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제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홍성군의회사무국


2022년 7월 26일 (화) 10시 08분


  1. 의사일정
  2. 1. 제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3. 2. 제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4. 3. 2022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의 건
  5. 4. 홍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1. 부의된 안건
  2. o 5분자유발언(김덕배 의원)
  3. o 5분자유발언(권영식 의원)
  4. 1. 제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5. 2. 제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6. 3. 2022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의 건(의장 제의)
  7. 4. 홍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 제의)

(10시 08분 개의)

  
○의장 이선균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국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오준석   
  의회사무국장 오준석입니다.
  제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의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은 의석에 놓아드린 대로 2022년 7월 15일 개최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열흘 간 열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이어서 소집 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54조에 의거 2022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와 홍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그리고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7월 20일 집회 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 사항입니다.
  먼저 의원 발의로 접수된 홍성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은 입법 예고 등을 거쳐 7월 21일 각 상임위원회로 심사·의결토록 회부하였으며 7월 18일 홍성군수로부터 제출된 홍성군 청년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6건의 조례안 및 일반 안건에 대해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3조에 따라 7월 18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토록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의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선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성군의회 회의규칙 제42조에 따라 5분자유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발언의 내용이 발언신청 취지와 다르거나 다른 의원을 비방하는 발언을 하였을 때에는 중지시킬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김덕배 의원님은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5분자유발언(김덕배 의원) 

(10시 11분)

김덕배 의원   
  안녕하십니까? 
  홍성군의회 김덕배 의원입니다. 
  먼저 “화합하는 의회 변화하는 군정을 위한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5분발언을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신 존경하는 이선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지난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의해 홍성군의회에 입성한 선출직 의원들입니다. 
  물론 여기 계신 열한 분 의원들 중에는 저와 같은 3선 의원도 계시고 초선, 재선 의원도 계십니다. 
  제가 초선 의원으로 의회에 첫발을 디뎠던 생각을 하면 정말 자기 소신껏 지역민을 위한 복리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홍성군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의회에 들어왔던 기억이 납니다. 
  제9대 홍성군의회는 새롭게 의정 활동을 시작하시는 초선 의원님들이 다섯 분 계시는데 모두들 공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부터 변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3선 의원으로서 상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구성에 있어서 여야 협치를 보여드리지 못함을 군민 여러분께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여야 의원들이 당론이라는 미명 때문에 모든 안건을 팽팽하게 맞서서 힘겨루기를 했던 과오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고 오직 군민의 행복만을 위해 의정 활동을 함께하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는 합의제 기관으로 민주성과 투명성, 효율성, 공정성이 확보되어야 하며 특히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의 생각이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해답을 도출하는 기관입니다. 
  같은 당 소속이니까 하는 구태적 발상은 과감히 떨쳐 버리고 또 정당의 이해관계를 떠나 잘못에 대한 행위는 냉철하게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의회 본연의 기능을 살려 시대에 부합하는 홍성군의회로 거듭나서 10만 군민을 대변하는 진정한 민주주의 대변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의원 개개인의 양심에 따라 일하라고 선출해 준 의원이라는 신분을 잊지 말고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가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갑시다. 
  저는 지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의회 의원 및 의사국 직무 연수를 통해 하나 되는 홍성군의회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만해 한용운 선사 발자취를 살피며 애국 애민 정신을 의정의 모토로 정하고 연수 기간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님들의 열정을 느꼈기에 제9대 홍성군의회의 밝은 미래를 예측해 봅니다. 
  저는 지난 8대 때 재선 의원이었지만 초선 의원 같은 마음가짐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의정 활동에 매진한 결과 3선 의원이라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전폭적인 지지를 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9대 의회에서도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일하는 홍성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저부터 바뀌어 당리당략을 떠난 여야 의원들의 협치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초선 의원님들을 비롯한 의원님들 모두가 갖고 있는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조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 자리를 통해 집행부에 제언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어 인터넷 검색만 하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박사 수천 명, 전문가 수만 명보다 인공지능 AI가 더 많은 효율적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는 곧 어느 한 사람의 판단만으로 정책이 결정되는 시대가 아닌 수많은 정보를 통해 수평적이고 거버넌스적인 의사 결정이 필요한 시대라고 합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촌인력 문제와 지역소멸위기, 청년실업, 무주택가구 등 다양한 업무에 있어서 지역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빅데이터를 통한 정책 개발이 이뤄져야 합니다. 
  모든 행정 조직이 생동감 넘치는 운영을 위해 파격적인 인사를 기대하며 변화된 행정으로 조직 구성원 모두가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인사의 가장 핵심적인 사안이라 생각을 합니다.
  적재적소에 능력 위주의 인사를 통해 민선 8기 홍성군정이 한 단계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용록 군수님께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적극 행정과 청렴 행정을 천명하신 만큼 꼭 실천해 주시길 바라면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난 8년간 기업 유치의 필요성과 추진에 대하여 강조해 왔으나 이뤄진 것이 없습니다. 
  공무원들은 유치할 기업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업인들은 기업할 마땅한 땅이 없다고 합니다. 
  공단을 만들고 기업을 유치하는 모습이 적극 행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라도 공단 조성에 박차를 가해 기업 유치로 지역 경제를 활성해 젊은 인구들을 유입해 나가 주십시오. 
  아울러 우리 홍성군은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 5대 회장으로 김석환 전 군수께서 선출될 만큼 대한민국 의병도시로써의 위상이 높은 곳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의병 공원이 예산군에 설치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홍성군에서는 그동안 어떤 정책을 펼쳐 왔는지 묻고 싶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할 때 관련 부서의 노력이 부족했고, 우리 군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특색 있는 국책 사업이 진행됨에도 헛발질과 뜬구름을 잡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밖에 볼 수 없는 현실입니다. 
  또한 충청도에서 가장 번창했던 상권인 원홍주 6군 상무사의 경우도 홍주, 광천, 결성, 보령, 청양, 대흥을 가르키는 6군의 부보상의 근거지인 옹암포가 위치해 지금까지 맥을 잇고 있으나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시키지 못하는 반면 예산군은 내포보부상촌을 만들고 충의사와 덕산온천을 연계해, 관광자원화 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이용록 군정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례를 만들지 않고 선제적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재유행하는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는 말씀을 드리며, 군의회에서도 집행부의 정책 수립에 맞추어 적극 지원할 것을 다짐하면서 5분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선균   
  김덕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영식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5분자유발언(권영식 의원) 

(10시 18분)

권영식 의원   
  안녕하십니까? 
  권영식 의원입니다. 
  이선균 의장님, 동료의원님 여러분께 초선으로 5분발언의 기회를 주어 감사합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용록 군수님의 민선 8기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공직자로서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홍성군 공무원 여러분께도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원도심에 혁신적인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홍주성 안에 있던 홍성장은 1943년 홍성읍 대교리 일원으로 이전해서 홍성 전통시장이 올해 78년 됐습니다. 
  재래시장의 쇠락은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대형 마트, 기업형 마켓, 특히 소비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이 많습니다. 
  함평의 나비축제 성공 요인을 정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나비축제가 시작된 1999년만 해도 함평은 내세울 것 없는 작은 시골 군으로 함평 나비는 자연의 섭리가 아니냐며 철저하게 브랜드화시키고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함평의 신새마을운동이었습니다. 
  군수의 탁월한 리더십, 나비의 서식처란 상징성 홍보, 공무원과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공의 요인이었습니다.
  원도심의 발전은 홍주읍성, 전통시장 활성화 크게 두 가지로 봅니다.
  또한 홍성 상설 시장은 홍주읍성 주차장과 먹거리 타운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게 저의 평소 소신입니다. 
  전통시장 안에 있는 홍성군 소유 재건축 건물을 한우 타운으로 만들고 홍성군은 홍주미트, 한우협회, 관련 기관과 상호 협력을 맺고 한우 한돈, 로컬미트 매장을 재건축 건물 안에 조성한다면 최소의 비용으로 전통시장에 큰 변화가 시작될 거라 확신합니다. 
  전통시장을 상설 시장으로 만들어 재건축 건물을 한우 타운으로 지정하고 홍성의 대표 먹거리 장소로 홍보를 해야 합니다.
  가칭 “한우랑 꿀꿀이 축제”를 통해 홍성의 대표적인 축산물 소비 축제로 추진한다면 원도심에 사람이 모이고 소비와 소상공인의 투자가 나비효과를 만들어 홍성은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전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특히 원도심 발전의 시작은 홍주읍성 복원입니다.
  도대체 30년 동안 홍성읍성 복원이 이 정도라면 본 의원이 생존하고 있는 동안에 완성된 읍성을 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군수님께서는 군비라도 투자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조속한 복원을 부탁드립니다. 
  사람이 먼저이고 사람이 모여야 경제가 시작됩니다. 
  전국의 한우 타운은 많습니다.
  우리의 장점은 도시민의 접근성과 전국 최대의 축산도시입니다. 
  첫째, 사통팔달 철도망입니다. 
  내년 하반기 장항선 복선전철,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 예정이며 2024년 서부 내륙 고속도로가 평택에서 예산, 광시, 부여까지 개통이 되고 서해선 KTX가 영등포에서 홍성까지 45분이면 도착을 합니다. 
  또한 해미 비행장도 올해 정부 예산안에 기본 계획 수립비 15억 원이 배정되어, 홍성은 그야말로 천지개벽이 시작이 됩니다.
  그렇다면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둘째, 한우 타운 장소입니다.
  그동안 여러 장소를 한우 타운으로 조성하려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원인은 민자 주도 방식이라 봅니다.
  서로 이해 관계가 크고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로컬푸드가 장거리 수송과 다단계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하는 매장이라면 가칭 로컬미트는 홍성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홍성에 매장을 만들어 판매하는 전국 최초의 로컬미트 플랫폼을 만들어야 합니다. 
  재래시장은 원도심에 훌륭한 관광 자원입니다. 
  이곳에 한우 타운이 조성이 되면 축산 부산물을 이용한 식당도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원도심은 변화가 시작이 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옛 홍주의 영광을 위하여 한번해 봅시다. 
  홍성의 신새마을 운동을.
  감사합니다. 
○의장 이선균   
  권영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김덕배 의원님과 권영식 의원님께서 5분자유발언 하신 내용에 대하여 적극 검토 후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 경우에는 의원님과 의회에 별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 24분)

  
○의장 이선균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회기는 지난 7월 15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대로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10일간으로 정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으로 선포합니다. 

2. 제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의장 이선균   
  의사일정 제2항 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본회의장 의석 순서에 따라 김덕배 의원님과 이정윤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22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의 건(의장 제의) 

(10시 25분)

  
○의장 이선균   
  의사일정 제3항 2022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2022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를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실시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홍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장 제의) 
  
○의장 이선균   
  의사일정 제4항 홍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65조와 홍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구성토록 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먼저 명칭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명칭은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제3항에 따라 홍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로 정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참석하신 모든 의원님들께서 찬성하셨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수고하실 위원님을 선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회 구성은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에 따라 의장을 제외하고 장재석 부의장님을 포함한 열 분의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참석하신 모든 의원님들께서 찬성하셨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8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7월 27일,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7분 산회)


홍성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