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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1호

홍성군의회사무과


◦일시: 2014년 8월 13일 (수) 10시 30분

◦장소: 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홍성군리의명칭과구역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1. 심사된 안건
  2. 1. 홍성군리의명칭과구역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10시 30분 개의)

  
○위원장 김덕배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제1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일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직원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직원 조성희   
  사무직원 조성희입니다.
  제21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중 총무위원회 소관 회부된 안건에 대한 의사일정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리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의결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1. 홍성군리의명칭과구역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10시 32분)

  
○위원장 김덕배   
  의사일정 제1항 홍성군 리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에 대하여 행정지원과장님께서는 제안 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김경철   
  

(보고자료 별첨)

  
○위원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승환   
  

(보고자료 별첨)

  
○위원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본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방은희 위원님.
방은희 위원   
  여기 보면 기산리는 61%의 동의를 받았다고 그랬는데요.
  자기네에서 오랫동안 이름을 가지고 있던 부기리나 동성리 이런 쪽에서 취생리로 편입돼서 다같이 이름을 쓰게 되는데 그러면 부기리하고 동성리는 동의를 몇 % 받으셨나요?
○행정지원과장 김경철   
  요것은 동의는 아니고 의견 수렴 해 본 결과 찬성하는 건데 기산리에도 산직부락은 하단 일부분인데 여기는 97%가 됐고, 사천부락이 조금 그런데 그쪽이 62%, 또 부기리에 부기부락이 있거든요.
  약 60%, 70%죠.
  70% 정도는 찬성했고 동곡은 97%, 성촌 77%, 취생리야 당연히 100% 됐는데 요 지역을 제가 경제과장 할 때도 일해 봤지만 동성리나 기산리나 이 부락의 변두리, 임야 요런 것이 편입된 거예요.
  그래서 민가도 없었던 지역이고 하기 때문에 행정의 효율성으로 볼 때 이것이 편입되는 것이 전 옳다 생각됩니다.
방은희 위원   
  그러면 주민들의 큰 반발 이런 것은 없었죠?
○행정지원과장 김경철   
  예, 이슈는 없어요.
  이미 이장님들하고 다.
  여기 위원장님도 계시지만 문제 없습니다.
  잘 되고 있습니다.
방은희 위원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예, 최선경 위원님.
○부위원장 최선경   
  혹시 편입된 지역에 지금 필지로 나와 있는데 대략 세대수들은 어느 정도씩 되나요?
○행정지원과장 김경철   
  세대는 없고요.
  이미 산업단지로 섹터가 정리됐고 전에 조성 당시에 한 여덟 가구 있었어요.
  다 보상해서 나가 있고 사실은 문제성이 없다 이렇게.
○부위원장 최선경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예, 윤용관 위원님.
윤용관 위원   
  이게 효과적으로 어떤 번지 같은 게 조정이 되는 거 같은데 의견 수렴 방법에서는 별 문제가 없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의견 수렴 방법 특별한 설문 조사 같은 걸 했습니까 아니면은……
○행정지원과장 김경철   
  그것은 아니고 입법예고를 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7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20일 동안 주민들이 이의가 있으면 내시오 하는데 이미 주민들도 다 수긍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고 그렇습니다.
윤용관 위원   
  취생리로 다 편입이 되고 그 안에서 또 지적 정리, 그분들은 하겠죠.
○행정지원과장 김경철   
  이미 지금 안에는 거기에 입주하는 업체가 수천중공업이나 경남금속, 일진이 들어와 있거든요.
  거기에 보면은 단지 내에는 이미 블록이 다 돼 있어요, 번지가.
  그런데 이것을 기산리라든가 동성리 되면은 쪼개 쪼개 돼요, 한 단지 내가.
  그러니까 안 돼서 취생리에 넣어서 대표 번지로 만든다 그런 얘기예요.
윤용관 위원   
  취생리로 대표 번지 만들어서 입주 업체별로 한 필지로 만든다는 이런 얘기가 되겠죠?
○행정지원과장 김경철   
  속에는 여러 필지가 또 있죠.
  단지별로 3천 평짜리, 2천 평짜리로 뽀개져 있기 때문에 번지가 취생리 몇 번지, 몇 번지 이렇게 다시 분리가 되는 거, 재분류.
윤용관 위원   
  이게 보니까 우리 군내에 이런 사항이 있으면은 다 권장할 사항이고 우리가 해 줘야 할 사항 같으네요.
○행정지원과장 김경철   
  예.
윤용관 위원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덕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다음은 토론순서가 되겠습니다.
  본 조례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시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군 리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4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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