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17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4호
홍성군의회사무국
2025년 11월 26일 (수) 10시 00분
- 의사일정
- 1. 2025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청취
- 2.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청취
- 부의된 안건
- 1. 2025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청취(계속)
- 2.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청취(계속)
- o 복지정책과
- o 문화유산과
- o 체육관광과
- o 가정행복과
- o 경제정책과
(10시 00분 개의)
○의장 김덕배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7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25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청취와 제314회 임시회에서 채택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보고·청취는 복지정책과, 문화유산과, 체육관광과, 가정행복과, 경제정책과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문화복지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문화복지국 내 4개 부서의 보고에 앞서 문화복지국장님의 총괄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7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25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청취와 제314회 임시회에서 채택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보고·청취는 복지정책과, 문화유산과, 체육관광과, 가정행복과, 경제정책과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문화복지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문화복지국 내 4개 부서의 보고에 앞서 문화복지국장님의 총괄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안녕하세요.
문화복지국장 오성환입니다.
민생 현장에서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신 김덕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문화복지국으로 개편되고 저희 문화복지국 직원 모두는 군민들의 퓽요로운 문화생활과 또 건강한 체육 활동,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2025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복지국장 오성환입니다.
민생 현장에서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신 김덕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문화복지국으로 개편되고 저희 문화복지국 직원 모두는 군민들의 퓽요로운 문화생활과 또 건강한 체육 활동,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2025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안녕하십니까?
복지정책과장 박성래입니다.
복지정책과 소관 2025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복지정책과장 박성래입니다.
복지정책과 소관 2025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2322)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복지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복지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좀 궁금한 게 있어서요.
365쪽이에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공공용 사무공간 리모델링 이거 처음 구입할 때 아마 35억 정도 주고 산 거로 알고 있거든요.
리모델링비가 한 4억 정도… 한 40억 정도 더 들어갔는데 여기 센터 구입해 가지고 운영하는 데 비용이 앞으로도 더 들어가죠?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좀 궁금한 게 있어서요.
365쪽이에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공공용 사무공간 리모델링 이거 처음 구입할 때 아마 35억 정도 주고 산 거로 알고 있거든요.
리모델링비가 한 4억 정도… 한 40억 정도 더 들어갔는데 여기 센터 구입해 가지고 운영하는 데 비용이 앞으로도 더 들어가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추가적으로 더 들어가는 거는 이제 기존에도 다른 곳에서 운영이 됐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시설 관리비라든가 이런 부분이 조금 더 들어가는 게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들어가는 거는 이제 기존에도 다른 곳에서 운영이 됐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시설 관리비라든가 이런 부분이 조금 더 들어가는 게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공공 업무 분산돼 있는 거를 방지하고 그런 차원에서…
공공 업무 분산돼 있는 거를 방지하고 그런 차원에서…
○권영식 의원
그거는 아니고요.
제가 알기로는 예비군 중대본부가 그쪽으로 이전한다고 해서 구입한다고 저희 의회에 보고했었어요.
원래는 목적이 예비군 중대본부를 거기로 이전하겠다라고 해서 우리가 승인해 줬던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예비군 중대본부가 거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렇죠?
들어간다고 했다가 또 뒤에 주차장 쪽에 다시 리모델링해서… 그것도 어제 들어보니까 확정된 게 아니더라고요.
뒤쪽에 주차장 부분을 어떻게 활용할 거예요?
그거는 아니고요.
제가 알기로는 예비군 중대본부가 그쪽으로 이전한다고 해서 구입한다고 저희 의회에 보고했었어요.
원래는 목적이 예비군 중대본부를 거기로 이전하겠다라고 해서 우리가 승인해 줬던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예비군 중대본부가 거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렇죠?
들어간다고 했다가 또 뒤에 주차장 쪽에 다시 리모델링해서… 그것도 어제 들어보니까 확정된 게 아니더라고요.
뒤쪽에 주차장 부분을 어떻게 활용할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주차장 부분은 지금 현재 거기 밭으로 돼 있던 것을 너무 지저분하고 해 가지고 주차 공간으로만 지금 일단 해 놓은 상태입니다.
주차장 부분은 지금 현재 거기 밭으로 돼 있던 것을 너무 지저분하고 해 가지고 주차 공간으로만 지금 일단 해 놓은 상태입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거는 애초애 별동 건물을 예비군 중대본부로 한다고 처음에 계획이 돼 있었기 때문에 그거는 이제 안전관리과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거는 변동 사항이 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거는 애초애 별동 건물을 예비군 중대본부로 한다고 처음에 계획이 돼 있었기 때문에 그거는 이제 안전관리과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거는 변동 사항이 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권영식 의원
지금 예비군 중대본부에서는 건물을 좀 리모델링 말고… 리모델링했으면 하는데, 안전관리과에서는.
지어 달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가 봐요.
우리 과장님은 소통 안 했어요?
지금 예비군 중대본부에서는 건물을 좀 리모델링 말고… 리모델링했으면 하는데, 안전관리과에서는.
지어 달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가 봐요.
우리 과장님은 소통 안 했어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 부분은 이제 그쪽에서 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 쪽하고 이거 할 사항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 부분은 이제 그쪽에서 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 쪽하고 이거 할 사항은 아닌 거 같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토지라든가 그 전체적인 관리 주체가 저희 과인데…
토지라든가 그 전체적인 관리 주체가 저희 과인데…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지금 이제 거기에서 추진되는 상황에 따라서 저희는 이제 거기에 대처만 해 드리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이제 거기에서 추진되는 상황에 따라서 저희는 이제 거기에 대처만 해 드리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부지 면적이라든가 이거는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죠.
부지 면적이라든가 이거는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죠.
○권영식 의원
원래 취지하고 좀 맞지 않게 지금 이렇게 상황이 됐는데 뒤에다가도 혹시 건립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협조 부탁하고요.
어제도 회계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건의 사항으로.
우리 홍성군청이 내후년에 완공이 되는데 들어갈 수 있으면 그쪽으로 들어가고 또 청사 부지 안에 거기 공간을 이용해서 중대본부를 지을 수 있으면 같이 있는 게 좋겠다라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회계과도 그렇고 안전관리과도 그렇고 과장님이 관심 좀 가져주십시오.
원래 취지하고 좀 맞지 않게 지금 이렇게 상황이 됐는데 뒤에다가도 혹시 건립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협조 부탁하고요.
어제도 회계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건의 사항으로.
우리 홍성군청이 내후년에 완공이 되는데 들어갈 수 있으면 그쪽으로 들어가고 또 청사 부지 안에 거기 공간을 이용해서 중대본부를 지을 수 있으면 같이 있는 게 좋겠다라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회계과도 그렇고 안전관리과도 그렇고 과장님이 관심 좀 가져주십시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과장님, 364쪽에 보면 고독사 고위험자 발굴 조사 건이 있거든요.
아까 과장님 말씀처럼 국·도비 지연으로 인해서 사업이 늦어지고 지금 하반기 시작을 하고 있는데 지금 내용에 보면 1인 가구를 중점으로 보고 있단 말이에요.
거기다가 생애 주기별이기 때문에 모든 세대를 다 아울러서 보고 있는데 지금 발굴하고 있는 세대주 조사들이 여기 숫자들은 2,600여 명 되거든요.
이 숫자가 전체 숫자 맞나요?
과장님, 364쪽에 보면 고독사 고위험자 발굴 조사 건이 있거든요.
아까 과장님 말씀처럼 국·도비 지연으로 인해서 사업이 늦어지고 지금 하반기 시작을 하고 있는데 지금 내용에 보면 1인 가구를 중점으로 보고 있단 말이에요.
거기다가 생애 주기별이기 때문에 모든 세대를 다 아울러서 보고 있는데 지금 발굴하고 있는 세대주 조사들이 여기 숫자들은 2,600여 명 되거든요.
이 숫자가 전체 숫자 맞나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
……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전체 숫자는 아닙니다.
이거는 저희 쪽으로 사각지대로 해 가지고 보건복지부에서 전산 확인이라든가 이거로 해 가지고 지금 내려오는 수치가 2,635명으로 지금 내려온 상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에 대한 이제 저희가 읍·면을 통해서 일제 조사를 해 가지고 그분들이 자살 고위험군이라든가 이런 경우에는 중점적인 사례 관리라든가 이런 쪽으로 지금 연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전체 숫자는 아닙니다.
이거는 저희 쪽으로 사각지대로 해 가지고 보건복지부에서 전산 확인이라든가 이거로 해 가지고 지금 내려오는 수치가 2,635명으로 지금 내려온 상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에 대한 이제 저희가 읍·면을 통해서 일제 조사를 해 가지고 그분들이 자살 고위험군이라든가 이런 경우에는 중점적인 사례 관리라든가 이런 쪽으로 지금 연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그뿐만 아니라, 솔직히 이제 고위험군 파악한다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가족센터하고도 협의를 계속하는 과정인데 지금 이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내포라든가 이런 쪽에 오피스텔에서 1인 가구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그분들을 어떻게 발굴해 나갈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피스텔별로 안내라든가 이런 거를 해 가지고 지역 주민들 하고도 소통을 해 가지고 이분이 이제 잘 안 나오고 하면 그분들에 대해서 이제 내년도에는 중점적인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도 발굴을 해 가지고 서로 간의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장을 좀 많이 마련하려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예, 그뿐만 아니라, 솔직히 이제 고위험군 파악한다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가족센터하고도 협의를 계속하는 과정인데 지금 이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내포라든가 이런 쪽에 오피스텔에서 1인 가구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그분들을 어떻게 발굴해 나갈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피스텔별로 안내라든가 이런 거를 해 가지고 지역 주민들 하고도 소통을 해 가지고 이분이 이제 잘 안 나오고 하면 그분들에 대해서 이제 내년도에는 중점적인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도 발굴을 해 가지고 서로 간의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장을 좀 많이 마련하려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제가 볼 때는 고독사라고 하는 분들은 숨어 있는 쪽이지 나오는 쪽이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이거를 찾아내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우리 실·과에서 실질적으로 그분들을 찾아내기 어려운 부분을 가족센터에서 맡아서 하면서도 그분들도 일일이 찾아다닐 수 없잖아요.
제가 볼 때는 고독사라고 하는 분들은 숨어 있는 쪽이지 나오는 쪽이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이거를 찾아내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우리 실·과에서 실질적으로 그분들을 찾아내기 어려운 부분을 가족센터에서 맡아서 하면서도 그분들도 일일이 찾아다닐 수 없잖아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렇죠.
그렇죠.
○문병오 의원
그렇다면 홍보라고 하는 것도 당사자가 아니면 가족들 외로는 끌어내기 굉장히 힘들 텐데 여기 나와 있는 2,635명을 대상으로 한다고 보면 일단은 당사자보다는 가족들과의 접촉이 내가 볼 때는 굉장히 빠를 거 같고요.
그렇다면 홍보라고 하는 것도 당사자가 아니면 가족들 외로는 끌어내기 굉장히 힘들 텐데 여기 나와 있는 2,635명을 대상으로 한다고 보면 일단은 당사자보다는 가족들과의 접촉이 내가 볼 때는 굉장히 빠를 거 같고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그래서 저희도 홍보 매체를 지금 다각적으로 해서… 솔직한 얘기로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가족들 중에서도 혼자서 은둔하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 역시도 그거를 갖다 숨기기 위해서 얘기 안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예, 그래서 저희도 홍보 매체를 지금 다각적으로 해서… 솔직한 얘기로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가족들 중에서도 혼자서 은둔하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 역시도 그거를 갖다 숨기기 위해서 얘기 안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래서 설득해서 할 수 있도록…
그래서 설득해서 할 수 있도록…
○문병오 의원
왜 그러냐면 가족들이 못 건드려요, 자식들을.
그래서 누군가에 의지하고 싶은 것인데 그거를 어떻게 보면 내 자식이 저러고 있다라는 것이 부끄럽고 또 알리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정서상 어렵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을 알리고 치료를 해서 사회에 나와서 살게끔 만들어야 된다라는 당위성을 그분들에게, 부모님들 설득이 일차적으로 필요할 거 같고요.
그리고 나서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방문하고 끄집어내고 사례 관리를 해야 될 거라고 저는 판단을 해 봅니다.
왜 그러냐면 가족들이 못 건드려요, 자식들을.
그래서 누군가에 의지하고 싶은 것인데 그거를 어떻게 보면 내 자식이 저러고 있다라는 것이 부끄럽고 또 알리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정서상 어렵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을 알리고 치료를 해서 사회에 나와서 살게끔 만들어야 된다라는 당위성을 그분들에게, 부모님들 설득이 일차적으로 필요할 거 같고요.
그리고 나서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방문하고 끄집어내고 사례 관리를 해야 될 거라고 저는 판단을 해 봅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단계까지 가기가 상당히 지금 어려운 점이 있어 가지고 저희도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예,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단계까지 가기가 상당히 지금 어려운 점이 있어 가지고 저희도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래서 저는 제안을 드리는 게 그겁니다.
아무리 홍보를 한다고 해도 직접적인 당사자 부모님들이나 가까운 친구들, 이분들하고 접촉을 해서 끄집어내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이기 때문에 당사자를 직접 처음부터 만나려고 한다면 더 문을 잠글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각적으로 폭넓게 보고 접근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그래서 저는 제안을 드리는 게 그겁니다.
아무리 홍보를 한다고 해도 직접적인 당사자 부모님들이나 가까운 친구들, 이분들하고 접촉을 해서 끄집어내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이기 때문에 당사자를 직접 처음부터 만나려고 한다면 더 문을 잠글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각적으로 폭넓게 보고 접근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향후에 이 부분에서 발굴 사례가 좀 나오고 사례들이 좀 발굴이 되면 의회에 공유 좀 해 주셔서 함께 협조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아까 391쪽에 보면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 지금 말씀하시는데 중간에 경사지 문제 지적이 돼서 변경이 된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지난번 화요일 정책협의회 때 보고 했던 내용이 그 내용이었던가요?
땅을 이쪽 아래로 더 넓혀 갔던 부분 있었는데.
향후에 이 부분에서 발굴 사례가 좀 나오고 사례들이 좀 발굴이 되면 의회에 공유 좀 해 주셔서 함께 협조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아까 391쪽에 보면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 지금 말씀하시는데 중간에 경사지 문제 지적이 돼서 변경이 된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지난번 화요일 정책협의회 때 보고 했던 내용이 그 내용이었던가요?
땅을 이쪽 아래로 더 넓혀 갔던 부분 있었는데.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호국원 현장 방문했을 때도 제가 그런 식으로 설명을 드렸거든요.
약간의 거기 그쪽으로… 오른쪽 쪽으로는 경사도가 심하고 그래 가지고 왼쪽 쪽이 평지가 많고 해서 그쪽으로 변경해서 하려고 한다 말씀드렸습니다.
호국원 현장 방문했을 때도 제가 그런 식으로 설명을 드렸거든요.
약간의 거기 그쪽으로… 오른쪽 쪽으로는 경사도가 심하고 그래 가지고 왼쪽 쪽이 평지가 많고 해서 그쪽으로 변경해서 하려고 한다 말씀드렸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문병오 의원
저는 변경 내용을 다시 보고하겠다고 그래서… 지난번 화요일 정책협의회 저희들에게 보고했던 내용과 또 다른 내용이 들어 있나 궁금해서 한번 물어본 것입니다.
그거는 아니고요?
저는 변경 내용을 다시 보고하겠다고 그래서… 지난번 화요일 정책협의회 저희들에게 보고했던 내용과 또 다른 내용이 들어 있나 궁금해서 한번 물어본 것입니다.
그거는 아니고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문병오 의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국립호국원 우리 홍성 유치를 위해서 우리 과장님 이하 담당자들 고생 많이 하고 계신데, 어쨌든 제가 외부적으로 들어 볼 때는 굉장히 우리 홍성군에 대한 점수들이 후하다고, 많이 좋다라고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장례 문화도 옆에 붙어 있기 때문에 장점도 있고 이런 부분을 잘 그분들에게는 대시를 하셔 가지고 이번에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선정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어쨌든 국립호국원 우리 홍성 유치를 위해서 우리 과장님 이하 담당자들 고생 많이 하고 계신데, 어쨌든 제가 외부적으로 들어 볼 때는 굉장히 우리 홍성군에 대한 점수들이 후하다고, 많이 좋다라고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장례 문화도 옆에 붙어 있기 때문에 장점도 있고 이런 부분을 잘 그분들에게는 대시를 하셔 가지고 이번에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선정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한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충남 홍성지역자활센터 준공을 마치고 개소식까지 다 훌륭하게 마무리 잘했습니다.
축하드리고요.
다만, 363쪽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초에 우리 우리 자활센터 준공 예정일이 언제였죠?
한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충남 홍성지역자활센터 준공을 마치고 개소식까지 다 훌륭하게 마무리 잘했습니다.
축하드리고요.
다만, 363쪽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초에 우리 우리 자활센터 준공 예정일이 언제였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준공 예정일이 작년도…
준공 예정일이 작년도…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
……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2년 정도 지체…
2년 정도 지체…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이게 뭐 당초 사업비라고 하는 거는, 지금 의원님 말씀하시는 거는 처음에 애초 계획부터 말씀…
이게 뭐 당초 사업비라고 하는 거는, 지금 의원님 말씀하시는 거는 처음에 애초 계획부터 말씀…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부도라든가 이걸로 해 가지고 늘어난 거는 한 5억 정도 이렇게 늘어났습니다.
부도라든가 이걸로 해 가지고 늘어난 거는 한 5억 정도 이렇게 늘어났습니다.
○최선경 의원
제가 알기에는 한 10억 정도 이상 공사비라든가 나중에… 자, 그렇다면 지금 지연 배상금 및 손해 배상금 등 청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신 거예요, 아니면 진행하고 계시는 중…
제가 알기에는 한 10억 정도 이상 공사비라든가 나중에… 자, 그렇다면 지금 지연 배상금 및 손해 배상금 등 청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신 거예요, 아니면 진행하고 계시는 중…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변호사는 고문 변호사 있는 분이 이제 변호사가 돼 가지고…
변호사는 고문 변호사 있는 분이 이제 변호사가 돼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아니, 지금서 이제 접수를 한 상태기 때문에요.
아니, 지금서 이제 접수를 한 상태기 때문에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최선경 의원
그러면 어쨌든 이렇게 상황이 벌어진 상황에서 저희가 이거를 좀 모범적인 사례로 잘 남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자체 사업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손해를 끼친 업체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채권을 확보해서 지연 배상금도 받는 것이 원칙이고 또 그로 인해서 페널티를 받는다는 거를 명확히 좀 할 수 있도록 재판 진행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굉장히 좀 길어지겠네요, 생각보다.
그러면 어쨌든 이렇게 상황이 벌어진 상황에서 저희가 이거를 좀 모범적인 사례로 잘 남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자체 사업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손해를 끼친 업체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채권을 확보해서 지연 배상금도 받는 것이 원칙이고 또 그로 인해서 페널티를 받는다는 거를 명확히 좀 할 수 있도록 재판 진행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굉장히 좀 길어지겠네요, 생각보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시간은 좀 길게 될 거 같습니다, 이게 민사소송 이런 쪽이 되다 보니까.
시간은 좀 길게 될 거 같습니다, 이게 민사소송 이런 쪽이 되다 보니까.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지금 저희가 한 거는 한 6억 8,000 정도.
지금 저희가 한 거는 한 6억 8,000 정도.
○이정희 의원
과장님, 저는 좀 궁금해서요.
384쪽에 일상돌봄서비스 지원이 있습니다.
이게 보면 일상돌봄서비스 지원이라고 했는데 보면 대상을 좀 나눠 놨어요.
나눠 놓은 이유가 있을까요?
과장님, 저는 좀 궁금해서요.
384쪽에 일상돌봄서비스 지원이 있습니다.
이게 보면 일상돌봄서비스 지원이라고 했는데 보면 대상을 좀 나눠 놨어요.
나눠 놓은 이유가 있을까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이거는 복지부 사업이기 때문에요 대상자 연령이라든가 이런 기준은 지침에 의한 기준으로써 구분을 해 놓은 겁니다.
이거는 복지부 사업이기 때문에요 대상자 연령이라든가 이런 기준은 지침에 의한 기준으로써 구분을 해 놓은 겁니다.
○이정희 의원
예, 그렇게 할 거 같아요.
복지부에서 이렇게 나눠 놓은 거 같은데 그러면 이렇게 대상이 청·중장년 19세~64세, 청(소)년 해 가지고 3~39세.
보면 나이가 다 포함이 되거든요.
적용을 어떤 기준으로 적용을 하시는지 되게 궁금해요.
예, 그렇게 할 거 같아요.
복지부에서 이렇게 나눠 놓은 거 같은데 그러면 이렇게 대상이 청·중장년 19세~64세, 청(소)년 해 가지고 3~39세.
보면 나이가 다 포함이 되거든요.
적용을 어떤 기준으로 적용을 하시는지 되게 궁금해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어떤 기준이라는 게?
어떤 기준이라는 게?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청(소)년으로 구분하느냐 이런 조금의 차이가 있는 거죠.
청(소)년으로 구분하느냐 이런 조금의 차이가 있는 거죠.
○이정희 의원
그러니까… 그런데 여기 청(소)년 해 가지고 39세까지 들어가 있잖아요.
그리고 청·중장년에는 여기 19세부터 64세기 때문에 39세까지 다 들어가거든요.
나눠 놓은 기준이 어떤 건지.
그러니까… 그런데 여기 청(소)년 해 가지고 39세까지 들어가 있잖아요.
그리고 청·중장년에는 여기 19세부터 64세기 때문에 39세까지 다 들어가거든요.
나눠 놓은 기준이 어떤 건지.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거는 이제 형태라든가 이런 거를 조금 구분해 가지고 나누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그거는 이제 형태라든가 이런 거를 조금 구분해 가지고 나누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별도로 그것만 하나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별도로 그것만 하나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일순 의원
과장님,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에서 볼 때 제가 노인분들을 방문해 보면 문턱 있죠.
방에서 거실로 나오는 문턱이라든가 이런 게 많거든요.
이런 것도 다 교체해 주나요?
과장님,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에서 볼 때 제가 노인분들을 방문해 보면 문턱 있죠.
방에서 거실로 나오는 문턱이라든가 이런 게 많거든요.
이런 것도 다 교체해 주나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 부분은 이제 일상 돌봄에서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이제 일상 돌봄에서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부분입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간단하다고 해도 이거는 일상 돌봄에서 하는 거는 전등 교체라든가 이런 거를 하는 거지 그거는…
간단하다고 해도 이거는 일상 돌봄에서 하는 거는 전등 교체라든가 이런 거를 하는 거지 그거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턱 낮추기라든가 이런 거는 어떤 면에서는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거를 접근한다고 하면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해서 해야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턱 낮추기라든가 이런 거는 어떤 면에서는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거를 접근한다고 하면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해서 해야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거를 낮추자니 문틀을 바꿔야 되고 이런 상황이 돼야 되니까.
그거를 낮추자니 문틀을 바꿔야 되고 이런 상황이 돼야 되니까.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웃음) 그러면 문틀에서 공간이 뜨고 뭐하고 문을 닫더라도 그런 게 있어 가지고 그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웃음) 그러면 문틀에서 공간이 뜨고 뭐하고 문을 닫더라도 그런 게 있어 가지고 그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자활센터에다 그거는 줘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는 겁니다.
예, 자활센터에다 그거는 줘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는 겁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타 지역도 조금 해 주긴 하는데 사실 이게 사업비 자체가 원체 적고 그러다 보니까 전체를 커버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어 가지고 그 부분까지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타 지역도 조금 해 주긴 하는데 사실 이게 사업비 자체가 원체 적고 그러다 보니까 전체를 커버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어 가지고 그 부분까지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아니, 자활센터에 차가 있습니다.
아니, 자활센터에 차가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장재석 의원
우리 최선경 의원님께서 홍성자활센터 신축 문제에 대해서 제기를 했어요.
노파심에서 제가 과장님한테 다시 한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입찰을 보잖아요, 그렇죠?
최저가 낙찰을 시키고 또 내부적으로는 그 업체가 선정돼도 그 흐름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요.
유동성이라든가, 자금력이라든가 이런 게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데 이게 당연시 생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왜 그러냐면 지금 우리 군이 이런 공공 건축물이 시행하다가 부도난 게 많이 있어요.
특히 이제 최근에 체육센터도 마찬가지고 한번 부도가 나면… 예산이 5억 지금 얘기하는데 5억이 아니잖아요.
거기에 중단된 예산, 2년 동안 중단되면 자재값 같은 거, 인건비 같은 거 확 올라 버려요.
그러면 그거 우리가 다 변상을 해야 되는 입장이거든요.
중단되고 다시 재입찰을 시행할 때는 그 배가 들어가는 거예요, 마무리할 때까지.
저는 2, 30억을 그냥 낭비한 거예요.
이 낭비는 군민의 세금이기 때문에 타격이 우리 군민한테 오는 거예요.
그리고 또 행정 우리 공무원들이 고생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 행정 미비 또 공백 또 욕 얼마나 얻어먹습니까?
저는 이런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건데 국장님도 계시고 전체적인 거예요.
저는 TF가 구성이 돼야 되지 않나.
10억, 20억, 30억 공사를 그냥 일반 과에서 또 팀장, 주무관이 실행한다면 문제 많이 발생해요.
관리 감독도 안 되고,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그렇죠?
어떻게 보면 그 기술진한테 끌려 다니는 거예요.
그리고 감리가 그 시행사하고 관계가 되면 지적을 안 해요.
이런 문제점을 저는 다시 한번 강조시키는 건데 이거는 전체적으로 협의가 돼서 이런 큰 예산이 들어가는 공공 건물 같은 경우는 좀 전문가들이 맡아서 책임을 져 줬으면 좋겠다는 것을 당부를 드리는 거예요, 제안을 하는 거고.
또 우리가 이제 예를 들어서 행정의 공백을 이제 생각해야 돼요.
우리 직원들이 바쁘다고 하는데 우리가 지금 보면 또 문제점 여기 쭉 해 놨잖아요, 그렇죠?
손해배상금 청구를 또 하는데 제가 봤을 때 이거는 이제 전문 변호사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6억 손해배상 청구한다는데 그 기간이 2년 이상 갈 거예요.
또 받아 내면 좋은데 부도난 회사한테 받기도 힘들잖아요.
이것은 저는 참, 어떻게 보면 우리 공무원들이 잘못했다는 건 아니고 이런 정책적 중앙정부에서 낙찰시키는 회사의 통제나 제한 또 거기에 대해서 검증 이런 것이 연계가 돼야 되는데 홍성군에 그러한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된다.
그래서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우리 최선경 의원님께서 홍성자활센터 신축 문제에 대해서 제기를 했어요.
노파심에서 제가 과장님한테 다시 한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입찰을 보잖아요, 그렇죠?
최저가 낙찰을 시키고 또 내부적으로는 그 업체가 선정돼도 그 흐름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요.
유동성이라든가, 자금력이라든가 이런 게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데 이게 당연시 생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왜 그러냐면 지금 우리 군이 이런 공공 건축물이 시행하다가 부도난 게 많이 있어요.
특히 이제 최근에 체육센터도 마찬가지고 한번 부도가 나면… 예산이 5억 지금 얘기하는데 5억이 아니잖아요.
거기에 중단된 예산, 2년 동안 중단되면 자재값 같은 거, 인건비 같은 거 확 올라 버려요.
그러면 그거 우리가 다 변상을 해야 되는 입장이거든요.
중단되고 다시 재입찰을 시행할 때는 그 배가 들어가는 거예요, 마무리할 때까지.
저는 2, 30억을 그냥 낭비한 거예요.
이 낭비는 군민의 세금이기 때문에 타격이 우리 군민한테 오는 거예요.
그리고 또 행정 우리 공무원들이 고생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 행정 미비 또 공백 또 욕 얼마나 얻어먹습니까?
저는 이런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건데 국장님도 계시고 전체적인 거예요.
저는 TF가 구성이 돼야 되지 않나.
10억, 20억, 30억 공사를 그냥 일반 과에서 또 팀장, 주무관이 실행한다면 문제 많이 발생해요.
관리 감독도 안 되고,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그렇죠?
어떻게 보면 그 기술진한테 끌려 다니는 거예요.
그리고 감리가 그 시행사하고 관계가 되면 지적을 안 해요.
이런 문제점을 저는 다시 한번 강조시키는 건데 이거는 전체적으로 협의가 돼서 이런 큰 예산이 들어가는 공공 건물 같은 경우는 좀 전문가들이 맡아서 책임을 져 줬으면 좋겠다는 것을 당부를 드리는 거예요, 제안을 하는 거고.
또 우리가 이제 예를 들어서 행정의 공백을 이제 생각해야 돼요.
우리 직원들이 바쁘다고 하는데 우리가 지금 보면 또 문제점 여기 쭉 해 놨잖아요, 그렇죠?
손해배상금 청구를 또 하는데 제가 봤을 때 이거는 이제 전문 변호사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6억 손해배상 청구한다는데 그 기간이 2년 이상 갈 거예요.
또 받아 내면 좋은데 부도난 회사한테 받기도 힘들잖아요.
이것은 저는 참, 어떻게 보면 우리 공무원들이 잘못했다는 건 아니고 이런 정책적 중앙정부에서 낙찰시키는 회사의 통제나 제한 또 거기에 대해서 검증 이런 것이 연계가 돼야 되는데 홍성군에 그러한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된다.
그래서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장재석 의원
제안을 하는 거예요.
하여튼 거기에 대해서 여러 실·과가 있기 때문에… 국장님 계신데 앞으로 복지국 전체에 이런 사업이 있으면 심도 있게 심의가 돼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게요.
제안을 하는 거예요.
하여튼 거기에 대해서 여러 실·과가 있기 때문에… 국장님 계신데 앞으로 복지국 전체에 이런 사업이 있으면 심도 있게 심의가 돼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게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
……
○장재석 의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튼 감안해서 시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호국원 여러 의원님들이 관심 있게 현장도 방문했잖아요, 그렇죠?
지금 과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우리 홍성군에 유치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고, 그런데 우리 장점은 다른 지역에 없는… 그렇죠?
지금 위치가 좋잖아요.
예정지가 다른 지역… 그러니까 부여군하고 지금 경쟁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튼 감안해서 시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호국원 여러 의원님들이 관심 있게 현장도 방문했잖아요, 그렇죠?
지금 과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우리 홍성군에 유치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고, 그런데 우리 장점은 다른 지역에 없는… 그렇죠?
지금 위치가 좋잖아요.
예정지가 다른 지역… 그러니까 부여군하고 지금 경쟁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현재는 그렇습니다.
예, 현재는 그렇습니다.
○장재석 의원
부여군하고 경쟁하는데 우리 금마면 봉서리는 그 지역에 단지화돼도 괜찮다.
지금 봉서리 지역 4개 마을은 정말 우리가 적자 나면서, 5억 이상 적자 나잖아요, 운영하는데.
마을에 다 지금 적자 나면서도 우리가 애전에 계약한 게 있기 때문에 이행 절차로 해서 마을에 다 지원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사업체가 들어와 가지고 단지화된다면 홍성군에 많은 도움이 되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거는 적극성이 좀 필요하지 않나.
우리 군수님도 열심히 하시겠지만 만약에 저희도, 그때 건의했잖아요.
홍성군의회 차원에서도 이 건에 대해서 필요성이 있으면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제가 제안을 드렸잖아요, 그렇죠?
건의문을 작성한다든가 함께 우리가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하자는 입장이에요.
부여군하고 경쟁하는데 우리 금마면 봉서리는 그 지역에 단지화돼도 괜찮다.
지금 봉서리 지역 4개 마을은 정말 우리가 적자 나면서, 5억 이상 적자 나잖아요, 운영하는데.
마을에 다 지금 적자 나면서도 우리가 애전에 계약한 게 있기 때문에 이행 절차로 해서 마을에 다 지원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사업체가 들어와 가지고 단지화된다면 홍성군에 많은 도움이 되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거는 적극성이 좀 필요하지 않나.
우리 군수님도 열심히 하시겠지만 만약에 저희도, 그때 건의했잖아요.
홍성군의회 차원에서도 이 건에 대해서 필요성이 있으면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제가 제안을 드렸잖아요, 그렇죠?
건의문을 작성한다든가 함께 우리가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하자는 입장이에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용역이 이제 보훈부에서 별도의 용역을 할 때,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저희가 의회와 같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역이 이제 보훈부에서 별도의 용역을 할 때,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저희가 의회와 같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한 가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명 말씀 잘 들었고요.
저는 365페이지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등 공공형 사무공간 리모델링이라고 얘기가 되어 있는데요.
저는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이 이 건물에 몇 명이, 제명이* 어떻게 되나요?
한 가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명 말씀 잘 들었고요.
저는 365페이지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등 공공형 사무공간 리모델링이라고 얘기가 되어 있는데요.
저는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이 이 건물에 몇 명이, 제명이* 어떻게 되나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별도의 제명은 짓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지을까 그런 것도 고민을 했었는데 업무의 성격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이게 하나의 단독 건물로써 명명하기에는 좀 어려운 점이 있어 가지고 간판을 지금 이제 준비하고 있는데 자원봉사센터 위치하에 있는 그 옆에 쪽에다가… 제일 앞 현관 앞에는 3개 단체명을 걸고 그다음에 층별로 해 가지고 그렇게 걸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제명은 짓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지을까 그런 것도 고민을 했었는데 업무의 성격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이게 하나의 단독 건물로써 명명하기에는 좀 어려운 점이 있어 가지고 간판을 지금 이제 준비하고 있는데 자원봉사센터 위치하에 있는 그 옆에 쪽에다가… 제일 앞 현관 앞에는 3개 단체명을 걸고 그다음에 층별로 해 가지고 그렇게 걸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지금 4층에 자원봉사센터가 들어갔잖아요.
그러면 옆 쪽에 공간이 있습니다, 유리가 아닌 공간.
거기에 자원봉사센터 그다음에 3층는에 있는 옆 쪽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다음에 여성회관 이런 식으로 붙이려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4층에 자원봉사센터가 들어갔잖아요.
그러면 옆 쪽에 공간이 있습니다, 유리가 아닌 공간.
거기에 자원봉사센터 그다음에 3층는에 있는 옆 쪽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다음에 여성회관 이런 식으로 붙이려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런데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이번 저희 행정복지 조례에 홍성군 여성회관이 이전을 하면서 홍주여성회관이라고 명명이 돼서 변경 조례가 올라왔어요.
사실 제명 자체가 바뀐다는 것 자체도 사실 문제가 있다.
주소 이전 때문에 제명 자체를 바꾼다라는 건 말이 안 된다라는 생각이 사실 들었거든요.
그래서 전체에 대한 이 건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우리가 홍성가족어울림센터라고 해서 거기에 지금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내용물들이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성가족어울림센터라고 명명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반다비센터 같은 경우는 우리가 반다비센터라고 명명이 되어 있어서 있던 거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자꾸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등” 이렇게 얘기가 된다라는 건 조금…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런데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이번 저희 행정복지 조례에 홍성군 여성회관이 이전을 하면서 홍주여성회관이라고 명명이 돼서 변경 조례가 올라왔어요.
사실 제명 자체가 바뀐다는 것 자체도 사실 문제가 있다.
주소 이전 때문에 제명 자체를 바꾼다라는 건 말이 안 된다라는 생각이 사실 들었거든요.
그래서 전체에 대한 이 건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우리가 홍성가족어울림센터라고 해서 거기에 지금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내용물들이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성가족어울림센터라고 명명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반다비센터 같은 경우는 우리가 반다비센터라고 명명이 되어 있어서 있던 거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자꾸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등” 이렇게 얘기가 된다라는 건 조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이제 이거는 리모델링 단계에서 하다 보니까 “자원봉사센터 등 공공형 사무공간 리모델링”이라고 명칭을 했던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제 이거는 리모델링 단계에서 하다 보니까 “자원봉사센터 등 공공형 사무공간 리모델링”이라고 명칭을 했던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리고 실질적으로 사무공간 리모델링에 대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 3층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리모델링이 가장 문제성이 발생되었거든요.
알고 계시죠, 대회의실 관련해서.
그리고 실질적으로 사무공간 리모델링에 대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 3층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리모델링이 가장 문제성이 발생되었거든요.
알고 계시죠, 대회의실 관련해서.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김은미 의원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홍성군이 제2, 제3 문제성이 계속 유발이 된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인구정책 그리고 우리 복지정책에서 의사 소통이안 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메인 부서가 사실 어디인지, 총괄 부서가 어디인지라는 의문점이 좀 생깁니다.
그래서 사실상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는 부분은 이해는 할 수 있으나 이 부분이 밖에 나가서 우리 군민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그 명명에 대한 부분은 좀 고민을 해 보시고 하시는 것도 어찌 보면 우리가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면서 건물을 매입했고 했을 때 이 건물이 그냥 떡하니* 있는 것은 그냥 다른 건물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거나 별반 다름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도 좀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홍성군이 제2, 제3 문제성이 계속 유발이 된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인구정책 그리고 우리 복지정책에서 의사 소통이안 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메인 부서가 사실 어디인지, 총괄 부서가 어디인지라는 의문점이 좀 생깁니다.
그래서 사실상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는 부분은 이해는 할 수 있으나 이 부분이 밖에 나가서 우리 군민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그 명명에 대한 부분은 좀 고민을 해 보시고 하시는 것도 어찌 보면 우리가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면서 건물을 매입했고 했을 때 이 건물이 그냥 떡하니* 있는 것은 그냥 다른 건물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거나 별반 다름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도 좀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런데 그거는 하나의 건물명을 짓는다는 게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성격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가족어울림센터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동이라든가 전반적인 그쪽으로만 들어가기 때문에 총명을 그렇게 지어 가지고서는 했던 부분인 거고 이거는 조금 그런 성격이 너무나도 차별화가 되는 게 있어 가지고 하나의 통합 건물명을 좀 짓기에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지금 그렇게 진행을 안 한 거거든요.
그거는 이제 추가적으로 주민 공감대 형성이라든가 이거를 봐서 건물 명칭을 별도로 지어 가지고 한다고 하는 거는 크게 문제는 없을 거 같으니까 한번 고민은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하나의 건물명을 짓는다는 게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성격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가족어울림센터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동이라든가 전반적인 그쪽으로만 들어가기 때문에 총명을 그렇게 지어 가지고서는 했던 부분인 거고 이거는 조금 그런 성격이 너무나도 차별화가 되는 게 있어 가지고 하나의 통합 건물명을 좀 짓기에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지금 그렇게 진행을 안 한 거거든요.
그거는 이제 추가적으로 주민 공감대 형성이라든가 이거를 봐서 건물 명칭을 별도로 지어 가지고 한다고 하는 거는 크게 문제는 없을 거 같으니까 한번 고민은 해 보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문병오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 있으신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문병오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많이 확보는 못 했고요.
조금 확보를 해 가지고 몇 군데라도 더 지금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이 확보는 못 했고요.
조금 확보를 해 가지고 몇 군데라도 더 지금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꼭 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최근에 주차를 하다가 이 주차장에다가 국가유공자분이 주차를 편하게 대시면서 나가는 모습 보면서 다른 사람에 비해서 국가유공자들이 연세들이 많으시잖아요.
그래서 일반 주차장에 주차하기가 어려운데 그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댈데 너무 편했다라는 그 말씀들을 자기들끼리 몇 분이 하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제 자신이 굉장히 뿌듯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배려 차원에서 더 많이 예우(5403*)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속적으로 관심이 갑니다.
과장님 꼭 잘 부탁드리겠고 아무튼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장 확대를 위해서 애써 줬다는 거에서도 고맙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꼭 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최근에 주차를 하다가 이 주차장에다가 국가유공자분이 주차를 편하게 대시면서 나가는 모습 보면서 다른 사람에 비해서 국가유공자들이 연세들이 많으시잖아요.
그래서 일반 주차장에 주차하기가 어려운데 그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댈데 너무 편했다라는 그 말씀들을 자기들끼리 몇 분이 하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제 자신이 굉장히 뿌듯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배려 차원에서 더 많이 예우(5403*)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속적으로 관심이 갑니다.
과장님 꼭 잘 부탁드리겠고 아무튼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장 확대를 위해서 애써 줬다는 거에서도 고맙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과장님께서는 이정희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일상돌봄서비스 대상자별 구분 기준을 12월 1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 0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안 계십니까?(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과장님께서는 이정희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일상돌봄서비스 대상자별 구분 기준을 12월 1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 0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정회)
(11시 05분 속개)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문화유산과장 윤상구입니다.
문화유산과 2025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입니다.
문화유산과 2025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문화유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문화유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어쨌든 여러 가지로 애쓰시고 고생 많이 했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요.
무엇보다도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 수고 많이 하셨다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어쨌든 여러 가지로 애쓰시고 고생 많이 했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요.
무엇보다도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 수고 많이 하셨다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병오 의원
행사 기간 동안에 그 추운 날씨에 나오셔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시면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모습 보면서 한 편으로는 안쓰럽다,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
그런데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 보면서 이 축제 잘될 수 있겠다.
첫날 제가 그 모습을 보면서 예감을 했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를 맺어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는 백종원, 더본코리아하고 관계를 다 끊고 홍성군 자체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한 한 사람으로서 사실은 저도 잠도 못 자고 많이 불안했어요.
날씨가 도와줘야 되는데 어떻게 될까 하는 우려도 많이 있었고.
그런데 첫날 과장님 이하 우리 직원들 또 우리 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님들 전체 나와서 고생하시는 모습과 함께 첫날 사람들이 많이 오는 거 보고 성공할 수 있겠다라는 안도감도 있었지만 마무리까지 아무 사건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마음도 한쪽에 있었는데 어쨌든 고생하시면서 우리 군수님 말씀처럼 112 신고 한 번 없이 마무리됐다는 것은 엄청난 성과였다라고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안을 하나 드리고자 지금 우리 군이 이번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하면서 또 다른 문제점이 우리한테는 과제로 남은 게 다음 행사 때는 더 많이 와야 된다는 무게감이 생겼어요.
그렇죠?
행사 기간 동안에 그 추운 날씨에 나오셔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시면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모습 보면서 한 편으로는 안쓰럽다,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
그런데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 보면서 이 축제 잘될 수 있겠다.
첫날 제가 그 모습을 보면서 예감을 했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를 맺어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는 백종원, 더본코리아하고 관계를 다 끊고 홍성군 자체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한 한 사람으로서 사실은 저도 잠도 못 자고 많이 불안했어요.
날씨가 도와줘야 되는데 어떻게 될까 하는 우려도 많이 있었고.
그런데 첫날 과장님 이하 우리 직원들 또 우리 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님들 전체 나와서 고생하시는 모습과 함께 첫날 사람들이 많이 오는 거 보고 성공할 수 있겠다라는 안도감도 있었지만 마무리까지 아무 사건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마음도 한쪽에 있었는데 어쨌든 고생하시면서 우리 군수님 말씀처럼 112 신고 한 번 없이 마무리됐다는 것은 엄청난 성과였다라고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안을 하나 드리고자 지금 우리 군이 이번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하면서 또 다른 문제점이 우리한테는 과제로 남은 게 다음 행사 때는 더 많이 와야 된다는 무게감이 생겼어요.
그렇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
…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저희가 작년에 3일 하다가 올해 4일 했는데 지금 현재 신문 보도상이든지 저희들이 계측했을 때 60만이라는 방문객이 찾아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년도에 갑자기 100만 이렇게 늘릴 수는 없지만 최대한 금년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 올 수 있게, 재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많은 집중을 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희가 작년에 3일 하다가 올해 4일 했는데 지금 현재 신문 보도상이든지 저희들이 계측했을 때 60만이라는 방문객이 찾아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년도에 갑자기 100만 이렇게 늘릴 수는 없지만 최대한 금년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 올 수 있게, 재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많은 집중을 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문병오 의원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저는 모든 행사의 시작은 홍보에서부터 시작하고 그다음에 행사의 결과는 홍보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홍보가 시작과 마무리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번에 바비큐페스티벌 마무리 잘 지었으면 마무리 홍보도 지속적으로 이거를 갖고 가야 되는데 혹시 거기에 대해서 준비하거나 지속성을 지금 하고 있는 홍보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저는 모든 행사의 시작은 홍보에서부터 시작하고 그다음에 행사의 결과는 홍보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홍보가 시작과 마무리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번에 바비큐페스티벌 마무리 잘 지었으면 마무리 홍보도 지속적으로 이거를 갖고 가야 되는데 혹시 거기에 대해서 준비하거나 지속성을 지금 하고 있는 홍보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 말씀이신가요?
현재 말씀이신가요?
○문병오 의원
예, 앞으로 다음 연도까지 우리가 갖고 가기 위해서 행사가 마무리됐으면 이걸로 끝난 게 아니라 마무리된 이 행사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그렇잖아요.
좋은 일에 자랑을 해야 되듯이 계속적으로 군민들이나 아니면 우리 바비큐페스티벌을 찾아오신 분들이 여운을 계속 남겨 주려면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다음 행사를 멈췄다가 갑자기 준비하는 거보다는 지속적으로 홍보하면서 자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서 그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제가 그거를 한번 묻고 싶은 겁니다.
예, 앞으로 다음 연도까지 우리가 갖고 가기 위해서 행사가 마무리됐으면 이걸로 끝난 게 아니라 마무리된 이 행사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그렇잖아요.
좋은 일에 자랑을 해야 되듯이 계속적으로 군민들이나 아니면 우리 바비큐페스티벌을 찾아오신 분들이 여운을 계속 남겨 주려면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다음 행사를 멈췄다가 갑자기 준비하는 거보다는 지속적으로 홍보하면서 자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서 그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제가 그거를 한번 묻고 싶은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지금 저희가 현재 진행되는 사항은 없고요.
다만, 우리 프리뷰 행사라든가 본 행사 시에 유튜버들이 많이 와서 지금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가 있는 상태고 현재도 영상 조회는 자꾸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다만, 올해 저희가 운영하면서 문제 됐던 사항 그리고 확대했으면 좋겠다라는 사항, 이 사항은 내년 연초부터 저희가 준비해서 차질 없이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현재 진행되는 사항은 없고요.
다만, 우리 프리뷰 행사라든가 본 행사 시에 유튜버들이 많이 와서 지금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가 있는 상태고 현재도 영상 조회는 자꾸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다만, 올해 저희가 운영하면서 문제 됐던 사항 그리고 확대했으면 좋겠다라는 사항, 이 사항은 내년 연초부터 저희가 준비해서 차질 없이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지금 제가 우리 과장님 조금 더 지나가시는데 저는 홍보 얘기를 하는 이유가 지속적으로 홍보하려면 지금 올렸던 유튜브나 SNS에 올라갔던 내용들을 자꾸 더 업그레이드시키면서 자꾸 똑같이 본 영상 또 보기는 지겨운데 또 다른 영상을 통해서 우리 바비큐페스티벌에 관련된 행사의 진행 내용이랄지 좋았던 것들을 자꾸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연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확대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 좀 드릴게요.
지금 제가 우리 과장님 조금 더 지나가시는데 저는 홍보 얘기를 하는 이유가 지속적으로 홍보하려면 지금 올렸던 유튜브나 SNS에 올라갔던 내용들을 자꾸 더 업그레이드시키면서 자꾸 똑같이 본 영상 또 보기는 지겨운데 또 다른 영상을 통해서 우리 바비큐페스티벌에 관련된 행사의 진행 내용이랄지 좋았던 것들을 자꾸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연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확대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 좀 드릴게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 건에 대해서는 재단과 상의해서 저희 자체적으로 짧은 유튜브라도 제작해서 계속 올려서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건에 대해서는 재단과 상의해서 저희 자체적으로 짧은 유튜브라도 제작해서 계속 올려서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하나 더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오작동한 핸드폰 끄며) 핸드폰이 홍보를 해 준답니다.
제가 이번 행사에서 보면서 아쉬웠던 게 있다면 뭐가 있었냐면 타 지자체 큰 행사를 보면 그 지역에 있는 기자분들 있잖아요.
기자단, 초청장도 보내고 그분들이 올 수 있는 예를 들어서 주차 부지 확보도 해 주고 그분들이 쉬면서 취재하고 할 수 있는 텐트도, 공간도 마련해 드리고 또 그분들 오셔서 취재해 주고 알리는 과정이니까 식사도 할 수 있도록 식사권도 제공해 주고 어쨌든 그런 배려들이 있었으면 행사 끝나고 난 이후에 그분들에게 “이번에 이것 좀 더 중간에 한 번 더 알려 주세요.”라고 할 수 있는 말의 건더기들이 생길 텐데 지금 전혀 그런 배려들이 없다 보니 행사 끝나고 좋았는데 이거를 좀 더 알리고 싶은데 이분들한테 이런 말 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다음 우리가 행사 준비할 때는 초대장도 보내고 참석할 건지 안 할 건지 확인도 하셔서 주차장 배려도 해 주시고 기자석도 텐트 하나 만들어서 쉴 공간도 만들어 주시고 그분들이 마음 놓고 취재하고 할 수 있도록 식사권도 제공해 드리고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하나 더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오작동한 핸드폰 끄며) 핸드폰이 홍보를 해 준답니다.
제가 이번 행사에서 보면서 아쉬웠던 게 있다면 뭐가 있었냐면 타 지자체 큰 행사를 보면 그 지역에 있는 기자분들 있잖아요.
기자단, 초청장도 보내고 그분들이 올 수 있는 예를 들어서 주차 부지 확보도 해 주고 그분들이 쉬면서 취재하고 할 수 있는 텐트도, 공간도 마련해 드리고 또 그분들 오셔서 취재해 주고 알리는 과정이니까 식사도 할 수 있도록 식사권도 제공해 주고 어쨌든 그런 배려들이 있었으면 행사 끝나고 난 이후에 그분들에게 “이번에 이것 좀 더 중간에 한 번 더 알려 주세요.”라고 할 수 있는 말의 건더기들이 생길 텐데 지금 전혀 그런 배려들이 없다 보니 행사 끝나고 좋았는데 이거를 좀 더 알리고 싶은데 이분들한테 이런 말 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다음 우리가 행사 준비할 때는 초대장도 보내고 참석할 건지 안 할 건지 확인도 하셔서 주차장 배려도 해 주시고 기자석도 텐트 하나 만들어서 쉴 공간도 만들어 주시고 그분들이 마음 놓고 취재하고 할 수 있도록 식사권도 제공해 드리고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 의원님께서 건의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올 같은 경우는 놓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현재 전체적인 구성을 하다 보니 놓쳤는데 내년도에는 방송 매체에 부스를 별도로 하나 운영할 계획이고 다만, 식사권 제공이라든가 주차장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일부 한쪽만 배려해서 할 사항은 아니라 그거는 다른 주민들이든지 다른 내빈이든지 거의 똑같이 저희는 해 줘야 불평이 없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식사 제공도 올 같은 경우도 내빈들이라든가 누구에 대해서 제공한 바가 없고 각자 다 알아서 하신 사항이라 그런 관계는 추후에 한번 검토는 하겠습니다.
현재 의원님께서 건의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올 같은 경우는 놓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현재 전체적인 구성을 하다 보니 놓쳤는데 내년도에는 방송 매체에 부스를 별도로 하나 운영할 계획이고 다만, 식사권 제공이라든가 주차장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일부 한쪽만 배려해서 할 사항은 아니라 그거는 다른 주민들이든지 다른 내빈이든지 거의 똑같이 저희는 해 줘야 불평이 없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식사 제공도 올 같은 경우도 내빈들이라든가 누구에 대해서 제공한 바가 없고 각자 다 알아서 하신 사항이라 그런 관계는 추후에 한번 검토는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하겠지만 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방송 언론 매체가 운영 부스에서 종합상황실과 같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겠지만 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방송 언론 매체가 운영 부스에서 종합상황실과 같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행사의 시작은 홍보에서 시작한다 한다면 기자분들의 입김과 그분들의 펜으로 쓰는 글 한 자, 그분들이 올리는 홍보 하나가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때문에 오히려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VIP거든요.
그런 분들의 배려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년에는 하실 때 제가 제안했던 내용을 축소하지 마시고요.
폭넓게 볼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행사의 시작은 홍보에서 시작한다 한다면 기자분들의 입김과 그분들의 펜으로 쓰는 글 한 자, 그분들이 올리는 홍보 하나가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때문에 오히려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VIP거든요.
그런 분들의 배려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년에는 하실 때 제가 제안했던 내용을 축소하지 마시고요.
폭넓게 볼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행사를 못 하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현재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되어 있는 곳에서는 불을 피울 수가 없어서 현재 적산가옥 위치하고 저희 구 경찰서 자리 주차장 그곳을 이용했고요.
내년도에 저희가 객사 부지하고 향청 부지는 시발굴 조사를 하면 그곳에서는 저희가 문화재보호구역 신청을 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위치에서는 불 피우는 행사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위치적으로는 홍주읍성 내에서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 안 된 곳을 찾아서 해야 되지 않을까.
행사를 못 하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현재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되어 있는 곳에서는 불을 피울 수가 없어서 현재 적산가옥 위치하고 저희 구 경찰서 자리 주차장 그곳을 이용했고요.
내년도에 저희가 객사 부지하고 향청 부지는 시발굴 조사를 하면 그곳에서는 저희가 문화재보호구역 신청을 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위치에서는 불 피우는 행사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위치적으로는 홍주읍성 내에서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 안 된 곳을 찾아서 해야 되지 않을까.
○문병오 의원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그겁니다.
지금 당장 있다고 해서 이것이 편리함을 이거로 만족하지 마시고 군청이 이사 오고 난 다음에 우리 바비큐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고 국제화 만들기 위해서는 더 성장을 해야 되는데 성장한다는 것은 그만큼 바운더리가 넓어지고 커질 수밖에 없는데 지금 있는 곳도 향후에는 좁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여기 안에서는 더 이상 넓힐 곳이 없단 말이죠?
그렇죠?
그렇다면 향후에 우리 홍성군내의 어느 곳에 이런 바비큐페스티벌을 하는 것이 좋겠는가라고 하는 것을 우리 군에서 그때 딱 닥쳐서 “여기서 하겠습니다.”보다는 전 군민들의 의견도 수렴하시고 관련돼 있는 우리 사업하시는 분들, 장사하시는 분들 그리고 기관·단체장들, 이분들하고 여론 수렴도 지금부터 하시면서 자리를 마련하고 나가는 것이 무난하게 시끄럽지 않고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끌어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안이 시끄러우면요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이 바비큐페스티벌 행사 부지 이거를 지금부터 만들고 여론 수렴하고 준비해 놓지 않으면 그때 딱 당해서 엄청난 시끄러움이 올 가능성이 굉장히 커 보여서 지금부터 이 부분에 대해서 염두에 두시고 준비해 두심이 맞겠다 싶어서 제안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그겁니다.
지금 당장 있다고 해서 이것이 편리함을 이거로 만족하지 마시고 군청이 이사 오고 난 다음에 우리 바비큐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고 국제화 만들기 위해서는 더 성장을 해야 되는데 성장한다는 것은 그만큼 바운더리가 넓어지고 커질 수밖에 없는데 지금 있는 곳도 향후에는 좁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여기 안에서는 더 이상 넓힐 곳이 없단 말이죠?
그렇죠?
그렇다면 향후에 우리 홍성군내의 어느 곳에 이런 바비큐페스티벌을 하는 것이 좋겠는가라고 하는 것을 우리 군에서 그때 딱 닥쳐서 “여기서 하겠습니다.”보다는 전 군민들의 의견도 수렴하시고 관련돼 있는 우리 사업하시는 분들, 장사하시는 분들 그리고 기관·단체장들, 이분들하고 여론 수렴도 지금부터 하시면서 자리를 마련하고 나가는 것이 무난하게 시끄럽지 않고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끌어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안이 시끄러우면요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이 바비큐페스티벌 행사 부지 이거를 지금부터 만들고 여론 수렴하고 준비해 놓지 않으면 그때 딱 당해서 엄청난 시끄러움이 올 가능성이 굉장히 커 보여서 지금부터 이 부분에 대해서 염두에 두시고 준비해 두심이 맞겠다 싶어서 제안을 드린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5분발언을 통해서도 말씀드렸는데 이번에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문화유산과 과장님 고생 많이 하셨고요.
관광재단에 최건환 대표님, 유정규 국장님 고생 많이 하셨고요.
직원분들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칭찬드리고요.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288쪽에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내용을 보니까요.
문화도시 사업이 25년부터 27년도까지 200억을 써야 됩니다.
올해 얼마죠?
60억인가요?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5분발언을 통해서도 말씀드렸는데 이번에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문화유산과 과장님 고생 많이 하셨고요.
관광재단에 최건환 대표님, 유정규 국장님 고생 많이 하셨고요.
직원분들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칭찬드리고요.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288쪽에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내용을 보니까요.
문화도시 사업이 25년부터 27년도까지 200억을 써야 됩니다.
올해 얼마죠?
60억인가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60억입니다.
60억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금년도 지금 현재 사업비 교부받은 거에 대해서는 다 썼고요.
현재 추가 교부를 일부…
금년도 지금 현재 사업비 교부받은 거에 대해서는 다 썼고요.
현재 추가 교부를 일부…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지금 국비만 16억 7,500을 받았습니다.
그 도비하고 군비 하면 그게 국비가 50%기 때문에 33억 정도, 현재 지출이 다 완료가 됐고 다만, 저희가 앵커 사업으로 시설 리모델링 사업이 있어서 그 사항에 대해서는 금년도에는 좀 힘들고 저희가 시설비로 변경해서 직접 시행을 할 거고요.
이월해서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경상적 경비는 모든 사업이 다 진행됐고 거의 완료가 됐기 때문에 12월이면 모든 예산은 거의 소진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 국비만 16억 7,500을 받았습니다.
그 도비하고 군비 하면 그게 국비가 50%기 때문에 33억 정도, 현재 지출이 다 완료가 됐고 다만, 저희가 앵커 사업으로 시설 리모델링 사업이 있어서 그 사항에 대해서는 금년도에는 좀 힘들고 저희가 시설비로 변경해서 직접 시행을 할 거고요.
이월해서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경상적 경비는 모든 사업이 다 진행됐고 거의 완료가 됐기 때문에 12월이면 모든 예산은 거의 소진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앵커 사업 시설비만 사용을 지금 못 한 겁니다.
앵커 사업 시설비만 사용을 지금 못 한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내년도에는 70억입니다.
내년도에는 70억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올해는 저희가 문화도시 승인받고 사업 계획 승인 맞기까지가 늦어져서 7월부터 저희가 시행됐기 때문에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하는데 굉장히 버거웠고요.
내년도에는 연초부터 시행을 한다고 하면 금년도처럼 하반기에 다 밀려서 그 행사라든가 지원을 해 주는 거는 조금 없지 않을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저희가 문화도시 승인받고 사업 계획 승인 맞기까지가 늦어져서 7월부터 저희가 시행됐기 때문에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하는데 굉장히 버거웠고요.
내년도에는 연초부터 시행을 한다고 하면 금년도처럼 하반기에 다 밀려서 그 행사라든가 지원을 해 주는 거는 조금 없지 않을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권영식 의원
아무래도 조성 계획 이거를 하는데 7월부터 사업을 했기 때문에 조금 쫓기는 그런 것도 아마 있었을 거예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었던 부분이 있었던 거고요.
제가 문화도시에 대해서 이 사업하는 데서 3년 후에는 이 사업이 다 끊겨요.
그렇죠, 3년 후에는.
전에도 우리 의원님들께서 걱정한 부분이 이 사업을 3년 동안 하면서 200억 정도 들이면서 사업을 진행할 텐데 계속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200억을 쓰는데 이 사업에 대해서 사무국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에.
지금 문화 사업한다고 문제를 일으켰던 분도 있을 거예요.
그분들은 여기에 배제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답변 안 해도 됩니다.
그리고 297쪽에요 홍주읍성 객사 부지 매입 및 발굴 조사입니다.
적산가옥이요, 그렇죠?
적산가옥 문제가 많았었어요.
제가 이 적산가옥 때문에 아마 현장 방문도 갔었고 잊어 먹지도 않습니다.
재작년인가요.
비 올 때 아마 앞에서… 우리 과장님은 그때 없었을 거예요.
이거를 빨리 철거를 하자라고 그때 제가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는데 결국은 어쨌거나 세 분이 돌아가셨어요.
얼마 전에요.
아무래도 조성 계획 이거를 하는데 7월부터 사업을 했기 때문에 조금 쫓기는 그런 것도 아마 있었을 거예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었던 부분이 있었던 거고요.
제가 문화도시에 대해서 이 사업하는 데서 3년 후에는 이 사업이 다 끊겨요.
그렇죠, 3년 후에는.
전에도 우리 의원님들께서 걱정한 부분이 이 사업을 3년 동안 하면서 200억 정도 들이면서 사업을 진행할 텐데 계속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200억을 쓰는데 이 사업에 대해서 사무국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에.
지금 문화 사업한다고 문제를 일으켰던 분도 있을 거예요.
그분들은 여기에 배제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답변 안 해도 됩니다.
그리고 297쪽에요 홍주읍성 객사 부지 매입 및 발굴 조사입니다.
적산가옥이요, 그렇죠?
적산가옥 문제가 많았었어요.
제가 이 적산가옥 때문에 아마 현장 방문도 갔었고 잊어 먹지도 않습니다.
재작년인가요.
비 올 때 아마 앞에서… 우리 과장님은 그때 없었을 거예요.
이거를 빨리 철거를 하자라고 그때 제가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는데 결국은 어쨌거나 세 분이 돌아가셨어요.
얼마 전에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권영식 의원
화재로 인해 가지고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조금만 속도를 내서 빨리 철거를 했었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아쉽고요.
우리 홍성군의회 저뿐 아니고 의원님들의 어떤 그 일하는 데 대해서 말씀하는 부분은 조금 더 우리 집행 기관에서 관심을 더 많이 가져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너무 애석하고요.
올해 안으로 철거를 한다고 했어요.
그렇죠?
화재로 인해 가지고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조금만 속도를 내서 빨리 철거를 했었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아쉽고요.
우리 홍성군의회 저뿐 아니고 의원님들의 어떤 그 일하는 데 대해서 말씀하는 부분은 조금 더 우리 집행 기관에서 관심을 더 많이 가져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너무 애석하고요.
올해 안으로 철거를 한다고 했어요.
그렇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죄송스럽지만 현재 저희 원래 계획은 수용 재결 절차를 거쳐서 금년 안에 철거를 할 계획이었었는데 저희들이 업무상 약간 미스가 현재 수용 재결은 저희가 받아 놓은 상태인데 45일 이후냐, 이전이냐 공탁 거는 문제 때문에 저희가 판단을 잘못해서 45일이 지나서 공탁하는 것으로 판단을 했기 때문에 지금 공탁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용 재결 절차를 다시 한번 밟아야 될 것으로 판단하고 약 3개월 정도 소요가 돼서 내년도 약 3월 정도에 철거하겠습니다.
죄송스럽지만 현재 저희 원래 계획은 수용 재결 절차를 거쳐서 금년 안에 철거를 할 계획이었었는데 저희들이 업무상 약간 미스가 현재 수용 재결은 저희가 받아 놓은 상태인데 45일 이후냐, 이전이냐 공탁 거는 문제 때문에 저희가 판단을 잘못해서 45일이 지나서 공탁하는 것으로 판단을 했기 때문에 지금 공탁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용 재결 절차를 다시 한번 밟아야 될 것으로 판단하고 약 3개월 정도 소요가 돼서 내년도 약 3월 정도에 철거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적산가옥을 발굴하는 게 아니라 현재 주차장 부지를 시굴 조사를 시행할 거고요.
적산가옥을 발굴하는 게 아니라 현재 주차장 부지를 시굴 조사를 시행할 거고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거기 아니더라도 앞쪽만 발굴하면.
거기 아니더라도 앞쪽만 발굴하면.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일부만 발굴하면 그 위치까지 아마 포함이 될 것으로 판단해서…
일부만 발굴하면 그 위치까지 아마 포함이 될 것으로 판단해서…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 거기까지 발굴 조사하는 거는 아니고 주차장 자리, 바비큐 1존이었던 그 자리를 시발굴을 할 겁니다.
현재 거기까지 발굴 조사하는 거는 아니고 주차장 자리, 바비큐 1존이었던 그 자리를 시발굴을 할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것도 똑같이 시발굴을 동시에 진행할 겁니다.
객사 부지와 같이.
그것도 똑같이 시발굴을 동시에 진행할 겁니다.
객사 부지와 같이.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BF라는 거는 장애인들, 약자를 위한 시설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BF라는 거는 장애인들, 약자를 위한 시설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저희가 공원을 하더라도 바닥 면의 위치라든가 높이 등등 해서 BF 인증을 받아야 될 사항이라 BF 인증이 포함된 겁니다.
저희가 공원을 하더라도 바닥 면의 위치라든가 높이 등등 해서 BF 인증을 받아야 될 사항이라 BF 인증이 포함된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는 없습니다.
현재는 없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저희가 장기적으로 판단할 거냐, 단기적으로 판단할 거냐인데 현재 단기적으로는 저희가 향청이나 객사 그쪽 위주로 현재 관아 건물 위주로 할 계획이고 앞으로 현재 국가유산청에서도 무조건 보존이라든가 복원에 초점을 두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추후에 고증이 된다고 하면 매입 철거를 할 계획이지만 현재까지는 장기적으로 봐야 될 사항일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장기적으로 판단할 거냐, 단기적으로 판단할 거냐인데 현재 단기적으로는 저희가 향청이나 객사 그쪽 위주로 현재 관아 건물 위주로 할 계획이고 앞으로 현재 국가유산청에서도 무조건 보존이라든가 복원에 초점을 두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추후에 고증이 된다고 하면 매입 철거를 할 계획이지만 현재까지는 장기적으로 봐야 될 사항일 것 같습니다.
○권영식 의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과장님께 드리냐면요.
앞에 공원이 생기지 않습니까?
공원이 생기면 앞에 상가들 중 제가 볼 때는 집행 기관에서 조금 빨리 판단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를테면 만약에 철거를 않고 보존한다고 그러면 상가니까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앞에 공원도 있고 그러니까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요.
또 그것을 만약에 철거한다고 그렇게 하면 공원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거를 좀 판단을 빨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도 지금 뭐라 그럴까.
“우리 여기는 언제 보상하지?” 그런 기대감이라는 게 있어요.
그런 것도 사실은 여직까지 해 온 전례가 있기 때문에 그분들도 그런 생각 가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군청에서 그런 거를 판단을 빨리하셔서 우리 활성화하는 데 관심 좀 많이 가져 주십시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과장님께 드리냐면요.
앞에 공원이 생기지 않습니까?
공원이 생기면 앞에 상가들 중 제가 볼 때는 집행 기관에서 조금 빨리 판단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를테면 만약에 철거를 않고 보존한다고 그러면 상가니까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앞에 공원도 있고 그러니까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요.
또 그것을 만약에 철거한다고 그렇게 하면 공원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거를 좀 판단을 빨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도 지금 뭐라 그럴까.
“우리 여기는 언제 보상하지?” 그런 기대감이라는 게 있어요.
그런 것도 사실은 여직까지 해 온 전례가 있기 때문에 그분들도 그런 생각 가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군청에서 그런 거를 판단을 빨리하셔서 우리 활성화하는 데 관심 좀 많이 가져 주십시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1389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저도 봤습니다.
1389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저도 봤습니다.
○권영식 의원
저도 민원을 받았는데 지금 옆에 어떤 뭡니까?
연못하고 정자, 목교 이런 부분하고 매칭이 이질감이 있다.
그래서 그거를 철거했으면 어떻겠냐는 말씀을 하세요.
우리 군의 생각은 어떤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민원을 받았는데 지금 옆에 어떤 뭡니까?
연못하고 정자, 목교 이런 부분하고 매칭이 이질감이 있다.
그래서 그거를 철거했으면 어떻겠냐는 말씀을 하세요.
우리 군의 생각은 어떤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아직까지 철거를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 하는 저희 계획은 현재는 갖고 있지는 않고 그 건물이 적산가옥이면서 2017년도 정도에 리모델링한 사업입니다, 국비 받아서.
그런데 현대식으로 리모델링을 해 놨고 지금 2층도 그 당시 리모델링 할 당시에도 위험성이 있다고 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도 현재 공원 내에서 그 건물은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현재는 저희가 판단은 여러 의견도 받아 봐야 될 것 같고 혹여 이용하신다는 분이 혹시 있으면 사용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수변 공간과 어울리지 않다 하더라도 급히 철거를 해야 된다 그런 거는 아닌 것 같고 우선 여러 분들의 의견을 한번 받고 저희 자체적으로도 판단을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철거를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 하는 저희 계획은 현재는 갖고 있지는 않고 그 건물이 적산가옥이면서 2017년도 정도에 리모델링한 사업입니다, 국비 받아서.
그런데 현대식으로 리모델링을 해 놨고 지금 2층도 그 당시 리모델링 할 당시에도 위험성이 있다고 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도 현재 공원 내에서 그 건물은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현재는 저희가 판단은 여러 의견도 받아 봐야 될 것 같고 혹여 이용하신다는 분이 혹시 있으면 사용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수변 공간과 어울리지 않다 하더라도 급히 철거를 해야 된다 그런 거는 아닌 것 같고 우선 여러 분들의 의견을 한번 받고 저희 자체적으로도 판단을 하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좋습니다.
저희들도 지역구가 홍성읍이기 때문에 그런 민원을 많이 받아요.
잘해 놨는데 잘했는데 옆에 그게 있으니까 좀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판단을 잘하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02쪽에 보면 조양문 정밀안전진단이라고 돼 있는데 지금 저도 확인했는데 조양문이 한쪽이 약간 내려앉았더라고요.
좋습니다.
저희들도 지역구가 홍성읍이기 때문에 그런 민원을 많이 받아요.
잘해 놨는데 잘했는데 옆에 그게 있으니까 좀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판단을 잘하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02쪽에 보면 조양문 정밀안전진단이라고 돼 있는데 지금 저도 확인했는데 조양문이 한쪽이 약간 내려앉았더라고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 조양문이 약간 변형이 이루어져서 저희가 일반적인 모니터링을 하는데 정밀적으로 모니터링하지 않으면 세부적인 변형 사항을 저희가 파악하기 힘들어서 금년도에 추진을 해서 내년도에 나오면 거기에 대해서 국가유산청에 국비 요청해서 보수를 한다든가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조양문이 약간 변형이 이루어져서 저희가 일반적인 모니터링을 하는데 정밀적으로 모니터링하지 않으면 세부적인 변형 사항을 저희가 파악하기 힘들어서 금년도에 추진을 해서 내년도에 나오면 거기에 대해서 국가유산청에 국비 요청해서 보수를 한다든가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권영식 의원
지금 조양문에 대한 성곽이 지금 약간 내려앉고 돌이 주저앉는 것 같아요.
제가 이거를 말씀드리는 부분은 이게 절차적으로 정밀 안전 진단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제가 걱정하는 것은 거기 차량 통행이 계속 왔다 갔다 하지 않습니까?
사실은 차량 통행 때문에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러면 그런 일 없겠지만 또 안 좋아질 상황이 있기 때문에 거기 조양문 옆에 가는 차량 통행도 통제해야 되지 않나.
제 생각이에요.
그런 것도 군에서 큰일이 벌어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지금 조양문에 대한 성곽이 지금 약간 내려앉고 돌이 주저앉는 것 같아요.
제가 이거를 말씀드리는 부분은 이게 절차적으로 정밀 안전 진단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제가 걱정하는 것은 거기 차량 통행이 계속 왔다 갔다 하지 않습니까?
사실은 차량 통행 때문에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러면 그런 일 없겠지만 또 안 좋아질 상황이 있기 때문에 거기 조양문 옆에 가는 차량 통행도 통제해야 되지 않나.
제 생각이에요.
그런 것도 군에서 큰일이 벌어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우선 정밀 안전 진단 판단을 믿어야 될 것 같고 그 정밀 안전 진단에서 차량 통행도 이상이 없다고 보면 해야 되겠고 의원님 말씀대로 차량에 의해서 변형이라든가 내려앉는 부분이 발생된다고 하면 통제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현재는 저희들이 당장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정밀 안전 진단 결과에 따라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밀 안전 진단 판단을 믿어야 될 것 같고 그 정밀 안전 진단에서 차량 통행도 이상이 없다고 보면 해야 되겠고 의원님 말씀대로 차량에 의해서 변형이라든가 내려앉는 부분이 발생된다고 하면 통제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현재는 저희들이 당장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정밀 안전 진단 결과에 따라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러니까요.
정밀 진단을 해서 차량 통행을 막는가, 안 막는가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사실은 일단 문제가 발생했으니까 차량 통행을 먼저 해 놓고 진단을 받은 다음에 역으로 판단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그렇죠?
그게 상식인 것 같은데요.
왜냐면 옆에 큰 돌이 굉장히 내려앉았어요.
앞으로 그런 일이 없겠지만 더 안 좋아질 수 있는 상황이 있거든요.
그런데 누가 봐도 차량 통행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지금은 홍성군에서 그거를 차단해서 정밀 검사 끝난 다음에 예를 들어서 이상 없다, 통행해도 문제가 없다라고 하면 또 통행을 한다든가 아니면 문제 있다고 그러면 영구적으로 통제한다든가 그런 거를 먼저 선제적으로 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요.
정밀 진단을 해서 차량 통행을 막는가, 안 막는가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사실은 일단 문제가 발생했으니까 차량 통행을 먼저 해 놓고 진단을 받은 다음에 역으로 판단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그렇죠?
그게 상식인 것 같은데요.
왜냐면 옆에 큰 돌이 굉장히 내려앉았어요.
앞으로 그런 일이 없겠지만 더 안 좋아질 수 있는 상황이 있거든요.
그런데 누가 봐도 차량 통행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지금은 홍성군에서 그거를 차단해서 정밀 검사 끝난 다음에 예를 들어서 이상 없다, 통행해도 문제가 없다라고 하면 또 통행을 한다든가 아니면 문제 있다고 그러면 영구적으로 통제한다든가 그런 거를 먼저 선제적으로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까지…
현재까지…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런데 현재까지 계속 차량이 통행되는 사항을 육안으로 봐서 저희들이 판단을 해서 차량 때문에 그렇다라고 판단하기는 저희가 굉장히 힘든 사항이고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정밀 안전 진단 시에 저희들이 의견을 제시할 겁니다.
차량 통행이 어느 정도였을 경우 이 영향을 받나, 안 받나도 판단을 해야 될 것 같고 다만, 문제가 생긴다고 하면 그 주변에 저희가 건물을 다 철거를 해서 가깝지 않게 약간 멀게 돌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우선은 정밀 안전 진단 후에 그거를 판단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계속 차량이 통행되는 사항을 육안으로 봐서 저희들이 판단을 해서 차량 때문에 그렇다라고 판단하기는 저희가 굉장히 힘든 사항이고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정밀 안전 진단 시에 저희들이 의견을 제시할 겁니다.
차량 통행이 어느 정도였을 경우 이 영향을 받나, 안 받나도 판단을 해야 될 것 같고 다만, 문제가 생긴다고 하면 그 주변에 저희가 건물을 다 철거를 해서 가깝지 않게 약간 멀게 돌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우선은 정밀 안전 진단 후에 그거를 판단하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거는 판단하십시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고요.
먼저 사실은 통제하고 정밀 진단을 한 다음에 통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저는 맞다라고… 왜냐면 지금 현상이 나타난 부분이니까.
지금 돌이 내려앉고 있으니까요.
하여튼 간에 집행 기관에서 잘 결정하십시오.
그거는 판단하십시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고요.
먼저 사실은 통제하고 정밀 진단을 한 다음에 통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저는 맞다라고… 왜냐면 지금 현상이 나타난 부분이니까.
지금 돌이 내려앉고 있으니까요.
하여튼 간에 집행 기관에서 잘 결정하십시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318쪽에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주읍성 복원 정비 사업인데 여기 보면 홍주초등학교를 5년 분납해서 군에서 매입하기로 돼 있어요.
내년도 본예산에 들어갔을 거예요, 그렇죠?
318쪽에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주읍성 복원 정비 사업인데 여기 보면 홍주초등학교를 5년 분납해서 군에서 매입하기로 돼 있어요.
내년도 본예산에 들어갔을 거예요, 그렇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내년도 본예산에 현재 1억 계상했습니다.
내년도 본예산에 현재 1억 계상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일부입니다.
일부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저희가 매입비가 약 140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예, 저희가 매입비가 약 140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결정된 바 없습니다.
결정된 바 없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아직 결정을 안 했습니다.
아직 결정을 안 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거는 아니고 저희가 매매 계약 체결하고 교육지원청에서 행정 절차를 밟으면 학교 용지가 폐지되면 일반 용지로 돌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토지에 대해서는 소유권을 못 가졌지만 건물에 대해서는 소유권을 갖고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판단해서 철거 여부는 소유권이 이전된 후에 저희들이 판단을 해야 될 사항 같습니다.
그거는 아니고 저희가 매매 계약 체결하고 교육지원청에서 행정 절차를 밟으면 학교 용지가 폐지되면 일반 용지로 돌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토지에 대해서는 소유권을 못 가졌지만 건물에 대해서는 소유권을 갖고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판단해서 철거 여부는 소유권이 이전된 후에 저희들이 판단을 해야 될 사항 같습니다.
○권영식 의원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결정을 내려서 할지 모르겠는데 홍성읍의 여론을 들어 보면 철거하는 것도 괜찮다는 분들이 계시고 존치해서 나름대로 리모델링을 다시 해서 다른 용도로 쓰는 게 어떠냐 그런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저 개인적인 생각은 단체이기 때문에 고증을 거쳐서 초등학교 건물을 읍성하고 연관된, 예를 들어서 읍성에 관련 전시물을 한다든가, 전시한다든가 그런 용도로도 썼으면 어떤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고 주위 분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세요.
이것도 우리 과장님께서 검토를 신중하게 하셔서 결정하시고 의회에 같이 상의 좀 하십시오.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결정을 내려서 할지 모르겠는데 홍성읍의 여론을 들어 보면 철거하는 것도 괜찮다는 분들이 계시고 존치해서 나름대로 리모델링을 다시 해서 다른 용도로 쓰는 게 어떠냐 그런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저 개인적인 생각은 단체이기 때문에 고증을 거쳐서 초등학교 건물을 읍성하고 연관된, 예를 들어서 읍성에 관련 전시물을 한다든가, 전시한다든가 그런 용도로도 썼으면 어떤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고 주위 분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세요.
이것도 우리 과장님께서 검토를 신중하게 하셔서 결정하시고 의회에 같이 상의 좀 하십시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최대한 빨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계속 권영식 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홍주읍성 복원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홍주읍성 복원 사업을 바라보는 11명의 의원들 생각도 가지각색일 것이라 생각되고 마찬가지로 군민들의 의견도 다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큰 사람의 입장으로써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289쪽을 보면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에 사업 기간이 2004년부터 2032년 즉, 30년 정도에 걸쳐서 총사업비는 3,094억.
거의 3,100억 정도가 들어가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입니다.
맞죠?
최대한 빨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계속 권영식 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홍주읍성 복원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홍주읍성 복원 사업을 바라보는 11명의 의원들 생각도 가지각색일 것이라 생각되고 마찬가지로 군민들의 의견도 다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큰 사람의 입장으로써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289쪽을 보면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에 사업 기간이 2004년부터 2032년 즉, 30년 정도에 걸쳐서 총사업비는 3,094억.
거의 3,100억 정도가 들어가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입니다.
맞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최선경 의원
이렇게 해서 정리가 되면 우선 우리 군민들이 다시 정리합니다.
30년에 걸쳐서 3,000억이 넘는 사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진행이 되어야만 되는 사항인데요.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
3,100억의 사업비 중에서 현재까지 지금 한 25년 됐다고 봅니다.
25년 동안 얼마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까?
대략적인 금액으로.
이렇게 해서 정리가 되면 우선 우리 군민들이 다시 정리합니다.
30년에 걸쳐서 3,000억이 넘는 사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진행이 되어야만 되는 사항인데요.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
3,100억의 사업비 중에서 현재까지 지금 한 25년 됐다고 봅니다.
25년 동안 얼마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까?
대략적인 금액으로.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정확한 금액은 아니고… 제가 갖고 있는 자료는 2022년도부터 자료를 갖고 있어서.
정확한 금액은 아니고… 제가 갖고 있는 자료는 2022년도부터 자료를 갖고 있어서.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내년도까지 포함하면 약 740억 정도 됩니다.
내년도까지 포함하면 약 740억 정도 됩니다.
○최선경 의원
그러면 그 전에 벌써 많은 돈이 투입된 것 같지는 않고 어쨌든 총사업비 자체에 대한 부분도 의문이 갑니다.
즉, 다시 말하면 저희가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홍주읍성에 관한 큰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요, 지금 이 상태를 보면.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이제 군청이 이전하고 홍주초까지 매입하고 여러 가지 공원들이 조성돼서 어떤 그림이 나올까.
그 그림이 그려지지가 않아서 저는 매우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또 한 가지는 우리 홍성군이 홍주읍성 복원이라는 미명 아래 많은 건물을 매입하고, 철거하고, 사람들을 이주시키고, 그렇죠?
그다음에 또 풍수해를 방지한다는 이유로 복개 주차장을 철거하면서 어마어마한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서 100억, 200억을 들여서 지금 또 건물을 매입하고 철거하고 주민들을 이전시키고 당장 내년에 홍주초가 문을 닫고 군청이 완공돼서 군청이 이사를 준비한다 들썩들썩 하게 되면 당장 우리 홍성읍 오관리 주민들은 피부에 확 와닿을 것입니다.
이 읍성이 공동화되는 두려움,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는 명동상가의 상권, 이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세우시려고 자꾸 읍성 복원에 이렇게 매몰되어 있는지 저는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으며 또한 우리 준비를 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물론 내년 2026년도 6월에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만약에 지방선거에서 단체장이 바뀌게 될 경우.
만약입니다.
그럴 경우 과연 새로운 단체장이 이 홍주읍성 복원 사업에 대해서 어떤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이 사업을 밀어붙일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여러 가지 면에서 저는 홍성읍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의원으로서 걱정이 앞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중기 지방 재정 계획서를 한번 보겠습니다.
중기 지방 재정 계획서를 보면요 홍주읍성 보수 정비라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90억에 기투자 사업이 796억 그래서 추후 5년간 즉, 중기 지방 재정 계획서는 2026년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중기 지방 계획입니다.
그래서 홍주읍성 보수 정비는 아마 제 생각에는 문화재 구역에 따른 것 같고요.
그래서 여기는 앞으로 5년간 159억을 또 더 투자해야만 되는 계획으로 나와 있고요.
그다음에 홍주읍성 개발이라는 목으로 이거는 순수 재량 사업입니다.
재량 사업이라는 것은 시·군·국비가 포함되지 않는 단체장의 재량권을 갖고 순수 군비를 투입하는 사업이거든요.
이것이 514억이라는 총사업비 안에 기투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아마 이용록 군수 취임하면서 393억 정도가 투자된 것 같고요.
앞으로도 이 개발 사업은 2027년까지만 계획이 잡혀 있어요.
121억을 더 투자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마무리가 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저희 홍성군 재정 상황이 무척 열악합니다.
1,000억이라고 예상되었던 신청사, 지금 건축비가 1,200억 가까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당장 지방채를 발행해서 써야 되고 신청해 놓은 상황에서 불요불급한 상황에 투자해야 될 재원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해야 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일약국 있었던 그 건물 기억하시죠?
거기에 수변 공원이 들어섰습니다.
수변 공원 정자 하나 지금 떡하니 들어서 있는데요.
그 비용이 순수 우리 군비로 우선 30억인데 제가 볼 때는 30억 안에 건물 매입비 포함이 안 되어 있죠?
되어 있습니까?
제가 본 자료에 따르면 40억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 안 나시죠?
우리 순수 군비로 거기에 멀쩡하게 있던 한일약국 건물 털고 정자 세우는 데 3, 40억을 쓴 셈입니다.
그래서 홍주읍성 복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철저하게 고민하고 지금 앞으로 제가 볼 때는 3, 4년간 계속 지금 정밀 검사해서 저렇게 막아 놓고 포장 쳐 놓고 여전히 휑한 곳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좀 눈에 가시적으로 해미읍성처럼 눈을 딱 감고 떠올려 봤을 때 “아, 그런 공간이 나타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게 방금 전에 우리 권영식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그 식당가는 또 철거가 안 되고, 그 옆에 있는 적산가옥 철거가 안 되고 들쭉날쭉, 그렇죠?
그럴 바에는 차라리 수원성처럼 있는 건물 유지하면서 조금 더 약간 레트로 분위기 좀 내면서 그렇게 해서 제발 이제 건물 매입, 철거 이거 말고 정말 사람들 이주시키지 말고 홍성군에 살면서 같이 어울려 살 수 있는 홍주읍성 복원을 고민해야 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 하고요.
조양문 지금 안전 진단해야 된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물론 차량 통행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 주변에 있던 건물들 철거하면서 막대한 여진이 있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겠죠?
땅을 그렇게 흔들어 놓고 3층, 4층 되는 건물들을 다 털어냈는데 어떻게 영향을 안 받겠어요.
그 영향도 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홍주읍성 복원 사업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무려 3,100억이 들어가는 이 홍주읍성에 대해서 군민들의 여론이 어떨지 귀를 열고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예산 심의가 남아 있지만 그때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 전에 벌써 많은 돈이 투입된 것 같지는 않고 어쨌든 총사업비 자체에 대한 부분도 의문이 갑니다.
즉, 다시 말하면 저희가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홍주읍성에 관한 큰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요, 지금 이 상태를 보면.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이제 군청이 이전하고 홍주초까지 매입하고 여러 가지 공원들이 조성돼서 어떤 그림이 나올까.
그 그림이 그려지지가 않아서 저는 매우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또 한 가지는 우리 홍성군이 홍주읍성 복원이라는 미명 아래 많은 건물을 매입하고, 철거하고, 사람들을 이주시키고, 그렇죠?
그다음에 또 풍수해를 방지한다는 이유로 복개 주차장을 철거하면서 어마어마한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서 100억, 200억을 들여서 지금 또 건물을 매입하고 철거하고 주민들을 이전시키고 당장 내년에 홍주초가 문을 닫고 군청이 완공돼서 군청이 이사를 준비한다 들썩들썩 하게 되면 당장 우리 홍성읍 오관리 주민들은 피부에 확 와닿을 것입니다.
이 읍성이 공동화되는 두려움,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는 명동상가의 상권, 이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세우시려고 자꾸 읍성 복원에 이렇게 매몰되어 있는지 저는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으며 또한 우리 준비를 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물론 내년 2026년도 6월에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만약에 지방선거에서 단체장이 바뀌게 될 경우.
만약입니다.
그럴 경우 과연 새로운 단체장이 이 홍주읍성 복원 사업에 대해서 어떤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이 사업을 밀어붙일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여러 가지 면에서 저는 홍성읍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의원으로서 걱정이 앞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중기 지방 재정 계획서를 한번 보겠습니다.
중기 지방 재정 계획서를 보면요 홍주읍성 보수 정비라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90억에 기투자 사업이 796억 그래서 추후 5년간 즉, 중기 지방 재정 계획서는 2026년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중기 지방 계획입니다.
그래서 홍주읍성 보수 정비는 아마 제 생각에는 문화재 구역에 따른 것 같고요.
그래서 여기는 앞으로 5년간 159억을 또 더 투자해야만 되는 계획으로 나와 있고요.
그다음에 홍주읍성 개발이라는 목으로 이거는 순수 재량 사업입니다.
재량 사업이라는 것은 시·군·국비가 포함되지 않는 단체장의 재량권을 갖고 순수 군비를 투입하는 사업이거든요.
이것이 514억이라는 총사업비 안에 기투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아마 이용록 군수 취임하면서 393억 정도가 투자된 것 같고요.
앞으로도 이 개발 사업은 2027년까지만 계획이 잡혀 있어요.
121억을 더 투자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마무리가 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저희 홍성군 재정 상황이 무척 열악합니다.
1,000억이라고 예상되었던 신청사, 지금 건축비가 1,200억 가까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당장 지방채를 발행해서 써야 되고 신청해 놓은 상황에서 불요불급한 상황에 투자해야 될 재원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해야 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일약국 있었던 그 건물 기억하시죠?
거기에 수변 공원이 들어섰습니다.
수변 공원 정자 하나 지금 떡하니 들어서 있는데요.
그 비용이 순수 우리 군비로 우선 30억인데 제가 볼 때는 30억 안에 건물 매입비 포함이 안 되어 있죠?
되어 있습니까?
제가 본 자료에 따르면 40억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 안 나시죠?
우리 순수 군비로 거기에 멀쩡하게 있던 한일약국 건물 털고 정자 세우는 데 3, 40억을 쓴 셈입니다.
그래서 홍주읍성 복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철저하게 고민하고 지금 앞으로 제가 볼 때는 3, 4년간 계속 지금 정밀 검사해서 저렇게 막아 놓고 포장 쳐 놓고 여전히 휑한 곳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좀 눈에 가시적으로 해미읍성처럼 눈을 딱 감고 떠올려 봤을 때 “아, 그런 공간이 나타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게 방금 전에 우리 권영식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그 식당가는 또 철거가 안 되고, 그 옆에 있는 적산가옥 철거가 안 되고 들쭉날쭉, 그렇죠?
그럴 바에는 차라리 수원성처럼 있는 건물 유지하면서 조금 더 약간 레트로 분위기 좀 내면서 그렇게 해서 제발 이제 건물 매입, 철거 이거 말고 정말 사람들 이주시키지 말고 홍성군에 살면서 같이 어울려 살 수 있는 홍주읍성 복원을 고민해야 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 하고요.
조양문 지금 안전 진단해야 된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물론 차량 통행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 주변에 있던 건물들 철거하면서 막대한 여진이 있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겠죠?
땅을 그렇게 흔들어 놓고 3층, 4층 되는 건물들을 다 털어냈는데 어떻게 영향을 안 받겠어요.
그 영향도 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홍주읍성 복원 사업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무려 3,100억이 들어가는 이 홍주읍성에 대해서 군민들의 여론이 어떨지 귀를 열고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예산 심의가 남아 있지만 그때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그리고 마찬가지로 홍주초 매입하는 데만… 매입하고, 건물 철거하는데 162억이라는 공유재산 관리 계획이 들어왔는데요.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홍주초등학교가 갖고 있는 상징성에 대한 의미도 넣어 주셔서 같이 한번 고민을 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만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발 홍주읍성이 복원됐을 때 큰 그림이 나올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다시 한번 단계별로 그래서 우리 군민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당장 내년에 공동화에 부딪혀서 마음 상할 우리 주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대안도 같이 내놓으면서 진행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홍주초 매입하는 데만… 매입하고, 건물 철거하는데 162억이라는 공유재산 관리 계획이 들어왔는데요.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홍주초등학교가 갖고 있는 상징성에 대한 의미도 넣어 주셔서 같이 한번 고민을 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만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발 홍주읍성이 복원됐을 때 큰 그림이 나올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다시 한번 단계별로 그래서 우리 군민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당장 내년에 공동화에 부딪혀서 마음 상할 우리 주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대안도 같이 내놓으면서 진행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채용은 금년도…
채용은 금년도…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기간은 제가 정확하게…
기간은 제가 정확하게…
○문화도시센터장 직무대리 최용석
문화도시센터 최용석입니다.
2월부터 채용 진행했습니다.
문화도시센터 최용석입니다.
2월부터 채용 진행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이정희 의원
2월부터 인건비 지급된 부분은 지난번에 과에서 얘기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정산 시 정확하게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놓치지 말고 이 정산 처리를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2월부터 인건비 지급된 부분은 지난번에 과에서 얘기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정산 시 정확하게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놓치지 말고 이 정산 처리를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문화도시센터장직무대리 최용석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런 거는 없습니다.
그런 거는 없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이정희 의원
그러면 다행인데 점수가 나쁘게 나와서 혹시 계속 문화도시 지정받아서, 탄력을 받아서 계속 진행해야 되는데 그것들이 저해가 될까 염려해서 여쭤봤습니다.
또 한 가지는 290쪽에 보시면 김좌진 장군 생가지 성역 사업이 있어요.
거기에 보시면 2022년도에 11필지 중에 10필지를 보상 완료했는데 한 필지가 아직까지도 보상이 안 되고 있잖아요.
협의가 안 되고 있는데, 지금 3년 정도가 지났어요.
그렇게 되다 보면 다시 재감정을 할 건데 재감정을 할 때 차액이 생기지 않아요?
생기지 않을까요, 3년 정도 지났으니까.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보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다행인데 점수가 나쁘게 나와서 혹시 계속 문화도시 지정받아서, 탄력을 받아서 계속 진행해야 되는데 그것들이 저해가 될까 염려해서 여쭤봤습니다.
또 한 가지는 290쪽에 보시면 김좌진 장군 생가지 성역 사업이 있어요.
거기에 보시면 2022년도에 11필지 중에 10필지를 보상 완료했는데 한 필지가 아직까지도 보상이 안 되고 있잖아요.
협의가 안 되고 있는데, 지금 3년 정도가 지났어요.
그렇게 되다 보면 다시 재감정을 할 건데 재감정을 할 때 차액이 생기지 않아요?
생기지 않을까요, 3년 정도 지났으니까.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보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보상 관계는 저희가 임의대로 책정하는 사항은 아니고 재감정을 하게 되면 소유주에서 추천하는 감정 평가사 그리고 저희가 추천하는…
보상 관계는 저희가 임의대로 책정하는 사항은 아니고 재감정을 하게 되면 소유주에서 추천하는 감정 평가사 그리고 저희가 추천하는…
○이정희 의원
그러니까 감정 평가해서 그렇게 받는 거로 보상해 주는 거, 그거는 알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사업하기 위해서 22년도에 11필지 중에 10필지는 보상했어요.
그러니까 그런데 지금 3년이 지났단 말이에요.
그러면 1필지에 대해서는 보상 가격이 달라질 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감정 평가해서 그렇게 받는 거로 보상해 주는 거, 그거는 알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사업하기 위해서 22년도에 11필지 중에 10필지는 보상했어요.
그러니까 그런데 지금 3년이 지났단 말이에요.
그러면 1필지에 대해서는 보상 가격이 달라질 수가 있잖아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달라질 겁니다.
예, 달라질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평가 금액에 맞춰서 드리는 사항이라 말씀… 2022년도에 예를 들어서 1억이 나왔다고 보면 3년이 지난 이후에 평가를 하게 되면 주변 시세라든가 판단해서 평가를 하거든요.
평가 금액에 맞춰서 드리는 사항이라 말씀… 2022년도에 예를 들어서 1억이 나왔다고 보면 3년이 지난 이후에 평가를 하게 되면 주변 시세라든가 판단해서 평가를 하거든요.
○이정희 의원
제가 그 말씀을 이해 못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질문드리는 요지는 뭐냐면 이럴 경우에 우리가 지금 계속 홍주읍성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토지 같은 거 매입하고 건물 매입하고 어떤 사업을 하기 위해서 이런 결과가 생기잖아요.
이럴 때 모르겠어요.
의도적으로 그런 분은 없으시겠지만 끝까지 버티다가, 버티다가 감정 평가를 더 받아서 약간 이런 거로 인해서 사업이 지연되고 우리 사업비가 계속 증액되고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까.
그럴 때를 대비해서 군에서 지혜를 모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경우에는 정말 끝까지 버텨 보자라는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을 분도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거에 대한 대처하는 방법을 우리 군은 어떻게 세우는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제가 그 말씀을 이해 못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질문드리는 요지는 뭐냐면 이럴 경우에 우리가 지금 계속 홍주읍성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토지 같은 거 매입하고 건물 매입하고 어떤 사업을 하기 위해서 이런 결과가 생기잖아요.
이럴 때 모르겠어요.
의도적으로 그런 분은 없으시겠지만 끝까지 버티다가, 버티다가 감정 평가를 더 받아서 약간 이런 거로 인해서 사업이 지연되고 우리 사업비가 계속 증액되고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까.
그럴 때를 대비해서 군에서 지혜를 모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경우에는 정말 끝까지 버텨 보자라는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을 분도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거에 대한 대처하는 방법을 우리 군은 어떻게 세우는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잘 아시다시피 어떤 사업을 하든 토지 보상 협의가 가장 힘든 사항이거든요.
그런데 본인 소유로 갖고 있는 사항을 일방적으로 저희가 할 수가 없어서 현재 수용 재결이라는 절차를 갖추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현재 저희가 재감정 평가를 해서 협의가 원만하게 되면 가능한데 혹여 안 되면 계획 수립해서 고시가 되면 수용 절차를 진행할 겁니다.
잘 아시다시피 어떤 사업을 하든 토지 보상 협의가 가장 힘든 사항이거든요.
그런데 본인 소유로 갖고 있는 사항을 일방적으로 저희가 할 수가 없어서 현재 수용 재결이라는 절차를 갖추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현재 저희가 재감정 평가를 해서 협의가 원만하게 되면 가능한데 혹여 안 되면 계획 수립해서 고시가 되면 수용 절차를 진행할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법적으로 인정해 준 사항이라 수용 재결을 하면 저희가 소유권까지 다 갖고 올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인정해 준 사항이라 수용 재결을 하면 저희가 소유권까지 다 갖고 올 수 있습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 질의하실 분이 몇 분이나 계신가요?
추가도 있고 몇 분이나 있어요?
잠시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 질의하실 분이 몇 분이나 계신가요?
추가도 있고 몇 분이나 있어요?
(손 드는 의원 있음)
그러면 점심 식사 후에 하겠습니다.잠시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8분 정회)
(13시 29분 속개)
○장재석 의원
과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문병오 의원님께서 칭찬을 많이 해 주셨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집행부는 칭찬 많이 했는데 문화관광재단 예전에 참 탈도 많고 또 의회로부터 많은 지적을 받았어요.
지금 변화하고 열심히 축제 같은 거 준비부터 또 마무리까지 하는 그러한 사업계획 수립, 모든 것이 완벽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316페이지, 찔레꽃 백년문화터 조성.
제목부터 바뀌었어요, 그렇죠?
장사익 관련해 전수관 조성 문제인데 이 제목을 설명해 주시고 또 우리가 공모를 몇 번 했어요, 그렇죠?
이 신축을 하기 위해서 용역을 두 번 했어요.
용역 결과에 의해서 그 건물이 규모가 크지 않고 또 오래되고 또 큰 공연장 같은 게 필요성이 있는데 신축도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용역 결과가.
공모도 2회 정도 했는데 그게 타당성이 안 맞아서 그런가,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가 공모에 실패를 했습니다.
여기 보고서에 보면 리모델링 공사로 전환이 됐어요.
여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실래요?
과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문병오 의원님께서 칭찬을 많이 해 주셨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집행부는 칭찬 많이 했는데 문화관광재단 예전에 참 탈도 많고 또 의회로부터 많은 지적을 받았어요.
지금 변화하고 열심히 축제 같은 거 준비부터 또 마무리까지 하는 그러한 사업계획 수립, 모든 것이 완벽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316페이지, 찔레꽃 백년문화터 조성.
제목부터 바뀌었어요, 그렇죠?
장사익 관련해 전수관 조성 문제인데 이 제목을 설명해 주시고 또 우리가 공모를 몇 번 했어요, 그렇죠?
이 신축을 하기 위해서 용역을 두 번 했어요.
용역 결과에 의해서 그 건물이 규모가 크지 않고 또 오래되고 또 큰 공연장 같은 게 필요성이 있는데 신축도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용역 결과가.
공모도 2회 정도 했는데 그게 타당성이 안 맞아서 그런가,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가 공모에 실패를 했습니다.
여기 보고서에 보면 리모델링 공사로 전환이 됐어요.
여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실래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제목은 저희가 명명하는 거는 것은 사업할 때 가칭으로 잡는 사항이라 명칭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한번 논의 드릴 사항인 것 같고요.
현재 2022년도하고 2023년도 두 차례에 대해서 타당성 조사를 한 바가 있고 2022년도에는 리모델링 사업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타당성 조사가 나왔고 2023년도에는 A안으로 리모델링과 증축 그다음에 B안으로 신축이 타당성 조사에서 나와서 신축 같은 경우는 저희가 98억 9,100만 원이라는 큰 예산이 소요된다고 판단을 해서 그 당시에 B안 신축으로 했을 경우 저희가 균형발전사업으로 계속 신청을 했는데 여기하고 안 맞다고 해서 현재 계속 탈락이 된 사항이고 그래서 리모델링 관련해서 폐산업시설 유휴 문화공간 재생 사업으로 신청을 해서 금년도에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폐시설 학교를 이용해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현재 선정이 돼서 저희는 최종적으로 리모델링으로 현재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제목은 저희가 명명하는 거는 것은 사업할 때 가칭으로 잡는 사항이라 명칭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한번 논의 드릴 사항인 것 같고요.
현재 2022년도하고 2023년도 두 차례에 대해서 타당성 조사를 한 바가 있고 2022년도에는 리모델링 사업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타당성 조사가 나왔고 2023년도에는 A안으로 리모델링과 증축 그다음에 B안으로 신축이 타당성 조사에서 나와서 신축 같은 경우는 저희가 98억 9,100만 원이라는 큰 예산이 소요된다고 판단을 해서 그 당시에 B안 신축으로 했을 경우 저희가 균형발전사업으로 계속 신청을 했는데 여기하고 안 맞다고 해서 현재 계속 탈락이 된 사항이고 그래서 리모델링 관련해서 폐산업시설 유휴 문화공간 재생 사업으로 신청을 해서 금년도에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폐시설 학교를 이용해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현재 선정이 돼서 저희는 최종적으로 리모델링으로 현재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래서 제가 걱정되는 것은 그 건물에 대해서 리모델링을 한다면 전시 공간이라든가 체험 공간 같은 경우는 할 수가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대규모가 모여서 공연을 한다든가 이렇게 공연장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것은 대체를 할 것인가?
그래서 제가 걱정되는 것은 그 건물에 대해서 리모델링을 한다면 전시 공간이라든가 체험 공간 같은 경우는 할 수가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대규모가 모여서 공연을 한다든가 이렇게 공연장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것은 대체를 할 것인가?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거는 현재 도시과에서 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야외 공연장 계획을 갖고 있어서 저희하고 협업을 해서 야외 공연장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거는 현재 도시과에서 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야외 공연장 계획을 갖고 있어서 저희하고 협업을 해서 야외 공연장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실내도.
제가 처음에 의견 수렴할 때, 이 리모델링할 때 저희 임의대로 하는 상황이 아니고 제가 보고도 드렸습니다만 주민 의견 그다음에 장사익 선생 의견 그리고 의회 의견, 모든 분야별로 의견을 받아서 계획에서부터 문제점 없이 추진을 하려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실내도.
제가 처음에 의견 수렴할 때, 이 리모델링할 때 저희 임의대로 하는 상황이 아니고 제가 보고도 드렸습니다만 주민 의견 그다음에 장사익 선생 의견 그리고 의회 의견, 모든 분야별로 의견을 받아서 계획에서부터 문제점 없이 추진을 하려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장재석 의원
주민들한테 2억 8,000 예산 세웠다고 해서 자꾸 문의가 오기 때문에 설명을 했어요, 정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문화유산과 과장님께서 예산을 한 2억 8,000 세우기로 결정됐습니다.
혹시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래요?
주민들한테 2억 8,000 예산 세웠다고 해서 자꾸 문의가 오기 때문에 설명을 했어요, 정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문화유산과 과장님께서 예산을 한 2억 8,000 세우기로 결정됐습니다.
혹시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래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소요 예산은 약 2억 8,000 정도 들어갈 것으로 판단하고 2026년도 본예산에 담은 것은 저희가 설계비만 현재 반영을 했습니다.
소요 예산은 약 2억 8,000 정도 들어갈 것으로 판단하고 2026년도 본예산에 담은 것은 저희가 설계비만 현재 반영을 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리고 추경에 확보해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경에 확보해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장재석 의원
알았습니다.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데 영산당이 향토문화재로 지정이 안 됐잖아요.
과장님께서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그게 제가 알기로는 50년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 이전에 영산당이 수룡동보다 더 오랜 역사가 있기 때문에 그거를 감안하셔서 앞으로는 그 지원이 향토문화재로 지정이 돼야만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고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보수도 할 수 있고 이런 관련된 사업이니까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알았습니다.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데 영산당이 향토문화재로 지정이 안 됐잖아요.
과장님께서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그게 제가 알기로는 50년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 이전에 영산당이 수룡동보다 더 오랜 역사가 있기 때문에 그거를 감안하셔서 앞으로는 그 지원이 향토문화재로 지정이 돼야만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고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보수도 할 수 있고 이런 관련된 사업이니까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김은미 의원
좀 불편한 상황이기도 했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몇 가지 질문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318페이지에 보면 홍주읍성 복원 정비에 보면 KT 홍성지사 부지 발굴조사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를 어떻게 하시겠다는 건지, 1월부터 10월까지 발굴조사 및 아스콘 재포장이 있어요.
여기는 어디 부분을 어떻게 하신다는 건지?
좀 불편한 상황이기도 했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몇 가지 질문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318페이지에 보면 홍주읍성 복원 정비에 보면 KT 홍성지사 부지 발굴조사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를 어떻게 하시겠다는 건지, 1월부터 10월까지 발굴조사 및 아스콘 재포장이 있어요.
여기는 어디 부분을 어떻게 하신다는 건지?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 KT 지사가 처음 신축 당시에 현재 건물 내에서는 지하층까지 파고 들어가서 거기에서는 내용물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서 KT 부지 주차장 있지 않습니까?
주차장은 시발굴 들어갈 거고 시발굴 후에 저희가 고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한 후에 거기를 아스콘으로 다시 재포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현재 KT 지사가 처음 신축 당시에 현재 건물 내에서는 지하층까지 파고 들어가서 거기에서는 내용물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서 KT 부지 주차장 있지 않습니까?
주차장은 시발굴 들어갈 거고 시발굴 후에 저희가 고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한 후에 거기를 아스콘으로 다시 재포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거는 현재 KT 지사하고 협의 중입니다.
1차 구조상으로는 저희가 시발굴을 하는 걸로 현재 협의는 됐고 최종적으로 어떻게 할 건지는 다시 한번 협의할 사항입니다.
그거는 현재 KT 지사하고 협의 중입니다.
1차 구조상으로는 저희가 시발굴을 하는 걸로 현재 협의는 됐고 최종적으로 어떻게 할 건지는 다시 한번 협의할 사항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들어와 있습니다.
예, 들어와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거는 예산 심의할 때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렇다고 했을 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어제오늘 계속 중대본부 얘기가 나와요, 그렇죠?
중대본부 관련해서도 객사 부분이 중대본부, 우리가 객사 얘기할 때, 시발굴조사할 때 “중대본부도 객사의 일환이다. 거기도 같이 시굴을 해야 한다.” 그래서 처음 시작이 됐던 부분이거든요.
알고 계시죠?
그거는 예산 심의할 때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렇다고 했을 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어제오늘 계속 중대본부 얘기가 나와요, 그렇죠?
중대본부 관련해서도 객사 부분이 중대본부, 우리가 객사 얘기할 때, 시발굴조사할 때 “중대본부도 객사의 일환이다. 거기도 같이 시굴을 해야 한다.” 그래서 처음 시작이 됐던 부분이거든요.
알고 계시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김은미 의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아까 의원님들이 질문하실 때 보면 객사 시굴도 마찬가지로 아직 중대본부 이전도 전혀 없고 그 부분에 있어서 어제오늘 계속 말씀들이 이슈가 됐어요.
그런데 이 객사 부분에 있어서도 어느 한 부분이 빠지고 객사를 시굴을 한다?
이것은 말이 앞뒤가 맞지 않거든요, 그런 것처럼,
그런데 실질적으로, 아까 의원님들이 질문하실 때 보면 객사 시굴도 마찬가지로 아직 중대본부 이전도 전혀 없고 그 부분에 있어서 어제오늘 계속 말씀들이 이슈가 됐어요.
그런데 이 객사 부분에 있어서도 어느 한 부분이 빠지고 객사를 시굴을 한다?
이것은 말이 앞뒤가 맞지 않거든요, 그런 것처럼,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러니까 현재 주차 부지는 1차 시굴 들어가고 거기에서 완벽하지 않지만 나중에 중대본부 이전이라든가 적산가옥을 철거했을 경우에는 거기에도 시발굴을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현재 주차 부지는 1차 시굴 들어가고 거기에서 완벽하지 않지만 나중에 중대본부 이전이라든가 적산가옥을 철거했을 경우에는 거기에도 시발굴을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은미 의원
과장님, 처음에 우리가 객사를 할 때 “객사 메인이 어디입니까?”라고 했을 때, 고증되어 있는 지도를 갖고 얘기했을 때 객사의 메인이 중대본부하고 흔히 말하는 적산가옥, 그 두 군데가 메인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알고 계시죠?
과장님, 처음에 우리가 객사를 할 때 “객사 메인이 어디입니까?”라고 했을 때, 고증되어 있는 지도를 갖고 얘기했을 때 객사의 메인이 중대본부하고 흔히 말하는 적산가옥, 그 두 군데가 메인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알고 계시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김은미 의원
그런데 메인은 빠져 놓고 주차장 부지 매입한 부분을 가지고 먼저 시굴 조사를 한다?
앙꼬 없는 찐빵 아닌가요?
이건 조금 말이 안 맞는다.
또 마찬가지로 아무리 우리가 홍주읍성 복원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KT 또한, 이 또한 그렇거든요.
주창자만 일부 해 놓고 한다는 것조차 말이 맞지 않다는 생각이 사실 들고 이 부분도 처음에 제가 계속 얘기했던 것이 중장기 계획을 어디까지 어떻게 할 것인지라는 얘기를 했을 때마다, 과장님들이 바뀔 때마다 답변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이게 세워지고 이 부분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고 나서 또 원상 복귀한 다음에 또 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일단 예산 부분 하는 데 있어서 다시 한번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홍주초 매입 관련해서는 제가 지난번 조례 관련해서 말씀드렸듯이 저 또한 홍주초를 졸업한 졸업생이면서 저희 동문회에서는, 동문회뿐만 아니라 지역민들 또 홍주초의 역사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로 보았을 때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일반 용지, 그러니까 학교 용지가 일반 용지로 바뀌면서 땅은 실질적으로 우리 땅이 아닙니다, 그렇죠?
그랬을 때 이 건물을 가지고 활용하는 방향은 우리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할 수 있다는 거는 무조건 매입을 하고 부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있거든요.
실례로 학교 부지, 폐교를 활용하는 데 보면 홍주초하고 예로 홍성중학교를 보면, 홍성중학교 우리가 흔히 안전 진단을 했죠.
안전 진단에서 어디, 어디가 문제가 있다고 했을 때 펜스를 쳤습니다.
그런 것처럼 홍주초는 안전 진단에 문제가 없어서 지금까지 보존을 한 상황이고 계속 진행을 했던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학교를 이전하는 부분은 다른 부분하고 상당히, 일반 폐교하고는 상황이 다른 부분입니다.
알고 계시죠?
그런데 메인은 빠져 놓고 주차장 부지 매입한 부분을 가지고 먼저 시굴 조사를 한다?
앙꼬 없는 찐빵 아닌가요?
이건 조금 말이 안 맞는다.
또 마찬가지로 아무리 우리가 홍주읍성 복원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KT 또한, 이 또한 그렇거든요.
주창자만 일부 해 놓고 한다는 것조차 말이 맞지 않다는 생각이 사실 들고 이 부분도 처음에 제가 계속 얘기했던 것이 중장기 계획을 어디까지 어떻게 할 것인지라는 얘기를 했을 때마다, 과장님들이 바뀔 때마다 답변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이게 세워지고 이 부분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고 나서 또 원상 복귀한 다음에 또 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일단 예산 부분 하는 데 있어서 다시 한번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홍주초 매입 관련해서는 제가 지난번 조례 관련해서 말씀드렸듯이 저 또한 홍주초를 졸업한 졸업생이면서 저희 동문회에서는, 동문회뿐만 아니라 지역민들 또 홍주초의 역사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로 보았을 때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일반 용지, 그러니까 학교 용지가 일반 용지로 바뀌면서 땅은 실질적으로 우리 땅이 아닙니다, 그렇죠?
그랬을 때 이 건물을 가지고 활용하는 방향은 우리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할 수 있다는 거는 무조건 매입을 하고 부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있거든요.
실례로 학교 부지, 폐교를 활용하는 데 보면 홍주초하고 예로 홍성중학교를 보면, 홍성중학교 우리가 흔히 안전 진단을 했죠.
안전 진단에서 어디, 어디가 문제가 있다고 했을 때 펜스를 쳤습니다.
그런 것처럼 홍주초는 안전 진단에 문제가 없어서 지금까지 보존을 한 상황이고 계속 진행을 했던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학교를 이전하는 부분은 다른 부분하고 상당히, 일반 폐교하고는 상황이 다른 부분입니다.
알고 계시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김은미 의원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소유권 이전함에 동시에 건물 활용안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 실례로 진주 유등축제 많이 하죠?
많이가 아니라 우리가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유등축제에서도 단목초등학교라는 데가 있는데 여기는 폐교가 된 지 20년 이상 되었던 폐교예요.
그런데 이번에 원도심 공동화에서 이 학교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해서 바뀌고 이슈화되어서 지금은 유등 진주빛마루라고 해서 개관을 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유등축제보다 더 히트를 쳐서 사람들이 더 많이 오는 학교가 되었어요.
그런 것처럼 홍주읍성 안에 있는 초등학교 또 읍성 안에 초등학교가 왜 있었는지도 있고 여러 가지 역사 고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문화유산과로 바뀌었잖아요, 문화관광과가 아니라.
그랬을 때는 그 부분에 있어서 충분히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꼭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소유권 이전함에 동시에 건물 활용안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 실례로 진주 유등축제 많이 하죠?
많이가 아니라 우리가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유등축제에서도 단목초등학교라는 데가 있는데 여기는 폐교가 된 지 20년 이상 되었던 폐교예요.
그런데 이번에 원도심 공동화에서 이 학교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해서 바뀌고 이슈화되어서 지금은 유등 진주빛마루라고 해서 개관을 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유등축제보다 더 히트를 쳐서 사람들이 더 많이 오는 학교가 되었어요.
그런 것처럼 홍주읍성 안에 있는 초등학교 또 읍성 안에 초등학교가 왜 있었는지도 있고 여러 가지 역사 고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문화유산과로 바뀌었잖아요, 문화관광과가 아니라.
그랬을 때는 그 부분에 있어서 충분히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꼭 전달하고 싶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 60만 추정을 합니다.
현재 60만 추정을 합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3만여 명 정도 왔습니다.
3만여 명 정도 왔습니다.
○김은미 의원
3만여 명 왔죠?
과장님이 생각했을 때 글바페하고 유기농 페스타하고 동선이 어떻게, 오신 분들이 60만 명이 왔는데 유기농 페스타는 3만 얼마 정도, 넉넉잡고 4만으로 하겠습니다.
4만 명이 왔다고 하면 동선에는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떤 생각이 드세요?
3만여 명 왔죠?
과장님이 생각했을 때 글바페하고 유기농 페스타하고 동선이 어떻게, 오신 분들이 60만 명이 왔는데 유기농 페스타는 3만 얼마 정도, 넉넉잡고 4만으로 하겠습니다.
4만 명이 왔다고 하면 동선에는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떤 생각이 드세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이번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하면서 저희가 삼계 축제에 대해 연계해서 같이 축제를 진행하면서 범위가 굉장히 넓어졌지 않습니까?
그래서 동선 문제는 저희들이 최대한 하려고는 했지만 위치적으로 이 동선 잡기가 굉장히 힘들거든요.
바비큐 존하고 국화축제장 거리도 상당하고 그 사이에, 여하정에 유기농 페스타하고 평생학습 한마당 위치도 애매하다고 할까요?
전체적으로 본…
이번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하면서 저희가 삼계 축제에 대해 연계해서 같이 축제를 진행하면서 범위가 굉장히 넓어졌지 않습니까?
그래서 동선 문제는 저희들이 최대한 하려고는 했지만 위치적으로 이 동선 잡기가 굉장히 힘들거든요.
바비큐 존하고 국화축제장 거리도 상당하고 그 사이에, 여하정에 유기농 페스타하고 평생학습 한마당 위치도 애매하다고 할까요?
전체적으로 본…
○김은미 의원
그러니까 지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글바페하고 유기농 페스타를 따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또 들어오는 입구에 보면 비건 단체들 앞에서 피켓 시위하셨죠?
안 했나요?
그러니까 지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글바페하고 유기농 페스타를 따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또 들어오는 입구에 보면 비건 단체들 앞에서 피켓 시위하셨죠?
안 했나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어디 말씀이신가요?
어디 말씀이신가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KT 지사 앞에 조양문 있는 데.
KT 지사 앞에 조양문 있는 데.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런 것처럼 어떻게 보면 비건 페스티벌을 우리가 지원하지 않는데도 복개주차장에서 비건 페스티벌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홍성군이 유기농 특구이고 비건 페스티벌하고 유기농 페스타하고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가 이루어지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60만 명의 관광객이 왔는데 그 입구에서 그런 1인 피켓시위, 단체 피켓시위를 한다는 것은 보기는 안 좋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관광객을 부르고 어느 쪽에서는,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단체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도 좋지만 어디에서는 불을 피우고 있고 어디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고 이런 모습은 결코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사실 듭니다.
그리고 유기농 특구는 특구대로 또 글로벌 바비큐축제, 글바페는 글바페대로 했으면 하는 생각이 사실 생각이 들거든요.
적지 않은 비용을 글바페에 쏟으면서 유기농 페스타의 그 길은 동선도 제대로 짜여지지 않고 길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건 결코 축제를 잘했다고만 칭찬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사실 듭니다.
그리고 재단 자체만으로 한 축제도 아니고 늘, 작년에는 백종원 대표가 들어와서 했으니까 백종원 대표의 얘기도 하지만 우리만이 잘한 것도 칭찬은 합니다.
그럼에도 공무원이 또 나와서 TF팀을 또 만들어서 같이 한 축제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아직도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불편한 심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사실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칭찬할 부분은 칭찬하되 또 고쳐야 할 부분은 또 고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사실 들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문화유산과에서도 함께 개선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큰 그림을 그리시면 좋지만 글바페는 글바페 대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유기농 페스타는 유기농 페스타대로 가는 것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그런 것처럼 어떻게 보면 비건 페스티벌을 우리가 지원하지 않는데도 복개주차장에서 비건 페스티벌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홍성군이 유기농 특구이고 비건 페스티벌하고 유기농 페스타하고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가 이루어지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60만 명의 관광객이 왔는데 그 입구에서 그런 1인 피켓시위, 단체 피켓시위를 한다는 것은 보기는 안 좋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관광객을 부르고 어느 쪽에서는,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단체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도 좋지만 어디에서는 불을 피우고 있고 어디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고 이런 모습은 결코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사실 듭니다.
그리고 유기농 특구는 특구대로 또 글로벌 바비큐축제, 글바페는 글바페대로 했으면 하는 생각이 사실 생각이 들거든요.
적지 않은 비용을 글바페에 쏟으면서 유기농 페스타의 그 길은 동선도 제대로 짜여지지 않고 길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건 결코 축제를 잘했다고만 칭찬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사실 듭니다.
그리고 재단 자체만으로 한 축제도 아니고 늘, 작년에는 백종원 대표가 들어와서 했으니까 백종원 대표의 얘기도 하지만 우리만이 잘한 것도 칭찬은 합니다.
그럼에도 공무원이 또 나와서 TF팀을 또 만들어서 같이 한 축제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아직도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불편한 심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사실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칭찬할 부분은 칭찬하되 또 고쳐야 할 부분은 또 고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사실 들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문화유산과에서도 함께 개선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큰 그림을 그리시면 좋지만 글바페는 글바페 대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유기농 페스타는 유기농 페스타대로 가는 것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제가 여기서 답변하기에는 좀 어려운…
제가 여기서 답변하기에는 좀 어려운…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어렵고 다만 연계 축제와 글로벌 바비큐축제를 같이 했을 때와 분리했을 때의 장단점이 다 있겠죠.
그래서 그거를 여러 각도로 판단도 하고 의견도 수렴해서 내년도 할 때는 참고를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의장님께서 조금 전에 재단만의 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글로벌 바비큐축제는 재단만의 축제가 아니라 주관, 주최가 명확하지 않습니까?
홍성군에서도 주관 부서고 재단에서는 주최를 하는 부서라 저희가 지원해 주지 않았을 경우에는 단독으로 운영하기는 어렵다고 보이고요.
그 행사는 재단의 인력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사항이고 올해도 공무원 동원을 최소화시킨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전체 공무원 중에서 반 이상이 동원된 축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군의 지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사항이라 이렇게 함께했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렵고 다만 연계 축제와 글로벌 바비큐축제를 같이 했을 때와 분리했을 때의 장단점이 다 있겠죠.
그래서 그거를 여러 각도로 판단도 하고 의견도 수렴해서 내년도 할 때는 참고를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의장님께서 조금 전에 재단만의 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글로벌 바비큐축제는 재단만의 축제가 아니라 주관, 주최가 명확하지 않습니까?
홍성군에서도 주관 부서고 재단에서는 주최를 하는 부서라 저희가 지원해 주지 않았을 경우에는 단독으로 운영하기는 어렵다고 보이고요.
그 행사는 재단의 인력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사항이고 올해도 공무원 동원을 최소화시킨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전체 공무원 중에서 반 이상이 동원된 축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군의 지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사항이라 이렇게 함께했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은미 의원
함께하는 축제 좋습니다.
그런데 메인이 어디인지는 정확히 했으면 좋겠다.
홍성군이 메인인가요?
축제 메인은 어디인가요?
저는 그걸 여쭤보고 싶습니다.
꼭 TF팀을 만들어서 해야 하는지, 홍주문화관광재단을 만들었을 때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목적을 우리는 지키지 못하다고 있다는 게 아쉬워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얘기를 하는 거지 홍성군 공무원들이 했다고 해서 재단은 아니고 주최가, 이게 아닙니다.
저는 다 같이 하는 거, 여기에 있는 의원님들, 저 이외에.
저야 병원에 있었으니까 하지 못했지만 여기에 있는 10명의 의원님들도 저희 사무국 직원들 다 나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홍성군에 있는 공무원, 공무직 1,000여 명의 직원들이 모두 다 나가서 다 함께 참여했던 축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다 칭찬합니다.
그런데 저는 홍성군이 처음에 문화재단을 만들 때의 그 공공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공공의 목적을 우리가 진짜 잘하고 있는지 재검토해야 한다, 이 말씀을 꼭 드려보고 싶고요.
저도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문화관광재단에서 문화도시조성 사업하는 데 있어서 팀장님이 그 관련해서 여러 가지 부분, 특히 문화컬처 로컬 콘텐츠인가요?
이 부분에 있어서 이번에도 광복 80주년에 청산리 영웅이신 김좌진 장군, 백야 김좌진 해서 이번에 논산훈련소에서도 공연을 하고 또 카자흐스탄까지 가죠?
무대에 오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축제 좋습니다.
그런데 메인이 어디인지는 정확히 했으면 좋겠다.
홍성군이 메인인가요?
축제 메인은 어디인가요?
저는 그걸 여쭤보고 싶습니다.
꼭 TF팀을 만들어서 해야 하는지, 홍주문화관광재단을 만들었을 때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목적을 우리는 지키지 못하다고 있다는 게 아쉬워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얘기를 하는 거지 홍성군 공무원들이 했다고 해서 재단은 아니고 주최가, 이게 아닙니다.
저는 다 같이 하는 거, 여기에 있는 의원님들, 저 이외에.
저야 병원에 있었으니까 하지 못했지만 여기에 있는 10명의 의원님들도 저희 사무국 직원들 다 나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홍성군에 있는 공무원, 공무직 1,000여 명의 직원들이 모두 다 나가서 다 함께 참여했던 축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다 칭찬합니다.
그런데 저는 홍성군이 처음에 문화재단을 만들 때의 그 공공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공공의 목적을 우리가 진짜 잘하고 있는지 재검토해야 한다, 이 말씀을 꼭 드려보고 싶고요.
저도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문화관광재단에서 문화도시조성 사업하는 데 있어서 팀장님이 그 관련해서 여러 가지 부분, 특히 문화컬처 로컬 콘텐츠인가요?
이 부분에 있어서 이번에도 광복 80주년에 청산리 영웅이신 김좌진 장군, 백야 김좌진 해서 이번에 논산훈련소에서도 공연을 하고 또 카자흐스탄까지 가죠?
무대에 오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런 것처럼 이렇게 큰 공연을, 논산훈련소 또 카자흐스탄까지 이렇게 큰 공연도 계획하시고 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잘했다, 칭찬하고 싶습니다.
잘한 부분은 저도 칭찬합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축제 관련해서 여러 가지 재단을 만든 그 부분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또 이 부분에 있어서 또 한 가지 제언의 말씀을 한 가지 드려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저도 SNS나 뉴스로, ***(00:30:05) 대표님도 계시는데 뉴스로 보니까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 RPC 얘기, 쌀 얘기 상당히 많이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자흐스탄에서 작년에 공연을 하고 나서 그쪽 CU나, 제가 봤을 때는 CJ, 그건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쪽 고려인 대표님께서 총괄하시는 한 624 점포를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쪽에서는 쌀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다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그쪽에 들어가는 쌀이 전남 쌀이 들어가고 있는데 우리는 홍성 쌀을 받고 싶다.
왜냐하면 카자흐스탄에서는 홍성의 날까지 생각을 하고 계시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얘기를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준비를 했던 거 같은데 이 부분에 있어서 약간의 미스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기회도 있는데 왜 공연 기회만 하고 나가는 건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사실상 유능하신 윤상구 과장님께서 다른 부서랑도 협력하셔서 이런 부분, 우리 쌀 많잖아요, 그렇죠?
전남 쌀은 나가고 있는데 홍성 쌀을 맛보시고 홍성 쌀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얘기까지 하셨다고 하시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진 판로를 우리가 걷어차는 건 아닌가, 약간의 아쉬움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아직 나가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더 검토하셔서 이 부분은 같이 제안을 할 수 있는 부분 또 어디든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모색을 해 보시고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으시겠어요?
그런 것처럼 이렇게 큰 공연을, 논산훈련소 또 카자흐스탄까지 이렇게 큰 공연도 계획하시고 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잘했다, 칭찬하고 싶습니다.
잘한 부분은 저도 칭찬합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축제 관련해서 여러 가지 재단을 만든 그 부분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또 이 부분에 있어서 또 한 가지 제언의 말씀을 한 가지 드려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저도 SNS나 뉴스로, ***(00:30:05) 대표님도 계시는데 뉴스로 보니까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 RPC 얘기, 쌀 얘기 상당히 많이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자흐스탄에서 작년에 공연을 하고 나서 그쪽 CU나, 제가 봤을 때는 CJ, 그건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쪽 고려인 대표님께서 총괄하시는 한 624 점포를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쪽에서는 쌀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다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그쪽에 들어가는 쌀이 전남 쌀이 들어가고 있는데 우리는 홍성 쌀을 받고 싶다.
왜냐하면 카자흐스탄에서는 홍성의 날까지 생각을 하고 계시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얘기를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준비를 했던 거 같은데 이 부분에 있어서 약간의 미스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기회도 있는데 왜 공연 기회만 하고 나가는 건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사실상 유능하신 윤상구 과장님께서 다른 부서랑도 협력하셔서 이런 부분, 우리 쌀 많잖아요, 그렇죠?
전남 쌀은 나가고 있는데 홍성 쌀을 맛보시고 홍성 쌀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얘기까지 하셨다고 하시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진 판로를 우리가 걷어차는 건 아닌가, 약간의 아쉬움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아직 나가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더 검토하셔서 이 부분은 같이 제안을 할 수 있는 부분 또 어디든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모색을 해 보시고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으시겠어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앞으로 문화도시사업 하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카자흐스탄 공연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하고 협업을 해서 교류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예.
앞으로 문화도시사업 하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카자흐스탄 공연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하고 협업을 해서 교류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의장님 말씀대로 간단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선 과장님, 수고 많으셨고요.
바비큐축제에서 여러 의원님들의 말씀이 많이 있었어요.
저는 그런 거보다는 옛날 같으면 도 지정 축제, 문화관광형 축제 제도가 있었죠?
지금도 그런 제도가 있나요?
의장님 말씀대로 간단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선 과장님, 수고 많으셨고요.
바비큐축제에서 여러 의원님들의 말씀이 많이 있었어요.
저는 그런 거보다는 옛날 같으면 도 지정 축제, 문화관광형 축제 제도가 있었죠?
지금도 그런 제도가 있나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동규 의원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무엇이냐.
우리가 지금 45만, 60만 왔잖아요.
이건 적은 축제가 아니에요.
하다못해 머드축제도 100만 이상, 아까 유등축제 기타 등등이 100만 이상 오는 축제거든요.
이 정도, 60만 정도가 왔다고 하면 당연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혹시 거기에 대해서는 계획이나 이런 거 갖고 계신 건 없는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무엇이냐.
우리가 지금 45만, 60만 왔잖아요.
이건 적은 축제가 아니에요.
하다못해 머드축제도 100만 이상, 아까 유등축제 기타 등등이 100만 이상 오는 축제거든요.
이 정도, 60만 정도가 왔다고 하면 당연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혹시 거기에 대해서는 계획이나 이런 거 갖고 계신 건 없는지?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저희가 홍성 대표 축제로써 그 관련해서는 저희가 충남도나 중앙부처에서 축제에 대해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나오면 저희가 추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바로 거기에 대해서 대처를 해서 추진을 하고는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자료를 올려서 바로 지정받기에는 어렵다고는 하시는데…
저희가 홍성 대표 축제로써 그 관련해서는 저희가 충남도나 중앙부처에서 축제에 대해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나오면 저희가 추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바로 거기에 대해서 대처를 해서 추진을 하고는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자료를 올려서 바로 지정받기에는 어렵다고는 하시는데…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왜냐하면 역사인물축제 같은 경우는 도 축제까지는 받았었는데 그 이상은 못 넘어갔었거든요.
그래서 바비큐축제는 옛날 역사인물축제하고는 좀 다른 거 같아요, 오시는 방문객이나.
그래서 크게 가야 한다, 그렇게 한말씀 드리고요.
또 자잘한 건 엊그제 광천문화시장에서 홍성 백반 페스타가 있었죠?
왜냐하면 역사인물축제 같은 경우는 도 축제까지는 받았었는데 그 이상은 못 넘어갔었거든요.
그래서 바비큐축제는 옛날 역사인물축제하고는 좀 다른 거 같아요, 오시는 방문객이나.
그래서 크게 가야 한다, 그렇게 한말씀 드리고요.
또 자잘한 건 엊그제 광천문화시장에서 홍성 백반 페스타가 있었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신동규 의원
거기에서 딱 한 가지만 얘기할게요.
축제 기간 동안에 객사 자리인가 어디에서 요리 경연 대회가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식 하는 장소에 제가 잠깐 갔었거든요.
사회자의 멘트 부분에서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요리 경연 대회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모 대학 부스를 딱 가 봤더니 거기에 지역 특산품 광천 김이 있었어야 하는데 모 대전 김이 거기 있더라.
이런 것은 진짜 곰곰이 우리 재단이고 관광과도 잘 챙겨 달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거기에서 딱 한 가지만 얘기할게요.
축제 기간 동안에 객사 자리인가 어디에서 요리 경연 대회가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식 하는 장소에 제가 잠깐 갔었거든요.
사회자의 멘트 부분에서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요리 경연 대회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모 대학 부스를 딱 가 봤더니 거기에 지역 특산품 광천 김이 있었어야 하는데 모 대전 김이 거기 있더라.
이런 것은 진짜 곰곰이 우리 재단이고 관광과도 잘 챙겨 달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백반 피스타에 대한 문제점은 제가 많이 하고 싶은데 그런 부분이 아닌 거예요.
그 예산만큼, 그만큼 만족을 시켰나, 아니면 여기 행사를 주최하는 주최 측도 그거를 신경 못 쓰는데 무슨 행사냐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라도 모든 행사에는 꼼꼼히 챙겨 달라는 부탁 말씀드립니다.
백반 피스타에 대한 문제점은 제가 많이 하고 싶은데 그런 부분이 아닌 거예요.
그 예산만큼, 그만큼 만족을 시켰나, 아니면 여기 행사를 주최하는 주최 측도 그거를 신경 못 쓰는데 무슨 행사냐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라도 모든 행사에는 꼼꼼히 챙겨 달라는 부탁 말씀드립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어떤?
어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 평가 결과는 나온 건 없고 자체적으로 결과는 정리를 했습니다.
현재 평가 결과는 나온 건 없고 자체적으로 결과는 정리를 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 있으신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 있으신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
페이지 123쪽에 고암학술연구소 수장고 관련된 하자 발생 문제를 지적했는데 거기에 답변을 잘 주셨어요.
그 이후에 하자 없나요?
비 오는 문제 어떻게 해결이 다 됐어요?
페이지 123쪽에 고암학술연구소 수장고 관련된 하자 발생 문제를 지적했는데 거기에 답변을 잘 주셨어요.
그 이후에 하자 없나요?
비 오는 문제 어떻게 해결이 다 됐어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 큰 하자는 없습니다.
현재 큰 하자는 없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없습니다.
없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항온항습기를 제가 여기 문화유산과장으로 오고서 풀로 한번 돌려 봤거든요.
돌려 봤는데 현재 평상시보다 네 배 정도의 전기료가 나가고 있고 다만 수장고로써 역할을 못 하고 있어서 그 안에 당초 신축할 당시에 벽면이라든가 천장 쪽에 있는 사용 자재가 수장고의 역할을 할 수 없는 자재를 아마 쓴 거 같아요.
그래서 현재 수장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재로 재시공하려고 하면 많은 비용이 들어서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는 고민 중에 있습니다.
항온항습기를 제가 여기 문화유산과장으로 오고서 풀로 한번 돌려 봤거든요.
돌려 봤는데 현재 평상시보다 네 배 정도의 전기료가 나가고 있고 다만 수장고로써 역할을 못 하고 있어서 그 안에 당초 신축할 당시에 벽면이라든가 천장 쪽에 있는 사용 자재가 수장고의 역할을 할 수 없는 자재를 아마 쓴 거 같아요.
그래서 현재 수장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재로 재시공하려고 하면 많은 비용이 들어서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는 고민 중에 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공사는 설계대로 한 거 맞습니다.
공사는 설계대로 한 거 맞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러니까 당초에 사업비에 맞춰서 설계하다 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 거 같거든요.
그러니까 당초에 사업비에 맞춰서 설계하다 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 거 같거든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거는 사업비하고 하등의 문제가 없죠.
설계를 낼 때 수장고의 설계를 냈어야 하는 부분을 설계는 가장 기본이고 기초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관리감독을 못했다는 책임은 누구한테 물어야 하는 것인지.
수장고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 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수장고의 역할을 못 하는 자제를 썼다?
그거는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렇죠?
여기에 대해서 제가 답변서를 보고 난 다음에 원체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바꾸려다 보니 속된 말로 뜯고 다시 지어야 할 부분까지 온 거예요, 그거.
그렇죠?
내부 수리, 수장고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벽면 뜯어내고 다시 자재 집어넣는다는 거, 그 비용만큼 보면 결과적으로 거기에 돈 좀 더 보태면 건물 하나 다시 짓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차피 고암 선생님의 미술작품을 우리가 보관하기 위한 수장고인데 습도나 온도 문제에서 잘못되면 그림 망가져, 망가지면 복원이 어렵다는 말이죠, 그렇죠?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하셔서 어떻게 할 건지, 그냥 유야무야 시간 보내지 마시고 신속한 결단을 군수님께 보고드려서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폐쇄를 하든 다시 짓든 아니면 예산을 잡아서 수장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재를 다시 넣어서 재시공을 하든, 뭔가 빠른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이렇게 유야무야 넘긴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렇죠?
과장님께서 전문 분야에 계신 분들하고 의논하셔서 다시 한번 총체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최종 어떻게 할 건지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거는 사업비하고 하등의 문제가 없죠.
설계를 낼 때 수장고의 설계를 냈어야 하는 부분을 설계는 가장 기본이고 기초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관리감독을 못했다는 책임은 누구한테 물어야 하는 것인지.
수장고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 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수장고의 역할을 못 하는 자제를 썼다?
그거는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렇죠?
여기에 대해서 제가 답변서를 보고 난 다음에 원체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바꾸려다 보니 속된 말로 뜯고 다시 지어야 할 부분까지 온 거예요, 그거.
그렇죠?
내부 수리, 수장고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벽면 뜯어내고 다시 자재 집어넣는다는 거, 그 비용만큼 보면 결과적으로 거기에 돈 좀 더 보태면 건물 하나 다시 짓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차피 고암 선생님의 미술작품을 우리가 보관하기 위한 수장고인데 습도나 온도 문제에서 잘못되면 그림 망가져, 망가지면 복원이 어렵다는 말이죠, 그렇죠?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하셔서 어떻게 할 건지, 그냥 유야무야 시간 보내지 마시고 신속한 결단을 군수님께 보고드려서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폐쇄를 하든 다시 짓든 아니면 예산을 잡아서 수장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재를 다시 넣어서 재시공을 하든, 뭔가 빠른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이렇게 유야무야 넘긴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렇죠?
과장님께서 전문 분야에 계신 분들하고 의논하셔서 다시 한번 총체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최종 어떻게 할 건지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유산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문병오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사항, 글로벌 바비큐축제의 총괄 보고라든, 결과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회의 정책협의회 때 자료를 만들어서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유산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문병오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사항, 글로벌 바비큐축제의 총괄 보고라든, 결과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회의 정책협의회 때 자료를 만들어서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체육관광과장 이은영입니다.
2025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입니다.
2025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19분 정회)
(14시 30분 속개)
○의장 김덕배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방금 들으신 체육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방금 들으신 체육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금년 7월까지 주민설명회를 2회 개최했고요.
10월까지, 부지 매입지가 3필지가 있는데 그 세 분 소유주한테 동의서를 징구한 상태입니다.
금년 7월까지 주민설명회를 2회 개최했고요.
10월까지, 부지 매입지가 3필지가 있는데 그 세 분 소유주한테 동의서를 징구한 상태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총 4필지인데요.
1필지는 군유지이고 3필지는 사유지입니다.
예, 총 4필지인데요.
1필지는 군유지이고 3필지는 사유지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저희가 감정평가를 해서 매입을 하고 그러고 나서 사업을 착공하게 됩니다.
저희가 감정평가를 해서 매입을 하고 그러고 나서 사업을 착공하게 됩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동의서는 받았습니다.
예, 동의서는 받았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저희 관내에서는 27홀 규모면 일종의 각종 경기라든가 경기의 운영에는 문제가 없고요.
땅 규모 부분에서도 27홀까지가 적정할 것으로 보여서 계획을 27홀로 잡았습니다.
저희 관내에서는 27홀 규모면 일종의 각종 경기라든가 경기의 운영에는 문제가 없고요.
땅 규모 부분에서도 27홀까지가 적정할 것으로 보여서 계획을 27홀로 잡았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런데 그것은 과장님이 잘못 알고 계신 거 같아요.
36홀 정도는 되어야 이런저런 대회를 치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분들 얘기예요, 협회에서.
홍성군이 36홀이 하나도 없어요.
골프장을 지금 짓는 데 27홀인데 36홀로 아마 협회에서 얘기도 있을 텐데 얘기 못 들었어요?
그런데 그것은 과장님이 잘못 알고 계신 거 같아요.
36홀 정도는 되어야 이런저런 대회를 치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분들 얘기예요, 협회에서.
홍성군이 36홀이 하나도 없어요.
골프장을 지금 짓는 데 27홀인데 36홀로 아마 협회에서 얘기도 있을 텐데 얘기 못 들었어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현재까지는 제가…
현재까지는 제가…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들은 이야기는 없습니다.
들은 이야기는 없습니다.
○권영식 의원
좋습니다.
제가 군수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 하수종말처리장 있지 않습니까?
또 말씀드려야 되겠네요.
9홀을 증설할 생각 없어요?
군수님의 답변 제가 들었습니다.
제가 설명드릴게요.
군정 질의 때 군수님의 답변이에요, “절대농지기 때문에 할 수 없다, 교통이 불편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9홀을 증설하려고 하면 절대농지기 때문에 농림축산식품부하고 하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책자에 보면 297쪽이에요.
김좌진 장군 생가지 성역 사업계획이 있는데 제가 이거를 보니까요.
여기는 이렇게 신속하게 잘 됩니다.
여기 보니까 6월이네요, 여기는 농림식품부하고 농업진흥구역 해제 관련 사전 협의를 완료했어요.
충남도하고 농림부 승인 요청해서 과정이 일사천리로 되는 거예요, 여기는.
그런데 저는 이쪽 하수종말처리장에 9홀을 하라는 건요, 9홀 만드는 것은, 증설하는 것은 큰 어려움 없다고 제가 듣고 있어요.
그리고 절대농지라도 이 체육시설을 하는 데는 도지사 승인 사항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런데 한 번도 이거 시도를 안 해 보셨죠?
농림축산부하고 협의 같은 거 한 번도 안 하셨죠?
9홀을 증설하는 데 협의한 적 혹시 있어요?
팀장님 말씀 들어볼게요.
좋습니다.
제가 군수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 하수종말처리장 있지 않습니까?
또 말씀드려야 되겠네요.
9홀을 증설할 생각 없어요?
군수님의 답변 제가 들었습니다.
제가 설명드릴게요.
군정 질의 때 군수님의 답변이에요, “절대농지기 때문에 할 수 없다, 교통이 불편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9홀을 증설하려고 하면 절대농지기 때문에 농림축산식품부하고 하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책자에 보면 297쪽이에요.
김좌진 장군 생가지 성역 사업계획이 있는데 제가 이거를 보니까요.
여기는 이렇게 신속하게 잘 됩니다.
여기 보니까 6월이네요, 여기는 농림식품부하고 농업진흥구역 해제 관련 사전 협의를 완료했어요.
충남도하고 농림부 승인 요청해서 과정이 일사천리로 되는 거예요, 여기는.
그런데 저는 이쪽 하수종말처리장에 9홀을 하라는 건요, 9홀 만드는 것은, 증설하는 것은 큰 어려움 없다고 제가 듣고 있어요.
그리고 절대농지라도 이 체육시설을 하는 데는 도지사 승인 사항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런데 한 번도 이거 시도를 안 해 보셨죠?
농림축산부하고 협의 같은 거 한 번도 안 하셨죠?
9홀을 증설하는 데 협의한 적 혹시 있어요?
팀장님 말씀 들어볼게요.
○체육시설팀장 김기욱
체육시설팀장 김기욱입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신 거는 저희가 원래 ***(00:11:08) 쪽에 있었는데요.
저희가 맨 처음에 홍성 그리고 광천, 홍북에 설치하고 옛날에 파크골프장에서, 아까 의원님이 말씀하신 헬기장 바로 옆에 절대농지가 있는 걸 거기에 36홀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했었는데 우선 저희가 홍북을 먼저 끝내고 난 다음에 향후에 거기 증설하는 계획은 원래 얘기는 나왔었는데 우선 홍북에 집중을, 끝내고 난 다음에.
왜냐하면 저희가 동시다발적으로 하게 되면 군 재정 여건이 어렵기 때문에 저희가 홍북을 끝내고 난 다음에, 원래 군수님이 순방 때도 말씀하신 게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거는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 국장님도 말씀하셔서 저희가 도 협의 사항이기 때문에, 3만㎡ 미만까지는 또 협의 사항으로 되더라고요.
그런데 아직까지 저희가 거기까지는 일정이 잡혀 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거기까지만 말씀드린 겁니다.
체육시설팀장 김기욱입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신 거는 저희가 원래 ***(00:11:08) 쪽에 있었는데요.
저희가 맨 처음에 홍성 그리고 광천, 홍북에 설치하고 옛날에 파크골프장에서, 아까 의원님이 말씀하신 헬기장 바로 옆에 절대농지가 있는 걸 거기에 36홀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했었는데 우선 저희가 홍북을 먼저 끝내고 난 다음에 향후에 거기 증설하는 계획은 원래 얘기는 나왔었는데 우선 홍북에 집중을, 끝내고 난 다음에.
왜냐하면 저희가 동시다발적으로 하게 되면 군 재정 여건이 어렵기 때문에 저희가 홍북을 끝내고 난 다음에, 원래 군수님이 순방 때도 말씀하신 게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거는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 국장님도 말씀하셔서 저희가 도 협의 사항이기 때문에, 3만㎡ 미만까지는 또 협의 사항으로 되더라고요.
그런데 아직까지 저희가 거기까지는 일정이 잡혀 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거기까지만 말씀드린 겁니다.
○체육시설팀장 김기욱
저희가 지금 18홀에서 27홀로 9홀 증설했을 때 한 4,000㎡~5,000㎡ 정도 확정으로 알고 있거든요.
저희가 지금 18홀에서 27홀로 9홀 증설했을 때 한 4,000㎡~5,000㎡ 정도 확정으로 알고 있거든요.
○체육시설팀장 김기욱
한 2,000평 정도 필요할 겁니다.
한 2,000평 정도 필요할 겁니다.
○권영식 의원
맞습니다.
2,000평 정도 소요가 돼요, 땅이.
그런데 이것은 하수종말처리장, 파크골프장 증설은 한두 해 나왔던 얘기가 아니에요.
굉장히 오래됐습니다.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는데 제가 의원 들어오기 전부터 그 얘기가 나왔던 거예요.
그리고 그때 건의를 드렸었고 행사 때마다 하수종말처리장 계획할 때도 그 구성원분께서 건의가 상당히 오래됐어요.
수년 됐단 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4년이 넘었어요, 9홀 증설해 달라고.
이 파크골프 인구가 아시겠지만 상당히 많습니다, 이분들은요.
그래서 그분들의 숙원 사업으로 36홀 정도 돼야 전국대회도 치를 수 있다, 그 정도 돼야.
그래서 다시 새로 36홀로 하는 것은 상당히 힘이 들고 기존에 있는 거를 이용해서 9홀만, 2,000평 정도만 더 하면 되는데 이게 굉장히 오래돼서 그분들의 불만이 상당히 큽니다.
제가 왜 자꾸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보세요.
지금 김좌진 장군 생가지 성역화를 하는 데 이거 올해 6월에 끝냈어요, 이거요.
그런데 왜 이거는 안 하는 거죠, 수년 됐는데?
지금 말씀 중에 홍북읍 파크골프장 때문에 이게 우선순위가 밀렸다, 이 말씀이시죠?
맞습니다.
2,000평 정도 소요가 돼요, 땅이.
그런데 이것은 하수종말처리장, 파크골프장 증설은 한두 해 나왔던 얘기가 아니에요.
굉장히 오래됐습니다.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는데 제가 의원 들어오기 전부터 그 얘기가 나왔던 거예요.
그리고 그때 건의를 드렸었고 행사 때마다 하수종말처리장 계획할 때도 그 구성원분께서 건의가 상당히 오래됐어요.
수년 됐단 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4년이 넘었어요, 9홀 증설해 달라고.
이 파크골프 인구가 아시겠지만 상당히 많습니다, 이분들은요.
그래서 그분들의 숙원 사업으로 36홀 정도 돼야 전국대회도 치를 수 있다, 그 정도 돼야.
그래서 다시 새로 36홀로 하는 것은 상당히 힘이 들고 기존에 있는 거를 이용해서 9홀만, 2,000평 정도만 더 하면 되는데 이게 굉장히 오래돼서 그분들의 불만이 상당히 큽니다.
제가 왜 자꾸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보세요.
지금 김좌진 장군 생가지 성역화를 하는 데 이거 올해 6월에 끝냈어요, 이거요.
그런데 왜 이거는 안 하는 거죠, 수년 됐는데?
지금 말씀 중에 홍북읍 파크골프장 때문에 이게 우선순위가 밀렸다, 이 말씀이시죠?
○체육시설팀장 김기욱
예.
예.
○체육시설팀장 김기욱
예.
예.
○권영식 의원
사실은 이거 하기 전에 여기부터 늘려야 하는 거예요, 여기부터.
제가 볼 때는 미스가 있었던 것 같아요.
좋습니다, 지났으니까요.
내년에 해 바뀌면 한번 시도를 하세요.
사실은 이거 하기 전에 여기부터 늘려야 하는 거예요, 여기부터.
제가 볼 때는 미스가 있었던 것 같아요.
좋습니다, 지났으니까요.
내년에 해 바뀌면 한번 시도를 하세요.
○체육시설팀장 김기욱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시도해서, 이게 아주 굉장히 여론이 안 좋습니다.
그리고 이 체육시설은 아까도, 반복해서 말씀하지만 절대농지에서 체육시설로 전용하는 데는요.
스포츠시설은 도지사 승인 사항이에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은요.
도지사가 승인할 수 있어요, 직권으로 할 수 있어요, 체육시설은.
시도해서, 이게 아주 굉장히 여론이 안 좋습니다.
그리고 이 체육시설은 아까도, 반복해서 말씀하지만 절대농지에서 체육시설로 전용하는 데는요.
스포츠시설은 도지사 승인 사항이에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은요.
도지사가 승인할 수 있어요, 직권으로 할 수 있어요, 체육시설은.
○체육시설팀장 김기욱
아마 그게 면적에 따라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게 면적에 따라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러니까 면적은 제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까 말씀드렸지만 2,000평 정도 됩니다, 9홀 정도가.
그 정도는 도지사가 승인할 수 있는 내용이고요.
하다가 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있지 않습니까?
가셔서 얘기를 하세요, 이런 부분이 막히니까 풀어주십시오.
그런데 그게 진행이 한 번도 안 됐다는 얘기예요, 이게.
그러니까 면적은 제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까 말씀드렸지만 2,000평 정도 됩니다, 9홀 정도가.
그 정도는 도지사가 승인할 수 있는 내용이고요.
하다가 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있지 않습니까?
가셔서 얘기를 하세요, 이런 부분이 막히니까 풀어주십시오.
그런데 그게 진행이 한 번도 안 됐다는 얘기예요, 이게.
○체육시설팀장 김기욱
저희가 원래 21년도에 당초 18홀 했을 때 21년에 9홀을 한 번 증설을 했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그쪽에서 얘기했던 거는 전국대회 정도 하려면 18홀 정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54홀까지는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저희 쪽에서는 아직까지는.
왜냐하면 순위에 따라서 맞추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고 의원님이 말씀하신 거는 저희가 검토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원래 21년도에 당초 18홀 했을 때 21년에 9홀을 한 번 증설을 했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그쪽에서 얘기했던 거는 전국대회 정도 하려면 18홀 정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54홀까지는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 저희 쪽에서는 아직까지는.
왜냐하면 순위에 따라서 맞추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고 의원님이 말씀하신 거는 저희가 검토해 보겠습니다.
○체육시설팀장 김기욱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두 번째로는 거기 진입로가 불편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렇지 않아요.
하천 변에 길도 있고 그 안쪽으로 마을 동네 길이 있어요.
있기 때문에 진출입에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홍성군에 다시 36홀 만드는 게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그것만 조금 증설해 주시면 어르신들 고민거리를 다 풀어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두 번째로는 거기 진입로가 불편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렇지 않아요.
하천 변에 길도 있고 그 안쪽으로 마을 동네 길이 있어요.
있기 때문에 진출입에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홍성군에 다시 36홀 만드는 게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그것만 조금 증설해 주시면 어르신들 고민거리를 다 풀어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체육시설팀장 김기욱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체육시설팀장 김기욱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과장님,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43쪽이에요.
보면 홍주성천년여행길 운영·관리라는 게 있어요.
여기 보니까 총사업비가 7,000만 원입니다, 군비요, 그렇죠?
과장님,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43쪽이에요.
보면 홍주성천년여행길 운영·관리라는 게 있어요.
여기 보니까 총사업비가 7,000만 원입니다, 군비요, 그렇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금년 4월에 황톳길 100m를 조성을 했습니다.
거기 조성하는 데, 이 비용이 사업비로 조성하는 데 소요가 됐고요.
걷기 대회하면서 꽃묘식재라든가 제초라든가 그런 것 운영…
금년 4월에 황톳길 100m를 조성을 했습니다.
거기 조성하는 데, 이 비용이 사업비로 조성하는 데 소요가 됐고요.
걷기 대회하면서 꽃묘식재라든가 제초라든가 그런 것 운영…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있었습니다.
있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작년 사업비는 제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작년 사업비는 제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관광진흥팀장 이지은입니다.
우선 여기 7,000만 원 중에서 3,000만 원은 홍주성 걷기 대회로 항상 매년 세워져 있었고요.
4,000만 원이 황톳길 조성 건하고 꽃묘 구입으로 해서 그렇게 올해 신규로 4,000만 원…
관광진흥팀장 이지은입니다.
우선 여기 7,000만 원 중에서 3,000만 원은 홍주성 걷기 대회로 항상 매년 세워져 있었고요.
4,000만 원이 황톳길 조성 건하고 꽃묘 구입으로 해서 그렇게 올해 신규로 4,000만 원…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예.
예.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홍주성천년여행길을 찾아오시는 관광객분들한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걷기에 대한, 건강 증진을 시키기 위한 사업비로 알고 있습니다.
홍주성천년여행길을 찾아오시는 관광객분들한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걷기에 대한, 건강 증진을 시키기 위한 사업비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저희 군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 군에서 하고 있습니다.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예.
예.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예.
예.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우선 홍주성천년여행길 그 중심에 홍성숲놀이터가 있는데 거기를 찾아주시는 내방객들이, 무인 계측기가 설치가 돼 있어서 매년 오시는 방문객 수가 증가하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하고 올해 해서 계속적으로 황톳길을 200m 정도 조성했어요.
그래서 근방에 사시는 주민분들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홍주성천년여행길 그 중심에 홍성숲놀이터가 있는데 거기를 찾아주시는 내방객들이, 무인 계측기가 설치가 돼 있어서 매년 오시는 방문객 수가 증가하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하고 올해 해서 계속적으로 황톳길을 200m 정도 조성했어요.
그래서 근방에 사시는 주민분들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예.
예.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200m 정도 됩니다.
200m 정도 됩니다.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예.
예.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내년도에는 별도로 황톳길 조성 사업비로는 못 들어갔고요.
내년도에는 별도로 황톳길 조성 사업비로는 못 들어갔고요.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우선 유지보수비만 지금 한 1,000만 원 정도만…
우선 유지보수비만 지금 한 1,000만 원 정도만…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한 800 정도 지금 계상되어 있어요.
한 800 정도 지금 계상되어 있어요.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예.
왜냐하면 황톳길이 조성만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매년 황토를 보강해 주고 흙 뒤집기 같은 것을 매년 분기적으로 관리해 줘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유지관리 비용만 내년 예산에 계상된 상태입니다.
예.
왜냐하면 황톳길이 조성만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매년 황토를 보강해 주고 흙 뒤집기 같은 것을 매년 분기적으로 관리해 줘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유지관리 비용만 내년 예산에 계상된 상태입니다.
○권영식 의원
좋습니다.
그거 길이를 키우는 거를 검토 한번 해 보시고요.
내년도 예산에 안 들어갔으면 추경이라든지 해 보시고.
사실 이것도 그런 게 있을 겁니다, 홍성군민들, 읍민들을 위해서 하는 필요성도 있지만 더 나아가서는 관광객들의 필요성에 있어서 하시는 거죠?
좋습니다.
그거 길이를 키우는 거를 검토 한번 해 보시고요.
내년도 예산에 안 들어갔으면 추경이라든지 해 보시고.
사실 이것도 그런 게 있을 겁니다, 홍성군민들, 읍민들을 위해서 하는 필요성도 있지만 더 나아가서는 관광객들의 필요성에 있어서 하시는 거죠?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예.
예.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예.
예.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예.
예.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현재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현재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관광진흥팀장 이지은
예.
예.
○최선경 의원
저는 한 가지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점사업이면서 국정과제사업이고 계속비사업으로 보고를 하신 352쪽에 홍주종합경기장 일원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게 국정과제사업으로 분류가 되었습니까?
저는 한 가지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점사업이면서 국정과제사업이고 계속비사업으로 보고를 하신 352쪽에 홍주종합경기장 일원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게 국정과제사업으로 분류가 되었습니까?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국민들의 건강, 스포츠 관련해서 딱 스포츠타운 조성으로 국정과제가 되어 있지 않고 그런 부분으로 해서 국정과제로 함께 접목을 시켰습니다.
국민들의 건강, 스포츠 관련해서 딱 스포츠타운 조성으로 국정과제가 되어 있지 않고 그런 부분으로 해서 국정과제로 함께 접목을 시켰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맞습니다.
맞습니다.
○최선경 의원
현재 2025년인데 즉, 절반 이상의 사업 기간이 지났는데 이제 겨우 부지 매입비 예상 비용으로는 120억 중의 지금 한 46억 정도를 부지 매입비로 사용을 하신 것 같아요?
현재 2025년인데 즉, 절반 이상의 사업 기간이 지났는데 이제 겨우 부지 매입비 예상 비용으로는 120억 중의 지금 한 46억 정도를 부지 매입비로 사용을 하신 것 같아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안 된다고 하면 저희가 공모 사업이 없다고 하면 국비나 도비 확보를 위해서 국회나 이런 쪽을 방문해서 별도 건의를 드릴 생각입니다.
안 된다고 하면 저희가 공모 사업이 없다고 하면 국비나 도비 확보를 위해서 국회나 이런 쪽을 방문해서 별도 건의를 드릴 생각입니다.
○최선경 의원
이 사업을 장기적으로 진행하고 싶으신 생각이 있는 건지.
왜냐,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이 사업이 담겨 있지 않은 걸로 저는 파악했는데 혹시 파악해 보셨습니까?
보통 이 대규모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되는 이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연도별로 얼마, 얼마 이상씩을 투입하겠다는 로드맵이 저희 의회에 보고가 됐는데 그게 이런 책자죠?
안 담겨 있어요.
담겨 있습니까?
이 사업을 장기적으로 진행하고 싶으신 생각이 있는 건지.
왜냐,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이 사업이 담겨 있지 않은 걸로 저는 파악했는데 혹시 파악해 보셨습니까?
보통 이 대규모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되는 이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연도별로 얼마, 얼마 이상씩을 투입하겠다는 로드맵이 저희 의회에 보고가 됐는데 그게 이런 책자죠?
안 담겨 있어요.
담겨 있습니까?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의원님 말씀대로 담겨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담겨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선경 의원
담겨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계획도 없고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의지도 없고 그러면 이걸 의회에 왜 보고하십니까?
그렇다고 제가 보니 2026년도 예산안에도 1원 한 푼 담겨 있지 않습니다.
담겨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계획도 없고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의지도 없고 그러면 이걸 의회에 왜 보고하십니까?
그렇다고 제가 보니 2026년도 예산안에도 1원 한 푼 담겨 있지 않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2026년 예산에는요, 저희가 우선 부지 매입을 해야 하는 부분이 목적이기 때문에 본예산에는 담지 않았고 추경예산안부터 부지 매입비를 확보를 하려고 합니다.
2026년 예산에는요, 저희가 우선 부지 매입을 해야 하는 부분이 목적이기 때문에 본예산에는 담지 않았고 추경예산안부터 부지 매입비를 확보를 하려고 합니다.
○최선경 의원
추경이라는 의미를 보면 공모에 신청을 해서 공모가 만약에 당선될 경우 그때 되면 하겠다는 안이한 생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 담겨 있지 않았다.
이거는 굉장히 위법한 사항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 집행부가, 우리 의원들이 중기지방재정계획서를 안 보는 줄 알고 대충 보내시는 건지.
제가 왜 이번에는 특히 중기지방재정계획서를 보게 됐냐 하면요.
대규모 몇백 억짜리 토지 매입, 철거 또는 부지 매입비 내지는 지금처럼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대규모 사업들이 이제는 10억, 20억은 사업비도 아니에요.
거의 100억 단위 이상의 사업들이 들어와도 초기에 구체적인, 치밀한 계획 없이 덜컥 예산 사업 들어와 놓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경도 되고 사업비도 줄고 안 되면 조금 더 축소하고 이렇게 엉망이 되는 사업들이 많기 때문에 ‘그래도 한 5년 정도의 중기지방재정에 대한 계획은 잡고 가겠지. 그래야만 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보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홍주종합경기장 이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2030년까지 단 1원 한 푼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을 비롯해서 위에 계신 분들이 반성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의장님, 국장님께 한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추경이라는 의미를 보면 공모에 신청을 해서 공모가 만약에 당선될 경우 그때 되면 하겠다는 안이한 생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 담겨 있지 않았다.
이거는 굉장히 위법한 사항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 집행부가, 우리 의원들이 중기지방재정계획서를 안 보는 줄 알고 대충 보내시는 건지.
제가 왜 이번에는 특히 중기지방재정계획서를 보게 됐냐 하면요.
대규모 몇백 억짜리 토지 매입, 철거 또는 부지 매입비 내지는 지금처럼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대규모 사업들이 이제는 10억, 20억은 사업비도 아니에요.
거의 100억 단위 이상의 사업들이 들어와도 초기에 구체적인, 치밀한 계획 없이 덜컥 예산 사업 들어와 놓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경도 되고 사업비도 줄고 안 되면 조금 더 축소하고 이렇게 엉망이 되는 사업들이 많기 때문에 ‘그래도 한 5년 정도의 중기지방재정에 대한 계획은 잡고 가겠지. 그래야만 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보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홍주종합경기장 이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2030년까지 단 1원 한 푼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을 비롯해서 위에 계신 분들이 반성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의장님, 국장님께 한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문화복지국장 오성환입니다.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 중기 계획에 넣어서 사업을 치러야 하는 것이 당연한 말씀이시고요.
다만 일부 직원들이 그거를 놓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이 부분은 놓치지 않도록 꼭 다시 숙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 오성환입니다.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 중기 계획에 넣어서 사업을 치러야 하는 것이 당연한 말씀이시고요.
다만 일부 직원들이 그거를 놓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이 부분은 놓치지 않도록 꼭 다시 숙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이거는 계속 사실 안 해 오지는 않던 사업이지 않습니까?
계속하고 중기 계획에 넣어서 중기 계획과 일반 계획에, 각 부서 계획에 같이 갈 수 있도록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계속 사실 안 해 오지는 않던 사업이지 않습니까?
계속하고 중기 계획에 넣어서 중기 계획과 일반 계획에, 각 부서 계획에 같이 갈 수 있도록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이를 통해서 각 부서에 전달하십시오.
대규모 사업을 비롯해서 약 3년, 4년 이상 되는 계속비사업이 의회에 보고될 때는 반드시 치밀하고 세부적으로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서 보고하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각 부서에 전달하십시오.
대규모 사업을 비롯해서 약 3년, 4년 이상 되는 계속비사업이 의회에 보고될 때는 반드시 치밀하고 세부적으로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서 보고하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중기 계획에 누락된 것 같습니다.
중기 계획에 누락된 것 같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광역투어버스라고 하는 게요, 충남도에서 15개 시군을 연계를 하는데요.
저희 군에 대한 부담비를 내고 그 버스로 홍성군 주요 관광지, 예산군 주요 관광지 이렇게 투어를 해서 이름이 충남광역투어버스입니다, 저희 군만 자체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광역투어버스라고 하는 게요, 충남도에서 15개 시군을 연계를 하는데요.
저희 군에 대한 부담비를 내고 그 버스로 홍성군 주요 관광지, 예산군 주요 관광지 이렇게 투어를 해서 이름이 충남광역투어버스입니다, 저희 군만 자체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이선균 의원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요.
그러면 타 시군에서도 광역투어버스를 하면서 우리 군에 온 게 얼마 정도 확인된 게 있어요?
지금 여기 보면, 그러니까 보고서에 보면 인접 시군을 연계한 광역투어버스라고 해서 다시 말하면 우리가 충남관광협회에 돈을 주어서 이게 우리 군으로도 오고 예를 들어 수덕사도 가고 덕산도 갔다는 얘기거든요, 그렇죠?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요.
그러면 타 시군에서도 광역투어버스를 하면서 우리 군에 온 게 얼마 정도 확인된 게 있어요?
지금 여기 보면, 그러니까 보고서에 보면 인접 시군을 연계한 광역투어버스라고 해서 다시 말하면 우리가 충남관광협회에 돈을 주어서 이게 우리 군으로도 오고 예를 들어 수덕사도 가고 덕산도 갔다는 얘기거든요, 그렇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이 충남광역투어버스를 타고, 차 1대를 타고 저희 군에 들렸다가 예산군에도 갔다가 논산도 가고 이런 식으로…
지금 이 충남광역투어버스를 타고, 차 1대를 타고 저희 군에 들렸다가 예산군에도 갔다가 논산도 가고 이런 식으로…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그렇게 해서 운영을…
그렇게 해서 운영을…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저희가 이게 수도권 관광객을 모집해서 저희 군에 40회 정도 운영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저희가 이게 수도권 관광객을 모집해서 저희 군에 40회 정도 운영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현재 당일 코스라서요, 숙박은 아닙니다.
현재 당일 코스라서요, 숙박은 아닙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영수증은 다 확인을 해서 정산을 하고 있습니다.
영수증은 다 확인을 해서 정산을 하고 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회계과에 자료를 요청해 놓은 상황인데요.
우리 홍성군의 공유재산 중에서 공작물이라고 있습니다, 공작물.
공작물의 가액이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홍성군의 공유재산이 약 5,000억 정도가 늘었어요, 취득한 재산이.
그중에 공작물이 약 3,000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공작물은 주로 제가 볼 때는 스카이타워를 비롯한 서부 해안권에 여러 가지 시설들 해 놓은 것들이 포함될 것 같은데 과장님, 맞습니까?
회계과에 자료를 요청해 놓은 상황인데요.
우리 홍성군의 공유재산 중에서 공작물이라고 있습니다, 공작물.
공작물의 가액이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홍성군의 공유재산이 약 5,000억 정도가 늘었어요, 취득한 재산이.
그중에 공작물이 약 3,000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공작물은 주로 제가 볼 때는 스카이타워를 비롯한 서부 해안권에 여러 가지 시설들 해 놓은 것들이 포함될 것 같은데 과장님, 맞습니까?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했습니다.
예, 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저희가 건립될 때는 65억이었는데요, 건립비는.
정확히 얼마로 등록되어 있는지는 확인을 하지 못 했습니다.
저희가 건립될 때는 65억이었는데요, 건립비는.
정확히 얼마로 등록되어 있는지는 확인을 하지 못 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관광개발팀장 이창헌
관광개발팀장 이창헌입니다.
우선 토지라든가 그런 부분은 없고 순수하게 공작물에 대한 비용만, 정확한 금액은 지금 제가 기억은 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 금액만큼 해서 공유재산 관리계획도 받았고 심의도 받았고 그 가액만큼 올라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개발팀장 이창헌입니다.
우선 토지라든가 그런 부분은 없고 순수하게 공작물에 대한 비용만, 정확한 금액은 지금 제가 기억은 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 금액만큼 해서 공유재산 관리계획도 받았고 심의도 받았고 그 가액만큼 올라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개발팀장 이창헌
예, 그 자료를 따로 제출하겠습니다.
예, 그 자료를 따로 제출하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아니, 안 주셔도 됩니다, 어차피 회계과에서 받을 건데요.
그래서 저는 공유재산 등록이 어떤 형태로 됐는지도 궁금했고 아마 기본적인 베이스 자료는 분명히 실과에서 올렸겠죠?
아니, 안 주셔도 됩니다, 어차피 회계과에서 받을 건데요.
그래서 저는 공유재산 등록이 어떤 형태로 됐는지도 궁금했고 아마 기본적인 베이스 자료는 분명히 실과에서 올렸겠죠?
○관광개발팀장 이창헌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최선경 의원
그 시스템이 궁금해서 여쭤봤고.
지나치게 공작물의 가격이 높게 책정된 것은 분명히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5,000억이라는 예산이 1년 동안 늘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여튼 자료를 통해서 다시 한번 예산 심의할 때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 시스템이 궁금해서 여쭤봤고.
지나치게 공작물의 가격이 높게 책정된 것은 분명히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5,000억이라는 예산이 1년 동안 늘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여튼 자료를 통해서 다시 한번 예산 심의할 때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이 있으신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이 있으신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내년 1월 중에 채용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 1월 중에 채용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아직 현재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현재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래서 저는 물론 체육회에서 할 일이지만 우리가 관리감독 하는 기관이잖아요.
4월부터 공석으로, 5월부터인가요, 4월부터인가 공석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장기간의 공석임에도 별로 문제가 없다면 생각을 다시 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 않을까요?
무슨 말씀하는지 아시겠죠?
그렇죠?
사무국장이 그렇게 장기간 공석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별다른 운영하는 데 문제가 없다?
그렇다고 하면 ‘계속적으로 사무국장의 자리가 공석이어도 별문제가 없다는 얘기인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사무국장 채용을 하려고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제가 그걸 여쭤봤는데 내년 1월에만 생각하고 하신다고 하니까.
그 전에는 그러면 사무국장을 채용하려는 그런 건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저는 물론 체육회에서 할 일이지만 우리가 관리감독 하는 기관이잖아요.
4월부터 공석으로, 5월부터인가요, 4월부터인가 공석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장기간의 공석임에도 별로 문제가 없다면 생각을 다시 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 않을까요?
무슨 말씀하는지 아시겠죠?
그렇죠?
사무국장이 그렇게 장기간 공석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별다른 운영하는 데 문제가 없다?
그렇다고 하면 ‘계속적으로 사무국장의 자리가 공석이어도 별문제가 없다는 얘기인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사무국장 채용을 하려고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제가 그걸 여쭤봤는데 내년 1월에만 생각하고 하신다고 하니까.
그 전에는 그러면 사무국장을 채용하려는 그런 건 없었던 것이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체육회에서 검토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체육회에서 검토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채용 계획은 있습니다.
예, 채용 계획은 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그거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거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사무국장 채용에 대해서 이야기는 한 상황이고요.
체육회에서도 채용하겠다고, 지금 계획 중에 있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무국장 채용에 대해서 이야기는 한 상황이고요.
체육회에서도 채용하겠다고, 지금 계획 중에 있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그거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고요, 의원님.
채용한 후에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거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고요, 의원님.
채용한 후에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것도 과정을 체크하셔서 이런 인원 공백에 대한, 사실 공백이 생기면 다른 직원들이 더 힘들 수 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급여를 더 주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직원들 보면 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더 부가적인 일을 더 할 수 있단 말이에요.
다른 사람이 해야 될 역할까지 내가 맡았는데도 불구하고 급여는 똑같아, 그러면 우리 직원들의 피로도가 더 높지 않을까, 저는 그런 차원에서 여쭤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빨리, 공석이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 하는 지자체에서는 챙겨주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도 과정을 체크하셔서 이런 인원 공백에 대한, 사실 공백이 생기면 다른 직원들이 더 힘들 수 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급여를 더 주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직원들 보면 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더 부가적인 일을 더 할 수 있단 말이에요.
다른 사람이 해야 될 역할까지 내가 맡았는데도 불구하고 급여는 똑같아, 그러면 우리 직원들의 피로도가 더 높지 않을까, 저는 그런 차원에서 여쭤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빨리, 공석이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 하는 지자체에서는 챙겨주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저는 행감 관련해서 건의 사항으로 말씀드렸던 부분이 체육진흥 활성화 기금 조성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거든요.
흔히 장애인체육회 관련해서 성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이번에 1억 활용을 했잖아요.
그런데 한 번, 1회만 사용을 하고 그다음에는 활용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건의했던 부분이 고향사랑기부제도 있고 홍성사랑장학회도 있지만 사실 기정, 그러니까 지정 기탁이 있습니다.
다른 데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정 기탁을 하게 되면 이게 어디에 사용된다는 것이 있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특히나 우리가 홍성사랑장학회가 있을 때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생기면서 홍성사랑장학회에도 지정 기탁을 하셨던 분들이 줄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 것처럼 사실상 고향사랑기부제에 그냥 고향사랑기부제를 하면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사실 몰라서 그냥 그래도 늘 하던 홍성사랑장학회에 기부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 것처럼 고향사랑기부제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거기에 지정 기탁이 있어요.
콘텐츠가 있겠죠.
고향사랑기부제 하나의 콘텐츠가 아니라 우리는, 홍성군은 장애인체육회에 권효경 선수가 됐든 어떠어떠한, 정말 잘하는 선수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이런 선수들을 이렇게 여러분들이 주시는 지정 기탁으로 우리 선수들이 이렇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이 선수들이 월드클래스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라고 하면 훨씬 더, 여기에 보면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서 하겠다고만 하셨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게 쉽지 않아요, 그렇죠?
그리고 더더군다나 장애인체육회 이사장은 대표가 군수님이세요, 그렇죠?
저는 행감 관련해서 건의 사항으로 말씀드렸던 부분이 체육진흥 활성화 기금 조성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거든요.
흔히 장애인체육회 관련해서 성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이번에 1억 활용을 했잖아요.
그런데 한 번, 1회만 사용을 하고 그다음에는 활용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건의했던 부분이 고향사랑기부제도 있고 홍성사랑장학회도 있지만 사실 기정, 그러니까 지정 기탁이 있습니다.
다른 데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정 기탁을 하게 되면 이게 어디에 사용된다는 것이 있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특히나 우리가 홍성사랑장학회가 있을 때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생기면서 홍성사랑장학회에도 지정 기탁을 하셨던 분들이 줄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 것처럼 사실상 고향사랑기부제에 그냥 고향사랑기부제를 하면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사실 몰라서 그냥 그래도 늘 하던 홍성사랑장학회에 기부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 것처럼 고향사랑기부제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거기에 지정 기탁이 있어요.
콘텐츠가 있겠죠.
고향사랑기부제 하나의 콘텐츠가 아니라 우리는, 홍성군은 장애인체육회에 권효경 선수가 됐든 어떠어떠한, 정말 잘하는 선수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이런 선수들을 이렇게 여러분들이 주시는 지정 기탁으로 우리 선수들이 이렇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이 선수들이 월드클래스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라고 하면 훨씬 더, 여기에 보면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서 하겠다고만 하셨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게 쉽지 않아요, 그렇죠?
그리고 더더군다나 장애인체육회 이사장은 대표가 군수님이세요, 그렇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김은미 의원
그런 것처럼 이 기금 마련하는 것이 결코 쉬운 기금이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외부에 나가 계신 분들이 고향사랑을 이런 여러 가지로 앞서가시는 부분을 보면 실질적으로 지정 기탁해 주신 분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별도 기금 조성에 대한 재원 마련 확보에 건의하겠다고만 했지 저희가 얘기했던 그런 것의 수용이 약간 미흡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 부분에 있어서도 그냥 생각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어제오늘 보았을 때 장애인체육회가 또 25년도에는 우리가 받았지만 26년도에는 실질적으로 지원되는 것이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만, 과장님이나 팀장님, 직원 여러분들이 발품을 더 파셔서 고향사랑기부제에, 힘들지 않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충분히 지정 기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니 저희 홈페이지나 이런 여러 가지로 해서 활용을 해 주시고 홍보를 해 주시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런 것처럼 이 기금 마련하는 것이 결코 쉬운 기금이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외부에 나가 계신 분들이 고향사랑을 이런 여러 가지로 앞서가시는 부분을 보면 실질적으로 지정 기탁해 주신 분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별도 기금 조성에 대한 재원 마련 확보에 건의하겠다고만 했지 저희가 얘기했던 그런 것의 수용이 약간 미흡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 부분에 있어서도 그냥 생각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어제오늘 보았을 때 장애인체육회가 또 25년도에는 우리가 받았지만 26년도에는 실질적으로 지원되는 것이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만, 과장님이나 팀장님, 직원 여러분들이 발품을 더 파셔서 고향사랑기부제에, 힘들지 않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충분히 지정 기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니 저희 홈페이지나 이런 여러 가지로 해서 활용을 해 주시고 홍보를 해 주시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말씀 주신 고향사랑 기금 지정 기탁 건에 대해서는 한번 확인은 해 보겠습니다.
중복 신청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지원은 안 된다고 했었고요.
말씀 주신 고향사랑 기금 지정 기탁 건에 대해서는 한번 확인은 해 보겠습니다.
중복 신청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지원은 안 된다고 했었고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그래서 저희 체육관광과에서는 이렇게 단년도에 꼭 신청해야만 받는 그런 부분보다는 당해 연도 예산에 반영을 해서 선수들이 안정감 있게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매년 전략 종목 우수 선수 지원하는 그 예산으로 26년부터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산을 계상해 놓은 상태라서 그렇게 또 운영을 하고 지금 말씀 주신 사항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체육관광과에서는 이렇게 단년도에 꼭 신청해야만 받는 그런 부분보다는 당해 연도 예산에 반영을 해서 선수들이 안정감 있게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매년 전략 종목 우수 선수 지원하는 그 예산으로 26년부터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산을 계상해 놓은 상태라서 그렇게 또 운영을 하고 지금 말씀 주신 사항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지금 안정적으로 예산 확보하시는 것도 좋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부분에 있어서는 홍보도 중요하다.
그런 것처럼 전남 광주 같은 경우나 우리 옆 동네인 청양 같은 경우도 지정 기탁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처럼 실례로 좋은 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홍성군은 그러한 좋은 선수들이 있는데도 그런 홍보를 못 한다, 지정을 못 한다?
이거는 조금 우리가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어서 한 번 후원했으니까, 그거는 우리가 그때는 콘텐츠가 없어서 그랬지만 지금은 만들어서 할 수 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25년도에는 통으로 한 번 기부를 했지만 이제는 지정 기탁을 받아서 내가 고향사랑기부금을 내지만 나는 이 기부금을 이 선수한테, 아니면 장애인체육회에, 장애인 어디에 이렇게 하는 것처럼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고민을 하시고 좋은 안으로 채택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지금 안정적으로 예산 확보하시는 것도 좋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부분에 있어서는 홍보도 중요하다.
그런 것처럼 전남 광주 같은 경우나 우리 옆 동네인 청양 같은 경우도 지정 기탁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처럼 실례로 좋은 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홍성군은 그러한 좋은 선수들이 있는데도 그런 홍보를 못 한다, 지정을 못 한다?
이거는 조금 우리가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어서 한 번 후원했으니까, 그거는 우리가 그때는 콘텐츠가 없어서 그랬지만 지금은 만들어서 할 수 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25년도에는 통으로 한 번 기부를 했지만 이제는 지정 기탁을 받아서 내가 고향사랑기부금을 내지만 나는 이 기부금을 이 선수한테, 아니면 장애인체육회에, 장애인 어디에 이렇게 하는 것처럼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고민을 하시고 좋은 안으로 채택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감사합니다.
적극 검토해서 반영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적극 검토해서 반영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체육관광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이선균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충남광역투어버스 운영 정산서를 12월 1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체육관광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이선균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충남광역투어버스 운영 정산서를 12월 1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가정행복과장 박미성입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가정행복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가정행복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400쪽에 나와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추진이라는 사업 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홍성군이 아동친화도시로 선정이 돼 있죠, 지정이 돼 있죠?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400쪽에 나와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추진이라는 사업 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홍성군이 아동친화도시로 선정이 돼 있죠, 지정이 돼 있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아동친화도시를 유니세프에서 지정을 해 주는 건으로써 아동친화도시는 우리가 이미 지정이 돼 있는 상태에서 한 단계를 더 업그레이드해서 상위 인증을 받고자 하는 내역입니다.
아동친화도시를 유니세프에서 지정을 해 주는 건으로써 아동친화도시는 우리가 이미 지정이 돼 있는 상태에서 한 단계를 더 업그레이드해서 상위 인증을 받고자 하는 내역입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여성친화도시도 해 봤었고 했었는데 친화도시라는 게 사업비가 따로 특별하게 내려오는 것은 없었고요.
우리가 군 자체적으로 조금 더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그런 계획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같은 경우에는 유니세프의 마크나 그런 부분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하는 그런 점이 있습니다.
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여성친화도시도 해 봤었고 했었는데 친화도시라는 게 사업비가 따로 특별하게 내려오는 것은 없었고요.
우리가 군 자체적으로 조금 더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그런 계획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같은 경우에는 유니세프의 마크나 그런 부분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하는 그런 점이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이정희 의원
그거를 위해서 1억 원을 사업비를 쓰셨다는 거죠?
그래서 작년에 사업비 1억이, 이 밑에 주요 성과에 보면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여기 쭉 나와 있는 거 이거를 위한 사업비 1억을 쓰신 건가요?
그거를 위해서 1억 원을 사업비를 쓰셨다는 거죠?
그래서 작년에 사업비 1억이, 이 밑에 주요 성과에 보면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여기 쭉 나와 있는 거 이거를 위한 사업비 1억을 쓰신 건가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러면서 우리 홍성군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아동 쪽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로…
그러면서 우리 홍성군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아동 쪽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로…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우리가 12월에 신청을 할 거거든요.
신청서를 제출하면 내년 6월에 결정이 됩니다.
우리가 12월에 신청을 할 거거든요.
신청서를 제출하면 내년 6월에 결정이 됩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현재 75세 이상…
현재 75세 이상…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기초연금수급자가 대상입니다.
예, 기초연금수급자가 대상입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6매씩 해서 12매 나가고 있습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6매씩 해서 12매 나가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32만 원.
32만 원.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우리 충남권에서 9개의 시군이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각 시군마다 조금씩 편차는 있는데 우리가 중간 정도 지원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 충남권에서 9개의 시군이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각 시군마다 조금씩 편차는 있는데 우리가 중간 정도 지원하고 있다고 봅니다.
○장재석 의원
그렇죠?
이게 어르신들이 물가도 오르고 어려우니까 그런 것도 건의가 들어오는 입장이거든요.
또 검토도 해 주시고.
현재 5,000원권으로 지급하잖아요.
지금 목욕비도 거의 8,000원, 1만 원 하거든요.
그렇죠?
이게 어르신들이 물가도 오르고 어려우니까 그런 것도 건의가 들어오는 입장이거든요.
또 검토도 해 주시고.
현재 5,000원권으로 지급하잖아요.
지금 목욕비도 거의 8,000원, 1만 원 하거든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것도 타당하신 말씀이긴 한데 시골 미용실의 경우에는 1만 원 이하로 받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 잔액 처리하기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타당하신 말씀이긴 한데 시골 미용실의 경우에는 1만 원 이하로 받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 잔액 처리하기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똑같은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목욕탕이 8,000원이에요, 그러면 5,000원짜리 2장을 줘야 되잖아요.
그러면 1만 원짜리 1장 주고 2,000원을 받으면 돼요.
장수가 많으니까 관리하기도 힘들고.
똑같은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목욕탕이 8,000원이에요, 그러면 5,000원짜리 2장을 줘야 되잖아요.
그러면 1만 원짜리 1장 주고 2,000원을 받으면 돼요.
장수가 많으니까 관리하기도 힘들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 부분 저희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 부분 저희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맞아요.
맞아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장재석 의원
그런 것을 제안하는 거니까 여기서 참고하시고.
제가 두 가지 제안을 한 거예요, 5,000원권을 1만 원권으로 했으면 좋겠다.
또 한 가지는 지금 물가가 다 상승했는데 6만 원씩 지원하는 거를 1만 원 인상한다든가 더해서 5만 원을 해준다든가 조례 개정을 해서 바꿀 수 있나, 이것을 검토를 해 주세요.
그런 것을 제안하는 거니까 여기서 참고하시고.
제가 두 가지 제안을 한 거예요, 5,000원권을 1만 원권으로 했으면 좋겠다.
또 한 가지는 지금 물가가 다 상승했는데 6만 원씩 지원하는 거를 1만 원 인상한다든가 더해서 5만 원을 해준다든가 조례 개정을 해서 바꿀 수 있나, 이것을 검토를 해 주세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일단 저희 과 업무가 요람에서 무덤까지이다 보니까 그 중간에 있던 청소년을 저희 과로 배정을 해 주신 거 같은데 청소년도 일종의 복지 업무로써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저희 과 업무가 요람에서 무덤까지이다 보니까 그 중간에 있던 청소년을 저희 과로 배정을 해 주신 거 같은데 청소년도 일종의 복지 업무로써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선경 의원
저희도 가끔씩 헷갈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청소년 업무를 교육 면에서 봐야 하는지 복지 업무에서 봐야 하는지.
그런데 일단 이 가정행복과로 오고 나서는 복지와 관련된 사업이나 이런 것들이 한눈에 들어와서 저희로서는 촘촘한 지원이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해 보고요.
그다음에는 제가 볼 때 가정행복과의 앞으로의 가장 큰 과제 하나는 노인종합복지관을 어떻게 빨리 제시간에 제대로 어르신들의 맞춤에 맞게 신축을 하느냐, 이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올해 예산서를 보니까 3,000만 원 정도 예산이 편성이 되었어요.
시설비로 되어 있는데 뭐 하시려고 겨우 3,000만 원 배정을 하셨는지?
저희도 가끔씩 헷갈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청소년 업무를 교육 면에서 봐야 하는지 복지 업무에서 봐야 하는지.
그런데 일단 이 가정행복과로 오고 나서는 복지와 관련된 사업이나 이런 것들이 한눈에 들어와서 저희로서는 촘촘한 지원이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해 보고요.
그다음에는 제가 볼 때 가정행복과의 앞으로의 가장 큰 과제 하나는 노인종합복지관을 어떻게 빨리 제시간에 제대로 어르신들의 맞춤에 맞게 신축을 하느냐, 이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올해 예산서를 보니까 3,000만 원 정도 예산이 편성이 되었어요.
시설비로 되어 있는데 뭐 하시려고 겨우 3,000만 원 배정을 하셨는지?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일단 측량, 지반 조사하는 데 800 정도를 쓰고요.
그다음에 타당성 용역은 올해 끝난 사항이라서 내년에는 건축계획 용역으로 2,200만 원 정도를 계상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일단 측량, 지반 조사하는 데 800 정도를 쓰고요.
그다음에 타당성 용역은 올해 끝난 사항이라서 내년에는 건축계획 용역으로 2,200만 원 정도를 계상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최선경 의원
이렇게 미진하게 사업해서는 아마 이 사업은 제 기간 안에 못 끝날 것 같습니다.
최소한 기본 실시설계 용역비 정도는 들어와 있어야지만 진행이 되는구나 알 텐데 겨우 3,000만 원 예산이 편성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것 제대로 빨리 진행을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행여라도 우리 관에서 진행하는 여러 신축 건물들이 하자 나지 않도록, 또 중간에 부실기업이 와서 공사하는 바람에 손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십사 당부드립니다.
마지막 하나로 제가 요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살던 곳에서 잘 살다가 죽음까지 맞이할 수 있는 이 통합돌봄법이 이제 내년부터 시행이 되죠?
이렇게 미진하게 사업해서는 아마 이 사업은 제 기간 안에 못 끝날 것 같습니다.
최소한 기본 실시설계 용역비 정도는 들어와 있어야지만 진행이 되는구나 알 텐데 겨우 3,000만 원 예산이 편성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것 제대로 빨리 진행을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행여라도 우리 관에서 진행하는 여러 신축 건물들이 하자 나지 않도록, 또 중간에 부실기업이 와서 공사하는 바람에 손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십사 당부드립니다.
마지막 하나로 제가 요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살던 곳에서 잘 살다가 죽음까지 맞이할 수 있는 이 통합돌봄법이 이제 내년부터 시행이 되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최선경 의원
그거에 대한 준비를 진짜 철저히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통합돌봄국을 하나 만들었어요, 그리고 전담부서를 발 빠르게.
그래서 올해 벌써 만들어서 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담당부서 8개에 8명 정도 나가고요.
민간 협의체 한 20명 정도 합쳐서 약 30명 내외의 협의체를 계속 시뮬레이션으로 돌리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면 우리도 이 통합돌봄시스템에 관련해서는 발 빠르게 대처를 해서 누가 보더라도 우리 홍성군 전체 인구 4명 중의 한 분이 어르신이잖아요.
그래서 그분들의 통합돌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저는 마을에서 요양병원이든, 요양병원까지는 무리일 거 같고요.
홍동에서 지금 하고 있는 우리병원 같은 시스템으로 마을에서 어르신들이 정말 외딴곳인 시멘트로 이루어진 한 건물에서 격리되어 살다가 돌아가시지 않게 마을에서 익숙한 길, 익숙한 사람들과 같이 살다가 돌아가실 수 있는 그런 시스템만 만든다면 제가 볼 때 인구 늡니다.
자식들이 서로 와서 고향에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옆에서 살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이 시스템을 꼼꼼하게 준비를 해 주십시오.
그거에 대한 준비를 진짜 철저히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통합돌봄국을 하나 만들었어요, 그리고 전담부서를 발 빠르게.
그래서 올해 벌써 만들어서 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담당부서 8개에 8명 정도 나가고요.
민간 협의체 한 20명 정도 합쳐서 약 30명 내외의 협의체를 계속 시뮬레이션으로 돌리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면 우리도 이 통합돌봄시스템에 관련해서는 발 빠르게 대처를 해서 누가 보더라도 우리 홍성군 전체 인구 4명 중의 한 분이 어르신이잖아요.
그래서 그분들의 통합돌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저는 마을에서 요양병원이든, 요양병원까지는 무리일 거 같고요.
홍동에서 지금 하고 있는 우리병원 같은 시스템으로 마을에서 어르신들이 정말 외딴곳인 시멘트로 이루어진 한 건물에서 격리되어 살다가 돌아가시지 않게 마을에서 익숙한 길, 익숙한 사람들과 같이 살다가 돌아가실 수 있는 그런 시스템만 만든다면 제가 볼 때 인구 늡니다.
자식들이 서로 와서 고향에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옆에서 살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이 시스템을 꼼꼼하게 준비를 해 주십시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과장님, 수고하시는데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에 앞에서 얘기를 했는데 노인종합복지관을 신축하는 데 속도 좀 내주시고요.
굉장히 늦었습니다, 빨리빨리 했었어야 하는데 어쨌거나 좋습니다.
하여튼 속도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407쪽이에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제가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뭔 말씀인지 아시죠, 내용 아시죠?
과장님, 수고하시는데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에 앞에서 얘기를 했는데 노인종합복지관을 신축하는 데 속도 좀 내주시고요.
굉장히 늦었습니다, 빨리빨리 했었어야 하는데 어쨌거나 좋습니다.
하여튼 속도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407쪽이에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제가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뭔 말씀인지 아시죠, 내용 아시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권영식 의원
이 반찬을 하면 식품위생법상 즉석판매제조업, 가공업 영업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거를 사업을 줄 때는 반드시 자격이 되는 업체에 입찰을 하시든지 아니면 수의를 하든지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하실 수 있죠?
이 반찬을 하면 식품위생법상 즉석판매제조업, 가공업 영업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거를 사업을 줄 때는 반드시 자격이 되는 업체에 입찰을 하시든지 아니면 수의를 하든지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하실 수 있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래서 내년도 사업 시행할 때에는 조리실이 정확하게 갖추어져 있고…
그래서 내년도 사업 시행할 때에는 조리실이 정확하게 갖추어져 있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다음에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서 배상보험이 가입 가능한 단체를 선정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서 배상보험이 가입 가능한 단체를 선정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설명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있는 건 아니고 제언의 말씀을 한번 드려보고 싶습니다.
사실 아까 체육관광과하고 연계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우리가 장애인팀이 가정행복과에 있어서 한 가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부분이긴 한데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는 충남 방문의 해예요, 그렇죠?
설명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있는 건 아니고 제언의 말씀을 한번 드려보고 싶습니다.
사실 아까 체육관광과하고 연계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우리가 장애인팀이 가정행복과에 있어서 한 가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부분이긴 한데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는 충남 방문의 해예요, 그렇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김은미 의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내의 여러 군데도 그렇고 우리 홍성도 그렇고 여러 군데를 보면 저희 홍성군 의회에서 정례회 기간에 수화 통역을 하고 있는 것처럼 실질적으로 역사박물관을 가도 그렇고 고암 미술관을 가도 그렇고 우리 홍성군의 어디를 가도 지체장애인 BF인증, 여러 가지 지체장애인 관련해서나 시각장애인 관련해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오픈이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농아인 관련해서는 상당히 우리가 뒤떨어져 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는 농아인 관련해서 QR에 대한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경주에 제가 갔더니 이 QR이 너무너무 잘 되어 있었다고 해서 제가 예시를 보여드렸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홍성 곳곳에 홍보 게시판이나 홍보물 알림 시에 그 옆에 QR, 수어 해설 관련해서 같이 있으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흔히 시각에 대한 점자가 있는데 농아인을 위한 QR 해설서는 상당히 찾기 어렵다, 상당히 찾기 어렵다가 아니라 아예 없다.
이게 우리 홍성군의 현실입니다.
그런 것처럼 지역 지명에도 그렇고 여러 가지 스마트 버스 정류장도 만들고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장애인 친구들이 살기 좋은 지역은 우리 일반인들도 살기 좋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것처럼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같이 보고 할 수 있으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 친구들이 와서 저희들한테 물어볼 때 사실 저희들은 쓰고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들이 수화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데 이분들이 실질적으로 어디 맛집, 이렇게 물어봤을 때 상당히 얘기하기도 어렵고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그런데 그런 QR이 있다고 하면 우리가 설명하기도 더 좋고 “여기 한번 찍어보세요.”라고 얘기하기가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어서 충남 청각장애인들이 보면 한 2만 3,000여 명 되시더라고요.
그리고 그분들 중에서도 홍성을 방문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데 이분들을 위해서라도, 아니면 또 CODA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조금 앞서가는 복지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올 한 해 제가 줄기차게 말씀을 드렸는데 가정행복과에도 한 번 더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아까 제가 체육관광과에 말씀드린다는 것을 놓쳐서 다시 한번 과장님께 부탁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내의 여러 군데도 그렇고 우리 홍성도 그렇고 여러 군데를 보면 저희 홍성군 의회에서 정례회 기간에 수화 통역을 하고 있는 것처럼 실질적으로 역사박물관을 가도 그렇고 고암 미술관을 가도 그렇고 우리 홍성군의 어디를 가도 지체장애인 BF인증, 여러 가지 지체장애인 관련해서나 시각장애인 관련해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오픈이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농아인 관련해서는 상당히 우리가 뒤떨어져 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는 농아인 관련해서 QR에 대한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경주에 제가 갔더니 이 QR이 너무너무 잘 되어 있었다고 해서 제가 예시를 보여드렸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홍성 곳곳에 홍보 게시판이나 홍보물 알림 시에 그 옆에 QR, 수어 해설 관련해서 같이 있으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흔히 시각에 대한 점자가 있는데 농아인을 위한 QR 해설서는 상당히 찾기 어렵다, 상당히 찾기 어렵다가 아니라 아예 없다.
이게 우리 홍성군의 현실입니다.
그런 것처럼 지역 지명에도 그렇고 여러 가지 스마트 버스 정류장도 만들고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장애인 친구들이 살기 좋은 지역은 우리 일반인들도 살기 좋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것처럼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같이 보고 할 수 있으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 친구들이 와서 저희들한테 물어볼 때 사실 저희들은 쓰고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들이 수화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데 이분들이 실질적으로 어디 맛집, 이렇게 물어봤을 때 상당히 얘기하기도 어렵고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그런데 그런 QR이 있다고 하면 우리가 설명하기도 더 좋고 “여기 한번 찍어보세요.”라고 얘기하기가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어서 충남 청각장애인들이 보면 한 2만 3,000여 명 되시더라고요.
그리고 그분들 중에서도 홍성을 방문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데 이분들을 위해서라도, 아니면 또 CODA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조금 앞서가는 복지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올 한 해 제가 줄기차게 말씀을 드렸는데 가정행복과에도 한 번 더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아까 제가 체육관광과에 말씀드린다는 것을 놓쳐서 다시 한번 과장님께 부탁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러면 관광과와 협의해서 같이 추진해 보는 걸로 검토하겠습니다.
그러면 관광과와 협의해서 같이 추진해 보는 걸로 검토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한번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2025년, 2026년 충남 방문의 해에, 항상 보면 군수님도 앞에 하시고 다니시더라고요, 25년, 26년 홍성 방문의 해.
이렇게 하시는데 그 방문의 해에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홍성이 될 수 있도록 한번 같이 제언하시고 협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2025년, 2026년 충남 방문의 해에, 항상 보면 군수님도 앞에 하시고 다니시더라고요, 25년, 26년 홍성 방문의 해.
이렇게 하시는데 그 방문의 해에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홍성이 될 수 있도록 한번 같이 제언하시고 협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우리가 일단 경로당 지원 요건이 읍면 지역은 5인 이상이면 경로당 구성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13가구라 하더라도 노인 인구수가 몇 명이냐에 따라서.
우리가 일단 경로당 지원 요건이 읍면 지역은 5인 이상이면 경로당 구성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13가구라 하더라도 노인 인구수가 몇 명이냐에 따라서.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이 있으신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규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이 있으신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규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현재 경로당 운영 조례가 개정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그 조례가 통과해서 처리가 된다고 하면 1마을 2경로당 3개소는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경로당 운영 조례가 개정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그 조례가 통과해서 처리가 된다고 하면 1마을 2경로당 3개소는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이번 회기에, 의회 회기에 가능합니다.
이번 회기에, 의회 회기에 가능합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가능합니다.
예, 가능합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정행복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5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정행복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5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6분 정회)
(15시 40분 속개)
○의장 김덕배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농업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경제농업국 내 6개 부서의 보고에 앞서 경제농업국장님의 총괄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농업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경제농업국 내 6개 부서의 보고에 앞서 경제농업국장님의 총괄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
○경제농업국장 장동훈
경제농업국장 장동훈입니다.
홍성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김덕배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경제농업국 소관 2025년 업무 성과와 2026년 주요 추진 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농업국장 장동훈입니다.
홍성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김덕배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경제농업국 소관 2025년 업무 성과와 2026년 주요 추진 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경제정책과장 황선돈입니다.
저희 경제정책과 소관 2025년도 업무 추진 실적과 2026년 업무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입니다.
저희 경제정책과 소관 2025년도 업무 추진 실적과 2026년 업무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1121)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경제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경제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452쪽 좀 물어보겠습니다.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이에요.
그런데 이거 제가 전에도 한번 얘기를 했는데 이 명칭을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왜 자꾸 이렇게 해요?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452쪽 좀 물어보겠습니다.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이에요.
그런데 이거 제가 전에도 한번 얘기를 했는데 이 명칭을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왜 자꾸 이렇게 해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처음부터 이 명칭으로 해 왔고요.
이 사업이 끝나면 공영 주차장 명칭은 따로 정할 계획입니다.
처음부터 이 명칭으로 해 왔고요.
이 사업이 끝나면 공영 주차장 명칭은 따로 정할 계획입니다.
○권영식 의원
이게 왜냐면 오해 사니까 매일시장 상가 주민들의 반발이 있어서 그래요.
이게 아마 우리 과장님이 여기 오시기 전부터 사업이 추진된 건데 이게 반 정도는 명동상가 주차 환경 사업으로 해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03년도에 선정된 거예요, 반 정도.
맞을 겁니다.
그리고 그때 이제 선정되고 그 이후로 제가 이제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고 그렇게 해서 24년도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 사업을 해서 충청남도 공모 사업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거예요.
그래서 이분들이, 매일시장 주민들이 이제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용어 자체를 좀 정립할 필요가 있고 괜히 반감을 살 필요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거는 과장님께서 정정이 좀 필요합니다, 이것은요.
그렇게 하고, 이 주차타워 해요?
반 정도 주차타워로 이렇게 한다고 그랬는데 하기로 했어요?
이게 왜냐면 오해 사니까 매일시장 상가 주민들의 반발이 있어서 그래요.
이게 아마 우리 과장님이 여기 오시기 전부터 사업이 추진된 건데 이게 반 정도는 명동상가 주차 환경 사업으로 해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03년도에 선정된 거예요, 반 정도.
맞을 겁니다.
그리고 그때 이제 선정되고 그 이후로 제가 이제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고 그렇게 해서 24년도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 사업을 해서 충청남도 공모 사업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거예요.
그래서 이분들이, 매일시장 주민들이 이제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용어 자체를 좀 정립할 필요가 있고 괜히 반감을 살 필요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거는 과장님께서 정정이 좀 필요합니다, 이것은요.
그렇게 하고, 이 주차타워 해요?
반 정도 주차타워로 이렇게 한다고 그랬는데 하기로 했어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지금 그거는 도시과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거는 도시과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제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제가…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웃음) 제가 그 부분은…
(웃음) 제가 그 부분은…
○권영식 의원
(웃음) 그래요.
제가 이제 이 주차장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릴게요.
지금 큰 이슈가 뭐냐면 복개천 헐어야 되냐, 말아야 되냐.
이게 핫이슈가 돼 있는데 제가 우리 집행기관에 조금 지적을 드릴게요.
뭐냐면 이 복개천을 집행기관에서 헐어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홍성군에 주차장이 7개, 8개 정도 지금 하고 있다라고 우리 안내문에도 쭉쭉쭉 쓰고 그렇게 하는데 이게 군민들한테 호도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요 이거 지금 명동상가 이 주차장도 지금 복개천 철거하는 데 주차장 대용으로 한다고 그랬어요.
들어갔을 겁니다, 그렇죠?
그러면 이 주차장은 사실 복개천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거예요.
복개천 헐기 위해서 이 주차장 사업을 한다라는 용어*는 그게 맞지 않는 거죠.
왜냐면 명동상가를 위한 주차장이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어떻게 복개천은 허는데 이 주차장 확보를 이렇게 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군민들한테 정확한 메시지를 주는 게 아니라고 봐요, 저는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 주차장은 복개천하고는 관계가 없는 거예요.
복개천하고는, 원래 사업 자체가.
그래서 우리 홍보할 때는 그렇게 하더라고요.
한 7, 8개 주차장 사업을 이렇게 하고 있다.
주차장을 몇 대, 몇 대 확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정도 확보됐으니까 좀 헐어도 괜찮다 이런 논리잖아요, 그렇죠?
사실은 그게 아니에요, 원래 취지에 이 주차장은.
물론, 일부도 거기에 포함된 건 맞아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이거 바깥에서는 복개천을 위해서 이 주차장을 만든 것처럼 분위기가 되잖아요.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 얘기죠.
그래서 홍보를 정확하게 우리 군민들한테 할 필요가 있다.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이 이름에 대해서는 조금… 물론 주차장이 완공이 되면 바뀔지 몰라도 여론이 좀 그런 말씀을 하세요.
반은 명동상가지만 반은 매일시장을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오해를 살 소지가 있으니까 용어 자체는 참고 좀 부탁해요.
(웃음) 그래요.
제가 이제 이 주차장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릴게요.
지금 큰 이슈가 뭐냐면 복개천 헐어야 되냐, 말아야 되냐.
이게 핫이슈가 돼 있는데 제가 우리 집행기관에 조금 지적을 드릴게요.
뭐냐면 이 복개천을 집행기관에서 헐어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홍성군에 주차장이 7개, 8개 정도 지금 하고 있다라고 우리 안내문에도 쭉쭉쭉 쓰고 그렇게 하는데 이게 군민들한테 호도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요 이거 지금 명동상가 이 주차장도 지금 복개천 철거하는 데 주차장 대용으로 한다고 그랬어요.
들어갔을 겁니다, 그렇죠?
그러면 이 주차장은 사실 복개천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거예요.
복개천 헐기 위해서 이 주차장 사업을 한다라는 용어*는 그게 맞지 않는 거죠.
왜냐면 명동상가를 위한 주차장이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어떻게 복개천은 허는데 이 주차장 확보를 이렇게 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군민들한테 정확한 메시지를 주는 게 아니라고 봐요, 저는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 주차장은 복개천하고는 관계가 없는 거예요.
복개천하고는, 원래 사업 자체가.
그래서 우리 홍보할 때는 그렇게 하더라고요.
한 7, 8개 주차장 사업을 이렇게 하고 있다.
주차장을 몇 대, 몇 대 확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정도 확보됐으니까 좀 헐어도 괜찮다 이런 논리잖아요, 그렇죠?
사실은 그게 아니에요, 원래 취지에 이 주차장은.
물론, 일부도 거기에 포함된 건 맞아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이거 바깥에서는 복개천을 위해서 이 주차장을 만든 것처럼 분위기가 되잖아요.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 얘기죠.
그래서 홍보를 정확하게 우리 군민들한테 할 필요가 있다.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이 이름에 대해서는 조금… 물론 주차장이 완공이 되면 바뀔지 몰라도 여론이 좀 그런 말씀을 하세요.
반은 명동상가지만 반은 매일시장을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오해를 살 소지가 있으니까 용어 자체는 참고 좀 부탁해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467쪽이요.
취업정보센터 운영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여기 보시면 내용은 다 좋아요.
이게 지금 어디에 있는 겁니까, 취업정보센터가.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467쪽이요.
취업정보센터 운영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여기 보시면 내용은 다 좋아요.
이게 지금 어디에 있는 겁니까, 취업정보센터가.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지금 월산에 있습니다.
지금 월산에 있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예.
예.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고용노동청하고 저희하고 저쪽 가정행복과 직원하고 같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청하고 저희하고 저쪽 가정행복과 직원하고 같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래서 이게 보니까 담당자 번호도 이게 보령 번호거든요.
930이 보령이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우리 주무관님 번호가 아닌 것 같아서 여쭤봤고요.
여기서 보면 실질적으로… 이게 뭐죠?
취업 연계 해 주는 건수가 몇 건 정도 돼요?
와서 상담받고 취업해 연계해 주는 건수가.
그래서 이게 보니까 담당자 번호도 이게 보령 번호거든요.
930이 보령이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우리 주무관님 번호가 아닌 것 같아서 여쭤봤고요.
여기서 보면 실질적으로… 이게 뭐죠?
취업 연계 해 주는 건수가 몇 건 정도 돼요?
와서 상담받고 취업해 연계해 주는 건수가.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하루에요?
하루에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그거는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했고요.
자료를 한번 제공해 드리면 어떨까요?
그거는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했고요.
자료를 한번 제공해 드리면 어떨까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각 기관하고 관련 단체 그쪽에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각 기관하고 관련 단체 그쪽에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래요?
이거를… 그런데 저는 이거에 대해서 조금 의아한 것이 그러면 이 사업비 1,100만 원은 이 취업정보지 발간한 그 돈인가요, 아니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 담당자분의 인건비인가요?
그래요?
이거를… 그런데 저는 이거에 대해서 조금 의아한 것이 그러면 이 사업비 1,100만 원은 이 취업정보지 발간한 그 돈인가요, 아니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 담당자분의 인건비인가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인건비는 포함이 안 돼 있고요.
인쇄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인건비는 포함이 안 돼 있고요.
인쇄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예, 각자 소속된 곳에서…
예, 각자 소속된 곳에서…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예.
예.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거기에 중복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거기에 중복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러니까, 제가 여기를 좀 가끔 자주 들어가 보거든요.
그리고 취업 연계 그쪽도 계속 들어가 보는데 취업 연계… 취업정보센터 거기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업데이트는 되더라고요.
이렇게 쭉 주마다 하긴 하는데 과연 이거를… 우리 구직 구인란도 있고 하는데 따로 혹시 따로 이렇게 운영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항상 의문이 있었거든요.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따로 운영하는 데는?
그러니까, 제가 여기를 좀 가끔 자주 들어가 보거든요.
그리고 취업 연계 그쪽도 계속 들어가 보는데 취업 연계… 취업정보센터 거기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업데이트는 되더라고요.
이렇게 쭉 주마다 하긴 하는데 과연 이거를… 우리 구직 구인란도 있고 하는데 따로 혹시 따로 이렇게 운영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항상 의문이 있었거든요.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따로 운영하는 데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제가 볼 때는 홈페이지를 주로 보시는 분도 계시고 또 이 정보지를 보시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좀 다양화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홈페이지를 주로 보시는 분도 계시고 또 이 정보지를 보시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좀 다양화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예.
예.
○이정희 의원
그렇게 하고 또 홈페이지에도 또 계속 올리거든, 취업정보센터 해 가지고 계속 올리시거든요.
그래서 별다른 차이가 없을 텐데 그러면 과연 오프라인으로 이렇게 만나서 연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가라는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려 봤습니다.
혹시 이거 통계라든가 이런 건 나온 건 없어요?
그렇게 하고 또 홈페이지에도 또 계속 올리거든, 취업정보센터 해 가지고 계속 올리시거든요.
그래서 별다른 차이가 없을 텐데 그러면 과연 오프라인으로 이렇게 만나서 연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가라는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려 봤습니다.
혹시 이거 통계라든가 이런 건 나온 건 없어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이용하시는 분들?
이용하시는 분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자료는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별도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는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별도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상점가는 여러 개 다양한 품목들이 있는 거고요.
특화거리는 거기에 이제 좀 집중된 그런 업종들이 모여 있는…
상점가는 여러 개 다양한 품목들이 있는 거고요.
특화거리는 거기에 이제 좀 집중된 그런 업종들이 모여 있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조금 다르긴 한데 큰 차이는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조금 다르긴 한데 큰 차이는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그거는 지원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거는 지원이 안 되고 있습니다.
○신동규 의원
예,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독배 같은 경우도 이제 새우젓 가게들 밀집 지역이잖아요.
그렇다 보면 이제 발굴한다고 그러길래 그러면 옹암마을 같은 경우도 상점가로 인정해 줄 수 있는지, 한번.
예,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독배 같은 경우도 이제 새우젓 가게들 밀집 지역이잖아요.
그렇다 보면 이제 발굴한다고 그러길래 그러면 옹암마을 같은 경우도 상점가로 인정해 줄 수 있는지, 한번.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그 부분은 이제 2,000㎡ 안에 15개 이상의 상가가 있어야 되는데 그거는 저희가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 부분은 이제 2,000㎡ 안에 15개 이상의 상가가 있어야 되는데 그거는 저희가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지금 설계 중에 있고요.
오늘도 주민들하고 설명회를 개최했고요.
그 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거는 금년에 마무리는 어렵고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지금…
지금 설계 중에 있고요.
오늘도 주민들하고 설명회를 개최했고요.
그 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거는 금년에 마무리는 어렵고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지금…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예.
예.
○장재석 의원
제가 이제 이 시장을 돌아다녀 보니까 민원 사항이 많이 있어요.
이제 아케이트 정비라고 했는데 여기 보면 아케이트 기둥에 도장을 한다든가 이런 것도 필요하겠지만 우리가 아케이트 설치하고 우수받이 같은 경우, 빗물받이 같은 경우가 많이 새, 새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민원이 우리가 예를 들어 시장 인사를 하러 간다든가 방문 시에 가는 곳곳마다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이월시키면 내년 후반기까지 해도 괜찮다.
이게 정비를 정확히 예산이 실려 가지고 정비가 가능하게끔 정비가 돼야 되는데 정비 후에 또 민원 사항이 또 생기면 안 된다.
이게 예전에 5억 예산으로 정비를 했어요, 한 번.
그런데 그때는 상인들 전부 이렇게… 이게 이제 상인들한테 방문을 해 가지고 물어봐야 되는 것 같아요.
나오라고 해 가지고 사무실에서 정리하다 보니까 새는 곳을 찾지를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렵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상가 호 방문하셔 가지고 좀 체크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당부를 드릴게요.
또 한 가지는 지금 26년도에 시장 우천 시에 설명을 하셨잖아요, 그렇죠?
(2310*)에 물 차는 것 때문에 그러는데 그 사업 계획도 가장 중요한 건 설계라고 생각하거든요.
기본 계획 수립할 때 진짜 체크를 잘 하셔 가지고 어느 곳이 병목현상이 있는가 이거를 반드시 찾아 가지고 해결해 줘야지 그전에도 이 사업을 했어요.
했는데 다시 우천 시에 범람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야 되겠다.
이게 2, 3회 막 진행되다 보니까 장사도 안 되지.
시장 내에 막 물 차고 그러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짜증 내는지 그거를 감안하셔 가지고 이 사업이 진행됐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제가 이제 이 시장을 돌아다녀 보니까 민원 사항이 많이 있어요.
이제 아케이트 정비라고 했는데 여기 보면 아케이트 기둥에 도장을 한다든가 이런 것도 필요하겠지만 우리가 아케이트 설치하고 우수받이 같은 경우, 빗물받이 같은 경우가 많이 새, 새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민원이 우리가 예를 들어 시장 인사를 하러 간다든가 방문 시에 가는 곳곳마다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이월시키면 내년 후반기까지 해도 괜찮다.
이게 정비를 정확히 예산이 실려 가지고 정비가 가능하게끔 정비가 돼야 되는데 정비 후에 또 민원 사항이 또 생기면 안 된다.
이게 예전에 5억 예산으로 정비를 했어요, 한 번.
그런데 그때는 상인들 전부 이렇게… 이게 이제 상인들한테 방문을 해 가지고 물어봐야 되는 것 같아요.
나오라고 해 가지고 사무실에서 정리하다 보니까 새는 곳을 찾지를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렵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상가 호 방문하셔 가지고 좀 체크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당부를 드릴게요.
또 한 가지는 지금 26년도에 시장 우천 시에 설명을 하셨잖아요, 그렇죠?
(2310*)에 물 차는 것 때문에 그러는데 그 사업 계획도 가장 중요한 건 설계라고 생각하거든요.
기본 계획 수립할 때 진짜 체크를 잘 하셔 가지고 어느 곳이 병목현상이 있는가 이거를 반드시 찾아 가지고 해결해 줘야지 그전에도 이 사업을 했어요.
했는데 다시 우천 시에 범람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야 되겠다.
이게 2, 3회 막 진행되다 보니까 장사도 안 되지.
시장 내에 막 물 차고 그러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짜증 내는지 그거를 감안하셔 가지고 이 사업이 진행됐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과장님께서는 이정희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취업정보센터 취업 연계 실적 및 취업정보지 배포 등 운영 세부 자료를 12월 1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17회 홍성군의 제2차 정례회 중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5차 본회의는 11월 27일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안 계십니까?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에 대한 질문 있으신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제정책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과장님께서는 이정희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취업정보센터 취업 연계 실적 및 취업정보지 배포 등 운영 세부 자료를 12월 1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17회 홍성군의 제2차 정례회 중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5차 본회의는 11월 27일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4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