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13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복지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6호
홍성군의회사무국
∘일시: 2025년 6월 19일 (목) 10시 00분
∘장소: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10시 00분 감사계속)
○위원장 윤일순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장 윤일순
그러면 오늘은 보건소 소관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에 따라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보건행정과장님, 건강증진과장님, 건강관리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은 보건소 소관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에 따라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보건행정과장님, 건강증진과장님, 건강관리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 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 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5년 6월 19일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보건행정과장 박미정입니다.
보건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 16건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입니다.
보건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 16건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윤일순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과장님,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설명 잘 들었습니다.
많이 떠시는 것 같은데 하나도 안 떠셔도 되는데 떠시는 것 같아서 조금 떨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질문드린 거 580쪽 식중독 관리요.
식중독 사전예방 컨설팅 결과를 보니까 다행히 1차보다 2차 때 훨씬 더 결과가 좋아서 우리 보건소 소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 직원분들께서 노력하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집단 급식소에 대한 2차 평가 점수가 상당히 높아요.
긍정적인 평가라고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583쪽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현황을 보니까 총 저희가 위생 등급 지정한 곳은 60곳이 다인 거예요?
과장님,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설명 잘 들었습니다.
많이 떠시는 것 같은데 하나도 안 떠셔도 되는데 떠시는 것 같아서 조금 떨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질문드린 거 580쪽 식중독 관리요.
식중독 사전예방 컨설팅 결과를 보니까 다행히 1차보다 2차 때 훨씬 더 결과가 좋아서 우리 보건소 소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 직원분들께서 노력하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집단 급식소에 대한 2차 평가 점수가 상당히 높아요.
긍정적인 평가라고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583쪽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현황을 보니까 총 저희가 위생 등급 지정한 곳은 60곳이 다인 거예요?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예, 지금까지 60개소입니다.
예, 지금까지 60개소입니다.
○이정희 위원
지금까지 60개소?
보니까 우리가 일반인들이 흔히 가는 곳이 아닌 페스트푸드나 이런 치킨집 이런 거, 휴게소 이런 것들이 있는데 여기에서 일반인들이 흔히 가는 식당들은 많이 빠진 것 같은데 이런 부분들은 위생 등급제 지정을 못 받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일반인들이 흔히 가는 식당 위주로 더 많이 확대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까지 60개소?
보니까 우리가 일반인들이 흔히 가는 곳이 아닌 페스트푸드나 이런 치킨집 이런 거, 휴게소 이런 것들이 있는데 여기에서 일반인들이 흔히 가는 식당들은 많이 빠진 것 같은데 이런 부분들은 위생 등급제 지정을 못 받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일반인들이 흔히 가는 식당 위주로 더 많이 확대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자율로 신청해서 하는 거거든요.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자율로 신청해서 하는 거거든요.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자율적으로 신청해서 하는 건데 평가가 44개 항목을 평가하는데 저희가 평가하는 게 아니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까다롭게 평가를 하다 보니까 지정 신청을 해도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조금 절차는 까다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율적으로 신청해서 하는 건데 평가가 44개 항목을 평가하는데 저희가 평가하는 게 아니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까다롭게 평가를 하다 보니까 지정 신청을 해도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조금 절차는 까다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까다롭기 때문에 본인들이, 일반 사업자들이 신청을 안 한다?
저는 이것이 우리 관이나 기관에서 지정해서 관리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우리 일반인들이 많이 가는 곳에 더 있었으면 좋겠다.
보니까 한식 같은 경우 특히 쿠우쿠우 뷔페는 하나 있는데 한식 같은 경우는 한 8개 정도밖에 없고 다 커피숍이나 페스트푸드 이런 곳이어서 우리 대중들이 요즘에는 사실 집에서 밥 거의 많이 안 해 먹잖아요.
그래서 일반 식당을 많이 이용하는데 이런 것들이 빠졌을까 궁금해서 질문드려 봤습니다.
까다롭기 때문에 본인들이, 일반 사업자들이 신청을 안 한다?
저는 이것이 우리 관이나 기관에서 지정해서 관리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우리 일반인들이 많이 가는 곳에 더 있었으면 좋겠다.
보니까 한식 같은 경우 특히 쿠우쿠우 뷔페는 하나 있는데 한식 같은 경우는 한 8개 정도밖에 없고 다 커피숍이나 페스트푸드 이런 곳이어서 우리 대중들이 요즘에는 사실 집에서 밥 거의 많이 안 해 먹잖아요.
그래서 일반 식당을 많이 이용하는데 이런 것들이 빠졌을까 궁금해서 질문드려 봤습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저희가 그래서 올해는 서부를 집중적으로…
저희가 그래서 올해는 서부를 집중적으로…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예, 서부를 많이…
예, 서부를 많이…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지금 많이 홍보하고 유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이 홍보하고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렇게 해서 일반인들이 많이 갈 수 있는 곳들도 이런 곳에 위생 등급제 지정돼서 이런 관리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마음에서 질문드렸습니다.
공통 자료로 질문드리겠습니다.
35쪽에 보시면요 이게 뭐냐면 국·도비 보조금 반납 내역이에요.
34쪽부터 보겠습니다.
치매안심센터 운영 지원을 보니까 22년, 23년 다 보조금 반납을 하셨는데 보니까 내용이 인건비 집행 잔액이에요, 2명이 퇴사를 해서.
그런데 보니까 23년도도 퇴사, 휴직 관련이에요.
이럴 경우에 업무에 지장은 없어요?
그렇게 해서 일반인들이 많이 갈 수 있는 곳들도 이런 곳에 위생 등급제 지정돼서 이런 관리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마음에서 질문드렸습니다.
공통 자료로 질문드리겠습니다.
35쪽에 보시면요 이게 뭐냐면 국·도비 보조금 반납 내역이에요.
34쪽부터 보겠습니다.
치매안심센터 운영 지원을 보니까 22년, 23년 다 보조금 반납을 하셨는데 보니까 내용이 인건비 집행 잔액이에요, 2명이 퇴사를 해서.
그런데 보니까 23년도도 퇴사, 휴직 관련이에요.
이럴 경우에 업무에 지장은 없어요?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퇴사하면 바로 다시 공고를 내기는 하는데요.
이게 한두 달만 빠지더라도 인건비로 세워진 거기 때문에 잔액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퇴사하면 바로 다시 공고를 내기는 하는데요.
이게 한두 달만 빠지더라도 인건비로 세워진 거기 때문에 잔액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나머지 직원들이 더 애쓰고 있습니다.
어쨌든 최대한 빨리 공고해서 모집하려고는 하지만 그런 문제는 있습니다.
나머지 직원들이 더 애쓰고 있습니다.
어쨌든 최대한 빨리 공고해서 모집하려고는 하지만 그런 문제는 있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자격 조건이 사회복지사나 간호사나 작업 치료사 이런 자격을 가져야만 할 수가 있습니다.
자격 조건이 사회복지사나 간호사나 작업 치료사 이런 자격을 가져야만 할 수가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래서 이렇게 제가 보조금 반납하는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공백으로 인한 업무적으로 힘듦이 없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렸고요.
35쪽에 보시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있어요.
30% 이상 반납을 했습니다.
물론 이게 사업 추진 시기가 7월 1일부터 시행됐기 때문에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고 나라에서 지정돼서 나온 사업비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게 있는데 저는 30% 이상이 발생했는데 기간 부족은 충분히 이해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홍보를 제대로 했었을까?
홍보 부족은 혹시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야심차게 사업을 국가에서 지정한 사업이거든요, 사실은 이게?
저 또한 이 사업을 정말 필요하다 반갑게 맞이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서 30% 이상 반납했다는 거에 대해서 조금 질문을 드립니다.
우리 홍성군에서는 어떤 홍보나 이런 역할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보조금 반납하는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공백으로 인한 업무적으로 힘듦이 없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렸고요.
35쪽에 보시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있어요.
30% 이상 반납을 했습니다.
물론 이게 사업 추진 시기가 7월 1일부터 시행됐기 때문에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고 나라에서 지정돼서 나온 사업비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게 있는데 저는 30% 이상이 발생했는데 기간 부족은 충분히 이해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홍보를 제대로 했었을까?
홍보 부족은 혹시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야심차게 사업을 국가에서 지정한 사업이거든요, 사실은 이게?
저 또한 이 사업을 정말 필요하다 반갑게 맞이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서 30% 이상 반납했다는 거에 대해서 조금 질문을 드립니다.
우리 홍성군에서는 어떤 홍보나 이런 역할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아무래도 처음 시작하는 그런 사업이다 보니까 상반기부터 이런 사업을 준비는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7월부터 시작하고 어쨌든 기간적인 것들이 여의치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지금 5월 현재로 해서 작년만치는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아무튼 대학이라든가 신문이라든가 최대한 리플릿이라든가 어디 교육을 간다든가 아니면 최대한 저희가 그때그때마다 이사 업에 대해서 홍보를 계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이게 우울하고 관련된 정신과적인 거다 보니까 사람들이 회피하는 경향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하는 그런 사업이다 보니까 상반기부터 이런 사업을 준비는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7월부터 시작하고 어쨌든 기간적인 것들이 여의치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지금 5월 현재로 해서 작년만치는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아무튼 대학이라든가 신문이라든가 최대한 리플릿이라든가 어디 교육을 간다든가 아니면 최대한 저희가 그때그때마다 이사 업에 대해서 홍보를 계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이게 우울하고 관련된 정신과적인 거다 보니까 사람들이 회피하는 경향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정희 위원
맞아요.
아직까지 인식 개선이 상담이나 받고 이러면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주변의 시선도 인식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쉽지는 않은 사업일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혹시 심리 상담을 할 수 있는 기관들이 홍성군에는 몇 곳이 있어요?
부족하지 않나.
맞아요.
아직까지 인식 개선이 상담이나 받고 이러면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주변의 시선도 인식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쉽지는 않은 사업일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혹시 심리 상담을 할 수 있는 기관들이 홍성군에는 몇 곳이 있어요?
부족하지 않나.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지금 세 군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세 군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렇죠?
세 곳이죠?
세 곳이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사한 거 보면 내포에 마음건강상담센터 이용자 수가 70명인데 제공 인력이 단 2명이에요.
2명이서 7개월 동안 35명, 한 명이서 35명 상담했다고 하는데 횟수까지는 제가 파악을 아직 못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상담이라는 것이 저도 물론 자랑이 아니지만 저도 해 봤기 때문에 엄청난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야 될 부분이거든요.
7개월 동안 한 사람이 35명 정도 감당했고 그것도 부족한데 이렇게 보면 이게 제가 아까 홍보 부족 얘기를 했는데요.
말씀드렸는데, 정말로 보건복지부에서 액자로 잘 만들었어요.
이맘때라는 이 홍보 액자를 잘 만들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이거를 제대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이 없었다.
그리고 특히 시골에서는 거의 알 수 없는 이런 상황이었다.
소위 신문에서는 그림의 떡이라고까지 표현하고 이런 내용들로 나오기는 하는데요.
홍보는 우리가 홍보를 소셜미디어나 이런 데를 그런 쪽으로만 하잖아요.
그렇죠?
세 곳이죠?
세 곳이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사한 거 보면 내포에 마음건강상담센터 이용자 수가 70명인데 제공 인력이 단 2명이에요.
2명이서 7개월 동안 35명, 한 명이서 35명 상담했다고 하는데 횟수까지는 제가 파악을 아직 못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상담이라는 것이 저도 물론 자랑이 아니지만 저도 해 봤기 때문에 엄청난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야 될 부분이거든요.
7개월 동안 한 사람이 35명 정도 감당했고 그것도 부족한데 이렇게 보면 이게 제가 아까 홍보 부족 얘기를 했는데요.
말씀드렸는데, 정말로 보건복지부에서 액자로 잘 만들었어요.
이맘때라는 이 홍보 액자를 잘 만들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이거를 제대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이 없었다.
그리고 특히 시골에서는 거의 알 수 없는 이런 상황이었다.
소위 신문에서는 그림의 떡이라고까지 표현하고 이런 내용들로 나오기는 하는데요.
홍보는 우리가 홍보를 소셜미디어나 이런 데를 그런 쪽으로만 하잖아요.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아니요, 직접 우리가 자살 예방 교육이라든가 이런 교육들을 가서 하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경로당이든 학교든 어떤 기업체든 그런 곳을 직접 다니는데 갈 때마다 이 사업은 계속 홍보를 하고 있고 거기에서 우울증 검사, 이 홍보를 모르더라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우울증 검사라든가 이런 게 들어가는데 거기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 연계 사업으로도 실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니요, 직접 우리가 자살 예방 교육이라든가 이런 교육들을 가서 하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경로당이든 학교든 어떤 기업체든 그런 곳을 직접 다니는데 갈 때마다 이 사업은 계속 홍보를 하고 있고 거기에서 우울증 검사, 이 홍보를 모르더라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우울증 검사라든가 이런 게 들어가는데 거기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 연계 사업으로도 실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정희 위원
맞아요, 우리 홍성군이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선도적이라고 해서 저도 홍성군 보건소에서 역할을 충분히 잘해 주시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사업에 대해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서 장려 표창까지 받았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상자들 홍보에도 역점을 더 두시고 상담 센터를 많이 확보하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맞아요, 우리 홍성군이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선도적이라고 해서 저도 홍성군 보건소에서 역할을 충분히 잘해 주시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사업에 대해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서 장려 표창까지 받았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상자들 홍보에도 역점을 더 두시고 상담 센터를 많이 확보하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리고 저는 250쪽이요.
이게 뭐냐면 미집행 사업에 대한 거예요.
보시면 밑에서 두 번째 보건소 건강관리과, 정신건강 증진시설 확충사업에서 이 사업비하고 집행 현황하고 해서 맞지가 않는데 왜 이렇게 된 걸까요?
그리고 저는 250쪽이요.
이게 뭐냐면 미집행 사업에 대한 거예요.
보시면 밑에서 두 번째 보건소 건강관리과, 정신건강 증진시설 확충사업에서 이 사업비하고 집행 현황하고 해서 맞지가 않는데 왜 이렇게 된 걸까요?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사업비랑 집행 현황이요?
사업비랑 집행 현황이요?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아, 반납액이요?
아, 반납액이요?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국비하고 도비만 반납한 거라서 군비가…
국비하고 도비만 반납한 거라서 군비가…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예, 군비 매칭이어서 군비는 반납하지 않아도 되는 돈이라서 국비가 1억 1,700이랑 도비 5,800이랑 합하면 1억 7,000.
예, 군비 매칭이어서 군비는 반납하지 않아도 되는 돈이라서 국비가 1억 1,700이랑 도비 5,800이랑 합하면 1억 7,000.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반납액만 적어서 그렇습니다.
반납액만 적어서 그렇습니다.
○이정희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보면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 신축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해가 조금 안 가는 부분은 이 사업이 26년 6월까지예요.
그렇죠?
아직 사업 기간이 끝나지 않았어요.
이월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반납액이 있습니다.
반납액은 무슨 의미일까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보면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 신축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해가 조금 안 가는 부분은 이 사업이 26년 6월까지예요.
그렇죠?
아직 사업 기간이 끝나지 않았어요.
이월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반납액이 있습니다.
반납액은 무슨 의미일까요?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이게 사업이 두 가지가 같이 있는 건데 하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증축 공사하고 보건 사업 차량 및 의료 장비 구입 두 가지가 묶여 있어 가지고 지금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설계 중이고 그래서 반납액은 보건사업 차량 및 의료 장비를 구입한 그 해 잔액을 반납한 겁니다.
이게 사업이 두 가지가 같이 있는 건데 하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증축 공사하고 보건 사업 차량 및 의료 장비 구입 두 가지가 묶여 있어 가지고 지금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설계 중이고 그래서 반납액은 보건사업 차량 및 의료 장비를 구입한 그 해 잔액을 반납한 겁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같이 묶여 있습니다.
같이 묶여 있습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예,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편성된 거는 그대로 남고…
예,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편성된 거는 그대로 남고…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차량 및 의료 장비 구입하고 남은 금액만 반납한 금액입니다.
차량 및 의료 장비 구입하고 남은 금액만 반납한 금액입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예.
예.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위원
지금 답변하시는데 우리 팀장님이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보시는 모습이 저도 또한 좋습니다.
사실 전공 분야가 아니어서 어려우실 부분인데도 숙지하시고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 드리면서 질의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공의 파업이 오래됐죠?
그러다 보니까 공공의료에 대한 공백도 심한 걸로 알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홍성군의 실정은 어떤지 먼저 여쭤봐도 될까요?
지금 답변하시는데 우리 팀장님이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보시는 모습이 저도 또한 좋습니다.
사실 전공 분야가 아니어서 어려우실 부분인데도 숙지하시고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 드리면서 질의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공의 파업이 오래됐죠?
그러다 보니까 공공의료에 대한 공백도 심한 걸로 알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홍성군의 실정은 어떤지 먼저 여쭤봐도 될까요?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실정이라 함은…
실정이라 함은…
○김은미 위원
그 전공의들에 의해서 우리 보건소도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흔히 우리 의료원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공백으로 인해서 우리 홍성군에서 어려운 부분은 없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 전공의들에 의해서 우리 보건소도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흔히 우리 의료원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공백으로 인해서 우리 홍성군에서 어려운 부분은 없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제가 지금 현재 상황에서 홍성에서는 크게 애로 사항을 못 느끼고…
제가 지금 현재 상황에서 홍성에서는 크게 애로 사항을 못 느끼고…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의료원 아직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의료원 아직 큰 문제가 없습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예.
예.
○김은미 위원
그러면 다행이고요.
사실상 다른 지역에서는 전공의로 인해서 공백 기간이 워낙에 크다 보니까 그로 인해서 문제가 또 많고 사실 1차, 2차, 3차 기간까지 갈 때 상당한 어려움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가 우리 홍성군에는 괜찮은지 일단 시작 전에 한번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먼저 592페이지 제 질의 관련해서 대상포진 관련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상포진이 모든 연령에 발생할 수 있죠?
그렇죠?
특히나 나이가 들면 면역 체계가 떨어지기 때문에 발생률이 더 많이 현저히 늘어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대상포진 저도 한번 앓아봐서 알겠는데 앓게 되면 통증이 워낙에 심하더라고요.
그거는 이루 말할 수가… “아프다” 이게 아니라 “아프다”의 “아”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가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이 평균적으로 얼마 정도 되는지.
그러면 다행이고요.
사실상 다른 지역에서는 전공의로 인해서 공백 기간이 워낙에 크다 보니까 그로 인해서 문제가 또 많고 사실 1차, 2차, 3차 기간까지 갈 때 상당한 어려움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가 우리 홍성군에는 괜찮은지 일단 시작 전에 한번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먼저 592페이지 제 질의 관련해서 대상포진 관련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상포진이 모든 연령에 발생할 수 있죠?
그렇죠?
특히나 나이가 들면 면역 체계가 떨어지기 때문에 발생률이 더 많이 현저히 늘어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대상포진 저도 한번 앓아봐서 알겠는데 앓게 되면 통증이 워낙에 심하더라고요.
그거는 이루 말할 수가… “아프다” 이게 아니라 “아프다”의 “아”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가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이 평균적으로 얼마 정도 되는지.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1인당 말씀이세요?
1인당 말씀이세요?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1인당 시행비까지 하면 11만 원 정도, 단가는.
1인당 시행비까지 하면 11만 원 정도, 단가는.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그거는 금액이 정해져 있는데요.
그거는 금액이 정해져 있는데요.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이게 원래 한 명당 단가가 약은 시행비가 19,610원이고 백신은 거의 9만 원 정도 됩니다.
이게 원래 한 명당 단가가 약은 시행비가 19,610원이고 백신은 거의 9만 원 정도 됩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그 말씀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그 말씀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혹시 생백신이… 병의원에서는 15만 원에서 18만 원이고.
혹시 생백신이… 병의원에서는 15만 원에서 18만 원이고.
○김은미 위원
그렇죠?
의원에서 차이인 것 같습니다.
병의원에서 15만 원에서 그렇다라고 하는데 어디는 25만 원 이런 식으로 하고 사실상 최고 하면 60만 원까지도 있다라는 얘기를 사실 들었거든요.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그러다 보니까 접종하는 데 있어서 기피 현상도 사실은 있어요.
제가 데이터를 한번 봤어요.
국민건강보험에서 있는 데이터를 보니까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발병률이 있는 연령대가 50대라는 거죠.
그래서 제가 데이터를 보느라고 우리 타 지자체 대상포진 지원 현황을 한번 봤습니다.
그랬을 때 사실상 지원 대상이 홍성군은 몇 세죠?
그렇죠?
의원에서 차이인 것 같습니다.
병의원에서 15만 원에서 그렇다라고 하는데 어디는 25만 원 이런 식으로 하고 사실상 최고 하면 60만 원까지도 있다라는 얘기를 사실 들었거든요.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그러다 보니까 접종하는 데 있어서 기피 현상도 사실은 있어요.
제가 데이터를 한번 봤어요.
국민건강보험에서 있는 데이터를 보니까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발병률이 있는 연령대가 50대라는 거죠.
그래서 제가 데이터를 보느라고 우리 타 지자체 대상포진 지원 현황을 한번 봤습니다.
그랬을 때 사실상 지원 대상이 홍성군은 몇 세죠?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저희 홍성군은 지금 군비 자체 사업으로는 65세 이상으로 하고 있고 올해부터 도비 지원 사업으로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하고 차상위계층을 240명 정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홍성군은 지금 군비 자체 사업으로는 65세 이상으로 하고 있고 올해부터 도비 지원 사업으로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하고 차상위계층을 240명 정도 하고 있습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예, 군비로는.
예, 군비로는.
○김은미 위원
그런데 우리 옆 동네는…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건강보험공단에서는 50대가, 제가 얘기를 한번 해 볼게요.
10대는 없을 것 같은데 10대는 14.4% 그래서 조금 뛰어 봤습니다.
40대로 가 봤더니 15.7%, 가장 많다는 50대 21.7% 급격히 올라가죠?
그리고 60대는, 지금 60대부터 접종을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으니까 24.7%.
그래도 가장 건강하고 일을 많이 한다고 하는 50대에서 21.7%라고 많이 발병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요.
고령층이 집중 발생된다고 하는 거는 그러다 보니까 예방 접종이나 관리도 중요하고 여성 발병률도 증가되고 있다라는 얘기를 제가 얘기하는 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를 이미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선제적으로 우리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보건소에서 선제 정책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거든요.
저는 누구랑 비교하는 거 우리 엄마들 다 그렇지 않습니까?
누구랑 비교하는 거 결코 좋아하지 않는데 이런 데 있어서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었을 때 홍성군의 50대 이상 인구 비율을 보면 사실 상당한 인구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60대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를 확대할 거다라고 얘기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을 때 선제적으로 지금 25년도에 50대 이상의 군민을 인구 50% 이상 설정해서 예산군은 이미 선제적인 정책 수립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옆에 있는 데는 하고 있는데 홍성군은 왜 이래?” 이런 민원이 상당히 많이 저희한테 들어오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단계적으로 충남은 이렇게 하고 있지만 충남 이후에 “다른 군은 하고 있는데 왜 우리 군은 안 해?”이런 얘기 많이 들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박미정 과장님께서 우리 소장님이 능력도 대단하시고 도에서도 이미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실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계속 정책 수립을 해야 되는 부분이니까 좀 더 많은 말씀을 하셔서 홍성군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옆 동네는…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건강보험공단에서는 50대가, 제가 얘기를 한번 해 볼게요.
10대는 없을 것 같은데 10대는 14.4% 그래서 조금 뛰어 봤습니다.
40대로 가 봤더니 15.7%, 가장 많다는 50대 21.7% 급격히 올라가죠?
그리고 60대는, 지금 60대부터 접종을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으니까 24.7%.
그래도 가장 건강하고 일을 많이 한다고 하는 50대에서 21.7%라고 많이 발병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요.
고령층이 집중 발생된다고 하는 거는 그러다 보니까 예방 접종이나 관리도 중요하고 여성 발병률도 증가되고 있다라는 얘기를 제가 얘기하는 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를 이미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선제적으로 우리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보건소에서 선제 정책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거든요.
저는 누구랑 비교하는 거 우리 엄마들 다 그렇지 않습니까?
누구랑 비교하는 거 결코 좋아하지 않는데 이런 데 있어서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었을 때 홍성군의 50대 이상 인구 비율을 보면 사실 상당한 인구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60대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를 확대할 거다라고 얘기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을 때 선제적으로 지금 25년도에 50대 이상의 군민을 인구 50% 이상 설정해서 예산군은 이미 선제적인 정책 수립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옆에 있는 데는 하고 있는데 홍성군은 왜 이래?” 이런 민원이 상당히 많이 저희한테 들어오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단계적으로 충남은 이렇게 하고 있지만 충남 이후에 “다른 군은 하고 있는데 왜 우리 군은 안 해?”이런 얘기 많이 들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박미정 과장님께서 우리 소장님이 능력도 대단하시고 도에서도 이미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실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계속 정책 수립을 해야 되는 부분이니까 좀 더 많은 말씀을 하셔서 홍성군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제가 이거에 관해서 한번 의견을 말씀드려 보고 싶습니다.
제가 위원님께서 질의하셔서 저희도 내부적으로 검토를 해 봤는데…
제가 이거에 관해서 한번 의견을 말씀드려 보고 싶습니다.
제가 위원님께서 질의하셔서 저희도 내부적으로 검토를 해 봤는데…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비용이 많이 들어서 우리 군 재정이 열악해서 예산 편성의 부담감도 있고 또 대상포진이 현재는 국가 필수 예방접종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3월 4일에 박희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로 대상포진을 필수 예방접종으로 신설하자 하는 의원 발의까지 있는 상황이고…
비용이 많이 들어서 우리 군 재정이 열악해서 예산 편성의 부담감도 있고 또 대상포진이 현재는 국가 필수 예방접종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3월 4일에 박희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로 대상포진을 필수 예방접종으로 신설하자 하는 의원 발의까지 있는 상황이고…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또 가장 큰 문제점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국가 필수 예방접종 제외 대상으로 이상 반응이 왔을 때 보상 체계가 미흡합니다.
그래서 사실 지자체에서는 부담이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또 가장 큰 문제점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국가 필수 예방접종 제외 대상으로 이상 반응이 왔을 때 보상 체계가 미흡합니다.
그래서 사실 지자체에서는 부담이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김은미 위원
있을 수도 있지만 또 좋은 부분은 대상포진을 예방접종했을 때 신경통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60% 이상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이런 예상도 있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제가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나쁜 부분도 있지만 장점도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왜냐면 50대 이상이 발병률이 더 많고 가장 일을 많이 해야 되는 여성, 또 남성도 있겠지만, 가장 많이 여기에도 50대라고 생각합니다.
50대 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가장 많이 일하는데 예방을 해 주면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출산도 했었고 그런 여러 가지 신경통이나 이런 부분 상당하거든요.
그랬을 때 그런 예방이 있다면 우리가 충분히 정책 수립하는 데 있어서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단면적인 부분이고요.
그런 데이터는 한편 좋은 데이터도 있다 이런 부분을 다시 한번 말씀드려 보는 겁니다.
가능하시겠죠?
있을 수도 있지만 또 좋은 부분은 대상포진을 예방접종했을 때 신경통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60% 이상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이런 예상도 있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제가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나쁜 부분도 있지만 장점도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왜냐면 50대 이상이 발병률이 더 많고 가장 일을 많이 해야 되는 여성, 또 남성도 있겠지만, 가장 많이 여기에도 50대라고 생각합니다.
50대 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가장 많이 일하는데 예방을 해 주면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출산도 했었고 그런 여러 가지 신경통이나 이런 부분 상당하거든요.
그랬을 때 그런 예방이 있다면 우리가 충분히 정책 수립하는 데 있어서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단면적인 부분이고요.
그런 데이터는 한편 좋은 데이터도 있다 이런 부분을 다시 한번 말씀드려 보는 겁니다.
가능하시겠죠?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
…
○김은미 위원
한번 수용해 주세요.
598페이지 가겠습니다.
모유 시설 관련해서 한번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자료 요청을 했더니 산하 시설 설치 현황이 열 군데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사실 모유 시설 설치 현황 이 추가 설치 관련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 모자보건법이나 공중위생관리법, 영유아보육법 등 공공장소 다중 이용 시설 내 모유 시설 설치는 권고 사항이에요.
그렇죠?
여성 건강권이나 아동 권익 보장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배려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현재 홍성군에 있는 모유 시설 현황을 보면 10개소예요.
그런데 사실 실질적으로 “홍성군내 공공기관의 모유 시설이 얼마나 됩니까?” 했을 때 10개소인데 실제 우리 홍성군에 가족어울림센터, 문화회관, 국민체육센터, 새로일하기센터, 여성복지센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번에 꿈자람, 감각통합센터도 생기고 이런 부분에 권고 사항… 의무사항은 아닌데 권고사항이거든요.
그랬을 때 이 부분에 있어서 설치하실 의향은?
한번 수용해 주세요.
598페이지 가겠습니다.
모유 시설 관련해서 한번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자료 요청을 했더니 산하 시설 설치 현황이 열 군데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사실 모유 시설 설치 현황 이 추가 설치 관련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 모자보건법이나 공중위생관리법, 영유아보육법 등 공공장소 다중 이용 시설 내 모유 시설 설치는 권고 사항이에요.
그렇죠?
여성 건강권이나 아동 권익 보장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배려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현재 홍성군에 있는 모유 시설 현황을 보면 10개소예요.
그런데 사실 실질적으로 “홍성군내 공공기관의 모유 시설이 얼마나 됩니까?” 했을 때 10개소인데 실제 우리 홍성군에 가족어울림센터, 문화회관, 국민체육센터, 새로일하기센터, 여성복지센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번에 꿈자람, 감각통합센터도 생기고 이런 부분에 권고 사항… 의무사항은 아닌데 권고사항이거든요.
그랬을 때 이 부분에 있어서 설치하실 의향은?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지금 저희가 위원님이 질문 주셔서 저희도 나름대로 다시 조사를 다 돌았습니다.
했습니다.
해서, 이게 시설에 설치가 되어 있어도 누리집에, 거기 사이트에 실적을 안 넣어서 안 잡혀 있는 수가 굉장히 상당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쭉 한번 지도 점검을 하면서 돌아보니 홍성군에 33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의무 대상과 권고 대상이 따로 나누어져 있는데 의무 대상이 24개소가 설치되어 있고 권장 시설은 9개소가 설치되어 있어요.
저희도 지금 홍북이 임산부가 많다 보니 센터하고 가족어울림센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증진센터에도 시설을 설치했고 7월부터는 임산부 등록도 거기서 하려고 하는, 사업을 확대시켜서 하려고 하는데 답변을 이렇게 하고 보니까 이거 너무 적다, 이상하다, 다시 한번 검토해 보자 해서 저희가 다 했습니다.
그래서 33개를 찾았고 그중에서도 조금 안 된 것들이 있어요.
저희 공공 청사가 좀 더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의무 시설이다 해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위원님이 질문 주셔서 저희도 나름대로 다시 조사를 다 돌았습니다.
했습니다.
해서, 이게 시설에 설치가 되어 있어도 누리집에, 거기 사이트에 실적을 안 넣어서 안 잡혀 있는 수가 굉장히 상당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쭉 한번 지도 점검을 하면서 돌아보니 홍성군에 33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의무 대상과 권고 대상이 따로 나누어져 있는데 의무 대상이 24개소가 설치되어 있고 권장 시설은 9개소가 설치되어 있어요.
저희도 지금 홍북이 임산부가 많다 보니 센터하고 가족어울림센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증진센터에도 시설을 설치했고 7월부터는 임산부 등록도 거기서 하려고 하는, 사업을 확대시켜서 하려고 하는데 답변을 이렇게 하고 보니까 이거 너무 적다, 이상하다, 다시 한번 검토해 보자 해서 저희가 다 했습니다.
그래서 33개를 찾았고 그중에서도 조금 안 된 것들이 있어요.
저희 공공 청사가 좀 더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의무 시설이다 해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예.
예.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저희가 지금 이제 이게…
저희가 지금 이제 이게…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예.
예.
○김은미 위원
그런데 제가 오늘까지도 다시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알리미 서비스에는 12곳, 모유 시설 착유실은 2곳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안 되어 있는 곳도 아직 설치했다가 폐쇄되어 있는 곳도 아직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정정해 주셔야 된다는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까지도 다시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알리미 서비스에는 12곳, 모유 시설 착유실은 2곳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안 되어 있는 곳도 아직 설치했다가 폐쇄되어 있는 곳도 아직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정정해 주셔야 된다는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김은미 위원
아시죠?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렸는지를 우리 과장님 아실 거라고 믿고 말씀드리겠습니다.
599페이지 가겠습니다.
임신·출산 지원 현황이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가 질의를 하려고 보니 보건복지부에서 이런 공문이 와 있더라고요.
6월 19일 자이긴 한데요.
저는 난임부부 시술 지원에 관련해서 관심이 상당히 많고 이 부분에 있어서 지원해야 된다라고 하는데 보건복지부에서 난임 시술 의료 기관 지정 해지 알림이 왔어요.
이 부분도 또 난임 시설 전담 인력 연구원이 부재해서 25년 6월 16일 자로 지정 해지일이 왔어요.
그래서 이게 어쩐 일이지라는 생각을 했고 또 그렇다라고 했을 때 난임 시술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저는 예전에도 이 비용에 있어서는 아끼지 않고 해 줘야 된다.
왜? 이분들의 스트레스는 상당하시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지원하는 실적 보면 25년도에도 91명이 지원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전담 인력이 부재해서 지정이 해지된다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건지 대책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아시죠?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렸는지를 우리 과장님 아실 거라고 믿고 말씀드리겠습니다.
599페이지 가겠습니다.
임신·출산 지원 현황이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가 질의를 하려고 보니 보건복지부에서 이런 공문이 와 있더라고요.
6월 19일 자이긴 한데요.
저는 난임부부 시술 지원에 관련해서 관심이 상당히 많고 이 부분에 있어서 지원해야 된다라고 하는데 보건복지부에서 난임 시술 의료 기관 지정 해지 알림이 왔어요.
이 부분도 또 난임 시설 전담 인력 연구원이 부재해서 25년 6월 16일 자로 지정 해지일이 왔어요.
그래서 이게 어쩐 일이지라는 생각을 했고 또 그렇다라고 했을 때 난임 시술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저는 예전에도 이 비용에 있어서는 아끼지 않고 해 줘야 된다.
왜? 이분들의 스트레스는 상당하시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지원하는 실적 보면 25년도에도 91명이 지원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전담 인력이 부재해서 지정이 해지된다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건지 대책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전담 인력이라는 부분이 산부인과도 산부인과지만 전문적으로 시술하는 인력이 필요했었던 거고 있었는데 그 부분이 퇴사를 하고 하는 바람에 부재인 거죠.
그러다 보니 저희가 계속 인력을 충원하고자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 시골이라 그런지 안 오세요.
그래서 의료원과 저희가 몇 번 협의하고 하는 과정에서도 인원을 못 구해서… 그런데 그 시설의 조건은 그 인력이 꼭 있어야만 되고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조치가 돼서 없는 부재로 된 건데 저희가 계속 지속적으로 의료원과 협의를 할 것입니다.
전담 인력이라는 부분이 산부인과도 산부인과지만 전문적으로 시술하는 인력이 필요했었던 거고 있었는데 그 부분이 퇴사를 하고 하는 바람에 부재인 거죠.
그러다 보니 저희가 계속 인력을 충원하고자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 시골이라 그런지 안 오세요.
그래서 의료원과 저희가 몇 번 협의하고 하는 과정에서도 인원을 못 구해서… 그런데 그 시설의 조건은 그 인력이 꼭 있어야만 되고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조치가 돼서 없는 부재로 된 건데 저희가 계속 지속적으로 의료원과 협의를 할 것입니다.
○김은미 위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관심을 가지시고 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렇게 되게 되면 난임 시술하시는 분들은 사실상 의료원이 아니면 천안이 됐든 서울이 됐든 이렇게 계속 이동하셔야 되거든요.
그런데 시술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지시고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꼭 드려 보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관심을 가지시고 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렇게 되게 되면 난임 시술하시는 분들은 사실상 의료원이 아니면 천안이 됐든 서울이 됐든 이렇게 계속 이동하셔야 되거든요.
그런데 시술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지시고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꼭 드려 보고 싶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은미 위원
이 관련해서 임신 사전 건강 관리 지원이 있잖아요.
이 관련해서 보면 대상자 수는 증가하는데 지원 금액은 다른 사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어요.
이 부분에 있어서 확대할 계획은 없는지.
이 관련해서 임신 사전 건강 관리 지원이 있잖아요.
이 관련해서 보면 대상자 수는 증가하는데 지원 금액은 다른 사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어요.
이 부분에 있어서 확대할 계획은 없는지.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이게 24년도에 처음 시작했는데요.
확대해야 된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이게 24년도에 처음 시작했는데요.
확대해야 된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예.
예.
○김은미 위원
그러면 기획감사담당관님이 오늘 안 계셔 가지고 참 안타깝네요, 또.
이 부분에 있어서는 계속 *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이거는 조금 어렵다.
왜냐면 우리가 출산 장려 여러 가지 얘기하잖아요.
아이 키우기 좋은 홍성이라는 말이 무색하다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저출산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전 건강 관리 지원인데 예산이 적다라는 거 자체가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꼭 확대가 가능할 수 있도록 더 말씀… 예산팀에서 항상 하시는 말씀 뭐라 하냐면 부서에서 얘기하는 데 있어서 그만한 강력한 호소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담당 과장님께서는 이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어떻게 확보하시는지 꼭 지켜 보겠습니다.
그러면 기획감사담당관님이 오늘 안 계셔 가지고 참 안타깝네요, 또.
이 부분에 있어서는 계속 *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이거는 조금 어렵다.
왜냐면 우리가 출산 장려 여러 가지 얘기하잖아요.
아이 키우기 좋은 홍성이라는 말이 무색하다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저출산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전 건강 관리 지원인데 예산이 적다라는 거 자체가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꼭 확대가 가능할 수 있도록 더 말씀… 예산팀에서 항상 하시는 말씀 뭐라 하냐면 부서에서 얘기하는 데 있어서 그만한 강력한 호소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담당 과장님께서는 이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어떻게 확보하시는지 꼭 지켜 보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강력히 하겠습니다.
강력히 하겠습니다.
○김은미 위원
그리고 또한 출산률 증가 분석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기획감사담당관하고도 꼭 소통하셔야 될 부분이 저희가 사회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조사 지표를 하거든요.
이 부분에 있어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효과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출산률 추이 지원 사업의 효과를 위해서 연계해서 분석이 필요하거든요.
이 관련해서 연구 용역이나 분석 보고 작성 계획이 혹시 있으세요?
그리고 또한 출산률 증가 분석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기획감사담당관하고도 꼭 소통하셔야 될 부분이 저희가 사회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조사 지표를 하거든요.
이 부분에 있어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효과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출산률 추이 지원 사업의 효과를 위해서 연계해서 분석이 필요하거든요.
이 관련해서 연구 용역이나 분석 보고 작성 계획이 혹시 있으세요?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저희가 출산을 지금… 출산 쪽에 저희가 우수 사례도 하다 보니 지금 여러 부서와 협업을 해서 하는 사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분에서는 적은 예산이라고 하지만 저희 예산만이 아닌 다른 부서와 협업해서 하는 사업들이 굉장히 많고 일단은 농기센터에서 힐링 센터도 저희도 같이 들어가서 임산부하고 협업하는 그런 사업도 추진하고 있고 그래서 예산이 일단은 많이 확보하면 좋겠지만, 노력은 하겠지만요.
그렇게 부족한 부분을 저희는 다른 부분에서라도 채우려고 여러 부서와 협업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출산을 지금… 출산 쪽에 저희가 우수 사례도 하다 보니 지금 여러 부서와 협업을 해서 하는 사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분에서는 적은 예산이라고 하지만 저희 예산만이 아닌 다른 부서와 협업해서 하는 사업들이 굉장히 많고 일단은 농기센터에서 힐링 센터도 저희도 같이 들어가서 임산부하고 협업하는 그런 사업도 추진하고 있고 그래서 예산이 일단은 많이 확보하면 좋겠지만, 노력은 하겠지만요.
그렇게 부족한 부분을 저희는 다른 부분에서라도 채우려고 여러 부서와 협업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김은미 위원
일단 협업을 하신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부분이 어렵다라고 하면 사회 지표, 사회조사 지표에 데이터 기반 분석 구축하는데 함께 한번 넣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제언의 말씀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공공 산후조리 운영비 관련해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그거 알고 계시죠?
일단 협업을 하신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부분이 어렵다라고 하면 사회 지표, 사회조사 지표에 데이터 기반 분석 구축하는데 함께 한번 넣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제언의 말씀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공공 산후조리 운영비 관련해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그거 알고 계시죠?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예.
예.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60% 정도요.
60% 정도요.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예, 홍성군 인구가.
예, 홍성군 인구가.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위원
이 부분에 있어서는 늘 얘기하는 부분이기는 한데요.
예산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도와 우리 홍성군, 단가도 마찬가지로 현실화도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늘 얘기하는 부분이지만 꼭 해결할 수 있도록 말씀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희귀 질환 해서 605페이지 가겠습니다.
희귀 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금 하고 있어요.
기준 중위 소득 120% 이하 가구 대상으로 하고 있죠?
이 부분에 있어서는 늘 얘기하는 부분이기는 한데요.
예산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도와 우리 홍성군, 단가도 마찬가지로 현실화도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늘 얘기하는 부분이지만 꼭 해결할 수 있도록 말씀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희귀 질환 해서 605페이지 가겠습니다.
희귀 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금 하고 있어요.
기준 중위 소득 120% 이하 가구 대상으로 하고 있죠?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지금 완화돼서 140%입니다.
지금 완화돼서 140%입니다.
○김은미 위원
140%?
이 기준을 초과해서 지원하고 있다라고 하면 혹시 배제되는 환자들이 있을 거로 생각이 들거든요?
완화됐다라고 하긴 하지만 별도의 지원책이나 혹시 보완 대책이 있는지.
140%?
이 기준을 초과해서 지원하고 있다라고 하면 혹시 배제되는 환자들이 있을 거로 생각이 들거든요?
완화됐다라고 하긴 하지만 별도의 지원책이나 혹시 보완 대책이 있는지.
○건강증진과장 임현영
희귀 질환…
희귀 질환…
○김은미 위원
왜냐면 우리 아까도 얘기했듯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나와 있는 거를 보면 희귀 질환 했을 때 가장 많은 분들이 투약 환자로 나오거든요.
그러면 투약 환자들 보면 이 데이터로 봐도 투약 환자들 데이터가 의료비 부담이 가장 큰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그랬을 때 140% 이하라고 하지만 이 이상에 대한, 초과됐을 때 배제되는 환자들이 있을 거로 생각돼요.
그러면 이런 분들 이상의 여러 가지들의 별도 지원책이나 보완책이 있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한 예로 들었을 때, 이런 투석 환자를 봤을 때.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홍성군의 보건소에서는 어떤 대책이 있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공교롭게도 우리 박미정 과장님께 질문이 많네요.
왜냐면 우리 아까도 얘기했듯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나와 있는 거를 보면 희귀 질환 했을 때 가장 많은 분들이 투약 환자로 나오거든요.
그러면 투약 환자들 보면 이 데이터로 봐도 투약 환자들 데이터가 의료비 부담이 가장 큰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그랬을 때 140% 이하라고 하지만 이 이상에 대한, 초과됐을 때 배제되는 환자들이 있을 거로 생각돼요.
그러면 이런 분들 이상의 여러 가지들의 별도 지원책이나 보완책이 있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한 예로 들었을 때, 이런 투석 환자를 봤을 때.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홍성군의 보건소에서는 어떤 대책이 있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공교롭게도 우리 박미정 과장님께 질문이 많네요.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저는 중위 소득과 부양 의무자 가구 중위 소득 200%까지 정해 놓은 건 그 정도 이상…
저는 중위 소득과 부양 의무자 가구 중위 소득 200%까지 정해 놓은 건 그 정도 이상…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능력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능력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김은미 위원
저는 그거는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사실상 그렇게 하더라도… 그렇게 따지면 140% 이하인 경우는 복지정책과하고 통합 관리해서 소득 조사 의뢰하고 이 관리만 하면 되지 그 이상은 우리 홍성군 군민 아닙니까?
저는 그거는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사실상 그렇게 하더라도… 그렇게 따지면 140% 이하인 경우는 복지정책과하고 통합 관리해서 소득 조사 의뢰하고 이 관리만 하면 되지 그 이상은 우리 홍성군 군민 아닙니까?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그런데 워낙 저희가 다 지원해 주면 좋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군 재정이 너무 열악해서 저희는 다른… 심지어 300만 원 올려도 삭감되는 상황입니다, 너무 어려워서.
그래서 새로운 신규 사업을 이렇게 발굴해서 예산이 충분하다면 해 주면 좋겠죠.
그런데 군 여건이 녹록지 않습니다.
그런데 워낙 저희가 다 지원해 주면 좋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군 재정이 너무 열악해서 저희는 다른… 심지어 300만 원 올려도 삭감되는 상황입니다, 너무 어려워서.
그래서 새로운 신규 사업을 이렇게 발굴해서 예산이 충분하다면 해 주면 좋겠죠.
그런데 군 여건이 녹록지 않습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예.
예.
○김은미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는 사각지대 발굴이 안 된다라는 말씀 때문에 그렇습니다.
140% 이하라고 할지언정 140% 이하의 우리 홍성군민도 이 부분을 잘 몰라서 하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그 이상의 능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분들을 “다 해 주십시오.”라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 부분 희귀 질환자 의료비 지원 서비스 자체가 흔히 이거를 확인하기 위해서 우리 홍성군의 복지정책과 통합조사팀하고 같이 상생하셔 가지고 지원 대상자를 찾고 우리가 지원하라고 해서 이 사회 서비스 의료비 지원을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게 요즘 우리 홍성군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배제되는 환자가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시겠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는 사각지대 발굴이 안 된다라는 말씀 때문에 그렇습니다.
140% 이하라고 할지언정 140% 이하의 우리 홍성군민도 이 부분을 잘 몰라서 하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그 이상의 능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분들을 “다 해 주십시오.”라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 부분 희귀 질환자 의료비 지원 서비스 자체가 흔히 이거를 확인하기 위해서 우리 홍성군의 복지정책과 통합조사팀하고 같이 상생하셔 가지고 지원 대상자를 찾고 우리가 지원하라고 해서 이 사회 서비스 의료비 지원을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게 요즘 우리 홍성군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배제되는 환자가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시겠죠?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의료비 지원은 기본적으로 산정 특례 혜택을 받고 있고요.
의료비 지원은 기본적으로 산정 특례 혜택을 받고 있고요.
○김은미 위원
예,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도 드리는 거고요.
산정 특례 제가 몰라서 그러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통합이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왜냐면 그 기준점이 기준 중위 소득이라는 얘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산정 특례인데도 그 부분은 관련 범위 제한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혹시 지원 금액 한도나 지원하는 데 있어서 범위가 제한이 돼서요.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는 혹시 없는지 있다면 민원 내용이나 건수, 처리 결과에 대한 거.
예,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도 드리는 거고요.
산정 특례 제가 몰라서 그러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통합이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왜냐면 그 기준점이 기준 중위 소득이라는 얘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산정 특례인데도 그 부분은 관련 범위 제한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혹시 지원 금액 한도나 지원하는 데 있어서 범위가 제한이 돼서요.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는 혹시 없는지 있다면 민원 내용이나 건수, 처리 결과에 대한 거.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제가 지금까지 파악한 거는 그거로 인해서 특별히 들어온 민원은 없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파악한 거는 그거로 인해서 특별히 들어온 민원은 없었습니다.
○김은미 위원
없으셨어요?
있다면 이거는 위원장님, 자료 요청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없으면 다행인데요.
저는 조금 저 자체로 우리한테 민원인이 들어온 게 있어서 혹시 지원 금액 한도에 있어서 범위 제한 등으로 인해서 민원이 발생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 주시고 내용, 건수 그리고 처리 결과에 대한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희귀 질환 아까도 얘기했듯이 이 희귀 질환 의료비 지원 관련해서 인지도에 대한 접근성 향상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몰라서 못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하시는지 여쭤보겠습니다.
없으셨어요?
있다면 이거는 위원장님, 자료 요청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없으면 다행인데요.
저는 조금 저 자체로 우리한테 민원인이 들어온 게 있어서 혹시 지원 금액 한도에 있어서 범위 제한 등으로 인해서 민원이 발생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 주시고 내용, 건수 그리고 처리 결과에 대한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희귀 질환 아까도 얘기했듯이 이 희귀 질환 의료비 지원 관련해서 인지도에 대한 접근성 향상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몰라서 못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하시는지 여쭤보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제가…
제가…
○진료팀장 이민숙
보건행정과 진료팀장 이민숙입니다.
산정 특례를 기본적으로 병원에서 하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그쪽에서 안내가 가고 있고 그 안내를 통해서도 하고 그렇게 진행하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보건행정과 진료팀장 이민숙입니다.
산정 특례를 기본적으로 병원에서 하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그쪽에서 안내가 가고 있고 그 안내를 통해서도 하고 그렇게 진행하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김은미 위원
그러면 우리가 희귀 질환자들 관련해서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홍성군에서 기준 중위 소득 140% 이하, 아까는 저는 120%로 알고 있었는데 140% 이하라고까지 했다라고 하면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이런 게 있습니다라고 알려 드려야 되잖아요.
그렇죠?
병원에서는 내가 아파서 갔을 때 병원에서 이런 게 있습니다라고 알려 주지만 우리 홍성군내에 이런 수급자가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저소득층이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알려 드리는지.
그러면 우리가 희귀 질환자들 관련해서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홍성군에서 기준 중위 소득 140% 이하, 아까는 저는 120%로 알고 있었는데 140% 이하라고까지 했다라고 하면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이런 게 있습니다라고 알려 드려야 되잖아요.
그렇죠?
병원에서는 내가 아파서 갔을 때 병원에서 이런 게 있습니다라고 알려 주지만 우리 홍성군내에 이런 수급자가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저소득층이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알려 드리는지.
○진료팀장 이민숙
보도를 통해서 저희들이 홍보를 해야 되는데 올해는 그거를 하지는 못한 것 같고요.
보도를 통해서 저희들이 홍보를 해야 되는데 올해는 그거를 하지는 못한 것 같고요.
○김은미 위원
그렇죠?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도 사실상 우리가 지원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홍보는 거의 미비하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싶습니다.
실상 여기에서도 얘기했듯이 관내 진료 가능 병원의 현황이 여러 가지 세 군데가 있어요.
의료원 투석… 제일 얘기했던 게 제가 투석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우리 팀장님 앉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사실상 인공신장실, 투석하시는 데 제일 많이 가시는 데가 기존에는 김내과였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번에 홍성의료원에 인공신장실 해서 새단장해서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런 것처럼 어디에는 각각 병원별로 홍보도 하지만 우리 지자체는 지자체 무슨 사업을 하는지 사실 군민들은 모릅니다.
특히나 저소득이나 어려우신 분들은 더 모릅니다.
그렇죠?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그래도 내가 경제적으로 괜찮으신 분들은 내가 예방접종도 하고 내가 아프면 병원도 가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너무 아프면 나가지도 못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시고 홍보를 해 주시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홍보 관련해서는 더 많이 홍보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도 사실상 우리가 지원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홍보는 거의 미비하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싶습니다.
실상 여기에서도 얘기했듯이 관내 진료 가능 병원의 현황이 여러 가지 세 군데가 있어요.
의료원 투석… 제일 얘기했던 게 제가 투석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우리 팀장님 앉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사실상 인공신장실, 투석하시는 데 제일 많이 가시는 데가 기존에는 김내과였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번에 홍성의료원에 인공신장실 해서 새단장해서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런 것처럼 어디에는 각각 병원별로 홍보도 하지만 우리 지자체는 지자체 무슨 사업을 하는지 사실 군민들은 모릅니다.
특히나 저소득이나 어려우신 분들은 더 모릅니다.
그렇죠?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그래도 내가 경제적으로 괜찮으신 분들은 내가 예방접종도 하고 내가 아프면 병원도 가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너무 아프면 나가지도 못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시고 홍보를 해 주시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홍보 관련해서는 더 많이 홍보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위원
제가 요구한 자료부터 한번 해 볼까요?
608쪽에 보면 치매안심가맹점 있어요.
치매 관련된 사업 계획서 관련된 등록 현황, 지원 혜택 이렇게 다 나와 있긴 한데 지금 홍성군 치매 추정 환자 현황을 보면 60세 이상 그리고 다 60세 이상으로 해서 전국적으로 충남 홍성 이렇게 나와 있는데 치매라고 하는 것은, 물론 나이 어린 사람들도 치매는 분명히 있을 건데, 문제는 60세 이상이 치매 걸릴 확률이 높다라고 보면 60세 이상이라고 하는 그냥 통계학적으로 통틀어서 얘기하고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60세, 65세, 70세, 75세, 80세 5년 단위로 구분해서 치매 발병률이 어느 단계에서 많이 나오는지 그래서 어느 단계가 중증인지 경증인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세분화시켜서 확인이 됐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이 연령대에 따라서 개최할 수 있는 안내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좀… 방법론이랄까?
이런 것들이 분명하게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이렇게 총체적으로 60세 이상이라고 하지 말고 세분화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어가는데 혹시 세분화된 자료가 있나요?
제가 요구한 자료부터 한번 해 볼까요?
608쪽에 보면 치매안심가맹점 있어요.
치매 관련된 사업 계획서 관련된 등록 현황, 지원 혜택 이렇게 다 나와 있긴 한데 지금 홍성군 치매 추정 환자 현황을 보면 60세 이상 그리고 다 60세 이상으로 해서 전국적으로 충남 홍성 이렇게 나와 있는데 치매라고 하는 것은, 물론 나이 어린 사람들도 치매는 분명히 있을 건데, 문제는 60세 이상이 치매 걸릴 확률이 높다라고 보면 60세 이상이라고 하는 그냥 통계학적으로 통틀어서 얘기하고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60세, 65세, 70세, 75세, 80세 5년 단위로 구분해서 치매 발병률이 어느 단계에서 많이 나오는지 그래서 어느 단계가 중증인지 경증인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세분화시켜서 확인이 됐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이 연령대에 따라서 개최할 수 있는 안내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좀… 방법론이랄까?
이런 것들이 분명하게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이렇게 총체적으로 60세 이상이라고 하지 말고 세분화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어가는데 혹시 세분화된 자료가 있나요?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지금 등록자가 있으니까 그분들 연령 파악하면 세분화시킬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등록자가 있으니까 그분들 연령 파악하면 세분화시킬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문병오 위원
그러면 세분화를 시켜 주시고요.
세분화시켜서 관리를 해야 그 나이 연령대가 소급인지 경증인지 중증인지 세 분류라도 나누어 놓고 치료하는 방법, 나이대에 보면 그 나이대에 어느 나이대가 가장 중증이 많은지 경증이 많은지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으면, 데이터 분석하면 아무래도 상대를 대하기가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하나는 치매를 지금 제가 가끔 뭐를 하나 빠트리고 올 때도 있고 놓고 왔는데 까마득히 잊어 먹고 있다가 심지어 핸드폰 들고 통화하면서 “내 핸드폰 어딨지?” 이런 생각 들어갈 때가 있어요, 가끔.
정신없이 바쁘다 보면 막 순간 핸드폰 들고 통화하고 있으면서도 “내 핸드폰 어디 있지?” 이렇게 생각이 들어올 때가 있어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번뜩 “내가 치매 왔나?” 이렇게 들어가거든요.
이럴 때 자가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러면 세분화를 시켜 주시고요.
세분화시켜서 관리를 해야 그 나이 연령대가 소급인지 경증인지 중증인지 세 분류라도 나누어 놓고 치료하는 방법, 나이대에 보면 그 나이대에 어느 나이대가 가장 중증이 많은지 경증이 많은지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으면, 데이터 분석하면 아무래도 상대를 대하기가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하나는 치매를 지금 제가 가끔 뭐를 하나 빠트리고 올 때도 있고 놓고 왔는데 까마득히 잊어 먹고 있다가 심지어 핸드폰 들고 통화하면서 “내 핸드폰 어딨지?” 이런 생각 들어갈 때가 있어요, 가끔.
정신없이 바쁘다 보면 막 순간 핸드폰 들고 통화하고 있으면서도 “내 핸드폰 어디 있지?” 이렇게 생각이 들어올 때가 있어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번뜩 “내가 치매 왔나?” 이렇게 들어가거든요.
이럴 때 자가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일반적으로 위원님 말씀하셨던 건망증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러니까 어떤 자극을 주었을 때 생각이 나면 그거는 치매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치매는 “아까 뭐 했잖아.” 이랬는데도 “뭐 했는데?”라면 치매를 의심할 수 있지만 “아, 그렇지.” 하면 그거는 일반적인 건망증 증세로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반적으로 위원님 말씀하셨던 건망증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러니까 어떤 자극을 주었을 때 생각이 나면 그거는 치매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치매는 “아까 뭐 했잖아.” 이랬는데도 “뭐 했는데?”라면 치매를 의심할 수 있지만 “아, 그렇지.” 하면 그거는 일반적인 건망증 증세로 누구나 있을 수 있는…
○문병오 위원
과장님 답변은 맞아요.
맞는데, 전문가 입장에서 보는 거고 그것을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내가 치매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올 때 한 번 정도는 체크리스트를 할 수 있는 항목을 만들어서 배포를 해 주면 간단하게 내 스스로가 내가 체크해 보고 또 하나는 내 어머님이 연세가 많이 계신데 평소에 괜찮은데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시고 이상한 말씀을 하시고 할 때 “어머니, 이거 한번 해 보세요.” 체크리스트 주고 못 오잖아요.
그러면 자식들 입장에서 부모님한테 “어머님, 이건 어떠세요?” 물어보고 체크해 보고 해서 적어도 자가 진단 정도는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필요하다.
이거는 크게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닐 테고 기본적으로 보니까 15개 항목에 체크리스트는 일반적인 병원이나 이런 데서 공급을 하더라고요.
우리 홍성군도 이런 부분에 대한 거 SNS나 이런 부분에 알려서 쉽게 접근해서 자가 진단을 해 볼 수 있는 그래서 “아, 나는 괜찮네.”, “내가 이 정도면 문제가 있어 보이네. 병원에 가서 치매 진단을 한번 받아 봐야겠다.” 그러면서 진단을 받으면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이 있으면 그만큼 치료도 쉽고 그렇잖아요.
치료가 쉽잖아요, 그렇죠?
이런 부분을 잡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를 하나 만들어서 배포했으면 좋겠다 이런 제가 의견을 드리는 겁니다.
과장님 답변은 맞아요.
맞는데, 전문가 입장에서 보는 거고 그것을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내가 치매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올 때 한 번 정도는 체크리스트를 할 수 있는 항목을 만들어서 배포를 해 주면 간단하게 내 스스로가 내가 체크해 보고 또 하나는 내 어머님이 연세가 많이 계신데 평소에 괜찮은데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시고 이상한 말씀을 하시고 할 때 “어머니, 이거 한번 해 보세요.” 체크리스트 주고 못 오잖아요.
그러면 자식들 입장에서 부모님한테 “어머님, 이건 어떠세요?” 물어보고 체크해 보고 해서 적어도 자가 진단 정도는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필요하다.
이거는 크게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닐 테고 기본적으로 보니까 15개 항목에 체크리스트는 일반적인 병원이나 이런 데서 공급을 하더라고요.
우리 홍성군도 이런 부분에 대한 거 SNS나 이런 부분에 알려서 쉽게 접근해서 자가 진단을 해 볼 수 있는 그래서 “아, 나는 괜찮네.”, “내가 이 정도면 문제가 있어 보이네. 병원에 가서 치매 진단을 한번 받아 봐야겠다.” 그러면서 진단을 받으면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이 있으면 그만큼 치료도 쉽고 그렇잖아요.
치료가 쉽잖아요, 그렇죠?
이런 부분을 잡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를 하나 만들어서 배포했으면 좋겠다 이런 제가 의견을 드리는 겁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사실 위원님, 제가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자면 이게 자가 체크리스트가 필요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잘못 사용하면 치매 환자를 발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는… 그러니까 너무 간단해서 괜찮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나중에 그게 진행된 환경에서 발견될 수 있는 확률도 있어서 지금은 사실 보건소나 보건지소나 얼마든지 가면 어쨌든 한 15분 이 정도면 지금 1차적인 검사를 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그렇게 해서 이용하시는 게 제 생각에는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위원님, 제가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자면 이게 자가 체크리스트가 필요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잘못 사용하면 치매 환자를 발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는… 그러니까 너무 간단해서 괜찮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나중에 그게 진행된 환경에서 발견될 수 있는 확률도 있어서 지금은 사실 보건소나 보건지소나 얼마든지 가면 어쨌든 한 15분 이 정도면 지금 1차적인 검사를 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그렇게 해서 이용하시는 게 제 생각에는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문병오 위원
그것도 맞는 말씀이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를 비교해서 봤을 때 내가 이런 증상이 나오고 있는데 “이거 병원에 한번 가 봐야 될까?” 이런 생각 들어가는데 오히려 더 제가 인지를 못 해요.
차라리 체크리스트 갖다가 한번 해 보면 “아, 병원에 한번 가 봐야 되겠네. 약간 이런 문제가 있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데 오히려 그것이 병원에 갈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됐으면 됐지 그거로 인해서 병원을 안 가고 이런 일은 없다.
왜 그러냐면 어차피 그거를 하나 하지 않으나 병원을 안 갈 테니까.
보건소를 특별히 그거 하려고 갈 일은 없다는 얘기죠.
왜? 아직까지는 내가 내 스스로 자각을 못 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저희 어머님도 보면 어머님 스스로는 어머니 치매 증상이 있는 것 같애라고 하는 것은 객관적인 본인 입장이지 본인은 전혀 못 느껴요, 본인은.
그래서 과장님 말씀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저는 오히려 더 보건소를 찾아갈 수 있게 하는 방법론으로 보자면 이런 부분이 1차적으로 한번 거쳐 가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효과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판단의 영역이기 때문에 심도있게 판단해 보셔서 적어도 제가 느끼고 판단하는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내가 치매인지 아닌지 검사해 봤으면 좋겠네 하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항목을 만들어서 배포를 해 주면 그런 배포로 인해서 오히려 더 빨리 병원에 가지 않을까.
내 생각은 그러니까 이거는 제안이니까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11쪽에 가서 보면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이 있어요.
지금 보니까 치매파트너 플러스하고 현재 누적 인원이 많이 있는데 이분들이 현재 봉사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분은 몇 분이나 계세요?
그것도 맞는 말씀이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를 비교해서 봤을 때 내가 이런 증상이 나오고 있는데 “이거 병원에 한번 가 봐야 될까?” 이런 생각 들어가는데 오히려 더 제가 인지를 못 해요.
차라리 체크리스트 갖다가 한번 해 보면 “아, 병원에 한번 가 봐야 되겠네. 약간 이런 문제가 있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데 오히려 그것이 병원에 갈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됐으면 됐지 그거로 인해서 병원을 안 가고 이런 일은 없다.
왜 그러냐면 어차피 그거를 하나 하지 않으나 병원을 안 갈 테니까.
보건소를 특별히 그거 하려고 갈 일은 없다는 얘기죠.
왜? 아직까지는 내가 내 스스로 자각을 못 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저희 어머님도 보면 어머님 스스로는 어머니 치매 증상이 있는 것 같애라고 하는 것은 객관적인 본인 입장이지 본인은 전혀 못 느껴요, 본인은.
그래서 과장님 말씀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저는 오히려 더 보건소를 찾아갈 수 있게 하는 방법론으로 보자면 이런 부분이 1차적으로 한번 거쳐 가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효과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판단의 영역이기 때문에 심도있게 판단해 보셔서 적어도 제가 느끼고 판단하는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내가 치매인지 아닌지 검사해 봤으면 좋겠네 하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항목을 만들어서 배포를 해 주면 그런 배포로 인해서 오히려 더 빨리 병원에 가지 않을까.
내 생각은 그러니까 이거는 제안이니까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11쪽에 가서 보면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이 있어요.
지금 보니까 치매파트너 플러스하고 현재 누적 인원이 많이 있는데 이분들이 현재 봉사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분은 몇 분이나 계세요?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지금 한 4, 50명 정도는 요 상황.
지금 한 4, 50명 정도는 요 상황.
○문병오 위원
저는 등록 인원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치매나 플러스 파트너로서 같이 역할을 해 주실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조금 더 숫자가 이렇게 많으면 4, 50명이면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저는 등록 인원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치매나 플러스 파트너로서 같이 역할을 해 주실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조금 더 숫자가 이렇게 많으면 4, 50명이면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플러스는 보건소에서 치매 행사라든지 어떤 치매 프로그램을 할 때 거기서 같이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요.
그냥 치매 파트너 교육은 더 많이 지금 계속적으로 저희가 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사실 치매 파트너나 치매 파트너 플러스라는 게 어떤 교육을 통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지나가는 할머니를 보더라도 일반적인 거는 “그냥 할머니네?”하고 볼 수도 있지만 만약에 이 교육을 받으신 분은 그분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그런 게 있습니다.
관심 있게 살펴보는 어떤 역할을 해 줘서 혹시 치매 환자가 사실 시설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지역 사회에 있어도 안전하게 지역 사회에서도 생활할 수 있는 환경적인 거를 만들어 주자는 의미에서 이 파트너나, 플러스나 이렇게 양성을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슈퍼든 어디든 가더라도 이상한 행동을 하면 그냥 무시하는 게 일반적이라면 이런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어? 이분 좀 이상하네.” 하고 신고를 한다든가 아니면 물어봐서… 진짜 길을 배회하는 그런 분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이분들을 다시 한번 보게 되고 다시 한번 묻게 되고 신고도 할 수 있고 이런 교육들이 이루어진 거기 때1문에 어쨌든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역할로 우리도 계속적으로 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플러스는 보건소에서 치매 행사라든지 어떤 치매 프로그램을 할 때 거기서 같이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요.
그냥 치매 파트너 교육은 더 많이 지금 계속적으로 저희가 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사실 치매 파트너나 치매 파트너 플러스라는 게 어떤 교육을 통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지나가는 할머니를 보더라도 일반적인 거는 “그냥 할머니네?”하고 볼 수도 있지만 만약에 이 교육을 받으신 분은 그분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그런 게 있습니다.
관심 있게 살펴보는 어떤 역할을 해 줘서 혹시 치매 환자가 사실 시설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지역 사회에 있어도 안전하게 지역 사회에서도 생활할 수 있는 환경적인 거를 만들어 주자는 의미에서 이 파트너나, 플러스나 이렇게 양성을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슈퍼든 어디든 가더라도 이상한 행동을 하면 그냥 무시하는 게 일반적이라면 이런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어? 이분 좀 이상하네.” 하고 신고를 한다든가 아니면 물어봐서… 진짜 길을 배회하는 그런 분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이분들을 다시 한번 보게 되고 다시 한번 묻게 되고 신고도 할 수 있고 이런 교육들이 이루어진 거기 때1문에 어쨌든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역할로 우리도 계속적으로 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위원
저는 과장님 말씀 100% 공감하고요.
이런 교육이나 훈련은 더 많이 하셔도 좋다고 인식합니다.
우선 나부터도 공부를 하면서 나도 가서 교육 좀 받아야 되겠다.
일단은 내 집에 어머니가 계시고 부모님이 계셔서 내가 이 교육을 받으면 가까이 계시는 내 부모님부터 눈여겨볼 수 있는 그런 눈이 생기기 때문에 공부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그게 아니라 직접 나와서 치매 환자들 가운데 홀로된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래서 이런 분들의 동행 서비스나 환경적인 서비스를 봉사자로서 나와서 주기적으로 하는 그런 직접적인 봉사자들이 몇 분이 되는지 그런 분들을 양성하셔서 활용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면 지금 밖에 나가 보면 봉사 단체들이 굉장히 많아요.
주택, 이런 시설해 주고 목욕 서비스해 주고 미용 서비스 굉장히 많은데 그런 분들의 봉사 정신은 이런 치매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그런 과정들 또 그분들이 병원에 가야 될 때 동행해 주는 그런 부분들, 개발 프로그램이 저는 다양하고 많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렇게 교육을 많이 받으시면 이 안에서 봉사자들을 많이 양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리니까요.
참고하시고 이것도 제안 사항이니까 과장님께서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15쪽에 보면 홍성군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나와 있는데 1건밖에 없어요, 5만 원, 1건밖에.
그런데 어떻게 보면 자살 위험자가 많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신고가 1건밖에 없다라고 볼 수도 있는데 잘못 보면 자살 고위험자가 많은데 어떤 제도적인 거나 프로그램적인 거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발견을 못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좀 있어서 저는 후자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는 과장님 말씀 100% 공감하고요.
이런 교육이나 훈련은 더 많이 하셔도 좋다고 인식합니다.
우선 나부터도 공부를 하면서 나도 가서 교육 좀 받아야 되겠다.
일단은 내 집에 어머니가 계시고 부모님이 계셔서 내가 이 교육을 받으면 가까이 계시는 내 부모님부터 눈여겨볼 수 있는 그런 눈이 생기기 때문에 공부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그게 아니라 직접 나와서 치매 환자들 가운데 홀로된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래서 이런 분들의 동행 서비스나 환경적인 서비스를 봉사자로서 나와서 주기적으로 하는 그런 직접적인 봉사자들이 몇 분이 되는지 그런 분들을 양성하셔서 활용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면 지금 밖에 나가 보면 봉사 단체들이 굉장히 많아요.
주택, 이런 시설해 주고 목욕 서비스해 주고 미용 서비스 굉장히 많은데 그런 분들의 봉사 정신은 이런 치매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그런 과정들 또 그분들이 병원에 가야 될 때 동행해 주는 그런 부분들, 개발 프로그램이 저는 다양하고 많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렇게 교육을 많이 받으시면 이 안에서 봉사자들을 많이 양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리니까요.
참고하시고 이것도 제안 사항이니까 과장님께서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15쪽에 보면 홍성군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나와 있는데 1건밖에 없어요, 5만 원, 1건밖에.
그런데 어떻게 보면 자살 위험자가 많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신고가 1건밖에 없다라고 볼 수도 있는데 잘못 보면 자살 고위험자가 많은데 어떤 제도적인 거나 프로그램적인 거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발견을 못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좀 있어서 저는 후자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지금 계속 홍보하고 있고요.
올해는 2건 또 지급한 바 있습니다.
저희가 이거를 제출할 때만 해도 없었는데요.
지금 계속 홍보하고 있고요.
올해는 2건 또 지급한 바 있습니다.
저희가 이거를 제출할 때만 해도 없었는데요.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이게 홍보가 좀 되기도 하고 사람들이 신고를 했는데 알고 봤더니… 우리 센터에 등록하게 되면 보상금 지급이 있거든요.
이상하다고 신고를 했는데 보니 등록할 수 있는 여건이 있었고 그러면 신고한 분들 저희가 안내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이게 홍보가 좀 되기도 하고 사람들이 신고를 했는데 알고 봤더니… 우리 센터에 등록하게 되면 보상금 지급이 있거든요.
이상하다고 신고를 했는데 보니 등록할 수 있는 여건이 있었고 그러면 신고한 분들 저희가 안내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진료받고 우리 센터에 등록하고 이러면 되겠습니다.
진료받고 우리 센터에 등록하고 이러면 되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지금 신문이라든지 계속 홍보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런 분들이 오실 경우 또 대상자가 개인적으로라도 이 상황을 알리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신문이라든지 계속 홍보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런 분들이 오실 경우 또 대상자가 개인적으로라도 이 상황을 알리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위원
알겠습니다.
좀 더 관심 좀 가지시고 포상금이 많아서 좋은 거는 아니지만 자살할 수 있는 유형을 방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포상금이 많은 게 좋은 거예요, 사실은.
알겠습니다.
좀 더 관심 좀 가지시고 포상금이 많아서 좋은 거는 아니지만 자살할 수 있는 유형을 방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포상금이 많은 게 좋은 거예요, 사실은.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문병오 위원
그런 측면에서 고민 좀 더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자료 요구는 하지 않았는데요.
제가 한 가지 더 식중독 관리에 있어서 문제점이 있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580쪽 보면 식중독 사전 예방 컨설팅 시행 내역서 제가 보면서 지금 여러 가지 조치도 잘하고 계시고 관련된 부분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거에 대해서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도 역시 홍보 예방 캠페인 활동이 굉장히 제가 볼 때는 미흡해 보여요.
식중독 예방 관련 보도 자료 캠페인 활동 내역이 총 28건에 불과하거든요.
세부 내역을 보면 현수막이 1건, 문자, 우편 발송 5건 등 군민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홍보들이 나가고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어서 이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좀 더 체계적인 홍보가 필요하겠다.
특히 이거는 계절이잖아요.
그렇죠?
한 계절에 집중적으로 홍보해야 될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계절에 맞는 특성 홍보를 해야 된다.
식중독은 여름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특이하게 봄, 가을에도 한 번씩 나오긴 하지만 집중적인 것은 그래도 여름이잖아요.
이럴 때 집중 홍보를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식중독은 이게 한 사람한테 가는 확률보다는 다중이 집단으로 식중독 걸릴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지금은 음식을 다중이 먹기 때문에, 먹는 음식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중점을 가져야 되는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최근 1년 내 민원이 발생한 업소, 사회복지 시설, 급식소만 대상으로 했더라고요, 보니까.
그렇죠?
그런데 도시락 업체, 이 도시락 업체는 대량으로 조리하고 시간을 두고 미리 조리를 하는 것이 특성이고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게 특성인데 왜 도시락 업체가 빠졌을까?
혹시 하고 있는데 제가 인지를 못 한 건가요, 아니면 빠트리고 계신 건가요?
법상으로 못 하게 되어 있는 건가요?
그런 측면에서 고민 좀 더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자료 요구는 하지 않았는데요.
제가 한 가지 더 식중독 관리에 있어서 문제점이 있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580쪽 보면 식중독 사전 예방 컨설팅 시행 내역서 제가 보면서 지금 여러 가지 조치도 잘하고 계시고 관련된 부분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거에 대해서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도 역시 홍보 예방 캠페인 활동이 굉장히 제가 볼 때는 미흡해 보여요.
식중독 예방 관련 보도 자료 캠페인 활동 내역이 총 28건에 불과하거든요.
세부 내역을 보면 현수막이 1건, 문자, 우편 발송 5건 등 군민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홍보들이 나가고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어서 이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좀 더 체계적인 홍보가 필요하겠다.
특히 이거는 계절이잖아요.
그렇죠?
한 계절에 집중적으로 홍보해야 될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계절에 맞는 특성 홍보를 해야 된다.
식중독은 여름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특이하게 봄, 가을에도 한 번씩 나오긴 하지만 집중적인 것은 그래도 여름이잖아요.
이럴 때 집중 홍보를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식중독은 이게 한 사람한테 가는 확률보다는 다중이 집단으로 식중독 걸릴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지금은 음식을 다중이 먹기 때문에, 먹는 음식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중점을 가져야 되는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최근 1년 내 민원이 발생한 업소, 사회복지 시설, 급식소만 대상으로 했더라고요, 보니까.
그렇죠?
그런데 도시락 업체, 이 도시락 업체는 대량으로 조리하고 시간을 두고 미리 조리를 하는 것이 특성이고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게 특성인데 왜 도시락 업체가 빠졌을까?
혹시 하고 있는데 제가 인지를 못 한 건가요, 아니면 빠트리고 계신 건가요?
법상으로 못 하게 되어 있는 건가요?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그런 거는 아니고 도 지침에 15개소를 하라고 정해져 왔고 저희가 선정할 때 1순위 자료에서 마찬가지로 식중독 유사 증상 있는 민원 발생 업소하고 워낙 건수가 적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식중독 이상 증세가 있었던 음식점을 주로 했고 집단 급식을 하는 요양원, 보호 시설 등 사회복지 시설 급식소 위주로 하게 됐습니다.
그런 거는 아니고 도 지침에 15개소를 하라고 정해져 왔고 저희가 선정할 때 1순위 자료에서 마찬가지로 식중독 유사 증상 있는 민원 발생 업소하고 워낙 건수가 적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식중독 이상 증세가 있었던 음식점을 주로 했고 집단 급식을 하는 요양원, 보호 시설 등 사회복지 시설 급식소 위주로 하게 됐습니다.
○문병오 위원
지금 제가 볼 때는 집단으로 하는 것이 도시락 업체거든요.
아시죠?
거기는 지금까지 문제는 안 생겼지만 어쨌든 집단으로 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좀 더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될 필요가 있다.
한 번만 방심을 하면 집단으로 식중독이 걸려서 문제의 심각성이 확 드러나거든요.
그러니까 사전 예방 차원에서라도 도시락 업체에 했으면 좋겠다.
지금 제가 볼 때는 집단으로 하는 것이 도시락 업체거든요.
아시죠?
거기는 지금까지 문제는 안 생겼지만 어쨌든 집단으로 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좀 더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될 필요가 있다.
한 번만 방심을 하면 집단으로 식중독이 걸려서 문제의 심각성이 확 드러나거든요.
그러니까 사전 예방 차원에서라도 도시락 업체에 했으면 좋겠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저희가 홍고 한 번 발생하고 노인건강대축제 발생하고 나서 도시락 업체 대상으로가 점검을 했었습니다.
저희가 홍고 한 번 발생하고 노인건강대축제 발생하고 나서 도시락 업체 대상으로가 점검을 했었습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예.
예.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저희가…
저희가…
○위생팀장 유승용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위생팀장 유승용
위생팀장 유승용입니다.
참고로 저희 관내에는 도시락 제조 업체가 없습니다.
도시락 제조 업체가 없고요.
일반 음식점에서 도시락을 싸는데 현충일 행사나 전국 게이트볼 대회 할 때는 이동 뷔페집에서 도시락을 제조했습니다.
그래서 전날 점검을 했고 새벽에 싸는데 나가서도 점검을 했고 보존식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점검을 한 사항이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도시락 제조 업체는 홍성군 관내에는 없습니다.
위생팀장 유승용입니다.
참고로 저희 관내에는 도시락 제조 업체가 없습니다.
도시락 제조 업체가 없고요.
일반 음식점에서 도시락을 싸는데 현충일 행사나 전국 게이트볼 대회 할 때는 이동 뷔페집에서 도시락을 제조했습니다.
그래서 전날 점검을 했고 새벽에 싸는데 나가서도 점검을 했고 보존식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점검을 한 사항이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도시락 제조 업체는 홍성군 관내에는 없습니다.
○위생팀장 유승용
예.
예.
○위생팀장 유승용
그거는 일반 음식점을 내고 도시락을 판매하는 뎁니다.
그거는 일반 음식점을 내고 도시락을 판매하는 뎁니다.
○위생팀장 유승용
예.
예.
○문병오 위원
그런데 이분들이 집단 전문적으로… 뭐랄까?
(핸드폰 오작동) 이게 가끔 가다 이래요.
AI가 자동이어서 가끔 이럽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지금 제가 전문 도시락 업체라고 해서 가끔 다니다 보면 문구도 나와 있고 그래서 식당 자체는 않고 도시락 배달만 전문으로 합니다라는 곳도 있어요.
그런데 이분들이 집단 전문적으로… 뭐랄까?
(핸드폰 오작동) 이게 가끔 가다 이래요.
AI가 자동이어서 가끔 이럽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지금 제가 전문 도시락 업체라고 해서 가끔 다니다 보면 문구도 나와 있고 그래서 식당 자체는 않고 도시락 배달만 전문으로 합니다라는 곳도 있어요.
○위생팀장 유승용
그런 업체도 제가 알기로는 두 군데 정도 있거든요.
대교리 쪽에 있는데 저희들이 점검을 갔었는데요 그 일반 음식점을 내고 도시락만 제조하는 업소는 요즘에는 영업을 않는 거로 알고 있고요.
한마음뷔페는 뷔페를 하면서 도시락을 제조하는 줄 알고 있고요.
학계리 쪽에 있는 식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업체도 제가 알기로는 두 군데 정도 있거든요.
대교리 쪽에 있는데 저희들이 점검을 갔었는데요 그 일반 음식점을 내고 도시락만 제조하는 업소는 요즘에는 영업을 않는 거로 알고 있고요.
한마음뷔페는 뷔페를 하면서 도시락을 제조하는 줄 알고 있고요.
학계리 쪽에 있는 식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문병오 위원
제가 어떤 식당을 거론하면 문제가 될 것 같아서 말씀을… 차후에 내가 말씀을 따로 드릴게요.
지금 현재 도시락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고 또 그렇게 거기에만 특화돼서 하고 있는 업체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업들에 대해서 저는 잘하리라고 믿지만 잠깐 하나 방심해서 집단 식중독이 터지면 그때부터 엄청난 파급 효과가 오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방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제가 식중독에 관련된 민원이 있어서 그게 한번 조사를 해 봐야 겠다 하다가 마침 존경하는 이정희 위원님께서 자료 요청을 해서 민원이 들어온 상태에서 제가 조사를 한번 해 봤거든요.
과연 우리 도시락 업체에 민원이 있어서 위험성을 가지고 한 분이 배탈이 났다.
설사를 했다.
그래서 위험하다.
그래서 문제점이 있다라고 하는 민원이 왔었어요, 한 분한테.
그래서 제가 조사하다가 오늘 마침 이정희 위원님께서 말씀을 않기에 내가 선도적으로 한 것이니까 우리가 예방 차원에서 이런 부분이 나올 것 같다는 부분은 미리 선도적으로 가셔서 조사하시고 검사하시는 거는 업체 측에서도 굳이 나쁘다 생각 안 할 겁니다.
왜 그러냐면 본인들도 조리 잘못해서 그런 것들을 본인은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이 가서 체크리스트 보면 문제가 발생될 수 있을 때 예방을 시켜 놓으면, 그런 집단으로 나오지 않으면 장사하는 입장에서도 손해가 아니잖아요.
이익이잖아요.
그 시설에 와서 조사 받으면 기분 나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거를 나쁘게 보면 안 되거든요.
오히려 더 내가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홍보도 하시고 그런 차원에서 점검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떤 식당을 거론하면 문제가 될 것 같아서 말씀을… 차후에 내가 말씀을 따로 드릴게요.
지금 현재 도시락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고 또 그렇게 거기에만 특화돼서 하고 있는 업체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업들에 대해서 저는 잘하리라고 믿지만 잠깐 하나 방심해서 집단 식중독이 터지면 그때부터 엄청난 파급 효과가 오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방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제가 식중독에 관련된 민원이 있어서 그게 한번 조사를 해 봐야 겠다 하다가 마침 존경하는 이정희 위원님께서 자료 요청을 해서 민원이 들어온 상태에서 제가 조사를 한번 해 봤거든요.
과연 우리 도시락 업체에 민원이 있어서 위험성을 가지고 한 분이 배탈이 났다.
설사를 했다.
그래서 위험하다.
그래서 문제점이 있다라고 하는 민원이 왔었어요, 한 분한테.
그래서 제가 조사하다가 오늘 마침 이정희 위원님께서 말씀을 않기에 내가 선도적으로 한 것이니까 우리가 예방 차원에서 이런 부분이 나올 것 같다는 부분은 미리 선도적으로 가셔서 조사하시고 검사하시는 거는 업체 측에서도 굳이 나쁘다 생각 안 할 겁니다.
왜 그러냐면 본인들도 조리 잘못해서 그런 것들을 본인은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이 가서 체크리스트 보면 문제가 발생될 수 있을 때 예방을 시켜 놓으면, 그런 집단으로 나오지 않으면 장사하는 입장에서도 손해가 아니잖아요.
이익이잖아요.
그 시설에 와서 조사 받으면 기분 나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거를 나쁘게 보면 안 되거든요.
오히려 더 내가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홍보도 하시고 그런 차원에서 점검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생팀장 유승용
위원님께서 의견 주시고 저희들이 조사해서 올 여름에 점검 한번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의견 주시고 저희들이 조사해서 올 여름에 점검 한번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일순
문병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문병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19분 감사중지)
(11시 30분 감사계속)
○신동규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중장년 우울감 설문 조사가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볼게요.
홍성군이 최근 시행한 중장년 우울감 설문 조사의 목적은 무엇이고 해당 조사를 실시한 배경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중장년 우울감 설문 조사가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볼게요.
홍성군이 최근 시행한 중장년 우울감 설문 조사의 목적은 무엇이고 해당 조사를 실시한 배경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지금 홍성군의 자살률이 전국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그중에서 35세부터 64세를 중장년기로 하는데 그거를 합하면 사실 노년기보다도 자살률이 조금 높은 상황으로 나와 있다 보니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조금 더 관리가 필요하다고 저희가 사실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검사를 실행…
지금 홍성군의 자살률이 전국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그중에서 35세부터 64세를 중장년기로 하는데 그거를 합하면 사실 노년기보다도 자살률이 조금 높은 상황으로 나와 있다 보니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조금 더 관리가 필요하다고 저희가 사실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검사를 실행…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예, 전국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예, 전국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자살률…
자살률…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경도, 중등도, 고도 이거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게 QR코드라든가 우울 척도 검사지가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하는 거라 이거는…
경도, 중등도, 고도 이거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게 QR코드라든가 우울 척도 검사지가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하는 거라 이거는…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맞습니다.
신뢰성이 높습니다.
맞습니다.
신뢰성이 높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전화 상담도 하고요.
필요하면 내소나 방문 상담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더 물어볼 거라든가 검사가 필요하면 추가적으로 하고 이분들이 1차적으로 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병원 연계까지 하고 검사비도 지원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필요한 거는 전문 상담 기관에 의뢰해서 관리받는 거까지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전화 상담도 하고요.
필요하면 내소나 방문 상담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더 물어볼 거라든가 검사가 필요하면 추가적으로 하고 이분들이 1차적으로 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병원 연계까지 하고 검사비도 지원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필요한 거는 전문 상담 기관에 의뢰해서 관리받는 거까지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예, 지금 전반기라서 그렇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지금 전반기라서 그렇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신동규 위원
우울증은 남자, 여자 다른 게 없어요.
옛날에 어떤 경우가 있었냐면 코로나 경우였던 것 같아요.
애들이 학교 안 가고, 학원 안 가고 집에 있다가 갑자기 죽은 학생이 하나 있었어요.
이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우울증이 상당한 병이라면 병일 수 있다.
그래서 관심 좀 가져 주시고 꾸준하게 홍성군의 자살률이 없도록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울증은 남자, 여자 다른 게 없어요.
옛날에 어떤 경우가 있었냐면 코로나 경우였던 것 같아요.
애들이 학교 안 가고, 학원 안 가고 집에 있다가 갑자기 죽은 학생이 하나 있었어요.
이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우울증이 상당한 병이라면 병일 수 있다.
그래서 관심 좀 가져 주시고 꾸준하게 홍성군의 자살률이 없도록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용숙
노력해 보겠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윤일순
신동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질의는 끝났고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은미 위원님.
신동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질의는 끝났고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은미 위원님.
○위원장 윤일순
김은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작년 도 감사 지적 사항에서 홍성군 보건소 종사자 결핵 검진 미이행 지적 받으셨죠?
거기에 대한 사항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김은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작년 도 감사 지적 사항에서 홍성군 보건소 종사자 결핵 검진 미이행 지적 받으셨죠?
거기에 대한 사항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사실 저희 보건소가 의료법에 정한 접종 대상 범위가 있거든요.
그 범위에 해당하는지 인지를 못 하고 해야 하는 의무 사항인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도 감사 지적 후에 바로 실시해서 전 직원 검진을 완료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보건소가 의료법에 정한 접종 대상 범위가 있거든요.
그 범위에 해당하는지 인지를 못 하고 해야 하는 의무 사항인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도 감사 지적 후에 바로 실시해서 전 직원 검진을 완료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보건행정과장 박미정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일순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보건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보건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들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36분 감사중지)
(14시 00분 감사계속)
○위원장 윤일순
다음은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에 따라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3에 따라 관계공무원 출석에 따른 증언 및 의견 진술을 위하여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선서! 본인은 홍성군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9일
공공시설관리사업소 한규현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입니다.
행정사무감사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 619쪽부터 628쪽까지 4건의 질의하신 내용을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입니다.
행정사무감사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 619쪽부터 628쪽까지 4건의 질의하신 내용을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예.
예.
○김은미 위원
여쭙기가 참 민망스럽습니다.
저는 일단 기금사업비에서 전 부서 공통 사항 286페이지 보겠습니다.
공동묘지 사용료 징수 및 주민지원기금 관련해서 쭉 나와 있습니다.
관련해서 보면 공동묘지 사용료 징수액이 10% 정도 주민 지원 기금 조성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여쭙기가 참 민망스럽습니다.
저는 일단 기금사업비에서 전 부서 공통 사항 286페이지 보겠습니다.
공동묘지 사용료 징수 및 주민지원기금 관련해서 쭉 나와 있습니다.
관련해서 보면 공동묘지 사용료 징수액이 10% 정도 주민 지원 기금 조성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376쪽이요?
376쪽이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286쪽이요?
286쪽이요?
○김은미 위원
기금 현황 때문에 그렇거든요.
여기에 보면 24년, 23년 이렇게 해서 쭉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제가 왜냐면 공동묘지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조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서 공동묘지 사용 징수액의 10%를 주민 지원 기금으로 재원을 조성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지금 조성하고 있는데 실상 22년부터 해서 23년, 24년 기금을 보면, 25년 기금은 100만 원이에요.
그렇죠?
이렇게 많이 늘어나는 부분도 있고 또 줄어드는 부분도 있는데 지금 홍성군에 이번에 제가 가정행복과 경로해 가면서 여러 가지를 보았을 때 보면 홍성군에 공원묘지가 34개가 있어요.
기금 현황 때문에 그렇거든요.
여기에 보면 24년, 23년 이렇게 해서 쭉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제가 왜냐면 공동묘지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조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서 공동묘지 사용 징수액의 10%를 주민 지원 기금으로 재원을 조성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지금 조성하고 있는데 실상 22년부터 해서 23년, 24년 기금을 보면, 25년 기금은 100만 원이에요.
그렇죠?
이렇게 많이 늘어나는 부분도 있고 또 줄어드는 부분도 있는데 지금 홍성군에 이번에 제가 가정행복과 경로해 가면서 여러 가지를 보았을 때 보면 홍성군에 공원묘지가 34개가 있어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공동묘지가요.
공동묘지가요.
○김은미 위원
공동묘지가.
공동묘지가 34개가 있는데 다 만장인 상황이고 실제로 만장인 상태인데 신규 사용료 징수 자체가 그러다 보니까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사용료도 사실 있어요, 조례에 따라서.
그런데 그러다 보면 주민 지원 기금 재원 확보는 큰 어려움이 있다라고 저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주민 지원 기금 조성에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혹시 있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공동묘지가.
공동묘지가 34개가 있는데 다 만장인 상황이고 실제로 만장인 상태인데 신규 사용료 징수 자체가 그러다 보니까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사용료도 사실 있어요, 조례에 따라서.
그런데 그러다 보면 주민 지원 기금 재원 확보는 큰 어려움이 있다라고 저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주민 지원 기금 조성에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혹시 있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공원묘지는 갈산에 공원묘지 조성 들어온 거 그 관련 주민 기금인데요.
만장이 됐기 때문에 사실은…
공원묘지는 갈산에 공원묘지 조성 들어온 거 그 관련 주민 기금인데요.
만장이 됐기 때문에 사실은…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사용료가 거의 없다고, 지금.
30년을 계약했기 때문에 사용료를 다 냈고 다만, 여기에 안치 안 했을지라도 이미 계약에 의해서 사용료를 다 받아서 기금을 마을에 준 상태거든요.
그래서 신규로 하는 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사용료가 거의 없다고, 지금.
30년을 계약했기 때문에 사용료를 다 냈고 다만, 여기에 안치 안 했을지라도 이미 계약에 의해서 사용료를 다 받아서 기금을 마을에 준 상태거든요.
그래서 신규로 하는 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김은미 위원
그렇습니다.
맞아요.
신규는… 그래서 제가도 말씀드린 거예요.
신규 사용료는 징수 자체가 사실 없고, 없는 게 맞고.
그리고 저는 신규 자체가 어렵다라고 생각을 했던 부분이었고 그러다 보니까 새롭게 우리가 갈산을 만들어서 그래야만이 새롭게 만들어진 것을 가지고 저희가 만들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무언가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 34개에 있는 공동묘지에 관련해서는 사실은 전혀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맞아요.
신규는… 그래서 제가도 말씀드린 거예요.
신규 사용료는 징수 자체가 사실 없고, 없는 게 맞고.
그리고 저는 신규 자체가 어렵다라고 생각을 했던 부분이었고 그러다 보니까 새롭게 우리가 갈산을 만들어서 그래야만이 새롭게 만들어진 것을 가지고 저희가 만들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무언가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 34개에 있는 공동묘지에 관련해서는 사실은 전혀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공동묘지 관리는 가정행복과하고 11개 읍·면에서 실질적으로 관리를 하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기금 관련해서는 갈산 부기리 진죽마을은 어쨌든 올해 착공하는 자연 장지 조성이 된다면…
공동묘지 관리는 가정행복과하고 11개 읍·면에서 실질적으로 관리를 하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기금 관련해서는 갈산 부기리 진죽마을은 어쨌든 올해 착공하는 자연 장지 조성이 된다면…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예, 기금 발생되고 매년 관리를 위해서 저희가 위탁비로 1년에 9,800만 원 정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급하고 있습니다.
예, 기금 발생되고 매년 관리를 위해서 저희가 위탁비로 1년에 9,800만 원 정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위원
지급할 수 있는 거고, 저는 사실은 그게 되게 궁금했었던 겁니다.
만장인 상황이고 34개의 공동묘지가 있는데 그거는 유연묘, 무연묘가 있는데 이 관리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만장만 되어 있지 우리 군에는 아무런 대책이 전혀 없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 대책이 꼭 필요하고 그래서 제가도 가정행복과에 주문했던 부분이 이제는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향후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했던 부분이고요.
그 중장기 대책에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주민 기금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사실 축구장 면적의 125개 면적이거든요.
그러면 어마무시한 거거든요.
그렇다라고 하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대책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가정행복과 혼자만이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공공시설사업소 두 군데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홍성군 자체에서 정책 수립이 되어야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이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 기금 사업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대책을, 계획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떤 계획을 추구하려고 하는지 궁금해서 한번 여쭤보았던 부분입니다.
그러면 본 질의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619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봉안당 재계약에 대한 부분인데요.
재계약이 매년 감소된 원인이 무엇일까요?
재계약 비율을 보면 22년도에는 50% 정도가 감소됐고 23년도에는 38%, 24년도에는 또 38% 정도 감소가 됐거든요.
이 부분에 있어서 왜 재계약이 감소가 될까요?
지급할 수 있는 거고, 저는 사실은 그게 되게 궁금했었던 겁니다.
만장인 상황이고 34개의 공동묘지가 있는데 그거는 유연묘, 무연묘가 있는데 이 관리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만장만 되어 있지 우리 군에는 아무런 대책이 전혀 없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 대책이 꼭 필요하고 그래서 제가도 가정행복과에 주문했던 부분이 이제는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향후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했던 부분이고요.
그 중장기 대책에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주민 기금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사실 축구장 면적의 125개 면적이거든요.
그러면 어마무시한 거거든요.
그렇다라고 하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대책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가정행복과 혼자만이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공공시설사업소 두 군데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홍성군 자체에서 정책 수립이 되어야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이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 기금 사업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대책을, 계획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떤 계획을 추구하려고 하는지 궁금해서 한번 여쭤보았던 부분입니다.
그러면 본 질의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619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봉안당 재계약에 대한 부분인데요.
재계약이 매년 감소된 원인이 무엇일까요?
재계약 비율을 보면 22년도에는 50% 정도가 감소됐고 23년도에는 38%, 24년도에는 또 38% 정도 감소가 됐거든요.
이 부분에 있어서 왜 재계약이 감소가 될까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올해는 연말까지 지켜 보기는 해야 되는데요.
2007년도부터 기간이 2010년도는 연말까지 가야 만료가 되는 건데요.
계속 저희가 공고를 하고 전화도 하고 우편으로도 유족들한테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만료가 됐으니까 재계약을 하시든지 아니면 반환을 하셔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저희가 2회 정도 공고를 하고 그래도 재계약이라든지 반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집단 매장을 할 수 있거든요.
실제적으로는 다른 지자체도 그렇고 규정대로 민원 발생 소지 때문에 그렇게 못 하고 있더라요.
저희도 내부적으로는 기한이 지났어도 한 3년 정도는 계속 공고도 하고 계속 연락을 유족한테 취하고 그래도 반환이나 계속 안 할 경우에는 저희가 그 이후에는 봉안당에서 유골을 지하라든가 다른 특정 장소에 이동시켜서 한 5년 정도를 더 추가로 보관하고 그 이후에 집단 매장한다든가 이렇게 조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연말까지 지켜 보기는 해야 되는데요.
2007년도부터 기간이 2010년도는 연말까지 가야 만료가 되는 건데요.
계속 저희가 공고를 하고 전화도 하고 우편으로도 유족들한테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만료가 됐으니까 재계약을 하시든지 아니면 반환을 하셔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저희가 2회 정도 공고를 하고 그래도 재계약이라든지 반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집단 매장을 할 수 있거든요.
실제적으로는 다른 지자체도 그렇고 규정대로 민원 발생 소지 때문에 그렇게 못 하고 있더라요.
저희도 내부적으로는 기한이 지났어도 한 3년 정도는 계속 공고도 하고 계속 연락을 유족한테 취하고 그래도 반환이나 계속 안 할 경우에는 저희가 그 이후에는 봉안당에서 유골을 지하라든가 다른 특정 장소에 이동시켜서 한 5년 정도를 더 추가로 보관하고 그 이후에 집단 매장한다든가 이렇게 조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은미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집단 민원이 될 수도 있죠.
본인들이 받아 놓고도 받지 못했다라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 5년이라는 기한을 또 준다 이 부분도 상당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왜냐면 또 다른 신규들이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이 민원 때문에 신규를 받지 못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들어와야 되는 부분이 못 들어오는 부분, 이런 민원에 있어서는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데 인간적인 면 때문에 우리가 5년이라는 시간을 또 가야 되는 부분이고 또 이 부분이 이게 사실 관이 하는 게 아니라면 되게 매몰차게 갈 수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안 되는데도 우리가 인간적인 거로 가는 상황이 있긴 한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조금 그러다 보니까 계속 우리가 사실 봉안당이나 추모공원 관련해서는 마이너스 체제가 운영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좋은 방법을 저도 많이 고민을 해 보긴 하지만 좋은 방법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법적인 규정은 우리가 준수함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것을 하지만 이 부분은 사실 하다 보면 저희 홍성군의 재원 확보로 해서 충당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떤 것이 가장 좋은지 저도 고민을 하지만 우리 소장님도 같이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집단 민원이 될 수도 있죠.
본인들이 받아 놓고도 받지 못했다라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 5년이라는 기한을 또 준다 이 부분도 상당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왜냐면 또 다른 신규들이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이 민원 때문에 신규를 받지 못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들어와야 되는 부분이 못 들어오는 부분, 이런 민원에 있어서는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데 인간적인 면 때문에 우리가 5년이라는 시간을 또 가야 되는 부분이고 또 이 부분이 이게 사실 관이 하는 게 아니라면 되게 매몰차게 갈 수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안 되는데도 우리가 인간적인 거로 가는 상황이 있긴 한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조금 그러다 보니까 계속 우리가 사실 봉안당이나 추모공원 관련해서는 마이너스 체제가 운영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좋은 방법을 저도 많이 고민을 해 보긴 하지만 좋은 방법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법적인 규정은 우리가 준수함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것을 하지만 이 부분은 사실 하다 보면 저희 홍성군의 재원 확보로 해서 충당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떤 것이 가장 좋은지 저도 고민을 하지만 우리 소장님도 같이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고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은미 위원
그런데 유족분들이 이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스럽습니다.
어렵다라는 부분은 인지하지만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스럽다라는 부분과 함께 이것 때문에 사실 더 우리가 갈산 부기리 관련해서 더 빨리 진도를 빼야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어서 안타깝다라는 말밖에 할 수 없어서 송구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621페이지를 또 한번 보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같이 연계해서 보는 부분인데요.
공동묘지 관련해서 아까도 얘기했듯이 관내 34개 공동묘지가 98%가 군유지입니다.
그런데 안치된 안치 유골 자체가 이장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어렵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아까도 얘기했듯이 군유지가 공공의 목적으로 자치 기능이 상실됐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를 인식하고는 우리 소장님도 계신지 우리 가정행복과에서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인식하고 있으나 우리만은 할 수가 없다라는 말씀을 하셔요.
이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유족분들이 이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스럽습니다.
어렵다라는 부분은 인지하지만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스럽다라는 부분과 함께 이것 때문에 사실 더 우리가 갈산 부기리 관련해서 더 빨리 진도를 빼야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어서 안타깝다라는 말밖에 할 수 없어서 송구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621페이지를 또 한번 보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같이 연계해서 보는 부분인데요.
공동묘지 관련해서 아까도 얘기했듯이 관내 34개 공동묘지가 98%가 군유지입니다.
그런데 안치된 안치 유골 자체가 이장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어렵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아까도 얘기했듯이 군유지가 공공의 목적으로 자치 기능이 상실됐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를 인식하고는 우리 소장님도 계신지 우리 가정행복과에서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인식하고 있으나 우리만은 할 수가 없다라는 말씀을 하셔요.
이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글쎄요, 이 부분은 공동묘지 개수도 많고 안치된 묘지 기수도 꽤 양이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단번에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이 부분은 공동묘지 개수도 많고 안치된 묘지 기수도 꽤 양이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단번에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위원
그리고 더더군다나 땅이 넓지 않습니다, 우리 홍성군에.
땅이라는 게 이 땅은 되게 큰데 뭔가를 하기 위해서 무슨 사업을 하려면 땅을 사느라고 정말 큰돈을 들여 가면서 하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큰 98% 군유지 땅을 가지고 있음에도 재활용… 재활용이라고 하기도 되게 어려운 말인데요.
그럼에도 이거를 공지하고 여러 가지 방법적인 거를 찾아야 되는데 그런 공지조차도 하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은 안타깝고 문제 인식을 전혀 못 하는 거는 아닌가라는 생각 때문에 올해는 제가 계속 이 인식에 대한 전환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가정행복과뿐만 아니라 제가 자료 요청을 해 가면서도 우리 소장님께도 이 자연 장지와 관련해서 자료 요청을 했던 부분이었고요.
구봉안당 리모델링 관련해서도 대안 제시를 추모공원에서 해 주셨어요.
구봉안당 리모델링을 통해서 다시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한 5,000기 정도가 수용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혹시 그렇다고 하면 우리 소장님 생각하셨을 때 구체적으로 이 대책에 대해서 추진을 해 본다.
어떻게 추진할 시기라든가 단계적인 로드맵을 가지고는 계신가요?
그리고 더더군다나 땅이 넓지 않습니다, 우리 홍성군에.
땅이라는 게 이 땅은 되게 큰데 뭔가를 하기 위해서 무슨 사업을 하려면 땅을 사느라고 정말 큰돈을 들여 가면서 하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큰 98% 군유지 땅을 가지고 있음에도 재활용… 재활용이라고 하기도 되게 어려운 말인데요.
그럼에도 이거를 공지하고 여러 가지 방법적인 거를 찾아야 되는데 그런 공지조차도 하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은 안타깝고 문제 인식을 전혀 못 하는 거는 아닌가라는 생각 때문에 올해는 제가 계속 이 인식에 대한 전환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가정행복과뿐만 아니라 제가 자료 요청을 해 가면서도 우리 소장님께도 이 자연 장지와 관련해서 자료 요청을 했던 부분이었고요.
구봉안당 리모델링 관련해서도 대안 제시를 추모공원에서 해 주셨어요.
구봉안당 리모델링을 통해서 다시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한 5,000기 정도가 수용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혹시 그렇다고 하면 우리 소장님 생각하셨을 때 구체적으로 이 대책에 대해서 추진을 해 본다.
어떻게 추진할 시기라든가 단계적인 로드맵을 가지고는 계신가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현재는 그렇지 않고요.
한다면 예를 들어서 공동묘지에 있는 A라는 지역의 공동묘지를 계획… 군 차원에서 사업 추진에 의해서 거기를 개발할 계획이 있다면 사업 추진 부서와 같이 가정행복과하고 저희하고 협업해서 거기에서 시기라든가 규모라든가 이런 거를 보면서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렇지 않고요.
한다면 예를 들어서 공동묘지에 있는 A라는 지역의 공동묘지를 계획… 군 차원에서 사업 추진에 의해서 거기를 개발할 계획이 있다면 사업 추진 부서와 같이 가정행복과하고 저희하고 협업해서 거기에서 시기라든가 규모라든가 이런 거를 보면서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은미 위원
저는 그렇습니다.
큰 예로 아까도 얘기했듯이 34개의 공동묘지가 있는데 다는 안 되더라도 제일 큰 면적이 가지고 있는 데가 홍성읍에 소향리 땅이거든요.
그 소향리 땅 같은 경우는 우리가 내포신도시하고 홍성읍, 구도심이라고 할 수 있죠.
가장 중요 땅의 가장 중간에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면적도 상당히 큽니다.
그랬을 때 이런 땅에 한번 예시적으로 우리가 개발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전체적으로 단계적인 로드맵을 가지시고 예시적으로 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려 보는 거고 홍성 같은 경우는 고령 인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고령 인구, 65세 이상이 27,000 정도를 보유한 우리 홍성군이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사실 연간 사망자수도 만만치 않게 증가되는 추세거든요.
그랬을 때 지금 우리 갈산 부기리에 자연 장지 봉안 시설도 만든다라고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한계가 얼만큼 있는지 이런 것은 우리가 홍성군내에 중장기적으로 구체적인 대안은 마련이 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갈산 부기리만으로는 우리는 해결할 수 없거든요.
각자 어디 자기들만의 선산이 있네, 마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그거로도 충분치 못한 곳이 홍성군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행정사무감사이기도 하지만 내년을 위한 정책을 또 수립하셔야 되잖아요.
그랬을 때 공공사업소에서 우리 가정행복과하고 전체적으로 기획감사담당관 부서하고 같이 협업을 하셔서 중장기적으로 대응 전략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리면서 제 질문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한번 추진해 보시겠습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큰 예로 아까도 얘기했듯이 34개의 공동묘지가 있는데 다는 안 되더라도 제일 큰 면적이 가지고 있는 데가 홍성읍에 소향리 땅이거든요.
그 소향리 땅 같은 경우는 우리가 내포신도시하고 홍성읍, 구도심이라고 할 수 있죠.
가장 중요 땅의 가장 중간에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면적도 상당히 큽니다.
그랬을 때 이런 땅에 한번 예시적으로 우리가 개발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전체적으로 단계적인 로드맵을 가지시고 예시적으로 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려 보는 거고 홍성 같은 경우는 고령 인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고령 인구, 65세 이상이 27,000 정도를 보유한 우리 홍성군이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사실 연간 사망자수도 만만치 않게 증가되는 추세거든요.
그랬을 때 지금 우리 갈산 부기리에 자연 장지 봉안 시설도 만든다라고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한계가 얼만큼 있는지 이런 것은 우리가 홍성군내에 중장기적으로 구체적인 대안은 마련이 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갈산 부기리만으로는 우리는 해결할 수 없거든요.
각자 어디 자기들만의 선산이 있네, 마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그거로도 충분치 못한 곳이 홍성군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행정사무감사이기도 하지만 내년을 위한 정책을 또 수립하셔야 되잖아요.
그랬을 때 공공사업소에서 우리 가정행복과하고 전체적으로 기획감사담당관 부서하고 같이 협업을 하셔서 중장기적으로 대응 전략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리면서 제 질문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한번 추진해 보시겠습니까?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예, 알겠습니다.
부서하고 한번 협의해 보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부서하고 한번 협의해 보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질문드린 거는 624부터 쭉 있는데요.
홍주문화회관에서 다양한 공연을 하고 있어요, 정기 공연을.
그래서 우리 군민들의 문화 향유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할 거는 없는데요.
제가 이거를 하다 보니까 멋진 공연, 좋은 공연 많이 하고 계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매율이나 이런 거는 저조해요.
혹시 공연 계획을 할 때 군민 수요 조사 하면서 하시나요?
어떤 방법으로 공연을 기획하시는지.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질문드린 거는 624부터 쭉 있는데요.
홍주문화회관에서 다양한 공연을 하고 있어요, 정기 공연을.
그래서 우리 군민들의 문화 향유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할 거는 없는데요.
제가 이거를 하다 보니까 멋진 공연, 좋은 공연 많이 하고 계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매율이나 이런 거는 저조해요.
혹시 공연 계획을 할 때 군민 수요 조사 하면서 하시나요?
어떤 방법으로 공연을 기획하시는지.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만족도라든가 선호도 조사 이런 것들 하고 있고요.
매년 하고 있고 그리고 또 우리나라에서, 특히 수도권에서 어떤 장르의 공연이 인기가 있다든가 또 그때 시기마다 인기 있는 그런 공연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생각하고 해서 담당자가 같이 군 차원에서 홍성군에도 주민들의 요구도 같이 생각하면서 그거를 정하고 있습니다.
만족도라든가 선호도 조사 이런 것들 하고 있고요.
매년 하고 있고 그리고 또 우리나라에서, 특히 수도권에서 어떤 장르의 공연이 인기가 있다든가 또 그때 시기마다 인기 있는 그런 공연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생각하고 해서 담당자가 같이 군 차원에서 홍성군에도 주민들의 요구도 같이 생각하면서 그거를 정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핸드폰을 통해서 회원 가입이라든가 한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이…
핸드폰을 통해서 회원 가입이라든가 한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이…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그분들을 통해서, SNS를 통해서 예를 들어서 연극이라든가 뮤지컬이라든가 이런 장르를 몇 가지 놓고 그중에 어떤 것을 선호하느냐 이런 것을 수시로 조사합니다.
그분들을 통해서, SNS를 통해서 예를 들어서 연극이라든가 뮤지컬이라든가 이런 장르를 몇 가지 놓고 그중에 어떤 것을 선호하느냐 이런 것을 수시로 조사합니다.
○이정희 위원
저는 제가 회원 가입이 안 되어 있어서 그런지 그런 게 있는 건지 전혀 몰랐어요.
그래서 기획하실 때 어떤 채널을 통해서 수요 조사를 하실까 궁금했거든요.
그런 방법을 선택하시고 계시다니 나름대로는 수요 조사를 하시는 거네요?
그런데 보면 23년도에 11건, 24년도에 11건 하셨어요.
23년도는 그래도 있었던 것 같고 그런데 제가 눈에 보이는 것은 24년도에 9월 28일 날 했던 신의 손가락이라는 뮤지컬이 있어요.
이거 같은 경우는 행사 금액이 제일 크거든요.
제일 큼에도 불구하고 예매율이 제일 저조해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제가 회원 가입이 안 되어 있어서 그런지 그런 게 있는 건지 전혀 몰랐어요.
그래서 기획하실 때 어떤 채널을 통해서 수요 조사를 하실까 궁금했거든요.
그런 방법을 선택하시고 계시다니 나름대로는 수요 조사를 하시는 거네요?
그런데 보면 23년도에 11건, 24년도에 11건 하셨어요.
23년도는 그래도 있었던 것 같고 그런데 제가 눈에 보이는 것은 24년도에 9월 28일 날 했던 신의 손가락이라는 뮤지컬이 있어요.
이거 같은 경우는 행사 금액이 제일 크거든요.
제일 큼에도 불구하고 예매율이 제일 저조해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글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히 답변을 못 하겠네요.
글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히 답변을 못 하겠네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그렇네요.
그렇네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국비 공모 사업으로 한 거로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이 뮤지컬이 인기도라든가 이래서 사업비가 많이 들어갔을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예매율이 43%여서 의아했거든요.
국비 공모 사업으로 한 거로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이 뮤지컬이 인기도라든가 이래서 사업비가 많이 들어갔을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예매율이 43%여서 의아했거든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그러네요.
좀 저조했네요.
그러네요.
좀 저조했네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예, 이유를 정확히 파악을 못 했습니다.
예, 이유를 정확히 파악을 못 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면 제가 감히 제언드리자면 물론 아까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회원 가입된 분들한테 수요 조사를 한다고 하셨잖아요?
일반인들이 볼 때는 일반인들한테까지는 홍보가 덜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회원들한테는 충분히 정보가 가겠죠.
가는데도 불구하고 일반 군민들한테는 홍보가 덜 됐던 것이 아닐까라는 염려가 있거든요.
그러면 제가 감히 제언드리자면 물론 아까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회원 가입된 분들한테 수요 조사를 한다고 하셨잖아요?
일반인들이 볼 때는 일반인들한테까지는 홍보가 덜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회원들한테는 충분히 정보가 가겠죠.
가는데도 불구하고 일반 군민들한테는 홍보가 덜 됐던 것이 아닐까라는 염려가 있거든요.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저희가 홍보를 주로 깃발 있죠?
저희가 홍보를 주로 깃발 있죠?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거리에.
거리에.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그거하고 밥상뉴스 그쪽으로 해서 홍보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거하고 밥상뉴스 그쪽으로 해서 홍보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이정희 위원
밥상뉴스, 물론 좋아요.
그것도 홍보 효과가 크다고 보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했다면 좀 더 방법을, 방향을 달리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물론 밥상뉴스 홍보와 거리에 현수막 걸리는 거 이거는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저조하다면 좀 더 다른 방향을 찾아봐야 되지 않을까.
방안을 강구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밥상뉴스, 물론 좋아요.
그것도 홍보 효과가 크다고 보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했다면 좀 더 방법을, 방향을 달리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물론 밥상뉴스 홍보와 거리에 현수막 걸리는 거 이거는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저조하다면 좀 더 다른 방향을 찾아봐야 되지 않을까.
방안을 강구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위원님 말씀대로 홍보 방법을 다른 것도 찾아보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홍보 방법을 다른 것도 찾아보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렇게 해서 정말 좋은 공연, 우리가 세금을 들여서 우리 군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서 하는 공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알고 다양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의 필요성이 느껴진다는 그런 말씀 드립니다.
그렇게 해서 정말 좋은 공연, 우리가 세금을 들여서 우리 군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서 하는 공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알고 다양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의 필요성이 느껴진다는 그런 말씀 드립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일순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도서관에 대해서 아까 설명하실 때 도 지원금이 없어서 연장은 못 한다고 말씀하셨죠?
그러면 사서는 어떻게 채용하시나요?
공무원이신가요, 사서?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도서관에 대해서 아까 설명하실 때 도 지원금이 없어서 연장은 못 한다고 말씀하셨죠?
그러면 사서는 어떻게 채용하시나요?
공무원이신가요, 사서?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예, 그렇습니다.
사서직 공무원은 현재 광천도서관에 4명이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서직 공무원은 현재 광천도서관에 4명이 있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그렇죠.
광천에서 근무하면서 작은 도서관도 17개가 있거든요.
공립이 4개, 사립이 13개가 있는데요.
순회하면서 지도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광천에서 근무하면서 작은 도서관도 17개가 있거든요.
공립이 4개, 사립이 13개가 있는데요.
순회하면서 지도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그쪽 작은 도시관에도 직원이 있거든요.
보통은 공립 같은 경우는 기간제 근로자로 해서 네 군데 지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불편 사항이라든가 업무적으로 필요한 사항 이런 거를 해결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쪽 작은 도시관에도 직원이 있거든요.
보통은 공립 같은 경우는 기간제 근로자로 해서 네 군데 지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불편 사항이라든가 업무적으로 필요한 사항 이런 거를 해결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거기는 어쨌든 사서 자격이 있는 분이면 더 좋고요.
그렇지 않으면, 사서 자격이 없으면 자격증 없더라도 기간제로 채용해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는 어쨌든 사서 자격이 있는 분이면 더 좋고요.
그렇지 않으면, 사서 자격이 없으면 자격증 없더라도 기간제로 채용해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 한규현
그 부분은 담당 팀장님 한번 답변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그 부분은 담당 팀장님 한번 답변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도서관팀장 김기종
도시관팀장 김기종입니다.
지금 공립 도서관 광천 같은 경우는 4명이 근무하고 있고 공립 작은 도시관 같은 경우는 기간제를 사서 자격증 있는 사람이 한 명씩 근무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충남 대표 도서관 같은 경우는 사서 자격증 있는 사람이 16명 그렇게 근무하고 있어요.
도시관팀장 김기종입니다.
지금 공립 도서관 광천 같은 경우는 4명이 근무하고 있고 공립 작은 도시관 같은 경우는 기간제를 사서 자격증 있는 사람이 한 명씩 근무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충남 대표 도서관 같은 경우는 사서 자격증 있는 사람이 16명 그렇게 근무하고 있어요.
○위원장 윤일순
작은 도서관 같은 경우는… 들어가셔도 돼요.
어떻게 운영이 사서분들이 계신가 아니면 사서분들이 학생들이나 어머니들이 가셨을 때 도움을 주실 거 아니에요.
그래서 사서 분들이 계신가, 안 계신가 이 부분이 궁금해서 질문드린 겁니다.
제 질문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작은 도서관 같은 경우는… 들어가셔도 돼요.
어떻게 운영이 사서분들이 계신가 아니면 사서분들이 학생들이나 어머니들이 가셨을 때 도움을 주실 거 아니에요.
그래서 사서 분들이 계신가, 안 계신가 이 부분이 궁금해서 질문드린 겁니다.
제 질문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심도있게 검토하여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여러 가지 제시된 대안에 대해서는 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4시 33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