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4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내포신도시악취저감및해소대책특별위원회회의록
제4호
홍성군의회사무과
∘일시: 2017년 6월 20일 (화) 11시 15분
∘장소: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남궁영 충남행정부지사 언론 인터뷰에 따른 대응에 관한 건
(11시 15분 개의)
○위원장 이상근
성원이 되었으므로 내포신도시 악취저감 및 해소대책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일 회의는 내포신도시 악취 저감 및 해소와 관련하여 충남도의회에서 충청남도 도청 이전을 위한 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통과시킴과 동시에 남궁영 충남행정부지사의 지역 언론 인터뷰 보도 자료에 따른 독단적 언행에 대하여 내포신도시 조기 정착에 역행하는 발언과 새롭게 시작하는 도청 소재지의 미래를 가로막는 행태를 두고 볼 수 없었으며 아울러 열병합발전소 SRF의 환경오염 물질 배출에 대해서 단순 지역민들의 찌라시 수준이라는 비하 형태의 발언에 대해서도 이번 특별위원회가 내포신도시의 쾌적한 환경과 정주 여건 조성이라는 큰 틀에서 접근한다면 단순히 간과할 수 없음을 강력하게 피력하고자 오늘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내포신도시 악취저감 및 해소대책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일 회의는 내포신도시 악취 저감 및 해소와 관련하여 충남도의회에서 충청남도 도청 이전을 위한 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통과시킴과 동시에 남궁영 충남행정부지사의 지역 언론 인터뷰 보도 자료에 따른 독단적 언행에 대하여 내포신도시 조기 정착에 역행하는 발언과 새롭게 시작하는 도청 소재지의 미래를 가로막는 행태를 두고 볼 수 없었으며 아울러 열병합발전소 SRF의 환경오염 물질 배출에 대해서 단순 지역민들의 찌라시 수준이라는 비하 형태의 발언에 대해서도 이번 특별위원회가 내포신도시의 쾌적한 환경과 정주 여건 조성이라는 큰 틀에서 접근한다면 단순히 간과할 수 없음을 강력하게 피력하고자 오늘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이상근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남궁영 충남행정부지사 언론 인터뷰에 따른 대응에 관한 건을 상정합니다.
우선 위원님들께서 의석에 배부해 드린 보도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읽어 보셨습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남궁영 충남행정부지사 언론 인터뷰에 따른 대응에 관한 건을 상정합니다.
우선 위원님들께서 의석에 배부해 드린 보도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읽어 보셨습니까?
○위원장 이상근
제가 요약해 드리면 축산 악취와 관련해서 충남도의회에서 인근에 농가, 농장들에 대해서 이전·폐업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궁영 부지사가 신문 인터뷰를 통해 가지고 인근 축산 이전·폐업을 하는 데 있어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혈세 낭비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위원장이 생각할 때는 의회와, 쉽게 얘기해서 충남도 법, 법을 무시한 언행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인터뷰 자료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읽어 보시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의견 개진하실 분 있으면 의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만 위원님.
제가 요약해 드리면 축산 악취와 관련해서 충남도의회에서 인근에 농가, 농장들에 대해서 이전·폐업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궁영 부지사가 신문 인터뷰를 통해 가지고 인근 축산 이전·폐업을 하는 데 있어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혈세 낭비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위원장이 생각할 때는 의회와, 쉽게 얘기해서 충남도 법, 법을 무시한 언행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인터뷰 자료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읽어 보시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의견 개진하실 분 있으면 의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만 위원님.
○박만 위원
이게 그 악취 가지고 우리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었는데 열병합발전소 관계도 우리가 반대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전 위원이 나서서 다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누구 빠지고 이럴 상황이 아니잖아요, 사실은.
그렇죠?
이게 그 악취 가지고 우리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었는데 열병합발전소 관계도 우리가 반대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전 위원이 나서서 다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누구 빠지고 이럴 상황이 아니잖아요, 사실은.
그렇죠?
○위원장 이상근
박만 위원님 말씀에 대해서 제가 한번 위원님들의 의견을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김덕배 의장님께서 내일 폐회장에서 홍성군의회가 열병합발전에 대해서 SRF 연료 사용하는 데 있어서 반대한다.
홍성군의회가 그 부분에 대해서 성명서를 내일 폐회할 때 발표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 부분 혹시 위원님들께서 아직 말씀 못 들으신 겁니까?
박만 위원님 말씀에 대해서 제가 한번 위원님들의 의견을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김덕배 의장님께서 내일 폐회장에서 홍성군의회가 열병합발전에 대해서 SRF 연료 사용하는 데 있어서 반대한다.
홍성군의회가 그 부분에 대해서 성명서를 내일 폐회할 때 발표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 부분 혹시 위원님들께서 아직 말씀 못 들으신 겁니까?
○간사 이병국
전체적으로 얘기 안 된 것 같아, 그것도.
물론 나는 거기 찬성하지만 그런 내용을 한다고 해서 의원님들한테 전체적으로 얘기를 해 주고 거기에 또 동의한 사람, 않는 사람도 있을 거 아니에요.
의원들 개인 개인의 의사가 따로니까 열 명이 다 전체적으로 하지 는 않을 거 아니에요.
전체적으로 얘기 안 된 것 같아, 그것도.
물론 나는 거기 찬성하지만 그런 내용을 한다고 해서 의원님들한테 전체적으로 얘기를 해 주고 거기에 또 동의한 사람, 않는 사람도 있을 거 아니에요.
의원들 개인 개인의 의사가 따로니까 열 명이 다 전체적으로 하지 는 않을 거 아니에요.
○위원장 이상근
그래서 제가 오늘 축산 악취 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내일 우리 폐회장에서 SRF 연료 안 된다라고 성명서를 발표하게 되면 내일 폐회를 하고 도청에 가서 남궁영 부지사와 이런 발언에 대해서 우리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폐회장에서 SRF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그 부분도 일부 언급을 해 주는 게 좋겠다라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박만 위원님과 간사 이병국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의원이 전체적으로 의견을 통일한 게 없지 않느냐 이런 취지의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저는 다 지금 알고 계신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 축산 악취 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내일 우리 폐회장에서 SRF 연료 안 된다라고 성명서를 발표하게 되면 내일 폐회를 하고 도청에 가서 남궁영 부지사와 이런 발언에 대해서 우리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폐회장에서 SRF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그 부분도 일부 언급을 해 주는 게 좋겠다라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박만 위원님과 간사 이병국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의원이 전체적으로 의견을 통일한 게 없지 않느냐 이런 취지의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저는 다 지금 알고 계신 줄 알았어요.
○간사 이병국
절차는 대책위원회가 있어서 그거는 우리끼리 가서 하는 거는 맞고 이것은 또 의원님들 모르는 분들 있으면 전체적인 의견을 들어 봐서 그거는 해야 돼요.
나는 찬성하지만 다른 의원들 않는 분도 있을 거 아니에요.
절차는 대책위원회가 있어서 그거는 우리끼리 가서 하는 거는 맞고 이것은 또 의원님들 모르는 분들 있으면 전체적인 의견을 들어 봐서 그거는 해야 돼요.
나는 찬성하지만 다른 의원들 않는 분도 있을 거 아니에요.
○위원장 이상근
그러면 박만 위원님, 이병국 위원님 이렇게 하시죠.
위원님들, 내일 아침에 본회의장에서 성명서 발표하기 전에 잠깐 10분간 티타임을 의장실에서 갖든지 그런 절차적인 거는 우리가 의장님한테 말씀드려서 전체 의견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러면 박만 위원님, 이병국 위원님 이렇게 하시죠.
위원님들, 내일 아침에 본회의장에서 성명서 발표하기 전에 잠깐 10분간 티타임을 의장실에서 갖든지 그런 절차적인 거는 우리가 의장님한테 말씀드려서 전체 의견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황현동 위원
특별위원회는 특별위원회고 우리 홍성군의회는 의회고 그런 차원이라는 말이에요.
아까 박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여기 이 자리에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특별위원회에 아직 안 들어왔단 얘기예요.
여기는 특별위원회고 지금은.
특별위원회는 특별위원회고 우리 홍성군의회는 의회고 그런 차원이라는 말이에요.
아까 박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여기 이 자리에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특별위원회에 아직 안 들어왔단 얘기예요.
여기는 특별위원회고 지금은.
○박만 위원
하여튼 내일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성명서를 발표하기 전에 의원님들이 전부… 오늘서 얘기 들은 분들도 있고 하니까 내일 의장실에서 티타임을 해 가면서 먼저 하고서 해야지.
본회의장에서 느닷없이 한다고 하면 얘기도 못 들었는데 이럴 소지가 있으니까 그렇게 가는 걸로 합시다.
하여튼 내일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성명서를 발표하기 전에 의원님들이 전부… 오늘서 얘기 들은 분들도 있고 하니까 내일 의장실에서 티타임을 해 가면서 먼저 하고서 해야지.
본회의장에서 느닷없이 한다고 하면 얘기도 못 들었는데 이럴 소지가 있으니까 그렇게 가는 걸로 합시다.
○위원장 이상근
그러시죠.
그러면 오늘 하시죠.
티타임 하시죠, 잠깐.
식사하고 하시든지 식사하러 가시기 전에 하시든지 의장님실에서 티타임 하게끔 의사과에서 준비를 한번 해 주십시오.
그러시죠.
그러면 오늘 하시죠.
티타임 하시죠, 잠깐.
식사하고 하시든지 식사하러 가시기 전에 하시든지 의장님실에서 티타임 하게끔 의사과에서 준비를 한번 해 주십시오.
○위원장 이상근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회의 끝나고 의장님 계실 때 티타임 해서 의원님들 전체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회의 끝나고 의장님 계실 때 티타임 해서 의원님들 전체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상근
대안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요.
남궁영 부지사가 하는 발언에 대해서 우리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남궁영 부지사가 그런 발언을 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가지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도의회에서 통과된 법을 가지고 남궁영부지사가 언론 인터뷰한 것은 법 위에서 하는 발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질책을 하겠다라는 것이죠.
대안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요.
남궁영 부지사가 하는 발언에 대해서 우리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남궁영 부지사가 그런 발언을 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가지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도의회에서 통과된 법을 가지고 남궁영부지사가 언론 인터뷰한 것은 법 위에서 하는 발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질책을 하겠다라는 것이죠.
○황현동 위원
내가 물어본 거는 그게 아니고 우리의 대안이 아니고 남궁영 부지사가 왜 이런 발언을 했느냐, 대안도 없으면서 이런 말을 했다라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다른 대안을 가지고 다른 말을 했는가를 물어보는 거예요.
내가 물어본 거는 그게 아니고 우리의 대안이 아니고 남궁영 부지사가 왜 이런 발언을 했느냐, 대안도 없으면서 이런 말을 했다라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다른 대안을 가지고 다른 말을 했는가를 물어보는 거예요.
○위원장 이상근
그 부분은 신문기사를 보게 되면 이런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남궁영 부지사가 이전·폐업하는데 도비며 혈세를 한 푼도 줄 수가 없다라고 하면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사조농산 측을 거론하면서 사조농산이 이전하는데 혈세를 낭비할 수 없지만 기업의 어떤 책임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조농산한테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언급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도민의 혈세를 낭비할 수 없으면 남궁영 부지사가 얘기한 대로 그러면 사조산업이라는 기업에 기업적 책임을 다해서 옮기게 하든지 그렇게 해라라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죠.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만 위원님.
그 부분은 신문기사를 보게 되면 이런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남궁영 부지사가 이전·폐업하는데 도비며 혈세를 한 푼도 줄 수가 없다라고 하면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사조농산 측을 거론하면서 사조농산이 이전하는데 혈세를 낭비할 수 없지만 기업의 어떤 책임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조농산한테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언급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도민의 혈세를 낭비할 수 없으면 남궁영 부지사가 얘기한 대로 그러면 사조산업이라는 기업에 기업적 책임을 다해서 옮기게 하든지 그렇게 해라라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죠.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만 위원님.
○박만 위원
내일 우리가 가면 책임을 완전히 남궁영 부지사가 지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의회에서 통과한 거를 돈을 못 낸다면 도에서 지원이 안 된다면 사조농산을 어떻게 해서라도 책임지고 부지사가 옮기게 해야죠.
내일 우리가 가면 책임을 완전히 남궁영 부지사가 지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의회에서 통과한 거를 돈을 못 낸다면 도에서 지원이 안 된다면 사조농산을 어떻게 해서라도 책임지고 부지사가 옮기게 해야죠.
○김헌수 위원
무장을 해서 홍성군의회에서도 충남도에 대한 질책 내지는 결자해 지 아니냐.
도청 신도시가 마련되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되는데 먼저 축산 악취 문제, 열병합발전소 SRF 사용 문제 이런 것으로 인해 가지고 주민들 환경 생활 행복도를 절감시킨다는 것은 신도시를 추진하는 사람들이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이거를 얼른 결자해지 차원에서 해결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궁영 부지사는 못 하겠다 하는 것은 타도 대상이다.
부지사가 이 정도 얘기했으면 지사의 어떤 마음을 갖고 했을 거예요.
무장을 해서 홍성군의회에서도 충남도에 대한 질책 내지는 결자해 지 아니냐.
도청 신도시가 마련되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되는데 먼저 축산 악취 문제, 열병합발전소 SRF 사용 문제 이런 것으로 인해 가지고 주민들 환경 생활 행복도를 절감시킨다는 것은 신도시를 추진하는 사람들이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이거를 얼른 결자해지 차원에서 해결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궁영 부지사는 못 하겠다 하는 것은 타도 대상이다.
부지사가 이 정도 얘기했으면 지사의 어떤 마음을 갖고 했을 거예요.
○위원장 이상근
그래서 김헌수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이 내일 기자 회견하는 핵심이라고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축산 악취지만 열병합발전소 문제도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라 대안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안희정 지사와 남궁영 행정부지사의 무능력함을 질타하는 게 내일 기자회견의 핵심이라고 보시면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게 기자회견문을 써 가지고 진행하면 문제가 없겠죠?
그래서 김헌수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이 내일 기자 회견하는 핵심이라고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축산 악취지만 열병합발전소 문제도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라 대안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안희정 지사와 남궁영 행정부지사의 무능력함을 질타하는 게 내일 기자회견의 핵심이라고 보시면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게 기자회견문을 써 가지고 진행하면 문제가 없겠죠?
○위원장 이상근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더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남궁영 충남행정부지사 언론 인터뷰에 따른 대응에 관한 건은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신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내포신도시 악취저감 및 해소대책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더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남궁영 충남행정부지사 언론 인터뷰에 따른 대응에 관한 건은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신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내포신도시 악취저감 및 해소대책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