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2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9호
홍성군의회사무과
2015년 12월 18일 (금) 10시 00분
- 의사일정
- 1. 2016년도예산안의결의건
- 2. 2016년도기금운용계획안의결의건
(10시 00분 개의)
○의장 이상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2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9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2016년도 예산안과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심의 의결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2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9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2016년도 예산안과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심의 의결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의장 이상근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예산안 의결의 건,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의결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심사 보고가 있겠습니다.
동 안건을 심사하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헌수 위원장님은 나오셔서 심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예산안 의결의 건,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의결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심사 보고가 있겠습니다.
동 안건을 심사하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헌수 위원장님은 나오셔서 심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헌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헌수입니다.
존경하는 이상근 의장님과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5년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심사 경과를 말씀드리면 동 안건에 대하여 제1차부터 제5차, 그리고 제8차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하여 부서별 설명과 검토 보고, 질의·답변, 토론 외 현장 방문 등을 거쳐 심도 있는 심사를 한 후 예산안 조정을 거쳐 심의 의결하였습니다.
더불어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면서 재정의 건전성 확보 여부, 보편적 복지 및 소외 계층에 대한 민생 복지 지향 여부, 예산 편성의 요건과 기준 준수 여부, 세출 재원의 한정성을 고려하여 일회적이고 단순 행사성 경비는 없는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지 등을 고려하여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시급성이 낮은 일부 사업을 삭감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201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2015년도 당초 예산액 4,299억 6백만 원보다 307억 8천만 원이 증가한 4,606억 8,700만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225억 7,700만 원, 특별회계 381억 1천만 원이며, 증감 현황을 보면 일반회계 198억 2,200만 원, 특별회계 109억 5,8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심사 결과로는 2016년도 예산안 일반회계 세출에서 군정 CI 개발 연구용역비 등 37건에 10억 2,290만 원을 삭감하고, 특별회계 세출에서 홍성·광천하수처리장 유지 보수 등 2건에 2억 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조정하였습니다.
기타 부분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다만 문화관광과 소관 “홍성군립미술관 건립” 예산에 대하여는 부기명을 “홍성군립미술관 건립 및 지역 문화 예술 창작 공간 조성”으로 정정하여 예산을 승인하였으니 집행부에서는 이 점 각별히 유념하시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규모는 4개로 2015년도 당초 예산 321억 4,400만 원보다 7억 7백만 원이 증가한 328억 5,100만 원입니다.
심사 결과 통합관리기금 중 여성발전기금에서만 예산요구액 1억 3천만 원에서 7천만 원을 삭감하고, 기타 부분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동 안건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예비 심사를 하였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질의·답변과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한 사항이므로 심사한 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심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헌수입니다.
존경하는 이상근 의장님과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5년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심사 경과를 말씀드리면 동 안건에 대하여 제1차부터 제5차, 그리고 제8차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하여 부서별 설명과 검토 보고, 질의·답변, 토론 외 현장 방문 등을 거쳐 심도 있는 심사를 한 후 예산안 조정을 거쳐 심의 의결하였습니다.
더불어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면서 재정의 건전성 확보 여부, 보편적 복지 및 소외 계층에 대한 민생 복지 지향 여부, 예산 편성의 요건과 기준 준수 여부, 세출 재원의 한정성을 고려하여 일회적이고 단순 행사성 경비는 없는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지 등을 고려하여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시급성이 낮은 일부 사업을 삭감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201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2015년도 당초 예산액 4,299억 6백만 원보다 307억 8천만 원이 증가한 4,606억 8,700만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225억 7,700만 원, 특별회계 381억 1천만 원이며, 증감 현황을 보면 일반회계 198억 2,200만 원, 특별회계 109억 5,8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심사 결과로는 2016년도 예산안 일반회계 세출에서 군정 CI 개발 연구용역비 등 37건에 10억 2,290만 원을 삭감하고, 특별회계 세출에서 홍성·광천하수처리장 유지 보수 등 2건에 2억 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조정하였습니다.
기타 부분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다만 문화관광과 소관 “홍성군립미술관 건립” 예산에 대하여는 부기명을 “홍성군립미술관 건립 및 지역 문화 예술 창작 공간 조성”으로 정정하여 예산을 승인하였으니 집행부에서는 이 점 각별히 유념하시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규모는 4개로 2015년도 당초 예산 321억 4,400만 원보다 7억 7백만 원이 증가한 328억 5,100만 원입니다.
심사 결과 통합관리기금 중 여성발전기금에서만 예산요구액 1억 3천만 원에서 7천만 원을 삭감하고, 기타 부분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동 안건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예비 심사를 하였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질의·답변과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한 사항이므로 심사한 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심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상근
수고하셨습니다.
상정된 안건들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깊이 있는 심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예산안을 심사 보고한 대로 수정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 보고한 대로 수정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11월 25일부터 오늘까지 24일간 제232회 제2차 정례회를 위해서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회기는 금년 살림을 마무리하는 201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새해 살림살이를 꾸려 나갈 2016년도 예산안을 비롯하여 2015년 군정 업무 추진 실적 및 201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청취와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하면서 집행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회기였습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준비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차고 심도 있는 질문과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며, 금번 회기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 한 해 우리 의회는 지역 현안 토론회 및 선진 지역 비교 시찰 등을 통해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군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각종 낭비성 예산을 통제하고 현장 방문을 강화하는 등 앞서가는 의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군정 전반에 대한 군정 질문, 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군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군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적극적인 의정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 홈페이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홈페이지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의회 활동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여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변화와 개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효율적이며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전국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의회가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2015년 한 해 집행부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행정 실적 평가에서 공약 실천 계획, 조기 집행 추진, 지역 자활 센터 운영, 지역 복지 계획 실천, 복지 사업 우수 사례, 지역 농업 특성화 사업 등 6개 부분에서 전국 최우수를 비롯해 40개 부문에서 수상하여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한 해였습니다.
공무원 여러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공무원들의 행태가 우리 군민들에게 실망감을 주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최근 솔선수범해야 할 공직자들이 공직 신분을 망각하여 언론의 도마 위에 올라 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고 있는 사실은 너무나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직자들의 품위 손상은 물론 도덕적 해이로 지탄까지 받는 작금의 상황에서 어떻게 공직이 바로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잘못은 곧 군수님의 부담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읍참마속하는 심정으로 공직 기강을 바로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공직자 모두가 진정한 군민의 공복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건강하고 청렴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다시 한 번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2015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군민의 뜻에 따라 진정 군민을 위하는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라며 홍성군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고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려 금년 한 해 동안 홍성군의회에 아낌없는 성원은 물론 의회 발전을 위해 따가운 질책을 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6년 새해에도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2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년 한 해 홍성군 발전과 군민을 위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폐회를 선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정된 안건들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깊이 있는 심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예산안을 심사 보고한 대로 수정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 보고한 대로 수정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11월 25일부터 오늘까지 24일간 제232회 제2차 정례회를 위해서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회기는 금년 살림을 마무리하는 201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새해 살림살이를 꾸려 나갈 2016년도 예산안을 비롯하여 2015년 군정 업무 추진 실적 및 201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청취와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하면서 집행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회기였습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준비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차고 심도 있는 질문과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며, 금번 회기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 한 해 우리 의회는 지역 현안 토론회 및 선진 지역 비교 시찰 등을 통해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군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각종 낭비성 예산을 통제하고 현장 방문을 강화하는 등 앞서가는 의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군정 전반에 대한 군정 질문, 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군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군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적극적인 의정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 홈페이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홈페이지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의회 활동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여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변화와 개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효율적이며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전국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의회가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2015년 한 해 집행부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행정 실적 평가에서 공약 실천 계획, 조기 집행 추진, 지역 자활 센터 운영, 지역 복지 계획 실천, 복지 사업 우수 사례, 지역 농업 특성화 사업 등 6개 부분에서 전국 최우수를 비롯해 40개 부문에서 수상하여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한 해였습니다.
공무원 여러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공무원들의 행태가 우리 군민들에게 실망감을 주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최근 솔선수범해야 할 공직자들이 공직 신분을 망각하여 언론의 도마 위에 올라 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고 있는 사실은 너무나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직자들의 품위 손상은 물론 도덕적 해이로 지탄까지 받는 작금의 상황에서 어떻게 공직이 바로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잘못은 곧 군수님의 부담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읍참마속하는 심정으로 공직 기강을 바로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공직자 모두가 진정한 군민의 공복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건강하고 청렴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다시 한 번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2015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군민의 뜻에 따라 진정 군민을 위하는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라며 홍성군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고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려 금년 한 해 동안 홍성군의회에 아낌없는 성원은 물론 의회 발전을 위해 따가운 질책을 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6년 새해에도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2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년 한 해 홍성군 발전과 군민을 위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폐회를 선언합니다.
(10시 12분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