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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2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4호

홍성군의회사무국


2026년 7월 24일 (금) 10시 00분


  1. 의사일정
  2. 1. 2026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의 건

  1. 부의된 안건
  2. 1. 2026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의 건(계속)
  3.    o 문화유산과
  4.    o 체육관광과
  5.    o 가정행복과
  6.    o 복지정책과
  7.    o 축산과

(10시 00분 개의)

  
○의장 박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의 건(계속) 
  
○의장 박만   
  계속해서 2026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보고 계획을 청취하겠습니다.
  금일 보고·청취는 문화유산과, 체육관광과, 가정행복과, 복지정책과, 축산과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문화복지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문화복지국 내 4개 부서의 보고에 앞서 문화복지국장님의 총괄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안녕하세요?
  문화복지국장 오성환입니다.
  군민의 뜻을 받들어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홍성군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의정 활동이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에 큰 결실을 맺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문화복지국 직원 모두는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군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건강한 체육 활동 또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상반기 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박만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문화복지국 업무에 대하여는 각 부서별로 보고·청취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문화유산과 소관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문화유산과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안녕하십니까?
  문화유산과장 윤상구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과 팀장님들을 잠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오시죠.
  문화정책팀 고은실 팀장입니다.

(인 사)

  문화예술지원팀 조성희 팀장입니다.

(인 사)

  홍주읍성개발팀 이충태 팀장입니다.

(인 사)

  국가유산팀 강은미 팀장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문화유산과 소관 2026년 상반기 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박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문화유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문병오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문화유산과… 고생 많으시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문병오 의원   
  애 많이 쓰시고 참 많은 실·과들이 다 고생하시지만 유독 더 큰 고생을 많이 하신다고 생각을 하고, 또 앞으로 우리 문화유산과가 좀 더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윤상구 과장님께서 좀 더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문화유산과가 많은 실·과 중에서 가장 가고 싶은 실·과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44쪽에 보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건이 나옵니다.
  이 사업이 추진된 지 지금 2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라고 할까요?
  이런 부분이 딱 드러나지 않은 것 같은데 혹시 성과가 지금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는지 혹시 과장님께서 자랑할 만한 게 있으면 해 주실래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문화도시 사업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문화도시센터에서 추진을 하고 있고 구체적인 사항은 센터장님한테 들으시면 안 될까요?
문병오 의원   
  아니요,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 아는 선에서만 말씀하셔도 됩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는 저희가 작년 하반기부터 시행을 했는데 성과가 미흡한 거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현재 작년 추진하고 있는 거를 지금 고도화를 추진 중에 있어서 뚜렷한 성과는 현재 나타난 거는 지금 현재 없습니다.
  그래서 하반기까지 가야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문병오 의원   
  그렇죠?
  어쨌든 시작하자마자 성과 얘기한다는 거 자체가 좀 어불성설이기는 합니다.
  지금 올해까지 합쳐서 약 200억 정도 투입되는, 3년간 약 200억 정도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데요.
  25년도 보조금 집행률 저조, 이월 등 아쉬움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올해 26년도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벌써 7월도 다 가고 있고, 물론 8, 9, 10, 11월 그때 행사들이 또 많이 집중돼 있기는 합니다.
  이런 굉장히 중요한 시점에 이제 뭔가는 좀 가속적으로 일을 해서 성과를 내야 될 때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제가 보니까 기본사업에 로컬콘텐츠 자원 발굴과 발전 및 완성, 성장, 앵커사업에 미감도시 홍성 이렇게 지금 구성이 돼 있습니다.
  현재 기본사업과 앵커사업이 각각 어느 정도 추진돼 있다고… 그래서 연말까지 얼마 정도까지 성과를 낼 수 있을까라고 한번 묻고 싶은데 과장님이 아는 선에서 말씀 좀 해 주실래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지금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현재 성과관리지표가 있습니다.
  성과관리지표가 있는데 사업 수행 역량 및 지속 가능성 그다음에 추진 성과 및 파급 효과 그다음에 균형 발전 성과 그다음에 자체 평가에 대해서 평가지표가 지금 현재 문체부 평가지표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이 평가지표에 맞춰서 지금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는데 지금 로컬문화 활성화에서 마을담음이나 이음이나 전체적으로 작년도에는 발굴 위주였었다면 올해는 발굴된 사업 갖고서 지금 현재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고도화를 추진 중에 있어서 현재는 1차 교부액이 30억 교부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용역 계약이라든지 그런 거는 지금 현재 다 계약을, 30억에 대해서는 거의 된 거로 알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8월부터 12월까지 어느 정도 지나야 그 사업에 대해서 성과를 판단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문병오 의원   
  알겠습니다.
  과장님, 괜찮으시다면 제가 센터장님께 몇 가지 질문해도 될까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그리고 문화도시 사업에 대해서 의원님들이 항상 우려의 말씀을 많이 하셔서 지난 1월 달에 정책협의회 때 한번 보고를 드린 적이 있고, 지금 10대 의원님들 개원하시면서 이 문화도시에 대해서 아마 관심 좀 있으실 것으로 판단해서 회기 이후에 정책협의회 때 별도로 문화도시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한번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좋은 생각이십니다.
  의장님, 문화도시센터장님께 질문 좀 하고 싶습니다.
○의장 박만   
  담당자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   
  센터장님, 제가 질문을 좀 드릴게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서 인력 부족이랄지 계약 및 행정 절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들 어느 것이 애로 사항인지, 그렇다면 그 애로 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건지에 대한 방안까지 같이해서 답변 한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도시센터장 정순돈   
  문화도시센터장 정순돈이라고 합니다.
  지금 존경하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가장 큰 애로 사항이라고 얘기하는 거는 제 센터장 입장에서 판단하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기본적으로 로컬콘텐츠 타운을 만들어서 로컬콘텐츠 타운을 중심으로 그 콘텐츠 타운에 콘텐츠를 탑재해서 주민들이 그거를 향유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가장 큰 그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조금 어려운 부분은 로컬콘텐츠 타운은 저희가 발굴하고 구축하고 해서 군에서도 계속 추진을 하고 있는 중에 있는데요.
  그런… 어떻게 보면 그 부분이 처음에 베이스먼트인데 그것이 아직 과정 중에 있고, 그래서 거기에서 저희가 프로그램이든 뭐든 시민들이 거기에서 향유할 수 있게끔 그리고 또 시민들이 다양한 주체가 돼서 뭔가 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시기적으로 지금 아직 눈에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 저희가 가장 어렵고 부족한 부분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 대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저희가 사업 중에는 마을이음이나 마을담음이나 마을누림 같은 그런 사업을 통해서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그분들이 주체가 돼서 할 수 있게끔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고요.
  조금 더 한계적인 부분을 조금만 더 말씀을 드리면 대한민국 문화도시라는 사업 자체가 제1차에 있는 법정문화도시하고 약간 결이 달라서 주민들이 주체가 돼서 모든 거를 다 하게 하는 것보다 조금 표현하자면 잘하는 사람이 좀 더, 더 잘하게 해서 경제적인 효과라든지 문화적인 효과를 내는 것이 저희 사업 설계에 있어서 조금 한계이고 좀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작은 부분이라도 조금 더 할 수 있게끔,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알겠습니다.
  제가 센터장님께 이 질문을 한 이유는 센터장님께서 우리 홍성군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사업을 하고 있는 입장이다 보니 여기 계신 의원님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알고 협력하고 또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서로 공유하고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우리 과장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현안사업 같은 거 우리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해 주시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러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관련된 부분을 의원님들이 그만큼 이해도가 높으면 높은 만큼 더 함께할 수 있는 힘들이 생기고 그러니까 그만큼 또 잘못된 부분이나 그런 부분들 지적도 하겠지만 또 이해도도 높이니까 그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안을 또 찾아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속적으로 센터장님이 노력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고요.
  센터장님,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이게 지금 언제까지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완결입니까?
○문화도시센터장 정순돈   
  이천이십… 올해… 그러니까 내년까지이고요, 2027년도 12월 달까지입니다.
문병오 의원   
  그렇죠?
  저는 지속적으로 초기부터 제가 주문한 것 중의 하나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이 27년도 끝나고 난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것을 확보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계속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종료되고 문화도시 그냥 다 해체가 아니라 사업 종료되고 나서도 문화도시 버금가는 그런 일들을 만들어서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계획이나 추진 방향이 혹시 있을까요?
○문화도시센터장 정순돈   
  지금 너무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고요.
  저희도 그거를… 가장 중점적으로 추구하는 바가 당연히 저희가 목표가 되어야 되고 구체적으로 실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업으로만 잠깐 예를 들자면 저희도 진행하는 과정이지만 저희가 목표로 두고 있는 거는 예를 들자면 저희가 앵커사업 중에 백반페스타라는 사업에 대해서 어제 심도 있게 논의를 했는데, 예를 들어 백반페스타가 그냥 축제로만 운영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만들어진 개발된 레시피나 이런 원물을 통해서, 만들어진 거를 통해서, 이것을 저희가 장옥이나 이런 거를 통해서 청년들이 창업을 하고 거기에서 인기 있는 메뉴들이 계속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게끔 만들자 하는 게 그런 목표로 되어서 조금 더 구체화해서 추진을 하고 있고요.
  이것도 또 추진하는 방법이기는 하지만 이런 거를 통해서 정말 인기 있는 메뉴들은 저희가 유통이나 이런 쪽에서도 뭔가 좀 흔적이 남을 수 있게끔, 그래서 홍성이라는 이름이 좀 더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저희가 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이 활로가 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문병오 의원   
  알겠습니다.
  좀 더, 더 깊이 있고 정확한 거는 우리 의회 정책협의회 때 다시 한번 논의하기로 하겠습니다.
○문화도시센터장 정순돈   
  예, 감사합니다.
문병오 의원   
  과장님, 263페이지 한번 볼까요?
  263쪽부터 267쪽까지 보면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건이에요.
  제가 이거를 보면서 문화유산 복원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또 예방도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건물 자체는 보수·정비하면 되지만 그 안에 있는 유물 같은 경우는 보관도 잘해야 되겠지만 유실 문제도 있고 또 화재 같은 데 노출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안고 가는 것이 사실인데요.
  제가 살펴보니까 충남도의원이 이런… 중도일보 안에 이런 말이 나와 있어요.
  ‘충남 문화유산 재난 앞에 무방비다’ 이렇게 중도일보 기사를 제가 보고 우리 홍성군이 어느 정도 보험에 가입돼 있나 싶어서 살펴봤더니 충남 내에서 타 시군보다는 많이 높은 편이더라고요, 한 31.8% 정도.
  그렇다면 여전히 약 68% 정도가 보험 미가입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 충남에서 볼 때는 높다고 평가할 수 있겠지만 그냥 개별적으로 보면 100이라는 숫자 중에 31.8%면 약 68%가 지금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라고 보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문화유산과에서는 어떻게 대책을 세울지, 혹시라도 향후에 보험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 재난에 대비해서 확보할지 한번 말씀 좀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지금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히 파악은 안 돼 있지만 현재 미보험 된 국가유산이나 도지정 문화재에 대해서는 제가 지속적으로 보험 가입토록 독려를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러시고요, 한번 살펴보세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제가 말씀드린 대로 한번 살펴보세요.
  정말 중요한 문화재가 있는데 보험도 안 들어져 있어서 나중에 이거로 인해서 문제 생길 것들을 우선적으로 한번 선택 좀 하시고 보험 가입 좀 해 주시면 좋겠고요.
  향후에 보험 가입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따로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우리 홍성군이 지금 혹시, 2027년도 세계청년대회 서울에서 개최되는데요.
  최대, 한 100만 정도 청년 순례객들이 한국으로 방문할 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충남도가 해미국제성지 등을 통해서 교황 방문을 추진하고 있더라고요.
  혹시 알고 계신가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런데 그 추진 규모가 약 225억 정도 되고 순례, 문화 교류, 기반 시설 조성, 실무 협의 운영, 적극적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반면에 우리 홍성군은 여기에 대해서 전혀 말이 없어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면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대회를 개최합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본대회는 8월 2일부터 8월 8일까지이고 지구대회라고 또 있습니다.
  지구대회는 7월 29일 8월 2일 사이에 각 지구별로 하는데, 홍성하고 예산지구가 7월 30일 날 날짜가 확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지구장님… 신부님하고 상의는 했고 현재 대전교구에서 최종적인 프로그램이라든가 그런 게 현재 확정이 안 돼서 홍성지구 7월 30일 날 개최하는 거는 약 3,000명 정도 온답니다.
  3,000명 정도 오는데 지금 저희한테 요구하는 사항은 무대 설치 그다음에 편의시설 그리고 문화 향유할 수 있는, 케이팝을 이용해서 한다든가 하는 문화 향유 이런 것을 요청하신 상태고, 지금 현재 대전교구에서 최종 픽스가 되면 9월 전에 어느 정도 프로그램이라든가 저희 하는 거에 대해서 오면 저희들도 거기에 대해서 맞춰서 지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담아서 지원을 할 계획이고요.
  교황 관련돼서는 충남지사님이 지금 현재 충남을 방문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시잖아요.
문병오 의원   
  예, 그렇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저희 교구장님한테도 충남… 대전교구를 통하든 교황님도 홍성에 방문할 수 있게 말씀은 해 놨고, 저희 과에서도 충남도청 관련 과하고 협의해서 교황님께서 오신다고 하면 홍성도 잠깐 방문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제가 그 부분 말씀드리려고 했더니 그 부분까지도 우리 과장님께서 상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전혀 말씀들이 안 나오길래 준비가 안 되고 있다 생각해서 질문했는데 생각보다 깊이 있게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이런 부분이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다라고 하는, 소위 말해서 냄새를 풍겨야 사람들이 많이 모일 거 아닙니까, 또 준비도 할 거고.
  1년 남아 있지만 사실은 1년이 그렇게 긴 거는 아니거든요.
  과장님께서 좀만 더 신경 쓰셔서 이런 부분을 홍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내보였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또 하나 말씀을 드리면 ‘홍성역 앞 조형물, 사실 오류·방치 논란’ 기사 보도가 났던데,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어떤 조형물 말씀이신가요?
문병오 의원   
  보면 김좌진 장군 안내문, 순국 장소 경유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역사 자료와 다르게 표기돼 있다라는 이의 제기를 했어요.
  노시시역이라는 지명은 확인이 어렵다.
  그리고 자택에서 암살한 내용도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료와 차이가 있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해 보셨나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제가 알지 못하는 사항이고, 혹여…
문병오 의원   
  아, 그래요?
  이게 지금 26년도 5월 30일 자 보도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저는 지금 어느 정도 해결이 됐지 않을까 싶어서 확인차 여쭤보려고 했는데 아직 이 부분이 해결 안 됐다면 이 부분 하나하고요.
  한용운 선사 훈격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정확한 명칭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안내문에는 ‘건국훈장 대한민국 추서’로 표기돼 있어서 훈격이 누락돼 있는 거 이 부분도 좀 바로 잡아 줘야 될 것 같고요.
  김좌진 장군, 최영 장군 안내판 글자가 바래거나 지워져 있다, 읽기도 어렵다라고 하는 민원들이 제기되고 있어서 한 번 정도 공공장소 조형물… 조율과 함께 여러 가지 지금 문제 되는 것들 재검 한번 하셔서 우리 홍성군이 정말 역사인물 고장인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런 잘못된 표기 오류로 인해서 역사에 잘못 인식을 주면 안 된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이런 부분 시정하시고요.
  이거 역시 어떻게 시정되었는지까지 알아보시고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체적으로 저희가 다 확인을 해서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아무튼 과장님, 여러 가지로 애쓰고 우리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담당 공무원들 고생하시는데 조금만 더 힘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문병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신동규 의원님.
신동규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두 달이면 풍요로운 가을이네요.
  축제가 또 활성화되겠네요.
  다른 거는 아니고 엊그제도 박정주 군수님 광천 순방 때도 광천읍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었잖아요.
  가을이면 축제가 열려요.
  그렇다 보면 그 자리에서 나왔던 게 뭐냐면 주민자치회에서 축제추진위원회에서 하는 게 아니라 군에서 관리를 해 주십사라고 그날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거기에 대한 우리 과장님의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날 저도… 방문할 때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주민자치회에서, 건의 사항에서 군 승격 축제로 했으면 좋겠다는 건의 사항이 있었습니다.
  다만 기간이 얼마 안 남아서 현재 올해 같은 경우는 광천 주민자치회와 김하고 새우젓조합 그쪽에서 같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날 군수님께서도 아마 답변을 그렇게 하신 거 같은데 이거는 제가 군 승격으로 갖고 와야 된다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 아시다시피 그 축제를 저희 군 승격으로 갖고 와서 군에서 직영으로 하게 된다고 하면 서부면에 있는 대하축제, 새조개축제도 저희가 다 갖고 와야 됩니다.
  그래서…
신동규 의원   
  과장님, 얘기 잘 들었고요.
  그래서 이게 (자료를 들며) 재단 회의록에 나오는 부분이에요.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안경을 쓰고요.
  문제점이 이런 게 있단 말이에요.
  재단이 설립되면서 그때 축제를 재단으로 이관됐잖아요.
  그렇다 보면 역사인물축제, 바비큐축제는 재단에서 한다고 하고 광천 축제만큼은 지금 시기적으로 재단이 생긴 지 얼마 안 됐으니 1년 후에 가져가야 되는 게 마땅하다고 회의록에 나와 있고요.
  대하축제 같은 경우는 이거는 재정이, 축제기금이 좀 올라가게 되면 그때 생각을 한다고 여기에 나와 있어요.
  그러면 이게 나온 지가 한 4년 됐단 얘기예요.
  지금 과장님 답변하고 그때 회의록하고 말이 엇갈린다는 얘기를 드리는 거거든요.
  그러면 제가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제가 의원 돼서, 서계원 과장님이라고 할게요, 문화관광과장님이셨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 저희가 토의를 한 적이 있어요.
  그때 이런 회의록이나 이런 말씀 하나도 안 하시더라고요.
  그러더니, 그러면 그때 서 과장님이나 지금의 과장님이나 입장 차이가 뭐가 있어요.
  회의록에서는 1년 후에 가져간다고, 마땅하다고 해 놨는데 지금도 확정한 입장을 안 주시잖아요.
  더더구나 제가 올해 초 같은 경우도 과장님하고 간담회 좀 갖자고 몇 번 요청을 드렸었죠?
  그분들이 광천읍에 관련된 부분들이에요.
  주민자치회장님, 새우젓회장님, 김회장님, 상인회장님 등 간담회를 하자.
  그분들하고 통화를 해 봤더니 그분들이 군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통합이 됐단 말이에요.
  자꾸 아니다, 아니다 하는 거보다 올 축제는 준비하는 과정이 좀 어렵다고 해도 내년 축제만큼은 군에서 더 신경 써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하여간 전체적으로는 저희가 다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만,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현재 재단의 축제 관련 직원 인원이나 추후에 군에서 직접 시행을 한다고 보면 금액적으로도 차이는 좀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하여간 전체적으로 저희가 다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저번에도 그랬잖아요.
  군수님 답변도 뜨뜻미지근하다, 검토하시겠다.
  의장님, 혹시 손형진 팀장님한테 한번 답변 기회를 주십시오.
○의장 박만   
  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규 의원   
  팀장님은 직함과 서명 좀 얘기…
○의장 박만   
  아, 문화재단?
신동규 의원   
  예, 재단 손형진 팀장님.
○의장 박만   
  손형진…
○축제관광팀장 손형진   
  (방청석에서) 이 자리에서 답변…
○의장 박만   
  여기 와서 답변, 마이크가 없으니까.
신동규 의원   
  손형진 팀장님, 다름이 아니라 여기 회의록에 보면 손형진 팀장님도 사인이 있어요.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벌써 기한이 4년이거든요.
  그래서 4년 후에 이런 거 질의를 하는데, 그러면 4년이 지난 얘기를 어느 정도 관심을 갖고 준비하려고 생각을 해야 되는데 자꾸 (청취 불능) 버리니까 제가 이런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솔직히 얘기하는 게 뭐냐면, 홍성군의 특산품이 뭡니까라고 물어보고 싶어요.
  진짜 역사적인 고증도 있고 역사적인 특산품이라는 게 있어요.
  군에서 관리 안 해 주면 누가 관리를 해 줘요.
  광고도 홍보도 해 주고 하셔야 할 분들이거든.
  그런데 늘 나 몰라라 하고 뒤로 제쳐 놓고 이러다 보니 특산품이 제대로 홍보가 되겠어요, 축제가 되겠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조금 늦었지마는 지금이라도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조금만 바라본다면 광천김, 광천토굴새우젓 얼마나 좋습니까?
  제가 늘 쓰는 얘기지만 광천토굴새우젓 자체는 애들 국사인가 하여튼 그 교과서에도 표기됐던 부분이에요, 이게.
  또 하나, 또 얘기해야 되겠네.
  광천 특산품이 언제 지정된 지 아세요, 홍성군에서?
  작년인가 됐어요, 작년인가.
  그게 9대에서 관심이 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우리 같은 경우는 광천토굴새우젓은 당연히 홍성군의 특산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제가 의원돼서 봤더니 이 광천토굴새우젓만 쏙 빠져 있는 거예요.
  군의 잘못인지 아니면 우리 상인들, 읍민들의 잘못인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거를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리고 분명히 약속을 하셨으면 약속을 지키라는 얘기예요.
  자꾸 과장님 보고 생각하라는 얘기 아니잖아요.
  재단이 생기면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회의록까지 있는데 자꾸 그렇게 뒤로만 빠지시려고 한다고 그러면…
  그래서 과장님, 다시 한번 부탁드릴게요.
  이거는 내년부터 추진하더라도 올해 꼼꼼히 챙기셔서 내년에는 광천 김축제가 군에서 주관할 수 있도록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하여간 검토하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그 얘기가 듣기 싫다니까, 진짜.
  그러면 이거는 제가 산업위로 오다 보니까 행감 때 한번 해 보려고 했던 부분이었거든요.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진짜 홍성군의 특산품만큼은 군에서 신경을 많이 써 주세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더더구나 광천 같은 경우는 지금 7,000명대도 무너지게 생겼어요.
  백년시장, 광천 전통시장도 무너지게 생겼어요.
  자꾸 뒷짐 지고 보실 게 아니라 관심 있어야 된다고요.
  그래야 그 시장이 살고 광천이 살고, 결론은 광천이 살면 홍성도 사는 거 맞잖아요.
  하여튼 관심을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신동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잘되셨나요?
신동규 의원   
  (마이크 꺼짐) 예.
○의장 박만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정희 의원님.
이정희 의원   
  저는 여기 잘 안 나와 있는 거라서 추가로 질문을 한번 드려 보겠는데요.
  우리가 지금 홍성에 홍성읍성하고 결성읍성을 저희들이 꼽고 있는데요.
  가장 크게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지금 보면 올해는 결성읍성에 대한 복원이나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혹시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결성읍성 정비 사업은 현재 작년도까지 원래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현재 잔액 사업으로 동문 경관 조명하고 그 주변 정비 사업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계획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그거는 국가유산청하고 협의는 좀 해야 할 사항입니다.
이정희 의원   
  그게 우리가 지금 복원을 하면서 중단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중단된 상황이잖아요, 어떻게 면밀히 보면, 전체적으로는 복원이 안 돼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과장님 말씀처럼 국가유산청하고 긴밀하게 협조하셔서 완성된 사업으로 완성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건의 하나 드리는 겁니다.
  271쪽에 청룡산 고산봉수 고증 연구 이게 주민 참여로 했는데요.
  사실 제가 결성을 다니다 보면 시골에는 고령화로 제초 작업이나 이런 것들 되게 안 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성 주민들은 여기를 주기적으로 제초 작업하고 거기에 대한 애착이 되게 크시더라고요, 그 봉수대에 대한 그런 게.
  그러면서 계속 그거를 지키고 유지하시려고 하시는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는데, 지금 고증 연구를 했단 말이에요.
  10월 달쯤에 결과가 나오면 저희 의원들한테도 결과에 대한 용역 보고를 좀 해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고맙습니다.
○의장 박만   
  이정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 드는 의원 있음)

  김은미 의원님.
김은미 의원   
  추가 말씀이어서 저는 제언의 말씀만 한번 드려 보고 싶습니다.
  지금 자료 상반기 실적, 하반기 계획에 재단에서 했던 거거든요.
  상가 활성화 감성포차, 7월의 크리스마스였나요?
  작년에 이어서 이번에 월산 7월의 크리스마스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그때, 토요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손님이 오셔서 1차를 하고 2차 조금 일찍 이른 시간에 방문을 했었는데 상당히 좋았다라는 반응, 그러니까 이른 시간에 갔는데 외부에서 오신 손님을 모시고 갔던 시간이었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분들의 말씀에 호응이나 이런, 그러니까 우리가 예전 생각을 하게 되는 레트로 감성도 있었고, 또 한 가지 건의하고 싶었던 거는 여러 가지 의원님들 생각도 있겠지만 외부에서 하시는 말씀이 여기에 대형 선풍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왜냐하면 어울리다가, 어울리고 같이하면서 자꾸 중간중간에… 뭐라고 하죠, 상가로 또 들어가게 되죠.
  그리고 상가에 들어왔다가 또 나와서 같이 어울리게 돼요.
  그런데 그 어울리는 마당에서 선풍기가 있으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제가 아니라 그분들이 같이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분들조차 그날도 날씨가 선선해서 상당히 좋았는데 거기에 선풍기라도 있었으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하셔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외부 그리고 우리 주민들 생각해서 그런 거를 좀 한번 세심하게 해 주시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건의 말씀 한번 또 드려 보고요.
  또 우리가 한참 5월, 6월 여기 있는 모든 의원님들도 한참 선거 기간이기는 했지만 저는 상설시장에서 했던 ‘마라야주’ 그게 상당히 획기적이었다.
  그런데 다른 한편 월산… 월산은 아니고 역세권에서는 그게 3주에 걸쳐서 하다 보니까 상권이 죽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었다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 거는…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죽어 있는 상권인 명동상가에서는 상당한 상권 회복이며 또 다른 젊은 층들한테는 “야, 여기 꼭 가야겠다” 내포 애들 친구들, 예산 친구들조차 또 홍성 집을 오던 친구들, 집에 왔다가 언제, 언제, 언제 3주를 하니까 첫째 주에 홍성에 왔다가 이거를 하니까 셋째 주에 친구를 데리고 온 친구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재방문이 상당히 많았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틀, 삼일을 한다 하더라도 이런 번개라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런 거는 어떤 식으로라도 다시 공연을 추진한다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추진을 한번 해 보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적극 행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하면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려 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김은미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 7월의 크리스마스 월산상가에서 한 게 있는데 7월 10날하고 11일 날 했는데 그날 많이 더웠잖아요.
  그래서 하여간 대형 선풍기… 내년도에 한다면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오시는 분들 편리하게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또한 작년하고 올해 차이가 좀 있습니다.
  작년에는 주차 구역에 무대를 설치해서 운영을 했는데 올해는 영화 상영만 해서 제가 좀 아쉬웠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행사가 있으면 무대는 꼭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리고 버스킹 공연도 양 사이드 쪽으로 빼놨는데 버스킹 공연도 주무대에서 하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하여간 올해 문제 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해서 다시 추진을 하겠고, 지금 마라야주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가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4일 동안 축제를 하는데 축제로만 머물지 않고… 매일시장과 명동상가와 협의는 할 겁니다.
  해서 마라야주 형식이 아닌 예산에 있는 시장 그런 식으로 해서 되도록이면 상시 했으면 좋겠는데, 아마 그거는…
김은미 의원   
  상시는 좀 어려울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좀 어려울 것 같고 주말만이라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저희가 모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어느 정도 되면 의원님들한테도 별도로 보고드려서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런데 과장님 말씀 잘 들었는데요.
  조금 죄송합니다, 우리 의장님께는.
  추가 질문 시간에 제가 질문을 해서 죄송한데, 저는 과장님 생각에 조금 반대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감성포차 무대보다는 이번 버스킹 형태의 길에다가 해서 한 상태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작년에 무대 했을 때는 그 가운데만 있었고요, 이번에는 길에 했고 그 중간에, 그 공간에 포차를 했잖아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쭉 모이면서, 여기 안에서 모이면서 상권이 다 살았어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작년에도…
김은미 의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거는 여기서 티격태격할 것이 아니라 주민들하고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고요.
  마라야주는 대체적으로 사실 여기가 메인이 아니고 경제과에서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 약간의, 제가 발언하는데 이 부분에 같이 얘기를 하면서 했던 부분이기는 한데 같이 한번 어우러져서 해 보시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려 보는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왜냐하면 마라야주도 갑자기, 그러니까 무대가 없는 상황에서 버스킹 상황으로 나와서 공연을 하고 쭉 빠져 줬거든요.
  이번에 우리도 감성포차가 그런 상황으로 공연을 유지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내가 술을 마시다가 어느 공연이 시작되고 같이 어우러져 가면서 갈 수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레트로 감성이다라는 얘기를 했었던 거고, 그것이 홍성만의 공연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던 거고요.
  한번 고민을 해 보시고요.
  그리고 어찌 됐든 공연 하나하나 만드실 때마다 고생 많으신 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드려 가며 또 다른 공연이 만들어질 때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유산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 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정회)

(11시 05분 속개)

  
○의장 박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o 체육관광과 
  
○의장 박만   
  다음은 체육관광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과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체육관광과장 이은영입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에 올리겠습니다. 
  김희천 체육정책팀장입니다. 

(인 사)

  전재성 체육시설팀장입니다. 

(인 사)

  이지은 관광진흥팀장입니다. 

(인 사)

  이창헌 관광개발팀장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2026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박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체육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권영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요즘 더운데 고생 많으세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감사합니다. 
권영식 의원   
  몇 가지 좀 물어볼게요.
  299쪽인데요. 
  여기 보면 소규모 체육시설 기능보강이 있어요.
  여기에 만해야구장 외 3개 화장실을 좀 시설한 거 같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완료했습니다. 
권영식 의원   
  제가 몇 군데 다 보지는 않았는데, 이거 과장님 내용 아시죠?
  화장실을 지을 때는 법적 기준이 있어요.
  이거 다 맞춰 가지고 지으신 거예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사실은 그 공간 부분이 저희가 제2야구장을 신축하고 거기에… 
권영식 의원   
  아니, 지금 야구장 얘기하는 게 아니고… 4군데 한 데 얘기하는 거예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아, 맞습니다.
  추가로 한 부분인 건데요.
  지금 그쪽은 이동식 화장실을 제작을 해서 설치한 사항입니다. 
권영식 의원   
  다 4군데 이동식으로 하신 거예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아닙니다.
  만해야구장만 화장실이고요.
  파크골프장은 야간 조명을 했고요.
  그다음에 다목적…
권영식 의원   
  그러니까 제 말씀은 그런 얘기가 아니고 이 시설을 했는데 체육시설 법적 기준에 맞춰서 시설을 했냐 그거를 제가 묻는 거예요.
  했습니까?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권영식 의원   
  제가 알기로는, 확인 한번 해 보십시오.
  체육시설은 화장실이 법적 기준이 있어요.
  체육시설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또 두 번째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시설 보장에 관한 법률,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여러 가지가 있어요.
  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다중시설은 여성 화장실 대수를 남성 화장실 대변기, 소변기의 1.5배를 설치하게끔 되어 있어요.
  그 기준 아시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권영식 의원   
  저는 이 시설한 것이 다 기준에 맞춰서 했냐 그거를 묻는 거예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의원님 말씀은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요.
  저희가 이제 정식 건물에 설치하는 화장실이라든가 휴게소에 설치하는 화장실은 당연히 법적 기준에 맞춰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희가 한 이 화장실도 물론 법적 기준에는 맞췄어야 되나, 그러니까 지금 현재 기존에 있던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한 사항입니다. 
권영식 의원   
  알아요.
  그 취지는 아는데 제가 작년에 행감인가 업무 보고 때도 말씀드린 적 있는데 서부에 아마 주차장인가 뭐 하는데 화장실을 그렇게 이동식으로 남자 화장실 하나, 여자 하나… 두 개 했는데 그때도 제가 아마 지적한 적이 있어요.
  공공시설의 체육시설에는 화장실 짓는 기준이 있어요.
  더군다나 다른 사회단체도 아니고 관에서 그런 거 시설할 때는 그 법적 기준을 정확하게 맞춰서 지어야 됩니다.
  이동식이든 아니면 건축이든 간에요.
  그런데 홍성군이 대체적으로 그런 기준을 좀 지키지 않고 있어요.
  제가 지적드리는 것은 저도 이제 보통 화장실도 관심 있게 보는데 사실 관에서 하는 거는 이런 기준을 잘 지켜야 우리 바깥에 일반 단체라든가 법인, 시설하는 데에서도 지킬 수 있는 겁니다. 
  왜냐면 관에서 그런 거를 하지 않고 다른 데 그 기준의 잣대를 가지고서니… 그렇게 법적으로 있는 거니까요.
  여성 화장실은 1.5배를 더 짓게끔 돼 있어요, 법에.
  그런 기준에 부합되게 행정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바깥에 그런 상황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지적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급하게 시설하는 건 이해 가요.
  그런데 그래도 돈이 많이 들더라도 그런 기준을 세워서 화장실을 만드는 게 맞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예, 의원님 말씀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군에서는 법적 사항을 준수해서 각종 공공체육시설이라든가 화장실 이런 거를 준수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권영식 의원   
  예, 앞으로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현재 이동식 화장실… 그 부분도 여성 화장실을 조금 더 추가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권영식 의원   
  그러니까…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더 유념토록 하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러니까 법적 기준에 맞춰서 과장님뿐 아니고 홍성군에서 그런 시설을 할 때에는 그 기준에 맞춰… 그 기준을 만든 것은 남자 화장실보다 여자 화장실이 많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아마 기준을 정부에서 만들고 또 장애인분들도 이용할 수 있는… 사실 급하게 하다 보면 그런 거 좀 빠뜨리고 하는 경우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아마.
  그런데 이동식이라도 장애인분들은 사용 못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 거를 우리 홍성군에서 조금 크게 보고 배려를 해야 돼요, 돈이 더 들더라도요.
  그 부분 제가 지적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이거는 건의 사항이에요.
  군에서 잘못한 거 그런 거는 아니고요.
  홍주종합경기장 안에 보면 장애인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운동장 트랙 주변에.
  그런데 아시겠지만 큰 행사 1년에 한두 번 쓸까, 말까 그렇게 하는데 그게 굉장히 녹이 많이 슬어 있어요, 그러니까 사용도 안 하고 바깥에 노출돼 있으니까.
  그래서 그것을 뭐라고 그럴까 포장이라고 얘기해야 되나요?
  안 쓸 때는 좀 덮어놔서 녹이 좀 덜 슬게끔 그거 좀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지금 굉장히 녹이 많이 슬어 가지고 좀 보기도 흉하고 그래요.
  그거를 처리해서 그거를 만들어 주십시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권영식 의원   
  그리고 301쪽에 보면은요 “홍성 한달살기(홍성에 살어리랏다)” 이 내용이 있습니다.
  금액은 많지는 않아요.
  다 지금 지출한 거 같습니다, 그렇죠?
  이거는 제가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메모 좀 해 주세요.
  이름, 사는 곳 주소, 숙박 장소, 항목별 상세 지출 내역서를 저한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리고 306쪽에 보면은요 관광 홍보영상 제작이 있어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상세 지출 내역서, 견적 받은 내용이요.
  두 가지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권영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정희 의원님.
이정희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며칠 전에 반다비수영장이 부실 공사로 문을 닫았었죠.
  혹시 모르시나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부실 공사는 아니고요.
이정희 의원   
  하자 보수.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수질 개선하고 일부 내부에 일부 보수…
이정희 의원   
  하자 보수죠.
  수질 개선은 있을 수 있는 건데 하자 보수로 인한 저는 휴관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하자 보수는 아니고요.
  이제 텍스 부분이 잠깐… 거기가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을 조금 보수하느라 같이 수질 개선 병행해서 했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러니까 수질 개선도 마찬가지인데 텍스가 떨어지고 이런 것도… 지금 생긴 지 얼마 안 됐잖아요.
  하자 보수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용객들이 정말 불편을 겪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하루 이용 금액이 얼마인지 아세요, 혹시 일반인들은? 
  하루 이용 금액.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자유 수영은… 1일 이용은 하루씩 이용하시면 4,000원입니다. 
이정희 의원   
  그리고 월로 끊었을 때.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월로 하면 자유 수영은 60,000원이고요.
  아쿠아로빅이나 이런 것도 3주 할 경우에는 60,000원, 5주 하면 90,000원 이렇게 조금 차등이 있습니다, 프로그램별로.
이정희 의원   
  다행히 이거 관련해서는 장애인체육회에서 이월시켜 줬더라고요, 이용자들에 대한 그 이용료에 대한 부분을.
  그래서 그거는 잘하셨는데 저는 항상 9대 들어오면서도 하는 얘기가, 말씀드리는 것들이 이 하자가 발생 안 할 수는 없지만 최소화시켜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하자 보수가 너무 많이 자주 발생한다.
  그런 부분… 이제 앞으로 체육관광과에서도 지금 이 계획서에 보시면 건물 짓고 할 것들이 엄청나게 많잖아요.
  꼼꼼하게 보셔서 정말 소모성 이런 것들이 낭비가 되지 않도록, 하자 보수가 생기지 않도록 좀 부탁드리고요.
  이번에 휴관하면서 발생했던 하자 내역 그다음에 보수 결과에 대한 것 좀 저희 의회에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이 부분은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예, 부탁… 자금 원천까지 주셔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이정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문병오 의원님. 
문병오 의원   
  과장님, 지속적인 답변 고생하시고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285쪽에 제110회 전국 장애인 그리고 전국체육대회 개최 건에 대해서 준비 사항 좀 점검 한번 해 보려고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운동 시설 같은 거야 뭐 차곡차곡 잘 만들고 계신 거죠, 계획 세우시면서?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맞습니다. 
  예산 확보해서 앞으로 경기장 보수·신축 진행 예정입니다. 
문병오 의원   
  하시면서 혹시라도 운동장 내부에, 기존에 있는 시설들 또 체육시설들을 철거할 때 기존에 운동하시는 분들하고 잘 좀 상의하셔서 이후에 문제 되지 않은 일도 잘 좀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고요.
  제가 지난 전국대회를 어디서 했나 분석을 보니까 24년도에 전라북도 익산에서 했더라고요.
  자료를 보다 보니까 “전국규모 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이라는 좀 분석 자료가 나와 있어요.
  지역 경제에 어떻게 파급 효과를 가져왔을까라고 해서 찾아봤더니 이 보고서 안에 이런 것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 계량적으로 분석, 향후 대회 유치 및 지원 정책의 타당성 검수를 위한 자료다 해서 이렇게 내놨는데.
  한번 이 부분을 체육과하고 관광과하고 겸해서 같이 부서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업무연찬은 안 해도 쉽게 서로 대화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이 부분에 대한 분석 자료를 한번 검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이 안에서 보면 경제적인 효과는 숙박업과 음식업종에 집중돼 있다라는 분석 결과가 나와 있어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이렇게 평가를 냈고요.
  또 대회별 효과 안에 규모가 어떤 분들이 더 많이 숙박하고 계셨느냐 보니까 펜싱, 육상 이런 부분들 또 가족 단위 분들이 오시는 분들이 경제 효과를 굉장히 더 유발했다라는 분석 효과가 나와 있습니다. 
  또 숙박 소비가 어디가 많았나 보니까 익산시 같은 경우는 터미널 부분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았다.
  역전이나 터미널 부분들이 많았다라는 권역별 소비 측정까지 아주 집중적으로 해 놨더라고요.
  그리고 방문객의 37.9%가 대회 전후 관광명소를 많이 방문했다라는 설문조사고요.
  이처럼 우리 군이 지금 건물에 집중돼 있다 보면 자칫 준비해야 될, 특히 우리 홍성군의 취약점인 숙박시설 문제 같은 거 놓칠 수가 있을 거 같아서 어쨌든 다시 말씀드리지만 체육하고 관광이 같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까지도 고민하고 준비를 같이 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지금 부의장님께서 말씀 주신대로 어떤, 뭐 전국대회든 도대회든 큰 대회를 개최하려고 하면 숙박, 교통 그리고 이런 주차시설 그런 부분이 항상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9월 중에 전국체전추진단을 구성 예정입니다.
  구성을 해서 지금 말씀 주신 숙박이나 교통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각 분야별로 추진할 계획이고요.
  지금 현재로서는 숙박은 저희가 지금 관내에 123개소에 1,677실이 있는데 그중에 저희가 265실 정도는 펜션이나 민박 정도이고요.
  한 1,412실 정도가 저희가 대회 하거나 일반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중에도 한 60% 정도 847실 정도 개소를 저희 대회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고 저희가 전국체전을 개최하려고 하면 30,000여 명 방문 예정이라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쭉 일주일간의 기간을 보면 한 8,000여 명이 오고 가면서 그리고 상주하는 인원이 있을 것으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000여 명을 다 수용을 한다고 하면 저희 군에서는 일부 2,000여 명 정도 수용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그 외에는 인근 시군이라든가 이쪽도 생각하고 있는데 가장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청운대의 학교 기숙사 351실 정도 있고 청운대 주변, 혜전대 주변 원룸이 있습니다. 
  그 부분도 저희가 이제 지금 공실도 많이 있는 상황인데 그 부분도 유념해 두고 있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가 내포신도시에 LH아파트가 있는데 이 부분은 지금 제가 여기에서 공개적으로 이렇게 말씀을 드리기보다는 추후에 여건을 봐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 때에는 그쪽하고 협약이라든가 통해서 그쪽에 협의를 해야 될 사항이고요.
  그 외에는 예산이나 보령, 서산 그 인근 시군의 숙박시설이 굉장히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쪽까지도 저희가 해서 인근 시군과 도와 긴밀하게 협력을 해서 숙박은 해결할 사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예, 하여튼 뭐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거 같아서 보기 좋은데요.
  우리가 일회성이 아니라 추진 과정 상황 안에도 나와 있다시피 전국장애인체전도 있고 전국소년체전도 있고 또 나가면 전국생활체전도 지금 있고 이렇게 연결이 계속되어 오고 있단 말이에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맞습니다. 
  3년…
문병오 의원   
  이런 연결점들의 기회를 삼아서 이번 기회에 우리 홍성군의 좀 숙박시설을 그냥 응급처치로 하는 게 아닌 상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까지도 건축할 수 있는 좀 그런 부분까지도 유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거든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맞습니다.
문병오 의원   
  우리는 관광호텔이 굉장히 필요한데 이런 부분에 노력은 하고 있지만 항상 경제성이 떨어진다라는 이유 때문에 좌절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런 유치 과정들을 같이 정보 차원에서 주고 유도한다면 충분히 관광호텔도 지을 수 있는 그런 시점을 만들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해 보거든요.
  한번 이런 부분도 업무연찬을 부서들과 좀 하셔서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협력 좀 구했으면 고맙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그리고 지금 숙박뿐만 아니라 음식점도 마찬가지예요.
  대체적으로 우리 홍성군은 맛집이라는 평은 잘 나 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체계적으로 홍성군에 있는 음식점들을 홍보할 수 있는 좀 규모 있는 책자 같은 것 좀 만드셔서 한눈에 먹거리를 찾아낼 수 있도록 홍보 차원에서 그런 제작도 필요하겠다.
  그런 부분도 해 주시고요. 
  이거죠, 우리 홍성군 안에 관광 같은 것도 다 따로따로 있는데 먹거리, 볼거리 또 숙박 이런 것들이 한눈에 볼 수 있는 어떤 콘텐츠 제작도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해 보거든요.
  그런 부분까지라도 고민하셔서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능하시겠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부의장님 말씀대로 전국대회라고 하면 굉장히 큰 대회입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음식점, 숙박 그리고 주요 관광지 그런 부분을 연계해서 종이류의 책자뿐만 아니고 저희 홈페이지라든가 SNS라든가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통해서 선수나 저희 군을 찾는 그런 방문객뿐만 아니고 관광객들도 즐기면서 체육 경기도 보면서 관광도 할 수 있는 그런 전국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알겠습니다.
  꼭 좀 부탁드리고요.
  아까 말씀드린 익산시 자료 좀 갖다 보시고 검토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참조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문병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송효진 의원님. 
송효진 의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지금 여기에 좀 없는 다른 얘기 좀 한번 하고 싶어서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송효진 의원   
  혹시 외국인에 대한 체육 활동에 대해서 좀 알고 계십니까? 
  노동자라든가 여기 지금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죄송합니다. 
  외국인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여기에 체류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는데 체육 활동까지는 제가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송효진 의원   
  아, 그래요?
  지금 외국인이 홍성에 등록된 인원들은 한 4,800명 정도 그다음에 미등록된 사람들은 한 2,000 내지 3,000 정도 그리고 퍼센트로 따지면 한 7~8% 이렇게 좀 될 거 같아요, 저희들이 잠정적으로 보고 있는 게. 
  한 20년 전에는 홍성군수배 배구대회를 할 때 외국인팀이 만들어져 가지고, 외국인노동자팀이 만들어져서 함께 직장인 배구대회 공유한 적이 좀 있어요.
  저도 이제 거기 같이 함께 그들하고 운동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광천의 체육공원에 일주일에 한 번씩 외국인들이 공 차는 거 혹시 과장님 알고 계신지?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 
송효진 의원   
  잘 모르시겠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송효진 의원   
  그때 애로사항이 또 하나가 뭐였었냐면 이제 체육시설을 이용하려니까 자기들 클럽들이 기득권을 가지고 있어 가지고 굉장히 애로사항들이 있어서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금요일 저녁에 시간만 이렇게 됐는데 그들의 활동을 좀 자유롭게 해 줬으면 좋겠고, 두 번째로는 생활체육에도 좀 군수배 생활체육을 한다면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는 이런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고요.
  실질적으로 홍성군을 또 알리려면, 제 개인적인 생각에 전국대회에서 최초로 뭐 외국인근로자 전국 홍성군수배 체육대회와 축구대회 이런 것도 좀 한번 생각을 하시면 홍성군이 외국인들, 근로자들한테 굉장히 많은 정말 PR도 되고 그들이 볼 때 홍성군을 높이 사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됩니다. 
  참고적으로 이거는 참고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의원님 감사합니다. 
  저희 관내에 있는 체육시설은 지금 전면 무료 개방이 된 개방 체육시설입니다. 
  그래서 군민뿐만 아니고 외국인들도 체육 활동과 생활체육,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저희 군에 연락을 주시면… 저희가 이제 전화를 해서 사용 허가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기는 있는데요.
  말씀을 주시면, 군으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협회 뭐 이런 부분이라기보다는 저희가… 계속 협회에서는 어떤 뭐 축구협회라든가 각 종목 단체별로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중복되는 공간 때문에 그랬던 거 같은데요.
  연락을 주시면 저희가 사용하는 데 문제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국대회라든가 각종 저희 관내 군수배라든가 이런 경기를 할 때 외국인도 함께 참가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지금 현재 체육대회는 전국체육대회나 이런 부분도 그렇고 각종 회원 종목 단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육회든 장애인체육회든 협회가 결성되어 있고요.
  그리고 거기에서 겨뤄서 우승하는 팀들이 전국체전도 도민체전도 나가게 되는 부분이거든요.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고 한다고 하면 아마 약간 이벤트성 체육대회나 이런 경기는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이 부분은 추후에 장기적으로 검토를 해 봐야 될 사항 같습니다. 
송효진 의원   
  예, 과장님 너무 깊이 들어가셨는데요.
  저는 그 얘기를 한 것이 아니고 생활체육 쪽으로 활성화 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챙겨 보겠습니다. 
송효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송효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신동규 의원님.
신동규 의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올해가 주기적으로 읍민 체육대회가 개최되는 시기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맞습니다.
신동규 의원   
  그래서 이제 광천도 했어요.
  보니까 7개 읍·면이 지금 했네요.
  체육대회 준비하면서 혹시 어려운 점은 없으셔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읍·면 체육대회 준비는 읍·면체육회가 민간으로 되면서 읍·면체육회에서 주관이 돼서 읍과 함께 준비를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신동규 의원   
  그러니까 왜냐면 읍민 체육대회, 면민 체육대회 하다 보면 마을 주민들이 많이 불편해하셔요.
  하다못해 조그만 저 면 단위 같으면 솔직히 운동할 수 있는 선수부터 시작해서 수급하기가 상당히 힘들거든요.
  은하 같은 경우도 초등학생 몇 명 안 돼서 폐교 위기에 놓여 있고 다 이렇게 면 단위로 가 보면 그런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광천읍민 체육대회를 하면서도 몇 분 이장님들이 이런 말씀들을 하더라고요.
  혹시 체육대회를 이렇게 현 상태로 가는 것보다는 읍·면별 체육대회 문화를 바꿔 보는 건 어떨까라고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시거든요.
  그래서 한번 이거 체육회하고 한번 상의를 하셔서 기존대로 가는 것보다는 읍민이나 면민들의 얘기를 한번 들어 보셔서 방향을 다시 조성해 보는 건 어떨까 건의 한번 드려 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혹시 의원님 좋으신 의견 있으면 주시면…
신동규 의원   
  저는 그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

(웃음소리 들림)

  이렇게 건의만 하고… 그거는 왜 그러냐면 체육회하고 읍·면들이 상의해서 그 문화를 바꿔 보는 건 어떨까라고 건의를 한번 드려 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주신 말씀 제가 검토해 보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예,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별개의 얘기인데요.
  관광 부분이에요.
  그래도 남당리, 어사리 쪽에는 많이 신경을 쓰셔서 많은 변화가 있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남부권, 어사리도 남부권이지만 저희는 또 광천이나 홍동 이쪽 얘기를 해 볼게요.
  홍동 같으면 유기농특구라고 그래서 의외로 사람들이 거기 전시관 옆에 숙박하는 숙소가 있더라고요.
  거기 보면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들 오셔요.
  그런데 광천 같은 경우는 옛날에는 오서산, 그림같은정원 광천전통시장, 독배마을에도 관광버스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왔었거든요.
  가을만 돼도 밑에 있는 중담 주차장까지 버스들이 꽉꽉 찰 정도였는데 어느 해부턴가 오서산도 그렇고 그림같은정원도 그렇고 버스가 오지를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군에서 한번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 봐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는 이유거든요.
  왜냐면 옛날에 저도 이제 수덕사, 용봉산 다 다녀 봤었거든요.
  그러면 그런 데 보면 가을철이면 진짜 관광버스 막, 파급 엄청나게 있었어요.
  그분들이 광천전통시장… 홍성군도 같이 오시겠죠.
  그래서 이거는 진짜 곰곰이 좀 잘 생각하셔서 내년에 관광 부분에다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건의 한번 드려 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의원님, 저희 체육관광과에서는 홍성군 전역에 다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 말씀을 드리면 거기에 보시면 단체여행객 유치와 군 광역투어버스 그리고 관광 프로…
신동규 의원   
  과장님, 그런 게…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이런 거를 하고 있는데 여기…
신동규 의원   
  그런 부분이 아니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신동규 의원   
  옛날에 그래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왔었는데 많이 줄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씀 드리는 거예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내년에 좀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웃음) 알겠습니다.
○의장 박만   
  신동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체육관광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3분 정회)

(13시 29분 속개)

  
○의장 박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o 가정행복과 
  
○의장 박만   
  다음은 가정행복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과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가정행복과장 박미성입니다.
  보고에 앞서 가정행복과 7개 분야 팀장님들을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장현모 경로복지팀장입니다.

(인 사)

  김미나 장애인복지팀장입니다.

(인 사)

  김기정 청소년팀장입니다.

(인 사)

  홍유선 아동친화팀장입니다.

(인 사)

  길세봉 아동드림보호팀장입니다.

(인 사)

  김인태 가족어울림팀장입니다.

(인 사)

  이명우 통합돌봄TF팀장입니다.

(인 사)

  가정행복과 소관 2026년 상반기 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박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가정행복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권영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351쪽, 노인종합복지관 신축이 굉장히 시급한데요.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현재는 복지관 타당성 조사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완료하였고요.
  지방재정투자심사까지가 완료된 상태인데 부지가 기존에는 남장리 599번지 일원으로 결정이 돼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부지가 원도심에서 많이 벗어나 있고 기존의 노인복지관 위치에서도 많이 떨어져 있어서, 어르신들이 이용하시기에 교통편인 버스가 그쪽에 닿기도 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사용하시는 데 많은 불편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원도심 안쪽으로 부지를 다시 선정하는 거를 고려해 보자 그래서 현재 부지를 열심히 지금 모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권영식 의원   
  처음에는 남장리 쪽에 부지가 선정이 돼서 추진을 했었어요.
  그때도 아마 9대 때죠.
  의원님들께서 그런 걱정을 하신 부분이 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빨리 증축을 해서 모셔야 되는데, 어르신들을.
  그런데 어쨌거나 복지관 위치를 지금 바꿔야 된다고 하시니까 방향은 어쨌거나 늦은 감은 있어도 잘 잡은 것 같아요.
  원도심 쪽으로, 시내 쪽으로 일단 교통 접근성이 좋고 주차 여건이라든가 그런 자리로 옮기는데 이것을 좀 빨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언제쯤 될 것 같아요?
  이게 지금 시급한 거 같은데.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저희가 기존에 생각했던 거는 28년까지는 준공을 목표로 시행을 하려고 했던 부분인데 부지 선정이 지금 현재 아직 확정이 안 된 상태이다 보니까, 기존 부지는 저희 군유지여서 따로 매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였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부지 매입부터 새로 들어가는 상황이라 저희 지금 생각으로는 한 1년 정도 딜레이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중 후세를 생각했을 때는 한 1년 정도 늦어지더라도 장소 선정을 좀 잘 선택해서 짓는 게 더 좋은 방향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권영식 의원   
  노인시설이 일시적으로 쓰고 저기 하는 게 아니고 장기적으로 먼 길을 보고 위치를 선정하셔야 되는데요.
  방향은 제가 볼 때는 잘 잡으신 거 같아요.
  이번에 군수님이 취임하시면서도 이 분야에 관심이 굉장히 많으신 거 같아요, 어르신들한테.
  시급성을 요구하는 거니까 장소가 빨리 선정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알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다음은 360쪽에 보면 오관11리 경로당 매입, 이 내용은 저희가 가봤어요.
  참,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굉장히 늦은 감이 있는데 사실 홍성군에 경로당이 상당히 걱정거리가 굉장히 많죠?
  자, 그러면 한 몇 가지만 말씀 좀 한번 해 보세요.
  어떤 게 문제가 있습니까?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현재 오관11리 경로당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지하에 위치해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사용하실 때, 어르신들이면 굉장히 일단은 거동부터가 많이 불편하신 분들이잖아요.
  그런데 지하, 엘리베이터도 없고 편의 공간이 많이 부족한 지하로 이용을 하시다 보니까 그런 공간에서 많이 어려움을 겪으셔서 일단 1층으로 옮기는 게 제일 먼저 주안점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1층으로 옮겼던 부분이에요, 오관11리 경로당은.
권영식 의원   
  이게 아마 홍성에서 처음으로, 이런 사례가 처음이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권영식 의원   
  그렇습니다.
  저희가 9대 때도 늘 말씀드렸던 것이 일단 어르신들을 모시는 데 있어 가지고 소홀함이 없도록 또 집행기관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 달라 늘 말씀도 드렸고 했는데, 이게 사실 전에도 말씀드릴 때 경로당이 여기뿐 아니고, 여기는 지하입니다.
  말씀을 지금 주셨듯이 굉장히 어르신들이 불편한 곳인데, 사실은 여기 말고도 굉장히 많습니다.
  굉장히 많아요.
  사실 홍성읍도 마찬가지고 읍·면 다 그렇습니다, 홍성군이.
  저는 이것을 홍성군에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이 사실 남장리 예를 한번 들어 볼게요.
  남장3리 같은 경우에는 사실 어디 웬만한 면 인구보다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어르신들이 많다는 얘기죠, 뒤집어 이야기하면.
  그런데 사실 이분들이 다 모여 가지고 쉴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비좁은데 저는 홍성군에서 이거를 한꺼번에, 홍성군에서 다 할 수는 없고 어떤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요 예를 들어서 홍성읍에 내년에 한 두 군데부터 하고 예를 들어 광천 두 군데 하고 홍북 두 군데, 그런 어떤 계획을 세워서 시급성을 요하는 데는 먼저 좀 했으면 좋겠다.
  남장3리 같은 경우에도 여기도 아마 군수님한테 건의도 많이 드리고 내용을 잘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시급성을 경중을 가려서, 지금… 전에는 그랬습니다.
  사실 군에서 경로당 임대는 가능하지만 매입이라든가 그런 거는 안 된다.
  그렇게 줄곧 왔던 거예요.
  그래서 사실 작년에 법적인 어떤 지원이 가능하다 그런 거를 더 살펴서 11리도 경로당이 됐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홍성읍에서도 이런 부분들 같은 경우에 지금 굉장히 많단 말이에요.
  그렇죠?
  우선순위로, 다할 수는 없어도 좀 계획을 세워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현재 사용하시는 경로당에 의원님 말씀대로 불편하신 점들이 많이 있기는 한데 경로당들을 일괄적으로 한꺼번에 다 대책을 세워 드리기에는 많은 애로 사항이 있으니까 말씀대로 저희가 장기적인 계획을 한번 검토를 해서 시급성 있는 경로당부터 한번 검토해 보는 거로 하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하여튼 내년 예산에 1개든 2개든 간에 먼저 시작을 한번 해 보십시오.
  그리고 또 하나는 경로당의 굉장히 고민거리가 뭐냐면 전에도 우리 존경하는 신동규 의원님도 아주 그런 문제에 대해서 건의도 하셨고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 경로당을 사용하면서 어찌어찌해 가지고 땅 주인이 다시 재산권 행사를 한다든가 임대료를 내라 그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데에서는 사실 어르신들은 돈 낼 부분도 없고 참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그런데 사실, 그런데도 제가 볼 때 돈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아요.
  그렇죠?
  기존 쓰면서 땅 소유주가 어찌어찌 바뀌어 가지고 그 주인이 임대료를 달라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 것도 마찬가지, 시급성을 요하니까 먼저 그거를 홍성군에서도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당장으로서는 바로 조치는 제가 볼 때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 같고, 검토하면서 같이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요구하고 같이 계획을 세우면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검토를 한다는 얘기는 잘 안 한다는 얘기도 포함돼 있는 거예요.
  그거 숱하게 많이 들어 가지고.
  그렇게 하지 마시고 우리 읍·면 시골 같은 데는 예를 들어서 땅을 매입해야 되지 않습니까, 임대료를 달라고 그렇게 하니까.
  사실 금액이 굉장히 적습니다.
  그렇죠?
  금액이 적어요.
  그런 데는 투자를 더 해서 군에서 매입을 하세요.
  법적으로 매입도 가능하니까요.
  그렇죠?
  어르신들이 그거 돈 몇 푼 가지고 스트레스받아야 됩니까?
  그게 시급성이 더 우선순위라는 말씀이에요, 제 말씀은요.
  잘할 것으로 봅니다.
  우리 가정행복과 일도 굉장히 많은데 우리 과장님, 고생 많이 하십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 더 관심 좀 많이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권영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선미 의원님.
최선미 의원   
  저는 361페이지 보시면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운영 지원에 대해서 여쭙고자 합니다.
  제가 자료를 살펴보다가 되게 관심 있는 부분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언론에, 제가 오늘 아침에 본 겁니다.
  언론에 보니까 되게 칭찬하는 기사가 떴더라고요.
  그래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고,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좋은 사업이라고 저도 생각을 하는데 이제 앞으로 시설로 보내 드리는 어르신보다는, 그런 행정보다는 당신이 평생 살던 그런 마을에서 여생을 마감하는 그런 행정이 앞으로는 계속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지금 2개소가 돼 있잖아요.
  이게 시범 사업인가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맨 처음에 한 2013년도 그때부터 시범으로 운영이 됐던 사업인데 내남마을이 먼저 시작이 됐었던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보조금이 나가면서 여기 내남마을 같은 경우는 동네 이장님하고 부녀회장님들이 같이 협조가 너무너무 잘돼 가지고 어르신들을 내 부모 모시듯이 정말 공동체 안에서 같이 많은 협조 속에서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안에서 숙식을 다 해결하시면서 생활하시느라 혼자 개별로 생활하시는 거보다 모여서 생활을 하시니까 훨씬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고 봅니다.
최선미 의원   
  너무 좋습니다.
  그러면 이거를 더 확대하실 계획은 있으신가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이 사업에 있어서는 조금 호불호가 있기는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잘되는 곳은 이렇게 우리 내남마을처럼 각 마을에서도 한 공동체로 전체 마을 주민들이 협조가 되면 잘 이루어지는데 또 그렇지 못한 마을들은 다른 시군들 보면 그런 예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조금 더 두고 볼 사항일 것 같아요.
  그래서 무조건 막 확대를 하기보다는 조금 더 그런 우수 사례들을 보면서 확대 방안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볼 상황인 것 같습니다.
최선미 의원   
  이렇게 보니까 이런 시설은 사실 해 놓으면 참 좋기는 한데 나중에 추후로 관리하고 감독하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만족도 조사하고 그런 거 신경 써 주시고 저는 조금이라도 1개소씩이라도 좀 더 넓혀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알겠습니다.
○의장 박만   
  최선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 드는 의원 있음)

  김은미 의원님.
김은미 의원   
  과장님, 설명 말씀 잘 들었고요.
  351페이지 노인복지관 신축 관련해서, 저는 신축 관련해서 그렇다라고 하면… 저희가 원도심 이쪽 안쪽으로 다시 재선정을 하시겠다는 말씀이신 거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김은미 의원   
  그러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고무적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렇다라고 하면 우리가 생각했던 그 기간에는 그대로 진행을 할 수 있을까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아니요, 아까…
김은미 의원   
  좀 미뤄지겠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한 1년 정도 조금 미루어지는 거로 지금 예측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러면 지금 현재 있는 노인복지관 관련해서 우리가 지금 차도 문제가 있고 또 그렇다라고 하면 지금 실내 자체에 방수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고 전기도 좀 문제가 있잖아요.
  그런데 늘 우리가 이전할 생각만 하고 예산에서는 예산 부족분에 대한 얘기만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실상 가정행복과에서 계속 예산 반영해 달라고 말씀드렸을 때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미뤄졌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번 추경에 담아질 수 있을까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현재 노인복지관의 시급성이 차량하고 전기…
김은미 의원   
  승합.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승합 관련이 조금 제일 급한…
김은미 의원   
  그리고 또 여름, 지금 비 많이 오고 있거든요.
  그렇다라고 하면 방수 관련도 상당히 크거든요.
  이 세 가지 문제가 가장 큰데 이 세 가지 문제가, 9월 추경이라고 하는데, 저는 사실상 그게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시급성에 대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한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의원님과 동감하는 바이고요.
  최대한 이번 추경에 담으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렇다라고 하면 의장님, 저는 뒤에 계신 국장님께… 기획감사담당관님께 해 봐야 “담아 보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씀밖에 없을 것 같고요.
  국장님께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 박만   
  국장님, 답변하십시오.
김은미 의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노인복지관의 가장 시급 사항이, 우리가 신축 관련해서 지금 실시설계까지가 26년 11월입니다.
  그러면 기존에 있는 시설에서 가장 시급한 것이 차량이고요 차량뿐만 아니라, 차량은 이미 섰습니다.
  그리고요 전기, 승합 또한 이미 의원님들이 9대 때도 저도 계속 현장 방문을 나갔고 비가 새는 부분, 별관·본관 할 것 없이 비가 상당히 셉니다.
  방수 관련해서 이 세 가지가 상당한 부분인데요.
  관련해서 이 세 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실 건지, 예산에 담아 주시는지 아니면 예비비를 해서 해 주실 건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마이크 꺼짐) 문화복지국장 오성환입니다.
  노인복지관에 차하고 방수, 전기, 승합 말씀하셨는데요.
  가능하면 이번 추경에 담아 볼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담아 보도록?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예.
김은미 의원   
  보도록입니까?
  확실하게 해 주십시오.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확실하게 말씀은 드리기가 어렵고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담을 수 있도록이 아니라 담아 주십시오.
  이거는 안전 문제입니다.
  안전이고요, 그리고 더울 때 요즘 TV 보시면 알겠지만 어르신들 더위 폭염에 사망사고도 상당히 많습니다.
  집에 혼자 계시는 것보다는 나와 계시는 게 낫고 나와서 생활하시는 게 훨씬 더 안전한 상황이거든요.
  그랬을 때 노인복지관에 나온다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상황에서 거기에 오셔 갖고 안전하게 우리가 보호할 수 있다라는 것이 우리 홍성군의 자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담아 보도록이 아니라 담겠습니다가 맞다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 9대 내내, 지금 10대가 다시 들어왔거든요.
  4년 내내 외쳤던 말이고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책임지고 꼭 담아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국장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는 가정행복과에서도 계속했던 부분인데 총괄 부서장이신 국장님께 제가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예.
김은미 의원   
  다음, 우리 과장님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368페이지에 청소년복지재단이 있습니다.
  우리 홍성군 청소년복지재단이 출연금 재단으로는 처음으로 했던 것 중의 하나예요.
  자랑이라면 자랑이에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청소년복지재단을 만들기 이전에 수련관이 있었고 그 뒤에는 야외 농구장이 있습니다.
  혹시 우리 과장님, 농구장 가 보셨어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농구장 맞습니다.
김은미 의원   
  농구장 가시면 느끼시는 게 어떤 거, 어떤 느낌이 있으세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상태에는 조금 많이 노후화가 돼 가지고 아이들이 거기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점이 많이 있을 거로 보입니다.
김은미 의원   
  농구장 부분에 있어서 제가 늘 얘기하는 것이 사실 수련관 벽을 허문 것도 제가 계속 얘기하면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그리고 열린 공간 얘기하면서 시작을 했죠.
  그러면서 말씀을 드리면서 농구장 리모델링 얘기했을 때 뭐라고 하셨냐면, 우리 군민센터 흔히 말하는 체육센터 건립을 하니, 그게 처음에 청소년 관련이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서 그쪽으로 아이들이 갈 수 있도록,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해서 시작이 됐던 겁니다.
  그런데 사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면서 그게 그렇게 되지 못했다면 실질적으로 청소년들, 원도심에 있는 청소년들, 사실 내포에 있는 친구들은 가족센터가 있고 여러 가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내포에만 청소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원도심에 있는 청소년들 상당히 많이 있죠.
  그리고 또 서부권에 있는 친구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나와서 뛸 수 있는 공간이 없다라는 거죠.
  그리고 우리 꿈의 오케스트라도 여러 가지로 해 갖고 공연을 하려고 하면 예전에는 그 뒤에서, 지금 제가 얘기하는 그 농구장에서도 했었는데 지금은 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이제는 교육청 운동장을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이 공간이 어느 순간에 방치가 됐고요.
  또 식당가로 모이다 보니까 거기가 탈선 현장으로 바뀌었어요.
  그거는 여기에 있는 모든 선생님들이 다 알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처음에 얘기가, 아예 센터 얘기하기 전에는 돔까지 우리가 생각을 했었어요.
  그렇죠, 과장님?
  기억나실 거예요.
  그런데 돔은 날아가고 이제는 탈선 현장으로 바뀌었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구체적으로 좀 생각할 때가 되지 않았나, 그리고 공간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거기가 지금 어느 순간에 센터에서 여러 가지 물건들 창고가 되어 버려서 그렇지 그거 치우고요 다시 쓰면 아이들 농구장 쓸 수 있고요.
  길거리 농구장 다 쓸 수 있는 공간이 어느새 방치가 된 겁니다.
  그래서… 복지재단이 생겼잖아요, 그러니까 원래 처음엔 수련관이었고 재단이 생기면서 어떻게 된 게 공간 활용을 잘 못하고 있는지 안타깝거든요.
  그래서 야외무대… 야외무대가 아니라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활동할 수 있게끔,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게끔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재검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한번 담당하시는 분하고, 수련관… 재단장도 바뀌셨잖아요.
  그러니까 이 부분을 검토하시고 우리 원도심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이쪽 모든 아이들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사실상 저는 제2의 가족어울림센터가 홍성읍에 생겨야 된다고 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이 생기기 이전에는 기존에 있는 시설이 하나하나씩 복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시 한번 우리 과장님이 아이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다시 한번 확보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제언의 말씀 드립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알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문병오 의원님.
문병오 의원   
  식사 맛있게 드셨죠?
  아까 우리 최선미 의원님께서 잠깐 언급해 주신 내용 조금만 더 이어 가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결성면 내남마을이나 서부면 소리마을 관련된 부분인데요.
  지금 내남마을 같은 경우는 24시간 공동체로 운영을 하고 있어서 공동체 안에 있어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요.
  사례도 점검하면 우수 사례도 나올 정도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데 문제는 이거죠.
  그 부녀회에서 음식을 해 주고 있는데 부녀회에서 음식 하시는 분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정확한 연세는 모르고, 한 70대 정도…
문병오 의원   
  오히려 그분들이 지금 대접을 받아야 될 입장인데.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맞아요.
문병오 의원   
  그러면 과장님, 역으로 말씀을 드리면 언제까지 그렇게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가, 운영이 될 것 같아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래서 그분들한테 저희가… 도와주시고 같이 협업을 해 주시면서 그분들 덕에 같이 운영이 된다고 보거든요, 저희 측에서도.
  어느 정도 보조금이 지원되는 면도 있기는 하지만 마을에서 같이 해 주시는 면이 크기 때문에 하나의 우수 사례로까지 갈 수 있는 사례가 된 건데, 그래서 그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녀회장님을 저희가 노인 일자리 차원에서 지원을 해 주는 하나의 방안으로 해서 인건비를 약간은 조달을 지금 해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병오 의원   
  하여튼 그런 방안도 대책도 좋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들도 연세를 드시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대책을 세워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어떤 시설에서 돌보는 복지가 아니라 마을이라고 하는 함께, 공동체 복지의 장점, 이점 이것을 충분히 살려서 집을 벗어나서 새로운 공간에 간 게 아닌 내가 살던 데 마을 안에서 살아감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좋은 이점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 원래의 목적대로 보자면 고독사 예방, 정서적 안정, 지역사회 안에서 계속 거주한다고 하는, 주민들 간 서로 아는 사람들이니까 유대 관계 이런 여러 가지 일들에 있어서 이점이 굉장히 많은데, 과장님 아까 좀 더 확대했으면 어떻겠냐는 말씀에 그 부분은 굉장히 소극적인 대답을 하셔서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가 8대 때 이용록 군수님께서 각 마을 경로당마다 어르신들이 식사들을 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더 이상은 이제 나이들이 먹어서 식사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약 60에서 80만 원 정도 음식 할 수 있는 조리사 도우미를 지원하는 것으로 검토를 해 왔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게 싹 감춰지고 말이 없어졌어요.
  알고 계신가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현재로서는 그 부분에 있어서도 배식 일자리로 해 가지고 112개소에 한 128명 정도가 배치돼 가지고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래서 지금 그분들 예산 지원이 일자리 지원으로 가고 있지 예산 지원으로 가는 거는 아니잖아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일자리로 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일자리로 가고 있잖아요.
  지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명확하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부분까지 해서 음식 조리로 일자리 지원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좀 정립을 시켰으면 좋겠다.
  정립을 좀 시켰으면 좋겠다.
  지금 어르신들이, 가 보면 음식 도우미 하시는 분들이 음식만 짓고 나오면 설거지하고 끝나는 거예요.
  그런데 가 보시면 알겠지만 어르신 계시는 그 안에는 지저분한 데가 굉장히 많아요.
  가서 보면 어르신들이 방석 깔고 앉아서 물티슈나 물수건 들고요 엉덩이로 다니면서 비비면서 닦고 계세요.
  그런데 그분들의 노동력이라는 거는 한계성이 있으니까 점점점 귀찮으니까 안 하려고 해요.
  또 하나 재미있는 현상이 뭐냐면 가 보면 열 명이 계시면 여덟, 아홉 분은 주무세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왜 주무시냐고 했더니 밤에 잠이 안 와서 낮에 와서 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밤에 혼자 있으니까 잠이 안 온대요.
  그런데 낮에 식사하시고 어르신들끼리 도란도란 얘기하다 보면 스르르 잠이 와서 꿀잠을 잔다, 이런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아까 여기 내남마을처럼 공동체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함께하는 공동체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과장님, 담당자 부서이기 때문에 좀 심도 있게 살피셔서 어르신들을 어떻게 하면 좀 편안하게 모실 수 있을까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밤이 되면요 어르신들이 하는 말이 악몽이래요, 악몽.
  빨리 날이 샜으면 좋겠대요.
  어두컴컴해서 밖에 나가기도 무섭고 잠은 안 오고 혼자 있으니 쓸쓸하고 외롭고, 그러다 보면 그냥 어렸을 때부터 지내 왔던 과거 생각나면 또 거기에서 자꾸 울적한 마음이 생기고 이런 일들이, 그런 분들 대화를 해 보면요 결국은 어떤 말로 끝마무리 되냐면 죽었으면 좋겠다, 이 말로 끝맺음을 내요.
  어르신들 만나면 열이면 열이 다 그러시거든요.
  죄송하지만 과장님 나이도 이제 만만치 않은 나이가 돼 가잖아요.
  여기 계신 분들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가 얼마 있으면 다 그 자리 가 있을 사람들이에요.
  그렇죠?
  그렇다면 내가 그 자리에 있을 사람이라면, 내가 지금 그 자리에 있어서 내 불편함을 지금 내 스스로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살펴본다면 저는 불가능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마음가짐, 그런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았으면 좋겠고요.
  고민 좀 하셔서, 한꺼번에 백프로 다 해결은 어렵겠죠.
  그렇죠?
  그렇지만 단계, 단계 만들어서 좀 체계적으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으면 좋겠다, 말씀을 드리겠고요.
  과장님 자체적으로 어려우면 용역 한번 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한번 고민하셔서 용역 발주 한번 하셔서 그런 부분이 어떻게 하면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해결책을 찾아 가지고 의회와 한번 같이 공유했으면 고맙겠습니다.
  일단 예산부터 좀 세우시기 바랍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문병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이정희 의원님.
이정희 의원   
  오늘은 공동생활 가정에 대한 게 상당히, 의원님들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얘기는 문병오 의원님, 최선미 의원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안 하겠고요.
  앞으로의 노인복지는 정말 저는 공동생활 가정으로 그런 형태로 돌아가야 될 것 같다라고 저도 거기에 공감하는데요.
  한 가지 질문은 지금 내남마을하고 소리마을이 있는데 소리마을이 지금 운영이 되고 있어요?
  저희는 안 되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소리마을 같은 경우에는 저녁에는 거기서 주무시지는 않고 낮에만 활용하고 계시는 거로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희 의원   
  낮에만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이정희 의원   
  저희가 9대 때는 소리마을은 아예 운영이 안 되는 거로 저희들은 그때 논의가 됐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이거 확인차 한번 여쭤봤고요.
  또 한 가지는 주신 책자에 보시면 페이지 22쪽에 기획감사담당관님께서 지난번에 하실 때 무슨 말씀을 하셨냐면, 22쪽에 보시면 중국 헤이허시에서 노인복지 우수 사례를 많이 칭찬하셨다고 해요.
  우리가 지금 복지 쪽에서는 아주 저희 나라가 뒤처지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중국 헤이허시에서 우리 바비큐페스티벌에 왔을 때 노인복지 우수 사례에 대해서 거기서도 매칭하고 싶다라는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들이, 혹시 예가 어떤 게 있을까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때 오셨을 때 저희가 저희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노인복지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명을 드렸었는데 중점적으로 그때 드렸던 부분이 노인 일자리에 관한…
이정희 의원   
  노인 일자리?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거든요.
  그래서 65세 이상 노인분들이 사업단을 구성해서, 나와서 하루에 3시간 내지 6시간 정도의 노동을 하시면서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나왔을 때 활동을 하고 계신다.
  그러시면서 약간의 인건비 조로 소득도 보전을 받고 계신다.
  그런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던 부분입니다.
이정희 의원   
  지난번에 말씀하실 때 이게 되게 궁금했거든요.
  사실은 일자리라는 것이 지금 과장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인간의 욕구 중에서 소속의 욕구가 되게 있거든요.
  소속감의 욕구가 있는데 내가 눈 떠서 갈 데가 있다, 일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리고 건강하고 또 그런 어떤… 다 있고 또 경제적인 소득도 있고, 참 좋은 복지 정책인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이정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송효진 의원님.
송효진 의원   
  저는 궁금한 거 있어서 질문 좀 하겠습니다.
  노인복지관 신축할 때 몇 년도에 결정이 났었죠, 신축한다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신축은 24년도에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송효진 의원   
  그 부지 선정은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부지 선정은 24년… 25년도 초에.
송효진 의원   
  그때 선정을 할 때 의원들은 그때 안 계셨었어요, 혹시, 그쪽으로 남장리 쪽으로 선정을 할 때?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할 때… 그 당시에는 제가 없어 가지고 정확하게는 의원님들 모르겠는데 아마 보고는 드렸던 거는 같아요.
  그런데 거기 부지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군유지인 상태여서 따로 부지 매입을 하지 않고 우리 군 소유니까 좀 쉽게 결정이 됐던 부지였던 것 같습니다.
송효진 의원   
  그러니까 동의는 다 얻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송효진 의원   
  저는 그것은 옮기고 안 옮기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150억 대 되는 공사를 그렇게 잘 진행되다가 이렇게 바꾸는 이런… 그런 정책에 대해서 홍성군민들이 홍성군의 이런 정책을 지금 움직이는데 하루아침에 150억짜리를 뒤집어진다는 그런 결정을 내리고 하는 거에 대해서 좀 안타까워 가지고, 앞으로는 충분히 토의를 하고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모든 의원이나 담당자나 부서들도 신경을 써 가지고 결정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의원님 말씀 맞는 말씀이고요.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서 변경된 부분이라서…
송효진 의원   
  그러면 그때는 좋은 방향이 아니었다는… 그거 조금 문제가 있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때보다도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방법이라…
송효진 의원   
  아니, 그러면 그때 사전에 딱 했어야지, 그렇게.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 부분 조금 그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송효진 의원   
  그래요.
  참고하세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의장 박만   
  송효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추가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은미 의원님.
김은미 의원   
  한 가지만 말씀을 더 드리겠습니다.
  370페이지에 보면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사업계획 알림이나 사업비 교부는 26년 1월에 됐는데 지금 3월부터 6월까지 하면서 추진 중 이렇게 사업 추진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조금 아쉬운 부분에서, 혹시나 안 된 부분에서, 7월에서 12월까지 운영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청소년의회가 있어요.
  그렇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김은미 의원   
  의회가 2대까지 운영이 잘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도 이번에 6월 3일 선거를 실시하고 7월 1일로 다시 등원이 됐습니다.
  그런데 실제 청소년의회도 상반기에 새로운 신학기가 되면 의회가 구성이 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의회를 구성하지 않겠다라고 말을 하셨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과장님께 답변을 요청하는 게 아니라 이 부분에 있어서 왜 그런지는 확인 한번 해 보시고, 이제 7월부터 12월까지 사업 지속 추진이나 사업 완료가 있으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 학생들이 1, 2기가 상당히 효과적이었거든요.
  1기 했던 친구가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면서 와서 2기 해 가면서 의장을 해 보겠다 해 가면서 출마 선언까지 해 가면서 엄청 활발하게 움직였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3대가 운영을 안 하겠다라고 했다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확인 요청드리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거는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리고 추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로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정행복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 26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17분 정회)

(14시 26분 속개)

  
○의장 박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o 복지정책과 
  
○의장 박만   
  다음은 복지정책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과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복지정책과장 박성래입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님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성호 복지정책팀장님이십니다. 

(인 사)

  이오균 생활보장팀장님이십니다. 

(인 사)

  배병관 통합조사관리팀장님이십니다. 

(인 사)

  이석영 희망복지팀장님이십니다. 

(인 사)

  국응서 복지자원관리팀장님이십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복지정책과 소관 2026년 군정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군정 여건은 서면으로 보고드리고 316쪽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박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복지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권영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앞 전에 가정행복과 또 복지정책과 우리 과장님하고 공직자 여러분, 굉장히 고생 많습니다. 
  다른 부서보다도 피로도가 굉장히 많습니다. 
  잘 알고 있고요.
  좀 고생하신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는 317쪽에 9대 때 시작이 된 건데요.
  지금 충남권 국립묘지 호국원 있지 않습니까? 
  좀 진행 되는 걸 조금만 자세하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올 2월에 부군수님과 같이 보훈부를 방문해서 의지 표명이라든가 이런 거를 다 한 상태고 보훈부에서 공모가 떠 가지고 저희 군하고 지금 현재 부여군이 제출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보훈부에서 지금 용역을 진행 중에 있는데 용역사에서 이제 보훈부하고 용역사하고 현지답사를 했는데 위치라든가 이런 거는 상당히 좋은 거 같다 그런 의견은 들었는데 이게 이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선정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별다른 동향이라든가 이거는 없는데 저희가 지속적으로 확인을 해 가지고 우리 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보훈부에서 한 5월에 오신 모양이에요.
  현장을 보셨는데 반응은 긍정적이세요?
  어떠세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뭐 위치로써는 괜찮은 거 같다, 그런데 이제 조금 단점으로써는 거기 추모공원 있는 부분이 이게 조금 그렇지 않느냐 그런 의견은 약간 피력은 하셨는데 그다지 나쁘다 이렇게 말씀은 안 하셨습니다. 
권영식 의원   
  예, 지금 말씀하셨지만 부여군하고 우리하고 지금 두 군데 경쟁하는 거 같아요.
  지금 홍성군에서 이 사업은 좀 적극적으로 유치를 해야 되겠다 그런 방향을 잡고 그때 당시 9대 때에도 우리 의회에서도 이 사업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유치 좀 해야 된다 필요성도 말씀드렸고 좀 긍정적인 게 많습니다.
  한 400억 정도가 100% 국비가 들어가는 사업이에요.
  이런 거는 적극적으로 유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거 질문을 드린 건 뭐냐면 어쨌거나 우리 홍성군의 방향은 다 정해진 거 아니겠습니까?
  이거 유치를 해야 되겠다 뭐 그런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집행부에서도 나름대로 유치하는데 굉장히 고생도 많이 하시고 우리 과장님도 노력을 많이 하시는데, 혹시 우리 의회에서도 좀 도움이 될 어떤 필요성이 있으면 우리도 보훈부에 같이 가서 면담도 하고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이렇게 유치를 원하고 있다.
  이런 센 신호를 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지원하십시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추가로 필요할 경우 말씀드리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다음은 323쪽이에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9대 때 참 4년 동안 제가 아이고… 참, 해 달라고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좀 늦었지만 굉장히 방향을 잘 잡은 거 같습니다. 
  이게 참전명예수당을 30만 원에서 좀 높이면 어떻겠냐 4년 동안 말씀드렸는데 그때 관철이 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늦게나마나 이렇게 방향을 잘 잡으신 거 같은데 우리 군수님께서 아주 여기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거 같아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그렇기 때문에 더 시너지 있이 저희도 일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권영식 의원   
  군수님도… 예, 잘된 것 같습니다.
  사실… 참,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풍요를 누리기까지는 이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사실 시간이 많지 않아요.
  아주 잘 좀… 이것도 사실 부족한데 다른 쪽으로라도 도움을 더 주고 싶습니다.
  하여튼 군에서 좀 수고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내년부터 이거 지급이 되나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지급할 수 있도록 올해 중에 조례 개정이라든가…
권영식 의원   
  조례 바꿔야 되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사전에 준비를 해 놓고 예산 확보를 해서 내년부터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러면 추가 비용이 대략 어느 정도나 더 들어가는 겁니까?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금액적인 거는 사실상 상당히 많은데요.
  사실 이제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참전유공자인 경우에는 지금 이제 사망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렇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1년이면 한 10명 이상씩 이렇게 줄고 계시기 때문에 예산적인 면보다는 그분들의 예우를 위해서 지원을 해 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권영식 의원   
  참 잘하신 거 같아요.
  이런 데 우리 돈을 좀 아낄 필요는 없습니다.
  더 이런 데 투자 좀 해야 되고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43쪽에 보면 푸드마켓하고 뱅크 운영이 돼 있어요.
  제가 다른 지자체 문제 됐던 부분을, 홍성군은 이런 일이 없겠지만 혹시라도 이런 부분을 더 군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해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성군에서 푸드마켓하고 뱅크 운영이 몇 군데나 됩니까?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한 군데죠. 
권영식 의원   
  한 군데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권영식 의원   
  다른 지자체에 어떤 문제가 있었냐면은 이 물건이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어요.
  혹시 아세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거는 못 들어 봤습니다.
권영식 의원   
  다른 지자체 사례입니다.
  홍성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자, 두 번째는 지원 대상자 선정의 형평성 부족으로 인해서 특정 어느 쪽에 편중됐다.
  그런 게 감사에도 지적된 부분이 있었고, 이게 지금 기타에… 이 돈이 어떤 돈입니까, 기타에 지금 이 돈이.
  기타라는 부분의 돈이 어디서 나오는 거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
권영식 의원   
  지금 8,200만 원…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아, 기타는 공동모금회에서…
권영식 의원   
  아, 공동모금회에서 들어오는 돈을 기타로…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모금회에서도 저희가 잡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렇습니까?
  하여튼 운영 기관… 우리 운영은 우리 군이죠.
  지도 점검의 미흡이라든지 지적된 사례가 있었는데, 특히나 유효기간 지난 식품을 좀 판매하다가 매스컴에 나온 사례가 있어요.
  이거는 우리 과장님께서 깊이 살펴 가지고 그런 거를 좀 관심 많이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알겠습니다. 
○의장 박만   
  권영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임이재 의원님. 
임이재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고독사 고위험자에 대해서 간단히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서 고독사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특히 홍성군 역시 고령 인구와 독거노인 비율이 높아 전체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 26년도 상반기 기준 고독사 고위험군 관리 대상이 2,322명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복지 상담만인가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이거 2,322명은 저희가 시스템으로 해 가지고 1인 가구라든가 여러 가지 저희가 시스템으로 확인하는 게 있습니다. 
  전기요금 체납이라든가 이런 거로 해서 발굴된 인원이 그 인원이고, 그 인원들의 심층 상담이라든가 읍·면에서 직접 찾아가서 확인을 하고 해 가지고 그분들의 필요한 서비스라든가 이런 거를 제공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임이재 의원   
  그러면 연령별이라든지 읍·면별 현황에 대해서 제가 자료를 받아 볼 수 있을까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거 나눌 수는 있는데…
  뭐 그거는… 그러면 2,323명 그거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임이재 의원   
  예, 그렇죠, 지금 현황.
  아니, 읍·면별로,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도 읍·면별 지금 연령별에 대한 그런 분포도 그런 거에 대해서 자료를 받아 보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알겠습니다.
임이재 의원   
  그렇게 하고 이제 앞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중장년 고립 가구에 대한 홍성군만의 혹시 고독사예방종합계획과 중장기 대책에 대한 어떤 것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지금 이제 중장기 계획을 저희가 수립해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있어 가지고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라든가 가정행복과에서도 하고 있고 저희도 AI라든가 이런 거를 활용해 가지고 올해 같은 경우에도 한국전력공사에서 전기 사용량이라든가 통신 사용량 이거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가지고 올해도 시범 사업으로 한다고 해 가지고 지금 이제 55가구를 저희가 추천해 가지고 그런 사업도 연계해서 하고 있고, 다방면으로 하고 있는데 사실상 이게 이제 쉬운 일은 사실은 아닙니다. 
  독거노인이라고 해서 전부 다 고독사 대상이라고 보기에도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읍·면이라든가 응급안전서비스라든가 이런 거를 활용해 가지고 최대한 그분들에게 상담이라든가 이거를 해서 발굴을 하고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이재 의원   
  예, 그러면 이 발굴 체계 같은 경우는 행정복지라든지 읍·면을 통해서 하시는 건가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대표적인 것이 그런 식이 많이 이루어지는 거죠.
임이재 의원   
  알겠습니다.
  고독사는 단순한 한 사람의 죽음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의 단절이 만든 안타까운 결과입니다.
  그래서 행정의 관심과 촘촘한 돌봄 통계 그리고 군민 누구나 외롭지 않은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우리 군정에서 잘 정책을 추진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알겠습니다.
임이재 의원   
  예, 자료 저는… 받아 볼 수 있는 그런 제안 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임이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박만   
  임이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 드는 의원 있음)

  문병오 의원님.
문병오 의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군정여건 추진방향, 복지정책과에서 자료를 보면… 315쪽이요.
  추진방향 안에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약자 복지 실현”이라고… 참 마음에 와닿는 말씀을 좀 올려놨는데 혹시 최근 우리 복지 정책 방향이 기존에 신청에 의해 지원받는 신청주의에서 지금 정부에서 행정이 먼저 찾아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 이렇게 지금 말씀하고 계신데 이 지침이 각 군정에다 시달된 거로 알고 있는데 혹시 받으셨나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지금 저희도 그거를 위해서 지금 AI…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전기요금 체납이라든가 이런 거로 인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지금 예산 지원 신청이 아닌 발굴해서 바로바로 지원해서 나가는 부분까지 지금…
  아까 말씀… 전기세 체납이랄지 수도세 체납이랄지 이런 것들을 지금 받는다고 하고 계신데 그거 외로는 다른 방법이 없나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뭐 이제 신고제도 있고 주변에 고독, 어려운 분이 계시다 하면 저희한테 신고를 하면 저희가 나가서 확인을 해 가지고… 
문병오 의원   
  그러면 신고하는 주체들… 아까 말씀하신 것 따져 보면 각 읍·면이니까 이장님이 됐고, 부녀회장님도 됐고, 마을 주민들도 됐고 많은 분들이 주위에 관심 가진 분들은 그렇게 할 수 있겠죠.
  제도적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신고를 할 수 있는 제도적인 포상도 있어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신고포상금제도 사실은 운영하고 있는데 그렇게 신청 들어오는 경우는 사실상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문병오 의원   
  포상금이 적다는 얘기네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3만 원씩 드립니다. (웃음)
문병오 의원   
  (웃음) 조금 더 올리세요, 한 5만 원 정도.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웃음) ……
문병오 의원   
  그렇게 해서 한 사람의 어려움을 덜어 줄 수만 있다면 충분히 그만한 값어치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과장님 팀에서 누구보다도 복지 정책에 관련된 부분은 다 전문가들이시기 때문에 잘하고 있고, 더 잘할 거로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좀 놓치는 건 없는지, 좀 부족한 건 무엇이 있는지 점검 차원에서 물어보는 거니까요 그렇게 이해 좀 해 주시면 좋겠고요.
  지금 우리 홍성군에서 좀 더 위기가구 발굴하는 부분이랄지 아니면 또 일시적으로 나오는 부분도 생기거든요, 위기가구가.
  잘 가다가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든가 한 쪽 남편이 됐든 아내가 됐든 이런 위기가 갑자기 올 수 있거든요.
  그때는 행정상으로 보면 지원받을 근거가 없어요.
  그렇지만 당사자인 나는 지금 어렵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한 일시적인 도움이나 우리 행정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향 같은 거 혹시 제도적으로 갖고 있나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제도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긴급지원제도가 있어 가지고 긴급지원제도에서는 우선적으로 지원을 해 드리고 저희가 확인 조사를 해 가지고 그분이 이제 지원 대상이 안 된다 하면 그때는 못 드리는데 우선적으로 긴급지원제도가 있어 가지고 그거를 활용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긴급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알아보고 활용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어떻게 알아본다는…
문병오 의원   
  군에다가 신고하는 건가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렇죠.
  해당 읍·면이라든가 이쪽에다가 내 사정, 이렇게 어려운 사정이 있다 할 때 긴급지원 신청을 했을 때 저희가 이제 기본적인 조사를 해 가지고 대상이 되면 이제 생계비라든가 의료비 이런 거를 지원해 드리고 있죠. 
문병오 의원   
  그러면 과장님, 군에나 행정복지센터나 가면 이런 부분에서 “이렇게 지원은 가능합니다.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라는 제도적인 홍보 차원의 어떤 그런 부분을 좀 확대할 수 있는 방안, 그래서 쉽게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우리가 행정복지에 가면 그런 글귀라도 보면 그걸로 인해서 인식이 돼 있기 때문에 위기감이 생기면 “행정복지센터 가서 말하면 도와줘”라고 말할 수 있는… 그렇지 않으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모르거든요.
  그런 부분도 고민 좀 한번 해 보셨으면…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한번 더 그 부분에 대해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지금 제가 자료를 보다 보니까 우리 은하면에 마을공동빨래방 시작을 했어요, 보니까.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저희가 하는 건 아니…
문병오 의원   
  그쪽 아니에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문병오 의원   
  복지정책과… 아, 이게 아니구나, 죄송합니다.
  저쪽 것인데 여기로 들어와 있네, 321쪽으로 가겠습니다. 
  「그냥드림」먹거리·생필품 지원 건이거든요.
  지금 사업 시행한 지 한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지금 이용자 평균이 한 10~15명 정도로…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그 정도로…
문병오 의원   
  예, 보고를 받았거든요.
  우리가 지금 이 그냥드림먹거리라고 하는 취지 안에 약간의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좀 있는데, 그렇죠?
  2~3회 정도 지속적으로 와서 먹고 갔을 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상자 사회서비스망과 연계되는 부분이… 혹시 지금 나와 있는 분 계실까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뭐 지금도 사실 2차 이상 방문하신 분에 대해서 저희가 상담을 거쳐 가지고 그분들에게 사회서비스 연계를 해 드리고 이런 제도를 하는데 지금 2차까지 방문하신 경우가 한 38가구 정도 됩니다. 
문병오 의원   
  많이 있네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그래 가지고 그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상담을, 읍·면 사무소에서 상담을 거쳐 가지고 사회서비스를 지금 연결해 드리는 경우가 있죠.
문병오 의원   
  몇 가구 정도가?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한 11가구 정도가 밑반찬 배달이라든가 다른 자원 연결을 통해 가지고 그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든가 이런 거 그렇게 하고 그분들의 상담을 거쳐 가지고 수급자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 가지고 저희가 그런 것도 진행을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문병오 의원   
  참, 이게 어떻게 보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제가 볼 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뭐라고 할까?
  손쉽게 찾아와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가서, 그냥 준다고 해서 무조건 가서 가지고 온다는 게 있는 사람 편에서는 이게 아무 생각 없이 갖다 먹을 수 있겠지만 정말로 헐벗고 굶주린 사람한테는 그 자체가 굉장히 손 내밀기가 어려운 부분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쉽게 와서 가져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좀 문턱을 낮출 수 있는 방안까지도 생각 좀 해 보시면서 지금 2차, 3회… 2~3회 계속 와서 가져간 분들에 대한 혹시라도 그분들에게 또 자존심 상하는 일이 없도록 접근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좀 드리고 싶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아무튼 지속적으로 관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문병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님께서는 임이재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하여 7월 29일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농업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경제농업국 내 6개 부서의 보고에 앞서 경제농업국장님께서 총괄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농업국장 장동훈   
  경제농업국장 장동훈입니다. 
  군민의 행복과 홍성군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박만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경제농업국 소관 6개 부서의 2026년 행정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총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박만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경제농업국 업무에 대하여는 각 부서별로 보고·청취하겠습니다. 

   o 축산과 
  
○의장 박만   
  그러면 먼저 축산과 소관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이병민   
  축산과장 이병민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축산과 팀장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축산정책팀 이재규 팀장입니다. 

(인 사)

  축산유통 유제열 팀장입니다. 

(인 사)

  가축방역 윤성필 팀장입니다. 

(인 사)

  동물보호 이미현 팀장입니다.

(인 사)

  친환경축산 심홍석 팀장님은 오늘 부득이 연가로 참석을 못 하였습니다.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박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5시 2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2분 정회)

(15시 25분 속개)

  
○의장 박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방금 들으신 축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님.
이정희 의원   
  설명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른 거는 아니고요.
  페이지 488쪽이요.
  반려동물 문화센터 관련해서 사실 이번에 군수님 은하면 순방하실 때 말씀하신 게 있는데요.
  이 문화센터가 생기게 됐을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잖아요, 생기기까지.
  그렇죠?
  은하면민들을 여러 번 선진지 견학이나 이런 거를 통해서 결정이 돼서 다행히 만들어졌는데, 보시면 우리 주무관님께서 띠지를 붙이셨어요.
  속에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혹시 우리 의원님들 아시나요?
  동물보호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겠다고 했던 것들에 대한 것들이었어요.
  그렇죠?
○축산과장 이병민   
  예, 맞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랬는데 군수님께서 은하면 방문하신 후에 그럴 일 절대 없다, 은하면민들의 그런 강한 저항을 받으셔서 고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가 어떤 사업을 할 때는 정말 신중해야 되고 신중해야 되는데 이것이 어떤 결정이 났을 때 피치 못 하게 방향을 바꾸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어요.
  그렇죠?
  그렇지만 문화센터하고 동물보호소하고는 좀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우여곡절 끝에 문화센터를 만들어 놓고 이거를 다시 보호센터로 바꾼다는 자체는 어떻게 보면 은하면민들을 기만하는 것이고 홍성군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물론 이거는 군수님께서 그런 은하면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셔서 명칭 변경을 안 하시겠다, 고유의 그런 기능을 할 수 있게끔 하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절대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한 가지는 주 출입구를 예전에 저희가 9대 때 이거를… 저희가 승인할 때는 주 출입구도 다시 확보하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축산과장 이병민   
  의원님이 말씀하셨듯이요 저희들이 공모사업을 할 때는 문화센터로 공모를 받았어요.
  그런데 사실 그 목적이 유기동물 보호하는 이런 목적이다 보니까 내부적으로 사실 변경을 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저희들 우리 축산과 의견으로만 하려고 했던 거는 아니고요, 면민들하고 사전에도 사실 이장협의회하고 면장님하고 다 상의를 했던 사항이고요.
  그런데 이번에 결정적으로 변경을 안 할… 지금 저희들이 논의를 안 하는 거는 사전에도 그래도 문화센터의 명칭을 해 주십사 하는 이장상록회, 협의회장님의 의견을 저희들이 적극 반영을 한 거고요.
이정희 의원   
  그러면 과장님 말씀은 명칭은 문화센터로 하되…
○축산과장 이병민   
  그래서 추가로 지금 잔여 토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저희가 은하면민들을 위한 시설을 할 수 있는 그런 유사 사업을 지금 찾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의원   
  본 의원이 군수 순방 때도 그렇고 우리 면민들을 만나 봤을 때 이장협의회장님도 마찬가지고 우리는 문화센터를 짓기 위해서,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선진지 견학이나 모든 거를 통해서 보니까 전혀 우리 면민들한테 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은하면 발전을 위해서, 이런 부분들이 옴으로써 발전할 수 있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서 문화센터를 개관했다고 하셨어요.
  지금 과장님께서 사전에 합의하셔서 보호센터로 내부 기능이 그렇게 된 거를 면민들도 아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런 얘기는 전혀 들은 적이 없는데.
○축산과장 이병민   
  아신다고 한 게 아니고요.
  저희들은 그래서 변경을 않고 그 문화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희 잔여 부지가 있으니까 앞으로 추진하겠다는 말씀인데 제가 말씀을 잘못 드린 것 같습니다.
이정희 의원   
  잔여 부지에 대한 것만 문화센터의 기능이 아니라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보호센터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처음에 초기에 면민들한테 설득할 때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주 출입구를 만드시겠다.
  은하초 있는 쪽에서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게 진행 사항이 어떻게 된 건지 그거를 여쭤보는 겁니다.
○축산과장 이병민   
  주 진입로 같은 경우도 지금 다 어느 정도 협의회장님, 마을 대표님하고 얘기를 했고요, 건설과하고도 협의를 해서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 진입로를 지금 1안, 2안 놓고서 했는데 나중에 따로 제가 보고를 드리겠지만 2안으로, 이제 옆으로 가는 길로 해 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건설과랑 지금 충분히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이정희 의원   
  충분히 논의하셔서 은하면민들의 뜻에 반하는 그런 거는 안 하셨으면 좋겠다.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이정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문병오 의원님.
문병오 의원   
  과장님, 493쪽에 보시면 가축분뇨 적정처리 지원 건이 있어요.
  지금 우리 홍성군을 말하면 축산군이라고 그러는데 맞습니까?
○축산과장 이병민   
  예, 저는 축산과장으로서 축산군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병오 의원   
  축산군이라고 하는 이름에 걸맞은 위상을 찾기 위해서는 나름의… 지금 가장 우리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축산 악취 문제잖아요.
○축산과장 이병민   
  예, 알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악취 문제인데 그 악취를 잡기 위해서는 축산분뇨 문제를 해결해야 악취가 잡히는 부분이잖아요.
  그렇죠?
  지금 그런데 우리 홍성군의 가축분뇨 적정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액비나 퇴비화 또 방류 이 정도에 그치고 있는데, 최근에 제가 홍주일보 7월 9일 자 보도에 보면 가축분뇨 활용은 확대됐지만 실행 전략은 과제로 남았다라는 문구로 보도가 나갔어요.
  혹시 보셨나요?
○축산과장 이병민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문병오 의원   
  한번 관심 갖고 봐 줬으면 좋겠습니다.
○축산과장 이병민   
  예,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지금 이런… 우리 홍성군이 전에는, 저도 8대 때부터 이런 부분을 간혹 제가 말씀을 드렸던 게 이제는 악취 문제 또 축산분뇨를 해소하는 데 있어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최소한 세계적인 과제로 보면 이제는 이게 자원화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기름 한 방울 나오지 않는 나라인데 이런 나라에서 바이오가스나 고체연료 정도로 환원시켜서 이런 부분을 좀… 우리나라 RE100이라고 아시죠?
○축산과장 이병민   
  알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이런 차원에서 활용도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해 왔었는데 이제 우리 군이 이 부분에서 첫걸음 단계를 찾고 건너가고 준비를 하는 단계라고 보는데, 우리 과장님 말씀처럼 축산군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런 자원화하는 부분에서는 굉장히 미진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축산과장 이병민   
  저도 홍성군이 축산 규모에 비해서 가축분뇨를 활용화해서 자원화하는 거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그래도 성호 같은 경우가 저희들이 98톤 정도 해서 처리를 하고 있고 거기에서 RE100도 저희들이 받고 있거든요.
  그게 다 우리 군비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군비를 그만큼 투자했지만 지금 회수하는 이런 단계고 앞으로도 축산분뇨를 자원화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가축분 퇴비를 우리 부의장님도 알다시피 캄보디아로 수출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수출을 늘릴 계획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도와 협의해서 지금의 규모보다 훨씬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수출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렇다면요 가축분뇨 처리량, 바이오가스 생산량, 온실가스 감축량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 또 성과 지표 설정하고 있나요?
○축산과장 이병민   
  지금 전체적으로 우리가 축산에서 지금 갖고 있는 데이터는 없고요.
  앞으로 저희들이 한 번 더 용역을, 지금 그동안에 홍성군에 대한, 가축분뇨에 대한, 그동안은 사실 너무나 조금 약간 그런 부분에서 조금 못 했는데 지금 저희들 자체적으로 용역을 한번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자체.
문병오 의원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이라는 법이 있어요.
○축산과장 이병민   
  예, 알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이 법에 따르면 바이오가스 생산을 의무화하게 돼 있거든요.
  우리 군 같은 경우는 이런 의무화에 누구보다도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고 투자를 하고 앞장서 가야 될 군이에요.
  왜 그러냐면 다시 말씀드리지만 과장님 대답한 것처럼 우리는 축산군이란 말이에요.
  이런 엄청난 자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원들을 그냥 낭비한다는 거, 그리고 낭비인데 그냥 낭비가 아니라 그 낭비된 것들을 소화하기 위해서 엄청난 예산도 지금 투입하고 있다는 게 문제인 거죠.
  그런 투입량 돈을 구체적으로 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리고 기후 환경에 맞춰 갈 수 있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예산 투입을 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지 않느냐.
  일석이조뿐만 아니라 연구과제에 따르면 일석삼조, 오조까지 얘기하는 부분도 있어요.
  심지어 제가 한번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만, 돼지 한 마리, 무살균 돼지 한 마리가 얼마 가시는지 아시죠, 대략 얼마 정도 가시는지, 무살균 돼지 한 마리가?
  의약품을 연구하기 위해서 키운 돼지들이 있어요, 무살균 돼지라고 해서.
  그런 돼지 한 마리가 억 단위를 넘어서 부르는 게 값이랍니다.
  그 정도로 활용만 잘하면 정말로 값어치 있는 그런 활용도들이 나오는데, 옛날에 저희들이 제주도에 그것 때문에 한번 가 본 적도 있었거든요, 현장 방문을 나가본 적도 있고.
  이처럼 뭔가 우리 군이 발 빠르게 움직였으면 좋겠다라고 하는데 뭔가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소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지 않나, 지금.
  이제는 소극적이 아닌 적극적으로 적응을 해야 된다.
  아까 우리 과장님 용역 말씀하시는데 용역도 지금 한참 늦었어요.
  빨리했어야 될 용역인데 이제라도 빨리 예산 확보하셔서 용역하셔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해결점 빨리 찾으시기 부탁드립니다.
○축산과장 이병민   
  예,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제가 알아보니까 가축분뇨 에너지화는 기술적으로 상당히 상용화가 되기는 했는데 실지 운영하는 데 있어서 민간 사업성 수익으로 환원하기는 어렵다.
  공공영역에서 해야 된다는 의견들이 많은데, 혹시 과장님 알고 계신가요?
○축산과장 이병민   
  아까 말씀드렸던 성오 같은 경우가 사실 민간… 대표적인,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으로 설치가 된 케이스인데요.
  사실 제가 알기로는 흑자 나기가 쉽지 않아서 최근에 지금 이제 좀 흑자로 돌아섰다고 알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흑자로 돌아서기 위해서 제가… 이거는 7월 23일 자 홍주일보 신문이에요.
  보도 자료를 보면 여기서도 내가 보니까 이분도 나름의 가축분뇨를 자원화하려고 노력을, 연구도 많이 하시고 하더라고요.
○축산과장 이병민   
  예, 알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옛날부터 소통을 해 보면 거기에 대한 자부심도 굉장히 많으신 분이시고.
  그런데 이분의 이야기를 통해서 보자면 가축분뇨를 오히려 덜 받아야 되고 음식 쓰레기를 많이 받아야 가스 생산하는 데, 바이오 생산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라는 그런 얘기들을 해요.
  실질적으로 연구 결과에도 그렇게 나와 있는 것도 맞고요.
  그냥 자기 수익을 위해서 따져 보자면 그렇다라는 결론인데 저 역시 공공의 영역에서 이 부분을 이제는 접근할 때가 됐다, 개인의 어떤 사업 수익으로 가는 게 아니라.
  그러려면 우리 군만의 예산 갖고는 투입하기 어려우니 국가 예산을 이제는 받아 와서 대규모로 준비하고 가스 생산 또 연료 생산을 만들어서, 요즘에 국제 연료가 마진이 높잖아요.
  이런 부분도 일정 부분 해결할 수 있는 차원에서도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우리 과장님 그냥 생각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폭넓게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준비하고 그렇게 해서 국가 예산을 받아 올 수 있는 부분까지도 접근을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럴 계획이 있으실까요?
○축산과장 이병민   
  예, 부의장님 말씀하셨듯이 사실 가축분뇨만 가지고는 가스 발생량이 적은 거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음폐가 들어가지 않으면 가스 발생량이 적다는 거는 다들 아시겠지만, 그런데 또 문제가 주민과의 갈등을 또 유발하기 때문에 사실 예를 들면 성오 같은 경우도 가축분뇨로만 자생을 하려고 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안 돼서 음폐가 투입이 된 거로 알고 있고요.
  지금 말씀하셨듯이 전문가분들과 한 번 더 맞대고 그동안 홍성군이 생산에만 했다면 앞으로 가축분까지 진짜 아우를 수 있는 이런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렇다면 용역을 내실 때 그런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용역을 내셔야 되고요.
  그거에 맞춰서 전문가 영역하고 같이 함께 발맞춰서 우리 홍성군 축산분뇨에 관련된 부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그런 로드맵을 설정을 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고요.
  조속한 시일 안에 이런 부분에 대대적으로 용역 내셔서 해결점을 찾아내기를 바라겠습니다.
  하여튼 제가 눈이 매의 눈인데요, 제가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습니다, 과장님.
○축산과장 이병민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박만   
  문병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축산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2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5차 본회의는 7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4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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