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6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5호
홍성군의회사무과
2012년 11월 30일 (금) 10시 00분
- 의사일정
- 1. 2012년도군정업무추진실적보고·청취의건
- 부의된 안건
- 1. 2012년도군정업무추진실적보고·청취의건(계속)
- o건설교통과
- o농업기술센터
- o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 o공공시설관리사업소
- o환경시설관리사업소
- o추모공원관리사업소
- O 휴회의건(의장제의)
(10시 00분 개의)
○의장 조태원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6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12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순서는 건설교통과, 농업기술센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공공시설관리사업소, 환경시설관리사업소,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은 간단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건설교통과 소관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6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12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순서는 건설교통과, 농업기술센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공공시설관리사업소, 환경시설관리사업소,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은 간단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건설교통과 소관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과장 강일권입니다.
건설교통과 소관 2012년도 업무 추진 실적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과장 강일권입니다.
건설교통과 소관 2012년도 업무 추진 실적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자료 별첨)
○장재석 의원
2012년도 1년 동안 과장님을 비롯해서 계장님들, 그리고 직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고, 또 군으로서 많은 성과를 이루신 데에 대해서 칭찬을 드립니다.
세 가지만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2013년도에 장척리 중리, 포항 간사지 경지정리사업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광천 - 홍성 간 버스승강장 2013년도에 혹시 새로운 모델로 신설 계획이 있는지, 또 중광 소류지 개보수사업에 대한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간단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도 1년 동안 과장님을 비롯해서 계장님들, 그리고 직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고, 또 군으로서 많은 성과를 이루신 데에 대해서 칭찬을 드립니다.
세 가지만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2013년도에 장척리 중리, 포항 간사지 경지정리사업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광천 - 홍성 간 버스승강장 2013년도에 혹시 새로운 모델로 신설 계획이 있는지, 또 중광 소류지 개보수사업에 대한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간단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저희가 은하 장척리 포항 쪽에 경지정리 남은 면적이 약 26헥타 정도 되는데 농림부 지침에 일반 경지정리사업은 사실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대구획 쪽에만 남아 있는데 저희가 장곡 죽전지구와 연계해서까지도 하려고 생각했는데 못 했고, 그 사업비 부분이 약 8억 정도 소요되는 부분은 저희가 내년도에는 아직 예산 반영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죽전지구 봄마무리 끝나면 추경에라도 해서 가을착수에 하는 부분을 우선 기본 및 실시설계 부분이 먼저 시행되고 사업비가 나오고 하는데 그것은 어차피 추수가 끝나고 이듬해 모 심기 전까지 끝내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계획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에 승강장 부분은 저희가 그동안에 광천하고 지적된 부분이 많이 있어 가지고 내년도에 전체 다는 못하고 일부 보수하고 신설하는 부분은 예산이 저희가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도민체전을 앞두고 고속도로 IC와 나오는 그런 국도상이라든지 특히 21호선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중광 소류지 그 부분은 민원인 토지 소유자 관련이 있는데 저희가 어차피 그 부분은 새로이 제당을 높여 가지고 토지를 해서 그런 신설에 가까운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 제당 사면보수, 통관보수, 여수토방수로, 그 안에 있는 약 7천 루베 정도의 준설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금년 말까지 지금 저희가 먼저 서두르는 것은 콘크리트 사항만 지금 서두르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사면에 매트리스기본이라든지 준설 일부분은 겨울에도 할 수 있고 늦어도 저희가 회계연도 폐쇄기 내년 2월까지는 마무리토록 반드시 하겠습니다.
저희가 은하 장척리 포항 쪽에 경지정리 남은 면적이 약 26헥타 정도 되는데 농림부 지침에 일반 경지정리사업은 사실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대구획 쪽에만 남아 있는데 저희가 장곡 죽전지구와 연계해서까지도 하려고 생각했는데 못 했고, 그 사업비 부분이 약 8억 정도 소요되는 부분은 저희가 내년도에는 아직 예산 반영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죽전지구 봄마무리 끝나면 추경에라도 해서 가을착수에 하는 부분을 우선 기본 및 실시설계 부분이 먼저 시행되고 사업비가 나오고 하는데 그것은 어차피 추수가 끝나고 이듬해 모 심기 전까지 끝내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계획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에 승강장 부분은 저희가 그동안에 광천하고 지적된 부분이 많이 있어 가지고 내년도에 전체 다는 못하고 일부 보수하고 신설하는 부분은 예산이 저희가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도민체전을 앞두고 고속도로 IC와 나오는 그런 국도상이라든지 특히 21호선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중광 소류지 그 부분은 민원인 토지 소유자 관련이 있는데 저희가 어차피 그 부분은 새로이 제당을 높여 가지고 토지를 해서 그런 신설에 가까운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 제당 사면보수, 통관보수, 여수토방수로, 그 안에 있는 약 7천 루베 정도의 준설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금년 말까지 지금 저희가 먼저 서두르는 것은 콘크리트 사항만 지금 서두르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사면에 매트리스기본이라든지 준설 일부분은 겨울에도 할 수 있고 늦어도 저희가 회계연도 폐쇄기 내년 2월까지는 마무리토록 반드시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2012년도 제가 과장님한테 보고 받은 것은 32개 사업 연내 다 마무리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걱정스러운 것은 중광 소류지 같은 경우 콘크리트 타설 공사 같은 것은 동절기에 철저히 관리 감독이 이뤄져야 되겠다.
그래서 동절기 공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이 사업이 연내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많이 계신데 하여튼 관리 감독이 잘 이뤄지고 철저히 이뤄져야만 하자 발생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엊그제도 과장님께서 하촌 보 있잖아요, 서부에.
그것도 옛날 보라 기초 파다 보니까 기초가 없어 가지고 밀린 거 이런 게 하자거든요, 어떻게 보면.
옛날 보지만 기본 기초 같은 게 들어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자가 안 나기 위해서는 우리 집행부의 감독이 최우선이다.
그리고 제가 건설현장에서 책임을 맡고 있을 때는 집행부나 교육청에서 나오는 그런 공무원들 보면 무서워 가지고 덜덜덜 떨었는데 지금은 그런 거 느낌이 없어요.
이게 무슨 감독을 철저히 안 해서 그런가, 공사하는 사람들한테 너무 잘해 줘서 그런 것인가 해서 긴장감이 좀 떨어지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도로공사를 하는데 안전관리 철저히 해라, 뭐 수신호 잘 해라, 교통 혼잡 흐름 방해하지 마라 여러 가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누차 강조해도 이게 안 되는 거예요.
우리 관내에 얼마나 공사가 많습니까?
건설교통과 일도 중요한데 저는 우리 기획실장님 계시지만 연내에 동절기 빨리 마무리한다고 해 가지고 그런 걸 놓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기획실장님을 비롯해서 실과에 그런 안전대책이라든가 동절기 공사에 대해서 협의 좀 해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 제가 바라요.
2012년도 제가 과장님한테 보고 받은 것은 32개 사업 연내 다 마무리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걱정스러운 것은 중광 소류지 같은 경우 콘크리트 타설 공사 같은 것은 동절기에 철저히 관리 감독이 이뤄져야 되겠다.
그래서 동절기 공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이 사업이 연내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많이 계신데 하여튼 관리 감독이 잘 이뤄지고 철저히 이뤄져야만 하자 발생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엊그제도 과장님께서 하촌 보 있잖아요, 서부에.
그것도 옛날 보라 기초 파다 보니까 기초가 없어 가지고 밀린 거 이런 게 하자거든요, 어떻게 보면.
옛날 보지만 기본 기초 같은 게 들어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자가 안 나기 위해서는 우리 집행부의 감독이 최우선이다.
그리고 제가 건설현장에서 책임을 맡고 있을 때는 집행부나 교육청에서 나오는 그런 공무원들 보면 무서워 가지고 덜덜덜 떨었는데 지금은 그런 거 느낌이 없어요.
이게 무슨 감독을 철저히 안 해서 그런가, 공사하는 사람들한테 너무 잘해 줘서 그런 것인가 해서 긴장감이 좀 떨어지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도로공사를 하는데 안전관리 철저히 해라, 뭐 수신호 잘 해라, 교통 혼잡 흐름 방해하지 마라 여러 가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누차 강조해도 이게 안 되는 거예요.
우리 관내에 얼마나 공사가 많습니까?
건설교통과 일도 중요한데 저는 우리 기획실장님 계시지만 연내에 동절기 빨리 마무리한다고 해 가지고 그런 걸 놓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기획실장님을 비롯해서 실과에 그런 안전대책이라든가 동절기 공사에 대해서 협의 좀 해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 제가 바라요.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병국 의원
과장님 열성적으로 일을 잘하셔 가지고 칭찬이 자자하신데 앞으로도 더 좀 열심히 하셔서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두 가지만 묻겠습니다.
우선 249쪽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대상 마을이 많이 선정돼 있는데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대상 마을은 전부 선정이 된 건가요?
과장님 열성적으로 일을 잘하셔 가지고 칭찬이 자자하신데 앞으로도 더 좀 열심히 하셔서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두 가지만 묻겠습니다.
우선 249쪽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대상 마을이 많이 선정돼 있는데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대상 마을은 전부 선정이 된 건가요?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저희가 전체적으로 334개 마을 중에 23개 마을을 1차로 선정해 가지고 컨설팅 용역업체들과 업무추진을 해 봤어요.
그런데 어제 최종 마을발전계획 부분에서 발표를 했는데 21개 마을만 참여를 했고 전체 주민들이 같이 호응해서 이렇게 와 줘야 되는데 사람이 부족하다든지, 또한 리더가 이런 부분에서 조금 소극적이 되고 그래서 이런 발표를 않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21개 마을만 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부상으로 1위는 3,500, 2위는 2,400 주고 저희가 이 살기 좋은 마을에 대해서는 이 사람들이 낸 발전계획에 맞춰서 저희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든지, 또 농림부라든지 중앙부처에서 공모사업 시에 이 마을에 우선적으로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전체적으로 334개 마을 중에 23개 마을을 1차로 선정해 가지고 컨설팅 용역업체들과 업무추진을 해 봤어요.
그런데 어제 최종 마을발전계획 부분에서 발표를 했는데 21개 마을만 참여를 했고 전체 주민들이 같이 호응해서 이렇게 와 줘야 되는데 사람이 부족하다든지, 또한 리더가 이런 부분에서 조금 소극적이 되고 그래서 이런 발표를 않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21개 마을만 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부상으로 1위는 3,500, 2위는 2,400 주고 저희가 이 살기 좋은 마을에 대해서는 이 사람들이 낸 발전계획에 맞춰서 저희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든지, 또 농림부라든지 중앙부처에서 공모사업 시에 이 마을에 우선적으로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공모사업으로, 대부분 중앙부처는 공모사업입니다.
공모사업으로, 대부분 중앙부처는 공모사업입니다.
○이병국 의원
또 한 가지는 많은 농어촌도로를 건설하고 있는데 우리 군도 1호선 누차에 걸쳐서 의장님도 말씀하시고 본 의원도 말씀드렸는데 은하에서 구항 태봉리로 이렇게 넘어가는 길인데 말하자면 홍성군에서 1호선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아직까지도 은하 고개까지는 되어 있는데 그 밑에까지, 그 위에서부터 이쪽 벽계리인가 그쪽까지 나가는 거죠?
또 한 가지는 많은 농어촌도로를 건설하고 있는데 우리 군도 1호선 누차에 걸쳐서 의장님도 말씀하시고 본 의원도 말씀드렸는데 은하에서 구항 태봉리로 이렇게 넘어가는 길인데 말하자면 홍성군에서 1호선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아직까지도 은하 고개까지는 되어 있는데 그 밑에까지, 그 위에서부터 이쪽 벽계리인가 그쪽까지 나가는 거죠?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예.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이게 2004년도 양여금 사업이 없어지면서 균특으로 바뀌어서 도로 부분 교부세로 일부 지원을 하다가 홍성군 같은 경우는 그 자체도 없고 전부 군비로 해야 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홍북 쪽하고 금마 쪽에 연결하는 19호하고 군도 4호 쪽을 저희가 치중했었고요.
그래서 내년도에도 지금 군도 1호에 대해서는 저희가 은하, 구항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답사를 하면서 워낙 사업비가 과다한 이런 부분이 있고, 그런데 거기는 추진해야 될 부분의 도로는 분명합니다.
그런데 지금 거기는 대규모 사업비가 시작돼야 되는 부분이고 다른 노선 같은 경우는 지금 5억, 10억 범위이면 해결되는……
이게 2004년도 양여금 사업이 없어지면서 균특으로 바뀌어서 도로 부분 교부세로 일부 지원을 하다가 홍성군 같은 경우는 그 자체도 없고 전부 군비로 해야 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홍북 쪽하고 금마 쪽에 연결하는 19호하고 군도 4호 쪽을 저희가 치중했었고요.
그래서 내년도에도 지금 군도 1호에 대해서는 저희가 은하, 구항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답사를 하면서 워낙 사업비가 과다한 이런 부분이 있고, 그런데 거기는 추진해야 될 부분의 도로는 분명합니다.
그런데 지금 거기는 대규모 사업비가 시작돼야 되는 부분이고 다른 노선 같은 경우는 지금 5억, 10억 범위이면 해결되는……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1호 남아 있는 거?
1호 남아 있는 거?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남아 있는 게 2.3㎞ 정도 남아 있는데 사업비가 워낙 저수지 통과하고 산악이 있어 가지고 소요 사업비가 70억 정도 나옵니다.
남아 있는 게 2.3㎞ 정도 남아 있는데 사업비가 워낙 저수지 통과하고 산악이 있어 가지고 소요 사업비가 70억 정도 나옵니다.
○이병국 의원
명색이 그래도 군도 1호인데 거기 물론 맨 처음에 군도 1호로 지정할 적에는 그만큼 그래도 교통량이 많고 그때만 해도 굉장히 중요한 도로이기 때문에 1호로 지정을 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안 됐다는 것은 거기 주민들이 세상에 군도 1호도 이렇게 남겨 놓느냐 이런 주민들 여론이 많기 때문에 물론 사업비가 많기 때문에 한 번에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사업 계획을 세워서 연차적으로라도 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색이 그래도 군도 1호인데 거기 물론 맨 처음에 군도 1호로 지정할 적에는 그만큼 그래도 교통량이 많고 그때만 해도 굉장히 중요한 도로이기 때문에 1호로 지정을 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안 됐다는 것은 거기 주민들이 세상에 군도 1호도 이렇게 남겨 놓느냐 이런 주민들 여론이 많기 때문에 물론 사업비가 많기 때문에 한 번에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사업 계획을 세워서 연차적으로라도 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과장님 올 한 해 책상에서, 현장에서 뛰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직원 분들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고요.
덕분에 우리 홍성군 튼튼하게, 또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으로 몇 가지 궁금한 사안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39쪽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운용리 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절반가량 사업을 하신 거죠?
그러니까 도로 형편으로 봤을 때는 절반가량.
과장님 올 한 해 책상에서, 현장에서 뛰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직원 분들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고요.
덕분에 우리 홍성군 튼튼하게, 또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으로 몇 가지 궁금한 사안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39쪽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운용리 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절반가량 사업을 하신 거죠?
그러니까 도로 형편으로 봤을 때는 절반가량.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예.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이 부분은 내년에도 추진하려고 예산을 세웠고요.
그래서 내년까지 하면 그 부분 노선은 마무리가 될 거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어서 우선 저희가 계획을 그렇게 뒀기 때문에 추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남아 있는 부분이 지금 3억 4천을 금년도에 했고 내년에 5억, 2014년도에도 5억 정도가 더 있어야 되겠네요.
내년하고 내후년까지 이렇게 추진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내년에도 추진하려고 예산을 세웠고요.
그래서 내년까지 하면 그 부분 노선은 마무리가 될 거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어서 우선 저희가 계획을 그렇게 뒀기 때문에 추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남아 있는 부분이 지금 3억 4천을 금년도에 했고 내년에 5억, 2014년도에도 5억 정도가 더 있어야 되겠네요.
내년하고 내후년까지 이렇게 추진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예.
○김정문 의원
그렇다면 됐습니다.
하여튼 마무리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그게 숙원이었었는데 해소시켜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43쪽에 있는 오누이권역 정비사업이 공모사업으로 내년에 사업이 시작되는 거죠?
그렇다면 됐습니다.
하여튼 마무리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그게 숙원이었었는데 해소시켜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43쪽에 있는 오누이권역 정비사업이 공모사업으로 내년에 사업이 시작되는 거죠?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내년 기본계획부터 시작합니다.
예, 내년 기본계획부터 시작합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예.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추진 잘 해 주시기 부탁드릴게요.
247쪽 보시면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이 지금 설명 말씀대로라면 전체적으로 잘 마무리가 됐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랬는데 혹시 빈틈은 없으셨나요?
전 구간에 공사를 완료하셨다고 완료가 될 거라는 설명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군데군데 아쉬운 점이 남아 있지 않은가요?
추진 잘 해 주시기 부탁드릴게요.
247쪽 보시면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이 지금 설명 말씀대로라면 전체적으로 잘 마무리가 됐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랬는데 혹시 빈틈은 없으셨나요?
전 구간에 공사를 완료하셨다고 완료가 될 거라는 설명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군데군데 아쉬운 점이 남아 있지 않은가요?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포장 같은 거라든지 배수 구조물이라든지 그런 것도 남아 있고 그런데 저희도 이 나머지 26헥타 부분이 지금 부군수님이 농촌개발과장님을 하시고 나와서 이게 농림부 계획에는 사실은 빠져 있기 때문에 예산 확보가 어려워 가지고 우리 도에서 대구획 하는 부분에서 십시일반 조금씩 잘라 가지고 그래서 사업을 추진하는 부분인데 저희가 앞으로 기계화 경작로라든지 이런 부분은 광특사업으로 계속 지원이 되니까 그런 빠진 부분에 대해서는 배수로라든지 이런 부분, 또 포장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포장 같은 거라든지 배수 구조물이라든지 그런 것도 남아 있고 그런데 저희도 이 나머지 26헥타 부분이 지금 부군수님이 농촌개발과장님을 하시고 나와서 이게 농림부 계획에는 사실은 빠져 있기 때문에 예산 확보가 어려워 가지고 우리 도에서 대구획 하는 부분에서 십시일반 조금씩 잘라 가지고 그래서 사업을 추진하는 부분인데 저희가 앞으로 기계화 경작로라든지 이런 부분은 광특사업으로 계속 지원이 되니까 그런 빠진 부분에 대해서는 배수로라든지 이런 부분, 또 포장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주민 분들께서야 조금은 서운한 점이 있겠습니다만 저희 의회에서는 과장님의 수고가 아주 충분하게 깃든 사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여러모로 수고해 주시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누락된 시설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더 많이 써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주민 분들께서야 조금은 서운한 점이 있겠습니다만 저희 의회에서는 과장님의 수고가 아주 충분하게 깃든 사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여러모로 수고해 주시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누락된 시설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더 많이 써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수고 많으셨고요.
16항 편안한 물길 조성사업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이게 농어촌공사로 예산이 배정돼서 농어촌공사 사업으로 되는 거죠?
수고 많으셨고요.
16항 편안한 물길 조성사업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이게 농어촌공사로 예산이 배정돼서 농어촌공사 사업으로 되는 거죠?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저희 홍성군이 10,000헥타 정도 중에 저희가 관리하는 게 약 70%가 홍성군 관할이고 농어촌공사 홍성지사 관할이 30%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11억 2,600만 원 중에 3억 6,200은 농어촌공사에서 시행을 했고 나머지 7억 4천 부분은 저희가 시행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 홍성군이 10,000헥타 정도 중에 저희가 관리하는 게 약 70%가 홍성군 관할이고 농어촌공사 홍성지사 관할이 30%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11억 2,600만 원 중에 3억 6,200은 농어촌공사에서 시행을 했고 나머지 7억 4천 부분은 저희가 시행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예.
○김정문 의원
현장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됩니다.
어떤 문제냐면 수혜자는 물론 주민이죠, 농민이고요.
그런데 같은 류의 사업을 하는 기관은 홍성군과 농어촌공사입니다.
그럼 주민 분들께서 느낄 때 어떤 문제가 발생되느냐면 여러 번 들어보셔서 아실 겁니다.
군에 요구하면 농어촌공사 쪽 얘기를 많이 하시고 농어촌공사 쪽에 주민 분들이 요구하시면 홍성군에 예산적 부분에 대해서 아쉬운 점을 많이 말씀하시고 그 민원을 지역 의원들은 많이 듣습니다.
그럼 지역 의원들도 혼란스럽죠.
이게 과연 농어촌공사가 권한을 가진 사업이냐, 홍성군이 권한을 가진 사업이냐?
또 홍성군에서 예산을 투입해야 될 사안이냐, 농어촌공사에서 예산을 투입해야 할 사안이냐라는 그런 애매모호한 사안이 발생되죠.
얼마 전에 농어촌공사 관계자 분들께서 오셔 가지고 홍성군에서 예산을 많이 배정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이 수혜는 지역구 주민들이 보시는 겁니다.
지역구 주민들 수혜라는 것에는 의원들도 자유롭지 못하거든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럼 홍성군 예산 편성이 원칙이 어느 곳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농어촌공사에 수년 간 과거에 배정됐던 예산이 배정되지 않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들었어요.
그런 말씀에 대해서 과장님 이해를 하십니까?
현장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됩니다.
어떤 문제냐면 수혜자는 물론 주민이죠, 농민이고요.
그런데 같은 류의 사업을 하는 기관은 홍성군과 농어촌공사입니다.
그럼 주민 분들께서 느낄 때 어떤 문제가 발생되느냐면 여러 번 들어보셔서 아실 겁니다.
군에 요구하면 농어촌공사 쪽 얘기를 많이 하시고 농어촌공사 쪽에 주민 분들이 요구하시면 홍성군에 예산적 부분에 대해서 아쉬운 점을 많이 말씀하시고 그 민원을 지역 의원들은 많이 듣습니다.
그럼 지역 의원들도 혼란스럽죠.
이게 과연 농어촌공사가 권한을 가진 사업이냐, 홍성군이 권한을 가진 사업이냐?
또 홍성군에서 예산을 투입해야 될 사안이냐, 농어촌공사에서 예산을 투입해야 할 사안이냐라는 그런 애매모호한 사안이 발생되죠.
얼마 전에 농어촌공사 관계자 분들께서 오셔 가지고 홍성군에서 예산을 많이 배정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이 수혜는 지역구 주민들이 보시는 겁니다.
지역구 주민들 수혜라는 것에는 의원들도 자유롭지 못하거든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럼 홍성군 예산 편성이 원칙이 어느 곳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농어촌공사에 수년 간 과거에 배정됐던 예산이 배정되지 않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들었어요.
그런 말씀에 대해서 과장님 이해를 하십니까?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산 부분을 지원을 안 한 부분은 없었고요.
이 경지라는 그런 부분의 논이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지역은 대부분 저수지라든지 농업용수가 확보된 대규모 뜰이 많고 그래서 사실은 옛날에 경지정리를 하고 그러면서 그런 수원이라든지 배수시설이 그래도 잘 된 편이에요.
그런데 군에서 시행한 부분은 대부분 다랑이 논 쪽에 뭐 논두렁 바로잡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열악한 조건에 그런 부분이 되다 보니까 그때 당시 경지정리할 때 헥타당 사업비가 평야부분은 예를 들어서 1,500이 나온다고 그러면 사실 저희 군에서 시행하는 이런 데는 그보다 훨씬 더 나와요.
그러다 보니까 농림부에서 그때 당시에는 평균으로 잘라 줬고 지금 상황에서는 저희 군 관리 지역이 훨씬 배수시설을 할 데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농어촌공사에서 제가 뭐라고 한 부분은 예를 들어서 그 지구가 3천만 원인데 이렇게 쭉 하다 보면 3, 40미터를 수로관 같은 걸 못 넣어주고 있어요.
그러면 다른 지구에서 마무리를 우선적으로 하고 내년에 할 지역을 이렇게 가야 되는데 뭐 2, 30미터 수로관 뭐 15분 부족하고 그런 거 때문에 민원이 생기고 그런 부분이 없어야 되는데 돈이 없어서 못 한다는 부분이 농어촌공사 사실 저희가 돈 안 주면 돈이 없습니다.
예산 부분을 지원을 안 한 부분은 없었고요.
이 경지라는 그런 부분의 논이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지역은 대부분 저수지라든지 농업용수가 확보된 대규모 뜰이 많고 그래서 사실은 옛날에 경지정리를 하고 그러면서 그런 수원이라든지 배수시설이 그래도 잘 된 편이에요.
그런데 군에서 시행한 부분은 대부분 다랑이 논 쪽에 뭐 논두렁 바로잡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열악한 조건에 그런 부분이 되다 보니까 그때 당시 경지정리할 때 헥타당 사업비가 평야부분은 예를 들어서 1,500이 나온다고 그러면 사실 저희 군에서 시행하는 이런 데는 그보다 훨씬 더 나와요.
그러다 보니까 농림부에서 그때 당시에는 평균으로 잘라 줬고 지금 상황에서는 저희 군 관리 지역이 훨씬 배수시설을 할 데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농어촌공사에서 제가 뭐라고 한 부분은 예를 들어서 그 지구가 3천만 원인데 이렇게 쭉 하다 보면 3, 40미터를 수로관 같은 걸 못 넣어주고 있어요.
그러면 다른 지구에서 마무리를 우선적으로 하고 내년에 할 지역을 이렇게 가야 되는데 뭐 2, 30미터 수로관 뭐 15분 부족하고 그런 거 때문에 민원이 생기고 그런 부분이 없어야 되는데 돈이 없어서 못 한다는 부분이 농어촌공사 사실 저희가 돈 안 주면 돈이 없습니다.
○김정문 의원
그러게요.
뭐 예산적 측면으로 우리 건설교통과장님 상대로 말씀드릴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시설적 측면만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것이 직접적으로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이라 예산적 측면을 말씀드렸고요.
농어촌공사 입장에서 볼 때는 지금 말씀대로 홍성군 예산이 충분히 배정되면 사실 수혜는 저희 주민들이 보잖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중간 위치에 있는 의원 입장에서 볼 때 과연 어떤 식으로 이걸 해법을 찾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아니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 측면으로 이해를 해 주시고요.
어찌됐든 시설이 어떤 방향에서 이뤄지든지 간에 우리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또 민원이 발생되는 것까지는 좋습니다만 서로가 회피하는 그런 사안으로 인해서 혼란스럽지 않도록 감독 관리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예산 상황 그럼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그러게요.
뭐 예산적 측면으로 우리 건설교통과장님 상대로 말씀드릴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시설적 측면만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것이 직접적으로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이라 예산적 측면을 말씀드렸고요.
농어촌공사 입장에서 볼 때는 지금 말씀대로 홍성군 예산이 충분히 배정되면 사실 수혜는 저희 주민들이 보잖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중간 위치에 있는 의원 입장에서 볼 때 과연 어떤 식으로 이걸 해법을 찾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아니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 측면으로 이해를 해 주시고요.
어찌됐든 시설이 어떤 방향에서 이뤄지든지 간에 우리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또 민원이 발생되는 것까지는 좋습니다만 서로가 회피하는 그런 사안으로 인해서 혼란스럽지 않도록 감독 관리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예산 상황 그럼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기계화 경작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농어촌공사 몽리 구역은 농어촌공사 이렇게 하고 저희가 관리하는 지역은 저희가 예산 편성을 했고요.
지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편안한 물길은 이게 도비사업이기 때문에 지금 도에서 의회에 예산이 확정 안 돼서 아직 가내시가 안 된 상황입니다.
기계화 경작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농어촌공사 몽리 구역은 농어촌공사 이렇게 하고 저희가 관리하는 지역은 저희가 예산 편성을 했고요.
지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편안한 물길은 이게 도비사업이기 때문에 지금 도에서 의회에 예산이 확정 안 돼서 아직 가내시가 안 된 상황입니다.
○김정문 의원
좋습니다.
충분히 이해를 했고요.
하여튼 물길사업이 정말로 편안하게 사업도 편안하고 사용자도 편안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그동안에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만 더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충분히 이해를 했고요.
하여튼 물길사업이 정말로 편안하게 사업도 편안하고 사용자도 편안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그동안에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만 더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지금 득현보 사업에다가 가서 현지를 보니까 그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 수원이 충분한데 거기에서 물을 펌핑해서 하면 가뭄 때 불편이 없다, 그것을 해소를 해야 된다 해서 지역 주민들도 했었고 의원님이 지적하신 그 부분에서 저희가 양수기를 거기다 설치하는 부분을 별도 사업 발주는 않고 득현보에다 같이 가뭄 대책 관련해서 그렇게 넣어서 추진 중에 있고 지금 득현보가 양쪽 옹벽 끝나고 언체하고 지수변하고 이런 공사가 진행되면서 그것도 12월 중까지는 다 끝냅니다.
예, 지금 득현보 사업에다가 가서 현지를 보니까 그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 수원이 충분한데 거기에서 물을 펌핑해서 하면 가뭄 때 불편이 없다, 그것을 해소를 해야 된다 해서 지역 주민들도 했었고 의원님이 지적하신 그 부분에서 저희가 양수기를 거기다 설치하는 부분을 별도 사업 발주는 않고 득현보에다 같이 가뭄 대책 관련해서 그렇게 넣어서 추진 중에 있고 지금 득현보가 양쪽 옹벽 끝나고 언체하고 지수변하고 이런 공사가 진행되면서 그것도 12월 중까지는 다 끝냅니다.
○김정문 의원
고맙다고 말씀드릴게요.
그 지역에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숙원이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물이 없어서 난리 날 때 흘러가는 물을 보고 얼마나 원통했겠어요.
그것을 해소시켜 주신 과장님께 홍성군 집행부한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
차질이 없도록 진행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다고 말씀드릴게요.
그 지역에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숙원이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물이 없어서 난리 날 때 흘러가는 물을 보고 얼마나 원통했겠어요.
그것을 해소시켜 주신 과장님께 홍성군 집행부한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
차질이 없도록 진행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258쪽에 광천 버스터미널 지금 한참 공사가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추진 잘 해 주시고요.
거기 철거 건축물에 대한 보상 관계는 부작용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258쪽에 광천 버스터미널 지금 한참 공사가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추진 잘 해 주시고요.
거기 철거 건축물에 대한 보상 관계는 부작용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지금 열한 명 정도에서 세 명 정도가 찾아갔고요.
그래서 오늘까지 나가고 그러면 저희가 시건장치라든지, 또 겨울철에 사람이 나가서 비워 놓으면 부랑자, 노숙자들 들어와서 진치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하고, 하여간 그 C동을 빨리 철거해서 버스 쪽, 또 택시 쪽도 일부 거기다 조정해 주고 뒤에 영남식당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계속 겨울 중이라도 예산은 지금 확보돼서 1억 9,500에 대한 보상을 집행 중에 있으니까요.
저희도 지속적으로 설득을 하겠습니다.
지금 열한 명 정도에서 세 명 정도가 찾아갔고요.
그래서 오늘까지 나가고 그러면 저희가 시건장치라든지, 또 겨울철에 사람이 나가서 비워 놓으면 부랑자, 노숙자들 들어와서 진치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하고, 하여간 그 C동을 빨리 철거해서 버스 쪽, 또 택시 쪽도 일부 거기다 조정해 주고 뒤에 영남식당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계속 겨울 중이라도 예산은 지금 확보돼서 1억 9,500에 대한 보상을 집행 중에 있으니까요.
저희도 지속적으로 설득을 하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늘 도시개발사업에 난맥이 보상적 사업이 굉장히 큰 난항에 부딪치게 되는데 당초에 사업을 시작할 때 좀 아쉬운 점이 보상에 대한 원칙을 정확히 공시하고 홍보해서 거기에 무관했던 삶을 살아 왔던 분들에게 인지를 시켜 주시고 이렇게 나아가시면 아, 이게 법이 이렇구나라는 생각을 하겠는데 사실은 기대를 많이 하잖습니까?
그리고 또 약자 분들에게 거의 그런 보상이 나갈 수밖에 없는 형편이잖습니까?
그런 분들이 대개 기대하는 부분에서 못 미치니까 굉장히 억울한 입장으로 본인 스스로는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처음부터 제도가 이렇고 법이 이래서 이렇게 됩니다라는 규정을 엄격하게 말씀해 주시면 후에 어떤 문제점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러니까 만족하게 보상을 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 이게 상황이 이렇구나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는 일도 우리 관계공무원께서 미리 좀 했으면 좋겠다 싶었고요.
철거를 우선적으로 해 주셔야 흉물스러움을 빨리 없애는 거가 되겠고 지금처럼 2차 어떤 범죄라든가, 또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으니까 철거에 신속함을 기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하셔야 될 일 중에 도시계획도로를 연결시키겠다라는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시잖아요.
도시건축과에서 지금 옹암리 쪽으로 가는 건널목서부터 버스터미널 진입하는 데까지는 도시계획도로가 나 있지 않습니까, 현재?
그럼 터미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도로와 새우젓단지 쪽으로 가는 도로 그 도로를 지금 연결하겠다는 그런 말씀이신가요?
늘 도시개발사업에 난맥이 보상적 사업이 굉장히 큰 난항에 부딪치게 되는데 당초에 사업을 시작할 때 좀 아쉬운 점이 보상에 대한 원칙을 정확히 공시하고 홍보해서 거기에 무관했던 삶을 살아 왔던 분들에게 인지를 시켜 주시고 이렇게 나아가시면 아, 이게 법이 이렇구나라는 생각을 하겠는데 사실은 기대를 많이 하잖습니까?
그리고 또 약자 분들에게 거의 그런 보상이 나갈 수밖에 없는 형편이잖습니까?
그런 분들이 대개 기대하는 부분에서 못 미치니까 굉장히 억울한 입장으로 본인 스스로는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처음부터 제도가 이렇고 법이 이래서 이렇게 됩니다라는 규정을 엄격하게 말씀해 주시면 후에 어떤 문제점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러니까 만족하게 보상을 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 이게 상황이 이렇구나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는 일도 우리 관계공무원께서 미리 좀 했으면 좋겠다 싶었고요.
철거를 우선적으로 해 주셔야 흉물스러움을 빨리 없애는 거가 되겠고 지금처럼 2차 어떤 범죄라든가, 또 어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으니까 철거에 신속함을 기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하셔야 될 일 중에 도시계획도로를 연결시키겠다라는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시잖아요.
도시건축과에서 지금 옹암리 쪽으로 가는 건널목서부터 버스터미널 진입하는 데까지는 도시계획도로가 나 있지 않습니까, 현재?
그럼 터미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도로와 새우젓단지 쪽으로 가는 도로 그 도로를 지금 연결하겠다는 그런 말씀이신가요?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도시과에서 그렇게, 이제 버스가 거기에서 주차 대기하고 하는 부분도 있고 일부는 철도청 부지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지금 목화다방 자리 그것을 철거를 하면 택시들이 있는데 또 이쪽에 영남식당 그 주변 아홉 채 정도를 뜯고 그러면 거기 부분에도 도시계획도로 그 사이 터미널 부지 그러니까 군유지가 되겠죠.
그런 부분을 저희가 조정을 한번 해 보려고 그럽니다.
버스하고 택시하고, 버스 대기가 보통 두세 대 정도만 되는 공간만 확보하고 그렇게 만들어 주면 될 거 같아 가지고.
도시과에서 그렇게, 이제 버스가 거기에서 주차 대기하고 하는 부분도 있고 일부는 철도청 부지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지금 목화다방 자리 그것을 철거를 하면 택시들이 있는데 또 이쪽에 영남식당 그 주변 아홉 채 정도를 뜯고 그러면 거기 부분에도 도시계획도로 그 사이 터미널 부지 그러니까 군유지가 되겠죠.
그런 부분을 저희가 조정을 한번 해 보려고 그럽니다.
버스하고 택시하고, 버스 대기가 보통 두세 대 정도만 되는 공간만 확보하고 그렇게 만들어 주면 될 거 같아 가지고.
○김정문 의원
그렇죠, 버스가 정박하는 버스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회전할 수 있는 공간만 확보해 주면, 그리고 몇 대 정도 정박할 수 있는 공간만 필요하거든요.
그 부분을 감안하셔 가지고 그 구역의 정비를 잘 해 주시기 바라고요.
끝으로 장재석 의원님께서 광천에서부터 홍성 간 버스승강장 일제 정비사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언급이 있으셨는데 버스승강장이 있던 자리에 승강장을 없앤 곳이 한 군데 있어요.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어디냐면 광천에서 홍성 쪽으로 올라오시다 보면 중앙주유소 옆에 가스충전소 있잖습니까?
그 소방파출소 지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거기 가스충전소 옆에 승강장이 있었던 자리가 전에 어떤 사유가 있어서 승강장을 없앤 경우가 있었거든요.
한 2, 3년 정도 됐을 겁니다.
그 지역에 사시는 주민 분들은 승강장이 있어야 광천에서 홍성 쪽으로 버스를 타기 위해서 대기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텐데 지금 많이 불편하다는 그런 민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승강장 정비사업 중에 그 승강장 설치를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검토라기보다 설치를 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그렇죠, 버스가 정박하는 버스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회전할 수 있는 공간만 확보해 주면, 그리고 몇 대 정도 정박할 수 있는 공간만 필요하거든요.
그 부분을 감안하셔 가지고 그 구역의 정비를 잘 해 주시기 바라고요.
끝으로 장재석 의원님께서 광천에서부터 홍성 간 버스승강장 일제 정비사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언급이 있으셨는데 버스승강장이 있던 자리에 승강장을 없앤 곳이 한 군데 있어요.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어디냐면 광천에서 홍성 쪽으로 올라오시다 보면 중앙주유소 옆에 가스충전소 있잖습니까?
그 소방파출소 지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거기 가스충전소 옆에 승강장이 있었던 자리가 전에 어떤 사유가 있어서 승강장을 없앤 경우가 있었거든요.
한 2, 3년 정도 됐을 겁니다.
그 지역에 사시는 주민 분들은 승강장이 있어야 광천에서 홍성 쪽으로 버스를 타기 위해서 대기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텐데 지금 많이 불편하다는 그런 민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승강장 정비사업 중에 그 승강장 설치를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검토라기보다 설치를 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한번 조사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한번 조사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현장에 나가셔서 보시고 결정해 주시고요.
2012년 한 해 동안 우리 건설교통과 과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3년도에도 우리 홍성군의 건설교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장에 나가셔서 보시고 결정해 주시고요.
2012년 한 해 동안 우리 건설교통과 과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3년도에도 우리 홍성군의 건설교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근 의원
공무원의 능력이라는 것은 주어진 예산에서 주어진 행정을 어떻게 잘 효율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공무원의 평가도 이뤄진다고 보는데 거기에 덧붙여서 요즘에는 정부에서 공모사업이 굉장히 많잖습니까?
그 공모사업에 응모해서 예산을 따왔을 때 공무원의 능력을 우리가 평가할 수가 있는데 2013년도에 보니까 오누이권역사업에 우리가 42억 예산 중에서 32억여 원의 국도비를 공모사업에서 따오셨네요?
공무원의 능력이라는 것은 주어진 예산에서 주어진 행정을 어떻게 잘 효율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공무원의 평가도 이뤄진다고 보는데 거기에 덧붙여서 요즘에는 정부에서 공모사업이 굉장히 많잖습니까?
그 공모사업에 응모해서 예산을 따왔을 때 공무원의 능력을 우리가 평가할 수가 있는데 2013년도에 보니까 오누이권역사업에 우리가 42억 예산 중에서 32억여 원의 국도비를 공모사업에서 따오셨네요?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예.
○이상근 의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그리고 홍성읍 주민들이 우리 건설교통과한테 요구하는 교통행정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만 대신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우리 건설교통과에서 열심히 노력해 주고 계신데요. 제가 지난번 임시회 때도 한번 건의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부영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학생 인사사고가 발생해서 제가 이 부분에 KBS에서 부영아파트 입구 횡단보도는 내리막길이기 때문에 그리고 부영아파트가 계속 있는 한 아이들이 홍성초등학교 쪽으로 길을 건너는 것은 매년 피할 수가 없다.
그러면 이 어린 아이들이 제2의, 제3의 사고를 또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그쪽에 과속방지 카메라를 설치할 수가 있겠느냐라는 제안의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이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셨습니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그리고 홍성읍 주민들이 우리 건설교통과한테 요구하는 교통행정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만 대신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우리 건설교통과에서 열심히 노력해 주고 계신데요. 제가 지난번 임시회 때도 한번 건의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부영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학생 인사사고가 발생해서 제가 이 부분에 KBS에서 부영아파트 입구 횡단보도는 내리막길이기 때문에 그리고 부영아파트가 계속 있는 한 아이들이 홍성초등학교 쪽으로 길을 건너는 것은 매년 피할 수가 없다.
그러면 이 어린 아이들이 제2의, 제3의 사고를 또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그쪽에 과속방지 카메라를 설치할 수가 있겠느냐라는 제안의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이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셨습니까?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저희가 경찰서에서도 그게 국가나 지자체에서 설치할 수 있는 부분이 과속카메라거든요.
그 도로는 저희 홍성군수가 지금 현재는 관리하는 도로가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는 보조간선 역할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간선도로 내년에는 국도 쪽을 갈산 동산리 쪽하고 금마 대교 교차로나 지금 폴리텍대학 앞에라든지 그런 것을 하는데 지금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상으로 넣었었어요.
그런데 첫 번째가 경찰서에서 보조간선도로에 대해서는 과속방지턱은 설치를 못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고요.
그래서 지나서 과선교가 있고, 또 그 위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KBS 앞에서부터 어제 그저께도 거기서 노인 분이 사고로 사망했어요.
거기가 그 정도로 위험하고 그런데 그래서 우리가 투광기를 그쪽에다가 설치하고 하는데 지금 밑에서 말씀하신 대로 홍성초등학교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경찰서와 협의하면서 여기다 뭐를 어떻게 둬야 사고를 줄일 수 있나.
그래서 저희가 교통공단과 구체적으로 협의를 한번 하기로 했습니다, 그 내용은.
그때 의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하고, 저희가 뭐 하면 지금 경찰서에서는 예산이 없다고 하는 부분이고, 또 우리가 관리하는 도로이기 때문에 과속카메라라든지 이런 부분은 좀 심각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경찰서에서도 그게 국가나 지자체에서 설치할 수 있는 부분이 과속카메라거든요.
그 도로는 저희 홍성군수가 지금 현재는 관리하는 도로가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는 보조간선 역할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간선도로 내년에는 국도 쪽을 갈산 동산리 쪽하고 금마 대교 교차로나 지금 폴리텍대학 앞에라든지 그런 것을 하는데 지금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상으로 넣었었어요.
그런데 첫 번째가 경찰서에서 보조간선도로에 대해서는 과속방지턱은 설치를 못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고요.
그래서 지나서 과선교가 있고, 또 그 위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KBS 앞에서부터 어제 그저께도 거기서 노인 분이 사고로 사망했어요.
거기가 그 정도로 위험하고 그런데 그래서 우리가 투광기를 그쪽에다가 설치하고 하는데 지금 밑에서 말씀하신 대로 홍성초등학교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경찰서와 협의하면서 여기다 뭐를 어떻게 둬야 사고를 줄일 수 있나.
그래서 저희가 교통공단과 구체적으로 협의를 한번 하기로 했습니다, 그 내용은.
그때 의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하고, 저희가 뭐 하면 지금 경찰서에서는 예산이 없다고 하는 부분이고, 또 우리가 관리하는 도로이기 때문에 과속카메라라든지 이런 부분은 좀 심각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KBS 앞에서요.
예, KBS 앞에서요.
○이상근 의원
굉장히 심각한 그쪽 도로 상황이네요.
하여튼 지금 말씀하신 거와 같이 대책을 강구해 주시고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도 우리가 매년 각 학교별로 예산을 해서 정비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학교 관계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여러 가지 정비사업도 해 주시고, 또 아침, 저녁으로 공공근로 하시는 어르신들 나오셔 가지고 하시는 것도 다 좋은데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한다고 하면 결국은 학교 앞에는 차량이 30㎞ 이하로 다녀야 되죠?
굉장히 심각한 그쪽 도로 상황이네요.
하여튼 지금 말씀하신 거와 같이 대책을 강구해 주시고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도 우리가 매년 각 학교별로 예산을 해서 정비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학교 관계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여러 가지 정비사업도 해 주시고, 또 아침, 저녁으로 공공근로 하시는 어르신들 나오셔 가지고 하시는 것도 다 좋은데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한다고 하면 결국은 학교 앞에는 차량이 30㎞ 이하로 다녀야 되죠?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근 의원
그러면 학교 앞에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해서 30 이상 속도를 내면 스티커를 발부하면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냐라는 학교 관계자의 말씀이 있으셨거든요.
이런 부분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습니까?
그러면 학교 앞에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해서 30 이상 속도를 내면 스티커를 발부하면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냐라는 학교 관계자의 말씀이 있으셨거든요.
이런 부분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습니까?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사실은 지금 학교 앞에 도로 부분이 주간선도로에서 연결하는 축에 교통이 불가피하게 이동축 제외하고는 그게 못 하도록 되어 있고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과속방지턱이나 이런 것은 다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설치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오죽하면 홍성경찰서에서도 홍성군만큼 안전시설을 많이 해 주는 데가 없는데 이게 사고가 자꾸 나고 그런 부분이 안 돼서 오늘도 저희가 교통캠페인도 다녀오고 그랬지만 경찰서에서도 주민의식을 바꾸는 운동을 하자 지금 그렇게 할 정도로 하고 있고요.
그것 때문에 거기다 과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지금 뭐 당신의 속도가 30㎞, 40㎞ 이렇게 나오던 부분에 업체가 부도도 나고 있는데도 존폐 위기에 달려 있고 실효성이 없는 부분에서 물건이 안 팔린다는 개념이죠, 지금.
좌우지간 저희가 어린보호구역에 대해서는 어린이를 보호하고자 그런 안전시설, 과속방지턱 이런 부분은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사실은 지금 학교 앞에 도로 부분이 주간선도로에서 연결하는 축에 교통이 불가피하게 이동축 제외하고는 그게 못 하도록 되어 있고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과속방지턱이나 이런 것은 다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설치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오죽하면 홍성경찰서에서도 홍성군만큼 안전시설을 많이 해 주는 데가 없는데 이게 사고가 자꾸 나고 그런 부분이 안 돼서 오늘도 저희가 교통캠페인도 다녀오고 그랬지만 경찰서에서도 주민의식을 바꾸는 운동을 하자 지금 그렇게 할 정도로 하고 있고요.
그것 때문에 거기다 과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지금 뭐 당신의 속도가 30㎞, 40㎞ 이렇게 나오던 부분에 업체가 부도도 나고 있는데도 존폐 위기에 달려 있고 실효성이 없는 부분에서 물건이 안 팔린다는 개념이죠, 지금.
좌우지간 저희가 어린보호구역에 대해서는 어린이를 보호하고자 그런 안전시설, 과속방지턱 이런 부분은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예, 교통에 대해서 홍성군민들의 정말 주민의식을 보게 되면 저희도 주민이고, 또 공무원들도 주민이고 밖에서 일상생활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정말로 왜 이렇게 교통의식만큼은 선진국에 달하지 못하는가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계속 계도를 해 주시고, 또 제가 지금 제안드린 이런 부분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교통에 대해서 홍성군민들의 정말 주민의식을 보게 되면 저희도 주민이고, 또 공무원들도 주민이고 밖에서 일상생활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정말로 왜 이렇게 교통의식만큼은 선진국에 달하지 못하는가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계속 계도를 해 주시고, 또 제가 지금 제안드린 이런 부분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시내 교통 혼잡 구역 주민들께서 굉장히 짜증을 내십니다.
결국은 주민들 스스로가 저지른 그런 일이지만, 또 주민들 간에 지켜야 될 것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혼잡구역이 발생하는데 세 군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코오롱 아파트 옆 도로 정말 그쪽을 자주 다니는데 밤에는 양쪽에 주차가 되어 있어서 차가 함부로 가운데로 가기에도 보면서 가야지 가다가 중간에 멈춰 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오롱 아파트 옆 도로 한번 살펴봐 주시고요.
또 한 군데는 축협 하나로마트에서 보건소 올라가는 길, 이 길도 가끔 운전자들 간에 신경전이 팽배하고, 또 내려서 멱살 잡고 싸우는 경우를 저도 종종 보고 있습니다.
축협 하나로마트에서 보건소 길, 그 다음에 현대 아파트 진입도로 여기에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세 군데는 규제봉을 설치해 주시든 이런 어떤 보완책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 주민들 의식교육을 시켜서 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글쎄요. 얼마나 갈까요?
그런 부분은 실효성이 떨어지는데 하여튼 규제봉 설치가 가능한지에 대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내 교통 혼잡 구역 주민들께서 굉장히 짜증을 내십니다.
결국은 주민들 스스로가 저지른 그런 일이지만, 또 주민들 간에 지켜야 될 것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혼잡구역이 발생하는데 세 군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코오롱 아파트 옆 도로 정말 그쪽을 자주 다니는데 밤에는 양쪽에 주차가 되어 있어서 차가 함부로 가운데로 가기에도 보면서 가야지 가다가 중간에 멈춰 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오롱 아파트 옆 도로 한번 살펴봐 주시고요.
또 한 군데는 축협 하나로마트에서 보건소 올라가는 길, 이 길도 가끔 운전자들 간에 신경전이 팽배하고, 또 내려서 멱살 잡고 싸우는 경우를 저도 종종 보고 있습니다.
축협 하나로마트에서 보건소 길, 그 다음에 현대 아파트 진입도로 여기에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세 군데는 규제봉을 설치해 주시든 이런 어떤 보완책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 주민들 의식교육을 시켜서 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글쎄요. 얼마나 갈까요?
그런 부분은 실효성이 떨어지는데 하여튼 규제봉 설치가 가능한지에 대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규제봉 관련해서 그때도 지금 현대 아파트 쪽에 말씀하셔 가지고 지난 11월 14일날 저희가 홍성경찰서로 공문을 보냈어요, 장애인 주차시설 관련하고. 그런데 회신이 왔는데 그 내용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는 주차장을 두면 안 된다.
그래서 장애주차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근본적으로 주차장이 있으면 안 된다는 그런 뜻이고요.
현대 아파트 부분에 대해서는 소로 8미터 도로가 되고 하다 보니까 그것을 했을 때 오히려 교통흐름에 더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우선 일시 방편으로 이렇게 해서 보면 지금 지적하신 부분들이 다 똑같은 그런 여건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특히 밤에 우선 승용차는 문제가 좀 덜 있는데 이게 대형차들 이렇게 해서 밤샘 주차 이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한 달에 한두 번씩 단속해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는데 소로에는 규제봉을 설치하기가 어렵다는 부분이 교통안전시설을 주로 저희가 관할 경찰서장과 협의해서 설치하도록 해야 된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회부해 보니까 설치가 불가한 지역으로 되고 그래서 저희가 사실 규제봉 설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은 많이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한번 설치해 보려고 우선은 경찰서와 협의를 해 보니까 그런 내용으로 회신이 왔고 그래서 못하고 있는 그런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하여간 밤에도 밤샘 주차 특히 화물이라든지 큰 차량에 대해서 더 단속을 많이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규제봉 관련해서 그때도 지금 현대 아파트 쪽에 말씀하셔 가지고 지난 11월 14일날 저희가 홍성경찰서로 공문을 보냈어요, 장애인 주차시설 관련하고. 그런데 회신이 왔는데 그 내용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는 주차장을 두면 안 된다.
그래서 장애주차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근본적으로 주차장이 있으면 안 된다는 그런 뜻이고요.
현대 아파트 부분에 대해서는 소로 8미터 도로가 되고 하다 보니까 그것을 했을 때 오히려 교통흐름에 더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우선 일시 방편으로 이렇게 해서 보면 지금 지적하신 부분들이 다 똑같은 그런 여건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특히 밤에 우선 승용차는 문제가 좀 덜 있는데 이게 대형차들 이렇게 해서 밤샘 주차 이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한 달에 한두 번씩 단속해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는데 소로에는 규제봉을 설치하기가 어렵다는 부분이 교통안전시설을 주로 저희가 관할 경찰서장과 협의해서 설치하도록 해야 된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회부해 보니까 설치가 불가한 지역으로 되고 그래서 저희가 사실 규제봉 설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은 많이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한번 설치해 보려고 우선은 경찰서와 협의를 해 보니까 그런 내용으로 회신이 왔고 그래서 못하고 있는 그런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하여간 밤에도 밤샘 주차 특히 화물이라든지 큰 차량에 대해서 더 단속을 많이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이 규제봉을 설치해서 가장 성공적으로 평가되는 데가 바로 축협 하나로마트 옆에 청소년수련관 그 앞에가 지금 말씀하신 거와 같이 굉장히 복잡했었고 이중 주차를 해 가지고 불편했었는데 규제봉을 설치하고 나서 그런 일이 없어졌거든요.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과장님께서도 안타깝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현실을 무시하고 경찰서에서 판단하는 그것만 가지고 주민들의 불편을 그대로 지속적으로 가야 된다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기회가 된다고 하면 우리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경찰서하고 같이 현장을 방문해서 살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이 규제봉을 설치해서 가장 성공적으로 평가되는 데가 바로 축협 하나로마트 옆에 청소년수련관 그 앞에가 지금 말씀하신 거와 같이 굉장히 복잡했었고 이중 주차를 해 가지고 불편했었는데 규제봉을 설치하고 나서 그런 일이 없어졌거든요.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과장님께서도 안타깝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현실을 무시하고 경찰서에서 판단하는 그것만 가지고 주민들의 불편을 그대로 지속적으로 가야 된다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기회가 된다고 하면 우리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경찰서하고 같이 현장을 방문해서 살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그 부분은 현대 아파트 쪽하고 이쪽에 지금 말씀하시는 코오롱이나 하나로마트 맞은편 보건소 가는 쪽하고는 조금 상황은 다르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재차 한번 교통계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현대 아파트 쪽하고 이쪽에 지금 말씀하시는 코오롱이나 하나로마트 맞은편 보건소 가는 쪽하고는 조금 상황은 다르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재차 한번 교통계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예.
○이상근 의원
그 유료주차장 입구가 원래는 입구가 있고 대승예식장 쪽에서 들어오고 그 다음에 주차관리사무실이 있고, 또 나가는 쪽은 서울학원 앞에 나가는 출구가 있거든요.
그런데 출구 쪽에는 돌로 막아놨습니다.
돌로 막아놓은 이유가 아마 주차 관리하기가 불편하시고 그쪽 출구를 열어놓게 되면 주차관리 인원이 또 필요하시니까 관리하는 측에서 그걸 막아놓으신 거 같은데 주민들의 불만은 많이 큽니다.
누구를 위한 주차장이냐?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관리 감독 부서인 건설교통과에서 한번 짚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유료주차장 입구가 원래는 입구가 있고 대승예식장 쪽에서 들어오고 그 다음에 주차관리사무실이 있고, 또 나가는 쪽은 서울학원 앞에 나가는 출구가 있거든요.
그런데 출구 쪽에는 돌로 막아놨습니다.
돌로 막아놓은 이유가 아마 주차 관리하기가 불편하시고 그쪽 출구를 열어놓게 되면 주차관리 인원이 또 필요하시니까 관리하는 측에서 그걸 막아놓으신 거 같은데 주민들의 불만은 많이 큽니다.
누구를 위한 주차장이냐?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관리 감독 부서인 건설교통과에서 한번 짚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관리의 문제거든요.
그런데 주차 면에 비해서 하루에 사람이 한 사람을 쓴다고 했을 때 그게 안 되고 하다 보니까 그런 사항이 있는 것은 사실 맞습니다.
예,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관리의 문제거든요.
그런데 주차 면에 비해서 하루에 사람이 한 사람을 쓴다고 했을 때 그게 안 되고 하다 보니까 그런 사항이 있는 것은 사실 맞습니다.
○이상근 의원
홍천마을에 혜택을 주면 행정의 테두리에서 맞게끔 그분들도 하셔야 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일방적으로 그분들 편의 위주로 해서 주민들한테 불편을 준다고 그러면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천마을에 혜택을 주면 행정의 테두리에서 맞게끔 그분들도 하셔야 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일방적으로 그분들 편의 위주로 해서 주민들한테 불편을 준다고 그러면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뭔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뭔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그 다음에 내현권역, 한솔기권역, 용봉산권역 우리 권역사업이 굉장히 지금 활발하게 되고 있잖습니까?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권역사업은 예산에 맞게, 또 계획에 맞게끔 차근차근 되어 가는데 이러한 것들이 하는 과정이든 아니면 끝나고 나서든 잘 유지되느냐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내현권역 마을같이 걸출한 지도자가 있을 때 그 권역사업도 꾸준히 잘 원래의 취지대로 이어갈 수가 있다.
그래서 권역별 리더들의 역량강화에 대해서는 그 사업이 중간에 있든 끝나든지 간에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된다고 봅니다.
이 부분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이제 겨울이 시작됐죠.
올해는 굉장히 춥고, 또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서 도로에 빙판이 지면 그런 걱정들을 벌써 많이 하시더라고요.
우리 염화칼슘 비축량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그 다음에 내현권역, 한솔기권역, 용봉산권역 우리 권역사업이 굉장히 지금 활발하게 되고 있잖습니까?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권역사업은 예산에 맞게, 또 계획에 맞게끔 차근차근 되어 가는데 이러한 것들이 하는 과정이든 아니면 끝나고 나서든 잘 유지되느냐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내현권역 마을같이 걸출한 지도자가 있을 때 그 권역사업도 꾸준히 잘 원래의 취지대로 이어갈 수가 있다.
그래서 권역별 리더들의 역량강화에 대해서는 그 사업이 중간에 있든 끝나든지 간에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된다고 봅니다.
이 부분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이제 겨울이 시작됐죠.
올해는 굉장히 춥고, 또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서 도로에 빙판이 지면 그런 걱정들을 벌써 많이 하시더라고요.
우리 염화칼슘 비축량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지금 염화칼슘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천 톤 정도, 모래 1,500루베, 그 다음에 염수 확보를 위해서 종건소 홍성지소와 연대해서 이렇게 하도록 되어 있고요.
그래서 다른 해보다 좀 더 많이 준비했습니다, 30% 정도는.
지금 염화칼슘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천 톤 정도, 모래 1,500루베, 그 다음에 염수 확보를 위해서 종건소 홍성지소와 연대해서 이렇게 하도록 되어 있고요.
그래서 다른 해보다 좀 더 많이 준비했습니다, 30% 정도는.
○이상근 의원
예, 부족함이 없어야 될 거 같고요.
이 염화칼슘도 질적으로 뭐 상, 중, 하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쓰는 것은 어떤 것을 쓰고 있습니까?
왜 그러냐면 이 부분이 품질 면에 있어서 결국은 환경에 영향이 있다 이런 평가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예, 부족함이 없어야 될 거 같고요.
이 염화칼슘도 질적으로 뭐 상, 중, 하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쓰는 것은 어떤 것을 쓰고 있습니까?
왜 그러냐면 이 부분이 품질 면에 있어서 결국은 환경에 영향이 있다 이런 평가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저희가 국산이 가장 좋은 편이고 중국산은 좀 굳는 정도라든지 이런 부분이 다른데 지금 염수로 그러니까 물하고 염화칼슘하고 섞어 가지고 쓰는 부분은 주로 국내산하고 중국산 일부하고 이렇게 사용할 계획이고, 또 모래 살포 고갯길이라든지 저희가 시내 지역은 거의 모래 살포를 가급적이면 않고 염수 쪽하고 염화칼슘만 이렇게 해 나가려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그런 부분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환경 쪽에 영향 그런 거 관련해서 뭐 환경을 저감한다는 그런 제품이 있기는 있지만 그게 딱 살포를 했을 때 지금 땅에 있는 여러 가지 불순물과 합쳐지면 그렇게 큰 효과는 없다 이런 것도 있어서 그런 제품을 구매는 안 했습니다.
그냥 일반 국산 염화칼슘하고 막 뿌릴 수 있는 중국산, 모래 이렇게 준비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국산이 가장 좋은 편이고 중국산은 좀 굳는 정도라든지 이런 부분이 다른데 지금 염수로 그러니까 물하고 염화칼슘하고 섞어 가지고 쓰는 부분은 주로 국내산하고 중국산 일부하고 이렇게 사용할 계획이고, 또 모래 살포 고갯길이라든지 저희가 시내 지역은 거의 모래 살포를 가급적이면 않고 염수 쪽하고 염화칼슘만 이렇게 해 나가려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그런 부분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환경 쪽에 영향 그런 거 관련해서 뭐 환경을 저감한다는 그런 제품이 있기는 있지만 그게 딱 살포를 했을 때 지금 땅에 있는 여러 가지 불순물과 합쳐지면 그렇게 큰 효과는 없다 이런 것도 있어서 그런 제품을 구매는 안 했습니다.
그냥 일반 국산 염화칼슘하고 막 뿌릴 수 있는 중국산, 모래 이렇게 준비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근 의원
우리 과장님께서 직접적으로 중국산을 언급해 주셨고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었는데 하여튼 역시 우리 국산보다는 중국산이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이런 부분은 우리 건설교통과에서 예산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환경적인 측면에서 고민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고요.
역시 그래도 염화칼슘도 써야 될 데는 써야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제설작업 아니겠습니까?
우리 홍성군의 제설작업에 관련된 기구라고 할까요. 이런 것들은 잘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 과장님께서 직접적으로 중국산을 언급해 주셨고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었는데 하여튼 역시 우리 국산보다는 중국산이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이런 부분은 우리 건설교통과에서 예산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환경적인 측면에서 고민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고요.
역시 그래도 염화칼슘도 써야 될 데는 써야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제설작업 아니겠습니까?
우리 홍성군의 제설작업에 관련된 기구라고 할까요. 이런 것들은 잘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저희가 각 읍면에 소규모 제설차가 한 대씩 다 있고요.
그리고 눈이 오면 우선 학교라든지 고갯길, 사람이 많이 사용하는 데를 1차적으로 하고 저희가 덤프트럭 2대를 가지고 있는 부분에서 시가지, 또 외곽에 인근 국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갯길을 우선적으로 지금 하고 있고요.
뭐 준비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각 읍면에 소규모 제설차가 한 대씩 다 있고요.
그리고 눈이 오면 우선 학교라든지 고갯길, 사람이 많이 사용하는 데를 1차적으로 하고 저희가 덤프트럭 2대를 가지고 있는 부분에서 시가지, 또 외곽에 인근 국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갯길을 우선적으로 지금 하고 있고요.
뭐 준비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상근 의원
대략 뭐 큰 도로들은 우리 지자체에서 잘하고 있겠지만 면 단위 마을에 들어가면 이 제설작업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농민들이 트랙터를 이용해서 제설작업을 할 때 우리 지자체에서 보조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대략 뭐 큰 도로들은 우리 지자체에서 잘하고 있겠지만 면 단위 마을에 들어가면 이 제설작업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농민들이 트랙터를 이용해서 제설작업을 할 때 우리 지자체에서 보조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그게 소규모 조금씩 와서 녹고 하는 부분은 안 되고 국가 재난에 해당되는 정도로 3, 40㎝ 이렇게 대규모로 오고 그랬을 때는 현재는 우리가 계획은 없는데 그 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유류대를 지원한 예도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가 도로유지 보수 예산으로 읍면에 풀 깎기라든지 이런 부분이 지원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그 사람들이 동네길 자체는 지금 내 집 앞 눈 치우기라든지 동네길 같은 경우는 자발적으로 해야 되는데 트랙터를 물론 갖고 계신 분들도 그걸 안 하려고 그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게 왜 내 기름을 때면서 동네 길을 내가 하느냐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장님들이나 그 사람들은 기름값이라도 달라 이렇게 요구하는 부분이 있는데 현재 그렇게 해서 지원하는 계획은 사실 없습니다.
그게 소규모 조금씩 와서 녹고 하는 부분은 안 되고 국가 재난에 해당되는 정도로 3, 40㎝ 이렇게 대규모로 오고 그랬을 때는 현재는 우리가 계획은 없는데 그 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유류대를 지원한 예도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가 도로유지 보수 예산으로 읍면에 풀 깎기라든지 이런 부분이 지원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그 사람들이 동네길 자체는 지금 내 집 앞 눈 치우기라든지 동네길 같은 경우는 자발적으로 해야 되는데 트랙터를 물론 갖고 계신 분들도 그걸 안 하려고 그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게 왜 내 기름을 때면서 동네 길을 내가 하느냐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장님들이나 그 사람들은 기름값이라도 달라 이렇게 요구하는 부분이 있는데 현재 그렇게 해서 지원하는 계획은 사실 없습니다.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타 지자체는 제가 지금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실제로 예산을 지원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도 고민해 주시고, 물론 적설량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서 하느냐 하지 않느냐 이런 부분이 있겠지만 이 부분도 전혀 배제시키면 안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타 지자체는 제가 지금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실제로 예산을 지원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도 고민해 주시고, 물론 적설량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서 하느냐 하지 않느냐 이런 부분이 있겠지만 이 부분도 전혀 배제시키면 안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지금까지 언급됐던 홍성초등학교 주변에 교통 문제 그리고 홍성군 보건소 주변의 주차 문제 부분에 두 가지 특징이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하나는 나대지로 있던 빈 공간이 거의 지금 원룸 내지는 투룸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룸, 투룸의 주차 확보 면적보다 가구 수의 면적이 훨씬 많기 때문에 좋든 싫든 도로변에 주차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는데 도시계획적 측면에 있어서 거기에 대한 대책이 없었다는 말씀을 첫 번째로 드리고요.
그리고 홍성초등학교 부분을 확대적으로 보면 지금 KBS 앞 도로 부분이 사실은 외곽순환도로 개념이었었어요.
그런데 법원이 들어오고 그리고 부영 아파트가 만들어지고 그리고 상가가 들어오면서 완전한 시내 한복판 도로가 됐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외지인들은 또 홍성을 관통할 때 그 도로를 물론 남부순환도로가 지금 만들어져 있기는 하지만 그 도로를 또 이용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시내권 도로 부분하고 외곽순환도로의 기능이 지금 혼재돼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놓여 있는데 거기다 설상가상 등하교 시간에 보면 부영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비교적 젊은 분들이에요.
그러니까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현대 아파트 쪽보다도 더 그래요.
그래서 그쪽에 주거하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 홍성초등학교에 가거든요.
그래서 법원 앞 도로를 나와서 삼거리이지 않습니까?
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KBS 앞에서 또 좌회전해서 들어가는 건데 거기가 좌회전을 받을 수 있는 대기차선이 짧습니다, 그 수요에 비해서.
그래서 엄청난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데 이 부분을 근본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은 뭐냐면, 법원 앞 도로, 4차선 도로 부분하고 홍성초등학교 운동장 쪽 정문 간에 도로를 개설해야 됩니다.
예전에 홍성초등학교 총동창회하고 운동장 쪽으로 변경하는 부분에 대해서 동문회 차원에서 이견이 있을 수 있느냐라고 몇 년 전에 물어봤던 적이 있었거든요.
저는 당시에 그 부분이 예측됐어요.
그래서 그 도로를 개설해서 사거리를 만들고 거기에 신호등을 만들면 저는 KBS 앞에 혼란과 또 지금 육교 있잖습니까?
육교 쪽에 혼란 부분을 훨씬 더 완화시킬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법원 앞에서 나오는 부분하고 기존에 도로가 삼거리 형태로 되어 있잖습니까?
그 부분을 사거리화 해서 홍성초등학교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면 차량이 순환됩니다.
저도 홍성초등학교에 학부모인데요. 아이들 등교를 시키거든요.
차가 순환이 안 돼서 발생하는 문제가 무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홍성초등학교 앞에 등교시간에 보면 난리도 아니죠.
그런데 좀 전에 말씀드렸던 그 도로를 개설해 놓으면 부영 아파트에서 들어와서 아이들을 내려놓고 우회전해서 KBS 쪽으로 빠져나가면 됩니다.
그래서 다시 우회전해서 다시 좌회전해 가지고 부영으로 들어가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교통흐름이 될 수 있단 말이죠.
그러면 전체적인 그 지역의 교통흐름에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돼서 이건 뭐 도시건축과 쪽에서 관장해야 될 부분일 수도 있는데 도시계획적 측면에 있어서 홍성초등학교 운동장 쪽 정문과 법원 간에 사거리 형태로 도로를 연결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하실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첫 번째로 드리고요.
그렇게 되면 상당히 완화가 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보건소 주변을 포함해서 정말 일순간에 엄청나게 많은 원룸들이 생겼고, 또 계속 건설이 되고 있어요.
거기가 불과 2, 3년 전만 하더라도 그 도로들이 다 한산했었습니다.
지금은 낮에도 꽉 차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정말 어려운 상황이, 아직도 나대지가 좀 있거든요.
아직도 빈 공간이.
그 빈 공간은 대부분 지금 원룸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통유발이라고 하는 측면에 있어서 가장 많은 평형이 적고 크고를 떠나서 차 없는 사람이 없잖습니까?
그래서 그런 측면에 있어서 중장기적인 대책이 있어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홍성초등학교 정문 앞에 도로 부분은 한번 군 차원에서 검토해 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언급됐던 홍성초등학교 주변에 교통 문제 그리고 홍성군 보건소 주변의 주차 문제 부분에 두 가지 특징이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하나는 나대지로 있던 빈 공간이 거의 지금 원룸 내지는 투룸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룸, 투룸의 주차 확보 면적보다 가구 수의 면적이 훨씬 많기 때문에 좋든 싫든 도로변에 주차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는데 도시계획적 측면에 있어서 거기에 대한 대책이 없었다는 말씀을 첫 번째로 드리고요.
그리고 홍성초등학교 부분을 확대적으로 보면 지금 KBS 앞 도로 부분이 사실은 외곽순환도로 개념이었었어요.
그런데 법원이 들어오고 그리고 부영 아파트가 만들어지고 그리고 상가가 들어오면서 완전한 시내 한복판 도로가 됐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외지인들은 또 홍성을 관통할 때 그 도로를 물론 남부순환도로가 지금 만들어져 있기는 하지만 그 도로를 또 이용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시내권 도로 부분하고 외곽순환도로의 기능이 지금 혼재돼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놓여 있는데 거기다 설상가상 등하교 시간에 보면 부영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비교적 젊은 분들이에요.
그러니까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현대 아파트 쪽보다도 더 그래요.
그래서 그쪽에 주거하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 홍성초등학교에 가거든요.
그래서 법원 앞 도로를 나와서 삼거리이지 않습니까?
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KBS 앞에서 또 좌회전해서 들어가는 건데 거기가 좌회전을 받을 수 있는 대기차선이 짧습니다, 그 수요에 비해서.
그래서 엄청난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데 이 부분을 근본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은 뭐냐면, 법원 앞 도로, 4차선 도로 부분하고 홍성초등학교 운동장 쪽 정문 간에 도로를 개설해야 됩니다.
예전에 홍성초등학교 총동창회하고 운동장 쪽으로 변경하는 부분에 대해서 동문회 차원에서 이견이 있을 수 있느냐라고 몇 년 전에 물어봤던 적이 있었거든요.
저는 당시에 그 부분이 예측됐어요.
그래서 그 도로를 개설해서 사거리를 만들고 거기에 신호등을 만들면 저는 KBS 앞에 혼란과 또 지금 육교 있잖습니까?
육교 쪽에 혼란 부분을 훨씬 더 완화시킬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법원 앞에서 나오는 부분하고 기존에 도로가 삼거리 형태로 되어 있잖습니까?
그 부분을 사거리화 해서 홍성초등학교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면 차량이 순환됩니다.
저도 홍성초등학교에 학부모인데요. 아이들 등교를 시키거든요.
차가 순환이 안 돼서 발생하는 문제가 무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홍성초등학교 앞에 등교시간에 보면 난리도 아니죠.
그런데 좀 전에 말씀드렸던 그 도로를 개설해 놓으면 부영 아파트에서 들어와서 아이들을 내려놓고 우회전해서 KBS 쪽으로 빠져나가면 됩니다.
그래서 다시 우회전해서 다시 좌회전해 가지고 부영으로 들어가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교통흐름이 될 수 있단 말이죠.
그러면 전체적인 그 지역의 교통흐름에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돼서 이건 뭐 도시건축과 쪽에서 관장해야 될 부분일 수도 있는데 도시계획적 측면에 있어서 홍성초등학교 운동장 쪽 정문과 법원 간에 사거리 형태로 도로를 연결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하실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첫 번째로 드리고요.
그렇게 되면 상당히 완화가 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보건소 주변을 포함해서 정말 일순간에 엄청나게 많은 원룸들이 생겼고, 또 계속 건설이 되고 있어요.
거기가 불과 2, 3년 전만 하더라도 그 도로들이 다 한산했었습니다.
지금은 낮에도 꽉 차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정말 어려운 상황이, 아직도 나대지가 좀 있거든요.
아직도 빈 공간이.
그 빈 공간은 대부분 지금 원룸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통유발이라고 하는 측면에 있어서 가장 많은 평형이 적고 크고를 떠나서 차 없는 사람이 없잖습니까?
그래서 그런 측면에 있어서 중장기적인 대책이 있어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홍성초등학교 정문 앞에 도로 부분은 한번 군 차원에서 검토해 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그리고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국민은행 건너편에 주로 홍동, 서부, 갈산 이쪽에서 오시는 장날에 교통 수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승강장이 사실상 없죠.
그 노인 분들께서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서 그냥 길바닥에 주저앉아 계신단 말이에요.
그게 수년째 유지되고 있고 비가 오면 비 맞고 계시고 급하게 거기 미장원으로 피신하신다든가 정육점으로 피신하신다든가 이런 부분들이 계속 유지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한 군데는 장군 오거리에서 의사총 가는 쪽에 오른쪽 그러니까 농협동부지소 가기 전에 승강장이 하나 있죠.
거기도 협소하기 그지없어요.
그래서 이 두 군데에 대한 승강장과 관련해서 보완을 몇 차례 주문했었는데 무슨 법률적인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안 되고 있는데요. 좀 개선할 필요성이 강하다.
버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요자들에 대한 어떤 배려적 측면에 있어서 보면 정말 방치되고 있다라고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더군다나 젊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해서 고령자들께서 이용하고 계시거든요.
공간적으로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알지만 최소한 가로수 몇 개 베고 비라고 피할 수 있는 시설과 간이의자를 좀 더 확충하는 그런 방법들을 한번 강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국민은행 건너편에 주로 홍동, 서부, 갈산 이쪽에서 오시는 장날에 교통 수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승강장이 사실상 없죠.
그 노인 분들께서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서 그냥 길바닥에 주저앉아 계신단 말이에요.
그게 수년째 유지되고 있고 비가 오면 비 맞고 계시고 급하게 거기 미장원으로 피신하신다든가 정육점으로 피신하신다든가 이런 부분들이 계속 유지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한 군데는 장군 오거리에서 의사총 가는 쪽에 오른쪽 그러니까 농협동부지소 가기 전에 승강장이 하나 있죠.
거기도 협소하기 그지없어요.
그래서 이 두 군데에 대한 승강장과 관련해서 보완을 몇 차례 주문했었는데 무슨 법률적인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안 되고 있는데요. 좀 개선할 필요성이 강하다.
버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요자들에 대한 어떤 배려적 측면에 있어서 보면 정말 방치되고 있다라고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더군다나 젊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해서 고령자들께서 이용하고 계시거든요.
공간적으로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알지만 최소한 가로수 몇 개 베고 비라고 피할 수 있는 시설과 간이의자를 좀 더 확충하는 그런 방법들을 한번 강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그리고 농협중앙회 앞에 불란서안경하고 그 사이에 사실상 복개주차장으로 연결돼서 그렇지 그게 다리잖습니까?
그 다리를 한번 미적 측면에 있어서 난간을 손 볼 필요성이 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 홍성군의 가장 한복판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70년대식 다리 난간이에요.
너무 오래된 거죠.
그래서 조형물까지는 필요 없을지 몰라도 이게 다리구나라고 하는 부분도 표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미적 측면에 있어서 조금 보완하면 그 주변 일대가 상당히 환해질 거 같은데 그 부분은 전혀 신경을 못 쓰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데 한번 그것도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 위치 어디인지?
그리고 농협중앙회 앞에 불란서안경하고 그 사이에 사실상 복개주차장으로 연결돼서 그렇지 그게 다리잖습니까?
그 다리를 한번 미적 측면에 있어서 난간을 손 볼 필요성이 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 홍성군의 가장 한복판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70년대식 다리 난간이에요.
너무 오래된 거죠.
그래서 조형물까지는 필요 없을지 몰라도 이게 다리구나라고 하는 부분도 표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미적 측면에 있어서 조금 보완하면 그 주변 일대가 상당히 환해질 거 같은데 그 부분은 전혀 신경을 못 쓰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데 한번 그것도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 위치 어디인지?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교통 관련 해 가지고 지금 지적하신 승강장 이전 문제도 다 검토해서 병원 앞에 복개주차장 가운데 정도에 버스가 서고 지금 약국에서 이쪽에 홍동이나 갈산 쪽에서 나오는 부분은 저희가 국민은행 쪽으로 위로 올리고 지금 정육점 앞에 있는 승강장을 밑으로 내리는 부분을 검토했고, 교량 부분은 시장 들어가는 거라든지 교통안내소 옛날에 있던 자리 있잖아요.
그리고 홍주마트 앞에 부분……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교통 관련 해 가지고 지금 지적하신 승강장 이전 문제도 다 검토해서 병원 앞에 복개주차장 가운데 정도에 버스가 서고 지금 약국에서 이쪽에 홍동이나 갈산 쪽에서 나오는 부분은 저희가 국민은행 쪽으로 위로 올리고 지금 정육점 앞에 있는 승강장을 밑으로 내리는 부분을 검토했고, 교량 부분은 시장 들어가는 거라든지 교통안내소 옛날에 있던 자리 있잖아요.
그리고 홍주마트 앞에 부분……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할 필요가 있어서 했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교통문제에 대해서는 중기계획으로 담아 놓은 상태인데, 또 5일시장 부분이 현대화사업을 하면서 옥상에 주차장이 되어 있어서 거기 부분도 조그만 교량은 인도로만 사용하고 그래서 거기 부분도 차가 들어갈 수 있는 그런 도로가 돼야 순환 부분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는데 사실은 금년에 추진하려고 주민들하고도 이렇게 얘기를 했었고 몇 번 시도를 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어려웠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교량 부분도 저희가 현재 인도로 다니고 있는 부분을 한 차로를 더 둬야 됩니다.
농협 쪽으로 가려면 우회전을 하도록.
예, 할 필요가 있어서 했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교통문제에 대해서는 중기계획으로 담아 놓은 상태인데, 또 5일시장 부분이 현대화사업을 하면서 옥상에 주차장이 되어 있어서 거기 부분도 조그만 교량은 인도로만 사용하고 그래서 거기 부분도 차가 들어갈 수 있는 그런 도로가 돼야 순환 부분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는데 사실은 금년에 추진하려고 주민들하고도 이렇게 얘기를 했었고 몇 번 시도를 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어려웠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교량 부분도 저희가 현재 인도로 다니고 있는 부분을 한 차로를 더 둬야 됩니다.
농협 쪽으로 가려면 우회전을 하도록.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그래서 인도교는 우리가 난간을 새로 하면서 달아내고 이렇게 두는 부분을 했는데 그 소요 예산이 교량 포함해 가지고 30억 정도 들어가는 예산이 필요하고요.
그래서 인도교는 우리가 난간을 새로 하면서 달아내고 이렇게 두는 부분을 했는데 그 소요 예산이 교량 포함해 가지고 30억 정도 들어가는 예산이 필요하고요.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아니, 그 부분은 우리가……
아니, 그 부분은 우리가……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한 차로를 만들고 현대화한 시장에 장옥 옥상 주차장으로 진·출입을 할 수 있도록, 교통이 체증되는 원인도 그것 때문에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현재 인도교로 쓰고 있는 옆에다 교량을 2차선 정도라도 하나 두고 이런 부분을 할 때 한 4, 50억 정도 되고 하다 보니까, 교통개선을 하려고 그러면 예산소요가 많이 됩니다.
한 차로를 만들고 현대화한 시장에 장옥 옥상 주차장으로 진·출입을 할 수 있도록, 교통이 체증되는 원인도 그것 때문에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현재 인도교로 쓰고 있는 옆에다 교량을 2차선 정도라도 하나 두고 이런 부분을 할 때 한 4, 50억 정도 되고 하다 보니까, 교통개선을 하려고 그러면 예산소요가 많이 됩니다.
○이두원 의원
인도교 쪽에 다리를 신설하는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예산도 필요하고 검토해야 될 과제인 거 같고요.
기존에 좀 전에 말씀드렸던 다리 부분을 한 차선 더 늘려서 우회전해서 빠져나갈 수 있는 차선을 하나 더 증설하는 부분과 그 증설할 때 난간 부분과 관련해서 좀 조형미 있게 이쁘게 처리하는 부분.
인도교 쪽에 다리를 신설하는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예산도 필요하고 검토해야 될 과제인 거 같고요.
기존에 좀 전에 말씀드렸던 다리 부분을 한 차선 더 늘려서 우회전해서 빠져나갈 수 있는 차선을 하나 더 증설하는 부분과 그 증설할 때 난간 부분과 관련해서 좀 조형미 있게 이쁘게 처리하는 부분.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그건 아마 도시건축과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건 아마 도시건축과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두원 의원
예, 그래서 그렇게 가줬으면 좋겠고요.
지금 건설교통과 업무 부분하고 도시건축과 업무 부분이 거의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제가 헷갈릴 수가 있는 부분인데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이것도 도시건축과 소관일 수 있겠는데 홍동면 있죠. 홍동면이 사실상 면사무소 앞에가 오거리 개념이에요.
오거리 개념인데 홍동 양조장 있잖습니까?
그 양조장 바로 옆 건물하고 그쪽이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죠?
그래서 시야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면 단위에 조그만 도시지만 미적으로도 안 좋고 그래서 지금 면 단위 사업들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홍동면 크게는 사거리인데 적게는 오거리 개념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관심을 가질 때가 됐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서부면 광리 소류지 준설 시작했잖습니까?
그 제방 위에 도로 내는 것이 지금 계획되어 있나요?
예, 그래서 그렇게 가줬으면 좋겠고요.
지금 건설교통과 업무 부분하고 도시건축과 업무 부분이 거의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제가 헷갈릴 수가 있는 부분인데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이것도 도시건축과 소관일 수 있겠는데 홍동면 있죠. 홍동면이 사실상 면사무소 앞에가 오거리 개념이에요.
오거리 개념인데 홍동 양조장 있잖습니까?
그 양조장 바로 옆 건물하고 그쪽이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죠?
그래서 시야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면 단위에 조그만 도시지만 미적으로도 안 좋고 그래서 지금 면 단위 사업들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홍동면 크게는 사거리인데 적게는 오거리 개념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관심을 가질 때가 됐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서부면 광리 소류지 준설 시작했잖습니까?
그 제방 위에 도로 내는 것이 지금 계획되어 있나요?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그건 없는데요.
그건 없는데요.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예.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여수토방수로.
여수토방수로.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그런데 그것은 차량 통과 정도는 안 되고……
그런데 그것은 차량 통과 정도는 안 되고……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제당은요, 예를 들어서 차가 다니고 그래서 금년에도 그게 워낙 옛날에 오래된 거라 약한 상태에서 차가 다니고 그러면 그것이 약하고 그렇기 때문에 누수 같은 경우 이런 부분도 생기고 그래서 큰 차를 통과시키는 것은 안 되고요.
뭐 경운기라든지 소규모 차 정도 이외에는 안 되는 겁니다.
제당은요, 예를 들어서 차가 다니고 그래서 금년에도 그게 워낙 옛날에 오래된 거라 약한 상태에서 차가 다니고 그러면 그것이 약하고 그렇기 때문에 누수 같은 경우 이런 부분도 생기고 그래서 큰 차를 통과시키는 것은 안 되고요.
뭐 경운기라든지 소규모 차 정도 이외에는 안 되는 겁니다.
○이두원 의원
거기 큰 차 통과 뭐 할 수 있는 회전반경도 안 되고요.
결국은 자가용 내지는 1톤 정도의 포터, 경운기, 트랙터 이 정도가 이용될 수밖에 없는 건데 큰 차는 돌아가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소형차들이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안 그러면 한참 돌아야 돼요, 거기가 위·아래로.
그래서 포장은 나중에 한다 하더라도 여수토라고 그랬나요? 그 부분은 좀 더 보강해서 1톤 정도의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 큰 차 통과 뭐 할 수 있는 회전반경도 안 되고요.
결국은 자가용 내지는 1톤 정도의 포터, 경운기, 트랙터 이 정도가 이용될 수밖에 없는 건데 큰 차는 돌아가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소형차들이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안 그러면 한참 돌아야 돼요, 거기가 위·아래로.
그래서 포장은 나중에 한다 하더라도 여수토라고 그랬나요? 그 부분은 좀 더 보강해서 1톤 정도의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검토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검토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예, 하여튼 두서없이 몇 가지 건의드리고 말씀을 드렸는데 말씀드렸던 내용들을 잘 살펴보셔서 2012년도 사업에 해당되는 것은 마무리 잘해 주시고, 또 2013년도나 2014년도로 넘어가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해 주시고 이렇게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하여튼 두서없이 몇 가지 건의드리고 말씀을 드렸는데 말씀드렸던 내용들을 잘 살펴보셔서 2012년도 사업에 해당되는 것은 마무리 잘해 주시고, 또 2013년도나 2014년도로 넘어가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해 주시고 이렇게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 강일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조태원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설교통과 소관 2012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설교통과 소관 2012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0분 정회)
(11시 36분 속개)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별첨)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연말입니다.
연말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예.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73년도부터 했습니다.
73년도부터 했습니다.
○장재석 의원
73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한 달 남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소장님께서 홍성군 농촌기술 개발을 위해서 헌신하신 그러한 모든 면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2012년도 한 달 남았는데 끝까지 우리 마감하실 때까지 각종 업무 신경을 써 주시고, 또 올 한 해 다 가고 있습니다.
1년 동안 고생 많으셨고 우리 과장님, 계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가지만 당부드리겠습니다.
지금 청사 증축을 하고 있는데 20% 공정률로써 3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 마쳤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이게 4층 건물입니까?
73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한 달 남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소장님께서 홍성군 농촌기술 개발을 위해서 헌신하신 그러한 모든 면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2012년도 한 달 남았는데 끝까지 우리 마감하실 때까지 각종 업무 신경을 써 주시고, 또 올 한 해 다 가고 있습니다.
1년 동안 고생 많으셨고 우리 과장님, 계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가지만 당부드리겠습니다.
지금 청사 증축을 하고 있는데 20% 공정률로써 3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 마쳤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이게 4층 건물입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3층 건물입니다.
3층 건물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3층 바닥 슬라브를 쳤습니다.
3층 바닥 슬라브를 쳤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2층 옥상.
예, 2층 옥상.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지금 구조물 설치하는 중이고 거기에 대한 콘크리트 타설은 다음 주는 안 될 거 같고 구조물을 설치할 거 같습니다.
예, 지금 구조물 설치하는 중이고 거기에 대한 콘크리트 타설은 다음 주는 안 될 거 같고 구조물을 설치할 거 같습니다.
○장재석 의원
제가 거기 몇 번 가봤는데 안전에 대한 불감증 그런 것이 많이 노출돼 있어요.
왜 그러냐면 지금 기술센터 내에서 공사를 하기 때문에 어느 시공업체인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울타리, 또 분진망 설치, 각종 안전발판이라든가 완전히 제가 봤을 때 타 시공업체 주변에, 밖에서 하는 시공업체에 비해서 안일하게 지금 대처하고 있어요.
그래서 소장님께서는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거기 안전에 다 안 됐으면 철두철미하게 지시해서 안전사고 안 나도록 그렇게 관리 감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거기 몇 번 가봤는데 안전에 대한 불감증 그런 것이 많이 노출돼 있어요.
왜 그러냐면 지금 기술센터 내에서 공사를 하기 때문에 어느 시공업체인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울타리, 또 분진망 설치, 각종 안전발판이라든가 완전히 제가 봤을 때 타 시공업체 주변에, 밖에서 하는 시공업체에 비해서 안일하게 지금 대처하고 있어요.
그래서 소장님께서는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거기 안전에 다 안 됐으면 철두철미하게 지시해서 안전사고 안 나도록 그렇게 관리 감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콘크리트 타설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소장님께서 청사 증축이 완료되고 청사내로 들어가면 지금 내용이 첨단과학영농 기반구축이 청사 증축이에요.
제목이 그렇죠?
콘크리트 타설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소장님께서 청사 증축이 완료되고 청사내로 들어가면 지금 내용이 첨단과학영농 기반구축이 청사 증축이에요.
제목이 그렇죠?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예.
○장재석 의원
첨단과학영농 기반구축이 돼서 새 청사 이사해서는 2013년도부터는 과감하게 버릴 건 버리고, 축소해야 될 업무는 축소하고 추가해야 될 업무 이런 것을 구분해서 홍성군의 핵심사업을 선택과 집중을 했으면 좋겠다.
형식적인 보조사업, 지원사업보다도 소장님.
나가시기 전까지 뭔가 틀을 제시해 주시고 나가십시오.
우리 기술센터에서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시고 연구하시고 기술 개발을 하고 계신데 본 의원도 기술센터한테 뭐라고 지적도 많이 하고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거예요.
하지만 공무원 상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농촌을 위해서 일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앞으로 2013년도부터는 우리 농어민이 실제 돈버는 사업을 좀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적으로 우리 기술센터에서 농민들한테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을 집중해서 교육시켰으면 좋겠다.
기술 개발을 해서 농촌이 살아갈 수 있는 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첨단과학영농 기반구축이 돼서 새 청사 이사해서는 2013년도부터는 과감하게 버릴 건 버리고, 축소해야 될 업무는 축소하고 추가해야 될 업무 이런 것을 구분해서 홍성군의 핵심사업을 선택과 집중을 했으면 좋겠다.
형식적인 보조사업, 지원사업보다도 소장님.
나가시기 전까지 뭔가 틀을 제시해 주시고 나가십시오.
우리 기술센터에서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시고 연구하시고 기술 개발을 하고 계신데 본 의원도 기술센터한테 뭐라고 지적도 많이 하고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거예요.
하지만 공무원 상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농촌을 위해서 일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앞으로 2013년도부터는 우리 농어민이 실제 돈버는 사업을 좀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적으로 우리 기술센터에서 농민들한테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을 집중해서 교육시켰으면 좋겠다.
기술 개발을 해서 농촌이 살아갈 수 있는 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매진하겠습니다.
예, 매진하겠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지금 말씀 중에 73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하셨으면 한 40년 이렇게 하신 거 같습니다.
청춘을 다 우리 공직에 봉직하셨는데 일단 고생도 많이 하셨고 여러 가지 아쉬운 점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소장님께서 어떤 자치에 대해서 먼 훗날 누군가 군민들이, 후배 공무원들이 심판해 주시고 그동안에 했던 사항에 대해서 농업발전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사항이 분명히 우리 군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질문하기 전에 저하고 소장님하고는 본회의장에서는 마지막 대화가 되는 거 같습니다.
공무원들한테는 나중에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하지만 우리 의회라든가 어떤 집행부한테 이런 사항, 하고 싶은 사항, 아쉬운 점이 있었다라는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얘기보다는 발전적인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말씀 중에 73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하셨으면 한 40년 이렇게 하신 거 같습니다.
청춘을 다 우리 공직에 봉직하셨는데 일단 고생도 많이 하셨고 여러 가지 아쉬운 점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소장님께서 어떤 자치에 대해서 먼 훗날 누군가 군민들이, 후배 공무원들이 심판해 주시고 그동안에 했던 사항에 대해서 농업발전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사항이 분명히 우리 군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질문하기 전에 저하고 소장님하고는 본회의장에서는 마지막 대화가 되는 거 같습니다.
공무원들한테는 나중에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하지만 우리 의회라든가 어떤 집행부한테 이런 사항, 하고 싶은 사항, 아쉬운 점이 있었다라는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얘기보다는 발전적인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그런 얘기는 안 하렵니다.
그런 얘기는 안 하렵니다.
○부의장 윤용관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시죠?
제가 우리 군의회에 들어오고 나서 대두가 됐던 사항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홍성군 기술센터에서 양념건두부 회의 석상에서, 감사 석상에서 항상 대두가 된 사항 중에 하나죠?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시죠?
제가 우리 군의회에 들어오고 나서 대두가 됐던 사항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홍성군 기술센터에서 양념건두부 회의 석상에서, 감사 석상에서 항상 대두가 된 사항 중에 하나죠?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그럼 이런 사업을 그동안 소장님이 쭉 지켜보셨는데 이런 사업은 어떻게 진행됐으면 좋겠다.
잘못된 점은 잘못된 대로 잘 했으면 잘한 대로 앞으로는 이렇게 내가 없더라도 이런 사항으로 추진돼야 되겠다는 방향을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런 사업을 그동안 소장님이 쭉 지켜보셨는데 이런 사업은 어떻게 진행됐으면 좋겠다.
잘못된 점은 잘못된 대로 잘 했으면 잘한 대로 앞으로는 이렇게 내가 없더라도 이런 사항으로 추진돼야 되겠다는 방향을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하여튼 제가 말씀을 안 드린다고 했는데요, 어떻게 의원님들한테 그런 얘기는 제가 어려울 거 같고요.
하여튼 저희들은 농업과 밀접한 업무를 추진하고, 또 군민들이 지금 3, 40%가 농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농민들을 배려하는 모든 면에서 이런 관심과 협조를, 또 예산이 확보되도록 이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다는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지금 건조두부는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지금 그런대로 건물을 짓고, 또 기기가 설치되고 시험가동 중에 있어서 이것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와, 또 당사자인 생활개선회가 머리를 맞대고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모색해서 이런 방법으로 나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제가 있는 동안에 정상 가동시켜서 수익을 창출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과정에서 제대로 다 못 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남은 기간 동안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하여튼 제가 말씀을 안 드린다고 했는데요, 어떻게 의원님들한테 그런 얘기는 제가 어려울 거 같고요.
하여튼 저희들은 농업과 밀접한 업무를 추진하고, 또 군민들이 지금 3, 40%가 농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농민들을 배려하는 모든 면에서 이런 관심과 협조를, 또 예산이 확보되도록 이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다는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지금 건조두부는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지금 그런대로 건물을 짓고, 또 기기가 설치되고 시험가동 중에 있어서 이것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와, 또 당사자인 생활개선회가 머리를 맞대고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모색해서 이런 방법으로 나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제가 있는 동안에 정상 가동시켜서 수익을 창출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과정에서 제대로 다 못 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남은 기간 동안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잘못된 사항을 질책한다기보다는 후배들한테 이런 사항에 대해서 귀감이 되고 과오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유종의 미를 거둬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잘못된 사항을 질책한다기보다는 후배들한테 이런 사항에 대해서 귀감이 되고 과오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유종의 미를 거둬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귀농인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귀농에 대한 사업이 어떤 정책적으로 다 이뤄지고 있죠?
우리 홍성군에서 귀농인에 대한 국비 지원사업이 아닌 귀농하기 좋은 홍성을 만든다고 하셨기 때문에 홍성군에서 별도의 사업을 하고 있는 거 있으면 말씀 한번 해 주실까요?
홍성군만이 하고 있는 귀농인 사업.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귀농인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귀농에 대한 사업이 어떤 정책적으로 다 이뤄지고 있죠?
우리 홍성군에서 귀농인에 대한 국비 지원사업이 아닌 귀농하기 좋은 홍성을 만든다고 하셨기 때문에 홍성군에서 별도의 사업을 하고 있는 거 있으면 말씀 한번 해 주실까요?
홍성군만이 하고 있는 귀농인 사업.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하여튼 귀농은 홍성군에 굉장히 활성화가 됐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 시군에도 홍성처럼 되는 곳이 없고, 또 이번에 도 단위에서 잘 했다고 해서 도지사 상까지 탔고 그랬습니다.
그건 전부 의원님들과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해 준, 또 군수님께서 도와주신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면 여러 가지 귀농할 때 왔을 때 자리를 못 잡고 있어 가지고 어려움이 많은데 선배들하고 후배들하고 맨토, 맨티 제를 운영한다든가 이런 것을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시군에는 귀농지원센터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우리는 사무장을 둬 가지고 우리가 제일 먼저 했습니다.
타 시군에는 이런 것이 없는데 우리를 모델 케이스로 해서 각 시군에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해서 이렇게 되어 있고, 그리고 우리 홍성군에서는 일찌감치 행정에서 저희한테 업무를 이관 받아서 그런 운영하는 계를 그러니까 담당분야를 신설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집들이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그 다음에 친환경 꾸러미사업을 하고 있는 이런 상태입니다.
하여튼 귀농은 홍성군에 굉장히 활성화가 됐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 시군에도 홍성처럼 되는 곳이 없고, 또 이번에 도 단위에서 잘 했다고 해서 도지사 상까지 탔고 그랬습니다.
그건 전부 의원님들과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해 준, 또 군수님께서 도와주신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면 여러 가지 귀농할 때 왔을 때 자리를 못 잡고 있어 가지고 어려움이 많은데 선배들하고 후배들하고 맨토, 맨티 제를 운영한다든가 이런 것을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시군에는 귀농지원센터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우리는 사무장을 둬 가지고 우리가 제일 먼저 했습니다.
타 시군에는 이런 것이 없는데 우리를 모델 케이스로 해서 각 시군에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해서 이렇게 되어 있고, 그리고 우리 홍성군에서는 일찌감치 행정에서 저희한테 업무를 이관 받아서 그런 운영하는 계를 그러니까 담당분야를 신설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집들이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그 다음에 친환경 꾸러미사업을 하고 있는 이런 상태입니다.
○부의장 윤용관
그럼 우리 홍성군 귀농정책이 상도 받았다는 데에 대해서 공감이 갑니다.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우리 홍성군 귀농인 정책이 그래도 타 시군보다 앞서간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럼 우리 홍성군 귀농정책이 상도 받았다는 데에 대해서 공감이 갑니다.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우리 홍성군 귀농인 정책이 그래도 타 시군보다 앞서간다는 말씀이신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지금 특색 있는 사업으로 말씀하셨는데 꾸러미사업이라든가 집들이사업은 우리 홍성군에서 특색 있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기왕이면 우리가 귀농인들한테 홍성군에서 특수하게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그분들을 위한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현장의 목소리는 원성으로 비춰질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집들이 20만 원씩 주고 있잖아요.
20만 원씩 주고 있는데, 집들이 개념이 뭔지 몰라도 그런 사진을 찍어서 제출한다 이런 말씀을 들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공무원들이 볼 때는 집들이 하는 것이 어떻게 앉아서 잔치하고 동네 분들하고 지금 말씀하셨듯이 화합의 장을 만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20만 원 가지고 안 되고 여기에서 주는 사항은 그분이 왔을 때 적어도 인사라도 할 수 있게 그분한테 믿고 20만 원을 주는 거거든요, 집들이를.
그럼 저는 이런 증빙서류를 복잡하게 할 것이 아니고 체류 사항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되지 않겠느냐.
전입한 주민등록등본이라든가 아니면 임차계약서라든가 어떤 건축물이 있으면 건축물대장이라든가 있는 그대로 이장 확인서라든가 간단한 서류로써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고 음식상을 차려 놓고 술 한 잔 나눠주는 것이 집들이인 거마냥 그 증빙서류를 제출하라고 할 때 그분들이 사실 그것은 20만 원을 줘서 고마운 것이 아니고 오히려 20만 원 주고 웬 서류가 많으냐 이런 불만이 있기 때문에 한번 챙겨보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귀농 정책은 모든 사항에서 귀농인 위주로 가야 됩니다, 귀농인이 원하는 대로.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지금 특색 있는 사업으로 말씀하셨는데 꾸러미사업이라든가 집들이사업은 우리 홍성군에서 특색 있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기왕이면 우리가 귀농인들한테 홍성군에서 특수하게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그분들을 위한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현장의 목소리는 원성으로 비춰질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집들이 20만 원씩 주고 있잖아요.
20만 원씩 주고 있는데, 집들이 개념이 뭔지 몰라도 그런 사진을 찍어서 제출한다 이런 말씀을 들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공무원들이 볼 때는 집들이 하는 것이 어떻게 앉아서 잔치하고 동네 분들하고 지금 말씀하셨듯이 화합의 장을 만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20만 원 가지고 안 되고 여기에서 주는 사항은 그분이 왔을 때 적어도 인사라도 할 수 있게 그분한테 믿고 20만 원을 주는 거거든요, 집들이를.
그럼 저는 이런 증빙서류를 복잡하게 할 것이 아니고 체류 사항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되지 않겠느냐.
전입한 주민등록등본이라든가 아니면 임차계약서라든가 어떤 건축물이 있으면 건축물대장이라든가 있는 그대로 이장 확인서라든가 간단한 서류로써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고 음식상을 차려 놓고 술 한 잔 나눠주는 것이 집들이인 거마냥 그 증빙서류를 제출하라고 할 때 그분들이 사실 그것은 20만 원을 줘서 고마운 것이 아니고 오히려 20만 원 주고 웬 서류가 많으냐 이런 불만이 있기 때문에 한번 챙겨보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귀농 정책은 모든 사항에서 귀농인 위주로 가야 됩니다, 귀농인이 원하는 대로.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챙기겠습니다.
예, 챙기겠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농업기계 임대사업에 대해서 지금 현재 조례도 개정했고 그 농기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사항이 무엇이냐?
우리 갖고 있는 기종이 여러 가지 있는데 54종 326대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사항을 볼 때 임대 신청하고 반납하고 다시 또 임대 신청하고 반납하고 그때 바쁜 시기입니다.
먼 거리입니다.
그런데 임대사업의 효과가 얼마큼 있는지 몰라도 며칠 동안 쓰고 점검하고 반납하고, 또 어느 한 분이 그렇게 하고 그래서 효율적인 방안이 뭐냐?
각 읍면에 농기구센터가 있는 농협한테 적어도 이것을 나눠주면 어떻겠느냐, 장기 임대료를 받고?
그래서 제도화시킨다고 해서 조례를 개정했었는데 이게 아직 정착이 안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농업기계 임대사업에 대해서 지금 현재 조례도 개정했고 그 농기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사항이 무엇이냐?
우리 갖고 있는 기종이 여러 가지 있는데 54종 326대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사항을 볼 때 임대 신청하고 반납하고 다시 또 임대 신청하고 반납하고 그때 바쁜 시기입니다.
먼 거리입니다.
그런데 임대사업의 효과가 얼마큼 있는지 몰라도 며칠 동안 쓰고 점검하고 반납하고, 또 어느 한 분이 그렇게 하고 그래서 효율적인 방안이 뭐냐?
각 읍면에 농기구센터가 있는 농협한테 적어도 이것을 나눠주면 어떻겠느냐, 장기 임대료를 받고?
그래서 제도화시킨다고 해서 조례를 개정했었는데 이게 아직 정착이 안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저희들도 그것을 장기 임대를 하기 위해서 그런 조례가 의원님께서 발의하셔서 했는데 그걸 활용하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왜 않느냐고 물어봤더니 농협에서도 그걸 좋아하지 않더라, 그리고 문제가 뭐냐면 오래 장기임대로 가면 고장이 났을 경우 이런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그걸 좋아 않더라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장기 임대도 농민들 편의가 된다면 저희들도 거기에 대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저희들도 그것을 장기 임대를 하기 위해서 그런 조례가 의원님께서 발의하셔서 했는데 그걸 활용하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왜 않느냐고 물어봤더니 농협에서도 그걸 좋아하지 않더라, 그리고 문제가 뭐냐면 오래 장기임대로 가면 고장이 났을 경우 이런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그걸 좋아 않더라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장기 임대도 농민들 편의가 된다면 저희들도 거기에 대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부의장 윤용관
우리가 사실 직접적으로 농민들한테 수혜를 주는 것이 아니고 간접적으로 줄 수 있는 것이 뭐냐 해서 사실 농업기계 임대법이 생기고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농협을 통한다.
그럼 농협이라는 곳은 어떤 경영적인 측면에서 수익이 없으면 않습니다.
그래서 그걸 우리가 맞춰줘야 한다, 필요하다면.
그런 사항인데 일단 그것도 그런 문제점이 있다는 걸 알고 저도 이런 사항에 대해서 집행부와 다시 한 번 논의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소장님 고생 많으셨고요.
어떤 기회가 되면 우리 농업 발전을 위해서 보다 많은 지원과 자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우리가 사실 직접적으로 농민들한테 수혜를 주는 것이 아니고 간접적으로 줄 수 있는 것이 뭐냐 해서 사실 농업기계 임대법이 생기고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농협을 통한다.
그럼 농협이라는 곳은 어떤 경영적인 측면에서 수익이 없으면 않습니다.
그래서 그걸 우리가 맞춰줘야 한다, 필요하다면.
그런 사항인데 일단 그것도 그런 문제점이 있다는 걸 알고 저도 이런 사항에 대해서 집행부와 다시 한 번 논의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소장님 고생 많으셨고요.
어떤 기회가 되면 우리 농업 발전을 위해서 보다 많은 지원과 자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병국 의원
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까 말씀 중에 40여 년 동안 농업인을 위해서 고생하셨는데 지금 현재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각종 시범사업이나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죠?
그런데 시범사업을 하면 기술 개발이나 모든 농산물을 개발해서, 도 시범사업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농축산인들한테 도움을 줘야 목적이죠?
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까 말씀 중에 40여 년 동안 농업인을 위해서 고생하셨는데 지금 현재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각종 시범사업이나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죠?
그런데 시범사업을 하면 기술 개발이나 모든 농산물을 개발해서, 도 시범사업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농축산인들한테 도움을 줘야 목적이죠?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자부합니다.
예, 자부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지역특산물이라든가 이런 걸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그런 것을 육성 발전시켰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특별하지는 못하지만 그런대로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역특산물이라든가 이런 걸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그런 것을 육성 발전시켰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특별하지는 못하지만 그런대로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병국 의원
먼저 농수산과에서도 제가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모든 작물이나 품질이나 개량하고 기술 지도를 해서 홍성군만의 특색 있는 브랜드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걸 집중 육성해서 홍성하면 알 수 있는 농축산물을 한번 만들자 하는 것을 몇 번 주문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홍성군에서도 중점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먼저 농수산과에서도 제가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모든 작물이나 품질이나 개량하고 기술 지도를 해서 홍성군만의 특색 있는 브랜드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걸 집중 육성해서 홍성하면 알 수 있는 농축산물을 한번 만들자 하는 것을 몇 번 주문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홍성군에서도 중점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그래서 저희가 그런 생각도 해 봤어요.
우리 축산군이고 그래서 축산에 대한 어떠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창출해야 된다 이런 우리 직원들한테도 협의를 하고 그런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여건 하에서 우리가 햄을 가지고 그렇게 발전시키려고 하다 보니까 중간에 여러 착오가 나고 했었는데 해서 이왕에 이런 생햄이라든가 가열햄 이런 게 됐으니까 여기에 대한 발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생햄 하몽을 하기 위해서 우리 직원이 이런 것도 머리를 써서 어떻게 보면 일부에서 의원님들이 질책을 많이 했었습니다.
많이 당했고, 그랬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질책을 당하고 예산 낭비적이다 했습니다만 그런 대로 홍성에 이러한 생햄을 개발해서 현재 이렇게 가열햄까지 왔다, 이것도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것을 더 발전시키면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우리가 딸기가 있는데 지금 논산이 제일 많이 하고 부여하고 그 다음에 홍성인데 여기에 대한 저희들이 그동안 딸기 생산 능력에 있어서 한 동에 천만 원도 못하는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그래서 저희가 그런 생각도 해 봤어요.
우리 축산군이고 그래서 축산에 대한 어떠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창출해야 된다 이런 우리 직원들한테도 협의를 하고 그런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여건 하에서 우리가 햄을 가지고 그렇게 발전시키려고 하다 보니까 중간에 여러 착오가 나고 했었는데 해서 이왕에 이런 생햄이라든가 가열햄 이런 게 됐으니까 여기에 대한 발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생햄 하몽을 하기 위해서 우리 직원이 이런 것도 머리를 써서 어떻게 보면 일부에서 의원님들이 질책을 많이 했었습니다.
많이 당했고, 그랬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질책을 당하고 예산 낭비적이다 했습니다만 그런 대로 홍성에 이러한 생햄을 개발해서 현재 이렇게 가열햄까지 왔다, 이것도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것을 더 발전시키면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우리가 딸기가 있는데 지금 논산이 제일 많이 하고 부여하고 그 다음에 홍성인데 여기에 대한 저희들이 그동안 딸기 생산 능력에 있어서 한 동에 천만 원도 못하는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그렇게 하고 그 외에도……
예, 그렇게 하고 그 외에도……
○이병국 의원
하여튼 그런 것도 딸기도 정말로 기술 보급해서 많이 수입을 올리고 있잖아요.
그것을 우리 홍성에 많이 보급해서 홍성에 아주 최대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는 한 가지 품목을 중점적으로 해야 되겠다.
또, 앞으로 시범사업을 하더라도 우리 친환경 농축산군이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은 상품 개발이나 모든 걸 개발해서 거기에 따라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시범사업을 여러 가지 하는 거보다도 중점적으로 집중 육성해서 정말로 홍성만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것에 중점을 뒀으면 좋겠고요.
여기 실적 보고에서 몇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기술센터 신축에 대해서도 앞으로 준공 예정이 내년도 4월이라고 했는데 지금 동절기에 예산은 확보됐지만 너무 시급하게 공기를 단축하다 보면 불량으로 질 우려성이 있기 때문에 그거 빨리 진다고 좋은 것은 아니거든요.
공기를 단축해서 짓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모든 일을 철저하게 해서 천천히 짓더라도 제대로 된 건물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에 꼭 맞추려고 하지 말고 튼튼하고 앞으로 백년대계를 내다보고서 차질 없이 짓도록 지도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329쪽 화훼기술 꽃문화 보급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국화 좋습니다. 국화 생산기술 보급을 위해서 하고 있고, 또 국화연구회나 어디에도 지금 많이 주고 있죠?
국화축제 지원에도 1억 4천이라는 돈을 주고 있어요.
그런데 진짜 국화가 생산해서 농민들한테 실질적인 소득으로 직결될 수 있는 사업입니까?
국화축제 한번 하려고 1억 4천을 들여서 그분들 동아리들만 이렇게 해 주면 되느냐?
실질적으로 화훼를 연구 개발하면 우리가 그것을 생산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해서 우리 홍성군의 수입을 늘릴 수 있고 농가들한테 소득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 대해서 예를 들어 하루, 며칠, 일주일 하는데 국화축제 같은 데에 1억 4,050만 원 정도 들어간다고 되어 있는데 물론 연구하는 분들 동아리에 조금 지원해 줄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며칠하고 국화축제를 해서 우리 국화를 재배한 그분들한테 소득이 얼마나 되고 있어요?
하여튼 그런 것도 딸기도 정말로 기술 보급해서 많이 수입을 올리고 있잖아요.
그것을 우리 홍성에 많이 보급해서 홍성에 아주 최대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는 한 가지 품목을 중점적으로 해야 되겠다.
또, 앞으로 시범사업을 하더라도 우리 친환경 농축산군이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은 상품 개발이나 모든 걸 개발해서 거기에 따라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시범사업을 여러 가지 하는 거보다도 중점적으로 집중 육성해서 정말로 홍성만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것에 중점을 뒀으면 좋겠고요.
여기 실적 보고에서 몇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기술센터 신축에 대해서도 앞으로 준공 예정이 내년도 4월이라고 했는데 지금 동절기에 예산은 확보됐지만 너무 시급하게 공기를 단축하다 보면 불량으로 질 우려성이 있기 때문에 그거 빨리 진다고 좋은 것은 아니거든요.
공기를 단축해서 짓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모든 일을 철저하게 해서 천천히 짓더라도 제대로 된 건물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에 꼭 맞추려고 하지 말고 튼튼하고 앞으로 백년대계를 내다보고서 차질 없이 짓도록 지도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329쪽 화훼기술 꽃문화 보급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국화 좋습니다. 국화 생산기술 보급을 위해서 하고 있고, 또 국화연구회나 어디에도 지금 많이 주고 있죠?
국화축제 지원에도 1억 4천이라는 돈을 주고 있어요.
그런데 진짜 국화가 생산해서 농민들한테 실질적인 소득으로 직결될 수 있는 사업입니까?
국화축제 한번 하려고 1억 4천을 들여서 그분들 동아리들만 이렇게 해 주면 되느냐?
실질적으로 화훼를 연구 개발하면 우리가 그것을 생산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해서 우리 홍성군의 수입을 늘릴 수 있고 농가들한테 소득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 대해서 예를 들어 하루, 며칠, 일주일 하는데 국화축제 같은 데에 1억 4,050만 원 정도 들어간다고 되어 있는데 물론 연구하는 분들 동아리에 조금 지원해 줄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며칠하고 국화축제를 해서 우리 국화를 재배한 그분들한테 소득이 얼마나 되고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소득은 보이지 않는 소득이겠죠.
소득은 보이지 않는 소득이겠죠.
○이병국 의원
아니, 국화를 그렇게 해서 하면 국화를 하우스에 재배해서 그걸 판로가 많잖아요, 꽃은.
거기다 팔아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그럼 이분들이 이것은 가외로 전시회 같은 건 하고 실질적으로 자기들이 국화를 가꿔가지고 소득을 올리는 농민들한테 되어야죠.
이분들은 농민들이 아니고 국화연구회에서 자기들 취미활동으로 하는 거란 말입니다.
그분들에게도 물론 지원을 해서 어느 정도는 해 줘야 되지만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우리 예산이 낭비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니, 국화를 그렇게 해서 하면 국화를 하우스에 재배해서 그걸 판로가 많잖아요, 꽃은.
거기다 팔아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그럼 이분들이 이것은 가외로 전시회 같은 건 하고 실질적으로 자기들이 국화를 가꿔가지고 소득을 올리는 농민들한테 되어야죠.
이분들은 농민들이 아니고 국화연구회에서 자기들 취미활동으로 하는 거란 말입니다.
그분들에게도 물론 지원을 해서 어느 정도는 해 줘야 되지만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우리 예산이 낭비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의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자기 노력을 1년 내내 들여서 그걸 재배해서 전시회에 나오고 있는데 저희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분들한테 취미 국화만 하지 말고 소득이 될 수 있는 이런 것을 해봤으면 좋겠다 해서 그 전에는 그런 것이 없었는데 올해 한 2천만 원 정도는 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소득이 될 수 있는 방향에서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의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자기 노력을 1년 내내 들여서 그걸 재배해서 전시회에 나오고 있는데 저희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분들한테 취미 국화만 하지 말고 소득이 될 수 있는 이런 것을 해봤으면 좋겠다 해서 그 전에는 그런 것이 없었는데 올해 한 2천만 원 정도는 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소득이 될 수 있는 방향에서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국 의원
사실 우리가 이 화훼산업이라는 것은 앞으로 무궁무진하거든요.
그러면 농민들한테 기술 지도를 해서 정말로 백합이 됐든 많이 팔리는 꽃이 있잖아요.
장미도 있고 국화도 있고 그러면 우리도 단지를 만들어서, 또 도시가 형성되면 거기에 수요가 많이 늘어나잖아요.
그럼 거기에 대비해서 꽃시장이 얼마나 큽니까?
앞으로 가면 갈수록.
또, 그것도 수출도 하고,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난 같은 거 여러 가지 해서 실질적으로 농민들한테 소득이 갈 수 있는 것을 어느 정도 시범사업을 해서 지도해 주고, 또 나중에는 그분들이 그걸 가지고 소득 창출이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 군도 그런 데에 어느 정도 집중적으로 하고 동호인들 이렇게 매년 도와줘 가지고 물론 기술 지도하고 도와줘도 그분들이 가꿀 능력이 어느 정도 되잖아요. 만드는 기술이라든가.
그러면 거기는 어느 정도 하고 전시회 때 전시비만 해 주면 돼요.
그 양반들 인건비까지 줄 건 없잖아요.
하여튼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물론 지난 것은 그렇더라도 우리 홍성군의 화훼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려면 거기에 따른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우리가 이 화훼산업이라는 것은 앞으로 무궁무진하거든요.
그러면 농민들한테 기술 지도를 해서 정말로 백합이 됐든 많이 팔리는 꽃이 있잖아요.
장미도 있고 국화도 있고 그러면 우리도 단지를 만들어서, 또 도시가 형성되면 거기에 수요가 많이 늘어나잖아요.
그럼 거기에 대비해서 꽃시장이 얼마나 큽니까?
앞으로 가면 갈수록.
또, 그것도 수출도 하고,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난 같은 거 여러 가지 해서 실질적으로 농민들한테 소득이 갈 수 있는 것을 어느 정도 시범사업을 해서 지도해 주고, 또 나중에는 그분들이 그걸 가지고 소득 창출이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 군도 그런 데에 어느 정도 집중적으로 하고 동호인들 이렇게 매년 도와줘 가지고 물론 기술 지도하고 도와줘도 그분들이 가꿀 능력이 어느 정도 되잖아요. 만드는 기술이라든가.
그러면 거기는 어느 정도 하고 전시회 때 전시비만 해 주면 돼요.
그 양반들 인건비까지 줄 건 없잖아요.
하여튼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물론 지난 것은 그렇더라도 우리 홍성군의 화훼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려면 거기에 따른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검토하겠습니다.
예, 검토하겠습니다.
○이병국 의원
귀농하기 좋은 우리 홍성군 많이 해서 타 자치단체보다 우리 홍성군이 귀농하기 좋은 홍성 우리 군으로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이 근래에 쉽게 얘기해서 금년도에 귀촌한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됩니까?
귀농하기 좋은 우리 홍성군 많이 해서 타 자치단체보다 우리 홍성군이 귀농하기 좋은 홍성 우리 군으로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이 근래에 쉽게 얘기해서 금년도에 귀촌한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됩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전반기에 30명이 귀농·귀촌을 했고, 그런데 그거 파악하기가 굉장히 쉽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분기별로 하는데 연말 되면 또 하는데 한 5, 60명은 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입니다.
전반기에 30명 했습니다.
전반기에 30명이 귀농·귀촌을 했고, 그런데 그거 파악하기가 굉장히 쉽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분기별로 하는데 연말 되면 또 하는데 한 5, 60명은 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입니다.
전반기에 30명 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30명 정도면 많이 왔다고 봅니다.
30명 정도면 많이 왔다고 봅니다.
○이병국 의원
물론 우리 홍성군에 귀농 거기에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고 있어요.
3억여 원의 살기 좋은 홍성도 있고, 또 귀농 창업자금으로 해서 7억 2,500만 원, 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이라고 있는데 2,400만 원 가지고 여섯 집에 주택 구입하고 신축 자금을 했다고 했는데 이거 가지고 주택 자금이 된다고 봅니까?
물론 우리 홍성군에 귀농 거기에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고 있어요.
3억여 원의 살기 좋은 홍성도 있고, 또 귀농 창업자금으로 해서 7억 2,500만 원, 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이라고 있는데 2,400만 원 가지고 여섯 집에 주택 구입하고 신축 자금을 했다고 했는데 이거 가지고 주택 자금이 된다고 봅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주택 자금은 3% 융자입니다.
그래서 4천만 원까지 줄 수가 있고, 또 창업 자금으로 2억까지 줍니다.
그런데 이게 공짜로 주는 것이 아니고 융자로 3%거든요.
주택 자금은 3% 융자입니다.
그래서 4천만 원까지 줄 수가 있고, 또 창업 자금으로 2억까지 줍니다.
그런데 이게 공짜로 주는 것이 아니고 융자로 3%거든요.
○이병국 의원
아니, 그런데 여기 제출한 서류에 보면 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으로 여섯 명에 대해서 2,400만 원을 줬어요.
그렇죠?
그러면 1인당 400만 원 정도 줬다고 보는데 400만 원 가지고 주택 구입이나 신축 자금을 줬다고 이건 생색내기도 아니고 이렇게 해서는 말이 안 된다고 보고요.
그거 잘못된 겁니까, 왜 그래요?
아니, 그런데 여기 제출한 서류에 보면 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으로 여섯 명에 대해서 2,400만 원을 줬어요.
그렇죠?
그러면 1인당 400만 원 정도 줬다고 보는데 400만 원 가지고 주택 구입이나 신축 자금을 줬다고 이건 생색내기도 아니고 이렇게 해서는 말이 안 된다고 보고요.
그거 잘못된 겁니까, 왜 그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인쇄가 잘못된 거 같습니다.
그건 정정하겠습니다.
인쇄가 잘못된 거 같습니다.
그건 정정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2억 4천입니다.
예, 2억 4천입니다.
○이병국 의원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2억 4천 뭐 창업 자금도 7억여 원 이렇게 주면 여섯 명한테 창업 자금도 7억 2,500만 원을 주고 주택 자금도 2억 4천만 원을 준 거네요?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2억 4천 뭐 창업 자금도 7억여 원 이렇게 주면 여섯 명한테 창업 자금도 7억 2,500만 원을 주고 주택 자금도 2억 4천만 원을 준 거네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예.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5년 거치 10년 상환입니다.
5년 거치 10년 상환입니다.
○이병국 의원
아니, 그리고 이분들이 1년이나 2년 살다 가면 이거 회수하는 조치가 있어요?
그 방법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물론 그런 분이 없겠지만 이걸 받고 1년이나 살다가 다른 데로 간다든가 우리 지역을 떠날 경우에 그럼 거기에 대한 회수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아니, 그리고 이분들이 1년이나 2년 살다 가면 이거 회수하는 조치가 있어요?
그 방법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물론 그런 분이 없겠지만 이걸 받고 1년이나 살다가 다른 데로 간다든가 우리 지역을 떠날 경우에 그럼 거기에 대한 회수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농협에서 줄 때는 그냥 주는 거 아닙니다.
농협에서 줄 때는 그냥 주는 거 아닙니다.
○이병국 의원
거기에 조건이 다 있죠?
몇 년 정도 이상 살아야 된다든지 아니면 어떻게 된다는 그런 게 있습니까?
물론 돈은 받겠죠.
3%로 해서 농협에서 주는 조례에 의해서 받기는 받겠지만 회수하는 데는 농협에서 받으니까 군에는 별 뭐는 없죠, 위탁이니까.
그렇지만 이분들이 이걸 받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 경우에는 몇 년 이상 살아야 된다는 그런 조항 같은 건 없어요?
거기에 조건이 다 있죠?
몇 년 정도 이상 살아야 된다든지 아니면 어떻게 된다는 그런 게 있습니까?
물론 돈은 받겠죠.
3%로 해서 농협에서 주는 조례에 의해서 받기는 받겠지만 회수하는 데는 농협에서 받으니까 군에는 별 뭐는 없죠, 위탁이니까.
그렇지만 이분들이 이걸 받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 경우에는 몇 년 이상 살아야 된다는 그런 조항 같은 건 없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그런 건 없는 줄로 압니다.
그런 건 없는 줄로 압니다.
○이병국 의원
그런 것도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물론 그 조례가 필요하겠지만 본 의원은 그런 게 좀 뭐해서 한번 말씀을 드린 겁니다.
다음에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인데 이것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건 사실이고요.
거기에 보면 밭작물 영농작업 지원이라고 해서 22농가가 있어요.
이 사업은 사실 필요성이 있고요.
앞으로 확대돼야 된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시골에 밭 조그맣게 가지고 있는 분들이 노인 분들 혼자, 또 부녀자 이렇게 소규모 농가들은 로터리 같은 거 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누가 와서 일해 주려고 안 해요.
조그맣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어서 이것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년도에 예산이 반영됐습니까?
그런 것도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물론 그 조례가 필요하겠지만 본 의원은 그런 게 좀 뭐해서 한번 말씀을 드린 겁니다.
다음에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인데 이것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건 사실이고요.
거기에 보면 밭작물 영농작업 지원이라고 해서 22농가가 있어요.
이 사업은 사실 필요성이 있고요.
앞으로 확대돼야 된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시골에 밭 조그맣게 가지고 있는 분들이 노인 분들 혼자, 또 부녀자 이렇게 소규모 농가들은 로터리 같은 거 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누가 와서 일해 주려고 안 해요.
조그맣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어서 이것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년도에 예산이 반영됐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많이 반영은 안 되고 조금 반영은 됐습니다.
그런데 확대하는데 있어서 저희들도 이런 것을 많이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인력이 한계가 있습니다.
많이 반영은 안 되고 조금 반영은 됐습니다.
그런데 확대하는데 있어서 저희들도 이런 것을 많이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인력이 한계가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하는 방법은 우선 읍면 단위로 해서 필요한 사람들을 저희들이 홍보를 합니다.
하는 방법은 우선 읍면 단위로 해서 필요한 사람들을 저희들이 홍보를 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엄청나게 많죠. 수요가 많은데……
엄청나게 많죠. 수요가 많은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그런데 대개 노인들 노령자, 부녀자 뭐 이런 식으로……
그런데 대개 노인들 노령자, 부녀자 뭐 이런 식으로……
○이병국 의원
그러니까 80대 이상, 몇 평 안에 드는 분들 이렇게 해 줄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게 홍보가 되면 수요가 엄청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누구는 해 주고 누구는 안 해 줄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80대 이상, 몇 평 안에 드는 분들 이렇게 해 줄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게 홍보가 되면 수요가 엄청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누구는 해 주고 누구는 안 해 줄 수 없잖아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그 범위 내에서는 다 해 줍니다.
그 범위 내에서는 다 해 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그런데……
그런데……
○이병국 의원
하여튼 선정을 물론 하시겠지만 그 기준에 드는 농가도 제가 알기로는 몇 백 가구는 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분들한테도 해 줘야죠, 형평성도 그렇고.
아무튼 그것을 내년도 추경이나 뭐든지 그 사업은 좋은 사업이니까 앞으로 권장할 사업이고 정말로 어려운 분들한테 이렇게 혜택을 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선정을 물론 하시겠지만 그 기준에 드는 농가도 제가 알기로는 몇 백 가구는 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분들한테도 해 줘야죠, 형평성도 그렇고.
아무튼 그것을 내년도 추경이나 뭐든지 그 사업은 좋은 사업이니까 앞으로 권장할 사업이고 정말로 어려운 분들한테 이렇게 혜택을 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문 의원
소장님, 저는 업무에 관한 질문보다도 소장님께 존경에 어린 한 말씀을 드리고자 해서 발언권을 얻었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에서 보면 노인 한 분이 돌아가시면 역사가 사라졌다라고 하는 그런 속담이 있답니다.
물론 그 당시에 기록문화가 발달하지 않아서 모든 인간사를 다 기록해 놓지 않아서 그 노인 분이 갖고 있는 연륜이나 경륜, 또 경험, 기억 속에서 그것을 바탕으로 후세가 살아가는 그런 문화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속담이 생겼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우리 소장님 공직에서 40여 년 동안 수없이 많은 경험도 있으시고 많은 일을 해 오시고 여러 가지 의회에서도 의원님들한테 참 듣기 싫은 소리도 많이 들으셨을 텐데 소장님, 그동안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공직에서 떠나시더라도 우리 홍성군 농업 농촌 발전에 많은 애정을 가져 주시기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시더라도 후배 공무원들한테 갖고 계신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남겨 주시고 그 후배들이 더 훌륭한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시고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소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장님, 저는 업무에 관한 질문보다도 소장님께 존경에 어린 한 말씀을 드리고자 해서 발언권을 얻었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에서 보면 노인 한 분이 돌아가시면 역사가 사라졌다라고 하는 그런 속담이 있답니다.
물론 그 당시에 기록문화가 발달하지 않아서 모든 인간사를 다 기록해 놓지 않아서 그 노인 분이 갖고 있는 연륜이나 경륜, 또 경험, 기억 속에서 그것을 바탕으로 후세가 살아가는 그런 문화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속담이 생겼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우리 소장님 공직에서 40여 년 동안 수없이 많은 경험도 있으시고 많은 일을 해 오시고 여러 가지 의회에서도 의원님들한테 참 듣기 싫은 소리도 많이 들으셨을 텐데 소장님, 그동안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공직에서 떠나시더라도 우리 홍성군 농업 농촌 발전에 많은 애정을 가져 주시기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시더라도 후배 공무원들한테 갖고 계신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남겨 주시고 그 후배들이 더 훌륭한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시고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소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감사합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소장님 설명 말씀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 점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4-H 육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4-H가 학생 4-H, 영농 4-H, 지도교사 4-H 최근에 여성 4-H까지 조직될 정도로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잘 조직이 활성화되어 가는 거 같습니다.
4-H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저는 농촌을 이끌어 갈 미래 정예 농업인 육성에 있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4-H 청년 농업인을 발굴해서 교육을 시키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이 4-H 청년 농업인들에게 어떠한 농업 경영 이론을 가르치고 있고, 또 농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실습을 하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설명 말씀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 점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4-H 육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4-H가 학생 4-H, 영농 4-H, 지도교사 4-H 최근에 여성 4-H까지 조직될 정도로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잘 조직이 활성화되어 가는 거 같습니다.
4-H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저는 농촌을 이끌어 갈 미래 정예 농업인 육성에 있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4-H 청년 농업인을 발굴해서 교육을 시키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이 4-H 청년 농업인들에게 어떠한 농업 경영 이론을 가르치고 있고, 또 농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실습을 하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우선적으로 영농 4-H가 영농을 정착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끌어 갈 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4-H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서 연초부터 실시를 하는데 각종 행사, 또 야영, 경진대회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소양을 할 수 있는 교육과, 또 인격을 함양할 수 있는 이런 교육, 또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이런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착을 위해서는 저희가 영농정착 자금을 지원하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1년에 여섯, 일곱 명 정도에 5천에서 1억까지 지원하는 이런 상태고요.
그리고 각종 시범사업에 이러한 영농 4-H회원을 우대하는 이런 것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영농 4-H가 영농을 정착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끌어 갈 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4-H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서 연초부터 실시를 하는데 각종 행사, 또 야영, 경진대회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소양을 할 수 있는 교육과, 또 인격을 함양할 수 있는 이런 교육, 또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이런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착을 위해서는 저희가 영농정착 자금을 지원하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1년에 여섯, 일곱 명 정도에 5천에서 1억까지 지원하는 이런 상태고요.
그리고 각종 시범사업에 이러한 영농 4-H회원을 우대하는 이런 것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예, 설명 말씀 아주 잘 들었습니다.
저는 늘 우리 농업기술센터 질의 응답을 할 때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분들은 지도직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연구하시고 공부를 많이 하셔야 된다라는 그런 주문을 많이 드렸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그러면 이 4-H회원들이야말로 정말로 연구와 공부할 수 있는 이런 토대를 우리 기술센터에서 만들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실적 보고를 보고 제가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은 전국 4-H 야영페스티벌 장기자랑 경연대회 2등 수상, 4-H 야영교육 용봉산 수련원 150명, 4-H 한마음대회 이런 부분들이 지금 실적 보고에 올라와 있어서 물론 이러한 부분도 4-H회원들의 단합을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내년도 실적 보고에는 실적 보고 맨 밑에 있는 학교 4-H 과제활동경연 최우수상 이러한 것들이 실적 보고에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노력을 부탁드릴게요.
예, 설명 말씀 아주 잘 들었습니다.
저는 늘 우리 농업기술센터 질의 응답을 할 때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분들은 지도직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연구하시고 공부를 많이 하셔야 된다라는 그런 주문을 많이 드렸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그러면 이 4-H회원들이야말로 정말로 연구와 공부할 수 있는 이런 토대를 우리 기술센터에서 만들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실적 보고를 보고 제가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은 전국 4-H 야영페스티벌 장기자랑 경연대회 2등 수상, 4-H 야영교육 용봉산 수련원 150명, 4-H 한마음대회 이런 부분들이 지금 실적 보고에 올라와 있어서 물론 이러한 부분도 4-H회원들의 단합을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내년도 실적 보고에는 실적 보고 맨 밑에 있는 학교 4-H 과제활동경연 최우수상 이러한 것들이 실적 보고에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노력을 부탁드릴게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예,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333쪽에 어메니티 지역농업 특성화에 대해서 궁금한 거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체험마을이 주 5일제 수업이 활성화되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다니시는데 홍성군에서 지금 체험마을 운영은 비교적 활성화되고 잘 되고 있는 편인가요?
333쪽에 어메니티 지역농업 특성화에 대해서 궁금한 거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체험마을이 주 5일제 수업이 활성화되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다니시는데 홍성군에서 지금 체험마을 운영은 비교적 활성화되고 잘 되고 있는 편인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상근 의원
제가 지난번 농수산과 질의 응답 때도 이 체험마을 사무장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사무장의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거 같고, 다만 체험마을에서 단순노무 일을 하는 역할을 하시는 거 같다.
그 원인이 결국은 보수의 문제에 있지 않나. 120만 원 정도 되는 거 같더라고요.
소장님이 판단하시기에 제가 지금 말씀드린 사무장들의 역할이 잘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래의 목적에 맞게끔 잘 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의를 드립니다.
제가 지난번 농수산과 질의 응답 때도 이 체험마을 사무장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사무장의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거 같고, 다만 체험마을에서 단순노무 일을 하는 역할을 하시는 거 같다.
그 원인이 결국은 보수의 문제에 있지 않나. 120만 원 정도 되는 거 같더라고요.
소장님이 판단하시기에 제가 지금 말씀드린 사무장들의 역할이 잘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래의 목적에 맞게끔 잘 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의를 드립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각 부락별로 여건에 따라서 할 텐데 그래도 잘 되는 부락은 활동이 활발하다고 볼 수가 있고, 또 어떤 부락에서는 주민들하고 불편한 사이도 있고 그래서 사무장에 대한 이러한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부락에 꼭 필요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러한 부락과 같이 협력이 될 수 있는 이런 사무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는 운영이 썩 잘 한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각 부락별로 여건에 따라서 할 텐데 그래도 잘 되는 부락은 활동이 활발하다고 볼 수가 있고, 또 어떤 부락에서는 주민들하고 불편한 사이도 있고 그래서 사무장에 대한 이러한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부락에 꼭 필요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러한 부락과 같이 협력이 될 수 있는 이런 사무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는 운영이 썩 잘 한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사무장 부분은 체험마을에서 정말로 사무장 중심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잘 지도 감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체험마을에 오셔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체험마을 자체적으로 잘못해서 사고도 날 수가 있고, 또 체험객 자체가 잘못해서 사고가 발생할 수가 있을 텐데 이러한 것을 대비해서 지금 체험마을에 보험은 잘 되어 있는 편입니까?
알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사무장 부분은 체험마을에서 정말로 사무장 중심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잘 지도 감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체험마을에 오셔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체험마을 자체적으로 잘못해서 사고도 날 수가 있고, 또 체험객 자체가 잘못해서 사고가 발생할 수가 있을 텐데 이러한 것을 대비해서 지금 체험마을에 보험은 잘 되어 있는 편입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되어 있습니다.
예, 되어 있습니다.
○이상근 의원
잘 알겠습니다.
337쪽에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이 54종에 326대라고 실적 보고에 되어 있고요.
올해는 11종에 15대를 구입했다고 되어 있는데 품종별 농기계는 골고루 잘 우리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편입니까?
잘 알겠습니다.
337쪽에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이 54종에 326대라고 실적 보고에 되어 있고요.
올해는 11종에 15대를 구입했다고 되어 있는데 품종별 농기계는 골고루 잘 우리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편입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잘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지적하셨을 때 농기계 임대 안 되는 기종이 있느냐, 또 안 돌아가는 기종이 있느냐 해서 저희가 다시 한 번 살펴봤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안 돌아가던 것은 돌아가게 고장 수리를 했고, 또 여기에 대해서 다 임대가 되었던 기종들입니다.
예, 잘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지적하셨을 때 농기계 임대 안 되는 기종이 있느냐, 또 안 돌아가는 기종이 있느냐 해서 저희가 다시 한 번 살펴봤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안 돌아가던 것은 돌아가게 고장 수리를 했고, 또 여기에 대해서 다 임대가 되었던 기종들입니다.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 인기 품종의 농기계는 대여하기가 힘들다라는 영농시절이 거의 같은 때에 다 사용하는 것이니까 그런 부분을 예산상에 문제가 있겠지만 좀 보완할 수 있으면 보완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원예농업 하시는 농업경영인들 말씀을 들어 보면 원예농업 쪽에 농기계가 조금 부족한 거 같다라는 언급을 하셨으니까 한번 살펴보시고 정말로 그렇다고 그러면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36쪽에 농기계 순회수리가 있죠?
그러면 농기계 순회수리는 홍성군의 전 마을을 1년에 일정표를 짜고 그렇게 순회교육을 하는 건가요?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 인기 품종의 농기계는 대여하기가 힘들다라는 영농시절이 거의 같은 때에 다 사용하는 것이니까 그런 부분을 예산상에 문제가 있겠지만 좀 보완할 수 있으면 보완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원예농업 하시는 농업경영인들 말씀을 들어 보면 원예농업 쪽에 농기계가 조금 부족한 거 같다라는 언급을 하셨으니까 한번 살펴보시고 정말로 그렇다고 그러면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36쪽에 농기계 순회수리가 있죠?
그러면 농기계 순회수리는 홍성군의 전 마을을 1년에 일정표를 짜고 그렇게 순회교육을 하는 건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이것은 우리가 330여 개 마을인데 4년에 한번 정도 들어갑니다.
이것은 우리가 330여 개 마을인데 4년에 한번 정도 들어갑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있습니다.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예, 도움을 주는데 전부다 연락하면 저희들이 한계가 있어서 어느 정도 것은 하고 있습니다.
예, 도움을 주는데 전부다 연락하면 저희들이 한계가 있어서 어느 정도 것은 하고 있습니다.
○이상근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리더의 단체장의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덕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소장님께서는 정말로 덕이 있는 그런 소장님이었다라고 생각을 감히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리더의 단체장의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덕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소장님께서는 정말로 덕이 있는 그런 소장님이었다라고 생각을 감히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좀 전에 소장님의 농업 관련 직으로서 근무하신 연한이 약 40년 정도 된다는 말씀이 계셨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시에 생각해 본 부분이 뭐냐면 40년 동안 5개년 홍성군 주요 농업발전 종합대책 내지는 종합계획(5개년 계획이죠)을 수립해서 40년 동안 진행됐다면 여덟 번을 바꿀 수 있는 세월이었다는 얘기거든요.
물론 그때 당시는 여건이 정말로 열악했죠.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환경도 못 됐지만 하여튼 우리 홍성군 농업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40년 후를 어떻게 그릴 것인가라고 하는 전반적인 것을 다 할 수는 없겠지만 10대 과제, 20대 과제 정도를 선정해서 40년 재임기간 동안 주도적인 일을 추진했다면 지금 현재 우리 홍성군 농업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일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하는 세월의 무게를 동시에 한번 생각해 봤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는 많은 소장님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센터 주요 직원들이 다 와 계신데 그렇게 접근할 때다 됐다, 늦었지만.
지금 2013년도 예산서를 쭉 훑어보니까 예산 규모는 약 100억에서 40억 정도가 감액된 60억 정도고요.
사업 내용은 대동소이하고, 오히려 축소가 됐고 이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과연 이러한 방향성을 가지고 초고령화되어져 가 있고 빈공간화되어져 가고 있는 농업과 농촌을 어떻게 대응해서 지금 2013년도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 2023년도, 2033년도 홍성의 농촌과 농업의 그림은 어떻게 형성되어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부분을 한번 반추해 보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우리 같이 오신 후배 공무원들이시죠. 농업기술센터 직원 분들께 감히 말씀을 드려봅니다.
많은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 제안들을 주시고 했는데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요. 얼마 전 보도를 보면 한국농업대학교 졸업생들의 연소득 총액이 대기업에 취직한 사원들의 연봉보다 높다라고 하는 부분이 얼마 전에 기사화가 됐어요.
그래서 한국농업대학교가 전주로 이자를 가잖습니까, 수원에 있다가?
아까 4-H 문제 부분하고 강소농 지원책 문제 부분하고 농업인 전문인력 양성 부분하고 이런 부분들하고 맥을 같이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데, 후계농업 인력이 무지무지 시급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기대고 있는 부분이 뭐냐면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분들의 귀농 귀촌에 기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그 부분도 상당한 의미가 있기는 한데 지난번에 귀농 귀촌도 가능하면 출향인들을 모셔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문화적 충격이나 어떤 농업기반이라고 그럴까요. 자산적 측면에 있어서의 농업기반이 어느 정도 있다라고 볼 수 있고 그 가능성이 높다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출향인들에 대한 현황 파악을 해 보고, 또 우리 홍성군에서 이러이러한 정책을 가지고 있으니까 혹시 고향에 오셔서 농사를 질 그런 어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을 주십시오라고 하는 그런 방향으로 가주면 훨씬 더 좋지 않겠는가라고 하는 취지의 얘기를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하여튼 그 얘기는 차치하고 한국농업학교의 졸업생들의 그거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소득 수준이 대기업을 능가하는 그러한 소득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이거든요.
이것은 농업이 결코 사양산업이 아니고 그리고 농업은 곧 노인들께서만 하는 그런 어떤 지나간 산업이 아니고 얼마든지 농촌에서 자연환경과 더불어서 쾌적한 삶을 영위하면서 경제 소득적 측면에 있어서도 결코 대도시의 어떤 직종보다 뒤지지 않는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우리가 인식할 필요가 있고, 우리 스스로가, 그래야만 비전이 성립될 수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거기에 따른 후속 대책들이 필요할 거 같은데 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런 활동을 해도 되는지 업무 영역적 측면에 있어서 약간 의문은 가지만 그래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미래의 소비자라고 할 수 있겠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의 특성이나 농업의 장점, 농업이 가지고 있는 가치 그리고 농업의 사업적 측면에 있어서나 직업적 측면에 있어서의 미래비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특강 형태가 됐든 자료 형태가 됐든 견학 형태가 됐든 우리 지역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한테 홍보하고 그리고 알려줄 수 있는 그리고 그 사례를 제시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전국 최고의 농업군으로서의 지도자를 양성할 수가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그리고 이것은 고등교육까지 마칠 수 있는 지원책도 우리가 생각해 볼 수가 있고요.
그래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좀 동떨어진 얘기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네덜란드에 푸드밸리가 있습니다.
우리로 얘기하면 대덕과학벨트 뭐 그런 개념이죠.
푸드밸리인데 농·축·수산업과 관련된 기업체가 연구소, 대학까지 다 포함해서 기업체가 응집되어 있는 것을 네덜란드의 푸드밸리라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네덜란드의 푸드밸리가 연간 올리는 매출 총액이 네덜란드 전체 GDP 부분의 30%에 육박합니다.
상상을 초월하죠. 약 600억 가까이 됩니다.
그 밸리들이 미국에도 있고 이탈리아에도 있고 여러 군데 있어요.
거기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해서 엄청난 성과들을 끄집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머리가 좋은 고급 인력들이 투입돼 줘야 되는데 기본적으로 농촌은 뭐 공부로 얘기하면 못하는 친구들, 하여튼 그런 어떤 부분으로 인식되어져 있기 때문에 그 좋은 시장을 우리는 쳐다만 보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군 단위에서 접근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시도를 한번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우리 홍성군에 블루오션이 뭐냐?
뭐를 먹고 살거냐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우리가 분야적인 측면을 검토해 볼 수 있겠지만 우리 홍성군에 블루오션은 식품산업이다.
그래서 식품산업단지를 만들고 거기에 집중할 필요성이 있겠다, 우리 지역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해서 가면 저는 10년 안에 일정한 수준 이상의 성과를 끄집어 낼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외국의 사례들을 우리가 잘 바라볼 필요가 있겠고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소장님의 임기가 얼마 안 남으셨지만 왜 이 이야기를 자꾸 꺼내냐면 지금 2013년도 예산서를 보면 그런 계획이 제가 아직 다 못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농업기술센터 직원 분들이나 내지는 우리 홍성군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에 대한 외국 견학, 여행 이런 부분들에 대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냥 가는 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네덜란드 어느 지역에 푸드밸리 부분과 관련해서 시찰을 하고 분석하게 하고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그 1차적으로 푸드밸리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농업기술센터 공무원들께서 최소한 매년 바빠서 쉽지는 않겠지만 한두 분 정도 3개월 정도 다녀오시는 그런 프로그램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못 가봤지만, 자료로만 보는 것이지만.
그렇게 해서 우리 시야를 넓히고 고정관념을 깨고 할 수 있을 때만이 농업이 발전하는 것이지 작년에 했던 사업 올해 또 하고 재작년에 했던 사업 내년에 또 하고 하는 그런 답습의 형태를 취해 가지고는 획기적인 발전이 실질적으로 쉽지 않다라는 측면에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것은 지금 퇴임 1개월을 앞둔 소장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소장님의 후배 공무원들한테 말씀드리는 거고, 뒤에 앉아 계신 기획실장님한테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 있어서 검토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이병국 의원님께서 국화축제 지원과 관련해서 1억 4천만 원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취미활동 동아리 하는 그런 활동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예산 규모치고는 너무 크다.
이 부분이 화훼 발전이나 어떤 국화의 절화 생산이나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화훼산업의 발전과 그것을 통한 소득으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본다면 이건 취미활동에 대한 지원 아니냐라고 하는 아주 중요한 지적의 말씀을 주셨는데 본 의원도 똑같은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작품을 만드는 거죠.
1년 동안 작품을 만들어서 이렇게 아름다운 국화도 있습니다라고 전시하는 건데요.
그 부분을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생각해 보실 필요성이 있다, 작품 부분을.
저는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서 이것을 어떤 국화철인 가을에만 진행될 수 있는 부분인지 온도 변화를 주면 사시사철 가능한 부분인지에 대한 연구도 필요할 거 같고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시중에 가보면 화원이 있죠?
꽃가게가 있단 말이에요.
꽃가게에 만약에 정말 잘 분재화된 국화 부분이 있다면 안 사가겠습니까?
저는 사 간다고 봐요.
사실상 꽃가게에 놓여 있는 화분을 비롯한 그 부분에 생명력 부분이 그렇게 오래가지 않습니다.
아주 전문가가 아닌 이상 가지고 가면 죽인단 말이에요.
불과 일주일에서 한 달 사이 정도 관상한단 말이죠.
그래서 그 정도의 생명력은 국화에도 있으니까 어차피 시작한 거 이것을 대량생산 체계를 통해서 전국의 꽃시장에 내다 팔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을 저는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또,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농업기술센터하고 국화 동아리 연구원들하고 같이 한번 계획을 짜서 최소한 2014년도부터는 가시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귀농 지원과 관련된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외부인들이 와서 문화적 충돌을 일으키고 말썽을 피우고 주민들과 갈등이 야기되고 하는 목소리가 이미 나타나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관련된 예산을 지금 쭉 보면 2013년도 예산만 보더라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지역 주민과의 어떤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아까 집들이도 그런 측면에 있어서 예산을 세웠던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것 외로도 좀 더 정책 개발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는 이질적인 집단이 아니고 그런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이 사업은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출향인들을 적극 발굴하는 그런 정책으로 정책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조두부 관련해서 많은 분들께서 염려하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정리해 보면 건조두부와 관련해서 한 마디로 제품화가 되지 못하고, 또 소비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해서 실패를 하면 이 정책은 실패한 사례가 되겠죠.
반면에 성공하면 정말 좋은 정책으로 또 결론이 나겠죠.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 투자된 부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뒷받침을 게을리하시면 안 되겠다.
이제 다 했으니까, 민간에 넘겼으니까 잘 하겠지 하고 이렇게 방임하는 형태로 가서는 되지 않는다.
물론 간섭해서는 안 되겠지만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안 돌아갈 때는 또 의회에 말씀해 주시고 이렇게 해 가지고 끝내는 건조두부 부분을 상품화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방적인 말씀만 드렸는데 하여튼 그동안 고생들 하셨고요.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그런 계기들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말씀을 끝으로 해서 질의를 마치겠는데 쭉 드린 말씀 중에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소장님의 농업 관련 직으로서 근무하신 연한이 약 40년 정도 된다는 말씀이 계셨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시에 생각해 본 부분이 뭐냐면 40년 동안 5개년 홍성군 주요 농업발전 종합대책 내지는 종합계획(5개년 계획이죠)을 수립해서 40년 동안 진행됐다면 여덟 번을 바꿀 수 있는 세월이었다는 얘기거든요.
물론 그때 당시는 여건이 정말로 열악했죠.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환경도 못 됐지만 하여튼 우리 홍성군 농업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40년 후를 어떻게 그릴 것인가라고 하는 전반적인 것을 다 할 수는 없겠지만 10대 과제, 20대 과제 정도를 선정해서 40년 재임기간 동안 주도적인 일을 추진했다면 지금 현재 우리 홍성군 농업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일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하는 세월의 무게를 동시에 한번 생각해 봤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는 많은 소장님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센터 주요 직원들이 다 와 계신데 그렇게 접근할 때다 됐다, 늦었지만.
지금 2013년도 예산서를 쭉 훑어보니까 예산 규모는 약 100억에서 40억 정도가 감액된 60억 정도고요.
사업 내용은 대동소이하고, 오히려 축소가 됐고 이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과연 이러한 방향성을 가지고 초고령화되어져 가 있고 빈공간화되어져 가고 있는 농업과 농촌을 어떻게 대응해서 지금 2013년도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 2023년도, 2033년도 홍성의 농촌과 농업의 그림은 어떻게 형성되어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부분을 한번 반추해 보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우리 같이 오신 후배 공무원들이시죠. 농업기술센터 직원 분들께 감히 말씀을 드려봅니다.
많은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 제안들을 주시고 했는데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요. 얼마 전 보도를 보면 한국농업대학교 졸업생들의 연소득 총액이 대기업에 취직한 사원들의 연봉보다 높다라고 하는 부분이 얼마 전에 기사화가 됐어요.
그래서 한국농업대학교가 전주로 이자를 가잖습니까, 수원에 있다가?
아까 4-H 문제 부분하고 강소농 지원책 문제 부분하고 농업인 전문인력 양성 부분하고 이런 부분들하고 맥을 같이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데, 후계농업 인력이 무지무지 시급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기대고 있는 부분이 뭐냐면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분들의 귀농 귀촌에 기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그 부분도 상당한 의미가 있기는 한데 지난번에 귀농 귀촌도 가능하면 출향인들을 모셔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문화적 충격이나 어떤 농업기반이라고 그럴까요. 자산적 측면에 있어서의 농업기반이 어느 정도 있다라고 볼 수 있고 그 가능성이 높다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출향인들에 대한 현황 파악을 해 보고, 또 우리 홍성군에서 이러이러한 정책을 가지고 있으니까 혹시 고향에 오셔서 농사를 질 그런 어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을 주십시오라고 하는 그런 방향으로 가주면 훨씬 더 좋지 않겠는가라고 하는 취지의 얘기를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하여튼 그 얘기는 차치하고 한국농업학교의 졸업생들의 그거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소득 수준이 대기업을 능가하는 그러한 소득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이거든요.
이것은 농업이 결코 사양산업이 아니고 그리고 농업은 곧 노인들께서만 하는 그런 어떤 지나간 산업이 아니고 얼마든지 농촌에서 자연환경과 더불어서 쾌적한 삶을 영위하면서 경제 소득적 측면에 있어서도 결코 대도시의 어떤 직종보다 뒤지지 않는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우리가 인식할 필요가 있고, 우리 스스로가, 그래야만 비전이 성립될 수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거기에 따른 후속 대책들이 필요할 거 같은데 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런 활동을 해도 되는지 업무 영역적 측면에 있어서 약간 의문은 가지만 그래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미래의 소비자라고 할 수 있겠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의 특성이나 농업의 장점, 농업이 가지고 있는 가치 그리고 농업의 사업적 측면에 있어서나 직업적 측면에 있어서의 미래비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특강 형태가 됐든 자료 형태가 됐든 견학 형태가 됐든 우리 지역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한테 홍보하고 그리고 알려줄 수 있는 그리고 그 사례를 제시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전국 최고의 농업군으로서의 지도자를 양성할 수가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그리고 이것은 고등교육까지 마칠 수 있는 지원책도 우리가 생각해 볼 수가 있고요.
그래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좀 동떨어진 얘기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네덜란드에 푸드밸리가 있습니다.
우리로 얘기하면 대덕과학벨트 뭐 그런 개념이죠.
푸드밸리인데 농·축·수산업과 관련된 기업체가 연구소, 대학까지 다 포함해서 기업체가 응집되어 있는 것을 네덜란드의 푸드밸리라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네덜란드의 푸드밸리가 연간 올리는 매출 총액이 네덜란드 전체 GDP 부분의 30%에 육박합니다.
상상을 초월하죠. 약 600억 가까이 됩니다.
그 밸리들이 미국에도 있고 이탈리아에도 있고 여러 군데 있어요.
거기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해서 엄청난 성과들을 끄집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머리가 좋은 고급 인력들이 투입돼 줘야 되는데 기본적으로 농촌은 뭐 공부로 얘기하면 못하는 친구들, 하여튼 그런 어떤 부분으로 인식되어져 있기 때문에 그 좋은 시장을 우리는 쳐다만 보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군 단위에서 접근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시도를 한번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우리 홍성군에 블루오션이 뭐냐?
뭐를 먹고 살거냐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우리가 분야적인 측면을 검토해 볼 수 있겠지만 우리 홍성군에 블루오션은 식품산업이다.
그래서 식품산업단지를 만들고 거기에 집중할 필요성이 있겠다, 우리 지역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해서 가면 저는 10년 안에 일정한 수준 이상의 성과를 끄집어 낼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외국의 사례들을 우리가 잘 바라볼 필요가 있겠고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소장님의 임기가 얼마 안 남으셨지만 왜 이 이야기를 자꾸 꺼내냐면 지금 2013년도 예산서를 보면 그런 계획이 제가 아직 다 못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농업기술센터 직원 분들이나 내지는 우리 홍성군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에 대한 외국 견학, 여행 이런 부분들에 대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냥 가는 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네덜란드 어느 지역에 푸드밸리 부분과 관련해서 시찰을 하고 분석하게 하고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그 1차적으로 푸드밸리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농업기술센터 공무원들께서 최소한 매년 바빠서 쉽지는 않겠지만 한두 분 정도 3개월 정도 다녀오시는 그런 프로그램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못 가봤지만, 자료로만 보는 것이지만.
그렇게 해서 우리 시야를 넓히고 고정관념을 깨고 할 수 있을 때만이 농업이 발전하는 것이지 작년에 했던 사업 올해 또 하고 재작년에 했던 사업 내년에 또 하고 하는 그런 답습의 형태를 취해 가지고는 획기적인 발전이 실질적으로 쉽지 않다라는 측면에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것은 지금 퇴임 1개월을 앞둔 소장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소장님의 후배 공무원들한테 말씀드리는 거고, 뒤에 앉아 계신 기획실장님한테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 있어서 검토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이병국 의원님께서 국화축제 지원과 관련해서 1억 4천만 원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취미활동 동아리 하는 그런 활동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예산 규모치고는 너무 크다.
이 부분이 화훼 발전이나 어떤 국화의 절화 생산이나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화훼산업의 발전과 그것을 통한 소득으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본다면 이건 취미활동에 대한 지원 아니냐라고 하는 아주 중요한 지적의 말씀을 주셨는데 본 의원도 똑같은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작품을 만드는 거죠.
1년 동안 작품을 만들어서 이렇게 아름다운 국화도 있습니다라고 전시하는 건데요.
그 부분을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생각해 보실 필요성이 있다, 작품 부분을.
저는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서 이것을 어떤 국화철인 가을에만 진행될 수 있는 부분인지 온도 변화를 주면 사시사철 가능한 부분인지에 대한 연구도 필요할 거 같고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시중에 가보면 화원이 있죠?
꽃가게가 있단 말이에요.
꽃가게에 만약에 정말 잘 분재화된 국화 부분이 있다면 안 사가겠습니까?
저는 사 간다고 봐요.
사실상 꽃가게에 놓여 있는 화분을 비롯한 그 부분에 생명력 부분이 그렇게 오래가지 않습니다.
아주 전문가가 아닌 이상 가지고 가면 죽인단 말이에요.
불과 일주일에서 한 달 사이 정도 관상한단 말이죠.
그래서 그 정도의 생명력은 국화에도 있으니까 어차피 시작한 거 이것을 대량생산 체계를 통해서 전국의 꽃시장에 내다 팔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을 저는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또,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농업기술센터하고 국화 동아리 연구원들하고 같이 한번 계획을 짜서 최소한 2014년도부터는 가시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귀농 지원과 관련된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외부인들이 와서 문화적 충돌을 일으키고 말썽을 피우고 주민들과 갈등이 야기되고 하는 목소리가 이미 나타나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관련된 예산을 지금 쭉 보면 2013년도 예산만 보더라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지역 주민과의 어떤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아까 집들이도 그런 측면에 있어서 예산을 세웠던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것 외로도 좀 더 정책 개발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는 이질적인 집단이 아니고 그런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이 사업은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출향인들을 적극 발굴하는 그런 정책으로 정책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조두부 관련해서 많은 분들께서 염려하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정리해 보면 건조두부와 관련해서 한 마디로 제품화가 되지 못하고, 또 소비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해서 실패를 하면 이 정책은 실패한 사례가 되겠죠.
반면에 성공하면 정말 좋은 정책으로 또 결론이 나겠죠.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 투자된 부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뒷받침을 게을리하시면 안 되겠다.
이제 다 했으니까, 민간에 넘겼으니까 잘 하겠지 하고 이렇게 방임하는 형태로 가서는 되지 않는다.
물론 간섭해서는 안 되겠지만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안 돌아갈 때는 또 의회에 말씀해 주시고 이렇게 해 가지고 끝내는 건조두부 부분을 상품화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방적인 말씀만 드렸는데 하여튼 그동안 고생들 하셨고요.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그런 계기들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말씀을 끝으로 해서 질의를 마치겠는데 쭉 드린 말씀 중에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용완
우리 농업기술센터가 농민을 선도하고 그 다음에 산업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이런 쪽에 저희들이 전 직원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국화도 이미 상품화하는 농가들도 있는데 여기도 취미하시는 분들도 상품화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건조두부도 어떻게 하면 잘 가동이 돼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저희들 최선의 노력을 지도하고 그 사람들과 같이 해서 추진토록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농업기술센터가 농민을 선도하고 그 다음에 산업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이런 쪽에 저희들이 전 직원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국화도 이미 상품화하는 농가들도 있는데 여기도 취미하시는 분들도 상품화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건조두부도 어떻게 하면 잘 가동이 돼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저희들 최선의 노력을 지도하고 그 사람들과 같이 해서 추진토록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두원 의원
하여튼 정말 고생들 하셨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이런 거죠. 뭐냐면 지금 홍성군 전역에 냉이를 많이 갈아서 재배를 합니다.
이 냉이 수확하는 광경을 좀 말씀드리면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한겨울에 꽁꽁 언 손 가지고 호미로 캐고 계시단 말이에요, 비닐 씌워 놓고.
작업이 너무 힘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계속 하시는 이유는 투자 대비 소득이 높기 때문에 그러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농기계를 만드는 농기계회사 내지는 엔지니어들하고 같이 팀을 구성해서 이 냉이 캐는 기계를 개발할 수 없을까?
저는 충분하다고 봐요.
그래서 다만 겨울철에 땅이 질 경우에는 잘 캐지지 않는데 그런 부분에는 마사토 복토를 일정 정도 저는 5전 내지 10전 정도만 하면 될 수 있을 거 같거든요.
그래서 마사토를 어느 정도 보강해 주면 충분하게 기계로 수확할 수가 있고 지금 어떤 때는 평당 땅값보다도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적극 발굴, 그러니까 한 마디로 업종의 발굴이죠. 그런 것들도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께서 항상 현장에서 고생들 하시는데 좀 더 커다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하는 자세를 견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하여튼 정말 고생들 하셨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이런 거죠. 뭐냐면 지금 홍성군 전역에 냉이를 많이 갈아서 재배를 합니다.
이 냉이 수확하는 광경을 좀 말씀드리면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한겨울에 꽁꽁 언 손 가지고 호미로 캐고 계시단 말이에요, 비닐 씌워 놓고.
작업이 너무 힘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계속 하시는 이유는 투자 대비 소득이 높기 때문에 그러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농기계를 만드는 농기계회사 내지는 엔지니어들하고 같이 팀을 구성해서 이 냉이 캐는 기계를 개발할 수 없을까?
저는 충분하다고 봐요.
그래서 다만 겨울철에 땅이 질 경우에는 잘 캐지지 않는데 그런 부분에는 마사토 복토를 일정 정도 저는 5전 내지 10전 정도만 하면 될 수 있을 거 같거든요.
그래서 마사토를 어느 정도 보강해 주면 충분하게 기계로 수확할 수가 있고 지금 어떤 때는 평당 땅값보다도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적극 발굴, 그러니까 한 마디로 업종의 발굴이죠. 그런 것들도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께서 항상 현장에서 고생들 하시는데 좀 더 커다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하는 자세를 견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조태원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2시 55분 정회)
(14시 30분 속개)
○의장 조태원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입니다.
저희 소관 금년도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입니다.
저희 소관 금년도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별첨)
○의장 조태원
소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장재석 의원님.
소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장재석 의원님.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생가 하자보수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10월 말까지 완료를 다 했습니다.
생가 하자보수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10월 말까지 완료를 다 했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그것은 저희 주요업무에 포함이 안 되는 사항입니다.
그것은 저희 주요업무에 포함이 안 되는 사항입니다.
○장재석 의원
예, 알겠습니다.
조류탐사과학관 그 위치에 야외무대가 있잖습니까?
야외무대 장소에 어촌개발사업의 일종인 수산물웰빙체험관이 거기에 신축되는데 신축될 그 공간 야외무대를 관심 가지셔 가지고 아무래도 그거 철거를 할 겁니다.
농수산과하고 협의해서 그것을 부지 내로 야외무대가 옮겨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조류탐사과학관 그 위치에 야외무대가 있잖습니까?
야외무대 장소에 어촌개발사업의 일종인 수산물웰빙체험관이 거기에 신축되는데 신축될 그 공간 야외무대를 관심 가지셔 가지고 아무래도 그거 철거를 할 겁니다.
농수산과하고 협의해서 그것을 부지 내로 야외무대가 옮겨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리고 제가 여름에 이응노 생가지 기념관 하자보수를 17건인가 지적을 했어요.
해 가지고 쭉 하자보수 마치고 저한테 사진을 찍어 가지고 결과 보고를 했는데 고생하셨고, 2013년도에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못한 사업이 있어요.
뭐 수로관사업이라든가 포장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이 있는데 2013년도에 그 예산이 지금 본예산에 올려놨어요?
그리고 제가 여름에 이응노 생가지 기념관 하자보수를 17건인가 지적을 했어요.
해 가지고 쭉 하자보수 마치고 저한테 사진을 찍어 가지고 결과 보고를 했는데 고생하셨고, 2013년도에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못한 사업이 있어요.
뭐 수로관사업이라든가 포장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이 있는데 2013년도에 그 예산이 지금 본예산에 올려놨어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요구를 했습니다.
예, 요구를 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래서 그 지적한 사항 및 거기에 앞으로 한번 그런 사업이 시정되면 재차 그러한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된다는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거예요.
거기가 문제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지적한 사항 및 거기에 앞으로 한번 그런 사업이 시정되면 재차 그러한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된다는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거예요.
거기가 문제가 많이 있거든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소장님 다시 오셨기 때문에 꼼꼼히 챙기셔 가지고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 하시고, 또 2013년도 제가 이런 거 여러 가지 사업을 계획을 잘 세워 가지고 추진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다시 오셨기 때문에 꼼꼼히 챙기셔 가지고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 하시고, 또 2013년도 제가 이런 거 여러 가지 사업을 계획을 잘 세워 가지고 추진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7월달에 왔으니까요.
7월달에 왔으니까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마쳤습니다.
예, 마쳤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지난번 간담회 때도 설명을 드렸지만 그 비석이 애초서부터 있던 비석은 아니었고 그전에도 홍성 어떠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이라든가 건축물 옆에 있던 것을 그 부지에 포함되기 때문에 그걸 모아서 거기다 했던 걸로 됐고요.
저희들도 옮기기 전에 1935년도에 말 무덤을 찍은 사진을 입수했었습니다.
보니까 그때는 말 무덤만 있었지 비석은 없었어요.
그러니까 그걸로 봐서라도 나중에 어떤 사업을 하기 때문에 거기다 옮겨 놓은 걸로 추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역사관 앞에다 옮겨 놨는데 지금 안내판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내판에다가 그러한 먼저도 말씀하셨듯이 경위를 표시해서 어떻게 해서 이전을 했다는 것을 알려 주려고 합니다.
예, 지난번 간담회 때도 설명을 드렸지만 그 비석이 애초서부터 있던 비석은 아니었고 그전에도 홍성 어떠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이라든가 건축물 옆에 있던 것을 그 부지에 포함되기 때문에 그걸 모아서 거기다 했던 걸로 됐고요.
저희들도 옮기기 전에 1935년도에 말 무덤을 찍은 사진을 입수했었습니다.
보니까 그때는 말 무덤만 있었지 비석은 없었어요.
그러니까 그걸로 봐서라도 나중에 어떤 사업을 하기 때문에 거기다 옮겨 놓은 걸로 추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역사관 앞에다 옮겨 놨는데 지금 안내판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내판에다가 그러한 먼저도 말씀하셨듯이 경위를 표시해서 어떻게 해서 이전을 했다는 것을 알려 주려고 합니다.
○김정문 의원
그러한 것이 후대에 지금도 35년도 사진을 보시고서 고증이 됐잖아요.
지금 우리 역사관에 옮길 때 그 경위나 그런 내용들을 후대가 또 알아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기록이 잘 보존돼서 나중에 어떤 의문이나 우리 홍주성 역사에 그런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것이 현 시대의 일하는 분들의 몫이 아닌가 싶어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어떤 서열이나 배치 원칙 같은 것은 솔직히 없다고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 관심 있게 사려 깊게 해 주시면 된다고 생각되고요.
업무적으로 볼 때 유물 구입에 대해서 2012년도에 1억 예산을 편성해서 유물을 구입, 추진하고 계시잖습니까?
이 유물의 감정가격 같은 것은 우리 공무원 분들께서 전문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이 무슨 시세가 형성된 것도 아니고 그래서 사실은 이 예산을 편성할 때 당시에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유물을 구입하고 유물의 가치를 어떻게 인정받고 기준을 세울 것인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린 적이 있었는데 구입 단계를 지금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가요?
그러한 것이 후대에 지금도 35년도 사진을 보시고서 고증이 됐잖아요.
지금 우리 역사관에 옮길 때 그 경위나 그런 내용들을 후대가 또 알아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기록이 잘 보존돼서 나중에 어떤 의문이나 우리 홍주성 역사에 그런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것이 현 시대의 일하는 분들의 몫이 아닌가 싶어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어떤 서열이나 배치 원칙 같은 것은 솔직히 없다고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 관심 있게 사려 깊게 해 주시면 된다고 생각되고요.
업무적으로 볼 때 유물 구입에 대해서 2012년도에 1억 예산을 편성해서 유물을 구입, 추진하고 계시잖습니까?
이 유물의 감정가격 같은 것은 우리 공무원 분들께서 전문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이 무슨 시세가 형성된 것도 아니고 그래서 사실은 이 예산을 편성할 때 당시에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유물을 구입하고 유물의 가치를 어떻게 인정받고 기준을 세울 것인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린 적이 있었는데 구입 단계를 지금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가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금년도에 1차, 2차를 구입했고, 이번에 3차를 구입하는데 구입할 때는 우리 운영 조례에 의해서 공고를 하게 됩니다.
전국에 공고를 해서 공개 수집을 합니다.
그런데 수집할 때는 1차로 접수할 때는 서면 접수만 하고 예를 들어서 장의남이가 몇 점을 갖고 있는데 이것을 매도를 하겠다 그러면 이 유물은 얼마를 다오 이렇게 서면으로 접수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전체 접수를 하고, 그런데 그 접수한 유물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산보다 대부분이 다 초과를 하게 되는데 또한 그 유물 중에는 진품도 있을 테고, 또 가품도 있을 테고 그래서 전부다 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우리 조례에 보면 전문가들 우리 학예연구사들이 있으니까 학예연구사들이나 전문가들을 통해서 1차로 선정을 하게 됩니다.
그 선정할 때는 우리 홍성 역사와 관련된 우리가 매입하고자 하는 그러한 성격에 맞는 유물인지 아닌지 평가를 하고 어느 정도 예산 범위 정도 우선은 선정했다가 그 다음에 거기에 맞춰지면 감정평가사를 위촉해서 그분들이 가격을 선정하게 됩니다.
그런 다음에 그걸 가지고 본인들한테 통보해서 희망자에 의해서 매입하게 됩니다.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금년도에 1차, 2차를 구입했고, 이번에 3차를 구입하는데 구입할 때는 우리 운영 조례에 의해서 공고를 하게 됩니다.
전국에 공고를 해서 공개 수집을 합니다.
그런데 수집할 때는 1차로 접수할 때는 서면 접수만 하고 예를 들어서 장의남이가 몇 점을 갖고 있는데 이것을 매도를 하겠다 그러면 이 유물은 얼마를 다오 이렇게 서면으로 접수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전체 접수를 하고, 그런데 그 접수한 유물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산보다 대부분이 다 초과를 하게 되는데 또한 그 유물 중에는 진품도 있을 테고, 또 가품도 있을 테고 그래서 전부다 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우리 조례에 보면 전문가들 우리 학예연구사들이 있으니까 학예연구사들이나 전문가들을 통해서 1차로 선정을 하게 됩니다.
그 선정할 때는 우리 홍성 역사와 관련된 우리가 매입하고자 하는 그러한 성격에 맞는 유물인지 아닌지 평가를 하고 어느 정도 예산 범위 정도 우선은 선정했다가 그 다음에 거기에 맞춰지면 감정평가사를 위촉해서 그분들이 가격을 선정하게 됩니다.
그런 다음에 그걸 가지고 본인들한테 통보해서 희망자에 의해서 매입하게 됩니다.
○김정문 의원
예, 그럴 일은 없어야 되겠지만 고문서나 유물이 사실은 일반인들은 잘 감정할 수도 없고 식별 능력도 없고 내용이나 품격을 다 따질 수도 없는 부분인데 특히 관에서 공공부분에서 추진하는 일이라 이것이 헛된 일이 될 수도 있는 게 많잖습니까?
이런 유물을 놓고 우리가 언론이나 어디 뉴스에서 보면 이런 걸 가지고 사람 마음을 속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그런 점에 대해서 늘 노출이 되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잘 좀 해서 우리 역사관 유물 전시가 제대로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질문을 드렸고요.
복제나 보수 같은 관계도 물론 전문가 분들이 하시겠지만 이것이 지금 일을 할 당시에 해 놔야 되지 그냥 무관심하게 별로 이렇게 정성이 없으면 이 또한 곤란한 상황이 발생된다 생각하니까 정리 좀 잘 해 주시고요.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러 가지 큰일도 많이 해 놓으시고, 또 전임자들께서 미처 챙기지 못한 일을 챙겨주시고 하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역사관이나 이응노 기념관을 통해서 우리 홍성에 역사가 보존되고, 또 후학들이 좋은 배움의 터로 삼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 전해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예, 그럴 일은 없어야 되겠지만 고문서나 유물이 사실은 일반인들은 잘 감정할 수도 없고 식별 능력도 없고 내용이나 품격을 다 따질 수도 없는 부분인데 특히 관에서 공공부분에서 추진하는 일이라 이것이 헛된 일이 될 수도 있는 게 많잖습니까?
이런 유물을 놓고 우리가 언론이나 어디 뉴스에서 보면 이런 걸 가지고 사람 마음을 속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그런 점에 대해서 늘 노출이 되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잘 좀 해서 우리 역사관 유물 전시가 제대로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질문을 드렸고요.
복제나 보수 같은 관계도 물론 전문가 분들이 하시겠지만 이것이 지금 일을 할 당시에 해 놔야 되지 그냥 무관심하게 별로 이렇게 정성이 없으면 이 또한 곤란한 상황이 발생된다 생각하니까 정리 좀 잘 해 주시고요.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러 가지 큰일도 많이 해 놓으시고, 또 전임자들께서 미처 챙기지 못한 일을 챙겨주시고 하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역사관이나 이응노 기념관을 통해서 우리 홍성에 역사가 보존되고, 또 후학들이 좋은 배움의 터로 삼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 전해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고맙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이상근 의원
아마 신문에서도 언급이 됐던 부분인 거 같은데 우리 홍주성 역사관이 운영의 방향이 홍주의 역사로 가야 되느냐 아니면 명칭대로 홍주성의 역사로 가야 되느냐 이렇게 이야기가 된 적이 있었는데 지금 우리 소장님께서는 어느 쪽에 방향을 맞춰서 이 시설 운영을 이끌어 가고 계신가요?
아마 신문에서도 언급이 됐던 부분인 거 같은데 우리 홍주성 역사관이 운영의 방향이 홍주의 역사로 가야 되느냐 아니면 명칭대로 홍주성의 역사로 가야 되느냐 이렇게 이야기가 된 적이 있었는데 지금 우리 소장님께서는 어느 쪽에 방향을 맞춰서 이 시설 운영을 이끌어 가고 계신가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얼마 전에 모 일간지에도 그러한 내용이 나온 것을 저도 봤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임시회 때도 어느 의원님께서 질문해서 역사관이 맞느냐 박물관이 맞느냐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사실은 처음에 박물관으로 등록을 하려고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그 업무를 추진할 때.
그런데 홍주성 내에 시설을 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맞지 않다 해서 홍주성 역사관으로 명칭을 정해서 운영을 지금 하고 있는데 사실은 홍주성 역사관이 홍주성에 관련된 유물이나 이런 것만 갖다 놓고서 전시하거나 알리는 그런 시설이 아니고 우리 홍주목에 관계되는, 홍주목 역사에 관계되는 유물이나 역사나, 또 인물에 대해서 전시를 하고 알리는 그런 기능을 하는 시설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느 한 부분만 가지고 전문 박물관 형식으로 갈 것이 아니고 제 생각에는 복합적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에 모 일간지에도 그러한 내용이 나온 것을 저도 봤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임시회 때도 어느 의원님께서 질문해서 역사관이 맞느냐 박물관이 맞느냐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사실은 처음에 박물관으로 등록을 하려고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그 업무를 추진할 때.
그런데 홍주성 내에 시설을 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맞지 않다 해서 홍주성 역사관으로 명칭을 정해서 운영을 지금 하고 있는데 사실은 홍주성 역사관이 홍주성에 관련된 유물이나 이런 것만 갖다 놓고서 전시하거나 알리는 그런 시설이 아니고 우리 홍주목에 관계되는, 홍주목 역사에 관계되는 유물이나 역사나, 또 인물에 대해서 전시를 하고 알리는 그런 기능을 하는 시설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느 한 부분만 가지고 전문 박물관 형식으로 갈 것이 아니고 제 생각에는 복합적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예.
○이상근 의원
저도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홍성에 아이들, 주민들, 그 다음에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우리 홍성이 그동안에 얼마만큼 역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도시에 대해서 이것을 보여줘야 된다고 하면 홍주성보다는 홍주의 역사로 방향을 설정해서 가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쭉 추진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홍성에 아이들, 주민들, 그 다음에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우리 홍성이 그동안에 얼마만큼 역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도시에 대해서 이것을 보여줘야 된다고 하면 홍주성보다는 홍주의 역사로 방향을 설정해서 가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쭉 추진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예.
○이상근 의원
역사문화시설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문인력 확보가 필요하고 다음에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고 예산이 필요하다라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원주에 박경리 문학관이 여류시인 고창영 씨를 영입한 다음에 침체의 늪에서 탈피해서 명소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우리 홍성도 그런 예를 볼 수가 있습니다.
명소로 바뀌었다고까지는 할 수가 없겠지만 조류탐사과학관이 저희가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을 주기 전에는 너무나 운영이 지지부진하고 정말 볼거리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했다가 지난달에 현장방문을 갔을 때 위탁 이후에 변모된 모습을 보면서 역시 어떤 주체가 경영을 하느냐에 따라 가지고 많이 달라질 수 있다라는 것을 피부로 실감했는데 우리 홍주성 역사관 같은 경우는 사실상 지금 공무원 분들에 의해서 기획이 되고 운영되고 있잖습니까?
어떤 전문인력 확보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역사문화시설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문인력 확보가 필요하고 다음에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고 예산이 필요하다라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원주에 박경리 문학관이 여류시인 고창영 씨를 영입한 다음에 침체의 늪에서 탈피해서 명소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우리 홍성도 그런 예를 볼 수가 있습니다.
명소로 바뀌었다고까지는 할 수가 없겠지만 조류탐사과학관이 저희가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을 주기 전에는 너무나 운영이 지지부진하고 정말 볼거리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했다가 지난달에 현장방문을 갔을 때 위탁 이후에 변모된 모습을 보면서 역시 어떤 주체가 경영을 하느냐에 따라 가지고 많이 달라질 수 있다라는 것을 피부로 실감했는데 우리 홍주성 역사관 같은 경우는 사실상 지금 공무원 분들에 의해서 기획이 되고 운영되고 있잖습니까?
어떤 전문인력 확보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저희들이 현재 정원 대 현원이 10명입니다.
그중에 학예사 한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관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렇게만 있어도 될 것이다라고 보통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도 오기 전에는 보통 생각할 때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와서 직접 업무를 다루다 보니까 학예직이 굉장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보유하고 있는 유물이 약 1,370여 점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원진 선생님의 기증 받은 유물도 거의 800여 점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역사관이나 박물관에서는 그러한 유물들을 기증만 받아서 보관하는 그런 기능이 아니고 기증 받았던지 구입을 했으면 그러한 유물이 어떤 성격이고 어떤 내용인지를 연구해서 군민들한테 알리고, 또 거기에 나와 있는 내용이 홍성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걸 충분히 연구해서 발표를 해야 되는 그러한 작업을 해야 됩니다.
분류를 해야 되고 해석을 해야 되고 책자를 만들고 홍보를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학예사 혼자는 그 일을 다 못해요.
접수하는 것에만 그치지 이것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인력이 손이 부족하니까 다 손을 못 댑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걸 한다면 저희들 같은 경우는 예산을 들여서 용역을 주는 그런 방법밖에 없는데, 그게 참 굉장히 그러한 부분에서는 곤란한 지경입니다.
예, 저희들이 현재 정원 대 현원이 10명입니다.
그중에 학예사 한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관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렇게만 있어도 될 것이다라고 보통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도 오기 전에는 보통 생각할 때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와서 직접 업무를 다루다 보니까 학예직이 굉장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보유하고 있는 유물이 약 1,370여 점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원진 선생님의 기증 받은 유물도 거의 800여 점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역사관이나 박물관에서는 그러한 유물들을 기증만 받아서 보관하는 그런 기능이 아니고 기증 받았던지 구입을 했으면 그러한 유물이 어떤 성격이고 어떤 내용인지를 연구해서 군민들한테 알리고, 또 거기에 나와 있는 내용이 홍성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걸 충분히 연구해서 발표를 해야 되는 그러한 작업을 해야 됩니다.
분류를 해야 되고 해석을 해야 되고 책자를 만들고 홍보를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학예사 혼자는 그 일을 다 못해요.
접수하는 것에만 그치지 이것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인력이 손이 부족하니까 다 손을 못 댑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걸 한다면 저희들 같은 경우는 예산을 들여서 용역을 주는 그런 방법밖에 없는데, 그게 참 굉장히 그러한 부분에서는 곤란한 지경입니다.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제가 우리 소장님 부임하시고 첫 번째 질의 응답시간에 우리가 예를 들어서 고암 생가도 가보고 여기 역사관도 가보지만 할 일이 굉장히 많은 거 같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혹시 예산이 없어서 일을 못 하시냐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예산 확보에 대해서 좀 노력해 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었는데 2013년도에는 우리 소장님께서 기획하신만큼 일할 수 있는 예산 편성 요구를 하셨나요?
알겠습니다.
제가 우리 소장님 부임하시고 첫 번째 질의 응답시간에 우리가 예를 들어서 고암 생가도 가보고 여기 역사관도 가보지만 할 일이 굉장히 많은 거 같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혹시 예산이 없어서 일을 못 하시냐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예산 확보에 대해서 좀 노력해 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었는데 2013년도에는 우리 소장님께서 기획하신만큼 일할 수 있는 예산 편성 요구를 하셨나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그렇습니다.
우선 역사관 쪽에는 지금 현재 있는 전시 형태는 보유한 유물이 없는 상태에서 개관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약 70여 점 가지고 했는데 없다 보니까 컴퓨터 그래픽으로 된 패널이라든가 이런 것이 주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약 1,400여 점을 보유하고 있으니까 그러한 부분 중에서도 일부는 군민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시설이 돼야 되는데 그래서 내년도에 저희들이 판단하기는 소규모이긴 하지만 전시공간을 재배치하기 위해서 그러한 부분에 예산 요구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우선 역사관 쪽에는 지금 현재 있는 전시 형태는 보유한 유물이 없는 상태에서 개관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약 70여 점 가지고 했는데 없다 보니까 컴퓨터 그래픽으로 된 패널이라든가 이런 것이 주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약 1,400여 점을 보유하고 있으니까 그러한 부분 중에서도 일부는 군민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시설이 돼야 되는데 그래서 내년도에 저희들이 판단하기는 소규모이긴 하지만 전시공간을 재배치하기 위해서 그러한 부분에 예산 요구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상근 의원
알겠습니다.
저는 홍주성 역사관이 전시의 기능도 필요하지만 거기에서 또 한 가지 기능을 추가해서 우리 홍성의 학생들의 교육현장의 기능을 좀 첨가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늘 요구를 했었습니다.
지금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아이들이 역사시간에 2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세미나실이 갖춰져 있죠?
알겠습니다.
저는 홍주성 역사관이 전시의 기능도 필요하지만 거기에서 또 한 가지 기능을 추가해서 우리 홍성의 학생들의 교육현장의 기능을 좀 첨가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늘 요구를 했었습니다.
지금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아이들이 역사시간에 2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세미나실이 갖춰져 있죠?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45명 정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 45명 정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상근 의원
그러면 충분히 반별로 와서 한 학기에 한 번 정도는 수업도 하고, 또 역사관 내부를 둘러보면서 우리 홍주의 역사를 직접 볼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거든요.
저는 늘 우리 역사관과 학교가 매치를 해서 이런 사업을 해 봤으면 좋겠다라고 제안의 말씀을 드렸었는데 아직까지 거기에는 접근을 안 하신 거 같습니다.
혹시 그럴 계획이 있으신가요?
그러면 충분히 반별로 와서 한 학기에 한 번 정도는 수업도 하고, 또 역사관 내부를 둘러보면서 우리 홍주의 역사를 직접 볼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거든요.
저는 늘 우리 역사관과 학교가 매치를 해서 이런 사업을 해 봤으면 좋겠다라고 제안의 말씀을 드렸었는데 아직까지 거기에는 접근을 안 하신 거 같습니다.
혹시 그럴 계획이 있으신가요?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그렇지 않아도 내년도에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라든가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 계획을 짰고 거기에 대한 필요한 예산을 요구해 놓은 상태입니다.
예, 그렇지 않아도 내년도에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라든가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 계획을 짰고 거기에 대한 필요한 예산을 요구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상근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성답다, 상당히 밖에서 얘기를 들으니까 평이 좋더라고요.
우리 홍성과 고암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또 거기에 우리 지역의 젊은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서 청소년 독립영화도 만들고 했는데 저는 이런 부분들이 생가지에 오시는 분들만 보여주는 것보다는 학생들이 단체로 와서 한번 관람한다고 하면 우리 홍성에 홍주의 역사를 또 한 번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해서 제안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러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성답다, 상당히 밖에서 얘기를 들으니까 평이 좋더라고요.
우리 홍성과 고암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또 거기에 우리 지역의 젊은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서 청소년 독립영화도 만들고 했는데 저는 이런 부분들이 생가지에 오시는 분들만 보여주는 것보다는 학생들이 단체로 와서 한번 관람한다고 하면 우리 홍성에 홍주의 역사를 또 한 번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해서 제안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그리고 아까 장재석 의원님께서 정말로 현장을 가장 열심히 다니는 의원님이신데 저하고도 몇 번 이응노의 집을 다녀왔었거든요.
고쳐야 될 점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중에서 지난번에 한번 가봤더니 저희가 갔을 때 연못이 굉장히 위험하다, 데크시설이 없어서.
그런데 갔더니 해놨는데 속된 얘기로 너무 무식하게 해 놨다, 그렇게 말씀을 드려야 될 거 같습니다.
그런 부분이 손이 하나하나 갈 때도 정말로 그 자체가 고암 이응노 선생님과 숨결이 맞닿을 수 있도록 미적인 감각과 예술적 감각이 포함돼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릴 텐데 혹시 소장님 보셨어요, 그 데크시설?
그리고 아까 장재석 의원님께서 정말로 현장을 가장 열심히 다니는 의원님이신데 저하고도 몇 번 이응노의 집을 다녀왔었거든요.
고쳐야 될 점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중에서 지난번에 한번 가봤더니 저희가 갔을 때 연못이 굉장히 위험하다, 데크시설이 없어서.
그런데 갔더니 해놨는데 속된 얘기로 너무 무식하게 해 놨다, 그렇게 말씀을 드려야 될 거 같습니다.
그런 부분이 손이 하나하나 갈 때도 정말로 그 자체가 고암 이응노 선생님과 숨결이 맞닿을 수 있도록 미적인 감각과 예술적 감각이 포함돼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릴 텐데 혹시 소장님 보셨어요, 그 데크시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물론 시설할 때도 봤고 당초에 설계까지는 아니지만 당초 계획을 수립할 때도 같이 했는데 그게 높이가 80㎝짜리입니다.
그런데 수련이 파랗게 나 있을 때는 이게 빳빳해서 수북하다 보니까 수북하면 난간대가 거의 보이지가 않아요.
그런데 시기가 이때쯤 가보면 연꽃이 수그러들어서 거의 물 수면에 위치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난간대가 솟아 있어서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
그런데 보통 80㎝를 한다면 지면에서부터 높이 80㎝ 우리 무릎 조금 위에 되기 때문에 그렇게 높게는 생각하지 않는데 하여튼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 물론 시설할 때도 봤고 당초에 설계까지는 아니지만 당초 계획을 수립할 때도 같이 했는데 그게 높이가 80㎝짜리입니다.
그런데 수련이 파랗게 나 있을 때는 이게 빳빳해서 수북하다 보니까 수북하면 난간대가 거의 보이지가 않아요.
그런데 시기가 이때쯤 가보면 연꽃이 수그러들어서 거의 물 수면에 위치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난간대가 솟아 있어서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
그런데 보통 80㎝를 한다면 지면에서부터 높이 80㎝ 우리 무릎 조금 위에 되기 때문에 그렇게 높게는 생각하지 않는데 하여튼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근 의원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느꼈을 때는 너무나 두껍다, 난간이.
두껍고 그걸 보니까 우리 역제방죽 데크하면서 난간이 쭉 있었거든요.
그것을 전부 걷어냈었는데 그와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것은 결국은 다 뜯어내고 다시 해야 되지 않느냐 우리 의원님들끼리 서로가 그런 얘기도 나눴습니다.
다시 한 번 현장을 방문하셔 가지고, 또 개선하려고 그러면 예산이 들어가야 될 거 같은데 하여튼 고민해 주십사라는 말씀으로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이응노의 집, 이응노 생가 기념관, 이응노 기념관 굉장히 쉽게 얘기하면 헷갈립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봐도 우리 홍성군 관광에 들어가면 네비를 이응노 생가 기념관으로 쳐라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우리 가장 가까이 가면 또 이응노의 집으로 되어 있잖습니까?
이 부분을 좀 한 가지로 통일성을 줬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우리 홍성의 주민들도 그렇고, 특히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이게 이응노 생가 기념관하고 이응노 집하고 같은 곳인가 이런 부분도 한번 우리가 생각해서 고칠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느꼈을 때는 너무나 두껍다, 난간이.
두껍고 그걸 보니까 우리 역제방죽 데크하면서 난간이 쭉 있었거든요.
그것을 전부 걷어냈었는데 그와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것은 결국은 다 뜯어내고 다시 해야 되지 않느냐 우리 의원님들끼리 서로가 그런 얘기도 나눴습니다.
다시 한 번 현장을 방문하셔 가지고, 또 개선하려고 그러면 예산이 들어가야 될 거 같은데 하여튼 고민해 주십사라는 말씀으로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이응노의 집, 이응노 생가 기념관, 이응노 기념관 굉장히 쉽게 얘기하면 헷갈립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봐도 우리 홍성군 관광에 들어가면 네비를 이응노 생가 기념관으로 쳐라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우리 가장 가까이 가면 또 이응노의 집으로 되어 있잖습니까?
이 부분을 좀 한 가지로 통일성을 줬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우리 홍성의 주민들도 그렇고, 특히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이게 이응노 생가 기념관하고 이응노 집하고 같은 곳인가 이런 부분도 한번 우리가 생각해서 고칠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장의남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조태원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입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 2012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입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 2012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별첨)
○장재석 의원
우수 문화예술 공연에 대해서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실적에 보면 15회에 공연 11, 체험전 2, 영화상영 2번을 했어요.
여기에서 공천문예회관 개관에 음악회도 포함이 되죠?
우수 문화예술 공연에 대해서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실적에 보면 15회에 공연 11, 체험전 2, 영화상영 2번을 했어요.
여기에서 공천문예회관 개관에 음악회도 포함이 되죠?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예, 총괄 계획만 가지고 있습니다.
예, 총괄 계획만 가지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래서 저는 그래요, 우리 군수님께서 문화예술 쪽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하여튼 업그레이드 됐다고 많이 홍보가 되고 있는데 제가 공연 실적을 보면 다양성이 없는 거 같다.
그래서 소장님이 중간에 바뀌셨는데 예를 들어서 지금 공연이 11회가 됐는데 여기서는 어떻게 보면 연극, 오페라, 전통예술 뭐 이런 게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다양하지를 않다.
그래서 저는 그래요, 우리 군수님께서 문화예술 쪽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하여튼 업그레이드 됐다고 많이 홍보가 되고 있는데 제가 공연 실적을 보면 다양성이 없는 거 같다.
그래서 소장님이 중간에 바뀌셨는데 예를 들어서 지금 공연이 11회가 됐는데 여기서는 어떻게 보면 연극, 오페라, 전통예술 뭐 이런 게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다양하지를 않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여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리골레토는 오페라고요, 친정엄마가 연극이고.
리골레토는 오페라고요, 친정엄마가 연극이고.
○장재석 의원
글쎄, 하여튼 들어가기는 들어갔는데 좀 더 다양성과, 또 횟수, 또 우리 소장님께서 정말 문화회관을 어떻게 운영할 것이냐?
군민들한테 정말 문화예술 쪽으로 뭔가 업그레이드를 한번 시켜야 되겠다, 우리 군민한테.
하는 계획이 저는 형식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이건 뭐 공연 누구 초청해 가지고 하는 거보다 우리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가지고 계획이 수립됐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다 좋습니다. 뭐 이름도 모르는 것도 있는데 실제 우리가 접하고 우리 군민들이 실제 알 수 있는 이런 공연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광천도 문예회관이 개청됐기 때문에 형평성에 맞게끔 어떻게 보면 광천이 길게는 홍동, 장곡, 은하, 결성, 서부도 연관이 될 수 있죠?
그쪽 남부권에서 정말 문화회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어떻게 보면 장곡에서 광천 거쳐서 여기 오려면 상당히 힘들었잖아요.
그런 것을 감안하셔 가지고 광천에도 비중 있는 홍주문화회관처럼 그러한 것을 계획 수립해 달라고 제가 부탁을 드릴게요.
글쎄, 하여튼 들어가기는 들어갔는데 좀 더 다양성과, 또 횟수, 또 우리 소장님께서 정말 문화회관을 어떻게 운영할 것이냐?
군민들한테 정말 문화예술 쪽으로 뭔가 업그레이드를 한번 시켜야 되겠다, 우리 군민한테.
하는 계획이 저는 형식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이건 뭐 공연 누구 초청해 가지고 하는 거보다 우리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가지고 계획이 수립됐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다 좋습니다. 뭐 이름도 모르는 것도 있는데 실제 우리가 접하고 우리 군민들이 실제 알 수 있는 이런 공연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광천도 문예회관이 개청됐기 때문에 형평성에 맞게끔 어떻게 보면 광천이 길게는 홍동, 장곡, 은하, 결성, 서부도 연관이 될 수 있죠?
그쪽 남부권에서 정말 문화회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어떻게 보면 장곡에서 광천 거쳐서 여기 오려면 상당히 힘들었잖아요.
그런 것을 감안하셔 가지고 광천에도 비중 있는 홍주문화회관처럼 그러한 것을 계획 수립해 달라고 제가 부탁을 드릴게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지금 광천문예회관에 대한 운영에 관한 예산은 광천읍에서 2013년도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드리면 더 의원님께서 이해를 빨리 하실 거 같습니다.
지금 광천문예회관에 대한 운영에 관한 예산은 광천읍에서 2013년도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드리면 더 의원님께서 이해를 빨리 하실 거 같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예.
예.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예, 그래서 지난 4월에 광천문예회관과 복합청사 준공을 앞두고서 운영주체가 어디가 돼야 되느냐를 관련 부서장들과 담당자들이 회의를 해서 관리나 운영은 광천읍에서 하는 것이 어떤 이용객들에 대한 편의라든가 수요자에 대해서 편리함을 생각해서 광천읍에서……
예, 그래서 지난 4월에 광천문예회관과 복합청사 준공을 앞두고서 운영주체가 어디가 돼야 되느냐를 관련 부서장들과 담당자들이 회의를 해서 관리나 운영은 광천읍에서 하는 것이 어떤 이용객들에 대한 편의라든가 수요자에 대해서 편리함을 생각해서 광천읍에서……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운영 주체를 광천읍에서 운영하는 걸로 결정을 해서……
운영 주체를 광천읍에서 운영하는 걸로 결정을 해서……
○장재석 의원
운영 주체는 제가 봤을 때 사업소에서 운영을 했으면 하는데, 그게 복합청사 단일 건물 안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관리는 읍사무소에서 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운영은 사업소가 있는데 왜 읍사무소에서 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갑니다.
운영 주체는 제가 봤을 때 사업소에서 운영을 했으면 하는데, 그게 복합청사 단일 건물 안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관리는 읍사무소에서 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운영은 사업소가 있는데 왜 읍사무소에서 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갑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저희는……
저희는……
○장재석 의원
그것은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고,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그렇게 되면 무슨 문제가 생기냐면 광천에서 운영하면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면 예산이 홍주문화회관과 대립될 수 있어요.
여기서는 정상적으로 예산을 다 해서 수립이 되는데 광천읍에서 문예회관 운영하는데 예산…… 그게 저는 어떻게 확인을 안 해 봤지만 뭐가 문제가 있을 거 같다.
그래서 운영 주체는 사업소가 있기 때문에, 사업소 뭐 그런 걸 운영해야지 광천읍사무소에 운영까지 같이 준다는 것은 조금 타당하지 않다.
그건 검토를 한번 저도 의원님들하고 상의를 하겠지만 우리 집행부에서도 검토가 돼야 될 거 같아요.
이런 문제 때문에 그래요.
거기도 문예회관이 생겼으니까 볼거리 이런 게 다 충족이 같이 돼야 된다는 얘기예요.
하여튼 특별하게 드릴 말씀은 없고, 소장님 문화예술 쪽에 관심을 가지셔 가지고 직접 운영 계획을 수립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고,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그렇게 되면 무슨 문제가 생기냐면 광천에서 운영하면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면 예산이 홍주문화회관과 대립될 수 있어요.
여기서는 정상적으로 예산을 다 해서 수립이 되는데 광천읍에서 문예회관 운영하는데 예산…… 그게 저는 어떻게 확인을 안 해 봤지만 뭐가 문제가 있을 거 같다.
그래서 운영 주체는 사업소가 있기 때문에, 사업소 뭐 그런 걸 운영해야지 광천읍사무소에 운영까지 같이 준다는 것은 조금 타당하지 않다.
그건 검토를 한번 저도 의원님들하고 상의를 하겠지만 우리 집행부에서도 검토가 돼야 될 거 같아요.
이런 문제 때문에 그래요.
거기도 문예회관이 생겼으니까 볼거리 이런 게 다 충족이 같이 돼야 된다는 얘기예요.
하여튼 특별하게 드릴 말씀은 없고, 소장님 문화예술 쪽에 관심을 가지셔 가지고 직접 운영 계획을 수립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지금 장재석 의원님께서 말씀 주신 광천문예회관 운영과 관련된 부분은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장님 혼자의 결정으로 결정될 문제는 아닌 거 같고요.
지금 광천공공도서관 부분도 그쪽으로 옮겼죠?
지금 장재석 의원님께서 말씀 주신 광천문예회관 운영과 관련된 부분은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장님 혼자의 결정으로 결정될 문제는 아닌 거 같고요.
지금 광천공공도서관 부분도 그쪽으로 옮겼죠?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예, 복합청사 내로.
예, 복합청사 내로.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글쎄, 거기에 따른 답변이……
글쎄, 거기에 따른 답변이……
○이두원 의원
알겠습니다.
지난 며칠 전에 기획실장님께 말씀드렸던가요.
말씀을 드렸었는데 업무분장을 다시 해서 문예회관 시설관리는 광천읍에서 하고 하드웨어적인 시설이죠. 그리고 공연 장비라고 그럴까요. 공연과 관련된 그 부분하고 공연을 비롯한 프로그램 운영 부분은 공공시설관리사업소에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라는 말씀을 드린 바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야만 좀 전에 장재석 의원님이 지적해 주신 문예 활동과 관련된 내지는 공연과 관련된 예산이 일목요연하게 짜여질 수가 있고, 또 홍성에서 한번 하면 광천에서 또 할 수 있잖아요, 장소를 옮겨서.
그런 부분들을 체계 있게 관리할 수 있을 거 같다.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광천읍장님하고 상의를 하시면서 하실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좋은 시설을 만들어 놓고 어떤 하나의 회의장을 운영하듯이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겠다라고 하는 측면에 있어서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장님께서 군수님을 비롯한 유관 부서하고 논의를 하셔서 2014년도부터 업무분장이 다시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검토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주종합경기장 시설개선 부분은 잔디구장 에어레이션 부분 이 부분은 지금 도민체전 준비와 관련한 문화관광과 소관의 업무 부분하고 같이 논의가 되면서 진행되는 건가요, 아니면 별도로 진행되는 건가요?
알겠습니다.
지난 며칠 전에 기획실장님께 말씀드렸던가요.
말씀을 드렸었는데 업무분장을 다시 해서 문예회관 시설관리는 광천읍에서 하고 하드웨어적인 시설이죠. 그리고 공연 장비라고 그럴까요. 공연과 관련된 그 부분하고 공연을 비롯한 프로그램 운영 부분은 공공시설관리사업소에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라는 말씀을 드린 바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야만 좀 전에 장재석 의원님이 지적해 주신 문예 활동과 관련된 내지는 공연과 관련된 예산이 일목요연하게 짜여질 수가 있고, 또 홍성에서 한번 하면 광천에서 또 할 수 있잖아요, 장소를 옮겨서.
그런 부분들을 체계 있게 관리할 수 있을 거 같다.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광천읍장님하고 상의를 하시면서 하실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좋은 시설을 만들어 놓고 어떤 하나의 회의장을 운영하듯이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겠다라고 하는 측면에 있어서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장님께서 군수님을 비롯한 유관 부서하고 논의를 하셔서 2014년도부터 업무분장이 다시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검토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주종합경기장 시설개선 부분은 잔디구장 에어레이션 부분 이 부분은 지금 도민체전 준비와 관련한 문화관광과 소관의 업무 부분하고 같이 논의가 되면서 진행되는 건가요, 아니면 별도로 진행되는 건가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저희가 거기서 사업을 시행할 때는 TF팀하고 같이 협의하면서 진행해야 됩니다.
저희가 거기서 사업을 시행할 때는 TF팀하고 같이 협의하면서 진행해야 됩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예.
예.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지금 현재 72,292권이 10월 말까지 현재 수량입니다.
지금 현재 72,292권이 10월 말까지 현재 수량입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예.
예.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예, 지금 450권 정도를 앞으로 남겨 놓은 상태에서 현재까지가.
예, 지금 450권 정도를 앞으로 남겨 놓은 상태에서 현재까지가.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저희 같은 경우는……
저희 같은 경우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예, 전자도서관 개념은 아직 아닙니다.
예, 전자도서관 개념은 아직 아닙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박금자
심도 있게 한번 검토를 해서 하겠습니다.
심도 있게 한번 검토를 해서 하겠습니다.
○의장 조태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환경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환경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시설관리사업소장 이민우
환경시설관리사업소장 이민우입니다.
환경시설관리사업소 2012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환경시설관리사업소장 이민우입니다.
환경시설관리사업소 2012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별첨)
○환경시설관리사업소장 이민우
이것은 일단 입찰에 부쳐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는 전년도에 입찰에 부쳤다가 유찰되는 바람에 태한산업하고 수의계약한 사항입니다.
이것은 일단 입찰에 부쳐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는 전년도에 입찰에 부쳤다가 유찰되는 바람에 태한산업하고 수의계약한 사항입니다.
○환경시설관리사업소장 이민우
예, 하여튼 그래서 수의계약이 된 거고요.
일단은 입찰에 부칠 겁니다, 처음에는.
예, 하여튼 그래서 수의계약이 된 거고요.
일단은 입찰에 부칠 겁니다, 처음에는.
○장재석 의원
하여튼 만약에 우리 관내에 태한산업이 있는데 어쩔 수 없이 의원들이 뭐 현장방문도 했고 태한산업의 지적사항에 이행이 잘 안 되기 때문에 그쪽으로 못 주게 했어요.
그런데 청양에서 하다가 그걸 받지 못한다, 적자 된다 해 가지고 안 받았거든요.
계약을 파기했어요.
그래서 당장 갈 데가 없어 가지고 태한산업으로 보냈는데 다 좋습니다. 좋은데 이왕에 계약할 때 만약에 태한산업으로 갔을 때 거기에 요구조건을 우리가 제시를 해 줄 거예요.
그쪽도 관리하면서 이런 위탁을 줄 수 있도록 신경을 써 달라.
그리고 그 지역이 슬러지를 그쪽으로 보내는데 마을 주민들도 생각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많이 시정 조치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그쪽에서 요구하는 것은 우리가 의원들이 계속 지적해 가지고 시정 조치를 하다 보니까 약간에 자금난 그리고 거기서 생산되는 비료가 우리가 많이 이쪽에서 썼었어요, 은하, 장척리 쪽에서.
그런데 염분 때문에 토양이 나빠진다, 뭐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작물이 생육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 제동이 걸렸어요.
그리고 의회에서도 그런 사업장, 시정하지 않고 거기에 지시사항을 불이행하는 그런 사업장한테는 그걸 팔아 줄 수가 없잖아요, 비료 같은 것도.
그래서 지금 그쪽 가보면 어떻게 보면 적치장 거기에 비료가 하나도 없어요, 판로가 없어 가지고.
그래서 지금은 그쪽에서 좀 도와달라고 하는 이런 입장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은 관내 축산 분을 그쪽으로 역할을 해서 축산 분으로서는 비료 만들어도 상관이 없는데 음식물 쓰레기 기타 동식물 쓰레기, 사체 이런 썩은 걸로 만들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로 전환을 시키려고 하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소장님께서도 관심을 가지셔 가지고 그런 계약 체결할 때도 교육 좀 시키고 변화를 같이 하는데 발맞춰 가지고 지시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만약에 우리 관내에 태한산업이 있는데 어쩔 수 없이 의원들이 뭐 현장방문도 했고 태한산업의 지적사항에 이행이 잘 안 되기 때문에 그쪽으로 못 주게 했어요.
그런데 청양에서 하다가 그걸 받지 못한다, 적자 된다 해 가지고 안 받았거든요.
계약을 파기했어요.
그래서 당장 갈 데가 없어 가지고 태한산업으로 보냈는데 다 좋습니다. 좋은데 이왕에 계약할 때 만약에 태한산업으로 갔을 때 거기에 요구조건을 우리가 제시를 해 줄 거예요.
그쪽도 관리하면서 이런 위탁을 줄 수 있도록 신경을 써 달라.
그리고 그 지역이 슬러지를 그쪽으로 보내는데 마을 주민들도 생각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많이 시정 조치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그쪽에서 요구하는 것은 우리가 의원들이 계속 지적해 가지고 시정 조치를 하다 보니까 약간에 자금난 그리고 거기서 생산되는 비료가 우리가 많이 이쪽에서 썼었어요, 은하, 장척리 쪽에서.
그런데 염분 때문에 토양이 나빠진다, 뭐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작물이 생육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 제동이 걸렸어요.
그리고 의회에서도 그런 사업장, 시정하지 않고 거기에 지시사항을 불이행하는 그런 사업장한테는 그걸 팔아 줄 수가 없잖아요, 비료 같은 것도.
그래서 지금 그쪽 가보면 어떻게 보면 적치장 거기에 비료가 하나도 없어요, 판로가 없어 가지고.
그래서 지금은 그쪽에서 좀 도와달라고 하는 이런 입장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은 관내 축산 분을 그쪽으로 역할을 해서 축산 분으로서는 비료 만들어도 상관이 없는데 음식물 쓰레기 기타 동식물 쓰레기, 사체 이런 썩은 걸로 만들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로 전환을 시키려고 하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소장님께서도 관심을 가지셔 가지고 그런 계약 체결할 때도 교육 좀 시키고 변화를 같이 하는데 발맞춰 가지고 지시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환경시설관리사업소장 이민우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두원 의원
쓰레기 매립장과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환경과 쪽에도 언급을 했었는데 구항면 청광리에 산업폐기물 소각장이 지금 추진 중에 있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역 주민들께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그 민원의 유·무를 떠나서 민간투자이기는 하지만 폐기물 소각장의 위치를 이것은 민간업자하고 또 협의해야 되는 과제도 있고 여러 가지 처리해야 될 과제도 있지만 그 위치를 매립장 기존에 소각장 부지를 비롯한 부지를 활용하면 연간 약 6억 가까운 생활쓰레기 위탁 소각을 위한 비용 부분도 일정 정도 절감할 수가 있을 거 같고, 여러 가지 종합적인 업무 시너지 부분이 있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요지는 쓰레기 매립장 부지 내에 그와 같은 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군 차원에서 검토를 할 경우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하고 계셔야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쓰레기 매립장 부지 현황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한번 체크해 놓고 계셔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얘기를 꺼냈거든요.
지금 매립장 전체 면적이 179,000평방미터 정도 되죠?
쓰레기 소각장이 어느 정도의 면적을 요하는지 본 의원이 잘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하여튼 쓰레기 운반의 문제라든가 그리고 우리 위탁 처리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 계속성 부분에 있어서의 우려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할 때 그렇게 위치 변경을 우리 군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하는 생각을 가져요.
그래서 환경시설관리사업소에서 그와 관련된 일단은 검토를 부지적 측면에 있어서 검토와 법률적 측면에 있어서의 검토를 해 주실 필요가 있겠다라고 생각되는데 아직 고민해 보시지 못하셨죠?
쓰레기 매립장과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환경과 쪽에도 언급을 했었는데 구항면 청광리에 산업폐기물 소각장이 지금 추진 중에 있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역 주민들께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그 민원의 유·무를 떠나서 민간투자이기는 하지만 폐기물 소각장의 위치를 이것은 민간업자하고 또 협의해야 되는 과제도 있고 여러 가지 처리해야 될 과제도 있지만 그 위치를 매립장 기존에 소각장 부지를 비롯한 부지를 활용하면 연간 약 6억 가까운 생활쓰레기 위탁 소각을 위한 비용 부분도 일정 정도 절감할 수가 있을 거 같고, 여러 가지 종합적인 업무 시너지 부분이 있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요지는 쓰레기 매립장 부지 내에 그와 같은 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군 차원에서 검토를 할 경우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하고 계셔야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쓰레기 매립장 부지 현황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한번 체크해 놓고 계셔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얘기를 꺼냈거든요.
지금 매립장 전체 면적이 179,000평방미터 정도 되죠?
쓰레기 소각장이 어느 정도의 면적을 요하는지 본 의원이 잘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하여튼 쓰레기 운반의 문제라든가 그리고 우리 위탁 처리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 계속성 부분에 있어서의 우려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할 때 그렇게 위치 변경을 우리 군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하는 생각을 가져요.
그래서 환경시설관리사업소에서 그와 관련된 일단은 검토를 부지적 측면에 있어서 검토와 법률적 측면에 있어서의 검토를 해 주실 필요가 있겠다라고 생각되는데 아직 고민해 보시지 못하셨죠?
○환경시설관리사업소장 이민우
저희는 시설, 말 그대로 운영이다 보니까 거기까지 검토한 것은 없습니다.
저희는 시설, 말 그대로 운영이다 보니까 거기까지 검토한 것은 없습니다.
○환경시설관리사업소장 이민우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근 의원
저는 자료제출 요구를 하겠습니다.
침출수 수질검사를 10회 실시하셨다고 그랬죠?
이 보관된 자료 좀 주시고요.
가축분뇨 지도점검 수질검사를 분기에 1회씩 하셨네요?
이 자료도 갖고 계신가요?
저는 자료제출 요구를 하겠습니다.
침출수 수질검사를 10회 실시하셨다고 그랬죠?
이 보관된 자료 좀 주시고요.
가축분뇨 지도점검 수질검사를 분기에 1회씩 하셨네요?
이 자료도 갖고 계신가요?
○환경시설관리사업소장 이민우
이것은 충남도에서 직접 와 가지고 합니다.
이것은 충남도에서 직접 와 가지고 합니다.
○환경시설관리사업소장 이민우
예, 그건 있습니다.
예, 그건 있습니다.
○의장 조태원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이상근 의원님이 자료 요구하신 침출수 수질검사 결과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환경시설관리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근 의원님이 자료 요구하신 침출수 수질검사 결과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환경시설관리사업소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이 되겠습니다.
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문 의원
반론을 제기하겠습니다.
말씀대로 수고 많으시고 고생하는 직원 분들의 격려라 하시면 하신 일에 대해서 성과도 좀 의원님께 보고드리고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는 게 격려지 보고를 안 하고 시간을 줄여 드리는 게 격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늘 빈틈없이 열심히 일하시는 소장님이시니까 서면으로 보고 받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반론을 제기하겠습니다.
말씀대로 수고 많으시고 고생하는 직원 분들의 격려라 하시면 하신 일에 대해서 성과도 좀 의원님께 보고드리고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는 게 격려지 보고를 안 하고 시간을 줄여 드리는 게 격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늘 빈틈없이 열심히 일하시는 소장님이시니까 서면으로 보고 받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조권형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조권형입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군정에 많이 보살펴 주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추모공원 저희 업무보고를 하려고 했다가 의원님들께서 많은 배려를 해 주셔서 인사로 갈음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모공원관리사업소장 조권형입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군정에 많이 보살펴 주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추모공원 저희 업무보고를 하려고 했다가 의원님들께서 많은 배려를 해 주셔서 인사로 갈음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태원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을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추모공원관리사업소 소관을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조태원
다음은 휴회의 건을 협의하고자 합니다.
2012년도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06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6차 본회의는 2012년 12월 1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휴회의 건을 협의하고자 합니다.
2012년도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06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6차 본회의는 2012년 12월 1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