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회의록
제1호
홍성군의회사무국
∘일시: 2025년 7월 17일 (목) 15시 30분
∘장소: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5년도 제3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5시 30분 개회)
○위원장 윤일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금일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의사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직원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금일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의사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직원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직원 천범진
사무직원 천범진입니다.
제31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회부된 안건에 대하여 의사일정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심사·의결을 진행하겠으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7월 16일 홍성군수의 철회 요청이 있어 철회하였습니다.
아울러 7월 30일에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 및 의결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직원 천범진입니다.
제31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회부된 안건에 대하여 의사일정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심사·의결을 진행하겠으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7월 16일 홍성군수의 철회 요청이 있어 철회하였습니다.
아울러 7월 30일에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 및 의결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계과장 김재식
회계과장 김재식입니다.
의안번호 제528호 2025년도 제3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 김재식입니다.
의안번호 제528호 2025년도 제3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윤일순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님은 나오셔서 홍성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님은 나오셔서 홍성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입니다.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사업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입니다.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사업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 구본미
전문위원 구본미입니다.
의안번호 제528호 2025년도 제3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에 대한 검토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 구본미입니다.
의안번호 제528호 2025년도 제3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에 대한 검토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전문위원 구본미
그거는 제가 위원님께서…
그거는 제가 위원님께서…
○김은미 위원
해야 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있어서 궁금한 부분이 충남 지방재정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사항이 있어요.
이 부분에 있어서 세부 내용이나 조치 계획에 대해서 한번 설명 부탁드리고요.
또한 사업 대지가 지금 도시센터 앞에 주차장 부지에 사업 대지인 거죠?
해야 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있어서 궁금한 부분이 충남 지방재정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사항이 있어요.
이 부분에 있어서 세부 내용이나 조치 계획에 대해서 한번 설명 부탁드리고요.
또한 사업 대지가 지금 도시센터 앞에 주차장 부지에 사업 대지인 거죠?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투자 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이 된 건은 최초에 이 사업이 90억, 90억 해 가지고 180억으로 문체부에서 제안이 됐는데 문체부에서 시행한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180억으로는 부족한 감이 있다 해서 약간 더 투자 규모를 늘렸고요.
그래서 그 부분이 우리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반영되지 않아서 그거를 수정해라 그 부분하고 관람객 증대를 위한 콘텐츠 확보라든가 향후에 운영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내실 있게 준비를 해 나가야 될 것 같다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실시설계를 하면서 저희가 채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투자 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이 된 건은 최초에 이 사업이 90억, 90억 해 가지고 180억으로 문체부에서 제안이 됐는데 문체부에서 시행한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180억으로는 부족한 감이 있다 해서 약간 더 투자 규모를 늘렸고요.
그래서 그 부분이 우리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반영되지 않아서 그거를 수정해라 그 부분하고 관람객 증대를 위한 콘텐츠 확보라든가 향후에 운영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내실 있게 준비를 해 나가야 될 것 같다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실시설계를 하면서 저희가 채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미 위원
실시설계를 하면서 채워 나간다라고 했으면 조건부 승인에 있어서 그 부분이 90억, 90억 했다가 지금 그래서 그 조건부 승인 자체에서 보면 90억하고 우리 군비가 더 늘어난 거네요?
실시설계를 하면서 채워 나간다라고 했으면 조건부 승인에 있어서 그 부분이 90억, 90억 했다가 지금 그래서 그 조건부 승인 자체에서 보면 90억하고 우리 군비가 더 늘어난 거네요?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사업비 자체는 그 이전에 늘렸는데 그 부분이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당초에 180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차액이 있으니까 그거는 나중에 반영을 해라 이렇게.
사업비 자체는 그 이전에 늘렸는데 그 부분이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당초에 180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차액이 있으니까 그거는 나중에 반영을 해라 이렇게.
○김은미 위원
그리고 또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사업 대지가 실질적으로 그쪽에 전기 충전소도 그 앞에 있고요.
주차장 부지 내에 충전소가 있고 여러 가지 설치가 되어 있잖아요.
그 부지를 터 닦기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가요?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그리고 또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사업 대지가 실질적으로 그쪽에 전기 충전소도 그 앞에 있고요.
주차장 부지 내에 충전소가 있고 여러 가지 설치가 되어 있잖아요.
그 부지를 터 닦기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가요?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애초에 지하 주차장 설치를 하면서 그 위에 건축물 올리는 부분에 대해서 설계를 같이 진행했고요.
그래서 추가적인 어떤 터 닦기라든가 이런 부분은 필요 없고 같이 제출해 드린 현장 사진 보시면 위에 조금씩 나와 있는 부분들이 기둥 들어가는 자리거든요.
그 위에 건물이 올라가는 게 되겠습니다.
애초에 지하 주차장 설치를 하면서 그 위에 건축물 올리는 부분에 대해서 설계를 같이 진행했고요.
그래서 추가적인 어떤 터 닦기라든가 이런 부분은 필요 없고 같이 제출해 드린 현장 사진 보시면 위에 조금씩 나와 있는 부분들이 기둥 들어가는 자리거든요.
그 위에 건물이 올라가는 게 되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현재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일부 부분에 건물이 올라가는 형태가 되겠습니다.
예, 현재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일부 부분에 건물이 올라가는 형태가 되겠습니다.
○김은미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예전에 얘기했던 에스컬레이터가 좀 떨어져 있거든요.
횡단보도 건너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기차역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이 부분하고는 연계가 되지 않네요?
그렇죠?
그러면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예전에 얘기했던 에스컬레이터가 좀 떨어져 있거든요.
횡단보도 건너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기차역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이 부분하고는 연계가 되지 않네요?
그렇죠?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그 부분도 애초에는 같이 고민을 했었는데, 검토를 했었는데 아무래도 사업비 문제가 있어서 이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자체에서는 빠진 상태입니다.
그 부분도 애초에는 같이 고민을 했었는데, 검토를 했었는데 아무래도 사업비 문제가 있어서 이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자체에서는 빠진 상태입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좀 행정적으로, 실무적으로 200억이 넘으면 중앙투자심사라든가 이런 행정 절차들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좀 행정적으로, 실무적으로 200억이 넘으면 중앙투자심사라든가 이런 행정 절차들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최초의 구상하고는 약간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예, 최초의 구상하고는 약간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김은미 위원
약간이 아니라 좀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디지털하고 실질적으로 보면 역전하고 연계되는 부분은 많이 떨어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약간이 아니라 좀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디지털하고 실질적으로 보면 역전하고 연계되는 부분은 많이 떨어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그 우려하시는 부분 충분히 이해하고요.
다른 사업이라든가 아니면 추가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업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 우려하시는 부분 충분히 이해하고요.
다른 사업이라든가 아니면 추가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업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해 보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정확히 동일한 시설이라고 할 수는 없고요.
저희가 연초에 군수님하고 의장님 같이 가셨던 벤치마킹했을 때 미국의 코즘(COSM)의 사례가 가장 우리에게 적합하다 이런 판단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참고해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확히 동일한 시설이라고 할 수는 없고요.
저희가 연초에 군수님하고 의장님 같이 가셨던 벤치마킹했을 때 미국의 코즘(COSM)의 사례가 가장 우리에게 적합하다 이런 판단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참고해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병오 위원
지금 추계 구조의 문제인데 국비가 90억에 군비가 105억인데 문제는 이거를 향후에 운영할 때 운영 규모가 어느 정도 들어갈지 예상을 해야 될 부분도 있고 수익도 따져 봐야 되는데 지금 항상 우리 위원님들이 염려하고 있는 거는 뭐냐면 어떤 건물을 짓고 난 다음에 그냥 방치되어서 예산만 축내는 그런 일들이 지금 곳곳에 있다 보니 이런 부분도 특히 이게 전자 기계식의 검퓨터 공학으로 따져 보자면 그렇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기술을 요하는 부분인데 이런 기술을 요하는 부분들이 자칫 잘못 건드려 놓으면 전체가 다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되거든요.
지금 여기 조감도도 이렇게 보면 조감도 안에도 보면 이런 시설들은 디지털 스페이스 아니면 쓸 수 없는 공간이 돼 버릴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아 보여서 과연 수익 구조를 어떻게 할 건지 운영 주체를 누구와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지금 추계 구조의 문제인데 국비가 90억에 군비가 105억인데 문제는 이거를 향후에 운영할 때 운영 규모가 어느 정도 들어갈지 예상을 해야 될 부분도 있고 수익도 따져 봐야 되는데 지금 항상 우리 위원님들이 염려하고 있는 거는 뭐냐면 어떤 건물을 짓고 난 다음에 그냥 방치되어서 예산만 축내는 그런 일들이 지금 곳곳에 있다 보니 이런 부분도 특히 이게 전자 기계식의 검퓨터 공학으로 따져 보자면 그렇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기술을 요하는 부분인데 이런 기술을 요하는 부분들이 자칫 잘못 건드려 놓으면 전체가 다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되거든요.
지금 여기 조감도도 이렇게 보면 조감도 안에도 보면 이런 시설들은 디지털 스페이스 아니면 쓸 수 없는 공간이 돼 버릴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아 보여서 과연 수익 구조를 어떻게 할 건지 운영 주체를 누구와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운영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저희와 같이 고민하고 있는 조직이 충남콘텐츠진흥원이라는 도 산하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이랑 조성 자체 지금 단계서부터 많이 같이 고민하고 있고요.
조성이 완료됐을 때 충남콘텐츠진흥원에 위탁을 해서 사용하게 되면 앞으로 도의 지원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고 어느 정도… 천안에 위치해 있는데 그런 노하우들을 갖추고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영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저희와 같이 고민하고 있는 조직이 충남콘텐츠진흥원이라는 도 산하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이랑 조성 자체 지금 단계서부터 많이 같이 고민하고 있고요.
조성이 완료됐을 때 충남콘텐츠진흥원에 위탁을 해서 사용하게 되면 앞으로 도의 지원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고 어느 정도… 천안에 위치해 있는데 그런 노하우들을 갖추고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문병오 위원
향후에 더 이 콘텐츠를 키워 나가야 될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가장 기초적인 단추를 끼고 있는 과정인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첫 단추를 어떻게 끼고 가느냐가 참 중요한 부분이어서 아까 콘텐츠진흥원인가 그런 곳과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이후에 수익 구조를 어떻게 갈 거냐.
그래서 군비가 들어가지 않고도 이후에는 더 확장돼 나갈 수 있는 방안이 뭘까를 나는 고민해야 된다고 봐요.
지금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 부분이 이제 시작 구조인데 향후에 더 많은 것들을 키우다 보면 그런 부분에 군비가 또 투입된다면 지금 알다시피 우리 돈들이 없어서 내년 예산을 세울 때 제가 예상하기로도 근 500억 가까이 국채를 내야 될 정도로 빚을 내야 될 정도까지 와 있는데 과연 이게 현 상황에서 맞겠느냐.
맞겠느냐.
그리고 향후에 큰돈을 투자해 나가는 만큼의 어떤 조직적인 것도 그렇고 예산적인 것도 그렇고 수익 구조도 그렇고 우리가 앞으로 이것을 만들어 놓고 난 다음에 군에서 관리 감독할 때 또 예산 투입되는 부분도 그렇고 이런 구조가 이거를 명확하게 어떤 계획을 세우고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성이 커요.
더군다나 제가 이 얘기를 들었을 때는 이거를 운영하는 사업체들이 돈을 많이 벌고 있다는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곳곳에다 지어가고 있다고 보는데 과연 이게 수익 구조로 봤을 때 우리 군이 이거로 인해서 수익 구조를 어느 정도 창출할 수 있을까라는 그 생각도 해 보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우리 군에서 돈 번다고 하면 무슨 군이 돈을 벌어?
군은 그냥 만들어 주면 되는 거고 부족한 거 예산 들여서 세금이니까 내 주면 되는 것이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이제는 자생적으로 군이 돈 벌 구조도 필요한 것은 해야 된다.
사업을 해야 될 때는 해야 된다.
그래야 되지 우리 군 예산은 쥐꼬리만큼밖에 안 되는데 이 예산 가지고 큰일들을 어떻게 만드냐 이 말이에요.
곳곳에 하고자 하는 일들이 산재되어 있는데.
그래서 이 부분도 향후에 군비가 지속적으로 투입돼서 들어갈 일 같으면 시작 않는 게 낫다.
그렇지 않고 수익 구조가 원만해서 자체적으로 좀 더 성장해 갈 수 있는 구조라면 해도 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을 담당관님, 심도 있게 고민 좀 하시고… 이거는 정말로 그래요, 이 부분은.
이게 시작이기 때문에 역전에 이 구조물이요 잘못하면 이거 그냥 방치된 구조물 돼서 애물단지 됩니다, 애물단지.
특히 역전에 더군다나.
이거는 바꿀 수도 없는 구조거든요, 내용 자체가.
그리고 또 전자제품 같은 것들이 들어가고 이런 굉장히 고난이도의 콘텐츠가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와서 모방도 못 해요, 이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정말로 심각하게 고민해야 된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향후에 더 이 콘텐츠를 키워 나가야 될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가장 기초적인 단추를 끼고 있는 과정인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첫 단추를 어떻게 끼고 가느냐가 참 중요한 부분이어서 아까 콘텐츠진흥원인가 그런 곳과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이후에 수익 구조를 어떻게 갈 거냐.
그래서 군비가 들어가지 않고도 이후에는 더 확장돼 나갈 수 있는 방안이 뭘까를 나는 고민해야 된다고 봐요.
지금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 부분이 이제 시작 구조인데 향후에 더 많은 것들을 키우다 보면 그런 부분에 군비가 또 투입된다면 지금 알다시피 우리 돈들이 없어서 내년 예산을 세울 때 제가 예상하기로도 근 500억 가까이 국채를 내야 될 정도로 빚을 내야 될 정도까지 와 있는데 과연 이게 현 상황에서 맞겠느냐.
맞겠느냐.
그리고 향후에 큰돈을 투자해 나가는 만큼의 어떤 조직적인 것도 그렇고 예산적인 것도 그렇고 수익 구조도 그렇고 우리가 앞으로 이것을 만들어 놓고 난 다음에 군에서 관리 감독할 때 또 예산 투입되는 부분도 그렇고 이런 구조가 이거를 명확하게 어떤 계획을 세우고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성이 커요.
더군다나 제가 이 얘기를 들었을 때는 이거를 운영하는 사업체들이 돈을 많이 벌고 있다는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곳곳에다 지어가고 있다고 보는데 과연 이게 수익 구조로 봤을 때 우리 군이 이거로 인해서 수익 구조를 어느 정도 창출할 수 있을까라는 그 생각도 해 보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우리 군에서 돈 번다고 하면 무슨 군이 돈을 벌어?
군은 그냥 만들어 주면 되는 거고 부족한 거 예산 들여서 세금이니까 내 주면 되는 것이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이제는 자생적으로 군이 돈 벌 구조도 필요한 것은 해야 된다.
사업을 해야 될 때는 해야 된다.
그래야 되지 우리 군 예산은 쥐꼬리만큼밖에 안 되는데 이 예산 가지고 큰일들을 어떻게 만드냐 이 말이에요.
곳곳에 하고자 하는 일들이 산재되어 있는데.
그래서 이 부분도 향후에 군비가 지속적으로 투입돼서 들어갈 일 같으면 시작 않는 게 낫다.
그렇지 않고 수익 구조가 원만해서 자체적으로 좀 더 성장해 갈 수 있는 구조라면 해도 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을 담당관님, 심도 있게 고민 좀 하시고… 이거는 정말로 그래요, 이 부분은.
이게 시작이기 때문에 역전에 이 구조물이요 잘못하면 이거 그냥 방치된 구조물 돼서 애물단지 됩니다, 애물단지.
특히 역전에 더군다나.
이거는 바꿀 수도 없는 구조거든요, 내용 자체가.
그리고 또 전자제품 같은 것들이 들어가고 이런 굉장히 고난이도의 콘텐츠가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와서 모방도 못 해요, 이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정말로 심각하게 고민해야 된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저도… 똑같은 고민들을 위원님들께서 다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특히 첫 번째 질문은 이 사업 대지가 처음에 저희들한테 공모하기 전에 설명했던 말씀처럼 지하 주차장을 만들면서 위에다가 건물을 짓겠다.
그때는 2층이었던 것 같은데.
하여튼 건물을 짓겠다고 해서 지금 구조물을 다 빼놓은 거는 계획한 대로 잘하신 것 같은데 밑에 있는 조감도 같은 거 보시면 이게 지금 김은미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똑같이 생각했거든요.
역에서 딱 나와서 연결돼서 이 건물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거를 생각하면서 그때도 설명하셨었는데 지금 바뀌었다고 설명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조감도는 그대로인 것 같아요.
여기에서 나와서 그대로 다리 같은 것이 있고 건물로 들어가는데 이런 부분은 변경이 됐던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저도 아쉬움이 있고요.
그리고 저 또 하나 궁금한 거는 이게 3층 건물이잖아요.
이게 설명하실 때 랜드마크로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랜드마크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하셨는데 사실 홍성역을 지으면서 기와로 지붕을 하면서 홍성역의 대표적인 것으로 해서 홍성의 랜드마크로 하겠다고 했던 거 기억하세요?
홍성역 지붕을 기와로 하면서 다른 역하고 차별을 두면서 야심 차게 기와로 했던 거 저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보시면 이게 앞에 3층 건물 딱 가려서 안 보여요, 역이.
혹시 이런 거는 검토해 보셨는지.
저도… 똑같은 고민들을 위원님들께서 다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특히 첫 번째 질문은 이 사업 대지가 처음에 저희들한테 공모하기 전에 설명했던 말씀처럼 지하 주차장을 만들면서 위에다가 건물을 짓겠다.
그때는 2층이었던 것 같은데.
하여튼 건물을 짓겠다고 해서 지금 구조물을 다 빼놓은 거는 계획한 대로 잘하신 것 같은데 밑에 있는 조감도 같은 거 보시면 이게 지금 김은미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똑같이 생각했거든요.
역에서 딱 나와서 연결돼서 이 건물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거를 생각하면서 그때도 설명하셨었는데 지금 바뀌었다고 설명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조감도는 그대로인 것 같아요.
여기에서 나와서 그대로 다리 같은 것이 있고 건물로 들어가는데 이런 부분은 변경이 됐던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저도 아쉬움이 있고요.
그리고 저 또 하나 궁금한 거는 이게 3층 건물이잖아요.
이게 설명하실 때 랜드마크로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랜드마크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하셨는데 사실 홍성역을 지으면서 기와로 지붕을 하면서 홍성역의 대표적인 것으로 해서 홍성의 랜드마크로 하겠다고 했던 거 기억하세요?
홍성역 지붕을 기와로 하면서 다른 역하고 차별을 두면서 야심 차게 기와로 했던 거 저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보시면 이게 앞에 3층 건물 딱 가려서 안 보여요, 역이.
혹시 이런 거는 검토해 보셨는지.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그래서 최초에 저희가 구상한 안은 홍성역의 바닥과 지금 디지털 스페이스가 옥상이 연결되면서 광장처럼 조성하는 안을 구상했었는데요.
그런데 상당히 생각보다 넓습니다, 거기가 커버해야 될 공간이.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재정적인 문제에 의해서 그런 부분들은 후퇴된 면이 없지 않아 있고요.
그리고 다리로 연결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지금도.
그래서 홍성역에서 나와서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로 다리 정도로 연결되는 그런 정도의 시설은 갖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저희가 구상하는 돔형 LED 시어터가 있기 때문에 높이가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홍성역의 바닥 평면보다는 높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3층 정도가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이 되고 홍성역의 경관을 가리는 면이 있지만 그래도 한국 최초 또는 아시아 최초의 몰입형 LED 시어터를 만들면 그 자체로써 의미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최초에 저희가 구상한 안은 홍성역의 바닥과 지금 디지털 스페이스가 옥상이 연결되면서 광장처럼 조성하는 안을 구상했었는데요.
그런데 상당히 생각보다 넓습니다, 거기가 커버해야 될 공간이.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재정적인 문제에 의해서 그런 부분들은 후퇴된 면이 없지 않아 있고요.
그리고 다리로 연결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지금도.
그래서 홍성역에서 나와서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로 다리 정도로 연결되는 그런 정도의 시설은 갖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저희가 구상하는 돔형 LED 시어터가 있기 때문에 높이가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홍성역의 바닥 평면보다는 높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3층 정도가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이 되고 홍성역의 경관을 가리는 면이 있지만 그래도 한국 최초 또는 아시아 최초의 몰입형 LED 시어터를 만들면 그 자체로써 의미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운영 지원은 아직…
운영 지원은 아직…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문병오 위원님도 수익 사업 말씀하셨지만 수익 사업까지는 안 되더라도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어떤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서 저희도 같이 고민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화 야구의 중계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같이 역에 담아서 보다 많은 사람이 꾸준히 찾아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문병오 위원님도 수익 사업 말씀하셨지만 수익 사업까지는 안 되더라도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어떤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서 저희도 같이 고민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화 야구의 중계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같이 역에 담아서 보다 많은 사람이 꾸준히 찾아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래서 우리가 지금 담당관님 말씀처럼 계속 운영비를 군에서 지원하지 않아도 자생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런 부분은 물론 노력하시겠죠.
저는 여기서 질문드리고 싶은 거는 만약에 이게 지금 저희가 이 사업을 포기한다.
포기한다고 하면 저희한테 페널티 같은 게 어떤 게 있을까요?
만약에.
그래서 우리가 지금 담당관님 말씀처럼 계속 운영비를 군에서 지원하지 않아도 자생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런 부분은 물론 노력하시겠죠.
저는 여기서 질문드리고 싶은 거는 만약에 이게 지금 저희가 이 사업을 포기한다.
포기한다고 하면 저희한테 페널티 같은 게 어떤 게 있을까요?
만약에.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구체적으로 문체부와의 사업에서 향후에 영향이 있을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 자체로써 저희가 결정적으로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문체부와의 사업에서 향후에 영향이 있을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 자체로써 저희가 결정적으로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예.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지금 저희가 그것도 설계를 해 봐야 알겠지만 한 삼사백 석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그것도 설계를 해 봐야 알겠지만 한 삼사백 석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신동규 위원
그래서 문득 생각하는 거예요.
나중에 건물을 지어 놓고 수익 창출이 되려고 생각한다고 그러면 대규모 공연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어야 될 것 같기도 한데 300석 규모다?
그게 의심이 가고요.
이왕이면 돔식으로 지을 것 같으면 건물 자체 설계를 건물 안에 돔 짓지 말고 돔이 보일 수 있게 원형식의 건축물이 더 아름다울 수도 있어요.
왜냐면 홍성읍이면 또 홍성의 관문이잖아요.
아름다운 건물이 있다고 그러면 그나마 나을 텐데 조감도를 보면 네모반듯해요.
돔이 안에 들어가 있어요.
그 대신 아까 좋았던 부분이 뭐냐면 돔 형식을 LED로 하네요.
나중에 공연 같은 것도 할 수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문득 생각하는 거예요.
나중에 건물을 지어 놓고 수익 창출이 되려고 생각한다고 그러면 대규모 공연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어야 될 것 같기도 한데 300석 규모다?
그게 의심이 가고요.
이왕이면 돔식으로 지을 것 같으면 건물 자체 설계를 건물 안에 돔 짓지 말고 돔이 보일 수 있게 원형식의 건축물이 더 아름다울 수도 있어요.
왜냐면 홍성읍이면 또 홍성의 관문이잖아요.
아름다운 건물이 있다고 그러면 그나마 나을 텐데 조감도를 보면 네모반듯해요.
돔이 안에 들어가 있어요.
그 대신 아까 좋았던 부분이 뭐냐면 돔 형식을 LED로 하네요.
나중에 공연 같은 것도 할 수 있다는 얘기죠.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동규 위원
이거 같은 경우는 마음에 들기는 해요.
나중에라도 괜찮은 아이디어나 이런 거 영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것만 있다고 해도 그러면 가능성은 있다라고 보는데 300석 규모의 무대 이런 정도라면 솔직히 문제성이 나중에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게 건물을 지어 놓고 그 활용도가 있어서 많은 공연이나 이런 게 어울려서 사람들이 많이 와서 암체도 관람료를 내야 될 테고 이렇다 보면 어느 정도가 맞는데 솔직히 3,000석 규모면 광천 문예회관만도 못하다는 느낌이거든요, 앉을 수 있는 장소가.
그래서 이거는 저도 좀 약간 가요.
나중에 아까 어디 진흥원이라고 했죠?
아까 충남 어디?
이거 같은 경우는 마음에 들기는 해요.
나중에라도 괜찮은 아이디어나 이런 거 영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것만 있다고 해도 그러면 가능성은 있다라고 보는데 300석 규모의 무대 이런 정도라면 솔직히 문제성이 나중에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게 건물을 지어 놓고 그 활용도가 있어서 많은 공연이나 이런 게 어울려서 사람들이 많이 와서 암체도 관람료를 내야 될 테고 이렇다 보면 어느 정도가 맞는데 솔직히 3,000석 규모면 광천 문예회관만도 못하다는 느낌이거든요, 앉을 수 있는 장소가.
그래서 이거는 저도 좀 약간 가요.
나중에 아까 어디 진흥원이라고 했죠?
아까 충남 어디?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콘텐츠진흥원입니다.
콘텐츠진흥원입니다.
○신동규 위원
진흥원에서 얼마큼의 계획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도 확실한 게 아니면 신빙성이 떨어지는 부분이거든요.
결론은 건물 지어 놓고 그분들이 와서 운영하는 거랑 비슷한 거잖아요, 이게.
이럴 때는 우리 군 돈을 105억씩이나 들여서… 차후 대책이 우리가 어느 정도 보장만 할 수 있다면… 그런 보장성도 없는 거잖아요, 솔직히 얘기해서.
진흥원에서 얼마큼의 계획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도 확실한 게 아니면 신빙성이 떨어지는 부분이거든요.
결론은 건물 지어 놓고 그분들이 와서 운영하는 거랑 비슷한 거잖아요, 이게.
이럴 때는 우리 군 돈을 105억씩이나 들여서… 차후 대책이 우리가 어느 정도 보장만 할 수 있다면… 그런 보장성도 없는 거잖아요, 솔직히 얘기해서.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100%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고 홍성역을 서해선과 연결되는 시·종점에 그리고 수도권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내용을 담으려면 이 정도의 시도는 한번 해 볼 만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요.
100%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고 홍성역을 서해선과 연결되는 시·종점에 그리고 수도권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내용을 담으려면 이 정도의 시도는 한번 해 볼 만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요.
○신동규 위원
그러니까 아까도 얘기한 건물 규모부터 시작해서 말씀드리는 부분이 그거거든요.
조그만 건물이라면 그 내용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온다는 생각은 저는 못 하거든요.
하다못해 이 건물 자체가 아름답거나 나름대로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면 얼핏 해서 솔직히 전철 타고도 올 수 있고 자가용으로도 올 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한데 그 대신 여기 재미난 프로그램이 엮이지 않는다고 하면 진짜 문제성이 발생될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아까도 얘기한 건물 규모부터 시작해서 말씀드리는 부분이 그거거든요.
조그만 건물이라면 그 내용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온다는 생각은 저는 못 하거든요.
하다못해 이 건물 자체가 아름답거나 나름대로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면 얼핏 해서 솔직히 전철 타고도 올 수 있고 자가용으로도 올 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한데 그 대신 여기 재미난 프로그램이 엮이지 않는다고 하면 진짜 문제성이 발생될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문제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내부의 LED를 설치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거를 한정 없이 늘릴 수가 없습니다.
그거는 비용과도 직결되는 문제고 라스베이거스에 유명한 스피어라는 대단위 거대한 LED 구조물이 있는데 그거는 내부도 그렇고 외부도 다 LED로 했는데 물론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더 유명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희가 봤던 LA의 코즘이라든가 이런 데는 이 정도 사이즈만 가지고도 상당히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그 입장료 자체가 150불로 전혀 싼 가격이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계속적인 매진이 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 있거든요.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문제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내부의 LED를 설치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거를 한정 없이 늘릴 수가 없습니다.
그거는 비용과도 직결되는 문제고 라스베이거스에 유명한 스피어라는 대단위 거대한 LED 구조물이 있는데 그거는 내부도 그렇고 외부도 다 LED로 했는데 물론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더 유명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희가 봤던 LA의 코즘이라든가 이런 데는 이 정도 사이즈만 가지고도 상당히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그 입장료 자체가 150불로 전혀 싼 가격이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계속적인 매진이 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 있거든요.
○신동규 위원
거기에는 그만에 맞는 공연이 있다 보니까 그만한 돈을 주고 볼 수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이게 혹시 국내에 처음으로 하는 거예요?
이런 비슷한 게 하나 있나요, 또?
거기에는 그만에 맞는 공연이 있다 보니까 그만한 돈을 주고 볼 수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이게 혹시 국내에 처음으로 하는 거예요?
이런 비슷한 게 하나 있나요, 또?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이런 유사 사례는 없습니다.
이런 유사 사례는 없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예.
○위원장 윤일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
본 계획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님.
김은미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
본 계획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님.
김은미 위원님.
○김은미 위원
설명 말씀도 잘 들었고 아까 질의에 답변 너무 감사한데요.
저는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들고 우리가 충남의 수도 홍성이라고 하는데도 특별히 랜드마크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저는 300석이 결코 작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거야나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더 큰… 그거라도 차 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가 최초예요.
최초인데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충남콘텐츠진흥원을 얘기하셨는데 실상 저희 재단이 있습니다.
재단을 활용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제가 얼마 전에 경주를 갔다 왔습니다.
경주는 경주재단이 있어서 재단에서 미술관이라든가 이 모든 것을 재단이 관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이번에 10월에 APEC 정상회담이 경주에서 열리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서 재단이 무언가를 계획하고 한국의 4대 거장 미술인들을 초대해서 큰 기획을 하고 있어요.
그런 것처럼 공간이 크다고 좋은 거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거기 가서 느꼈어요, 저는.
경주도 볼거리가 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짬짬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이러한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더라.
그리고 부쉈다, 만들었다, 부쉈다, 만들었다 할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이 있다라는 거는 상당히 좋다, 고무적이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왜냐면 이머시브 체험관에서 제가 요가나 이런 여러 가지 체험관이 있는데 이거는 꼭 만들어지는 체험관은 아닐 것 같아요.
그렇죠?
설명 말씀도 잘 들었고 아까 질의에 답변 너무 감사한데요.
저는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들고 우리가 충남의 수도 홍성이라고 하는데도 특별히 랜드마크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저는 300석이 결코 작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거야나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더 큰… 그거라도 차 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가 최초예요.
최초인데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충남콘텐츠진흥원을 얘기하셨는데 실상 저희 재단이 있습니다.
재단을 활용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제가 얼마 전에 경주를 갔다 왔습니다.
경주는 경주재단이 있어서 재단에서 미술관이라든가 이 모든 것을 재단이 관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이번에 10월에 APEC 정상회담이 경주에서 열리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서 재단이 무언가를 계획하고 한국의 4대 거장 미술인들을 초대해서 큰 기획을 하고 있어요.
그런 것처럼 공간이 크다고 좋은 거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거기 가서 느꼈어요, 저는.
경주도 볼거리가 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짬짬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이러한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더라.
그리고 부쉈다, 만들었다, 부쉈다, 만들었다 할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이 있다라는 거는 상당히 좋다, 고무적이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왜냐면 이머시브 체험관에서 제가 요가나 이런 여러 가지 체험관이 있는데 이거는 꼭 만들어지는 체험관은 아닐 것 같아요.
그렇죠?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예.
○김은미 위원
딱 우리 공간처럼 정해져 있는 공간은 아닐 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슨 공연이라든가 뭔가를 만들 수 있는 전시 공연장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되게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아직 실시설계가 들어간 거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을 잘 담아서 변화를 주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또한 위원님들… 저도 아까 궁금했던 게 처음에 저희한테 보고했던 거하고 너무 달라서 그게 “왜 이렇게 됐지?”라고 했던 부분인데 아까 우리 담당관님께서 말씀하실 때 역전에서 이 공간으로 올 때 다리 부분이 있다라고 얘기하셨어요.
그 다리 부분이 어떻게 연결하는 다리 부분인지.
딱 우리 공간처럼 정해져 있는 공간은 아닐 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슨 공연이라든가 뭔가를 만들 수 있는 전시 공연장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되게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아직 실시설계가 들어간 거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을 잘 담아서 변화를 주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또한 위원님들… 저도 아까 궁금했던 게 처음에 저희한테 보고했던 거하고 너무 달라서 그게 “왜 이렇게 됐지?”라고 했던 부분인데 아까 우리 담당관님께서 말씀하실 때 역전에서 이 공간으로 올 때 다리 부분이 있다라고 얘기하셨어요.
그 다리 부분이 어떻게 연결하는 다리 부분인지.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역 광장하고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와 연결시킬 수 있는 인도 정도가.
역 광장하고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와 연결시킬 수 있는 인도 정도가.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그렇게 되겠죠.
예, 그렇게 되겠죠.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아마 2층에 될 것 같습니다.
아마 2층에 될 것 같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그 부분도 사실 지금 저희의 구상이지 이 부분이 설계에 담겨 있지는 않은데 그렇게 연결성을 높이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민하겠습니다.
그 부분도 사실 지금 저희의 구상이지 이 부분이 설계에 담겨 있지는 않은데 그렇게 연결성을 높이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민하겠습니다.
○김은미 위원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가 지금 사실상 아까 제가 얘기했듯이 지상에 있는 주차장을… 그러니까 제가 터를 또 닦아야 되냐 이 얘기를 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지상에 있는 주차장이 역전에 가려면 주차장에다 대 놓고 건널목을 건너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고 공간을 또 역전 광장을 건너서 역에 들어가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이것을 만들 때 그것을 타파하고 바로 직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라고 얘기했어요.
그렇다라고 하면 우리가 주차하고 바로 2층으로 해서 연계된다면 그거는 가능하지만 지금처럼 그렇게 연계가 된다라고 하면 최초의 랜드마크라고 얘기하기는 조금 어렵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실질적으로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서울이 됐든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은 기차를 타거나 전철을 타거나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랬을 때 그분들이 가장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건지 그런 부분도 상이하게 고민을 해 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가 지금 사실상 아까 제가 얘기했듯이 지상에 있는 주차장을… 그러니까 제가 터를 또 닦아야 되냐 이 얘기를 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지상에 있는 주차장이 역전에 가려면 주차장에다 대 놓고 건널목을 건너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고 공간을 또 역전 광장을 건너서 역에 들어가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이것을 만들 때 그것을 타파하고 바로 직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라고 얘기했어요.
그렇다라고 하면 우리가 주차하고 바로 2층으로 해서 연계된다면 그거는 가능하지만 지금처럼 그렇게 연계가 된다라고 하면 최초의 랜드마크라고 얘기하기는 조금 어렵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실질적으로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서울이 됐든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은 기차를 타거나 전철을 타거나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랬을 때 그분들이 가장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건지 그런 부분도 상이하게 고민을 해 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홍성역과의 연결성을 계속 고민하겠고요.
그리고 실시설계 도중에라도 의원님들께 보고드리고 의견 수렴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역과의 연결성을 계속 고민하겠고요.
그리고 실시설계 도중에라도 의원님들께 보고드리고 의견 수렴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예.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그거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거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 부분은 제가 속기가 남기 때문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셔서 만약에 이게 진행된다면 위에 아무리 좋은 건물이 있다 하더라도 부실이 있는 곳에 짓는 것은 어려울 수 있거든요.
하자 부분을 도시재생과하고 상의하셔서 어느 정도 정리하신 다음에 하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그 부분은 제가 속기가 남기 때문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셔서 만약에 이게 진행된다면 위에 아무리 좋은 건물이 있다 하더라도 부실이 있는 곳에 짓는 것은 어려울 수 있거든요.
하자 부분을 도시재생과하고 상의하셔서 어느 정도 정리하신 다음에 하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일순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너무 많은 기대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런 운영 관계라든가 이런 거는 조금 차후이고 실시설계를 잘하시고 공사를 잘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우리가 첫째 지금 중요한 거는 그러면 우리가 이거를 승인하고 나면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위원님들이 너무 많은 기대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런 운영 관계라든가 이런 거는 조금 차후이고 실시설계를 잘하시고 공사를 잘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우리가 첫째 지금 중요한 거는 그러면 우리가 이거를 승인하고 나면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실시설계를 8월 정도부터 착수하더라도 실제 공사 착공은 내년 상반기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실시설계를 8월 정도부터 착수하더라도 실제 공사 착공은 내년 상반기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윤일순
그러면 이거를 우리는 일단 건물을 잘 지어야 돼요.
아무리 이렇게 운영하고 저렇게 운영하고 이렇게 해 달라 하는 거보다 이 건물을 어떻게 잘 짓나, 하자 없이.
이런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이런 실시설계라든가 시작할 때 우리 의원님들하고 자주 상의 좀 해 주시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거를 우리는 일단 건물을 잘 지어야 돼요.
아무리 이렇게 운영하고 저렇게 운영하고 이렇게 해 달라 하는 거보다 이 건물을 어떻게 잘 짓나, 하자 없이.
이런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이런 실시설계라든가 시작할 때 우리 의원님들하고 자주 상의 좀 해 주시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혁신전략담당관 김현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일순
더 이상 의견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홍성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1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의견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홍성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1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