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4호
홍성군의회사무국
2025년 7월 22일 (화) 10시 00분
- 의사일정
- 1. 2025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
(10시 00분 개의)
○의장 김덕배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2025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금일 보고·청취는 문화유산과, 체육관광과, 복지정책과, 가정행복과, 경제정책과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을 간단명료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문화복지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문화복지국 내 4개 부서 보고에 앞서 문화복지국장님의 총괄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2025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금일 보고·청취는 문화유산과, 체육관광과, 복지정책과, 가정행복과, 경제정책과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문과 답변을 간단명료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문화복지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문화복지국 내 4개 부서 보고에 앞서 문화복지국장님의 총괄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안녕하세요.
문화복지국장 오성환입니다.
금번 조직 개편으로 문화유산과, 체육관광과, 복지정책과, 가정행복과, 4개 과 소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개편된 문화복지국의 소관 업무를 빠르게 안정화시키면서 저희 문화복지국 직원 모두는 군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건강한 체육 활동 또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군민의 복리 증진에 매진하시는 김덕배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상반기 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복지국장 오성환입니다.
금번 조직 개편으로 문화유산과, 체육관광과, 복지정책과, 가정행복과, 4개 과 소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개편된 문화복지국의 소관 업무를 빠르게 안정화시키면서 저희 문화복지국 직원 모두는 군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건강한 체육 활동 또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군민의 복리 증진에 매진하시는 김덕배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상반기 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문화복지국 업무에 대하여 각 부서별로 보고·청취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문화유산과 소관부터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문화복지국 업무에 대하여 각 부서별로 보고·청취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문화유산과 소관부터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문화유산과장 윤상구입니다.
보고에 앞서 7월 1일 자 인사 발령에 따라 보직이 바뀐 팀장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지원팀 조성희 팀장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입니다.
보고에 앞서 7월 1일 자 인사 발령에 따라 보직이 바뀐 팀장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지원팀 조성희 팀장입니다.
(인 사)
국가유산팀 강은미 팀장입니다.(인 사)
그러면 2025년도 상반기 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문화유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문화유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웃음) 조금 했습니다.
(웃음) 조금 했습니다.
○문병오 의원
여러 가지 부서 변경도 있었고 또 팀까지 변경이 되는 바람에 여러 가지 일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이 있을 거다 생각합니다.
그거를 좀 감안해서 업무 보고를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255쪽에 보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지금 하고 있어요.
이게 타 문화도시보다 약 6개월 정도 내가 알기로 늦어진 거로 알고 있는데 맞죠?
여러 가지 부서 변경도 있었고 또 팀까지 변경이 되는 바람에 여러 가지 일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이 있을 거다 생각합니다.
그거를 좀 감안해서 업무 보고를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255쪽에 보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지금 하고 있어요.
이게 타 문화도시보다 약 6개월 정도 내가 알기로 늦어진 거로 알고 있는데 맞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맞습니다.
맞습니다.
○문병오 의원
늦어진 만큼 또 준비도 많이 했을 거라 생각을 해요, 늦어진 만큼.
또 그 과정 속에서 보완 승인받기 위해서 우리 문광과도 그렇고 홍주문화재단도 그렇고 참 많은 고생들을 했다, 보완 승인받기 위해서 다시 서류 작업이랄지 모든 행사 준비를 하느라고.
기존에 있던 거를 다 틀을 깨고 다시 만든 거로 내가 알고 있거든요.
그만큼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런 만큼 또 수고했다라는 인사를 제가 이 자리를 통해서 드리겠습니다.
저는 6개월이 늦어진 만큼 더 열심히 뛰고 가야 될 과정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조성 사업 추진 계획을 제가 이렇게 보면서 그냥 큰 틀에서만 지금은 나와 있거든요, 세부는 안 나와 있고.
큰 틀에서 볼 때는 잘 준비를 했다라고 보고는 있지만 과연 이것을 얼마만큼 체계적으로 우리 홍성에 있는 문화 예술 단체하고 지역의 특산품이니 이런 여러 가지 홍성군의 발전과 함께 갈 수 있는 트렌드를 어느 정도까지 만들어 놨느냐.
그게 좀 관건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장님께서 검토하는 과정에서 “참 이 정도는 괜찮다.”라고 본다면 만족도를 어느 정도 줄 수 있을까 싶어서 물어봅니다.
늦어진 만큼 또 준비도 많이 했을 거라 생각을 해요, 늦어진 만큼.
또 그 과정 속에서 보완 승인받기 위해서 우리 문광과도 그렇고 홍주문화재단도 그렇고 참 많은 고생들을 했다, 보완 승인받기 위해서 다시 서류 작업이랄지 모든 행사 준비를 하느라고.
기존에 있던 거를 다 틀을 깨고 다시 만든 거로 내가 알고 있거든요.
그만큼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런 만큼 또 수고했다라는 인사를 제가 이 자리를 통해서 드리겠습니다.
저는 6개월이 늦어진 만큼 더 열심히 뛰고 가야 될 과정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조성 사업 추진 계획을 제가 이렇게 보면서 그냥 큰 틀에서만 지금은 나와 있거든요, 세부는 안 나와 있고.
큰 틀에서 볼 때는 잘 준비를 했다라고 보고는 있지만 과연 이것을 얼마만큼 체계적으로 우리 홍성에 있는 문화 예술 단체하고 지역의 특산품이니 이런 여러 가지 홍성군의 발전과 함께 갈 수 있는 트렌드를 어느 정도까지 만들어 놨느냐.
그게 좀 관건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장님께서 검토하는 과정에서 “참 이 정도는 괜찮다.”라고 본다면 만족도를 어느 정도 줄 수 있을까 싶어서 물어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이제 문화도시 관련해서는 재단과 저희 과에서 현재 문체부에 계속 방문해서 사업 계획에 대한 협의를 지금 많이 거친 상황이고요.
최종 승인은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저희가 계획을 가지고서 협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문체부에서는 어느 정도 타당성 있다고 판단해서 승인을 해 주는 사항이라 저 또한 이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세부적으로 각 사업별로 준비만 잘하면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거로 판단이 됩니다.
이제 문화도시 관련해서는 재단과 저희 과에서 현재 문체부에 계속 방문해서 사업 계획에 대한 협의를 지금 많이 거친 상황이고요.
최종 승인은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저희가 계획을 가지고서 협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문체부에서는 어느 정도 타당성 있다고 판단해서 승인을 해 주는 사항이라 저 또한 이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세부적으로 각 사업별로 준비만 잘하면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거로 판단이 됩니다.
○문병오 의원
저는 이제 우리 과장님 성격상 굉장히 꼼꼼하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 문화재단이 과장님께서 너무 꼼꼼하셔서 좀 힘들지 않을까 그런 염려까지도 하고 있는데 그만큼 또 세밀하게 살피시고 일을 잘할 거라 믿기 때문에 애써 달라는 말씀을 드릴게요.
늦은 만큼 좀 착실히 잘 갈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하시고 꼭 대한민국 문화도시가 성공해서 우리 홍성군 문화도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우리 과장님 성격상 굉장히 꼼꼼하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 문화재단이 과장님께서 너무 꼼꼼하셔서 좀 힘들지 않을까 그런 염려까지도 하고 있는데 그만큼 또 세밀하게 살피시고 일을 잘할 거라 믿기 때문에 애써 달라는 말씀을 드릴게요.
늦은 만큼 좀 착실히 잘 갈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하시고 꼭 대한민국 문화도시가 성공해서 우리 홍성군 문화도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54쪽에 보면 상반기 주요 성과 안에 미국 멤피스인메이 축제 참여 및 MOU 체결까지 했어요.
그러면 MOU 체결한 이후에 우리 멤피스인메이하고 우리 홍성군하고 향후에 일정은 어떻게 돌아가는 것입니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54쪽에 보면 상반기 주요 성과 안에 미국 멤피스인메이 축제 참여 및 MOU 체결까지 했어요.
그러면 MOU 체결한 이후에 우리 멤피스인메이하고 우리 홍성군하고 향후에 일정은 어떻게 돌아가는 것입니까?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지금 현재 저희가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때 초청 계획은 가지고 있는데 정확한 일정이라든가 일자라든가 거기 인원이라든가 그런 거는 아직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가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때 초청 계획은 가지고 있는데 정확한 일정이라든가 일자라든가 거기 인원이라든가 그런 거는 아직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거는 아니고요.
현재 바비큐 기본 계획 수립 중에 있는데 글로벌… 이제 멤피스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 외국 도시가 할 수 있는 공간을 하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아니고요.
현재 바비큐 기본 계획 수립 중에 있는데 글로벌… 이제 멤피스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 외국 도시가 할 수 있는 공간을 하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러니까 지금 미국의 멤피스인메이축제가 3대 축제 중에 하나거든요.
그러면 그 이후의 축제들이 또 있을 텐데 그런 부분까지도 폭넓게 봐서 우리 바비큐페스티벌 홍성군의 축제들을 좀 더 영향력 있게 넓혀 가야 된다 생각을 하기 때문에 MOU 체결을 맺었지만 이 체결 안에서 향후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미국과 교류를 통해서 우리 홍성군도 알리고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도 알리고 또 미국에 또 좋은 상품이나 기술들을 우리도 좀 적용시켜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을 좀 키워야 되는데 이거를 하려고 보면 그냥 군 차원에서만 교류해서는 안 된다.
우리 지역에 있는 단체들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것들까지도 연구하고 노력을 해야 된다고 한번 주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할 수 있게 좀…
그러니까 지금 미국의 멤피스인메이축제가 3대 축제 중에 하나거든요.
그러면 그 이후의 축제들이 또 있을 텐데 그런 부분까지도 폭넓게 봐서 우리 바비큐페스티벌 홍성군의 축제들을 좀 더 영향력 있게 넓혀 가야 된다 생각을 하기 때문에 MOU 체결을 맺었지만 이 체결 안에서 향후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미국과 교류를 통해서 우리 홍성군도 알리고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도 알리고 또 미국에 또 좋은 상품이나 기술들을 우리도 좀 적용시켜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을 좀 키워야 되는데 이거를 하려고 보면 그냥 군 차원에서만 교류해서는 안 된다.
우리 지역에 있는 단체들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것들까지도 연구하고 노력을 해야 된다고 한번 주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할 수 있게 좀…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하여간 좋은 방안 찾아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하여간 좋은 방안 찾아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예, 그렇게 좀 만들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만 더 물을게요.
259쪽인데요.
김좌진장군 생가지 성역화사업을 지금 하고 있어요.
제가 8대 때부터 김좌진 장군 성역화 사업에 대해서 계속 말씀드려 오면서 지금까지 온 과정을 이렇게 볼 때 생각했던 만큼 더 규모 있게 잘 만들어 가고 있다.
관심 가지고 계시다.
또 그 지역에 계신 지역구 의원님들도 많이 애쓰고 계시기 때문에 그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평가를 하는데요.
저는 요즘에 좀 아쉬운 게 뭐냐면 내부적인 행사에 있어서 그 행사를 조금 더 체계화시키면서 나갈 수 있는 방향도 좀 찾아야 되는데 성역화 사업 안에서 이렇게 엄청난 인프라를 구성을 해 놓으면서 과연 이거를 누가 맡아서 지속적으로 갖고 갈 거냐.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한 적 있나요?
예, 그렇게 좀 만들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만 더 물을게요.
259쪽인데요.
김좌진장군 생가지 성역화사업을 지금 하고 있어요.
제가 8대 때부터 김좌진 장군 성역화 사업에 대해서 계속 말씀드려 오면서 지금까지 온 과정을 이렇게 볼 때 생각했던 만큼 더 규모 있게 잘 만들어 가고 있다.
관심 가지고 계시다.
또 그 지역에 계신 지역구 의원님들도 많이 애쓰고 계시기 때문에 그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평가를 하는데요.
저는 요즘에 좀 아쉬운 게 뭐냐면 내부적인 행사에 있어서 그 행사를 조금 더 체계화시키면서 나갈 수 있는 방향도 좀 찾아야 되는데 성역화 사업 안에서 이렇게 엄청난 인프라를 구성을 해 놓으면서 과연 이거를 누가 맡아서 지속적으로 갖고 갈 거냐.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한 적 있나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아직 그런 계획까지는 생각을 안 해 봤고요.
지금 의원님 말씀대로 이게 내년도에 조성 완료되면 활성화를 시켜야 되는 거는 당연하거든요.
그래서 갈산에 있는 단체라든가 아니면 김좌진 관련된 사업회를 통해서 활성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그런 계획까지는 생각을 안 해 봤고요.
지금 의원님 말씀대로 이게 내년도에 조성 완료되면 활성화를 시켜야 되는 거는 당연하거든요.
그래서 갈산에 있는 단체라든가 아니면 김좌진 관련된 사업회를 통해서 활성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저는 이 과정을 이제는 김좌진 장군 성역 사업화하는 그쪽에다 넘겨줘서 실질적으로,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국격 있게 좀 높이는 과정이다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까지 우리 홍성군이 6개 인물을 이렇게 함축해서 축제로 가지고 갈 거냐, 언제까지.
자체적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계기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 시급하다 생각이 들어갑니다.
지금도 늦었다 저는 이렇게 보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께서 이제 새로 오셔서 준비하는 과정이니까 그런 부분까지도 좀 김좌진 장군 성역화 사업 안에다가 좀 포함시켜서 민간단체에서 할 수 있는 방향까지 좀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좀 드릴게요.
저는 이 과정을 이제는 김좌진 장군 성역 사업화하는 그쪽에다 넘겨줘서 실질적으로,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국격 있게 좀 높이는 과정이다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까지 우리 홍성군이 6개 인물을 이렇게 함축해서 축제로 가지고 갈 거냐, 언제까지.
자체적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계기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 시급하다 생각이 들어갑니다.
지금도 늦었다 저는 이렇게 보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께서 이제 새로 오셔서 준비하는 과정이니까 그런 부분까지도 좀 김좌진 장군 성역화 사업 안에다가 좀 포함시켜서 민간단체에서 할 수 있는 방향까지 좀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좀 드릴게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성역화 사업은 사업별로 추진을 하되 활성화될 수 있도록 좋은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각종 지역마다 축제가 다 있는데 김좌진 생가 성역화에서 기반이 마련이 되면 좀 큰 축제라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찾아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역화 사업은 사업별로 추진을 하되 활성화될 수 있도록 좋은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각종 지역마다 축제가 다 있는데 김좌진 생가 성역화에서 기반이 마련이 되면 좀 큰 축제라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찾아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과장님께서 문화유산과의 업무를 맡아서 일 시작하는 과정인데 하여튼 잘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후원할 테니까요.
힘내시고 하여튼 이번에 좀 철저하게 모든 행사나 문화유산과가 위상이 좀 높아 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과장님께서 문화유산과의 업무를 맡아서 일 시작하는 과정인데 하여튼 잘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후원할 테니까요.
힘내시고 하여튼 이번에 좀 철저하게 모든 행사나 문화유산과가 위상이 좀 높아 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은미 의원
문화복지국 해서 4개 과가 새로 국으로 개설이 됐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것보다도 우리 군수님 행정의 기구가 이렇게 딱 나눠졌다라는 거는 여기에 관심이 그만큼 더 많이 생겼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맞죠?
문화복지국 해서 4개 과가 새로 국으로 개설이 됐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것보다도 우리 군수님 행정의 기구가 이렇게 딱 나눠졌다라는 거는 여기에 관심이 그만큼 더 많이 생겼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맞죠?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예산을 다시 한번 찾아봤습니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에 2024년 본예산을 보고 여러 가지를 살펴보았는데 문화, 예술 부분이 평균 예산 비중이 1.60%로 나타났어요.
이미 2019년도에는 1.61%에서 비교할 때 사실상 변화는 거의 없어요.
그랬을 때 충남 현황을 보면 총예산 약 17조 3,591억 원에서 문화, 예술 예산이 1.59%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는 전국 평균 비교해 보면 비슷한 수준이거든요.
2019년 대비했을 때는 0.19% 포인트 상승한 수준 그리고 전국 지자체 가운데서는 상위권으로 증가율이 해당하는 상황인데, 여기에 비해서 홍성군 현황을 또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그랬을 때 홍성군이 도 전체 흐름에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19년도에 홍성군 본예산은 580억 원 중에서 문화 예산은 약 8억 4,000만 원, 1.44%를 차지하고 있고 이번 예산에서는 약 838억, 좀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 예산에서는 8억 7,000만 원 수준에서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친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라고 했을 때 문화 예산 비중이 1.04%.
0.40% 포인트 하락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근교에 있는 우리 인구로 비교했을 때는 서천군 같은 경우는 문화, 예술이 1.20%, 공주시는 0.66%, 아산시는 0.41% 등 도내 타 시군에 비해서 문화, 예술 비중이 꾸준히 늘어오는 거하고는 대조적으로 우리 홍성군 같은 경우는 상당히 많이 떨어진다라는 게 지금 데이터상으로는 그런 사항이 있어요.
그렇다고 하면 진짜 실상 홍성군 충남도청이 있는 충남의 대표 행정 중심지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문화 예산 비중이 감소했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군수님이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다.
여러 가지 얘기를 하지만 역행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사실상 들고 상징적으로 전략적 위상이라고 또 고려했을 때 문화, 예술에 대한 정책적으로 재조정이나 우선순위가 재설정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먼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예산을 다시 한번 찾아봤습니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에 2024년 본예산을 보고 여러 가지를 살펴보았는데 문화, 예술 부분이 평균 예산 비중이 1.60%로 나타났어요.
이미 2019년도에는 1.61%에서 비교할 때 사실상 변화는 거의 없어요.
그랬을 때 충남 현황을 보면 총예산 약 17조 3,591억 원에서 문화, 예술 예산이 1.59%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는 전국 평균 비교해 보면 비슷한 수준이거든요.
2019년 대비했을 때는 0.19% 포인트 상승한 수준 그리고 전국 지자체 가운데서는 상위권으로 증가율이 해당하는 상황인데, 여기에 비해서 홍성군 현황을 또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그랬을 때 홍성군이 도 전체 흐름에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19년도에 홍성군 본예산은 580억 원 중에서 문화 예산은 약 8억 4,000만 원, 1.44%를 차지하고 있고 이번 예산에서는 약 838억, 좀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 예산에서는 8억 7,000만 원 수준에서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친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라고 했을 때 문화 예산 비중이 1.04%.
0.40% 포인트 하락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근교에 있는 우리 인구로 비교했을 때는 서천군 같은 경우는 문화, 예술이 1.20%, 공주시는 0.66%, 아산시는 0.41% 등 도내 타 시군에 비해서 문화, 예술 비중이 꾸준히 늘어오는 거하고는 대조적으로 우리 홍성군 같은 경우는 상당히 많이 떨어진다라는 게 지금 데이터상으로는 그런 사항이 있어요.
그렇다고 하면 진짜 실상 홍성군 충남도청이 있는 충남의 대표 행정 중심지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문화 예산 비중이 감소했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군수님이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다.
여러 가지 얘기를 하지만 역행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사실상 들고 상징적으로 전략적 위상이라고 또 고려했을 때 문화, 예술에 대한 정책적으로 재조정이나 우선순위가 재설정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먼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글쎄, 이제 이 예산적인 측면에서 연도별로 또는 전체 예산에서 몇 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을 전체적으로 이렇게 살펴보지 못해서 조금 그 부분은 생각지 못한 면이 있는데요.
향후에라도 우리 군 문화, 예술 예산이 늘어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글쎄, 이제 이 예산적인 측면에서 연도별로 또는 전체 예산에서 몇 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을 전체적으로 이렇게 살펴보지 못해서 조금 그 부분은 생각지 못한 면이 있는데요.
향후에라도 우리 군 문화, 예술 예산이 늘어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이렇게 봤을 때 문화, 예술…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과가 바뀌었죠, 문화유산.
다르게 보면 실질적으로 문화, 예술 부분이 상당히 많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따닥따닥 따져 보면 문화, 예술 부분의 예산이 상대적으로 반대로 가는 게 우리 홍성군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문화, 예술 이 관련해서 정말로 재설정이 필요하다라고 사실 들고요.
조직 개편하시면서 문화유산, 체육관광 이렇게 나눴지만 예산 선정하는 데 있어서 어떤 것이 우선순위인지 충남도하고 도 차원의 문화 예산이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부분하고 홍성군하고 역행하는 부분이 상당수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 수급하는 부분에서도 떨어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서 문화 중심지 위상이 회복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사실상 생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홍성군이 선도적으로 전략적으로 문화에 투자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예산 하는 데 있어서 예산 확보를 하려면 전국 예산… 그러니까 국비 확보하는 데도 있어서도 그렇고 도의 예산 방향, 군 예산 방향이 맞게 떨어져서 가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먼저 국장님께 조직 개편하면서 다시 한번 예산 정책적으로 재조정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먼저 드려 보고 싶어서 질문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면 지금 우리가 하반기 이렇게 예산 관련… 예산이 아니라 추경을 조금 있다 하겠지만 우리가 보고하면서 내년 예산을 또 할 거 아닙니까?
그랬을 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설정이 꼭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려 보고 싶습니다.
가능하시겠죠?
이렇게 봤을 때 문화, 예술…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과가 바뀌었죠, 문화유산.
다르게 보면 실질적으로 문화, 예술 부분이 상당히 많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따닥따닥 따져 보면 문화, 예술 부분의 예산이 상대적으로 반대로 가는 게 우리 홍성군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문화, 예술 이 관련해서 정말로 재설정이 필요하다라고 사실 들고요.
조직 개편하시면서 문화유산, 체육관광 이렇게 나눴지만 예산 선정하는 데 있어서 어떤 것이 우선순위인지 충남도하고 도 차원의 문화 예산이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부분하고 홍성군하고 역행하는 부분이 상당수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 수급하는 부분에서도 떨어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서 문화 중심지 위상이 회복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사실상 생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홍성군이 선도적으로 전략적으로 문화에 투자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예산 하는 데 있어서 예산 확보를 하려면 전국 예산… 그러니까 국비 확보하는 데도 있어서도 그렇고 도의 예산 방향, 군 예산 방향이 맞게 떨어져서 가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먼저 국장님께 조직 개편하면서 다시 한번 예산 정책적으로 재조정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먼저 드려 보고 싶어서 질문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면 지금 우리가 하반기 이렇게 예산 관련… 예산이 아니라 추경을 조금 있다 하겠지만 우리가 보고하면서 내년 예산을 또 할 거 아닙니까?
그랬을 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설정이 꼭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려 보고 싶습니다.
가능하시겠죠?
○문화복지국장 오성환
예,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예,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예, 이 부분에 있어서는 꼭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우리 과장님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55페이지입니다.
문화도시 관련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을 말씀 먼저 드려 보겠습니다.
지난번에 저희 정책 협의 시간에 문화도시 관련해서 사업 계획서를 저희 의원님들께 제출해 주십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제출을 안 해 주셨어요, 세부 계획서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아쉽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일단은 추진 계획서는 있는데 제가 궁금한 부분은 이런 부분입니다.
지금 홍성문화도시센터 3개 분야 5명.
센터장 1명, 매니저 1명, 코디네이터 3명 채용 관련해서 면접 대상자가 모두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예, 이 부분에 있어서는 꼭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우리 과장님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55페이지입니다.
문화도시 관련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을 말씀 먼저 드려 보겠습니다.
지난번에 저희 정책 협의 시간에 문화도시 관련해서 사업 계획서를 저희 의원님들께 제출해 주십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제출을 안 해 주셨어요, 세부 계획서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아쉽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일단은 추진 계획서는 있는데 제가 궁금한 부분은 이런 부분입니다.
지금 홍성문화도시센터 3개 분야 5명.
센터장 1명, 매니저 1명, 코디네이터 3명 채용 관련해서 면접 대상자가 모두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김은미 의원
2025년 4월 6일.
예비 합격자는 4월 2일이었고요.
최종 합격자가 2025년 4월 6일입니다, 그렇죠?
향후 이들 직위에 대해서 채용 계획은 어떻게 추진하실 것인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면접 인원에서 봤을 때 센터장 같은 경우는 서류 심사했을 때 1차 10명이 됐고요.
매니저 같은 경우는 3명, 코디네이터는 3명 모집하는데 1명이 됐더라고요.
그런 상황에서 봤을 때 서류 심사를 통과한 만큼 자격 요건에는… 자격 요건이 상당히 까다롭더라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적격자 없음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채용 계획이 어떻게 되신 건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4월 6일.
예비 합격자는 4월 2일이었고요.
최종 합격자가 2025년 4월 6일입니다, 그렇죠?
향후 이들 직위에 대해서 채용 계획은 어떻게 추진하실 것인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면접 인원에서 봤을 때 센터장 같은 경우는 서류 심사했을 때 1차 10명이 됐고요.
매니저 같은 경우는 3명, 코디네이터는 3명 모집하는데 1명이 됐더라고요.
그런 상황에서 봤을 때 서류 심사를 통과한 만큼 자격 요건에는… 자격 요건이 상당히 까다롭더라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적격자 없음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채용 계획이 어떻게 되신 건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지난달에… 이번 달 7월이네요.
7월 달에 지금 현재 면접 결과 지금 3분에 대해서는 다 탈락이 됐습니다.
면접 심사에서 탈락된 사항이라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여할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다 재공고해서 추진할 사항인데 현재 센터장 같은 경우는 잔여 기간이 연말까지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다시 공고한다 하더라도 아마 다시 들어올지는 좀…
지난달에… 이번 달 7월이네요.
7월 달에 지금 현재 면접 결과 지금 3분에 대해서는 다 탈락이 됐습니다.
면접 심사에서 탈락된 사항이라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여할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다 재공고해서 추진할 사항인데 현재 센터장 같은 경우는 잔여 기간이 연말까지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다시 공고한다 하더라도 아마 다시 들어올지는 좀…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의구심이 좀 들고요.
그렇다 하더라도 저희가 지금 현재 운영상의 좀 문제가 있을 수가 있으니까 직원 모집은 곧바로 공고해서 다시 모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구심이 좀 들고요.
그렇다 하더라도 저희가 지금 현재 운영상의 좀 문제가 있을 수가 있으니까 직원 모집은 곧바로 공고해서 다시 모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사실 현재 이 인력 공백이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것도 우려가 되거든요, 사실상.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사실 현재 이 인력 공백이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것도 우려가 되거든요, 사실상.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우려할 만큼 걱정을 하시는데 지금 현재 센터장 직무 대행도 계시고 총괄 관리를 하고 계셔서 더군다나 재단 자체적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군과 협의해서 지금 하는 사항이라 큰 무리 없이 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려할 만큼 걱정을 하시는데 지금 현재 센터장 직무 대행도 계시고 총괄 관리를 하고 계셔서 더군다나 재단 자체적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군과 협의해서 지금 하는 사항이라 큰 무리 없이 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은미 의원
군에서도 실질적으로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재단에 3년 이상 된 경우 파견 나간다는 건 무리가 있다.
그리고 우리 법령 자체, 조례 자체에서도 위반되는 사항이 상당히 있다라고 했었고 또한 재단에서도 해야 될 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같이 겸직을 하고 있단 말이죠.
그러면 재단에서 기존에 해야 되는 일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리고 재단은 늘 힘들다, 바쁘다, 어렵다 이 얘기를 늘 하면서 그 겸직을 해 가면서 어떻게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저는 너무나 의구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더군다나 이 단계, 이 채용 관련해서도 정규직이 아니거든요, 그렇죠?
남은 기간이 5개월이에요.
그 5개월에 관련해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는데 채용 기준이 얼마나 빡빡하면 이렇게 채용이 안 될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하길래 이렇게 되는 건지 되게 궁금한 부분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중간 평가가 상당히 많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 문화도시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다들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다는 거죠.
그랬을 때 실질적으로 겸직을 하시는 분들조차 겸직을 하시면서 실질적인 본인들의 업무는 잘하고 있는지 그 또한 의구심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책임의 일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이 부분에 우리 과장님께서 교육체육과에서도 일이 상당히 많았는데 불구하고 문화유산과에 가서 또 이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안타까움도 있고 걱정스러움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잘 좀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한번 드려 보고 싶습니다.
가능하시겠죠?
군에서도 실질적으로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재단에 3년 이상 된 경우 파견 나간다는 건 무리가 있다.
그리고 우리 법령 자체, 조례 자체에서도 위반되는 사항이 상당히 있다라고 했었고 또한 재단에서도 해야 될 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같이 겸직을 하고 있단 말이죠.
그러면 재단에서 기존에 해야 되는 일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리고 재단은 늘 힘들다, 바쁘다, 어렵다 이 얘기를 늘 하면서 그 겸직을 해 가면서 어떻게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저는 너무나 의구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더군다나 이 단계, 이 채용 관련해서도 정규직이 아니거든요, 그렇죠?
남은 기간이 5개월이에요.
그 5개월에 관련해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는데 채용 기준이 얼마나 빡빡하면 이렇게 채용이 안 될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하길래 이렇게 되는 건지 되게 궁금한 부분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중간 평가가 상당히 많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 문화도시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다들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다는 거죠.
그랬을 때 실질적으로 겸직을 하시는 분들조차 겸직을 하시면서 실질적인 본인들의 업무는 잘하고 있는지 그 또한 의구심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책임의 일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이 부분에 우리 과장님께서 교육체육과에서도 일이 상당히 많았는데 불구하고 문화유산과에 가서 또 이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안타까움도 있고 걱정스러움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잘 좀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한번 드려 보고 싶습니다.
가능하시겠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우리 과장님을 믿기 때문에, 다른 분은 사실 어렵습니다.
그런데 워낙에 능력 있는 우리 윤상구 과장님이기 때문에 한번 믿어 보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바비큐축제 관련해서 저는 다른 거보다도 지난번 행감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위생 관련해서는 꼭 잘 관리해 주십사라는 말씀 드려 보면서 얼마 전에 신문 기사상 우리가 단독으로 진행을 한다라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라고 했을 때 타 지자체에서도 백종원 대표와 진행했던 곳들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그 지자체들은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우리 과장님을 믿기 때문에, 다른 분은 사실 어렵습니다.
그런데 워낙에 능력 있는 우리 윤상구 과장님이기 때문에 한번 믿어 보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바비큐축제 관련해서 저는 다른 거보다도 지난번 행감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위생 관련해서는 꼭 잘 관리해 주십사라는 말씀 드려 보면서 얼마 전에 신문 기사상 우리가 단독으로 진행을 한다라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라고 했을 때 타 지자체에서도 백종원 대표와 진행했던 곳들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그 지자체들은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다른 곳은 잘 모르겠고 지금 예산 맥주축제 같은 경우는 아마 금년도에는 사업을 않는 거로 해서 결정을 한 거로 지금 알고 있고요.
저희들도 7월 초에 최종적으로 더본코리아하고 협의 끝에 더본코리아가 참여 않는 거로 결정한 사항이라 저희 자체적으로 추진을 할 계획이고, 다만 더본코리아에 대한 인지도 때문에 작년도 같은 경우는 55만이라는 인원이 왔는데 올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다음 주에 대상 업체를 공고 냅니다.
공고를 내면 대상 업체가 확정이 되면 현재 저희가 퍼포먼스 하는 대형 기구는 사용을 지금 할 수가 없어서 최대한 보여 줄 수 있는 걸로 꾸미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아마 타 자치단체도 더본코리아의 리스크가 워낙 크기 때문에 아마 사업을 거의 취소 아니면 축소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곳은 잘 모르겠고 지금 예산 맥주축제 같은 경우는 아마 금년도에는 사업을 않는 거로 해서 결정을 한 거로 지금 알고 있고요.
저희들도 7월 초에 최종적으로 더본코리아하고 협의 끝에 더본코리아가 참여 않는 거로 결정한 사항이라 저희 자체적으로 추진을 할 계획이고, 다만 더본코리아에 대한 인지도 때문에 작년도 같은 경우는 55만이라는 인원이 왔는데 올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다음 주에 대상 업체를 공고 냅니다.
공고를 내면 대상 업체가 확정이 되면 현재 저희가 퍼포먼스 하는 대형 기구는 사용을 지금 할 수가 없어서 최대한 보여 줄 수 있는 걸로 꾸미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아마 타 자치단체도 더본코리아의 리스크가 워낙 크기 때문에 아마 사업을 거의 취소 아니면 축소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축제 하면 우리 손 팀장도 있고 영식 주임입니까?
어쨌든 축제는 늘 백종원 대표한테 가려져서 그랬지, 축제팀이 워낙에 잘했던 거는 우리 여기 있는 의원님들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단에서도 축제팀에 대한 기대도 있고 관련해서 우리 문화유산과 과장님께서 총괄하시면서 잘해서 글로벌바비큐축제가 말 그대로 홍성글로벌바비큐축제로 누구와 함께하는 게 아니라 홍성 자체만으로도 잘할 수 있다라는 것을 올 이번 기회로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리면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어쨌든 축제 하면 우리 손 팀장도 있고 영식 주임입니까?
어쨌든 축제는 늘 백종원 대표한테 가려져서 그랬지, 축제팀이 워낙에 잘했던 거는 우리 여기 있는 의원님들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단에서도 축제팀에 대한 기대도 있고 관련해서 우리 문화유산과 과장님께서 총괄하시면서 잘해서 글로벌바비큐축제가 말 그대로 홍성글로벌바비큐축제로 누구와 함께하는 게 아니라 홍성 자체만으로도 잘할 수 있다라는 것을 올 이번 기회로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리면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잘 준비하겠습니다.
잘 준비하겠습니다.
○이선균 의원
과장님, 간단하게 받게 답변도 간단하게 해 주세요, 너무 오래하면 다른 사람도 지루하니까.
문화도시 얘기가 계속 나왔는데 문화도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하고 거리가 그렇게 떨어져서 사무실 운영이 되겠어요?
이거를 구체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서 해야지 월산에 본소가 있고 저 역전에 가 있고 그러면 이게 효율적으로 운행이… 업무가 되겠느냐.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보셨어요, 한번 고쳐야 된다는, 그거를 어떻게 해 봐야 된다는.
과장님, 간단하게 받게 답변도 간단하게 해 주세요, 너무 오래하면 다른 사람도 지루하니까.
문화도시 얘기가 계속 나왔는데 문화도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하고 거리가 그렇게 떨어져서 사무실 운영이 되겠어요?
이거를 구체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서 해야지 월산에 본소가 있고 저 역전에 가 있고 그러면 이게 효율적으로 운행이… 업무가 되겠느냐.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보셨어요, 한번 고쳐야 된다는, 그거를 어떻게 해 봐야 된다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지금 재단 사무실이 이제 두 군데로 지금 나뉘어져 있는데 통합 운영해야 내실 있게 운영되는 거는 저희들도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소를 지금 현재 찾고 있는 중이고요.
장소가 확정되면 최종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재단 사무실이 이제 두 군데로 지금 나뉘어져 있는데 통합 운영해야 내실 있게 운영되는 거는 저희들도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소를 지금 현재 찾고 있는 중이고요.
장소가 확정되면 최종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선균 의원
금년에 어려우면 내년도 예산에라도 반영해서 확실하게 한군데로 집합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결성농요전수관의 지붕 얘기를 해서 금년에 예산 세운 줄 알았더니 아직도 안 세웠어요.
지금 어떤 상황인지를, 지붕 내용은 알고 계세요?
금년에 어려우면 내년도 예산에라도 반영해서 확실하게 한군데로 집합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결성농요전수관의 지붕 얘기를 해서 금년에 예산 세운 줄 알았더니 아직도 안 세웠어요.
지금 어떤 상황인지를, 지붕 내용은 알고 계세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고 있습니다.
금번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금번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선균 의원
그런데 그 문제는 제가 공사할 때 보지는 않았는데 시멘트로 지붕을 했어요.
그 위에다가 흙을 올리고 기와를 얹었어.
그러니까 비가 오고 (청취불능) 밀려 내려가는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시설을 할 때 구체적으로 완벽하게 좀 해야 돼요.
그런데 그 문제는 제가 공사할 때 보지는 않았는데 시멘트로 지붕을 했어요.
그 위에다가 흙을 올리고 기와를 얹었어.
그러니까 비가 오고 (청취불능) 밀려 내려가는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시설을 할 때 구체적으로 완벽하게 좀 해야 돼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설계할 때부터 확인해서 설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설계할 때부터 확인해서 설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지금 문제 있다는 것만 듣고 제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문제 있다는 것만 듣고 제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습니다.
○이선균 의원
문제는 향교에 사람이 살면 안 되는 거예요.
거기 살림하는 데 아니에요.
다 그러고 앉아서 그 사람이 딱 틀어쥐고 앉았으니까 유림들이 다 와해됐어.
이 사람이 나가야 다시 하겠다 이 얘기야.
그러다 보니까 추가적으로 더 질문할 건 어떻게 되느냐.
김자 현감 제향 또 김복한 선생 제향 또 한원진 선생 제향 이거를 다… 심지어는 저기까지 다 유림들이 책임지고 하던 거예요.
지금 어떤 현상이냐?
김자 현감 하는 데를 한번 가 봤어요, 제향을.
제향 준비 여기 누구한테 맡겼습니까, 김자 현감.
그 종친들한테 맡겼죠?
문제는 향교에 사람이 살면 안 되는 거예요.
거기 살림하는 데 아니에요.
다 그러고 앉아서 그 사람이 딱 틀어쥐고 앉았으니까 유림들이 다 와해됐어.
이 사람이 나가야 다시 하겠다 이 얘기야.
그러다 보니까 추가적으로 더 질문할 건 어떻게 되느냐.
김자 현감 제향 또 김복한 선생 제향 또 한원진 선생 제향 이거를 다… 심지어는 저기까지 다 유림들이 책임지고 하던 거예요.
지금 어떤 현상이냐?
김자 현감 하는 데를 한번 가 봤어요, 제향을.
제향 준비 여기 누구한테 맡겼습니까, 김자 현감.
그 종친들한테 맡겼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 내용은 제가…
그 내용은 제가…
○이선균 의원
잘 모르죠?
종친들한테 맡긴 거 같아요.
제향을 지내는데 제물을 다 차려 놨는데 제주가 없어 제주 사러 가.
우리가 다 지원 줘서 하는… 제향 하나도 제대로 준비를 못 하는 그런 사람한테 맡겼다 그 얘기예요.
김복한 선생님 제향은 여기로 갔다 저기로 갔다, 이 사람이 했다 저 사람이 했다 막 수도 없이 바뀌고 또 어떤 한 해는 제향도 안 지냈어.
한원진 선생도 마찬가지예요.
원래 후손 중에 선생님 하시던 분이 한번 했는데 그 양반 나이 먹고는 못 하니까 거기도 뭐… 이거를 결성 향교가 활성화가 돼야지만 돌아간다.
그러려면 이 사람이 떠나 줘야 되는데 안 떠나 주니까 결성 주민들이 (청취불능) 영 싫어해요.
물론, 장곡서까지, 서부까지 거기가 다 묶여 있는… 옛날에 향교로 묶여 있는 지역인데 원래 원 주민들이, 결성 주민들이 힘차게 일어나야지 이게 활성화가 되거든요.
그런데 이 사람이 버티고 앉아 있으니까 안 가는 거예요.
동네분들하고 맨날 불편하고 싸우고 이거를 왜 정리를 못 합니까?
또 금전 관계도 복잡하게 돼 있는 거 같은 얘기는 난 얼핏 들었어요.
깊이는 모르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이거를 정리해 주셔야 돼요.
주민들이 가서 사는 사람 나가라 마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어요.
그러나 군에서는 할 수 있잖아요.
사람이 거기 기거하는 데는 아니에요.
주거 생활하는 데는 아니잖아요.
잘 모르죠?
종친들한테 맡긴 거 같아요.
제향을 지내는데 제물을 다 차려 놨는데 제주가 없어 제주 사러 가.
우리가 다 지원 줘서 하는… 제향 하나도 제대로 준비를 못 하는 그런 사람한테 맡겼다 그 얘기예요.
김복한 선생님 제향은 여기로 갔다 저기로 갔다, 이 사람이 했다 저 사람이 했다 막 수도 없이 바뀌고 또 어떤 한 해는 제향도 안 지냈어.
한원진 선생도 마찬가지예요.
원래 후손 중에 선생님 하시던 분이 한번 했는데 그 양반 나이 먹고는 못 하니까 거기도 뭐… 이거를 결성 향교가 활성화가 돼야지만 돌아간다.
그러려면 이 사람이 떠나 줘야 되는데 안 떠나 주니까 결성 주민들이 (청취불능) 영 싫어해요.
물론, 장곡서까지, 서부까지 거기가 다 묶여 있는… 옛날에 향교로 묶여 있는 지역인데 원래 원 주민들이, 결성 주민들이 힘차게 일어나야지 이게 활성화가 되거든요.
그런데 이 사람이 버티고 앉아 있으니까 안 가는 거예요.
동네분들하고 맨날 불편하고 싸우고 이거를 왜 정리를 못 합니까?
또 금전 관계도 복잡하게 돼 있는 거 같은 얘기는 난 얼핏 들었어요.
깊이는 모르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이거를 정리해 주셔야 돼요.
주민들이 가서 사는 사람 나가라 마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어요.
그러나 군에서는 할 수 있잖아요.
사람이 거기 기거하는 데는 아니에요.
주거 생활하는 데는 아니잖아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제가 지금 현재 내용은 파악이 안 돼서 우선 확인해서 살펴서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 내용은 파악이 안 돼서 우선 확인해서 살펴서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금년도입니다.
금년도입니다.
○이선균 의원
금년도 기로연도 거기서 하면 제대로 될 거 같아요?
작년에 홍주 향교에서 했으니까 이번에는 결성 향교 순서가 된 거 같아요, 그렇죠?
사람들이 가겠느냐 얘기예요.
이거 빨리 정리하셔야 돼요.
기로연 같은 거 안 되면 향교에 맡기지 말고 유산과에서 직접 하세요.
그렇게 해야 손님 와요.
금년도 기로연도 거기서 하면 제대로 될 거 같아요?
작년에 홍주 향교에서 했으니까 이번에는 결성 향교 순서가 된 거 같아요, 그렇죠?
사람들이 가겠느냐 얘기예요.
이거 빨리 정리하셔야 돼요.
기로연 같은 거 안 되면 향교에 맡기지 말고 유산과에서 직접 하세요.
그렇게 해야 손님 와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받았습니다.
예, 받았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있었습니다.
있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장재석 의원
그래서 저희 의원님들이 방문을 했었어요.
그런데 설계도서도 의회에 잘 보고를 했었으면 서로 거기에 조언도 하고 제안도 드리고 할 텐데 그 내용을 잘 몰랐었어요.
예산이 이제 10억인데 10억이면 상당히 큰 예산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쉼터 조성을 하는데 거기가 또 유허지고 또 성삼문 선생 지역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보호를 해야 되고 그래서 저희들이 봤을 때는 의회하고 상의도 반드시 해야 될 그런 공원 조성이에요.
그런데 잘 몰랐었다 하는 게 좀 아쉽고, 두 번째는 저희들이 방문해 가지고 오동나무하고 은행나무 50년 이상 된 거를 어디로 갔냐.
출처가 어떻게 됐냐.
그리고 벤 나무가 어디로 가 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베었으니까 예를 들어서 상징적인 벤치를 만들어 준다든가 이렇게도 제시를 했어요.
또 우리 의원님들 여러 내용도 전달도 하고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보고를 해 달라고 했는데 인수인계 받았어요?
그래서 저희 의원님들이 방문을 했었어요.
그런데 설계도서도 의회에 잘 보고를 했었으면 서로 거기에 조언도 하고 제안도 드리고 할 텐데 그 내용을 잘 몰랐었어요.
예산이 이제 10억인데 10억이면 상당히 큰 예산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쉼터 조성을 하는데 거기가 또 유허지고 또 성삼문 선생 지역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보호를 해야 되고 그래서 저희들이 봤을 때는 의회하고 상의도 반드시 해야 될 그런 공원 조성이에요.
그런데 잘 몰랐었다 하는 게 좀 아쉽고, 두 번째는 저희들이 방문해 가지고 오동나무하고 은행나무 50년 이상 된 거를 어디로 갔냐.
출처가 어떻게 됐냐.
그리고 벤 나무가 어디로 가 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베었으니까 예를 들어서 상징적인 벤치를 만들어 준다든가 이렇게도 제시를 했어요.
또 우리 의원님들 여러 내용도 전달도 하고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보고를 해 달라고 했는데 인수인계 받았어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거는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거는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게 우리가 쉼터 조성하는 데 오래된 나무 그리고 예를 들어서 오동나무 같은 경우는 성삼문에 관련되잖아요.
문필이라든가 역사성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 중요한 나무를 주민들하고 공청회라든가 여론을 수렴해서 공사를 했어야 하는데 그게 전혀 안 돼 있더라.
그리고 지금 우리 의회가 방문해 가지고 보고해 달라고 분명히 했어요.
그런데 이제 과장님이 바뀌니까 또 과가 이렇게 다시 어떻게 보면 만들어지니까 인수인계도 잘 안 된 거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해요.
지금 나무 같은 거 그것을 출처 찾으라고 했는데 그거는 찾아보시고, 예를 들어서 벌채를 하기 전에 쉼터를 조성하면은 그런 큰 오래된 나무들이 있어야… 이 일반 나무들도 우거지려면 한 수십 년 가는데, 생각이 없나 이런 아쉬움도 있어요.
그러면 누구한테 승인을 받아 가지고 이 나무가 벌채가 됐나.
그 지시한 공무원이 뭐가 문제가 있으면 잘못을 시인해야 되겠죠, 그렇죠?
그런 게 보고가 전혀 안 되고 그거를 파악하셔 가지고 보고를 다시 해 주세요, 과장님.
그게 우리가 쉼터 조성하는 데 오래된 나무 그리고 예를 들어서 오동나무 같은 경우는 성삼문에 관련되잖아요.
문필이라든가 역사성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 중요한 나무를 주민들하고 공청회라든가 여론을 수렴해서 공사를 했어야 하는데 그게 전혀 안 돼 있더라.
그리고 지금 우리 의회가 방문해 가지고 보고해 달라고 분명히 했어요.
그런데 이제 과장님이 바뀌니까 또 과가 이렇게 다시 어떻게 보면 만들어지니까 인수인계도 잘 안 된 거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해요.
지금 나무 같은 거 그것을 출처 찾으라고 했는데 그거는 찾아보시고, 예를 들어서 벌채를 하기 전에 쉼터를 조성하면은 그런 큰 오래된 나무들이 있어야… 이 일반 나무들도 우거지려면 한 수십 년 가는데, 생각이 없나 이런 아쉬움도 있어요.
그러면 누구한테 승인을 받아 가지고 이 나무가 벌채가 됐나.
그 지시한 공무원이 뭐가 문제가 있으면 잘못을 시인해야 되겠죠, 그렇죠?
그런 게 보고가 전혀 안 되고 그거를 파악하셔 가지고 보고를 다시 해 주세요, 과장님.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리고 두 번째는 여기 화장실 보수하고 매죽헌 쉼터 조성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이게 보면 다시 보고를 해 달라는 이유는 그 10억이라는 돈이 조경 사업에 들어가는지 예를 들어서 설계도서에 부지에 흙을 막 파 가지고 어디로 이동을 한다든지 그런 설계상에서 보고가 돼야 되거든요.
그리고 거기는 단지로 돼 있더라고요, 보니까.
1단, 2단, 3단으로.
그런데 2단의 흙을 우리가 알기로는 파낸다고 하고 정리를 한다고 하는데 그런 단지가 필요성이 있는데 왜 파내는지를 모르겠어요.
그것도 설계도서에 의해서 한번 의회에 전체적으로 보고를 해 줘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두 번째는 여기 화장실 보수하고 매죽헌 쉼터 조성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이게 보면 다시 보고를 해 달라는 이유는 그 10억이라는 돈이 조경 사업에 들어가는지 예를 들어서 설계도서에 부지에 흙을 막 파 가지고 어디로 이동을 한다든지 그런 설계상에서 보고가 돼야 되거든요.
그리고 거기는 단지로 돼 있더라고요, 보니까.
1단, 2단, 3단으로.
그런데 2단의 흙을 우리가 알기로는 파낸다고 하고 정리를 한다고 하는데 그런 단지가 필요성이 있는데 왜 파내는지를 모르겠어요.
그것도 설계도서에 의해서 한번 의회에 전체적으로 보고를 해 줘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지금 현재 설계 변경 중에 있고요.
설계가 완료되면 의회에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설계 변경 중에 있고요.
설계가 완료되면 의회에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장재석 의원
하여튼 이 문제는 좀 심도 있게 성삼문 쉼터 조성하는데 의회하고 또 어르신들, 전문가들하고 또 주민들하고 좀 해서 공청회 해 가지고 설계가 됐으면 좋겠다.
그래야 좀 이렇게 잡음이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세요.
하여튼 이 문제는 좀 심도 있게 성삼문 쉼터 조성하는데 의회하고 또 어르신들, 전문가들하고 또 주민들하고 좀 해서 공청회 해 가지고 설계가 됐으면 좋겠다.
그래야 좀 이렇게 잡음이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세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두 번째는 지금 보면 우리 홍성군에 국가 지정, 도 지정, 무형문화재 다 지정이 돼 있잖아요, 그렇죠?
그 외 50년 이상 된 건축물이라든가 유물이라든가 무형문화재라든가 지정이 안 된 것을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달라고 조례를 만들어 줬어요.
그런데 그 조례에 대해서 혹시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 향토문화 조례에 의하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개인이 권유를 하든 또 지역의 면 단위라든가 마을 단위에서 이게 향토 문화재 지정을 건의가 되면 그 회의를 하게 돼 있죠?
두 번째는 지금 보면 우리 홍성군에 국가 지정, 도 지정, 무형문화재 다 지정이 돼 있잖아요, 그렇죠?
그 외 50년 이상 된 건축물이라든가 유물이라든가 무형문화재라든가 지정이 안 된 것을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달라고 조례를 만들어 줬어요.
그런데 그 조례에 대해서 혹시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 향토문화 조례에 의하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개인이 권유를 하든 또 지역의 면 단위라든가 마을 단위에서 이게 향토 문화재 지정을 건의가 되면 그 회의를 하게 돼 있죠?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이제 최종 심의회에서 결정할 사항이기는 하지만…
이제 최종 심의회에서 결정할 사항이기는 하지만…
○장재석 의원
심의위원회에서 회의를 해 가지고 결정을 하잖아, 그렇죠?
그런데 그 인원이 10인 이하로 개정을 했어요, 이제.
전문위원 3명을 넣어 가지고 24년 5월에 개정을 했는데, 혹시 향토문화 이 조례를 만들고 그 후에 회의를 몇 번이나 했는지 혹시 아시나?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담당자 혹시 있으면 답변 듣고 싶어요.
우리 군의 향토 문화재 지정을 위해서 회의를 몇 번이나… 한번 한 내용에 대해서 설명 좀 듣고 싶은데.
심의위원회에서 회의를 해 가지고 결정을 하잖아, 그렇죠?
그런데 그 인원이 10인 이하로 개정을 했어요, 이제.
전문위원 3명을 넣어 가지고 24년 5월에 개정을 했는데, 혹시 향토문화 이 조례를 만들고 그 후에 회의를 몇 번이나 했는지 혹시 아시나?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담당자 혹시 있으면 답변 듣고 싶어요.
우리 군의 향토 문화재 지정을 위해서 회의를 몇 번이나… 한번 한 내용에 대해서 설명 좀 듣고 싶은데.
○국가유산팀장 강은미
국가유산팀장 강은미입니다.
지금 개최 횟수는 제가 파악을 미처 못 해서 파악한 뒤에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유산팀장 강은미입니다.
지금 개최 횟수는 제가 파악을 미처 못 해서 파악한 뒤에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러면 혹시 우리 홍성군 향토 문화재로 이제 지정을 했을 거 아니에요, 오래 됐으니까.
이게 제가 8대 때 이거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그러면 제가 이거 파악을 하라고 지시도 했어요.
우리 향토 문화재 지정, 도 지정, 국가 지정 안 된 외 필요성 있는… 보호를 해 줘야 되겠다 하는 것을 전수 조사를 시켰어요.
그거를 제가 보고를 못 받았어요.
혹시 인수인계 받았어요?
그러면 혹시 우리 홍성군 향토 문화재로 이제 지정을 했을 거 아니에요, 오래 됐으니까.
이게 제가 8대 때 이거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그러면 제가 이거 파악을 하라고 지시도 했어요.
우리 향토 문화재 지정, 도 지정, 국가 지정 안 된 외 필요성 있는… 보호를 해 줘야 되겠다 하는 것을 전수 조사를 시켰어요.
그거를 제가 보고를 못 받았어요.
혹시 인수인계 받았어요?
○국가유산팀장 강은미
제가 그거는 미처 받지 못했는데요.
다시 한번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거는 미처 받지 못했는데요.
다시 한번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팀장 됐으니까 전수 조사한 게 있을 거예요.
오래됐어요, 지시한 내용을.
그러니까 그거를 파악하시고 별도로 제가 보고를 받을게.
예를 들어서 선정을 시키기 위해서 실무 회의를 몇 번이나 했나.
또 우리 향토 문화재로 지정된 곳이 몇 곳인가.
하여튼 종류별로 또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런 것을 이 문화재 지원 조례 후에 움직인 사항에 대해서 서면으로 보고를 해 주세요.
팀장 됐으니까 전수 조사한 게 있을 거예요.
오래됐어요, 지시한 내용을.
그러니까 그거를 파악하시고 별도로 제가 보고를 받을게.
예를 들어서 선정을 시키기 위해서 실무 회의를 몇 번이나 했나.
또 우리 향토 문화재로 지정된 곳이 몇 곳인가.
하여튼 종류별로 또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런 것을 이 문화재 지원 조례 후에 움직인 사항에 대해서 서면으로 보고를 해 주세요.
○국가유산팀장 강은미
예,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예,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또 한 가지는 지금 제가 사진을 이렇게 스크린 해 가지고 왔는데, 프린트를.
(자료 들며) 이게 이제 영산당이라고 우리 옹암리 당제 지내는 데예요.
수룡동 당제 지내는 거는 도 지정으로 돼 있어요, 수룡동.
그런데 영산당이 수룡동보다 더 오래되고 더 크게 제를 지내고 또 광천에서 풍어, 예를 들어서 안전에 대해서 계속 유지…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거를 왜 이렇게 복사를 해 왔느냐면 향토 문화재로 지정하라고 했는데 안 했어요, 못 했어.
그 이유에 대해서도 우리 과장님 아셔야 되고 지금 이런 창틀 같은 데, 창문 같은 게 현대화로 돼 있어, 그렇죠?
주민들이 돈 모아 가지고 비바람 치고 관리가 안 되니까 계속 보완을 한 거예요.
그거를 향토문화재로 심의위원들한테 건의가 됐겠죠.
그런데 이런 거 현대화돼 있다고 문화재로 지정을 못 해 주는 거예요.
이거는 전혀 박자가 엇박자 난다.
이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서 향토문화재 조례를 만들어서 지원하려고 만들어 줬는데 거기에 걸림돌이 되는 거예요, 또.
이거 어떻게 생각합니까?
답변 우리 과장님, 제가 말씀드린 거.
또 한 가지는 지금 제가 사진을 이렇게 스크린 해 가지고 왔는데, 프린트를.
(자료 들며) 이게 이제 영산당이라고 우리 옹암리 당제 지내는 데예요.
수룡동 당제 지내는 거는 도 지정으로 돼 있어요, 수룡동.
그런데 영산당이 수룡동보다 더 오래되고 더 크게 제를 지내고 또 광천에서 풍어, 예를 들어서 안전에 대해서 계속 유지…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거를 왜 이렇게 복사를 해 왔느냐면 향토 문화재로 지정하라고 했는데 안 했어요, 못 했어.
그 이유에 대해서도 우리 과장님 아셔야 되고 지금 이런 창틀 같은 데, 창문 같은 게 현대화로 돼 있어, 그렇죠?
주민들이 돈 모아 가지고 비바람 치고 관리가 안 되니까 계속 보완을 한 거예요.
그거를 향토문화재로 심의위원들한테 건의가 됐겠죠.
그런데 이런 거 현대화돼 있다고 문화재로 지정을 못 해 주는 거예요.
이거는 전혀 박자가 엇박자 난다.
이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서 향토문화재 조례를 만들어서 지원하려고 만들어 줬는데 거기에 걸림돌이 되는 거예요, 또.
이거 어떻게 생각합니까?
답변 우리 과장님, 제가 말씀드린 거.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거는 먼저 의원님하고도 통화를 드렸지만 당제에 대해서는 지금 향토 문화재로 지정이 돼 있고 당집만 지금 지정이 안 된 거잖아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당집에 대해서는 아마 현대식으로 이렇게 하니까 심의위원들께서 탈락시킨 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먼저 말씀드렸듯이 보수 정비가 필요하다고 하면 꼭 문화재라고 해서 보수 정비를 하는 거는 아니니까 저희가 보수할 수 있는 거면 군비를 확보해서라도 보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거는 먼저 의원님하고도 통화를 드렸지만 당제에 대해서는 지금 향토 문화재로 지정이 돼 있고 당집만 지금 지정이 안 된 거잖아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당집에 대해서는 아마 현대식으로 이렇게 하니까 심의위원들께서 탈락시킨 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먼저 말씀드렸듯이 보수 정비가 필요하다고 하면 꼭 문화재라고 해서 보수 정비를 하는 거는 아니니까 저희가 보수할 수 있는 거면 군비를 확보해서라도 보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 지금은 답변을 그렇게 하시는데 보수 정비를 안 하기 때문에 조례로 제정을 시켜서 보수를 하기 위해서 조례로 만들어 놓은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또 걸림돌이 되는 것을 제가 말씀드렸고 지금 과장님 생각대로 이게 이제 보수를 해야 돼요, 그렇죠?
자꾸 오래 놔두면 기둥 같은 데 밑에가 벌레 먹어 가지고 공간이 떠 있어요.
그러면 이 보호를 해야 할 영산당 당집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냐.
그리고 주민들 숙원 사업이고 그거를 계속 건의하고 안 되기 때문에 이 조례도 만들고 그랬는데 과장님 다시 부임하셨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팀장님, 직원들 시켜서 우리 홍성군에 다시 전수 조사하셔 가지고 군에서 보호할 거를 좀 진짜 체계적으로 정리해 가지고 지원을 해 줘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지금 건의를 제가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은 답변을 그렇게 하시는데 보수 정비를 안 하기 때문에 조례로 제정을 시켜서 보수를 하기 위해서 조례로 만들어 놓은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또 걸림돌이 되는 것을 제가 말씀드렸고 지금 과장님 생각대로 이게 이제 보수를 해야 돼요, 그렇죠?
자꾸 오래 놔두면 기둥 같은 데 밑에가 벌레 먹어 가지고 공간이 떠 있어요.
그러면 이 보호를 해야 할 영산당 당집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냐.
그리고 주민들 숙원 사업이고 그거를 계속 건의하고 안 되기 때문에 이 조례도 만들고 그랬는데 과장님 다시 부임하셨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팀장님, 직원들 시켜서 우리 홍성군에 다시 전수 조사하셔 가지고 군에서 보호할 거를 좀 진짜 체계적으로 정리해 가지고 지원을 해 줘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지금 건의를 제가 드리는 거예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장재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장재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손 드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많이 계시는 거 같은데 잠시 휴식했다 하는 걸로 할게요.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0분 정회)
(11시 10분 속개)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교육체육과입니다.
교육체육과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1월 1일 자로 발령받았습니다.
1월 1일 자로 발령받았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좀 어렵습니다.
예, 좀 어렵습니다.
○최선경 의원
국장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아직 질문은 아니고요.
지금 보신 것처럼 부서장이 6개월 만에 이렇게 자리를 이동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본인한테도 어렵고,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도 어렵고 저희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연속성이 자꾸 떨어지니까 일일이 다시 다 설명을 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군수님께 다시 한번 이와 같은 어려움을 한번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에는 최소한 1년 이상은 자기 자리에서 근무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한민국 문화도시 관련인데요.
현재 조직이 개편되면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지금은 문화유산과에 속해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화관광재단인데 관광과 관련된 업무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물론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마는.
관광이라는 분야가 체육관광과로 이미 조직이 분리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리 문화관광재단은 문화적인 측면과 관광적인 측면을 동시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써 이와 관련돼서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을 할 계획을 갖고 계신지, 혹시 어려움이나 부족함은 없을지 우리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국장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아직 질문은 아니고요.
지금 보신 것처럼 부서장이 6개월 만에 이렇게 자리를 이동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본인한테도 어렵고,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도 어렵고 저희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연속성이 자꾸 떨어지니까 일일이 다시 다 설명을 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군수님께 다시 한번 이와 같은 어려움을 한번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에는 최소한 1년 이상은 자기 자리에서 근무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한민국 문화도시 관련인데요.
현재 조직이 개편되면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지금은 문화유산과에 속해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화관광재단인데 관광과 관련된 업무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물론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마는.
관광이라는 분야가 체육관광과로 이미 조직이 분리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리 문화관광재단은 문화적인 측면과 관광적인 측면을 동시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써 이와 관련돼서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을 할 계획을 갖고 계신지, 혹시 어려움이나 부족함은 없을지 우리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총괄 출연하고 문화도시 관련돼서 지도 감독은 문화유산과에서 당연히 해야 할 사항이고 관광 관련돼서는 체육관광과가 재단하고 협의해서 추진하고 있고요.
총괄적인 면에서는 저희가 지도 감독하는 것으로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총괄 출연하고 문화도시 관련돼서 지도 감독은 문화유산과에서 당연히 해야 할 사항이고 관광 관련돼서는 체육관광과가 재단하고 협의해서 추진하고 있고요.
총괄적인 면에서는 저희가 지도 감독하는 것으로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이해는 합니다만 또 문화관광재단은 또 하나의 어려움을 갖게 되겠죠?
양쪽의 부서 팀과 또다시 소통해야 되는 불편함 내지는 어려움을 갖게 되리라고 예상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해소를 잘할 수 있을까.
아예 이참에 관광이라는 업무를 차라리 재단에서 빼야 하나.
그래서 오롯이 홍주문화재단으로 아예 문화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나을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왜냐면 내용 전체적으로 보면 문화관광재단이라 할지라도 관광과 관련된 측면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거든요.
그러면 이참에 정비를 하는 것도 어떨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왜냐, 선택과 집중해서 더 나은 효율성을 자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문화도시 관련돼서는 아까 인력과 관련된 부분은 김은미 의원님께서 질문을 잘해 주셨고요.
저는 상반되는 의견을 하나 더 낸다면 지금 인력 충원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 그 자질 또 전문성, 경력을 갖추기가 상당히 까다롭다는 건데요.
그렇다면 이전에 법정문화도시를 수행했던 비영리단체는 인력을 구성할 때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단지 단체의 단체장이 센터장이 되고 단체에서 같이 일했던 분이 매니저도 맡고 사무국장도 맡고 이러다 보니 전문성이 더 결여되고 주먹구구식으로 또는 사업을 투명하지 못하게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더불어 들거든요.
그만큼 이 문화도시와 관련된 업무는 정말로 전문성 있고 또 자질을 갖춘 분들이 해야 된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올해 60억 중에서 60억을 하반기 안에 다 써야 되는데 상당히 무리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의장님, 우리 문화재단 사무국장님께 한번 질문드려도 될까요?
이해는 합니다만 또 문화관광재단은 또 하나의 어려움을 갖게 되겠죠?
양쪽의 부서 팀과 또다시 소통해야 되는 불편함 내지는 어려움을 갖게 되리라고 예상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해소를 잘할 수 있을까.
아예 이참에 관광이라는 업무를 차라리 재단에서 빼야 하나.
그래서 오롯이 홍주문화재단으로 아예 문화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나을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왜냐면 내용 전체적으로 보면 문화관광재단이라 할지라도 관광과 관련된 측면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거든요.
그러면 이참에 정비를 하는 것도 어떨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왜냐, 선택과 집중해서 더 나은 효율성을 자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문화도시 관련돼서는 아까 인력과 관련된 부분은 김은미 의원님께서 질문을 잘해 주셨고요.
저는 상반되는 의견을 하나 더 낸다면 지금 인력 충원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 그 자질 또 전문성, 경력을 갖추기가 상당히 까다롭다는 건데요.
그렇다면 이전에 법정문화도시를 수행했던 비영리단체는 인력을 구성할 때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단지 단체의 단체장이 센터장이 되고 단체에서 같이 일했던 분이 매니저도 맡고 사무국장도 맡고 이러다 보니 전문성이 더 결여되고 주먹구구식으로 또는 사업을 투명하지 못하게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더불어 들거든요.
그만큼 이 문화도시와 관련된 업무는 정말로 전문성 있고 또 자질을 갖춘 분들이 해야 된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올해 60억 중에서 60억을 하반기 안에 다 써야 되는데 상당히 무리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의장님, 우리 문화재단 사무국장님께 한번 질문드려도 될까요?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유정규
사무국장 유정규입니다.
1차로 문체부에서 33억 5,000만 원이 7월 9일 자로 교부가 됐습니다.
2차 교부 26억 5,000만 원이 될 예정이고요.
그동안에 교부 결정은 늦었지만 계속 준비를 해 왔고 사실 지금 동시다발적으로 공고들이 많이 올라가 있습니다, 재단에.
사업비 집행은 당연히 이월 없이 해야 되는 부분이고 이 중에 일부는 하드웨어 사업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는.
그래서 집행에는 문제없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유정규입니다.
1차로 문체부에서 33억 5,000만 원이 7월 9일 자로 교부가 됐습니다.
2차 교부 26억 5,000만 원이 될 예정이고요.
그동안에 교부 결정은 늦었지만 계속 준비를 해 왔고 사실 지금 동시다발적으로 공고들이 많이 올라가 있습니다, 재단에.
사업비 집행은 당연히 이월 없이 해야 되는 부분이고 이 중에 일부는 하드웨어 사업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는.
그래서 집행에는 문제없도록 하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제가 눈여겨보는 거는 225쪽에 보면 두 가지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는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과 관련돼서 특화상품 한 10건 정도를 개발하실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돼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기에는 시간이 어려우니 이와 관련된 세부 내역하고 내용 제출해 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지금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공간 및 환경 조성 사업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과 관련돼서는 한번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어떤 공간을 어떻게… 일종의 리모델링 사업을 할 건지 아니면 그 공간을 어떻게 쓸 건지 한번 질문에 답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눈여겨보는 거는 225쪽에 보면 두 가지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는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과 관련돼서 특화상품 한 10건 정도를 개발하실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돼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기에는 시간이 어려우니 이와 관련된 세부 내역하고 내용 제출해 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지금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공간 및 환경 조성 사업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과 관련돼서는 한번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어떤 공간을 어떻게… 일종의 리모델링 사업을 할 건지 아니면 그 공간을 어떻게 쓸 건지 한번 질문에 답 좀 부탁드립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유정규
당초에는 문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SBS하고 협업해 가지고 용봉산에 있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가지고 거기를 창업이라든지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조금 검토가 더 지연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비가 19억 정도 들고 있는데 그게 적정한지 다른 공간에 대한 대안도 찾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초에는 문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SBS하고 협업해 가지고 용봉산에 있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가지고 거기를 창업이라든지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조금 검토가 더 지연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비가 19억 정도 들고 있는데 그게 적정한지 다른 공간에 대한 대안도 찾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유정규
창업 지원, 실험 이런 공간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창업 지원, 실험 이런 공간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최선경 의원
저희 창업 지원하기 위한 공간들이 경제정책과에도 있고 여러 가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그런 공간들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또 잇슈 창고도 있고 그런데 결국은 또 다른 공간을 하나 더 조성하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저희 창업 지원하기 위한 공간들이 경제정책과에도 있고 여러 가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그런 공간들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또 잇슈 창고도 있고 그런데 결국은 또 다른 공간을 하나 더 조성하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유정규
그런 부분들하고 겹치지 않도록 조정해야 되고 당연히 청운대 쪽에서도 창업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오히려 문화예술 기반으로 할 수 있도록 겹치지 않는… 저희도 보고 있습니다.
겹치지 않도록 조정해 나가겠습니다.
그런 부분들하고 겹치지 않도록 조정해야 되고 당연히 청운대 쪽에서도 창업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오히려 문화예술 기반으로 할 수 있도록 겹치지 않는… 저희도 보고 있습니다.
겹치지 않도록 조정해 나가겠습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유정규
그 사업들이 점점 더 구체화되어 실행으로 가고 있는데 관련해서 종합적으로 다시 한번 문화도시 사업 세부 추진 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업들이 점점 더 구체화되어 실행으로 가고 있는데 관련해서 종합적으로 다시 한번 문화도시 사업 세부 추진 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질문 하나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얼마 전에 이애주 재단이 개소식을 했어요.
그때 뵀었는데 이애주 재단이 민간 단체에서 한성준 기념 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당일 저는 그 자리에 가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색이 한성준 선생님의 출생지인 우리 홍성군에서 그동안 무얼 했는가에 대한 자괴감이 들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질문 하나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얼마 전에 이애주 재단이 개소식을 했어요.
그때 뵀었는데 이애주 재단이 민간 단체에서 한성준 기념 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당일 저는 그 자리에 가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색이 한성준 선생님의 출생지인 우리 홍성군에서 그동안 무얼 했는가에 대한 자괴감이 들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한성준 선생 관련돼서는 전에도 기념관 얘기도 나오고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었는데 앞으로 저희가 한성준 선생 관련된 자료를 아마 수집을 들어가서 기념관을 하든 전승할 수 있는 전승 비슷한 그런 거를 하려고 노력은 해야 되겠고 우선 한성준 선생에 대한 자료가 너무 부족해서 우선 자료 수집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현재 이애주 재단에서 갖고 있는 자료만으로만 저희가 한성준 선생에 대해서 연구하고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자료 수집에 초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한성준 선생 관련돼서는 전에도 기념관 얘기도 나오고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었는데 앞으로 저희가 한성준 선생 관련된 자료를 아마 수집을 들어가서 기념관을 하든 전승할 수 있는 전승 비슷한 그런 거를 하려고 노력은 해야 되겠고 우선 한성준 선생에 대한 자료가 너무 부족해서 우선 자료 수집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현재 이애주 재단에서 갖고 있는 자료만으로만 저희가 한성준 선생에 대해서 연구하고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자료 수집에 초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거는 상황을 봐야 되겠고 어디에 어떤 위치에 해야 된다는 거는 아직 구체화된 사항이 아니니까 현재 자료 수집한 후에 이분에 대해서 선양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찾아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거는 상황을 봐야 되겠고 어디에 어떤 위치에 해야 된다는 거는 아직 구체화된 사항이 아니니까 현재 자료 수집한 후에 이분에 대해서 선양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찾아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선경 의원
맞습니다.
일단 추경에 한성준 묘소 안내판 관련해서 딱 100만 원 예산이 들어왔습니다.
그나마 그 묘소가 어디 있는지 표지판 하나 만드는 거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주시라.
한성준 선생과 관련돼서 어떠한 사업을 어떻게, 조만간이 아니라, 앞으로 긴 호흡을 갖더라도 해야 되겠다라는 의지가 보여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은 여러 인물들 가운데 가장 소외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맞습니다.
일단 추경에 한성준 묘소 안내판 관련해서 딱 100만 원 예산이 들어왔습니다.
그나마 그 묘소가 어디 있는지 표지판 하나 만드는 거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주시라.
한성준 선생과 관련돼서 어떠한 사업을 어떻게, 조만간이 아니라, 앞으로 긴 호흡을 갖더라도 해야 되겠다라는 의지가 보여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은 여러 인물들 가운데 가장 소외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그다음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268쪽인데요.
268쪽에 맨 위에 보면 저희 이 사업인데요.
제가 이거는 자료로 요청드리겠습니다.
홍성주지연합회 홍주골 연등축제가 4월 초파일 날 딱 하루 행사를 했어요.
맞죠, 이 사업이?
그다음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268쪽인데요.
268쪽에 맨 위에 보면 저희 이 사업인데요.
제가 이거는 자료로 요청드리겠습니다.
홍성주지연합회 홍주골 연등축제가 4월 초파일 날 딱 하루 행사를 했어요.
맞죠, 이 사업이?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
…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정산서가 들어왔으면…
정산서가 들어왔으면…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확인해서…
예, 확인해서…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확인해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확인해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꼭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마지막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저희 홍주읍성 관련해서는 지금 보고한 바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32년까지 총사업비가 약 3,000억이 넘게 투입되고 있습니다.
계획상으로도 그렇고.
3,000억입니다, 3,000억.
그러면 그 가운데 지금 올해도 부지 매입비가 추경에 또 올라와 있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공원들을 왜 이렇게 곳곳에 만듭니까?
지금 예전에 한일약국 자리 공사하고 있는데 공사의 내용이 뭡니까?
꼭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마지막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저희 홍주읍성 관련해서는 지금 보고한 바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32년까지 총사업비가 약 3,000억이 넘게 투입되고 있습니다.
계획상으로도 그렇고.
3,000억입니다, 3,000억.
그러면 그 가운데 지금 올해도 부지 매입비가 추경에 또 올라와 있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공원들을 왜 이렇게 곳곳에 만듭니까?
지금 예전에 한일약국 자리 공사하고 있는데 공사의 내용이 뭡니까?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수변 공간입니다.
수변 공간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앞부분 말씀이시죠?
앞부분 말씀이시죠?
○최선경 의원
예, 그런데 지금 추경에 보니까 조양문 앞 공공공지 토지 매입 및 철거 비용으로 당초에는 5억 원이 있었는데 25억 원이 증액돼서 30억이 매입 및 철거 비용으로 또 들어와 있습니다.
도대체 홍주읍성과 관련돼서는 무슨 토지 매입이 많고 철거가 많고 또 거기에 무슨 공원들을 이렇게 여러 곳을 만드는지 저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돼서는 예산 심의할 때 한 번쯤 더 말씀드리고요.
우리 과장님도 아직 업무 연찬이 안 되어 있을 텐데 다음에 설명하실 때 산림녹지과와 이 사업이 어떤 연계성이 있는지, 문화유산과와 어떤 면에서 중첩이 되고 있고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인지 그때 설명을 자세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런데 지금 추경에 보니까 조양문 앞 공공공지 토지 매입 및 철거 비용으로 당초에는 5억 원이 있었는데 25억 원이 증액돼서 30억이 매입 및 철거 비용으로 또 들어와 있습니다.
도대체 홍주읍성과 관련돼서는 무슨 토지 매입이 많고 철거가 많고 또 거기에 무슨 공원들을 이렇게 여러 곳을 만드는지 저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돼서는 예산 심의할 때 한 번쯤 더 말씀드리고요.
우리 과장님도 아직 업무 연찬이 안 되어 있을 텐데 다음에 설명하실 때 산림녹지과와 이 사업이 어떤 연계성이 있는지, 문화유산과와 어떤 면에서 중첩이 되고 있고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인지 그때 설명을 자세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정윤 의원
먼저 자료를 의원님들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전달 후) 존경하는 의장님과 의원님, 기사를 한번 봐 주십시오.
이게 상주읍성 사대문 모습을 드러낸 겁니다.
페이지를 넘겨 주시면 사대문에 대한 최근 발견된 유물 사진입니다.
제가 과장님, 이 기사를 갖고 온 이유에 대해서는 벌써 이미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주목이라든지 홍주목은 상주목 같은 경우는 고려시대 때부터 상주목으로 지칭해서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내려왔는데 이 상주목이랑 홍주목의 공통점이 그 당시 상주평야 최대 도시에 상주목 그리고 내포평야 최대 도시에 홍주목인데 지금 우리가 북문에 대해서 복원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사진을 보시고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느끼신 바가 없으신지 과장님의 답변을 듣고자 이 기사를 뽑아 왔습니다.
한번 느끼신 생각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먼저 자료를 의원님들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전달 후) 존경하는 의장님과 의원님, 기사를 한번 봐 주십시오.
이게 상주읍성 사대문 모습을 드러낸 겁니다.
페이지를 넘겨 주시면 사대문에 대한 최근 발견된 유물 사진입니다.
제가 과장님, 이 기사를 갖고 온 이유에 대해서는 벌써 이미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주목이라든지 홍주목은 상주목 같은 경우는 고려시대 때부터 상주목으로 지칭해서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내려왔는데 이 상주목이랑 홍주목의 공통점이 그 당시 상주평야 최대 도시에 상주목 그리고 내포평야 최대 도시에 홍주목인데 지금 우리가 북문에 대해서 복원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사진을 보시고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느끼신 바가 없으신지 과장님의 답변을 듣고자 이 기사를 뽑아 왔습니다.
한번 느끼신 생각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어떤 느낌을 말씀하시는지.
어떤 느낌을 말씀하시는지.
○이정윤 의원
지금 우리가 홍주읍성 복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복원을 하더라도 최대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조선시대 관할 구역에 우리 목이 설치가 되면 최대한 그거에 근접한 비슷한 형태의 읍성이 이루어졌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런데 어떠한 고증적인 기준점으로 지금의 북문이 저렇게 복원됐는지 저는 의문이고 또 이러한 상주읍성에 대한 복원 자료를 보면서도 과연 지금 있는 북문에 대한 복원을 한 것이 옳은 것인가.
그러면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홍주읍성의 그런 수천억, 3,000억을 기투자했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를 한다면 그런 복원 절차를 갖고 계신다고 하면 지금이라도 원점으로 재검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런 개인적인 의견으로 오늘 이 자료를 우리 의원님들께 보여 드린 거고 기자님께도 보여 드리면서 이게 잘했다, 잘못했다라는 기준점은 없습니다, 사실.
그렇지만 역사적 고증은 대부분 목이라든지 읍이라든지 현감, 현령이라든지에 대한 기준점은 대동소이할 거라 저는 생각하거든요.
내포라는 곳이 어떠한 곳이었습니까, 조선시대 때.
최대 평야이고 최대 교통의 요지이면서도 군사적, 전략적 요충지인데 과연 저 북문의 복원된 모습이 맞을까요?
지금 우리가 홍주읍성 복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복원을 하더라도 최대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조선시대 관할 구역에 우리 목이 설치가 되면 최대한 그거에 근접한 비슷한 형태의 읍성이 이루어졌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런데 어떠한 고증적인 기준점으로 지금의 북문이 저렇게 복원됐는지 저는 의문이고 또 이러한 상주읍성에 대한 복원 자료를 보면서도 과연 지금 있는 북문에 대한 복원을 한 것이 옳은 것인가.
그러면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홍주읍성의 그런 수천억, 3,000억을 기투자했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를 한다면 그런 복원 절차를 갖고 계신다고 하면 지금이라도 원점으로 재검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런 개인적인 의견으로 오늘 이 자료를 우리 의원님들께 보여 드린 거고 기자님께도 보여 드리면서 이게 잘했다, 잘못했다라는 기준점은 없습니다, 사실.
그렇지만 역사적 고증은 대부분 목이라든지 읍이라든지 현감, 현령이라든지에 대한 기준점은 대동소이할 거라 저는 생각하거든요.
내포라는 곳이 어떠한 곳이었습니까, 조선시대 때.
최대 평야이고 최대 교통의 요지이면서도 군사적, 전략적 요충지인데 과연 저 북문의 복원된 모습이 맞을까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잘 아시다시피 북문이든 저희가 복원 관련돼서는 문화재청 심의를 받거든요.
그래서 문화재청에서 고증되지 않은 거에 대해서는 심의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현재 고증 절차를 거쳐서 설치됐다고 판단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북문이든 저희가 복원 관련돼서는 문화재청 심의를 받거든요.
그래서 문화재청에서 고증되지 않은 거에 대해서는 심의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현재 고증 절차를 거쳐서 설치됐다고 판단됩니다.
○이정윤 의원
문화재의 고증이 물론 거기에서 심의를 거쳐서 심의 결과에 따라서 저희가 복원한다고는 하지만 저희가 그러면 문화재의 어떠한 의견 개진이라든지 이러한 타 목에 관한 어떤 역사적 유물적인 객관적인 지표로 저희가 개진할 수 있는 부분은 없나요?
문화재의 고증이 물론 거기에서 심의를 거쳐서 심의 결과에 따라서 저희가 복원한다고는 하지만 저희가 그러면 문화재의 어떠한 의견 개진이라든지 이러한 타 목에 관한 어떤 역사적 유물적인 객관적인 지표로 저희가 개진할 수 있는 부분은 없나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저희가 관련 자료라든가 고증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고 하면 당연히 반영을 시켜야 되겠죠.
그런데 그런 고증 자료, 지금 현재 사진처럼 명확하게 나왔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터와 이 정도 형태로 되어 있을 거라고 국가유산청에서도 판단해서 그렇게 승인해 준 사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관련 자료라든가 고증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고 하면 당연히 반영을 시켜야 되겠죠.
그런데 그런 고증 자료, 지금 현재 사진처럼 명확하게 나왔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터와 이 정도 형태로 되어 있을 거라고 국가유산청에서도 판단해서 그렇게 승인해 준 사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정윤 의원
홍성군에서 문화재의 어떠한 역사적 고증을 판단으로 그들이 의견을 피력하는 부분에 대해서 복원에 대한 설계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목입니다.
일개 무슨 현감의 자리가 아니라 결성 현감, 결성 이런 부분이 아니거든요.
목인데 다른 목과 유사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홍성군에서도 이러한 비슷한 역사적 고증이 대부분 목이라는 관아가 비슷하게 건축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홍성군에서도 어떠한 의견 피력을 개진해 가지고 어차피 홍주읍성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는데 제대로, 할 거면 제대로 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에 이 자료를 뽑아 왔거든요.
사실 그때 당시 상주목이 상주평야 최대의 교통 요충지이고 어떻게 보면 농사든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있지만 홍주목이 관할하는 입장도 비슷했거든요.
건축하는 것은 982년 고려시대 때 상주목이 지정됐고 홍주목은 조선시대 때 지정된 거는 있지만서도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과장님.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냥 문화재청에 의존해서 기존에 걔네들이 역사적 고증에 의한 그들의 어떠한 기준점으로 인해서 이렇게 복원 절차가 되어야 되는 것인가.
한두 푼 들어가는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앞으로도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5년이 아니라 10년 이상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야 홍주읍성이 제대로 복원되는데 그렇다고 했을 때 우리는 어떠한 문화유산을 남겨 줄 것인가 한번 고민을 해 보자는 거죠.
차라리 이런 식으로 복원할 것 같으면 저는 안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홍성군에서 문화재의 어떠한 역사적 고증을 판단으로 그들이 의견을 피력하는 부분에 대해서 복원에 대한 설계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목입니다.
일개 무슨 현감의 자리가 아니라 결성 현감, 결성 이런 부분이 아니거든요.
목인데 다른 목과 유사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홍성군에서도 이러한 비슷한 역사적 고증이 대부분 목이라는 관아가 비슷하게 건축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홍성군에서도 어떠한 의견 피력을 개진해 가지고 어차피 홍주읍성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는데 제대로, 할 거면 제대로 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에 이 자료를 뽑아 왔거든요.
사실 그때 당시 상주목이 상주평야 최대의 교통 요충지이고 어떻게 보면 농사든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있지만 홍주목이 관할하는 입장도 비슷했거든요.
건축하는 것은 982년 고려시대 때 상주목이 지정됐고 홍주목은 조선시대 때 지정된 거는 있지만서도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과장님.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냥 문화재청에 의존해서 기존에 걔네들이 역사적 고증에 의한 그들의 어떠한 기준점으로 인해서 이렇게 복원 절차가 되어야 되는 것인가.
한두 푼 들어가는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앞으로도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5년이 아니라 10년 이상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야 홍주읍성이 제대로 복원되는데 그렇다고 했을 때 우리는 어떠한 문화유산을 남겨 줄 것인가 한번 고민을 해 보자는 거죠.
차라리 이런 식으로 복원할 것 같으면 저는 안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아까침도 말씀드렸지만 명확한 고증 자료가 있다고 하면 저희가 피력해서 그거와 똑같이 복원하는 게 맞다고 봐요.
아까침도 말씀드렸지만 명확한 고증 자료가 있다고 하면 저희가 피력해서 그거와 똑같이 복원하는 게 맞다고 봐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러니까 저희들도 고증 자료를 최대한 찾아서 문화재청에다가 심의 의뢰할 때 그 자료를 제출해서 피력해 가지고 절차에 맞춰서 복원을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희들도 고증 자료를 최대한 찾아서 문화재청에다가 심의 의뢰할 때 그 자료를 제출해서 피력해 가지고 절차에 맞춰서 복원을 하는 거지 않습니까?
○이정윤 의원
저희가 어떠한 진짜 막대한 문화… 특히, 문화재 같은 경우는 예측 불가한 예산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고 있고 지금까지 기투자된 금액 대비 사실 이제야 부지 매입부터 철거… 아직 저는 중간 단계도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홍주읍성 복원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그 지향점이 무엇인지, 복원했을 때 정말 홍성군민이든 복원해서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과연 복원된 홍주읍성을 보았을 때 어떠한 생각이 드는지에 대해서 한번 우리는 지금쯤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검토를 지금이라도 다시 해 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식의 복원이라고 한다면 이거는 제가 볼 때 군민이 납득하기 어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
이렇게 해서 기사는 제가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한번 모르셨던 부분일 수도 있으니까 복원된 모습을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드린 거고요.
바비큐축제가 이제 백종원 대표님 그쪽하고 완전히 결별을 하고 자체적으로 간다고 하셨는데 혹시 그동안 백종원의 거기에서는 맥주라든지 주류라든지 이런 부분이 상당 부분 그 회사하고 연관된 게 많이 들어왔잖아요.
지역 주류라든지 지역 막걸리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두신 점 있습니까?
저희가 어떠한 진짜 막대한 문화… 특히, 문화재 같은 경우는 예측 불가한 예산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고 있고 지금까지 기투자된 금액 대비 사실 이제야 부지 매입부터 철거… 아직 저는 중간 단계도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홍주읍성 복원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그 지향점이 무엇인지, 복원했을 때 정말 홍성군민이든 복원해서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과연 복원된 홍주읍성을 보았을 때 어떠한 생각이 드는지에 대해서 한번 우리는 지금쯤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검토를 지금이라도 다시 해 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식의 복원이라고 한다면 이거는 제가 볼 때 군민이 납득하기 어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
이렇게 해서 기사는 제가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한번 모르셨던 부분일 수도 있으니까 복원된 모습을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드린 거고요.
바비큐축제가 이제 백종원 대표님 그쪽하고 완전히 결별을 하고 자체적으로 간다고 하셨는데 혹시 그동안 백종원의 거기에서는 맥주라든지 주류라든지 이런 부분이 상당 부분 그 회사하고 연관된 게 많이 들어왔잖아요.
지역 주류라든지 지역 막걸리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두신 점 있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지금 기본 계획을 수립 중에 있고요.
최대한 지역 상권 회복이라든가 그런 거와 연계해서 지역민을 활용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본 계획을 수립 중에 있고요.
최대한 지역 상권 회복이라든가 그런 거와 연계해서 지역민을 활용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예.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 재단에서 우선 1차 협의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재단에서 우선 1차 협의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유정규
사무국장 유정규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유정규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유정규
사무국장 유정규입니다.
죄송합니다.
재단이 계속 더본코리아 협력 관계 이후 자체적으로 진행하면서 협회들하고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고요.
대전세종충남한우협회하고는 만나서 참여 방안을 협의했고 그쪽에서도 7,800만 원 예산으로 바비큐페스티벌에 참여하고 내일 또 한돈협회를 만나고요.
청운대하고는 계속 만나 왔고 내일 또다시 만나고 적십자도 이번 주에 만나고 계속 기관들과의 협력을 이제는 실행 단계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떻게 할지 어떻게 참여하고 어느 공간을 줄지에 대한 부분을 계속 협의하고 있습니다.
사무국장 유정규입니다.
죄송합니다.
재단이 계속 더본코리아 협력 관계 이후 자체적으로 진행하면서 협회들하고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고요.
대전세종충남한우협회하고는 만나서 참여 방안을 협의했고 그쪽에서도 7,800만 원 예산으로 바비큐페스티벌에 참여하고 내일 또 한돈협회를 만나고요.
청운대하고는 계속 만나 왔고 내일 또다시 만나고 적십자도 이번 주에 만나고 계속 기관들과의 협력을 이제는 실행 단계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떻게 할지 어떻게 참여하고 어느 공간을 줄지에 대한 부분을 계속 협의하고 있습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유정규
한우협회입니다.
한우협회입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유정규
7,800입니다.
7,800입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유정규
내일 만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내일 협의를 하겠습니다.
내일 만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내일 협의를 하겠습니다.
○이정윤 의원
지금 협회 관계자분들하고도 대화를 해 보면 아직까지 어떠한 명확한 로드맵이 없다.
협의된 게 없다.
이제 시간은 8월 휴가철 지나서 곧 9월, 10월인데 지금 우리가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협회 관계자분들도 열심히 잘해서 지역민의 축산물을 알리고 홍성군을 알리는 데 최대한 일조를 하겠다고 하는데 방금 답변 들으신 바와 같이 아직까지 그런 협의되는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제가 질문드린 거고요.
과장님께서 이거를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백종원이라는 대표가 저희 홍성군하고 결별을 하게 됐는데 사실 볼멘소리가 무엇이었냐면 정말 이 축제라는 10억이 넘는 막대한 투자가 돼서 그 돈이 우리 지역 상인들이라든지 식당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에 실질적인 체감을 많이 얻은 부분은 없고 아쉽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백종원 대표에게 우리가 작년에 용역비로 5억을 줬습니까?
한 6억 줬나요, 용역비가 들어간 게?
지금 협회 관계자분들하고도 대화를 해 보면 아직까지 어떠한 명확한 로드맵이 없다.
협의된 게 없다.
이제 시간은 8월 휴가철 지나서 곧 9월, 10월인데 지금 우리가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협회 관계자분들도 열심히 잘해서 지역민의 축산물을 알리고 홍성군을 알리는 데 최대한 일조를 하겠다고 하는데 방금 답변 들으신 바와 같이 아직까지 그런 협의되는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제가 질문드린 거고요.
과장님께서 이거를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백종원이라는 대표가 저희 홍성군하고 결별을 하게 됐는데 사실 볼멘소리가 무엇이었냐면 정말 이 축제라는 10억이 넘는 막대한 투자가 돼서 그 돈이 우리 지역 상인들이라든지 식당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에 실질적인 체감을 많이 얻은 부분은 없고 아쉽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백종원 대표에게 우리가 작년에 용역비로 5억을 줬습니까?
한 6억 줬나요, 용역비가 들어간 게?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5억 정도.
5억 정도.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그거는 아니고 적격 업체 다음 주 월요일… 22일이면 오늘 공고가 떴을 것 같은데 적격 업체를 선정할 겁니다.
현재 금액은 5억 5,000으로 공고를 했고요.
다만, 먼저 더본코리아에서 했을 때는 거기에서 유튜버라든가 전체적으로 본인들이 다 끌고 왔잖아요.
이번 적격 업체 선정도 유튜버라든가 그런 거까지 다 포함해서 저희가 선정할 예정이고 다만, 저희가 아까침도 말씀드렸지만 홍성군민, 상인들을 통한 여러 관련 단체가 저희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라는 누구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군민만의 페스티벌을 만들려고 많은 군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담으려고 합니다.
그거는 아니고 적격 업체 다음 주 월요일… 22일이면 오늘 공고가 떴을 것 같은데 적격 업체를 선정할 겁니다.
현재 금액은 5억 5,000으로 공고를 했고요.
다만, 먼저 더본코리아에서 했을 때는 거기에서 유튜버라든가 전체적으로 본인들이 다 끌고 왔잖아요.
이번 적격 업체 선정도 유튜버라든가 그런 거까지 다 포함해서 저희가 선정할 예정이고 다만, 저희가 아까침도 말씀드렸지만 홍성군민, 상인들을 통한 여러 관련 단체가 저희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라는 누구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군민만의 페스티벌을 만들려고 많은 군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담으려고 합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작년에 3일에서 올해는 4일로 하루 더 하는 거로 결정했기 때문에 금액을 5,000 더 올린 사항입니다.
예,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작년에 3일에서 올해는 4일로 하루 더 하는 거로 결정했기 때문에 금액을 5,000 더 올린 사항입니다.
○이정윤 의원
저희가 그 5억이라는 돈이 정말 큰돈인데 어차피 자생적으로 간다고 하면 우리 군 자생적으로 스스로 그 돈을 절감해서 그 돈이 군민들한테 더 어떻게 보면 체감으로 갈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희가 그 5억이라는 돈이 정말 큰돈인데 어차피 자생적으로 간다고 하면 우리 군 자생적으로 스스로 그 돈을 절감해서 그 돈이 군민들한테 더 어떻게 보면 체감으로 갈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올해는 저희가 더본코리아…
올해는 저희가 더본코리아…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더본코리아하고 협의해서 함께 가지 못한 게 얼마 전에 결정됐기 때문에 올해는 좀 힘들 것 같고요.
내년도 계획 세울 때는 연초부터 우리 자생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습니다.
더본코리아하고 협의해서 함께 가지 못한 게 얼마 전에 결정됐기 때문에 올해는 좀 힘들 것 같고요.
내년도 계획 세울 때는 연초부터 우리 자생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습니다.
○이정윤 의원
예, 알겠습니다.
조금 시기적으로 결정된 부분이 당장 지금 이렇게 됐으니까 일단은 사안의 시급성에 따라서 그렇게 하신다는 답변으로 듣고 내년에는 방금 과장님께서 답변 주신 것처럼 1월 1일 자로 다른 데 가지 마시고 여기 꼭 남으셔 가지고 방금 말씀 주신 부분을 꼭 계획부터 수립, 이행까지 완벽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조금 시기적으로 결정된 부분이 당장 지금 이렇게 됐으니까 일단은 사안의 시급성에 따라서 그렇게 하신다는 답변으로 듣고 내년에는 방금 과장님께서 답변 주신 것처럼 1월 1일 자로 다른 데 가지 마시고 여기 꼭 남으셔 가지고 방금 말씀 주신 부분을 꼭 계획부터 수립, 이행까지 완벽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과장님, 장시간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습니다.
6개월 만에 옮겼다고 우리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반대로 봤어요.
우리 사실 관광과죠?
문화유산과로 바뀌었는데 상당히 기피 부서 아닌 기피 부서가 됐고 우리 의원님들께서 관심이 굉장히 많은 부서가 여깁니다.
그래서 6개월 만에 여기 오신 것은 군수님께서 굉장히 리더십도 있고 업무에 탁월한 역량이 있었기에 일임하는 부서에 천거를 하지 않았나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재단에 우리 사무국장님한테 한 말씀 여쭤보겠습니다.
과장님, 장시간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습니다.
6개월 만에 옮겼다고 우리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반대로 봤어요.
우리 사실 관광과죠?
문화유산과로 바뀌었는데 상당히 기피 부서 아닌 기피 부서가 됐고 우리 의원님들께서 관심이 굉장히 많은 부서가 여깁니다.
그래서 6개월 만에 여기 오신 것은 군수님께서 굉장히 리더십도 있고 업무에 탁월한 역량이 있었기에 일임하는 부서에 천거를 하지 않았나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재단에 우리 사무국장님한테 한 말씀 여쭤보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우리 사무국장님, 일 열심히 한다고 아주 평이 굉장히 좋습니다.
잘하시고 있고요.
제가 도시과에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청년을 위한, 청년 뭐 좋습니다.
그거를 부정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우리 홍성군에 고령층이 27.7%예요, 고령층이.
제가 우리 사무국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청년도 중요하지만 우리 고령층을 위한 배려 공간이 필요하다.
왜냐면요 우리 고령층은 풍부한 경험 또 지혜 또 문화도시의 자원으로써의 활용 가치가 크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고령층이 같이할 수 있는 공간이라든가 프로그램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과장님도 여기 계시고요.
우리 사무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제발 40,000원짜리 칼국수 찾지 않도록 잘 관리 좀 부탁한다는 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 존경하는 이선균 의원님께서도 걱정스러운 말씀을 하셨어요.
관광재단의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 지금 산재되어 있는 거는 장소라든가 센터 이런 부분을 한군데 모아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아마 동료 의원님들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겁니다.
우리 사무국장님께 한 말씀만 제가 드릴게요.
최고 고민거리가 뭡니까?
관광재단이 이것 좀 해 줬으면 하는 고민 있어요?
이 자리에서 말씀하세요.
괜찮습니다.
우리 사무국장님, 일 열심히 한다고 아주 평이 굉장히 좋습니다.
잘하시고 있고요.
제가 도시과에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청년을 위한, 청년 뭐 좋습니다.
그거를 부정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우리 홍성군에 고령층이 27.7%예요, 고령층이.
제가 우리 사무국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청년도 중요하지만 우리 고령층을 위한 배려 공간이 필요하다.
왜냐면요 우리 고령층은 풍부한 경험 또 지혜 또 문화도시의 자원으로써의 활용 가치가 크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고령층이 같이할 수 있는 공간이라든가 프로그램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과장님도 여기 계시고요.
우리 사무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제발 40,000원짜리 칼국수 찾지 않도록 잘 관리 좀 부탁한다는 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 존경하는 이선균 의원님께서도 걱정스러운 말씀을 하셨어요.
관광재단의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 지금 산재되어 있는 거는 장소라든가 센터 이런 부분을 한군데 모아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아마 동료 의원님들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겁니다.
우리 사무국장님께 한 말씀만 제가 드릴게요.
최고 고민거리가 뭡니까?
관광재단이 이것 좀 해 줬으면 하는 고민 있어요?
이 자리에서 말씀하세요.
괜찮습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유정규
사무국장 유정규입니다.
방금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재단이 문화도시 사업하면서 사무 공간의 통합이 하루속히 돼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같이 그 공간에서 일을 해야 되고 사무국의 업무와 문화도시 업무가 따로 떨어진 업무가 아닙니다.
같이해서 같이 효과를 내야 되기 때문에 당장 필요하고요.
또 하나는 다른 대한민국 문화도시 하는 기관들도 공통점인데 인력 충원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부적으로 겸직도 하고 있는데 일부 증원도 필요한 사항입니다.
문화도시 사업뿐만 아니라 재단 사업이 재단의 역사나 규모에 비해 많이 사업 자체가 적어요.
확장을 해 나가야 되고 외부 재원도 많이 확보를 해 나가야 되기 때문에 공간과 인력에 대한 부분이 같이 고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 주신 것처럼 재단은 전 연령을 위한 사업을 해야 됩니다.
중장년층이라든지 고령층 대상의 사업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한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문화도시 사업도 청년층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추가적으로 사업 영역을 더 확대해 나가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유정규입니다.
방금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재단이 문화도시 사업하면서 사무 공간의 통합이 하루속히 돼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같이 그 공간에서 일을 해야 되고 사무국의 업무와 문화도시 업무가 따로 떨어진 업무가 아닙니다.
같이해서 같이 효과를 내야 되기 때문에 당장 필요하고요.
또 하나는 다른 대한민국 문화도시 하는 기관들도 공통점인데 인력 충원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부적으로 겸직도 하고 있는데 일부 증원도 필요한 사항입니다.
문화도시 사업뿐만 아니라 재단 사업이 재단의 역사나 규모에 비해 많이 사업 자체가 적어요.
확장을 해 나가야 되고 외부 재원도 많이 확보를 해 나가야 되기 때문에 공간과 인력에 대한 부분이 같이 고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 주신 것처럼 재단은 전 연령을 위한 사업을 해야 됩니다.
중장년층이라든지 고령층 대상의 사업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한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문화도시 사업도 청년층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추가적으로 사업 영역을 더 확대해 나가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알겠습니다.
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방금 전에 말씀을 주셨는데 굉장히 중요한 문제 같아요.
이거는 건의인데 될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지금 음식 체험 공간에 보면 국숫집 있지 않습니까?
국숫집이 12월 정도만 하신다고 언뜻 들었거든요.
사실인가요?
알겠습니다.
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방금 전에 말씀을 주셨는데 굉장히 중요한 문제 같아요.
이거는 건의인데 될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지금 음식 체험 공간에 보면 국숫집 있지 않습니까?
국숫집이 12월 정도만 하신다고 언뜻 들었거든요.
사실인가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종료됩니다.
예, 종료됩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음식 판매 3개소가 있는데 그거는 저희가 아마 재입찰해서 다시 들어올 수 있게 할 예정이고요.
다만, 음식이 너무 단순하다는 평이 있어서 조금 확대해서 공고를 내서 업체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음식 판매 3개소가 있는데 그거는 저희가 아마 재입찰해서 다시 들어올 수 있게 할 예정이고요.
다만, 음식이 너무 단순하다는 평이 있어서 조금 확대해서 공고를 내서 업체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권영식 의원
좋습니다.
그거는 알고, 그 공간을 지금 현대식 건물을 지어 놓은 거에 대해서 굉장히 우리 군민들이 걱정을 많이 했고 불만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방안이 될 수 있는가 모르겠으나 관광재단이 그쪽에 집중적으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제가 갖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말씀하신 대로 인력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우리가 어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일할 수 있는 환경, 지원이 굉장히 필요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더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지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그거는 알고, 그 공간을 지금 현대식 건물을 지어 놓은 거에 대해서 굉장히 우리 군민들이 걱정을 많이 했고 불만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방안이 될 수 있는가 모르겠으나 관광재단이 그쪽에 집중적으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제가 갖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말씀하신 대로 인력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우리가 어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일할 수 있는 환경, 지원이 굉장히 필요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더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지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철거 예정입니다.
철거 예정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 토지는 매입이 완료됐고 건물 부분에 대해서는 상속이 안 돼서 명의가 여러 명으로 되어 있어서 저희가 협의가 어려운 상태라 지금 현재 수용 재결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수용 재결 절차가 금번 11월이면 끝날 것 같고요.
바비큐 페스티벌 행사가 끝나는 대로 철거 예정입니다.
현재 토지는 매입이 완료됐고 건물 부분에 대해서는 상속이 안 돼서 명의가 여러 명으로 되어 있어서 저희가 협의가 어려운 상태라 지금 현재 수용 재결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수용 재결 절차가 금번 11월이면 끝날 것 같고요.
바비큐 페스티벌 행사가 끝나는 대로 철거 예정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한 필지 오토바이 가게 빼고 나머지 다 매입 완료했습니다.
한 필지 오토바이 가게 빼고 나머지 다 매입 완료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아까침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우선 발굴 조사가 이루어져야 거기에 대해서 고증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발굴 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까침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우선 발굴 조사가 이루어져야 거기에 대해서 고증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발굴 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안 했습니다, 아직.
안 했습니다, 아직.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현재 객사 부지하고 향청 부지는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이 안 되어 있어서 국가유산청에서는 저희가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은 해 놓은 상태인데 얼마 전에 현장 조사 오셨을 때 고증 절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대한 발굴 조사를 해서, 고증 절차를 해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보호구역으로 지정받고 그 후에 국비를 확보해서 복원하는 걸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객사 부지하고 향청 부지는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이 안 되어 있어서 국가유산청에서는 저희가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은 해 놓은 상태인데 얼마 전에 현장 조사 오셨을 때 고증 절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대한 발굴 조사를 해서, 고증 절차를 해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보호구역으로 지정받고 그 후에 국비를 확보해서 복원하는 걸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단시간에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단시간에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권영식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앞에 의원님들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지금 이번에 5월 3일 자에 홍성역사인물축제하고 어린이날 같이 곁들여서 했습니다.
내년에도 이거를 어떻게 할 겁니까?
같이 할 거예요, 아니면 나누어서 할 계획이세요?
결정한 거 없어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앞에 의원님들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지금 이번에 5월 3일 자에 홍성역사인물축제하고 어린이날 같이 곁들여서 했습니다.
내년에도 이거를 어떻게 할 겁니까?
같이 할 거예요, 아니면 나누어서 할 계획이세요?
결정한 거 없어요?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지금 현재 결정된 바 없습니다.
지금 현재 결정된 바 없습니다.
○권영식 의원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나누어서 하고요.
전에도 최선경 의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또 하셨는데 이 역사인물축제라는 게 축제 이름 자체도 그렇고 굉장히 임팩트가 없습니다.
전달력이 없어요.
그래서 이거 자체를 홍주읍성 축제가 없으니까 이름을 바꾸어서 하면 어떻겠냐라는 의견을 주셨어요.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고요.
또 역사 인물을 홍주읍성 축제에 같이 곁들여서 할 수 있으니까 이름만이라도 바꾸어서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리 홍주목으로써의 전국적으로 보면 읍성 축제가 없는 데가 홍성밖에 없어요.
사실은 홍주읍성 축제를 저도 만들었으면 하고 했는데 축제라는 게 너무 많아 가지고, 산재돼서 만드는 건 그렇고 그래서 역사인물축제를 홍주읍성 축제로 바꾸는 문제도 과장님께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홍성하면 바비큐축제하고 홍성하면 홍주읍성 축제가 외부 사람으로부터 각인될 수 있도록 과장님이 역량이 많으시니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나누어서 하고요.
전에도 최선경 의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또 하셨는데 이 역사인물축제라는 게 축제 이름 자체도 그렇고 굉장히 임팩트가 없습니다.
전달력이 없어요.
그래서 이거 자체를 홍주읍성 축제가 없으니까 이름을 바꾸어서 하면 어떻겠냐라는 의견을 주셨어요.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고요.
또 역사 인물을 홍주읍성 축제에 같이 곁들여서 할 수 있으니까 이름만이라도 바꾸어서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리 홍주목으로써의 전국적으로 보면 읍성 축제가 없는 데가 홍성밖에 없어요.
사실은 홍주읍성 축제를 저도 만들었으면 하고 했는데 축제라는 게 너무 많아 가지고, 산재돼서 만드는 건 그렇고 그래서 역사인물축제를 홍주읍성 축제로 바꾸는 문제도 과장님께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홍성하면 바비큐축제하고 홍성하면 홍주읍성 축제가 외부 사람으로부터 각인될 수 있도록 과장님이 역량이 많으시니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업무 숙지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저는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일단은 자료 요청부터 하겠습니다.
266쪽에 홍성예총에 보면 운영비 지원하는 내역이 있습니다.
그 내역을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운영비 내역에 대해서.
또 한 가지 262쪽에 보시면 자료 요청은 아니고요.
262쪽에 보시면 우리 홍성군에서 관광축제 굿즈 개발하는 거 있어요.
262쪽이요.
거기 보면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캐릭터 굿즈라고 그랬거든요.
우리 홍성군의 대표적인 축제들이 다른 것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바비큐에다만 한정하시는 거보다는 홍성군의 대표할 수 있는 축제들, 남당항이라든가 새우젓·김축제 이런 것들 대표할 수 있는 것들도 같이 굿즈를 개발하면 어떠실까 제안 한번 드려 봅니다.
업무 숙지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저는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일단은 자료 요청부터 하겠습니다.
266쪽에 홍성예총에 보면 운영비 지원하는 내역이 있습니다.
그 내역을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운영비 내역에 대해서.
또 한 가지 262쪽에 보시면 자료 요청은 아니고요.
262쪽에 보시면 우리 홍성군에서 관광축제 굿즈 개발하는 거 있어요.
262쪽이요.
거기 보면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캐릭터 굿즈라고 그랬거든요.
우리 홍성군의 대표적인 축제들이 다른 것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바비큐에다만 한정하시는 거보다는 홍성군의 대표할 수 있는 축제들, 남당항이라든가 새우젓·김축제 이런 것들 대표할 수 있는 것들도 같이 굿즈를 개발하면 어떠실까 제안 한번 드려 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전수관입니다.
전수관입니다.
○이정희 의원
춤 전수관?
이애주 재단 춤 전수관이에요, 정확한 명칭이?
정확한 명칭이 저는 궁금합니다.
이애주 재단 춤 전수관이라고 저도 알고 있는데요.
우리가 사실은 이애주 재단이라고 하면 이애주라는 분도 훌륭하신 분이긴 하지만 한성준 춤에 대한 그것 때문에 이애주라는 분이 부각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칫하면 개인적인 재단 설립이기 때문에 명칭은 저희들이 개입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한성준 춤에 대해서 우리가 홍성군에서 관심을 갖고 전수관을 설립하고 이런 상황에서, 아까도 과장님 답변처럼, 그분에 대한 자료를 더 수집하고 이렇게 한다고 하는데 자칫 보여질 때는 한성준보다는 이애주가 더 부각되지 않을까라는 저는 솔직한 염려를 합니다.
그리고 일반 몇몇 군민들께서도 그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또 생각하고 있는 것은 한성준 춤에 대해서 더 부각을 시켜야 되는데 왜 이애주라는 그런 분이 더 부각되느냐라는 염려를 하시더라고요.
그거는 개인들의 염려일 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홍성군에서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성준을 더 부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춤 전수관?
이애주 재단 춤 전수관이에요, 정확한 명칭이?
정확한 명칭이 저는 궁금합니다.
이애주 재단 춤 전수관이라고 저도 알고 있는데요.
우리가 사실은 이애주 재단이라고 하면 이애주라는 분도 훌륭하신 분이긴 하지만 한성준 춤에 대한 그것 때문에 이애주라는 분이 부각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칫하면 개인적인 재단 설립이기 때문에 명칭은 저희들이 개입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한성준 춤에 대해서 우리가 홍성군에서 관심을 갖고 전수관을 설립하고 이런 상황에서, 아까도 과장님 답변처럼, 그분에 대한 자료를 더 수집하고 이렇게 한다고 하는데 자칫 보여질 때는 한성준보다는 이애주가 더 부각되지 않을까라는 저는 솔직한 염려를 합니다.
그리고 일반 몇몇 군민들께서도 그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또 생각하고 있는 것은 한성준 춤에 대해서 더 부각을 시켜야 되는데 왜 이애주라는 그런 분이 더 부각되느냐라는 염려를 하시더라고요.
그거는 개인들의 염려일 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홍성군에서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성준을 더 부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렇게 해서 우리가 이애주 재단이 만들어진 것도 한성준 춤에 대한 전수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묻히지 않도록 홍성군에서 좀 더 세심하게 배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이애주 재단이 만들어진 것도 한성준 춤에 대한 전수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묻히지 않도록 홍성군에서 좀 더 세심하게 배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이정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길면 오찬 후에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하시겠습니까?
김은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손 드는 의원 있음)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길면 오찬 후에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하시겠습니까?
김은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김은미 의원
실제 수어 관련해서 우리가 예전에 수어통역센터장님께서 계속 우리한테 민원을 넣으셨어요.
역사 시설에 가면 수어 자료를 볼 수 없다.
고장이 났는데 이거를 고쳐 주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이번에 전국 농아인 볼링 대회를 했는데 그분들이 어디, 어디를 갔을 때 실질적으로 통역사가 없으면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 경주를 갔습니다.
경주를 갔는데 (자료 보이며)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음성 해설을 듣거나 수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벽돌은 뭐, 뭐, 뭐 해서 수어 통역을 다.
요즘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소위 말해서 작은 공간 하나, 하나까지도 이렇게 QR이나 이런 영상들이 상당히 있다라는 거죠.
통역사가 없어도 영상 하나만으로도 찍어서 볼 수 있는 공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올해 이게 사실상 이 부분에 있어서 수어통역센터에서 제안을 한 게 사실 2025년에 한 게 아니에요.
2024년도에 했는데 올해 500만 원 올라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아까도 얘기했듯이 문화유산, 문화관광 이렇게 바뀐 것처럼 전체적으로 고암 이응노 생가도 있고 여러 가지 센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이 부분에 어떻게 변경하실 건지 말씀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수어 관련해서 우리가 예전에 수어통역센터장님께서 계속 우리한테 민원을 넣으셨어요.
역사 시설에 가면 수어 자료를 볼 수 없다.
고장이 났는데 이거를 고쳐 주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이번에 전국 농아인 볼링 대회를 했는데 그분들이 어디, 어디를 갔을 때 실질적으로 통역사가 없으면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 경주를 갔습니다.
경주를 갔는데 (자료 보이며)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음성 해설을 듣거나 수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벽돌은 뭐, 뭐, 뭐 해서 수어 통역을 다.
요즘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소위 말해서 작은 공간 하나, 하나까지도 이렇게 QR이나 이런 영상들이 상당히 있다라는 거죠.
통역사가 없어도 영상 하나만으로도 찍어서 볼 수 있는 공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올해 이게 사실상 이 부분에 있어서 수어통역센터에서 제안을 한 게 사실 2025년에 한 게 아니에요.
2024년도에 했는데 올해 500만 원 올라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아까도 얘기했듯이 문화유산, 문화관광 이렇게 바뀐 것처럼 전체적으로 고암 이응노 생가도 있고 여러 가지 센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이 부분에 어떻게 변경하실 건지 말씀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저희가 국가 유산 관련돼서 가지고 있는 유산에 대해서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 장애인 다 똑같이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 좋은 제안은 저희가 참고해서 장애인분들도 활용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국가 유산 관련돼서 가지고 있는 유산에 대해서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 장애인 다 똑같이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 좋은 제안은 저희가 참고해서 장애인분들도 활용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이 부분에 있어서 정말 꼭 담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좀 전에 이정희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저 또한 이애주 문화재단에 관련해서는 실질적으로 저도 그 공간에 갔을 때 느꼈던 것은 주객이 전도됐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있었던, 기존에 한성준 춤을 배우시러 다녔던 지역분들께서 우리도 열심히 다녔는데 주객이 전도됐다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한성준이 메인인지 이애주가 메인인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이애주 문화재단이 한성준 선생님의 여러 가지 자료들을 많이 갖고 있다 보니까 저희들이 끌려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맥이 꼭 이애주 선생님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은주 교수님도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 맥을 꼭 여기에다만 포커스를 맞추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해 드리면서 저는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정말 꼭 담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좀 전에 이정희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저 또한 이애주 문화재단에 관련해서는 실질적으로 저도 그 공간에 갔을 때 느꼈던 것은 주객이 전도됐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있었던, 기존에 한성준 춤을 배우시러 다녔던 지역분들께서 우리도 열심히 다녔는데 주객이 전도됐다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한성준이 메인인지 이애주가 메인인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이애주 문화재단이 한성준 선생님의 여러 가지 자료들을 많이 갖고 있다 보니까 저희들이 끌려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맥이 꼭 이애주 선생님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은주 교수님도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 맥을 꼭 여기에다만 포커스를 맞추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해 드리면서 저는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윤상구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과장님께서는 최선경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문화도시 조성 사업 중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 특화상품 10건 세부 내역, 홍주골 연등축제 정산 서류 일체, 이정희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홍성예총 운영 및 지원 사업 세부 내역을 7월 25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이상 안 계시므로 문화유산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과장님께서는 최선경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문화도시 조성 사업 중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 특화상품 10건 세부 내역, 홍주골 연등축제 정산 서류 일체, 이정희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홍성예총 운영 및 지원 사업 세부 내역을 7월 25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8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체육관광과장 이은영입니다.
보고에 앞서 7월 1일 자 보직 변경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희천 체육정책팀장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입니다.
보고에 앞서 7월 1일 자 보직 변경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희천 체육정책팀장입니다.
(인 사)
김기욱 체육시설팀장입니다.(인 사)
이지은 관광진흥팀장입니다.(인 사)
이창헌 관광개발팀장입니다.(인 사)
지금부터 2025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체육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체육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의원
보고 잘 받았고요.
좀 몇 가지만 간단하게 물어볼게요.
답변 간단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306쪽에 홍성군 학교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 건인데요.
지금 보고를 받다 보니까 향후 계획 안에 지금 매장유산 발굴을 끝내고 난 다음에 12월 착공, 26년 12월에 완공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지금 160억 들어가는… 공사가 작은 공사가 아닌데 1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거예요?
보고 잘 받았고요.
좀 몇 가지만 간단하게 물어볼게요.
답변 간단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306쪽에 홍성군 학교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 건인데요.
지금 보고를 받다 보니까 향후 계획 안에 지금 매장유산 발굴을 끝내고 난 다음에 12월 착공, 26년 12월에 완공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지금 160억 들어가는… 공사가 작은 공사가 아닌데 1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거예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다문화체육관 건물이고요.
그 외에 야구장 조성하는 사항으로 공기는 충분한 사항입니다.
다만, 문화재 지표 조사 중에 확인된 그 부분에 있어서 지금 매장 유산 발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이 조금 정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이 된다고 하면 공기가 한 6, 7개월 정도는 연장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다문화체육관 건물이고요.
그 외에 야구장 조성하는 사항으로 공기는 충분한 사항입니다.
다만, 문화재 지표 조사 중에 확인된 그 부분에 있어서 지금 매장 유산 발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이 조금 정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이 된다고 하면 공기가 한 6, 7개월 정도는 연장될 것 같습니다.
○문병오 의원
이게 지금 공기가 좀 늦어진다고 해서 문제 될 건 없잖아요, 사실은.
그래서 공사는 좀 완벽하게 지었으면 좋겠다.
자칫하면 공기에 쫓기다 보면 부실 공사하고 연결이 되거든요.
부실 공사의 염려들이 내가 볼 때는 생길 것 같아서 좀 더 신중하게 공사를 좀 이렇게 약간 한 6개월 정도 더 뒤로 늘리더라도 완벽하게 좀 지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그런 식으로 좀 계획을 짜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공기가 좀 늦어진다고 해서 문제 될 건 없잖아요, 사실은.
그래서 공사는 좀 완벽하게 지었으면 좋겠다.
자칫하면 공기에 쫓기다 보면 부실 공사하고 연결이 되거든요.
부실 공사의 염려들이 내가 볼 때는 생길 것 같아서 좀 더 신중하게 공사를 좀 이렇게 약간 한 6개월 정도 더 뒤로 늘리더라도 완벽하게 좀 지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그런 식으로 좀 계획을 짜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310쪽에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 건에 보면 제가 이쪽 남당항 무지개 도로에 이렇게 모래 해변 있잖아요.
이게 이제 모래 처음에 뿌리고 난 다음에 모래가 이제 조금씩 유실이 되는데 밖으로 유실이 아닌 갯벌까지 딱 나가서 멈추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처음에 쌓았던 모래들이 조금씩 많이 내려가 있는 상황이어서 모래가 한 번 정도 좀 보충을 해 줘야 되겠다.
지금 정도 그 시점이 왔다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요.
거기에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 엄마들 얘기 들어 봐도 모래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의견들이 좀 있어서 그 부분도 한번 면밀하게 살펴보셔서 어쨌든 우리가 서해안 관광도로 개설을 하고 만드는 것은 처음 시작은 이 모래를 갖다 놓음으로부터 시작이 됐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 모래 부분을 좀 더 보완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요지가 있어서 다시 한번 좀 점검을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310쪽에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 건에 보면 제가 이쪽 남당항 무지개 도로에 이렇게 모래 해변 있잖아요.
이게 이제 모래 처음에 뿌리고 난 다음에 모래가 이제 조금씩 유실이 되는데 밖으로 유실이 아닌 갯벌까지 딱 나가서 멈추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처음에 쌓았던 모래들이 조금씩 많이 내려가 있는 상황이어서 모래가 한 번 정도 좀 보충을 해 줘야 되겠다.
지금 정도 그 시점이 왔다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요.
거기에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 엄마들 얘기 들어 봐도 모래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의견들이 좀 있어서 그 부분도 한번 면밀하게 살펴보셔서 어쨌든 우리가 서해안 관광도로 개설을 하고 만드는 것은 처음 시작은 이 모래를 갖다 놓음으로부터 시작이 됐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 모래 부분을 좀 더 보완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요지가 있어서 다시 한번 좀 점검을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마지막으로 327쪽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운영 건인데요.
22년… 23년, 24년, 25년 해마다 시간들이 증폭되고 늘어나고 있어요.
더군다나 지금 445건이 25년도 올해는 상반기에 다 6월에 마무리를 지었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호응을 지금 받고 있단 말이죠.
그렇다면 속된 말로 대박이 났는데 이런 관광의 모체를 좀 더 우리가 살려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이제 기사님들하고도 몇 분 대화를 좀 나눠 봤고 또 승객 타시는 분들하고도 내가 나중에 좀 대화해 봤는데 처음에 왔을 때는 좋았는데 두 번째 올 때 겹치는 부분이 생기더라.
그래서 좀 다양성을 좀 만들어서 개발해서 줬으면 좋겠다.
그 규모가 아주 크지 않더라도 그냥 우리 홍성군만의 좀 작은 규모라 할지라도 잠깐잠깐 가서 볼거리를 만들어 주면 다양성을 가지고 찾아볼 수 있지 않겠느냐.
이 부분은 택시 기사님들도 얘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홍성군 12경이라고 하는데 좀 더 12경 외에도 볼거리를 조금씩 관광지로써 테마를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거든요.
이 부분도 좀 참고를 하셔서 주변에 택시 기사님들이 잠깐 한 30분 정도 보고 옮겨갈 수 있는 것도 괜찮다.
물론 큰 건에서는 1시간, 2시간도 오전 내내 봐도 좋겠지만 택시 기사님은 이제 어차피 관광택시니까 그런 식으로 운영해도 괜찮고 또 손님들도 역시 만족도를 느낄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계시거든요.
참고해 주셔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27쪽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운영 건인데요.
22년… 23년, 24년, 25년 해마다 시간들이 증폭되고 늘어나고 있어요.
더군다나 지금 445건이 25년도 올해는 상반기에 다 6월에 마무리를 지었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호응을 지금 받고 있단 말이죠.
그렇다면 속된 말로 대박이 났는데 이런 관광의 모체를 좀 더 우리가 살려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이제 기사님들하고도 몇 분 대화를 좀 나눠 봤고 또 승객 타시는 분들하고도 내가 나중에 좀 대화해 봤는데 처음에 왔을 때는 좋았는데 두 번째 올 때 겹치는 부분이 생기더라.
그래서 좀 다양성을 좀 만들어서 개발해서 줬으면 좋겠다.
그 규모가 아주 크지 않더라도 그냥 우리 홍성군만의 좀 작은 규모라 할지라도 잠깐잠깐 가서 볼거리를 만들어 주면 다양성을 가지고 찾아볼 수 있지 않겠느냐.
이 부분은 택시 기사님들도 얘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홍성군 12경이라고 하는데 좀 더 12경 외에도 볼거리를 조금씩 관광지로써 테마를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거든요.
이 부분도 좀 참고를 하셔서 주변에 택시 기사님들이 잠깐 한 30분 정도 보고 옮겨갈 수 있는 것도 괜찮다.
물론 큰 건에서는 1시간, 2시간도 오전 내내 봐도 좋겠지만 택시 기사님은 이제 어차피 관광택시니까 그런 식으로 운영해도 괜찮고 또 손님들도 역시 만족도를 느낄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계시거든요.
참고해 주셔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기사님들 몇 분이 저한테 건의한 게 뭐냐 하면 그 솔바람 테마파크 있잖아요.
이게 8월에 개장한다는 말이 있어요.
이 부분도 좀 이렇게 관광지로써 연결해서 갈 수 있는 방향도 모색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니까 참고하셔서 테마파크 외에도 다양성을 가지고 좀 관광지로써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찾아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기사님들 몇 분이 저한테 건의한 게 뭐냐 하면 그 솔바람 테마파크 있잖아요.
이게 8월에 개장한다는 말이 있어요.
이 부분도 좀 이렇게 관광지로써 연결해서 갈 수 있는 방향도 모색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니까 참고하셔서 테마파크 외에도 다양성을 가지고 좀 관광지로써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찾아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 드릴게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코스 개발 검토해 보겠습니다.
예, 코스 개발 검토해 보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하고 있으시죠?
왜냐하면 이제 사무감사 때 제가 여러 가지 제언의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그래도 여기에 국장님도 계시고 기획감사담당관님이 계시기 때문에 조금만 더 제언의 말씀을 드리고자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305페이지에 보면 홍성군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단 운영이 있습니다.
이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고향사랑기금을 가지고 이번에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건의했던 말씀 중에 하나가 우수 체육인 육성과 지역 체육 진흥 활성화를 위해서 안정적인 재원이 필요하다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고향사랑기부제 이 사항에서 그 기부금을 가지고 사용하는 부분이 이번에는 그래도 우리 우수 장애 체육회 관련해서 우리 친구들한테 이렇게 사용을 하지만 실질적으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체육 육성 기금 마련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래서 별도의 기금 마련하는 데 좀 포커스를 두는 것이 어떻겠느냐라고 했을 때 이 제언의 말씀에 공감을 한다라고 전에 교육체육과 과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지고 하는 거는 사실 단기 지원에 불과하거든요.
내년에는 사실 어떻게 될지 또 이미 다른 성과를 보면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현 담당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있으시죠?
왜냐하면 이제 사무감사 때 제가 여러 가지 제언의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그래도 여기에 국장님도 계시고 기획감사담당관님이 계시기 때문에 조금만 더 제언의 말씀을 드리고자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305페이지에 보면 홍성군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단 운영이 있습니다.
이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고향사랑기금을 가지고 이번에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건의했던 말씀 중에 하나가 우수 체육인 육성과 지역 체육 진흥 활성화를 위해서 안정적인 재원이 필요하다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고향사랑기부제 이 사항에서 그 기부금을 가지고 사용하는 부분이 이번에는 그래도 우리 우수 장애 체육회 관련해서 우리 친구들한테 이렇게 사용을 하지만 실질적으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체육 육성 기금 마련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래서 별도의 기금 마련하는 데 좀 포커스를 두는 것이 어떻겠느냐라고 했을 때 이 제언의 말씀에 공감을 한다라고 전에 교육체육과 과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지고 하는 거는 사실 단기 지원에 불과하거든요.
내년에는 사실 어떻게 될지 또 이미 다른 성과를 보면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현 담당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일반 체육 선수들도 우수 선수라고 하면 군에서 계속 육성을 해서 각종 대회에 나가서 홍성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도록 할 수 있게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고향사랑기금으로는 중복 반영이 어렵다고 했고 체육 진흥 기금을 말씀을 하셨는데요.
체육 진흥 기금은 지금 우리 전국적으로 봤을 때 저희 군에는 현재는 없습니다.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일반 체육 선수들도 우수 선수라고 하면 군에서 계속 육성을 해서 각종 대회에 나가서 홍성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도록 할 수 있게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고향사랑기금으로는 중복 반영이 어렵다고 했고 체육 진흥 기금을 말씀을 하셨는데요.
체육 진흥 기금은 지금 우리 전국적으로 봤을 때 저희 군에는 현재는 없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없고, 전국적으로 봤을 때도 기금에 대한 큰 메리트나 이런 활용적인 부분이 미비해서 지금 감소되고 있는 추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금이 아닌 일반회계 예산으로…
없고, 전국적으로 봤을 때도 기금에 대한 큰 메리트나 이런 활용적인 부분이 미비해서 지금 감소되고 있는 추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금이 아닌 일반회계 예산으로…
○김은미 의원
그렇긴 하지만 장애인 관련해서는 다른 지역하고는 달리 홍성군에서는 장애인체육회에서 우수 인재가 워낙 다른 지역에 비해 국가대표도 있고 여러 가지로 나오는 실적이 상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는 없지만 우리는 충분히 체육 육성 기금 조성은 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기획감사담당관님도 계시고, 예산을 담당하시는.
그리고 또 우리 국장님도 계시기 때문에 같이 한번 공유를 하셔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군수님 또한 생각을 하시는 부분이잖아요.
이제 육성을 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중복은 우리가 고향사랑기부금 자체로는 안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꼭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장애인 관련해서는 다른 지역하고는 달리 홍성군에서는 장애인체육회에서 우수 인재가 워낙 다른 지역에 비해 국가대표도 있고 여러 가지로 나오는 실적이 상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는 없지만 우리는 충분히 체육 육성 기금 조성은 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기획감사담당관님도 계시고, 예산을 담당하시는.
그리고 또 우리 국장님도 계시기 때문에 같이 한번 공유를 하셔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군수님 또한 생각을 하시는 부분이잖아요.
이제 육성을 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중복은 우리가 고향사랑기부금 자체로는 안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꼭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검토하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리고 310페이지입니다.
약간의 중복은 있지만 저는 좀 다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남당항 비롯해서 서부권 지역이 관광 열풍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 6월 정도에 그쪽을 지나가다 보면서 실제 어른보다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방문하는 수가 더 많고 남당항 모래사장에서 활동하는 가족의 모습을 더 많이 봤습니다.
그랬을 때 우리가 지금 여러 가지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그저 흐름에 맞춰서 하시고 계시는데 실질적으로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유인책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랬을 때 그런 마련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 지금 여러 가지로 펼쳐 놓은 건 되게 많아요.
그런데 오신 분이 또 한 번 오는 그 상황은 좀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 새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의 생각을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310페이지입니다.
약간의 중복은 있지만 저는 좀 다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남당항 비롯해서 서부권 지역이 관광 열풍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 6월 정도에 그쪽을 지나가다 보면서 실제 어른보다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방문하는 수가 더 많고 남당항 모래사장에서 활동하는 가족의 모습을 더 많이 봤습니다.
그랬을 때 우리가 지금 여러 가지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그저 흐름에 맞춰서 하시고 계시는데 실질적으로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유인책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랬을 때 그런 마련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 지금 여러 가지로 펼쳐 놓은 건 되게 많아요.
그런데 오신 분이 또 한 번 오는 그 상황은 좀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 새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의 생각을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이 맞습니다.
저도 타 지역에 간다고 봤을 때 “아, 또 오고 싶다.”라는 이런 이미지를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요.
지금 현재 저희는 서부 해안권 관광지 인프라와 그런 프로그램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홍성스카이타워를 작년에 개장해서 많은 관광객이 23만 5,000명 정도의 관광객이 지금 찾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무지개 도로라든가 이런 속동 해양 공원이라든가 그 주변 일대를 이렇게 일직선에 해안가 도로를 타고 드라이브 코스라든가 여러분들이 방문하셔서 속속들이 즐길 수 있는 즐길거리와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지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더불어 이제 용봉산이라든가 오서산이라든가 우리 내륙권 관련해서도 주요 곳곳에 걷기 프로그램이라든가 관광 관련 프로그램을 더불어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집중해서 개발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이 맞습니다.
저도 타 지역에 간다고 봤을 때 “아, 또 오고 싶다.”라는 이런 이미지를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요.
지금 현재 저희는 서부 해안권 관광지 인프라와 그런 프로그램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홍성스카이타워를 작년에 개장해서 많은 관광객이 23만 5,000명 정도의 관광객이 지금 찾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무지개 도로라든가 이런 속동 해양 공원이라든가 그 주변 일대를 이렇게 일직선에 해안가 도로를 타고 드라이브 코스라든가 여러분들이 방문하셔서 속속들이 즐길 수 있는 즐길거리와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지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더불어 이제 용봉산이라든가 오서산이라든가 우리 내륙권 관련해서도 주요 곳곳에 걷기 프로그램이라든가 관광 관련 프로그램을 더불어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집중해서 개발토록 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어쨌든 과가 예전에는 교육체육과였다가 지금은 또 체육관광과로 바뀌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고민을 또 해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과장님이 새로 부임했기 때문에 과장님의 생각이 참 궁금해서 다시 한번 여쭤봤던 부분이고요.
우리 체육관광과가 실질적으로 이제 청 내 안에 있다가 지금 홍주종합경기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죠?
이사 가시면서 불편한 사항은 없으신지?
저희는 사실 몰랐었거든요.
그쪽으로 옮겨 가는지를 몰랐다가 옮겨 갔을 때 사실 체육회도 그곳에 있다가 우리가 군민체육센터가 생기면서 이전을 했는데 그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하는 의구심이 사실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이번에 조직 개편이 되면서 체육관광과가 이전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이제 지금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서 우리 과가 가면서 좋은 점은 무엇이 있고 단점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쨌든 과가 예전에는 교육체육과였다가 지금은 또 체육관광과로 바뀌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고민을 또 해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과장님이 새로 부임했기 때문에 과장님의 생각이 참 궁금해서 다시 한번 여쭤봤던 부분이고요.
우리 체육관광과가 실질적으로 이제 청 내 안에 있다가 지금 홍주종합경기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죠?
이사 가시면서 불편한 사항은 없으신지?
저희는 사실 몰랐었거든요.
그쪽으로 옮겨 가는지를 몰랐다가 옮겨 갔을 때 사실 체육회도 그곳에 있다가 우리가 군민체육센터가 생기면서 이전을 했는데 그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하는 의구심이 사실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이번에 조직 개편이 되면서 체육관광과가 이전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이제 지금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서 우리 과가 가면서 좋은 점은 무엇이 있고 단점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우선 종합경기장 내에 있기 때문에 주차 시설이 매우 여유가 있습니다.
저희 과가 체육과 관광이다 보니 출장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직원들이 크게 현재까지는 큰 어려움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종합경기장 내에 있기 때문에 주차 시설이 매우 여유가 있습니다.
(웃음소리 들림)
그리고 저희 직원들이 이제… 다만, 의원님들께서 걱정하시는 사항이 “혹시 본청에 들어오는 결재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불편하지 않냐.”라는 말씀을 주시는데요.저희 과가 체육과 관광이다 보니 출장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직원들이 크게 현재까지는 큰 어려움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렇다라고 하면 다행이다라는 말씀을 한번 드려 보면서, 저는 사실 의원님들이 이번에 얘기하시는 중에 시설공단 얘기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얘기를 왜 하냐면 우리가 종합경기장이 생긴 지가 꽤 오래됐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혹시 스탠드 관련해서 우리가 관리 체계는 잘되어 있나 하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자료 들며) 제가 그림을 한번 그려 봤습니다.
청원이었습니다.
저한테 이렇게 사진이 왔어요.
의자 스탠드예요.
그리고 바닥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다른 데 지원들은 충분히 하고 있는데 실제 우리 집안은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의구심이 생기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더더군다나 우리 체육관광과가 그 안으로 이전을 했기 때문에 더 많은 말씀들을 하시고 계십니다.
또 그래서 그전에도 화장실 관련해서는 여쭤봤을 때 지금 밖에 있는 화장실이나 이제 내려가는 급경사에 있는 화장실이나 그리고 경기장 내에 있는 화장실 같은 경우는 지금 이번에 수리·보수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스탠드 관련해서도 사실 처음에 만들어지고서는 한 번도 교체된 적이 없습니다, 그렇죠?
그렇다라고 하면 다행이다라는 말씀을 한번 드려 보면서, 저는 사실 의원님들이 이번에 얘기하시는 중에 시설공단 얘기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얘기를 왜 하냐면 우리가 종합경기장이 생긴 지가 꽤 오래됐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혹시 스탠드 관련해서 우리가 관리 체계는 잘되어 있나 하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자료 들며) 제가 그림을 한번 그려 봤습니다.
청원이었습니다.
저한테 이렇게 사진이 왔어요.
의자 스탠드예요.
그리고 바닥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다른 데 지원들은 충분히 하고 있는데 실제 우리 집안은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의구심이 생기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더더군다나 우리 체육관광과가 그 안으로 이전을 했기 때문에 더 많은 말씀들을 하시고 계십니다.
또 그래서 그전에도 화장실 관련해서는 여쭤봤을 때 지금 밖에 있는 화장실이나 이제 내려가는 급경사에 있는 화장실이나 그리고 경기장 내에 있는 화장실 같은 경우는 지금 이번에 수리·보수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스탠드 관련해서도 사실 처음에 만들어지고서는 한 번도 교체된 적이 없습니다, 그렇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맞습니다.
맞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러다 보니까 사실 파손도 이렇게 파손됐다면 앉아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도… 그러니까 구간, 구간별로라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좀 손을 봐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파손도 이렇게 파손됐다면 앉아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도… 그러니까 구간, 구간별로라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좀 손을 봐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저도 이번에 가서 보게 되었고요.
사실 종합경기장 장애인 편의 시설 저희 보수를 하면서 관람석 의자를 교체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가서 보게 되었고요.
사실 종합경기장 장애인 편의 시설 저희 보수를 하면서 관람석 의자를 교체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저는 딱 두 가지 여쭙고 싶은데요.
하나는 우선 조직 개편이 됐어요.
그래서 당초에 우리 의회에 보고할 때 당초, 맨 처음에는 관광체육과로 보고를 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체육관광과가 됐어요.
저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아닙니까?
원래부터가 체육관광과였을까요?
즉, 체육이 앞에 오느냐 관광이 앞에 오느냐의 그 문제.
저는 딱 두 가지 여쭙고 싶은데요.
하나는 우선 조직 개편이 됐어요.
그래서 당초에 우리 의회에 보고할 때 당초, 맨 처음에는 관광체육과로 보고를 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체육관광과가 됐어요.
저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아닙니까?
원래부터가 체육관광과였을까요?
즉, 체육이 앞에 오느냐 관광이 앞에 오느냐의 그 문제.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제가 봤을 때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 당초 안에는 관광체육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 당초 안에는 관광체육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선경 의원
예, 관광체육과로 왔을 때 제가 그거를 딱 본 순간 “어, 이거 이제 조금 있으면 체육인들의 여러 가지 민원에 의해서 관광이 뒤로 밀리겠구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뒤로 일단 밀렸어요.
뭐냐면 부서의 이름이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물론 체육도 중요하고 우리 체육인들도 많이 있는데 어찌 됐건 저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여러 가지 문제에 있어서 관광에 대한 측면이 사실은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이 이름이 이렇게 체육관광과보다는 관광체육과로 관광에 대한 여러 가지 역점 사업을 발굴한다든지 관광을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한다든지 하는 모습이 보였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좀 아쉬운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어쨌든 이름은 이렇게 바뀌었으니 할 수 없고, 두 번째는 이거는 그냥 제안의 말씀입니다.
뭐냐면 고향사랑기부금이 있어요.
그리고 답례품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어차피 이제 관광과 관련돼서 관광 코스를 접목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을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그래서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우리가 홍성이 역사 인물로 유명하잖아요.
그러면은 에듀 트래블 이런 식으로 또는 역사인물기행 이렇게 해 가지고 코스를 여섯 분이라면 여섯 분과 관련된 코스를 관광 상품화해서 그거를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올려놓으면 만약에 그거를 구입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그분들이 아이 손을 붙잡고 올 거예요, 아마.
그래서 역사 인물 관련된 쭉 투어도 하고 생가 둘러볼 때 문화해설사를 저희가 배치를 해 준다든가 또는 관광택시를 그냥 공짜로 준다든가 이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반드시 홍성에 와서 볼 수밖에 없는 거는 제가 볼 때 우리 역사 인물들이거든요.
그리고 부모들의 교육열과 이게 맞물린다면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한번 시범 삼아 올려 보는 것도 어떨까.
내지는 저희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서부면이 관광 명소가 됐으면 그곳만 따로 떼서,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이 좀 재미있는 게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역사인물기행을 왔다가 문화해설사 설명도 듣고 돌아갈 때 간단한… 이만한, 예를 들면 답례품처럼 진짜로 기념품 하나씩 가져간다면 아이들도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그래서 부서 내부에서 한번 검토 부탁드려요.
저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관광체육과로 왔을 때 제가 그거를 딱 본 순간 “어, 이거 이제 조금 있으면 체육인들의 여러 가지 민원에 의해서 관광이 뒤로 밀리겠구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뒤로 일단 밀렸어요.
뭐냐면 부서의 이름이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물론 체육도 중요하고 우리 체육인들도 많이 있는데 어찌 됐건 저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여러 가지 문제에 있어서 관광에 대한 측면이 사실은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이 이름이 이렇게 체육관광과보다는 관광체육과로 관광에 대한 여러 가지 역점 사업을 발굴한다든지 관광을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한다든지 하는 모습이 보였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좀 아쉬운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어쨌든 이름은 이렇게 바뀌었으니 할 수 없고, 두 번째는 이거는 그냥 제안의 말씀입니다.
뭐냐면 고향사랑기부금이 있어요.
그리고 답례품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어차피 이제 관광과 관련돼서 관광 코스를 접목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을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그래서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우리가 홍성이 역사 인물로 유명하잖아요.
그러면은 에듀 트래블 이런 식으로 또는 역사인물기행 이렇게 해 가지고 코스를 여섯 분이라면 여섯 분과 관련된 코스를 관광 상품화해서 그거를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올려놓으면 만약에 그거를 구입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그분들이 아이 손을 붙잡고 올 거예요, 아마.
그래서 역사 인물 관련된 쭉 투어도 하고 생가 둘러볼 때 문화해설사를 저희가 배치를 해 준다든가 또는 관광택시를 그냥 공짜로 준다든가 이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반드시 홍성에 와서 볼 수밖에 없는 거는 제가 볼 때 우리 역사 인물들이거든요.
그리고 부모들의 교육열과 이게 맞물린다면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한번 시범 삼아 올려 보는 것도 어떨까.
내지는 저희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서부면이 관광 명소가 됐으면 그곳만 따로 떼서,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이 좀 재미있는 게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역사인물기행을 왔다가 문화해설사 설명도 듣고 돌아갈 때 간단한… 이만한, 예를 들면 답례품처럼 진짜로 기념품 하나씩 가져간다면 아이들도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그래서 부서 내부에서 한번 검토 부탁드려요.
저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윤 의원
과장님, 진행 사항만 말씀 주세요.
325쪽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홍북읍.
지금 처음에 반대 서명 운동하고 해 가지고 이렇게 군청에 와서도 반대 운동을 해 주셨는데 어떻게 잘 조율되고 주민 설명회 통해서 좀 진척이 잘되고 있나요?
어떻게 되나요?
과장님, 진행 사항만 말씀 주세요.
325쪽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홍북읍.
지금 처음에 반대 서명 운동하고 해 가지고 이렇게 군청에 와서도 반대 운동을 해 주셨는데 어떻게 잘 조율되고 주민 설명회 통해서 좀 진척이 잘되고 있나요?
어떻게 되나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6월에 한 번, 7월 10일에 한 번 해서 2회에 걸쳐 개최를 했고요.
7월 10일에 개최했을 때는 주민분들이 더 많이 오셨었는데요.
일부는 또 동의를 해 주시고 일부는 조금 더 생각을 해 보셔야 되는지 의견 일치는 아직 주지 않으셨습니다.
현재 그런 상황이고, 마을의 주민분들께서 최종적인 의견을 주십사 이렇게 말씀드려 놓은 상태입니다.
6월에 한 번, 7월 10일에 한 번 해서 2회에 걸쳐 개최를 했고요.
7월 10일에 개최했을 때는 주민분들이 더 많이 오셨었는데요.
일부는 또 동의를 해 주시고 일부는 조금 더 생각을 해 보셔야 되는지 의견 일치는 아직 주지 않으셨습니다.
현재 그런 상황이고, 마을의 주민분들께서 최종적인 의견을 주십사 이렇게 말씀드려 놓은 상태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현재는 동의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동의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이정윤 의원
어쨌든 만약에 이게 이제 군유지잖아요.
군유지인데, 여기에서 이제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안 하게 되면 제가 팀장님께도 여쭤본 결과 차후 공모 사업 도비 확보를 통해서 다른 장소로 최종 파크골프장 조성을 하신다 이렇게 말씀을 들었던 바가 있습니다, 전임 과장님께서.
6개월 하셨다가 가신 분 있잖아요.
전임 과장님께서 이제 그렇게 말씀을 주셨는데 어쨌든 그렇게 된다고 하면 또 3년, 4년이라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잖아요.
더 오래 걸리면 그만큼 우리 군민들한테는 불이익이 가는 부분이 있으니까, 하여튼 제 입장에서는 반대를 하시는 분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만 이게 무슨 혐오 시설도 아니고 또 군민 체육 건강 증진이라든지 또 홍북에 어떻게 보면 파크골프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그분들의 말씀은 삽교천이라든지 예산에 있는 천변에 골프장을 조성해 달라고 했는데 이번에 홍수 난 거 보셨죠?
어쨌든 만약에 이게 이제 군유지잖아요.
군유지인데, 여기에서 이제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안 하게 되면 제가 팀장님께도 여쭤본 결과 차후 공모 사업 도비 확보를 통해서 다른 장소로 최종 파크골프장 조성을 하신다 이렇게 말씀을 들었던 바가 있습니다, 전임 과장님께서.
6개월 하셨다가 가신 분 있잖아요.
전임 과장님께서 이제 그렇게 말씀을 주셨는데 어쨌든 그렇게 된다고 하면 또 3년, 4년이라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잖아요.
더 오래 걸리면 그만큼 우리 군민들한테는 불이익이 가는 부분이 있으니까, 하여튼 제 입장에서는 반대를 하시는 분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만 이게 무슨 혐오 시설도 아니고 또 군민 체육 건강 증진이라든지 또 홍북에 어떻게 보면 파크골프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그분들의 말씀은 삽교천이라든지 예산에 있는 천변에 골프장을 조성해 달라고 했는데 이번에 홍수 난 거 보셨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이정윤 의원
저는 그 부분은 장기적으로 옳지 않다고 봅니다.
광천 파크골프장도 다 수몰이 됐지 않습니까?
그때 장재석 의원님께서 이제 토사를 1m 가까이 더 매립을 해서 높이자고 했는데 그때 50전으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천 변에 있는 파크골프장은 좋지만, 그 부분에 대한 안전이라든지 나중에 이제 홍수까지 대비를 했을 때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2차 피해는 더 크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부디 공모 사업을 통해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 뭐 3년, 4년, 5년의 시간이 걸리지 않게 주민분들과 원만한 협의를 좀 도출 부탁드릴게요.
저는 그 부분은 장기적으로 옳지 않다고 봅니다.
광천 파크골프장도 다 수몰이 됐지 않습니까?
그때 장재석 의원님께서 이제 토사를 1m 가까이 더 매립을 해서 높이자고 했는데 그때 50전으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천 변에 있는 파크골프장은 좋지만, 그 부분에 대한 안전이라든지 나중에 이제 홍수까지 대비를 했을 때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2차 피해는 더 크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부디 공모 사업을 통해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 뭐 3년, 4년, 5년의 시간이 걸리지 않게 주민분들과 원만한 협의를 좀 도출 부탁드릴게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이 사업이 도 공모 사업에 선정이 되어서 된 사업이기 때문에 한번 앞으로 잘 추진해 보겠습니다.
이 사업이 도 공모 사업에 선정이 되어서 된 사업이기 때문에 한번 앞으로 잘 추진해 보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이 사업은 2024년도 작년에 일부 사업을 추진했고요.
올 2025년으로 이월된 사업이고 지금 현재 남아 있는 사업이 야외 화장실 2개소를 개보수 중에 있습니다.
그 사업만 하면 끝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24년도 작년에 일부 사업을 추진했고요.
올 2025년으로 이월된 사업이고 지금 현재 남아 있는 사업이 야외 화장실 2개소를 개보수 중에 있습니다.
그 사업만 하면 끝나는 사업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있습니다.
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작년에 외부 트랙 아스콘…
작년에 외부 트랙 아스콘…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좀 아스콘 포장을 했고요.
예, 좀 아스콘 포장을 했고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경기장 내·외부에 벽체 페인트 도색을 일부 했습니다.
지금 경기장 내·외부에 벽체 페인트 도색을 일부 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금이 갔다고 해야 되나요?
약간씩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스탠드 쪽이 아니고요.
벽체 부분에 대한 부분을 보수한 상황입니다.
금이 갔다고 해야 되나요?
약간씩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스탠드 쪽이 아니고요.
벽체 부분에 대한 부분을 보수한 상황입니다.
○권영식 의원
예, 왜 제가 이거 묻냐면은 저는 거기를 매일 갑니다, 거기를.
그런데 어디를 페인트 했나 모르겠지만 안에 한번 가 보세요.
지금 금이 쫙쫙 가 가지고 페인트가 다 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내부하고 외부를 어디 했냐라고 제가 질문드리는 거예요.
전혀 진전이 없습니다.
전혀 어디를 페인트 했나 모르겠어요.
그런데 한번 가셔서 확인 한번 하시고 제가 볼 때는 내년도 예산을 세워야 될 것 같아요.
금 가고 아주 난장판이에요.
확인 한번 하시고 제가 볼 때 오늘 과장님께서 아마 시간이 좀 촉박해서 다 관리가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동장에 그 가에 쪽으로 이렇게… 뭡니까?
칸막이 사무실이라고 해야 되나요, 셔터를 내려놓는 부분.
다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요?
예, 왜 제가 이거 묻냐면은 저는 거기를 매일 갑니다, 거기를.
그런데 어디를 페인트 했나 모르겠지만 안에 한번 가 보세요.
지금 금이 쫙쫙 가 가지고 페인트가 다 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내부하고 외부를 어디 했냐라고 제가 질문드리는 거예요.
전혀 진전이 없습니다.
전혀 어디를 페인트 했나 모르겠어요.
그런데 한번 가셔서 확인 한번 하시고 제가 볼 때는 내년도 예산을 세워야 될 것 같아요.
금 가고 아주 난장판이에요.
확인 한번 하시고 제가 볼 때 오늘 과장님께서 아마 시간이 좀 촉박해서 다 관리가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동장에 그 가에 쪽으로 이렇게… 뭡니까?
칸막이 사무실이라고 해야 되나요, 셔터를 내려놓는 부분.
다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저희 군 부서에서 일부 자재라든가… 지금 청사에는 창고로 쓸 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경기장 쪽에 활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저희 군 부서에서 일부 자재라든가… 지금 청사에는 창고로 쓸 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경기장 쪽에 활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권영식 의원
거의 고철 수준이에요, 고철.
확인하셔 가지고 그것 좀 관리 부탁합니다.
아까 운동장 내부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요.
그 의자 있지 않습니까?
의자도 그렇고 스탠드에 작년인가, 몇 년 전에 아마 페인트칠을 한 거 있을 거예요.
지금 보시면 얼룩덜룩해요.
이를테면 허연하다고 얘기해야 되나, 빨갛게 칠했는데 허연하게 됐어요.
그래서 그거를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냐 그랬더니 어떤 성분을 덜 넣어 가지고 도색을 했기 때문에 금방 그렇게 된다.
이것 또한 아마 처음에 할 때 꼼꼼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종합운동장을 다시 한번 우리 과장님께서 큰 일을 맡으셨으니까 아주 세심하게 살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아까 그 연장선상에서 있는 화장실 있지 않습니까?
그 화장실이 지금 한창 공사를 하고 있는데 여성 화장실이 적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행감 때도 얘기했는데 홍성군이 성인지예산이 굉장히 적어요.
또 하나 뭐냐면 우리 죽도 갈 때, 남당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죽도 배 타기 전에 화장실이 있어요.
제가 한번 구경한 적이 있어요, 얼마 전에.
여성분들이 줄이 굉장히 많이 바깥에 서 있더라고요.
그런 거 하나 정리 못 하고 관광객들을 홍성에 오라고 하는 것은 말이 어폐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부터 우리 과장님께서 내년도에는 예산을 좀 늘려서 화장실부터 확충하고 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런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자, 327쪽이에요.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운영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도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5월에 예산이 소진됐어요.
그러니까 3,500만 원이 다 사용된 거죠.
거의 고철 수준이에요, 고철.
확인하셔 가지고 그것 좀 관리 부탁합니다.
아까 운동장 내부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요.
그 의자 있지 않습니까?
의자도 그렇고 스탠드에 작년인가, 몇 년 전에 아마 페인트칠을 한 거 있을 거예요.
지금 보시면 얼룩덜룩해요.
이를테면 허연하다고 얘기해야 되나, 빨갛게 칠했는데 허연하게 됐어요.
그래서 그거를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냐 그랬더니 어떤 성분을 덜 넣어 가지고 도색을 했기 때문에 금방 그렇게 된다.
이것 또한 아마 처음에 할 때 꼼꼼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종합운동장을 다시 한번 우리 과장님께서 큰 일을 맡으셨으니까 아주 세심하게 살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아까 그 연장선상에서 있는 화장실 있지 않습니까?
그 화장실이 지금 한창 공사를 하고 있는데 여성 화장실이 적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행감 때도 얘기했는데 홍성군이 성인지예산이 굉장히 적어요.
또 하나 뭐냐면 우리 죽도 갈 때, 남당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죽도 배 타기 전에 화장실이 있어요.
제가 한번 구경한 적이 있어요, 얼마 전에.
여성분들이 줄이 굉장히 많이 바깥에 서 있더라고요.
그런 거 하나 정리 못 하고 관광객들을 홍성에 오라고 하는 것은 말이 어폐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부터 우리 과장님께서 내년도에는 예산을 좀 늘려서 화장실부터 확충하고 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런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자, 327쪽이에요.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운영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도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5월에 예산이 소진됐어요.
그러니까 3,500만 원이 다 사용된 거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사용이 끝나서 마감했습니다.
사용이 끝나서 마감했습니다.
○권영식 의원
이거 택시 하시는 분한테 제가 좀 말씀을 듣고 그렇게 했는데 신바람 택시 이거 운영하는데 이게 수요가 굉장히 많은데 예산을 조금 키워 달라는 말씀을 많이 했고, 이번에 추경에 또 들어갔죠.
이거 택시 하시는 분한테 제가 좀 말씀을 듣고 그렇게 했는데 신바람 택시 이거 운영하는데 이게 수요가 굉장히 많은데 예산을 조금 키워 달라는 말씀을 많이 했고, 이번에 추경에 또 들어갔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1,000만 원 증액 요구했습니다.
예, 1,000만 원 증액 요구했습니다.
○권영식 의원
1,000만 원이요?
그러면 한 4,500 정도 이렇게 운영을 올해 하는가 봐요.
내년에는 여기를 조금 더 우리 과장님께서 살펴서 좀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보고 있어요.
어떻습니까?
1,000만 원이요?
그러면 한 4,500 정도 이렇게 운영을 올해 하는가 봐요.
내년에는 여기를 조금 더 우리 과장님께서 살펴서 좀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보고 있어요.
어떻습니까?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검토해서 조금 더 증액해서 운영해 보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검토해서 조금 더 증액해서 운영해 보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그렇게 하고 우리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이것도 일환인데, 신바람 택시 운영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외부에서 우리 관광객들을 좀 많이 올 수 있게 여러 가지 나름대로 어떤 제도가 있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는 홍성군의 관광객을 이렇게 하면 좀 많이 유치할 수 있지 않겠냐라고 하는 어떤 복안, 아이디어 있으면 한번 좀 말씀을 주세요.
그렇게 하고 우리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이것도 일환인데, 신바람 택시 운영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외부에서 우리 관광객들을 좀 많이 올 수 있게 여러 가지 나름대로 어떤 제도가 있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는 홍성군의 관광객을 이렇게 하면 좀 많이 유치할 수 있지 않겠냐라고 하는 어떤 복안, 아이디어 있으면 한번 좀 말씀을 주세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우선은 제가 볼 때는 와서 당일치기 여행보다는 숙박을 할 수 있는… 머무르고, 즐기고, 먹고 이렇게 머무르다 가는 관광이 관광객이 더 수요가 많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는데요.
해안권에 우선 집중해서 관광 시설을 개발하고 저희 군에는 유일하게 죽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도 연계해서 할 부분인 거고요.
그리고 조금 더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거를 보완해서, 도입을 해서 “홍성 가서 여기만 보고 가려고 했더니 이런 곳도 있었네?”라는 그런 곳을 조금 더 이제 다양화시켜서 오셔서 일부 둘러보시고 즐기시고 그리고 오셔서 숙박하시고 가시면서 관광객 수요를 계속 늘리는 방향으로 저희가 지금 홍보도 하고 있고 인프라 시설 구축에도 집중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 우선은 제가 볼 때는 와서 당일치기 여행보다는 숙박을 할 수 있는… 머무르고, 즐기고, 먹고 이렇게 머무르다 가는 관광이 관광객이 더 수요가 많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는데요.
해안권에 우선 집중해서 관광 시설을 개발하고 저희 군에는 유일하게 죽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도 연계해서 할 부분인 거고요.
그리고 조금 더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거를 보완해서, 도입을 해서 “홍성 가서 여기만 보고 가려고 했더니 이런 곳도 있었네?”라는 그런 곳을 조금 더 이제 다양화시켜서 오셔서 일부 둘러보시고 즐기시고 그리고 오셔서 숙박하시고 가시면서 관광객 수요를 계속 늘리는 방향으로 저희가 지금 홍보도 하고 있고 인프라 시설 구축에도 집중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권영식 의원
예, 329쪽에 보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이 있어요.
아마 이거는 단체를 위한 어떤 인센티브인 것 같습니다.
이 개인 같은 경우에는 어떤 관광객들이 우리 홍성에 오게 되면 무슨 나름 인센티브 있는 건 없죠?
예, 329쪽에 보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이 있어요.
아마 이거는 단체를 위한 어떤 인센티브인 것 같습니다.
이 개인 같은 경우에는 어떤 관광객들이 우리 홍성에 오게 되면 무슨 나름 인센티브 있는 건 없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개인 분들이 오실 경우에는 조금 전에 보셨던 신바람 관광택시를 가족 단위나 친구들이나 이렇게 온다고 하면 거기 운영하는 업체가 코레일하고도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기차를 타고 오신다거나 하면 기차 요금도 할인을 받고 신바람 관광택시도 4시간에 4만 원, 6시간에 6만 원 하면서 군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라고 하는 거는요 여행사에서 관광객을 모객해서 관광버스로 저희 군으로 모시고 와서 관광을 하고 가게 되면 당일일 경우에는 30만 원을 그 여행사에 지원을 하고 그리고 숙박을 할 경우에는 70만 원을 지원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개인 분들이 오실 경우에는 조금 전에 보셨던 신바람 관광택시를 가족 단위나 친구들이나 이렇게 온다고 하면 거기 운영하는 업체가 코레일하고도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기차를 타고 오신다거나 하면 기차 요금도 할인을 받고 신바람 관광택시도 4시간에 4만 원, 6시간에 6만 원 하면서 군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라고 하는 거는요 여행사에서 관광객을 모객해서 관광버스로 저희 군으로 모시고 와서 관광을 하고 가게 되면 당일일 경우에는 30만 원을 그 여행사에 지원을 하고 그리고 숙박을 할 경우에는 70만 원을 지원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권영식 의원
알고 있습니다.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아마 이런 제도 또 이런 프로그램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거를 병행하면서 우리가 이제 개인, 한두 명 홍성군에 와서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하나 예를 들게요.
해남군 같은 경우에는 해남 쓰리고(Go) 인센티브 지원이라는 게 있어요, 해남 같은 경우.
그것도 우리가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고 거기 프로그램을 우리가 좀 따라서 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은 2인 이상 해서 일박 하게 되면은 홍성군에서 음식이라든가 어떤 특산품을 샀을 경우에 그 10만 원씩 이렇게 인센티브 주는 게 있어요, 그런 제도도 일단 일박 하는 조건으로.
그런 것도 단체에 인센티브 지원하는 것처럼 같이 병행하면 어떨까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아마 이런 제도 또 이런 프로그램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거를 병행하면서 우리가 이제 개인, 한두 명 홍성군에 와서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하나 예를 들게요.
해남군 같은 경우에는 해남 쓰리고(Go) 인센티브 지원이라는 게 있어요, 해남 같은 경우.
그것도 우리가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고 거기 프로그램을 우리가 좀 따라서 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은 2인 이상 해서 일박 하게 되면은 홍성군에서 음식이라든가 어떤 특산품을 샀을 경우에 그 10만 원씩 이렇게 인센티브 주는 게 있어요, 그런 제도도 일단 일박 하는 조건으로.
그런 것도 단체에 인센티브 지원하는 것처럼 같이 병행하면 어떨까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행되고 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아까도 말씀드렸는데요.
문화재 지표 조사를 했습니다.
했는데, 조선시대 유물이 다수 확인이 되어서 현재 매장 유산 발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가 끝나야 용역이 진행되기 때문에 잠시 중지 상태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는데요.
문화재 지표 조사를 했습니다.
했는데, 조선시대 유물이 다수 확인이 되어서 현재 매장 유산 발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가 끝나야 용역이 진행되기 때문에 잠시 중지 상태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
……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실시설계 용역을 하더라도 우선은 지금 뭐냐… 아, 죄송합니다.
그 현장에 가서 어떤 지형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판단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선은 실시설계 용역을 중지한 상태입니다.
같이 병행은 안 되기 때문에 중지 상태입니다.
실시설계 용역을 하더라도 우선은 지금 뭐냐… 아, 죄송합니다.
그 현장에 가서 어떤 지형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판단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선은 실시설계 용역을 중지한 상태입니다.
같이 병행은 안 되기 때문에 중지 상태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아, 매장 유산 발굴 용역을… 지금 문화재 지표 조사를…
아, 매장 유산 발굴 용역을… 지금 문화재 지표 조사를…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매장 문화 유산 발굴 조사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매장 문화 유산 발굴 조사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8월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지금 8월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8월까지 하면 진행 가능한… 11월까지 완료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행정 절차를 거쳐서 가능한 부분입니다.
8월까지 하면 진행 가능한… 11월까지 완료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행정 절차를 거쳐서 가능한 부분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만약에,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만약에,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장재석 의원
제가 볼 때는 이게 예산이 160억이잖아요.
센터를 짓잖아요, 그렇죠?
상당히 시간이 잘못하면 1년 반, 2년까지 갈 것 같은데 너무 짧게 잡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제가 볼 때는 이게 예산이 160억이잖아요.
센터를 짓잖아요, 그렇죠?
상당히 시간이 잘못하면 1년 반, 2년까지 갈 것 같은데 너무 짧게 잡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아까도 말씀드렸는데요.
매장 유산 발굴 조사에 따라서 공기가 조금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사가 완전히 되고 나서…
아까도 말씀드렸는데요.
매장 유산 발굴 조사에 따라서 공기가 조금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사가 완전히 되고 나서…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그거는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거는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총 27필지 중에 24필지가 완료가 됐고요.
3필지는 금년 10월에 재감정 평가를 해서 해야 될 사항입니다.
3필지만 미비됐습니다.
지금 총 27필지 중에 24필지가 완료가 됐고요.
3필지는 금년 10월에 재감정 평가를 해서 해야 될 사항입니다.
3필지만 미비됐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보상비도 24필지에 대해서는 지급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상비도 24필지에 대해서는 지급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어떤…
어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들은 바로는… 들은 게 있습니다, 의원님.
들은 바로는… 들은 게 있습니다, 의원님.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민원인… 잠시만요.
민원인한테 안내를 한 사항이고요.
민원인과 민원인 두 분이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소유자와 이제 기존에 세금 부과를 하는 소유자 관계에 있었는데요.
두 분이 우선은 대화를 한번 해 보시겠다고 해서 현재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민원인… 잠시만요.
민원인한테 안내를 한 사항이고요.
민원인과 민원인 두 분이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소유자와 이제 기존에 세금 부과를 하는 소유자 관계에 있었는데요.
두 분이 우선은 대화를 한번 해 보시겠다고 해서 현재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재석 의원
이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가 이제 보상 체계에서 예를 들어서 땅 주인이 있고 건물 주인이 있잖아, 그렇죠?
실태를 정확히 파악했어야 하는데 땅 주인 보고 보상 금액을 전부 다 내보냈잖아요.
그러니까 건물 주인은 재산세 같은 거 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문제를 제기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확실한 평가를 해서 이중적으로 점검을 해서 내보내야 되는데 지금 한 사람한테 전부 내보냈잖아요.
그리고 그 민원인한테 얘기 들어 본다고 하고 위임하면 안 되죠.
집행부에서, 공무원이 잘못했잖아요.
예를 들어서 건물주는 따로 있고 땅 주인 따로 있는데 한 사람한테 그 보상 가격을 전부 내보냈잖아요.
이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가 이제 보상 체계에서 예를 들어서 땅 주인이 있고 건물 주인이 있잖아, 그렇죠?
실태를 정확히 파악했어야 하는데 땅 주인 보고 보상 금액을 전부 다 내보냈잖아요.
그러니까 건물 주인은 재산세 같은 거 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문제를 제기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확실한 평가를 해서 이중적으로 점검을 해서 내보내야 되는데 지금 한 사람한테 전부 내보냈잖아요.
그리고 그 민원인한테 얘기 들어 본다고 하고 위임하면 안 되죠.
집행부에서, 공무원이 잘못했잖아요.
예를 들어서 건물주는 따로 있고 땅 주인 따로 있는데 한 사람한테 그 보상 가격을 전부 내보냈잖아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하고 조금 의원님께서 알고 계신 사항하고…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하고 조금 의원님께서 알고 계신 사항하고…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앞으로 행정에서 이제 이러한 민원 또 보상 문제 이거 짚고 넘어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행정 절차에 대해서도 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책을 세워야 되겠다 하는 것을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앞으로 행정에서 이제 이러한 민원 또 보상 문제 이거 짚고 넘어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행정 절차에 대해서도 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책을 세워야 되겠다 하는 것을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앞으로는 행정 절차나 보상 관련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행정 절차나 보상 관련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만해 야구장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 만해 야구장 운영되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거기 하자가 많이 났어요.
하자가, 하자 보수하는 것도 우리가 의회에서도 많이 갔었고… 제2야구장 또 센터.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설계 검토부터 시작해서 이게 두 번째 야구장 짓고 하는데 하자가 나면 안 되겠다, 경험이 있으니까.
하여튼 시설 담당하는 팀장님 관심 많이 가져 주시고 또 재발되고 하자 나고 하면은 그거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과장님 다시 오셨으니까 설계 검토부터 시작해서 감리, 감독까지 공무원이 할 일을 게을리하면 안 되겠다는 것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거기 하자가 많이 났어요.
하자가, 하자 보수하는 것도 우리가 의회에서도 많이 갔었고… 제2야구장 또 센터.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설계 검토부터 시작해서 이게 두 번째 야구장 짓고 하는데 하자가 나면 안 되겠다, 경험이 있으니까.
하여튼 시설 담당하는 팀장님 관심 많이 가져 주시고 또 재발되고 하자 나고 하면은 그거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과장님 다시 오셨으니까 설계 검토부터 시작해서 감리, 감독까지 공무원이 할 일을 게을리하면 안 되겠다는 것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어떤…
어떤…
○장재석 의원
야구장 같은 건립을 하다 보면 목적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그 목적에… 지금 면이 너무 힘들잖아요, 생활권도 그렇고.
그러면 그 야구장을 잘 건립해 가지고 센터도 짓고, 그 목적은 뭐냐.
우리 결성면에 사람이 올 수 있는 그리고 전지훈련을 시킨다든가 또 국제적으로 예를 들어 시합 경기장을 만들어 놓는다든가 이런 목표가 있어야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야구장 같은 건립을 하다 보면 목적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그 목적에… 지금 면이 너무 힘들잖아요, 생활권도 그렇고.
그러면 그 야구장을 잘 건립해 가지고 센터도 짓고, 그 목적은 뭐냐.
우리 결성면에 사람이 올 수 있는 그리고 전지훈련을 시킨다든가 또 국제적으로 예를 들어 시합 경기장을 만들어 놓는다든가 이런 목표가 있어야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지금 현재 홍성 만해 야구장은 유소년들이 와서 경기를 하고 있는 반면에요 제2야구장은 규격이 99m에다 120m 규격으로 향후 성인 대회라든가 대학 야구 리그라든가 이런 부분을 유치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전지훈련을 할 수 있도록 숙소까지 다 완비된 사항이라서 그런 부분도 적극적으로 더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지금 현재 홍성 만해 야구장은 유소년들이 와서 경기를 하고 있는 반면에요 제2야구장은 규격이 99m에다 120m 규격으로 향후 성인 대회라든가 대학 야구 리그라든가 이런 부분을 유치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전지훈련을 할 수 있도록 숙소까지 다 완비된 사항이라서 그런 부분도 적극적으로 더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래요.
그것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지금 과장님 말씀 잘하시는데 실제 그러한 목적이 될 수 있도록 건립을 해 주시고 차후에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더 증축을 하든 뭐 하든 우리 결성 하면 야구장 전국에서 찾을 수 있는 그러한 메카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요.
그것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지금 과장님 말씀 잘하시는데 실제 그러한 목적이 될 수 있도록 건립을 해 주시고 차후에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더 증축을 하든 뭐 하든 우리 결성 하면 야구장 전국에서 찾을 수 있는 그러한 메카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결성면, 야구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결성면, 야구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광천 전통시장 일원에 관광과 관광 프로그램을 접목시켜서 시장 활성화도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하려고 하는 사업이고요.
현재 상반기 중에 프로그램 개발자와 업무 협의를 한 사항이고 이후 다음 주 정도에 다시 한번 만나서 구체적인 대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광천 전통시장 일원에 관광과 관광 프로그램을 접목시켜서 시장 활성화도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하려고 하는 사업이고요.
현재 상반기 중에 프로그램 개발자와 업무 협의를 한 사항이고 이후 다음 주 정도에 다시 한번 만나서 구체적인 대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실례로 저희가 바비큐축제 때 홍성상설시장에 고기라든가 각종 국수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메리트 있는 음식을 판매하면서 관광객들이 찾아와서 음식을 먹고, 광천 시장에서 새우젓과 김도 사 가고 그리고 오서산 관광도 즐길 수 있게끔 이런 부분으로 폭넓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거는 저의 생각일 뿐이고 우선은 한번 관계자와 만나 대화를 해 본 다음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례로 저희가 바비큐축제 때 홍성상설시장에 고기라든가 각종 국수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메리트 있는 음식을 판매하면서 관광객들이 찾아와서 음식을 먹고, 광천 시장에서 새우젓과 김도 사 가고 그리고 오서산 관광도 즐길 수 있게끔 이런 부분으로 폭넓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거는 저의 생각일 뿐이고 우선은 한번 관계자와 만나 대화를 해 본 다음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하여튼 거창한데 이게 실속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광천의 먹거리라든가 이런 것도 좀 관심 가지고 광천김, 젓갈 또 홍주미트에 돼지고기, 소고기 다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개발 좀 해 주시고 또 광천에 예를 들어서 전통시장 프로그램은 많이 있을 거예요, 축제라든가.
그리고 이제 청년들을 유입해야 되는데 지금 예산처럼 청년들이 이렇게 뭔가 매장을 리모델링해 가지고 장사를 해 줄 수 있게끔 서로 협약해 가지고 지원하는 이런 방향 그리고 리모델링을 지원해 준다든가 해 가지고 실제로 움직일 수 있고 또 활용이 되게끔 이렇게 해야지 이게 뜬구름 잡는 식으로 그냥 메뉴만 이렇게 해 가지고 하면은 저는 낭비라고 생각해요.
하여튼 거창한데 이게 실속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광천의 먹거리라든가 이런 것도 좀 관심 가지고 광천김, 젓갈 또 홍주미트에 돼지고기, 소고기 다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개발 좀 해 주시고 또 광천에 예를 들어서 전통시장 프로그램은 많이 있을 거예요, 축제라든가.
그리고 이제 청년들을 유입해야 되는데 지금 예산처럼 청년들이 이렇게 뭔가 매장을 리모델링해 가지고 장사를 해 줄 수 있게끔 서로 협약해 가지고 지원하는 이런 방향 그리고 리모델링을 지원해 준다든가 해 가지고 실제로 움직일 수 있고 또 활용이 되게끔 이렇게 해야지 이게 뜬구름 잡는 식으로 그냥 메뉴만 이렇게 해 가지고 하면은 저는 낭비라고 생각해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저희 부서에서는… 저희 체육관광 쪽에서는 관광 프로그램이나 관광객 유치인 거고요.
경제정책과와 협의를 해서…
저희 부서에서는… 저희 체육관광 쪽에서는 관광 프로그램이나 관광객 유치인 거고요.
경제정책과와 협의를 해서…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시설이라든가 인프라는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설이라든가 인프라는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것도 여기에 관광 프로그램이라고 얘기해서 정확하게 관광 프로그램이 뭔지를 내가 몰라 가지고, 사람 오게 해 가지고 프로그램 만든다고 하는 것 같은데 좀 이해가 안 가 가지고 질문드리는 거예요.
그것도 여기에 관광 프로그램이라고 얘기해서 정확하게 관광 프로그램이 뭔지를 내가 몰라 가지고, 사람 오게 해 가지고 프로그램 만든다고 하는 것 같은데 좀 이해가 안 가 가지고 질문드리는 거예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구체화가 되면 또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체화가 되면 또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공모 사업에 선정이 돼서 저희가 공모에 선정이 됐습니다.
예, 공모 사업에 선정이 돼서 저희가 공모에 선정이 됐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드론…
드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저희 군 3 대 7입니다.
예, 저희 군 3 대 7입니다.
○장재석 의원
그렇죠?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건데 무슨 공모… 이것을 다른 데 보면 도민 체육대회라든가 군민 체육 행사 때 이 드론 쇼를 하는데 우리는 이게 축제 때 이렇게 드론 쇼를 하는 이유가 뭐예요?
그렇죠?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건데 무슨 공모… 이것을 다른 데 보면 도민 체육대회라든가 군민 체육 행사 때 이 드론 쇼를 하는데 우리는 이게 축제 때 이렇게 드론 쇼를 하는 이유가 뭐예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군민체육대회는 사실은 이 드론 쇼라고 하면은요.
조명 드론이 색색의 조명으로 모양을 만든다든가 글자를 이렇게 퍼포먼스식으로 하는 부분이라서 군민체육대회나 도민체육대회… 군민체육대회나 이런 때에는 주간 행사를 하기 때문에는 개최가 어렵고요.
도민체전은 저희는 아직 조금 이후에 개최가 됩니다.
그리고 사실은 저희 군에서 내로라하는 축제로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지금으로서는 매년 50만 명 이상이 다녀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홍성군에도 이런 멋진 축제에 드론이 떠서 이렇게 퍼포먼스를 해 주면 멋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에 그래서 공모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군민체육대회는 사실은 이 드론 쇼라고 하면은요.
조명 드론이 색색의 조명으로 모양을 만든다든가 글자를 이렇게 퍼포먼스식으로 하는 부분이라서 군민체육대회나 도민체육대회… 군민체육대회나 이런 때에는 주간 행사를 하기 때문에는 개최가 어렵고요.
도민체전은 저희는 아직 조금 이후에 개최가 됩니다.
그리고 사실은 저희 군에서 내로라하는 축제로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지금으로서는 매년 50만 명 이상이 다녀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홍성군에도 이런 멋진 축제에 드론이 떠서 이렇게 퍼포먼스를 해 주면 멋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에 그래서 공모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장재석 의원
글로벌바비큐축제 50만 왔다고 지금 어떻게 보면 홍보하는 것 같은데요.
지금 백종원 씨하고 계약했을 때 50만이 작년에 왔잖아요.
그런데 이게 계속 백종원 씨하고 지금 계약을 않는다고 하는데 지금 50만 올 것 같지 않은데, 제가 봤을 때는, 만약에 같이하지 않으면.
그러면 방법론에서는 어떻게…
글로벌바비큐축제 50만 왔다고 지금 어떻게 보면 홍보하는 것 같은데요.
지금 백종원 씨하고 계약했을 때 50만이 작년에 왔잖아요.
그런데 이게 계속 백종원 씨하고 지금 계약을 않는다고 하는데 지금 50만 올 것 같지 않은데, 제가 봤을 때는, 만약에 같이하지 않으면.
그러면 방법론에서는 어떻게…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제 생각에는 저도 이제 정확지는 않지만요.
제 생각에는 오히려 더 올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도 이제 정확지는 않지만요.
제 생각에는 오히려 더 올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장재석 의원
하여튼 지켜보겠습니다.
그런데 50만 얘기하는데 더 올 것 같다고 이렇게 과장님 말씀하시는데 더 왔으면 좋겠네요.
하여튼 지켜보겠습니다.
(웃음소리 들림)
하여튼 저는 걱정이 돼 가지고 그때 백종원 사이트 또 홍보, 여건이 갖춰진 상태라고 저는 생각하고 지금 백종원 씨하고 이제 같이 안 가기 때문에 군하고 독자적으로 지금 역할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그런데 50만 얘기하는데 더 올 것 같다고 이렇게 과장님 말씀하시는데 더 왔으면 좋겠네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응원해 주세요.
예, 응원해 주세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죄송합니다.
문화유산과에서 하는 부분이라서 제가 예산까지 파악…
죄송합니다.
문화유산과에서 하는 부분이라서 제가 예산까지 파악…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관광하고 접목시켜서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관광하고 접목시켜서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 김태옥입니다.
13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태옥입니다.
13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태옥
지금 이제 개최하는 일수가 좀 늘어서 증액이 된 상황입니다.
지금 이제 개최하는 일수가 좀 늘어서 증액이 된 상황입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장재석 의원
서민들 또 상인들 장사가 안 돼서 다 문 닫잖아요.
그런데 축제비 이렇게 해 가지고 이 많은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만약에 걱정되는 건 저는 그래요.
50만 넘게 온다고 말씀하시는데 50만 이상 왔을 때 시너지 효과가 있어야 될 텐데 이런 것도 걱정이 돼요.
하여튼 우리 의회에서도 참 관심 많이 가지고 있겠지만 집행부에서도 지금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하여튼 관광과 우리 과장님께서… 드론 쇼가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 내가 봤을 때.
우리 신동규 의원님은 옆에서 광천 새우젓축제 하는데 1회는 그쪽에서 해 달라고 얘기해 달라고 그러는데 그렇게 하면은 이게 상업적 축제면은 광천, 남당리 이런 데도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릴게요.
서민들 또 상인들 장사가 안 돼서 다 문 닫잖아요.
그런데 축제비 이렇게 해 가지고 이 많은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만약에 걱정되는 건 저는 그래요.
50만 넘게 온다고 말씀하시는데 50만 이상 왔을 때 시너지 효과가 있어야 될 텐데 이런 것도 걱정이 돼요.
하여튼 우리 의회에서도 참 관심 많이 가지고 있겠지만 집행부에서도 지금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하여튼 관광과 우리 과장님께서… 드론 쇼가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 내가 봤을 때.
우리 신동규 의원님은 옆에서 광천 새우젓축제 하는데 1회는 그쪽에서 해 달라고 얘기해 달라고 그러는데 그렇게 하면은 이게 상업적 축제면은 광천, 남당리 이런 데도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릴게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장재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이 몇 분 정도 계시죠?
이의 없으시므로 14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장재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이 몇 분 정도 계시죠?
(손 드는 의원 있음)
그러면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므로 14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1분 정회)
(14시 41분 속개)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금년 1월에 신청해서 선정되었습니다.
금년 1월에 신청해서 선정되었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이정희 의원
담당관님, 여기서 보면 글로벌바비큐축제가 저희는 13억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13억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볼 때, 담당관님께서 전체적인 글로벌바비큐축제에 들어가는 예산은 총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13억이 맞습니까?
담당관님, 여기서 보면 글로벌바비큐축제가 저희는 13억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13억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볼 때, 담당관님께서 전체적인 글로벌바비큐축제에 들어가는 예산은 총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13억이 맞습니까?
○기획감사담당관 김태옥
지금 문화유산과에서 세워진 예산은 13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문화유산과에서 세워진 예산은 13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희 의원
제가 여쭤보는 건 뭐냐면요.
기존에 있는 13억이 맞아요.
글로벌바비큐축제 예산은 13억이 맞아요.
맞는데, 제가 여쭤보는 이유는 보시면 문화유산과에서 추경 관련해서 1억 1,400이 올라온 게 또 있어요.
그게 뭐냐면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지원이라고 해서 1억 1,485만 원이 들어와 있고요.
그리고 지금 같은 경우 드론라이팅 쇼 같은 경우도 1억 1,000이 바비큐 때 하는 거잖아요.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이런 것들은 바비큐축제 사업비 안에 다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해야 바비큐축제 하는 사업비가 얼마라고 책정할 수 있는 건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이건 좀 속된 말이라서 그렇기는 한데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약간 분산시킨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거 크게만 봐도 지금 1억 5,000 정도가 들어가는 거예요.
아니, 15억.
그렇죠?
우리가 알고 있는 13억이 아니라 15억 정도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예산을 짜실 때 저는 어떤 축제에 맞는 사업은 한곳에 다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홍보전산담당관에도 바비큐 관련해서 홍보 비용이 들어가는 거로 알고 있어요.
그런 자질구레한 건 말고 지금 추경에 들어와 있는 거, 이 큰 것만 봐도 15억이 넘는 거예요.
다음부터 예산 짤 때는 축제 비용에 거기에 해당되는 그런 사업들이 다 들어가야 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제 생각이 어떠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여쭤보는 건 뭐냐면요.
기존에 있는 13억이 맞아요.
글로벌바비큐축제 예산은 13억이 맞아요.
맞는데, 제가 여쭤보는 이유는 보시면 문화유산과에서 추경 관련해서 1억 1,400이 올라온 게 또 있어요.
그게 뭐냐면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지원이라고 해서 1억 1,485만 원이 들어와 있고요.
그리고 지금 같은 경우 드론라이팅 쇼 같은 경우도 1억 1,000이 바비큐 때 하는 거잖아요.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이런 것들은 바비큐축제 사업비 안에 다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해야 바비큐축제 하는 사업비가 얼마라고 책정할 수 있는 건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이건 좀 속된 말이라서 그렇기는 한데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약간 분산시킨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거 크게만 봐도 지금 1억 5,000 정도가 들어가는 거예요.
아니, 15억.
그렇죠?
우리가 알고 있는 13억이 아니라 15억 정도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예산을 짜실 때 저는 어떤 축제에 맞는 사업은 한곳에 다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홍보전산담당관에도 바비큐 관련해서 홍보 비용이 들어가는 거로 알고 있어요.
그런 자질구레한 건 말고 지금 추경에 들어와 있는 거, 이 큰 것만 봐도 15억이 넘는 거예요.
다음부터 예산 짤 때는 축제 비용에 거기에 해당되는 그런 사업들이 다 들어가야 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제 생각이 어떠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태옥
그 13억 원은 축제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이고 지금 체육관광과나 이런 쪽에서 세워지는 비용은 아마 서포트해 주는 비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13억 원은 축제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이고 지금 체육관광과나 이런 쪽에서 세워지는 비용은 아마 서포트해 주는 비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태옥
13억에 들어가는…
13억에 들어가는…
○이정희 의원
아니, 말 그대로 서포트하는 금액까지도 전체 축제 비용에 다 들어가야 맞다.
홍보전산담당관 같은 경우는 뭐냐면 영상 기록하겠다 해서 2,000만 원 또 들어가 있고요.
이런 것들이, 바비큐축제 관련해서 여기저기서 다 사업들이 분산되어 가지고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본 의원의 생각은 축제 비용이라고 하면 이런 것까지 다 넣어서 잡아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분산해서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해 가지고 주 메인은 얼마고… 일반 군민들이 알기에는 주 메인만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보면 여기저기서 과마다 들어오는 게 너무 많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이 다음부터는 예산 배정하실 때 지양됐으면 좋겠다 저는 제안의 말씀 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 말 그대로 서포트하는 금액까지도 전체 축제 비용에 다 들어가야 맞다.
홍보전산담당관 같은 경우는 뭐냐면 영상 기록하겠다 해서 2,000만 원 또 들어가 있고요.
이런 것들이, 바비큐축제 관련해서 여기저기서 다 사업들이 분산되어 가지고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본 의원의 생각은 축제 비용이라고 하면 이런 것까지 다 넣어서 잡아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분산해서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해 가지고 주 메인은 얼마고… 일반 군민들이 알기에는 주 메인만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보면 여기저기서 과마다 들어오는 게 너무 많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이 다음부터는 예산 배정하실 때 지양됐으면 좋겠다 저는 제안의 말씀 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획감사담당관 김태옥
그 부분은 검토하고요.
지금 추가적으로 하는 부분들은 기존 예산 세운 이후에 공모를 통해서 했거나 하는 사업들이라서 그런 부분이고…
그 부분은 검토하고요.
지금 추가적으로 하는 부분들은 기존 예산 세운 이후에 공모를 통해서 했거나 하는 사업들이라서 그런 부분이고…
○기획감사담당관 김태옥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이정희 의원님, 체육관광과에 대한 거 지금 1억 1,000만 원 그 건에 대해서 하시고 바비큐 페스티벌 13억은 그 부서 할 때 말씀하셔야 되고 예산 심의할 때 말씀하세요.
이정희 의원님, 체육관광과에 대한 거 지금 1억 1,000만 원 그 건에 대해서 하시고 바비큐 페스티벌 13억은 그 부서 할 때 말씀하셔야 되고 예산 심의할 때 말씀하세요.
○이정희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장애인스포츠센터가 16, 17일 비 온 거로 인해서 엘리베이터도 침수되고 그런 거 다 우리 과장님께서 나오셔서 확인한 거로 저도 확인됐는데요.
지금 정상 작동되고 있어요?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장애인스포츠센터가 16, 17일 비 온 거로 인해서 엘리베이터도 침수되고 그런 거 다 우리 과장님께서 나오셔서 확인한 거로 저도 확인됐는데요.
지금 정상 작동되고 있어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지금 누수 현재 하자 기간입니다.
그래서 누수 방지…
지금 누수 현재 하자 기간입니다.
그래서 누수 방지…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아, 반다비…
아, 반다비…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장애인스포츠센터는…
장애인스포츠센터는…
○이정희 의원
일단은 장애인스포츠센터부터 여쭤보는 거예요.
장애인스포츠센터도 지금 엘리베이터 두 대가 침수되어 가지고 작동이 안 돼서 고생하셨거든요.
거기 왔다 가셨다고 제가 말씀 들었는데 제가 바로… 제가 가기 전에 과장님께서 왔다 갔다고 말씀 들었는데 안 갔다 오셨어요?
일단은 장애인스포츠센터부터 여쭤보는 거예요.
장애인스포츠센터도 지금 엘리베이터 두 대가 침수되어 가지고 작동이 안 돼서 고생하셨거든요.
거기 왔다 가셨다고 제가 말씀 들었는데 제가 바로… 제가 가기 전에 과장님께서 왔다 갔다고 말씀 들었는데 안 갔다 오셨어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이정희 의원
이런 일이 거기가 보면 장애인스포츠센터에 엘리베이터가 사실 장애인들한테는 발이라고도 할 수 있거든요.
지하에 주차장이 있고 지하도 사실은 위에서 보면 지하지만 이쪽에서 보면 지하가 아니에요.
이런 것들 세심하게 살펴서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시고요.
이런 일이 거기가 보면 장애인스포츠센터에 엘리베이터가 사실 장애인들한테는 발이라고도 할 수 있거든요.
지하에 주차장이 있고 지하도 사실은 위에서 보면 지하지만 이쪽에서 보면 지하가 아니에요.
이런 것들 세심하게 살펴서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시고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지금 또 한 가지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반다비 수영장 16, 17일 그렇게 비 와 가지고 누수가 되어 있는데 과장님 말씀처럼 하자 보수 기간이어서 그분들한테 얘기를 할 수 있다고 봐요.
하자 보수를 받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하자 보수하면서 어려우신 점 없으세요?
제가 이렇게 여쭤보는 이유는 전기 배선은 자기네 것이 아니고, 자기네가 안 했다고 하시고 서로 책임을 미루는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또 한 가지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반다비 수영장 16, 17일 그렇게 비 와 가지고 누수가 되어 있는데 과장님 말씀처럼 하자 보수 기간이어서 그분들한테 얘기를 할 수 있다고 봐요.
하자 보수를 받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하자 보수하면서 어려우신 점 없으세요?
제가 이렇게 여쭤보는 이유는 전기 배선은 자기네 것이 아니고, 자기네가 안 했다고 하시고 서로 책임을 미루는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고요.
누수 관련해서는 업체에 연락을 해서 즉시 조치토록 해서 조치하였습니다.
전기 관련해서는…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고요.
누수 관련해서는 업체에 연락을 해서 즉시 조치토록 해서 조치하였습니다.
전기 관련해서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아니요, 건축 업체가 있습니다.
이 건물 지은 업체에 누수 관련해서.
아니요, 건축 업체가 있습니다.
이 건물 지은 업체에 누수 관련해서.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아닙니다.
업체가 와서 지난주부터 저희가 연락하자마자 일요일부터 와 가지고 했습니다.
아닙니다.
업체가 와서 지난주부터 저희가 연락하자마자 일요일부터 와 가지고 했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래서 저는 의원님들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시설… 우리가 건물을 짓고 나서 하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다 보니까 의원님들도 다 신경이 예민해져 계신 부분이에요, 하자 보수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서 정말 물론 기록적인 폭우라고는 하지만 이런 것도 어느 정도 다 우리가 환경 변화나 이런 것들 예측해서 건물을 지었을 것 같은데 바로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더군다나 메인 시스템 쪽에 누수가 돼 가지고 제가 갔을 때 계속 말리고 있더라고요.
과장님도 다녀가셨다고 하던데 그랬을 경우에 사실은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 누수로 인해서 누전이 돼서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피셔서 앞으로는 그런 일 없도록 그리고 지금 하자 보수 기간이라고 하시니까 그분들을 통해서 좀 더 꼼꼼하게 더 체크하셔서 하자를 다… 우리가 찾지 못한 하자까지도 찾아내서 할 수 있게끔 세심하게 과장님께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고 그분들한테 요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원님들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시설… 우리가 건물을 짓고 나서 하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다 보니까 의원님들도 다 신경이 예민해져 계신 부분이에요, 하자 보수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서 정말 물론 기록적인 폭우라고는 하지만 이런 것도 어느 정도 다 우리가 환경 변화나 이런 것들 예측해서 건물을 지었을 것 같은데 바로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더군다나 메인 시스템 쪽에 누수가 돼 가지고 제가 갔을 때 계속 말리고 있더라고요.
과장님도 다녀가셨다고 하던데 그랬을 경우에 사실은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 누수로 인해서 누전이 돼서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피셔서 앞으로는 그런 일 없도록 그리고 지금 하자 보수 기간이라고 하시니까 그분들을 통해서 좀 더 꼼꼼하게 더 체크하셔서 하자를 다… 우리가 찾지 못한 하자까지도 찾아내서 할 수 있게끔 세심하게 과장님께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고 그분들한테 요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그리고 의원님, 제가 좀 전에 본예산에 편성됐다고 했는데요.
잘못 말씀드렸고 성립전 예산에 편성된 사항입니다.
정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 제가 좀 전에 본예산에 편성됐다고 했는데요.
잘못 말씀드렸고 성립전 예산에 편성된 사항입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동규 의원
아까 장재석 의원님께서 여쭤봐서 광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안 물어보겠습니다.
하나 제안 좀 부탁드리려고요.
내년이면 광천 전통시장이 100년을 맞이하거든요.
예전에 김태기 전 과장님 있을 때는 늘 얘기해서 내년에는 좋은 프로그램 하나 꾸려 보겠다는 답변이 있었어요.
그래서 혹시 과장님께서는 내년 100년 되는 광천 전통시장에 대해 관광객과 주민과 같이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구상해 주실 수 있는지.
아까 장재석 의원님께서 여쭤봐서 광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안 물어보겠습니다.
하나 제안 좀 부탁드리려고요.
내년이면 광천 전통시장이 100년을 맞이하거든요.
예전에 김태기 전 과장님 있을 때는 늘 얘기해서 내년에는 좋은 프로그램 하나 꾸려 보겠다는 답변이 있었어요.
그래서 혹시 과장님께서는 내년 100년 되는 광천 전통시장에 대해 관광객과 주민과 같이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구상해 주실 수 있는지.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아까도 말씀드렸는데요.
축제나 시장 관련된 부서와 한번 협의해 보고 저희는 관광과 관광객 유치를…
아까도 말씀드렸는데요.
축제나 시장 관련된 부서와 한번 협의해 보고 저희는 관광과 관광객 유치를…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이벤트…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김태기 과장님은 내년에 사업 계획에 쓴다고 분명히 얘기하셨는데 과장님께서 검토한다는 거는 않는다는 얘기로 들려서.
이게 왜 그러냐면 실·과장님이 바뀌면 제가 늘 했던 얘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또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인수 과정에 있어서 그런 부분이 인수인계가 된다고 그러면 제가 이 자리에서 앉아서 얘기할 필요가 없어요.
과장님 바뀌었다고 “검토하겠습니다. 내가 또 맨날 떠들어 대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까도 이런 얘기를 하다 보면 축제 관련 얘기가 다 나올 수밖에 없어요.
아까 솔직히 바비큐축제, 드론 7,700, 어디 사업에서 얼마, 거기에 또 문화도시도 있어요.
그러면 그 액수는 엄청나다는 얘기예요.
하다못해 광천에서 큰 것도 아니고 요만한 거 하나 부탁하면 왜 검토, 검토 하는지.
아까 드론 쇼 같은 거 장재석 의원님 말씀하셨죠?
2회 공연이에요.
어디 한 장소에서 2회 공연은 아니죠?
다른 데 옮길 수도 있으실 것도 같은데, 혹시.
김태기 과장님은 내년에 사업 계획에 쓴다고 분명히 얘기하셨는데 과장님께서 검토한다는 거는 않는다는 얘기로 들려서.
이게 왜 그러냐면 실·과장님이 바뀌면 제가 늘 했던 얘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또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인수 과정에 있어서 그런 부분이 인수인계가 된다고 그러면 제가 이 자리에서 앉아서 얘기할 필요가 없어요.
과장님 바뀌었다고 “검토하겠습니다. 내가 또 맨날 떠들어 대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까도 이런 얘기를 하다 보면 축제 관련 얘기가 다 나올 수밖에 없어요.
아까 솔직히 바비큐축제, 드론 7,700, 어디 사업에서 얼마, 거기에 또 문화도시도 있어요.
그러면 그 액수는 엄청나다는 얘기예요.
하다못해 광천에서 큰 것도 아니고 요만한 거 하나 부탁하면 왜 검토, 검토 하는지.
아까 드론 쇼 같은 거 장재석 의원님 말씀하셨죠?
2회 공연이에요.
어디 한 장소에서 2회 공연은 아니죠?
다른 데 옮길 수도 있으실 것도 같은데, 혹시.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4일간 진행되는 축제라서요.
하루, 하루 이렇게.
4일간 진행되는 축제라서요.
하루, 하루 이렇게.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드론 관련이라고 하시면 드론라이팅 쇼에 관련된 거를 광천에서도 해 줄 수 있느냐라는 말씀이셨던 겁니까?
드론 관련이라고 하시면 드론라이팅 쇼에 관련된 거를 광천에서도 해 줄 수 있느냐라는 말씀이셨던 겁니까?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아까 의원님들께서도 1억 원 많다라고 말씀은 하셨는데요.
저희가 공모가 있다고 하면 공모 사업에 한 번 더 신청을 해서 선정을 받아 보고요.
만약에 아니라고 하면 한 번…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아까 의원님들께서도 1억 원 많다라고 말씀은 하셨는데요.
저희가 공모가 있다고 하면 공모 사업에 한 번 더 신청을 해서 선정을 받아 보고요.
만약에 아니라고 하면 한 번…
○신동규 의원
솔직히 낭비성 맞아요.
이게 쇼가 길게 30분도 안 갈 것 같고 15분 내지 20분 정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도 7,700이 작은 돈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바비큐축제 얘기 안 할게요, 그 예산에 대해서는.
이런 부분이라는 얘기예요.
꼭 한쪽에 쏠려서 한쪽을 너무 키우려고 생각하지 말라.
솔직히 낭비성 맞아요.
이게 쇼가 길게 30분도 안 갈 것 같고 15분 내지 20분 정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도 7,700이 작은 돈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바비큐축제 얘기 안 할게요, 그 예산에 대해서는.
이런 부분이라는 얘기예요.
꼭 한쪽에 쏠려서 한쪽을 너무 키우려고 생각하지 말라.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다시 한번 내가 또 죽는 소리 한번 해야 되겠네요.
남당항, 어사항 돈 많이 들여서 지금 관광객 활성화시킨 거 맞죠?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다시 한번 내가 또 죽는 소리 한번 해야 되겠네요.
남당항, 어사항 돈 많이 들여서 지금 관광객 활성화시킨 거 맞죠?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예.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3회입니다.
3회입니다.
○신동규 의원
3회째 예산 얼마에서 얼마 올라간지 아시죠?
초기 사업 예산 잡아서 지금까지 얼마 올라간 거 알고 거기에 각 실·과에서 부가적으로 서포트된 금액이 얼마인지 따져 보면 어마어마한 액수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어마어마한 액수 들여서 55만 그거는 거짓말이에요, 솔직히 해서.
통계로 따져서 그렇게 나올 수가 없어요.
내가 데이터 솔직히 요구하고 싶었어요.
군수님 내일 순방 때 광천 “바비큐축제 얼마, 얼마 왔습니다.” 얘기할 때 정확한 데이터 한번 요구하고 싶었어요.
한 마디도 얘기를 않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은 진짜 너무 한쪽에 치우치다 보니까 답답해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거든요.
3회 축제하면서 3억인가 초창기에 사업비가 그렇게 됐을 거예요.
그래서 3년 만에 13억으로 뛰었어요.
홍성군이 돈 왜 없어요.
홍성군 돈 많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그런 부분은 다시 한번 정리를 할 거고요.
진짜 조목, 조목 균형 있게 모든 사업을 펼쳐 주십사 부탁드리고요.
내년 100주년 광천 시장에 큰 이벤트 선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3회째 예산 얼마에서 얼마 올라간지 아시죠?
초기 사업 예산 잡아서 지금까지 얼마 올라간 거 알고 거기에 각 실·과에서 부가적으로 서포트된 금액이 얼마인지 따져 보면 어마어마한 액수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어마어마한 액수 들여서 55만 그거는 거짓말이에요, 솔직히 해서.
통계로 따져서 그렇게 나올 수가 없어요.
내가 데이터 솔직히 요구하고 싶었어요.
군수님 내일 순방 때 광천 “바비큐축제 얼마, 얼마 왔습니다.” 얘기할 때 정확한 데이터 한번 요구하고 싶었어요.
한 마디도 얘기를 않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은 진짜 너무 한쪽에 치우치다 보니까 답답해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거든요.
3회 축제하면서 3억인가 초창기에 사업비가 그렇게 됐을 거예요.
그래서 3년 만에 13억으로 뛰었어요.
홍성군이 돈 왜 없어요.
홍성군 돈 많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그런 부분은 다시 한번 정리를 할 거고요.
진짜 조목, 조목 균형 있게 모든 사업을 펼쳐 주십사 부탁드리고요.
내년 100주년 광천 시장에 큰 이벤트 선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
…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대화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대화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윤일순 의원
저는 간단하게 민원이 들어온 건데요.
여기 홍주천년 여행길은 아주 깔끔하고 잘 되어 있죠?
그 옆에 시설물은 어때요?
그렇죠?
이거 정비해야 됩니다.
(자료 보이며) 여기 보니까 시설물 유지 관리해서 남당항 남당리만 신경 쓰시는데 홍성읍 이런 거 보시죠.
당간지주 있는 데입니다.
이런 거는 우리가 신바람 택시들도 응대 갈 겁니다.
가면, “아니,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저렇게 못 해 놨을까?” 이런 얘기가 나올 거예요.
이런 것 좀 신경 써서 해 주시고요.
저는 간단하게 민원이 들어온 건데요.
여기 홍주천년 여행길은 아주 깔끔하고 잘 되어 있죠?
그 옆에 시설물은 어때요?
그렇죠?
이거 정비해야 됩니다.
(자료 보이며) 여기 보니까 시설물 유지 관리해서 남당항 남당리만 신경 쓰시는데 홍성읍 이런 거 보시죠.
당간지주 있는 데입니다.
이런 거는 우리가 신바람 택시들도 응대 갈 겁니다.
가면, “아니,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저렇게 못 해 놨을까?” 이런 얘기가 나올 거예요.
이런 것 좀 신경 써서 해 주시고요.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체육관광과장 이은영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체육관광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복지정책과 박성래입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로 인사 발령에 의해서 복지자원관리팀장님이 바뀌셨습니다.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유미선 팀장입니다.
복지정책과 박성래입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로 인사 발령에 의해서 복지자원관리팀장님이 바뀌셨습니다.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유미선 팀장입니다.
(인 사)
복지정책과 소관 2025년도 상반기 군정 업무 실적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복지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복지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345쪽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에 대해서 말씀 좀 여쭐게요.
지금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하겠습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345쪽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에 대해서 말씀 좀 여쭐게요.
지금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현재 내년도 예산이 사실상 올라가 있는 거는 하나도 없고요.
지금 충청남도에서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용역이 7월 말까지 진행되는 걸로 해 가지고 그 용역을 바탕으로 해 가지고 충청남도에서 보훈부로 신청하고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가지고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년도 예산이 사실상 올라가 있는 거는 하나도 없고요.
지금 충청남도에서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용역이 7월 말까지 진행되는 걸로 해 가지고 그 용역을 바탕으로 해 가지고 충청남도에서 보훈부로 신청하고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가지고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영식 의원
여기 향후 계획을 보니까 대응 전략이라고 해서 “충청남도 협조를 통해 홍성군에 충남 국립호국원 예정지로써의 장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렇게 됐습니다.
우리 홍성군 또 우리 홍성군 지역구의 도 의원님하고 소통하는 거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여기 향후 계획을 보니까 대응 전략이라고 해서 “충청남도 협조를 통해 홍성군에 충남 국립호국원 예정지로써의 장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렇게 됐습니다.
우리 홍성군 또 우리 홍성군 지역구의 도 의원님하고 소통하는 거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현재 도 의원님들에게 별도로 말씀드린 바는 없고 국회의원님한테는 지난번에… 도 의원님도 지난번에 군정 업무 보고라든가 이거 할 때 말씀을 다 드려 놓은 상태고 국회의원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기로는 했는데요.
지난번 7월 말경에 부여에서도 공청회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도 뭔가 액션을 해야 되지 않나 해 가지고 준비하는 과정이었는데 충청남도에서 지역 간 과열이 너무 많은 것으로 보이면 안 좋기 때문에 그거는 지양하라고 해 가지고 그 부분은 안 하고 있고 지난번에 7월 29일 도청에서 최종 용역 보고할 때 저희 군에서 제가 직접 참여해 가지고 장점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어필을 하고 해 가지고 부여군이 1순위로 올라갔지만 우리 군의 장점도 부각해 가지고 최종적인 판단은 복지부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달라고 건의를 드린 상태입니다.
현재 도 의원님들에게 별도로 말씀드린 바는 없고 국회의원님한테는 지난번에… 도 의원님도 지난번에 군정 업무 보고라든가 이거 할 때 말씀을 다 드려 놓은 상태고 국회의원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기로는 했는데요.
지난번 7월 말경에 부여에서도 공청회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도 뭔가 액션을 해야 되지 않나 해 가지고 준비하는 과정이었는데 충청남도에서 지역 간 과열이 너무 많은 것으로 보이면 안 좋기 때문에 그거는 지양하라고 해 가지고 그 부분은 안 하고 있고 지난번에 7월 29일 도청에서 최종 용역 보고할 때 저희 군에서 제가 직접 참여해 가지고 장점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어필을 하고 해 가지고 부여군이 1순위로 올라갔지만 우리 군의 장점도 부각해 가지고 최종적인 판단은 복지부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달라고 건의를 드린 상태입니다.
○권영식 의원
홍성군에서 적극적으로 호국원을 유치하고자 하는 의지가 작은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요 지금 방금 전에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했습니다.
7월 14일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국립호국원 충남 유치를 위한 전략 및 실현 방안에 대해서 충남도 의원인 김민수 민주당 도 의원님께서 의정 토론회를 거기다가 개최했어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 홍성군이 이거를 유치하려는 의지가 작다.
저는 단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문제가 지금 한두 달 된 것도 아니고요.
이거를 유치하려고 하면 우리도 도 의원 또 그 위에 있는 분들하고 소통도 했어야 되고 지금 타이밍을 놓친 거예요.
우리가 왜 홍성군에서 이 의정 토론회를 못 합니까?
왜 우리 홍성군의 두 분의 도 의원님들하고 소통을 못 합니까?
타이밍이 늦었다는 거예요.
저는 이게 지금 말뿐이지 과연 우리 홍성군이 호국원을 유치하려는 의지가 결여됐다.
한 마디로 이렇게 제가 평가하고 싶습니다.
우리 군수님, 우리 과장님 기분 나빠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우리가 뭐가 부족해서 부여에 뒤져야 됩니까?
홍성군에서 적극적으로 호국원을 유치하고자 하는 의지가 작은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요 지금 방금 전에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했습니다.
7월 14일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국립호국원 충남 유치를 위한 전략 및 실현 방안에 대해서 충남도 의원인 김민수 민주당 도 의원님께서 의정 토론회를 거기다가 개최했어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 홍성군이 이거를 유치하려는 의지가 작다.
저는 단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문제가 지금 한두 달 된 것도 아니고요.
이거를 유치하려고 하면 우리도 도 의원 또 그 위에 있는 분들하고 소통도 했어야 되고 지금 타이밍을 놓친 거예요.
우리가 왜 홍성군에서 이 의정 토론회를 못 합니까?
왜 우리 홍성군의 두 분의 도 의원님들하고 소통을 못 합니까?
타이밍이 늦었다는 거예요.
저는 이게 지금 말뿐이지 과연 우리 홍성군이 호국원을 유치하려는 의지가 결여됐다.
한 마디로 이렇게 제가 평가하고 싶습니다.
우리 군수님, 우리 과장님 기분 나빠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우리가 뭐가 부족해서 부여에 뒤져야 됩니까?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제가 부여에서 의정 토론회 할 때도 제가 다… 도에서 용역 보고할 때도, 착수 보고회 할 때도 갔었고요 부여 할 때도 갔었는데 거기에서 어느 지역이라고 국한을 둬서 보고된 바는 사실은 없습니다.
부여에서 할 때도 부여의 장점이고 이게 충청남도 호국원 유치를 하고자 하는 거기 때문에 지역 간에, 서로 간에 부여에서 했다고 해 가지고 홍성에서 또 한다 하면 보훈부나 이런 데서 볼 때는 양 개 군이 경쟁한다는 인식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구태여 필요가 없다.
도하고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협의를 해 봤거든요.
제가 부여에서 의정 토론회 할 때도 제가 다… 도에서 용역 보고할 때도, 착수 보고회 할 때도 갔었고요 부여 할 때도 갔었는데 거기에서 어느 지역이라고 국한을 둬서 보고된 바는 사실은 없습니다.
부여에서 할 때도 부여의 장점이고 이게 충청남도 호국원 유치를 하고자 하는 거기 때문에 지역 간에, 서로 간에 부여에서 했다고 해 가지고 홍성에서 또 한다 하면 보훈부나 이런 데서 볼 때는 양 개 군이 경쟁한다는 인식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구태여 필요가 없다.
도하고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협의를 해 봤거든요.
○권영식 의원
좋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제가 이해를 하고요.
제가 선제에 말씀드릴 때 우리 도 의원님들 또 윗분하고 소통했냐 자꾸 묻는 게 뭐냐면 우리도 이거를 선제적으로 할 수 있다 이겁니다.
또 우리 의회에서도 힘이 필요하고 지원할 사항이 있으면 같이 도 의원, 군 의원, 의회 차원에서, 군 차원에서 얼마든지 으쌰으쌰 할 수도 있고 또 나름대로 국가보훈부에 우리가 가지 말라는 법 없지 않습니까?
현수막이라도 가지고 가서 우리 홍성 유치 한번 할 수도 있잖아요.
좋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제가 이해를 하고요.
제가 선제에 말씀드릴 때 우리 도 의원님들 또 윗분하고 소통했냐 자꾸 묻는 게 뭐냐면 우리도 이거를 선제적으로 할 수 있다 이겁니다.
또 우리 의회에서도 힘이 필요하고 지원할 사항이 있으면 같이 도 의원, 군 의원, 의회 차원에서, 군 차원에서 얼마든지 으쌰으쌰 할 수도 있고 또 나름대로 국가보훈부에 우리가 가지 말라는 법 없지 않습니까?
현수막이라도 가지고 가서 우리 홍성 유치 한번 할 수도 있잖아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충청권으로 확정을 해 준다고 하면…
충청권으로 확정을 해 준다고 하면…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때는 저희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 가지고 우리 군에다가 유치하는 거로 그때 추진해도… 이거는 충남도에 하겠다 하는 것이 돼야만이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때 의원님들에게 추가적인 요청을 하겠습니다.
그때는 저희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 가지고 우리 군에다가 유치하는 거로 그때 추진해도… 이거는 충남도에 하겠다 하는 것이 돼야만이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때 의원님들에게 추가적인 요청을 하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알겠습니다.
저도 이거 의정 토론회 저도 가려고 했었어요, 사실은요.
가려고 했는데 가지 못하고 이 자료만 제가 받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이런 거를… 더군다나 잘 아시겠지만 국비입니다.
국비가 100% 들어가는 사업이고 또 우리 의회에서도 의원님들께서 이거 유치하려고 하는 의지가 상당히 있었어요.
사실 이런 것은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홍성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고 또 하나는 뭐냐면 우리 금마 봉서리에 유치를 하려고 했었는데 여러 가지 여건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우리가 나서서 해야 되는데 아쉬움이 있어야 말씀을 지적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저도 이거 의정 토론회 저도 가려고 했었어요, 사실은요.
가려고 했는데 가지 못하고 이 자료만 제가 받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이런 거를… 더군다나 잘 아시겠지만 국비입니다.
국비가 100% 들어가는 사업이고 또 우리 의회에서도 의원님들께서 이거 유치하려고 하는 의지가 상당히 있었어요.
사실 이런 것은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홍성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고 또 하나는 뭐냐면 우리 금마 봉서리에 유치를 하려고 했었는데 여러 가지 여건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우리가 나서서 해야 되는데 아쉬움이 있어야 말씀을 지적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최선경 의원
지금 우리 자활센터가 드디어 준공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물은 우리 홍성군에서 짓는 공공건축물 중에서 가장 디자인은 예쁜 것 같아요.
세련되게 잘 나온 것 같은데요.
현재 자활센터 1년에 관리 운영비가 얼마쯤 들어가는지 알고 계세요?
지금 우리 자활센터가 드디어 준공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물은 우리 홍성군에서 짓는 공공건축물 중에서 가장 디자인은 예쁜 것 같아요.
세련되게 잘 나온 것 같은데요.
현재 자활센터 1년에 관리 운영비가 얼마쯤 들어가는지 알고 계세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지금 제가 그 예산 관계는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요.
지금 제가 그 예산 관계는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팀장님이 지금 자활센터 준공 관계가 있어 가지고…
팀장님이 지금 자활센터 준공 관계가 있어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현지에 나가 계셔 가지고.
현지에 나가 계셔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건물 유지 관리비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증액될 수도 있고 현재 거기 임대료가 월 백몇십만 원인가 이렇게 내는 거로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건물 유지 관리비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증액될 수도 있고 현재 거기 임대료가 월 백몇십만 원인가 이렇게 내는 거로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현재 운영하는 그 공간.
현재 운영하는 그 공간.
○최선경 의원
왜냐면 그 옆에 있는 평생학습관 제가 관리 운영비가 1년에 얼마나 드는지 한번 알아봤거든요.
그러니까 두 곳이 비슷하잖아요, 규모나 이런 면에서.
그런데 근 1억 원 가까이 들어가더라고요.
한 8,900만 원 넘게, 인건비 뺀 겁니다.
관련돼서 그래서 아마 자활센터도 건물은 크게 지어 놨으나 과연 관리 운영 비용을 우리가 많이 부담하게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준공식도 하실 예정이시죠?
왜냐면 그 옆에 있는 평생학습관 제가 관리 운영비가 1년에 얼마나 드는지 한번 알아봤거든요.
그러니까 두 곳이 비슷하잖아요, 규모나 이런 면에서.
그런데 근 1억 원 가까이 들어가더라고요.
한 8,900만 원 넘게, 인건비 뺀 겁니다.
관련돼서 그래서 아마 자활센터도 건물은 크게 지어 놨으나 과연 관리 운영 비용을 우리가 많이 부담하게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준공식도 하실 예정이시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10월경에 입주하고 나면 그런 것도 입주할 때 같이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10월경에 입주하고 나면 그런 것도 입주할 때 같이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위치 배치는 다 끝났습니다.
위치 배치는 다 끝났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커피숍이 1층에 들어옵니다.
커피숍이 1층에 들어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사실상 실시설계를 한 결과 건축비가 너무 많이 나와 가지고.
사실상 실시설계를 한 결과 건축비가 너무 많이 나와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리모델링 비용이 많이 나와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조정하는 과정도 있었고 조금이라도 예산을 더 확보해 가지고 할 때 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재정적인 문제가 있어 가지고 현재 그 예산 갖고 하기 위해서 지금 최소한의 리모델링을 통해서…
리모델링 비용이 많이 나와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조정하는 과정도 있었고 조금이라도 예산을 더 확보해 가지고 할 때 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재정적인 문제가 있어 가지고 현재 그 예산 갖고 하기 위해서 지금 최소한의 리모델링을 통해서…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이전해서 하면서 조금 추가적인 공사라든가 이거는 진행해 나가야 될 상황이기 때문에 실시설계 다 됐고 업체까지 선정이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공사 계약을 체결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전해서 하면서 조금 추가적인 공사라든가 이거는 진행해 나가야 될 상황이기 때문에 실시설계 다 됐고 업체까지 선정이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공사 계약을 체결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거는 조금 더 협의를 거쳐야 될 것 같아요.
그거는 조금 더 협의를 거쳐야 될 것 같아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1, 2층 같은 경우에는 인구정책과 그쪽 과에서 해야 될 부분인 거고 3, 4층은 저희 과에서 소관되고 해 가지고 그런 거는 같이 협의를 추가적으로 해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1, 2층 같은 경우에는 인구정책과 그쪽 과에서 해야 될 부분인 거고 3, 4층은 저희 과에서 소관되고 해 가지고 그런 거는 같이 협의를 추가적으로 해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건물 명칭이라고 별도로 건물 명칭을 두기에는 조금 어려운 점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습니다.
1, 2층 같은 경우에는 여성커뮤니티센터식으로 운영되는 거고 3, 4층 같은 경우에는 자원봉사센터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같이 한번 고민을 해 가지고 전체 건물 명칭으로 들어가기에는 어렵고 현재 들어가는 단체들의 명칭으로써 이렇게 해야 되지 않나 생각되고 있습니다.
건물 명칭이라고 별도로 건물 명칭을 두기에는 조금 어려운 점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습니다.
1, 2층 같은 경우에는 여성커뮤니티센터식으로 운영되는 거고 3, 4층 같은 경우에는 자원봉사센터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같이 한번 고민을 해 가지고 전체 건물 명칭으로 들어가기에는 어렵고 현재 들어가는 단체들의 명칭으로써 이렇게 해야 되지 않나 생각되고 있습니다.
○최선경 의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자원봉사센터가 들어가는 건물이 원활하게 됐으면 좋겠고요.
그 밖에 예비군 관련에 대해서는 여기서 얘기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자원봉사센터가 들어가는 건물이 원활하게 됐으면 좋겠고요.
그 밖에 예비군 관련에 대해서는 여기서 얘기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정희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한 가지 여쭤볼 건데요.
352쪽에 보시면 사회복지시설 사회복무요원 지원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보시면 사회복지 복무요원이 없는 곳도 있고 있는 곳도 있는데 이런 배정은 어떤 기준으로 하시는 거예요?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한 가지 여쭤볼 건데요.
352쪽에 보시면 사회복지시설 사회복무요원 지원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보시면 사회복지 복무요원이 없는 곳도 있고 있는 곳도 있는데 이런 배정은 어떤 기준으로 하시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배정은 신청 들어오는 거에 따라서 사회복무요원이 저희 군으로 배정돼서 오면 그 기관으로 배치해 드리는 겁니다.
배정은 신청 들어오는 거에 따라서 사회복무요원이 저희 군으로 배정돼서 오면 그 기관으로 배치해 드리는 겁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다 줄 수는 없죠.
복무요원이 와야 되는 거니까.
다 줄 수는 없죠.
복무요원이 와야 되는 거니까.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지금 있다가 제대해 가지고.
지금 있다가 제대해 가지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필요에 따라서 더 많이 요구하는 곳은 저희가 필요성이 있나 없나 판단해 가지고 배정해 드리고 있는 겁니다.
필요에 따라서 더 많이 요구하는 곳은 저희가 필요성이 있나 없나 판단해 가지고 배정해 드리고 있는 겁니다.
○이정희 의원
여기에 특별하게 필요한 이유가 뭐예요?
이렇게 많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 아이들이 제가 알기로는 얼마 안 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지역아동센터마다 지역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아이들이 정해져 있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특별하게 이쪽이 많아서 여쭤보는 겁니다.
어떤 필요에 의해서 이렇게 했는지.
여기에 특별하게 필요한 이유가 뭐예요?
이렇게 많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 아이들이 제가 알기로는 얼마 안 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지역아동센터마다 지역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아이들이 정해져 있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특별하게 이쪽이 많아서 여쭤보는 겁니다.
어떤 필요에 의해서 이렇게 했는지.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일단은 그쪽에서 요구 들어온 거는 최대한 반영해 주려고 하다 보니까 그쪽에서 그때가 복무요원이 많이 왔을 때 같은 경우에는 빈 곳이 없을 때는 그렇게 배정해 준 것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그쪽에서 요구 들어온 거는 최대한 반영해 주려고 하다 보니까 그쪽에서 그때가 복무요원이 많이 왔을 때 같은 경우에는 빈 곳이 없을 때는 그렇게 배정해 준 것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추가적으로 그 부분에 대한 거는 저희도 검토해 가지고 그쪽이 너무 포화다 하면 다른 곳으로 변경해 가지고 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그 부분에 대한 거는 저희도 검토해 가지고 그쪽이 너무 포화다 하면 다른 곳으로 변경해 가지고 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아니, 제가 볼 때는 당연히 어떤 근거나 이유가 있으니까 했을 거예요.
그런데 저희가 본 자료에 의하면 없는 곳도 있고 있는 곳도 있는데 보면 우리가 지역아동센터 같은 경우는 대부분 수용 인원이 아까침 말씀드린 것처럼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곳에 비해서 많고 없는 곳도 있다 보니까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물론 필요에 의해서 했겠지만 좀 더 사회복무요원들이 필요한 곳에 많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아니, 제가 볼 때는 당연히 어떤 근거나 이유가 있으니까 했을 거예요.
그런데 저희가 본 자료에 의하면 없는 곳도 있고 있는 곳도 있는데 보면 우리가 지역아동센터 같은 경우는 대부분 수용 인원이 아까침 말씀드린 것처럼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곳에 비해서 많고 없는 곳도 있다 보니까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물론 필요에 의해서 했겠지만 좀 더 사회복무요원들이 필요한 곳에 많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사회복무요원도 배치를 할 때 너무 외곽인 경우에는 출퇴근의 문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약간의 고려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회복무요원도 배치를 할 때 너무 외곽인 경우에는 출퇴근의 문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약간의 고려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또 한 가지는 346쪽 지금 최선경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자활센터 물론 지금 팀장님께서 매일같이 가셔서 건축 진행 사항을 체크하시고 하시는 거를 봤어요.
그래서 소장님도 많이 칭찬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들 공무원들 적극적인 행정해 주시는 거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우선 드리고요.
그런데 저는 자활센터 시설장이 공석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또 한 가지는 346쪽 지금 최선경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자활센터 물론 지금 팀장님께서 매일같이 가셔서 건축 진행 사항을 체크하시고 하시는 거를 봤어요.
그래서 소장님도 많이 칭찬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들 공무원들 적극적인 행정해 주시는 거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우선 드리고요.
그런데 저는 자활센터 시설장이 공석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이정희 의원
지난번에도 제가 전화 한번 드렸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분이 사고로 인해서 돌발적인 상황이 아니고 정년퇴임을 하신 분이에요.
그러면 물론 시설장은 법인에서 임용을 하게 되어 있지만 우리 군이 감독 기관이잖아요.
관리 감독 기관인데 이런 부분을 법인한테만 계속 맡겨 놓고 법인에서 사람을 못 구한다고라고 했을 때 공백을 이렇게 둬도 되는지.
특히, 또 말씀처럼 10월에 자활센터가 이사 가고 이런 상황이면 정말 중요한 시기거든요.
항상 중요한 시기긴 하지만 특별히 센터장들의 역할이 정말 필요한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센터장 선정이 안 돼 있어서 이런 업무 공백에 대해서는 혹시 복지정책과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질문드립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전화 한번 드렸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분이 사고로 인해서 돌발적인 상황이 아니고 정년퇴임을 하신 분이에요.
그러면 물론 시설장은 법인에서 임용을 하게 되어 있지만 우리 군이 감독 기관이잖아요.
관리 감독 기관인데 이런 부분을 법인한테만 계속 맡겨 놓고 법인에서 사람을 못 구한다고라고 했을 때 공백을 이렇게 둬도 되는지.
특히, 또 말씀처럼 10월에 자활센터가 이사 가고 이런 상황이면 정말 중요한 시기거든요.
항상 중요한 시기긴 하지만 특별히 센터장들의 역할이 정말 필요한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센터장 선정이 안 돼 있어서 이런 업무 공백에 대해서는 혹시 복지정책과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질문드립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지금 법인 이사장님도 그래서 찾아뵙고서 조속한 시일에 센터장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우리도 지금 독려하고 있는 중이고 센터장님의 임기가 올 12월이었는데 어떤 면에서는 갑자기 관두시는 바람에 이런 급박한 상황이 도출된 상황이 되겠습니다.
지금 법인 이사장님도 그래서 찾아뵙고서 조속한 시일에 센터장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우리도 지금 독려하고 있는 중이고 센터장님의 임기가 올 12월이었는데 어떤 면에서는 갑자기 관두시는 바람에 이런 급박한 상황이 도출된 상황이 되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런데 물론 그런 상황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말씀처럼 법인에만 저기 하지 마시고 우선적으로, 선제적으로 공백이 안 가게끔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만약에 지금 법인이… 뭐죠?
위탁 법인이 한 곳으로 여지까지 계속 진행된 거로 알고 있어요.
맞습니까?
변한 적 없죠, 그동안에?
그런데 물론 그런 상황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말씀처럼 법인에만 저기 하지 마시고 우선적으로, 선제적으로 공백이 안 가게끔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만약에 지금 법인이… 뭐죠?
위탁 법인이 한 곳으로 여지까지 계속 진행된 거로 알고 있어요.
맞습니까?
변한 적 없죠, 그동안에?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법인은 교회 쪽으로 배정됐는데…
법인은 교회 쪽으로 배정됐는데…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실질적으로 홍성에 있는 교회에서 주로 하시다가 광천으로 넘어간 상태여 가지고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홍성에 있는 교회에서 주로 하시다가 광천으로 넘어간 상태여 가지고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다시 한번 부탁드리는데요.
정말 중요한 시기에 센터장의 공백으로 인해서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감독하시는 과에서는 특별하게 신경 쓰셔야 된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리는데요.
정말 중요한 시기에 센터장의 공백으로 인해서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감독하시는 과에서는 특별하게 신경 쓰셔야 된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빨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빨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375쪽이요 제가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가사·간병 방문 지원이 있습니다.
이게 보니까 65세 이상 같은 경우는 장기요양보험으로 인해서 재가센터에서 요양보호시설에 들어가는데 그 들어가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서 케어하시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보면 제공 기관이 홍주방문간호센터로 되어 있고요 대상이 지금 네 분이에요.
이 사업비가 4명에 해당하는 거여서 4명인가요, 아니면 수요자가 없어서 4명인가요?
375쪽이요 제가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가사·간병 방문 지원이 있습니다.
이게 보니까 65세 이상 같은 경우는 장기요양보험으로 인해서 재가센터에서 요양보호시설에 들어가는데 그 들어가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서 케어하시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보면 제공 기관이 홍주방문간호센터로 되어 있고요 대상이 지금 네 분이에요.
이 사업비가 4명에 해당하는 거여서 4명인가요, 아니면 수요자가 없어서 4명인가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현재 수요자가 없어 가지고 지금 그런 상황이고 이게 여기가 재가 간병 서비스가 업체가 운영하다가 작년도에 폐업을 하고 다시 선정한 거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기관에서도 발굴하는 데 문제점이 있고 해 가지고 현재 그런 상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추가적인 대상자 발굴을 위해서 해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수요자가 없어 가지고 지금 그런 상황이고 이게 여기가 재가 간병 서비스가 업체가 운영하다가 작년도에 폐업을 하고 다시 선정한 거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기관에서도 발굴하는 데 문제점이 있고 해 가지고 현재 그런 상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추가적인 대상자 발굴을 위해서 해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현재 그렇습니다.
예, 현재 그렇습니다.
○이정희 의원
월 네 분이기 때문에 6월 기준으로 대략 따지면 24명이라는 말씀이신 거죠?
산출 기준으로 따지다 보면 그렇게 돼 있는데 1년에 48명 정도인데 사업비가 꽤 커요, 생각보다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사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자 발굴이 안 돼서 제공을 못 한다면 적극적으로 과에서도 수요자를 찾으셔서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월 네 분이기 때문에 6월 기준으로 대략 따지면 24명이라는 말씀이신 거죠?
산출 기준으로 따지다 보면 그렇게 돼 있는데 1년에 48명 정도인데 사업비가 꽤 커요, 생각보다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사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자 발굴이 안 돼서 제공을 못 한다면 적극적으로 과에서도 수요자를 찾으셔서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신동규 의원
과장님, 하나만 여쭤볼게요.
요즘 폭우로 인해서 수해를 입었잖아요.
그러면 우리 공무원들도 그렇고 자원봉사자들도 그렇고 지금 구항이다, 갈산이다, 예산이다, 서산이다 많이들 나가시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단체 같은 경우도 4일째인가 계속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 같은 경우는 법인이나 단체 등록이 안 되어 있단 말이에요, 자원봉사센터에.
개별적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봉사 단체거든요.
그러면 이 사람들이 4일 동안 뙤약볕에서 고생하는데 이런 분들도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이런 게 있나요?
과장님, 하나만 여쭤볼게요.
요즘 폭우로 인해서 수해를 입었잖아요.
그러면 우리 공무원들도 그렇고 자원봉사자들도 그렇고 지금 구항이다, 갈산이다, 예산이다, 서산이다 많이들 나가시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단체 같은 경우도 4일째인가 계속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 같은 경우는 법인이나 단체 등록이 안 되어 있단 말이에요, 자원봉사센터에.
개별적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봉사 단체거든요.
그러면 이 사람들이 4일 동안 뙤약볕에서 고생하는데 이런 분들도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이런 게 있나요?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면 그거는 다 가능한 일입니다.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면 그거는 다 가능한 일입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래서 지금 저희가 하다 보니까 현재 자원봉사자들을 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해서 저희 쪽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해당 읍·면으로 배정해 주고 있는데 사실 그런 부분이 개인적으로 한다든가 다른 단체에서 자원봉사센터 거치지 않고 하는 경우가 상당히 확인하다 보니까 발견돼 가지고 그분들에 대한 자원봉사센터하고 연결할 수 있는 체계를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과를 통해서 다른 단체들이 한다고 할 경우에는 자원봉사센터에다 등록해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만이 자원봉사 쪽에서 자원봉사자 보험도 들어 놓은 게 있고 혹여라도 그런 분들이 사고가 났을 때 대비할 수 있는 그런 거를 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자원봉사센터에다 등록해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하다 보니까 현재 자원봉사자들을 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해서 저희 쪽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해당 읍·면으로 배정해 주고 있는데 사실 그런 부분이 개인적으로 한다든가 다른 단체에서 자원봉사센터 거치지 않고 하는 경우가 상당히 확인하다 보니까 발견돼 가지고 그분들에 대한 자원봉사센터하고 연결할 수 있는 체계를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과를 통해서 다른 단체들이 한다고 할 경우에는 자원봉사센터에다 등록해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만이 자원봉사 쪽에서 자원봉사자 보험도 들어 놓은 게 있고 혹여라도 그런 분들이 사고가 났을 때 대비할 수 있는 그런 거를 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자원봉사센터에다 등록해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그런 것도 면에다가 정확히 얘기를 하면 자원봉사 일지가 있습니다.
그런 거를 작성해 가지고 사진까지 첨부해 가지고 자원봉사센터로 넘기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자원봉사로 다 인정을 해 드리고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도 면에다가 정확히 얘기를 하면 자원봉사 일지가 있습니다.
그런 거를 작성해 가지고 사진까지 첨부해 가지고 자원봉사센터로 넘기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자원봉사로 다 인정을 해 드리고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오늘 같은 경우에도 자원봉사자가 156명이 배치됐고 내일 같은 경우에도 자원봉사 240명이 접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과에서 그 사람들을 읍·면별로 배정하고 지금 그런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자원봉사자가 156명이 배치됐고 내일 같은 경우에도 자원봉사 240명이 접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과에서 그 사람들을 읍·면별로 배정하고 지금 그런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저조했는데 자원봉사센터에서 타 시군 쪽으로도 자원봉사 안내 내고 해 가지고 많은 시군이 자원봉사센터에서 많이 참여해 주시고 있고 보니까 점차적으로 우리 군에 있는 단체들도 조금씩은 참여를 하는데 저도 그 부분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우리 군에 있는 자원봉사 단체라든가 사회단체들이 많이 있는데 조금 참여율이 저조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같이 일이 끝나고 난 다음에는 자원봉사센터하고 한번 협의를 해 가지고 그럴 때 우선적으로 우리 군에 있는 사회단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저조했는데 자원봉사센터에서 타 시군 쪽으로도 자원봉사 안내 내고 해 가지고 많은 시군이 자원봉사센터에서 많이 참여해 주시고 있고 보니까 점차적으로 우리 군에 있는 단체들도 조금씩은 참여를 하는데 저도 그 부분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우리 군에 있는 자원봉사 단체라든가 사회단체들이 많이 있는데 조금 참여율이 저조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같이 일이 끝나고 난 다음에는 자원봉사센터하고 한번 협의를 해 가지고 그럴 때 우선적으로 우리 군에 있는 사회단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일순 의원
본 의원도 그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아서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냐면 경주에서까지 우리 홍성군으로 봉사 활동을 왔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봤을 때 우리 홍성군에 있는 단체들이 더 적극적인 참여 그런 부분이 아쉬워서 말씀드렸고요.
또 요즘에 볼런투어라는 그런 게 유행이라고… 뭐라고 그럴까.
많이 하고 있다라는 말씀 들었죠?
본 의원도 그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아서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냐면 경주에서까지 우리 홍성군으로 봉사 활동을 왔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봤을 때 우리 홍성군에 있는 단체들이 더 적극적인 참여 그런 부분이 아쉬워서 말씀드렸고요.
또 요즘에 볼런투어라는 그런 게 유행이라고… 뭐라고 그럴까.
많이 하고 있다라는 말씀 들었죠?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예.
○윤일순 의원
그래서 우리 군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볼런투어 체험 프로그램 같은 거를 많이 운영하면 봉사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이런 것도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볼런투어 체험 프로그램 같은 거를 많이 운영하면 봉사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이런 것도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이게 사업이 몇 년 된 사업인데요.
대상자 선정하는 거는 보훈부에서 선정해 가지고 진행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게 사업이 몇 년 된 사업인데요.
대상자 선정하는 거는 보훈부에서 선정해 가지고 진행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박성래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권영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로 7월 25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 5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권영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로 7월 25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 5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8분 정회)
(15시 55분 속개)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문화복지국 가정행복과장 박미성입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조직 개편에 의거 변경된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소년팀, 김기정 팀장님입니다.
문화복지국 가정행복과장 박미성입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조직 개편에 의거 변경된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소년팀, 김기정 팀장님입니다.
(인 사)
가정행복과 2025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가정행복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가정행복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균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96쪽에서 경로당 기능 보강에 대해서 한번 말씀 좀 드려 볼게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한 번에 쭉 제가 질의를 할 테니까 한 번에 답변을 해 주세요.
경로당에 비치되어 있는 안마 의자가 이게 내구연한을 10년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몇 년 쓰다가 고장 나서 와서 고치니까 기사도 못 고친다고 해서 창고에 놔둔 거 그냥 방에 방치된 그런 경로당들이 몇 군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저거를 그냥 계속 10년 동안 기다려야 되는 건지 그게 또 의문이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문제는 뭐가 있냐면 에어컨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어컨도 애초에 몇 년 전에는 150만 원밖에 지원을 안 줬어요.
그러니까 평수에 안 맞는 거를 놨어.
요즘 같은 폭염에 견디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추가로 벽걸이라도 하나 더 해 달라고 그러니까 1개 경로당에 1개씩이라고 못을 박고 있어요.
또 2층 있는 데는 2개도 필요한 건데 1개로 못 박는 건 무슨 이유인지 그것도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군민들은.
그다음에 노인 어른들이 요즘 일자리 창출하잖아요.
점심 식사를 경로당으로 주로 다니고 그거 아니고도 경로당에서 식사하는 노인들이 많아요.
식기세척기 좀 해 달라… “우리는 품목이 없는 거라고 못 한다.” 그 얘기거든요.
다 허리 구부러진 노인네들이 허리 아프게 설거지를 계속해야 되는 건지.
식기세척기 웬만한 경로당은 150만 원 주면 해결될 수도 있는 거예요.
그게 뭘 그렇게 어려워서 그거를 못 해 주는지.
그것도 조금 문제가 되고, 또 하나 문제가 되는 건 뭐냐면 식탁 의자를 요즘 우리 젊은 사람들도 앉아서 식사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의자에 앉아서 식사하려고 그러는데.
식탁이 위로 올라가야 되거든요, 그렇죠?
앉아서, 의자… (책상 가리키며) 식탁이 이런 높이는 돼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 상다리가 고정된 식탁밖에 구입을 못 한다.
그거 어디서 나온 거예요?
경로당에 옛날하고 달라서 지금은 비품이 많이 들어가 있죠?
좁은 데다가 이놈 갔다 쌓아 놔 봐요, 어떻게 되겠어.
이 접이식이 왜 안 되느냐예요.
안 되는 이유가 뭐냐 그 얘기예요.
규정이 있다고 그러는데 이게 옛날 수도식 전화 쓰는 그 시대 그대로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거지.
지금 어느덧 무선 전화가 지나서 지금 AI 시대인데 이게 규정이 안 맞으면 고치면 될 거 아니에요.
조례가 있으면 조례 개정하면 될 거 아니냐고요.
왜 이렇게 버티는 거예요, 그거를 가지고.
주민 생활들이 편리하게 도와주는 게 우리 행정 아닙니까?
무리한 부탁하는 거 아니에요.
무리하게 요구하지를 않아요, 주민들은.
답변 한번 해 보세요, 과장님.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96쪽에서 경로당 기능 보강에 대해서 한번 말씀 좀 드려 볼게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한 번에 쭉 제가 질의를 할 테니까 한 번에 답변을 해 주세요.
경로당에 비치되어 있는 안마 의자가 이게 내구연한을 10년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몇 년 쓰다가 고장 나서 와서 고치니까 기사도 못 고친다고 해서 창고에 놔둔 거 그냥 방에 방치된 그런 경로당들이 몇 군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저거를 그냥 계속 10년 동안 기다려야 되는 건지 그게 또 의문이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문제는 뭐가 있냐면 에어컨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어컨도 애초에 몇 년 전에는 150만 원밖에 지원을 안 줬어요.
그러니까 평수에 안 맞는 거를 놨어.
요즘 같은 폭염에 견디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추가로 벽걸이라도 하나 더 해 달라고 그러니까 1개 경로당에 1개씩이라고 못을 박고 있어요.
또 2층 있는 데는 2개도 필요한 건데 1개로 못 박는 건 무슨 이유인지 그것도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군민들은.
그다음에 노인 어른들이 요즘 일자리 창출하잖아요.
점심 식사를 경로당으로 주로 다니고 그거 아니고도 경로당에서 식사하는 노인들이 많아요.
식기세척기 좀 해 달라… “우리는 품목이 없는 거라고 못 한다.” 그 얘기거든요.
다 허리 구부러진 노인네들이 허리 아프게 설거지를 계속해야 되는 건지.
식기세척기 웬만한 경로당은 150만 원 주면 해결될 수도 있는 거예요.
그게 뭘 그렇게 어려워서 그거를 못 해 주는지.
그것도 조금 문제가 되고, 또 하나 문제가 되는 건 뭐냐면 식탁 의자를 요즘 우리 젊은 사람들도 앉아서 식사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의자에 앉아서 식사하려고 그러는데.
식탁이 위로 올라가야 되거든요, 그렇죠?
앉아서, 의자… (책상 가리키며) 식탁이 이런 높이는 돼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 상다리가 고정된 식탁밖에 구입을 못 한다.
그거 어디서 나온 거예요?
경로당에 옛날하고 달라서 지금은 비품이 많이 들어가 있죠?
좁은 데다가 이놈 갔다 쌓아 놔 봐요, 어떻게 되겠어.
이 접이식이 왜 안 되느냐예요.
안 되는 이유가 뭐냐 그 얘기예요.
규정이 있다고 그러는데 이게 옛날 수도식 전화 쓰는 그 시대 그대로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거지.
지금 어느덧 무선 전화가 지나서 지금 AI 시대인데 이게 규정이 안 맞으면 고치면 될 거 아니에요.
조례가 있으면 조례 개정하면 될 거 아니냐고요.
왜 이렇게 버티는 거예요, 그거를 가지고.
주민 생활들이 편리하게 도와주는 게 우리 행정 아닙니까?
무리한 부탁하는 거 아니에요.
무리하게 요구하지를 않아요, 주민들은.
답변 한번 해 보세요, 과장님.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제가 이제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마 의자 같은 경우는 이제 10년이 안 된, 내구연한이 안 됐는데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들은 저희가 수리를 못 하는 경우에는 제품이 없다든지, 단종이 됐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지금 현재도 불용 조서를 받아 가지고 처리한 후에 새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는 드리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특히 요즘처럼 폭염이 강한데 경로당 에어컨이 한 대만 규정이 돼 있다 하는 경우는 저희가 조금 완화는 해서 할머니 방, 할아버지 방 구분은 해서 지금 현재 지원은 해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식기세척기나 접이식 규정 같은 경우에도 그래서 저희가 의원님 지적대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방식이 우리 내부 규정이 2020년도에 저희가 내부 규정을 해 가지고 이거를 만들어 놨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시간도 그동안 몇 년이 많이 흘렀고 그래서 이 내부 규정을 저희가 이제는 한번 손볼 생각을 하고 조금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서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제가 이제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마 의자 같은 경우는 이제 10년이 안 된, 내구연한이 안 됐는데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들은 저희가 수리를 못 하는 경우에는 제품이 없다든지, 단종이 됐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지금 현재도 불용 조서를 받아 가지고 처리한 후에 새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는 드리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특히 요즘처럼 폭염이 강한데 경로당 에어컨이 한 대만 규정이 돼 있다 하는 경우는 저희가 조금 완화는 해서 할머니 방, 할아버지 방 구분은 해서 지금 현재 지원은 해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식기세척기나 접이식 규정 같은 경우에도 그래서 저희가 의원님 지적대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방식이 우리 내부 규정이 2020년도에 저희가 내부 규정을 해 가지고 이거를 만들어 놨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시간도 그동안 몇 년이 많이 흘렀고 그래서 이 내부 규정을 저희가 이제는 한번 손볼 생각을 하고 조금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서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선균 의원
빨리 손봐서 주민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우리 행정 서비스다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다시 말씀드리면 식기세척기 같은 게 돈이 극소수예요.
몇천만 원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그런 거까지 이렇게 하고, 의자도 마찬가지예요.
의자도 접어서 차곡차곡 쌓아 놔야지, 방은 좁은데.
또 창고에 들어가면요 그런 노인네들 끄집어냈다가 식사할 때마다 넣었다 뺐다 하려고 그래 봐요, 얼마나 어려운가.
빨리 손봐서 주민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우리 행정 서비스다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다시 말씀드리면 식기세척기 같은 게 돈이 극소수예요.
몇천만 원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그런 거까지 이렇게 하고, 의자도 마찬가지예요.
의자도 접어서 차곡차곡 쌓아 놔야지, 방은 좁은데.
또 창고에 들어가면요 그런 노인네들 끄집어냈다가 식사할 때마다 넣었다 뺐다 하려고 그래 봐요, 얼마나 어려운가.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현재 다섯 명이 쓰십니다.
지금 현재 다섯 명이 쓰십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거기서 따로 지금 나가서 지원해 주는 인원은 없고요.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서 따로 지금 나가서 지원해 주는 인원은 없고요.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7월부터.
예, 7월부터.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거기가 저희가 매입을 하려면 돈이 적잖이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상황이라서 앞으로 일단은 먼저 토지부터 매입을 한 다음에 그다음에 건물을 매입할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가 저희가 매입을 하려면 돈이 적잖이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상황이라서 앞으로 일단은 먼저 토지부터 매입을 한 다음에 그다음에 건물을 매입할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10년 했습니다.
지금 10년 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일단 우리가 운영비에서 나가는 보조금이 있고 수익금으로 들어오는 부분은 통장 관리를 따로 해서 그거를 같이 적절하게 배분할 예정이 있습니다.
일단 우리가 운영비에서 나가는 보조금이 있고 수익금으로 들어오는 부분은 통장 관리를 따로 해서 그거를 같이 적절하게 배분할 예정이 있습니다.
○최선경 의원
세외수입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 또는 사용 수익 허가를 내준 게 아니라 민간 위탁이라 여쭤보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자체 통장에서 그거를 관리를 하고… 그러면 수익이 예를 들어서 1억이 들어왔다 그러면 1억 원의 운영비를 삭감하고 준다 이런 의미인가요, 예를 들자면.
대략.
세외수입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 또는 사용 수익 허가를 내준 게 아니라 민간 위탁이라 여쭤보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자체 통장에서 그거를 관리를 하고… 그러면 수익이 예를 들어서 1억이 들어왔다 그러면 1억 원의 운영비를 삭감하고 준다 이런 의미인가요, 예를 들자면.
대략.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 부분은 제가 공부를 조금 더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공부를 조금 더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최선경 의원
왜냐면 굉장히 유동적일 거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가령 저희가 조류탐사관 같은 경우는 민간 위탁 줄 때 아예 수익금 자체를 포함해서 민간 위탁을 줬단 말이죠.
그런데 여기는 액수가 좀 많을 거예요, 아마.
그리고 일반 사립보다야… 저희가 금액은 좀 수준을 어느 정도 낮추셨어요?
왜냐면 굉장히 유동적일 거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가령 저희가 조류탐사관 같은 경우는 민간 위탁 줄 때 아예 수익금 자체를 포함해서 민간 위탁을 줬단 말이죠.
그런데 여기는 액수가 좀 많을 거예요, 아마.
그리고 일반 사립보다야… 저희가 금액은 좀 수준을 어느 정도 낮추셨어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1인당 자부담을 한 35,000원 선 예상하고 있어요.
지금 1인당 자부담을 한 35,000원 선 예상하고 있어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저희도 그 부분은 조금 우려는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달리 저희한테 따로 민원 제기된 부분은 없습니다.
저희도 그 부분은 조금 우려는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달리 저희한테 따로 민원 제기된 부분은 없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지금 현재도 팸플릿 만들어 가지고 하고 있고 우리 내포에 있는 가족어울림센터에다도 포스터 붙여 놓고 있고 홈페이지도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예, 지금 현재도 팸플릿 만들어 가지고 하고 있고 우리 내포에 있는 가족어울림센터에다도 포스터 붙여 놓고 있고 홈페이지도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최선경 의원
예,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일단 저희 이번 추경에 수도사업소가 이전 계획을 좀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그에 맞물려서 그러면 복지타운을 만들겠다는 계획이신데 어떻게 계획을 잡고 계신지.
왜냐면 같이 예산이 들어와서 서로 이사 가고 리모델링해서 사무실 배치해서 직접 들어가는 게 아니라 또 공백이 있네요?
예,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일단 저희 이번 추경에 수도사업소가 이전 계획을 좀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그에 맞물려서 그러면 복지타운을 만들겠다는 계획이신데 어떻게 계획을 잡고 계신지.
왜냐면 같이 예산이 들어와서 서로 이사 가고 리모델링해서 사무실 배치해서 직접 들어가는 게 아니라 또 공백이 있네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이게 수도사업소 리모델링이 결정이 돼서 예산 편성된 후에 공사하기까지 기간이 11월 내지 12월까지는 갈 거 같다는 예상을 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미리 우리 과에서 리모델링 예산을 세워 놨을 경우에는 이게 또 이월되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있어서 저희 과에서는 내년도 본예산에 집중적으로 담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수도사업소 리모델링이 결정이 돼서 예산 편성된 후에 공사하기까지 기간이 11월 내지 12월까지는 갈 거 같다는 예상을 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미리 우리 과에서 리모델링 예산을 세워 놨을 경우에는 이게 또 이월되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있어서 저희 과에서는 내년도 본예산에 집중적으로 담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아직 정확하게는 예산 추계는 못 했고요.
추경이 확정되면 저희가 8월에 세부 계획을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아직 정확하게는 예산 추계는 못 했고요.
추경이 확정되면 저희가 8월에 세부 계획을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아직은 아니고 일단 1층만 보호 작업장을 확장해서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아직은 아니고 일단 1층만 보호 작업장을 확장해서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장재석 의원
장재석 의원이에요.
396페이지에 보면 경로당 지원이 있어요.
거기 보면 경로당 냉·난방비, 양곡비 이렇게 지원하는 게 있어요.
372개소에 5억 9,800만 원.
1개 경로당에 지금 266만 3,000원씩 일괄적으로 지원하고 있죠?
장재석 의원이에요.
396페이지에 보면 경로당 지원이 있어요.
거기 보면 경로당 냉·난방비, 양곡비 이렇게 지원하는 게 있어요.
372개소에 5억 9,800만 원.
1개 경로당에 지금 266만 3,000원씩 일괄적으로 지원하고 있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운영비 같은 경우에는 평균 13만 원 정도 되겠습니다.
35인 이하냐, 아니냐.
그다음에…
운영비 같은 경우에는 평균 13만 원 정도 되겠습니다.
35인 이하냐, 아니냐.
그다음에…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평균적 금액입니다.
평균적 금액입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한 190여 개 정도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한 190여 개 정도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장재석 의원
132곳이거든요.
132곳인데 이 설치된 경로당하고 지금 전체적으로 통합해 가지고 똑같이 내보내거든 예산을?
그러면 혹시 경로당을 대상으로 설치된 곳하고 안 된 곳하고 혹시 에너지 사용량 분석한 거 있어요?
132곳이거든요.
132곳인데 이 설치된 경로당하고 지금 전체적으로 통합해 가지고 똑같이 내보내거든 예산을?
그러면 혹시 경로당을 대상으로 설치된 곳하고 안 된 곳하고 혹시 에너지 사용량 분석한 거 있어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제가 정확한 분석이라기보다는 일단 한번 지난번 행감 때도 대비해서 한번 대비는 했었는데 대략 설치를 해 놓은 경로당은 전기료가 10,000원 미만으로 나오는 경로당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제가 정확한 분석이라기보다는 일단 한번 지난번 행감 때도 대비해서 한번 대비는 했었는데 대략 설치를 해 놓은 경로당은 전기료가 10,000원 미만으로 나오는 경로당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장재석 의원
자료를 저한테 주시고 문제는 지금 설치비가 600만 원씩이거든요, 그렇죠?
600만 원씩 지원을 해서 군비가 70%, 도비 30%인데 132곳 설치하고 계속… 19년도에서 21년도에는 30곳이 설치를 했어요.
그런데 현재는 지금 한 8곳, 자꾸 줄어들고 있거든요.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요?
혹시 알고 계세요?
자료를 저한테 주시고 문제는 지금 설치비가 600만 원씩이거든요, 그렇죠?
600만 원씩 지원을 해서 군비가 70%, 도비 30%인데 132곳 설치하고 계속… 19년도에서 21년도에는 30곳이 설치를 했어요.
그런데 현재는 지금 한 8곳, 자꾸 줄어들고 있거든요.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요?
혹시 알고 계세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경로당에서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경로당에서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것도 에너지팀하고 협의를 하셔서 이게 600만 원씩 지원하는데 똑같이, 예를 들어서 지금 10,000원 미만으로 나온다고 했잖아요, 6,000원씩.
그러면 그 경로당은 다른 걸로 환원을 시켜줘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것도 에너지팀하고 협의를 하셔서 이게 600만 원씩 지원하는데 똑같이, 예를 들어서 지금 10,000원 미만으로 나온다고 했잖아요, 6,000원씩.
그러면 그 경로당은 다른 걸로 환원을 시켜줘야 되잖아요, 그렇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래서 냉·난방비나 양곡비나 좀 잔액이 발생하는 데는 부식비로 더 사용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그런 지침이 내려와 있습니다.
그래서 냉·난방비나 양곡비나 좀 잔액이 발생하는 데는 부식비로 더 사용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그런 지침이 내려와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런 부분들은.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런 부분들은.
○장재석 의원
그렇죠?
그렇게 전환을 잘 시켜 주시고, 저는 에너지팀하고 우리 경로팀하고 협의를 꼭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게 고장 나면 사용을 못 하잖아요, 그렇죠?
그 이유가…
그렇죠?
그렇게 전환을 잘 시켜 주시고, 저는 에너지팀하고 우리 경로팀하고 협의를 꼭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게 고장 나면 사용을 못 하잖아요, 그렇죠?
그 이유가…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태양광이요?
태양광이요?
○장재석 의원
예, 업자가 바뀌고 부도나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고치지를 못하고 또 고치지 못하면 폐기물로 그냥 있어야 돼요, 그렇죠?
그런 것도 협의해서 예산이 서로… 제가 봤을 때는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해요.
10,000원씩 내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혹시 전기세가 한 달에 보통 얼마씩 나가는 거예요?
예, 업자가 바뀌고 부도나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고치지를 못하고 또 고치지 못하면 폐기물로 그냥 있어야 돼요, 그렇죠?
그런 것도 협의해서 예산이 서로… 제가 봤을 때는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해요.
10,000원씩 내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혹시 전기세가 한 달에 보통 얼마씩 나가는 거예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제가 알기로는 보통 한 20,000원에서 30,000원 사이고 여름철에는 에어컨 가동이 좀 많아서 그때는 조금 상향 조정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통 한 20,000원에서 30,000원 사이고 여름철에는 에어컨 가동이 좀 많아서 그때는 조금 상향 조정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렇죠?
이삼만 원 그쪽으로 떨어지잖아요.
600만 원을 들여 가지고, 예를 들어서 10,000원, 20,000원을 절약시켜 준다면 들어가는 예산 600만 원 하려면 30년 걸려요.
그렇죠?
이삼만 원 그쪽으로 떨어지잖아요.
600만 원을 들여 가지고, 예를 들어서 10,000원, 20,000원을 절약시켜 준다면 들어가는 예산 600만 원 하려면 30년 걸려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효율성 면에서는 저도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효율성 면에서는 저도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렇죠.
고치면 또 몇십만 원씩 들어가, 고치지를 못해.
이런 사업을, 중복 사업을 안 했으면 좋겠다 해 가지고 제가 좀 지적을 하는 거예요.
대안 있으면 좀 전환시켜야 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렇죠.
고치면 또 몇십만 원씩 들어가, 고치지를 못해.
이런 사업을, 중복 사업을 안 했으면 좋겠다 해 가지고 제가 좀 지적을 하는 거예요.
대안 있으면 좀 전환시켜야 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장재석 의원
그래요.
398페이지에 보면 우리 전국 게이트볼 대회 있어요, 그렇죠?
1억 예산을 가지고 게이트볼 대회를 했는데 이 게이트볼 대회 하고 결과가 좋아야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번 과장님 게이트볼 대회 하고 홍성군에 무슨 도움이 되나, 또 어르신들한테 필요성 있는가.
앞으로 이런 대회가 있으면 또 지원을 해야 되는가.
여기에 대해서 설명 한번 해 주실래요.
그래요.
398페이지에 보면 우리 전국 게이트볼 대회 있어요, 그렇죠?
1억 예산을 가지고 게이트볼 대회를 했는데 이 게이트볼 대회 하고 결과가 좋아야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번 과장님 게이트볼 대회 하고 홍성군에 무슨 도움이 되나, 또 어르신들한테 필요성 있는가.
앞으로 이런 대회가 있으면 또 지원을 해야 되는가.
여기에 대해서 설명 한번 해 주실래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난 6월에 전국 게이트볼 대회를 우리가 이제 추진을 하였는데 그 당시에 한 1,500명 정도의 선수단이 오셨어요.
그 선수단들이 전국 각지에서 오신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대회가 개최가 됐는데 전부 다에 대한 의견은 제가 못 들었지만 일부 어르신들의 느낌을 들어 보면 이 게이트볼 대회를 기회로 해서 홍성을 처음 와 보셨다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홍성의 어떤 먹거리나 관광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나름 홍보는 또 하기는 했었거든요.
그래서 나름 홍성을 알리는 데에는 좀 일조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 전국 게이트볼 대회를 우리가 이제 추진을 하였는데 그 당시에 한 1,500명 정도의 선수단이 오셨어요.
그 선수단들이 전국 각지에서 오신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대회가 개최가 됐는데 전부 다에 대한 의견은 제가 못 들었지만 일부 어르신들의 느낌을 들어 보면 이 게이트볼 대회를 기회로 해서 홍성을 처음 와 보셨다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홍성의 어떤 먹거리나 관광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나름 홍보는 또 하기는 했었거든요.
그래서 나름 홍성을 알리는 데에는 좀 일조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그리고 어르신들의 어떤 체육 활동이나 여가 활동 쪽에서도 어느 정도 증진된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예, 그리고 어르신들의 어떤 체육 활동이나 여가 활동 쪽에서도 어느 정도 증진된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장재석 의원
그래서 앞으로는… 경로팀을 담당하고 계시잖아요.
이러한 어르신들의 체육 이런 전국대회 같은 경우는 좀 활성화시켜야 된다.
우리가 축제 십몇억씩 들여 가지고, 해 가지고 효과를 못 볼 거 같으면… 이것도 홍보잖아요, 지역 알리고.
저는 반대로 생각하는 게 이 체육에 관련돼 가지고 어르신들에 관심을 가져 주시면 그거 홍성 더 많이 알리고 그 사람들이 정확하게 전달을 해 줄 수 있는 입장을 가지고 있거든요, 홍보도 되고.
그런 데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경로팀을 담당하고 계시잖아요.
이러한 어르신들의 체육 이런 전국대회 같은 경우는 좀 활성화시켜야 된다.
우리가 축제 십몇억씩 들여 가지고, 해 가지고 효과를 못 볼 거 같으면… 이것도 홍보잖아요, 지역 알리고.
저는 반대로 생각하는 게 이 체육에 관련돼 가지고 어르신들에 관심을 가져 주시면 그거 홍성 더 많이 알리고 그 사람들이 정확하게 전달을 해 줄 수 있는 입장을 가지고 있거든요, 홍보도 되고.
그런 데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재석 의원
그리고 아까 이선균 의원님이 지적하고 그렇게 대안 제시한 거 조례… 저도 이제 와이파이 설치한다는 조례하고 이거를 실현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물가 상승하기 때문에 지원하는 품목이라든가 예산이 증액돼야 되고 거기에 불필요한 건 다 수정시켜야 돼요.
다 우리 의원들이 느끼는 입장이거든요.
그리고 아까 이선균 의원님이 지적하고 그렇게 대안 제시한 거 조례… 저도 이제 와이파이 설치한다는 조례하고 이거를 실현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물가 상승하기 때문에 지원하는 품목이라든가 예산이 증액돼야 되고 거기에 불필요한 건 다 수정시켜야 돼요.
다 우리 의원들이 느끼는 입장이거든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저도 공감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저도 공감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던 기억은 있는데…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던 기억은 있는데…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 조례를 굳이 안 만들어도 다른 근거로 인해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는 있거든요.
그 조례를 굳이 안 만들어도 다른 근거로 인해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는 있거든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한 제가 알기로 한 열 군데 정도?
그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지금 한 제가 알기로 한 열 군데 정도?
그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런데 이제 경로당에서…
그런데 이제 경로당에서…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노인분들이 필요에 의해서 또 신청이 들어오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수량은 조금입니다.
노인분들이 필요에 의해서 또 신청이 들어오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수량은 조금입니다.
○장재석 의원
필요에 의해서 지금 건의가 많이 들어오니까 그 조례를 만들어서 지원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한 달에 20,000원, 30,000원씩 내잖아요.
돈 많이 지원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벌벌벌 떠시는 거 같아요.
필요에 의해서 지금 건의가 많이 들어오니까 그 조례를 만들어서 지원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한 달에 20,000원, 30,000원씩 내잖아요.
돈 많이 지원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벌벌벌 떠시는 거 같아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웃음)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저희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웃음)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저희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아니, 다른 거 막 홍주읍성 복원한다 해 가지고…
아니, 다른 거 막 홍주읍성 복원한다 해 가지고…
(웃음소리 들림)
수백억씩 매입하고 공사하다가 중단돼 가지고 30%씩 증액시키고 하는 건 아깝지 않고 어르신들 복지에 지원 조금 한다는 게 일부분인데 그거를 못 하게 해?○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윤일순 의원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경로당 급식 도우미 운영하고 있죠?
저번에 홍성신문에서 오관리2구 동문동 마을회관에서 저녁 식사 대접하는 거 그거 봤을 때 이거 굉장히 좋은 사업인 거 같아요.
그런데 현재 우리 몇 개의 경로당에서 이거를 운영하고 있죠?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경로당 급식 도우미 운영하고 있죠?
저번에 홍성신문에서 오관리2구 동문동 마을회관에서 저녁 식사 대접하는 거 그거 봤을 때 이거 굉장히 좋은 사업인 거 같아요.
그런데 현재 우리 몇 개의 경로당에서 이거를 운영하고 있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현재 14개 정도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14개 정도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보수는… 제가 정확한 보수까지는 모르고 한 60여만 원 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보수는… 제가 정확한 보수까지는 모르고 한 60여만 원 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윤일순 의원
아니, 이거를 읽어 보니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어르신들이 저녁에 집에 가서 식사하시려면 혼자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런 거는 좀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확대시켜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아니, 이거를 읽어 보니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어르신들이 저녁에 집에 가서 식사하시려면 혼자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런 거는 좀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확대시켜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에게도 많은 민원이 제기가 되고 있는데요.
말씀대로 예산이 많이 수반되는 사업이다 보니까 일단은 모범 경로당부터 순차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에게도 많은 민원이 제기가 되고 있는데요.
말씀대로 예산이 많이 수반되는 사업이다 보니까 일단은 모범 경로당부터 순차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과장님, 늘 우리 가정행복과 보면 고생 많습니다.
너무 일이, 업무량이 많아요.
전에 우리 동료 의원님들도 많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고생 많다는 말씀 제가 드리겠습니다.
경로당 말씀 또 이어 갈게요.
경로당에 식탁 지원할 수 있어요, 없어요?
과장님, 늘 우리 가정행복과 보면 고생 많습니다.
너무 일이, 업무량이 많아요.
전에 우리 동료 의원님들도 많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고생 많다는 말씀 제가 드리겠습니다.
경로당 말씀 또 이어 갈게요.
경로당에 식탁 지원할 수 있어요, 없어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지금 현재 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해 주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물품 내부 규정 안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이게 내부 규정이 2020년도에 만들어 놓다 보니까 그 당시에는…
물품 내부 규정 안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이게 내부 규정이 2020년도에 만들어 놓다 보니까 그 당시에는…
○권영식 의원
잠깐만요.
지금 우리 이선균 의원님 또 장재석 의원도 말씀했는데 그 말씀을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경로당의 기본 물품이 식탁이 안 들어가 있어요.
지금 해 주고 있죠?
잠깐만요.
지금 우리 이선균 의원님 또 장재석 의원도 말씀했는데 그 말씀을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경로당의 기본 물품이 식탁이 안 들어가 있어요.
지금 해 주고 있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이게 그런데 이제…
이게 그런데 이제…
○권영식 의원
잠깐만요.
왜 이런 말씀 드리냐면 이게 식탁을 해 주다 보니까 무슨 현상이 나타나는지 방금 전에 이선균 의원님이 말씀하셨어요.
접이식은 안 된다는 거예요.
왜 안 됩니까?
참 이상하더라고요.
공간도 비좁고 그래서 접어 가지고 놓으면 되는데, 그러시더라고요.
그거를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할까 봐 안 된다.” 저는 이해가 안 가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잠깐만요.
왜 이런 말씀 드리냐면 이게 식탁을 해 주다 보니까 무슨 현상이 나타나는지 방금 전에 이선균 의원님이 말씀하셨어요.
접이식은 안 된다는 거예요.
왜 안 됩니까?
참 이상하더라고요.
공간도 비좁고 그래서 접어 가지고 놓으면 되는데, 그러시더라고요.
그거를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할까 봐 안 된다.” 저는 이해가 안 가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접이식이라고 아마 지칭을 했던 부분에 있어서는 경로당의 공간적인 부분 때문에 그 얘기가 나왔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일반적인 식탁이 어르신들이 다 사용하려면 한두 개 가지고는 어렵잖아요.
최소 3개 이상의 식탁으로 구성이 돼야 되는데 공간적으로 너무 많이 차지하다 보니까 되도록이면 접이식을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식이었지 무조건 접이식은…
접이식이라고 아마 지칭을 했던 부분에 있어서는 경로당의 공간적인 부분 때문에 그 얘기가 나왔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일반적인 식탁이 어르신들이 다 사용하려면 한두 개 가지고는 어렵잖아요.
최소 3개 이상의 식탁으로 구성이 돼야 되는데 공간적으로 너무 많이 차지하다 보니까 되도록이면 접이식을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식이었지 무조건 접이식은…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접이식으로 해라고 한 건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접이식으로 해라고 한 건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권영식 의원
과장님이 내용을 잘못 아시는 거 같아요.
제가 마을회관에도 많이 사 주고 했었어요.
하다 보니까 저도 이거를 알게 된 거거든요.
그런데 경로당에는 120만 원 상당 식탁을 몇 개… 얼마 안 되더라고요, 금액이 얼마 안 되니까.
그런데 그거를 공간이 부족해서 접이식을 하려고 그러니까 그거는 안 된다는 거예요.
참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사는 방법이 있냐 그랬더니 경로당하고 마을회관을 같이 쓰지 않습니까?
같이 지원하는 물품 다르고, 지원할 수 있잖아요.
마을회관에다 지원하면 그거 또 가능해요.
접이식 살 수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거예요.
차라리 그거를 통일화시켜요.
경로당 식탁은 접이식 안 되고, 마을회관은 되고 이렇게 하지 마시고 암체도 지금 거의 다 경로당 따로 마을회관 따로 하는 데 그리 많지 않아요.
그거는 그거대로 하시고, 어쩔 수 없으니까.
현재 거의 같이 쓰는 데 같은 경우에는 우리 마을회관은 자치행정과도 하니까 다를 거예요, 업무 자체가요.
그것을 통일화해서 일률적으로 하세요.
만약에 이 식탁 사 주는 부분은 마을회관에서 같이 쓰는 데 거기서 하든가 아니면 우리 가정행복과에서 하시든가 그렇게 하셔야지.
같은 공간인데 식탁 접이식은 경로당은 안 되고, 마을회관은 되고 그거 좀 안 맞는 거 같습니다.
과장님이 내용을 잘못 아시는 거 같아요.
제가 마을회관에도 많이 사 주고 했었어요.
하다 보니까 저도 이거를 알게 된 거거든요.
그런데 경로당에는 120만 원 상당 식탁을 몇 개… 얼마 안 되더라고요, 금액이 얼마 안 되니까.
그런데 그거를 공간이 부족해서 접이식을 하려고 그러니까 그거는 안 된다는 거예요.
참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사는 방법이 있냐 그랬더니 경로당하고 마을회관을 같이 쓰지 않습니까?
같이 지원하는 물품 다르고, 지원할 수 있잖아요.
마을회관에다 지원하면 그거 또 가능해요.
접이식 살 수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거예요.
차라리 그거를 통일화시켜요.
경로당 식탁은 접이식 안 되고, 마을회관은 되고 이렇게 하지 마시고 암체도 지금 거의 다 경로당 따로 마을회관 따로 하는 데 그리 많지 않아요.
그거는 그거대로 하시고, 어쩔 수 없으니까.
현재 거의 같이 쓰는 데 같은 경우에는 우리 마을회관은 자치행정과도 하니까 다를 거예요, 업무 자체가요.
그것을 통일화해서 일률적으로 하세요.
만약에 이 식탁 사 주는 부분은 마을회관에서 같이 쓰는 데 거기서 하든가 아니면 우리 가정행복과에서 하시든가 그렇게 하셔야지.
같은 공간인데 식탁 접이식은 경로당은 안 되고, 마을회관은 되고 그거 좀 안 맞는 거 같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러면 저희가 내부 규정에 대해서는 손 봐야 되는 앞으로 계획이니까 그거를 잘 담아 가지고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내부 규정에 대해서는 손 봐야 되는 앞으로 계획이니까 그거를 잘 담아 가지고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정확하게 이것뿐 아니고 장재석 의원님도 말씀했어요.
넣을 건 넣고, 또 하나는 뭐냐면 이 물품 금액 자체가 이게 상당히 금액이 달라요.
그러니까 많이 올라 있어요, 모든 게 다.
그러면 그 현실에 맞게끔 올릴 필요도 있어요, 그렇죠?
그거를 우리가 전체적으로 과장님이 검토를 하셔 가지고 그거는 시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확하게 이것뿐 아니고 장재석 의원님도 말씀했어요.
넣을 건 넣고, 또 하나는 뭐냐면 이 물품 금액 자체가 이게 상당히 금액이 달라요.
그러니까 많이 올라 있어요, 모든 게 다.
그러면 그 현실에 맞게끔 올릴 필요도 있어요, 그렇죠?
그거를 우리가 전체적으로 과장님이 검토를 하셔 가지고 그거는 시정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401쪽이에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인데 이것 좀 제가 말씀드릴게요.
1억 7,000만 원이 좀 넘네요, 도비, 군비 해서.
그러면 이 마을 리에 한 군데씩 다 주는 건 아니죠?
401쪽이에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인데 이것 좀 제가 말씀드릴게요.
1억 7,000만 원이 좀 넘네요, 도비, 군비 해서.
그러면 이 마을 리에 한 군데씩 다 주는 건 아니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다는 아니고 읍·면별로 한 11명 이내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예, 다는 아니고 읍·면별로 한 11명 이내 정도 될 거 같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저희가 연초에 각 읍·면별로 어르신들, 특히 독거노인들, 장애인 가구 그런 분들 위주로 해서 신청을 읍·면에서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연초에 각 읍·면별로 어르신들, 특히 독거노인들, 장애인 가구 그런 분들 위주로 해서 신청을 읍·면에서 받고 있습니다.
○권영식 의원
제가 이제 일부이긴 해도 이장님들이 이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있어요.
홍보가 필요합니다, 홍보가.
홍보가 필요하고, 정확한 기준.
어르신들이 몇 분 계셔야 되고 나이가 많으셔야 되고, 어떤 기준.
암체도 다 주는 건 아니니까 선정을 해야 될 거 아니겠어요, 그렇죠?
선정을 하게 되려면 정확한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웃 마을에서 이의 제기할 수도 있고, 그렇죠?
그런 거 할 필요가 있고, 이 내역서를 저한테 따로 세부 내역서를… 이거 들어간 데가 있을 거예요.
어디 마을, 어디, 어디 들어간 게 있을 거예요.
세부 내역서를 작년 거부터 올해 거까지 주세요.
제가 이제 일부이긴 해도 이장님들이 이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있어요.
홍보가 필요합니다, 홍보가.
홍보가 필요하고, 정확한 기준.
어르신들이 몇 분 계셔야 되고 나이가 많으셔야 되고, 어떤 기준.
암체도 다 주는 건 아니니까 선정을 해야 될 거 아니겠어요, 그렇죠?
선정을 하게 되려면 정확한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웃 마을에서 이의 제기할 수도 있고, 그렇죠?
그런 거 할 필요가 있고, 이 내역서를 저한테 따로 세부 내역서를… 이거 들어간 데가 있을 거예요.
어디 마을, 어디, 어디 들어간 게 있을 거예요.
세부 내역서를 작년 거부터 올해 거까지 주세요.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권영식 의원
402쪽에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운영 지원도 보니까 두 군데인 거 같습니다, 그렇죠?
내남마을하고 서부면.
그런데 좋습니다.
공동생활 하는 데 지원해 주고 하는 거는 상당히 좋은데, 저는 이 방법을 조그만 좀 바꿀 필요가 있지 않냐.
저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해요.
무슨 얘기냐면 사실 어르신들이 해 먹고 누구를 또 지원을 받으려고 그러면 금전적인 게 필요하고 이거를 그렇게 하지 마시고, 이를테면 배달 음식이요 어디다가 전화를 하면 음식을 좀 가져와서 어르신들 드실 수 있도록, 다만 위생이라든가 그런 거를 철저히 기준을 지켜서 좀 그렇게 하는 게 어떤가.
왜냐면 공동 시설… 암체도 이 내용 자체를 조금 확대할 필요가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시범적으로 하는 거 알고 있거든요.
상황을 보고 반응이 좋고 효과가 있으면 더 확대할 텐데 이거를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런 방법도 배달을 해서, 배달은 이제 식당 같은 그런 데는 선정을 정확하게 하셔야 되겠죠.
하셔 가지고 하는 것도 낫지 않을까, 어르신들이 거기서 해 먹고 하는 거보다는.
또 사람 쓰면 또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제 그런 부분을 조금 우리가 보살필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 과장님께서 세심하게 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402쪽에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운영 지원도 보니까 두 군데인 거 같습니다, 그렇죠?
내남마을하고 서부면.
그런데 좋습니다.
공동생활 하는 데 지원해 주고 하는 거는 상당히 좋은데, 저는 이 방법을 조그만 좀 바꿀 필요가 있지 않냐.
저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해요.
무슨 얘기냐면 사실 어르신들이 해 먹고 누구를 또 지원을 받으려고 그러면 금전적인 게 필요하고 이거를 그렇게 하지 마시고, 이를테면 배달 음식이요 어디다가 전화를 하면 음식을 좀 가져와서 어르신들 드실 수 있도록, 다만 위생이라든가 그런 거를 철저히 기준을 지켜서 좀 그렇게 하는 게 어떤가.
왜냐면 공동 시설… 암체도 이 내용 자체를 조금 확대할 필요가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시범적으로 하는 거 알고 있거든요.
상황을 보고 반응이 좋고 효과가 있으면 더 확대할 텐데 이거를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런 방법도 배달을 해서, 배달은 이제 식당 같은 그런 데는 선정을 정확하게 하셔야 되겠죠.
하셔 가지고 하는 것도 낫지 않을까, 어르신들이 거기서 해 먹고 하는 거보다는.
또 사람 쓰면 또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제 그런 부분을 조금 우리가 보살필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 과장님께서 세심하게 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장재석 의원
과장님, 우리 이선균 의원님이 질의한 내용이에요,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운영 지원.
소리마을은 예산이 잡혀 있어요, 550만 원.
이 예산 어디다 쓰이는 거예요, 소리마을은.
과장님, 우리 이선균 의원님이 질의한 내용이에요,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운영 지원.
소리마을은 예산이 잡혀 있어요, 550만 원.
이 예산 어디다 쓰이는 거예요, 소리마을은.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일단 거기 공동생활홈을 운영하는 운영비로 쓰고 있습니다.
공과금도 거기서 납부되고 부식비, 주식비 그런 거가 나가고 있습니다.
일단 거기 공동생활홈을 운영하는 운영비로 쓰고 있습니다.
공과금도 거기서 납부되고 부식비, 주식비 그런 거가 나가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내남마을 쪽에는 인원수가 조금 더 많습니다.
내남마을 쪽에는 인원수가 조금 더 많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예.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그러니까 내남마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식사 보조 도우미 활용을, 그 마을분을 식사 도우미로 활용해 가지고 그분을 활용해서 식사 지원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남마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식사 보조 도우미 활용을, 그 마을분을 식사 도우미로 활용해 가지고 그분을 활용해서 식사 지원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소리마을은 여기는 안 들어가고 있습니다.
소리마을은 여기는 안 들어가고 있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이게 운영 상황을 보고 저희가 판단을…
이게 운영 상황을 보고 저희가 판단을…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선균 의원
가정행복과 보충 질의는 아니고요.
양 국장님들도 계시고 과장님들 많이 오셨기 때문에 한 가지 부탁 말씀을 좀 드릴게요.
우리 공무원들이 보면 인사이동을 하고 나면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를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업무 숙지가 제대로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상한 사고가 나는 거예요.
이번에 홍북 같은 사고도 그렇고 지금 하리 같은 사고도 그렇거든요.
어떤 과장님들 체면 때문에 지적을 않겠습니다만 업무 숙지가 안 돼서 이게 왜 필요한 건지, 왜 이게 이 자리에 있는 건지, 심지어는 민간이 돈을 2억 몇천만 원을 댔는데 영수증도 없고 계약서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10년 이상을 살았는데 언제 나갈지도 모르고 그러고 법적 싸움을 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고 이 업무 숙지가 안 되는 거예요, 전부 직원들이.
그렇게 해 가지고 이거 행정이 제대로 되겠어요?
정말 과장님들이나 우리 국장님들 또 인사이동이 너무 잦다 보니까 그런 경우도 있지만 전임자한테 제대로 인수를 받아도 업무 숙지가 어려운데 그냥 보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면 끝이고, 그 자리 들어가면 끝이고.
이런 식으로 공전이 돼서는 안 되겠다는 말씀을 꼭 드릴 테니까.
앞으로도 업무 숙지가 제대로 되게끔 인수인계 내지는 자기가 그 업무를 받았으면 상황 판단을 해 봐야 돼요, 자기에 주어진 거.
그 나무가 왜 서 있는지, 문짝은 왜 그렇게 옆으로 나 있는지 이 내용을 알아야 업무에 지장이 없는데 내용을 모르고 그냥 업무 받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엉뚱한 사고가 나는 거예요.
엉뚱한 나무 베어서 벌채하고 그것도 보상 받아야 돼요.
나무를 베었으면 그게 자산인데, 어쨌든.
왜 그 업자가 자기 마음대로 처리합니까, 돈도 안 내고.
이런 거 받아들여야 돼요, 돈.
이러한 사고가 좀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가정행복과 보충 질의는 아니고요.
양 국장님들도 계시고 과장님들 많이 오셨기 때문에 한 가지 부탁 말씀을 좀 드릴게요.
우리 공무원들이 보면 인사이동을 하고 나면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를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업무 숙지가 제대로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상한 사고가 나는 거예요.
이번에 홍북 같은 사고도 그렇고 지금 하리 같은 사고도 그렇거든요.
어떤 과장님들 체면 때문에 지적을 않겠습니다만 업무 숙지가 안 돼서 이게 왜 필요한 건지, 왜 이게 이 자리에 있는 건지, 심지어는 민간이 돈을 2억 몇천만 원을 댔는데 영수증도 없고 계약서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10년 이상을 살았는데 언제 나갈지도 모르고 그러고 법적 싸움을 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고 이 업무 숙지가 안 되는 거예요, 전부 직원들이.
그렇게 해 가지고 이거 행정이 제대로 되겠어요?
정말 과장님들이나 우리 국장님들 또 인사이동이 너무 잦다 보니까 그런 경우도 있지만 전임자한테 제대로 인수를 받아도 업무 숙지가 어려운데 그냥 보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면 끝이고, 그 자리 들어가면 끝이고.
이런 식으로 공전이 돼서는 안 되겠다는 말씀을 꼭 드릴 테니까.
앞으로도 업무 숙지가 제대로 되게끔 인수인계 내지는 자기가 그 업무를 받았으면 상황 판단을 해 봐야 돼요, 자기에 주어진 거.
그 나무가 왜 서 있는지, 문짝은 왜 그렇게 옆으로 나 있는지 이 내용을 알아야 업무에 지장이 없는데 내용을 모르고 그냥 업무 받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엉뚱한 사고가 나는 거예요.
엉뚱한 나무 베어서 벌채하고 그것도 보상 받아야 돼요.
나무를 베었으면 그게 자산인데, 어쨌든.
왜 그 업자가 자기 마음대로 처리합니까, 돈도 안 내고.
이런 거 받아들여야 돼요, 돈.
이러한 사고가 좀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선경 의원
그래서 그거 관련해서 분회 회장님께서 굉장히 역정을 많이 내시고 여러 의원님들한테 계속 민원을 넣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진행 사항 좀 점검을 하셔서 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뭐냐면 노인 일자리 사업 관련해서 아마 분기별로 한 번씩 단체 교육을 하는 거 같아요.
그거를 그렇게 분기별로 할 때 읍·면별로 하면 안 됩니까?
가면 아수라장이에요, 한 400명, 500명씩 모여 가지고 한 공간에서 하니까.
그래서 그거를 홍북읍은 홍북읍에서 모여서 하고 홍성읍은 홍성읍에서 관련자들만 모여서 하면, 왜냐면 비가 오고 눈이 오면 그거를 뚫고서 저기 막 서부에서도 오시는 어르신들 보면 그냥 서부면 분회에서 하면 되지 않나, 읍사무소에서 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도 한번 내부적으로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거 관련해서 분회 회장님께서 굉장히 역정을 많이 내시고 여러 의원님들한테 계속 민원을 넣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진행 사항 좀 점검을 하셔서 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뭐냐면 노인 일자리 사업 관련해서 아마 분기별로 한 번씩 단체 교육을 하는 거 같아요.
그거를 그렇게 분기별로 할 때 읍·면별로 하면 안 됩니까?
가면 아수라장이에요, 한 400명, 500명씩 모여 가지고 한 공간에서 하니까.
그래서 그거를 홍북읍은 홍북읍에서 모여서 하고 홍성읍은 홍성읍에서 관련자들만 모여서 하면, 왜냐면 비가 오고 눈이 오면 그거를 뚫고서 저기 막 서부에서도 오시는 어르신들 보면 그냥 서부면 분회에서 하면 되지 않나, 읍사무소에서 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도 한번 내부적으로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예, 그것도 저도 공감하고 맞는 말씀이시기는 한데, 이게 강사를 배정해서 하다 보니까 강사비의 문제가 조금 있지 않나…
예, 그것도 저도 공감하고 맞는 말씀이시기는 한데, 이게 강사를 배정해서 하다 보니까 강사비의 문제가 조금 있지 않나…
○최선경 의원
꼭 강사를 유명 강사나 전문가 아니어도 우리 지역에 계시는 우리 공무원분들도 강사료 안 받고도 여러 가지… 거의 다 안전 교육 비슷한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한번 고민을 해 보시죠.
꼭 강사를 유명 강사나 전문가 아니어도 우리 지역에 계시는 우리 공무원분들도 강사료 안 받고도 여러 가지… 거의 다 안전 교육 비슷한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한번 고민을 해 보시죠.
○가정행복과장 박미성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정행복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장재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태양광 설치 여부에 따른 경로당 전기 요금 절감 효과 분석 자료, 권영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사업 최근 2년간 세부 내역을 7월 25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6시 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안 계십니까?(「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정행복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장재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태양광 설치 여부에 따른 경로당 전기 요금 절감 효과 분석 자료, 권영식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사업 최근 2년간 세부 내역을 7월 25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6시 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2분 정회)
(16시 50분 속개)
○의장 김덕배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농업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경제농업국 내 6개 부서의 보고에 앞서 경제농업국장님은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농업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경제농업국 내 6개 부서의 보고에 앞서 경제농업국장님은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농업국장 장동훈
경제농업국장 장동훈입니다.
홍성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김덕배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7월 1일 자로 경제농업국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의회와 소통하며 소관 직무에 충실하겠습니다.
경제농업국 소관 2025년도 상반기 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 계획에 대하여 총괄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농업국장 장동훈입니다.
홍성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김덕배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7월 1일 자로 경제농업국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의회와 소통하며 소관 직무에 충실하겠습니다.
경제농업국 소관 2025년도 상반기 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 계획에 대하여 총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경제정책과장 황선돈입니다.
먼저 새로운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경제팀의 유리 팀장입니다.
호가 방탄입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입니다.
먼저 새로운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경제팀의 유리 팀장입니다.
호가 방탄입니다.
(인 사)
다음은 청년산업육성팀의 엄진주 팀장입니다.(인 사)
그리고 에너지팀의 김보민 팀장입니다.(인 사)
경제정책과 소관 상반기 업무 실적과 하반기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경제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경제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경제정책과가 상당히 일도 많고 어려운데 기대하겠습니다.
445쪽에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에 대해서 궁금한 것 좀 물어보겠습니다.
여기 상가 주차장 사업을 하는데 이게 아마 두 군데로 공모 사업에 선정된 거로 알고 있어요.
24년도 보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사업 신청해서 중기청에서 확정됐고요.
24년도 4월에 이게 아마 본 의원이 주변에 주차장 필요성이 있고 또 환경도 문제가 있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려서 성사가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총 대수가 220대죠?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경제정책과가 상당히 일도 많고 어려운데 기대하겠습니다.
445쪽에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에 대해서 궁금한 것 좀 물어보겠습니다.
여기 상가 주차장 사업을 하는데 이게 아마 두 군데로 공모 사업에 선정된 거로 알고 있어요.
24년도 보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사업 신청해서 중기청에서 확정됐고요.
24년도 4월에 이게 아마 본 의원이 주변에 주차장 필요성이 있고 또 환경도 문제가 있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려서 성사가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총 대수가 220대죠?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지금 110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110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아, 110대씩 두 가지 사업을 해서 220대.
아, 110대씩 두 가지 사업을 해서 220대.
○권영식 의원
그렇죠.
맞아요.
110대씩 해서 두 군데 사업이 원래 분리됐는데 사업 같이하는 거죠.
그런데 상설시장 주민들이 조금 불만이 있는 게 뭐냐면 “이게 홍성 명동상가 공영주차장이다.”라고 하니까 “그거는 아니지 않냐. 이 주차장 자체가 명동상가 주차장이 아닌데 왜 이렇게 저기를 하냐.” 그런데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조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분명히 23년도, 24년도에 공모 사업 자체가 틀린 거예요.
그렇죠?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해서 공모 사업 중기청에 된 거고 또 하나는 2024년도에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공모 사업에 충청남도에서 선정된 거예요.
두 개가 짬뽕된 거란 말이에요.
110대, 110대, 220대.
그 용어 자체를 설득할 필요가 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쪼개서 어디, 어디 얘기하기는 그래도 우리 매일시장 상인들하고 소통할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또 하나는 지금 주변에 다 이사를 갔어요.
굉장히 지금 문짝도 널러 다니고 문도 열리고 난장판이에요.
그래서 거기 주민들이 말씀하시는데 우선적으로 빨리 빈 곳은 철거 좀 해 달라 그런 말씀이 지금 저한테 전화가 굉장히 많이 왔거든요.
그래서 한 군데가 그쪽에 협의가 안 된 거로 저도 알고 있어요.
거기는 제가 이 자리에서 지명해서 말하기는 그렇고요.
한 군데만 해결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맞아요.
110대씩 해서 두 군데 사업이 원래 분리됐는데 사업 같이하는 거죠.
그런데 상설시장 주민들이 조금 불만이 있는 게 뭐냐면 “이게 홍성 명동상가 공영주차장이다.”라고 하니까 “그거는 아니지 않냐. 이 주차장 자체가 명동상가 주차장이 아닌데 왜 이렇게 저기를 하냐.” 그런데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조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분명히 23년도, 24년도에 공모 사업 자체가 틀린 거예요.
그렇죠?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해서 공모 사업 중기청에 된 거고 또 하나는 2024년도에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공모 사업에 충청남도에서 선정된 거예요.
두 개가 짬뽕된 거란 말이에요.
110대, 110대, 220대.
그 용어 자체를 설득할 필요가 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쪼개서 어디, 어디 얘기하기는 그래도 우리 매일시장 상인들하고 소통할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또 하나는 지금 주변에 다 이사를 갔어요.
굉장히 지금 문짝도 널러 다니고 문도 열리고 난장판이에요.
그래서 거기 주민들이 말씀하시는데 우선적으로 빨리 빈 곳은 철거 좀 해 달라 그런 말씀이 지금 저한테 전화가 굉장히 많이 왔거든요.
그래서 한 군데가 그쪽에 협의가 안 된 거로 저도 알고 있어요.
거기는 제가 이 자리에서 지명해서 말하기는 그렇고요.
한 군데만 해결하면 되지 않습니까?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건물 기준으로 했을 때 4동을 매입해야 하는데…
건물 기준으로 했을 때 4동을 매입해야 하는데…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지금 대우냉동상사만 매입이 완료됐고 나머지 3동은 협의 중에 있거든요.
지금 대우냉동상사만 매입이 완료됐고 나머지 3동은 협의 중에 있거든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그게 대우냉동상사.
그게 대우냉동상사.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예.
예.
○권영식 의원
그래서 그것만이라도 우선적으로 철거를 좀… 여기 예정으로 보니까 10월로 되는 것 같습니다, 1차 철거 시기가.
이렇게 하지 마시고 매입 완료가 다 됐으니까 다음 달이라도 할 수 있으면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것만이라도 우선적으로 철거를 좀… 여기 예정으로 보니까 10월로 되는 것 같습니다, 1차 철거 시기가.
이렇게 하지 마시고 매입 완료가 다 됐으니까 다음 달이라도 할 수 있으면 했으면 좋겠어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보고드렸듯이 8월 초까지는 철거하는 거로 그렇게 할게요.
보고드렸듯이 8월 초까지는 철거하는 거로 그렇게 할게요.
○권영식 의원
여기는 10월로 되어 있어 가지고 빨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462쪽에 남문동어울림센터 여기 보니까 점포 임대료가 얼마입니까?
보증료는 면제가 되어 있는데.
점포 임대료 50% 감면해서 보증료 면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월 임대료가 얼마씩 하는 거예요?
여기는 10월로 되어 있어 가지고 빨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462쪽에 남문동어울림센터 여기 보니까 점포 임대료가 얼마입니까?
보증료는 면제가 되어 있는데.
점포 임대료 50% 감면해서 보증료 면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월 임대료가 얼마씩 하는 거예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월 임대료는 350 정도 되는데 50%…
월 임대료는 350 정도 되는데 50%…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아니, 연.
아니, 연.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50% 감면해 가지고 160 정도요.
50% 감면해 가지고 160 정도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예, 좀 저렴합니다.
예, 좀 저렴합니다.
○장재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먼저 우리 광천 전통시장에 대해서 김태옥 과장님 또 주순자 팀장님께서 많이 고생을 하셨어요.
광천 전통시장이, 문화시장이 내년에는 100주년 되는 해예요.
그래서 그 과정을 지금 보니까 446페이지 특화시장 육성으로 해 가지고 26년에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공모 사업한다고 보고를 했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청년들이 김밥 축제 작년에 그분들이 참여한 그런 젊은 사람들이 광천 전통시장 문화시장에 그대로 옛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한번 임대를 해서라도 큰 역할을 해 보겠다.
청년들이 찾아오고 손님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아까 설명을 들었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우리가 100주년이 된다고 해서 행사가 중요한 게 아니고 과장님께서 혁신전략담당관으로 균형 발전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셨잖아요, 그렇죠?
지금 내포하고 홍성읍하고 광천하고 어떻게 보면 단계별로 많은 경제 흐름이라든가 쇠퇴하는 게 달라요.
변하고 있는 것이 광천이 최고 어렵다, 지금 상황이.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과장님이 부임을 하셨어요.
저는 아주 고무적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또 하고자 하기 때문에 거기 팀장이 유리 팀장, 엄진주 팀장, 잘하는 팀장들이 거기 포진해 있는데 기대가 갑니다.
그래서 질문보다는 정말 내년에 10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서 광천 문화시장을 어떻게 한번 변화를 줄 것인가 각오가 있고 생각이 있으면 한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먼저 우리 광천 전통시장에 대해서 김태옥 과장님 또 주순자 팀장님께서 많이 고생을 하셨어요.
광천 전통시장이, 문화시장이 내년에는 100주년 되는 해예요.
그래서 그 과정을 지금 보니까 446페이지 특화시장 육성으로 해 가지고 26년에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공모 사업한다고 보고를 했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청년들이 김밥 축제 작년에 그분들이 참여한 그런 젊은 사람들이 광천 전통시장 문화시장에 그대로 옛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한번 임대를 해서라도 큰 역할을 해 보겠다.
청년들이 찾아오고 손님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아까 설명을 들었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우리가 100주년이 된다고 해서 행사가 중요한 게 아니고 과장님께서 혁신전략담당관으로 균형 발전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셨잖아요, 그렇죠?
지금 내포하고 홍성읍하고 광천하고 어떻게 보면 단계별로 많은 경제 흐름이라든가 쇠퇴하는 게 달라요.
변하고 있는 것이 광천이 최고 어렵다, 지금 상황이.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과장님이 부임을 하셨어요.
저는 아주 고무적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또 하고자 하기 때문에 거기 팀장이 유리 팀장, 엄진주 팀장, 잘하는 팀장들이 거기 포진해 있는데 기대가 갑니다.
그래서 질문보다는 정말 내년에 10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서 광천 문화시장을 어떻게 한번 변화를 줄 것인가 각오가 있고 생각이 있으면 한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어려운 질문이신데요.
일단은 제가 있는 동안 뭐라도 진짜 시작이라도 할 수 있게 그전에부터도 많은 말씀을 들었거든요, 제가.
그래서 지금도 마찬가지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진짜 뭐라도 좀 씨앗이라도 심을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하도록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질문이신데요.
일단은 제가 있는 동안 뭐라도 진짜 시작이라도 할 수 있게 그전에부터도 많은 말씀을 들었거든요, 제가.
그래서 지금도 마찬가지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진짜 뭐라도 좀 씨앗이라도 심을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하도록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제가 허가건축과에서 예를 들어서 빈집 리모델링 같은 경우 있잖아요.
협의해 가지고 필요성이 있으면 한번 연계시켜 가지고 빈 점포 리모델링해 줄 수도 있잖아요, 한번 그게 가능하면.
또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이 있어요.
또 국토부에서는 도시 재생 인정 사업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청년 상인 창업 지원 사업 여러 가지 사업이 있어요.
그래서 다양하게 파고 들어가 가지고 청년들이 정착하는 데 지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줬으면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저도 거기에 관심 있기 때문에, 신동규 의원님도 마찬가지예요.
전봇대도 찾고 백년 뭐 관심 많이 갖고 있는데 그 문화시장을 도시재생사업 연계돼 가지고 옛것을 보존하면서 전국에서 우리 광천시장만 남아 있어요, 그 옛것이.
그래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시장으로 변모를 줬으면 좋겠다.
그 기초를 우리 과장님이 한번 만들어 주셨으면 바라서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허가건축과에서 예를 들어서 빈집 리모델링 같은 경우 있잖아요.
협의해 가지고 필요성이 있으면 한번 연계시켜 가지고 빈 점포 리모델링해 줄 수도 있잖아요, 한번 그게 가능하면.
또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이 있어요.
또 국토부에서는 도시 재생 인정 사업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청년 상인 창업 지원 사업 여러 가지 사업이 있어요.
그래서 다양하게 파고 들어가 가지고 청년들이 정착하는 데 지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줬으면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저도 거기에 관심 있기 때문에, 신동규 의원님도 마찬가지예요.
전봇대도 찾고 백년 뭐 관심 많이 갖고 있는데 그 문화시장을 도시재생사업 연계돼 가지고 옛것을 보존하면서 전국에서 우리 광천시장만 남아 있어요, 그 옛것이.
그래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시장으로 변모를 줬으면 좋겠다.
그 기초를 우리 과장님이 한번 만들어 주셨으면 바라서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과장님, 경제정책과로 가셔서 의원님들께서는 항상 과장님이 가셔서 좋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저희 행정복지국에서 뺏겨서 저는 서운합니다.
448쪽이요.
궁금해서요.
힐링섬 죽도 조성 사업이 있는데 사업비가 있어요.
지방비에 도비도 포함되는 건가요?
도·군비가 포함이에요, 아니면 군비만이에요?
과장님, 경제정책과로 가셔서 의원님들께서는 항상 과장님이 가셔서 좋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저희 행정복지국에서 뺏겨서 저는 서운합니다.
448쪽이요.
궁금해서요.
힐링섬 죽도 조성 사업이 있는데 사업비가 있어요.
지방비에 도비도 포함되는 건가요?
도·군비가 포함이에요, 아니면 군비만이에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지방비는 확정되면 도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지방비는 확정되면 도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최대한 지원받으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지원받으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여기에 개인한테 태양광 설치하는 사업도 몇 건 있거든요.
그분들의 자부담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개인한테 태양광 설치하는 사업도 몇 건 있거든요.
그분들의 자부담이 되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그래서 지역 주민들이 부담할 부분 그거라는 말씀이신 거죠?
알겠습니다.
456쪽에 보시면 지난 김완섭 과장님 계실 때부터 많이 도와주셔서 우리 소위 일자리에서 약자들이라고 생각하시는 이동 노동자들에 대한 쉼터를 조성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는데요.
지금 운영은 어떻게 잘되고 있어요?
제가 몇 번 갔었는데 깔끔하게 정리는 잘돼 있고 문도… 그런데 제가 문을 왜 열어 놨냐고 물었을 때 이용자들이 너무 계속 이거 하는 게 불편해서 그렇게 했다.
자기들이 그 앞에 있으니까 있을 때는 그렇게 해 놓는다고는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깔끔하게 정리됐었는데 운영은 과장님께서 보시기에 잘되고 있는지.
그래서 지역 주민들이 부담할 부분 그거라는 말씀이신 거죠?
알겠습니다.
456쪽에 보시면 지난 김완섭 과장님 계실 때부터 많이 도와주셔서 우리 소위 일자리에서 약자들이라고 생각하시는 이동 노동자들에 대한 쉼터를 조성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는데요.
지금 운영은 어떻게 잘되고 있어요?
제가 몇 번 갔었는데 깔끔하게 정리는 잘돼 있고 문도… 그런데 제가 문을 왜 열어 놨냐고 물었을 때 이용자들이 너무 계속 이거 하는 게 불편해서 그렇게 했다.
자기들이 그 앞에 있으니까 있을 때는 그렇게 해 놓는다고는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깔끔하게 정리됐었는데 운영은 과장님께서 보시기에 잘되고 있는지.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제가 직접 아직 확인은 못 했고요.
팀장님한테 듣기로는 그래도 지금 잘 운영되고 있다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아직 확인은 못 했고요.
팀장님한테 듣기로는 그래도 지금 잘 운영되고 있다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정희 의원
제가 제안드려서 관심 갖고 있었는데 깔끔하게 운영돼서 너무 감사했고요.
그런데 또 한 가지는 그때 김완섭 과장님 계실 때부터 이동 노동자들이 많은 내포에 먼저 1호를 만들고 홍성읍 쪽으로도 2호를 계획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과장님은 그거에 대해서 업무 인수인계가 되셨는지요?
제가 제안드려서 관심 갖고 있었는데 깔끔하게 운영돼서 너무 감사했고요.
그런데 또 한 가지는 그때 김완섭 과장님 계실 때부터 이동 노동자들이 많은 내포에 먼저 1호를 만들고 홍성읍 쪽으로도 2호를 계획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과장님은 그거에 대해서 업무 인수인계가 되셨는지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얘기는 들었고요.
지금은 물색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이 진짜 필요한 곳인지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얘기는 들었고요.
지금은 물색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이 진짜 필요한 곳인지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이정희 의원
열악한 이동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가 조금이라도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470쪽에 도시가스 공급 확대가 있어요.
구항면 온누리아파트에 이게 다… 아직은 준공이 12월까지인데 착공이 됐어요?
열악한 이동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가 조금이라도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470쪽에 도시가스 공급 확대가 있어요.
구항면 온누리아파트에 이게 다… 아직은 준공이 12월까지인데 착공이 됐어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예.
예.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그 부분은 제가 확인하고 별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확인하고 별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물론 개인 사유재산이다 보니까 강력하게 지자체에서는 말씀 못 하시는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득을 잘하셔서 이런 사업이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물론 개인 사유재산이다 보니까 강력하게 지자체에서는 말씀 못 하시는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득을 잘하셔서 이런 사업이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예.
예.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그 부분은 제가 좀…
그 부분은 제가 좀…
○최선경 의원
상인회의 신청이 있을 경우에 상인회 회원들 30명 이상 받아 와야 되는 여러 가지 절차가 있고 그다음에 그게 아니더라도 필요하다면 군수의 직권으로도 지정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방법은 어떤 형태로 진행하실 계획이신지.
상인회의 신청이 있을 경우에 상인회 회원들 30명 이상 받아 와야 되는 여러 가지 절차가 있고 그다음에 그게 아니더라도 필요하다면 군수의 직권으로도 지정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방법은 어떤 형태로 진행하실 계획이신지.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그 부분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거든요.
그 부분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거든요.
○최선경 의원
그러신가요?
그러면 지정을 저는 빨리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면 올해 안에 지정이 돼야 그나마 내년에 진행되는 여러 공모 사업이든 그래서 본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절차를 최대한 축약시켜서라도 빨리 진행시켜 주셨으면, 지정 절차를 밟아 주세요.
그러신가요?
그러면 지정을 저는 빨리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면 올해 안에 지정이 돼야 그나마 내년에 진행되는 여러 공모 사업이든 그래서 본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절차를 최대한 축약시켜서라도 빨리 진행시켜 주셨으면, 지정 절차를 밟아 주세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전면 재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전면 재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예.
예.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그것도 조만간에 결정할 계획입니다.
그것도 조만간에 결정할 계획입니다.
○최선경 의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검토를 하셔서 어쨌든 상설시장도 저대로 놔둘 수는 없는 상황이고 단순하게 8개의 점포를 어떻게 한다고 해서 상권이 살아날 것 같지는 않고 우리 이선균 의원님을 비롯해서 여러 분들이 고민을 많이 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상설시장도 어떻게 하면 활성화를 할 수 있을까?
공간 정비 또 청소 및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 같이 한번 우리 의회 산건위랑 논의하셔서 정비를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검토를 하셔서 어쨌든 상설시장도 저대로 놔둘 수는 없는 상황이고 단순하게 8개의 점포를 어떻게 한다고 해서 상권이 살아날 것 같지는 않고 우리 이선균 의원님을 비롯해서 여러 분들이 고민을 많이 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상설시장도 어떻게 하면 활성화를 할 수 있을까?
공간 정비 또 청소 및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 같이 한번 우리 의회 산건위랑 논의하셔서 정비를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선균 의원
471쪽에 보면 소형 LPG 저장 탱크를 설치하고 배관해 주고 하는 사업이 있어요.
죽도 얘기를 한번 할게요.
죽도는 집이 밀집돼 있어도 시설하기가 어려운 지역이거든요.
소형 가스차가 들어갈 수도 없고 배가 들어가도 선이 연결하기가 어려운 실정인데 LPG통이 굉장히 무거워요.
그거를 소형 배에다 싣고 내리려면 애를 먹는데 요즘에는 플라스틱 통이 나왔거든요.
이거를 군에서 지원해 줄 수 없나요?
적어도 한 집에 3개 내지 4개는 가져야 돼요, 섬의 특성상.
한번 연구를 해 봤으면 싶어서 건의 말씀 드리는 거예요.
471쪽에 보면 소형 LPG 저장 탱크를 설치하고 배관해 주고 하는 사업이 있어요.
죽도 얘기를 한번 할게요.
죽도는 집이 밀집돼 있어도 시설하기가 어려운 지역이거든요.
소형 가스차가 들어갈 수도 없고 배가 들어가도 선이 연결하기가 어려운 실정인데 LPG통이 굉장히 무거워요.
그거를 소형 배에다 싣고 내리려면 애를 먹는데 요즘에는 플라스틱 통이 나왔거든요.
이거를 군에서 지원해 줄 수 없나요?
적어도 한 집에 3개 내지 4개는 가져야 돼요, 섬의 특성상.
한번 연구를 해 봤으면 싶어서 건의 말씀 드리는 거예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그거는 한번 제가 알아보고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거는 한번 제가 알아보고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균 의원
소형 탱크 이거 해 주는 거보다는 돈이 훨씬 덜 드는 거예요.
돈이 많이 안 드는 거예요, 이게.
소형 탱크를 하려면 배관비 등등 해서 돈 많이 들거든요, 이거는.
죽도는 그래도 상가까지 하면 거의 업체 이런 거 식당까지 하면 한 30군데 이상이 되거든요.
소형 탱크 이거 해 주는 거보다는 돈이 훨씬 덜 드는 거예요.
돈이 많이 안 드는 거예요, 이게.
소형 탱크를 하려면 배관비 등등 해서 돈 많이 들거든요, 이거는.
죽도는 그래도 상가까지 하면 거의 업체 이런 거 식당까지 하면 한 30군데 이상이 되거든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현재 통하고 플라스틱 통하고 가격 차이가 큰가요?
현재 통하고 플라스틱 통하고 가격 차이가 큰가요?
○이선균 의원
가격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쇠로 된 통을 옮기려니까 동네분들이 애를 먹는 거야.
그래서 그거를 연구 한번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가격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쇠로 된 통을 옮기려니까 동네분들이 애를 먹는 거야.
그래서 그거를 연구 한번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30가구 정도 잡으면 90개 정도가 필요한 거죠?
30가구 정도 잡으면 90개 정도가 필요한 거죠?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신동규 의원
과장님, 하나만 여쭤볼게요.
전통시장이 보면 장옥으로 되어 있잖아요.
국가어업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됐는데 광천시장에서도 20분 정도가 장옥에 거주하고 영업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까 건물 자체가 건물 대장이 없거나 무허가잖아요, 이게.
그래서 군에서 혹시 이거를 건물 대장이 있게끔.
과장님, 하나만 여쭤볼게요.
전통시장이 보면 장옥으로 되어 있잖아요.
국가어업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됐는데 광천시장에서도 20분 정도가 장옥에 거주하고 영업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까 건물 자체가 건물 대장이 없거나 무허가잖아요, 이게.
그래서 군에서 혹시 이거를 건물 대장이 있게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추인하는 거요?
추인하는 거요?
○신동규 의원
그렇죠.
왜냐면 저번에도 담당… 그때 용역사일 거예요.
그분도 그런 말씀을 하셨고 전 해양과장님께서도 그런 말씀 하셨거든요.
왜냐면 어업유산을 했으면 새우젓 상인들이 조합이 되고 구성돼야 되는데 이분들은 영업 허가부터 시작해서 직접 가공업이나 이런 자체를 낼 수가 없어요, 장옥에다는.
그것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시.
그렇죠.
왜냐면 저번에도 담당… 그때 용역사일 거예요.
그분도 그런 말씀을 하셨고 전 해양과장님께서도 그런 말씀 하셨거든요.
왜냐면 어업유산을 했으면 새우젓 상인들이 조합이 되고 구성돼야 되는데 이분들은 영업 허가부터 시작해서 직접 가공업이나 이런 자체를 낼 수가 없어요, 장옥에다는.
그것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시.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그거는 허가, 건축 부서하고 협의가 필요한 사항인 것 같거든요.
그거는 허가, 건축 부서하고 협의가 필요한 사항인 것 같거든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협의를 한번 하고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협의를 한번 하고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일순 의원
과장님, 오관리 5구 신촌부락 여기 홍성 초등학교 밑에 거기는 도시가스가 들어갈 수가 없나요?
거기 주민들이 엄청 불만이 커요, 왜 여기는 도시가스가 안 들어오느냐고.
그것 좀 한번 관심 있게… 왜냐면 가구 수가 적어서 그런지 아니면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지 계속 민원을 제기해도 아무 반응이 없다 이렇게 하면서 어르신들이 화를 내시더라고요.
이 부분 꼭 확인 좀 해 주세요.
과장님, 오관리 5구 신촌부락 여기 홍성 초등학교 밑에 거기는 도시가스가 들어갈 수가 없나요?
거기 주민들이 엄청 불만이 커요, 왜 여기는 도시가스가 안 들어오느냐고.
그것 좀 한번 관심 있게… 왜냐면 가구 수가 적어서 그런지 아니면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지 계속 민원을 제기해도 아무 반응이 없다 이렇게 하면서 어르신들이 화를 내시더라고요.
이 부분 꼭 확인 좀 해 주세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최대한 협의하고요 안 되면 수용 절차로 가려고 하는 계획입니다.
최대한 협의하고요 안 되면 수용 절차로 가려고 하는 계획입니다.
○윤일순 의원
왜냐면 거기 주차하려면 전부 움푹, 움푹 파여 가지고 주차하려면 불만이 많아요.
그런데 거기를 어떻게 평탄 작업을 해 주시든지 아니면 빨리 그 앞에 빈 건물이라도 철거를 하고서 어떤 조치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 부분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거기 주차하려면 전부 움푹, 움푹 파여 가지고 주차하려면 불만이 많아요.
그런데 거기를 어떻게 평탄 작업을 해 주시든지 아니면 빨리 그 앞에 빈 건물이라도 철거를 하고서 어떤 조치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 부분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질의는 아니고 건의 하나 드리겠는데 과장님한테 하는 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민원 받은 거 중에 광천시장에서의 민원인데요.
광천시장 현대화도 좋고 다 좋은데요.
관광도 지금 축제도 하고 다 하는데 민원인께서 요구하신 것이 뭐냐면 자체 상인들께서도 어느 정도 좀 변화를 가져오셔야 되는데 무슨 얘기냐면 화단에 정비 사업을 다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새우젓 드럼통을 화단이나 이런 곳에 비치해서 경관상도 안 좋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거를 관에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그거를 거부하는 상인들이 있는데 시장에서 계신 분들이 있는데 그거를 정비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셔야 되지 않을까.
질의는 아니고 건의 하나 드리겠는데 과장님한테 하는 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민원 받은 거 중에 광천시장에서의 민원인데요.
광천시장 현대화도 좋고 다 좋은데요.
관광도 지금 축제도 하고 다 하는데 민원인께서 요구하신 것이 뭐냐면 자체 상인들께서도 어느 정도 좀 변화를 가져오셔야 되는데 무슨 얘기냐면 화단에 정비 사업을 다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새우젓 드럼통을 화단이나 이런 곳에 비치해서 경관상도 안 좋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거를 관에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그거를 거부하는 상인들이 있는데 시장에서 계신 분들이 있는데 그거를 정비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셔야 되지 않을까.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광천시장이요?
광천시장이요?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두 분 의원님들하고 상의해서 조치하겠습니다.
두 분 의원님들하고 상의해서 조치하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이거는 누누이 말씀을 드렸다고 해요.
의원님들 다 들으셨을 것 같아요.
의원님들한테도 말씀드렸다고 하고 읍에도 말씀드렸고 군에도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개인들이 그렇게 방치해 놓고 이런 거라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라고 하는데 그런 강제성이라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군민들도 권리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의무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강제할 수 있는 부분, 강제한다면 좀 말이 그렇지만 서로 같이 광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런 부분도 정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부분을 관에서 해결 방안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안드립니다.
이거는 누누이 말씀을 드렸다고 해요.
의원님들 다 들으셨을 것 같아요.
의원님들한테도 말씀드렸다고 하고 읍에도 말씀드렸고 군에도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개인들이 그렇게 방치해 놓고 이런 거라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라고 하는데 그런 강제성이라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군민들도 권리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의무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강제할 수 있는 부분, 강제한다면 좀 말이 그렇지만 서로 같이 광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런 부분도 정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부분을 관에서 해결 방안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안드립니다.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예.
예.
○문병오 의원
저도 말을 안 할 수가 없어서.
과장님께서 경제정책과 오셨는데 의원님들 기대가 커요.
그만큼 일을 잘하신다는 것이기도 하고 능력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주문을 할까 합니다.
앞서서 계속해서 홍북읍 자연 부락 안에 도시가스 설치 문제를 가지고 계속 협의를 하다가 자꾸 이게 중단됐다가 이어지고 중단됐다 이어지고 하는데 결론을 못 내고 계속 있어요.
결론을 못 내고 그래서 과장님께서 과정을 살펴보셔서 이 부분에서 어떻게 하면 도시가스를 놓을 수 있을지 고민 좀 해 보시고…
저도 말을 안 할 수가 없어서.
과장님께서 경제정책과 오셨는데 의원님들 기대가 커요.
그만큼 일을 잘하신다는 것이기도 하고 능력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주문을 할까 합니다.
앞서서 계속해서 홍북읍 자연 부락 안에 도시가스 설치 문제를 가지고 계속 협의를 하다가 자꾸 이게 중단됐다가 이어지고 중단됐다 이어지고 하는데 결론을 못 내고 계속 있어요.
결론을 못 내고 그래서 과장님께서 과정을 살펴보셔서 이 부분에서 어떻게 하면 도시가스를 놓을 수 있을지 고민 좀 해 보시고…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홍북읍 어느 마을이죠?
홍북읍 어느 마을이죠?
○경제정책과장 황선돈
원룸촌?
원룸촌?
○문병오 의원
원룸촌.
그다음에 우리 홍북읍 청사 있는 마을 그쪽에 두 군데 다 설치 요구가 있어서 수년째 이 부분 갖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지금 정상적으로 가지 못하고 있어서… 그러니까 도시가스공사에서는 그 원룸 마을 쪽에 자기들 비용을 좀 더 들여서라도 하겠다라는 의견까지 있었고 그게 이어지면 읍 청사까지도 같이 연결해서 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거기까지 진행됐는데 그 뒤로부터 진전이 없어요.
한 번 더 살펴봐서 따로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원룸촌.
그다음에 우리 홍북읍 청사 있는 마을 그쪽에 두 군데 다 설치 요구가 있어서 수년째 이 부분 갖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지금 정상적으로 가지 못하고 있어서… 그러니까 도시가스공사에서는 그 원룸 마을 쪽에 자기들 비용을 좀 더 들여서라도 하겠다라는 의견까지 있었고 그게 이어지면 읍 청사까지도 같이 연결해서 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거기까지 진행됐는데 그 뒤로부터 진전이 없어요.
한 번 더 살펴봐서 따로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제정책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이상으로 제31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5차 본회의는 7월 23일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제정책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됩니다.
이상으로 제31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5차 본회의는 7월 23일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2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