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8회 홍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홍성군의회사무국
2024년 10월 15일 (화) 10시 00분 개식
제308회 홍성군의회(임시회) 개회 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의사팀장 홍강표)
○의사팀장 홍강표
지금부터 제30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덕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30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이 있겠습니다.애국가는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일 동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다음은 김덕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덕배
존경하는 홍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용록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제308회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를 만들고자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홍성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이용록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그리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3일 동안 열리는 제308회 임시회는 군정 질문과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할 계획에 있습니다.
특히, 군정 질문은 군민의 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민생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협의하는 중요한 의정 활동입니다.
세종대왕께서는 “백성은 밥을 하늘로 삼고, 나라는 백성을 하늘로 삼는다”고 하셨습니다.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밥은 민생이고, 백성은 곧 국민’입니다.
그것이 정치의 요체입니다.
민생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현안에 대하여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며 민생 문제 해결의 기회와 통로는 바로 군정 질문일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군정 업무를 파악, 군민의 입장에서 질의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혜안을 발휘하여 대안까지 제시하는 등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홍성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충실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으로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시기 바라며, 각종 사안에 의원님들이 제시한 대안은 적극 검토하여 군정에 접목될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이용록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현재 진행 중인 남당항 대하축제를 비롯하여 오는 18일부터 광천김·토굴새우젓축제, 10월 29일부터는 홍성사랑 국화축제 및 농업축전 그리고 11월 1일부터는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많은 축제가 개최 계획에 있습니다.
축제의 성공 여부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집행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며, 축제를 통한 우리 군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 전략 방안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금년 한 해도 두 달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연초에 계획된 각종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5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로 한 해 동안의 노력이 성과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빈틈없는 새해 준비에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어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이번 임시회가 군민들의 뜻에 부응하고 신뢰를 쌓는 내실 있는 회기가 되길 바라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홍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용록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제308회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를 만들고자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홍성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이용록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그리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3일 동안 열리는 제308회 임시회는 군정 질문과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할 계획에 있습니다.
특히, 군정 질문은 군민의 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민생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협의하는 중요한 의정 활동입니다.
세종대왕께서는 “백성은 밥을 하늘로 삼고, 나라는 백성을 하늘로 삼는다”고 하셨습니다.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밥은 민생이고, 백성은 곧 국민’입니다.
그것이 정치의 요체입니다.
민생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현안에 대하여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며 민생 문제 해결의 기회와 통로는 바로 군정 질문일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군정 업무를 파악, 군민의 입장에서 질의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혜안을 발휘하여 대안까지 제시하는 등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홍성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충실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으로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시기 바라며, 각종 사안에 의원님들이 제시한 대안은 적극 검토하여 군정에 접목될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이용록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현재 진행 중인 남당항 대하축제를 비롯하여 오는 18일부터 광천김·토굴새우젓축제, 10월 29일부터는 홍성사랑 국화축제 및 농업축전 그리고 11월 1일부터는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많은 축제가 개최 계획에 있습니다.
축제의 성공 여부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집행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며, 축제를 통한 우리 군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 전략 방안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금년 한 해도 두 달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연초에 계획된 각종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5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로 한 해 동안의 노력이 성과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빈틈없는 새해 준비에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어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이번 임시회가 군민들의 뜻에 부응하고 신뢰를 쌓는 내실 있는 회기가 되길 바라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홍강표
이상으로 제30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0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0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