그 전통시장에 가도 사실 관광객들이 와서 하시는 말씀이 이게 무슨 시장이냐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기획실장님도 뒤에 계시지만 상설시장과 홍성전통시장의 일원화를 중장기적으로는 지금부터 계획을 해야만이 시장이 살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준비도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통시장은 국가적 시책으로 잘 그래도 활성화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우리 중심 상권에 자영업자를 위한 행정이라든지 정책은 제가 볼 때는 전무한 거 같습니다.
지난번에 본예산 그 심의할 때도 전문위원님께서 자영업자를 위한 그 행정 정책으로 일반예산에서 어느 정도 편성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보고의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경제과에서 자영업자, 중심 상권의 자영업자들을 어떻게 정책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인가 이 부분을 좀 고민해 주시고요.
내년부터 예산을 편성할 때는 자영업자를 위한 일반예산도 어느 정도는 편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마을기업 육성에 대해서 한 가지만 제안을 드릴게요.
이 사업이 행안부에서 지원을 하고 이제 마을의 특성화된 자원을 활용해서 마을 주민의 일자리 창출하고 그 소득 창출하는 사업 아니겠습니까?
홍성에 마을하면은 벌써 내현마을이나 문당마을로 압축이 되는데 이러한 사업들이 내현마을이나 문당마을은 지금 잘 돼 있기 때문에 소외돼 있는 마을의 특화 자원을 발굴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마을 역시 균형 있는 발전이 이러한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마을기업 육성에 대해서 한 가지만 제안을 드릴게요.
이 사업이 행안부에서 지원을 하고 이제 마을의 특성화된 자원을 활용해서 마을 주민의 일자리 창출하고 그 소득 창출하는 사업 아니겠습니까?
홍성에 마을하면은 벌써 내현마을이나 문당마을로 압축이 되는데 이러한 사업들이 내현마을이나 문당마을은 지금 잘 돼 있기 때문에 소외돼 있는 마을의 특화 자원을 발굴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마을 역시 균형 있는 발전이 이러한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그리고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나오는 불만의 소리는 딱 한 가지인 거 같습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나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대상이 아닌 분들이 참여를 하고 있다라고 이 일자리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선정하실 때 철저하게 선정을 해 주시고요,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은 있었는데 이분들에 대한 호칭 다시 한 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관리감독하는 30대 공무원이 60대, 70대 어른들께 김씨, 박씨 이런 식으로 불러서 그분들이 인격적으로 굉장히 소외감을 느낀다라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이런 부분도 한번 챙겨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나오는 불만의 소리는 딱 한 가지인 거 같습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나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대상이 아닌 분들이 참여를 하고 있다라고 이 일자리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선정하실 때 철저하게 선정을 해 주시고요,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은 있었는데 이분들에 대한 호칭 다시 한 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관리감독하는 30대 공무원이 60대, 70대 어른들께 김씨, 박씨 이런 식으로 불러서 그분들이 인격적으로 굉장히 소외감을 느낀다라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이런 부분도 한번 챙겨 주시기 바라고요.
○경제과장 오인섭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관내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지원 그 내용이 있었거든요.
이 사업 내용과 제가 직접 관련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관성이 있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수제품 홍보공문을 수시로 발송하신다고 그랬는데 이 관내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분이 제안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자기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예를 들어서 역사박물관이라든지 이응노 집에 북카페라든지 조류탐사과학관 같은 곳에 홍보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주면 자기들이 상설로 해서 홍보를 하겠다, 그리고 또 이러한 데서 큰 행사가 있으면 시연회를 통해서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싶다 이런 제안이 있었기 때문에 경제과에서도 이런 부분을 한번 접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내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지원 그 내용이 있었거든요.
이 사업 내용과 제가 직접 관련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관성이 있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수제품 홍보공문을 수시로 발송하신다고 그랬는데 이 관내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분이 제안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자기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예를 들어서 역사박물관이라든지 이응노 집에 북카페라든지 조류탐사과학관 같은 곳에 홍보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주면 자기들이 상설로 해서 홍보를 하겠다, 그리고 또 이러한 데서 큰 행사가 있으면 시연회를 통해서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싶다 이런 제안이 있었기 때문에 경제과에서도 이런 부분을 한번 접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마지막으로 일진전기에 대해서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윤용관 의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일진전기 1공장이 언제 완공이 돼서 언제부터 가동이 시작되는 겁니까?
마지막으로 일진전기에 대해서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윤용관 의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일진전기 1공장이 언제 완공이 돼서 언제부터 가동이 시작되는 겁니까?
○경제과장 오인섭
지금 거의 완공이 돼 가지고 1공장은 시험가동 중에 있고, 4월 중에 제품을 생산해야 되거든요.
납품을 하는 그런……
지금 거의 완공이 돼 가지고 1공장은 시험가동 중에 있고, 4월 중에 제품을 생산해야 되거든요.
납품을 하는 그런……
○경제과장 오인섭
그렇죠.
그렇죠.
○경제과장 오인섭
예, 지금 일진전기 측하고 계속 협의를 하고 있고요, 2월달 중에 또 별도로 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관내에 있는 많은 기능인력이라든가 취업자들이 많이 취업될 수 있도록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예, 지금 일진전기 측하고 계속 협의를 하고 있고요, 2월달 중에 또 별도로 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관내에 있는 많은 기능인력이라든가 취업자들이 많이 취업될 수 있도록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그런 노력을 해 주시고요, 김원진 의원님께서 기업 유치가 우리 경제과가 사실 많이 부족하다라는 그런 질책의 말씀을 해 주셨는데 굉장히 어려운 일인 거 같습니다.
기업을 유치한다는 것이 정말 어디 나가서 홍성으로 당신네 기업이 오십시오라고 맨땅에 헤딩하기 아닙니까, 사실은?
그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마는 저는 굳이 그렇게 맨땅에 헤딩하기보다는 일단 일진전기라는 그 큰 회사가 들어와 있고 여기에 협력회사들이 많이 있어서 이 부분들을 유치하는데 우리 경제과에서 힘을 쏟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작년에도 우리가 현장방문 갔을 때 거기 담당차장님께서는 일진전기가 앞으로 홍성에 큰 경제적인 효과를 창출하겠지만 그거보다 더 큰 것은 일진전기 협력회사들을 어떻게 홍성으로 이끌어오느냐가 더 큰 관건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하고 매번 질문을 합니다.
앞으로 간담회 자리라도 이 협력회사 유치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시고요, 기업 유치를 이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런 노력을 해 주시고요, 김원진 의원님께서 기업 유치가 우리 경제과가 사실 많이 부족하다라는 그런 질책의 말씀을 해 주셨는데 굉장히 어려운 일인 거 같습니다.
기업을 유치한다는 것이 정말 어디 나가서 홍성으로 당신네 기업이 오십시오라고 맨땅에 헤딩하기 아닙니까, 사실은?
그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마는 저는 굳이 그렇게 맨땅에 헤딩하기보다는 일단 일진전기라는 그 큰 회사가 들어와 있고 여기에 협력회사들이 많이 있어서 이 부분들을 유치하는데 우리 경제과에서 힘을 쏟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작년에도 우리가 현장방문 갔을 때 거기 담당차장님께서는 일진전기가 앞으로 홍성에 큰 경제적인 효과를 창출하겠지만 그거보다 더 큰 것은 일진전기 협력회사들을 어떻게 홍성으로 이끌어오느냐가 더 큰 관건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하고 매번 질문을 합니다.
앞으로 간담회 자리라도 이 협력회사 유치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시고요, 기업 유치를 이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작년에 현대화사업 했던 쪽에서 그 인근 거기하고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저쪽 원동시장 쪽으로.
작년에 현대화사업 했던 쪽에서 그 인근 거기하고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저쪽 원동시장 쪽으로.
○경제과장 오인섭
예.
예.
○경제과장 오인섭
쉽게 얘기해서 작년 전통시장 아케이드한 부분에서 생선전 있는 쪽으로, 저쪽 원동 쪽으로 해 가지고 좌회전해서.
쉽게 얘기해서 작년 전통시장 아케이드한 부분에서 생선전 있는 쪽으로, 저쪽 원동 쪽으로 해 가지고 좌회전해서.
○경제과장 오인섭
예, 거기는 아닙니다.
예, 거기는 아닙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거기는 아까 김정문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현대화를 하려면 일단 시장이 인정시장이나 등록시장이 돼야 되거든요.
그런데 시장 등록이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는 아까 김정문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현대화를 하려면 일단 시장이 인정시장이나 등록시장이 돼야 되거든요.
그런데 시장 등록이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그래서 그 요건이 충족되면은 별도로 중기청이라든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서 현대화를 병행해서 추진할 그런 계획입니다.
예, 그래서 그 요건이 충족되면은 별도로 중기청이라든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서 현대화를 병행해서 추진할 그런 계획입니다.
○오석범 의원
그렇게 계획을 좀 세워 주시고요, 187쪽 공공근로사업에 대해서 57명 연인원 만여 명인데 5억 6,700만 원을 들여서 공공근로사업을 하는데 대한노인회 노인일자리창출사업하고 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이런 방안은 없는지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올해도 대한노인회 노인일자리창출사업도 사업이 상당히 축소돼서 여러 가지 민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설명을 보면은 근로조건이 65세 미만 자, 또 65세 이상 자 이렇게 나와 있기 때문에 거기와 같이 연관돼서 일할 수 있게 이렇게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렇게 계획을 좀 세워 주시고요, 187쪽 공공근로사업에 대해서 57명 연인원 만여 명인데 5억 6,700만 원을 들여서 공공근로사업을 하는데 대한노인회 노인일자리창출사업하고 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이런 방안은 없는지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올해도 대한노인회 노인일자리창출사업도 사업이 상당히 축소돼서 여러 가지 민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설명을 보면은 근로조건이 65세 미만 자, 또 65세 이상 자 이렇게 나와 있기 때문에 거기와 같이 연관돼서 일할 수 있게 이렇게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경제과장 오인섭
예, 알았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오석범 의원
그 다음 188쪽 지역공동체 일자리창출사업 중에서 제일 하단에 해안도로변 야생화 단지 조성사업이 있습니다.
도로변에 야생화 단지를 하시는데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잘 관리도 해 주시고 거기에 덧붙여서 수룡동에 국화단지가 3천 평이 있습니다.
국화를 개량하려고 지금 계획이 올 예산이 일부 서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또 서부면에 서 있는데 그거와 연계해서 해안도로라든지 관광도로에 국화거리를 조성할 수 있는,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이런 사업을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 다음 188쪽 지역공동체 일자리창출사업 중에서 제일 하단에 해안도로변 야생화 단지 조성사업이 있습니다.
도로변에 야생화 단지를 하시는데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잘 관리도 해 주시고 거기에 덧붙여서 수룡동에 국화단지가 3천 평이 있습니다.
국화를 개량하려고 지금 계획이 올 예산이 일부 서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또 서부면에 서 있는데 그거와 연계해서 해안도로라든지 관광도로에 국화거리를 조성할 수 있는,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이런 사업을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알았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오석범 의원
그리고 그 다음 189쪽에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육성인데 이 노동부에서 인정한 사회적기업 2개소,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또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행안부 마을기업 이렇게 있는데 이렇게 해서 지금 9개를 하신다고 했는데 어디에 어떻게 할 건지, 또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어떤 건지 본 의원도 잘 모릅니다.
요것은 서면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그 다음 189쪽에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육성인데 이 노동부에서 인정한 사회적기업 2개소,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또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행안부 마을기업 이렇게 있는데 이렇게 해서 지금 9개를 하신다고 했는데 어디에 어떻게 할 건지, 또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어떤 건지 본 의원도 잘 모릅니다.
요것은 서면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경제과장 오인섭
별도로 구체적으로 해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별도로 구체적으로 해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끝났습니다.
예, 끝났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명동상가 주변에 도로라든가 또는 그 시설물, 그리고 또 이런 조형물 같은 거를 해서 새롭게 조금 말끔하게 바닥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단장도 되고 산뜻한 면이 있습니다마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인제 현재까지 가시적으로 어떤 물량적으로 저희들이 평가를 해 보지 않았습니다마는 아무래도 그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하다 보니까 시장이 어느 정도 활성화된 부분은 사실입니다마는 문제는 저희들이 지난번에도 그 조형물 같은 거를 설치해서 보니까 몇 개소가 파손되고 그래서 다시 복구를 하고 정비를 해 놨는데요.
이게 낮에는 괜찮은데 야간 같은 경우는 취객들이 보면은 발로 차고 그런 시설물 관리를 어떤 행정기관에서 붙어 가지고 그거를 계속해서 할 수도 없는 사항인데 의식에 문제가 조금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명동상가에 대한 그런 부분은 그쪽 인근에 있는 매일시장하고 붙어 있는 그런 상권의 어떤 연계성 내지 이렇게 활성화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이 시내권의 핵심적인 중추적인 상권이 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명동상가 주변에 도로라든가 또는 그 시설물, 그리고 또 이런 조형물 같은 거를 해서 새롭게 조금 말끔하게 바닥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단장도 되고 산뜻한 면이 있습니다마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인제 현재까지 가시적으로 어떤 물량적으로 저희들이 평가를 해 보지 않았습니다마는 아무래도 그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하다 보니까 시장이 어느 정도 활성화된 부분은 사실입니다마는 문제는 저희들이 지난번에도 그 조형물 같은 거를 설치해서 보니까 몇 개소가 파손되고 그래서 다시 복구를 하고 정비를 해 놨는데요.
이게 낮에는 괜찮은데 야간 같은 경우는 취객들이 보면은 발로 차고 그런 시설물 관리를 어떤 행정기관에서 붙어 가지고 그거를 계속해서 할 수도 없는 사항인데 의식에 문제가 조금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명동상가에 대한 그런 부분은 그쪽 인근에 있는 매일시장하고 붙어 있는 그런 상권의 어떤 연계성 내지 이렇게 활성화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이 시내권의 핵심적인 중추적인 상권이 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석범 의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지금 도청이 이전되면서 홍성의 물가가 상당히 비싸다라고 하는 언론 보도를 많이 접합니다.
182쪽에 물가안정 추진계획이 있는데 소비자물가를 적정선에서 관리할 수 있게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소상공인지원기금 운용이 있습니다.
지금 조례에 의해서 이자 보전을 해 주고 있는데 올해도 열다섯 분이 혜택을 보고 있는데 과연 중기청 자금이라든가 도청이라든가 여기에서 대출받은 분들이 한 분도 빠지지 않게 소외되지 않게 정확하게 이렇게 집행을 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지금 도청이 이전되면서 홍성의 물가가 상당히 비싸다라고 하는 언론 보도를 많이 접합니다.
182쪽에 물가안정 추진계획이 있는데 소비자물가를 적정선에서 관리할 수 있게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소상공인지원기금 운용이 있습니다.
지금 조례에 의해서 이자 보전을 해 주고 있는데 올해도 열다섯 분이 혜택을 보고 있는데 과연 중기청 자금이라든가 도청이라든가 여기에서 대출받은 분들이 한 분도 빠지지 않게 소외되지 않게 정확하게 이렇게 집행을 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근본적으로 우리가 관에서 하는 일을 행정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다른 실과도 마찬가지겠지만 경제과는 행정이라고 하는 개념에서 지역경영이라고 하는 개념으로 근본적으로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대해서 필요한 시점이지 않은가라고 하는 총론적인 말씀을 좀 먼저 드리고요.
도청 이전에 따른 외부 인구 유입 대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되고 그러려면 홍성에 대한 이미지 개선 내지는 홍성에 대한 친화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후속조치들이 뒤따라줘야 될 거 같은데 현재까지는 그러하지 못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 내외의 평가가 좀 있는 거 같습니다.
사석이었었지만 작년 6월 전후되는 시점으로 기억되는데요.
도청의 이전과 관련해서 친절해야 된다라고 하는, 친절합시다라고 하는 캠페인성의 대책 가지고는 분명히 문제점이 드러날 것입니다라는 말씀을 좀 드렸던 기억이 나고요.
6개월 전이죠.
그래서 분야별 대책을 정확하게 세워서 하나하나 조목조목 대책을 세워서 빨리 준비해야 된다는 말씀을 좀 드렸었는데 반복하는 개념으로 좀 말씀을 드리면 음식업이죠.
식당이면 식당, 그 식당 중에서도 분야가 여러 가지가 있죠.
한우고기 및 삼겹살을 중심으로 하는 고기집, 그리고 한식집, 특화된 맛집, 일반음식점 그리고 유흥음식점을 비롯한 부분, 그리고 택시와 버스를 중심으로 하는 교통대책, 그리고 원룸과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는 주거대책, 그리고 재래시장 활성화와 관련된 대책,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분야별로 프로세스를 확보하고 거기에 따른 실천계획을 세워서 지금부터 하나하나 풀어갑시다라는 말씀을 드렸던 바가 있었는데 염려했듯이 우리 군민들이 친절해야 된다라고 하는 선언적 대책에서 크게 진전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직 연초이기 때문에 늦지 않았다고 판단이 되고요.
관련해서 경제과에서 주도적으로 대책을 세워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안희정 충남도지사께서 토요일, 일요일을 활용해서 자가용을 가지고 홍성군 전역을 구석구석 돌아보셨다고 그래요, 가족과 함께.
관련 공무원들을 대동하지 않고.
그래서 지역을 알아야만 지역에 살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않겠느냐 내지는 정책 개발이 뒤따를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목적을 가지고 홍성의 주요 지역, 다는 돌아보지 못했겠지만 상당히 많은 지역을 돌아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좋은 입장과 자세라고 보고요.
거기에서 좀 더 나가서 우리가 정책 개념으로 승화시킨다고 본다면 이주해온 도청 공무원뿐만이 아니라 지금 대전에서 생활하고 계신 공무원까지 포함해서 우리 홍성군 주요 지역 내지는 주요 시설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투어프로그램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지 않겠는가.
근무시간에는 어렵겠지만 공휴일과 휴일을 이용해서.
그래서 관련된 차량을 배치하고 또 다른 서비스도 하고요.
그런 어떤 적극적인 부분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다시 한 번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분야별 대책을 세워서 관련된 민간협회 내지는 단체와 더불어서 논의하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서 우리 지역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정말 홍성이 살기 좋은 고장이구나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도록 후속대책을 강구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자리를 빌려서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무리한 요구인가요?
근본적으로 우리가 관에서 하는 일을 행정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다른 실과도 마찬가지겠지만 경제과는 행정이라고 하는 개념에서 지역경영이라고 하는 개념으로 근본적으로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대해서 필요한 시점이지 않은가라고 하는 총론적인 말씀을 좀 먼저 드리고요.
도청 이전에 따른 외부 인구 유입 대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되고 그러려면 홍성에 대한 이미지 개선 내지는 홍성에 대한 친화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후속조치들이 뒤따라줘야 될 거 같은데 현재까지는 그러하지 못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 내외의 평가가 좀 있는 거 같습니다.
사석이었었지만 작년 6월 전후되는 시점으로 기억되는데요.
도청의 이전과 관련해서 친절해야 된다라고 하는, 친절합시다라고 하는 캠페인성의 대책 가지고는 분명히 문제점이 드러날 것입니다라는 말씀을 좀 드렸던 기억이 나고요.
6개월 전이죠.
그래서 분야별 대책을 정확하게 세워서 하나하나 조목조목 대책을 세워서 빨리 준비해야 된다는 말씀을 좀 드렸었는데 반복하는 개념으로 좀 말씀을 드리면 음식업이죠.
식당이면 식당, 그 식당 중에서도 분야가 여러 가지가 있죠.
한우고기 및 삼겹살을 중심으로 하는 고기집, 그리고 한식집, 특화된 맛집, 일반음식점 그리고 유흥음식점을 비롯한 부분, 그리고 택시와 버스를 중심으로 하는 교통대책, 그리고 원룸과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는 주거대책, 그리고 재래시장 활성화와 관련된 대책,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분야별로 프로세스를 확보하고 거기에 따른 실천계획을 세워서 지금부터 하나하나 풀어갑시다라는 말씀을 드렸던 바가 있었는데 염려했듯이 우리 군민들이 친절해야 된다라고 하는 선언적 대책에서 크게 진전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직 연초이기 때문에 늦지 않았다고 판단이 되고요.
관련해서 경제과에서 주도적으로 대책을 세워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안희정 충남도지사께서 토요일, 일요일을 활용해서 자가용을 가지고 홍성군 전역을 구석구석 돌아보셨다고 그래요, 가족과 함께.
관련 공무원들을 대동하지 않고.
그래서 지역을 알아야만 지역에 살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않겠느냐 내지는 정책 개발이 뒤따를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목적을 가지고 홍성의 주요 지역, 다는 돌아보지 못했겠지만 상당히 많은 지역을 돌아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좋은 입장과 자세라고 보고요.
거기에서 좀 더 나가서 우리가 정책 개념으로 승화시킨다고 본다면 이주해온 도청 공무원뿐만이 아니라 지금 대전에서 생활하고 계신 공무원까지 포함해서 우리 홍성군 주요 지역 내지는 주요 시설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투어프로그램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지 않겠는가.
근무시간에는 어렵겠지만 공휴일과 휴일을 이용해서.
그래서 관련된 차량을 배치하고 또 다른 서비스도 하고요.
그런 어떤 적극적인 부분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다시 한 번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분야별 대책을 세워서 관련된 민간협회 내지는 단체와 더불어서 논의하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서 우리 지역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정말 홍성이 살기 좋은 고장이구나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도록 후속대책을 강구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자리를 빌려서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무리한 요구인가요?
○경제과장 오인섭
아닙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이 상당히 저희들도 공감을 하고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이 상당히 저희들도 공감을 하고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그리고 180쪽과 181쪽에 재래시장 활성화와 관련된 부분인데 재래시장을 가보면 딱 드는 생각이 뭐냐면 혼란과 불청결, 난잡, 이런 것들에 대한 인식이 강하게 든단 말이에요.
그래서 청결적 측면에 있어서의 최고 단위이자 동시에 최저 단위는 화장실이죠.
지금 재래시장 내부 및 외부의 화장실 청결 상태가 지금은 조금 개선이 됐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 주 전만 하더라도 한마디로 여기서 표현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불결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외부 관광객들을 모아서 버스투어도 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홍성재래시장을 다녀가셨던 인천 한 시민께서 항의성 전화를 했어요.
그분 고향은 홍성이고요.
고향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전화를 주셨을 텐데 이게 뭐 6·25 이후에 50년대, 60년대, 70년대도 아니고 어떻게 화장실을 그렇게 관리하냐, 어떻게 그런 곳에 도시관광객들을 모아서 투어를 시킬 수 있느냐, 최소한 화장실 청소라도 해 놓고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시설의 현대성을 떠나서 이런 항의성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가보니까 그분의 지적이 맞았거든요.
그래서 지난번 담당공무원 오시라고 하고 해서 만약에 이것이 개선되지 않으면 본 의원이 화장실 청소를 계속 하고 있을 테니까 개선해 주시오라는 말씀을 드린 바가 있었는데 거시적으로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큰일도 우리가 차질 없이 해야 되겠지만 할 수 있는 일과 기초적인 일을 놓쳤을 경우에 큰일 부분이 반감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 있어서 대책이 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확인해 보니까 공공근로 개념의 몇 분을 배치해서 시간적 순회를 통해서 관리를 하고 계신 거 같았었는데 제가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인들 말씀을 드리면 연세가 꽤 높으신 분인 거고 그리고 가끔 한번씩 오시는 그런 체계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장날이 아닌 때는 그렇게 관리를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장날인 경우에는 상시 배치를 해서 마대 걸레를 손에서 놓치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쉬는 시간을 빼고는, 그와 같은 집중 관리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 똑같은 현상이 반복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인적 배치와 관련된, 그리고 운용과 관련된 측면에 있어서의 세심한 대책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화장실뿐만이 아니라 그 바닥이 물론 눈이 오고 날씨가 안 좋은 관계도 있지만 너무나 질척거리고 그리고 구두를 닦고 깨끗한 구두로 간다든가 운동화를 신고는 마음대로 걸어다니지 못하는 그런 정도의 바닥 상태란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 가지 시설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있겠지만 재래시장 대청소의 날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들어서 상인연합회와 협의하고 소방서 장비의 협조를 구하고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도 또 구하고 해서 바닥부터 다시 한 번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 또 현대화사업으로 건물을 지었지 않습니까?
그 건물 바닥도 소재가 타일이에요.
타일도 홈이 있는 타일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때가 엄청 끼어 있어서 우중충하고 그리고 상당히 지저분해 보이고 그것도 매달 하는 것은 좀 어렵겠지만 분기에 한 번 정도는 소위 말하는 도끼다시라고 그러죠.
그런 것들도 한 번 해 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러면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시장 상인연합회나 여러 민간단체와 더불어서 그런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대책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80쪽과 181쪽에 재래시장 활성화와 관련된 부분인데 재래시장을 가보면 딱 드는 생각이 뭐냐면 혼란과 불청결, 난잡, 이런 것들에 대한 인식이 강하게 든단 말이에요.
그래서 청결적 측면에 있어서의 최고 단위이자 동시에 최저 단위는 화장실이죠.
지금 재래시장 내부 및 외부의 화장실 청결 상태가 지금은 조금 개선이 됐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 주 전만 하더라도 한마디로 여기서 표현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불결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외부 관광객들을 모아서 버스투어도 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홍성재래시장을 다녀가셨던 인천 한 시민께서 항의성 전화를 했어요.
그분 고향은 홍성이고요.
고향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전화를 주셨을 텐데 이게 뭐 6·25 이후에 50년대, 60년대, 70년대도 아니고 어떻게 화장실을 그렇게 관리하냐, 어떻게 그런 곳에 도시관광객들을 모아서 투어를 시킬 수 있느냐, 최소한 화장실 청소라도 해 놓고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시설의 현대성을 떠나서 이런 항의성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가보니까 그분의 지적이 맞았거든요.
그래서 지난번 담당공무원 오시라고 하고 해서 만약에 이것이 개선되지 않으면 본 의원이 화장실 청소를 계속 하고 있을 테니까 개선해 주시오라는 말씀을 드린 바가 있었는데 거시적으로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큰일도 우리가 차질 없이 해야 되겠지만 할 수 있는 일과 기초적인 일을 놓쳤을 경우에 큰일 부분이 반감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 있어서 대책이 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확인해 보니까 공공근로 개념의 몇 분을 배치해서 시간적 순회를 통해서 관리를 하고 계신 거 같았었는데 제가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인들 말씀을 드리면 연세가 꽤 높으신 분인 거고 그리고 가끔 한번씩 오시는 그런 체계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장날이 아닌 때는 그렇게 관리를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장날인 경우에는 상시 배치를 해서 마대 걸레를 손에서 놓치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쉬는 시간을 빼고는, 그와 같은 집중 관리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 똑같은 현상이 반복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인적 배치와 관련된, 그리고 운용과 관련된 측면에 있어서의 세심한 대책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화장실뿐만이 아니라 그 바닥이 물론 눈이 오고 날씨가 안 좋은 관계도 있지만 너무나 질척거리고 그리고 구두를 닦고 깨끗한 구두로 간다든가 운동화를 신고는 마음대로 걸어다니지 못하는 그런 정도의 바닥 상태란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 가지 시설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있겠지만 재래시장 대청소의 날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들어서 상인연합회와 협의하고 소방서 장비의 협조를 구하고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도 또 구하고 해서 바닥부터 다시 한 번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 또 현대화사업으로 건물을 지었지 않습니까?
그 건물 바닥도 소재가 타일이에요.
타일도 홈이 있는 타일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때가 엄청 끼어 있어서 우중충하고 그리고 상당히 지저분해 보이고 그것도 매달 하는 것은 좀 어렵겠지만 분기에 한 번 정도는 소위 말하는 도끼다시라고 그러죠.
그런 것들도 한 번 해 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러면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시장 상인연합회나 여러 민간단체와 더불어서 그런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대책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았습니다.
알았습니다.
○이두원 의원
그리고 재래시장 활성화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 중심에서 봤을 때 접근성 부분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워낙 지금 홍성군에 엊그제도 5분발언을 통해서 주차난과 관련된 말씀도 드린 바가 있었는데 포화상태다, 거의 전 도로에 주차장화가 된 상태다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재래시장에 대한 접근성 부분이 상당히 여의치 못하니까 결국은 대형마트로 가고 또 외부로 빠져 나가고 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대단위 주거단지, 이거 몇 차례 벌써 말씀을 드렸던 바가 있는데 대단위 주거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부분과 우리 홍성읍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드리면 큰시장과 매일시장에 순환버스를 활용한다든가 아니면 재래시장을 가기 위해서 택시를 탔을 경우에 어떤 인센티브를 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발굴한다든가 하는 적극적인 대책을 통해서 시장을 보러 가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강구되지 않았을 경우에 어떤 우리가 지금 재래시장 활성화라고 하는 제목과 주제를 가지고 매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상황은 크게 변화되지 않고 있는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행정적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적극적인 검토를 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래시장과 관련해서 이만 말씀드리기로 하겠고요.
이것은 건설교통과나 도시건축과하고 관계되는 부분이겠지만 복개주차장의 연장 부분도 재래시장 활성화 부분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성이 있을 수 있다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같이 한번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도시가스공급지역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아까 장재석 의원님도 말씀을 주셨는데 이 정책은 기 있었던 정책이 아니고 2012년도 하반기에 조례로 만들어져서 당시에 본 의원과 이병국 의원의 공동발의로 조례가 만들어졌는데 첫 정책이란 말이죠.
그래서 많이 알려졌다라고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홍성읍, 광천읍을 비롯한 이장단 회의를 통해서 이런 정책과 제도가 있으니까, 또 이러이러한 절차가 있으니까 관심 있는 지역은 지역 단위로 신청해 주시오라고 하는 홍보가 뒤따라줘야만 되는 시점이지 않은가 싶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적극적으로 해서 우리 홍성군민들께서 양질의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체계를 구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재래시장 활성화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 중심에서 봤을 때 접근성 부분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워낙 지금 홍성군에 엊그제도 5분발언을 통해서 주차난과 관련된 말씀도 드린 바가 있었는데 포화상태다, 거의 전 도로에 주차장화가 된 상태다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재래시장에 대한 접근성 부분이 상당히 여의치 못하니까 결국은 대형마트로 가고 또 외부로 빠져 나가고 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대단위 주거단지, 이거 몇 차례 벌써 말씀을 드렸던 바가 있는데 대단위 주거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부분과 우리 홍성읍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드리면 큰시장과 매일시장에 순환버스를 활용한다든가 아니면 재래시장을 가기 위해서 택시를 탔을 경우에 어떤 인센티브를 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발굴한다든가 하는 적극적인 대책을 통해서 시장을 보러 가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강구되지 않았을 경우에 어떤 우리가 지금 재래시장 활성화라고 하는 제목과 주제를 가지고 매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상황은 크게 변화되지 않고 있는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행정적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적극적인 검토를 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래시장과 관련해서 이만 말씀드리기로 하겠고요.
이것은 건설교통과나 도시건축과하고 관계되는 부분이겠지만 복개주차장의 연장 부분도 재래시장 활성화 부분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성이 있을 수 있다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같이 한번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도시가스공급지역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아까 장재석 의원님도 말씀을 주셨는데 이 정책은 기 있었던 정책이 아니고 2012년도 하반기에 조례로 만들어져서 당시에 본 의원과 이병국 의원의 공동발의로 조례가 만들어졌는데 첫 정책이란 말이죠.
그래서 많이 알려졌다라고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홍성읍, 광천읍을 비롯한 이장단 회의를 통해서 이런 정책과 제도가 있으니까, 또 이러이러한 절차가 있으니까 관심 있는 지역은 지역 단위로 신청해 주시오라고 하는 홍보가 뒤따라줘야만 되는 시점이지 않은가 싶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적극적으로 해서 우리 홍성군민들께서 양질의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체계를 구축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그리고 기업 유치 내지는 기업과 관련된 정책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기업을 통한 지역 발전이라고 하는 것은 두 가지죠.
하나는 외부로부터 기업을 유치하는 방법이 있고, 또 한 가지 방법은 기존에 있는 기업을 육성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수월성이라고 하는 측면에 있어서 볼 때는 외부에서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기존에 있는 소규모, 중규모의 기업을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시킨다면 유치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수가 있고 또 그 가능성은 더 커질 수 있다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기 우리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육성 방안이 프로그램으로 나와줘야 될 시점이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기업인협회도 있고 민간조직들이 있는데요.
이분들과 우리가 체육대회도 하고 이런 크고 작은 행사를 가끔씩 하는데 그분들과 정책 토론이라고 그럴까요.
그런 것들을 의회와 더불어서 상시화시키는, 정례화시키는 그런 제도 도입이 좀 1차적으로 필요할 거 같고, 그것을 통해서 예를 들어서 수백 개의 기업들이 있는데 우리 지역, 우리가 지금 기업 지원과 관련된 기본적인 생각은 홍성군의 물품 구입과 관련해서 우리 지역 기업 제품을 이용하자라고 하는 그런 수준에 지금 머물러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도 필요한 그 물품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기업과 기업 간의 홍성군 관내 기업간의 내부거래라고 그럴까요.
그것을 활성화시키고 한마디로 중매쟁이 역할이죠.
그러니까 그러한 것을 통해서 기업 간의 어떤 유대관계를 도모하고 또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A기업에서 생산된 전혀 다른 제품이 B기업에서 필요할 수 있단 말이에요.
또 역순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분석 작업을 통해서 자꾸 권고하는 거죠, 강제할 수는 없으니까.
또 이것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 개발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우리가 기업에 대한 지원을 할 경우에 관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많이 활용한 기업에 대해서 점수화하고, 실적화하고, 또 그 기업을 중심으로 해서 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은 또 우선권을 주고 이런 제도와 방법을 강구한다고 본다면 서로간의 네트워크 형성이나 관심 제고에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생각해 볼 수가 있고, 그 전에도 말씀드렸지마는 우리가 경제규모가 적은 군 단위이긴 하지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 전시할 수 있는, 엑스포 개념의, 소규모 엑시포 개념의, 제품의 분야별이 있겠죠.
그것을 연 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 정도, 그러니까 체육문화센터나 공설운동장의 공간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렇게 해서 전시회하고 또 그 제품이 주로 팔리는 국내외 기업에 홍보물을 보내서 참관하게 하고 초청장을 보내고 또 외국 기업 같은 경우에 초청이 올 때 교통비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일정 정도 지원도 가능할 거 같고요.
또 홍보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일정 정도 지원을 통해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 지역 기업의 활성화를 어떻게 꾀할 수 있을 것이냐, 그 방법론이 어떤 것이 있을 수 있겠는가라고 하는 조사 작업 내지는 연구 작업에 착수해야 된다고 보고,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그런 것들의 객관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화의 장이 필요한 것이죠.
그렇게 하는 방법을 통해서 기 우리 지역에 입주해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이 최대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서포팅 역할을 우리 군에서 주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추가로 드립니다.
또 한 가지 같은 맥락 속에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만약에 우리 지역 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수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을 거 아닙니까?
이미 또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 수출을 촉진시키고 확대시키는 데 있어서 필요하다면 이 제품은 중소기업청의 제품 기준을 충족하고 있고 또 우리 홍성군 지역의 양질의 노동력을 동원해서 생산된 부분이고라고 하는 일종 가칭 품질인증제가 되겠죠, 홍성군수 직인이 찍히는.
그래서 그 품질인증제 내지는 홍성군수의 추천서 이런 제도를 발굴해서 도와주면 상당히 성과로 이어지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 측면에 있어서 검토를 다시 한 번 해 주시기 바라고, 또 지역 기업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예를 들어서 이런 게 있을 수 있겠죠.
우리 홍성군은 축산군입니다.
축산군으로서 또 관련 산업도 축산농민이 축산을 영위하는 데까지 들어가는 관련 산업이 무지 큽니다.
축사 시설에서부터 동물약품, 사료 뭐 기자재 이런 부분들이 간단치가 않거든요, 그 규모가.
예를 들어서 우리 홍성군에 3,700농가의 한우농가가 있는데 그 한우를 키우기 위한 가축 동수를 평균 두 동을 가지고 있다, 세 동 정도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면 만 동 정도에 이르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 만 동이라고 하는 엄청난 면적 규모로 본다면 이것도 한번 뽑아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엄청난 면적이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그것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업체 내지는 기술 수준이 타 지역의 업체에 비해서 현격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태스크포스팀이라고 그럴까요.
하여튼 그런 부분들을 좀 해서 지금 현재 이 부분은 공업사 수준에 머물러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관련된 업체들과 협의를 거쳐서 축산과 관련된 관련산업 육성방안을 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겠다.
지금 축산 부분은 첨단시설입니다.
고부가가치 건설업이거든요, 건축업이고.
이미 그렇게 갔고 설비업이고 장치업입니다.
그런데 우리 홍성군에 엄청난 축산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관련된 산업 발전 부분은 9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발굴해서 우리가 양성화시키고 활성화시키고 할 경우에 우리 지역 기업이 우리 지역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영업하고 부가가치를 우리 지역으로 끌어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창 양계사 하나 짓는데 수십 억씩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축사다 이렇게 단순하게 볼 일이 아닌 거예요.
그런 기술 축적 부분이, 우리 기업의 기술 축적 부분이 너무나 지금 답보상태에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한마디로 흔들어서 깨워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것이죠.
그런 측면에 있어서 우리가, 또 바쁜 와중에 있지만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질문은 마칠까 합니다.
충청남도의 주요 정책 중에서 농축수산업과 관련된 부분이 소위 3농정책을 하고 있죠.
이 3농정책이 지금 일정 정도 틀을 갖춰가고 있다라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직 성과가 나올 시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폼이 형성되어져 가고 있는 그런 단계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빨리 분석을 해야 되고 선제적 대응을 해야 되겠지 않겠는가라고 하는 건데 일례로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네덜란드라고 하는 나라가 인구수도 그렇게 많지가 않고 국토 면적도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네덜란드가 가지고 있는 푸드밸리라고 그러는데요.
푸드밸리에서 생산하는 GDP 개념의 총액이 6백 억 불 정도 되거든요, 제가 아는 바로는.
엄청난 거죠.
그거 우리 홍성군 하지 못하라는 법 없습니다.
그래서 푸드밸리 설치의 1단계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식품산업단지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는데 우리가 농공단지, 농공단지 그러는데 농공단지의 정책적 기조는 뭐냐면 공업제품을 농촌에서 생산하는 거고 그 생산 인력에 농업 인력을 투입해서 농외소득을 높이겠다라고 하는 게 70년대, 80년대에 진행됐던 농공단지 정책의 정책 목표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는 농업과 수산업과 축산업, 여기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2차 산업, 3차 산업화하고는 동떨어진 정책이거든요.
그래서 그 와중에 또 우리 농업 인구는 고령화가 돼 있고 그 정책 목표가 실종된 단계에 와 있단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다른 측면에 있어서 식품산업단지를 만들어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원료를 가지고 2차 가공하고 3차 가공하고 4차 유통하고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을 민간기업 내지는 민간 단위에서는 풀어내기가 쉽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규모적 측면에 있어서나 여러 가지 측면에 있어서.
그래서 식품산업전문단지를 만들어서 그 부분과 관련된 후속조치를 취해야 되겠는데 제가 아까 충청남도의 3농 정책과 연계시킬 수 있다라고 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들을 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충남도에 관련된 관계자하고 협의를 통해서 우리 군에 3농 정책 일환의 식품산업단지를 만들겠다, 이럴려면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데 도 정책으로 만들어 주시오라고 협의하는 그래서 결과를 끄집어내는 그러한 정책 방향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두서없이 몇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다른 부서도 그래야 되겠지만 특히 경제과는 중앙 정책이나 도 정책 부분과 관련한 하위 단위에 있어서의 행정을 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마인드가 아니라 정말 우리 지역을 경영하는 싱크탱크 역할과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겠다, 우리 경제과가라고 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임해 주셔야 될 시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부분은 여러 가지 중에서 몇 가지만 사례적으로 말씀드렸는데 같이 대화하고 토론하고 협의를 하고 해서 하나하나 정책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데 있어서 의회는 의회대로,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게을리하면 안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일단 2013년도 시간을 가지고 2014년도부터, 2015년도부터 정책화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관련해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협의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공사석에서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그 제안의 말씀을 끝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관련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기업 유치 내지는 기업과 관련된 정책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기업을 통한 지역 발전이라고 하는 것은 두 가지죠.
하나는 외부로부터 기업을 유치하는 방법이 있고, 또 한 가지 방법은 기존에 있는 기업을 육성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수월성이라고 하는 측면에 있어서 볼 때는 외부에서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기존에 있는 소규모, 중규모의 기업을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시킨다면 유치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수가 있고 또 그 가능성은 더 커질 수 있다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기 우리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육성 방안이 프로그램으로 나와줘야 될 시점이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기업인협회도 있고 민간조직들이 있는데요.
이분들과 우리가 체육대회도 하고 이런 크고 작은 행사를 가끔씩 하는데 그분들과 정책 토론이라고 그럴까요.
그런 것들을 의회와 더불어서 상시화시키는, 정례화시키는 그런 제도 도입이 좀 1차적으로 필요할 거 같고, 그것을 통해서 예를 들어서 수백 개의 기업들이 있는데 우리 지역, 우리가 지금 기업 지원과 관련된 기본적인 생각은 홍성군의 물품 구입과 관련해서 우리 지역 기업 제품을 이용하자라고 하는 그런 수준에 지금 머물러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도 필요한 그 물품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기업과 기업 간의 홍성군 관내 기업간의 내부거래라고 그럴까요.
그것을 활성화시키고 한마디로 중매쟁이 역할이죠.
그러니까 그러한 것을 통해서 기업 간의 어떤 유대관계를 도모하고 또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A기업에서 생산된 전혀 다른 제품이 B기업에서 필요할 수 있단 말이에요.
또 역순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분석 작업을 통해서 자꾸 권고하는 거죠, 강제할 수는 없으니까.
또 이것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 개발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우리가 기업에 대한 지원을 할 경우에 관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많이 활용한 기업에 대해서 점수화하고, 실적화하고, 또 그 기업을 중심으로 해서 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은 또 우선권을 주고 이런 제도와 방법을 강구한다고 본다면 서로간의 네트워크 형성이나 관심 제고에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생각해 볼 수가 있고, 그 전에도 말씀드렸지마는 우리가 경제규모가 적은 군 단위이긴 하지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 전시할 수 있는, 엑스포 개념의, 소규모 엑시포 개념의, 제품의 분야별이 있겠죠.
그것을 연 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 정도, 그러니까 체육문화센터나 공설운동장의 공간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렇게 해서 전시회하고 또 그 제품이 주로 팔리는 국내외 기업에 홍보물을 보내서 참관하게 하고 초청장을 보내고 또 외국 기업 같은 경우에 초청이 올 때 교통비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일정 정도 지원도 가능할 거 같고요.
또 홍보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일정 정도 지원을 통해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 지역 기업의 활성화를 어떻게 꾀할 수 있을 것이냐, 그 방법론이 어떤 것이 있을 수 있겠는가라고 하는 조사 작업 내지는 연구 작업에 착수해야 된다고 보고,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그런 것들의 객관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화의 장이 필요한 것이죠.
그렇게 하는 방법을 통해서 기 우리 지역에 입주해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이 최대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서포팅 역할을 우리 군에서 주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추가로 드립니다.
또 한 가지 같은 맥락 속에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만약에 우리 지역 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수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을 거 아닙니까?
이미 또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 수출을 촉진시키고 확대시키는 데 있어서 필요하다면 이 제품은 중소기업청의 제품 기준을 충족하고 있고 또 우리 홍성군 지역의 양질의 노동력을 동원해서 생산된 부분이고라고 하는 일종 가칭 품질인증제가 되겠죠, 홍성군수 직인이 찍히는.
그래서 그 품질인증제 내지는 홍성군수의 추천서 이런 제도를 발굴해서 도와주면 상당히 성과로 이어지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 측면에 있어서 검토를 다시 한 번 해 주시기 바라고, 또 지역 기업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예를 들어서 이런 게 있을 수 있겠죠.
우리 홍성군은 축산군입니다.
축산군으로서 또 관련 산업도 축산농민이 축산을 영위하는 데까지 들어가는 관련 산업이 무지 큽니다.
축사 시설에서부터 동물약품, 사료 뭐 기자재 이런 부분들이 간단치가 않거든요, 그 규모가.
예를 들어서 우리 홍성군에 3,700농가의 한우농가가 있는데 그 한우를 키우기 위한 가축 동수를 평균 두 동을 가지고 있다, 세 동 정도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면 만 동 정도에 이르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 만 동이라고 하는 엄청난 면적 규모로 본다면 이것도 한번 뽑아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엄청난 면적이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그것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업체 내지는 기술 수준이 타 지역의 업체에 비해서 현격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태스크포스팀이라고 그럴까요.
하여튼 그런 부분들을 좀 해서 지금 현재 이 부분은 공업사 수준에 머물러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관련된 업체들과 협의를 거쳐서 축산과 관련된 관련산업 육성방안을 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겠다.
지금 축산 부분은 첨단시설입니다.
고부가가치 건설업이거든요, 건축업이고.
이미 그렇게 갔고 설비업이고 장치업입니다.
그런데 우리 홍성군에 엄청난 축산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관련된 산업 발전 부분은 9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발굴해서 우리가 양성화시키고 활성화시키고 할 경우에 우리 지역 기업이 우리 지역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영업하고 부가가치를 우리 지역으로 끌어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창 양계사 하나 짓는데 수십 억씩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축사다 이렇게 단순하게 볼 일이 아닌 거예요.
그런 기술 축적 부분이, 우리 기업의 기술 축적 부분이 너무나 지금 답보상태에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한마디로 흔들어서 깨워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것이죠.
그런 측면에 있어서 우리가, 또 바쁜 와중에 있지만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질문은 마칠까 합니다.
충청남도의 주요 정책 중에서 농축수산업과 관련된 부분이 소위 3농정책을 하고 있죠.
이 3농정책이 지금 일정 정도 틀을 갖춰가고 있다라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직 성과가 나올 시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폼이 형성되어져 가고 있는 그런 단계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빨리 분석을 해야 되고 선제적 대응을 해야 되겠지 않겠는가라고 하는 건데 일례로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네덜란드라고 하는 나라가 인구수도 그렇게 많지가 않고 국토 면적도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네덜란드가 가지고 있는 푸드밸리라고 그러는데요.
푸드밸리에서 생산하는 GDP 개념의 총액이 6백 억 불 정도 되거든요, 제가 아는 바로는.
엄청난 거죠.
그거 우리 홍성군 하지 못하라는 법 없습니다.
그래서 푸드밸리 설치의 1단계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식품산업단지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는데 우리가 농공단지, 농공단지 그러는데 농공단지의 정책적 기조는 뭐냐면 공업제품을 농촌에서 생산하는 거고 그 생산 인력에 농업 인력을 투입해서 농외소득을 높이겠다라고 하는 게 70년대, 80년대에 진행됐던 농공단지 정책의 정책 목표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는 농업과 수산업과 축산업, 여기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2차 산업, 3차 산업화하고는 동떨어진 정책이거든요.
그래서 그 와중에 또 우리 농업 인구는 고령화가 돼 있고 그 정책 목표가 실종된 단계에 와 있단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다른 측면에 있어서 식품산업단지를 만들어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원료를 가지고 2차 가공하고 3차 가공하고 4차 유통하고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을 민간기업 내지는 민간 단위에서는 풀어내기가 쉽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규모적 측면에 있어서나 여러 가지 측면에 있어서.
그래서 식품산업전문단지를 만들어서 그 부분과 관련된 후속조치를 취해야 되겠는데 제가 아까 충청남도의 3농 정책과 연계시킬 수 있다라고 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들을 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충남도에 관련된 관계자하고 협의를 통해서 우리 군에 3농 정책 일환의 식품산업단지를 만들겠다, 이럴려면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데 도 정책으로 만들어 주시오라고 협의하는 그래서 결과를 끄집어내는 그러한 정책 방향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두서없이 몇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다른 부서도 그래야 되겠지만 특히 경제과는 중앙 정책이나 도 정책 부분과 관련한 하위 단위에 있어서의 행정을 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마인드가 아니라 정말 우리 지역을 경영하는 싱크탱크 역할과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겠다, 우리 경제과가라고 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임해 주셔야 될 시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부분은 여러 가지 중에서 몇 가지만 사례적으로 말씀드렸는데 같이 대화하고 토론하고 협의를 하고 해서 하나하나 정책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데 있어서 의회는 의회대로,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게을리하면 안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일단 2013년도 시간을 가지고 2014년도부터, 2015년도부터 정책화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관련해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협의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공사석에서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그 제안의 말씀을 끝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관련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제과장 오인섭
예, 여러 가지 의원님이 지적해 주신, 그리고 제안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내포 시대에 따른 우리 홍성이 경제 활성화 내지 상권 회복에 대해서는 상당한 부분을 저희들도 공감을 하고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그런 부분이 우리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행정에서 하지만 의회라든가 관련 단체, 그리고 외부 협의회 또는 민간단체들과 기회를 자주 접촉해서 이런 부분이 실질적으로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부분부터 세부적으로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 가지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예, 여러 가지 의원님이 지적해 주신, 그리고 제안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내포 시대에 따른 우리 홍성이 경제 활성화 내지 상권 회복에 대해서는 상당한 부분을 저희들도 공감을 하고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그런 부분이 우리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행정에서 하지만 의회라든가 관련 단체, 그리고 외부 협의회 또는 민간단체들과 기회를 자주 접촉해서 이런 부분이 실질적으로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부분부터 세부적으로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 가지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의장 조태원
더 질의하실 의원님?
그러면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조 용 함)
그러면 경제과장님께서는 장재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결성 장기 미추진 공장 용지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과 김원진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온누리상품권 운영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오석범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현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러면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2분 정회)
(14시 15분 속개)
○재무과장 김주헌
(보고자료 별첨)
○김정문 의원
과장님, 지난 한 해 동안 홍성군 살림을 위해서 과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 알뜰하게 투명하게 잘 해 주셔서 홍성군이 잘 살 수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3년도 올 한 해에도 건전하게 모든 살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군 청사 환경정비사업을 4항에 설명 말씀 해 주셨어요.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갖춰서 공직자분들 업무에 능률을 좀 올리고 편안하게 근무함으로써 여러 가지 행정서비스를 잘 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는 건 참 좋습니다만 어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의회동 후면에 있는 나무 한 그루를 과감하게 베어버렸더라고요.
들으셨죠?
과장님, 지난 한 해 동안 홍성군 살림을 위해서 과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 알뜰하게 투명하게 잘 해 주셔서 홍성군이 잘 살 수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3년도 올 한 해에도 건전하게 모든 살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군 청사 환경정비사업을 4항에 설명 말씀 해 주셨어요.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갖춰서 공직자분들 업무에 능률을 좀 올리고 편안하게 근무함으로써 여러 가지 행정서비스를 잘 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는 건 참 좋습니다만 어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의회동 후면에 있는 나무 한 그루를 과감하게 베어버렸더라고요.
들으셨죠?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재무과장 김주헌
사실 담당으로 하여금 보고를 받았는데요.
의회동 후면에 주변 정비를 위해서 지난 가을에 주변 정비를 했는데 그때 아마 주변을 정비하고 거기에 감나무하고……
사실 담당으로 하여금 보고를 받았는데요.
의회동 후면에 주변 정비를 위해서 지난 가을에 주변 정비를 했는데 그때 아마 주변을 정비하고 거기에 감나무하고……
○재무과장 김주헌
목련나무가 있는데 그걸 아마 어제 그제인가 주변 옆에 소나무가 있는데 그 소나무의 경관이 좋고 소나무 수형이 좋은데 나무 자라는 데 영향을 줄 거 같아서 나무를 베었다 하는 이런 보고를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침에 사실은 가봤어요.
아침에 가보니까 참 아쉬운 점도 있고 안타깝게 그 나무를 벤 거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담당과장으로서 아주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목련나무가 있는데 그걸 아마 어제 그제인가 주변 옆에 소나무가 있는데 그 소나무의 경관이 좋고 소나무 수형이 좋은데 나무 자라는 데 영향을 줄 거 같아서 나무를 베었다 하는 이런 보고를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침에 사실은 가봤어요.
아침에 가보니까 참 아쉬운 점도 있고 안타깝게 그 나무를 벤 거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담당과장으로서 아주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정문 의원
군 청사 환경정비사업 측면으로 제가 질문을 드립니다.
지금 말씀대로 소나무 수형에 장애를 주기 때문에 나무를 벨 수밖에 없었다는 그런 답변의 말씀이 있으셨는데 그 목련나무가 무지한 제가 봐도 30년 이상은 됐다고 보여지거든요.
그 소나무 옆에서 30년 이상을 살았습니다.
그 나무가 소나무 수형에 장애를 준다고 생각했다면은 그거는 올바르지 않은 핑계의 말씀인 거 같고요.
그 나무 한 그루 벤 거 가지고 뭘 이렇게 본회의장에서까지 과장님 상대로 얘기를 하는지는 이해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없는 나무도 심고 주변환경을 잘 정비한다는 개념으로 그 삭막한 콘크리트벽을 좀 가려주고 그 나무를 봄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환경정비고 그것이 관공서에서 해 주실 일이지 있는 오래된 꽃나무를 베어버려서 그렇게 삭막하게 만들고 또 이렇게 말씀드리면 서운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과장님께서 청사를 관리하시는 주무 부서장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의회동을 지켜준 오래된 나무거든요.
의회동 짓기 이전부터 있었던 걸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 정도는 서로가 뭔가 소통이 있은 다음에 정리를 해도 해야 될 부분 아니겠습니까?
군 청사 환경정비사업 측면으로 제가 질문을 드립니다.
지금 말씀대로 소나무 수형에 장애를 주기 때문에 나무를 벨 수밖에 없었다는 그런 답변의 말씀이 있으셨는데 그 목련나무가 무지한 제가 봐도 30년 이상은 됐다고 보여지거든요.
그 소나무 옆에서 30년 이상을 살았습니다.
그 나무가 소나무 수형에 장애를 준다고 생각했다면은 그거는 올바르지 않은 핑계의 말씀인 거 같고요.
그 나무 한 그루 벤 거 가지고 뭘 이렇게 본회의장에서까지 과장님 상대로 얘기를 하는지는 이해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없는 나무도 심고 주변환경을 잘 정비한다는 개념으로 그 삭막한 콘크리트벽을 좀 가려주고 그 나무를 봄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환경정비고 그것이 관공서에서 해 주실 일이지 있는 오래된 꽃나무를 베어버려서 그렇게 삭막하게 만들고 또 이렇게 말씀드리면 서운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과장님께서 청사를 관리하시는 주무 부서장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의회동을 지켜준 오래된 나무거든요.
의회동 짓기 이전부터 있었던 걸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 정도는 서로가 뭔가 소통이 있은 다음에 정리를 해도 해야 될 부분 아니겠습니까?
○재무과장 김주헌
의원님,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사실 제가 가보니까 그런 상황을 보고서 너무나 아쉬웠다 하는 말씀을 사과드립니다.
오히려 나무를 베는 거보다는 그 나무를 수형으로 봐서든지 오래 묵은 나무니까 자르는 거보다는 사실 그놈을 갖다가 거기에 지장이 있다고 하면 이전했더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이 자리를 빌려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정중하게 사과를 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도 사실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이후에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사실 제가 가보니까 그런 상황을 보고서 너무나 아쉬웠다 하는 말씀을 사과드립니다.
오히려 나무를 베는 거보다는 그 나무를 수형으로 봐서든지 오래 묵은 나무니까 자르는 거보다는 사실 그놈을 갖다가 거기에 지장이 있다고 하면 이전했더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이 자리를 빌려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정중하게 사과를 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도 사실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이후에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좋습니다.
과장님께 무슨 사과를 받고자 하는 자리는 아니고요, 식목일날 공무원들 동원해서 나무 심으러 다닙니다.
과장님, 나무 한 그루 소중하게 생각 좀 해 주시고 그 마음으로 군 살림 또한 소중하게 생각해 주셔서 홍성군 살림, 또 여러 가지 재산에 대한 정비 다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좋습니다.
과장님께 무슨 사과를 받고자 하는 자리는 아니고요, 식목일날 공무원들 동원해서 나무 심으러 다닙니다.
과장님, 나무 한 그루 소중하게 생각 좀 해 주시고 그 마음으로 군 살림 또한 소중하게 생각해 주셔서 홍성군 살림, 또 여러 가지 재산에 대한 정비 다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평가요?
평가요?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재무과장 김주헌
지난해에는 저희가 우승을 해 가지고 시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세정 업무 평가는 그 익년도 3, 4월에 평가가 되기 때문에 작년도의 실적은 금년도 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2월 말 연도 폐쇄가 끝나면 평가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시군에서 우수한 시군으로 평가받아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에는 저희가 우승을 해 가지고 시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세정 업무 평가는 그 익년도 3, 4월에 평가가 되기 때문에 작년도의 실적은 금년도 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2월 말 연도 폐쇄가 끝나면 평가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시군에서 우수한 시군으로 평가받아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세입 여유 자금 이자수입 증대에 노력을 하겠다라고 업무 보고에 말씀하셨거든요.
얼마전에 페이스북에 보니까 홍성군이 부채 상환에 대해서 굉장히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런 페이스북의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우리 재무과에서 하고자 하는 이자 수입 증대가 과연 옳은 것이냐 아니면 그 돈이 있으면은 부채를 상환하는 것이 오히려 홍성군에 유리하냐 이런 부분을 혹시 생각해 보셨습니까?
왜 그러냐 하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예금을 하게 되면 예금에 대한 이자보다는 채무에 대한 이자가 훨씬 비싸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세입 여유 자금 이자수입 증대에 노력을 하겠다라고 업무 보고에 말씀하셨거든요.
얼마전에 페이스북에 보니까 홍성군이 부채 상환에 대해서 굉장히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런 페이스북의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우리 재무과에서 하고자 하는 이자 수입 증대가 과연 옳은 것이냐 아니면 그 돈이 있으면은 부채를 상환하는 것이 오히려 홍성군에 유리하냐 이런 부분을 혹시 생각해 보셨습니까?
왜 그러냐 하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예금을 하게 되면 예금에 대한 이자보다는 채무에 대한 이자가 훨씬 비싸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이자 수입 관계는 물론 저희가 여유자금을 최대한 활용을 하는데 예를 든다면 금년도에 대단위 사업이 있다라고 할 때에 거기에 투자할 사업비를 저희가 관리하면서 그 사업이 준공하기까지의 그 기간을 감안해 가지고 저희가 보통 한 달에서 3개월, 길게는 6개월, 8개월 이렇게 우리가 세입과 세출을 감안해서 거기에 적절하게 대처하면서 그 자금을 최대한도로 한 달이건 두 달이건 우리가 금리를 갖다가 예치를 해서 활용하는 사항이 되기 때문에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연체로 1년간 정기저금을 해 가지고 그거를 상환해야 되는데 그렇게까지 상환할 수 있는 여유자금이 아니고 이것은 금년도에 집행할 예산인데 그 예산을 가지고 보통예금에 넣을 거 같으면은 금리가 낮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저희가 한 달 집행해야 할 돈을 갖다가 집행이 늦어진다 그러면 3개월 가게 되면 금리가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그러한 기간을 활용해서 저희가 이자를 늘린다 그 얘기입니다.
이자 수입 관계는 물론 저희가 여유자금을 최대한 활용을 하는데 예를 든다면 금년도에 대단위 사업이 있다라고 할 때에 거기에 투자할 사업비를 저희가 관리하면서 그 사업이 준공하기까지의 그 기간을 감안해 가지고 저희가 보통 한 달에서 3개월, 길게는 6개월, 8개월 이렇게 우리가 세입과 세출을 감안해서 거기에 적절하게 대처하면서 그 자금을 최대한도로 한 달이건 두 달이건 우리가 금리를 갖다가 예치를 해서 활용하는 사항이 되기 때문에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연체로 1년간 정기저금을 해 가지고 그거를 상환해야 되는데 그렇게까지 상환할 수 있는 여유자금이 아니고 이것은 금년도에 집행할 예산인데 그 예산을 가지고 보통예금에 넣을 거 같으면은 금리가 낮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저희가 한 달 집행해야 할 돈을 갖다가 집행이 늦어진다 그러면 3개월 가게 되면 금리가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그러한 기간을 활용해서 저희가 이자를 늘린다 그 얘기입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저희는 농협을 활용하고 있는데 2010년도에 홍성군지부와 계약을 해 가지고 2014년 말까지 4년간 이렇게 금고와 계약을 해서 하고 있는데 사실 금고에서 저희가 금리를 갖다가 4년 동안 해야 할 금리를 계약 약정을 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금리를 되도록이면 높은 금리로 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농협을 활용하고 있는데 2010년도에 홍성군지부와 계약을 해 가지고 2014년 말까지 4년간 이렇게 금고와 계약을 해서 하고 있는데 사실 금고에서 저희가 금리를 갖다가 4년 동안 해야 할 금리를 계약 약정을 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금리를 되도록이면 높은 금리로 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근 의원
예, 알겠습니다.
우리 홍성군이 농촌도시기 때문에 이 금고 지정 문제에 있어서 농협이 주는 혜택에 대해서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자수입을 따진다고 보면은 결국 금융기관에 경쟁을 시켜서 군 금고를 지정하는 것이 이자율 높은 것을 하는 것은 좋을 거 같고요.
일반예산하고 기금하고 따로따로 분리해서 지금 하고 있죠?
예, 알겠습니다.
우리 홍성군이 농촌도시기 때문에 이 금고 지정 문제에 있어서 농협이 주는 혜택에 대해서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자수입을 따진다고 보면은 결국 금융기관에 경쟁을 시켜서 군 금고를 지정하는 것이 이자율 높은 것을 하는 것은 좋을 거 같고요.
일반예산하고 기금하고 따로따로 분리해서 지금 하고 있죠?
○재무과장 김주헌
예산은 분리돼 있습니다마는 예금은 저희가 같이 하는 건 아니지마는 농협 금고에다가 예치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항은 앞으로 2014년도가 지나게 되면 이제는 그동안에 관례로다가 금고에서만 계약을 한다 이런 거를 지양하고 공개적으로 금융기관과의 계약할 수 있는 그런 체제가 바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산은 분리돼 있습니다마는 예금은 저희가 같이 하는 건 아니지마는 농협 금고에다가 예치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항은 앞으로 2014년도가 지나게 되면 이제는 그동안에 관례로다가 금고에서만 계약을 한다 이런 거를 지양하고 공개적으로 금융기관과의 계약할 수 있는 그런 체제가 바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군 금고를 지정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서 각별하게 어느쪽이 우리 홍성한테 유리할 것이냐 이런 것은 재무과에서 잘 따져 주시기 바랍니다.
안정적 세수 확보를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2012년 대비 2013년에는 약 100억 원 정도의 세수 증대를 목표로 하셨거든요.
이 세외수입 부분을 보게 되면은 이 세외수입은 우리 지자체 노력으로서 세수 증대가 가능한 자주재원인데요.
경상적 세외수입에 있어서 가장 큰 세수의 항목은 어떤 겁니까, 지금?
알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군 금고를 지정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서 각별하게 어느쪽이 우리 홍성한테 유리할 것이냐 이런 것은 재무과에서 잘 따져 주시기 바랍니다.
안정적 세수 확보를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2012년 대비 2013년에는 약 100억 원 정도의 세수 증대를 목표로 하셨거든요.
이 세외수입 부분을 보게 되면은 이 세외수입은 우리 지자체 노력으로서 세수 증대가 가능한 자주재원인데요.
경상적 세외수입에 있어서 가장 큰 세수의 항목은 어떤 겁니까, 지금?
○재무과장 김주헌
저희가 가장 크다고 하면은 일단 정상적으로 재산세가 제일 많다고 보겠습니다.
저희가 가장 크다고 하면은 일단 정상적으로 재산세가 제일 많다고 보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뭐가요, 의원님?
뭐가요, 의원님?
○재무과장 김주헌
그것은 크게 거기에 영향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크게 거기에 영향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임시적 세외수입입니다, 이자수입은.
임시적 세외수입입니다, 이자수입은.
○이상근 의원
그러면 지금 제가 왜 질문을 드리냐 하면은 경상적 세외수입에서 어떤 이자를 따지게 된다고 하면은 예금을 들 때 홍성군에서 지금 조기집행을 하고 있잖아요.
이런 것이 우리가 이런 이자율 수입에 있어서는 상당히 걸림돌이 되지 않느냐.
그러면 지금 제가 왜 질문을 드리냐 하면은 경상적 세외수입에서 어떤 이자를 따지게 된다고 하면은 예금을 들 때 홍성군에서 지금 조기집행을 하고 있잖아요.
이런 것이 우리가 이런 이자율 수입에 있어서는 상당히 걸림돌이 되지 않느냐.
○재무과장 김주헌
그래서 조기집행이 금년만이 아니라 그동안 한 3년차로 해 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상반기에 저희가 57% 집행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마는 물론 저희가 작년에도 조기집행 관련해 가지고 시군에서 우수한 시군으로 해 가지고 시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마는 금년에도 조기집행을 합니다.
다만 하는데 저희가 그 재원을 57%라고 하는 것을 집행하면서 나머지 재원을 가지고 유용하게 활용을 해서 이자수입을 낸다는 그런 취지에서 한번 했고요.
다만 우리 담당공무원이 들어오는 자금 그냥 보통예금 넣어 가지고 편리하게 이렇게 나가는 데 넣어주고 빼고 한다고 하면은 사실은 편합니다.
그렇지마는 그것을 좀 더 연구를 해 가지고 조리 있게 예산을 판단하고 집행하고 여유자금을 하게 되면은 이자수입을 늘리겠다 하는 그런 차원에서 이걸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그런 걸 염두해 두어 가면서 차질 없이 저희가 목표 달성 할 수 있도록 한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조기집행이 금년만이 아니라 그동안 한 3년차로 해 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상반기에 저희가 57% 집행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마는 물론 저희가 작년에도 조기집행 관련해 가지고 시군에서 우수한 시군으로 해 가지고 시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마는 금년에도 조기집행을 합니다.
다만 하는데 저희가 그 재원을 57%라고 하는 것을 집행하면서 나머지 재원을 가지고 유용하게 활용을 해서 이자수입을 낸다는 그런 취지에서 한번 했고요.
다만 우리 담당공무원이 들어오는 자금 그냥 보통예금 넣어 가지고 편리하게 이렇게 나가는 데 넣어주고 빼고 한다고 하면은 사실은 편합니다.
그렇지마는 그것을 좀 더 연구를 해 가지고 조리 있게 예산을 판단하고 집행하고 여유자금을 하게 되면은 이자수입을 늘리겠다 하는 그런 차원에서 이걸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그런 걸 염두해 두어 가면서 차질 없이 저희가 목표 달성 할 수 있도록 한번 노력을 하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그래서 그것은 제로화를 하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정기예금을 그대로 지속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잘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제로화를 하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정기예금을 그대로 지속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잘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안정적 세수 확보를 위해서 약 100억 원 정도 세수 증대를 위한 목표를 높게 잡고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의지는 있는데 우리 재무과의 의지와는 달리 또 기획감사실에서 이 조기집행 부분을 제가 KBS 뉴스를 보니까 한 60% 정도 선에서 올해는 72%선까지 지자체에 요구하겠다라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어서 이런 부분이 재무과의 목표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에서 드린 말씀이고요.
혹시 그런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기획감사실하고 이 조기집행 부분에 대해서 서로가 논의됐으면 재무과에서 목표하고자 하는 부분은 가능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취지가 되겠습니다.
안정적 세수 확보를 위해서 약 100억 원 정도 세수 증대를 위한 목표를 높게 잡고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의지는 있는데 우리 재무과의 의지와는 달리 또 기획감사실에서 이 조기집행 부분을 제가 KBS 뉴스를 보니까 한 60% 정도 선에서 올해는 72%선까지 지자체에 요구하겠다라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어서 이런 부분이 재무과의 목표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에서 드린 말씀이고요.
혹시 그런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기획감사실하고 이 조기집행 부분에 대해서 서로가 논의됐으면 재무과에서 목표하고자 하는 부분은 가능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취지가 되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이상근 의원
그래서 오전에 경제과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경제과에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목적 중의 하나는 에너지 절약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우리가 청사에 고효율 저전력 LED로 많이 교체를 하고 있죠?
그래서 오전에 경제과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경제과에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목적 중의 하나는 에너지 절약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우리가 청사에 고효율 저전력 LED로 많이 교체를 하고 있죠?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이상근 의원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의 핵심은 이 냉난방기를 교체하는데 지금 여기 위에 보시다시피 시스템 냉난방기로 다 교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KBS 뉴스 보도에 보면은 전력 먹는 하마다, 이 시스템 냉난방기가, 그래서 우리 집행부에서 아마 이 뉴스 나오기 전까지는 모르셨겠지만 실질적으로 이 시스템 냉난방기가 전력난의 주범이고 전력 먹는 하마라고 한다고 하면 우리 군 청사 환경 정비하는 재무과에서 이 부분은 한번 다시 생각을 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일부에서는 신재생에너지로 하고 또 LED로 바꾸는데 실질적으로 또 환경을 개선하면서 이 시스템 냉난방기를 하면은 오히려 이거는 또 반대 현상이 지금 나타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안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 부분은 시스템 냉난방기를 앞으로 청사에 계속 보급을 한다고 하면은 전력난의 주범이 된다고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한번 재무과에서 제고를 해 보시는 게 어떻겠나 이런 관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의 핵심은 이 냉난방기를 교체하는데 지금 여기 위에 보시다시피 시스템 냉난방기로 다 교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KBS 뉴스 보도에 보면은 전력 먹는 하마다, 이 시스템 냉난방기가, 그래서 우리 집행부에서 아마 이 뉴스 나오기 전까지는 모르셨겠지만 실질적으로 이 시스템 냉난방기가 전력난의 주범이고 전력 먹는 하마라고 한다고 하면 우리 군 청사 환경 정비하는 재무과에서 이 부분은 한번 다시 생각을 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일부에서는 신재생에너지로 하고 또 LED로 바꾸는데 실질적으로 또 환경을 개선하면서 이 시스템 냉난방기를 하면은 오히려 이거는 또 반대 현상이 지금 나타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안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 부분은 시스템 냉난방기를 앞으로 청사에 계속 보급을 한다고 하면은 전력난의 주범이 된다고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한번 재무과에서 제고를 해 보시는 게 어떻겠나 이런 관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그 문제를 한번 면밀히 분석을 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 문제를 한번 면밀히 분석을 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의장 조태원
가만 있어요.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가만 있어요.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조 용 함)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 50분까지만 정회를 선포합니다.(14시 38분 정회)
(14시 46분 속개)
○장재석 의원
117쪽에 세입 여유자금 이자수입 증대에서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합쳐서 1,164억 2,200에서 2012년도에 23억 7,100만 원의 이자수입이 있어요.
여기 보면은 기대효과에서 이자수입 증대로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에 기여하고 있다 그래서 이 지방 재정 여건에 기여한 사례, 이자수입을 통한, 그거 간단하게 설명해 주실래요?
117쪽에 세입 여유자금 이자수입 증대에서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합쳐서 1,164억 2,200에서 2012년도에 23억 7,100만 원의 이자수입이 있어요.
여기 보면은 기대효과에서 이자수입 증대로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에 기여하고 있다 그래서 이 지방 재정 여건에 기여한 사례, 이자수입을 통한, 그거 간단하게 설명해 주실래요?
○재무과장 김주헌
그것은 저희가 사실 예산 편성을 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자금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예금을 해서 이자를 늘려 가지고 저희가 그 이자수입을 가지고 우리가 예산에 확보를 해서 활용했다는 그 말씀이거든요.
무슨 얘기냐 하면 그냥 통장에다 놔두면은 사실상 이자가 없기 때문에, 발생이 적기 때문에 이자 발생을 많이 해서.
그것은 저희가 사실 예산 편성을 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자금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예금을 해서 이자를 늘려 가지고 저희가 그 이자수입을 가지고 우리가 예산에 확보를 해서 활용했다는 그 말씀이거든요.
무슨 얘기냐 하면 그냥 통장에다 놔두면은 사실상 이자가 없기 때문에, 발생이 적기 때문에 이자 발생을 많이 해서.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재무과장 김주헌
그러니까 그것을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8억이라고 하는 돈은 그냥 일반 예탁에 있으면은 그 자원이 사실상으로 확보가 어려울 텐데 금리가 생김으로 해서 8억 재원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걸 활용한다 그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8억이라고 하는 돈은 그냥 일반 예탁에 있으면은 그 자원이 사실상으로 확보가 어려울 텐데 금리가 생김으로 해서 8억 재원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걸 활용한다 그 얘기입니다.
○장재석 의원
예, 알겠어요.
그래서 이상근 의원님도 같은 질의하고 저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그래서 조기집행 문제가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그 활용할려면 자꾸 이자수입 넣어 가지고 역할해도 되고, 또 한 가지는 기획실장님 계신데 조기집행해서 상도 받고 자꾸 해서 강조하는데 그걸 이행을 안 하면은 예를 들어서 불이익을 당한다든가 이런 역할을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각 산업분과위원회에서 우리 현 실태를 봤을 때는 좀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선급금을 미리 주잖아요, 조기집행을 하다 보면은.
그래서 7월 말, 8월 말 이게 마감이 되면은 이 선급금을 정확한 사업 예산에 반영이 돼 가지고 확실하게 실천을 해야 되는데 이게 문제가 생기는 그런 사례가 몇 군데 우리도 있었어요.
요런 역할이 지금 되면 안 된다, 조기집행에서.
이것은 지금 예를 들어서 무슨 뭐뭐뭐 현장 그런 역할 우리가 좀 가봤는데 문제가 대두돼 가지고 재판 과정도 있고 그러는데 앞으로 이런 것은 좀 변화를 줘야 된다.
그리고 지금 조기집행을 60%에서 2013년 72%로 또 확대해 가지고 한다는데 그런 문제를 우리가 꼭 받아들여야 되나, 이 지자체에서.
여기에 대해서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어요.
그래서 이상근 의원님도 같은 질의하고 저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그래서 조기집행 문제가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그 활용할려면 자꾸 이자수입 넣어 가지고 역할해도 되고, 또 한 가지는 기획실장님 계신데 조기집행해서 상도 받고 자꾸 해서 강조하는데 그걸 이행을 안 하면은 예를 들어서 불이익을 당한다든가 이런 역할을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각 산업분과위원회에서 우리 현 실태를 봤을 때는 좀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선급금을 미리 주잖아요, 조기집행을 하다 보면은.
그래서 7월 말, 8월 말 이게 마감이 되면은 이 선급금을 정확한 사업 예산에 반영이 돼 가지고 확실하게 실천을 해야 되는데 이게 문제가 생기는 그런 사례가 몇 군데 우리도 있었어요.
요런 역할이 지금 되면 안 된다, 조기집행에서.
이것은 지금 예를 들어서 무슨 뭐뭐뭐 현장 그런 역할 우리가 좀 가봤는데 문제가 대두돼 가지고 재판 과정도 있고 그러는데 앞으로 이런 것은 좀 변화를 줘야 된다.
그리고 지금 조기집행을 60%에서 2013년 72%로 또 확대해 가지고 한다는데 그런 문제를 우리가 꼭 받아들여야 되나, 이 지자체에서.
여기에 대해서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그 문제를 저희들이 연초에 계획을 세울 때는 57%를 금년도에 확보하는 이렇게 저희한테 지침이 와서 거기에 맞춰서, 물론 아까 말씀한 대로 각종 사업에는 지장이 없도록 하되 다만 하반기에 해야 할 사업도 예산은 편성돼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그 재원을 아까 말씀한 대로 집행할 수 있는 그 재원을 판단해서, 물론 의원님이 염려하시는 그 조기집행에는 절대적으로 거기에는 지장이 없도록 해 가면서 저희가 여유자금을 활용한다 그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 문제를 저희들이 연초에 계획을 세울 때는 57%를 금년도에 확보하는 이렇게 저희한테 지침이 와서 거기에 맞춰서, 물론 아까 말씀한 대로 각종 사업에는 지장이 없도록 하되 다만 하반기에 해야 할 사업도 예산은 편성돼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그 재원을 아까 말씀한 대로 집행할 수 있는 그 재원을 판단해서, 물론 의원님이 염려하시는 그 조기집행에는 절대적으로 거기에는 지장이 없도록 해 가면서 저희가 여유자금을 활용한다 그 말씀 드리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혹시 이건 재무과 소관이 아니고 조기집행을 하면서 만에 하나 집행의 목적 외 타용도에 사용하고 그 역할을 해서 마무리가 안 된다든가 무슨 시공에서,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
상은 받는데 문제점이 생기면 안 된다.
혹시 이건 재무과 소관이 아니고 조기집행을 하면서 만에 하나 집행의 목적 외 타용도에 사용하고 그 역할을 해서 마무리가 안 된다든가 무슨 시공에서,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
상은 받는데 문제점이 생기면 안 된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재무과장 김주헌
예, 그런 문제점을……
예, 그런 문제점을……
○재무과장 김주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그것은 물론 행정재산은 각 실과에서 관리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것이 일반재산으로 전환이 되면 저희 재무과에서 총괄 관리하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그 현황은 행정재산은 각 실과에서 주무과장 책임하에 관리하고 있고요.
일반재산은 저희 재무과에서.
그것은 물론 행정재산은 각 실과에서 관리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것이 일반재산으로 전환이 되면 저희 재무과에서 총괄 관리하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그 현황은 행정재산은 각 실과에서 주무과장 책임하에 관리하고 있고요.
일반재산은 저희 재무과에서.
○재무과장 김주헌
예,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예,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장재석 의원
예를 들어서 행정목적을 상실한 폐도, 폐구거, 폐하천이 있는데 이 폐도 같은 경우도 우리가 관리만 하지 말고 실과하고 협의해서 예를 들어 생태 공원을 만들어준다든가 변화를 해서 활용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우리가 군도 굽은 도로를 직선화도로로 선형 잡아 주면서 굽은 도로가 남아요, 폐도가.
그런데 현 실태가 어떻게 됐냐.
그건 농기계 이런 거 방치시켜놔 가지고 위험성도 있고 또 누가 거기 풀이라도 깎고 제초작업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농자재 막 널브러져 있고, 이것은 홍성군 전체 실태 파악이 돼 가지고 각 실과하고 협의해 가지고 뭔가 변화를 줘야 된다.
요것도 좀 감안해 가지고 참고해 주세요.
예를 들어서 행정목적을 상실한 폐도, 폐구거, 폐하천이 있는데 이 폐도 같은 경우도 우리가 관리만 하지 말고 실과하고 협의해서 예를 들어 생태 공원을 만들어준다든가 변화를 해서 활용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우리가 군도 굽은 도로를 직선화도로로 선형 잡아 주면서 굽은 도로가 남아요, 폐도가.
그런데 현 실태가 어떻게 됐냐.
그건 농기계 이런 거 방치시켜놔 가지고 위험성도 있고 또 누가 거기 풀이라도 깎고 제초작업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농자재 막 널브러져 있고, 이것은 홍성군 전체 실태 파악이 돼 가지고 각 실과하고 협의해 가지고 뭔가 변화를 줘야 된다.
요것도 좀 감안해 가지고 참고해 주세요.
○재무과장 김주헌
예, 의원님 참 좋은 지적 하셨습니다.
저희들도 그거 때문에 아까 제가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읍면 직원 합동으로 해서 조사를 한다고 했는데 역시 의원님 지적하신 그런 사항도 빠짐 없이 조사해 가지고 거기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나가겠습니다.
예, 의원님 참 좋은 지적 하셨습니다.
저희들도 그거 때문에 아까 제가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읍면 직원 합동으로 해서 조사를 한다고 했는데 역시 의원님 지적하신 그런 사항도 빠짐 없이 조사해 가지고 거기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나가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재무과장 김주헌
광천 먹거리타운이 제가 알기로는 2010년도에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가지고 11월달에 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지난해 7월달에 저희가 감정을 해 가지고 공개입찰을 해서 매각을 하기 위해서 공고했는데 2회에 걸쳐서 유찰이 돼 가지고 아직 그것을 매각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다시 또 연초에 저희가 제3차 내지는 앞으로 거기에 대한 대안을 지금 모색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가지고 그 먹거리타운에 대해서는 매각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천 먹거리타운이 제가 알기로는 2010년도에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가지고 11월달에 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지난해 7월달에 저희가 감정을 해 가지고 공개입찰을 해서 매각을 하기 위해서 공고했는데 2회에 걸쳐서 유찰이 돼 가지고 아직 그것을 매각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다시 또 연초에 저희가 제3차 내지는 앞으로 거기에 대한 대안을 지금 모색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가지고 그 먹거리타운에 대해서는 매각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만약에 매각을 하다가 잘 안 되고 또 자꾸 다운시켜 가지고 매각을 하는데 나중에 군수 결정이 됐을 때에는 의회에 보고가 됐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 하면은 그 예상가격 아주 다운시켜 가지고 억지로 매각하는 거보다 활용 방안을 또 한번 모색할 수도 있지 않느냐.
만약에 매각을 하다가 잘 안 되고 또 자꾸 다운시켜 가지고 매각을 하는데 나중에 군수 결정이 됐을 때에는 의회에 보고가 됐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 하면은 그 예상가격 아주 다운시켜 가지고 억지로 매각하는 거보다 활용 방안을 또 한번 모색할 수도 있지 않느냐.
○재무과장 김주헌
그래서 그 문제는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2차는 유찰됐는데 3차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해 내부적으로 결심 내지는 보고드려 가지고 구체적인 방침을 세워서 추진하겠고요.
아울러서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사항은 의원님과 한번 의회에 저희가 토론회 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2차는 유찰됐는데 3차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해 내부적으로 결심 내지는 보고드려 가지고 구체적인 방침을 세워서 추진하겠고요.
아울러서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사항은 의원님과 한번 의회에 저희가 토론회 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예, 알겠습니다.
121쪽에 개별주택가격 조사 및 결정이 있어요.
개별주택 이게 부속토지와 함께 시가로 평가해서 결정이 되면은 공시를 하잖아요, 시골에.
각 가정마다.
예, 알겠습니다.
121쪽에 개별주택가격 조사 및 결정이 있어요.
개별주택 이게 부속토지와 함께 시가로 평가해서 결정이 되면은 공시를 하잖아요, 시골에.
각 가정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장재석 의원
그런데 제가 느낀 거예요.
이게 예를 들어서 1월 1일자, 6월 1일자 기준으로 해 가지고 결정을 공시해서 가정으로 제공, 이 감정가를 제공해 주면은 지금 실태가 다 고령화돼 있어 가지고 그게 효과가 있느냐.
보면은 거의 글씨도 모르지, 홀로 살고 있지, 고령화돼 있지.
군에서는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가정으로.
문 앞에 같은 데 대문 앞에 그냥 비 맞고 있는 거예요, 관심도 없고.
요런 것을 좀 어떻게 하면은 그분들한테 정확히 전달이 돼 가지고 알 수 있는가 이런 것 좀 한번 생각해 보실 수 있어야 될 거 같은데요.
그런데 제가 느낀 거예요.
이게 예를 들어서 1월 1일자, 6월 1일자 기준으로 해 가지고 결정을 공시해서 가정으로 제공, 이 감정가를 제공해 주면은 지금 실태가 다 고령화돼 있어 가지고 그게 효과가 있느냐.
보면은 거의 글씨도 모르지, 홀로 살고 있지, 고령화돼 있지.
군에서는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가정으로.
문 앞에 같은 데 대문 앞에 그냥 비 맞고 있는 거예요, 관심도 없고.
요런 것을 좀 어떻게 하면은 그분들한테 정확히 전달이 돼 가지고 알 수 있는가 이런 것 좀 한번 생각해 보실 수 있어야 될 거 같은데요.
○재무과장 김주헌
물론 농촌지역에는 고령화되고 1가구에 1인 내지는 2인 이렇게 거주하면서 살다 보니까 저희가 대상자한테 통지를 보냈는데 그거를 소유하고 있는 지주께서 보시고서 검토해서 저희한테 이의가 있다고 하면 회신을 해 줘야 되는데 그 과정에서 참 안타깝게도 그것을 접하지 아니하고 지금 의원님이 말씀한 대로 우편함에 그냥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그것은 저희가 관계 읍면을 통해서 이장으로 이렇게 연결돼 가지고 사전에 예고도 하고 통지 좀 해서 충분히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농촌지역에는 고령화되고 1가구에 1인 내지는 2인 이렇게 거주하면서 살다 보니까 저희가 대상자한테 통지를 보냈는데 그거를 소유하고 있는 지주께서 보시고서 검토해서 저희한테 이의가 있다고 하면 회신을 해 줘야 되는데 그 과정에서 참 안타깝게도 그것을 접하지 아니하고 지금 의원님이 말씀한 대로 우편함에 그냥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그것은 저희가 관계 읍면을 통해서 이장으로 이렇게 연결돼 가지고 사전에 예고도 하고 통지 좀 해서 충분히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검토하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지방세 체납액 징수, 지금 과장님께서 어떻게 해서라도 이거 받아낸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요.
이게 예를 들어서 경매든 공매든 만약에 한다고 우리가 강력하게 나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이게 우리만 차지할 수 없잖아요.
위에서 다 빼앗아 갈 수 있잖아요.
재산압류를 해서 경매든 해 가지고 우리가 세금을 받아내려고 하는데 세금이 만약 1억인데 1억을 받아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그 처분한 가격이 1억 정도 되는데 위에서 다 가져가고 우리는 한 돈 3천만 원 정도 된다고 하면 어떻게 이거를 마무리하는 거예요?
지방세 체납액 징수, 지금 과장님께서 어떻게 해서라도 이거 받아낸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요.
이게 예를 들어서 경매든 공매든 만약에 한다고 우리가 강력하게 나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이게 우리만 차지할 수 없잖아요.
위에서 다 빼앗아 갈 수 있잖아요.
재산압류를 해서 경매든 해 가지고 우리가 세금을 받아내려고 하는데 세금이 만약 1억인데 1억을 받아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그 처분한 가격이 1억 정도 되는데 위에서 다 가져가고 우리는 한 돈 3천만 원 정도 된다고 하면 어떻게 이거를 마무리하는 거예요?
○재무과장 김주헌
물론 저희가 체납자한테는 우선 납기가 경과되면 독촉장을 발부하고 따라서 압류를 예고하고 압류하는데……
물론 저희가 체납자한테는 우선 납기가 경과되면 독촉장을 발부하고 따라서 압류를 예고하고 압류하는데……
○재무과장 김주헌
했는데 저희가 받아야 할 체납액보다 물건이 부족해서 못한다 할 경우에는.
했는데 저희가 받아야 할 체납액보다 물건이 부족해서 못한다 할 경우에는.
○재무과장 김주헌
그것은 저희가 지방세법에 의해서 결손처분을 하거든요.
재산이 없다든지 무재산이라든가 또 행방불명됐다든지 그 재산을 저희가 체납액을 받지 못한다라고 판단이 되면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결손처분을 해 놓고 결손처분자에 대해서는 다년간 관리하면서 그 사람이 다시 또 재산이 있다라고 알게 되면……
그것은 저희가 지방세법에 의해서 결손처분을 하거든요.
재산이 없다든지 무재산이라든가 또 행방불명됐다든지 그 재산을 저희가 체납액을 받지 못한다라고 판단이 되면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결손처분을 해 놓고 결손처분자에 대해서는 다년간 관리하면서 그 사람이 다시 또 재산이 있다라고 알게 되면……
○장재석 의원
체납액 많은 사람들은 결손처리하든 인허가를 제한하든 나는 안 낸다 막무가내식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그래요.
이게 완전히 받아낼 수가 없잖아요.
이런 대안이 뭐냐 제가 그거를 질의하는 거예요.
어떻게 할 것이냐.
자꾸 그런 식으로 경기가 악화되고 하면은 체납액이 자꾸 증가하잖아요, 우리 홍성군에.
체납액 많은 사람들은 결손처리하든 인허가를 제한하든 나는 안 낸다 막무가내식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그래요.
이게 완전히 받아낼 수가 없잖아요.
이런 대안이 뭐냐 제가 그거를 질의하는 거예요.
어떻게 할 것이냐.
자꾸 그런 식으로 경기가 악화되고 하면은 체납액이 자꾸 증가하잖아요, 우리 홍성군에.
○재무과장 김주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관계 세법에 보면은 결손처분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 가지고 결손처분해서 일단은 자꾸 이렇게 늘어나는 게 아니라 저희가 과감하게 관련되는 체납액에 대해서는 결손하고, 결손했다고 해서 그냥 뭐하는 게 아니라 관리를 해 나가면서 또 하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관계 세법에 보면은 결손처분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 가지고 결손처분해서 일단은 자꾸 이렇게 늘어나는 게 아니라 저희가 과감하게 관련되는 체납액에 대해서는 결손하고, 결손했다고 해서 그냥 뭐하는 게 아니라 관리를 해 나가면서 또 하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장재석 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실납세자 경품 전자추첨 해 가지고 농산물상품권 3만 원씩 준다는 거, 이게 6백만 원이면은 2백 명 주는 겁니까?
어떻게 하는 겁니까?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실납세자 경품 전자추첨 해 가지고 농산물상품권 3만 원씩 준다는 거, 이게 6백만 원이면은 2백 명 주는 겁니까?
어떻게 하는 겁니까?
○재무과장 김주헌
그것은 체납액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것을 징수하기 위해서는 징수공무원을 갖다가 26명으로 팀을 구성해서 체납액 징수에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분들에 대한 사기 차원에서 물론 공무원들한테 사기라고 한다든지 보상금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관외 출장도 가고 이렇게 하다 보면 그분들 사기 차원에서 저희가 6백만 원 예산을 세웠는데 그것을 저희가 지급하는 것은 2회에 걸쳐서 하는데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 되면은 한 건에 대해서 그 이하로 지급을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공무원 한 분한테는 100만 원 이상을 초과할 수 없다는 거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명수를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작년에 같은 경우도 저희가 사실상으로 그 액수에 100% 지급은 안 했습니다.
거기에 적합한 사람만 선별해서 지급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것은 체납액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것을 징수하기 위해서는 징수공무원을 갖다가 26명으로 팀을 구성해서 체납액 징수에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분들에 대한 사기 차원에서 물론 공무원들한테 사기라고 한다든지 보상금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관외 출장도 가고 이렇게 하다 보면 그분들 사기 차원에서 저희가 6백만 원 예산을 세웠는데 그것을 저희가 지급하는 것은 2회에 걸쳐서 하는데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 되면은 한 건에 대해서 그 이하로 지급을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공무원 한 분한테는 100만 원 이상을 초과할 수 없다는 거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명수를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작년에 같은 경우도 저희가 사실상으로 그 액수에 100% 지급은 안 했습니다.
거기에 적합한 사람만 선별해서 지급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재무과장 김주헌
그것은 저희가 작년도에 집행을 했는데 3회에 걸쳐서 거기 보면 2월달, 8월달, 10월달, 3회에 걸쳐서 2백 명을 대상으로 해서 상품권을 다 해 가지고 했습니다.
다만 대상자는 아까 보고한 대로 관내에 거주하는 10만 원 이상 납세자 중에서 선별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것은 저희가 작년도에 집행을 했는데 3회에 걸쳐서 거기 보면 2월달, 8월달, 10월달, 3회에 걸쳐서 2백 명을 대상으로 해서 상품권을 다 해 가지고 했습니다.
다만 대상자는 아까 보고한 대로 관내에 거주하는 10만 원 이상 납세자 중에서 선별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저희는 재래시장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저희는 재래시장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재무과장 김주헌
예, 앞으로 하겠습니다.
예, 앞으로 하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여러 의원님들께서 117쪽 세입 여유자금 이자수입 증대 관련해서 언급을 주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야기를 꺼내고자 하는데 그 이유는 지금 이 표에 있는 1,164억 2,200만 원 부분이 평잔인가요, 예치·운용 금액?
여러 의원님들께서 117쪽 세입 여유자금 이자수입 증대 관련해서 언급을 주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야기를 꺼내고자 하는데 그 이유는 지금 이 표에 있는 1,164억 2,200만 원 부분이 평잔인가요, 예치·운용 금액?
○재무과장 김주헌
1,164억인데 그것은 이 수치에 저희가 정확하게 말씀드린 게 아니고 운용이라는 말씀 제가 거기다 넣었잖습니까?
1,164억인데 그것은 이 수치에 저희가 정확하게 말씀드린 게 아니고 운용이라는 말씀 제가 거기다 넣었잖습니까?
○재무과장 김주헌
예, 개략적으로 저희가 현재 금년도에 예금한 것이 약 천 억이 넘습니다.
천 한 20억이 현재 지금……
예, 개략적으로 저희가 현재 금년도에 예금한 것이 약 천 억이 넘습니다.
천 한 20억이 현재 지금……
○재무과장 김주헌
그것은……
그것은……
○재무과장 김주헌
예, 그것은 저희가 현재 통장에 예치돼 있는 것은 천 약 20억 정도 지금 예치가 돼 있거든요.
되어 있는데 거기에 1,164억이라고 하는 것은 이 자금이 변경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그동안 전례를 보면 1,100억 이상은 저희가 유동적으로 관리해 가면서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목표를 두고서 우리가 한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것은 저희가 현재 통장에 예치돼 있는 것은 천 약 20억 정도 지금 예치가 돼 있거든요.
되어 있는데 거기에 1,164억이라고 하는 것은 이 자금이 변경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그동안 전례를 보면 1,100억 이상은 저희가 유동적으로 관리해 가면서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목표를 두고서 우리가 한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하여튼 과장님 설명을 전제로 하면 평균 잔액이 약 1,100억 정도 내외의 돈이 예치돼 있다라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2012년 대비 2013년도에 이 부분을 잘 운용해서 약 13억 5천 정도의 이자수입을 추가로 발생시키겠다라고 하는 것이.
하여튼 과장님 설명을 전제로 하면 평균 잔액이 약 1,100억 정도 내외의 돈이 예치돼 있다라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2012년 대비 2013년도에 이 부분을 잘 운용해서 약 13억 5천 정도의 이자수입을 추가로 발생시키겠다라고 하는 것이.
○재무과장 김주헌
13억이 아니고요, 8억 정도 됩니다.
135%라고 하는 것은 증가액입니다.
13억이 아니고요, 8억 정도 됩니다.
135%라고 하는 것은 증가액입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확보하겠다는 그런 계획을 세우고 하는 겁니다.
예, 확보하겠다는 그런 계획을 세우고 하는 겁니다.
○이두원 의원
제가 왜 이것을 이야기 꺼내냐면 그전에도 몇 차례에 걸쳐서 말씀드렸었는데 이 부분은 기존에 우리 금고라고 그럴까요.
우리 홍성군 금고가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죠.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에 예치하는 예금 금리가 몇 %입니까?
제가 왜 이것을 이야기 꺼내냐면 그전에도 몇 차례에 걸쳐서 말씀드렸었는데 이 부분은 기존에 우리 금고라고 그럴까요.
우리 홍성군 금고가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죠.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에 예치하는 예금 금리가 몇 %입니까?
○재무과장 김주헌
금리는 제가 말씀드린다면은 12개월 이상으로 할 경우에는 기준금리가 2.5%고요, 거기에 우대금리가 있어 가지고 해서 2.9% 정도를 저희가 현재.
금리는 제가 말씀드린다면은 12개월 이상으로 할 경우에는 기준금리가 2.5%고요, 거기에 우대금리가 있어 가지고 해서 2.9% 정도를 저희가 현재.
○이두원 의원
이거는 장기적인 예금을 전제로 하는 겁니까, 12개월 이상이면?
그런데 우리가 실질적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정기적금성 예치는 불가능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거는 장기적인 예금을 전제로 하는 겁니까, 12개월 이상이면?
그런데 우리가 실질적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정기적금성 예치는 불가능한 거 아니겠습니까?
○재무과장 김주헌
그렇습니다.
그건 아니고 다만……
그렇습니다.
그건 아니고 다만……
○재무과장 김주헌
예, 그래서 보통 일반 통장은 1.8% 내외거든요.
그런데 그걸 갖다가 3개월 했을 때는 2%, 6개월이면 2.4% 이렇게 기간이 길면 이자가 높기 때문에 그 재원을 저희가 최대한 활용한다는 그런.
예, 그래서 보통 일반 통장은 1.8% 내외거든요.
그런데 그걸 갖다가 3개월 했을 때는 2%, 6개월이면 2.4% 이렇게 기간이 길면 이자가 높기 때문에 그 재원을 저희가 최대한 활용한다는 그런.
○재무과장 김주헌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두원 의원
제가 자꾸 이 이야기를 꺼내냐 하면 우리 홍성군 관내 일반 시중은행과 협동조합들이 많이 있단 말이죠.
그런데 계속해서 우리 홍성군 금고를 농협중앙회로 계속 가져오고 있는데 충청남도나 대전시를 비롯한 여타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금고와 관련해서 입찰을 붙인단 말이에요.
회의장에서 이런 표현이 적절치는 않은 거 같은데 자동빵으로 군지부로 가고 있고 다른 시군은 입찰을 붙인단 말이죠.
그래서 다만 0.01%라도 이자율이 높은 곳으로 경쟁을 촉발시켜서 높은 곳으로 예치를 한단 말이죠.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저는 우리 홍성군 약 1,100억 정도 되는 평잔의 예금의 이자율을 거의 1% 정도 올릴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1,160억이라고 했을 경우에 11억 정도의 예금이자를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지금 기존의 시스템을 전제로 한 이자 증대 부분을 잘 운용해서 8억 정도 증대시키겠다라고 하는 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그 입찰 개념을 도입해서 1% 정도 내외의 금리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에 거기에 약 11억 정도 플러스가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해 달라라는 얘기를 그동안 꾸준하게 본 의원이 제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찌된 이유인지 내지는 법률상의 제약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그냥 관성적으로 가고 있단 말이에요.
이것을 변경시키는 데 있어서 제도적인 문제가 있습니까?
제가 자꾸 이 이야기를 꺼내냐 하면 우리 홍성군 관내 일반 시중은행과 협동조합들이 많이 있단 말이죠.
그런데 계속해서 우리 홍성군 금고를 농협중앙회로 계속 가져오고 있는데 충청남도나 대전시를 비롯한 여타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금고와 관련해서 입찰을 붙인단 말이에요.
회의장에서 이런 표현이 적절치는 않은 거 같은데 자동빵으로 군지부로 가고 있고 다른 시군은 입찰을 붙인단 말이죠.
그래서 다만 0.01%라도 이자율이 높은 곳으로 경쟁을 촉발시켜서 높은 곳으로 예치를 한단 말이죠.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저는 우리 홍성군 약 1,100억 정도 되는 평잔의 예금의 이자율을 거의 1% 정도 올릴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1,160억이라고 했을 경우에 11억 정도의 예금이자를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지금 기존의 시스템을 전제로 한 이자 증대 부분을 잘 운용해서 8억 정도 증대시키겠다라고 하는 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그 입찰 개념을 도입해서 1% 정도 내외의 금리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에 거기에 약 11억 정도 플러스가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해 달라라는 얘기를 그동안 꾸준하게 본 의원이 제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찌된 이유인지 내지는 법률상의 제약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그냥 관성적으로 가고 있단 말이에요.
이것을 변경시키는 데 있어서 제도적인 문제가 있습니까?
○재무과장 김주헌
그래서 그 문제를 제가 아까 보고드렸습니다마는 금고와 2010년도에 계약을 해 가지고 2014년까지 4년 동안 계약이 됐거든요.
그래서 요것은 하나의 약속으로 계약됐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 문제를 제가 아까 보고드렸습니다마는 금고와 2010년도에 계약을 해 가지고 2014년까지 4년 동안 계약이 됐거든요.
그래서 요것은 하나의 약속으로 계약됐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할 수가 없거든요.
○재무과장 김주헌
2011년도부터.
2011년도부터.
○재무과장 김주헌
14년까지 이렇게.
14년까지 이렇게.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재무과장 김주헌
그것은 4년 동안 계약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은 4년 동안 계약이 돼 있기 때문에.
○재무과장 김주헌
요거는 저희가 지방재정법에 보면은 군금고 조례 보면은 언약을 해서 계약을 하도록 이렇게 관리하고 있는 사항이거든요.
해 왔는데 그것이 앞으로는 지금 의원님께서 지적하시다시피 그러한 문제점 내지는 그러한 이자수입 하는 데에 다른 금융기관과 형평에 맞지 않는다라고 하는 전자에 말씀하셨는데 그런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앞으로는 이 계약이 끝나는 그 해부터는 우리가 공개입찰 해 가지고 금융기관을 한다 금융기관한테 이렇게 농협에만 하는 게 아니고 앞으로는 개방을 해서 보다 금리가 많은 쪽으로 저희가 예치한다 이런 사항을 말씀드렸는데.
요거는 저희가 지방재정법에 보면은 군금고 조례 보면은 언약을 해서 계약을 하도록 이렇게 관리하고 있는 사항이거든요.
해 왔는데 그것이 앞으로는 지금 의원님께서 지적하시다시피 그러한 문제점 내지는 그러한 이자수입 하는 데에 다른 금융기관과 형평에 맞지 않는다라고 하는 전자에 말씀하셨는데 그런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앞으로는 이 계약이 끝나는 그 해부터는 우리가 공개입찰 해 가지고 금융기관을 한다 금융기관한테 이렇게 농협에만 하는 게 아니고 앞으로는 개방을 해서 보다 금리가 많은 쪽으로 저희가 예치한다 이런 사항을 말씀드렸는데.
○재무과장 김주헌
그 문제는 그래서 의원님, 이해해 주세요.
계약돼 있기 때문에 지금 어쩔 수 없이 가야 됩니다.
그 문제는 그래서 의원님, 이해해 주세요.
계약돼 있기 때문에 지금 어쩔 수 없이 가야 됩니다.
○이두원 의원
또 한 가지만 질문드릴게요.
우리가 금융권은 1금융권, 제2금융권 이렇게 나누지 않습니까?
현재 제도상으로 법률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금고를 2금융권에 예치를 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까?
본 의원이 알기로는 얼마 전까지 그런 규정이 있다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정확하지 않아선 질문드리는 겁니다.
또 한 가지만 질문드릴게요.
우리가 금융권은 1금융권, 제2금융권 이렇게 나누지 않습니까?
현재 제도상으로 법률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금고를 2금융권에 예치를 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까?
본 의원이 알기로는 얼마 전까지 그런 규정이 있다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정확하지 않아선 질문드리는 겁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글쎄요, 그 문제는 저도 1금융권이다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다만 홍성군 금고가 군지부와 계약이 돼 가지고 앞으로 2014년까지는 우대금리 약속된 금리대로 이행을 하고 14년 이후부터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방안을 적극 수렴해 가지고 앞으로 해 나간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글쎄요, 그 문제는 저도 1금융권이다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다만 홍성군 금고가 군지부와 계약이 돼 가지고 앞으로 2014년까지는 우대금리 약속된 금리대로 이행을 하고 14년 이후부터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방안을 적극 수렴해 가지고 앞으로 해 나간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알겠습니다.
설명 감사드리고요, 한 가지 주문 좀 할게요.
뭐냐면 재무과에서는 첫 번째는 지방자치단체의 금고를 제1금융권으로 해야만 되는 법률 조항이 있는지 아니면 협동조합을 포함한 제2금융권에도 예치가 가능한 건지 법률적으로, 확인 좀 해 주시고요.
조사 좀 해 주시고, 또 만약에 그것이 가능하다면 지금 현재 우리 지역 협동조합, 시중은행까지 포함해서 자유예금을 전제로 한 금리 파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임시회가 끝나기 전까지 부의장님, 자료 요청인데요.
파악을 하셔서 기금 같은 경우는 정기적금 개념으로 접근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기금 운용 부분은 일반예산보다 훨씬 더 좋은 조건으로 예치를 할 수 있을 거거든요.
그래서 그거까지 포함해서 예를 들어서 A라고 하는 협동조합, B라고 하는 시중은행에 우리 금고를 맡길 경우에 표현이 그렇지만 너희들 예금금리를 얼마만큼 줄 수 있느냐라고 하는 가상질문이죠.
그것을 전제로 해서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설명 감사드리고요, 한 가지 주문 좀 할게요.
뭐냐면 재무과에서는 첫 번째는 지방자치단체의 금고를 제1금융권으로 해야만 되는 법률 조항이 있는지 아니면 협동조합을 포함한 제2금융권에도 예치가 가능한 건지 법률적으로, 확인 좀 해 주시고요.
조사 좀 해 주시고, 또 만약에 그것이 가능하다면 지금 현재 우리 지역 협동조합, 시중은행까지 포함해서 자유예금을 전제로 한 금리 파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임시회가 끝나기 전까지 부의장님, 자료 요청인데요.
파악을 하셔서 기금 같은 경우는 정기적금 개념으로 접근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기금 운용 부분은 일반예산보다 훨씬 더 좋은 조건으로 예치를 할 수 있을 거거든요.
그래서 그거까지 포함해서 예를 들어서 A라고 하는 협동조합, B라고 하는 시중은행에 우리 금고를 맡길 경우에 표현이 그렇지만 너희들 예금금리를 얼마만큼 줄 수 있느냐라고 하는 가상질문이죠.
그것을 전제로 해서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그래서 그 파악된 내용을 2월 6일 폐회 전까지 본 의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봐요.
우리가 세무담당공무원들이나 과장님을 비롯한 담당자들께서 백만 원, 2백만 원, 천만 원, 1억 정도의 세금을 거둬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십니까?
여기에 보면은 아주 고단위 발언이 있거든요.
세금을 안 내고는 못 산다라고 하는 등식을 성립시키겠다.
이 이야기는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회피하는 사람들한테 적용할 문제죠.
한데 경기가 안 좋고, 그리고 또 여러 가지 가정·경제적 문제 때문에 정말 세금을 내고 싶어도 지금 못 내는 사람들한테는 이것은 협박입니다.
세금을 거둬야 된다라고 하는 대원칙은 100% 찬동하지만 세금을 안 내기 위해서 회피하는 사람들과 여건상 세금을 낼 수 없는 사람들 부분은 차등해서 접근해야 된다고 보는데 하여튼 결론적으로는 세금을 내야죠, 누구나.
그래서 세금 안 내고는 못 산다라고 하는 등식을 성립시키겠다라고 하는 것은 결연한 의지죠.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군 세정 부분에 있어서의 결연한 의지지 않습니까?
그만큼 세금 걷기가 힘든데 가만히 앉아서 10억, 20억 정도의 이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은 심하게 얘기하면 직무유기죠.
그래서 그 파악된 내용을 2월 6일 폐회 전까지 본 의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봐요.
우리가 세무담당공무원들이나 과장님을 비롯한 담당자들께서 백만 원, 2백만 원, 천만 원, 1억 정도의 세금을 거둬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십니까?
여기에 보면은 아주 고단위 발언이 있거든요.
세금을 안 내고는 못 산다라고 하는 등식을 성립시키겠다.
이 이야기는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회피하는 사람들한테 적용할 문제죠.
한데 경기가 안 좋고, 그리고 또 여러 가지 가정·경제적 문제 때문에 정말 세금을 내고 싶어도 지금 못 내는 사람들한테는 이것은 협박입니다.
세금을 거둬야 된다라고 하는 대원칙은 100% 찬동하지만 세금을 안 내기 위해서 회피하는 사람들과 여건상 세금을 낼 수 없는 사람들 부분은 차등해서 접근해야 된다고 보는데 하여튼 결론적으로는 세금을 내야죠, 누구나.
그래서 세금 안 내고는 못 산다라고 하는 등식을 성립시키겠다라고 하는 것은 결연한 의지죠.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군 세정 부분에 있어서의 결연한 의지지 않습니까?
그만큼 세금 걷기가 힘든데 가만히 앉아서 10억, 20억 정도의 이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은 심하게 얘기하면 직무유기죠.
○재무과장 김주헌
의원님, 그건 검토 않는 게 아니고.
의원님, 그건 검토 않는 게 아니고.
○이두원 의원
그러니까 과장님, 죄송해요.
과장님께서 재무과 과장님으로 재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되셨기 때문에 과장님한테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제도상으로 법률상으로 못하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하지만 만약에 할 수 있다고 본다면 그냥 관성적으로 그동안 맡겼던 은행에만 이 부분을 맡기는 것은 이러저러한 의미 부분들을 우리가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큰 문제가 있다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주문드렸듯이 주문드린 내용을 정확하게 분석……
그러니까 과장님, 죄송해요.
과장님께서 재무과 과장님으로 재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되셨기 때문에 과장님한테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제도상으로 법률상으로 못하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하지만 만약에 할 수 있다고 본다면 그냥 관성적으로 그동안 맡겼던 은행에만 이 부분을 맡기는 것은 이러저러한 의미 부분들을 우리가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큰 문제가 있다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주문드렸듯이 주문드린 내용을 정확하게 분석……
○재무과장 김주헌
그 문제는 저희가 비교분석을 해서 자료는 드립니다.
그러나 아까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이미 계약이 됐기 때문에……
그 문제는 저희가 비교분석을 해서 자료는 드립니다.
그러나 아까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이미 계약이 됐기 때문에……
○이두원 의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이해했고요, 당장 오늘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요.
그렇게 해서 준비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파악을 좀 해 주시기 바라고, 담당공무원들 바쁘시겠지만 그렇게 큰 과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물론 본 의원도 알아볼 수는 있겠습니다만 직접 파악을 해서 폐회 전에 자료를 좀 주셨으면, 관련된 법률하고 은행 현황 부분을 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이해했고요, 당장 오늘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요.
그렇게 해서 준비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파악을 좀 해 주시기 바라고, 담당공무원들 바쁘시겠지만 그렇게 큰 과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물론 본 의원도 알아볼 수는 있겠습니다만 직접 파악을 해서 폐회 전에 자료를 좀 주셨으면, 관련된 법률하고 은행 현황 부분을 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부의장 윤용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국공유재산 관리에 있어서 지금 441필지를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이관한다, 매각 예정이다, 119쪽 보고서에 보면은 나와 있는데 441필지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나요?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안 계시면은 제가 간단하게 재무과장님한테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국공유재산 관리에 있어서 지금 441필지를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이관한다, 매각 예정이다, 119쪽 보고서에 보면은 나와 있는데 441필지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나요?
○재무과장 김주헌
요것은 저희가 국유지를 관리하는 것은 기획재정부에서 관리를 하는 건데 국유지기 때문에, 다만 기초단체장한테 위임을 해서 관리하도록 돼 있었는데 이것을 갖다가 기재부에서 국유재산 관리를 일원화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차원에서 요것을 각 지자체에서 관리하던 것을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공히 다 금년 상반기 내로다가 모든 국유지를 다시 한국자산관리공사로다가 이관해 가지고 총괄 관리한다는 차원에서 하는 겁니다.
요것은 저희가 국유지를 관리하는 것은 기획재정부에서 관리를 하는 건데 국유지기 때문에, 다만 기초단체장한테 위임을 해서 관리하도록 돼 있었는데 이것을 갖다가 기재부에서 국유재산 관리를 일원화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차원에서 요것을 각 지자체에서 관리하던 것을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공히 다 금년 상반기 내로다가 모든 국유지를 다시 한국자산관리공사로다가 이관해 가지고 총괄 관리한다는 차원에서 하는 겁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매각 관계는 그동안에 지자체에서 저희가 관리할 때는 직접 민원 접하면 매입 희망자가 있으면 현지에 나가서 사전 답사를 해 가지고 저희가 그것을 상담해 가지고 매입하겠노라고 하고 또 매각이 가능한 재산이다 판단이 되면 도에 건의를 해 가지고 그것을 기재부의 승인 받아서 이렇게 절차를 밟았는데 그것이 일정 규모 이상, 만 평방미터 이상 했는데……
매각 관계는 그동안에 지자체에서 저희가 관리할 때는 직접 민원 접하면 매입 희망자가 있으면 현지에 나가서 사전 답사를 해 가지고 저희가 그것을 상담해 가지고 매입하겠노라고 하고 또 매각이 가능한 재산이다 판단이 되면 도에 건의를 해 가지고 그것을 기재부의 승인 받아서 이렇게 절차를 밟았는데 그것이 일정 규모 이상, 만 평방미터 이상 했는데……
○재무과장 김주헌
관리 전환입니다.
관리 전환입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예.
○재무과장 김주헌
그것은 저희가 3차를 검토 추진하고 있는데 그거를 한번 감정가의 10% 정도 낮춰 가지고 다시 한 번 입찰을 할 것인가 앞으로 검토를 아까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것은 세부적인 방침을 결심하는 대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3차를 검토 추진하고 있는데 그거를 한번 감정가의 10% 정도 낮춰 가지고 다시 한 번 입찰을 할 것인가 앞으로 검토를 아까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것은 세부적인 방침을 결심하는 대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이게 고도의 행정력이 발휘해야 되는데 사실 건물을 비워놓으면은 방치되면은 자꾸 값은 떨어지고 관리가 소홀하게 되면은 건물 존치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충남도청 개발공사라든가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걸 찾을 수도 있고 아니면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단가를 내릴 수도 있고 이런 사항을 아주 공격적으로 접근하셔 가지고 고도의 행정력을 발휘해서 그 매각이 추진되고 건물이 효과적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고도의 행정력이 발휘해야 되는데 사실 건물을 비워놓으면은 방치되면은 자꾸 값은 떨어지고 관리가 소홀하게 되면은 건물 존치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충남도청 개발공사라든가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걸 찾을 수도 있고 아니면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단가를 내릴 수도 있고 이런 사항을 아주 공격적으로 접근하셔 가지고 고도의 행정력을 발휘해서 그 매각이 추진되고 건물이 효과적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설계는 각 실과에서 금년도에 해야 할 사업을 조기집행하기 위해서 지금 이미 설계 착수가 된 것도 있고 저희가 용역을 줘서 하는 것 있고 지금 실과에서 의뢰가 와 가지고 설계하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설계는 각 실과에서 금년도에 해야 할 사업을 조기집행하기 위해서 지금 이미 설계 착수가 된 것도 있고 저희가 용역을 줘서 하는 것 있고 지금 실과에서 의뢰가 와 가지고 설계하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부의장 윤용관
제가 조기집행 관계 때문에 말씀드리는데요.
우리가 상반기에 업무가 한 번에 발주되면은 우리 관내의 장비가, 인력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것도 읍면장들한테 시달하고 협의를 해서 구분해 가지고 1단계, 2단계, 3단계 구분한다든가 그렇게 해서 우리 장비도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인력도 활용이 되고 또 공사도 성실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협의를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조기집행 관계 때문에 말씀드리는데요.
우리가 상반기에 업무가 한 번에 발주되면은 우리 관내의 장비가, 인력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것도 읍면장들한테 시달하고 협의를 해서 구분해 가지고 1단계, 2단계, 3단계 구분한다든가 그렇게 해서 우리 장비도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인력도 활용이 되고 또 공사도 성실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협의를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김주헌
예, 원만하게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 원만하게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분명한 것은 농번기 도래되기 전에 공사 완료가 돼야 되는데 농번기 중에 아주 보기 싫을 정도로 공사를 강행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올해는 이런 공사가 진행되지 않도록 적극 검토하고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재무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서 이두원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군 금고 위탁에 따른 관내 협동조합과 은행 시중금리 현황 및 관련 법령 자료를 2월 4일까지 제출하여 주기 바랍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분명한 것은 농번기 도래되기 전에 공사 완료가 돼야 되는데 농번기 중에 아주 보기 싫을 정도로 공사를 강행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올해는 이런 공사가 진행되지 않도록 적극 검토하고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재무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서 이두원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군 금고 위탁에 따른 관내 협동조합과 은행 시중금리 현황 및 관련 법령 자료를 2월 4일까지 제출하여 주기 바랍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3분 정회)
(15시 50분 속개)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보고자료 별첨)
○장재석 의원
관광과장님한테 홍성을 문화관광 쪽으로 관광홍보 이쪽에 많이 치중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은 우리 홍성군에 전국에서 사람이 올 수 있나 좋은 방안이 있으면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님한테 홍성을 문화관광 쪽으로 관광홍보 이쪽에 많이 치중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은 우리 홍성군에 전국에서 사람이 올 수 있나 좋은 방안이 있으면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저희 군에는 지금 많은 역사자원이 있다고는 하는데 실지상으로 그것이 규모가 커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항은 아직 안 되는 거 같고요.
저희가 앞으로 도청과 연계한 홍성의 차별화된 역사관광자원을 우선은 조성하는 것이 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낙안읍성과 이런 데 가보면은 상당한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홍성군의 관광인프라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홍주성과 결성읍성의 복원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서부면 어사리에서 장동 간 구간의 환경보전지역을 매입해서 실질적인 관광지를 조성하면은 상당한 관광객이 유치가 될 것으로 지금 판단되고 있습니다.
저희 군에는 지금 많은 역사자원이 있다고는 하는데 실지상으로 그것이 규모가 커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항은 아직 안 되는 거 같고요.
저희가 앞으로 도청과 연계한 홍성의 차별화된 역사관광자원을 우선은 조성하는 것이 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낙안읍성과 이런 데 가보면은 상당한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홍성군의 관광인프라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홍주성과 결성읍성의 복원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서부면 어사리에서 장동 간 구간의 환경보전지역을 매입해서 실질적인 관광지를 조성하면은 상당한 관광객이 유치가 될 것으로 지금 판단되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문화관광과장님한테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홍성을 어떻게 알리고 홍성을 알렸을 때 관광객이나 홍성을 구경하고 싶어서 와야 되는데, 우리 군을 찾아와야 되는데, 지금 문제는 대부분 홍성, 또 중요한 광천 옛날에 장도 두 개 서고 마포나루처럼, 그러한 큰 상권이 있는데도 광천하면은 광천수 생각나고 홍성은 횡성으로 이렇게 착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브랜드화, 우리 홍성군의 브랜드화가 돼 있지 않다.
그래서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스토리 역사, 스토리텔링은 그 사람들 오시면은 설명하면 다 이해가 가요, 책자에 나온 거니까.
그런 스토리텔링에서 벗어난 요즘은 또 먹거리를 찾거든요.
예를 들어 청송에 사과, 금산에 인삼, 보성에 녹차, 영덕에 대게, 그러면 거기가 예를 들어서 한 예로 영덕보다 울진이 대게가 더 나요.
그런데 영덕 대게라고 브랜드화됐어요, 그렇죠?
자, 보성 녹차.
하동 녹차 밭이 더 커요.
그리고 또 우리 광천도 김이 유명하잖아요, 젓갈.
밑에서 생산을 하고 있어요, 목포나 완도나 김 생산지가.
그래서 우리가 지금 브랜드화시켜 놨잖아요.
또 금산에 인삼이 금산군에서 실제는 20%밖에 생산이 안 돼요.
그런데 타 지자체에서 금산으로 역으로 오는 거예요.
그래서 엑스포까지 하고.
이유는 금산인들이 자부심이 있는 거예요.
그분들이 연작이 안 되니까, 인삼은, 타 지자체 가 가지고 그분들이 생산하는 거예요.
그래서 금산이 이렇게 활성화됐는데 우리 홍성군은 실제 뭐냐.
먹거리도 많고 축산도 많고 역사도 있고 다 있는데, 한마디로 하면은 홍성군은 뭐냐 할 때 뭐라고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고 싶습니까?
문화관광과장님한테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홍성을 어떻게 알리고 홍성을 알렸을 때 관광객이나 홍성을 구경하고 싶어서 와야 되는데, 우리 군을 찾아와야 되는데, 지금 문제는 대부분 홍성, 또 중요한 광천 옛날에 장도 두 개 서고 마포나루처럼, 그러한 큰 상권이 있는데도 광천하면은 광천수 생각나고 홍성은 횡성으로 이렇게 착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브랜드화, 우리 홍성군의 브랜드화가 돼 있지 않다.
그래서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스토리 역사, 스토리텔링은 그 사람들 오시면은 설명하면 다 이해가 가요, 책자에 나온 거니까.
그런 스토리텔링에서 벗어난 요즘은 또 먹거리를 찾거든요.
예를 들어 청송에 사과, 금산에 인삼, 보성에 녹차, 영덕에 대게, 그러면 거기가 예를 들어서 한 예로 영덕보다 울진이 대게가 더 나요.
그런데 영덕 대게라고 브랜드화됐어요, 그렇죠?
자, 보성 녹차.
하동 녹차 밭이 더 커요.
그리고 또 우리 광천도 김이 유명하잖아요, 젓갈.
밑에서 생산을 하고 있어요, 목포나 완도나 김 생산지가.
그래서 우리가 지금 브랜드화시켜 놨잖아요.
또 금산에 인삼이 금산군에서 실제는 20%밖에 생산이 안 돼요.
그런데 타 지자체에서 금산으로 역으로 오는 거예요.
그래서 엑스포까지 하고.
이유는 금산인들이 자부심이 있는 거예요.
그분들이 연작이 안 되니까, 인삼은, 타 지자체 가 가지고 그분들이 생산하는 거예요.
그래서 금산이 이렇게 활성화됐는데 우리 홍성군은 실제 뭐냐.
먹거리도 많고 축산도 많고 역사도 있고 다 있는데, 한마디로 하면은 홍성군은 뭐냐 할 때 뭐라고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고 싶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좀 막연한 면은 있습니다마는 저희 군에서는 홍성하면은 전국에서 브랜드 있는 것이 유기농 특산물 하면은, 유기농의 메카하면 홍성을…… 유기농 농산물을 수요하는 사람은 홍성을 유기농으로 전국에서 제일의 선구자로 지금 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좀 막연한 면은 있습니다마는 저희 군에서는 홍성하면은 전국에서 브랜드 있는 것이 유기농 특산물 하면은, 유기농의 메카하면 홍성을…… 유기농 농산물을 수요하는 사람은 홍성을 유기농으로 전국에서 제일의 선구자로 지금 해 주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지금 선구자가 축산도 선구자라고 하고 유기농도 선구자라 하는데 예를 들어서 안동하면 간고등어, 저는 이런 브랜드화가 돼 있지를 않다, 홍성은.
우리가 우리 자체적으로 1등이라고 하지.
홍성한우 브랜드 대상 받았잖아요.
그런데 여기 나가면은 홍성한우가 중요한지를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스토리텔링은 되는데 힐링, 앞으로 또 달링까지, 달링은 사랑하는 거거든.
우리 홍성군을 사랑해서 알려야 되거든요.
요런 문화의 패턴을 좀 잡아줬으면 좋겠다, 홍성군이.
지금 선구자가 축산도 선구자라고 하고 유기농도 선구자라 하는데 예를 들어서 안동하면 간고등어, 저는 이런 브랜드화가 돼 있지를 않다, 홍성은.
우리가 우리 자체적으로 1등이라고 하지.
홍성한우 브랜드 대상 받았잖아요.
그런데 여기 나가면은 홍성한우가 중요한지를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스토리텔링은 되는데 힐링, 앞으로 또 달링까지, 달링은 사랑하는 거거든.
우리 홍성군을 사랑해서 알려야 되거든요.
요런 문화의 패턴을 좀 잡아줬으면 좋겠다, 홍성군이.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그거는 각 실과하고 해서 저희가 있는 부분을 어떤 무엇을 선정할 건가 같이 하겠습니다.
예, 그거는 각 실과하고 해서 저희가 있는 부분을 어떤 무엇을 선정할 건가 같이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또 이 문제는 엊그저께 과장님 오셨잖아요.
사단법인 브랜드사업 연구회 그분들을 제가 1박 2일 동안 쫓아다니면서 토론도 해 봤지만 울지를 않는다, 홍성군은.
타 지자체는 많이 홍보해 달라고 울고 그러는데 앞으로 방송도 그렇고 번역도 그렇고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 문제는 엊그저께 과장님 오셨잖아요.
사단법인 브랜드사업 연구회 그분들을 제가 1박 2일 동안 쫓아다니면서 토론도 해 봤지만 울지를 않는다, 홍성군은.
타 지자체는 많이 홍보해 달라고 울고 그러는데 앞으로 방송도 그렇고 번역도 그렇고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다섯 개 지금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지난해 평가 결과 우리 군이 지금 가장 많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섯 개 지금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지난해 평가 결과 우리 군이 지금 가장 많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다섯 개.
다섯 개.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아니, 1차 사업으로 다섯 개 한 중에서 평가 결과 우리가 최고, 2011년 지원사업이 다섯 개입니다.
아니, 1차 사업으로 다섯 개 한 중에서 평가 결과 우리가 최고, 2011년 지원사업이 다섯 개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그거는 평가 결과가 와 있습니다.
예, 그거는 평가 결과가 와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일단은 저희가 군내에 주요 대상지를 우선은 선정을 해 가지고 이게 LED가 법규상 저촉이 되는지를 우선 관련법을 검토해 가지고 법규상 저촉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설문조사든 어떤 형태의 것을 거쳐서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에 그걸 근거로 해서 저희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일단은 저희가 군내에 주요 대상지를 우선은 선정을 해 가지고 이게 LED가 법규상 저촉이 되는지를 우선 관련법을 검토해 가지고 법규상 저촉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설문조사든 어떤 형태의 것을 거쳐서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에 그걸 근거로 해서 저희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장재석 의원
그래서 지금 LED 예산을 다 세워주고 계획이 수립돼 가지고 제가 물어보는 것은 앞으로 어느 지역에 장소가 선정되면은 이것을 어떻게 운용을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타 지자체는 LED 풀컬러 전광판, 이게 상호 설치된 타 지자체 간에 교환도 되거든요, 우리 홍보도 할 수 있고.
그런 시스템, 그리고 또 타 지자체는 민간에서 운용할 수 있는 이런 사업을 구상하는데 우리는 군에서 군비만 직접 세웠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운용할 것이냐, 군에서.
그리고 군에서 만약에 설치돼서 운용하는데 실은 공익은 몇 %, 광고는 몇 % 해서 앞으로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런 설명이 딱 돼야 되는데.
그래서 지금 LED 예산을 다 세워주고 계획이 수립돼 가지고 제가 물어보는 것은 앞으로 어느 지역에 장소가 선정되면은 이것을 어떻게 운용을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타 지자체는 LED 풀컬러 전광판, 이게 상호 설치된 타 지자체 간에 교환도 되거든요, 우리 홍보도 할 수 있고.
그런 시스템, 그리고 또 타 지자체는 민간에서 운용할 수 있는 이런 사업을 구상하는데 우리는 군에서 군비만 직접 세웠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운용할 것이냐, 군에서.
그리고 군에서 만약에 설치돼서 운용하는데 실은 공익은 몇 %, 광고는 몇 % 해서 앞으로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런 설명이 딱 돼야 되는데.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아직까지 그 단계까지는 안 가고요.
아니, 우선은 설치를.
아직까지 그 단계까지는 안 가고요.
아니, 우선은 설치를.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그거는 저희가 운영 방식을 어떻게 할 거냐 그래서 이게 한번 하면은 운영 주체가 우리 군에서 유지관리가 지금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이 LED……
그거는 저희가 운영 방식을 어떻게 할 거냐 그래서 이게 한번 하면은 운영 주체가 우리 군에서 유지관리가 지금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이 LED……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이 부분을 아까 말씀하신 부분이 있잖아요.
위탁을 주게 되면은 광고 부분을 일정 부분 주어서 그 사람들이 광고 수익을 통해서 위탁하는 방법도 있을 테고 요런 부분은 우리가 설치해 가면서 그런 부분은 어떤 공모를 통해서 선정을 하게 될 때는 그런 제안서를 받아서 받을 것이고, 우리가 입찰할 때는 입찰 내에 이런 내용을 넣어 가지고 지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넣어 가지고 입찰을 함으로써 우리 군이 최대한 돈이 앞으로도 덜 들어가면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뭔가 요런 부분을 저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아까 말씀하신 부분이 있잖아요.
위탁을 주게 되면은 광고 부분을 일정 부분 주어서 그 사람들이 광고 수익을 통해서 위탁하는 방법도 있을 테고 요런 부분은 우리가 설치해 가면서 그런 부분은 어떤 공모를 통해서 선정을 하게 될 때는 그런 제안서를 받아서 받을 것이고, 우리가 입찰할 때는 입찰 내에 이런 내용을 넣어 가지고 지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넣어 가지고 입찰을 함으로써 우리 군이 최대한 돈이 앞으로도 덜 들어가면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뭔가 요런 부분을 저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지금 과장님한테 한 말씀 더 드리는데 이 전광판 예산이 서기 전에 계획을 잡을 때 계획 수립이 다 돼야 되고 또 제가 질문했을 때는 지금 2월, 3월 이렇게 쭉 있잖아요, 계획이.
어떻게 운영을 하겠습니다, 이게 군에서 군비만 세웠으니까 위탁주지 않으면은 공영방송만 하겠습니다, 선전 없이 우리 군 홍보만 하겠습니다 이런 게 돼 있어야 되는데 전혀 안 돼 있잖아요, 지금.
지금 과장님한테 한 말씀 더 드리는데 이 전광판 예산이 서기 전에 계획을 잡을 때 계획 수립이 다 돼야 되고 또 제가 질문했을 때는 지금 2월, 3월 이렇게 쭉 있잖아요, 계획이.
어떻게 운영을 하겠습니다, 이게 군에서 군비만 세웠으니까 위탁주지 않으면은 공영방송만 하겠습니다, 선전 없이 우리 군 홍보만 하겠습니다 이런 게 돼 있어야 되는데 전혀 안 돼 있잖아요, 지금.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그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렇게 저희는 가지곤 있습니다마는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렇게 저희는 가지곤 있습니다마는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장재석 의원
지금 164쪽에 각 면 단위에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다 설립돼요.
그래 가지고 서부까지, 장곡.
그런데 11개 읍면에서 은하면이 지금 체육관이 없거든요, 전천후 게이트볼장
지금 164쪽에 각 면 단위에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다 설립돼요.
그래 가지고 서부까지, 장곡.
그런데 11개 읍면에서 은하면이 지금 체육관이 없거든요, 전천후 게이트볼장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알고 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요 부분에 대해서는 은하면 게이트볼 회원들께서 지금 실내체육관이 없다는 얘기가 들어와 가지고 저희가 현지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현지조사한 부분은 지금 현재의 위치와 지금 거리가 떨어져 있는 부분도 있고 그 현재 위치는 다른 부서에서 이미 공원 사업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많은 돈이 투자돼 있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 주변에 토지를 매입해서 지금 야외 구장과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뭔가를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요 부분에 대해서는 은하면 게이트볼 회원들께서 지금 실내체육관이 없다는 얘기가 들어와 가지고 저희가 현지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현지조사한 부분은 지금 현재의 위치와 지금 거리가 떨어져 있는 부분도 있고 그 현재 위치는 다른 부서에서 이미 공원 사업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많은 돈이 투자돼 있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 주변에 토지를 매입해서 지금 야외 구장과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뭔가를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준공 단계에 있습니다.
시운전 한번 해 봤습니다.
예, 준공 단계에 있습니다.
시운전 한번 해 봤습니다.
○장재석 의원
예, 한번 해 봤죠.
만약에 조명탑 다 설치되고 운영을 예를 들어서 그 면민들이나 축구동호인들이 활용을 하는데 그게 일반 조명탑이 아니잖아요.
이 전기세가 만만치 않은데 여기에 대해서 운영을 어떻게 하실 건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한번 해 봤죠.
만약에 조명탑 다 설치되고 운영을 예를 들어서 그 면민들이나 축구동호인들이 활용을 하는데 그게 일반 조명탑이 아니잖아요.
이 전기세가 만만치 않은데 여기에 대해서 운영을 어떻게 하실 건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이 부분은 지금 현재 여러 가지가 문제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이 부분뿐이 아니고 군내의 체육시설 중에서도 읍면에 있는 테니스장이니 군에 있는 테니스장이니 이 회원들이 지금 부담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고, 또 그렇다면 게이트볼장 그 어른들 거는 또 군에서 부담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실지상으로 면 체육회와 상의해서 어떤 해결 방안이 있는지도 검토해 봐야 될 부분이 있고 학교에서 어느 정도 부담이 가능한 건지도 분담해 봐야 할 부분이 있고 하기 때문에 요거는 하여튼 일단 교육청 시설로 지원이 됐기 때문에 교육청에서 전기 수용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러나는 전기료에 대해서는 교육청에서 부담할 수 있는 건지 이런 부분도 다시 검토해서 나중에 그건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현재 여러 가지가 문제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이 부분뿐이 아니고 군내의 체육시설 중에서도 읍면에 있는 테니스장이니 군에 있는 테니스장이니 이 회원들이 지금 부담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고, 또 그렇다면 게이트볼장 그 어른들 거는 또 군에서 부담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실지상으로 면 체육회와 상의해서 어떤 해결 방안이 있는지도 검토해 봐야 될 부분이 있고 학교에서 어느 정도 부담이 가능한 건지도 분담해 봐야 할 부분이 있고 하기 때문에 요거는 하여튼 일단 교육청 시설로 지원이 됐기 때문에 교육청에서 전기 수용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러나는 전기료에 대해서는 교육청에서 부담할 수 있는 건지 이런 부분도 다시 검토해서 나중에 그건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먼저 말씀드린 대로 지금 현재에서 토사의 반출입이 없는 상태에서 예산을, 평지 상태로 예산을 최대한 덜 들이는 상태로 일단 설계를 해서 3단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구간을 넓게 먼저 의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사항이 있어 가지고 다른 시설로 쓸 수 있는 부분이 있게 한 구간을 좀 넓게 했습니다.
먼저 말씀드린 대로 지금 현재에서 토사의 반출입이 없는 상태에서 예산을, 평지 상태로 예산을 최대한 덜 들이는 상태로 일단 설계를 해서 3단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구간을 넓게 먼저 의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사항이 있어 가지고 다른 시설로 쓸 수 있는 부분이 있게 한 구간을 좀 넓게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해 드리겠습니다.
예, 해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석축식으로.
석축식으로.
○장재석 의원
그러면은 우리가 건축에서, 철근콘크리트에서 우리 공법이 없거든요.
예를 들어서 벤다는 일본식이고 철근 넣을 때, 또 미국식이 있고 그러는데 우리나라 공법이 없으면 예를 들어서 옛날 절 지으려면은 어떤 식으로 지어야 돼요?
그러면은 우리가 건축에서, 철근콘크리트에서 우리 공법이 없거든요.
예를 들어서 벤다는 일본식이고 철근 넣을 때, 또 미국식이 있고 그러는데 우리나라 공법이 없으면 예를 들어서 옛날 절 지으려면은 어떤 식으로 지어야 돼요?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의원님, 이 말씀에 대해서, 의원님들이 말씀하신 사항을 저희가 반영하고자 실지상으로 그 전문업체라든지 문화재 이런 분야에 협의를 해 본 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그 당시에 협의를 해 본 결과는 조경석 공법은 일본공법이라 문화재 쪽에서는 적용하지 않는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만일 한다고 해도 나중에 다른 부분이 있을 적에는 다시.
의원님, 이 말씀에 대해서, 의원님들이 말씀하신 사항을 저희가 반영하고자 실지상으로 그 전문업체라든지 문화재 이런 분야에 협의를 해 본 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그 당시에 협의를 해 본 결과는 조경석 공법은 일본공법이라 문화재 쪽에서는 적용하지 않는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만일 한다고 해도 나중에 다른 부분이 있을 적에는 다시.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석축식은 문화재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석축식은 문화재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 여건에 요즘은 시대가 변했고 저는 그래요.
거기에 석축식으로 쌓으면은 예산도 많이 소요되지만 그 절의 모양이라든가 지금 토질, 또 경사도 같은 그런 사항을 봤을 때는 나중에 우천시에 문제가 생길 거 같다.
그래서 조경식으로 해서 거기에 맞는 그 시스템을 갖추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문화재 자꾸 해 가지고 그걸 전혀 반영을 안 시키려고 하니까……
그 여건에 요즘은 시대가 변했고 저는 그래요.
거기에 석축식으로 쌓으면은 예산도 많이 소요되지만 그 절의 모양이라든가 지금 토질, 또 경사도 같은 그런 사항을 봤을 때는 나중에 우천시에 문제가 생길 거 같다.
그래서 조경식으로 해서 거기에 맞는 그 시스템을 갖추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문화재 자꾸 해 가지고 그걸 전혀 반영을 안 시키려고 하니까……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반영을 안 시키려고 하는 게 아니고 지금 말씀드린 대로 그 전통사찰에는 적용을 할 수 없다고 설계업체들이라든지 문화재 관련 기관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 설계를 어떻게 보완해서 조금이라도 가까이 접근할 수 있겠느냐 이거를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지금 현재 상태의 폭우 시에는 어떻게 배수로를 해서 어떻게 물 뺌으로써 거기가 지금 현재 유지가 될 수 있느냐 이 부분까지 저희가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반영을 안 시키려고 하는 게 아니고 지금 말씀드린 대로 그 전통사찰에는 적용을 할 수 없다고 설계업체들이라든지 문화재 관련 기관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 설계를 어떻게 보완해서 조금이라도 가까이 접근할 수 있겠느냐 이거를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지금 현재 상태의 폭우 시에는 어떻게 배수로를 해서 어떻게 물 뺌으로써 거기가 지금 현재 유지가 될 수 있느냐 이 부분까지 저희가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예.
○김정문 의원
문화가 무슨 돈이 되겠느냐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밥 먹고 살 만하니까 저러지라고 생각하는 부분이었었습니다만 이제는 문화와 예술이 우리 인간의 삶에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는 이제 알고 거기를 쫓아가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만큼 문화관광과가 홍성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야 되고 꼭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부터 드리고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29쪽에 합창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매년 홍성군립합창단이 연말에 발표회를 했어요.
그래서 홍성군민들을 모셔서 우리 홍성군에는 이렇게 유수한 훌륭한 합창단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1년간 이렇게 활동했습니다, 또 우리는 이런 합창으로 홍성군민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더 나아가서 홍성군을 홍보하고 자랑스러운 활동을 했습니다라고 발표회를 했는데 작년에는 안 했죠?
문화가 무슨 돈이 되겠느냐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밥 먹고 살 만하니까 저러지라고 생각하는 부분이었었습니다만 이제는 문화와 예술이 우리 인간의 삶에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는 이제 알고 거기를 쫓아가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만큼 문화관광과가 홍성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야 되고 꼭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부터 드리고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29쪽에 합창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매년 홍성군립합창단이 연말에 발표회를 했어요.
그래서 홍성군민들을 모셔서 우리 홍성군에는 이렇게 유수한 훌륭한 합창단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1년간 이렇게 활동했습니다, 또 우리는 이런 합창으로 홍성군민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더 나아가서 홍성군을 홍보하고 자랑스러운 활동을 했습니다라고 발표회를 했는데 작년에는 안 했죠?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못 했습니다.
예, 못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해 보려고 했었는데.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해 보려고 했었는데.
○김정문 의원
그런데라는 설명은 이 자리에서는 그런 말씀 안 하셔도 되고요.
왜 안 했는지 무슨 이유가 있었겠죠.
있었는데 하지 않은 명백한 사실이고요, 군립합창단이 그 정도 돈 가지고 합창단원이 어떻겠느냐 지휘자가 어떻겠느냐 그런 말씀도 하시긴 하십니다만 그래도 군립합창단 행위를 해 주셔야 우리 과장님 역할을 다 하셨을 텐데 그거 하지 못했으니 올해는 더 나아가서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 주시기를,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런데라는 설명은 이 자리에서는 그런 말씀 안 하셔도 되고요.
왜 안 했는지 무슨 이유가 있었겠죠.
있었는데 하지 않은 명백한 사실이고요, 군립합창단이 그 정도 돈 가지고 합창단원이 어떻겠느냐 지휘자가 어떻겠느냐 그런 말씀도 하시긴 하십니다만 그래도 군립합창단 행위를 해 주셔야 우리 과장님 역할을 다 하셨을 텐데 그거 하지 못했으니 올해는 더 나아가서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 주시기를,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해 체육회 할 때도 군립합창단으로 해서 군민의 노래를 하려고 했다가 못 했던 부분이 있고 한데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나름대로 하고 학교 이번 개학과 동시에 저희가 학교 측과 협의해 가면서 젊은층부터 군민의 노래를 보급할 수 있는 이런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해 체육회 할 때도 군립합창단으로 해서 군민의 노래를 하려고 했다가 못 했던 부분이 있고 한데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나름대로 하고 학교 이번 개학과 동시에 저희가 학교 측과 협의해 가면서 젊은층부터 군민의 노래를 보급할 수 있는 이런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교육기관에 보조 지원 조례에 의해서 우리 체육 분야, 또 우수학생 분야에 다각적으로 다양하게 예산을 편성해 드립니다.
그러면 이쪽에도 예산이 좀 배정돼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군민의 노래가 보급되고 그네들이 커서 나아가서 국내에서, 국외에서 홍성군민의 노래를 크게 부르면서 고향을 생각하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군민의 노래로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그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교육기관에 보조 지원 조례에 의해서 우리 체육 분야, 또 우수학생 분야에 다각적으로 다양하게 예산을 편성해 드립니다.
그러면 이쪽에도 예산이 좀 배정돼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군민의 노래가 보급되고 그네들이 커서 나아가서 국내에서, 국외에서 홍성군민의 노래를 크게 부르면서 고향을 생각하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군민의 노래로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그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예.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정입니다.
예정이라고 안 써 있는데요.
저희가 토요일날 지금 현재 상태로는 그날로 추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예정입니다.
예정이라고 안 써 있는데요.
저희가 토요일날 지금 현재 상태로는 그날로 추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예.
○김정문 의원
예정이라는 표현이 안 써져서 이게 정해진 날짜인가 궁금했습니다.
164쪽 보시겠습니다.
게이트볼장 지금 읍면에 1개소, 2개소씩 다 준비가 되고 있는 거죠?
장곡하고 홍동하고 하고 하면은.
예정이라는 표현이 안 써져서 이게 정해진 날짜인가 궁금했습니다.
164쪽 보시겠습니다.
게이트볼장 지금 읍면에 1개소, 2개소씩 다 준비가 되고 있는 거죠?
장곡하고 홍동하고 하고 하면은.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그런데 지금 은하는 실외거든요.
장곡은 실내가 이번에 들어가니까 문제가 안 되는데 은하가 지금 현재 실외밖에 없어 가지고 그 다리 밑에 있어 가지고 실내를 요구하고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지금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장곡은 다 실내체육관이 되는데 은하가 지금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은하는 실외거든요.
장곡은 실내가 이번에 들어가니까 문제가 안 되는데 은하가 지금 현재 실외밖에 없어 가지고 그 다리 밑에 있어 가지고 실내를 요구하고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지금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장곡은 다 실내체육관이 되는데 은하가 지금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김정문 의원
물론 어르신들이 여가를 선용하고 또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하는 것 참 가치 있고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 지역에 가보면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치 않고 방치되는 그런 경우도 분명히 우리가 봐 왔고요.
또 이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고, 보급을 널리 해 주셔서 정말 활용될 수 있도록 투자 대비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당부 말씀 드리고, 홍동면 지역에 게이트볼장 문제점에 대해서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물론 어르신들이 여가를 선용하고 또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하는 것 참 가치 있고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 지역에 가보면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치 않고 방치되는 그런 경우도 분명히 우리가 봐 왔고요.
또 이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고, 보급을 널리 해 주셔서 정말 활용될 수 있도록 투자 대비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당부 말씀 드리고, 홍동면 지역에 게이트볼장 문제점에 대해서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현장이 지금 상당히 군유지를 활용하는 관계로 현장 여건이 상당히 안 좋습니다.
안 좋아 가지고 1차 공사를 일단 안전 위주로 한 후에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서 보완문제는 더 별도로 조치하겠습니다.
예, 현장이 지금 상당히 군유지를 활용하는 관계로 현장 여건이 상당히 안 좋습니다.
안 좋아 가지고 1차 공사를 일단 안전 위주로 한 후에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서 보완문제는 더 별도로 조치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준공한 후에 분석해서 하겠습니다.
준공한 후에 분석해서 하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167쪽 학교 체육에 대해서 한 가지 매우 안타까운 사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사립학교에 대한 문제이긴 하지만 존경하는 윤용관 부의장님께서도 여기에 크게 일조하신, 또 얼마 전까지 현역선수로 뛰었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광흥중학교 씨름부가 해단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홍성군의 체육에 대표적으로 보면은 학생 육상과 학생 씨름이었었어요, 현재.
물론 양궁이나 또 기타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도민체전에서 3회 연속 우승하는 종목이 씨름이었었어요.
그런데 광흥중학교 씨름부가 지금 굉장히 위기에 처해 있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혹시 과장님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167쪽 학교 체육에 대해서 한 가지 매우 안타까운 사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사립학교에 대한 문제이긴 하지만 존경하는 윤용관 부의장님께서도 여기에 크게 일조하신, 또 얼마 전까지 현역선수로 뛰었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광흥중학교 씨름부가 해단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홍성군의 체육에 대표적으로 보면은 학생 육상과 학생 씨름이었었어요, 현재.
물론 양궁이나 또 기타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도민체전에서 3회 연속 우승하는 종목이 씨름이었었어요.
그런데 광흥중학교 씨름부가 지금 굉장히 위기에 처해 있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혹시 과장님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제가 파악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파악을 하지 못했습니다.
○김정문 의원
못하셨습니까?
물론 교내적 문제로만 볼 수는 없어요.
문화예술에 대한 소중함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체육의 소중함 또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지 않습니까?
운동해 가지고 돈 되는 거 보셨습니까라고 묻는 얘기는 이제 더 이상 못해요.
지금 한 선수가 외화 획득하는 데 웬만한 기업보다 더 합니다.
그리고 그 선수로 하여금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을 널리 알리는 거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광흥중학교 씨름부 전국 제일의 씨름부였었어요.
우리 군에서도 정말 각별하게 관심 가지시고 문제점이 무엇인가, 또 씨름을 살릴 수 있고, 운동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잘 만들어 주시고, 홍성군에서 신경 좀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구차하고 깊은 얘기는 말씀 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못하셨습니까?
물론 교내적 문제로만 볼 수는 없어요.
문화예술에 대한 소중함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체육의 소중함 또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지 않습니까?
운동해 가지고 돈 되는 거 보셨습니까라고 묻는 얘기는 이제 더 이상 못해요.
지금 한 선수가 외화 획득하는 데 웬만한 기업보다 더 합니다.
그리고 그 선수로 하여금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을 널리 알리는 거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광흥중학교 씨름부 전국 제일의 씨름부였었어요.
우리 군에서도 정말 각별하게 관심 가지시고 문제점이 무엇인가, 또 씨름을 살릴 수 있고, 운동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잘 만들어 주시고, 홍성군에서 신경 좀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구차하고 깊은 얘기는 말씀 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별도 파악을 해서 저희가 무슨 방안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예, 별도 파악을 해서 저희가 무슨 방안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끝으로 올해 과장님께서 가장 큰 숙제를 짊어지고 계신 게 도민체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러 좋은 재원들이 도민체전에 투입이 되어서, 또 민간 부분, 공공 부분이 일심되어 가지고 지금 추진하고 준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드릴 말씀이 많은데 이 자리에서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하면은 경기장 시설 쪽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셔야 되고요, 물론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가장 오래 머물고 가장 많이 보는 게 경기장 시설이거든요.
그 시설에 대한 보완점이 있으시면은 그걸 꼭 해결을 좀 해 주시고 두 번째가 경기장 주변 지역 환경입니다.
그 주변 지역 환경을 봄으로써 그 지역을 전부 다 알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변 지역 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는 마음 말씀드리고, 2013년도 도민체전을 얼마만큼 알차게 치르느냐에 따라서 홍성군의 위상이 도청 군임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기회라고 생각하니까 과장님 준비 철저히 해 주시고,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올해 과장님께서 가장 큰 숙제를 짊어지고 계신 게 도민체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러 좋은 재원들이 도민체전에 투입이 되어서, 또 민간 부분, 공공 부분이 일심되어 가지고 지금 추진하고 준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드릴 말씀이 많은데 이 자리에서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하면은 경기장 시설 쪽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셔야 되고요, 물론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가장 오래 머물고 가장 많이 보는 게 경기장 시설이거든요.
그 시설에 대한 보완점이 있으시면은 그걸 꼭 해결을 좀 해 주시고 두 번째가 경기장 주변 지역 환경입니다.
그 주변 지역 환경을 봄으로써 그 지역을 전부 다 알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변 지역 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는 마음 말씀드리고, 2013년도 도민체전을 얼마만큼 알차게 치르느냐에 따라서 홍성군의 위상이 도청 군임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기회라고 생각하니까 과장님 준비 철저히 해 주시고,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아마 2013년도 문화관광과는 정신 없는 한 해가 될 거 같습니다.
각종 크고 작은 행사가 즐비한데요.
고생들 많으실 거 같은데 혼선이 야기되지 않을 수 있도록 사전에 꼼꼼히 살피는, 그러지 않아도 그렇게 하시겠지만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 주셔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두 가지 정도만 질문드릴게요.
내포문화축제가 인물축제로 진행되고 있는데 한용운 선사와 김좌진 장군으로 해 오던 축제를 성삼문과 최영장군으로 2013년도부터 인물을 바꾸겠다라고 하는 부분이 이미 결정이 돼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성삼문과 최영장군 축제는 몇 년도까지 계획하고 계시고, 또 그 이후는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계신지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 2013년도 문화관광과는 정신 없는 한 해가 될 거 같습니다.
각종 크고 작은 행사가 즐비한데요.
고생들 많으실 거 같은데 혼선이 야기되지 않을 수 있도록 사전에 꼼꼼히 살피는, 그러지 않아도 그렇게 하시겠지만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 주셔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두 가지 정도만 질문드릴게요.
내포문화축제가 인물축제로 진행되고 있는데 한용운 선사와 김좌진 장군으로 해 오던 축제를 성삼문과 최영장군으로 2013년도부터 인물을 바꾸겠다라고 하는 부분이 이미 결정이 돼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성삼문과 최영장군 축제는 몇 년도까지 계획하고 계시고, 또 그 이후는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계신지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지금 현재 상태로 2013, 14년은 최영과 성삼문으로 가고 그 다음에 2016년도가 최영장군 탄신 7백 주년 기념행사를 지금 추진할 계획이고요.
그 다음에 축제추진위원회를 통해서 나머지 저희 지역의 인물을 어떻게 반영할까 하는 거는 축제추진위원회와 계속 하고 있습니다.
2천 제가 지금 기억을…… 2016, 17년도에 성삼문 탄신 6백 주년 행사 요런 7백 주년, 6백 주년 행사 기본 계획이 있어요.
그때는 별도 한 인물만 가지고 그 탄생 기념 축제를 할 계획입니다.
지금 현재 상태로 2013, 14년은 최영과 성삼문으로 가고 그 다음에 2016년도가 최영장군 탄신 7백 주년 기념행사를 지금 추진할 계획이고요.
그 다음에 축제추진위원회를 통해서 나머지 저희 지역의 인물을 어떻게 반영할까 하는 거는 축제추진위원회와 계속 하고 있습니다.
2천 제가 지금 기억을…… 2016, 17년도에 성삼문 탄신 6백 주년 행사 요런 7백 주년, 6백 주년 행사 기본 계획이 있어요.
그때는 별도 한 인물만 가지고 그 탄생 기념 축제를 할 계획입니다.
○이두원 의원
제가 이 주제를 꺼내는 이유는 지역의 대표축제인데요, 내포문화축제가.
장기계획이 있어야 되고 해당 연도별 특성이 있어야 되겠고 발전 과제가 있어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너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임기응변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변화되는 거 아닌가라고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연계해서 다른 주제지만 말씀드리면 우리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많은 지역 지도자들께서 갖가지 행사 내지는 갖가지 장소에서 홍성의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한 관광산업 진흥, 관광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 발전을 꾀하겠다라고 말씀하고 계시거든요.
연두에 언론사의 인터뷰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보면.
그런데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가 좀 객관적으로 볼 때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의 자산 중에서 하드웨어적인 측면을 볼 때 과연 타 지역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자산 대비 비교우위적 경쟁력이 있느냐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는 것이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주지의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아주 중핵적 발전의 수단과 과제로서 역사문화를 통한 발전을 꾀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싶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역사문화, 역사문화를 강조한단 말이죠.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면 안 될 부분이 새로운 형태의 그 어떤 무엇인가를 창출해 내지 못할 경우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은 빈약한데 그것을 통해서 지역경제를 도모하고 지역발달을 도모하겠다라고 자꾸 강조하고 비중을 두고 하는 부분은 다른 데 신경을 쓰고 다른 쪽에 고민하고 할 수 있는 우리 스스로의 공간을 차지해 버리는, 그래서 다른 쪽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하는 그런 측면으로 작동될 우려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이미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작동이 되고 있다라고 판단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된 일대 재정립 내지는 토론을 통한 재정립이 필요할 거 같아요.
도대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의 관광자원이 어느 정도의 수준에 있고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타 지역의 그 유사한 부분 대비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가 좀 속상하더라도 솔직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이런 것들이 정립돼야 될 시점에 와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군수님의 갖가지 회견이나 어떤 우리 홍성군 발전 비전들 중에서 상당히 훌륭한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제가 관련해서 너무 지식이 빈약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것을 통해서 우리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라고 강조하는 부분이 그 근거가 미약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강조하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할 거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같은 맥락인데요.
인물 축제의 중심으로 가고 있는 내포문화축제를 계속해서 주제를 바꾸는, 인물을 바꾸는 부분이고 이 부분도 아주 주도면밀하고 장기적인 계획 하에 하나하나 채워가는 그런 어떤 부분이 되지 못하고 그때그때 아까 축제추진위원회라고 그랬습니까?
그분들도 많은 고심을 전제로 하겠지만 그때그때 구성된 분들에 의해서 편의적으로 배치되는 모양새가 분명히 있다.
비판받아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언제까지 이렇게 갈 거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우리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자산이 워낙 빈약하다라고 본 의원은 단언을 하는데 그렇다고 보면 다른 방법이 없겠는가.
예를 들어서 우리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설화나 민화를 비롯한 이 이야기들이 많이 있단 말이죠.
그게 지금 하나하나 사라져 가고 있다라고 보는 건데 그것을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점점 돌아가시고 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측면을 볼 때 그와 같은 설화 내지는 민화를 비롯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것을 애니메이션화하고 그리고 영화화하고 그 주장소가 이곳이었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홍보하고, 그러니까 거꾸로 무는 아니죠.
감춰진 것이죠.
내지는 드러나지 않은 부분인데 하여튼 그것을 무라고 전제했을 때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방향으로 방향을 틀어줘야 된단 말이에요.
그렇다고 본다면 한용운과 김좌진 축제가 발전이 된다면 그리고 그것이 국민적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예술계의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면 이것이 오페라로 승화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극으로도 승화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몇 번 해 보고 또 다른 부분으로 넘어가고, 또 넘어가고 이렇게 해 가지고는, 물론 가문들이 있죠.
성삼문 후예들이 계시죠.
최영 장군의 후예들이 있고, 또 그분들이 탄생하신 지역적 배경이나 지역적 자긍심은 얼마든지 존중되어져야 되겠지만 우리가 장기적인 부분을 가지고 가는 관점 부분을 재정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 있어서 내포문화축제가 인물축제로 어차피 우리가 정했으니까 내포문화축제를 바라보고 발전시켜야 되는 것이지 어떤 행사를 치러내겠다라고 하는 측면에 있어서의 접근 부분은 상당히 비생산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하다라고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와 같은 의사 결정 구조가 어떻게,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은 주셨지만 아주 중요한 문제예요, 이게.
그런데 이 의사 결정 구조가 과연 합리적이냐, 최고 의사 결정이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기구로서의 역할을 우리가 충분하게 믿어도 되겠느냐, 인정해도 되겠느냐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본 의원은 상당한 의구심이 있단 말입니다.
내포문화축제의 방향성 변경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의회에다도 설명하지 않았어요.
설명했는데 본 의원이 없는 자리에서 설명했는지 모르겠지만 제 기억엔 없습니다.
그래서 얘기가 길어져서 죄송한데요.
이거 아까 조금 전에 2013년, 2014년, 2016년, 2017년 이렇게 쭉 가는 건데 2016년에 최영장군 7백 주년 기념, 2017년에 성삼문 6백 주년.
그러면 그때는 이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드린다면 16년에는 성삼문 선생이 빠져야 되고 17년에는 최영 장군이 빠져야 되거든요.
그래서 문화관광과 소관 사업 중에서 물론 2013년도는 도민체전이라고 하는 커다란 이벤트가 있지만 지나가는 사업인 것이고요.
문화관광과 소관의 사업 중에서 내포축제 부분이 가장 중심적인 내용으로 배치가 돼야 될 거 같은데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 본 의원이 볼 때는.
그래서 이렇게 계속 가도 되는 건지 아니면 지금 제가 말씀드린 여러 가지 방향성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실 부분은 없는지, 또 참고할 부분은 없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주제를 꺼내는 이유는 지역의 대표축제인데요, 내포문화축제가.
장기계획이 있어야 되고 해당 연도별 특성이 있어야 되겠고 발전 과제가 있어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너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임기응변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변화되는 거 아닌가라고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연계해서 다른 주제지만 말씀드리면 우리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많은 지역 지도자들께서 갖가지 행사 내지는 갖가지 장소에서 홍성의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한 관광산업 진흥, 관광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 발전을 꾀하겠다라고 말씀하고 계시거든요.
연두에 언론사의 인터뷰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보면.
그런데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가 좀 객관적으로 볼 때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의 자산 중에서 하드웨어적인 측면을 볼 때 과연 타 지역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자산 대비 비교우위적 경쟁력이 있느냐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는 것이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주지의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아주 중핵적 발전의 수단과 과제로서 역사문화를 통한 발전을 꾀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싶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역사문화, 역사문화를 강조한단 말이죠.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면 안 될 부분이 새로운 형태의 그 어떤 무엇인가를 창출해 내지 못할 경우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은 빈약한데 그것을 통해서 지역경제를 도모하고 지역발달을 도모하겠다라고 자꾸 강조하고 비중을 두고 하는 부분은 다른 데 신경을 쓰고 다른 쪽에 고민하고 할 수 있는 우리 스스로의 공간을 차지해 버리는, 그래서 다른 쪽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하는 그런 측면으로 작동될 우려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이미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작동이 되고 있다라고 판단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된 일대 재정립 내지는 토론을 통한 재정립이 필요할 거 같아요.
도대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의 관광자원이 어느 정도의 수준에 있고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타 지역의 그 유사한 부분 대비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가 좀 속상하더라도 솔직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이런 것들이 정립돼야 될 시점에 와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군수님의 갖가지 회견이나 어떤 우리 홍성군 발전 비전들 중에서 상당히 훌륭한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제가 관련해서 너무 지식이 빈약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것을 통해서 우리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라고 강조하는 부분이 그 근거가 미약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강조하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할 거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같은 맥락인데요.
인물 축제의 중심으로 가고 있는 내포문화축제를 계속해서 주제를 바꾸는, 인물을 바꾸는 부분이고 이 부분도 아주 주도면밀하고 장기적인 계획 하에 하나하나 채워가는 그런 어떤 부분이 되지 못하고 그때그때 아까 축제추진위원회라고 그랬습니까?
그분들도 많은 고심을 전제로 하겠지만 그때그때 구성된 분들에 의해서 편의적으로 배치되는 모양새가 분명히 있다.
비판받아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언제까지 이렇게 갈 거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우리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자산이 워낙 빈약하다라고 본 의원은 단언을 하는데 그렇다고 보면 다른 방법이 없겠는가.
예를 들어서 우리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설화나 민화를 비롯한 이 이야기들이 많이 있단 말이죠.
그게 지금 하나하나 사라져 가고 있다라고 보는 건데 그것을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점점 돌아가시고 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측면을 볼 때 그와 같은 설화 내지는 민화를 비롯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것을 애니메이션화하고 그리고 영화화하고 그 주장소가 이곳이었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홍보하고, 그러니까 거꾸로 무는 아니죠.
감춰진 것이죠.
내지는 드러나지 않은 부분인데 하여튼 그것을 무라고 전제했을 때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방향으로 방향을 틀어줘야 된단 말이에요.
그렇다고 본다면 한용운과 김좌진 축제가 발전이 된다면 그리고 그것이 국민적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예술계의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면 이것이 오페라로 승화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극으로도 승화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몇 번 해 보고 또 다른 부분으로 넘어가고, 또 넘어가고 이렇게 해 가지고는, 물론 가문들이 있죠.
성삼문 후예들이 계시죠.
최영 장군의 후예들이 있고, 또 그분들이 탄생하신 지역적 배경이나 지역적 자긍심은 얼마든지 존중되어져야 되겠지만 우리가 장기적인 부분을 가지고 가는 관점 부분을 재정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 있어서 내포문화축제가 인물축제로 어차피 우리가 정했으니까 내포문화축제를 바라보고 발전시켜야 되는 것이지 어떤 행사를 치러내겠다라고 하는 측면에 있어서의 접근 부분은 상당히 비생산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하다라고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와 같은 의사 결정 구조가 어떻게,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은 주셨지만 아주 중요한 문제예요, 이게.
그런데 이 의사 결정 구조가 과연 합리적이냐, 최고 의사 결정이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기구로서의 역할을 우리가 충분하게 믿어도 되겠느냐, 인정해도 되겠느냐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본 의원은 상당한 의구심이 있단 말입니다.
내포문화축제의 방향성 변경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의회에다도 설명하지 않았어요.
설명했는데 본 의원이 없는 자리에서 설명했는지 모르겠지만 제 기억엔 없습니다.
그래서 얘기가 길어져서 죄송한데요.
이거 아까 조금 전에 2013년, 2014년, 2016년, 2017년 이렇게 쭉 가는 건데 2016년에 최영장군 7백 주년 기념, 2017년에 성삼문 6백 주년.
그러면 그때는 이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드린다면 16년에는 성삼문 선생이 빠져야 되고 17년에는 최영 장군이 빠져야 되거든요.
그래서 문화관광과 소관 사업 중에서 물론 2013년도는 도민체전이라고 하는 커다란 이벤트가 있지만 지나가는 사업인 것이고요.
문화관광과 소관의 사업 중에서 내포축제 부분이 가장 중심적인 내용으로 배치가 돼야 될 거 같은데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 본 의원이 볼 때는.
그래서 이렇게 계속 가도 되는 건지 아니면 지금 제가 말씀드린 여러 가지 방향성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실 부분은 없는지, 또 참고할 부분은 없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우선 군수님께서 역사문화도시를 자꾸 하는데 어떤 가치가 부족하지 않으냐 이런 말씀이신데 순천에 가면 낙안읍성을 가지고도 전국의 관광객이 지금 찾아오고 있습니다.
저희 군 같은 경우는 지금 홍주읍성이 복원되는 과정에 있습니다마는 홍주읍성이 복원되고 홍주읍성에 배치되었던 일정 부분이 그 관아가 복원된다면은 낙안읍성 못지 않은 그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판단되고, 이것을 통해서 우리 관광객의 수요를 엄청나게 늘릴 수 있다고 저는 판단해서 홍주읍성 복원사업이 완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면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고요.
그 다음에 내포문화축제는.
우선 군수님께서 역사문화도시를 자꾸 하는데 어떤 가치가 부족하지 않으냐 이런 말씀이신데 순천에 가면 낙안읍성을 가지고도 전국의 관광객이 지금 찾아오고 있습니다.
저희 군 같은 경우는 지금 홍주읍성이 복원되는 과정에 있습니다마는 홍주읍성이 복원되고 홍주읍성에 배치되었던 일정 부분이 그 관아가 복원된다면은 낙안읍성 못지 않은 그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판단되고, 이것을 통해서 우리 관광객의 수요를 엄청나게 늘릴 수 있다고 저는 판단해서 홍주읍성 복원사업이 완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면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고요.
그 다음에 내포문화축제는.
○이두원 의원
잠깐만요, 그 부분 조금 이따 말씀 주시고요.
이 자리가 토론 자리는 아니지만 저는 낙안읍성에 직접적으로 가본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런데요.
사진상으로는 많이 봤고 화면상으로는 많이 봤죠.
해미읍성은 몇 번 가봤습니다.
홍주성과 낙안읍성, 그리고 해미성의 차이점은 뭐냐면 해미성 같은 경우 내부가 보전돼 있고 비어 있죠.
낙안읍성도 마찬가지고 또 거기에 화면상으로 본다면, 사실상 옛 생활이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초현대식 건물로 꽉 차 있습니다.
이거 철거하고 새로 원형복원이라고 하는 과제까지 가려면 언제될지 모르고 몇 백 억, 몇 천 억이 들지 모르는 거예요.
그것을 기초로 해서 계속 이 홍주성 복원이 되고 일정 정도 해 놓으면 관광객들이 물밀 듯이 밀려올 것이다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현실성이 떨어지는 판단일 수밖에 없다라는 얘기를 드리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홍성군청에서 이건 건설교통과 소관일 수 있겠지만 앞에 대로가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인도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있는 부분인데 인제 사업 계획을 세워서 만들고 있는데 그 부분도 기존 왼쪽에 있는 상가 부분을 어느 정도 철거를 해야만 되는 거거든요, 실질적으로 본다면.
안 그러면 오른쪽으로 치우져지는 거죠, 군청에서 바라보는 기점으로 본다면.
그런데 그것조차도 철거시키고 할 수 있는 재정적 능력과 재정적 여력이 우리한테 여의치 못한 부분이거든요.
요원한 거예요.
그리고 아주 장기적인 과제인 거예요.
그래서 낙안읍성과 해미읍성을 비롯한 각 지역에 유사한 성의 사례를 그대로 우리 홍주성에 대입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그 정도라고 했을 경우에 고대사 중심이었던 공주나 부여를 비롯한 인근의 경쟁력 부분은 몇 배가 높은 거죠.
그래서 여기에 보완적 개념에서 이것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충분히 되지만 실질적인 기초가 없는 상황 속에서 거기에 모든 것을 통해서 그것도 10년, 20년, 30년이 걸릴지 모르는 장기 과제 사업인데요.
그 부분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인상 부분은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제가 얘기드리는 것은 상황이 이러한데 거기다가 더해서 내포문화축제조차도 이렇게 이렇게 변경되어져 가고 있는데 그 부분이 아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전체적인 계획 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인지 그때그때의 논의 과정을 거쳐서 임기응변식으로 정해지는 건지의 여부 문제인데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후자 쪽이란 말이죠.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의 의견은 어떠시냐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잠깐만요, 그 부분 조금 이따 말씀 주시고요.
이 자리가 토론 자리는 아니지만 저는 낙안읍성에 직접적으로 가본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런데요.
사진상으로는 많이 봤고 화면상으로는 많이 봤죠.
해미읍성은 몇 번 가봤습니다.
홍주성과 낙안읍성, 그리고 해미성의 차이점은 뭐냐면 해미성 같은 경우 내부가 보전돼 있고 비어 있죠.
낙안읍성도 마찬가지고 또 거기에 화면상으로 본다면, 사실상 옛 생활이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초현대식 건물로 꽉 차 있습니다.
이거 철거하고 새로 원형복원이라고 하는 과제까지 가려면 언제될지 모르고 몇 백 억, 몇 천 억이 들지 모르는 거예요.
그것을 기초로 해서 계속 이 홍주성 복원이 되고 일정 정도 해 놓으면 관광객들이 물밀 듯이 밀려올 것이다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현실성이 떨어지는 판단일 수밖에 없다라는 얘기를 드리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홍성군청에서 이건 건설교통과 소관일 수 있겠지만 앞에 대로가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인도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있는 부분인데 인제 사업 계획을 세워서 만들고 있는데 그 부분도 기존 왼쪽에 있는 상가 부분을 어느 정도 철거를 해야만 되는 거거든요, 실질적으로 본다면.
안 그러면 오른쪽으로 치우져지는 거죠, 군청에서 바라보는 기점으로 본다면.
그런데 그것조차도 철거시키고 할 수 있는 재정적 능력과 재정적 여력이 우리한테 여의치 못한 부분이거든요.
요원한 거예요.
그리고 아주 장기적인 과제인 거예요.
그래서 낙안읍성과 해미읍성을 비롯한 각 지역에 유사한 성의 사례를 그대로 우리 홍주성에 대입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그 정도라고 했을 경우에 고대사 중심이었던 공주나 부여를 비롯한 인근의 경쟁력 부분은 몇 배가 높은 거죠.
그래서 여기에 보완적 개념에서 이것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충분히 되지만 실질적인 기초가 없는 상황 속에서 거기에 모든 것을 통해서 그것도 10년, 20년, 30년이 걸릴지 모르는 장기 과제 사업인데요.
그 부분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인상 부분은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제가 얘기드리는 것은 상황이 이러한데 거기다가 더해서 내포문화축제조차도 이렇게 이렇게 변경되어져 가고 있는데 그 부분이 아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전체적인 계획 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인지 그때그때의 논의 과정을 거쳐서 임기응변식으로 정해지는 건지의 여부 문제인데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후자 쪽이란 말이죠.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의 의견은 어떠시냐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아까 제가 낙안읍성은 서민생활의 어떤 읍성이고 우리 홍주읍성은 관아 위주의 읍성입니다.
그쪽은 완전히 시골 사람들이 그 초가집 밑에서 생활하는 읍성이고, 우리는 관아 위주의 읍성이기 때문에 그 차별화가 될 수 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빨리 복원을 통해서 관광자원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그런 군수님 의지를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 다음에 내포문화축제는 우리 지역에 인물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상당히 고심이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갈 거냐 하는 방향은 이 부분 두 분만 가지고 가기는…… 일단 우리가 순차적으로 이렇게 인물을 부각함으로써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우리 홍성의 인물을 부각시킴으로써 홍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자는 데 결정이 나 있는 상태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그렇게 가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만 가지고 가기는 조금 우리 선열들의 업적을 부각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계속 확대, 순환해 가면서 부각시키고자 합니다.
아까 제가 낙안읍성은 서민생활의 어떤 읍성이고 우리 홍주읍성은 관아 위주의 읍성입니다.
그쪽은 완전히 시골 사람들이 그 초가집 밑에서 생활하는 읍성이고, 우리는 관아 위주의 읍성이기 때문에 그 차별화가 될 수 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빨리 복원을 통해서 관광자원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그런 군수님 의지를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 다음에 내포문화축제는 우리 지역에 인물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상당히 고심이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갈 거냐 하는 방향은 이 부분 두 분만 가지고 가기는…… 일단 우리가 순차적으로 이렇게 인물을 부각함으로써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우리 홍성의 인물을 부각시킴으로써 홍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자는 데 결정이 나 있는 상태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그렇게 가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만 가지고 가기는 조금 우리 선열들의 업적을 부각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계속 확대, 순환해 가면서 부각시키고자 합니다.
○이두원 의원
한 말씀만 드릴게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대화가 되죠.
저도 제 의견이 다 옳다라고 주장하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 그런 관점에서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합시다라고 하는 부분이 저는 이쁜 자세이지 않겠는가 싶고요.
축제추진위원회 명칭을 한번 놓고 보자고요.
축제추진위원회는 말 그대로 정해진 축제를 추진하는 위원회예요.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축제의 방향성과 축제의 주제가 주어진 주제에 대한 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것을 운영하고 추진하는 것은 축제추진위원회의 소관 사항일 수 있겠지만 홍성군 내포축제의 성격을 어떻게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축제추진위원회의 전결 사항이 될 수 없다라고 보는 거죠, 본 의원은.
축제추진위원회에 참여를 해서 위원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본 의원의 이와 같은 이야기가 상당히 기분 나쁠 수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감수하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추진위원회라고 하는 명칭 부분부터 우리는 다시 한 번 봐야 된다라는 거예요.
이게 지금 그러니까 전체적인 그 부분과 부분적인 부분이 혼재가 돼 있는 개념의 혼란 사항이라고 볼 수가 있겠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의사결정이 되니까 자꾸 변경이 있을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귀착되는 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대안도 없이 모든 이야기가 제 말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십시오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란 말이죠.
오해 없으시기 바라고, 하여튼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과연 이렇게 계속 가도 되겠는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2013년도 사업 계획은 이미 돼 있고, 관련된 예산도 편성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건데 저는 지금 과장님한테도 말씀드리지만 배석하고 계신 담당자들께도 동시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과장님 또 몇 개월 후면은 다른 부서에 가 계실 겁니다.
이런 문제가 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하여튼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측면을 말씀드리고요.
하여튼 나중에 추가적인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답변 말씀 감사드리고, 추가로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해 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한 말씀만 드릴게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대화가 되죠.
저도 제 의견이 다 옳다라고 주장하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 그런 관점에서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합시다라고 하는 부분이 저는 이쁜 자세이지 않겠는가 싶고요.
축제추진위원회 명칭을 한번 놓고 보자고요.
축제추진위원회는 말 그대로 정해진 축제를 추진하는 위원회예요.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축제의 방향성과 축제의 주제가 주어진 주제에 대한 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것을 운영하고 추진하는 것은 축제추진위원회의 소관 사항일 수 있겠지만 홍성군 내포축제의 성격을 어떻게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축제추진위원회의 전결 사항이 될 수 없다라고 보는 거죠, 본 의원은.
축제추진위원회에 참여를 해서 위원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본 의원의 이와 같은 이야기가 상당히 기분 나쁠 수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감수하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추진위원회라고 하는 명칭 부분부터 우리는 다시 한 번 봐야 된다라는 거예요.
이게 지금 그러니까 전체적인 그 부분과 부분적인 부분이 혼재가 돼 있는 개념의 혼란 사항이라고 볼 수가 있겠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의사결정이 되니까 자꾸 변경이 있을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귀착되는 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대안도 없이 모든 이야기가 제 말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십시오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란 말이죠.
오해 없으시기 바라고, 하여튼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과연 이렇게 계속 가도 되겠는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2013년도 사업 계획은 이미 돼 있고, 관련된 예산도 편성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건데 저는 지금 과장님한테도 말씀드리지만 배석하고 계신 담당자들께도 동시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과장님 또 몇 개월 후면은 다른 부서에 가 계실 겁니다.
이런 문제가 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하여튼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측면을 말씀드리고요.
하여튼 나중에 추가적인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답변 말씀 감사드리고, 추가로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해 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이 부분에 대해서 별도 대화를 통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별도 대화를 통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오전에 경제과 질의·응답 시에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거든요.
문화관광과에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서 문전성시사업을 하고 있는데 문전성시사업이 2008년도부터 시작해서 2013년도 올해가 마지막인가요?
오전에 경제과 질의·응답 시에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거든요.
문화관광과에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서 문전성시사업을 하고 있는데 문전성시사업이 2008년도부터 시작해서 2013년도 올해가 마지막인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11년, 12년……
11년, 12년……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그래서 그때 11년 선정된 문전성시가 다섯 군데 있습니다.
지난해 평가 결과 우리 군이 최우수 문전성시로 평가돼서 1억이 추가사업비가 확정돼서 1년을 더 연장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예, 그래서 그때 11년 선정된 문전성시가 다섯 군데 있습니다.
지난해 평가 결과 우리 군이 최우수 문전성시로 평가돼서 1억이 추가사업비가 확정돼서 1년을 더 연장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예.
○이상근 의원
그러면 이제 저 역시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거 같이 문전성시사업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만 그것이 이제 완전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추후로 이 문화관광부에서 문전성시사업에 대한 지원이 끝나면 과연 이 이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이 되는 부분인데 우리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그러면 이제 저 역시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거 같이 문전성시사업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만 그것이 이제 완전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추후로 이 문화관광부에서 문전성시사업에 대한 지원이 끝나면 과연 이 이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이 되는 부분인데 우리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제가 지금 문전성시팀과 시장번영회팀에 요구하는 사항이 그 사항입니다.
금년까지는 일정 부분의 정부 예산이 투자가 되지만 내년부터 예산 지원이 안 됐을 때 운영을, 재력 방안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부분을 지금 올해는 중점적으로 추진하자.
최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경비일 것이다.
시장 상인들이 시장의 상인들 간에 활성화를 하기 위한 노력이 뭐라는 것까지는 답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 부분을 어떻게 운영할 거냐 하는 문제는 시장 올해 끝나면은 하기 때문에 올해는 시장 당신들이 답을 줘야 할 것이다 하기 때문에 저희가 문전성시팀과 시장번영회팀과 계속 그 부분을 접촉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문전성시팀과 시장번영회팀에 요구하는 사항이 그 사항입니다.
금년까지는 일정 부분의 정부 예산이 투자가 되지만 내년부터 예산 지원이 안 됐을 때 운영을, 재력 방안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부분을 지금 올해는 중점적으로 추진하자.
최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경비일 것이다.
시장 상인들이 시장의 상인들 간에 활성화를 하기 위한 노력이 뭐라는 것까지는 답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 부분을 어떻게 운영할 거냐 하는 문제는 시장 올해 끝나면은 하기 때문에 올해는 시장 당신들이 답을 줘야 할 것이다 하기 때문에 저희가 문전성시팀과 시장번영회팀과 계속 그 부분을 접촉하고 있습니다.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이 그동안에 2011년도부터 지금까지 해 왔던 사업이 까딱 잘못하면 공든 탑이 무너질 수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은 시장 상인들만이 대책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화관광과와 시장상인연합회가 미팅을 해서 문전성시사업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이와 유사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심각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이 그동안에 2011년도부터 지금까지 해 왔던 사업이 까딱 잘못하면 공든 탑이 무너질 수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은 시장 상인들만이 대책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화관광과와 시장상인연합회가 미팅을 해서 문전성시사업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이와 유사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심각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지금 그 부분을 그래서 4월 중에 아마 그 부분에 관련된 시장 관련자 회의가 있을 겁니다.
거기에서 지금 말씀된 부분이 상당히 거론될 겁니다.
지금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예, 지금 그 부분을 그래서 4월 중에 아마 그 부분에 관련된 시장 관련자 회의가 있을 겁니다.
거기에서 지금 말씀된 부분이 상당히 거론될 겁니다.
지금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예.
○이상근 의원
예산 5억을 요구하셨는데 저희는 소비성 예산이기 때문에 대폭 삭감해야 된다 이렇게 의원님들 간에 서로 논의를 하다가 결국은 1억 원을 삭감하고 4억 원을 편성해 드렸습니다.
그때 저는 집행부한테 그렇다면 꽃탑과 꽃 조형물을 만들 때 홍성의 화훼농가와 연계를 해서 지역의 화훼농가가 참여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을 모색해 달라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이런 부분은 지금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신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 5억을 요구하셨는데 저희는 소비성 예산이기 때문에 대폭 삭감해야 된다 이렇게 의원님들 간에 서로 논의를 하다가 결국은 1억 원을 삭감하고 4억 원을 편성해 드렸습니다.
그때 저는 집행부한테 그렇다면 꽃탑과 꽃 조형물을 만들 때 홍성의 화훼농가와 연계를 해서 지역의 화훼농가가 참여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을 모색해 달라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이런 부분은 지금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신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우리가 지금 현재 그 4억 중에는 대부분의 사업비가 조형물 쪽에 상당히 많이 편성이 됩니다.
그래서 그 외에 꽃 식재 부분에 대해서는 읍사무소에 시가지조성사업과 산림녹지과의 산림녹지사업비, 그 다음에 그래도 안 될 때는 군 체육회 운영비에 그 사업비 내에서 일부 보전 이런 쪽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내로 다 가능할 거로 판단되고, 조형물 업체만큼은 어떤 기술적인 문제가 나오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기에 꽃이 들어가는 거 있으면은 업자가 선정되면은 그 업자로 하여금 우리 관내 업자와 절충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그 4억 중에는 대부분의 사업비가 조형물 쪽에 상당히 많이 편성이 됩니다.
그래서 그 외에 꽃 식재 부분에 대해서는 읍사무소에 시가지조성사업과 산림녹지과의 산림녹지사업비, 그 다음에 그래도 안 될 때는 군 체육회 운영비에 그 사업비 내에서 일부 보전 이런 쪽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내로 다 가능할 거로 판단되고, 조형물 업체만큼은 어떤 기술적인 문제가 나오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기에 꽃이 들어가는 거 있으면은 업자가 선정되면은 그 업자로 하여금 우리 관내 업자와 절충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예, 알겠습니다.
답변 말씀 잘 들었고요, 제가 방금 말씀드린 거와 같이 꽃탑, 꽃 조형물을 조성할 때는 반드시 지역의 화훼농가가 동참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요.
간담회 때 가끔 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은 고맙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답변 말씀 잘 들었고요, 제가 방금 말씀드린 거와 같이 꽃탑, 꽃 조형물을 조성할 때는 반드시 지역의 화훼농가가 동참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요.
간담회 때 가끔 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은 고맙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청영
예.
예.
○부의장 윤용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장재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각종 체육시설 전기요금 관리 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0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2013년 1월 31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장재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각종 체육시설 전기요금 관리 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0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2013년 1월 31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1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