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홍성군의회사무과
2012년 10월 23일 (화) 10시 10분
- 의사일정
- 1. 제205회홍성군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
- 2. 제205회홍성군의회임시회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
- 3. 2012년도군정주요사업장현장방문의건
- 부의된 안건
- o 5분자유발언(이상근의원)
- 1. 제205회홍성군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의장제의)
- 2. 제205회홍성군의회임시회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의장제의)
- 3. 2012년도군정주요사업장현장방문의건(이병국의원외 3인의원 발의)
(10시 10분 개의)
○의장 조태원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운영에 따른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과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운영에 따른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과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과장 박창수
의회사무과장 박창수입니다.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은 의석에 놓아 드린 대로 2012년 10월 10일 개최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2012년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일간 열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이어서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소집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의 규정에 의하여 2012년 10월 10일 이병국 의원님 외 세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2012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조례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2012년 10월 16일에 집회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2012년 10월 16일 이두원 의원님과 이병국 의원님이 발의한 홍성군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는 10월 17일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토록 회부하였으며, 또한 2012년 10월 17일 홍성군수로부터 제출된 홍성군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안 외 2건의 조례안에 대해서는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3조 규정에 의거 10월 18일에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토록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회사무과장 박창수입니다.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은 의석에 놓아 드린 대로 2012년 10월 10일 개최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2012년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일간 열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이어서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소집사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의 규정에 의하여 2012년 10월 10일 이병국 의원님 외 세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2012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조례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2012년 10월 16일에 집회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2012년 10월 16일 이두원 의원님과 이병국 의원님이 발의한 홍성군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는 10월 17일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토록 회부하였으며, 또한 2012년 10월 17일 홍성군수로부터 제출된 홍성군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안 외 2건의 조례안에 대해서는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3조 규정에 의거 10월 18일에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토록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태원
다음은 5분발언이 있겠습니다.
제20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은 이상근 의원님이 신청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근 의원님은 나오셔서 5분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분발언이 있겠습니다.
제20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은 이상근 의원님이 신청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근 의원님은 나오셔서 5분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근 의원
먼저 5분발언을 허락해 주신 조태원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힘찬 도약, 희망 홍성이라는 원대한 비전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시는 김석환 군수님과 7백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5분발언을 통해 두 가지 사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입니다.
충청남도 안희정 지사께서 지난 1월 4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종합대책을 마련,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충남 각 시군에서는 비정규직 처우개선대책을 앞다퉈 내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의원도 지난 1월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우리 홍성군도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도 있으며, 지난 9월 군정질문 시에는 5분 발언에 의한 제안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해 질문하고 재차 군수님께 처우개선에 노력해 주실 것을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또 다시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해 말씀드리는 이유는 현재 편성 중인 2013년도 예산 편성에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한 예산을 꼭 반영해 달라는 당부의 뜻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인근 서산시에서는 2012년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을 5.3% 인상하였고 2013년도부터는 모든 소속 근로자의 임금을 현행 일급제에서 월급제로 전환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제 우리 홍성군에서도 한정된 예산이지만 이제부터라도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한 보다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수님께서 앞장서 주실 것을 오늘 5분발언을 통해 재차 촉구드리는 바입니다.
둘째 최근 불거지고 있는 홍성고 이전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는지 묻고자 합니다.
저는 미래 홍성의 희망은 교육에 있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우리 홍성이 인근 서산이나 당진에 비해 기업하기 유리한 지역적 여건도 아니고 인근 예산, 보령에 비해 관광자원이 풍부한 천혜의 관광지역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성이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교육에 대한 투자, 그로 인한 인재 양성이라는 평소의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홍성의 대표적 인재 양성 학교이며 농어촌 지역 전국 최고의 명문고인 홍성고의 내포신도시 이전 문제가 홍성의 이슈거리로 떠올랐습니다.
한 지역언론에서는 각급 기관단체장들께 이전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적도 있습니다.
홍성고가 이전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그야말로 홍성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에 군수님께서는 지역주민과 지역의 공동화 방지를 위해서 홍성읍에 있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기숙사 신축 비용과 시설 투자까지 막대한 예산을 들이기보다 기존 학교를 명품학교로 만드는 방안이 더 현명하다고 이전 반대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한 군수님의 뜻이 확고하시다면 군수님의 의견만으로 그치실 것이 아니라 집행부 군 차원에서 홍성고가 내포신도시로 이전하지 않도록 명품 학교로 만들 수 있는 방안과 대책에 대해 학교 측과 함께 고민하셨어야 했고, 또한 그 답을 군민들께 주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성고의 이전 문제가 어쩌면 홍성의 미래가 걸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군수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만약 홍성고가 내포신도시로 이전했을 때 현 홍성고의 부지는 어떻게 활용하실 계획이신지 많은 군민들이 궁금해 하고 걱정하고 계십니다.
문화재보호구역 안에 위치해 언젠가는 이전해야 할 군청을 홍성고 자리로 옮길 것인지, 과밀 학급으로 포화상태인 홍성여중을 옮겨야 옳은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홍성읍의 발전에 최선책인지에 대해 이 시점에서는 군수님께서 고민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군민이 아닌 적어도 홍성의 발전을 책임지고 계신 군수님의 입장이시라면 다각도로 검토하시고 그 해법을 군민들께 제시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군수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으셨습니다.
홍성고가 현 위치에 있으면 있는대로, 이전하면 이전하는대로 홍성과 홍성고 발전에 대한 어떤 생각과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신지 이 시점부터는 홍성군 차원에서 청사진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제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및 홍성고 이전과 관련한 사항들이 군 차원에서 긍정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자세로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5분발언을 허락해 주신 조태원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힘찬 도약, 희망 홍성이라는 원대한 비전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시는 김석환 군수님과 7백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5분발언을 통해 두 가지 사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입니다.
충청남도 안희정 지사께서 지난 1월 4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종합대책을 마련,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충남 각 시군에서는 비정규직 처우개선대책을 앞다퉈 내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의원도 지난 1월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우리 홍성군도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도 있으며, 지난 9월 군정질문 시에는 5분 발언에 의한 제안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해 질문하고 재차 군수님께 처우개선에 노력해 주실 것을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또 다시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해 말씀드리는 이유는 현재 편성 중인 2013년도 예산 편성에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한 예산을 꼭 반영해 달라는 당부의 뜻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인근 서산시에서는 2012년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을 5.3% 인상하였고 2013년도부터는 모든 소속 근로자의 임금을 현행 일급제에서 월급제로 전환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제 우리 홍성군에서도 한정된 예산이지만 이제부터라도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한 보다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수님께서 앞장서 주실 것을 오늘 5분발언을 통해 재차 촉구드리는 바입니다.
둘째 최근 불거지고 있는 홍성고 이전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는지 묻고자 합니다.
저는 미래 홍성의 희망은 교육에 있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우리 홍성이 인근 서산이나 당진에 비해 기업하기 유리한 지역적 여건도 아니고 인근 예산, 보령에 비해 관광자원이 풍부한 천혜의 관광지역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성이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교육에 대한 투자, 그로 인한 인재 양성이라는 평소의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홍성의 대표적 인재 양성 학교이며 농어촌 지역 전국 최고의 명문고인 홍성고의 내포신도시 이전 문제가 홍성의 이슈거리로 떠올랐습니다.
한 지역언론에서는 각급 기관단체장들께 이전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적도 있습니다.
홍성고가 이전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그야말로 홍성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에 군수님께서는 지역주민과 지역의 공동화 방지를 위해서 홍성읍에 있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기숙사 신축 비용과 시설 투자까지 막대한 예산을 들이기보다 기존 학교를 명품학교로 만드는 방안이 더 현명하다고 이전 반대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한 군수님의 뜻이 확고하시다면 군수님의 의견만으로 그치실 것이 아니라 집행부 군 차원에서 홍성고가 내포신도시로 이전하지 않도록 명품 학교로 만들 수 있는 방안과 대책에 대해 학교 측과 함께 고민하셨어야 했고, 또한 그 답을 군민들께 주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성고의 이전 문제가 어쩌면 홍성의 미래가 걸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군수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만약 홍성고가 내포신도시로 이전했을 때 현 홍성고의 부지는 어떻게 활용하실 계획이신지 많은 군민들이 궁금해 하고 걱정하고 계십니다.
문화재보호구역 안에 위치해 언젠가는 이전해야 할 군청을 홍성고 자리로 옮길 것인지, 과밀 학급으로 포화상태인 홍성여중을 옮겨야 옳은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홍성읍의 발전에 최선책인지에 대해 이 시점에서는 군수님께서 고민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군민이 아닌 적어도 홍성의 발전을 책임지고 계신 군수님의 입장이시라면 다각도로 검토하시고 그 해법을 군민들께 제시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군수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으셨습니다.
홍성고가 현 위치에 있으면 있는대로, 이전하면 이전하는대로 홍성과 홍성고 발전에 대한 어떤 생각과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신지 이 시점부터는 홍성군 차원에서 청사진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제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및 홍성고 이전과 관련한 사항들이 군 차원에서 긍정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자세로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태원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05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의 규정에 의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일간으로 정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05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의 규정에 의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일간으로 정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조태원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읍면 행정순에 따라 윤용관 부의장님과 이병국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윤용관 부의장님과 이병국 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읍면 행정순에 따라 윤용관 부의장님과 이병국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윤용관 부의장님과 이병국 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조태원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2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은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3일간 실시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12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자세한 현장방문 일정은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2012년 10월 26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2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은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3일간 실시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12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자세한 현장방문 일정은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0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2012년 10월 26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