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폐회중)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회의록
제4호
홍성군의회사무과
∘일시: 2012년 2월 28일 (화) 14시 07분
∘장소: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활동계획연장의건
(14시 07분 개의)
○위원장 이두원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폐회중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일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금일 회의는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이 2012년 2월 28일로 종료됨에 따라서 본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이 발의되어 해당 안건 심사를 위하여 회의를 갖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폐회중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일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금일 회의는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이 2012년 2월 28일로 종료됨에 따라서 본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이 발의되어 해당 안건 심사를 위하여 회의를 갖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장 이두원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계획 연장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본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본 위원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과 관련해서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이 당초 2011년 7월 11일부터 시작해서 익년도 2012년 2월 28일까지를 1년 더 연장을 해서 2013년 2월 28일까지 운영하고자 함입니다.
제안이유는 본 특별위원회는 홍성군 소재 청운대학교의 인천 지역 제2캠퍼스 신설 계획에 따라 이전 시 대학 주변 경제의 어려움은 물론, 홍성 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되어 이전 반대 및 상생 발전 논의 등 다각적인 대책 강구를 위하여 2011년 7월 11일 제194회 임시회에서 구성되었습니다.
그동안 2011년 7월 19일 인천시와 인천시의회를 방문하여 청운대학교 제2캠퍼스 신설의 부당성과 인천 도화지구 이전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였고, 2011년 10월 11일 인천지역 신문에 청운대학교 이전을 반대하는 호소광고를 실시하였으며, 충남시군의회와 연대하여 각 정당대표, 충청남도지사,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그리고 국토해양부장관에게 호소문을 송부하는 등 이전 반대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운대학교는 인천시와 옛 인천대 본관 건물 및 토지에 대해 매매계약을 2012년 1월 20일 체결하고, 매입대금 631억 1,500만 원은 계약 후 60일 이내에 일시불로 지급하고 2012년 4월부터 대학 건물 리모델링에 착수해서 2013년 3월 봄학기부터 도화캠퍼스를 개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민단체와 도내 우리 군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는 충청남도 금산군과 연계하여 교육과학기술부와 국토해양부 등을 상대로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이전 저지 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이 필요해서 발의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외에 부연 말씀을 좀 드리면 그동안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의 주요한 추진 경과를 말씀드리면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2011년 7월 5일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발의가 됐고, 동년 7월 11일날 제19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특별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이후 7월 11일 1차 회의를 개최해서 위원장은 본 위원, 그리고 부위원장은 김정문 위원을 선임했고요,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가 2011년 7월 12일날 19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고, 청운대학교 대책위의 간담회 개최가 7월 14일날 있었고요.
인천시장, 인천시의회 의장 면담 건 및 특위 활동 관련한 광고 협의 건이 논의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동년 7월 18일 인천시장, 인천시의회 면담 일정을 확정했고, 특위 활동 관련 광고를 2차 협의를 했고, 청운대 이전에 따른 수도권 규제법의 법률적 검토 등을 협의했습니다.
또 동년 7월 19일을 인천시장 및 인천시의회의장을 면담 방문을 했는데 당시 인천시 도시계획국장과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만났고, 총 18명, 군의회 의원 8명, 관계공무원 6명, 지방기자 4명 등이 참석을 했습니다.
주요 내용 부분은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이일희 국장인데요.
국장과 김기홍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면담했고, 중앙 및 지방기자실에서 25개사 언론을 대상으로 해서 브리핑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출향인사, 재인홍성출향인들을 만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동년 7월 26일 인천광역시장과 인천광역시의회의장을 수신기관으로 하는 홍성군수가 청운대학교 총장에게 제2캠퍼스 관련 이전 재검토 건의서를 전달했고, 관련된 내용을 송부했으며 청운대 이전지역 제2캠퍼스 신설 계획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또 동년 8월 9일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관련 신문광고의 건을 3차 협의한 바 있습니다.
청운대 외국인 학생 유치를 위한 중국 우호도시 방문을 홍성군의회 차원에서 해서 총 인원 14명이 갔고 해림시, 내몽고 사범대학과 흥덕학원 등을 방문해서 청운대에 유학생을 유치하는 일련의 활동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8월 17일 청운대 이전 연기 보도에 따른 특위 위원장 기자회견이 있었고요, 또 그리고 10월 5일 인천일보 보도자료에 따른 특위 활동 계획을 협의한 바 있습니다.
그 이외 특위위원장인 본 위원이 인천시청 앞에서 일주일 동안 1인 시위를 했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10월 11일날 인천지역 신문인 경인일보와 인천신문에 청운대학교 이전의 부당성을 호소하는 광고를 게재한 바 있습니다.
또 홍성신문과 홍주신문, 즉 우리 홍성지역신문에도 똑같은 내용의 광고문을 게재한 바가 있고요.
의장, 군수께서는 청운대학교 이사장을 면담해서 청운대학교 이전을 재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 10월 21일 민주당 대표를 대상으로 하는 호소문을 전달한 바가 있고, 그리고 2011년도 11월 23일 청운대학교 이전 관련 사회단체장 대책협의회가 본청 대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인천시장, 인천시의회 의장 사회단체에 대한 항의 방문을 11월 24일날 했고 당시에 버스 5대를 동원해서 집회를 다녀온 바 있습니다.
그리고 동년 11월 28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해서 집행부에 현수막 철거 연기를 건의한 바 있고, 그리고 충남시군의회 연대 탄원서 송부를 해당 기관에 전달한 바가 있습니다.
또 2011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5차 변경계획안 승인 보류 요청을 인천시의회 의원 37인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1월 29일 국가균형발전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을 해서 국가균형발전 추진에 있어서 지방대학교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그것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송영길 인천시장에 대한 규탄 소집회를 가진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2월 7일 서울시 세종로 청사의 교육과학기술부 앞에서 홍성에서 관광버스 2대, 그리고 금산에서 관광버스 6대 해서 총 8대의 관광버스가 동원이 돼서 지방대학교의 수도권 이전에 대해서 집회를 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2월 11일 오전에 나꼼수라고 하는 인터넷방송이 있는 김어준 대표를 비롯한 천여 명의 나꼼수 회원들이 홍성교도소를 방문했었고요.
당시에 주민대책위와 함께 홍성교도소 앞으로 방문해서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 및 송영길 시장의 일련 행보에 대한 규탄 행사를 가진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일 오후에 전국지방자치연대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참석을 해서 서천문예회관에서 있었는데 당시 안희정 도지사 그리고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수원시장 등 상당히 많은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참석을 했었는데 거기에 가서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 및 지방대학이 국가균형발전에서 차지하는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을 했고 또 그것을 역행하고 있는 송영길 인천시장의 일련의 행태에 대해서 규탄하는 집회 및 설명을 올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2월 16일날 청운대 주민대책위 복개주차장 천막농성을 시작한 지 딱 100일 되는 날인데 주민들과 그동안의 고생에 대해서 되돌아보고 그리고 향후 투쟁 일정을 잡는 그런 일련의 행사를 가졌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군수님과 군의회 의장, 그리고 저와 주민대표 몇몇 분은 국토해양부차관을 만나서 다시 한 번 청운대학교 이전과 관련된 중앙부처 차원의 행정조치가 원만하게 홍성군민의 뜻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활동이 계획돼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그동안의 주요한 특위 및 지역주민들의 활동 부분에 대해서 설명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방금 의결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은 제19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부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계획 연장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본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본 위원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과 관련해서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이 당초 2011년 7월 11일부터 시작해서 익년도 2012년 2월 28일까지를 1년 더 연장을 해서 2013년 2월 28일까지 운영하고자 함입니다.
제안이유는 본 특별위원회는 홍성군 소재 청운대학교의 인천 지역 제2캠퍼스 신설 계획에 따라 이전 시 대학 주변 경제의 어려움은 물론, 홍성 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되어 이전 반대 및 상생 발전 논의 등 다각적인 대책 강구를 위하여 2011년 7월 11일 제194회 임시회에서 구성되었습니다.
그동안 2011년 7월 19일 인천시와 인천시의회를 방문하여 청운대학교 제2캠퍼스 신설의 부당성과 인천 도화지구 이전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였고, 2011년 10월 11일 인천지역 신문에 청운대학교 이전을 반대하는 호소광고를 실시하였으며, 충남시군의회와 연대하여 각 정당대표, 충청남도지사,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그리고 국토해양부장관에게 호소문을 송부하는 등 이전 반대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운대학교는 인천시와 옛 인천대 본관 건물 및 토지에 대해 매매계약을 2012년 1월 20일 체결하고, 매입대금 631억 1,500만 원은 계약 후 60일 이내에 일시불로 지급하고 2012년 4월부터 대학 건물 리모델링에 착수해서 2013년 3월 봄학기부터 도화캠퍼스를 개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민단체와 도내 우리 군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는 충청남도 금산군과 연계하여 교육과학기술부와 국토해양부 등을 상대로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이전 저지 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이 필요해서 발의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외에 부연 말씀을 좀 드리면 그동안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의 주요한 추진 경과를 말씀드리면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2011년 7월 5일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발의가 됐고, 동년 7월 11일날 제19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특별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이후 7월 11일 1차 회의를 개최해서 위원장은 본 위원, 그리고 부위원장은 김정문 위원을 선임했고요,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가 2011년 7월 12일날 19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고, 청운대학교 대책위의 간담회 개최가 7월 14일날 있었고요.
인천시장, 인천시의회 의장 면담 건 및 특위 활동 관련한 광고 협의 건이 논의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동년 7월 18일 인천시장, 인천시의회 면담 일정을 확정했고, 특위 활동 관련 광고를 2차 협의를 했고, 청운대 이전에 따른 수도권 규제법의 법률적 검토 등을 협의했습니다.
또 동년 7월 19일을 인천시장 및 인천시의회의장을 면담 방문을 했는데 당시 인천시 도시계획국장과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만났고, 총 18명, 군의회 의원 8명, 관계공무원 6명, 지방기자 4명 등이 참석을 했습니다.
주요 내용 부분은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이일희 국장인데요.
국장과 김기홍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면담했고, 중앙 및 지방기자실에서 25개사 언론을 대상으로 해서 브리핑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출향인사, 재인홍성출향인들을 만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동년 7월 26일 인천광역시장과 인천광역시의회의장을 수신기관으로 하는 홍성군수가 청운대학교 총장에게 제2캠퍼스 관련 이전 재검토 건의서를 전달했고, 관련된 내용을 송부했으며 청운대 이전지역 제2캠퍼스 신설 계획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또 동년 8월 9일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관련 신문광고의 건을 3차 협의한 바 있습니다.
청운대 외국인 학생 유치를 위한 중국 우호도시 방문을 홍성군의회 차원에서 해서 총 인원 14명이 갔고 해림시, 내몽고 사범대학과 흥덕학원 등을 방문해서 청운대에 유학생을 유치하는 일련의 활동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8월 17일 청운대 이전 연기 보도에 따른 특위 위원장 기자회견이 있었고요, 또 그리고 10월 5일 인천일보 보도자료에 따른 특위 활동 계획을 협의한 바 있습니다.
그 이외 특위위원장인 본 위원이 인천시청 앞에서 일주일 동안 1인 시위를 했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10월 11일날 인천지역 신문인 경인일보와 인천신문에 청운대학교 이전의 부당성을 호소하는 광고를 게재한 바 있습니다.
또 홍성신문과 홍주신문, 즉 우리 홍성지역신문에도 똑같은 내용의 광고문을 게재한 바가 있고요.
의장, 군수께서는 청운대학교 이사장을 면담해서 청운대학교 이전을 재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 10월 21일 민주당 대표를 대상으로 하는 호소문을 전달한 바가 있고, 그리고 2011년도 11월 23일 청운대학교 이전 관련 사회단체장 대책협의회가 본청 대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인천시장, 인천시의회 의장 사회단체에 대한 항의 방문을 11월 24일날 했고 당시에 버스 5대를 동원해서 집회를 다녀온 바 있습니다.
그리고 동년 11월 28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해서 집행부에 현수막 철거 연기를 건의한 바 있고, 그리고 충남시군의회 연대 탄원서 송부를 해당 기관에 전달한 바가 있습니다.
또 2011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5차 변경계획안 승인 보류 요청을 인천시의회 의원 37인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1월 29일 국가균형발전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을 해서 국가균형발전 추진에 있어서 지방대학교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그것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송영길 인천시장에 대한 규탄 소집회를 가진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2월 7일 서울시 세종로 청사의 교육과학기술부 앞에서 홍성에서 관광버스 2대, 그리고 금산에서 관광버스 6대 해서 총 8대의 관광버스가 동원이 돼서 지방대학교의 수도권 이전에 대해서 집회를 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2월 11일 오전에 나꼼수라고 하는 인터넷방송이 있는 김어준 대표를 비롯한 천여 명의 나꼼수 회원들이 홍성교도소를 방문했었고요.
당시에 주민대책위와 함께 홍성교도소 앞으로 방문해서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 및 송영길 시장의 일련 행보에 대한 규탄 행사를 가진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일 오후에 전국지방자치연대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참석을 해서 서천문예회관에서 있었는데 당시 안희정 도지사 그리고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수원시장 등 상당히 많은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참석을 했었는데 거기에 가서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 및 지방대학이 국가균형발전에서 차지하는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을 했고 또 그것을 역행하고 있는 송영길 인천시장의 일련의 행태에 대해서 규탄하는 집회 및 설명을 올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2월 16일날 청운대 주민대책위 복개주차장 천막농성을 시작한 지 딱 100일 되는 날인데 주민들과 그동안의 고생에 대해서 되돌아보고 그리고 향후 투쟁 일정을 잡는 그런 일련의 행사를 가졌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군수님과 군의회 의장, 그리고 저와 주민대표 몇몇 분은 국토해양부차관을 만나서 다시 한 번 청운대학교 이전과 관련된 중앙부처 차원의 행정조치가 원만하게 홍성군민의 뜻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활동이 계획돼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그동안의 주요한 특위 및 지역주민들의 활동 부분에 대해서 설명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 용 함)
질의가 없으십니까?(「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다음은 토론순서가 되겠습니다.본 안건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토론을 종결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본 안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방금 의결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은 제19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부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근 위원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오전에 우리가 의원간담회 때 의장님과 또 이두원 위원장님과의 치열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회 특위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특위위원들이 주민들에게 많은 불신감을 받고 있다라는 그런 취지의 의장님의 발언이 있으셨고, 거기에서 이두원 위원장님께서 나중에 이상근 의원이 2012년도 행정지원과 업무보고 시에 청운대학교가 인천시와 계약 체결을 했고 그런 부분에서 본 이상근 의원이 그렇게 되면은 나머지 9개 이전하는 학과 우리가 정말로 충원되는 과와 되지 않는 과를 구별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한 부분이 이두원 위원장님 발언 중에서 그러한 부분이 주민대책위원회 위원들한테 굉장히 우리 특위 위원들이 불신감을 받고 있었던 한 부분이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저는 앞으로 이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이 자리에서 사퇴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오전에 우리가 의원간담회 때 의장님과 또 이두원 위원장님과의 치열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회 특위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특위위원들이 주민들에게 많은 불신감을 받고 있다라는 그런 취지의 의장님의 발언이 있으셨고, 거기에서 이두원 위원장님께서 나중에 이상근 의원이 2012년도 행정지원과 업무보고 시에 청운대학교가 인천시와 계약 체결을 했고 그런 부분에서 본 이상근 의원이 그렇게 되면은 나머지 9개 이전하는 학과 우리가 정말로 충원되는 과와 되지 않는 과를 구별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한 부분이 이두원 위원장님 발언 중에서 그러한 부분이 주민대책위원회 위원들한테 굉장히 우리 특위 위원들이 불신감을 받고 있었던 한 부분이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저는 앞으로 이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이 자리에서 사퇴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두원
일단 회의를 마치고 지금 이상근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부분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좀 전에 설명드린 바대로 방금 의결된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의 건은 제19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부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일단 회의를 마치고 지금 이상근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부분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좀 전에 설명드린 바대로 방금 의결된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의 건은 제19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부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청운대학교이전반대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