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16회 홍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홍성군의회사무국
2025년 10월 20일 (월) 10시 00분 개식
제316회 홍성군의회(임시회) 개회 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의사팀장 홍강표)
○의사팀장 홍강표
지금부터 제31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덕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31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애국가는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일 동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다음은 김덕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존경하는 홍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용록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제316회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가운 인사를 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군정과 의정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관심이 있었기에 우리 홍성군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키우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군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현장을 누비며 열정인 의정 활동을 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정을 책임지고 각종 현안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신 이용록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 어린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 진행되는 제316회 임시회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군정 질문 그리고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할 계획에 있습니다.
추경예산안은 한 해 군정의 결실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재정 운영 계획입니다.
군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살펴 균형 있는 심의가 이뤄지길 당부드리며 조례안과 일반 안건 역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법적·제도적 완결성과 실효성을 갖추도록 꼼꼼하게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의 핵심 중 하나인 군정 질문은 단순한 의문 제기가 아닌 민주주의의 본질을 구현하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끊임없는 질문 위에서 세워진다.”라는 말에 비춰 볼 때, 군민의 대표인 의원님들이 행정에 질문하는 것은 군민을 대신한 감시와 견제이며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군정 질문은 행정이 군민 앞에서 책임 있게 설명하도록 만드는 투명한 통로이자 군정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핵심 수단입니다.
이에 집행부는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의원 여러분께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질문은 좋은 답변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다”라는 말처럼 군민의 입장에서 본질을 꿰뚫고, 건설적인 대안을 담은 깊이 있는 이번 군정 질문이 홍성군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최근 이어지는 각종 행사와 축제들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수고하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우리 군을 대표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55만 명이 방문한 전국 최대 규모의 바비큐축제인 만큼 군민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큽니다.
더욱이 이번 축제는 군이 처음으로 단독 운영에 나서는 자리입니다.
축제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군이 책임지는 만큼, 이는 우리 군의 역량과 행정 신뢰도를 대내외에 보여 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홍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대한 분기점이기도 합니다.
홍보와 안전 대책에 철저를 기하고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하여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어느덧 올해도 두 달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연초 계획한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6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행정력과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의회 역시 군정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함께 고민하고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협력과 책임의 정신 위에서 우리 군의 미래를 밝히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홍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용록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제316회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가운 인사를 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군정과 의정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관심이 있었기에 우리 홍성군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키우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군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현장을 누비며 열정인 의정 활동을 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정을 책임지고 각종 현안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신 이용록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 어린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 진행되는 제316회 임시회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군정 질문 그리고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할 계획에 있습니다.
추경예산안은 한 해 군정의 결실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재정 운영 계획입니다.
군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살펴 균형 있는 심의가 이뤄지길 당부드리며 조례안과 일반 안건 역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법적·제도적 완결성과 실효성을 갖추도록 꼼꼼하게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의 핵심 중 하나인 군정 질문은 단순한 의문 제기가 아닌 민주주의의 본질을 구현하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끊임없는 질문 위에서 세워진다.”라는 말에 비춰 볼 때, 군민의 대표인 의원님들이 행정에 질문하는 것은 군민을 대신한 감시와 견제이며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군정 질문은 행정이 군민 앞에서 책임 있게 설명하도록 만드는 투명한 통로이자 군정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핵심 수단입니다.
이에 집행부는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의원 여러분께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질문은 좋은 답변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다”라는 말처럼 군민의 입장에서 본질을 꿰뚫고, 건설적인 대안을 담은 깊이 있는 이번 군정 질문이 홍성군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최근 이어지는 각종 행사와 축제들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수고하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우리 군을 대표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55만 명이 방문한 전국 최대 규모의 바비큐축제인 만큼 군민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큽니다.
더욱이 이번 축제는 군이 처음으로 단독 운영에 나서는 자리입니다.
축제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군이 책임지는 만큼, 이는 우리 군의 역량과 행정 신뢰도를 대내외에 보여 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홍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대한 분기점이기도 합니다.
홍보와 안전 대책에 철저를 기하고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하여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어느덧 올해도 두 달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연초 계획한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6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행정력과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의회 역시 군정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함께 고민하고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협력과 책임의 정신 위에서 우리 군의 미래를 밝히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홍강표
이상으로 제31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1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07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