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3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홍성군의회사무과
일시: 2009년 4월 3일 (금) 10시 00분
장소: 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0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 심사된 안건
- 1. 200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 ｏ의회사무과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김원진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3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부여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투명하고 공개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며 지방의회에 주어진 소임을 다함으로써 성숙된 자치의정의 기틀을 정립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군정발전을 위해 객관적이고 심도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그럼 먼저 사무직원으로부터 본 위원회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직원은 발언대로 나와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3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부여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투명하고 공개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며 지방의회에 주어진 소임을 다함으로써 성숙된 자치의정의 기틀을 정립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군정발전을 위해 객관적이고 심도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그럼 먼저 사무직원으로부터 본 위원회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직원은 발언대로 나와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직원 김태기
사무직원 김태기입니다.
2009년 3월 23일 의장님으로부터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회부되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인 의회사무과 예산에 대하여 금일 예비심의와 의결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사무직원 김태기입니다.
2009년 3월 23일 의장님으로부터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회부되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인 의회사무과 예산에 대하여 금일 예비심의와 의결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의회사무과장 김영수입니다.
저희가 요구한 것은 이번 추경에 여섯 건을 요구했는데 위원님들이 다 아시기 때문에 제목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의회영상홍보물 제작 관계는 저희가 집행기관에 누차 요구가 있었는데 예산이 허락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1,500만 원 예산이 성립됐습니다.
그 다음에 의회운영 소송업무 관계는 의원님들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1,030만 원 확보됐고요 전문위원실 설치 관계는 상임위원회실이 없어서 일단 상임위원회실을 설치 요구를 해서 지금 설계완료가 돼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전문위원실 설치에 따른 비품 구입비 천만 원 예산 확보 됐고요, 휴게실 설치에 따른 비품 구입비는 휴게실에 아무것도 없어요.
사실 의자만 놔있고 그래서 거기에 필요성이 있는 비품을 해서 의원님들이 휴식할 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부의장실하고 의장실에 응접세트가 91년도 창설되면은 구입해서 그것을 이번에 변경해서 바꾸어 드리려고 합니다.
의원사무실 환경개선비는 지난번 재무과에서 검토를 해서 해 주는 걸로 됐다가 예산이 부족돼서 이번 추경에 확보가 됐습니다.
그래서 5백만 원 확보됐습니다.
이상 설명을 간단하게 드렸습니다.
의회사무과장 김영수입니다.
저희가 요구한 것은 이번 추경에 여섯 건을 요구했는데 위원님들이 다 아시기 때문에 제목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의회영상홍보물 제작 관계는 저희가 집행기관에 누차 요구가 있었는데 예산이 허락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1,500만 원 예산이 성립됐습니다.
그 다음에 의회운영 소송업무 관계는 의원님들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1,030만 원 확보됐고요 전문위원실 설치 관계는 상임위원회실이 없어서 일단 상임위원회실을 설치 요구를 해서 지금 설계완료가 돼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전문위원실 설치에 따른 비품 구입비 천만 원 예산 확보 됐고요, 휴게실 설치에 따른 비품 구입비는 휴게실에 아무것도 없어요.
사실 의자만 놔있고 그래서 거기에 필요성이 있는 비품을 해서 의원님들이 휴식할 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부의장실하고 의장실에 응접세트가 91년도 창설되면은 구입해서 그것을 이번에 변경해서 바꾸어 드리려고 합니다.
의원사무실 환경개선비는 지난번 재무과에서 검토를 해서 해 주는 걸로 됐다가 예산이 부족돼서 이번 추경에 확보가 됐습니다.
그래서 5백만 원 확보됐습니다.
이상 설명을 간단하게 드렸습니다.
○전문위원 한진곤
전문위원 한진곤입니다.
2009년도 제1회 추경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중 의회사무과 소관 간략히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 현황을 보면 당초예산보다 1,685만 2천 원이 증된 14억 2,338만 8천 원으로 예산이 계상되었습니다.
두 번째 세출예산 주요 편성 내용은 방금 사무과장님께서 자세한 설명이 있으셨기 때문에 생략하고요 간단히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중앙부처로부터의 교부세 감소 등 재정감소가 불가피한 여건에서 자체사업을 절감한 예산이 주로 편성이 되었으나 상임위원회 설치에 따른 비품 구입과 소송 업무 추진 등 필수적 경비가 계상되어 의회 운영상 별다른 문제점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전문위원 한진곤입니다.
2009년도 제1회 추경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중 의회사무과 소관 간략히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 현황을 보면 당초예산보다 1,685만 2천 원이 증된 14억 2,338만 8천 원으로 예산이 계상되었습니다.
두 번째 세출예산 주요 편성 내용은 방금 사무과장님께서 자세한 설명이 있으셨기 때문에 생략하고요 간단히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중앙부처로부터의 교부세 감소 등 재정감소가 불가피한 여건에서 자체사업을 절감한 예산이 주로 편성이 되었으나 상임위원회 설치에 따른 비품 구입과 소송 업무 추진 등 필수적 경비가 계상되어 의회 운영상 별다른 문제점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174쪽 의원사무실 관계는 먼저 우리가 재고 했던 거 그 내용입니다.
174쪽 의원사무실 관계는 먼저 우리가 재고 했던 거 그 내용입니다.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그쪽에서 품셈에 의해서 일단은 해 온 게 5백만 원으로 됐어요.
그쪽에서 품셈에 의해서 일단은 해 온 게 5백만 원으로 됐어요.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예, 예.
그런데 지금 변동이 있을 예정은 상임위원회 사무실이 당초에 추경에 6천만 원을 확보해서 3층에다가 올릴 계획이었는데 심의 과정에서 법에 저촉이 돼서 상임위원회실을 지금 운전실 옆에 있는 쪽으로 검토를 해서 설계를 끝냈대요.
그래서 우리와 연결되는 의원님들 사무실과 상임위원회실과 연결되는 그 부분만큼 도서실 만드는 거, 그 함 그것만 변동이 있지 다른 건 변동이 없습니다.
예, 예.
그런데 지금 변동이 있을 예정은 상임위원회 사무실이 당초에 추경에 6천만 원을 확보해서 3층에다가 올릴 계획이었는데 심의 과정에서 법에 저촉이 돼서 상임위원회실을 지금 운전실 옆에 있는 쪽으로 검토를 해서 설계를 끝냈대요.
그래서 우리와 연결되는 의원님들 사무실과 상임위원회실과 연결되는 그 부분만큼 도서실 만드는 거, 그 함 그것만 변동이 있지 다른 건 변동이 없습니다.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예, 의정활동비.
예, 의정활동비.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수당은 삭감되는 거 없습니다.
수당은 삭감되는 거 없습니다.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수당도 경상적수당이 있어요.
회의수당이니 이런 거.
요런 것은 절감 대상으로 들어가는 거고 인건비적 성격 수당은 절감이 안 됩니다.
수당도 경상적수당이 있어요.
회의수당이니 이런 거.
요런 것은 절감 대상으로 들어가는 거고 인건비적 성격 수당은 절감이 안 됩니다.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요거는 지난번에 저희가 영상제작을 해서 홍보가 됐다가 그게 법이 바뀌는 바람에 아마 충남 저걸로 해서 연결이 돼서 그동안 홍보방송을 못 했어요.
요게 된다면 우리가 별도로 의원님들의 활동 사항을 모아 가지고 그것을 시기적절하게 주민들한테 방영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방송을 하도록 이렇게.
요거는 지난번에 저희가 영상제작을 해서 홍보가 됐다가 그게 법이 바뀌는 바람에 아마 충남 저걸로 해서 연결이 돼서 그동안 홍보방송을 못 했어요.
요게 된다면 우리가 별도로 의원님들의 활동 사항을 모아 가지고 그것을 시기적절하게 주민들한테 방영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방송을 하도록 이렇게.
○오석범 위원
이걸 별도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홍보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 본회의장에서 군정질의나 행정감사 할 때 이것이 군민들한테 홍보가 안 되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하는 겁니까, 별도로 영상물을 제작해서.
이걸 별도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홍보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 본회의장에서 군정질의나 행정감사 할 때 이것이 군민들한테 홍보가 안 되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하는 겁니까, 별도로 영상물을 제작해서.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의원님들 활동 사항이면은 전반적으로 다 들어가요.
의회가 개의돼서 군정질문, 감사 이런 거까지 총망라해서 시기적으로 그때그때 하는 것을 방영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제작을 하려고 그래요.
의원님들 활동 사항이면은 전반적으로 다 들어가요.
의회가 개의돼서 군정질문, 감사 이런 거까지 총망라해서 시기적으로 그때그때 하는 것을 방영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제작을 하려고 그래요.
○오석범 위원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금 의장·부의장실에 응접세트 구입한다고 720만 원을 세우셨는데 제가 볼 때는 그렇게 불편을 느끼질 못하고 있습니다.
의회 건물이 다시 증축된다든가 할 경우 지금 이렇게 비좁은데 구입할 게 아니라 요건 다음에 의회가 증축되고 새 건물로 들어갈 때 하는 게 어떤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의장께서는 이것을 요번에 타 시군이 홍성군만 한 데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19년, 20년 동안 사용하던 건데 그렇게 쉽게 또 교체, 좋은 놈으로 하면 좋지마는 현 건물에다가 의자만 바꾸면 되겠느냐.
그래서 요것은 본 위원은 삭감을 했으면 하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의회사무실 증축 관계인데 이것이 본예산에 세워서 2009년도 조기집행이 돼야 하는데 아까 설명에 지금 설계가 끝났다고 하는데 언제쯤 이게 착공이 됩니까?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금 의장·부의장실에 응접세트 구입한다고 720만 원을 세우셨는데 제가 볼 때는 그렇게 불편을 느끼질 못하고 있습니다.
의회 건물이 다시 증축된다든가 할 경우 지금 이렇게 비좁은데 구입할 게 아니라 요건 다음에 의회가 증축되고 새 건물로 들어갈 때 하는 게 어떤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의장께서는 이것을 요번에 타 시군이 홍성군만 한 데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19년, 20년 동안 사용하던 건데 그렇게 쉽게 또 교체, 좋은 놈으로 하면 좋지마는 현 건물에다가 의자만 바꾸면 되겠느냐.
그래서 요것은 본 위원은 삭감을 했으면 하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의회사무실 증축 관계인데 이것이 본예산에 세워서 2009년도 조기집행이 돼야 하는데 아까 설명에 지금 설계가 끝났다고 하는데 언제쯤 이게 착공이 됩니까?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착공은 리모델링하는 쪽으로 됐거든요.
그래서 오늘 아침 재무과장한테 얘기했더니 다음 주에 할 계획인 거 같아요.
착공은 리모델링하는 쪽으로 됐거든요.
그래서 오늘 아침 재무과장한테 얘기했더니 다음 주에 할 계획인 거 같아요.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그러니까 지금 운전대기실.
그러니까 지금 운전대기실.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그거는 자기들이 대책을 세운데요.
그거는 자기들이 대책을 세운데요.
○오석범 위원
우리가 거기 관여할 거는 아니고 일단 저쪽에서 얘기는 건물용 컨테이너 박스, 그거를 운전대기실을 저쪽으로 옮기고 우리를 복도 만들어서 들어갈 수 있게끔 그놈을 써야 주민들이 시비를 않는다.
3층에다 하면은 창고도 원래 문화재법에 5백 미터 이내면은 협의를 해야 된대요.
그렇다고 그게 군청에서 하는 일을 군에서는 마음대로 하고 다른 데는 못 하게 하는 거는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고 관련 실과에서는 검토하기가 어렵다 이쪽으로 나온 거죠.
우리가 거기 관여할 거는 아니고 일단 저쪽에서 얘기는 건물용 컨테이너 박스, 그거를 운전대기실을 저쪽으로 옮기고 우리를 복도 만들어서 들어갈 수 있게끔 그놈을 써야 주민들이 시비를 않는다.
3층에다 하면은 창고도 원래 문화재법에 5백 미터 이내면은 협의를 해야 된대요.
그렇다고 그게 군청에서 하는 일을 군에서는 마음대로 하고 다른 데는 못 하게 하는 거는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고 관련 실과에서는 검토하기가 어렵다 이쪽으로 나온 거죠.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면적이 안 나와서.
면적이 안 나와서.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예.
예.
○부위원장 김정문
오석범 위원님께서도 언급하셨습니다만 물론 의회사무과, 의원님들 업무를 보시고 의정활동 하시는데 굉장히 열악한 조건을 갖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현재 홍성군 경제형편상 비품을 구입하고 또 전문위원실을 다시 개설해서 의원님들 업무 보시는데 편리를 제공해 드리는 건 좋지만 지금 너무 시대적 사항이 걸맞지 않다는 생각이 우선 들고요.
전문위원님들께서도 쾌적한 근무환경이 조성됨으로써 업무의 능률을 높이시는 것도 좋지만 현재로서도 별로 불편하지만 충분히 업무가 소화돼 있고 진행이 돼 있다는 것 감안해서 이러한 예산도 절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의장님, 부의장님 응접세트 교체도 물론 외부인들께서 방문했을 때 초라한 모습을 보여줘서 거기에 대한 불만족스러움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의회 의원님들께서 모범이 되고 솔선이 되는 그런 모양을 갖추는 게 현실적으로 맞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또 세 번째로 기사대기실을 개보수해서 회의실을 사용한다는 자체도 이태준 위원님께서도 지난번에 강력하게 언급을 하셨지만 현재 쓰고 있는 기사들을 내보내고 다른 환경으로 기사들을 내보내야 된다는 자체는 의원님들의 어떤 생각도 달리 좀 했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상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로 상임위원회 사무실이 없는 관계로 불편한 점이 많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집행부 기사들 대기실을 또 내보낸다는 자체가 의원님들께서는 또 다른 민원사항, 자체 내 민원사항이 발생할 조짐도 있고, 또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그렇게까지 해야 되겠느냐라는 생각을 다시 의문을 제기하고 재검토를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석범 위원님께서도 언급하셨습니다만 물론 의회사무과, 의원님들 업무를 보시고 의정활동 하시는데 굉장히 열악한 조건을 갖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현재 홍성군 경제형편상 비품을 구입하고 또 전문위원실을 다시 개설해서 의원님들 업무 보시는데 편리를 제공해 드리는 건 좋지만 지금 너무 시대적 사항이 걸맞지 않다는 생각이 우선 들고요.
전문위원님들께서도 쾌적한 근무환경이 조성됨으로써 업무의 능률을 높이시는 것도 좋지만 현재로서도 별로 불편하지만 충분히 업무가 소화돼 있고 진행이 돼 있다는 것 감안해서 이러한 예산도 절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의장님, 부의장님 응접세트 교체도 물론 외부인들께서 방문했을 때 초라한 모습을 보여줘서 거기에 대한 불만족스러움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의회 의원님들께서 모범이 되고 솔선이 되는 그런 모양을 갖추는 게 현실적으로 맞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또 세 번째로 기사대기실을 개보수해서 회의실을 사용한다는 자체도 이태준 위원님께서도 지난번에 강력하게 언급을 하셨지만 현재 쓰고 있는 기사들을 내보내고 다른 환경으로 기사들을 내보내야 된다는 자체는 의원님들의 어떤 생각도 달리 좀 했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상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로 상임위원회 사무실이 없는 관계로 불편한 점이 많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집행부 기사들 대기실을 또 내보낸다는 자체가 의원님들께서는 또 다른 민원사항, 자체 내 민원사항이 발생할 조짐도 있고, 또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그렇게까지 해야 되겠느냐라는 생각을 다시 의문을 제기하고 재검토를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한 가지만 답변드리겠습니다.
비품 관계는 사실은 우리가 창설되면서 구입해서 오래됐어요.
오래됐고 제가 사무국장들 회의를 가서 보니까 우리가 사실은 제일 남루해요.
그런데 마침 또 의장님은 어차피 저것은 어느 누가 그 자리에 앉는다 하더라도 그때 가서 한번은 바꿔야 되거든요.
그러면은 기왕에 바꿨으면 좋겠다는 의견이고요, 제 사의견입니다, 그것은.
상임위원회 사무실 관계는 사실은 집행부에서 해 줬어야 맞는 건데 그거를 여건상 안 맞는다 그래서 지금 안 만들어줬기 때문에 의회에서 이렇게까지 만드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사실은.
우리가 가만있어도 저쪽에서 만들어줬어야 돼요.
그런데 지금까지 안 만든 거에 대해서는 저쪽 집행부에서 운전대기실을 비워달라고 하는 걸로, 우리가 운전대기실을 비워달라고 한 사실도 아니고 사실 그 사무실 자체를 우리가 만들어주쇼 하는 얘기를 하니까 자기들 자체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그래도 의회사무실 옆에 사용할 수 있는 곳이 그 건물밖에 없다고 판단이 서서 자기들이 검토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그 운전대기실이라는 것이 사실은 사무실에 있어야 맞는데 사무실이 좁다 보니까 이제 사무실 하나 편리 만들어서, 거기 하루에 근무하는 사람 없어요.
낮에 다 나가 있고 그러고서 한둘 안 나간 직원만 대기하고 있는데 큰 지장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참고로 홍성군청이 이전을 하려면은 1, 2년 가지고는 제 생각에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 상임위원회를 그동안 짓지 않으면은 계속 이렇게 나가야 되기 때문에 이번 게재에, 말 나온 게재에 확보를 해서 의원님들이 활용하는 것도 한번 검토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 가지만 답변드리겠습니다.
비품 관계는 사실은 우리가 창설되면서 구입해서 오래됐어요.
오래됐고 제가 사무국장들 회의를 가서 보니까 우리가 사실은 제일 남루해요.
그런데 마침 또 의장님은 어차피 저것은 어느 누가 그 자리에 앉는다 하더라도 그때 가서 한번은 바꿔야 되거든요.
그러면은 기왕에 바꿨으면 좋겠다는 의견이고요, 제 사의견입니다, 그것은.
상임위원회 사무실 관계는 사실은 집행부에서 해 줬어야 맞는 건데 그거를 여건상 안 맞는다 그래서 지금 안 만들어줬기 때문에 의회에서 이렇게까지 만드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사실은.
우리가 가만있어도 저쪽에서 만들어줬어야 돼요.
그런데 지금까지 안 만든 거에 대해서는 저쪽 집행부에서 운전대기실을 비워달라고 하는 걸로, 우리가 운전대기실을 비워달라고 한 사실도 아니고 사실 그 사무실 자체를 우리가 만들어주쇼 하는 얘기를 하니까 자기들 자체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그래도 의회사무실 옆에 사용할 수 있는 곳이 그 건물밖에 없다고 판단이 서서 자기들이 검토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그 운전대기실이라는 것이 사실은 사무실에 있어야 맞는데 사무실이 좁다 보니까 이제 사무실 하나 편리 만들어서, 거기 하루에 근무하는 사람 없어요.
낮에 다 나가 있고 그러고서 한둘 안 나간 직원만 대기하고 있는데 큰 지장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참고로 홍성군청이 이전을 하려면은 1, 2년 가지고는 제 생각에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 상임위원회를 그동안 짓지 않으면은 계속 이렇게 나가야 되기 때문에 이번 게재에, 말 나온 게재에 확보를 해서 의원님들이 활용하는 것도 한번 검토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석범 위원
아까 질문이 다 안 된 부분인데 과연 비품을, 쇼파를 교체한다 할 거 같으면은 그 면적에 다시 새 의자가 차지할 수 있는 면적이 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심사숙고를 해 주시고, 아까 김정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지금 이 자리에서 처음 이렇게 토론이 되고 질문을 하는 사항인데 과연 기사사무실을 내보내고서 그쪽으로 할 거냐.
저희가 여태까지 알고 있던 것은 이쪽에 증축을 해서 들어가는 걸로만 생각을 했었고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오늘 기사사무실을 비워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은 위원님들께서 심사숙고를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아까 질문이 다 안 된 부분인데 과연 비품을, 쇼파를 교체한다 할 거 같으면은 그 면적에 다시 새 의자가 차지할 수 있는 면적이 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심사숙고를 해 주시고, 아까 김정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지금 이 자리에서 처음 이렇게 토론이 되고 질문을 하는 사항인데 과연 기사사무실을 내보내고서 그쪽으로 할 거냐.
저희가 여태까지 알고 있던 것은 이쪽에 증축을 해서 들어가는 걸로만 생각을 했었고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오늘 기사사무실을 비워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은 위원님들께서 심사숙고를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김영수
간담회 때 설명을 한번 드렸잖아요.
간담회 때 설명을 한번 드렸잖아요.
○이태준 위원
지금 기사사무실 관계 얘기가 나오는데 방금전에 얘기했지마는 기사들은 사무실에서 대기해야 되는데 편리상 해 놓은 것뿐이고 여자들은 교통단속 하러 나갈 사람들인데 거기 가서 있는 것뿐이고 사실은 기사사무실이 본청에 각 사무실에 있어야 해요.
있어야 되는데 그거를 어느 시점에서 막 또 주장해서 해 놓은 것뿐인데 그리고 또 그거는 본청에서 사후대책 할 일이고 하등에 우리한테 할 얘기가 없어요.
그리고 우리는 기사를 쫓아내버리는 게 아니라 그건 본청에서 알아서 할 일이니까 내가 그래서 대안제시도 했어요.
콘테이너박스 좋은 놈 갖다 놔라.
그거 갖다 놓는 것은 법에 저촉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 군청이 2, 3년 내로다가 어디로 나간다면 모르지마는 적어도 10년 안에도 나갈 기미가 없는데 계속해서 우리가 본회의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도 그렇고, 또 의사과 직원만 거기서 근무해야 되는데 전문위원들이 그리로 같이 있다 보니까 비좁은 사무실에서 근무 분위기가 안 된다 그래서 나는 얘기하는 거니까 여러 위원님들이 잘 이해를 해 주시고, 또 본예산에 예산이 편성된 만큼 이해를 해 주셔서 우리가 호화롭게 어떤 건물을 가지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필수적인 건물을 지금 하려고 하는 거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집기 관계는 다른 시군 의장들 남을 위해서 있는 게 아니니까 우리가 낡은 거를 쓰는 것도 그분들한테 한 본보기가 될 수 있다.
호화로운 장소를 보여주는 것보다도 우리가 검소하게 살고 있다 이런 것을 보여줘야 되지 않느냐.
저는 엉뚱한 얘기인데 군수가 그랜저를 타니까 의장도 거기에 상응하는 그랜저를 타야 된다, 난 그 논법은 안 맞는다 이거요.
군수가 그랜저 타면은 우리는 검소하게 소나타라든지 소형차 탄다 이거요.
그래서 군민들한테 검소한 것을 보여주고 이렇게 하는 것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의정 활동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기사사무실 관계 얘기가 나오는데 방금전에 얘기했지마는 기사들은 사무실에서 대기해야 되는데 편리상 해 놓은 것뿐이고 여자들은 교통단속 하러 나갈 사람들인데 거기 가서 있는 것뿐이고 사실은 기사사무실이 본청에 각 사무실에 있어야 해요.
있어야 되는데 그거를 어느 시점에서 막 또 주장해서 해 놓은 것뿐인데 그리고 또 그거는 본청에서 사후대책 할 일이고 하등에 우리한테 할 얘기가 없어요.
그리고 우리는 기사를 쫓아내버리는 게 아니라 그건 본청에서 알아서 할 일이니까 내가 그래서 대안제시도 했어요.
콘테이너박스 좋은 놈 갖다 놔라.
그거 갖다 놓는 것은 법에 저촉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 군청이 2, 3년 내로다가 어디로 나간다면 모르지마는 적어도 10년 안에도 나갈 기미가 없는데 계속해서 우리가 본회의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도 그렇고, 또 의사과 직원만 거기서 근무해야 되는데 전문위원들이 그리로 같이 있다 보니까 비좁은 사무실에서 근무 분위기가 안 된다 그래서 나는 얘기하는 거니까 여러 위원님들이 잘 이해를 해 주시고, 또 본예산에 예산이 편성된 만큼 이해를 해 주셔서 우리가 호화롭게 어떤 건물을 가지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필수적인 건물을 지금 하려고 하는 거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집기 관계는 다른 시군 의장들 남을 위해서 있는 게 아니니까 우리가 낡은 거를 쓰는 것도 그분들한테 한 본보기가 될 수 있다.
호화로운 장소를 보여주는 것보다도 우리가 검소하게 살고 있다 이런 것을 보여줘야 되지 않느냐.
저는 엉뚱한 얘기인데 군수가 그랜저를 타니까 의장도 거기에 상응하는 그랜저를 타야 된다, 난 그 논법은 안 맞는다 이거요.
군수가 그랜저 타면은 우리는 검소하게 소나타라든지 소형차 탄다 이거요.
그래서 군민들한테 검소한 것을 보여주고 이렇게 하는 것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의정 활동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원진
수고하셨습니다.
토론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회를 하고 말씀들을 해 주시고, 더 이상 질의가 없으면 토론 및 계수조정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토론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회를 하고 말씀들을 해 주시고, 더 이상 질의가 없으면 토론 및 계수조정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계수조정 및 토론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10시 26분 정회)
(계 수 조 정)
(11시 00분 속개)
○위원장 김원진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동안 위원님 여러분께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신 사항을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방금 협의한 내용으로 김정문 부위원장님의 계수조정에 대한 결과보고가 있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동안 위원님 여러분께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신 사항을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방금 협의한 내용으로 김정문 부위원장님의 계수조정에 대한 결과보고가 있겠습니다.
○부위원장 김정문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문입니다.
200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계수조정 협의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삭감내역은 휴게실 설치에 따른 비품구입비 1,030만 원, 의장·부의장실 응접세트 구입비 720만 원을 일반회계 세출에서만 1,750만 원을 삭감하고 기타 부분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수정가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0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계수조정 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문입니다.
200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계수조정 협의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삭감내역은 휴게실 설치에 따른 비품구입비 1,030만 원, 의장·부의장실 응접세트 구입비 720만 원을 일반회계 세출에서만 1,750만 원을 삭감하고 기타 부분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수정가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0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계수조정 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원진
김정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김정문 부위원장님의 결과보고에 대하여 이의 있으십니까?
이상으로 제173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김정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김정문 부위원장님의 결과보고에 대하여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일반회계 세출에서만 1,750만 원을 삭감하고, 기타 부분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키로 수정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세출에서만 1,750만 원을 삭감하고, 기타 부분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키로 수정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이상으로 제173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4분 산회)
