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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홍성군의회사무국


∘일시: 2024년 3월 19일 (화) 10시 00분

∘장소: 본회의장


  1. 의사일정
  2. 1. 위원장 선임의 건
  3. 2. 간사 선임의 건
  4. 3.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 심사된 안건
  2. 1. 위원장 선임의 건
  3. 2. 간사 선임의 건
  4. 3.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    o 교육체육과
  6.    o 기획감사담당관
  7.    o 혁신전략담당관
  8.    o 행정지원과
  9.    o 안전관리과
  10.    o 복지정책과
  11.    o 가정행복과
  12.    o 세무과
  13.    o 회계과
  14.    o 문화관광과
  15.    o 보건소
  16.    o 경제정책과
  17.    o 기업지원과
  18.    o 농업정책과
  19.    o 축산과
  20.    o 해양수산과
  21.    o 건설교통과
  22.    o 허가건축과
  23.    o 도시재생과
  24.    o 산림녹지과
  25.    o 환경과
  26.    o 농업기술센터

(10시 00분 개회)

  
○사무직원 김우용   
  사무직원 김우용입니다.
  제30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일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장님과 간사님을 선임하신 후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청취가 있겠으며 각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및 의결 후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의결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고 본회의 진행에 앞서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제2항에 따라 오늘 예산결산위원장님이 선임될 때까지 김덕배 위원님은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김덕배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 위원장 선임의 건 

(10시 01분)

  
○위원장직무대행 김덕배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 선임은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제1항에 따라 호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을 구두로 추천하여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 위원님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님,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   
  신동규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김덕배   
  방금 이정희 위원님께서 신동규 위원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신동규 위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신동규 위원님은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동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신동규입니다.
  동료 위원들께서 본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인이 회의를 진행하면서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고 본 특별위원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당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2. 간사 선임의 건 

(10시 03분)

  
○위원장 신동규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간사 선임은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2항에 따라 호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간사 선임을 구두로 추천하여 선출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특별위원회 간사를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님들이 추천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님.
이정희 위원   
  최선경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 신동규   
  방금 이정희 위원님께서 최선경 위원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더 추천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최선경 위원님을 간사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0시 04분)

  
○위원장 신동규   
  의사일정 제3항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심사 방법에 대하여 협의코자 하는데 예산안 설명은 상임위원회 순으로 진행하는데 추경 요구를 하지 않은 홍보전산담당관, 민원적과, 수도사업소, 공공시설사업소는 제외하고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체육과는 부서 보고 변경 요청이 있어 첫 번째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팀장님이 보고하는 부서 사유는 의석에 놓아 드린 유인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문위원의 검토 보고는 나누어 드린 유인물로 갈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문 사항에 대해서는 부서장에게 질의·답변 하시고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계수 조정 시 보충 질의하는 방법으로 예산안 심사를 진행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방금 협의하신 대로 예산안 심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상임위원회 순서에 의거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께서는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고 질의·답변은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o 교육체육과 
  
○위원장 신동규   
  먼저 교육체육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과장 김태옥   
  교육체육과장 김태옥입니다.
  2024년도 1회 추경 교육체육과 세출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 용 함)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추가로 보충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체육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o 기획감사담당관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담당관님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담당관 김윤태   
  기획감사담당관 김윤태입니다.
  197페이지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담당관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담당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o 혁신전략담당관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혁신전략담당관 소관 예산안입니다.
  담당관님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신전략담당관 오성환   
  혁신전략담당관 보고드리겠습니다.
  204페이지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담당관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혁신전략담당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위원님.
문병오 위원   
  담당관님, 소방 시설 지금 점검하면서 나왔던 얘긴데 지금 정온식 감지선형기 이 기계 자체가 원래 초반에 설치됐어야 하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법이 개정되면서 이게 설치하게끔 돼서 지금 이렇게 된 건가요?
○혁신전략담당관 오성환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21년도에 제정되고 22년 12월부터 시행됐습니다.
  그 법 속에 공동구가 특별 관리 시설물로 분류되면서 안전 예방 진단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거기에 들어가게 됐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문병오 위원   
  그러면 지금 8개는 됐다고 하는데 8개는 어떤 것이죠, 조치된 게?
  선조치돼 있던 게.
○혁신전략담당관 오성환   
  탕비실 정온식 열 감지기 적응성 감지기로 교체 또 연소방지설비 자동배수밸브 설치 또 연소방지 송수구 마개 설치 또 연소방지 송수구 높이 보완, 자동폐쇄장치 연동 보수 또 통합관제센터 등 2개소 적응성 소화기로 교체 또 송수구 앞 홍보 플래카드 제거 이런 것들로 하여튼 8가지입니다.
문병오 위원   
  8가지입니까?
○혁신전략담당관 오성환   
  예.
문병오 위원   
  지금 이번 조치를 통해서 전부 완결된 것이죠?
○혁신전략담당관 오성환   
  예, 10가지 지적 사항 중에 8가지는 완비되고요.
  2가지가 안 되서 2억으로 조치하려는 사항입니다.
문병오 위원   
  그러면 14개소를 설치하는데 2억 정도 수반된다는 얘기죠?
○혁신전략담당관 오성환   
  예, 그렇습니다.
문병오 위원   
  차후에 현장을 한번 제가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문병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 용 함)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정희 위원님.
이정희 위원   
  이게 진단 실시를 10월 17일 진단했고 결과가 언제 나왔다고 그랬죠?
  올해 1월…
○혁신전략담당관 오성환   
  올해 1월 4일.
이정희 위원   
  그래서 추경에 한 것이군요?
○혁신전략담당관 오성환   
  작년에 예산 편성할 때 넣지 못했습니다.
이정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동규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혁신전략담당관 소관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o 행정지원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행정지원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서계원   
  행정지원과장 서계원입니다.
  209쪽 행정지원과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경 세출 예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 용 함)

  없으십니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지원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o 안전관리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안전관리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안전관리과 제1회 추경 세출 예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16페이지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관리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 위원님.
권영식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16쪽에 재난 안내 전광판 교체하는 사업 있지 않습니까? 
  장소가 지금 농협 옥상이잖아요.
  이거를 다른 데로 옮겨서 설치할 계획이나 혹시 그런 거 있으세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저희가 그렇게 되면 위치를 협의를 해야 되는데요.
  지금 현재 반영구식으로 설치를 하는 사업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협의하기가 조금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게 교부 조건에 지금 행안부에서 현재 위치에 다시…
권영식 위원   
  설치하는 거로?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예.
권영식 위원   
  그래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예, 그래서 지금…
권영식 위원   
  행안부에서 설치 위치까지도 얘기를 합니까?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저희가 교부 신청할 때 그런 내용을 넣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지금 추진하고 있고요.
권영식 위원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거기 그냥 무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돈을, 비용을 안 들어가나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지금 무상입니다.
권영식 위원   
  설치하는 거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아니요, 위치는 현재 저희가 농협으로부터 그냥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권영식 위원   
  비용 때문에 그러시는 거죠?
  이전하게 되면 다른 데 같으면 또 설치 비용 같은 것도 그렇고.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협의가 건물이 대부분 그런 거를 설치하려면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권영식 위원   
  그러면 전광판은 어떤 거예요?
  기존 되어 있는 거 그런 겁니까?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지금 계약을 현재 회계과에다가 의뢰를 해 놓은 상황이라서요.
  실시 설계를 지금 하려고 계약 추진 중에 있습니다.
권영식 위원   
  사이즈가 한 그 정도 되는 거죠?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예.
권영식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동규   
  권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병오 위원님.
문병오 위원   
  방금 권영식 위원님 말씀하신 거 좀 이어서 말씀드릴게요.
  지금 재난 안내 전광판 영상 송출 부분 전면 교체를 하고 향후에 운영 관리에 필요한 부품을 확보하겠다는데 여기에 관련된 운영 부품을 어떻게 확보를 하겠다는 거고 어느 정도 기간을 쓸 것을 확보하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답변 좀 부탁합니다.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죄송합니다. 
  이게 교체만 하는데요.
  사항별 설명서가 조금 잘못됐습니다.
문병오 위원   
  뭔 말인지 제가 이해를 못 했어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저희가요 전체 시설을 교체를 하는데요.
  이게 지금 부품 확보라는 얘기가 들어간 부분이 조금 잘못됐다고 말씀드립니다.
문병오 위원   
  그런 거죠?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예,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가…
문병오 위원   
  전자 제품을 확보를 해 놓겠다.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미리 사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문병오 위원   
  그러니까 이 자체가 말이 안 되는 말인데 그래서 좀 도대체 얼마 기간을 어떻게 사용하려고 부품을 확보하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서 물어본 거예요.
  그러면 이게 뒤에 나온 말은 잘못된 말이라고 생각하면 되고요.
  어쨌든 전면 교체 들어가는 4억인데 추후에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사업 추진하면서 저희가 자료를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하나만 더 물을게요.
  소하천 유지 보수인데요.
  나발티 소하천이요.
  지금 증감 사유가 집중호우로 인한 호우 피해 추가로 수해… 여기에 장소를 어디로 보고 있는 거예요, 추가로 나온 데가.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이 나발티 소하천 공사를 하다가 그 주변에 9월에 수해가 나면서 벽이, 옆에 사면이 휩쓸려 나갔어요.
문병오 위원   
  더 쓸려 나갔다 이 말이죠?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그래서 저희가 그 사업을 작년에 착공하긴 했는데요.
  전부 다 한 번에 6월 전에 또 해야 되기 때문에 급하게 이번에 1회 추경에 올렸습니다.
문병오 위원   
  그러면 지금 사업지가 더 늘어났기 때문에 추가로 더 하기 위해서 하겠다는 거죠?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같은 하천입니다.
문병오 위원   
  같은 하천인데…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위치인데요.
문병오 위원   
  이것도 자료로 한번 제가 받아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문병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김덕배 위원님.
김덕배 위원   
  과장님, 간단하게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자율방제단 활성화 지원이 있는데 혹시 이분들이 7시에 재난 시에 소통하는 부분은 예를 들어서 무전기라든지 이런 거를 지급하는 게 있어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지금 현재로서는 무전기까지는 지급을…
김덕배 위원   
  그런 거는 없어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예.
김덕배 위원   
  다른 데 보면 자율방재단 사업하는데 그 무전기 지급을 해서 재난 시에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거를 하는 데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무전기도 채널이 상당히 많아요.
  많기 때문에 지금 보면 홍성은 지금 있나 모르겠는데 다른 시군 같은 경우는 무선통신사협회가 있어 가지고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채널이 상당히 많아요.
  그분들이 자체적으로 안테나 세우는 데도 있고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아서 한 데도 있고 이런 사항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방제단이 위급 시에 활동할 때 서로의 소통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무전기라든지 이런 것도 지급하는 것이 맞거든요.
  그래서 그거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것도 한번 과장님께서 검토 한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알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동규   
  김덕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재석 위원님.
장재석 위원   
  그 우리 권영식 위원님이 질문을 드렸는데 설치 장소 있잖아요.
  답변에 무상으로 하기 때문에 NH농협 옥상에 예전에 계약을 했잖아요.
  그런데 그 재난 안내 전광판이라는 것은 재난 안내도 중요한데 홍성군을 홍보하는데도 많이 이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광천 같은 경우에도 원래는 터미널 쪽에 설치를 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고속도로IC 가는 차량이 많기 때문에, 외부에서, 그렇기 때문에 장소를 옮겼거든요.
  그래서 지금 실시 설계하고 의회에서 보고를… 예산을 따기 위해서 보고는 그렇게 했지만 장소를 진짜 선택적으로 필요성이 있고 또 홍성군을 좀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자리가 된다면 검토를 다시 한번 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고 또 한 달 유지 관리비가 있을 거예요, 그렇죠?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예.
장재석 위원   
  혹시 한 달 유지 관리비가 얼마나 들어가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지금 저희가 3개소… 이제 여기 홍성읍 전광판까지…
장재석 위원   
  아니요, 한 군데 예를 들어서.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한 군데.
  개소당은 제가 정확하게 지금…
장재석 위원   
  우리 팀장님.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전달받은 메모 다시 전해 주며)개소당이라니까.
  아니라니까.
장재석 위원   
  그냥 지금 사무감사가 아니고.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예산은 4천이 있는데요.
  개소당으로 여쭤보셔 갖고 저희가 따로 이렇게 얼마라고는 지금.
장재석 위원   
  대략 개당 관리비가 얼마나 들어가냐 제가 질문드렸으니까 예를 들어서 얼마 정도 들어가는 거예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그거는 제가 지금 안 챙겨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장재석 위원   
  지금 왜 제가 물어보냐면 지금 우리 4억 예산이 샀잖아요.
  그런데 문병오 위원님이 관리에 필요한 부품 확보한다고 이렇게 해 놨거든요?
  그런데 4억 예산에 대해서 설치하고 1년 동안 유지 관리가 들어갈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예산이 포함됐나.
  과장님?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보통 사업을 하게 되면 하자 보수 기간이 1년이니까요.
  그 기간에는 저희가 이제…
장재석 위원   
  전혀 안 들어가요, 유지 관리비가?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그 기간을 저희가 하자 보수가 발생하면…
장재석 위원   
  하자 보수 외에 관리비가 안 들어가냐고.
  운영하는데 하자 보수 외에 운영비가 안 들어가냐고 그거 제가 질문을 드리잖아요.
  없어요, 전혀?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당장은 안 들어가는 거로 제가 알거든요.
장재석 위원   
  확실하게 답변하세요.
  이게 전광판이기 때문에 유지 관리비가 저는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 좀 알아보시고 지금 4억 예산을 세워 주면 예를 들어서 3억 5천 해 가지고, 설계해 가지고 그렇게 들어갈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4억이라는 돈은, 예산은 그 유지 관리비까지 포함해 가지고 4억을 우리가 승인을 해 줘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지금 질문드리는 거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기존, 예를 들어서 지금 설치한 기존 전광판이 있잖아요.
  철거 후에 그 전광판 처리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제가는 지금 이 업무를 철거까지 제가 깊이…
장재석 위원   
  지금 이제 이게 예를 들어서 4억 예산을 세워 주면 “시공비가 얼마 정도 들어가고 그 철거비가 얼마고 이렇게 해 가지고 다 알고 계셔야 되는데 유지비가 얼마 들어가고 해서 4억을 꼭 통과시켜 주십시오.” 위원들한테 이렇게 해야 승인을 해 주는 거 아니에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본체 안에 이거, 겉… 뭐라고 그러죠?
  포장 외경은 그대로 있고요.
  안에 있는 저기… 전광판 안에 들어가는 제품, 뭐라고 그러죠?
  부속품이라고 그래야 되나요, 운영할 수 있는?
  그거가 전면 영상 송출 장비가 다 교체되는 겁니다. 
  지금 겉 뚜껑은 그대로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재석 위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광천 같은 기존에 설치할 때는 5억이 들어갔는데 거기는 토목까지 다 들어가 가지고 5억으로 설치를 했어요.
  그런데 예산이 적게 잡혀 가지고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전체 철거를 할 것이냐.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전체 철거가 아닙니다. 
  안에 이제 내부를…
장재석 위원   
  그러니까 그런 거를 위원들한테 설명을 해 줘야 이런 질문이 안 나오는데 그래서 4억이 필요한 거예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예, 저희 4억이면 충분할 거로 계상해서 특별교부세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장재석 위원   
  이거는 팀장님이 빨리 보고를 해 주세요.
  세부 내역을 가지고 위원님들한테 행정복지위원회 설명할 때 설명을 해서 승인 잘 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예, 알겠습니다.
장재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장재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영식 위원님.
권영식 위원   
  제가 말씀 중에 우리 장재석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전체를 교환하는 게 아니고 안에 화면만 교체하는 겁니까?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예, 영상 송출 장비라고 있죠.
권영식 위원   
  그러니까 스크린 그것만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예.
권영식 위원   
  그런데 그… 왜 처음에는 전원 다 교체한다고 했잖아요.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아니, 외관은 그냥 있고요.
  안에…
권영식 위원   
  아, 그러면 전원 교체가 아니고 스킬은 부품만 교체하는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렇죠?
  전원 교체라고 하면 안 되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알고 있었는데, 또 하나 제가 장소를 말씀드린 것은 아까 빼먹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농협이 이전한다는 얘기 있어요, 지소가.
  그러면 그거를 매각하거나 다른 데로 이동했을 경우 다른 분들이 그거를 매입할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제가 볼 때 무상으로 안 합니다. 
  저라도 안 합니다, 그거는요.
  그렇죠?
  그런 거를 고민하셔 가지고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관리과장 최기순   
  알겠습니다.
권영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권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안전관리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o 복지정책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복지정책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김현기   
  복지정책과장 김현기입니다.
  복지정책과 소관 1회 추경예산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아울러 지난 2월 업무 보고 시 의원님들께서 질의 주신 자원봉사센터 사무실 이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 이전은 이전 대상지가 확정되지 않은 관계로 금번 추경에 반영하지 못하였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대상지가 확정되는 대로 다음 추경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경 위원님.
최선경 위원   
  227쪽 지역자활센터 운영과 관련돼서 질문드리겠는데요.
  지금 감액이 한 5천만 원 정도 됐어요.
  그러다 보면 내용에 인건비 및 운영비라고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된다면 인건비 한 분 정도는 급여를 받지 못해서 실직 상태로 갈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건 아닌지, 다른 방안으로 대처가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복지정책과장 김현기   
  그동안 코로나 시기로 인해 가지고 한 명이 한시적으로 인원이 늘어나서 8명으로 운영됐다가 그 코로나가 종식되고 해서 한 명분을 감액돼서 확정돼서 왔습니다.
최선경 위원   
  지금 예산이 감액됐기 때문에 그분 한 분을 결국 실직하게 만드는 거는 아닌가요?
  예전에… 그분은 지금 현재 근무를 하고 계시죠?
  아니면 지금 이로 인해서 앞으로 실직 통보를 하실 계획이신 건지.
○복지정책과장 김현기   
  잠깐만요.
  그 관계는 담당 팀장님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신동규   
  팀장님은 소속과 이름을 밝혀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보장팀장 이은미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장 이은미입니다.
  인원의 변동은 없고요.
  저희가 자활센터 운영 부분에 있어서는 인건비가 전액 다 저희가 나가는 부분은 아니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한시적 인건비가 추가로 지원되는 부분이 있었고 저희가 자활센터 운영할 때 있어서 수익금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러니까 자활센터 안에서 내부적인 부분에 또 부담이 있는 상태라서 인원의 변동은 없습니다.
최선경 위원   
  다만 인원의 변동은 없더라도 운영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건가요?
○생활보장팀장 이은미   
  저희가 자활센터 운영 지원비도 형태에 따라서 국·도비, 군비 지원이 좀 달라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인해서 일괄적으로, 전체적으로 저희 군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유형이 바뀌면서 인건비가 조금 감액된 부분이 있습니다.
최선경 위원   
  이상하게 올해 전체적으로 예산을 보면 유달리 윤 정부에서는 이렇게 소외되고 어렵고 힘든 부분에 있어서의 인건비 삭감이 유난히 눈에 띕니다.
  그래서 지적을 한 것이고요.
  사회적경제뿐만 아니라 각종 농업, 농촌, 귀촌 관련한 이런 인건비들이 아주 눈에 띄게 현저히 삭감돼서 내려오는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생활보장팀장 이은미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동규   
  최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o 가정행복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가정행복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안녕하십니까? 
  가정행복과장 박성래입니다.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행복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배 위원님.
김덕배 위원   
  과장님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새일센터 지정운영 있잖아요.
  지금 국·도비가 과다 상정돼 가지고 내시된 예산액 조정했다고 그랬는데 전년도가 3억 7,600이에요.
  그런데 올해는 3억 4,700인데, 조정된 금액이.
  전년도보다 새일센터의 사업량이 줄은 겁니까, 아니면 예를 들어서 이 예산이 부족하면 나중에 추가로 다시 예산을 확보해서 새일센터를 운영할 겁니까?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새로일하기센터 말씀하시는 거죠?
김덕배 위원   
  예, 236쪽.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이거는 사업비 국·도비 변경 내시에 의해서 사업량은 준 거는 아닙니다.
김덕배 위원   
  그렇다면 전년도에 3억 7,600이 내려 왔는데 지금 예산을 사업량이 줄어 가지고 3억 4,700을 또 예산을 왔잖아요.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직업 교육 훈련이…
김덕배 위원   
  부족한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거냐.
  예를 들어서 사업량이 줄지 않았으면 나머지 부족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책이 있는지 그거를 물어보는 거예요.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직업 교육 훈련이 저희가 과정 공모에 의해서 도비 신청을 하는 부분인데 미리 계상을 해 놨다가 그 사업 물량이 확정되면서 예산이 삭감된 사항입니다.
김덕배 위원   
  그러니까 그거는 알아요.
  아는데 전년도에는 모든 새일센터 지정 운영비가 3억 7,600이라고 했으면 올해는 3억 4,700이잖아요.
  그러면 3,000만 원의 케파가 생기는데 거기에 대한 것이 부족하면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지 그거를 물어보는 거예요.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그거는 추가로 사업할 때는 저희가 사업을 더 추가적으로 발굴해서 한다고 할 경우에는 국비 신청이라든가 추가적으로 할 수는 있는 사항입니다.
김덕배 위원   
  그렇게 할 거예요?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예.
김덕배 위원   
  갑자기 예산이 많이 줄어드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 새일센터에 많은 사업을 하기 위해서 본예산에 5억 3,400을 예산을 했는데 국비가 줄어들다 보니까 예산이 감액됐잖아요.
  그런 사업이 많은 사업을 하려고 하다가 그 사업 자체가 많이 줄어드니까 계획했던 것이 다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거기에 반해서 전년도에 했던 예산액보다 더 현저히 떨어진다면 여러 가지로 문제성이 발생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달라 이 말을 드리는 거예요.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전년도하고 했을 때 한 2천만 원 정도 이렇게 감액된 사항이거든요.
  전년도하고 비교하면.
  이게 당초에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증액 계상을 했다가 사업 물량이 확정되면서 감액된 사항이거든요.
김덕배 위원   
  좌우지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 잘 지켜 보시고 이 새일센터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예, 알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있죠, 251쪽에.
  국비 신청해서 국비가 또 내려올 겁니까? 
  어떻게 합니까?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이거는 아까도 설명드린 것처럼 작년도 공모 사업에 선정돼 가지고 국비하고 도비는 예산을 편성을 해 놨었습니다. 
  그런데 군비를 반영을 못 했던 부분을 군비를 반영을 하는 부분입니다.
김덕배 위원   
  전체적인 금액은 얼마예요?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전체적인 금액은 이제 9억 800 정도 됩니다. 
김덕배 위원   
  9억 800 정도 되는데 그러면 이 부기를 할 때 국·도비 얼마가 확보됐고 우리 군비가 얼마다 이렇게 했으면 좋을 뻔 했는데.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이게 지금 이월 사업으로 됐기 때문에 그래서 이월 사업 조서로 빠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겁니다.
김덕배 위원   
  그렇게 놔야 우리 위원님들도 이해하기가 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씀 드리는 거예요.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그래서 총사업비는 9억 800 정도 이렇게…
김덕배 위원   
  군비로만 해 놨으니까 국비가 어떻게 됐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예, 알겠습니다.
김덕배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동규   
  김덕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선경 위원님.
최선경 위원   
  252쪽인데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비예요. 
  보니까 기존에는 4개소에 3,122명으로 운영하던 것을 지금 추경을 통해서 약 556명이 증가하면서 무려 48억이 증가를 해 가지고 보니까 근 49억이네요.
  이렇게 갑자기 예산이 증액된 이유가 있습니까? 
  물론 국비가 내려온 거겠지만.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이게 총참여 인원은 3,122명이거든요.
  그런데 전년도 대비로 해서 556명이 늘어난 겁니다. 
  그거는 사업 물량을 확정해 놨는데 애초, 당초 예산 세울 때하고 국비 확정 내시한 거하고 차이가 있어 가지고 이번에 추경에 반영을 하는 부분입니다.
최선경 위원   
  전년도 대비에 비해서도 노인 일자리 사업이 굉장히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이렇게 증가하게 된 사례들이 전년도에도 있었습니까?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노인 일자리 사업은 이제…
최선경 위원   
  들쭉날쭉합니까, 아니면 보통 이 정도 수준인데…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보통 조금씩은 지금 현재 일자리 사업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정부 방침상에.
최선경 위원   
  물론 노인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은…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저희가도 지속적으로 사업 발굴을 해 가지고 사업 계획서를 제출해서 그거에 대해서 승인을 받아 가지고서 이렇게 되는 거기 때문에 저희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많이 확보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선경 위원   
  올해는 이렇게 예산이 증액됐는데 내년에도 이와 비슷하게 또 예산이 내려오리라는 확정된 바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죠?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확정됐다고는 지금 할 수는 없지만 저희 자체적으로도 지속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선경 위원   
  홍성군 예산 전체 예산 대비 근 2%를 차지하고 있어요, 노인 일자리만.
  그러면 사실 150억에 가까운 예산인데 물론 노인 일자리 늘어나는 것도 좋은데요.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야지 어르신들이 비 오고 눈 오고 추운 날씨에도 쓰레기 줍고 다니는 거 보면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인원의 숫자만 늘리는 거에 급박하지 마시고 질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 주시고 왜 하필이면 이 시점에 이 예산이 이렇게 50억 가까이 늘었는지에 대해서 저는 좀 의구심을 갖는 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도 이와 비슷하게 꼭 국비가 내려와서 잘 실천이 되기를 바랍니다.
  올해가 특수성이 아니기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최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김은미 위원님.
김은미 위원   
  저는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245페이지에 보면 충남형 온종일돌봄사업 있죠.
  이번에 증감이 6,200이거든요.
  세부 계획서 오늘 예산 편성해야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지금 설명을…
김은미 위원   
  아니, 설명이 아니고요 세부 계획서로 받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정희 위원님.
이정희 위원   
  질문에 불만이 많네요.
  다른 건 아니고요.
  240쪽에 다문화 특성화 사업비가 많이 줄었어요.
  지금 우리 홍성군뿐만 아니라 우리 국가 전체적으로 다문화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기도 한데 사업비가 이렇게 준 이유가 혹시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다문화 특성화 사업이 특별히 준 거는 아니고요.
  그것이 가족센터 운영비 쪽으로 예산이 계상이 돼 있어 가지고 합쳐져 있어 가지고 그런 상황입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면 그 운영비 안에 사업비에 대한 부분이 잡혀 있는 거예요?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사업비 별도 요구로써 나오는 게 아니라 가족센터 운영비로써 포함이 돼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알겠습니다.
  좀 줄어서 걱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가정행복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김은미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충남형 온종일돌봄사업 활성화 지원 세부 계획서를 3월 19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6분 정회)

(11시 08분 속개)

  
○위원장 신동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o 세무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세무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세무과장님은 교육 중인 관계로 세정팀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팀장 배미자   
  안녕하십니까? 
  세정팀장 배미자입니다.
  세무과장은 교육 중으로 대신 보고드리겠습니다. 
  세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사업 예산서를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팀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세무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세무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o 회계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회계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장동훈   
  회계과장 장동훈입니다. 
  회계과 소관 2024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o 문화관광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입니다. 
  269페이지 문화관광과 소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 용 함)

  이정윤 위원님. 
이정윤 위원   
  내일이면 추경에 대해서 심도 있는 예산을 논의해야 되기 때문에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274쪽에 역사인물축제를 위한 사업비에 대해서 3억 좀 넘죠, 역사인물축제가?
  3억인가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3억입니다.
이정윤 위원   
  3억이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3억.
  그리고 가정행복과 해서 그거는 어린이날 행사니까요, 5천 해서요.
이정윤 위원   
  그렇게 하는 취지가 왜 그러는 거예요?
  역사인물축제는 우리의 오래된 전통의 역사인물축제인데 기존액 대비, 과거 대비 예산이 많이 삭감된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중요하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우리 고유의, 무형의 이런 인물 축제를 굳이 어린이날과 병합해서 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동안의 이제 한 십… 육칠 년 됐나요?
  이게 그동안에 역사인물축제라는 표제를 가지고 계속 돌려 가면서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서 잠정 못 하고 온라인 하다가, 이번에는 분기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한 6, 7억 정도 되는데 이제는 역사와 어린이와 함께해서 가야 되지 않나.
이정윤 위원   
  역사와 어린이와 같이 가는 이유가, 목적이 있을 거 아니에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우리 군의 역사 인물이 많잖아요.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교육과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홍성의 이미지도 알려 주고 그렇게 해서 더 살려야 되지 않나.
  역사 인물에 대해서 한 군데만 하다 보니까 축제 자체가 조금 미흡하지 않았나.
  물론 딴 데서는 먹는 축제로… 그런 얘기도 나오고 그러는데 이번만큼은 우리 홍성에는 역사 인물이 많으니까 부모님과 어린이와 함께해서 우리 홍성에 교육을 역사 인물에 대해 더욱더 프로그램을 다양화시켜 가지고 할 수 있게끔 하려고 합니다.
이정윤 위원   
  그러면 교육체육과랑 연계를 해야겠네요.
  어린이날은 국가가 어린이를 위해서 날을 지정을 한, 어떻게 보면 공휴일이잖아요.
  그런 어린이날은 진짜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존재한다는 어린이에 대한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가 존중해 주고 하는 그런 날이지 제가,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교육적인 목적으로 인해서 역사인물축제와 어린이날을 병합한다라는 것은 조금 한번 관점을 바꿔 봐야 될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진정 집행부가 역사인물축제에 대해서 코로나의 침체기를 지나서 앞으로 더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하면 역사인물축제는 역사인물축제대로 우리 홍성군의 고유의 축제로 전국적으로 아니면, 혹은 충청남도 인근에 알릴 수 있는 그런 방향성으로 가야지 우리 홍성군민의 어린이날을 통해서 역사인물축제 우리 훌륭한 역사 인물이 있다.
  그런 것을 홍보할 겸 해서 같이 병행한다는 것은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조금 취지가 맞지 않겠다.
  그런 생각을 해 보는데 혹시 지금이라도 날짜라든지 하고자 하는 축제 개최 일시는 다시 한번 재검하실 의향이 없으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현재로서는 축제 사업비도 당초 사업비보다 한 60% 줄었고…
이정윤 위원   
  아니, 제가 그것을 답변받고 싶었던 거예요.
  사업비를 두 가지를 같이해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리고 이제 무언가를 좀…
이정윤 위원   
  사업비 예산이 지금 부족하니까 이 예산을 어떻게 하면 상쇄시킬 수 있는 그것을 생각을 했을 때 역사인물하고 어린이날 축제를 같이 병행한다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질문을 드린 겁니다. 
  거기에서 대고는 어린이, 뭐 역사 인물 교육은 사실상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취지도 맞지 않고, 목적도 맞지 않고 진짜 이 고유의 역사인물축제를 살리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애초에 본예산부터 제대로 과거 6억 했던 것이 지금 3억으로 절반 가까이 삭감된 부분인데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런 예산에 대한 부족 부분에 대해서 상계시키려는 의지가 있지 그렇다고 보면은 이 사업이 과연 제대로 한번 살리고 싶은 우리의 17년을 자랑하는 그 축제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본 취지를 여쭤본 거였어요, 사실은.
  그런데 지금 말씀해 주시는 과장님의 답변이라든지 여기 집행부의 의견을 들어 보면 그렇다라고 생각은 안 들고요.
  역사인물축제 물론 중요하니까 어느날 갑자기 이것을 맥을 끊는다는 것은 저도 동의는 하지 않습니다. 
  동의는 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이어 나가야 할 우리의 향토 고유의 축제인데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떠나서 진짜 이것을 폐쇄시키지 않고 존립을 할 거라는 의지가 있다면은 이 부분은 앞으로 장기적으로 어떻게 가야 되는 것인지 그것을 저는 궁극적으로 여쭤봤던 겁니다, 과장님.
  일단은 그렇게 해서 일단 답변은 들었습니다.
  알겠습니다.
  내일 잘 심도 있게 또 그것은 논의토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과 같은 경우도 우리가 본예산에서 한 번 삭감을 해서 이제 추경에 올라왔네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이정윤 위원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에서 2억 원의 국비가 내려왔기 때문에 우리 당초 군비 11억을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이렇게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문화도시에 대해서 이제 예산을 집행을 하게 되면, 승인을 하게 되면 빨라도 4월부터 시행이 될 것이라고 보는데, 기간이 얼마 많이 남아 있지 않아요.
  4월부터 시행을 해서 계획 수립부터 한다고 해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6, 7개월밖에 사업 수행을 할 수가 없는데 그러면 우리가 성공적으로 이 문화도시에 대해서 선정이 되려고 한다면 지금 같은 경우에는 선정 공모 전까지는 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과가 함께 협약을 하는 부분으로 해서 이 부분을 사업을 주체를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것도 다 알고 있고요.
  문화도시 때문에 걱정도 많이 해 주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도 있고 절차대로 하되 이제 비공개가 아닌 모든 게 공개 원칙으로 하고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저희 과에서 더 강화시키고 또 의심받을 일이 없도록 그동안의 이제 문화특화사업단이라든가 여러 가지 있었는데 그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서 뭔가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거를 저희들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정윤 위원   
  그러면 과장님, 지금 일단은 공모 선정, 최종 선정되기 전까지는 시간적인 부분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조금 촉박한데 그 부분까지는 우리의 훌륭한 자원이 있잖아요.
  관광재단이라는 자원이 있고 또 베테랑의 우리 집행부가 있기 때문에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주체가 충분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내일 예산을 심도 있게 논의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재단하고 관광과가 같이 협업을 해서 공모되기 전까지는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의지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있습니다.
이정윤 위원   
  그렇게 하실 의지가 있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이정윤 위원   
  그러면 그렇게 한다고 하면 애초에… 세부적인 사업 계획서를 보니까 인건비가 한 3억 정도쯤 들어갔더라고요, 직영이 아닌.
  그러면 그 부분은 용역이 아니고 우리가 직접 수행하는 주체이기 때문에 인건비 부분은 상쇄시켜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홍성군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 조례도 있고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도 있듯이 저희들이 이제 우리 홍성군에 한해서 비영리라든가 단체들 모집 공고해 가지고 또 거기에 대한 심의를 위원들 해 가지고 최종 선정하는 과정에서 더욱더 강화시키고 이 문화도시…
이정윤 위원   
  잠시만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올해 승인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이정윤 위원   
  예, 나중에 공모 선정된 이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앞으로 올해…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올해 조성 승인 과정에서 단체를 어느 정도는 해야 하니까, 민간위탁으로.
이정윤 위원   
  단체?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민간위탁으로 해야 하니까.
  그래서 우리가 문화관광과에서 직접 이 사업을 한다는 거는… 
이정윤 위원   
  답변은 잘 들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되…
이정윤 위원   
  내일이 이제 심도 있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내년에 이제 최종 승인되면은 그때 재단으로 넘길 수도 있고…
이정윤 위원   
  내년에 최종 선정이 되면 재단으로 넘길 수 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올해는 승인되고 올해는 최종 조성 계획 승인이 가장 우선이니까요.
  거기에 목표를 가지고 하고 거기에 따라서… 그렇다고 주고서 이 문체부라든가 그런 데 그냥 놔두지 않을 거예요.
  컨설팅도 하고 점검도 나오니까 또 이게 50억 이상 되면 지방재정 투자 심사도 받아야 되고 여러 가지 절차도 있으니까요.
  하여간 꼼꼼히 챙겨 봐서, 이제 내년은 그런데 올해 가장 조성 승인 12월에 발표하는 게 목표니까 위원님 연… 저 하시는 거 가지고 최대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윤 위원   
  어느 훌륭한 단체가 들어와서 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이제 기존의 모 단체가 보조금 교부 결정을 맡아 가지고 그 보조금으로 해서 정산 보고서에 대해서 아직도 결과가 안 나오고 심의 과정이라고 하면 그 단체는 보조금 재교부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도 다각적으로 여러 단체에 대해서 그런 부분까지도 생각을 해 주셔 가지고 선정을 해 주셔야 될 거 같은데 일단은 과장님의 의지는 알겠습니다. 
  심도 있는 예산 심의를 해 보겠습니다. 
  답변은 잘 들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정윤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동규   
  이정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선경 위원님. 
최선경 위원   
  두 가지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홍주읍성 향청 부지 매입 및 복원 사업과 관련해서 68억을 요구하셨습니다. 
  당초에는 원래 2024년도에 47억을 요구했고, 계속비 사업으로.
  2025년에 20억.
  그런데 이렇게 연도별 투자 계획을 변경하게 된 원인은 무엇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작년에 이제 47억 하다 보니까 철거하고 보상비 감정 평가하다 보니까 그게 이번에 한 번에 68억이 필요해서, 물론 26년도에도 이제 최종 이게 들어갈 게 한 80억 정도라고요, 향청 그 부지 들어가는 게.
  그래서 이게 계속비로 이월해 가지고 했는데 위원님께서 이번에 해 주시면은 지금 9세대 8개 점포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향청 거기 우리가 들어갈 게.
  그런데 지금 거의 한 개 외에는 거의 의사는 표시했고 이게 이제 만약에 해 주신다면 하는 데 문제없고 그다음에 감정 평가해서 보상해 가지고 철거까지 금년 목표로 해 가지고 한번 추진하려고 합니다. 
최선경 위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연도별 투자 계획을 변경한 이유는 철거 비용이 모자라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제 보상비라든가 그런 거 때문에…
최선경 위원   
  보상비가 모자라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하다 보니까.
최선경 위원   
  그러면 당초 계획은… 그러면 계획을 잘못 세우신 것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제일 처음에는 그 보상비만 48억을 가지고 하다 보니까 올해는 이제 철거까지 그동안에 이분들 하나하나 다 의사를 물어봤고 그러다 보니까 한 번에 하려고…
최선경 위원   
  아, 그러니까요.
  원래 계획은, 당초에 계획은, 저희 본예산에 세웠을 때의 계획은 2024년에는 47억.
  47억 얼마, 2025년에는 20억, 2026년에는 지금 남아 있는 것처럼 17억.
  이렇게 해서 모두 85억이라는 돈을 갖고 3년 동안 계획을, 즉 계속비 사업을 하시겠다는 계획을 세우셨다가… 자, 예산이 삭감됐어요.
  그러고 불과 2개월, 3개월 만에 2025년도에 세워서 사용하겠다는 그 비용까지 당겨서 왜 하필 변경을 해서 한꺼번에 68억을 요구하셨냐 이 말을 여쭤본 거고요.
  그렇다면 당초 계획 자체를 잘못 세우신 거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요.
  당초 계획은 세워 가지고 그 보상비, 감정 평가만 하려고 했는데 계속 시간돼 가지고…
최선경 위원   
  두 달 만에 마음이 바뀌신 거예요?
  두 달 만에 사업 내용이 바뀌신 거예요?
  어쨌든 그거는 이렇게 넘어가고요.
  두 번째, 자료 요구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도에 아마 3회 추경인가 가을에 한 추경이 있을 거예요.
  그때 한 90억 정도 되는 홍주읍성 복원 관련 부지 매입비가 있었어요.
  기억하십니까? 
  아, 담당이 아니어서 모르실 거예요, 아마 담당은 아실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22년도는… 
최선경 위원   
  예, 22년도 가을.
  그게 3회 추경인가요?
○홍주읍성개발팀장 박미정   
  예, 3회 추경 때 그 객사 부지.
최선경 위원   
  맞습니다.
  그러면 그 부지 매입을 하겠다고 하면서 들어왔던 추경예산이 있었죠?
  그 예산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지금 그래서 얼마가 남아 있는지 아니면 얼마큼을 사용했는지 구체적인 사업 정산 내역, 남은 게 있으면 남은 돈까지 해서 오늘까지 주십시오.
○홍주읍성개발팀장 박미정   
  예.
최선경 위원   
  그래서 사업 추진이 이렇게 목돈을 한꺼번에 가지고 있어야지만 빨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지금처럼 이렇게 쪼개서 계속비 사업으로 쭉 나가도 상관이 없는데 굳이 내년 예산까지 지금 미리 당겨서 쓰시려고 하는지 그거를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 쓰려고 하니까 주시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문화도시 관련해서는 민간위탁으로 저희가 지금 돈을 주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최선경 위원   
  민간위탁과 지방 보조금의 차이는 지방 보조금은 지방재정법에 따른 거고 민간위탁은 지방자치법에 따라서 좀 차이가 나요, 그렇죠? 
  그러면 민간위탁이라는 거는 법률에 규정된 행정기관의 사무 중에서 일부를.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일부를 위임한 거.
최선경 위원   
  그러면 일부라는 거는 지금 문화관광과에서 해야 될 일부를 위탁하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렇죠.
최선경 위원   
  원래는 행정에서 해야 되는 일이죠? 
  그러나 어쨌든 여러 가지 사정에 따라서 그 일부를, 즉 공무원들이 해야 하는 일,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민간위탁을 하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최선경 위원   
  그러면 만약에 민간위탁을 안 하면 이거는 공무원들이 하셔야 되는 일이죠, 문화관광과에서?
  맞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렇죠.
최선경 위원   
  민간위탁은 그렇습니다, 법적 용어가.
  그래서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법인, 단체 또는 그 기관이나 개인에게 맡겨서 그의 명의로, 그거를 맡은 사람의 명의로 그의 책임 아래 행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이게 민간위탁의 정의거든요.
  그러면 그중에서 한 가지만 한번 여쭤볼게요.
  민간위탁금으로 여러 가지 자본 형성 성격의 노트북, 냉장고, 에어컨, 컴퓨터 이런 것들을 구입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가능하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필요에 따라서, 물론 지금 위원님이 어디 현장을 갔다 오신지 모르겠지만 시설 공사라든가 그런 거는 안 되는데 집기 같은 거는 사실 필요한 거는…
최선경 위원   
  시설 공사 안 돼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시설 공사가… 이제 우리가 월세라든가 준 데 같은 데는 이게 타인 거 아니에요, 소유주가.
  우리 군 거 아닌 거요, 예를 들어 어느 단체 가지고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원래는 집기 같은 거는 그 안에서 품목이 있으니까 예산 안에서 할 수 있는데 단지 공사가 이제 시설 공사라는 거는 우리 군 소유도 아닌 타인 거는 좀 그거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선경 위원   
  리모델링, 가령 창호 공사를 한다든가 벽 공사를 한다든가 도색을 한다든가 이거 돼요, 안 돼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도색까지는 모르는데 약간 뜯어내고 뭐 하는 시설 공사는 조금 자제하는 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최선경 위원   
  예, 지금 속기에 담겼으니까 나중에 확인해 보시면 알 거 같고요.
  그러면 이렇게 민간위탁금으로 자본 형성 성격의 물품을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면 민간위탁이 끝나면 그 물건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다시 우리 군의 소유로 되야 되는 게 맞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렇죠.
  그거는 이제 우리가 어떤 단체를 또 이제 예를 들어 문화도시가 형성된다든가 그런 경우 다시 거기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용할 수 있고, 지금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게 기존의 어떤 단체를 제가 염두에 두는데 그 과정이 어떻게 됐나 저도 확인을 한번 해 보겠지마는 월세를 내면서 거기에 대해서 공사비를 투입했다든가 그런 거는 한 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선경 위원   
  그게 안 되면 환수 조치도 가능하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더 한번 검토해 볼게요.
  지금 당장에 할 수는 없고요.
최선경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최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영식 위원님. 
권영식 위원   
  과장님, 고생 많고요.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저도 한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274쪽에 보면 홍성글로벌바베큐축제 예산인 거 같아요.
  올해도 좀… 작년에 성황리에 잘된 거 같습니다.
  올해도 좀 하겠다고 이렇게 예산 올린 거 같은데 작년에 이 사업을 하면서 현상 변경 잘못돼서 문체부한테 경고받았죠? 
  그 과정이 어떻게 됐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현재 이 자리에서는 진행 중이라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권영식 위원   
  제가 알기로는 문체부에서 고발 조치하라고 이렇게 군으로 온 거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맞나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권영식 위원   
  그러면 어디 고발한지 혹시 아세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
권영식 위원   
  그러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것은.
  274쪽에 보면 대한민국 문화도시.
  제가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고맙습니다. 
권영식 위원   
  예, 잘 알고 있는데, 여기에 기재한 거 보니까 정확하게 기재를 했어요.
  조성 계획 ‘승인’ 이 용어가 분명히 맞을 겁니다.
  전에 제가 한 번 지적을 해 드렸는데 정확하게 기재를 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 자료를 좀 받은 게 있어요.
  이게 보면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에 대해서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고 있는데 떡 줄 사람을 거의 구상을 하신 거 같습니다.
  주요 추진 로드맵을 보면 “24년 3월에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 단체 공개 모집을 선정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이게 막 갑자기 된 게 아니고 아마 전에부터 좀 계획이 돼서 된 거 같아요, 그렇죠?
  그러면 지금 어떤 단체인가는 모르겠지만 문화도시에 대해서, 작년에요.
  문체부에서 스톱을 시켜서 8월에 중단됐지 않습니까?
  업체라고 얘기할까요, 그 사업을 했는데… 지금 정산서 들어왔죠?
  우리 관광과로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뭐요?
권영식 위원   
  정산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
권영식 위원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정산서 들어왔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3월 말까지라 완전히는 아직 안 끝났어요.
권영식 위원   
  그렇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거의 다 이제 지금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권영식 위원   
  정산서 들어왔는데…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들어왔습니다.
권영식 위원   
  정산 검사 중이잖아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검사 중이죠. 
권영식 위원   
  검사가 지금 진행 중이라는 말씀이시죠?
  거기에 어떤  문제가 있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거기에서 크게 문제된 거는, 돌출된 거는 아직 발견을 못 했는데요.
  물론 100% 완전 무결하지는 않죠.
  않는데, 그 과정에서 조금 프로그램이라든가… 
권영식 위원   
  좋습니다.
  어쨌거나 조금 문제가 있는 거로 저도 알고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좀… 예, 그렇게 많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영식 위원   
  그러니까 검사가 완전히 우리 홍성군에서 이루어지지 않았다.
  맞죠, 그거는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권영식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보조금을 주고 그 정산이 정산서 또 검사가 끝나지 않으면 어떤 단체인지는 모르지만 줄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 사업에 대해서.
  제가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어떤 단체를 준다는… 
권영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어떤 보조 사업을 하게 되면 그 사업이 끝나기 전에는 다른 보조 사업을 줄 수 없다라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맞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자라든가 큰 문제가…
권영식 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제 말씀은 이 정산서가 들어오면 정산 검사가 그다음에 이루어져야 되잖아요.
  그게 어느 정도 검사가 완벽하게 돼야만 종료가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권영식 위원   
  그런데 그 기간 중에는 어떤 그 업체에 대해서 보조 사업을 줄 수 없다는 얘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서… 
권영식 위원   
  그게 맞냐고 제가 묻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물론 하자가 많은면 연속 할 수 없고, 그래서 공고… 이게 편성이, 위원님께서 해 주신다면 공고문에도 그런 내용을 담아 가지고 촘촘하게 해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식 위원   
  제가 이 사업 계획서를 전에 봤는데요.
  여기에 보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10명 충원해서요.
  홍성문화도시센터에서 센터장, 문화사업부, 문화행정부, 문화예술,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10명 정도를 구성해서 1년에 이 사업하는데 3억 정도 들어간다 그래서 제가 봤습니다,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권영식 위원   
  그러면 이 사업 자체를 이렇게 예산을 했다는 얘기는 한마디로 군에서 안 하고, 그렇죠?
  군에서 안 하고 공모를 통해서 주겠다라고 결정을 한 거 아니겠어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권영식 위원   
  왜 그런 결정을 하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물론 관련 조례도 3개 있어요.
  문화예술 지원 조례,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도 있고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 조례에 근거해서 하는데 지금 모든 사업이 공무원이 직접하는 건 거의 어렵고, 그렇게 하게 되면 저희 TF팀을 별도로 구성해 가지고…
권영식 위원   
  그러니까요, 처음부터 우리 군에서 하려고 했던 부분이 아니었었고 한마디로 외주를 주려고 했던 부분이에요, 자체가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물론 위원님께서 어느 단체를 이제 뭐 모르겠지만… 
권영식 위원   
  잠깐만요, 알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아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절대 문화관광과에서는 배제시키겠습니다. 
권영식 위원   
  알고 있고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여간 공개로 하겠습니다. 
  공정하게.
권영식 위원   
  알고 있습니다.
  예비 사업하는데 인건비요.
  문화도시 인건비 여기 운영하는데 3억을 지출한다고 돼 있고 그리고 여기 사업이 예를 들어 선정이 되면 3년 동안의 여기 인건비가 21억 원이 들어가는 거로 돼 있어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이제 거기 지침에 따라…
권영식 위원   
  됐을 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하는 거지 우리가 마음대로 하는 건 아니니까.
권영식 위원   
  1년에 6억씩 해 가지고 그렇게 돼 있는데 지금 이 사업 자체를 우리 의회에서 모든 거를 다 통과를 시켜 주고 예산을 줬을 때 이렇게 하겠다는 얘기잖아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권영식 위원   
  그러면 올해 같은 경우는 3억은, 지금 4월입니다, 하게 되면.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권영식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외주 준다 그러면 이 돈은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 나름대로 같이 토의도 하고 말씀을 나눴는데 이 홍성군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알고 있습니다.
권영식 위원   
  진짜 축하할 일입니다. 
  그러나 사업 주체에 대해서 공정하지 않고 이 사업하는데 있어서 바깥에서 불공평하게 보고 있고 안 좋게 보고 있다는 얘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알고 있습니다.
권영식 위원   
  제가… 뭐 신문에서 보셨겠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이 사업 자체를, 예비 사업하는 동안만은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직접 하세요.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런데 그동안의 이제 전문가도 노하우가 있어야 되고 다시… 이제 시간이 많으면 하는데 한 6, 7개월 안에 조성 계획 승인을, 일단 그게 가장 목표고.
  또 그렇게 되면 다시 TF팀을 전적으로 해야 되는데 그런 여력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공고에 전문이라는 그거를 상세히 넣겠지마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어느 단체를 특정해서 위주로 해 가지고 공고안을 절대 않기로 약속드리고요.
권영식 위원   
  그러면 잠깐만요.
  작년에 글로벌바베큐축제 할 때 그때 당시 어떻게 이 축제를 진행하셨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때요?
권영식 위원   
  그때 어떻게 했습니까? 
  문화관광재단이 한마디로 조금 그런 역량이 없어서 우리 집행부에서 우리 직원분들께서 나가셔 가지고 TF팀을 꾸려 가지고 이거를 좀 그래도 성공적으로 추진했잖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권영식 위원   
  그렇죠?
  그런데 왜 지금은 그렇게 못 합니까, 이번에 그거는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서 이게 이제 조성 계획 승인이 이제 그 단체, 자꾸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단체가 승인돼 가지고 이분이 만약에 어느 단체가, 이분이 아니라 이 단체가 돼 가지고 미흡하다든가 안 되면은 연장을 할 수도 없어요.
  연장 가능도 하지만 연장 안 할 수도 있어요, 3년을.
  그거는 저희들이 냉정하게 판단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또 전문가 의견도 듣고 해 가지고 하도록 할 텐데 작년 같은 바베큐는 제가 직접적으로 뭐하는데… 하다 보니까 뭔가 미스가 안 되고 원활하게 진행이 안 되다 보니까 빨리 꾸려야겠다는 시간적인 압박감과 해서 했는데, 이거는 이제 어느 정도 단체들이, 군에도 단체들이 많이 있어요.
  비영리나 단체들 있고, 어느 특정 단체가 아니라 그래서 그분들 오면은 이제 공고문안은 이제 상세히 해야겠지만 그거에 의해서 서면 심의도 있고 면접 심의도 있고… 
권영식 위원   
  알겠습니다. 
  설명 무슨 말씀인지 제가 알고요.
  우리 홍성군에도 공직자 공무원들께서 유능한 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분들 활용하세요.
  작년에 글로벌바베큐 성공했어요.
  우리 집행부의 직원분들께서 나가셔서 TF팀을 만들어 가지고 했습니다, 성공적으로.
  사실 그때도 걱정을 많이 했어요.
  “과연 할까?” 그래도 어쨌거나 이 축제 자체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보려고 그렇게 구성을 했는데 이거는 본 사업도 아니고 예비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우리 공무원들도 TF팀을 만들어 가지고 문화관광과에서 직접 하시라는 말이에요.
  하시고, 선정이 되면 문화관광재단을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렇게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권영식 위원   
  예, 계획이 아니고 당연히 그런 업무를 하라고 만든 단체 아니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바베큐도 이제 TF팀을 구성했지마는 어느 단체를 해 가지고, 이제 업그레이드 시킨 거지, 직접적으로 뭐를 개발해 가지고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도 똑같아요.
  우리가 이제…
권영식 위원   
  올해 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감독을 강화시키고…
권영식 위원   
  걱정스러워서 집행부에서 나가서 같이 이제 성공적으로 만들었으니까 올해 같은 경우 제가 볼 때는 여기 관광재단에서 직접 하실 거예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권영식 위원   
  그렇게 할 거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권영식 위원   
  그렇죠, 작년에 경험을 살려 가지고 할 수 있으니까.
  그렇듯이 문화도시 이거 예비 사업 할 때도 직접 여기서, 관광과에서 하시란 말이에요.
  TF팀을 만드셔 가지고 직접 하시란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런데 지금은… 아니, 저희들이 안 한다는 게 아니라 우리는 구성하되 이제 단체는 구성하고 거기에 대해 관리 방안을 더 강화시키고 감독 권한을 한다는 얘기죠.
  바베큐도 공무원이 TF 구성했지만 직접적으로 다니면서 않지 않았습니까.
  어떤 단체를 해 가지고 업그레이드 시켜서 그분들이 이렇게 노하우를 해 가지고 살려 가지고 하는… 모든 행사가 그렇지 않습니까? 
  공무원이 직접 바비큐를 한다고 통바비큐 굴린다든가 그러지는 않고 그 업체를 해 가지고 그런 식으로 살려 가지고 하지.
  지금 위원님께서는 모든 행사를 지금… 문화도시라는 것을 프로그램이니 뭐니 공무원이 일절 다 하시라는 얘기로 들으라는 것 같은데 말씀은 일리가 있는데, 저희들이 않는다는 게 아니라… 밖에서도 듣는 얘기 다 들으니까요.
  최대한 아주 공정하고 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식 위원   
  저는 그…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한 번 믿어 주시고…
권영식 위원   
  잠깐만요.
  이거는요, 물론 우리 위원님들 각자 지방법에 입법 기관이시고 그러니까, 다른 분들 저는 모르겠습니다. 
  모르는데, 저는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직접 하십시오. 
  직접 하시고, 주체가 우리 문화관광과가 돼야 된다 이 소리예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러니까 모든 권한은 우리가 다 하고 일단 이거, 지금 단체를 자꾸 공고해 가지고 그것도 염려해 주시는데 우리가 다른 데로 보내는 거 아니고 문화관광과에서 다 관리 방안… 감독 같은 거 다 할 거예요.
권영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에는 일정에는 공모로 해 가지고 한다고 했으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공모한다고 로드맵에 돼 있지 않습니까?
  추진 단체…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공모는 하는데…
권영식 위원   
  공개 모집 및 선정을 한다고 해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공모를 하되 그분들 한테 주고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다 관리를…
권영식 위원   
  아니죠.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관광과에서 직접 하십시오, TF팀 해 가지고.
  그러면 예산 통과시켜 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권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들 많으신가요?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1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위원장 신동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
  문병오 위원님.
문병오 위원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274쪽에 보면 1시군 1품 축제 지원이 있어요.
  제가 몇 가지 좀 물어볼게요. 
  작년 2023년도 11월에 이 행사를 했어요.
  하고 이후에 47만 7,000명 방문했다.
  기록이 맞나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거의 한… 예, 맞아요.
문병오 위원   
  경제 효과는 488억이다. 
  이거 이 수치가 어떻게 나온 수치예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여러 가지 있겠지만 카드도 있고 지역 주변에 상권 한 것도 있고 데이터 분석에 의해서 나온 것 같습니다.
문병오 위원   
  저는 이 말에 동의가 안 되는 게 실질적으로 그만한 액수의 유발이 나왔다면 뭔가 경제적인 효과가 눈에 띄게 보여야 되는데 전혀 그러지 않거든요.
  왜 그럴까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어느 행사든 간에 나라도 그렇고 올림픽도 그렇고 몇 조 했다고 눈에 확 트이지 않고… 그거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금방 표시 안 되더라도 어쨌든 홍성이라는 이미지도 많이 각인시켰고.
문병오 위원   
  저는 그거는 인정을 해요. 
  홍성이라는 이미지가 좀 많이 알려졌다라고 인정을 하는데 그거는 그렇다 치고, 최근에 우리 홍성군하고 백종원 그쪽하고 MOU 체결하셨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지역 경제 쪽으로.
문병오 위원   
  아니요, 알고 계시냐고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알고 있어요.
문병오 위원   
  아쉽게도 저희들은 전혀 소식도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이루어져서 좀 이 자리를 빌려서 아쉽다는 말씀 드리고 유감이라는 말씀까지 좀 표현을 할게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이런 큰 축제 이후에 어느 정도 이거를 준비해서 향후에 어떻게 갈 거냐고 하는 것이 대비책이 돼야 되는데 이 대비책을 또 하기 위해서 10억 6,900만 원의 예산을 우리가 준비를 해 놨잖아요, 또 추경까지 합친다고 보면.
  그렇다면 이거를 어떻게 사용하겠느냐.
  또 TF팀 구성을 또 할 거냐, 아니면 지금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전적으로 이거를 맡아서 책임지고 할 거냐 한번 묻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번에는 재단에서 전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문병오 위원   
  그래요?
  위원장님 우리 재단 관계자가 있어서 관계자에게 질문을 좀 하고 싶습니다.
○위원장 신동규   
  예, 그러면 재단사무국장님은 일어나서 답변석에 앉아 주시고요.
  소속과 직급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재석 위원   
  저기 서라고 해야 돼요.
신동규 위원   
  그러면 그냥 발언대에서.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입니다.
문병오 위원   
  사무국장님, 지금 우리 과장님 말씀에 올해 우리 홍성군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관련돼서 문화관광재단이 이거를 맡아서 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에 대한 준비를 지금 하고 계십니까?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저희가 지난 1월에 더본코리아하고 만나서요.
  올해 축제 준비를 지금서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위원   
  있습니까?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예.
문병오 위원   
  그러면 그중에 제가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작년 이 행사하고 난 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우리 권영식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지 사유에서 행사를 한 것 때문에 페널티를 먹었어요.
  경고성을 받았는데, 이후에 이 행사장을 어디로 생각하고 준비하고 계십니까?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현재 저희가 지금 여러 각도로 집행부하고 같이 고민하고 있고요.
  일단은 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지역에서는 일단 못 하게 돼 있고 저희가 지금 홍주읍성을 어떻게든지 살려서 주변에 문화재보호법에 걸리지 않는 지역으로 지금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위원   
  지난 1월이면 지금 3월 끝자락인데, 지금까지도 장소 선정이 안 되면 향후에 바베큐페스티벌 이 관련된 행사를 어떻게 준비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장소 선정도 안 됐는데 행사 준비를 한다?
  그거는 말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저희가 지금 한 두 가지 정도 방안을 가지고 있지만 일단은 지금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우선 처리돼야 될 지금 그 부분을 먼저 처리하고 그다음에 공간에 대한 부분은 지금 다각도로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에요 위원님 걱정하시듯이 장소 문제로 인해서 어떤 불상사가 생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문병오 위원   
  그렇다면 하나 더 물을게요. 
  저기 내부적으로 백종원 이쪽 측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까지 백종원 측에서 이 행사를 주관을 하고 참여를 하고 있는지, 프로테이지로 따졌을 때.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희 재단이나 문화관광과하고 MOU를 체결한 것이 아니라 상설시장 지역 개발로 인해서 경제과하고 MOU를 체결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희는 아직 축제에 대해서 서로 간에 지금 1월서부터 계속 협상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작년에 놓쳤던 부분들이나 이런 부분들을 차근차근 체크하고 있으면서 지금 서로 간에 계속 협상 중입니다.
  아마 이번 달이 지나고 나면 좀 구체적인 윤곽이 나와서 축제에 대해서 어떤 식의 계약을 할 것인가가 확정될 것 같습니다.
문병오 위원   
  지난 행사 마치고 난 다음에 뒤에 후문이 나오기를 모든 분들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적 사항이 뭐였냐면 결국은 “백종원 측 돈 벌어 준 것밖에 안 됐다.”라는 얘기가 많아요.
  거기에 대한 생각은 어떻습니까?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그거는 표면적으로 보이는 부분 같습니다. 
문병오 위원   
  아니, 사실이 그렇잖아요.
  그 팀들이 들어와서 모든 계산들 하고 거기서 (청취불능) 팔고 다 했으니까.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그거는 저희가…
문병오 위원   
  장사는 그분들이 했잖아요. 
  그 수익금 우리가 받았습니까?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아니… 더본 쪽에서는 용역비 받아간 게 다고요.
  그때 참여했던 해전대학이나 적십자사나 모든 수익금을 전부 다 저희들이 가져갔기 때문에…
문병오 위원   
  그분들… 그분들은 일부 그쪽이고 진짜 메인 장사들은 그게 아니잖아요.
  그분들 끼워다가 넣지 마시고 메인 장사하는 분들 생각을 해 보시라는 얘기죠.
  제가 왜 그 우려의 말씀을 드리냐면 작년에 했던 행사를 그대로 또 답습하면 이 결과는 또 마찬가지다.
  유발 효과가 488억이라고 보면 또 500억, 예를 들어서 예상치로 잡는다고 치더라도 500억의 유발 효과가 과연 우리 군에게 올 수 있느냐 아니면 그냥 백종원 측에서 갖고 가느냐 이 차이라고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여러 가지 홍성군 알리는 것도 그렇고 주변 상권도 그렇고 다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큰 돈의 마진 폭은 그쪽이다.
  이게 보편적인 여론이고 생각이고 판단입니다. 
  이거를 감안하셔서 MOU 잘 맺었다고 하셨으니까 이후에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을 하셔서 MOU 하실 때 우리 군에 있는 활용도를 극대화시켜서 찾을 수 있는 방안까지 같이하면서 MOU를 하시고 작년에 했던 식으로 또 똑같이 끌고 가지 마시라는 말씀을 미리 드리니까 그렇게 참고해 주시고 행사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이후에 결정 나서 서로 MOU 체결하고 난 다음에 계약상에 나오면 우리 의회와 공유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문병오 위원   
  이상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 과장님께 묻겠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이거는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데 지금 여러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고 답변하는 과정 속에서 결과적으로 이미 어느 단체에 주겠다고 선정이 된 상태에서 지금 계속 끌고 가고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한 것은 우리 과장님도 부인하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제 생각은 제로에서 시작을 하면…
문병오 위원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진짜예요.
  제가…
문병오 위원   
  가슴에 손을 얹고… 아니, 과장님 지금 속기록 한번 볼까요?
  속기록 안에도 과장님 단체에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내가 어느 단체를 지목한 것도 아니고…
문병오 위원   
  모 단체에게 주겠다고 하는 답변들이 계속 나오고 계세요.
  그리고 그런 모습들이 이미 예견되어서 왔고요. 
  왜, 지금 우리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예비도시 처음 들어갔을 때 그거 포트폴리오 누가 가서 했어요?
  우리 군에서 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제일 처음에 문화도시 선정하는 과정에서요?
문병오 위원   
  예, 누가 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이제 문화특화사업단에서 선정해 가지고…
문병오 위원   
  왜 거기서 합니까, 이거를?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동안에 그분 실력이 충청남도하고 그동안 해 왔기 때문에…
문병오 위원   
  아니요.
  그거는 과장님 답변이고요. 
  중요한 건 그때 사업하고 지금 사업하고 전혀 달라요, 주체 자체가 다르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그러니까요.
  그동안에는 선정되기 위해서 했지만 새로 원점에서 그 부분을 다 무시하고 새로 민간위탁을 해 가지고 신중을 기해 가지고 관리 방안도 강화시키고 해서 다시… 
문병오 위원   
  지금 예를 들어서 과장님이 이거를 맡았다고 쳐요. 
  결과적으로 민간위탁 주겠다는 얘기잖아요, 그렇죠? 
  관리 감독은 다 해요.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제 더 강화를 해서…
문병오 위원   
  어떻게 강화를 합니까? 
  무슨 수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촘촘히 강화를 해 가지고 의회와도, 위원님들한테도 말씀드리고 그렇게 해 나갈게요.
문병오 위원   
  죄송하지만, 저기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만 더 우리 문화재단 담당자 한번 불러 주십시오.
○위원장 신동규   
  재단사무국장님은 답변석에 나오셔서 직급과 성함을 말씀 부탁드리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홍주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최상열입니다.
문병오 위원   
  사무국장님,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우리 문화재단이 지금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이 사업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저희가 충분한 검토를 아직은 못 한 것 같습니다, 문화도시에 대해서는.
문병오 위원   
  저희들이 지금 문화재단을 세우는 목적이 이런 사업을 하라고 세운 목적이에요.
  알고 계신가요?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알고 있습니다.
문병오 위원   
  그런데 지금 검토도 안 했다?
  그러면 관심 자체가 없다는 얘기잖아요.
  과장님, 왜 지금 문화재단이 관심이 없는 줄 아세요? 
  이미 줄 곳 다 정했고 거기에 선정해서 갈 걸로 예상하기 때문에 관심이 없는 거예요.
  여기서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준비를 했으면 지금까지 않겠어요?
  왜 지금 여기 의회 앞에서 과장님이 그냥 그런 식으로 넘어가려고 하십니까?
  위원들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위원님… 뭐 그냥 패스하는 건 아니고 저희들도 밖에서 염려하는 거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더 강화를 하고 저희들도 자체적으로 TF도 만들고 해서 한번 추진토록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문병오 위원   
  되지 않는 얘기하지 마세요.
  문화재단이라는 곳이 지금 일을 않고 문제 있다고 계속… 심지어 폐쇄까지 얘기할 정도로 강하게 나왔으면 담당 부서에서 문화재단을 어떻게든 더 극대화시켜서 일할 수 있는 활용도를 찾고 만들어 줘야 되고 또 이런 일들이 있을 때 만들어서 하게끔 줘야 되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러니까 1년 동안 조성 계획 승인해서, 3년 동안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해요, 단체를 하게.
  그 과정에서 이 재단하고 협의해 가지고 넘길 수 있는 상황이 되니까 1년 동안, 이제 급하니까 시간도 없고 일단 승인을 받아야 되고…
문병오 위원   
  아니, 그러면 1년 동안 문화재단 그냥 놀리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놀리는 건 아니죠.
  그 업무…
문병오 위원   
  받고 나면 그 때 가서 조사하겠다?
  그것도 말이 안 되잖아요.
  지금부터 준비해서 같이 가면서 모자란 부분을 좀 보충해서 외부에 인력을 끌어와서 같이 가겠다는 것은 얘기가 되지만, 아예 지금 문화재단 제껴 놓고 단체에다가 지금 일감을 줘서 일단 선정하고 그때 가서 봐서 같이 하겠다.
  말이 안 되는 소리를 지금 하고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재단하고 문화관광과는 뗄래야 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 문화도시가 추진한다고 해서 재단도 모르는 건 아니고 이 하는 과정에서 서로 한다는 거지 전혀 검토 않고 그런 건 아닌 거로 알고 있어요.
문병오 위원   
  아니, 지금 답변을 하고 계시는데 지금 무슨 소리 하고 계세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이제 전혀 이 업무에 대해서 안 맞는 그런 식으로 했는데…
문병오 위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결론을 말씀드릴게요.
  이거요, 문화관광과하고 문화재단이 맡지 않는 이상 이 예산 승인 안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게 맞고요.
  그래야 국민 정서에도 맞고요.
  문화재단이 세워지는 그 원칙도 맞고요.
  다 맞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김은미 위원님.
김은미 위원   
  오늘의 뜨거운 감자가 문화도시 사업 어디에서 할 것인가 같습니다.
  저는 먼저 자료 요청부터 하겠습니다. 
  문화도시 교부 신청서가 지금, 하다 보니까 내일 심의를 해야 되는데 행정복지위원 다섯 분은 전혀 알지 못한 상황이고요.
  모 위원님들 두 분은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 분 이외에 아홉 분들은 문화도시 교부 신청서를 다 갖고 있어야만 내일 심의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안에 아홉 분들께 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시겠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김은미 위원   
  그러고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 이 통계목을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이 통계목이 민간위탁금이에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김은미 위원   
  민간위탁금이면 저희 위원님들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민간위탁인데 지금 뭐 문화관광과에서 해라, 재단으로 해라라고 합니다.
  통계목 전용 가능합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이제 조례에 세 가지가 있으니까 조례에 의해서 민간위탁으로…
김은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민간위탁이에요, 통계목 자체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가능하니까 이게 목을 세웠고…
김은미 위원   
  아니…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단, 재단으로 못 세운 거는 출자 출연을 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없기 때문에 일단은 우리 과에서 추진하고, 1년 동안은.
  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김은미 위원   
  아니, 저희가 승인을 하는데 지금 위원님들이 “재단에서 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단서 조항을 달아도 재단으로 출연금으로 쓸 수 있냐는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러면 이번에 이 문화도시 자체가 조금 힘들다고 봐야죠.
김은미 위원   
  할 수가 없어요. 그렇죠?
  승인을 할 수가 없다고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아니, 지금 여기 예산 선 거는 해 주시면 우리 과에서 추진할 수 있으니까 세운 거죠.
김은미 위원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저는… 위원장님, 제가 예산팀장한테 물어보겠습니다.
  예산팀장님 제가 물어보는 의도 아시죠?
○예산팀장 이현주   
  현재 예산 목이 민간위탁 사업비로 서 있기 때문에 재단이나 자체에서는 추진이 불가합니다.
  현재 목상에서는.
김은미 위원   
  그렇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죠? 
  저희가 삭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죠?
  맞습니까?
○예산팀장 이현주   
  삭감을 하시면 일단 사업 자체는 추진을 못 하는 거고요.
김은미 위원   
  그렇죠?
○예산팀장 이현주   
  예.
김은미 위원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사항으로 하면 재단이 됐든, 재단을 이용을 못 한다는 말씀이에요, 그렇죠?
○예산팀장 이현주   
  현재 민간위탁비 사업 자체로써는 재단을 줄 수는 없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김은미 위원   
  없습니다.
  그 다른 방법은 그렇다라는 말씀이죠.
  그래서 다시 올라와야 된다는 거예요.
○예산팀장 이현주   
  원칙대로 하면 저희들이, 예를 들어서 집행부하고 협의를 통해서, 가장 원칙은 수정 예산이 원칙입니다.
김은미 위원   
  예, 맞습니다. 
  수정 예산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위원님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수정 예산이 올라오지 않는 한 지금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문화도시…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수정 예산… 그러니까 수정 예산은 지금 할 수가 없어요.
  지금 본 예산에서는 수정 예산을 할 수가 없다는 얘기를 저는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어찌 됐든 지금 뜨거운 감자인 부분을 가지고 얘기를 하고 싶고요.
  어찌 됐든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문화도시를 할 건지 안 할 건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고 지금 어찌 됐든 방향이 저는… 무엇이 됐든지 간에 저는 이 과정은 중요치 않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과… 13억이죠?
  13억을 어떻게 쓰고 200억을 갖고 올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저희는 지켜… 저희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생각이 어떠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여러 위원님께서 걱정 많이 하시고 또 언론에서도 많이 나왔듯이 저희 과에서도 상당히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잘 협의하셔서 이거를 할 수 있게끔만 해 주시면 무리 없게 최대한 그전 단체를 떠나서 다시 변모된 마음으로 한번 할 수 있게 위원님이 도와주시고 또 이렇게 된다고 해도 문체부라든가 중앙에서도 그냥 놔두지 않고, 또 13곳 된 데도 같이 동조하면서 우리 지역에 맞게 잘할 수 있도록 잘 꾸려 나가겠습니다.
김은미 위원   
  일단 저는 과장님, 우리 문화관광과랑 의회랑 소통이 정말 안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 됐든지 간에 저는 이번에 통계목도 마찬가지고요.
  어떻게 보면 저희가…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저도 자책 아닌 자책을 하게 되는데요.
  지난 본예산을 해 가면서 재단을 너무나 질책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고요.
  너무 잘못한다라고만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민간위탁이라는 자충수를 두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렇다라고 하면 이거를 하기 이전에 저희한테라도 좀 소통을 했었다면 위원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여러 가지 이 통계목에서 이렇게 왈가왈부 말씀하지 않았을 것이고 또한 재단 국장님도 이렇게 엉뚱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라는 말씀을 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고민을 하고 재단을 우리가 만든 취지가 있는데, 목적이 있는데 전혀 생각을 못 했다는 생각을 하면 저희도 또 “오, 통제라.”고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홍성군에서 재단을 만들 때는 이런 것을 하겠다라고 해서 만들었던 거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근 3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재단이 그 역할을 못 한다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모든 분들이 많이 가슴 아파하는 게 우리 현실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도 똑같은 얘기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도 지금 이것을 그래도 극복하고자 여기에 있는 모든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관광과나 재단이나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찌 됐든 여기에 있는 분들이 예비 사업이 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이 일을 한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또한 심의를 한다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심의하는 중에 좀 고통스럽더라도 이 심의를 잘 해서… 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진지하게 간다고도 생각이 들고 있고요.
  심의는 잘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답이 나올지는 저도 모르겠으나 잘 추진할 수 있도록 해 보도록 하고요.
  한 가지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 중에 바베큐축제 뭐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데 문화재 보호 관련해서 현상 변경 심의에 신청을 하면 되지 않나요, 장소에 대한 부분은?
  꼭 안 된다라고 하지는 않았지 않았을까요, 문화재청에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서 이번에는 빠른 시일 내에 문화재청과 협의해서 구역을 정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하여금 그것도 한번 통보해 주겠습니다.
김은미 위원   
  예, 이 부분도 한번 소통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앞으로 자주 할게요.
김은미 위원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과 한 가지 더 여쭤보면 275페이지에 보면 향청 부지 관련해서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9세대에서 8세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점포.
김은미 위원   
  예, 점포 부분이 있는데 그 한 점포는 끝까지 아니하시겠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조금 누그러지신 것 같아요.
김은미 위원   
  좀 누그러진 것 같아요, 생각이?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조금 누그러진 것 같아요, 계속.
김은미 위원   
  그래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위원님에게는 어떠신지 몰라도 조금 누그러진 것 같아요.
김은미 위원   
  그거는 좀 다시 한번 말씀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김은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덕배 위원님.
김덕배 위원   
  과장님, 제가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지금 문화도시 문제가 사실은 지금 특정 업체나 이쪽에다 이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공모 사업할 때 당시 이게 우리 홍성군이 어떤 공모 사업할 때 각 부서에서 사실은 하잖아요.
  그런데 각 부서에서 한 게 아니라 어느 단체에서 이 공모 사업 했죠?
  이 공모 사업 어디서 했어요? 
  군에서 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문화도시는, 이제 그러니까…
김덕배 위원   
  아니,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이 문화특화사업단에서 계속 이어서 했습니다.
김덕배 위원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김덕배 위원   
  이게 우리 공신력 있는 우리 군에서 직접 했는지, 아니면 어느 단체에서 했는지 이거를 묻는 거예요.
  군에서 직접 안 했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
김덕배 위원   
  안 했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우리가 이제…
김덕배 위원   
  아니, 제 말…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김덕배 위원   
  안 했죠?
  그러다 보니까 주체를 본인 위주로 내가 신청할 수밖에 없어요.
  이 사업 따오면 내가 해야지 왜 다른 사람 줘요?
  그렇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어떤 예산 문제도 지금 목이 그렇게 편성이 된 거예요.
  그러다 문제가 됐잖아요. 
  그러면 제가 우리 예산팀장님한테 한번, 위원장님 질의 한번 할게요.
○위원장 신동규   
  예산팀장님, 직급과 성함 말씀하시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산팀장 이현주   
  예산팀장 이현주입니다. 
김덕배 위원   
  예산팀장님 이 부분을 만약에 목 변경한다고 하면 집행부에서 수정 발의 내일 예결위 할 때 할 수 있어요?
○예산팀장 이현주   
  수정 발의는 제가 여기서 말씀을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김덕배 위원   
  그러면 우리 군수님한테 허락을 받아야 되는 겁니까?
○예산팀장 이현주   
  저희들이 지금 예산안을 의회에다 제출한 상태이기 때문에…
김덕배 위원   
  제가 볼 때는 우리 예산팀장님 고생하시는데 지금 위원님들의 대다수의 어떤 의견이, 지금.
  이제 문화관광과에서 이 사업을 주체로 TF팀을 구성해서 하라는 뜻이라는 얘기예요.
  그거를 예를 들어서 못 하면 우리 문화재단한테 주는 부분은 지금 현재 목이 그래서 그렇다니까 수정 발의가 되면 그 부분을 문화관광과에서 직접 TF팀을 해서 문화재단하고 함께하든지 이런 부분을 만들어서 위원님들한테 그런 제안을 딱 드려야지 과장님은 일단은 매뉴얼대로 가기 위해서 그 답을 못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시간만 계속 가는 거고 위원님들은 자꾸 감정만 상하는 겁니다, 지금.
  그거를 생각하셔야 돼.
  제 말뜻 알아들으셨어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김덕배 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을 이제 답은 우리 위원님들이 다 갖고 계세요.
  그렇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어떻게 내일 예결위 할 때 수정 발의 건을 내놓든 어떤 답을 갖고 오세요.
  그러면 내일 위원님들이 심의할 때 그 부분에 대해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우리도 이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위원님들이 다.
  어차피 문화도시 우리 홍성군민한테 혜택이 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명확한 어떤 답을 갖고 내일 계수 조정하기 전에 그 일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각 상임위에서 심의할 때.
  우리 예산팀장님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상의를 한번 해서 그렇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이 답이 안 나와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 동감이 가고요.
  지금 한 특정 단체를 자꾸 말씀하시는 거 그런데 우리 공무원…
김덕배 위원   
  아니, 위원님들이 지금,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의원님, 왜 이러느냐.” 밖에서 위원님들 전화 몇 통씩은 다 받았을 거예요.
  별소리를 다 해요. 
  집행부에도 몇 번 받았긴 했겠지, 그거 더 해요.
  다 일일이 얘기 안 해요. 
  의회에는 그런 여러 가지 제보들이 많이 들어오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의원들이 불편한 거예요. 
  지금 왜 이런 사업하면서 의원들이 자꾸 우리 군민들한테 볼모로 있어야 되느냐, 바빠 죽겠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스트레스받는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이 위원님들이 하시는 그 뜻을 좀 잘 이해하셔서 과장님이 일을 좀 매끄럽게 잘 처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
  아니면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특단의 조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온 거예요, 지금 내가 보니까.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 말뜻을 잘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동규   
  김덕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정윤 위원님.
이정윤 위원   
  최상열 국장님, 잠깐 답변석 좀 앉아 주세요.
  서 주세요, 답변석에서.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입니다.
이정윤 위원   
  원론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이 사업을 24년도에 수행할 수 있는 생각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위원님께서.
  생각해 보지 못하셨다고 하셨잖아요.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예.
이정윤 위원   
  그것까지 생각해 보지 못하셨다고 하셨잖아요?
  역으로 한번 여쭤볼게요.
  작년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에 대해서 이제 선정이 됐다는 플래카드가 있을 때 지금 우리 최건환 대표이사님도 그렇고 어떻게든 이 문화관광재단에 대해서 오명을 전환시키고 또 새로운 변화의 모멘텀을 하려고 그분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는데…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사무국장님이나 우리 손형진 팀장님 정말 똑똑하시고 유능하신 분들인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하고 싶다는 의지 표명이라든지 상의 자체를 안 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답변의 내용이 일단 기가 막히지만, 이게 과연 회생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재단인지, 없는지 내가 지금 의문이 들어서 지금 답변석에서 답변을 부탁드리는 거예요.
  기가 막혀요, 지금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적어도 문화관광재단이 자생적인 단체로써, 법인으로써 앞으로 어떤 모멘텀을 갖고 있는데 글로벌바베큐축제도 그렇고 앞으로 이제 우리가 진짜 주도적으로, 주체적으로 가야 되는데 적어도 의회에 있는 위원님들이나 혹은 집행부하고 상의를 해서 우리가 한번 미흡하지만 손 맞잡고 한번 가 보겠습니다 정도쯤은 얘기가 나올 줄 알았거든요, 저는.
  생각을 하지도 못했다고 하는데 이거를 제가 뭐라고 판단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답변 한번 해 주세요.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대해서 저희 재단을 비롯해서 저희 군에서 워낙 요즘에 이제 위원님들도 지금 계속 질의하고 계시는 부분이고…
이정윤 위원   
  도대체가 얼마나… 얼마나 지금 옆에서 주도적으로 안 하고 하라는 대로 그냥 지침대로만 하고 있는 매뉴얼대로만 하려고 하는 의지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런 답변을 할 수가 있습니까?
  외부에서 보는 지금 언론이라든지 외부의 시선 같은 거 못 느끼세요?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이게 결정되지 않은 사항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씀드리기가 어려웠던 부분이 있고요.
이정윤 위원   
  그러니까 지금 문병오 위원님이나 지금 다른 타 위원님들께서 이제 예산에서 올라온 목 자체부터 그리고 공모하는 과정부터 정해진 지금 톱니바퀴대로 가는 거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 좋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군수님의 의지가 그렇고 집행부의 의지가 그러면은 그럴 수 있어.
  난 이해를 해요.
  정치하는 사람은 그런 건 다 이해해요. 
  그런데 적어도 관광재단에서는 앞으로 진짜 최건환 대표이사님 지금 밖에서 그 수모를 겪고 진짜 아시겠지만 인건비 삭감에다가 판공비 삭감하는 그 와중에서도 본인이 진짜 자기 돈 써 가면서 어떻게든 관광재단 살려 보겠다고 바둥바둥거리는데 직원이라는 분들은 이것에 대해서 심도 있는 생각조차도 안 했다는 게 그게 말이 되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지금.
○위원장 신동규   
  이정윤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한데, 이거는 나중에 추가 질의 때 좀 보충 설명을 하시든지 이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정윤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그러면 우리 국장님 한 말씀 하시고 싶다는 말씀 아니신가요?
○경제문화농업국장 이선용   
  위원님들 다 질의 끝나시고서.
○위원장 신동규   
  알겠습니다. 
  이정희 위원님.
이정희 위원   
  저는 환기하는 의미에서 다른 거 여쭤보겠습니다.
  275쪽에 민간경상사업보조에서 DMO가 이게 1억이죠?
  1억이 들어왔어요. 
  전년도에도 있었고 계속, 증감 사유에 보면 쭉 해서 5년 차 선정 쭉쭉쭉 나와 있는데 이게 본예산에 안 실리고 추경에 세워진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 좀 늦게 최종 발표하는 바람에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내일 시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래서 늦게 발표가 나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예,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S 등급 맞아 가지고 이거는 이제…
이정희 위원   
  그러면 S 등급 안 나왔으면 안 했을 사업이다?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것도 이제 금액이 또 차이가 있으니까 보고서…
이정희 위원   
  그래서 급하게 올려놓으신 거라는 말씀이신 거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그랬었는데 문화도시 보면 우리 위원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가 저는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편성목 자체가 민간위탁이라고 나와 있었기 때문에 합리적인 저희들이 그런 걱정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집행부에서 처음부터 민간위탁을 염두에 두고 이 사업을 펼치지 않았나 싶은 생각에서 저희들이, 위원들이 그렇게 다들 걱정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주시고요.
  거기에 대한 노여움은 좀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추가로 보충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은미 위원님.
김은미 위원   
  저는 아까 하다 보니까 제가 놓친 부분이 있어서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재단 관련해서 재단에서 이번에 홍성역사인물축제 관련해서 들어왔는데요.
  이게 역사인물축제가 사실상 우리 홍성군 대표 축제가 예전에는 역사인물축제였어요.
  그런데 지금 이제 대표 축제가 어떤 것이 축제가 되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조례에 있듯이 대하라든가 같은…
김은미 위원   
  우리 홍성군 대표 축제.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러니까 지금 홍성역사인물축제를 비롯해서 작년에 새롭게 한 바베큐축제하고 그리고 광천새우젓·김축제하고 대하축제 이런 정도 있습니다
김은미 위원   
  그런데 역사인물축제가 왜 옮겨졌죠?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어디…
김은미 위원   
  왜 5월로.
  기간이, 원래 우리가 역사인물축제가…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하반기 했었죠.
김은미 위원   
  하반기 10월에 했던 것이 왜 봄으로 옮겨졌는지 알고 계세요,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거는 이제…
김은미 위원   
  원래 10월에 했던 것이 봄으로 옮겨졌던 이유 중에 한 가지가 우리는 봄 축제가 없다.
  5월에는 어린이날 축제가 있는데 흔히 엄마들 부녀회에서도 놀러가고 막 그러는데 3월에도 있고 막 있어요.
  그런데 홍성군에는 4월 축제가 없다.
  어린이날 축제도 있는데 4월 축제가 없으니 우리 10월, 11월 이 바베큐축제 흔히 그때는 한우축제라고 얘기를 했죠.
  그러면서 그 축제가 있으니 그거를 예상을 하면서 그때 몰리지 말고 우리도 봄 축제 한번 만들어 보자 그래서 역사인물축제를 앞으로 당기자 이게 여론이었어요.
  그러면서 3, 4월 아니면 4, 5월 이러면서 4월 정도에 하는 게 어떨까 그러면서 옮기자, 옮기자 얘기가 계속 있었어요.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못 했던 부분이에요.
  그리고 작년에는 어쨌든 5월에 그러면 어린이날 한번 해 볼까?
  그런데 그것도 또 4월, 5월 얘기하면서 또 우리가 산불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못 했어요.
  그래서 올해는 그러면 언제 하지 이게 물음표였다가 갑자기 느닷없이 4월 얘기도 있다가 어린이날 얘기가 지금 불쑥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것도 정확히 예산에서는 우리 축제 한 번 해 보니 그래도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한 번 해 봅시다라고 했더니 이 예산도 정확하지도 못하고 그리고 목표나 배경이나 이런 게 정확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산이 삭감됐던 부분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축제라도 좀 제대로 한번 해 봅시다라는 부분에서 삭감이 됐는데 이게 저희도 또 대표 축제라는 건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거를 어떻게 뭐랑 매칭을 할 건지 이게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 의회에서 삭감이 되었던 부분인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이게 대표 축제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거랑 뭐가 믹싱이 된 건지도 정확히 모르겠어요.
  어린이축제에다 한 건지 역사인물축제를 메인이 된 건지 정확하지 못하다라는 게 저만 느껴지는 건지 다른 분들도 느끼시는 건지 한번 심도 있게 해 보긴 하겠는데 아직도 저는 좀 미흡하다.
  우리 추진하려고 하는 재단의 생각은 어떠한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메인 집행부의 생각도 약간 미흡한 생각이 없지 않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심도 있게 고민을 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사실 듭니다.
  우리 과장님 생각은 그렇지 않나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그래서 이번에 처음 그동안에 역사인물축제는 단일 축제를 했지만 이번에 어린이와 함께하는 역사인물축제지만 역사인물축제를 완전히 수면 밑으로 내리는 게 아니라 이번에 처음 하는 거 보니까 한 번 보시고 저희들도 이번에 분기점으로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안을 지금 재단에서 하고 있는데 이게 만약에 통과되면 의회 위원님한테도 보고되겠지만 새로운 역사 인물이 어린이와 함께하는 그런 분기점으로 보시고 좋은 쪽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처음으로 하는 거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은미 위원   
  잘하실 수 있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태기   
  잘하기 위해서 세운 거죠.
  하기 위해서, 하려고.
김은미 위원   
  그런데 오늘 여기에 담당 팀장님은 어디 가셨어요? 
  손 팀장은?
  이거 역사인물축제를 하겠다고 하는 재단의 담당 팀장은 어디 갔어요?
  아… 오셨어요?
  아까는 없어서 그러면 한번 담당 팀장한테 생각이 어떤지 좀 들어봐도 될까요?
○위원장 신동규   
  담당 팀장님은 일어나셔서 직급과 성함을 말씀하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축제관광팀장 손형진   
  홍주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장 손형진입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역사인물축제에 대해서 생각에 말씀하시는 거죠?
김은미 위원   
  예.
○축제관광팀장 손형진   
  참고로 역사인물축제 같은 경우 5월로 이전 변경해서 나온 얘기는 2019년 축제 끝나고 나왔던 얘기고요.
  그 당시에 문체부에서 저희가 문화관광축제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문위원들이나 평가위원들이 역사인물축제의 소재 자체가 경쟁력을 갖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다고 해 가지고 5월에 이전을 하고, 이전하면서 이제 어린이 교육적인 축제니까 같이 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수렴해서, 그때 솔직히 저희 확정을 짓고 2020년도 5월에 개최를 예정했었는데 코로나로 못 했다가 21년도에 5월에 한번 개최를 했습니다.
  과정은 그렇다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올해 축제 같은 경우는 위원님들 다 아시겠지만 한성준하고 이응노 관련된 기념이 되는 해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두 인물을 중심으로 구성을 지금 계획을 잡고 있고요.
  어린이날 행사하고 제일 걱정하시는 부분이 이게 어린이날축제냐 역사인물축제냐 이런 부분도 많이 걱정을 하시는 부분인 것 같은데 저희가 그 부분은 지금 가정행복과하고 계속 회의를 통해 논의를 하고 있고 저희가 행사장에 구성을 할 때도 명확하게 장소나 이런 구역화를 명확하게 해서 조금 주제를 느낄 수 있도록 지금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예산이 지금 예전에 했을 때보다 많이 줄었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가 코로나 전에 2019년도에 진행할 때는 6억으로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에 모든 인건비라든지 시설 자재비가 2배 이상 뛰었기 때문에 아마 그 정도의 효과를 내기는 어렵지만 지금 3억이라는 예산 내에서 저희가 지금 최대한 고민을 하고 있고 어쨌든 코로나 이후로 대면 개최되는 축제이기 때문에 지금 저희도 심각하게 고민을 잘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걱정하시는 부분은 저희도 많이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그 어느 해 때보다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자문도 많이 받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많이 미흡한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테니까 위원님들께서도 좀 지켜봐 주시고 올해 미흡한 부분은 또 말씀해 주셔서 내년에는 더 보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미 위원   
  예, 어찌 됐든 지금 모든 분들이 고민하는 것처럼 여기 있는 분들이 제일선에서 해 줘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고요.
  알겠습니다.
  우리 팀장님뿐만 아니라 과장님도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제 생각이 다 닿았으면 좋겠지만 어떻게 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김은미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정희 위원님.
이정희 위원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홍성군립예술단 운영에서 보면 추경에 240이 들어왔어요, 연금 부담금.
  이거는 본예산에 아예 없었던 거죠?
  아, 죄송합니다.
  사무국장님한테.
○위원장 신동규   
  사무국장님은 나오셔서 직급과 성명을 말씀드리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입니다.
  본예산에 없었습니다.
이정희 위원   
  아예 없었죠?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예, 본예산에 없었던 이유가 저희가 예술단원들이 전부 다 위촉장으로 돼 있습니다.
이정희 위원   
  지난번에 말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거는 답변 안 해 주셔도 되고요.
  그다음에 기타복리후생비에서 임직원 상해보험 가입 이거 이것도 마찬가지로 법적인 건데 놓쳐서 본예산에 못 넣었다가 추경에 넣으셨다고 지난번에 들었습니다.
  그렇죠, 맞죠?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작년에는 저희가 복지포인트 예산 잔액이 있어서 그걸로 처리를 했었고요.
  올해는 그거 갖다가 아예 예산에 집어넣어 가지고 처리하는 걸로…
이정희 위원   
  그러니까 본예산에 안 넣고… 그렇죠?
  깜빡하신 거 맞죠?
  이거 만약에 안 세워지면 어떻게 감당하실 몸 되시나요?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아직 예술단 단원들하고는 아직 저희가 예산을 확보하고 나서 계약을 해야 되는 입장이라서요.
  아직 계약은 돼 있지 않습니다.
이정희 위원   
  아니, 임직원 상해보험도 마찬가지.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임직원 상해보험…
이정희 위원   
  예, 300만 원 계상해 놓으신 거.
○홍주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최상열   
  (멋쩍은 웃음) 지금 방법이 없죠, 예산 안 잡아 주시면.
이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없으시면 우리 이선용 국장님.
○경제문화농업국장 이선용   
  경제문화농업국장입니다. 
  위원님들께 부탁 말씀드리려고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제일 걱정하시는 게 역사인물축제하고 어린이날 관련 그거하고 두 번째는 문화도시 업무를 어디서 하느냐 이거 걱정이 되게 많으신 것 같아요.
  저희 집행부에서도 많은 위원님들이 걱정하셔서 고심을 많이 하고 있는데 먼저 역사 인물 축제가 그동안에 우리 김은미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우리 메인 축제인데 그 메인 축제가 하다 보니까 일부에서는 홍성군민들만을 위한 축제가 아니냐 이런 얘기도 많이 나왔었고 또 지금 알다시피 어린아이가 저출생으로 어린이들이 지금 적어서 자꾸 전국적으로 또 어린이날의 행사가 지금 축소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우리 홍성군에서도 어린이날 하면 홍성읍 또 홍북읍에만 어린이들이 많이 있고 나머지 읍·면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축제도 활성화시키고 어린이날도 활성화시킬 수 있느냐.
  그러면 어린이날 그 부모들이 와서 할 게 또 없다.
  그러면 같이 한쪽에서는 어린이날 해서 어린이들을 위하고 한쪽에서는 우리 역사인물축제도 같이 병행을 하면 또 축제 외부에서도 홍성에 가면 어린이날 행사 해 가면서 부모님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이런 문화거리가, 와서 홍보하면 그런 게 또 유치가 되지 않을까 이런 다방면으로 저희도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이후로 이런 것을 긍정적으로 우리 홍성군 역사인물축제가 어린이날과 병행해서 우리도 처음 시도해 보는 건데 이런 것을 활성화시키고자 이런 것을 집행부에서도 고민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문화도시 같은 경우도 위원님들께서 민간위탁금으로 세워서 걱정이 많으신데 저희 집행부에서도 결국은 이 문화도시가 올해 예비 사업을 해서 내년도부터 선정이 되면 결국은 우리 집행부도, 위원님들도 홍성군민들한테 어떻게 더 혜택을 갈 수 있느냐.
  지금 제가 볼 때는, 제 생각에는 이 사업을 누가 하느냐가 문제보다도 어떻게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서, 성과를 받아서 우리 군민들에게 혜택을 가느냐.
  저는 그것을 좀 중점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지금 어느 단체를 정해진 게 아니고 모든 사업을 공모해서, 심사위원도 공모를 해서 심사를 하고 또 그 단체에도 공모해서 아까 문화재단도 말씀했는데 문화재단도 공모를 해서 지금도 다 유능하신 팀장님들 계시니까 공모를 해서 거기도 우리 홍성군민을 위해서 그 아이템을 내서 군민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는 그런 공정한 여건 하에서 하면 결국은 우리 군민을 위해서 혜택이 가지 않을까.
  저희는 그런 생각으로 이렇게, 이렇게 편성을 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조언도 해 주시고 저희도 또 거기에 맞춰서 군민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께서는 최선경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22년도 3회 추경예산 객사 매입 관련 정산 내역, 김은미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문화도시 교부 신청서 내역을 아홉 분 위원님들께 19일까지 제출해 주시길 바랍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18분 정회)

(14시 30분 속개)

  
○위원장 신동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o 보건소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보건소 소관 예산안입니다.
  보건행정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장 한규현   
  보건행정과장 한규현입니다.
  보건소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사업 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89쪽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보건행정과장님, 건강증진팀장님, 치매지원팀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o 경제정책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경제정책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경제정책과장 김완섭입니다.
  경제정책과 소관 24년도 제1회 추경예산 세출 예산 사업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정책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윤 위원님.
이정윤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과장님.
  그 상설시장 바비큐 특화시장 홍보 상설시장 내에 전체 점포가 몇 개고 그 중에서 바비큐 특화 가맹이 몇 개인가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상설시장 내에 전체 점포 수는 한 88개 정도가 돼 있고요.
이정윤 위원   
  88개.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현재 공실이 14개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바비큐 먹거리 특화 점포로 하려고 하는 계획은 10개 점포가 되겠으며 현재는 8개의 점포가 입점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이정윤 위원   
  거기 있는 88개 중에서 다 음식은 아니죠?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예, 그렇습니다.
이정윤 위원   
  일반 물품 파는 데도 있고 옷도 있고 여러 가지가 다 있는 거잖아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예, 철물점도 있고 다양합니다. 
이정윤 위원   
  앞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여기 상설시장을 어떠한 방향으로 88개 점포라고 하셨는데 점진적으로 어떻게 꾸려 나가실 계획이세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저희가 이제 먹거리 특화시장 조성 공간은 매일식육점이 있습니다, 그쪽에.
  그리고 원앙떡집 사이 그 골목에다가 빈 점포를 10개 정도를 활용해 가지고 먹거리 특성화 시장을 육성할 계획으로 되어 있고요.
이정윤 위원   
  턴키 방식으로 앞으로 점진적으로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더본코리아와 협의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 특화 시장을 구성하게 된 이유는 지난해 축제 때 상설시장 상인들이 한 7명이 참여했었습니다. 
  그 석쇠 불고기를 하는 것으로 해 가지고요.
  그리고 축제 이후에 지속적으로 바비큐맛을 먹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이렇게…
이정윤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은 알겠습니다.
  2억 2천이라는 더본코리아 어떻게 보면 유튜브 제작 용역비라고 봐야죠.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예, 그렇습니다.
이정윤 위원   
  산출 근거는 어떻게 협의가 어떻게 과정이 그쪽에서 어떠한 근거로 2억 2천인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저희가 예산 시장이 되다라는 유튜브가 있습니다. 
  17분에서 20분 정도 나오는 분량인데요.
  그게 지금 저희도 편당 한 20분 이내로 제작을 해 가지고 천만 원 정도로 해 가지고 20편 정도 제작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정윤 위원   
  그러니까 20편 정도 제작하고 한 편당 대략 천만 원.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천만 원 정도.
이정윤 위원   
  한 편당 대략 천만 원에 20편을 제작한다.
  그게 이제 통념상 그렇게 했나 봐요, 더본에서 보통.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그것까지는 저희가.
이정윤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그게 궁금했어요.
  그쪽에서 달라는 대로 주는 건지 아니면 어떤 객관적인, 전체적인 전국에서… 이런 사례가 한두 군데가 아니니까.
  이런 사례가 한두 개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비교를 한번 해 보시고서 하신 건지.
  2억을 달라는지 3억을 달라는지 달라는 대로 주는 건지 그게 궁금했거든요, 사실.
  알겠습니다. 
  그 답변은 알겠습니다. 
  그러면 홍성군 관내에 우리 쉽게 얘기하면 음식 가맹 업계가 몇 개 정도쯤 되죠?
  한 1,800개쯤 되나요?
  거의 1,800개쯤 될 거예요, 아마.
  우려예요, 우려.
  이거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우려인데 앞으로 경제정책과에서 대응을 해야 될 것 같아서 우려를 말씀드리면 지금 시간이 없어요.
  제가 사실 이 자료를 미리 요청하고 싶었는데 경제적인 낙수 효과라고 해서 어느 정도 수요가 공급에 의해서 쭉 차다 보면 낙수라고 해서 주변으로 경제적인 상품이나 경제적인 성과 창출이 퍼진다는 경제적 낙수 효과인데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예산하고 비교를 했을 때 그 주변에 있는 메인 백종원거리를 제외한 나머지 홍성군 전체에 대해서 음식 가맹업주는 전체적인 매출이 감소했다.
  홍성도 우려스럽다라고 했을 때 저는 그렇지 않을 겁니다라는 답변을 했거든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혹은 대등하거나 조금은 반사이익이 있으면 있지 매출이 전체적으로 감소를 안 할 겁니다라고 답변을 드린 이유가 더본코리아랑 협약을 해서 여기에서 우리가 어떤 글로벌바베큐축제라든지 바비큐 특화 시장을 한다고 했을 때 홍성군 10만 군민보다는 외부에서 오는 관광객이 더 많거든요.
  쉽게 얘기하면 광천에 예를 들어서 현미 칼국수가 있고 예를 들어서 갈산에 무슨, 무슨 식당이 있고, 있잖아요.
  거기에 계신 토착 원주민들이 굳이 여기 바비큐 특화 시장 때문에 와 가지고 그 지역의 상품… 어떻게 보면 음식점의 가맹 매출이 감소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말씀을 역으로 드린 거예요, 저는.
  그렇죠?
  자, 그래서 원래 자료를 받고 싶었어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예산이 백종원거리로 인해서 주변에 매출이 증대가 됐는지 아니면 현상 유지든지 혹은 감소됐는지 제가 이거를 조금 받고 싶었는데 사실 이게 시간이 없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이 특화 시장 홍보라는 거에서 군의원 11분께서 승인을 해 줬을 때 어느 정도 그런 부분에 당위성을 설명드릴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되거든요.
  왜 그러냐면 그쪽에서 이거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홍보도 하지 말고, 이거 글로벌 바비큐 특화 시장 홍성 상설시장에서 하면 안 된다.
  근거가 뭐냐.
  우리가 죽는다.
  죽을 것 같지는 않은데 늦은 감이 있지만 혹시 이거 가능하시겠어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제가 예산군하고 한번 협의를 해 가지고요 그런 데이터가 있으면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윤 위원   
  그거를 한번 주십시오.
  전체적인 가맹에 대해서 백종원거리 생긴 이후에 낙수 효과로 오히려 경제적인 긍정의 효과가 있었는지 아니면 매출 감소가 있었는지.
  그리고 두 번째는 바비큐 특화 시장 홍보라고 해서 바비큐 거리를 만들잖아요.
  여기에서 생산되는… 생산은 아니죠.
  어떻게 보면 우리 관내에서 생산되는 육류를 활용할 계획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거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그 문제는 더본코리아하고 계속 협의 중인 사항이기 때문에 앞으로 협의해서, 저희가 알기로는 예산에서도 예산 주로 생산되는 농·특산물들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윤 위원   
  저도 방금 같은 답변을 우리 가급적이면 협의를 해 주실 때 그 얘기가 나왔어요.
  그러면 우리 홍성의 한우를… 예를 들면 홍성의 한우를 하는 거고 홍성의 돼지를 하는 거냐.
  그래서 그 부분을 제가 정확하게 답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우리의 우수한 생산자 단체가 여기 있는데 그거는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하고 적극적으로 관철을 시켜 나가야 하는 문제 아닙니까?
  그거는 지금 당장 그렇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예, 알겠습니다.
  그거는 계속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윤 위원   
  그러면 구체적인 지표는 아니더라도 예산에 협조를 구해 주셔 가지고 제가 방금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상세적인 얼마가 올랐다 이거는 아니더라고 조금 간략하게라도 내일 중으로 자료를 가능 한도 내에서 좀 참조하게 주십시오.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예, 알겠습니다.
이정윤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이정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희 위원님.
이정희 위원   
  과장님, 저 또한 이정윤 위원과 똑같은 질문인데요.
  홍성시장 바비큐 특화 시장 홍보를 위해서 유튜버를 활용해서 홍보하신다는 거잖아요.
  이게 정말로 필요할까라는 저는 의문이 들어요.
  왜냐면 하게 되면 저희 홍보전산담당관도 있고요.
  거기에서 활용하는 홍성군을 알리는 서포터즈단도 있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 편당 천만 원씩 하는 이런 유튜버를 찍어서 20편씩이라는 거, 얼마나 많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을 수는 모르겠으나 20편 정도의 그런 아이템이 나올 수 있을까.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짤이라든가 이런 거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그런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우리 홍성에 있는 SNS 홍보단을 활용해서.
  그거로는 안 돼서 이거를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저희가 그 특화 시장을 조성하면서 준비 단계부터 개장을 했다든가 아니면 식당을 운영한다든가 아니면 방문객들의 반응 등을 포함한 콘텐츠를 제작해서 유튜브에 송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우리 저희들이 홍성 상설시장의 콘텐츠 자체를 만들어서 홍보를 하고 시장에 대한 기록도 남기고 그리고 또 홍성군이라는 브랜드라든가 시장이라는 장소, 홍성이라는 지역의 그런 시장 상인들에 대한 출연진들을 알리기 위해서 저희들이 유튜브를 제작하려고 하는 목적이 있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게요.
  목적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되는데, 그렇게까지 2억 2천이라는 그런 예산을 들이면서 얼마 정도의 그런 활용을 할 수 있는지 좀 의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는 그리고요.
  318쪽에 마을기업 육성이 있습니다. 
  여기 지금 보면 금액은 크지 않아요.
  그런데 증감 사유에 감해진 사유가 홍성군 사업 신청자가 없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게 사업 기간이 1월부터 12월까지예요.
  그렇죠?
  그런데 너무 성급하게 이 사업을 일몰시키는 것이 아닌가라는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저희가 작년에 11월 중에 도에서 마을기업 육성 사업 공고를 진행했을 때 저희 군에서는 신청한 기업이 없다고 지난번에 업무 보고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신청한 기업이 없다 보니까 도에서 국비라든가 도비를 조정하다 보니까 저희 이번에 삭감하게 된 사유가 되겠습니다.
이정희 위원   
  도에서 조정을 해 버렸기 때문에?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예.
이정희 위원   
  그렇군요.
  여기에만 이렇게 나와 있어서 좀 더 기간을 두면 신청자가 있지 않을까라는 저는 기대를 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영식 위원님.
권영식 위원   
  앞에서 말씀을 주셔 가지고 간단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318쪽에 바비큐 특화 시장 홍보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네요.
  이런 사업을 하실 때 지역구 의원들하고 소통을 했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죄송합니다. 
  저희가 사전에 의원님들하고 소통하면서 서로 업무를 협의를 해 나갔어야 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가 입이 열 개라도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겠습니다.
권영식 위원   
  잠깐만 담당 팀장님이 누구세요?
  그러세요?
  조금 홍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왜냐면 뒤에 보면 화장실도 마찬가지예요.
  첨단간이화장실요.
  위치는 선정했어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저희가 위치는 상인회장님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요.
권영식 위원   
  위치, 위치 선정하셨냐고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예.
권영식 위원   
  어디에다가.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상설시장 주차장 부지에다.
  상설시장 주차장 부지.
권영식 위원   
  주차장 부지에다가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예.
권영식 위원   
  그거 결정됐어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거기다 하는 게 좋을 것이다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권영식 위원   
  그러니까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결정됐습니다. 
권영식 위원   
  결정됐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이거를 저는 내용도 모르고 전화받았어요.
  아니, 지역구 의원이 그것도 모르냐고 전화 오니.
  제가 그 사석에서도 과장님들하고 식사하거나 팀장님들하고 식사할 때 제가 그런 말씀 드린 적 있습니다. 
  지역구 의원들한테 사업 같은 거 크든 작든 하실 때 소통 좀 하십시오.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예, 알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평상시에 오셔 가지고 얘기만 해도 돼요.
  다른 거 설명도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알지도 못하잖아요.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 하나도 모를 거예요.
  그렇죠?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죄송합니다.
권영식 위원   
  이런 말씀 드려도 반복될 겁니다. 
  여러 번 했는데 안 되니까요.
  그렇죠?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자주 의원님들하고 소통하면서…
권영식 위원   
  아니, 과장님뿐 아니고요.
  그런 게 있고요.
  이게 바비큐 입점 8개 업체를 위해 가지고 지금 2억 2천을 쓴다고 그러면 다른 데서 어떨까요, 다른 시장에 계신 분들이요.
  그 취지는 알아요.
  취지는 이해합니다.
  화장실 만들고 2억 아니라 3억 가지고 한다고 해도 좋은데 조금 이른 것 같다라는 생각을 본 위원은 갖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위원장 신동규   
  권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문병오 위원님.
문병오 위원   
  318쪽에 홍성명동상가 특성화시장 육성 건 있어요.
  국비 매칭인데 매칭이 어떻게 돼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50 대 50이 되겠습니다. 
문병오 위원   
  전체 50 대 50이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예.
문병오 위원   
  지금 이게 작년 몇월 달에 들어온 거예요, 이게.
  사업이.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공모 사업이 작년 10월에 신청해 가지고요.
  선정됐다가 금년도에 국비가 교부 결정이 되어 가지고요.
  이번에 저희 국비 매칭을 올린 사항이 되겠습니다. 
문병오 위원   
  지금 사업 규모나 내용을 보면 아주 식상하다 못 해서 또 이거 돈 2억 천 또 버리겠다.
  이거 계속해 왔던 사업이에요, 계속해 왔던 사업.
  명칭도 별로 다르지도 않고.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저희가 지난번에 정책협의회 때 보고 말씀드렸을 때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사업 단장이 선정됐습니다. 
  공모 사업 신청 시 사업 계획서를 토대로 해 가지고 공단이라든가 우리 경제정책과하고 상인회하고 의견 수렴해 가지고 더 나은 사업 계획이 수립돼 가지고 공단에다 승인을 맡아야 됩니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승인될 때 다시 한번 위원님들한테 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위원   
  제가 염려하는 것은 뭘 또 어떻게 꾸며서 올릴지는 모르겠지만 행사 끝나고 이거 2년 예산 끝나고 나면 또 아무 표도 나지 않는 그런 사업으로 전락할 것 같은 그런 염려가… 제가 확신이라고 하면 좀 뭐 하지만 거진 그런 우려들이 커 보이기 때문에 염려하는 거고 지금 과장님께서 답변하신 그 내용 있잖아요.
  앞 전에 과장님들 다 그렇게 대답했어요.
  지나고 나면 도로 마찬가지예요, 지나고 나면.
  그러면 또 다음 과장님한테 또 이 소리를 또 해야 되고 또 똑같은 답변을 또 들어야 되고 뭔가 이거 아무리 예산을, 국비를 신청해서 받아오는 예산을 할지라도 좀 군에서 좀 더 신중을 기해서 받았으면 좋겠다는 의견 좀 드릴게요.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예, 알겠습니다.
  면밀히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오 위원   
  이런 말하면 명동상가 상인회 이분들 또 저 뒤에서 또 만나면 뭐라고 해요.
  하지만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뭔가 시정하고 같이 상생해서 살려고 하는 그래서 뭔가 발전한 모습들이 보여야 되는데 예산 투입될 동안 반짝 그냥 행사 같은 행사 이렇게 집어 내놓고 그리고 지나고 나면 도로 썰렁한 명동상가 되고.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저희가 지난번에 의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셨던 내용들에 대해서도 이번 사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는 것으로 상인회하고 사업 단장하고 지금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병오 위원   
  상인회한테도 그렇고 사업 담당이라는 분도 마찬가지고 과장님도 그렇고 담당 팀장님도 그렇고 정말로 이거 심도 있게 하세요, 정말로.
○경제정책과장 김완섭   
  예, 알겠습니다.
문병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문병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제정책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님께서는 이정윤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예산시장 인근 점포 매출 증감 자료를 오늘까지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장재석 위원   
  설명들이 있잖아요.
  설명만 듣는 거로 하자고 시간이 너무 많아요.
○위원장 신동규   
  위원님들 그렇게 할까요?
장재석 위원   
  그래요.
○위원장 신동규   
  그렇게 할까요?
  이쪽에는 대답이 없으셔서.

(「예」하는 위원 있음)


김은미 위원   
  궁금한 거는 물어봐야지.
장재석 위원   
  너무 시간 가서 그래요.
최선경 위원   
  아니,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위원장 신동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o 기업지원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기업지원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지원과장 박경원   
  기업지원과 제1회 추경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지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업지원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o 농업정책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장이진   
  농업정책과장 장이진입니다.
  농업정책과 소관 2024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정책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위원님.
이정희 위원   
  과장님, 333쪽에 있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있잖아요.
  이거는 인당 월 110만 원씩 지원하는 거죠?
○농업정책과장 장이진   
  예, 연차별로 다 다릅니다. 
  1년 차에는 110만 원, 2년 차는 100만 원, 3년 차는 90만 원, 연차별로 다 지원 금액이 다릅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면 지금 옆에 보면 333쪽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이것도 같은 대상 아닌가요, 혹시?
  대상이 다른가요?
○농업정책과장 장이진   
  선발 운영비입니다.
  1,800만 원 말씀하시죠?
이정희 위원   
  예, 1,800만 원.
○농업정책과장 장이진   
  그거는 선발 운영비입니다.
  그거는 선발에 필요한 심사 비용이라든가 선진 영농 기술 경영 교육 컨설팅하는 지원비입니다, 그거는. 별도로.
  교육비가 아니고 운영비입니다.
이정희 위원   
  청년 농업인 대상이 아니고?
○농업정책과장 장이진   
  거기에 필요한 선발을 하려면 심사위원님들 심사비 같은 거 여러 가지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이정희 위원   
  그러면 사업 규모가 보니까 영농정착인은 113명인데 선발하는 심사위원이나 이런 게 더 큰 거 같은데, 그러면.
  사업 규모가 여기는 130명이잖아요.
○농업정책과장 장이진   
  그거는 1,800만 원이고요.
이정희 위원   
  아니, 사업 규모가.
○농업정책과장 장이진   
  규모가 당초에는 130명으로 하려고 했는데 아직 선발된 게 113명만 선발됐습니다.
이정희 위원   
  그 얘긴 거죠?
  같은 건데 지금 130명의 사업 규모가 있는데 지금 이쪽은, 영농 정착 지원은 113명만 하고 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동규   
  이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정책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o 축산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축산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신인환   
  안녕하십니까? 
  축산과장 신인환입니다.
  축산과 금번 1회 추경은 기정액보다 16억 4,500만 원이 증액된 222억 8,028만 4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축산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o 해양수산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해양수산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이화선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이화선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해양수산과 소관 심사를 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o 건설교통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건설교통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건설교통과장님은 교육 중인 관계로 건설정책팀장님은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정책팀장 이은영   
  안녕하세요.
  건설정책팀장 이은영입니다.
  건설교통과장 교육으로 건설교통과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대신 설명드리겠습니다.
  370쪽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팀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설교통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o 허가건축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허가건축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가건축과장 복인한   
  허가건축과장 복인한입니다.
  허가건축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허가건축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 위원님.
문병오 위원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 건인데요.
  지금 예산이 줄었어요.
  이게 지금 사유가 뭐죠?
○허가건축과장 복인한   
  국·도비 보조금이 변경돼서요.
  120만 원이 감액된 겁니다.
문병오 위원   
  국·도비가 지금 안 내려온다는 얘긴가요?
○허가건축과장 복인한   
  예.
문병오 위원   
  그동안 연차별로 사용했을 때 부족했던가요, 아니면 남았던가요?
○허가건축과장 복인한   
  남았었습니다.
문병오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요?
○허가건축과장 복인한   
  예.
문병오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고시원, 여인숙 비정상거주자를 우리가 어떻게 파악할 수 있어요?
○허가건축과장 복인한   
  저희가 읍·면에 통지를 해서 읍·면에서 자체 조사를 해서 올라오면 저희가 가구를 선정하는데요.
  올해는 5가구가 되겠습니다.
문병오 위원   
  대상이요?
○허가건축과장 복인한   
  예.
문병오 위원   
  이게 지금 제가 볼 때 지금 알려지지 않아서 못 할 수 있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 보여서 좀 더 홍보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이런 혜택을 받을 분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았으면 좋겠다는 의견 좀 드릴게요.
○허가건축과장 복인한   
  예, 알겠습니다.
문병오 위원   
  꼭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허가건축과장 복인한   
  알겠습니다.
문병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동규   
  문병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조 용 함)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허가건축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o 도시재생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도시재생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재생과장 정희채   
  도시재생과장 정희채입니다.
  도시재생과 소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재생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재생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o 산림녹지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산림녹지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산림녹지과장님은 교육 중인 관계로 산림정책팀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정책팀장 전현진   
  안녕하십니까? 
  산림정책팀장 전현진입니다.
  산림정책과장이 교육 중으로 대신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팀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산림녹지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o 환경과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환경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과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 유철식   
  안녕하십니까? 
  환경과장 유철식입니다.
  환경과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환경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5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1분 정회)

(15시 38분 속개)

  
○위원장 신동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o 농업기술센터 
  
○위원장 신동규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예산안입니다.
  기획운영과장님은 출장과 친환경기술과장님은 교육 중인 관계로 기획운영팀장님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운영팀장 천한태   
  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팀장 천한태입니다.
  농업기술센터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사항별 설명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동규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 팀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부서별 예산안 설명·청취는 이것으로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제2차 회의는 3월 20일 내일 오후 14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3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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