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0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2호
홍성군의회사무국
2025년 2월 14일 (금) 10시 04분
- 의사일정
- 1. 2025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
(10시 04분 개의)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0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장내 정리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0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장내 정리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10시 04분 정회)
(10시 28분 속개)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금일부터 2월 20일까지 7일 동안 2025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진행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순에 따라 부서별 보고·청취를 하신 후에 궁금한 사항이나 질의하실 사항에 따라 질의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질의·답변은 홍성군의회 회의 규칙 제40조제1항에 따라 의원의 발언 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질의 보충 발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일 보고·청취 순서는 기획감사담당관, 혁신전략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행정지원과, 민원지적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기획감사담당관 소관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관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금일부터 2월 20일까지 7일 동안 2025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진행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순에 따라 부서별 보고·청취를 하신 후에 궁금한 사항이나 질의하실 사항에 따라 질의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질의·답변은 홍성군의회 회의 규칙 제40조제1항에 따라 의원의 발언 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질의 보충 발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일 보고·청취 순서는 기획감사담당관, 혁신전략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행정지원과, 민원지적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기획감사담당관 소관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관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입니다.
25년 군정업무 실천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입니다.
25년 군정업무 실천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담당관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경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담당관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 용 함)
천천히 보시고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최선경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경 의원
잠깐만요… 우선 19쪽입니다.
민·관·학 협력을 통한 상생 군정발전과 관련돼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난해 정례회 때 한번 질의를 드렸었는데요.
홍성 역사 콘텐츠 제작 관련해서 저희 청운대학교에게 한 1,500만 원 줬던 사업비가 있는데 정산이 다 됐나요, 이제?
잠깐만요… 우선 19쪽입니다.
민·관·학 협력을 통한 상생 군정발전과 관련돼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난해 정례회 때 한번 질의를 드렸었는데요.
홍성 역사 콘텐츠 제작 관련해서 저희 청운대학교에게 한 1,500만 원 줬던 사업비가 있는데 정산이 다 됐나요, 이제?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정산은 됐고요.
정산은 됐고요.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결과물은 지금 현재 유튜브에 샌드아트라고 해 가지고 지금 3편이 지금 올라와 있고요.
예, 결과물은 지금 현재 유튜브에 샌드아트라고 해 가지고 지금 3편이 지금 올라와 있고요.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그냥 유튜브 치시면은 나와 있습니다.
그냥 유튜브 치시면은 나와 있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홍성역사 치시면 검색이 가능합니다.
조회수가, 한 3건이 올라와 있는데요.
한 7,000에서 한 9,000건 정도 조회되는 걸로 지금 저희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홍성역사 치시면 검색이 가능합니다.
조회수가, 한 3건이 올라와 있는데요.
한 7,000에서 한 9,000건 정도 조회되는 걸로 지금 저희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예.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예.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예.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그거는 이제 민간 사무… 그거는 자체 감사 민간 사무 위탁이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에서 자체 감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는 이제 민간 사무… 그거는 자체 감사 민간 사무 위탁이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에서 자체 감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저희가 감사할 수 있는 범위가요 감사 규칙에 의거 본청이라든가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 출연·출자 기관이 저희 감사 기관이기 때문에 문화도시는 저희들의 감사 대상이 아니고 업무 부서인 문화관광과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감사할 수 있는 범위가요 감사 규칙에 의거 본청이라든가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 출연·출자 기관이 저희 감사 기관이기 때문에 문화도시는 저희들의 감사 대상이 아니고 업무 부서인 문화관광과가 되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자, 그러면 문화관광과에서 감사를 진행했어요.
그래서 진행한 감사 결과서를 가지고 왔는데 그 감사 결과서에 대해서 좀 부족한 점이 있고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는 저희 의회에서 할 수 있는… 군에 감사를 다시 재청구할 수는 있나요, 공식적으로.
자, 그러면 문화관광과에서 감사를 진행했어요.
그래서 진행한 감사 결과서를 가지고 왔는데 그 감사 결과서에 대해서 좀 부족한 점이 있고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는 저희 의회에서 할 수 있는… 군에 감사를 다시 재청구할 수는 있나요, 공식적으로.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그거는 문화관광과에서 판단을 한번 검토를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거는 문화관광과에서 판단을 한번 검토를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저희가 문화도시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감사 범위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에서 감사를 예를 들어서 다시 한번 더 한다든가 그런 방법론을 한번 택해야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희가 문화도시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감사 범위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에서 감사를 예를 들어서 다시 한번 더 한다든가 그런 방법론을 한번 택해야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출자·출연 기관까지는 저희가 자체 감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되는데 문화도시는 민간 위탁 사무잖아요.
그거는 민간 위탁 사무는 업무 담당 부서에서 자체 감사를 실시할 수 있기 때문에 또 성과 평가라든가 그런 것을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출자·출연 기관까지는 저희가 자체 감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되는데 문화도시는 민간 위탁 사무잖아요.
그거는 민간 위탁 사무는 업무 담당 부서에서 자체 감사를 실시할 수 있기 때문에 또 성과 평가라든가 그런 것을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최선경 의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해당 감사팀한테만 한 번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실시했던 문화도시 관련 자체 감사 결과 보고서를 혹시 받지는 못하셨죠?
받아 보셨나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해당 감사팀한테만 한 번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실시했던 문화도시 관련 자체 감사 결과 보고서를 혹시 받지는 못하셨죠?
받아 보셨나요?
○감사팀장 이정석
저는 받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받지는 못했습니다.
○최선경 의원
예, 그래서 받아 보십시오.
받아 보셔 가지고 감사팀에서 전문적으로 한 번만 그 내용을 검토를 한번 해 보십시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우리 감사팀장님하고 다시 한번 소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시죠, 우리 담당관님.
예, 그래서 받아 보십시오.
받아 보셔 가지고 감사팀에서 전문적으로 한 번만 그 내용을 검토를 한번 해 보십시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우리 감사팀장님하고 다시 한번 소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시죠, 우리 담당관님.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예.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최선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선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 용 함)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조 용 함)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면 보충 질의받도록 하겠습니다.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선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균 의원
감사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좀 드려 볼게요.
아까도 제가 얘기했지만, 특히 이제 건설과 소관만은 아니고 직원들이 나태하단 말이에요, 정신 상태가.
왜 그러냐면 건설 장비 검사를 안 맡았는데, 안 맡았으면 안 맡은 거 보고가 들어올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기간도 알 거고, 그러면 이게 240만 원 과태료가 나오려면 몇 년 거가 검사 안 맡아야 될 것 같아요?
이거를 생각해 보세요.
농촌에 있는… 오물 치우는 기계일 거야.
보나 안 보나 축사 하는 데, 축사 안에 있는 거요.
기계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그거를 얼마만큼 검사를 안 맡았으면 과태료가 240만 원 나오더락 부르느냐 그 얘기예요.
공무원들이 내가 볼 땐 정신이 해이한 상태로 근무를 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 담당 직원이 있을 거잖아요, 거기에.
그러면 검사를 제때 안 맡았으면 과태료 몇만 원 내면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때 당시에 검사를 안 맡았으면.
그러면 240만 원 나오도록 뒀다는 거는 이거는, 이거는… 이게 만약에 고지서를 발행했는지도 검사 안 맡았다고 하면 한번 찾아도 가 봐야 돼요..
찾아가서 지도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 이게 한 건만 일어난 게 아니라 2년 전에도 한 번 이런 건이 나 가지고 난리 꾸몄었어요.
그런데 금년에 또 이런 건이 나왔단 말이야.
이것도 좀 챙겨서 교육… 직원들한테 평상시 교육은 없어요?
직원들 교육.
감사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좀 드려 볼게요.
아까도 제가 얘기했지만, 특히 이제 건설과 소관만은 아니고 직원들이 나태하단 말이에요, 정신 상태가.
왜 그러냐면 건설 장비 검사를 안 맡았는데, 안 맡았으면 안 맡은 거 보고가 들어올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기간도 알 거고, 그러면 이게 240만 원 과태료가 나오려면 몇 년 거가 검사 안 맡아야 될 것 같아요?
이거를 생각해 보세요.
농촌에 있는… 오물 치우는 기계일 거야.
보나 안 보나 축사 하는 데, 축사 안에 있는 거요.
기계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그거를 얼마만큼 검사를 안 맡았으면 과태료가 240만 원 나오더락 부르느냐 그 얘기예요.
공무원들이 내가 볼 땐 정신이 해이한 상태로 근무를 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 담당 직원이 있을 거잖아요, 거기에.
그러면 검사를 제때 안 맡았으면 과태료 몇만 원 내면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때 당시에 검사를 안 맡았으면.
그러면 240만 원 나오도록 뒀다는 거는 이거는, 이거는… 이게 만약에 고지서를 발행했는지도 검사 안 맡았다고 하면 한번 찾아도 가 봐야 돼요..
찾아가서 지도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 이게 한 건만 일어난 게 아니라 2년 전에도 한 번 이런 건이 나 가지고 난리 꾸몄었어요.
그런데 금년에 또 이런 건이 나왔단 말이야.
이것도 좀 챙겨서 교육… 직원들한테 평상시 교육은 없어요?
직원들 교육.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저희들이 직원들 교육으로는 이제 공직 기강 확립이라든가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그런 거와 관련해서는 수시로 교육을 하는데요.
저희들이 직원들 교육으로는 이제 공직 기강 확립이라든가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그런 거와 관련해서는 수시로 교육을 하는데요.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업무에 대해서는…
업무에 대해서는…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그런 거는 각 부서장들을 통해서 각 직원들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십사 협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거는 각 부서장들을 통해서 각 직원들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십사 협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 용 함)
없으십니까?이정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예.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1,362억이 총 충남도내 총사업 예산이고요.
저희 이거는 공모 사업입니다.
1,362억이 총 충남도내 총사업 예산이고요.
저희 이거는 공모 사업입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대학별로 지금 충남도에서 RISE 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지금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모를 해 가지고 각 대학별로 4대 과제 16개 분야의 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을 해서 대학 자율 사업, 지역 현안 사업이 있는데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대학별로 9건까지 신청을 할 수 있고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서만 군비 매칭이 들어가겠습니다.
예, 대학별로 지금 충남도에서 RISE 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지금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모를 해 가지고 각 대학별로 4대 과제 16개 분야의 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을 해서 대학 자율 사업, 지역 현안 사업이 있는데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대학별로 9건까지 신청을 할 수 있고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서만 군비 매칭이 들어가겠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그렇게 보시고 그거를 좀 중점적으로 저희들이…
예, 그렇게 보시고 그거를 좀 중점적으로 저희들이…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요.
대학과 또 협의해서 기타 이거 외에 다른 사업도 같이 지금 지역과 같이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요.
대학과 또 협의해서 기타 이거 외에 다른 사업도 같이 지금 지역과 같이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현재 지금 저희가 취약지 의료 격차 해소는 일단 농촌이 고령화돼 있고 또 많은 활동이 어렵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혜전대학 간호학과가 있어 가지고 그쪽과 같이 협의해서 그 사업을 발굴해 가지고 공모 사업 신청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지금 저희가 취약지 의료 격차 해소는 일단 농촌이 고령화돼 있고 또 많은 활동이 어렵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혜전대학 간호학과가 있어 가지고 그쪽과 같이 협의해서 그 사업을 발굴해 가지고 공모 사업 신청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정윤 의원
결국은 간호 인력을 충원하는 혜전대의 그런 교육 기관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혜전대가 주체적으로 의료의 어떤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건 아니고 그렇다면 혜전대 간호학과하고 그래도 가장 밀접한 게 홍성의료원이잖아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결국은 간호 인력을 충원하는 혜전대의 그런 교육 기관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혜전대가 주체적으로 의료의 어떤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건 아니고 그렇다면 혜전대 간호학과하고 그래도 가장 밀접한 게 홍성의료원이잖아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이거는 이제 대학과 연계된 사업이기 때문에요.
혜전대학교라든가 이제 우리가 또 보면은 보건과 아니면 그 의료와 관련된 업무는 보건소잖아요.
그래서 보건소와 혜전대하고 같이 협업을 해 가지고 어떤 게 실질적으로 주민들한테 필요한 사업인가를 발굴을 하는 겁니다.
발굴해서 공모 사업을 신청해서 저희들이 추진해 나가는 겁니다, 선정이 되면은.
이거는 이제 대학과 연계된 사업이기 때문에요.
혜전대학교라든가 이제 우리가 또 보면은 보건과 아니면 그 의료와 관련된 업무는 보건소잖아요.
그래서 보건소와 혜전대하고 같이 협업을 해 가지고 어떤 게 실질적으로 주민들한테 필요한 사업인가를 발굴을 하는 겁니다.
발굴해서 공모 사업을 신청해서 저희들이 추진해 나가는 겁니다, 선정이 되면은.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공모해 가지고 이렇게 한다는 거죠.
예, 공모해 가지고 이렇게 한다는 거죠.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예.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그렇죠, 청년 창업을 해 가지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겁니다.
그렇죠, 청년 창업을 해 가지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겁니다.
○이정윤 의원
제가 왜 이거를 한번 말씀드렸냐면 사실 우리는 한 번 실패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좀 놓친 부분이 있었어요, 사실은.
이게 뭐냐면 저희가 서부인가 어디 해 가지고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해 가지고 도비하고 군비 매칭해서 백몇십억 들어간 게 있었어요.
그게 농업기술센터에서 아마 주관을 한 건가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그때 당시에 이제 혜전대라든지 관계 유관 총장님들께서, 특히 우리 지역 대학의 총장님께서 스마트팜 단지를 육성하는데 우리 지역에 있는 우리 혜전대의 좋은 인재하고 그러한 뭐 유통도 될 수도 있고 원예도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 학생들이 그쪽 분야하고 접목을 해서 할 수 있는 스마트팜 단지에 어떤 건의를 드린 바 지사님께서도 그러면 좋다 그렇게 해서 이게 승낙이 됐는데 사실상 지금 흘러가는 추세를 보면 본 취지와는 다르게 흘러갔어요.
제가 그래서 이거 여쭤본 거예요, 지금.
그래서 지금 방금 말씀 주신 것처럼 우리 지역에 있는 대학교하고 이제 뭐 스마트팜도 되고 취약지 의료 격차 보건소를 통해서 하는데 제발 본 취지에, 계획에 맞게끔 지역 대학교에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시켜서 지역 대학이 그 원동력으로 더 활성화될 수 있게 더 소멸되지 않는 방안을 좀 해 주십사라고 좀 걱정 아닌 당부를 미리 드리는 거예요.
다른 건 없습니다.
제가 왜 이거를 한번 말씀드렸냐면 사실 우리는 한 번 실패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좀 놓친 부분이 있었어요, 사실은.
이게 뭐냐면 저희가 서부인가 어디 해 가지고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해 가지고 도비하고 군비 매칭해서 백몇십억 들어간 게 있었어요.
그게 농업기술센터에서 아마 주관을 한 건가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그때 당시에 이제 혜전대라든지 관계 유관 총장님들께서, 특히 우리 지역 대학의 총장님께서 스마트팜 단지를 육성하는데 우리 지역에 있는 우리 혜전대의 좋은 인재하고 그러한 뭐 유통도 될 수도 있고 원예도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 학생들이 그쪽 분야하고 접목을 해서 할 수 있는 스마트팜 단지에 어떤 건의를 드린 바 지사님께서도 그러면 좋다 그렇게 해서 이게 승낙이 됐는데 사실상 지금 흘러가는 추세를 보면 본 취지와는 다르게 흘러갔어요.
제가 그래서 이거 여쭤본 거예요, 지금.
그래서 지금 방금 말씀 주신 것처럼 우리 지역에 있는 대학교하고 이제 뭐 스마트팜도 되고 취약지 의료 격차 보건소를 통해서 하는데 제발 본 취지에, 계획에 맞게끔 지역 대학교에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시켜서 지역 대학이 그 원동력으로 더 활성화될 수 있게 더 소멸되지 않는 방안을 좀 해 주십사라고 좀 걱정 아닌 당부를 미리 드리는 거예요.
다른 건 없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예.
○장재석 의원
본 의원이 이제 전장시 가 가지고 우리 여기 이제 국장님도 계신데 목단강시가 우리가 이제 김좌진 장군하고 연계해서 해림시하고 계속 교류를 했는데 해림시의 격이 우리 광천읍 정도, 우리나라로 따졌을 때.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결정을 확실히 못 하고 모든 것은 이 목단강 시에 해림시가 또 있잖아요, 그렇죠?
어떻게 하면 목단강시 해림시가 해림시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되죠?
그래서 이제 앞으로 목단강시하고 우리 홍성군과 교류를 한다고 지금 보고를 했잖아요, 그렇죠?
이 진행 상황을 어떻게 올해 혹시 좀 계획이 있으면 한번 설명을 한번 해 주실래요?
본 의원이 이제 전장시 가 가지고 우리 여기 이제 국장님도 계신데 목단강시가 우리가 이제 김좌진 장군하고 연계해서 해림시하고 계속 교류를 했는데 해림시의 격이 우리 광천읍 정도, 우리나라로 따졌을 때.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결정을 확실히 못 하고 모든 것은 이 목단강 시에 해림시가 또 있잖아요, 그렇죠?
어떻게 하면 목단강시 해림시가 해림시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되죠?
그래서 이제 앞으로 목단강시하고 우리 홍성군과 교류를 한다고 지금 보고를 했잖아요, 그렇죠?
이 진행 상황을 어떻게 올해 혹시 좀 계획이 있으면 한번 설명을 한번 해 주실래요?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저희가 도 투자통상정책관 국제 업무 담당자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요.
충남도와 지금 흑룡강성이 자매 결연을 맺었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목단강시가 흑룡강성 내에 있으니까 그쪽을 통해서 목단강시와 우리 홍성군 간의 교류를 할 수 있는, 물꼬를 틀 수 있는 거를 좀 계속 건의를 드렸고요.
저희가 3월이나 4월 중에 지금 실무진이 방문할 수 있도록 그거를 좀 주선을 해 달라.
그렇게 해서 지금 저희가 이제 3월이나 4월 중에 목단강시를 한번 방문할 계획으로 지금 갖고 있습니다.
하여튼 잘 지켜봐 주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도 투자통상정책관 국제 업무 담당자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요.
충남도와 지금 흑룡강성이 자매 결연을 맺었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목단강시가 흑룡강성 내에 있으니까 그쪽을 통해서 목단강시와 우리 홍성군 간의 교류를 할 수 있는, 물꼬를 틀 수 있는 거를 좀 계속 건의를 드렸고요.
저희가 3월이나 4월 중에 지금 실무진이 방문할 수 있도록 그거를 좀 주선을 해 달라.
그렇게 해서 지금 저희가 이제 3월이나 4월 중에 목단강시를 한번 방문할 계획으로 지금 갖고 있습니다.
하여튼 잘 지켜봐 주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장재석 의원
참, 이게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진행 사항이 이제 오류도 될 수도 있고 또 빨리 이렇게 캐치를 또 어떻게 보면 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목단강시하고 자매 결연을 실시하여서 지금 이제 올해 80주년 행사 같은 것도 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특히 이제 해림시에 있는 우리 김좌진 장군의 그쪽에 전부 우리 학생들도 견학 가고 그 학생들도 이쪽으로 오고 하는 그런 역할이 지속될 수 있으면 좋겠다, 이것이 끊어지지 않도록.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확실하게 진행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이게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진행 사항이 이제 오류도 될 수도 있고 또 빨리 이렇게 캐치를 또 어떻게 보면 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목단강시하고 자매 결연을 실시하여서 지금 이제 올해 80주년 행사 같은 것도 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특히 이제 해림시에 있는 우리 김좌진 장군의 그쪽에 전부 우리 학생들도 견학 가고 그 학생들도 이쪽으로 오고 하는 그런 역할이 지속될 수 있으면 좋겠다, 이것이 끊어지지 않도록.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확실하게 진행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알겠습니다.
목단강시와 금년도에 우호 교류 협력을 체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목단강시와 금년도에 우호 교류 협력을 체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다음에 14페이지에 보면은 RISE 사업 우리가 공모를 한다고 했어요, 그렇죠?
저는 이제 HIVE 사업의 실무 위원으로서 활동을 했어요, 3년 동안.
이 고등직업 교육거점지구로 선정돼 가지고 우리 지자체에서 보조를 해 주고 지금 3년 동안 HIVE 사업을 진행한 결과에 의해서 종합 평가 A등급 최고 우수상을 받았거든요.
다음에 14페이지에 보면은 RISE 사업 우리가 공모를 한다고 했어요, 그렇죠?
저는 이제 HIVE 사업의 실무 위원으로서 활동을 했어요, 3년 동안.
이 고등직업 교육거점지구로 선정돼 가지고 우리 지자체에서 보조를 해 주고 지금 3년 동안 HIVE 사업을 진행한 결과에 의해서 종합 평가 A등급 최고 우수상을 받았거든요.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그렇게 지금 혜전대학과는 그거와 연계시켜서 같이 사업을 지금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금 혜전대학과는 그거와 연계시켜서 같이 사업을 지금 구상하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예, 반드시 이런 사업이 공모가 돼야 되는 이유는 지금 HIVE 사업을 하다 보니까 조기 취업을 시키잖아요, 학생들.
그렇죠?
또 장학금도 주고 홍성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데 일등 공신이다, 이 HIVE 사업이.
그리고 우리 돌봄 서비스 사업을 지금 우리 이 HIVE 사업에 연계해서 학생들이 경로당이든 의료원이든 어디 어르신들이 머물고 있는 데 가 가지고 말벗도 되고 봉사도 하고 청소도 하고 다 했거든요.
이게 평가가 상당히 좋았어요.
그래서 지금 고령화돼 있잖아요, 우리 홍성군이.
그래서 이런 사업이 더 잘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 줘야 되겠다.
이게 이제 학교하고 관하고 지자체 연계가 되는 사업이잖아요, 산학 사업 산업체하고.
가장 중요한 거는 우리 지자체예요.
관심을 가져 줘야 된다는 얘기지.
그래서 이런 사업이 반드시 공모하는 데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담당관님 또 직원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이 있어야 되겠다.
그리고 이제 학교하고 연계시켜 가지고 준비가 좀 철저히 이루어져 가지고 공모가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좀 했으면 좋겠다.
예, 반드시 이런 사업이 공모가 돼야 되는 이유는 지금 HIVE 사업을 하다 보니까 조기 취업을 시키잖아요, 학생들.
그렇죠?
또 장학금도 주고 홍성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데 일등 공신이다, 이 HIVE 사업이.
그리고 우리 돌봄 서비스 사업을 지금 우리 이 HIVE 사업에 연계해서 학생들이 경로당이든 의료원이든 어디 어르신들이 머물고 있는 데 가 가지고 말벗도 되고 봉사도 하고 청소도 하고 다 했거든요.
이게 평가가 상당히 좋았어요.
그래서 지금 고령화돼 있잖아요, 우리 홍성군이.
그래서 이런 사업이 더 잘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 줘야 되겠다.
이게 이제 학교하고 관하고 지자체 연계가 되는 사업이잖아요, 산학 사업 산업체하고.
가장 중요한 거는 우리 지자체예요.
관심을 가져 줘야 된다는 얘기지.
그래서 이런 사업이 반드시 공모하는 데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담당관님 또 직원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이 있어야 되겠다.
그리고 이제 학교하고 연계시켜 가지고 준비가 좀 철저히 이루어져 가지고 공모가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좀 했으면 좋겠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그거를 준비해서 학교 측과 저희 실무진들하고 간담회를 여러 번 개최를 했고요.
그렇게 해서 HIVE 사업과 연계된 사업들을 좀 서로 논의하고 또 발굴하고 또 추진해 나가도록 이렇게 해 가지고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예, 그거를 준비해서 학교 측과 저희 실무진들하고 간담회를 여러 번 개최를 했고요.
그렇게 해서 HIVE 사업과 연계된 사업들을 좀 서로 논의하고 또 발굴하고 또 추진해 나가도록 이렇게 해 가지고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특히 이 사업이 선정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어요, 그렇죠?
우리가 조기 학생들 취업시키는 거 장학금 줘 가지고 여기 상주하게끔 만드는 거 돌봄 시스템 구축하는 거 6차 산업, 먹거리 이런 푸드 트럭 여기에 다 연계가 돼요.
그래서 관심 가져 주시고 반드시 좀 선정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당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특히 이 사업이 선정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어요, 그렇죠?
우리가 조기 학생들 취업시키는 거 장학금 줘 가지고 여기 상주하게끔 만드는 거 돌봄 시스템 구축하는 거 6차 산업, 먹거리 이런 푸드 트럭 여기에 다 연계가 돼요.
그래서 관심 가져 주시고 반드시 좀 선정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당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알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장재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14페이지에 RISE 사업에 대해서 질문 좀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RISE 사업 우리 홍성군 대학 청운대, 혜전대 육성하자는 사업 맞죠?
장재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없으시면 본 의원도 장재석 의원님 질의하신 거에 좀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14페이지에 RISE 사업에 대해서 질문 좀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RISE 사업 우리 홍성군 대학 청운대, 혜전대 육성하자는 사업 맞죠?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맞습니다.
지역 대학의 활성화를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맞습니다.
지역 대학의 활성화를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RISE 사업이 지금 충남도에서 그 사업 계획을 구상하고 있고요.
이게 지금 충남도에서 3월 31일까지 이제 공모 사업을 학교별로 공모를 신청합니다.
공모를 신청하게 되면 각 학교에서는 최대 4개 단위 과제 16개 사업인데 거기에서 9개까지 공모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4월 중에 이제 선정 평가를 하고 4월 30일경에 확정할 계획이고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금 돼 있습니다.
RISE 사업이 지금 충남도에서 그 사업 계획을 구상하고 있고요.
이게 지금 충남도에서 3월 31일까지 이제 공모 사업을 학교별로 공모를 신청합니다.
공모를 신청하게 되면 각 학교에서는 최대 4개 단위 과제 16개 사업인데 거기에서 9개까지 공모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4월 중에 이제 선정 평가를 하고 4월 30일경에 확정할 계획이고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금 돼 있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담당관님, 제가 23년도에 지정된 글로컬 10대 대학을 한번 확인을 해 봤어요.
이 RISE 사업 때문에 한번 하면서 확인해 보니까 2023년도 글로컬 대학 한다고 했을 때 우리 홍성군에서는 청운대에서 이 글로컬 대학을 하려고 노력을 되게 많이 했거든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 추진을 하는데 선정된 대학교에 포항공대, 울산대, 한림대 등이 있는데 거기에 청운대는 애석하게도 들어가지 못했어요, 그렇죠?
국내 대표적인 대학들은 지정이 됐으나 안타깝게도 들어가지 못했는데 지금 우리 군이 지역 현안으로 들어가 있는 게 스마트팜 육성 또 아까 우리 이정윤 의원님께서도 얘기했듯이 취약지 의료 격차 해소 등이 있는데 과연 우리 홍성군이 2개 대학이 이러한 분야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 사실상 의문이 되는 게 사실이거든요.
그렇다면 우리 기획감사담당관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 한번 부탁드려 볼게요.
담당관님, 제가 23년도에 지정된 글로컬 10대 대학을 한번 확인을 해 봤어요.
이 RISE 사업 때문에 한번 하면서 확인해 보니까 2023년도 글로컬 대학 한다고 했을 때 우리 홍성군에서는 청운대에서 이 글로컬 대학을 하려고 노력을 되게 많이 했거든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 추진을 하는데 선정된 대학교에 포항공대, 울산대, 한림대 등이 있는데 거기에 청운대는 애석하게도 들어가지 못했어요, 그렇죠?
국내 대표적인 대학들은 지정이 됐으나 안타깝게도 들어가지 못했는데 지금 우리 군이 지역 현안으로 들어가 있는 게 스마트팜 육성 또 아까 우리 이정윤 의원님께서도 얘기했듯이 취약지 의료 격차 해소 등이 있는데 과연 우리 홍성군이 2개 대학이 이러한 분야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 사실상 의문이 되는 게 사실이거든요.
그렇다면 우리 기획감사담당관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 한번 부탁드려 볼게요.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이 RISE 사업은 꼭 지역에 있는 대학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충남도내에 있는 특성화된 대학교와도 같이 협업해 가지고 지역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같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특히나 스마트팜이라든가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혜전대학교의 장점과 연암대학교가 또 스마트팜이 유명하다고 그래 가지고 그쪽도 저희들이 지금 같이 협업해 가지고 추진해 나가려고 준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RISE 사업은 꼭 지역에 있는 대학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충남도내에 있는 특성화된 대학교와도 같이 협업해 가지고 지역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같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특히나 스마트팜이라든가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혜전대학교의 장점과 연암대학교가 또 스마트팜이 유명하다고 그래 가지고 그쪽도 저희들이 지금 같이 협업해 가지고 추진해 나가려고 준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담당관님, 지금 말씀하시는 거 그렇게 말씀하시면 지금 좀 전에 말씀하셨던 장재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거하고 또 다르게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저희는 사실 지역 대학하고 민·관·학이 함께하자고 늘 말씀을 드리는데 이 RISE 사업 자체가 지금 우리 담당관님은 조금 우리 RISE 사업 자체를 주요 내용 골자를 조금 이해를 못 하시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역 대학, 지역 지자체가 주도로 재정 지원 계획을 수립하면서 개별 대학 우리 지역과 함께하라고 했던 거거든요.
담당관님, 지금 말씀하시는 거 그렇게 말씀하시면 지금 좀 전에 말씀하셨던 장재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거하고 또 다르게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저희는 사실 지역 대학하고 민·관·학이 함께하자고 늘 말씀을 드리는데 이 RISE 사업 자체가 지금 우리 담당관님은 조금 우리 RISE 사업 자체를 주요 내용 골자를 조금 이해를 못 하시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역 대학, 지역 지자체가 주도로 재정 지원 계획을 수립하면서 개별 대학 우리 지역과 함께하라고 했던 거거든요.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맞습니다.
맞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그런 건데 지역 현황 과제 자체가 스마트팜이에요.
그리고 취약 의료 격차 해소 우리 홍성군에서 지역 취약 의료 격차를 해소해야 된다라는 게 우리 항상 이번 민원… 군수님 현장 나가셔서 항상 듣는 얘기가 그 얘기였고 “우리 이거 격차 해소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RISE 사업도 역점 사업에 들어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하실 때 꼭 우리 홍성군에서 하는 건 아니지만이라는 말은 아니지만은 아니고, 우리 지역 대학과 함께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군과 대학이 협력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서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런 건데 지역 현황 과제 자체가 스마트팜이에요.
그리고 취약 의료 격차 해소 우리 홍성군에서 지역 취약 의료 격차를 해소해야 된다라는 게 우리 항상 이번 민원… 군수님 현장 나가셔서 항상 듣는 얘기가 그 얘기였고 “우리 이거 격차 해소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RISE 사업도 역점 사업에 들어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하실 때 꼭 우리 홍성군에서 하는 건 아니지만이라는 말은 아니지만은 아니고, 우리 지역 대학과 함께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군과 대학이 협력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서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정말 그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대학이 아니라 우리 지역 내에 있는 학교들과 함께 가지 않으면 같이 살기 어렵다 이 얘기를 꼭 당부드리고 싶고요.
또 얼마 전에 25년 2월 11일 자 신문에 보면 여러 가지 신문이 있습니다.
제가 스크랩도 한번 해 봤는데요.
신문을 굳이 얘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금강일보도 있고 충청일보, 전국매일 여러 가지가 기재가 되어 있는데요.
“국내 유망 기업 2곳 신한에스엔지, 엔에스시스템 290억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렇게 나와 있어요, 홍성군이.
그렇다라고 하면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홍성군이 그렇게 보도 자료를 냈어요.
그렇다라고 하면 제가 봤을 때 향후 내포신도시에 국가산단 얘기 많이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기업이 유치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렇다라고 하면 많은 지역 인재들이 채용되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한 예로 강원도 같은 경우는 강원랜드 채용할 때 지역 인재 채용을 지역 인재 50% 의무 채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RISE 사업을 한다라고 했을 때 이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가 민·관·학이 함께한다라고 했을 때 의무 채용은 기본적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담당관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정말 그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대학이 아니라 우리 지역 내에 있는 학교들과 함께 가지 않으면 같이 살기 어렵다 이 얘기를 꼭 당부드리고 싶고요.
또 얼마 전에 25년 2월 11일 자 신문에 보면 여러 가지 신문이 있습니다.
제가 스크랩도 한번 해 봤는데요.
신문을 굳이 얘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금강일보도 있고 충청일보, 전국매일 여러 가지가 기재가 되어 있는데요.
“국내 유망 기업 2곳 신한에스엔지, 엔에스시스템 290억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렇게 나와 있어요, 홍성군이.
그렇다라고 하면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홍성군이 그렇게 보도 자료를 냈어요.
그렇다라고 하면 제가 봤을 때 향후 내포신도시에 국가산단 얘기 많이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기업이 유치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렇다라고 하면 많은 지역 인재들이 채용되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한 예로 강원도 같은 경우는 강원랜드 채용할 때 지역 인재 채용을 지역 인재 50% 의무 채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RISE 사업을 한다라고 했을 때 이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가 민·관·학이 함께한다라고 했을 때 의무 채용은 기본적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담당관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기업을 유치해도 가장 어려움이 인력 채용이잖아요.
그래서 지금 RISE 사업 속에서도 취업 보장을 위한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이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예, 기업을 유치해도 가장 어려움이 인력 채용이잖아요.
그래서 지금 RISE 사업 속에서도 취업 보장을 위한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이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조기 취업하기 위해서 계약학과를 운영해서 1년 동안 교육을 하고 2년 차부터는 해당 업체에서 근무하는 그런 사업이 있고요.
이런 사업들을 지금 현재 혜전대에서도 추진하고 있고 그렇게 하다 보면 기업체의 인력을 보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향후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지역 인재를 양성해서 취업이라든가 창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정주까지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취지가 RISE 사업입니다.
조기 취업하기 위해서 계약학과를 운영해서 1년 동안 교육을 하고 2년 차부터는 해당 업체에서 근무하는 그런 사업이 있고요.
이런 사업들을 지금 현재 혜전대에서도 추진하고 있고 그렇게 하다 보면 기업체의 인력을 보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향후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지역 인재를 양성해서 취업이라든가 창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정주까지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취지가 RISE 사업입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 담당관님께 꼭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RISE 사업 자체 목적이 있습니다.
취지와 목적이 있습니다.
그 취지와 목적 그리고 우리가 기존에 했던, 혜전대에서 했던 그 사업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우리 지역 아이들을 챙기지 않으면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만이, 의무 규정이 있어야만이 아이들이 여기에 남아서 이곳에 상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가 먼저 챙겨 줄 수 있도록 내부 규정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 담당관님께 꼭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RISE 사업 자체 목적이 있습니다.
취지와 목적이 있습니다.
그 취지와 목적 그리고 우리가 기존에 했던, 혜전대에서 했던 그 사업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우리 지역 아이들을 챙기지 않으면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만이, 의무 규정이 있어야만이 아이들이 여기에 남아서 이곳에 상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가 먼저 챙겨 줄 수 있도록 내부 규정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학교와 잘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학교와 잘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예, 저도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예, 저도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입니다.
먼저 1월 1일 자로 혁신전략담당관 팀장으로 발령받은 김수진 팀장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입니다.
먼저 1월 1일 자로 혁신전략담당관 팀장으로 발령받은 김수진 팀장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혁신전략담당관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주요 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담당관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우리 혁신전략담당관님의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담당관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우리 혁신전략담당관님의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
먼저 혁신전략담당관님 부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도에 가서 열심히 했다는 말씀도 많이 들었어요.
하여튼 고생하시고 우리 홍성군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37페이지에 보면 상정지구 농촌공간 정비 연계사업이 있어요, 그렇죠?
먼저 혁신전략담당관님 부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도에 가서 열심히 했다는 말씀도 많이 들었어요.
하여튼 고생하시고 우리 홍성군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37페이지에 보면 상정지구 농촌공간 정비 연계사업이 있어요, 그렇죠?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장재석 의원
총 공모된 것이 이제 2건인데 폐공동주택 철거가 있어요, 그렇죠?
그거는 이제 20억 원으로 잡혀 있는데 지금 앞으로 진행 사항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좀 해 주실래요?
총 공모된 것이 이제 2건인데 폐공동주택 철거가 있어요, 그렇죠?
그거는 이제 20억 원으로 잡혀 있는데 지금 앞으로 진행 사항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좀 해 주실래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지금 저희가 이제 매입해서 철거를 해야 될 건물이 폐공장하고요 우사 그리고 이제 폐공동주택인데요.
폐공장하고 우사는 이제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비로 그게 80억인데 그 사업비로 금년에 기본 계획을 수립해서 식품부 승인을 받은 다음에 추진을 하고요.
그리고 이제 폐공동주택은 지금 저희가 허가건축과의 주택사업 특별회계가 있는데 도비 3억 포함해서 20억입니다.
그래서 그거는 이번 추경에 이제 주택사업 특별회계를 편성하면 그 사업비는 폐공동주택은 금년에 매입해서 철거까지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이제 매입해서 철거를 해야 될 건물이 폐공장하고요 우사 그리고 이제 폐공동주택인데요.
폐공장하고 우사는 이제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비로 그게 80억인데 그 사업비로 금년에 기본 계획을 수립해서 식품부 승인을 받은 다음에 추진을 하고요.
그리고 이제 폐공동주택은 지금 저희가 허가건축과의 주택사업 특별회계가 있는데 도비 3억 포함해서 20억입니다.
그래서 그거는 이번 추경에 이제 주택사업 특별회계를 편성하면 그 사업비는 폐공동주택은 금년에 매입해서 철거까지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장재석 의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폐공동주택 철거 시에 이제 문제점이 발생할 거예요.
이것이 지금 30년 동안, 30년 이상 지금 많은 절차에 의해서 중단되고 또다시 재개하고 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예를 들어서 주인이 있겠죠, 그렇죠?
그런데 문제는 이제 중간에 계속 공사를 했기 때문에 거기에 보면 뭐 비계 설치라든가 합의가 안 된 그런 사업들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여기하고 계약 시에 원주인 최종 주인하고 뭔가 이제 계약이 되겠죠.
그 계약 시에 그 부수적인, 딸린 뭐 예를 들어서 비계 설치라든가 장비 이런 예산이 이제 협의가 안 된 그런 사업 예산이 있을 거예요.
그것을 좀 마무리 잘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려고 제가 이거 질문드린 거예요.
민원이 지금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그래야 잘 이게 처리가 될 것 같아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폐공동주택 철거 시에 이제 문제점이 발생할 거예요.
이것이 지금 30년 동안, 30년 이상 지금 많은 절차에 의해서 중단되고 또다시 재개하고 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예를 들어서 주인이 있겠죠, 그렇죠?
그런데 문제는 이제 중간에 계속 공사를 했기 때문에 거기에 보면 뭐 비계 설치라든가 합의가 안 된 그런 사업들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여기하고 계약 시에 원주인 최종 주인하고 뭔가 이제 계약이 되겠죠.
그 계약 시에 그 부수적인, 딸린 뭐 예를 들어서 비계 설치라든가 장비 이런 예산이 이제 협의가 안 된 그런 사업 예산이 있을 거예요.
그것을 좀 마무리 잘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려고 제가 이거 질문드린 거예요.
민원이 지금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그래야 잘 이게 처리가 될 것 같아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지금 1,000억 정도, 도비 포함해서 1,000억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1,000억 정도, 도비 포함해서 1,000억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장재석 의원
지금 이제 선정된 것이 이제 4개인데 우리가 이제 10개를 지정해 가지고 공모를 했을 거예요.
6개가 탈락되고, 특히 저는 이제 ‘균형 발전’이라고 이게 상당히 이제 중요한 단어인데 지금 보면은 이제 홍성, 내포 이쪽에 치중하고 있어요, 그렇죠?
남부권 이거 항상 강조하는데 지금 줌뱅이뜰 같은 데 얼마나 좋아요.
그 사업 김 특구라든가 지금 용역도 하고 있는데 그런 좋은 계획은 없어요, 어떻게 된 게.
그리고 장사익 전수관도 돈이 없잖아요, 군비가.
그런 거 좀 해 가지고 선정이 되게끔 노력을 해야 되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 2차 또 공모가 있잖아요, 그렇죠?
균형 발전 차원에서 남부권에 관심 가져가지고, 계획 수립해 가지고 나는 공모를 했으면 좋겠다.
특히, 줌뱅이뜰 자꾸 줌뱅이뜰 6만 평인데 거기 역사가 들어오고 또 도로가 개설되고 또 절대 농지가 아니기 때문에 발전 비전이 있는 데예요.
그거를 제가 5분발언도 하고 군수님 하여튼 그 질문에도 제가 많이 얘기하는데 노른자 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이 혁신전략담당관에서 가지고 있어야 되겠다.
좀 관심 많이 가져 주십시오.
지금 이제 선정된 것이 이제 4개인데 우리가 이제 10개를 지정해 가지고 공모를 했을 거예요.
6개가 탈락되고, 특히 저는 이제 ‘균형 발전’이라고 이게 상당히 이제 중요한 단어인데 지금 보면은 이제 홍성, 내포 이쪽에 치중하고 있어요, 그렇죠?
남부권 이거 항상 강조하는데 지금 줌뱅이뜰 같은 데 얼마나 좋아요.
그 사업 김 특구라든가 지금 용역도 하고 있는데 그런 좋은 계획은 없어요, 어떻게 된 게.
그리고 장사익 전수관도 돈이 없잖아요, 군비가.
그런 거 좀 해 가지고 선정이 되게끔 노력을 해야 되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 2차 또 공모가 있잖아요, 그렇죠?
균형 발전 차원에서 남부권에 관심 가져가지고, 계획 수립해 가지고 나는 공모를 했으면 좋겠다.
특히, 줌뱅이뜰 자꾸 줌뱅이뜰 6만 평인데 거기 역사가 들어오고 또 도로가 개설되고 또 절대 농지가 아니기 때문에 발전 비전이 있는 데예요.
그거를 제가 5분발언도 하고 군수님 하여튼 그 질문에도 제가 많이 얘기하는데 노른자 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이 혁신전략담당관에서 가지고 있어야 되겠다.
좀 관심 많이 가져 주십시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관심 갖겠습니다.
예, 관심 갖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특히, 예를 들어서 육상 김 양식 있잖아요, 뒤에.
김 특구 특화 산업 단지를 지금 용역하고 있는데 그런 데다 육상 김 개발하는 데도 단지화시킬 수 있잖아요.
서부만 하라는 건 아니잖아요.
광천에 제조 공장이 많잖아요.
그러면 같이 시너지 효과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좀 당부드리는 거니까 좀 전반적으로 홍성군에 균형 발전 차원에서 남부권도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특히, 예를 들어서 육상 김 양식 있잖아요, 뒤에.
김 특구 특화 산업 단지를 지금 용역하고 있는데 그런 데다 육상 김 개발하는 데도 단지화시킬 수 있잖아요.
서부만 하라는 건 아니잖아요.
광천에 제조 공장이 많잖아요.
그러면 같이 시너지 효과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좀 당부드리는 거니까 좀 전반적으로 홍성군에 균형 발전 차원에서 남부권도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최선경 의원
그러면 10억이라는 예산을 올해는 세우셨어요, 보니까.
그중에서 기본 계획 용역비가 있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는 시설비로 홍성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사업이라는 명목으로 9억 5,000만 원을 지금 편성을 하셨는데요.
시설비로 어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요?
그러면 10억이라는 예산을 올해는 세우셨어요, 보니까.
그중에서 기본 계획 용역비가 있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는 시설비로 홍성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사업이라는 명목으로 9억 5,000만 원을 지금 편성을 하셨는데요.
시설비로 어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일단 저희는 10억의 예산으로 기본 계획하고 그 기본 계획이 끝나면 실시 설계까지 그렇게 사용할 예정이고요.
시설비는…
일단 저희는 10억의 예산으로 기본 계획하고 그 기본 계획이 끝나면 실시 설계까지 그렇게 사용할 예정이고요.
시설비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시설비는 출연금을…
시설비는 출연금을…
○최선경 의원
아니, 예산서에는 출연금은 5,000만 원 그리고 나머지 9억 5,000은 시설비로 되어 있어서 우리가 보통 시설비라고 생각하는 것과 관념이 좀 다르기 때문에 여쭤보는 거예요.
아니, 예산서에는 출연금은 5,000만 원 그리고 나머지 9억 5,000은 시설비로 되어 있어서 우리가 보통 시설비라고 생각하는 것과 관념이 좀 다르기 때문에 여쭤보는 거예요.
○혁신전략관리팀장 강성호
(집행부석에서) 공사에 관한 실시 설계비는…
(집행부석에서) 공사에 관한 실시 설계비는…
○혁신전략관리팀장 강성호
혁신전략관리팀장 강성호입니다.
공사 같은 경우에는 실시 설계비는 시설비로 편성을 그동안 하고 있습니다.
혁신전략관리팀장 강성호입니다.
공사 같은 경우에는 실시 설계비는 시설비로 편성을 그동안 하고 있습니다.
○혁신전략관리팀장 강성호
맞습니다.
맞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지금 이제…
지금 이제…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지금 방침 받았고요.
이제 공고를 할 겁니다.
지금 방침 받았고요.
이제 공고를 할 겁니다.
○최선경 의원
예, 과업 지시서를 제대로 마련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좀 내부적으로 과업 지시서를 명확하게 좀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왜냐하면 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사업이 작년에 보니까 기본 계획이 전국에서 다섯 곳 정도 했는데 두 곳이 충남권이에요.
부여하고 아마 당진이 끝낸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시작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특화 지구 선정이거든요.
그런데 이 특화 지구가 자칫 잘못하면 주민들로 하여금 나의 재산권을 침해한다거나 또는 부정적인 규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 민원의 요지가 굉장히 많아요.
특히, 우리 홍성군은 뭐가 있냐면 이 특화 지구 중에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축산 지구거든요.
그래서 축산 지구로 어느 한 곳을, 가령 축사를 집적하기 위한 방법인 것 같아요.
그러면 그에 대한 과업 지시서를 제대로 설정을 하지 못하게 되면 나중에 민원으로 인해서 용역비는 용역비대로 날리고 전체적으로 실행을 할 수 있는 방안에 없는 계획에 그치지 않겠느냐 하는 우려심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 법이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시행 착오가 많을 것 같은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역 지구제를 토지 이용 및 각종 개발 행위에 관한 규제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용도 지역하고 이 투자 특구하고 배치가 될 확률이 되게 많은데 이 법 자체가 그러한 배치되는 그 법률을 뛰어넘나요?
제가 볼 때는 아직 뛰어넘지 못할 것 같은데, 그렇죠?
예, 과업 지시서를 제대로 마련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좀 내부적으로 과업 지시서를 명확하게 좀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왜냐하면 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사업이 작년에 보니까 기본 계획이 전국에서 다섯 곳 정도 했는데 두 곳이 충남권이에요.
부여하고 아마 당진이 끝낸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시작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특화 지구 선정이거든요.
그런데 이 특화 지구가 자칫 잘못하면 주민들로 하여금 나의 재산권을 침해한다거나 또는 부정적인 규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 민원의 요지가 굉장히 많아요.
특히, 우리 홍성군은 뭐가 있냐면 이 특화 지구 중에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축산 지구거든요.
그래서 축산 지구로 어느 한 곳을, 가령 축사를 집적하기 위한 방법인 것 같아요.
그러면 그에 대한 과업 지시서를 제대로 설정을 하지 못하게 되면 나중에 민원으로 인해서 용역비는 용역비대로 날리고 전체적으로 실행을 할 수 있는 방안에 없는 계획에 그치지 않겠느냐 하는 우려심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 법이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시행 착오가 많을 것 같은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역 지구제를 토지 이용 및 각종 개발 행위에 관한 규제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용도 지역하고 이 투자 특구하고 배치가 될 확률이 되게 많은데 이 법 자체가 그러한 배치되는 그 법률을 뛰어넘나요?
제가 볼 때는 아직 뛰어넘지 못할 것 같은데, 그렇죠?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최선경 의원
그래서 저는 이 농림축산부가 이 법을 굉장히… 뭐라고 해야 되나 제대로 치밀하게 검토하지 못하고 우선 만들어서 각 지자체마다 어렵게 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이게 제대로 된다면 농촌의 난개발이라든가 여러 가지 면에서 굉장히 이점은 있을 텐데 이 특구 지정에 대해서 민감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과업 지시서를 반드시 정확하게 가이드라인을 줘서 용역 회사에 주어야만 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에 대해서 준비를 좀 철저히 하시고요.
그 안에 시행 계획까지 제대로 다 잡힐 수 있도록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게 제대로 시행이 되려면 굉장한 인센티브가 강화를 한다든가 아니면은 지금 하고 있는 이 농촌 협약이 확대가 돼야지만 제대로 실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중앙부처와 끊임없이 소통을 하셔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 한 가지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2쪽인데요, 용봉산 다올 숲 센터 조성 이것은 아직 확정된 건 아니죠?
그래서 저는 이 농림축산부가 이 법을 굉장히… 뭐라고 해야 되나 제대로 치밀하게 검토하지 못하고 우선 만들어서 각 지자체마다 어렵게 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이게 제대로 된다면 농촌의 난개발이라든가 여러 가지 면에서 굉장히 이점은 있을 텐데 이 특구 지정에 대해서 민감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과업 지시서를 반드시 정확하게 가이드라인을 줘서 용역 회사에 주어야만 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에 대해서 준비를 좀 철저히 하시고요.
그 안에 시행 계획까지 제대로 다 잡힐 수 있도록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게 제대로 시행이 되려면 굉장한 인센티브가 강화를 한다든가 아니면은 지금 하고 있는 이 농촌 협약이 확대가 돼야지만 제대로 실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중앙부처와 끊임없이 소통을 하셔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 한 가지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2쪽인데요, 용봉산 다올 숲 센터 조성 이것은 아직 확정된 건 아니죠?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그거는 지금 민자로 추진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지금 민자로 추진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조만간에 관심 있는 업체들하고 다시 또 설명회를 갖기로 했거든요.
조만간에 관심 있는 업체들하고 다시 또 설명회를 갖기로 했거든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그것까지는 아직…
그것까지는 아직…
○최선경 의원
자, 그러면 이 모노레일을 하겠다라는 게 주민들과의 공감대가 형성이 돼서 결국 추진하는 건가요?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논란의 소지가 아직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런데 스리슬쩍 들어간 것 같아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자, 그러면 이 모노레일을 하겠다라는 게 주민들과의 공감대가 형성이 돼서 결국 추진하는 건가요?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논란의 소지가 아직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런데 스리슬쩍 들어간 것 같아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지난 8월에 주민 용봉산 관련되는 거기 상인회하고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서 그래도 긍정적인 반응이 있어서…
지난 8월에 주민 용봉산 관련되는 거기 상인회하고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서 그래도 긍정적인 반응이 있어서…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최선경 의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여러 가지 환경단체라든가 그 밖에 이 모노레일이 지금은… 아, 고민스러운데 나중에 고철 덩어리가 되지 않겠나.
이 용봉산, 아름다운 산을 망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저 개인적인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고민을 좀 해 봐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우려가 돼서 한번 지적을 했고요.
마지막으로 51쪽입니다.
KAIST 모빌리티 연구소 운영 지원이 있습니다.
이것도 저희가 출연금으로 지금 하고 있죠?
알겠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여러 가지 환경단체라든가 그 밖에 이 모노레일이 지금은… 아, 고민스러운데 나중에 고철 덩어리가 되지 않겠나.
이 용봉산, 아름다운 산을 망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저 개인적인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고민을 좀 해 봐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우려가 돼서 한번 지적을 했고요.
마지막으로 51쪽입니다.
KAIST 모빌리티 연구소 운영 지원이 있습니다.
이것도 저희가 출연금으로 지금 하고 있죠?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의회까지는…
의회까지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최선경 의원
이 금액이 올해 편성된 예산이 30억이 넘어요.
순수 군비 30억을 출연금으로 연구소 운영비에 드렸단 말이에요.
그런데 연구소 운영 지원인데 어떻게 씁니까, 거기서는.
말 그대로.
이 금액이 올해 편성된 예산이 30억이 넘어요.
순수 군비 30억을 출연금으로 연구소 운영비에 드렸단 말이에요.
그런데 연구소 운영 지원인데 어떻게 씁니까, 거기서는.
말 그대로.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인건비하고 운영비.
인건비하고 운영비.
○최선경 의원
예, 그리고 출연금에 남은 잔액 저희한테 반납도 안 하죠?
행여라도 집행 잔액이 남았을 경우에 그리고 이거 연별로 해마다 정산을 해서 회계 감사 보고서를 제출하게끔 되어 있죠?
예, 그리고 출연금에 남은 잔액 저희한테 반납도 안 하죠?
행여라도 집행 잔액이 남았을 경우에 그리고 이거 연별로 해마다 정산을 해서 회계 감사 보고서를 제출하게끔 되어 있죠?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최선경 의원
저희가 이 많은 금액을 출연금으로 주면서도 이 출연금이 어떻게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감시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특히 저희가 결산 검사를 할 때도 이와 관련돼서 회계 감사 보고서가 올라오지도 않아요.
그렇다면 지금 드리는 말씀은 법적으로 회계 감사 보고서 의회에 보고 안 해도 괜찮아요.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소통합시다.
그래서 지금 올해 처음 30억이지만 이게 전부 다 들어가면, 물론 도비 합쳐서 170억이라는 돈을 연구소 운영비로 주면서 출연금에 대한 우리 의회의 감시, 견제 이러한 제도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에 대한 방안을 좀 연구해 오시고요.
회계 감사서가 올 경우에는 그것을 우리 의회와 소통해서 공유를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특히 이 혁신전략담당관의 무지막지한 출연금들이 다 여기서 집행되고 있거든요.
이 연구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출연금과 관련돼서 우리 의회에서 감시를 할 수 있는 제도를 좀 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그와 관련돼서 구체적인 이야기는 실무 담당자와 함께 개인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희가 이 많은 금액을 출연금으로 주면서도 이 출연금이 어떻게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감시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특히 저희가 결산 검사를 할 때도 이와 관련돼서 회계 감사 보고서가 올라오지도 않아요.
그렇다면 지금 드리는 말씀은 법적으로 회계 감사 보고서 의회에 보고 안 해도 괜찮아요.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소통합시다.
그래서 지금 올해 처음 30억이지만 이게 전부 다 들어가면, 물론 도비 합쳐서 170억이라는 돈을 연구소 운영비로 주면서 출연금에 대한 우리 의회의 감시, 견제 이러한 제도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에 대한 방안을 좀 연구해 오시고요.
회계 감사서가 올 경우에는 그것을 우리 의회와 소통해서 공유를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특히 이 혁신전략담당관의 무지막지한 출연금들이 다 여기서 집행되고 있거든요.
이 연구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출연금과 관련돼서 우리 의회에서 감시를 할 수 있는 제도를 좀 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그와 관련돼서 구체적인 이야기는 실무 담당자와 함께 개인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의원
고생하십니다.
어쨌든 혁신전략담당이라고 하는 부서가 큰 틀에서 공모 사업으로 대규모 공모 사업으로 만들고 또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서 일하시는 부서이기 때문에 어떤 부서보다 못지않게 우리 담당관님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36쪽에 보면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 조성을 지금 하고 있어요.
지금 역점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지금 중간에 보면 내포신도시 개발 계획 변경안에서 당초 대학에서 대학, 교육·연구시설로 지금 바꿨단 말이에요.
이게 지금 바뀌었던 이유가 뭐죠?
혹시 업무 파악된 게 있습니까?
고생하십니다.
어쨌든 혁신전략담당이라고 하는 부서가 큰 틀에서 공모 사업으로 대규모 공모 사업으로 만들고 또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서 일하시는 부서이기 때문에 어떤 부서보다 못지않게 우리 담당관님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36쪽에 보면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 조성을 지금 하고 있어요.
지금 역점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지금 중간에 보면 내포신도시 개발 계획 변경안에서 당초 대학에서 대학, 교육·연구시설로 지금 바꿨단 말이에요.
이게 지금 바뀌었던 이유가 뭐죠?
혹시 업무 파악된 게 있습니까?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웰페어 밸리 목적이 교육하고 연구하는 분야가 있거든요.
그래서 대학 용지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대학 플러스 교육하고 연구 시설로 용도를 변경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웰페어 밸리 목적이 교육하고 연구하는 분야가 있거든요.
그래서 대학 용지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대학 플러스 교육하고 연구 시설로 용도를 변경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우리가 이거를 처음에 계획해서 향후 이제 계획에 중앙 균특 투자 심사도 받아야 되는 과정도 있고 이런 이제 난해한 일들이 많이 남아 있긴 하지만 세부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행정이 이렇게 입안을 좀 많이 해야 될 걸로 보고 있는데 어떻게 전문가 집단하고는 소통이 잘되고 있습니까?
우리가 이거를 처음에 계획해서 향후 이제 계획에 중앙 균특 투자 심사도 받아야 되는 과정도 있고 이런 이제 난해한 일들이 많이 남아 있긴 하지만 세부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행정이 이렇게 입안을 좀 많이 해야 될 걸로 보고 있는데 어떻게 전문가 집단하고는 소통이 잘되고 있습니까?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지금 저희가 그렇게까지는 제가 잘 아직 파악을 못 해서.
지금 저희가 그렇게까지는 제가 잘 아직 파악을 못 해서.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지금 저희가 이제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면 이제 충대 산학협력단하고 같이 공동 추진을 하고 있는데 그런 진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이제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면 이제 충대 산학협력단하고 같이 공동 추진을 하고 있는데 그런 진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지금 보면 2025년도 사업비에 2개 동 중에 하나가 뭐냐면 반려동물 실증연구센터 하나하고 또 하나는 웰니스 센터 조성인데 지금 웰니스 센터라고 하는 조성이 구체적으로 과장님이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 좀 한번 해 주실래요?
지금 보면 2025년도 사업비에 2개 동 중에 하나가 뭐냐면 반려동물 실증연구센터 하나하고 또 하나는 웰니스 센터 조성인데 지금 웰니스 센터라고 하는 조성이 구체적으로 과장님이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 좀 한번 해 주실래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이것도 지금 이제 중투 심사 중에 있고요.
이제 그게 끝나면 이제 실시 설계가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그거까지 돼야 조금 나올 것 같으니까 저희가 이제 착수 보고회 같은 것도 좀 해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또 의회에도 마찬가지로 보고드려서 의견을 듣는 걸로 하면…
이것도 지금 이제 중투 심사 중에 있고요.
이제 그게 끝나면 이제 실시 설계가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그거까지 돼야 조금 나올 것 같으니까 저희가 이제 착수 보고회 같은 것도 좀 해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또 의회에도 마찬가지로 보고드려서 의견을 듣는 걸로 하면…
○문병오 의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저는 또 추가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59쪽에 보면 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선정 사업 추진안에 신규로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 사업이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이 사업하고 지금 원-웰페어 사업하고 연계성이 굉장히 많은데 지금 이 연계성을 어떻게 지금 같이 연계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 혹시 있는지 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거든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저는 또 추가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59쪽에 보면 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선정 사업 추진안에 신규로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 사업이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이 사업하고 지금 원-웰페어 사업하고 연계성이 굉장히 많은데 지금 이 연계성을 어떻게 지금 같이 연계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 혹시 있는지 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거든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저희도 이제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업이긴 한데 중복되는 부분도 일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도 이제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업이긴 한데 중복되는 부분도 일부 있다고 하더라고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양 기관이 이제 저희가 주축이 돼서 양 기관과 협력하면서 선택과 집중이 될 수 있도록, 중복되면 분산되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제 강점이 있는 부분은 이쪽에서 하고 또 이쪽에 강점이 있다고 하면 이쪽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업하면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양 기관이 이제 저희가 주축이 돼서 양 기관과 협력하면서 선택과 집중이 될 수 있도록, 중복되면 분산되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제 강점이 있는 부분은 이쪽에서 하고 또 이쪽에 강점이 있다고 하면 이쪽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업하면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래요, 맞습니다.
헬스테크라고 하는 것이, 물론 이제 시험평가인증센터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외에 후속적으로 같이 협력할 일들이 참 많이 있거든요.
이 일 자체가 지금 우리 반려동물 실증연구센터나 웰니스 센터나 이 과정이 거진 겹치는 부분이 참 많아요.
그래서 굳이 신규로 이 사업을 왜 가져왔을까라고 의문점은 있지만 우리가 좀 더 반려동물 관련된 사업을 좀 하려면 이런 부분까지 같이 다 전체적으로 아우를 필요는 있겠다 하는 측면에서 인정이 되고 인정된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심도 있게 세부 사업에 들어갔을 때만큼은 좀 구분이 필요하겠다, 이 부분이.
그래서 제가 앞 전에 연구 시설에 있어서 많은 전문가들이 투입을 들어올 때 이 부분과 함께 좀 세분화시킬 수 있는 방법론도 같이 연구하고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서 좀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요.
이 두 가지가 균형 발전 사업과 함께 우리 홍성군의 반려동물 관련된 부분이 우리 내포신도시에 좀 잘 정착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갈음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요, 맞습니다.
헬스테크라고 하는 것이, 물론 이제 시험평가인증센터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외에 후속적으로 같이 협력할 일들이 참 많이 있거든요.
이 일 자체가 지금 우리 반려동물 실증연구센터나 웰니스 센터나 이 과정이 거진 겹치는 부분이 참 많아요.
그래서 굳이 신규로 이 사업을 왜 가져왔을까라고 의문점은 있지만 우리가 좀 더 반려동물 관련된 사업을 좀 하려면 이런 부분까지 같이 다 전체적으로 아우를 필요는 있겠다 하는 측면에서 인정이 되고 인정된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심도 있게 세부 사업에 들어갔을 때만큼은 좀 구분이 필요하겠다, 이 부분이.
그래서 제가 앞 전에 연구 시설에 있어서 많은 전문가들이 투입을 들어올 때 이 부분과 함께 좀 세분화시킬 수 있는 방법론도 같이 연구하고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서 좀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요.
이 두 가지가 균형 발전 사업과 함께 우리 홍성군의 반려동물 관련된 부분이 우리 내포신도시에 좀 잘 정착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갈음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관련 있습니다.
예, 관련 있습니다.
○이정윤 의원
바이오 의료 이거는 건양대 내포산학협력단이네요, 45페이지.
바이오 의료기기 제로트러스트 기반구축은 기대 효과로 본다면 의료기기 기업 정착 유도라고 돼 있네요, 결국은.
(자료 넘기며) 그러니까 이 막대한… 지금 여기 보시면 다 공통점이 참 많아요.
용봉산 다올 숲 센터(포레스트 어드벤처) 조성 같은 경우에는 관광객 유치라고 본다면 안정적 김 생산을 위한 육상 김양식 산업생태계 이것도 어떻게 보면 연구 소프트웨어 쪽인데 이거의 근본적인 취지는 지금 이제 우리가 김 양식을 최초로 했지만 사실상 김 양식에부터 이제 1차 가공 공장까지를 염두에 둔 그것도, 이것도 어떻게 보면 대응 소프트웨어 연구 투자죠?
바이오 의료 이거는 건양대 내포산학협력단이네요, 45페이지.
바이오 의료기기 제로트러스트 기반구축은 기대 효과로 본다면 의료기기 기업 정착 유도라고 돼 있네요, 결국은.
(자료 넘기며) 그러니까 이 막대한… 지금 여기 보시면 다 공통점이 참 많아요.
용봉산 다올 숲 센터(포레스트 어드벤처) 조성 같은 경우에는 관광객 유치라고 본다면 안정적 김 생산을 위한 육상 김양식 산업생태계 이것도 어떻게 보면 연구 소프트웨어 쪽인데 이거의 근본적인 취지는 지금 이제 우리가 김 양식을 최초로 했지만 사실상 김 양식에부터 이제 1차 가공 공장까지를 염두에 둔 그것도, 이것도 어떻게 보면 대응 소프트웨어 연구 투자죠?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이정윤 의원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혁신전략에서 보는 여러 가지 일련의 양맥들을 보면 반려동물이라든지 내포신도시라든지 바이오 의료기기라든지 보면 지금은 소프트웨어적인 그런 투자를 많이 공모를 통해서 하는데, 여기 보면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도 있네요.
다 이런 것들이 보면 지금 당장은 어떻게 보면은 당장 우리의 눈에는 가시적인 효과가 없겠지만 5년이든 10년이면 이걸로 인한 부가적인 기대 성장적인 부분에서 창출 효과가 저는 있을 거라고 보는데 담당관님 생각은 저랑 좀 일치하신 건가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혁신전략에서 보는 여러 가지 일련의 양맥들을 보면 반려동물이라든지 내포신도시라든지 바이오 의료기기라든지 보면 지금은 소프트웨어적인 그런 투자를 많이 공모를 통해서 하는데, 여기 보면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도 있네요.
다 이런 것들이 보면 지금 당장은 어떻게 보면은 당장 우리의 눈에는 가시적인 효과가 없겠지만 5년이든 10년이면 이걸로 인한 부가적인 기대 성장적인 부분에서 창출 효과가 저는 있을 거라고 보는데 담당관님 생각은 저랑 좀 일치하신 건가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이정윤 의원
자, 그런데 이제 다 좋습니다.
이런 것도 좋고 우리가 10년을 바라보고서는 군정 운영을 하면서 미래 세대를 위해서 가는 이 전체적인 지금 이 맥락이 저는 사실 좀 많이 보여 가지고 말씀을 드린 거고 한 가지 좀 아쉬운 것은 균형발전사업 개발계획 수립 같은 경우는 지금 도 제안, 시군 경쟁에 의해서 상반기 3개고, 시군 1개 선정해서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해서 이렇게 4개가 된 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균형 발전 사업 같은 경우는 지금 당장 우리 군민들한테 좀 필요한 부분적인 요소가 가미가 됐으면 좋겠다.
인증센터 건립도 좋고 플랫폼 조성도 좋은데 사실 본 의원이 그렇게 누차 강조한 것은 홍성군에 있는 홍성, 홍북에는 청소년이 많고 하다 보니 균형 발전 사업 1,000억이죠?
대응 공모 사업 1,000억에서 다만 150억이라도 투자를 해 가지고 공모로 선정해서 학생들이 어떤 문화라든지 동아리라든지 그런 방과 후에 방황하는 그러한 부분을 우리 지자체에서 좀 해 주십사 하면서 5분발언도 했고 실질적으로 그러한 부분이 균형 발전 사업 10개 분야에 올라갔는데 아쉽게 안 됐어요.
그래서 안 된 것까지는 제가 책임 추궁을 안 할게요.
그거는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도하고… 그러면 그게 안 된 건 좋은데 도에서도 필요성을 느낄 거거든요.
지금 분명히 내포신도시의 정주 여건이 이제는 5만에… 내년 되면 저는 4만 넘는다고 봐요, 아이들은 더 이제 많고.
그런데 도에서는 그러면 어떠한 대안이 있는 것이냐.
이거를 안 하는 대신, 이 균형 발전 사업을 안 넣는 대신 그러면 도에서도 어떠한 대책이 있어서 뭘 어떻게 도비, 군비 매칭을 좀 조정을 해서 한다든지 아니면 과감한 뭐가 있다든지 해서 해 줘야지 균형 발전 사업, 균형 발전 사업 하는데 사실상 보면은 이러한 조차도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체감이 안 가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많고, 이게 뭐예요.
이게 반려동물 헬스테크 인증센터 건립은 또 이거는 또 뭐예요. (웃음)
뭔 멍멍이만 잔뜩… 참 답답합니다, 이런 걸 보면은.
혁신전략에서 제가 이렇게 지금 보면은 다섯 가지, 여섯 가지 이런 여러 가지 보면은 반려동물, 내포캠퍼스 어떻게 보면은 학생들의 인구 유입, 미래적인 연구 센터를 통해 가지고 기업의 유도를 하기 위한 지역의 또 인구 창출 다 보여요.
이러한 부분은 좀 아쉽다.
우리한테 직접적으로 체감이 되는 부분은 당장 선제적으로 해도 모자를 판에 이미 늦었는데, 이미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참 이러한 쪽으로 계속 간다는 것이 본 의원은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아쉽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 그런데 이제 다 좋습니다.
이런 것도 좋고 우리가 10년을 바라보고서는 군정 운영을 하면서 미래 세대를 위해서 가는 이 전체적인 지금 이 맥락이 저는 사실 좀 많이 보여 가지고 말씀을 드린 거고 한 가지 좀 아쉬운 것은 균형발전사업 개발계획 수립 같은 경우는 지금 도 제안, 시군 경쟁에 의해서 상반기 3개고, 시군 1개 선정해서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해서 이렇게 4개가 된 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균형 발전 사업 같은 경우는 지금 당장 우리 군민들한테 좀 필요한 부분적인 요소가 가미가 됐으면 좋겠다.
인증센터 건립도 좋고 플랫폼 조성도 좋은데 사실 본 의원이 그렇게 누차 강조한 것은 홍성군에 있는 홍성, 홍북에는 청소년이 많고 하다 보니 균형 발전 사업 1,000억이죠?
대응 공모 사업 1,000억에서 다만 150억이라도 투자를 해 가지고 공모로 선정해서 학생들이 어떤 문화라든지 동아리라든지 그런 방과 후에 방황하는 그러한 부분을 우리 지자체에서 좀 해 주십사 하면서 5분발언도 했고 실질적으로 그러한 부분이 균형 발전 사업 10개 분야에 올라갔는데 아쉽게 안 됐어요.
그래서 안 된 것까지는 제가 책임 추궁을 안 할게요.
그거는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도하고… 그러면 그게 안 된 건 좋은데 도에서도 필요성을 느낄 거거든요.
지금 분명히 내포신도시의 정주 여건이 이제는 5만에… 내년 되면 저는 4만 넘는다고 봐요, 아이들은 더 이제 많고.
그런데 도에서는 그러면 어떠한 대안이 있는 것이냐.
이거를 안 하는 대신, 이 균형 발전 사업을 안 넣는 대신 그러면 도에서도 어떠한 대책이 있어서 뭘 어떻게 도비, 군비 매칭을 좀 조정을 해서 한다든지 아니면 과감한 뭐가 있다든지 해서 해 줘야지 균형 발전 사업, 균형 발전 사업 하는데 사실상 보면은 이러한 조차도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체감이 안 가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많고, 이게 뭐예요.
이게 반려동물 헬스테크 인증센터 건립은 또 이거는 또 뭐예요. (웃음)
뭔 멍멍이만 잔뜩… 참 답답합니다, 이런 걸 보면은.
혁신전략에서 제가 이렇게 지금 보면은 다섯 가지, 여섯 가지 이런 여러 가지 보면은 반려동물, 내포캠퍼스 어떻게 보면은 학생들의 인구 유입, 미래적인 연구 센터를 통해 가지고 기업의 유도를 하기 위한 지역의 또 인구 창출 다 보여요.
이러한 부분은 좀 아쉽다.
우리한테 직접적으로 체감이 되는 부분은 당장 선제적으로 해도 모자를 판에 이미 늦었는데, 이미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참 이러한 쪽으로 계속 간다는 것이 본 의원은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아쉽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의원님께서는 청소년 쪽에 많은 관심을 전에부터 가져오셨고요.
의원님께서는 청소년 쪽에 많은 관심을 전에부터 가져오셨고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그게 이루어지지를 않아 가지고 아쉽다는 그런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도 이제 그런 부분에 10건 중에서 지금 몇 건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나머지 부분들은 저희 홍성군에서 꼭 필요한 사업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만약에 안 됐을 때는… 이거 도에서 해 주지는 않거든요.
급한… 우리 군이 나서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부분도 관련 부서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안을 찾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게 이루어지지를 않아 가지고 아쉽다는 그런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도 이제 그런 부분에 10건 중에서 지금 몇 건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나머지 부분들은 저희 홍성군에서 꼭 필요한 사업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만약에 안 됐을 때는… 이거 도에서 해 주지는 않거든요.
급한… 우리 군이 나서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부분도 관련 부서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안을 찾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기회가 조금 온 것 같습니다.
기회가 조금 온 것 같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이 몇 분 정도 있으신지 한번 확인을 한번 해 보시겠습니다.
없으십니까?
그러십니까?
그러면 제가 보충 질의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만 하면은 끝날 것 같습니다.
42페이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42페이지에 보면은 “지역의 장소성을 간직한 농촌마을을 기록, 보존 전시하는 공간 조성을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박스에.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담당관님 설명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혹시 추가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이 몇 분 정도 있으신지 한번 확인을 한번 해 보시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으십니까?
(「부의장님만 질의 안 하시면 돼요.」하는 의원 있음)
그러십니까?
그러면 제가 보충 질의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만 하면은 끝날 것 같습니다.
42페이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42페이지에 보면은 “지역의 장소성을 간직한 농촌마을을 기록, 보존 전시하는 공간 조성을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박스에.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담당관님 설명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몇 쪽 말씀하시는…
몇 쪽 말씀하시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42쪽?
42쪽?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용봉산 다올 숲 센터에서 두 번째 박스 안에 보면은 지역의 장소성을 간직한 농촌마을을 기록, 보존, 전시하는 공간 조성을 하시겠다라고 하셨거든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의미하시는 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용봉산 다올 숲 센터에서 두 번째 박스 안에 보면은 지역의 장소성을 간직한 농촌마을을 기록, 보존, 전시하는 공간 조성을 하시겠다라고 하셨거든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의미하시는 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이제 우리 홍성군에서는 용봉산이 유명한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산이고요.
또 문화재도 있고 관광객들도 많이 오시는 곳인데 이쪽에 있는 관련된 자료들을 우리 기록으로 전시해서 우리 홍성을 더 알릴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좀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홍성군에서는 용봉산이 유명한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산이고요.
또 문화재도 있고 관광객들도 많이 오시는 곳인데 이쪽에 있는 관련된 자료들을 우리 기록으로 전시해서 우리 홍성을 더 알릴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좀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지역 주민들하고도 이러한 관련된 의견을 좀 나눠 가지고 주민들의 의견도 좀 반영을 해서…
지역 주민들하고도 이러한 관련된 의견을 좀 나눠 가지고 주민들의 의견도 좀 반영을 해서…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
……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약간 이게 애매해서 한번 여쭤봤고요.
이거는 제가 담당 팀장님하고 다시 한번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향후 계획에서 2025년 3월 시군 자율 2차 사업 선정이라고 했거든요.
무엇을 선정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약간 이게 애매해서 한번 여쭤봤고요.
이거는 제가 담당 팀장님하고 다시 한번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향후 계획에서 2025년 3월 시군 자율 2차 사업 선정이라고 했거든요.
무엇을 선정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이게 도 균형 발전 사업으로 저희가 전에는 10건을 했는데 지금 탈락됐고 그리고 금년에는 10건 중에서 4건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그 4건 중에 1건이 지금 용봉산 다올 숲 센터 조성 사업이거든요.
그게 선정이 지금 3월에 일단 1차 선정하고 5월에 이제 균형발전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야 확정이 되거든요.
그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게 도 균형 발전 사업으로 저희가 전에는 10건을 했는데 지금 탈락됐고 그리고 금년에는 10건 중에서 4건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그 4건 중에 1건이 지금 용봉산 다올 숲 센터 조성 사업이거든요.
그게 선정이 지금 3월에 일단 1차 선정하고 5월에 이제 균형발전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야 확정이 되거든요.
그 내용이 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일단은 좀 모호한 거긴 한데 제가 말씀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있어서 다올 숲 센터 조성에는 관심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답변이 약간 모호해서 담당 팀장님하고 다시 한번 말씀을 한번 드려 보고요.
용봉산 하면 여기에서 제가… 우리 아까 최선경 의원님은 모노레일 승강장에 대한 말씀에 좀 다른 말씀을 하시긴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24년도에 저희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화담숲이며 여러 군데를 다녀왔습니다, 현장 방문으로.
저희들은 화담숲을 다녀오면서 느낀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용봉산 관련해서 권역 사업하면서, 또한 지금 용역을 하시면서 이 모노레일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론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눴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용봉산을 홍성군의 랜드마크 시설을 조성하는데 혁신전략담당관 부서에서 하려고 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것을 나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용봉산에 홍성군의 랜드마크 시설을 조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한번 더 드려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모노레일에 있어서 화담숲에서 느꼈던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용봉산 그 옆에 43페이지에 보면 무장애 나눔길 조성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투자 대비 실질적으로 무장애 숲길을 하는 데 있어서 기존에 투자했던 부분에 있어서도 실상 무장애길을 사용하시는 휠체어 장애인들이 이용할 때는 이용을 사실 못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실질적으로 하려고 또 하시는 부분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을 때,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42페이지, 43페이지를 연계해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용봉산 다울 숲 조성에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연계해서 얘기하는 건 43페이지 이번에도 똑같이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하신다라고 지금 얘기를 했기 때문에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할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보행자 약자를 위해서 하는 장애인… 그러니까 보행자 약자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일단은 좀 모호한 거긴 한데 제가 말씀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있어서 다올 숲 센터 조성에는 관심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답변이 약간 모호해서 담당 팀장님하고 다시 한번 말씀을 한번 드려 보고요.
용봉산 하면 여기에서 제가… 우리 아까 최선경 의원님은 모노레일 승강장에 대한 말씀에 좀 다른 말씀을 하시긴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24년도에 저희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화담숲이며 여러 군데를 다녀왔습니다, 현장 방문으로.
저희들은 화담숲을 다녀오면서 느낀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용봉산 관련해서 권역 사업하면서, 또한 지금 용역을 하시면서 이 모노레일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론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눴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용봉산을 홍성군의 랜드마크 시설을 조성하는데 혁신전략담당관 부서에서 하려고 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것을 나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용봉산에 홍성군의 랜드마크 시설을 조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한번 더 드려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모노레일에 있어서 화담숲에서 느꼈던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용봉산 그 옆에 43페이지에 보면 무장애 나눔길 조성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투자 대비 실질적으로 무장애 숲길을 하는 데 있어서 기존에 투자했던 부분에 있어서도 실상 무장애길을 사용하시는 휠체어 장애인들이 이용할 때는 이용을 사실 못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실질적으로 하려고 또 하시는 부분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을 때,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42페이지, 43페이지를 연계해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용봉산 다울 숲 조성에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연계해서 얘기하는 건 43페이지 이번에도 똑같이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하신다라고 지금 얘기를 했기 때문에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할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보행자 약자를 위해서 하는 장애인… 그러니까 보행자 약자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그랬을 때 접근성이 중요합니다.
출입구에서부터 시작해서 접근하기 쉬워야 될 거고요.
경관 활용에도 충분히 우리가 전망대까지 올라갈 때 휴식 공간도 충분히 이용을 할 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이 들고 제가 처음에 얘기했던 휠체어 장애인들이 이용을 할 때는 휠체어가 두 대가 이용할 수 있는 그 폭도 생각을 하셔야 돼요.
그런데 지금 이용할 때 그 부분에 있어서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교차 이용이 가능해야 된다.
이런 부분도 우리가 일반 비장애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생각을 못 했던 부분을 이번에는 잘 생각을 하셔서 로드를 설치하실 때 그런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설치를 하셔야만이 공모에 재추진하실 때 선정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이 말씀을 42페이지, 43페이지 얘기하면서 꼭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같이 연계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제가 혁신전략담당관 부서에 늘 얘기했던 부분이 23년도에 조직 개편할 때 53페이지를 얘기하고 싶어서 하는 말인데요.
조직 개편할 때 쓴소리를 참 많이 했습니다.
굳이 기획감사담당관 부서와 혁신전략담당관 부서 꼭 만들어야 되는 부분이냐라고 했는데 여러 차례 쓴소리를 하면서 했던 얘기가 굳이 두 가지 부분이 기존에 기획감사담당관 부서에서 하면 되는 걸 굳이 혁신전략담당관을 왜 만드냐라고 했는데 지금 2년이 지난 이 시점에 와서는 성과를 조금씩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격려의 말씀을 사실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홍성군 지속 발전을 위해서 혁신전략이 더욱더 힘써 주시길 바라면서 당부의 말씀을 사실 드리고 싶어서 제가 이 시간을 빌려서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첫 번째, 제가 아까 얘기했듯이 53페이지 얘기를 하는 이유는 기존에 선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했으면 좋겠다.
또 두 번째는 공모 사업에 대해서 공모 사업은 공개 모집의 경쟁 절차를 통해서 평가 기준에 따라서 수행 주체를 선정하는 방식이잖아요, 그렇죠?
그랬을 때 접근성이 중요합니다.
출입구에서부터 시작해서 접근하기 쉬워야 될 거고요.
경관 활용에도 충분히 우리가 전망대까지 올라갈 때 휴식 공간도 충분히 이용을 할 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이 들고 제가 처음에 얘기했던 휠체어 장애인들이 이용을 할 때는 휠체어가 두 대가 이용할 수 있는 그 폭도 생각을 하셔야 돼요.
그런데 지금 이용할 때 그 부분에 있어서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교차 이용이 가능해야 된다.
이런 부분도 우리가 일반 비장애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생각을 못 했던 부분을 이번에는 잘 생각을 하셔서 로드를 설치하실 때 그런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설치를 하셔야만이 공모에 재추진하실 때 선정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이 말씀을 42페이지, 43페이지 얘기하면서 꼭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같이 연계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제가 혁신전략담당관 부서에 늘 얘기했던 부분이 23년도에 조직 개편할 때 53페이지를 얘기하고 싶어서 하는 말인데요.
조직 개편할 때 쓴소리를 참 많이 했습니다.
굳이 기획감사담당관 부서와 혁신전략담당관 부서 꼭 만들어야 되는 부분이냐라고 했는데 여러 차례 쓴소리를 하면서 했던 얘기가 굳이 두 가지 부분이 기존에 기획감사담당관 부서에서 하면 되는 걸 굳이 혁신전략담당관을 왜 만드냐라고 했는데 지금 2년이 지난 이 시점에 와서는 성과를 조금씩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격려의 말씀을 사실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홍성군 지속 발전을 위해서 혁신전략이 더욱더 힘써 주시길 바라면서 당부의 말씀을 사실 드리고 싶어서 제가 이 시간을 빌려서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첫 번째, 제가 아까 얘기했듯이 53페이지 얘기를 하는 이유는 기존에 선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했으면 좋겠다.
또 두 번째는 공모 사업에 대해서 공모 사업은 공개 모집의 경쟁 절차를 통해서 평가 기준에 따라서 수행 주체를 선정하는 방식이잖아요, 그렇죠?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간혹 우리 다음 부서는 홍보전산담당관 부서인데 간혹 군정 기사나 보도 자료에서 국고 보조금 사업이 공모 사업으로 잘못 분류되어서 보도되는 경우가 있어요.
관련 조례를 검토해서 공모 사업의 정의를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직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런 부분 우리 담당관님 이해할 수 있으시죠?
간혹 우리 다음 부서는 홍보전산담당관 부서인데 간혹 군정 기사나 보도 자료에서 국고 보조금 사업이 공모 사업으로 잘못 분류되어서 보도되는 경우가 있어요.
관련 조례를 검토해서 공모 사업의 정의를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직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런 부분 우리 담당관님 이해할 수 있으시죠?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진짜 54페이지 한번 보면 부서별 신규 공모 사업 선정 현황이 있거든요.
실제로 모두가 공모 사업인지 우리 혁신전략담당관님께서 검토해서 실시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 말씀을 한번 드려 보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꼭 당부의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진짜 54페이지 한번 보면 부서별 신규 공모 사업 선정 현황이 있거든요.
실제로 모두가 공모 사업인지 우리 혁신전략담당관님께서 검토해서 실시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 말씀을 한번 드려 보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꼭 당부의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손 드는 의원 있음)
그러면 우리 윤일순 의원님, 추가 질문해 주십시오.○윤일순 의원
간단하게… 안 하려고 그랬더니 모노레일 승강장 이런 것도 민자 추진하신다고 그랬죠?
만약에 이게 안 될 경우에 어떻게 하실 거예요?
민자 추진을 하다가 이게 협의가 안 된다면 자금이 없을 거 아니야.
그러면 이 사업이 계속 미뤄질 거 아니에요?
이게 2030년까지 한다고 그랬는데 이것뿐만 아니라 어드벤처 또 용봉아카이브 이런 거는 어떻게 공모 사업으로 하는 거예요?
어떻게 자금을 마련하실 거예요?
간단하게… 안 하려고 그랬더니 모노레일 승강장 이런 것도 민자 추진하신다고 그랬죠?
만약에 이게 안 될 경우에 어떻게 하실 거예요?
민자 추진을 하다가 이게 협의가 안 된다면 자금이 없을 거 아니야.
그러면 이 사업이 계속 미뤄질 거 아니에요?
이게 2030년까지 한다고 그랬는데 이것뿐만 아니라 어드벤처 또 용봉아카이브 이런 거는 어떻게 공모 사업으로 하는 거예요?
어떻게 자금을 마련하실 거예요?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모노레일 승강장, 실내 네트어드벤처, 용봉아카이브 같은 거는 이제 도 공모 사업으로 진행할 거고요.
모노레일 설치 사업은 이제 민자로 하려고 지금 민간…
모노레일 승강장, 실내 네트어드벤처, 용봉아카이브 같은 거는 이제 도 공모 사업으로 진행할 거고요.
모노레일 설치 사업은 이제 민자로 하려고 지금 민간…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공모 사업으로는 이제 가능한데…
예, 공모 사업으로는 이제 가능한데…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민자 사업은 민간 업체하고 긴밀히 협의해 나가야 될 사업입니다.
저희가 공모로 해서 하는 사업들은 이제 선정만 된다고 하면은 추진…
예, 민자 사업은 민간 업체하고 긴밀히 협의해 나가야 될 사업입니다.
저희가 공모로 해서 하는 사업들은 이제 선정만 된다고 하면은 추진…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안 되면은…
예, 안 되면은…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또 대안을 찾아야 되겠죠.
또 대안을 찾아야 되겠죠.
○혁신전략담당관 황선돈
예.
예.
○의장직무대리 김은미
윤일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혁신전략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윤일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혁신전략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5분 정회)
(14시 00분 속개)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입니다.
보고에 앞서 변경된 팀장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권 전산정보팀장이 1월 31일 부로 명예퇴직을 하고 김수현 팀장이 근무하게 됐습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입니다.
보고에 앞서 변경된 팀장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권 전산정보팀장이 1월 31일 부로 명예퇴직을 하고 김수현 팀장이 근무하게 됐습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인 사)
홍보전산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담당관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담당관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예.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이게 지금은 전에 하던 방식이 아니라 방송을 하면 주민들 핸드폰으로 가서 시스템을 이거로 변경돼 가지고 많이 없어지는 상태로 되고요.
기존에 쓰던 방식은 지금 우리는 관리를 안 하는 거로 해서 스마트 방송만 실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지금은 전에 하던 방식이 아니라 방송을 하면 주민들 핸드폰으로 가서 시스템을 이거로 변경돼 가지고 많이 없어지는 상태로 되고요.
기존에 쓰던 방식은 지금 우리는 관리를 안 하는 거로 해서 스마트 방송만 실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서서히 보급돼서 지금은 이 핸드폰으로 마을방송을 하면 각자…
서서히 보급돼서 지금은 이 핸드폰으로 마을방송을 하면 각자…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일부는…
일부는…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전에 옛날 이전 시스템으로 했는데 집에서 나오는 거로 그런 거는 이제 않고…
전에 옛날 이전 시스템으로 했는데 집에서 나오는 거로 그런 거는 이제 않고…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다 보급 완료됐습니다.
예, 다 보급 완료됐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이거는 그렇게 유지 보수나 이런 거는 많이 필요는 없고요.
교육이나 신입 이장들이나 이런 거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거는 그렇게 유지 보수나 이런 거는 많이 필요는 없고요.
교육이나 신입 이장들이나 이런 거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아니요, 유지 보수도 일단 들어가고 또…
아니요, 유지 보수도 일단 들어가고 또…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그거는 핸드폰으로 가는 거라 그 사람들한테 교체할 건 없고 우리 서버 관리라든지 이런 차원으로 집행을 하는…
그거는 핸드폰으로 가는 거라 그 사람들한테 교체할 건 없고 우리 서버 관리라든지 이런 차원으로 집행을 하는…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그거하고는 연계 안 됩니다.
그거하고는 연계 안 됩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방식이 다릅니다.
그거는 교체나 이런 게 너무 유지 보수 마을에서 비용 부담이 많이 돼 가지고서 없앴습니다.
예, 방식이 다릅니다.
그거는 교체나 이런 게 너무 유지 보수 마을에서 비용 부담이 많이 돼 가지고서 없앴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렇지 않아도 지금 이거 저도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기존에 마을마다 옛날에 쓰던 스피커 있죠.
기능들이 지금 최근에도 우리 지역구에서 수리 보수 요청을 계속하고 있거든요.
저희들이 안 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더 이상 지원도 안 되고.
그런데 문제는 스피커나 이런 것들이 외부에 노출되고 고장 나 있다 보니까 이 부분에서 수리를 못 하게 되면 철거를 해야 되는 부분이 생기는데 철거를 할 수 있는 방안도 해서 전체적으로 우리 홍성군 내에 마을 단위가 아직도 그 방송을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을 하다가 고장 나서 방치하고 있다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제 조사 한번 하셔서 정비를 했으면 좋겠는데 거기에 대한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렇지 않아도 지금 이거 저도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기존에 마을마다 옛날에 쓰던 스피커 있죠.
기능들이 지금 최근에도 우리 지역구에서 수리 보수 요청을 계속하고 있거든요.
저희들이 안 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더 이상 지원도 안 되고.
그런데 문제는 스피커나 이런 것들이 외부에 노출되고 고장 나 있다 보니까 이 부분에서 수리를 못 하게 되면 철거를 해야 되는 부분이 생기는데 철거를 할 수 있는 방안도 해서 전체적으로 우리 홍성군 내에 마을 단위가 아직도 그 방송을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을 하다가 고장 나서 방치하고 있다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제 조사 한번 하셔서 정비를 했으면 좋겠는데 거기에 대한 생각은 어떠십니까?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그거는 저희들이 보고,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 했는데요.
한번 조사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거는 저희들이 보고,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 했는데요.
한번 조사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이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것이 뭐냐면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핸드폰으로 들으려고 하는데 어르신들이 기능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어요.
그래서 마을 단위로 순회하면서 어르신들 프로그램을 짜든 교육 시간을 만들든 해서 기본적으로라도 사용 방법을 알려 드리고 마을 방송이 향후에는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라고 한번 광고 차원에서라도 알려 주시는 것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장님들이 호소하는 이유가 뭐냐면 알려 드리는데 모른다.
그런데 이장님도 그거를 정확히 숙지하고 통합할 수 있는 어떤 기능적인 것을 알면 상관없는데 이장님들도 당신이 하는 것 정도는 알지 듣는 사람들의 방식이나 그분들의 불편함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인지를 못 하는 부분이 있어 보여요.
이런 부분도 같이 겸해서 홍보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이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것이 뭐냐면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핸드폰으로 들으려고 하는데 어르신들이 기능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어요.
그래서 마을 단위로 순회하면서 어르신들 프로그램을 짜든 교육 시간을 만들든 해서 기본적으로라도 사용 방법을 알려 드리고 마을 방송이 향후에는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라고 한번 광고 차원에서라도 알려 주시는 것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장님들이 호소하는 이유가 뭐냐면 알려 드리는데 모른다.
그런데 이장님도 그거를 정확히 숙지하고 통합할 수 있는 어떤 기능적인 것을 알면 상관없는데 이장님들도 당신이 하는 것 정도는 알지 듣는 사람들의 방식이나 그분들의 불편함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인지를 못 하는 부분이 있어 보여요.
이런 부분도 같이 겸해서 홍보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고민 좀 해 주시고요.
78쪽에 보면 내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운영 건인데 이게 신규 사업인데요.
지금 기존에 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제 어쨌든 마무리 다 짓고 새로 시작을 하시는데 기존에 건물 용도 문제랄지 건물 지금 예산군이 아직 안 들어와 있는 문제랄지 여러 가지 현안 문제가 아직 남아 있죠?
고민 좀 해 주시고요.
78쪽에 보면 내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운영 건인데 이게 신규 사업인데요.
지금 기존에 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제 어쨌든 마무리 다 짓고 새로 시작을 하시는데 기존에 건물 용도 문제랄지 건물 지금 예산군이 아직 안 들어와 있는 문제랄지 여러 가지 현안 문제가 아직 남아 있죠?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지금 저희들이 입주하기 전에 하자라든지 비 누수 부분 이런 게 많이 있어 가지고 기존에 그 팀들이 같이 가서 그런 거에 대해서 인수인계 전에 도와 협의해 가지고 그런 거는 어느 정도는 지금 다 막았습니다.
그런 거는 어느 정도 마무리됐고요.
지금 예산에서 안 들어온… 예산은 건물 자체에 있으니까 이게 들어오면 이중이라 거기서는 사실 나름대로 부담은 될 거예요.
그중에서 일부분 들어온 것도 있긴 한데요.
운영하면서 그거를 어떻게 해야 더 잘 운영이 될 건지 그거는 아마 차차 점검하고 개선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입주하기 전에 하자라든지 비 누수 부분 이런 게 많이 있어 가지고 기존에 그 팀들이 같이 가서 그런 거에 대해서 인수인계 전에 도와 협의해 가지고 그런 거는 어느 정도는 지금 다 막았습니다.
그런 거는 어느 정도 마무리됐고요.
지금 예산에서 안 들어온… 예산은 건물 자체에 있으니까 이게 들어오면 이중이라 거기서는 사실 나름대로 부담은 될 거예요.
그중에서 일부분 들어온 것도 있긴 한데요.
운영하면서 그거를 어떻게 해야 더 잘 운영이 될 건지 그거는 아마 차차 점검하고 개선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문병오 의원
원래는 예산군이 들어올 거를 예상하고 공간들을 남겨 놨잖아요.
지금도 보면 예산군이 안 들어와서 그 공간들이 비어 있는데 과연 그 공간들을 언제까지 비워 놓을 거냐.
이것도 한번 도와 협의하셔서 자체적으로 활용 방안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요.
차차 이 부분까지 계획을 세워 가지고 향후에 의회와 공유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는 예산군이 들어올 거를 예상하고 공간들을 남겨 놨잖아요.
지금도 보면 예산군이 안 들어와서 그 공간들이 비어 있는데 과연 그 공간들을 언제까지 비워 놓을 거냐.
이것도 한번 도와 협의하셔서 자체적으로 활용 방안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요.
차차 이 부분까지 계획을 세워 가지고 향후에 의회와 공유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어차피 그 시설 자체는 이제 도하고 연계가 되어 가지고 대화를 해야 되는 부분이라 도하고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어차피 그 시설 자체는 이제 도하고 연계가 되어 가지고 대화를 해야 되는 부분이라 도하고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의원
그렇죠, 도하고 협의해야 되니까.
단지 예산군이 계속 안 쓰겠다라고 한다면 그 공간을 우리 군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죠, 도하고 협의해야 되니까.
단지 예산군이 계속 안 쓰겠다라고 한다면 그 공간을 우리 군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장재석 의원이에요.
저는 가장 중요한 게 홍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홍성군에서 우리 홍성군 브랜드를 위해서 많은 홍보를 하고 있어요.
특히 다양한 광고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고 또 우리 군민들 체감형 관내 홍보 예를 들어서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농어촌버스 내부 게시판 등 또 홍보대사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는데 혹시 홍성군에서 지금까지 우리 서해안고속도로 있잖아요, 서해안고속도로.
야립 광고.
보면 청운대학교도 있고 당진 해나루쌀도 우리가 보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홍성군을 알리는 데는 고속도로 중에서 세 번째로 긴 고속도로예요.
그런데 홍성군 홍보 야립 광고는 없는 거로 생각되는데 혹시 그런 생각은 없어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장재석 의원이에요.
저는 가장 중요한 게 홍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홍성군에서 우리 홍성군 브랜드를 위해서 많은 홍보를 하고 있어요.
특히 다양한 광고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고 또 우리 군민들 체감형 관내 홍보 예를 들어서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농어촌버스 내부 게시판 등 또 홍보대사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는데 혹시 홍성군에서 지금까지 우리 서해안고속도로 있잖아요, 서해안고속도로.
야립 광고.
보면 청운대학교도 있고 당진 해나루쌀도 우리가 보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홍성군을 알리는 데는 고속도로 중에서 세 번째로 긴 고속도로예요.
그런데 홍성군 홍보 야립 광고는 없는 거로 생각되는데 혹시 그런 생각은 없어요?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아직 그쪽에 대해서는 검토를 안 했고요.
그전에 서해안고속도로는 아니지만 다른 고속도로에 설치를 했었습니다.
내포혁신도시 분양 이런 광고도 하고 했는데 그거는 지금 아직 구체적으로 검토를 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더 검토해서 추후로…
아직 그쪽에 대해서는 검토를 안 했고요.
그전에 서해안고속도로는 아니지만 다른 고속도로에 설치를 했었습니다.
내포혁신도시 분양 이런 광고도 하고 했는데 그거는 지금 아직 구체적으로 검토를 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더 검토해서 추후로…
○장재석 의원
저희들이 고속도로 많이 타잖아요.
경기도 가고 서울 가려면, 인천 가고.
그러면 제가 알기로는 좌우 측으로 한 일곱 군데가 광고판이 있어요.
그런데 와닿아.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리고 차량이 보통 10만 대에서 13만 대 이상 이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광고판이 홍성군에 있었으면 하는데 광고 효과를 우리가 따져야 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90% 이상 각인되고 오래 기억되고 하는 것이 그런 광고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예산을 우리가 사용할 때도 분석을 잘해 가지고 진짜 홍성군의 브랜드를 뭐를 알릴 것인가에 대해서 그런 광고매체를 통해서 우리 홍성군을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추경에라도 고민하고 결과에 의해서 그런 광고판 설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담당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들이 고속도로 많이 타잖아요.
경기도 가고 서울 가려면, 인천 가고.
그러면 제가 알기로는 좌우 측으로 한 일곱 군데가 광고판이 있어요.
그런데 와닿아.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리고 차량이 보통 10만 대에서 13만 대 이상 이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광고판이 홍성군에 있었으면 하는데 광고 효과를 우리가 따져야 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90% 이상 각인되고 오래 기억되고 하는 것이 그런 광고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예산을 우리가 사용할 때도 분석을 잘해 가지고 진짜 홍성군의 브랜드를 뭐를 알릴 것인가에 대해서 그런 광고매체를 통해서 우리 홍성군을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추경에라도 고민하고 결과에 의해서 그런 광고판 설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담당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전에 그 당시에 광고 비용이 사실은 상당히 큰 금액이 들어가는 건 맞습니다.
효과도 좋긴 한데요.
광고 비용이나 이런 거를 해서 약간 소홀히 한 면은 있습니다.
한 번 더 추가로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그 당시에 광고 비용이 사실은 상당히 큰 금액이 들어가는 건 맞습니다.
효과도 좋긴 한데요.
광고 비용이나 이런 거를 해서 약간 소홀히 한 면은 있습니다.
한 번 더 추가로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지금 현재 서울 쪽에 광고가 나가고 있습니다.
몇 군데서 영상 광고나 이런 거는 수시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서울 쪽에 광고가 나가고 있습니다.
몇 군데서 영상 광고나 이런 거는 수시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제가…
제가…
○장재석 의원
난 보지를 못 했는데.
아니, 이것은 제가 잘해 보자는 뜻에서 취지로 말씀드리는 거니까 검토해서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고, 소비가 된다고 해서 우리 홍성군 억지로… 우리 예를 들어서 내포천애 버스 이런 데 달고 다니면 홍성 사람이 누가 관심을 갖느냐 이거죠.
그래서 저는 그것도 중요하고 또 도외지에서 우리 홍성군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셔야 되고 또 마지막으로는 우리 내포천애 같은 거 지금 한 20년 이상 해서 예산 많이 소비를 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막상 내포천애가 홍성 브랜드인지… 부여 굿뜨래 이런 데는 확 와닿는데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홍성군민들도 조사했을 때 50%밖에 몰라요, 관심도 없고.
그러면 다른 데는 더하지.
다른 지자체가 우리 홍성군 내포천애 인식할 것 같아요?
그래서 홍성이나 홍주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홍성을 알리는 홍보 매체가 되는데 그런 것 좀 획기적으로 그냥 계속 가지 말고 변화를 줄 수 있으면 변화를 줬으면 좋겠다.
건의드리는 거예요.
난 보지를 못 했는데.
아니, 이것은 제가 잘해 보자는 뜻에서 취지로 말씀드리는 거니까 검토해서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고, 소비가 된다고 해서 우리 홍성군 억지로… 우리 예를 들어서 내포천애 버스 이런 데 달고 다니면 홍성 사람이 누가 관심을 갖느냐 이거죠.
그래서 저는 그것도 중요하고 또 도외지에서 우리 홍성군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셔야 되고 또 마지막으로는 우리 내포천애 같은 거 지금 한 20년 이상 해서 예산 많이 소비를 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막상 내포천애가 홍성 브랜드인지… 부여 굿뜨래 이런 데는 확 와닿는데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홍성군민들도 조사했을 때 50%밖에 몰라요, 관심도 없고.
그러면 다른 데는 더하지.
다른 지자체가 우리 홍성군 내포천애 인식할 것 같아요?
그래서 홍성이나 홍주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홍성을 알리는 홍보 매체가 되는데 그런 것 좀 획기적으로 그냥 계속 가지 말고 변화를 줄 수 있으면 변화를 줬으면 좋겠다.
건의드리는 거예요.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홍보 매체를 통한 홍보를 재정비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브랜드도 잘못됐으면 변화를 줘도 괜찮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 담당관님이 바뀌셨고 추진력도 있고 하니까 심도 있게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 매체를 통한 홍보를 재정비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브랜드도 잘못됐으면 변화를 줘도 괜찮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 담당관님이 바뀌셨고 추진력도 있고 하니까 심도 있게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예.
○최선경 의원
그래서 6개월 동안 교육체육과에서 겨우 업무 연찬을 하시고 제대로 일 좀 해 보려나 했는데 올해 1월 1일 자로 또 홍보전산담당관이라는 새로운 발령을 받으셨어요.
두 달도 채 안 됐는데 어떻게 업무 연찬이 되셨습니까?
그래서 6개월 동안 교육체육과에서 겨우 업무 연찬을 하시고 제대로 일 좀 해 보려나 했는데 올해 1월 1일 자로 또 홍보전산담당관이라는 새로운 발령을 받으셨어요.
두 달도 채 안 됐는데 어떻게 업무 연찬이 되셨습니까?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사실은 전산이나 통신, 미디어 계통은 전문용어가 많아 가지고 하면서도 어려움이 있긴 있습니다.
사실은 전산이나 통신, 미디어 계통은 전문용어가 많아 가지고 하면서도 어려움이 있긴 있습니다.
○최선경 의원
물론 인사권은 단체장의 권한이긴 하지만 지켜보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6개월 만에 부서장을 이동시킨다는 것은 사실은 납득이 가지 않고요.
또 효율적이지 않는 행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급하게 공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그래서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저는 칭찬을 먼저 하나 해 드릴게요.
6개월 만에 인사이동을 했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홍성소식지를 제가 받았는데요 인쇄 용지가 좀 달라졌어요.
언제부터 달라졌어요?
올해부터 했나요, 아니면 2월 자인가요?
이게 2월이거든요.
인쇄 용지가 달라졌다고요.
물론 인사권은 단체장의 권한이긴 하지만 지켜보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6개월 만에 부서장을 이동시킨다는 것은 사실은 납득이 가지 않고요.
또 효율적이지 않는 행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급하게 공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그래서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저는 칭찬을 먼저 하나 해 드릴게요.
6개월 만에 인사이동을 했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홍성소식지를 제가 받았는데요 인쇄 용지가 좀 달라졌어요.
언제부터 달라졌어요?
올해부터 했나요, 아니면 2월 자인가요?
이게 2월이거든요.
인쇄 용지가 달라졌다고요.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제가 그거까지는…
제가 그거까지는…
○최선경 의원
그렇죠.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훨씬 더 세련됐고요.
가격이 차이가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으나 훨씬 더 안정감도 있고 색채도 그렇고 종이의 질도 그렇고 가독성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홍성소식지를 만드신 우리 홍보담당관 해당 실무자들에게 칭찬을 먼저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점점 소식지가 좋아지는 거 같아서 열심히 하십사 말씀드리고요.
한 가지 더 다만, 조금 우리 집행부들이 작은 부분이라도 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홍성소식지와 관련돼서는 6,000부를 지금 발간하고 계세요.
그런데 저희 지금 몇 페이지냐면요 67쪽이에요.
67쪽에 보면 6,000부를 발간하는데 그중에서 4,800부는 우편 배부를 하고 있고요.
나머지들을 그냥 아마 비치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우편 배달료는 약 6,000부 전부가 아니라 4,800부 정도 하는게 맞죠, 원래대로?
그렇죠.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훨씬 더 세련됐고요.
가격이 차이가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으나 훨씬 더 안정감도 있고 색채도 그렇고 종이의 질도 그렇고 가독성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홍성소식지를 만드신 우리 홍보담당관 해당 실무자들에게 칭찬을 먼저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점점 소식지가 좋아지는 거 같아서 열심히 하십사 말씀드리고요.
한 가지 더 다만, 조금 우리 집행부들이 작은 부분이라도 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홍성소식지와 관련돼서는 6,000부를 지금 발간하고 계세요.
그런데 저희 지금 몇 페이지냐면요 67쪽이에요.
67쪽에 보면 6,000부를 발간하는데 그중에서 4,800부는 우편 배부를 하고 있고요.
나머지들을 그냥 아마 비치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우편 배달료는 약 6,000부 전부가 아니라 4,800부 정도 하는게 맞죠, 원래대로?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예.
○최선경 의원
그런데 우리 2025년도 예산서상에는 홍성 소식 우편 요금을 400 곱하기 6,000부로 계상을 해 놨어요.
물론 아주 적은 금액의 차이지만 이러한 디테일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려 봅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쭙고 싶은 거는 제가 그닥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에 저희 홍성군이 굉장히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예산서 안에 담겨 있는 이 야구 다큐멘터리 제작 비용 3,000만 원 이거는 수의 계약인가요, 아니면 어떤 입찰이나 공모를 통해서 배정하실 건가요?
그런데 우리 2025년도 예산서상에는 홍성 소식 우편 요금을 400 곱하기 6,000부로 계상을 해 놨어요.
물론 아주 적은 금액의 차이지만 이러한 디테일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려 봅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쭙고 싶은 거는 제가 그닥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에 저희 홍성군이 굉장히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예산서 안에 담겨 있는 이 야구 다큐멘터리 제작 비용 3,000만 원 이거는 수의 계약인가요, 아니면 어떤 입찰이나 공모를 통해서 배정하실 건가요?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그거는 현재는 지금 저희들이 진행을 하는 중간에 아직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는 동안에 논의 과정에서 약간 변수가 있을 것 같아 가지고 그 정도 저거 하면 한국방송진흥재단?
그거는 현재는 지금 저희들이 진행을 하는 중간에 아직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는 동안에 논의 과정에서 약간 변수가 있을 것 같아 가지고 그 정도 저거 하면 한국방송진흥재단?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언론진흥재단 그쪽하고 계약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언론진흥재단 그쪽하고 계약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선경 의원
그렇지 않을 거 같은데 어쨌든 지금 속기록에 담기셨으니까 공정하게 경쟁을 통해서 선정하시겠다는 얘긴 것 같고요.
그다음 또 한 가지는 스포츠 마케팅 활용 군정 홍보 비용이 있어요.
1억 2,000 이게 우리 헬로비전 통해서 하시겠다는 그 사업이죠?
이 사업과 관련돼서는 어느 정도 구체화가 되셨나요, 혹시?
그렇지 않을 거 같은데 어쨌든 지금 속기록에 담기셨으니까 공정하게 경쟁을 통해서 선정하시겠다는 얘긴 것 같고요.
그다음 또 한 가지는 스포츠 마케팅 활용 군정 홍보 비용이 있어요.
1억 2,000 이게 우리 헬로비전 통해서 하시겠다는 그 사업이죠?
이 사업과 관련돼서는 어느 정도 구체화가 되셨나요, 혹시?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지금 기존에 하던 방식이라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 계획은 안 잡았습니다.
하반기에…
지금 기존에 하던 방식이라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 계획은 안 잡았습니다.
하반기에…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예.
○최선경 의원
그러면 이거 구체적으로 진전된다면 구체적인 사업 계획서, 언제 녹화하고 언제 방영하고 몇 회 정도 할 것이다라는 그러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서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그러면 이거 구체적으로 진전된다면 구체적인 사업 계획서, 언제 녹화하고 언제 방영하고 몇 회 정도 할 것이다라는 그러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서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윤일순 의원
올해가 충남 방문의 해죠?
여기 보니까 군정 홍보 시 2025, 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연계 추진한다 이렇게 했는데 이거 홍보를 어떻게 하실 건지 한번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올해가 충남 방문의 해죠?
여기 보니까 군정 홍보 시 2025, 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연계 추진한다 이렇게 했는데 이거 홍보를 어떻게 하실 건지 한번 설명 좀 해 주십시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지금 저희들이 얼마 전에도 방송 촬영하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 관계에, 처음에 작년에 사실은 연말에 해넘이 행사하려고 진행해서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비행기 사고나 이런 것 때문에 그런 거를 모두 할 수가 없어서 그 내용을 금년도에 재촬영을 일부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촬영이든가 할 때 거기에 타이틀이나 이런 거를 충남 방문의 해 이런 타이틀을 집어넣고 같이 촬영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하고요.
우리 각종 새조개축제 할 때도 홍성군 방문의 해 하듯이 그런 식으로 같이 행사나 이런 데 병행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얼마 전에도 방송 촬영하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 관계에, 처음에 작년에 사실은 연말에 해넘이 행사하려고 진행해서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비행기 사고나 이런 것 때문에 그런 거를 모두 할 수가 없어서 그 내용을 금년도에 재촬영을 일부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촬영이든가 할 때 거기에 타이틀이나 이런 거를 충남 방문의 해 이런 타이틀을 집어넣고 같이 촬영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하고요.
우리 각종 새조개축제 할 때도 홍성군 방문의 해 하듯이 그런 식으로 같이 행사나 이런 데 병행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어차피 충청남도가 전체적으로 다 움직이는 사항이라서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거는 어차피 가장 좋은 거는 방송 송출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충청남도가 전체적으로 다 움직이는 사항이라서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거는 어차피 가장 좋은 거는 방송 송출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지속 홍보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지속 홍보하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비중으로 치면 두 개 다 같이 중요한 업무가 되겠습니다.
비중으로 치면 두 개 다 같이 중요한 업무가 되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예.
○김은미 의원
그런데 거기에 보면 역점 사업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했을 때 68페이지 빅데이터의 사업비는 얼마예요?
제가 빅테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관련해서 늘 행감 때도 얘기를 많이 했어요.
제가 예산하고 65페이지에 보면 언론 방송매체 사업비 비예산입니다.
그렇죠?
이 비예산을 해도 우리 홍보전산담당관 홍보는 예산이 잘 굴러가나 봐요.
이 관련해서 의장님.
그런데 거기에 보면 역점 사업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했을 때 68페이지 빅데이터의 사업비는 얼마예요?
제가 빅테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관련해서 늘 행감 때도 얘기를 많이 했어요.
제가 예산하고 65페이지에 보면 언론 방송매체 사업비 비예산입니다.
그렇죠?
이 비예산을 해도 우리 홍보전산담당관 홍보는 예산이 잘 굴러가나 봐요.
이 관련해서 의장님.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제가 그거는 잠깐 말씀을 드릴까요?
제가 그거는 잠깐 말씀을 드릴까요?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입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입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예.
예.
○김은미 의원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홍보 관련해서는 예산 편성을 제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계속 지금 3년 차입니다.
말씀을 드리는데 왜 예산 편성을 전혀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홍보 관련해서는 예산 편성을 제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계속 지금 3년 차입니다.
말씀을 드리는데 왜 예산 편성을 전혀 하지 않습니까?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지금 홍보 예산은 유튜브라든가 각 방송 광고비라든가 다양한 홍보 예산이 편성돼 있는 거로 알고 있고요.
지금 65페이지에 있는 소통과 공감의 군정 홍보 추진이라고 해서 비예산이라는 것은 각 부서별로 홍보 자료라든가 그런 자료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것은 비예산으로 자료를 정리한 것 같습니다.
지금 홍보 예산은 유튜브라든가 각 방송 광고비라든가 다양한 홍보 예산이 편성돼 있는 거로 알고 있고요.
지금 65페이지에 있는 소통과 공감의 군정 홍보 추진이라고 해서 비예산이라는 것은 각 부서별로 홍보 자료라든가 그런 자료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것은 비예산으로 자료를 정리한 것 같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렇다라고 하면 제가 이 말씀을 딱 비예산만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통틀어서 얘기했을 때 홍성군에 있는 예산에 제가 아까 장재석 의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 아무리 우리가 내포천애가 됐든 특산물을 했을 때 하면 우리 홍성군에 있는 홍보 예산이 다른 타 지구에 있는 예산에 비해 터무니없이 예산이 적다라는 얘기를 상당히 많이 합니다.
더더군다나 2025년도는 충남 방문의 해.
특히나 충남 도청 수부 도시라고 말은 하지만 충남 수부 도시답게 우리가 홍보를 하고 있는지, 예산은 그만큼 하고 있는지 저는 좀 의문점이 있습니다.
정말 우리 담당관 부서에서 예산을 어디에다 중점을 두는지 저는 의구심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홍보전산담당관 부서를 볼 때마다 우리 홍성군은 예산 제대로 짜는 건가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문화관광과도 가서 다시 한번 얘기를 하겠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일 본예산 때도 마찬가지로 다들 얘기는 하셨겠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홍보전산담당관은 첫 페이지부터가 답답하다라는 생각을 참으로 많이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짤 때 우리 첫 매듭을 어떻게 짜는지, 첫 단추를 어떻게 메는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담당관님 이 단추 제대로 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그렇다라고 하면 제가 이 말씀을 딱 비예산만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통틀어서 얘기했을 때 홍성군에 있는 예산에 제가 아까 장재석 의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 아무리 우리가 내포천애가 됐든 특산물을 했을 때 하면 우리 홍성군에 있는 홍보 예산이 다른 타 지구에 있는 예산에 비해 터무니없이 예산이 적다라는 얘기를 상당히 많이 합니다.
더더군다나 2025년도는 충남 방문의 해.
특히나 충남 도청 수부 도시라고 말은 하지만 충남 수부 도시답게 우리가 홍보를 하고 있는지, 예산은 그만큼 하고 있는지 저는 좀 의문점이 있습니다.
정말 우리 담당관 부서에서 예산을 어디에다 중점을 두는지 저는 의구심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홍보전산담당관 부서를 볼 때마다 우리 홍성군은 예산 제대로 짜는 건가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문화관광과도 가서 다시 한번 얘기를 하겠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일 본예산 때도 마찬가지로 다들 얘기는 하셨겠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홍보전산담당관은 첫 페이지부터가 답답하다라는 생각을 참으로 많이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짤 때 우리 첫 매듭을 어떻게 짜는지, 첫 단추를 어떻게 메는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담당관님 이 단추 제대로 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기획감사담당관 김완섭
저희들은 지금 제대로 각 부서별로 균형 있게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각 부서에서 늘 모든 금액이 다 부족하다고 합니다, 예산에 대해서는.
그러나 그 예산이 부족한 예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냐에 따라서도 성과를 달성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은 지금 제대로 각 부서별로 균형 있게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각 부서에서 늘 모든 금액이 다 부족하다고 합니다, 예산에 대해서는.
그러나 그 예산이 부족한 예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냐에 따라서도 성과를 달성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김은미 의원
제가 이 부분 부분에 아까 기획감사담당관 부서에서도 질문할 것이 상당히 많았는데 아주 답답하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고요.
김완섭 담당관님, 예산 짜실 때 완벽하게 짰다.
그 과마다 하신다고 하는데 참으로 예산 짜실 때 섭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벽하게 짜신다라고 하겠지만 섭섭한 예산이 더 많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역 주민에 맞춰서 그 과에 맞춰서 하신다고 하지만 홍보전담당관부서에서만큼은 홍성군의 홍보가 전국민한테 얼마나 하는지 우리 지역민도 모르는 홍보가 더 많다.
그리고 지역민도 모르는데 지역 외에 전국에 있는 분들이 홍성을 얼마나 알지 답답한 예산이 더 많아서 그 말씀을 먼저 드리겠고요.
홍보전산담당관님께 더 여쭤보는 거는 우리 지역을 알릴 수 있을 때 우리 지역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지 아까 최선경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과 오셔서 연찬하시면서도 힘드시겠지만 더 부분, 부분 세심하게 살피셔서 홍성군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부분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전문 인력이 있습니다.
전산 부분은 전문 인력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피지 못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담당관님이 오셨으니까 그 부분까지 조금만 더 살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연초니까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이 부분 부분에 아까 기획감사담당관 부서에서도 질문할 것이 상당히 많았는데 아주 답답하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고요.
김완섭 담당관님, 예산 짜실 때 완벽하게 짰다.
그 과마다 하신다고 하는데 참으로 예산 짜실 때 섭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벽하게 짜신다라고 하겠지만 섭섭한 예산이 더 많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역 주민에 맞춰서 그 과에 맞춰서 하신다고 하지만 홍보전담당관부서에서만큼은 홍성군의 홍보가 전국민한테 얼마나 하는지 우리 지역민도 모르는 홍보가 더 많다.
그리고 지역민도 모르는데 지역 외에 전국에 있는 분들이 홍성을 얼마나 알지 답답한 예산이 더 많아서 그 말씀을 먼저 드리겠고요.
홍보전산담당관님께 더 여쭤보는 거는 우리 지역을 알릴 수 있을 때 우리 지역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지 아까 최선경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과 오셔서 연찬하시면서도 힘드시겠지만 더 부분, 부분 세심하게 살피셔서 홍성군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부분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전문 인력이 있습니다.
전산 부분은 전문 인력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피지 못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담당관님이 오셨으니까 그 부분까지 조금만 더 살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연초니까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홍보전산담당관 김재식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행정복지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행정복지국 내 7개 부서의 보고에 앞서 행정복지국장님의 총괄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행정복지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행정복지국 내 7개 부서의 보고에 앞서 행정복지국장님의 총괄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복지국장 서계원
안녕하십니까?
행정복지국장 서계원입니다.
먼저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군민의 안녕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김덕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행정복지국 소관 2025년 군정업무 실천계획 총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행정복지국장 서계원입니다.
먼저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군민의 안녕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김덕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행정복지국 소관 2025년 군정업무 실천계획 총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행정지원과장 유희전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금년 1월 인사발령으로 우리 과로 전입한 팀장님들을 잠깐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은경 서무팀장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금년 1월 인사발령으로 우리 과로 전입한 팀장님들을 잠깐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은경 서무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홍성준 도의새마을팀장입니다.(인 사)
그러면 행정지원과 소관 2025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 잠시 휴식했다 해도 되겠죠?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 잠시 휴식했다 해도 되겠죠?
(「예」하는 의원 있음)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7분 정회)
(15시 00분 속개)
○의장 김덕배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방금 들으신 행정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방금 들으신 행정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원래 행정팀에서 업무를 하다가요 이번에 도의새마을팀으로 업무 조정을 했습니다.
원래 행정팀에서 업무를 하다가요 이번에 도의새마을팀으로 업무 조정을 했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도에서 새마을 업무가 새마을공동체과에서 운영을 하고 있어요, 업무를.
그래서 조직 체계를 맞추느라 그렇게 했고요.
도에서 새마을 업무가 새마을공동체과에서 운영을 하고 있어요, 업무를.
그래서 조직 체계를 맞추느라 그렇게 했고요.
○장재석 의원
주민자치회에서는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왜 도의새마을팀에서 관리하나, 행정팀에서 하다가.
특히 이제 주민자치회가 격화시키는 의문점이 든다 이런 민원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거를 좀 과장님께서 설명을 확실하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도의새마을팀에 이전시켰다고 얘기를 해 줘야 될 거 같아요.
주민자치회에서는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왜 도의새마을팀에서 관리하나, 행정팀에서 하다가.
특히 이제 주민자치회가 격화시키는 의문점이 든다 이런 민원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거를 좀 과장님께서 설명을 확실하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도의새마을팀에 이전시켰다고 얘기를 해 줘야 될 거 같아요.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오늘도 홍성군주민자치연합회가 있어서 그 자리에서 참석해서 인사 말씀드렸고요.
방금 전에 의원님 걱정하신 말씀도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예, 오늘도 홍성군주민자치연합회가 있어서 그 자리에서 참석해서 인사 말씀드렸고요.
방금 전에 의원님 걱정하신 말씀도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래요.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지금 회관하고 경로당 있잖아요.
그 현황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 주실래요?
우리 홍성군 회관으로 지금 몇 개를 관리하고 있고 경로당으로 관리하는 개수.
그래요.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지금 회관하고 경로당 있잖아요.
그 현황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 주실래요?
우리 홍성군 회관으로 지금 몇 개를 관리하고 있고 경로당으로 관리하는 개수.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마을회관은 제가 가진 데이터로 보면 총 338개고요.
마을회관 전형이 14군데, 경로당 전형이 47개, 겸용이 324개, 임대가 4개, 회관 없는 마을도 14개인가 이렇게 되고 있고요.
이렇습니다.
마을회관은 제가 가진 데이터로 보면 총 338개고요.
마을회관 전형이 14군데, 경로당 전형이 47개, 겸용이 324개, 임대가 4개, 회관 없는 마을도 14개인가 이렇게 되고 있고요.
이렇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 이제 회관하고 경로당하고 중복해 가지고 우리가 관리를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또 한 가지 문제점은 회관에는 지원이 되는 품목이 있고 경로당에지원하는 그런 품목 현황이 있더라고요.
저희 의원들도 헷갈리고 그러는데 이것을 통합해야 될 것도 같다, 첫 번째는.
또 두 번째는 마을에 경로당이 두 곳 있는 데가 있죠?
그러니까 이제 회관하고 경로당하고 중복해 가지고 우리가 관리를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또 한 가지 문제점은 회관에는 지원이 되는 품목이 있고 경로당에지원하는 그런 품목 현황이 있더라고요.
저희 의원들도 헷갈리고 그러는데 이것을 통합해야 될 것도 같다, 첫 번째는.
또 두 번째는 마을에 경로당이 두 곳 있는 데가 있죠?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미등록 경로당을 말씀하시는 거죠?
미등록 경로당을 말씀하시는 거죠?
○장재석 의원
그렇죠, 이제 두 군데 경로당이 돼 있는 데가 조례에 보면 한 군데 지원을 하잖아요.
그런 애로 사항이 또 있잖아요, 그렇죠?
이런 것을 우리 과장님께서 좀 계속적인 민원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
특히 이제 광성리 같은 경우는 산 하나 두고서 마을이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회관이 두 곳인데 경로당이 두 곳으로 회관이 한 곳 경로당 한 곳 이렇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한 곳은 지원을 못 받고 있는데 그런 해결책이 필요한데 어떻게 생각해요?
그렇죠, 이제 두 군데 경로당이 돼 있는 데가 조례에 보면 한 군데 지원을 하잖아요.
그런 애로 사항이 또 있잖아요, 그렇죠?
이런 것을 우리 과장님께서 좀 계속적인 민원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
특히 이제 광성리 같은 경우는 산 하나 두고서 마을이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회관이 두 곳인데 경로당이 두 곳으로 회관이 한 곳 경로당 한 곳 이렇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한 곳은 지원을 못 받고 있는데 그런 해결책이 필요한데 어떻게 생각해요?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이제 마을 여건상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두 군데, 세 군데있는 곳도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래서 총 7개 마을 정도로 돼 있는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8대 때에도 이런 말씀들이 많이 있으셨었고 어차피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운영비, 유류비 정도를 말씀하셨던 거로 제가 기억을 하거든요.
지금 인근 지자체 같은 경우도 미등록 경로당에 대해서 지원 조례도 만들고 있는 이런 자치단체도 있거든요.
저희도 검토는 할 시기가 됐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가정행복과 쪽하고 좀 세부적인 사항은 논의를 해야 될 사항 같고요.
조금 아까 먼저 말씀하셨던 경로당하고 마을회관 사업을 통합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지원 사업을 통합할 수 있는지 여부는 한 번 더 우리 가정행복과 쪽하고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마을 여건상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두 군데, 세 군데있는 곳도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래서 총 7개 마을 정도로 돼 있는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8대 때에도 이런 말씀들이 많이 있으셨었고 어차피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운영비, 유류비 정도를 말씀하셨던 거로 제가 기억을 하거든요.
지금 인근 지자체 같은 경우도 미등록 경로당에 대해서 지원 조례도 만들고 있는 이런 자치단체도 있거든요.
저희도 검토는 할 시기가 됐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가정행복과 쪽하고 좀 세부적인 사항은 논의를 해야 될 사항 같고요.
조금 아까 먼저 말씀하셨던 경로당하고 마을회관 사업을 통합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지원 사업을 통합할 수 있는지 여부는 한 번 더 우리 가정행복과 쪽하고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대부분 우리 의원님들 경로당 방문하고 회관 방문하는데 그런 민원 사항일 거예요.
그래서 형평성에 맞지 않다.
그래서 조례라도 개정해 달라고 민원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반적으로 가정행복과하고 협의해서 뭔가 통합된 그0 현황을 가지고 또 형평성에 맞게끔 지원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제가 건의드리는 거예요.
대부분 우리 의원님들 경로당 방문하고 회관 방문하는데 그런 민원 사항일 거예요.
그래서 형평성에 맞지 않다.
그래서 조례라도 개정해 달라고 민원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반적으로 가정행복과하고 협의해서 뭔가 통합된 그0 현황을 가지고 또 형평성에 맞게끔 지원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제가 건의드리는 거예요.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검토하겠습니다.
예, 검토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행정지원과 행정팀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과 행정팀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예.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적십자는 지속적으로 운영비하고요 인건비 같은 경우는 매년 편성이 되고 있습니다.
적십자는 지속적으로 운영비하고요 인건비 같은 경우는 매년 편성이 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그런 것도 하고 있습니다.
예, 그런 것도 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제가 지금 정확한 디테일한 사업 내용을 몰라서 이 사항은 우리 행정팀장이 답변하게 해 주시면…
제가 지금 정확한 디테일한 사업 내용을 몰라서 이 사항은 우리 행정팀장이 답변하게 해 주시면…
○행정팀장 이덕희
행정팀장 이덕희입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민자치처럼 저희 행정팀에서 관리하다가 올해부터 도의새마을로 적십자 업무도 넘어갔는데요.
제가 작년까지 진행을 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저희가 지금 단체복 지원이 이번에 처음 들어갔거든요.
산불 때문에 단체복이 많이 훼손이 돼 가지고 그 금액하고 봉사활동비 지원 그다음에 봉사원 대회가 있습니다.
거기 참가비 지원 그다음에 말씀하신 반찬 봉사 활동 활동비 지원과 봉사관 운영을 하기 위한 운영비 지원 그다음에 작년에 처음했던 건데요.
산불 예방 그림 그리기 대회가 있었는데 그게 좀 호응이 좋아 가지고 올해도 보조 사업으로 진행하는 거로 그렇게까지 결정을 해 놓고 저희는 이제 도의새마을로 사업 자체가 이관이 됐습니다, 책임 부서가.
행정팀장 이덕희입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민자치처럼 저희 행정팀에서 관리하다가 올해부터 도의새마을로 적십자 업무도 넘어갔는데요.
제가 작년까지 진행을 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저희가 지금 단체복 지원이 이번에 처음 들어갔거든요.
산불 때문에 단체복이 많이 훼손이 돼 가지고 그 금액하고 봉사활동비 지원 그다음에 봉사원 대회가 있습니다.
거기 참가비 지원 그다음에 말씀하신 반찬 봉사 활동 활동비 지원과 봉사관 운영을 하기 위한 운영비 지원 그다음에 작년에 처음했던 건데요.
산불 예방 그림 그리기 대회가 있었는데 그게 좀 호응이 좋아 가지고 올해도 보조 사업으로 진행하는 거로 그렇게까지 결정을 해 놓고 저희는 이제 도의새마을로 사업 자체가 이관이 됐습니다, 책임 부서가.
○행정팀장 이덕희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저는 한 가지만 질의를 좀 하겠는데요.
행정지원과에서 관심을 많이 갖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게 인구 문제일 겁니다, 그렇죠?
전국의 지자체, 특히 기초 지자체 227곳 전부가 서로 난리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윗돌 빼서 아랫돌 막고 서로 인구를 끌어오기 위한 전쟁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어쨌든 지방 소멸, 지역 소멸을 대비하기 위한 정책인데 우리 홍성군은 김석환 군수 시절까지는, 군정까지는 인구와 관련돼서는 기획감사담당관실에서, 그때는 기획실이었죠?
그래서 인구 관련 정책팀이 아예 하나 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저는 한 가지만 질의를 좀 하겠는데요.
행정지원과에서 관심을 많이 갖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게 인구 문제일 겁니다, 그렇죠?
전국의 지자체, 특히 기초 지자체 227곳 전부가 서로 난리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윗돌 빼서 아랫돌 막고 서로 인구를 끌어오기 위한 전쟁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어쨌든 지방 소멸, 지역 소멸을 대비하기 위한 정책인데 우리 홍성군은 김석환 군수 시절까지는, 군정까지는 인구와 관련돼서는 기획감사담당관실에서, 그때는 기획실이었죠?
그래서 인구 관련 정책팀이 아예 하나 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맞습니다.
맞습니다.
○최선경 의원
그래서 부서별로 다 흩어 놨습니다.
청년 정책은 경제정책과로 가고 저출생이나 이런 것들은 여기 행정지원과 그대로 남고, 귀농·귀촌은 농업기술센터에 그대로 있고 이런 형태인데요.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충청남도청에 조직 개편을 한번 봤습니다.
어쨌든 광역과 기초는 같이 가야 되는 게 맞다라는 게 저는 생각인데요.
우리 홍성군은 인구 유입 정책과 관련돼서는 유일하게 행정팀에서 지금 하고 있어요.
행정지원과의 행정팀.
그런데 충남도청은 김태흠 지사가 취임하면서 오히려 인구전략국을 신설했습니다.
그래서 인구전략국 안에 인구정책과, 여성가족정책과, 외국인정책과를 신설했어요.
그래서 아예 인구 정책과 관련돼서는 오히려 격상을 시켰다고 봐야 되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우리는 이거를 해체해서 아예 부서별로 흩어 놨다.
그래서 저는 이게 굉장히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떠세요?
이거를 좀 모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아니면 지금의 이런 형태로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래서 부서별로 다 흩어 놨습니다.
청년 정책은 경제정책과로 가고 저출생이나 이런 것들은 여기 행정지원과 그대로 남고, 귀농·귀촌은 농업기술센터에 그대로 있고 이런 형태인데요.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충청남도청에 조직 개편을 한번 봤습니다.
어쨌든 광역과 기초는 같이 가야 되는 게 맞다라는 게 저는 생각인데요.
우리 홍성군은 인구 유입 정책과 관련돼서는 유일하게 행정팀에서 지금 하고 있어요.
행정지원과의 행정팀.
그런데 충남도청은 김태흠 지사가 취임하면서 오히려 인구전략국을 신설했습니다.
그래서 인구전략국 안에 인구정책과, 여성가족정책과, 외국인정책과를 신설했어요.
그래서 아예 인구 정책과 관련돼서는 오히려 격상을 시켰다고 봐야 되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우리는 이거를 해체해서 아예 부서별로 흩어 놨다.
그래서 저는 이게 굉장히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떠세요?
이거를 좀 모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아니면 지금의 이런 형태로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우선 국가에서는 지금 인구전략기획부를 작년에 신설을 했고 아직 활동이 좀 미약하긴 하지만 그거에 따라서 도에서도 김태흠 지사님께서 충청남도 풀케어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셔 가면서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인구전략국 3개 과를 만들었습니다.
저출생 관련이 전체적인 우리나라 국가 위기로도 갈 수 있는 그런 사안입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저희들이 향후에 저희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도의 인구전략국이 생겼기 때문에 조직 개편을 한다면 도의 조직과 맞춰 가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국가에서는 지금 인구전략기획부를 작년에 신설을 했고 아직 활동이 좀 미약하긴 하지만 그거에 따라서 도에서도 김태흠 지사님께서 충청남도 풀케어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셔 가면서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인구전략국 3개 과를 만들었습니다.
저출생 관련이 전체적인 우리나라 국가 위기로도 갈 수 있는 그런 사안입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저희들이 향후에 저희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도의 인구전략국이 생겼기 때문에 조직 개편을 한다면 도의 조직과 맞춰 가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선경 의원
맞습니다.
잘 알고 계시기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대응이 좀 필요하다.
또 한 가지는 우리 귀농·귀촌과 관련해서는 전혀 행정지원과에서 관리가 안 되고 있죠?
맞습니다.
잘 알고 계시기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대응이 좀 필요하다.
또 한 가지는 우리 귀농·귀촌과 관련해서는 전혀 행정지원과에서 관리가 안 되고 있죠?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아직은 그렇습니다.
예, 아직은 그렇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현재 업무는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는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아직은 없고요.
그러니까 제가 아까 보고드렸듯이 이제 인구정책위원회가 발족을 했고 이제 3월에 또 계획 수립하고 2월에 심의를 할 건데요.
그때 그런 부분들을 안건으로 삼아서 심의를 할 예정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직은 없고요.
그러니까 제가 아까 보고드렸듯이 이제 인구정책위원회가 발족을 했고 이제 3월에 또 계획 수립하고 2월에 심의를 할 건데요.
그때 그런 부분들을 안건으로 삼아서 심의를 할 예정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맞습니다.
저도 인구정책위원회 이제 위원으로 위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갖고 계속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들을 찾아보고 있고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관해 그거에 근거해서 도입된 것이 바로 생활 인구거든요.
그런데 이 생활 인구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 주민등록 인구 그다음에 체류 인구, 이 외국인이에요.
이 세 가지를 아울러서 펼칠 수 있는 우리의 대응팀이나 대응 실무자들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나중에 회의를 통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서 발표할 예정이고요.
또 한 가지는 귀농·귀촌지원센터에 센터라는 게 예전에는 조금 센터장도 있었고 관련돼서 사무국장도 있었고 했는데 지금은 아예 귀농·귀촌지원센터 자체가 없어졌어요,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래서 그냥 기간제 근로자가 상담 역할을 하는 약 800만 원 정도 예산만 세워져 있고 아울러서 관련 예산도 귀농·귀촌 사업의 운영비 관련 예산 전체가 52%가 올해는 삭감이 됐습니다.
그래서 1억 3,000만 원 정도가 우리 홍성군의 전체 귀농·귀촌 관련 사업비예요.
그러다 보면 이것도 턱없이 모자란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이 저출생 그리고 고령화 또 지역 인구 유출 이런 복합적인 인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라는 제안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인구 관련 업무를 총괄하면서 인구 정책 종합 계획도 수립을 해야 되겠고요.
아까 김태흠 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생애 주기별을 맞춤형 인구 정책과 생활 인구 유입 이러한 시책들을 발굴하기 위해 더 노력을 해야지만 홍성군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저는 홍성군이 충분히 잠재력이 있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관심 갖고 인구정책위원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인구정책위원회 이제 위원으로 위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갖고 계속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들을 찾아보고 있고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관해 그거에 근거해서 도입된 것이 바로 생활 인구거든요.
그런데 이 생활 인구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 주민등록 인구 그다음에 체류 인구, 이 외국인이에요.
이 세 가지를 아울러서 펼칠 수 있는 우리의 대응팀이나 대응 실무자들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나중에 회의를 통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서 발표할 예정이고요.
또 한 가지는 귀농·귀촌지원센터에 센터라는 게 예전에는 조금 센터장도 있었고 관련돼서 사무국장도 있었고 했는데 지금은 아예 귀농·귀촌지원센터 자체가 없어졌어요,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래서 그냥 기간제 근로자가 상담 역할을 하는 약 800만 원 정도 예산만 세워져 있고 아울러서 관련 예산도 귀농·귀촌 사업의 운영비 관련 예산 전체가 52%가 올해는 삭감이 됐습니다.
그래서 1억 3,000만 원 정도가 우리 홍성군의 전체 귀농·귀촌 관련 사업비예요.
그러다 보면 이것도 턱없이 모자란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이 저출생 그리고 고령화 또 지역 인구 유출 이런 복합적인 인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라는 제안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인구 관련 업무를 총괄하면서 인구 정책 종합 계획도 수립을 해야 되겠고요.
아까 김태흠 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생애 주기별을 맞춤형 인구 정책과 생활 인구 유입 이러한 시책들을 발굴하기 위해 더 노력을 해야지만 홍성군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저는 홍성군이 충분히 잠재력이 있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관심 갖고 인구정책위원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감사드리고요.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94쪽에 홍성사랑장학회 관련해서 또 말씀드리는데요.
제가 9대에 들어오면서 계속 들었던 말들이 이 홍성사랑장학회와 관련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 많이 들었었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이런 똑같은 그러한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고 계시거든요.
이거는 이사회 결정에 따라서 이렇게 되는 수밖에 없는 건가요, 아니면 변화를 갖기에 어떤 다른 변수가 있어서 이러신 건가요?
저뿐만 아니라 저희 여기 계신 의원님들께서 누누이 말씀하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변화가 없는 것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94쪽에 홍성사랑장학회 관련해서 또 말씀드리는데요.
제가 9대에 들어오면서 계속 들었던 말들이 이 홍성사랑장학회와 관련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 많이 들었었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이런 똑같은 그러한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고 계시거든요.
이거는 이사회 결정에 따라서 이렇게 되는 수밖에 없는 건가요, 아니면 변화를 갖기에 어떤 다른 변수가 있어서 이러신 건가요?
저뿐만 아니라 저희 여기 계신 의원님들께서 누누이 말씀하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변화가 없는 것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이제 정확히 어떤 사업을 말씀하시는지를 몰라서 제가 좀 그렇긴 한데요.
이제 정확히 어떤 사업을 말씀하시는지를 몰라서 제가 좀 그렇긴 한데요.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아닙니다.
우리 홍성사랑장학금은 설립 목적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서 설립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큰 틀에 맞춰 나가려고 하고 있고요.
우리 장학회위원회에서도 그 틀에서 맞는 사업을 심의하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우리 홍성사랑장학금은 설립 목적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서 설립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큰 틀에 맞춰 나가려고 하고 있고요.
우리 장학회위원회에서도 그 틀에서 맞는 사업을 심의하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여기서 이 틀을 벗어나서 장학금을 지급하라 이게 아니라 저희가 누누이 얘기했던 건 뭐였냐면 장학금을 초중고생들한테까지 장학금을 이렇게 지급할 근거가 이제는… 예전에는 그런 게 정말 필요성 있었지만 지금은 다 무상 교육이잖아요.
고등학교까지 모든 것이 다 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줘서 싫은 사람은 없어요.
그렇지만 이 장학금을 좀 더 현실성 있게 쓰시려면 좀 더 방법을 좀 지금 초중고생한테 주는 장학금에 대해서는 좀 방법을 달리해야 되지 않나라는 건의를 계속 드렸던 거 같은데 올해도 똑같이 이렇게 들어왔길래 대학생 4명을 더 추가했다고 하신 말씀을 하시기는 하셨는데 이 틀을 벗어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여기서 이 틀을 벗어나서 장학금을 지급하라 이게 아니라 저희가 누누이 얘기했던 건 뭐였냐면 장학금을 초중고생들한테까지 장학금을 이렇게 지급할 근거가 이제는… 예전에는 그런 게 정말 필요성 있었지만 지금은 다 무상 교육이잖아요.
고등학교까지 모든 것이 다 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줘서 싫은 사람은 없어요.
그렇지만 이 장학금을 좀 더 현실성 있게 쓰시려면 좀 더 방법을 좀 지금 초중고생한테 주는 장학금에 대해서는 좀 방법을 달리해야 되지 않나라는 건의를 계속 드렸던 거 같은데 올해도 똑같이 이렇게 들어왔길래 대학생 4명을 더 추가했다고 하신 말씀을 하시기는 하셨는데 이 틀을 벗어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일단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들도 더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중고 학생들은 저희들이 성적 장학생을 뽑는 게 아니라 특기가 있는 그런 학생들을 뽑는 거거든요.
그래서 체육일 수도 있고, 복지도 있고 찾을 수가 있는데…
일단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들도 더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중고 학생들은 저희들이 성적 장학생을 뽑는 게 아니라 특기가 있는 그런 학생들을 뽑는 거거든요.
그래서 체육일 수도 있고, 복지도 있고 찾을 수가 있는데…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초등학교는 아니고요.
초등학교는 아니고요.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대부분 초중고는 특기 장학생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어느 정도 지역 사회에서 어린 학생들을 키우는 그런 방식으로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대부분 초중고는 특기 장학생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어느 정도 지역 사회에서 어린 학생들을 키우는 그런 방식으로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제가 질문드린 건 그것이 잘못됐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요.
현실성에 맞게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초중고생은 지금 거의 다 무상 교육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 자료를 제시를 못 하고 있는데요.
보면 성적 장학생도 들어가 있어요, 중고생들 중에.
그래서 복지 쪽에 아니면 특기 장학생 쪽에 집중을 한다 하면 방향이 좀 약간 그런 식으로 변화가 있다면 저 같은 경우는 수긍을 하겠는데 계속 성적을 중시하고 계속 초중고생에 대한 그것도 변화가 없고 그래서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질문드린 건 그것이 잘못됐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요.
현실성에 맞게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초중고생은 지금 거의 다 무상 교육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 자료를 제시를 못 하고 있는데요.
보면 성적 장학생도 들어가 있어요, 중고생들 중에.
그래서 복지 쪽에 아니면 특기 장학생 쪽에 집중을 한다 하면 방향이 좀 약간 그런 식으로 변화가 있다면 저 같은 경우는 수긍을 하겠는데 계속 성적을 중시하고 계속 초중고생에 대한 그것도 변화가 없고 그래서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하여튼 더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더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설명 말씀 잘 들었고요.
과장님, 이정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서 조금 한번 덧붙이고 다른 질문을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94페이지, 홍성사랑장학회 관련해서는 제가 5분발언을 9대 들어와서 바로 했던 부분이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예시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서 바꿔 보도록 하겠다.
그렇게 얘기는 했는데 이사회에서는 그 방법이 기존 방법을 고집한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도 다시 한번 얘기를 했었고 그 반복적인 부분을… 왜냐면 올해 같은 경우도 대학생들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대학생들은 성적 장학금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올해 대학생 등록금 자체가 거의 10% 이상 증액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공부를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그 성적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이 폭을 좀 넓혀 보자.
우리 아이들이잖아요.
이거 자체가 지역 아이들 인재 육성이라고는 하나 우리 아이들 육성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폭을 넓혀 보자는 차원에서 얘기를 드려 보는 겁니다.
예전에는 제가 여러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워낙에 우리 부모 입장에서 밖에 나가면 물가 상승 이런 여러 가지가 있고 우리 아이들도 나가서 부모 입장에서 생각해서 알바도 하고 여러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좋은 조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 성적이 부족하다 보니까 이거를 엄두도 못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지역 아이들 우리가 지켜 주는 것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그래서 더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도 우리 아이들 키우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과장님도 이사회 회의하실 때 다시 한번 이 말씀을 덧붙여 주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괜찮으시죠?
설명 말씀 잘 들었고요.
과장님, 이정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서 조금 한번 덧붙이고 다른 질문을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94페이지, 홍성사랑장학회 관련해서는 제가 5분발언을 9대 들어와서 바로 했던 부분이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예시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서 바꿔 보도록 하겠다.
그렇게 얘기는 했는데 이사회에서는 그 방법이 기존 방법을 고집한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도 다시 한번 얘기를 했었고 그 반복적인 부분을… 왜냐면 올해 같은 경우도 대학생들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대학생들은 성적 장학금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올해 대학생 등록금 자체가 거의 10% 이상 증액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공부를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그 성적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이 폭을 좀 넓혀 보자.
우리 아이들이잖아요.
이거 자체가 지역 아이들 인재 육성이라고는 하나 우리 아이들 육성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폭을 넓혀 보자는 차원에서 얘기를 드려 보는 겁니다.
예전에는 제가 여러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워낙에 우리 부모 입장에서 밖에 나가면 물가 상승 이런 여러 가지가 있고 우리 아이들도 나가서 부모 입장에서 생각해서 알바도 하고 여러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좋은 조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 성적이 부족하다 보니까 이거를 엄두도 못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지역 아이들 우리가 지켜 주는 것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그래서 더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도 우리 아이들 키우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과장님도 이사회 회의하실 때 다시 한번 이 말씀을 덧붙여 주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괜찮으시죠?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검토하겠습니다.
예, 검토하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그리고 저는 92페이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92페이지가 읍·면 순방이 있습니다.
실상 기획감사담당관 부서에서도 15페이지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는 제가 질문하고 싶었는데 질문하지 못해서 행정지원과도 마찬가지로 읍·면 순방 운영이 있어서 같이 질문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선 8기 읍·면 순방 시 건의 사항 상당히 많죠, 그렇죠?
그런데 올해 사업비가 보니까 1,650만 원이에요.
턱없이 부족한데 수많은 건의 사항을 추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죠, 그렇죠?
25년도에 읍·면 순방 이번에 했는데…
그리고 저는 92페이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92페이지가 읍·면 순방이 있습니다.
실상 기획감사담당관 부서에서도 15페이지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는 제가 질문하고 싶었는데 질문하지 못해서 행정지원과도 마찬가지로 읍·면 순방 운영이 있어서 같이 질문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선 8기 읍·면 순방 시 건의 사항 상당히 많죠, 그렇죠?
그런데 올해 사업비가 보니까 1,650만 원이에요.
턱없이 부족한데 수많은 건의 사항을 추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죠, 그렇죠?
25년도에 읍·면 순방 이번에 했는데…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이 사업비는 순방 때 필요한 운영비라든지 그런 사업비입니다.
이 사업비는 순방 때 필요한 운영비라든지 그런 사업비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예.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올해는 171건이 접수가 됐습니다.
올해는 171건이 접수가 됐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24년도는 208건입니다.
24년도는 208건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예.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작년도에 다 해결을 못 했고요.
그래서 우선은 타 기관 건의를 했던 건이 한 11건, 수용 곤란이 21건, 예산이 많이 든다든지 그래서 장기적으로 검토를 해야 될 사항이 한 40건 정도 되고요.
저희들이 올해 상반기까지 지금 추진할 사업이 136건입니다.
그래서 올해 5월이면 한 65% 이렇게 완료가 될 거 같고요.
상호 추진으로 왔던 이런 사안들이 추진되면 조금 더 추진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도에 다 해결을 못 했고요.
그래서 우선은 타 기관 건의를 했던 건이 한 11건, 수용 곤란이 21건, 예산이 많이 든다든지 그래서 장기적으로 검토를 해야 될 사항이 한 40건 정도 되고요.
저희들이 올해 상반기까지 지금 추진할 사업이 136건입니다.
그래서 올해 5월이면 한 65% 이렇게 완료가 될 거 같고요.
상호 추진으로 왔던 이런 사안들이 추진되면 조금 더 추진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제가 금액까지는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제가 금액까지는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의원
제가 한번 이거 관련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예산을 받아 봤거든요.
그랬더니 28건 중에서 완료하면서 추진했던 게 134건이더라고요.
그래서 301억 원 정도 소요 예산이 그 정도 소요를 했던 거 같아요.
그렇다라고 하면 사실상… 이제 지금 제가 했던 부분 이거는 이제 현장 방문하느라고 이 비용을 했다고 했었고 제가 조금 이해를 못 해서 잘못했던 부분도 있기는 한데, 사실상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이번에 171건 접수됐어요, 그렇죠?
그런데 171건이 보니까 24년도 건수하고 상이해요.
상이하다라는 건 접수한 사항이 매년 반복되는 건의 사항도 상당히 있다.
혹시 비교해 보셨어요, 과장님?
제가 한번 이거 관련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예산을 받아 봤거든요.
그랬더니 28건 중에서 완료하면서 추진했던 게 134건이더라고요.
그래서 301억 원 정도 소요 예산이 그 정도 소요를 했던 거 같아요.
그렇다라고 하면 사실상… 이제 지금 제가 했던 부분 이거는 이제 현장 방문하느라고 이 비용을 했다고 했었고 제가 조금 이해를 못 해서 잘못했던 부분도 있기는 한데, 사실상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이번에 171건 접수됐어요, 그렇죠?
그런데 171건이 보니까 24년도 건수하고 상이해요.
상이하다라는 건 접수한 사항이 매년 반복되는 건의 사항도 상당히 있다.
혹시 비교해 보셨어요, 과장님?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그러니까 2024년도 건의 사항과 2025년도 건의 사항이 같다라는 말씀이시죠?
그러니까 2024년도 건의 사항과 2025년도 건의 사항이 같다라는 말씀이시죠?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그 부분까지는 판단…
그 부분까지는 판단…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검토는 못 해 봤습니다.
예, 검토는 못 해 봤습니다.
○김은미 의원
갔다 오신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러신 거 같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이한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용 곤란, 장기 검토 이런 부분에 많이 소요되고 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왜냐면 홍성읍 같은 경우는 주차장 관련에 대한 민원이 상당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거는 계속 수용 곤란으로만 검토를 해 주시고 있고 장기 검토, 수용 곤란으로만 빼 주시면서도 해 주시고 있고 광천읍은 장사익 관련해서 계속 얘기를 해 주시는데도 답변 안 해 주신 부분이 있고, 홍북읍은 주차장 관련 얘기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도 관련해서 답변이 참으로 궁색한 답변을 해 주시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예산 얘기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데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부분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즉시 해결될 부분도 있고 생활 밀착형 민원도 있고 단기 추진 가능한 것도 있는데 예산 없다는 이유만으로 군민들이 요구하는 민원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라는 거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행정지원과 과장님 읍·면 순방하실 때 같이 동행하시잖아요, 그렇죠?
순방하시면서 동행하셨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번에는 어떻게 바로 해결이 가능한지?
가능하게 해 주실 건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갔다 오신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러신 거 같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이한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용 곤란, 장기 검토 이런 부분에 많이 소요되고 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왜냐면 홍성읍 같은 경우는 주차장 관련에 대한 민원이 상당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거는 계속 수용 곤란으로만 검토를 해 주시고 있고 장기 검토, 수용 곤란으로만 빼 주시면서도 해 주시고 있고 광천읍은 장사익 관련해서 계속 얘기를 해 주시는데도 답변 안 해 주신 부분이 있고, 홍북읍은 주차장 관련 얘기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도 관련해서 답변이 참으로 궁색한 답변을 해 주시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예산 얘기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데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부분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즉시 해결될 부분도 있고 생활 밀착형 민원도 있고 단기 추진 가능한 것도 있는데 예산 없다는 이유만으로 군민들이 요구하는 민원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라는 거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행정지원과 과장님 읍·면 순방하실 때 같이 동행하시잖아요, 그렇죠?
순방하시면서 동행하셨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번에는 어떻게 바로 해결이 가능한지?
가능하게 해 주실 건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방금 전에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예산이라는 거는 우리가 예산 범위 내에서 편성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서두에 먼저 드리고요.
그러니까 저희 숙원 사업 같은 경우는 단년도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연차적으로 해결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연차적으로 하는 사업은 사업비가 그만큼 많이 소요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장기 과제로 검토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을 드려 가면서 양해 말씀드리고요.
다만,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단기 내 빨리 처리할 수 있는 그런 민원은 예산을 빨리 확보해서 가급적이면 올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에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예산이라는 거는 우리가 예산 범위 내에서 편성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서두에 먼저 드리고요.
그러니까 저희 숙원 사업 같은 경우는 단년도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연차적으로 해결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연차적으로 하는 사업은 사업비가 그만큼 많이 소요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장기 과제로 검토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을 드려 가면서 양해 말씀드리고요.
다만,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단기 내 빨리 처리할 수 있는 그런 민원은 예산을 빨리 확보해서 가급적이면 올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은미 의원
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단기간에 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예산 확보하셔서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생활 밀착형 민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검토하겠다라는 걸로 답변을 주신다라는 거는 참으로 궁색하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생활 밀착형 민원 같은 경우는 되도록이면… 사실 읍·면 순방에서 받는 민원은 우리 사실 뭔가를 받기 위해서 지역민들이 그날 기대하시고 계시거든요.
그럴 때는 시원하게 답변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려 보고 싶고요.
이상 질문 마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단기간에 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예산 확보하셔서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생활 밀착형 민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검토하겠다라는 걸로 답변을 주신다라는 거는 참으로 궁색하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생활 밀착형 민원 같은 경우는 되도록이면… 사실 읍·면 순방에서 받는 민원은 우리 사실 뭔가를 받기 위해서 지역민들이 그날 기대하시고 계시거든요.
그럴 때는 시원하게 답변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려 보고 싶고요.
이상 질문 마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하여튼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 뜻은 다 알아들었고요.
다만, 말씀하셨던 홍성읍, 홍북읍 주차장 관련 사업들은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군수님께서 주차장 사업 관련해서는 더 신경 쓰고 계시거든요.
다만,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예산의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다.
그렇게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 뜻은 다 알아들었고요.
다만, 말씀하셨던 홍성읍, 홍북읍 주차장 관련 사업들은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군수님께서 주차장 사업 관련해서는 더 신경 쓰고 계시거든요.
다만,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예산의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다.
그렇게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정희 의원
질의는 아니고요.
제가 잠깐 제안을 한번 해 보고 싶어서 손을 들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군민안전보험이 있어요.
죄송합니다.
아, 또 한 가지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고 다른 의원님도 말씀하셨는데요.
지역에 가면 어디, 어디 부락.
부락이라는 말이 지금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는 거 다 아시죠.
그리고 마을회관 현판이 나무로 돼 있고 다 훼손… 훼손이 아니라 하여튼 오래돼서 상태가 별로 좋지 않고 그래 가지고 다 전수조사 파악하라고 해서 그때 다 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전수조사 다 파악되셨었죠?
교체 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마을회관 현판.
질의는 아니고요.
제가 잠깐 제안을 한번 해 보고 싶어서 손을 들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군민안전보험이 있어요.
(「안전관리과」하는 의원 있음)
죄송합니다.
(웃음소리 들림)
마음이 급해서… 안전관리과에다 질문하겠습니다.아, 또 한 가지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고 다른 의원님도 말씀하셨는데요.
지역에 가면 어디, 어디 부락.
부락이라는 말이 지금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는 거 다 아시죠.
그리고 마을회관 현판이 나무로 돼 있고 다 훼손… 훼손이 아니라 하여튼 오래돼서 상태가 별로 좋지 않고 그래 가지고 다 전수조사 파악하라고 해서 그때 다 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전수조사 다 파악되셨었죠?
교체 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마을회관 현판.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지금 저희들이 마을회관 현판 관련해서는 금년도에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해서 4개 읍·면에 이제 재배정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고요.
지금 저희들이 마을회관 현판 관련해서는 금년도에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해서 4개 읍·면에 이제 재배정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고요.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실태 조사를 했던 거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그 후에 추진 사항은 제가 별도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기억이 잘 안 나 가지고 죄송합니다.
예, 실태 조사를 했던 거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그 후에 추진 사항은 제가 별도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기억이 잘 안 나 가지고 죄송합니다.
○문병오 의원
제가 질의할 내용을 우리 이정희 의원께서 미리 하셔서 지난 회기 때 제가 마을 현판 문제가 심각하다 해서 전수조사를 한 거로까지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이후에 진행된 상황이 없어서 이정희 의원님께서 질문을 해 주셔서 거기에 갈음하겠고요.
중요한 건 지금 마을 현판이 마을 이장님들이나 어르신들하고 의논하고 하고 있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한번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 말씀 좀 드릴게요.
무조건 일괄적으로 그냥 우리가 마음대로 달지 마시고 마을마다 특색이 다 있을 테니까 현판을 그분들과 좀 대화를 하셔서… 그렇다고 해서 터무니없는 금액 들어가는 것은 안 되겠지만 일정한 금액 내에서는 서로 의논하셔 가지고 마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서 현판 제작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질의할 내용을 우리 이정희 의원께서 미리 하셔서 지난 회기 때 제가 마을 현판 문제가 심각하다 해서 전수조사를 한 거로까지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이후에 진행된 상황이 없어서 이정희 의원님께서 질문을 해 주셔서 거기에 갈음하겠고요.
중요한 건 지금 마을 현판이 마을 이장님들이나 어르신들하고 의논하고 하고 있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한번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 말씀 좀 드릴게요.
무조건 일괄적으로 그냥 우리가 마음대로 달지 마시고 마을마다 특색이 다 있을 테니까 현판을 그분들과 좀 대화를 하셔서… 그렇다고 해서 터무니없는 금액 들어가는 것은 안 되겠지만 일정한 금액 내에서는 서로 의논하셔 가지고 마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서 현판 제작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예, 재배정을 해서 사업을 추진한 이유가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마을 특성을 반영해서 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주려고 하는 부분이고요.
저희들이 일괄 발주를 하게 되면 읍·면이 다르고 한데 똑같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재배정해서 사업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 재배정을 해서 사업을 추진한 이유가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마을 특성을 반영해서 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주려고 하는 부분이고요.
저희들이 일괄 발주를 하게 되면 읍·면이 다르고 한데 똑같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재배정해서 사업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윤일순 의원
추가로 홍성사랑장학회 말씀들을 우리 의원님들께서 하셨는데 저번에도,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학부모회 간담회 했을 때 일부 학생 장학금은 일부 학생만 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홍성군에 있는 전체 학생들을 위한 콘서트라든가 그 학생들을 위한 사업을 하나 해 달라고 이렇게 요청을 했었거든요.
그 부분에서 한번 이사회 때라든가 이렇게 말씀 좀 해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추가로 홍성사랑장학회 말씀들을 우리 의원님들께서 하셨는데 저번에도,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학부모회 간담회 했을 때 일부 학생 장학금은 일부 학생만 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홍성군에 있는 전체 학생들을 위한 콘서트라든가 그 학생들을 위한 사업을 하나 해 달라고 이렇게 요청을 했었거든요.
그 부분에서 한번 이사회 때라든가 이렇게 말씀 좀 해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유희전
검토하겠습니다, 의원님.
검토하겠습니다, 의원님.
○의장 김덕배
윤일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죠?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윤일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죠?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지원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민원지적과장 최기순입니다.
보고에 앞서 금년 1월 1일 자로 팀장 이동이 있었습니다.
잠시 인사드리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원행정팀 이상미 팀장입니다.
민원지적과장 최기순입니다.
보고에 앞서 금년 1월 1일 자로 팀장 이동이 있었습니다.
잠시 인사드리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원행정팀 이상미 팀장입니다.
(인 사)
토지정책팀 김용덕 팀장입니다.(인 사)
이번에 신규로 보직을 받은 지적재조사팀 심재환 팀장입니다.(인 사)
그리고 업무가 바뀐 두 팀장님, 공간정보팀 이영철 팀장님과 도로명주소팀 박민철 팀장입니다.(인 사)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의장 김덕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민원지적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으신 민원지적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재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장재석 의원이에요.
162페이지에 보면 내포사색길 도로명부여 및 주소정보 구축 사업이 있어요.
지금 우리가 도로명 사용한 지가 몇 년이나 됐죠?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장재석 의원이에요.
162페이지에 보면 내포사색길 도로명부여 및 주소정보 구축 사업이 있어요.
지금 우리가 도로명 사용한 지가 몇 년이나 됐죠?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20년 정도 좀 넘었지 않나…
20년 정도 좀 넘었지 않나…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예.
예.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간혹 있습니다.
오늘도 사실은 지금 장곡에서 민원을 하나 받았거든요.
간혹 있습니다.
오늘도 사실은 지금 장곡에서 민원을 하나 받았거든요.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예.
예.
○장재석 의원
예를 들어서 기존에 우리 주소지가 마을 이름이라든가 역사적인 배경 또 도로 이런 게 또 아파트 이렇게 포함이 됐었는데 지금은 도로명으로 해 가지고 사용하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상송리에서 일하다 다쳐 가지고 119 구조대한테 도로명 주소를 불러 줬어요.
그런데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기존에 우리 주소지가 마을 이름이라든가 역사적인 배경 또 도로 이런 게 또 아파트 이렇게 포함이 됐었는데 지금은 도로명으로 해 가지고 사용하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상송리에서 일하다 다쳐 가지고 119 구조대한테 도로명 주소를 불러 줬어요.
그런데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아, 지금 홍남동로 쓰시는…
아, 지금 홍남동로 쓰시는…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그거까지는… 지금 제가 그거는 설명을 못 드리겠고요.
그거까지는… 지금 제가 그거는 설명을 못 드리겠고요.
○도로명주소팀장 박민철
도로명주소팀장 박민철입니다.
오늘 상송리 1구에서 여기 들어오기 전에 민원을 받았고요.
그전에도 이제 도로명을 변경해 달라 해서 변경을 하는 절차를 좀 알려 드렸고, 네비… 그분한테 저희도 119에서 못 찾아서 큰 도로까지 나왔다고 들었는데 그거는 119가 업데이트가 안 되다 보니까 그런 거고, 이제 네비게이션에서 안 나오는 거는 이게 업데이트가 안 돼서 안 나오는 거고 이게 지금 새로 부여된 도로명 같은 경우에는 안 나올 수 있지만 이거는 지금 한 15년, 20년을 썼기 때문에 그거는 이제 119에서 문제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 절차에 대해서 변경은 할 수 있습니다, 절차에, 법에 맞게.
그래서 이제 저희가 검토를 하고 추후 연락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도로명주소팀장 박민철입니다.
오늘 상송리 1구에서 여기 들어오기 전에 민원을 받았고요.
그전에도 이제 도로명을 변경해 달라 해서 변경을 하는 절차를 좀 알려 드렸고, 네비… 그분한테 저희도 119에서 못 찾아서 큰 도로까지 나왔다고 들었는데 그거는 119가 업데이트가 안 되다 보니까 그런 거고, 이제 네비게이션에서 안 나오는 거는 이게 업데이트가 안 돼서 안 나오는 거고 이게 지금 새로 부여된 도로명 같은 경우에는 안 나올 수 있지만 이거는 지금 한 15년, 20년을 썼기 때문에 그거는 이제 119에서 문제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 절차에 대해서 변경은 할 수 있습니다, 절차에, 법에 맞게.
그래서 이제 저희가 검토를 하고 추후 연락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장재석 의원
119 같은 경우가 업데이트 안 됐다고 하면 말이 안 되는 거죠.
가장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119인데 답변이 업데이트 안 됐다면은 그러면 우리 과에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런 아주 중요한 업무를 보는 119 소방대가 업데이트 안 돼 있으면 우리 지자체에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119 같은 경우가 업데이트 안 됐다고 하면 말이 안 되는 거죠.
가장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119인데 답변이 업데이트 안 됐다면은 그러면 우리 과에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런 아주 중요한 업무를 보는 119 소방대가 업데이트 안 돼 있으면 우리 지자체에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도로명주소팀장 박민철
저희가 그거는 일반 회사나 기관이기 때문에 저희 자료를 갖다가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그게 좀 안 된 거 같고…
저희가 그거는 일반 회사나 기관이기 때문에 저희 자료를 갖다가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그게 좀 안 된 거 같고…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문제점이 지금 발견이 됐잖아요.
발생했고, 그러면 실·과에서는 교육도 상당히 중요하고 업데이트는 반드시 시켜야 된다든 무슨… 어떻게 보면 내부 규정도 있어야 될 거 같아요.
환자를 이송하는데 지적을 찾지 못하면 문제가 되는 거 아니에요, 마을을 찾지 못하면.
그렇죠?
이런 것 좀 교육을 더 체계적으로 시킬 수 있는 방안 제가 강조드려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우리 과장님이 좀 한번 발전시킬 수 있도록…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문제점이 지금 발견이 됐잖아요.
발생했고, 그러면 실·과에서는 교육도 상당히 중요하고 업데이트는 반드시 시켜야 된다든 무슨… 어떻게 보면 내부 규정도 있어야 될 거 같아요.
환자를 이송하는데 지적을 찾지 못하면 문제가 되는 거 아니에요, 마을을 찾지 못하면.
그렇죠?
이런 것 좀 교육을 더 체계적으로 시킬 수 있는 방안 제가 강조드려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우리 과장님이 좀 한번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그리고 예를 들어서… 한 예예요.
도로명 주소가 임득의 장군 도로 있어요.
임득의 장군로 이런 도로명이 있었어요.
그래서 보면은 장씨 집성촌, 장 할아버지도 충신이거든요.
그러니까 그 도로에 포함된 지명을 임득의장군로로 한다 하면은 그 마을에서 반대할 수가 있죠, 그렇죠?
그리고 예를 들어서… 한 예예요.
도로명 주소가 임득의 장군 도로 있어요.
임득의 장군로 이런 도로명이 있었어요.
그래서 보면은 장씨 집성촌, 장 할아버지도 충신이거든요.
그러니까 그 도로에 포함된 지명을 임득의장군로로 한다 하면은 그 마을에서 반대할 수가 있죠, 그렇죠?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그렇겠죠.
그렇겠죠.
○장재석 의원
그래서 그거를 협의 끝에 충의로라고 변경했을 거예요.
충신들이 있는 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러면 지금 우리 홍성군에 이제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는 도로명을 수정할 수 있는 그런 마을에서 건의를 많이 하기 때문에 조사를 한번 해 보시라 그리고 지금 이런 것을 변경할 수 있는 체계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것도 교육이 돼야 된다.
그래서 그거를 협의 끝에 충의로라고 변경했을 거예요.
충신들이 있는 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러면 지금 우리 홍성군에 이제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는 도로명을 수정할 수 있는 그런 마을에서 건의를 많이 하기 때문에 조사를 한번 해 보시라 그리고 지금 이런 것을 변경할 수 있는 체계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것도 교육이 돼야 된다.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장재석 의원
되도록이면 역사, 문화, 마을 이런 거를 좀 해 가지고 그런 옛것을 다 잊어 먹으면 안 돼요, 도로명으로.
그거 또 아쉬움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홍성군만큼은 조금 뭔가 역사, 문화 연계해서 도로명이 보완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정시키는 것도 고칠 수 있으니까 그런 교육도 필요하면 마을의 애로 사항이 있으면 좀 받아 가지고 교육이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되도록이면 역사, 문화, 마을 이런 거를 좀 해 가지고 그런 옛것을 다 잊어 먹으면 안 돼요, 도로명으로.
그거 또 아쉬움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홍성군만큼은 조금 뭔가 역사, 문화 연계해서 도로명이 보완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정시키는 것도 고칠 수 있으니까 그런 교육도 필요하면 마을의 애로 사항이 있으면 좀 받아 가지고 교육이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예.
예.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일단은 이게 올해 첫 번째로…
일단은 이게 올해 첫 번째로…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그거는… 잠깐만요.
도로명주소팀장님이 답변하면 안 될까요?
그거는… 잠깐만요.
도로명주소팀장님이 답변하면 안 될까요?
○도로명주소팀장 박민철
지금 드론 스포츠로 하는 거는 우선 최초로 2016년도에 전주에서 시작해서 드론축구가 처음 나왔고요.
이번에 이제 드론농구가 새로 드론농구협회가 발족이 돼서 2025년 충청남도에서 지금 드론 챌린지 스포츠 대회를 하거든요.
그때 이제 농구를 시범으로, 축구와 농구를 시범으로 하기로 했고 또 저희가 부스를 하나 해서 드론항공고와 연계해서 학생 유치를 위해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지금 드론 스포츠로 하는 거는 우선 최초로 2016년도에 전주에서 시작해서 드론축구가 처음 나왔고요.
이번에 이제 드론농구가 새로 드론농구협회가 발족이 돼서 2025년 충청남도에서 지금 드론 챌린지 스포츠 대회를 하거든요.
그때 이제 농구를 시범으로, 축구와 농구를 시범으로 하기로 했고 또 저희가 부스를 하나 해서 드론항공고와 연계해서 학생 유치를 위해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예.
예.
○장재석 의원
그러니까 이제 지역 홍보도 되고 또 낚시 대회도 드론으로 낚시 대회 하고 그리고 전국 대회더라고요, 이게.
그래서 그런 것을 좀 활성화시켜 놓자고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일반인들 드론에 관련돼 가지고 지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과장님께서는 드론이 지금 첨단 산업으로 택배니 뭐니 다 지금 지자체에서 난리가 났는데 우리 홍성군에는 드론고등학교가 있잖아요, 그렇죠?
또 혜전대학교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최초로 도입하고 하는데 왜 비전이 없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특히, 공모 사업 같은 게 많이 있는데 센터라든가 훈련장이라든가 무슨 기업인 유치라든가 거기에 방향성을 전혀 가지를 않고 있어요.
그래서 추경이든 뭐든 앞으로 팀장님 상의해 가지고 드론에 좀 변화화를 줄 수 있는 또 첨단사업 아니에요.
그런 것 관심 좀 가져 주셔 가지고 좀 업무해 줬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이제 지역 홍보도 되고 또 낚시 대회도 드론으로 낚시 대회 하고 그리고 전국 대회더라고요, 이게.
그래서 그런 것을 좀 활성화시켜 놓자고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일반인들 드론에 관련돼 가지고 지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과장님께서는 드론이 지금 첨단 산업으로 택배니 뭐니 다 지금 지자체에서 난리가 났는데 우리 홍성군에는 드론고등학교가 있잖아요, 그렇죠?
또 혜전대학교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최초로 도입하고 하는데 왜 비전이 없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특히, 공모 사업 같은 게 많이 있는데 센터라든가 훈련장이라든가 무슨 기업인 유치라든가 거기에 방향성을 전혀 가지를 않고 있어요.
그래서 추경이든 뭐든 앞으로 팀장님 상의해 가지고 드론에 좀 변화화를 줄 수 있는 또 첨단사업 아니에요.
그런 것 관심 좀 가져 주셔 가지고 좀 업무해 줬으면 좋겠다.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영농이요?
영농이요?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그것까지는 제가 세세하게…
그것까지는 제가 세세하게…
○민원지적과장 최기순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최선경 의원
우리 장재석 의원님에 이어서 드론과 관련돼서 한 말씀만 더 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남도에 일반 다른 지자체 드론 현황을 한번 제가 몇 가지만 조사를 해 봤는데요.
우선 당진시 같은 경우는… 우리랑 거의 나머지는 다 비슷해요.
민원지적과, 토지관리과 등등 이런 데서 다 드론을 활용해서 공간 지적에 이용을 하고 있고요.
그 밖에 좀 다르게 활용을 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 당진시 같은 경우에는 토지관리과 공간정보팀에서 드론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투자유치과 신산업유치TF팀에서 이 드론을 또 잘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드론산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드론과 관련된 신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기업 유치를 전담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인원이 한 5명 이상이 여기에 매달려서 드론과 관련된 신산업유치TF팀 그래서 당진시는 이 드론에 어쨌든 중점,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활용을 하려고 하는 거 같고요.
아산시 같은 경우는 똑같이 우리 토지와 관련된 업무를 하면서 식량작물팀에서 드론을 활용한 신기술을 보급하는데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또 한 가지는 토지관리과 안에 명칭을 아예 스마트드론운영팀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드론 특별 자유 구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충남도에서는 당진과 아산이 드론과 관련돼서는 우리보다 훨씬 빠르게 박차고 나가고 있는 현실이고요.
서산시 같은 경우에는 토지관리과, 스마트정보과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스마트정보과라는 이름으로 드론을 또 잘 활용을 하는데 여기는 특구를 추진하기 위해서 노력을 지금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배송이라든가 수색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고 보령시는 저희랑 거의 비슷해요.
다만, 보령 같은 경우에는 지금 섬 지역이 많기 때문에 드론을 활용해서 배송하는 이런 일들을 하고 있고 예산군이나 우리가 거의 좀 비슷한 거 같아요.
예산군은 민원봉사과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농업기술센터에 기술지원과, 그렇다면 우리는 일단 민원지적과에서 하는 건 좋아요.
좋고, 똑같이 투 트랙으로 가자고요.
그래서 민원지적과에서 하되, 전체적인 것을 보니 우리 장재석 의원님이 늘 하시는 드론고, 그렇다면 우리가 이미 지금 이만큼 앞서 있는 당진시나 아산시처럼 기업 유치라든가 신산업으로 못 따라가요.
뛰어넘지 못할 바에는 그러면 우리는 빨리 발 빠르게 교육체육과나 이런 데에 드론과 관련된 전문인재양성아카데미 또는 지금 아까 얘기하신 드론을 활용해서 방제단을 꾸리고 그와 관련돼서 저희가 재정 지원을 할 수 있으니 드론 방제단 인재를 또 양성하는 교육도 지금 드론고에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같이한다면 전국적으로 드론 자격증 또는 드론 인재 미래의 드론과 관련된 공부를 하려면 K-POP처럼 홍성을 가야 돼, 광천으로 가야 돼.
그래서 여기서 연계돼서 혜전대까지 이렇게 연계가 된다거나 이런 방법으로 우리는 투 트랙 전략을 쓰면 어떨까.
거기에 한 가지 더한다면 저희가 지금 스마트팜으로는 충남에서 1위잖아요, 거의.
그래서 지금 특구처럼 되어 있다면 반드시 드론과 관련돼서는 스마트팜 교육을 위한 과정, 프로세스가 만들어져야 된다.
이렇게 세 가지 방향으로 좀 고민하시면 앞으로 저희 장재석 의원님이나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님들이나 이렇게 드론과 관련돼서 더 이상 막 민원지적과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안 해도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한번, 내부적으로 우리 기획감사담당관님도 계시지만 제가 오늘 여러 가지 조직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어요.
관련돼서 이 드론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자.
그러면 민원지적과 안에 아까처럼 이렇게 넣는다든지 아니면 아예 교육과 특화시켜서 체육과에 넣는다든지, 아니면 농업기술센터에 스마트농업팀이 생겼잖아요.
그 안에 드론 관련 교육을 아예 넣어 버리든지.
그래서 고민을 좀 한번 해 보면서 좋은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저희 의원들도 좋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번 머리를 맞대 보자고요.
이상입니다.
우리 장재석 의원님에 이어서 드론과 관련돼서 한 말씀만 더 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남도에 일반 다른 지자체 드론 현황을 한번 제가 몇 가지만 조사를 해 봤는데요.
우선 당진시 같은 경우는… 우리랑 거의 나머지는 다 비슷해요.
민원지적과, 토지관리과 등등 이런 데서 다 드론을 활용해서 공간 지적에 이용을 하고 있고요.
그 밖에 좀 다르게 활용을 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 당진시 같은 경우에는 토지관리과 공간정보팀에서 드론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투자유치과 신산업유치TF팀에서 이 드론을 또 잘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드론산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드론과 관련된 신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기업 유치를 전담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인원이 한 5명 이상이 여기에 매달려서 드론과 관련된 신산업유치TF팀 그래서 당진시는 이 드론에 어쨌든 중점,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활용을 하려고 하는 거 같고요.
아산시 같은 경우는 똑같이 우리 토지와 관련된 업무를 하면서 식량작물팀에서 드론을 활용한 신기술을 보급하는데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또 한 가지는 토지관리과 안에 명칭을 아예 스마트드론운영팀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드론 특별 자유 구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충남도에서는 당진과 아산이 드론과 관련돼서는 우리보다 훨씬 빠르게 박차고 나가고 있는 현실이고요.
서산시 같은 경우에는 토지관리과, 스마트정보과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스마트정보과라는 이름으로 드론을 또 잘 활용을 하는데 여기는 특구를 추진하기 위해서 노력을 지금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배송이라든가 수색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고 보령시는 저희랑 거의 비슷해요.
다만, 보령 같은 경우에는 지금 섬 지역이 많기 때문에 드론을 활용해서 배송하는 이런 일들을 하고 있고 예산군이나 우리가 거의 좀 비슷한 거 같아요.
예산군은 민원봉사과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농업기술센터에 기술지원과, 그렇다면 우리는 일단 민원지적과에서 하는 건 좋아요.
좋고, 똑같이 투 트랙으로 가자고요.
그래서 민원지적과에서 하되, 전체적인 것을 보니 우리 장재석 의원님이 늘 하시는 드론고, 그렇다면 우리가 이미 지금 이만큼 앞서 있는 당진시나 아산시처럼 기업 유치라든가 신산업으로 못 따라가요.
뛰어넘지 못할 바에는 그러면 우리는 빨리 발 빠르게 교육체육과나 이런 데에 드론과 관련된 전문인재양성아카데미 또는 지금 아까 얘기하신 드론을 활용해서 방제단을 꾸리고 그와 관련돼서 저희가 재정 지원을 할 수 있으니 드론 방제단 인재를 또 양성하는 교육도 지금 드론고에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같이한다면 전국적으로 드론 자격증 또는 드론 인재 미래의 드론과 관련된 공부를 하려면 K-POP처럼 홍성을 가야 돼, 광천으로 가야 돼.
그래서 여기서 연계돼서 혜전대까지 이렇게 연계가 된다거나 이런 방법으로 우리는 투 트랙 전략을 쓰면 어떨까.
거기에 한 가지 더한다면 저희가 지금 스마트팜으로는 충남에서 1위잖아요, 거의.
그래서 지금 특구처럼 되어 있다면 반드시 드론과 관련돼서는 스마트팜 교육을 위한 과정, 프로세스가 만들어져야 된다.
이렇게 세 가지 방향으로 좀 고민하시면 앞으로 저희 장재석 의원님이나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님들이나 이렇게 드론과 관련돼서 더 이상 막 민원지적과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안 해도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한번, 내부적으로 우리 기획감사담당관님도 계시지만 제가 오늘 여러 가지 조직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어요.
관련돼서 이 드론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자.
그러면 민원지적과 안에 아까처럼 이렇게 넣는다든지 아니면 아예 교육과 특화시켜서 체육과에 넣는다든지, 아니면 농업기술센터에 스마트농업팀이 생겼잖아요.
그 안에 드론 관련 교육을 아예 넣어 버리든지.
그래서 고민을 좀 한번 해 보면서 좋은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저희 의원들도 좋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번 머리를 맞대 보자고요.
이상입니다.
○의장 김덕배
최선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민원지적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10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3차 본회의는 2월 17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최선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조 용 함)
안 계십니까?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민원지적과 소관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10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3차 본회의는 2월 17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